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문 대통령 “마지막까지 위기극복 전념…일상·경제 회복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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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온라인 친환경 과학 놀이 출시
‘식단 속 탄소 줄이기’ 소개 이미지 [리더스타임즈] 국립과천과학관은 친환경 과학 놀이인 ‘식단 속 탄소 줄이기’를 10월 18일 온라인으로 출시한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를 일상에서 대응하는 방법을 알리고자 2020년 ‘식단 속 탄소 줄이기’ 보드게임을 먼저 개발했다. 이는 2019년에 울산과기원의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와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과학관 교구 개발 협동 수업 결과물을 활용한 것이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자인’ 수업(이승호 교수)의 결과물을 참고해 과학관의 디자인 전문가가 개선했다. 놀이에는 19종의 음식이 등장한다. 밥류에는 쌀밥과 잡곡밥, 국/찌개류에는 콩나물국, 미역국, 소고기 무국, 된장찌개, 김치찌개가 있다. 요리는 고등어구이, 닭볶음, 제육볶음, 삼겹살, 소불고기가 있으며, 반찬은 콩나물, 깎두기, 배추김치, 감자전, 시금치 나물, 무말랭이 장아찌, 소고기 장조림이 있다. 각 음식은 구역으로 이루어져 탄소발생량과 열량이 적혀있다. 무작위로 등장하는 음식 블록을 식판에 배치하면 음식별 탄소 발생량에 따라 창문칸에 탄소 구역이 채워진다. 식판에 음식 종류별로 나누어진 칸에 음식 블록을 채우는 과정에서 다른 음식 블록으로 교환할 수 있는데, 식단을 완성한 상태에서 탄소발생량이 적으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식단 조절을 통해 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과학관에 방문한 관람객 체험용 제품으로 개발했으나, 감염 위험으로 인해 기관 방문과 체험 운영에 제한이 있어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했다.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나 접속해 즐길 수 있다. 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과학관 내 창작카페를 방문하면 ‘환경교구체험전’에서 ‘식단 속 탄소 줄이기’를 만져보며 즐길 수 있고 그 외 다양한 친환경 과학 교구를 체험할 수 있다. 입구에는 환경 파괴의 영향을 보여주는 사진을 전시하고, 음식별 물 발자국의 크기를 비교해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둘이 함께 낚시 놀이’는 해양 생물과 쓰레기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분리배출 카드게임’은 일회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대체할 수 있는 다회용품에 대해 익힐 수 있다. 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환경과 사회 변화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과학 교구로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한 게임이다. 거리가 멀거나 기관 방문이 걱정되는 분들도 이용해보시길 바란다. 친환경 과학 교구 등의 과학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가능한 과학문화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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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에서 달걀 만드는 세포 분리, 배양 기술 확립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재조합단백질 생산 연구에 필요한 닭 난관팽대부의 상피세포를 분리하여 체외에서 배양하는 기술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달걀이 만들어지는 난관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는 생식기관으로 난관채, 난관팽대부, 난관협부 3개의 부위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 난관팽대부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달걀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어 달걀을 이용한 바이오의약품 등 재조합단백질 대량 생산 연구에 핵심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닭 난관 상피세포는 닭에서 직접 세포를 분리해 연구에 이용하고 있는데, 그동안 분리와 배양이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진은 난관팽대부 내부 조직에 효소를 처리해 상피세포를 분리하여 체외 배양에 성공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소 혈청이 아닌, 닭 혈청을 이용해 상피세포를 배양한 결과, 난관 조직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오브알부민의 발현을 확인했다. 이는 난관에서 분리한 상피세포가 체외 배양에서도 난관 조직의 특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소 혈청이 포함된 배양액을 이용했을 때는 난관의 상피조직 유래세포보다 다른 세포가 빠르게 증식돼 닭 난관 상피세포만을 활용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확립한 닭 난관 상피세포 체외 배양 기술은 재조합단백질 대량 생산에 필요한 프로모터 개발 등 다양한 응용 연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애니멀 바이오사이언스(Animal Bioscience)’ 2021년 8월호에 게재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류재규 동물바이오공학과장은 “이번에 확립한 닭 난관 상피세포의 분리와 체외 배양 기술은 달걀을 이용한 바이오의약품 등 재조합단백질 생산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누리호 발사까지 한달, 과학관에서 응원하세요!

