• 최종편집 2020-10-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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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수학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공연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초·중·고 학생, 학부모 등에게 지오뮤직이 창작한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를 오는 10월 22일(목)에서 26일(월)까지 7회에 걸쳐 대구서구문화회관에서 공연관람을 제공한다. 수학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공연은 수학에 대한 긍정적 태도 함양과 수학문화 대중화 선도를 위해 기획되었다. 제12회 블렌디드 대구수학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서구문화회관에서 공연이 이루어지며 온라인 채널(http://gg.gg/mhihm)을 통해서도 대구의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뮤지컬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는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수학을 싫어하는 주인공 안이수가 수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가족 뮤지컬은 2015년 초연당시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수학기반 융합체험프로그램으로써의 교육적 가치와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어렵고 지루하게 느꼈던 수라는 소재를 경쾌하고 유쾌한 뮤지컬 공연에 녹여내어 학생, 학부모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며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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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국내 웹 표준 기술의 미래를 살펴보다!

[리더스타임즈]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웹 표준(HTML5)을 확산하기 위해 ‘웹 표준 기반의 최신 기술 및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컨퍼런스’와 ‘웹 표준 기반의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오는 10. 19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W3C HTML5 컨퍼런스와 웹 솔루션 전시회는 매년 600여 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의 서비스가 급격하게 디지털·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웹 연결성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웹 기술은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과 융합된 산업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KISA는 최신 웹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모색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컨퍼런스는 모두 2개 기조연설과 3개 세션, 9개 주제발표로 이뤄지며, 먼저 ▲웹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는 웨일 브라우저(네이버 김효 리더) ▲민간 500대 웹 사이트 플러그인 개선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KISA 최영준 팀장)에 대한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제1세션은 ‘웹의 새로운 시도!’를 주제로 웹 기반의 AI, 블록체인 등을 소개하며 ▲제2세션 ‘웹의 응용’에서는 웹 브라우저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영상회의(WebRTC) 기술의 확장성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제3세션은 웹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웹 프레임 워크’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진행한 웹 솔루션 전시회는 오는 10월 19일(월)부터 10월 30일(금)까지 2주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인증, 보안, 전자문서, UI/UX 등 8개 기업의 12개 웹 표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컨퍼런스 및 전시회 1차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18일(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전등록을 하지 않아도 웹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당일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KISA 황성원 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장은 “최근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웹 3.0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웹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전시회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철도기술, 국제인증 취득으로 프랑스 등 해외진출 청신호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2018년부터 지원해 온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까지 총 3건의 국내 유망 철도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해 해외 철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프랑스 방브 말라코프역 시범사업에 적용된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 기술이 발주처가 요구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게 되어 향후 유럽 철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부터 국내 유망 철도기술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 발주처가 요구하는 철도 관련 국제인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제품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국제인증 취득 관련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월 철도신호 용품인 선로변 제어장치(LEU : Line-side Electronic Unit)에 대한 국내 기술이 국제안전성 최고등급 SIL4를 취득한 데 이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차축검지장치(‘20.4월)와 상하 개폐형 스크린도어(’20.8월)까지 SIL4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원사업을 통해 국제인증을 취득한 국내 철도기술은 아래와 같다. ① (선로변 제어장치) 지상 장치인 발리스(Balise)와 신호기 사이에 신호정보를 전달하여 철도 안전을 확보하는 주요 철도 신호용품으로, 국토부 지원사업을 통해 최초 국산 선로변 제어장치 기술이 국제안전성 규격 최고등급을 취득(SIL 4, ‘20.2월, 신우이엔지)하였다. 이로써 기존 국내 시장의 수입품을 저렴한 자국기술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선로변 제어장치의 해외 진출도 가능해졌다. ② (차축검지장치) 열차 궤도 특정 지점에서 열차 존재여부를 감지하는 철도 신호용품으로서, 관련 국내 기술 중 최초로 국제안전성 규격 최고등급을 취득(SIL4, ‘20.4월, 대아티아이)하게 되었다. 그간 차축검지장치에 대해 국제인증을 취득한 국내 기술이 전무하여 자카르타 LRT 1단계 등 우리 기업이 수주한 해외사업에서 외산품을 적용해 온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국제인증 취득을 계기로 향후 해외사업에서 국산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우리기업 수주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③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 좌우개폐형 스크린도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 기술도 국제안전성 규격 최고등급을 취득(SIL4 SA, ‘20.8월, 에스트래픽)하여 프랑스 방브 말라코프역 시범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게 되었다.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는 열차 종류와 무관하게 연동운행 할 수 있는 스크린도어로서 다양한 규격의 열차가 운영되는 해외시장 등을 겨냥하여 지난 ‘13년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개발되었다. 이후 해당 기술이 프랑스 철도공사(SNCF)가 방브 말라코프역에서 추진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범사업 제품으로 선정되어(‘17년) 우리 기업이 납품을 진행하던 중, 프랑스 발주처 요구에 따라 이번 국제인증 취득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해당 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하여 프랑스 시범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5년간 파리 올림픽(2024) 등을 앞두고 발주될 약 800억 원 규모의 유럽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 시장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교통부 김선태 철도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국내 철도기술의 해외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을 위한 정부 지원을 내년 20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국내 유망 철도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하여 실제 해외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제인증 취득 기업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제 항만도 5G 시대…해수부, 5G 지능형 항만 시장 선도

지능형 항만물류 기술개발사업 개념도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가 ‘세계 5G 항만물류 시장 선도’라는 비전 아래 5G 지능형 항만 구축을 위한 큰 걸음을 시작한다. 5G 지능형 항만이란, 5G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여 항만 안의 화물·선박·작업자 등 물류자원 간 위치와 상태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자율적으로 물류의 흐름을 최적화하는 항만이다. 해수부는 10월 14일(수) 부산항 북항 신선대부두에서 부산항터미널, SK텔레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IPLT사업추진단(부산대학교 주관)과 지능형 항만 5G 시험대(테스트베드) 구축·활용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해수부 김창균 장관정책보좌관, 부산항터미널 이준갑 사장, SK텔레콤 인프라사업본부(Infra Biz) 심상수 본부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부기 소장, IPLT사업추진단 배혜림 단장 등 5개 기관 대표가 참석하였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각 기관은 △5G 지능형 항만 시험대(테스트베드) 구축, △5G 네트워크 기반시설을 활용한 지능형 항만 운영 효율화 및 항만안전 기술개발, △국내 중소기업·창업기업과 연계한 항만 소프트웨어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지원 등 5G 지능형 항만물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날 체결식에서는 지능형 항만 5G 시험대(테스트베드) 서비스 시연도 이뤄졌다. 먼저, 5G와 LTE 네트워크 환경에서 지능형 CCTV와 항만 사물인터넷(IoT) 위치감지기능의 성능 비교를 각각 진행하여 통신 속도 향상을 통한 효율적인 항만 운영 등 기대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5G 환경에서의 지능형 항만 운영모습과 정보제공 과정은 물론, 드론 및 바디캠, 영상무전 서비스도 시연하여 항만 내 실시간 영상 보안 관제 방안과 항만 근무자 간 실시간 작업 상황 소통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수부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창업기업 등에 5G 지능형 항만 시험대(테스트베드)를 개방하는 것은 물론, 국내 관련 기업들과 협력하여 해외 동반 진출을 모색하는 등 항만 소프트웨어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걸음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근 4차산업 혁명으로 스마트항만 구축이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항만시설을 자동화하는 수준인 ‘자동화항만’은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항만, 미국의 롱비치 항만, 중국의 청도 항만 등에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구축되어가고 있는 반면, 지능형 항만은 아직 도입단계에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해수부는 5G 지능형 항만 구축을 통해 항만의 생산성을 높이는 등 우리나라 항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능형 항만물류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올해 8월 SK텔레콤, 부산항터미널과 함께 부산항터미널 신선대부두에 국내 최초의 항만 전용 5G 통신망을 시범적으로 구축하였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5G 기반의 지능형 항만 운용 시스템이 구축되면 실시간 화물 위치 추적, 인공지능 기반 터미널 운영 등이 가능해져 컨테이너 처리속도가 향상되고 안전사고도 크게 줄어드는 등 항만물류 체계 전반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는 이번에 시범적으로 구축한 부산항터미널 외에 다른 항만에도 5G 적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 SK텔레콤 및 관련 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준호 해수부 스마트해상물류추진단장은 “국내 최초로 정부 주도의 항만 5G 시험대(테스트베드)를 시범 구축함으로써, 항만물류 산업 생태계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체계가 마련되었다.”라며, “각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동반상승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항만물류 분야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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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선거 지원 회의