누리호 발사까지 한달, 과학관에서 응원하세요! [리더스타임즈]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0월 21일 발사예정인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의미와 개발과정의 어려움을 소개하고 국민적 응원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17일부터 「우리 손으로 여는 우주의 꿈, 누리호」행사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발사 성패와 관계없이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발사가 갖는 의미를 자라나는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누리호 개발과정에서 연구진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과 함께 실제 성과물인 한국형발사체 75톤급 엔진 실물 전시, 그리고 엔진 개발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전)국립중앙과학관 중앙볼트에서 개최되는 사진전은 한국형발사체 개발 과정에서 겪은 연구진들의 땀과 노력을 느낄 수 있도록 실제 연구현장의 생생한 사진들로 구성되었다. 엔진 실물 전시)한국형발사체 75톤급 엔진은 실제 개발 시험에 사용된 2단부 실물(EDM 모델*)로, 중앙볼트 서편에 배치하여 우주과학공원의 발사체 실물크기 모형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강연)창의나래관 2층 나래홀에서는 항우연 김진한 박사의 생생한 엔진개발 이아기를 담은 강연영상도 상영*된다. 누리호의 의미와 작동원리, 엔진개발 과정의 다양한 이야기 등 개발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응원나무 만들기)75톤급 엔진 옆에는 한국형발사체 개발 연구진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응원나무도 마련되었다. 모아진 응원문구는 누리호 발사 전 항우연에 전달할 예정이다. (자체개발 전시품)국립중앙과학관 전시품개발센터에서 직접 개발‧제작한 전시품인 ‘누리호 분수’도 사진전과 함께 전시된다. 누리호가 발사되어 날아가는 장면을 실감나게 연출했다. 이 외에도 선으로만 표현된 누리호 밑그림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색칠한 후 응모하는 ‘나만의 누리호 색칠하기 SNS이벤트’와 3D펜을 이용해서 직접 누리호 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행사인 ‘3D펜으로 누리호 만들기’도 실시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은 “발사까지 남은 한 달간 과학관에 오셔서 우리 손으로 발사체를 개발하기 위해 고생한 수많은 연구자들의 땀과 열정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거리두기 3단계 시행 조치로 인해 사전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수소경제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기술개발 방향 모색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9월 14일「제2회 수소경제와 한국의 수소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동 심포지엄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수단인 수소 기술의 국가 간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場)으로, 작년 9월에 처음 개최되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소 분야 해외 정부 관계자와 국내ㆍ외 저명한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가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핵심 수단으로서 수소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수소 수요량은 2050년 최종에너지의 13%를 차지하는 5.3억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 일본, 호주 등 주요국에서는 국가 차원의 수소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CO2-free)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이 높은 수소 생산 기술과 수소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수소 생산ㆍ저장 기술 중에서 현재 기술 수준은 낮지만 향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선도형 기술을 개발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ㆍ외 상황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수소 선도국의 정책과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오전 특별 분과(세션)에서는 미국ㆍ호주ㆍ영국ㆍ한국의 수소 정책 및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와의 기술 개발 협력 방안을 살펴보았다. 먼저 Sunita Satyapla 미국 에너지부(DOE) 수소연료전지기술국장은 청정수소 생산비용을 10년 내로 1kg당 1달러로 낮추는 계획을 소개했다. 주한호주대사관의 Ron Green 무역대표부 참사관은 “향후 호주는 한국에 청정 수소를 공급하는 주요 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영국 연구혁신기구(UKRI)의 Harsh Pershad Senior Innovation Lead는 영국의 수소 생산량 중 수전해 생산 수소의 비율을 2035년 21%에서 2050년 44%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오후 시간에는 ①청정수소 생산, ②수소 저장․운송, ③그린 암모니아 등 3개의 기술별 분과(테크니컬 세션)가 동시에 개최되어 각 분야의 기술개발 현황과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하였다. 청정수소 생산 분야에서는 수소 생산 방식별 문제점과 타개 전략을 논의하였고, 수소 저장․운송 분야에서는 해외 수소 도입 전략과 저장·운송 기술개발 현황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다. 또한 그린 암모니아 분야에서는 그린 암모니아의 생산부터 추출, 연료로의 활용 등 탄소중립 달성 과정에서 암모니아의 역할과 관련 제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수소는 탄소중립 실현과 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수소 전 주기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여 국내 수소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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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키 외교장관회담 개최