[리더스타임즈] 12일 청와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WTO 사무총장 선거 지원 회의가 열렸다.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참석 멤버는 한국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WTO 최종 결선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해 정부 측 정세균 국무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청와대의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다. 유 본부장은 “대통령께서 선거 시작 시점부터 적극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10월 19일에서 27일까지가 최종라운드 기간인데 지역별로 고른 득표를 받고 모든 WTO 회원국들의 지지를 받는 사무총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지지 교섭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보고했다. 유 본부장 설명대로 모든 회원국들의 지지를 받는 사무총장이 될 수 도록 하겠다고 설명을 했는데, WTO 선거는 표를 많이 얻어야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 회원국의 비토(veto) 여부가 중요하다. 다득점은 기본이고 실점까지 하지 않아야 승리할 수 있다고 비유할 수 있다. 유 본부장의 보고 이후 상황 점검이 있었다. 정세균 총리는 “쉽지 않은 승부에서 파이널라운드까지 진출한 것은 대통령의 지원과 후보자 본인의 노력이 결합한 결과였다”고 평가하면서 “짧은 시간 성과를 내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남은 기간 동안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통상 분야 경험이나 현안 이슈에 대한 디테일한 능력에 있어 우리 후보가 단연 빛나는 상황”이라며 “짧은 시간 집중적인 캠페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출발 시에는 우리 후보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열세였으나 선거 기간 치고 올라가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통상 전문가이기도 한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다자무역을 복원할 후보라는 명분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회원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한 뒤 문 대통령은 “유 본부장이 WTO를 개혁할 적임자임을 계속 강조해 나가자”고 당부하면서 남은 기간 동안 정상 외교를 통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친서 외교와 함께 정상 통화를 통해 최대한 유 후보자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아까 적극 지원 의사를 밝힌 정세균 총리를 향해 “총리께서도 총리 외교에 적극 나서주시라”고 주문하면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께도 총리 시절 방문했던 나라 등에 대해 외교적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자”고 했다. 13일 회의의 결론은 대통령 말씀처럼 가용한 역량을 총동원하되 역할을 분담해서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었다.

최종건 제1차관, 쿨릭 주한러시아대사 면담

[리더스타임즈]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0.12일 오후 안드레이 쿨릭(Andrey Kulik) 주한러시아대사와 면담하고 △한-러 관계 발전 방안, △WTO 사무총장 선거 등 국제무대 협력, △한반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1990년 수교 이래 지난 30년간 한-러 관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오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최근(9.28) 한-러 정상통화를 포함하여 각 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평가하였다. 또한, 「한-러 상호교류의 해」를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한 만큼, 풍성한 행사를 통해 양 국민이 서로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최종건 차관은 신북방 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러시아와 코로나19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가운데, 앞으로도 한-러 차관급 전략대화 등 정례협의체 개최 등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하였다. 특히, 최 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근 한-러 정기편이 재개된 것을 환영하고, 코로나19라는 공동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방역 및 보건․의료 분야로도 양국 협력이 확대․강화되기를 희망하였다. 쿨릭 대사는 한국을 아태지역의 중요한 협력국으로 평가하면서, 러시아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한국과의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였다. 아울러, 최 차관은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 결선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러측 지지를 요청하였다. 양측은 앞으로도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정세와 양자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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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군 화보 ‘대한민국 뉴 디펜스(NEW DEFENSE)’ 공개

[리더스타임즈] 국방부는 2020년 국군 화보 ‘대한민국 뉴 디펜스(NEW DEFENSE)’를 국방부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12월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7년 첫 공개 이후 올해 4회 차를 맞이한 국군 화보는 우리 군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화보로 매년 많은 화제를 낳았다. 올해 더욱더 멋지고 다양한 국군의 모습으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이 화보로 만났다. 2020년 국군 화보 ‘대한민국 뉴 디펜스(NEW DEFENSE)’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전통적·초국가적 안보 위협에 맞설 수 있도록 국방개혁2.0 추진과 스마트 국방 환경 조성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우리 군의 모습을 담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확산, 기후 변화 등 새로운 국면에서 마주하게 된 비군사적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수호하는 국방, 새로운 전력과 미래 전투체계를 구축하는 국방, 끊임없는 단련과 혁신으로 새로운 개념의 강군을 만드는 국방의 의미를 중점적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올해 국군 화보는 남성 잡지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함께 제작하여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 군의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에, 패션을 선도하는 지큐 코리아(GQ KOREA) 특유의 세련된 감성을 더해 4년째 추진하는 국군 화보의 계보를 이었다. ‘대한민국 뉴 디펜스(NEW DEFENSE)’라는 주제를 최대한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국방과학연구소까지 총 12개의 분야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과 연구원의 역동적인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또한, 그래픽아트 같은 새로운 시도로 시각적 매력을 더했다. ▲ 적의 머리 꼭대기에서 전장의 흐름을 꿰뚫는 드론봇전투단의 운용담당관, ▲ 최첨단 기술을 더해 미래 전장의 승리를 주도하는 특전사, ▲ 빠르고 강한 기동력으로 보병의 작전개념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차륜형 장갑차 승무원, ▲ 남수단의 평화를 재건하며 희망의 빛을 밝힐 한빛부대 13진 준비단의 그레이더(도로재건 장비) 운용병, ▲ 우리 기술로 만들어낸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작전관, ▲ 전력화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 중인 마라도함 갑판부사관, ▲ 국산 전투기로 대한민국의 하늘을 수호하는 FA-50 조종사, ▲ 첨단 과학기술의 힘으로 신개념 항공작전을 보여주는 스마트비행단 운영장교, ▲ 강한 전투력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임무도 반드시 완수하는 해병대 수색중대장, ▲ 가장 최신의 기술로 가장 강한 국방력을 창조하는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 ‘코로나19’라는 또 다른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인 군의관과 간호장교, ▲ 보이지 않는 위협 속으로 나아가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화생방방호사령부 기동통제관 등 16명의 장병들이 이번 화보의 주인공이다. 10월 23일부터 국방부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화보의 첫 작품이 공개되며, 이후 개인별 사진과 영상이 순차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국방부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rokmnd_official),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NDKOR)과 공식 블로그 동고동락(blog.naver.com/mnd9090)에 매주 2편씩 12월 초순까지 게재된다. 또한, 화보 전편 공개 이후(12월 초순 예정), 국방부 누리소통망(SNS)에서 대국민 참여 행사를 통해 총 2,021명의 국민을 선정하고 이번 화보로 제작한 2021년 달력을 배포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2020 국군 화보 ‘대한민국 뉴 디펜스(NEW DEFENSE)’에 담긴 우리 군의 모습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여러분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산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개발 대통령 표창 수상

[리더스타임즈] 소방청은 제12회 소방산업대상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에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를 개발한 ㈜에프원텍(대표 김희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소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소방산업대상은 신기술개발을 통해 상용화를 한 개인과 단체 등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10월 22일 소방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소방산업대상에는 총 4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산업기술분야에 대통령 표창 등 6점, 시설안전분야와 학술연구분야 총 5점은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을 시상한다.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는 산이 많은 우리나라 특성에 맞게 산악 주행이 용이하도록 경량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사용해 차체를 견고하게 제작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산불진화차량의 경우 그동안 구입비용과 수리비용이 많이 들고 수리기간이 길었던 수입차량을 대체해 합리적인 가격에 신속한 수리도 가능해질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준불연 시트지’를 개발한 ㈜엘지하우시스(대표 강계웅)가 수상한다. 이 시트지는 준불연 성능을 가진 인테리어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두루마리 형식을 사용해 보관이나 시공이 편리해졌다. 그리고 ‘연결구를 이용한 꼬임방지 소방호스’를 개발한 육송㈜(대표 신경림)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일반적으로 소방호스를 한번 결합하면 호스 자체를 회전시킬 수 없는데 이 제품은 2개의 꼬임방지 연결구를 부착해 저압상황에서도 꼬여있는 소방호스가 자연스럽게 풀리도록 개선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은 산업기술부문에 ‘무선식 자동화재탐지설비’를 개발한 미창㈜(대표 황금)이, 시설안전부문에 ‘LH 수계소화설비 수리해석프로그램’을 개발한 한국토지주택공사(대표 변창흠)가, 학술연구부문에는 ‘연기감지기와 연동하는 영상출력 피난구 유도등’을 연구한 우석대학교 대학원생 김상식씨가 각각 수상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수상제품과 기술에 대해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한편 올해 안에 200억원 규모의 소방산업펀드를 조성해 창의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한국 산림경영 성과 1위(’90~’15)로 분석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이 참가 중인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산림위원회(COFO) 행사(10.12, 월)에서 최근 25년간(’90~’15) 산림경영 성과를 비교했을 때 한국이 ‘임목축적 증가율’ 측면에서 세계 1위라는 분석결과가 발표되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산림위원회(COFO)는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산림분야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써, 국제 산림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전 세계 및 대륙별 산림 관련 정보 및 통계를 발표하는 정기 회의이다. 