한-터키 외교장관회담 개최 [리더스타임즈]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0.21일부터 10.24일간 공식 방한 중인 메블륫 차부쉬오울루(Mevlt avuolu) 터키 외교장관과 10.22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협력 증진,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이 2012년 수립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양국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오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정무, 경제,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이 양자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G20, UN 등 국제 무대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온 것을 평가하고, 주요 국제현안 관련 믹타(MIKTA) 차원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양국간 교역액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교역·투자 분야에서 호혜적인 관계 강화 방안을 지속 모색하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올해 8월 양국간 통화 스왑 협정이 체결된 것을 환영하고, 우리기업들이 참여 중인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세계 최장 현수교 차낙칼레 대교(3,623m) 건설이 예정대로 (2022년초) 완공되어 양국간 인프라 분야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했다. 양 장관은  양국간 협력이 긴밀한 인프라 및 방산 분야에서 협력을 보다 확대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2019년 24만명에 달했던 양국간 인적교류 회복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고, 이와 함께 문화, 관광, 과학, 교육 분야 등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정 장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였고, 차부쉬오울루 장관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이밖에 양 장관은 아프가니스탄, 동지중해, 동북아 정세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면담 직후 양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와 터키공화국 정부 간의 소득에 대한 조세의 이중과세 제거와 탈세 및 조세회피 방지를 위한 협정(전면개정본)」과 「대한민국 정부와 터키공화국 정부 간의 과학 및 기술 분야의 협력에 관한 협정에 관한 협약」을 서명하였다.  동 협정 서명을 통해 양국간 호혜적 경제협력 및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2021 동북아 평화협력(NAPC) 정부간 협의회' 개최

2021 동북아 평화협력(NAPC) 정부간 협의회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10월 20일 여승배 차관보 주재로 「2021 동북아평화협력 정부간 협의회(Northeast Asia Peace and Cooperation Intergovernmental Meeting 2021)」를 개최하였다.  「정부간 협의회」는 우리 정부가 역내 국가들 간 대화와 협력의 관행을 축적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동북아 평화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우리나라를 비롯한 역내 주요국 및 역외 대화파트너 대표들이 참석해왔으며, 올해 회의는 역내 6개 참여국(한국·중국·일본·몽골·미국·러시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정부간 협의회」에서는 지난 10.6.(수)-7.(목) 개최된 「2021 동북아 평화협력 포럼」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역내 다자협력 진전을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제기된 다양한 정책 제언들을 검토하였으며,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 주요 성과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여승배 차관보는 개회사를 통해 동북아 지역 내 다자협력체가 없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동북아 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평화와 번영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다자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원전사고와 같은 재난재해 대응, 코로나19 이후 시대 경제협력, 방역보건 협력과 같은 시의성 있는 주제에 대해 협의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역내 다자협력 촉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세션 1에서 우리 정부는 역내 다자협력에 있어 신뢰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분야에서의 신뢰구축 방안을 소개하고, 역내 다자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참가자들은 한반도 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하였으며, 원자력 사고를 포함한 역내 재난재해 공동대응에 있어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공유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세션 2에서 우리 정부는 포럼에서 논의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의의 및 RCEP을 통한 역내 경제통합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참석국들과 공유하였다. RCEP 회원국(한국·중국·일본) 및 비회원국(미국·러시아·몽골)이 함께 RCEP의 의의에 대해 논의하였고, 참석국들은 우리나라의 RCEP 관련 국내절차 동향에 관심을 표명하였다. 세션 3에서 우리 정부는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한 역내 국가 간 초국경적 보건안보 위기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 관련 각 국 인사들과 구체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우리측은 작년 12월 협력체 출범 이후 참여국 외교보건 당국간 총 4차례의 회의를 거쳐 ▲의료방역 물품 공동 비축제, ▲코로나19 공동 대응 역량 강화 등 협력사업 관련 구체 논의를 발전시켜 왔음을 설명하고, 특히 ▲지난 8월 한몽간 의료방역 물품 공동 비축제 시범 가동, ▲지난 4차 회의(8.31.)시 국장급 격상, ▲금주 10.19. 코로나19 대응인력 공동 교육훈련 화상토론회(웨비나) 개최 등 진전을 소개하였다.  각 국 참석자들은 협력체 발전을 위한 우리 측의 선도적 역할을 평가하면서, 앞으로 각종 협력사업들의 가동 가속화 및 협력체 운영세칙(ToR)의 연내 채택 등을 통해 협력체를 내실 있게 지속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북한 참여를 견인하기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였다.  이번 「정부간 협의회」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경제 협력, 초국경적 재난재해 등 동북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초국가적 과제에 대해, 역내 국가 간 다자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된다.  외교부는 동북아 평화협력 협의회를 통해 민간차원의 동북아 다자협력 논의들이 정책적 차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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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날 기념 문화공연 개최

유엔의 날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유엔 공식 기념일인 ‘유엔의 날(10.24.)’을 맞아, 「유엔의 날 기념 문화공연」을 10.21일 19:00-20:30(뉴욕시간), 뉴욕 유엔 본부 총회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문화공연은 지난 9월 제76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을 기점으로 유엔에서 대면회의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총회장에서 개최되는 첫 문화행사로, 현장 대면공연과 사전녹화영상이 조화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엔 사무국은 매년 유엔 공식 기념일인‘유엔의 날(10.24.)’계기 유엔 회원국 정부와 함께 뉴욕 유엔 본부 총회장에서 문화공연을 개최해 왔다. 우리 정부는 남북한 동시 유엔 가입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고자 유엔 사무국과 협의 하에‘평화와 번영을 향한 함께하는 회복’을 이번 문화공연의 주제로 선정하였다. 이 날 공연에 앞서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 압둘라 샤히드 제76차 유엔 총회의장 및 조현 주유엔대사가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반도 및 전 세계의 평화를 향한 염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전 세계가 코로나19 등 글로벌 위기에서 회복하는 데 있어 유엔의 역할과 다자주의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1991년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축하 공연 당시, 작곡가 윤이상이 작곡한‘페초 판타지오소’를 연주했던 재미 바이올리니스트 듀오인 안젤라․제니퍼 전 자매가 30년 만에 이번 무대에서 같은 곡을 연주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안젤라·제니퍼 전 자매 외에도 소프라노 신영옥이 뉴욕 현지에서 직접 참여하고, 고양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안현성), 소프라노 김영미, 피아니스트 유영욱, 케이팝(K-pop) 그룹 에스파가 서울에서 참여한 사전녹화 영상이 상영될 예정으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인들의 하모니가 기대된다.  공연은 유엔 공식 미디어 사이트인 유엔 웹티비와 외교부 유튜브 및 이번 공연의 주관 방송사인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THE K-POP)을 통해 서울 시간 10.22일 08:00-09:30 간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10.21일 오후 뉴욕 주유엔대표부 앞에서는 미국요리협회(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한인 셰프와 협업하여 떡볶이, 닭강정 등 한국의 대표적인 간식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배포하는 행사도 개최되어 유엔 가입 3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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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2022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10월 19일 국무회의에서 보고·발교육표하였다. 2022학년도 수능은 2021년 11월 18일(목) 8시 40분부터 17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3백여 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전년보다 16,387명 증가한 509,821명이다. 관련 부·처·청,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한「2022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의 주요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우선 수험생의 코로나19 확진 및 자가격리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형별 시험장을 마련한다. 10월 19일(화) 현재, 일반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는 시험장을 1,255개 지정하였으며, 시험장 내에는 시험 당일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실 2,895실을 마련할 예정이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에 응시할 수 있는 별도시험장을 112개소 (676실)를 마련하였으며, 확진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는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도 33개소 지정하였다. 확진 및 격리 수험생이 해당되는 시험장에 배정될 수 있도록, 수능 3주 전부터는 수험생에 대한 상황관리를 실시한다. 수험생 중 확진자 또는 격리자가 발생한 경우, 보건소는 교육청과 지자체 관련 부서에 해당 내용을 통보한다. 확진 수험생은 수능 2주 전부터 사전에 지정된 병원/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게 되며, 격리 수험생은 자가 격리를 실시하다가 수능 당일 별도시험장으로 이동하여 시험을 응시하게 된다. 확진 및 격리 수험생은 일반시험장에서 응시가 불가하므로, 수험생은 확진 및 격리 여부를 반드시 관할 교육청에 알려야 한다. 수능 2주 전부터는 특별 방역기간(11.4.~11.17.)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수험생이 많이 다니는 학원에서의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320여 개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 실시한다. 아울러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게임제공업소‧노래연습장‧영화상영관 등 수험생 출입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도 시행할 예정이다. 수능 1주 전부터는 수험생 집단 감염을 예방하고 시험장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전체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11.11.~11.18.)한다. 고교가 아닌 시험장 학교는 11월 15일(월)부터 원격수업을 실시하며, 각 시·도교육청은 지역별 상황을 고려하여 원격수업기간을 연장하여 시행할 수 있다. 안전한 수능 응시 환경을 위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며,수능 전날인 11월 17일(수)에는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의 유전자 증폭(PCR) 검사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 조치할 계획이다. 수험생은 유전자 증폭(PCR) 검사 시 수험생 여부를 밝힘으로써, 빠르게 검사 결과를 받고 필요한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수능 당일인 11월 18일(목)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며,수능 실시 이후에는 시험장에 대한 사후소독, 응시자 및 관리‧감독 인력에 대한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 시·군 지역 관공서 및 기업체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토록 협조 요청한다. 