올해 6월 개최 예정이었던 유엔식량농업기구 주최 산림위원회는 코로나19로 연기되다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 세계적인 행사로서 대규모 화상 회의로 개최됐다. 10월 12일(월) 저녁 5시~6시(한국 시각)에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지역 산림의 미래’라는 주제의 부대 행사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가 2019년 말 발간한 동명의 보고서*를 놓고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한국 산림청에서는 국제산림협력관(고기연)이 해당 행사에 참가하여 유엔식량농업기구가 2019년에 발간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산림의 미래」에 실린 분석 결과 등에 담긴 시사점을 발표하였다. 상기 유엔식량농업기구 보고서에서는 해당 기간(‘90~’15), 단위 면적(ha)당 산림자원(임목축적)의 증가율을 비교하였고, 한국(196%)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중에서 1위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산림청은 유엔식량농업기구가 활용한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및 세계 주요 20개국(G20)을 대상으로 분석 결과를 공유하였고, 이 분석에서도 한국은 임목축적 증가율 측면에서 1위임이 확인되었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기존 연구들과 달리, 이번 유엔산림농업기구 보고서는 ‘단위 면적당 산림경영 성과’의 시계열적인(’90~’15년) 비교라는 측면에서 가치가 높다”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과거 산림녹화 시기(’73~’87)에 10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푸른 숲을 가꾸었다는 자부심 이외에도, 1990년 이후의 현재까지의 산림경영 성과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라며, 이번 유엔산림농업기구 산림위원회 행사의 의미를 설명하였다. 한편, 이번 산림위원회의 전체 의장을 충북대학교 신원섭 교수(前 산림청장)가 맡았고, 2021년 5월 산림청과 유엔식량농업기구가 공동으로 개최 예정인 세계산림총회(WFC; World Forestry Congress)의 준비상황도 의제의 하나로써 논의되어 더욱 뜻깊은 성과들이 풍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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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연구(PISA) 2018 글로벌 역량 결과 발표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연구(PISA) 2018의 ‘글로벌 역량(Global Competence)’ 결과를 2020년 10월 22일 18시에 분석·발표하였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연구 2018에서는 만 15세 학생들의 읽기, 수학, 과학 소양 평가와 더불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 중의 하나인 ‘글로벌 역량(Global Competence)’을 혁신적 평가 영역으로 추가하여 최초로 평가하였다. ‘글로벌 역량(Global Competence)’이란 세계적(global) 및 상호문화적 사안(issue)을 설명하고, 서로 다른 관점과 시각을 이해하며, 서로 다른 배경의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집단 ‘웰빙(Well-being)’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행동하는 능력을 포함하는 다차원적 역량이다. ‘글로벌 역량(Global Competence)’은 설문과 인지적 평가를 통해 측정하였으며,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연구 2018에 참여한 79개국(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37개국, 비회원국 42개국) 중 학생 설문은 66개국(회원국 27개국, 비회원국 39개국)이, 인지적 평가는 27개국(회원국 11개국, 비회원국 16개국)이 참여하였다. 전진석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연구 2018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글로벌 역량(Global ompetence)’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취와 태도를 보였다.”라고 설명하면서, “세계시민교육, 다문화 교육, 인권교육, 환경·지속가능발전 교육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역량(Global Competence)’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교육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Global Competence)‘ 결과에 대한 심층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 2021년 대구 중학생 무상교복지원 및 고등학생 무상급식 전면 조기 시행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의회는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 및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1년 중학교 신입생에게 무상교복을 지원하고 고등학생 전면 무상급식을 조기 시행하기로 하였다. 2021년도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및 고등학생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위해 10월 20일(화) 오후 3시 대구시청에서 강은희 교육감, 권영진 시장, 장상수 시의회의장이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학생 가정 내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의회가 함께 뜻을 모으면서 성사되었다. 이로써 2021년부터 중학교 신입생 2만여 명이 동복과 하복 각 1벌씩 현물로 지원받게 되고, 고등학생 무상급식의 경우 2020년 고3학년부터 시작하여 2021년 고2학년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고1학년까지 조기 시행함으로써 내년부터 초·중·고 전학년 약25만여 명이 무상급식을 지원 받게 된다. 이번 협약과 관련한 재원은 대구광역시 학교용지부담금 특별회계 미전출금 중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상환 예정이었던 미전출금 150억 원을 포함한 200억 원을 2021년 대구광역시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으로 조기 전출하여 충당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중학생 무상교복 지원과 고등학생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저마다 자신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한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다품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심층 모의 (1차)면접 교실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대비해 ‘심층 모의 면접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9일(금)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고등학교 3학년 희망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서 ‘1차 제시문 기반 심층 모의 면접교실’을 시작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2차 제시문 기반 심층 모의 면접교실, 3차 학생부기반 심층 모의 면접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심층 모의 면접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이 축소되어 단위학교의 대입지도의 부담을 덜고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주요 수도권 대학이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제시문 기반 또는 서류 기반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제시문 기반 및 서류기반 심층 모의 면접교실을 운영한다. 