시험장 근처에 군부대가 있는 경우 수험생 등교 시간(06:00~08:10)에 군부대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다. 전철·지하철·열차 등의 출근 혼잡 운행시간을 2시간(07:00~09:00)에서 4시간(06:00~10:00)으로 2시간 연장하고 증차 편성한다. 수험생 등교 시간대를 고려하여 시내버스·마을버스의 배차간격을 단축하여 증차 운행하며, 여건에 따라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여 지하철역·버스정류소와 시험장 간 집중 운행한다. 각 행정기관의 비상운송차량 등을 지역별 수험생 주요 이동로에 배치하여 수험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시험 당일 시험장 인근의 교통통제도 강화한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자차 수험생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하여 걸어가야 한다. 소음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영어영역 듣기평가 시간(13:10~13:35, 25분 간)을 통제시간으로 설정, 항공기가 이·착륙하지 않도록 하고 포 사격 등 군사훈련을 금지하도록 한다. 아울러 시험장 소음 최소화를 위해 버스·열차 등은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 운행하고 경적은 자제하며, 야외 행사장·공사장·쇼핑몰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소음도 최대한 자제할 것을 요청한다. 수험생들이 쉽게 날씨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상청 누리집을 통해 전국 시험장별 날씨정보를 제공한다. 기상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시·도별로 도서·벽지 수험생을 위한 수송 대책, 강우·강설 등에 대비한 제설 대책 및 대체 이동수단 투입계획 등을 마련하도록 한다. 안전한 응시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부 수능시험장 안전점검계획에 따라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10월 18일(월)부터 11월 5일(금)까지 지진 및 화재발생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시험당일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상시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지진정보 전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능 문답지의 안전한 배부·보관·회수를 위해 경찰청, 시·도교육청과 협조하여 철저한 경비체계를 마련한다. 문답지 수송 시에 경찰인력을 지원받아 보안을 유지하고, 문답지 인수·운송·보관 등 안전관리를 위해 전체 86개 시험지구에 교육부 중앙협력관을 파견하여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는 관계부처, 시·도교육청, 지자체와 협력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선제적 백신접종, 수험생 유형별 응시환경 구축, 수험생 상황관리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으며, “수험생이 수능과 수능이후 이어지는 대학별 전형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험생 본인과 가족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국민 모두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대구시교육청, 575돌 한글날 기념 교육 자료 제공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575돌 한글날을 기념하여‘한글사랑 나라사랑’ 교육 영상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고 8일 밝혔다. ‘한글사랑 나라사랑’ 교육 영상은 ▲한글 창제 원리 및 우수성, ▲생활 속 바른말‧고운말 사용, ▲한글날 3행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심인중학교 유상은 국어 교사가 한글 창제 원리 및 우수성을 한글 창제 정신과 함께 설명한다. 다음으로 강은희 교육감이 직접 틀리기 쉬운 맞춤법, 아름다운 순우리말 등 바른말‧고운말 사용하기에 대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한글날 3행시는 한글의 우수성, 한글날의 의미, 아름다운 우리말, 바른말·고운말 사용,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업적 등을 주제로 하여 학생들이 직접 촬영해서 보내온 ‘한글날’ 3행시 영상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3행시 공모에는 3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영상을 보내오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이 중 10여 편의 영상을 선정하여 교육 영상에 담았다. 특히 한글날 3행시에 참여한 지산초 신엘젤(1학년), 신딜런(1학년) 학생은 올해 2월 중도입국 한 학생들로 한국 입국 당시에는 한글을 읽고 쓸 수 없었지만 학교수업과 한국어 수업을 통해 8개월여 만에 한글을 읽고 쓸 수 읽게 된 심정을 3행시로 표현하여 눈길을 끌었다. 교육 영상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영상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한글사랑 나라사랑 마음을 함양시키기 위해 제작하였다.”며 “학생들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스스로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는 교육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한글날 노래’, ‘개천절 노래’도 교육용으로 제작하여 함께 제공하였으며, 이는 대구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공개자료실 2436번, 2437번 게시 글 혹은 ‘한글날’, ‘개천절’로 검색)에서 볼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 2022학년도 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모집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오는 19일까지 영재교육정보 종합관리시스템인 GED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수학, 과학, 발명, 정보,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음악, 미술, 문예창작 등 13개 기관에서 116개 과정, 2,026명을 선발한다. 오는 12월 4일에 1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2단계 창의인성서술형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지원하고자 하는 영재교육원 선발 전형을 참고해야 한다. 영재교육원별 모집인원의 10%는 사회통합전형대상자로 우선 선발한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막기 위해 응시생들은 전형일(12월 4일) 2~3일 전부터 유증상(발열, 호흡기 증상 등) 여부를 해당 영재교육원으로 사전 신고하여야 하며, 자가격리자 중 응시희망자는 전형일 이틀 전인 12월 2일 17시까지 해당 보건소의 외출 허가와 관련서류를 해당 영재교육원에 제출하여야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로 선발되면 주 1~2회 정도 방과후 및 토요일에 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안병규 융합인재과장은 "학생들의 흥미와 소질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영재들을 발굴하고, 맞춤형 영재교육을 통해 다양한 재능이 길러 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영재교육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각급 학교에서 운영되는 2022학년도 영재학급 교육대상자 모집은 2022년 3월에, KAIST영재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대구사이버영재교육원은 2022년 4월에 별도 전형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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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2월 美 '징글볼 투어' 합류

방탄소년단 '2021 징글볼 투어' 참여 발표. (사진 = iHeartRadio's KIIS FM Jingle Ball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대 연말 음악 축제 '2021 징글볼(2021 Jingle Ball) 투어'에 참여한다. 18일(현지시간) 주최사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월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지는 '2021 징글볼 투어' 무대에 오른다. 방탄소년단 외에 에드 시런(Ed Sheeran), 두아 리파(Dua Lipa), 도자 캣(Doja Cat), 릴 나스 엑스(Lil Nas X),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더 포럼(The Forum)에서 열린 '2019 징글볼 투어'에 참여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2020'에 출연한 바 있다. '징글볼 투어'는 아이하트라디오에서 매년 연말에 개최하는 음악 축제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올해 투어는 11월30일 댈러스를 시작으로 12월19일까지 로스앤젤레스,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애틀랜타, 마이애미 등지에서 펼쳐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7~28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엘에이(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개최한다.

블랙핑크 리사, 케이팝 레이더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

리사, 뮤비 이어 SNS 지표까지 ‘케이팝 최강자 우뚝’...케이팝 레이더 발표 눈길 [사진 스페이스오디티] [리더스타임즈] 글로벌 최고 인기 아티스트 리사가 9월 케이팝 레이더 ‘이달의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케이팝 레이더는 15일 “리사의 첫 솔로 데뷔 곡 ‘LALISA’ 뮤직비디오가 공개 49시간 만에 1억 뷰를 넘어서며 케이팝 솔로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며 케이팝 탑 아티스트임을 입증한 리사를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LALISA’ 뮤직비디오가 최단 1억 뷰 달성에 이어,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며 “타 솔로 아티스트는 범접할 수 없는 대기록”이라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이어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한 달간, 리사에게는 총 6억2천9백만 뷰 가량의 조회수가 발생했다”며 “유튜브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 태국에서 18.9%로 국민 가수 급의 압도적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태국의 뒤를 인도네시아 8.5%, 필리핀 7.7%, 베트남 6.3%가 잇고 있다”며,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전역에 걸쳐 다량의 조회수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리사의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SNS 지표 역시 케이팝 최강자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줬다. 리사의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9월 한달 간 약 305만 명 가량 증가하며 누적 6140만 명을 돌파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1등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실제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앱 서비스 ‘블립’을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팬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음방 방송 무대’에는 지난 9월 25일 방송된 ‘음악중심’ 무대가 64.8%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리사의 인기 키워드로는 타이틀 곡명인 ‘LALISA’를 비롯하여 ‘돌파’, ‘빌보드’, ‘지미팰런쇼’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행보와 관련된 키워드에 팬들이 열띈 반응을 보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번 ‘이달의 아티스트 시상식’은 지난 달에 이어 15일 18시 SKT의 메타버스 앱 서비스인 ‘이프랜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시상식에서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며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케이팝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팬플랫폼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을 선보인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음악업계를 위하여 전체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팬덤의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무료로 오픈한 서비스다. 현재 국내 651개 팀의 실시간 뮤직비디오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트위터,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의 변화량을 웹사이트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케이팝 세계지도’를 공개해 오며 화제를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트위터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케이팝의 10년 성장 그래프와 현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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