교원 20여명으로 구성된 TF팀과 교원연구회에서 기출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검토·분석하고, 대학별 담당자를 만나 대학별 출제의도 및 출제 경향을 파악해 계열별·영역별 예상 문항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해 왔다. 또한 이와 함께 지난 해 합격자들을 통해 제시문 기반, 서류 기반 심층면접 경험 및 기출 면접 문항을 전공별로 분류하고 분석해 문항 해결방안과 문항 접근법도 연구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시문 기반 면접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시문 기반 심층면접은 대구시교육청 제시문면접연구회 소속 교원 및 진학상담 전문교사가 면접관이 되어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문항분석 및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출제 경향성을 이해하도록 하고, 실전문항 연습을 통해 대학별 제시문 면접 문항을 파악하고 접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실전중심의 면접교실은 수능이 치러 진 다음 주인 12월 8일(화)부터 12월 10일(목)까지 3일간 추가로 2차 모의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3차로 서류기반 심층면접도 12월 14일(월)에 진행할 예정으로 면접의 다양한 전형에 대해 단위학교의 대응책을 마련하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입시전략을 제공해 단위학교의 대입 경쟁력 강화 및 교원 전문성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별 수시모집 지원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면접 준비를 전략적으로 돕고, 다양한 융․복합 과제의 해결을 통해 스스로의 강점전형을 찾아 극대화하는 방향성을 정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이라며, “학생 스스로 대학별고사를 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단위학교 대입경쟁력 강화 및 교원 전문성 향상으로 사교육비 절검은 물론이고 신뢰받는 공교육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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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러브식 걸즈' 글로벌 유튜브 송 2주 연속 1위

[리더스타임즈]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글로벌 유튜브 송 톱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튜브가 18일 발표한 최신 차트(10월9~15일 집계)에서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가 글로벌 유튜브 송 톱100 정상에 올랐다. 또 지난 1주일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역시 '러브식 걸즈'였다. '러브식 걸즈'는 각종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지난 11일 첫 컴백 무대 이후 지금까지 음악방송 트로피 총 5개를 품에 안았다. 앞서 '엠카운트다운', '쇼챔피언', '뮤직뱅크'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블랙핑크는 첫 정규앨범 발매 후 예능부터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예능프로그램인 JTBC '아는 형님', SBS '런닝맨'에 완전체로 출격해 예능감을 뽐냈다.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 세상을 밝혀라(Blackpink : Light Up the Sky)'는 14일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전체 무비 차트 2위, 28개국 1위 콘텐츠로 떠올랐다. 블랙핑크는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ABC의 유명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그 다음날에는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아이튠즈 32개 지역 1위…한중일 차트도 싹쓸이

[리더스타임즈] 그룹 'NCT'가 정규 2집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으로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의 정규 2집 Pt.1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세계 32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칠레, 브라질, 뉴질랜드, 폴란드, 핀란드, 아일랜드, 러시아, 헝가리,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브루나이, 엘살바도르, 카자흐스탄, 라오스, 오만, 터키,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페루, 우크라이나 등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등 국내 음반 차트 일간 1위를 석권했다. 일본 대형 음악 사이트 라인 뮤직 앨범 톱 100 차트 1위, 일본 라쿠텐뮤직 실시간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중국에서도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의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앨범 공개 1시간 42분만에 QQ뮤직에서 앨범 판매액 1백만 위안을 달성한 앨범에게 부여하는 '플래티넘 앨범'에 올라 NCT 컴백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앨범에는 에너제틱한 바이브가 매력적인 타이틀 곡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를 비롯해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연합팀 NCT U와 NCT 127,NCT DREAM, WayV 각 팀의 개성이 담긴 곡들이 실렸다. 한편, NCT는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6일 KBS 2TV '뮤직뱅크', 17일 MBC TV '쇼! 음악중심', 18일 SBS TV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NCT U '메이크 어 위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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