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0(월)

집중호우 대처 긴급 상황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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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의날 기념 ‘대구청소년댄스페스티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시는 8일 오후 5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세계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대구청소년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계청소년의 날은 8월 12일로 1999년 UN총회에서 청소년과 관련된 문제를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증진하고자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청소년의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축하 세리머니와 함께 청소년동아리 댄스경연대회, 초청공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댄스경연대회 참가팀은 춤에 열정이 있는 만9~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관내 청소년동아리로, 7월 구·군 예선을 통과한 16개팀 100명의 청소년들이 방송댄스, 재즈댄스, K-POP, 왁킹,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부문에서 그동안 숨겨둔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에 걸맞게 행사공간은 동성로 야외무대, 대기공간은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이원화해 청소년 밀집을 최소화하고, 관객 집중 방지를 위해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생방송(LIVE)을 송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행사를 진행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코로나19에 위축되지 않고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청소년 참여 활성화’라는 올해 세계청소년의 날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 세계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대구시도 청소년 모두가 스스로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건강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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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 베일에 싸여있던 물리량 ‘양자거리’ 잰다

전자의 파동함수인 ‘블로흐 파’와 양자 거리 [리더스타임즈] 기초과학연구원(IBS) 강상관계 물질 연구단 양범정 교수(서울대 물리천문학부)는 임준원 책임연구원, 김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과 함께 측정이 불가능했던 고체의 ‘양자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제시하였다. 양자거리는 두 개의 양자상태를 비교하는 개념으로, 목표했던 양자상태와 실제 양자상태의 차이 즉, 양자통신과정 혹은 양자컴퓨터 연산과정의 양자정보 손실을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자역학에서 고체 내의 전자는 파동으로 간주되는데, 이 파동은 곡률과 양자거리로 나타내는 기하학적 모양을 가진다. 양자거리는 파동구조의 핵심 요소지만 지금까지는 고체에서 양자거리를 측정할 방법이 없었고, 물성으로도 나타나지 않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연구진은 평평한 에너지띠를 갖는 고체에 자기장을 걸어서 양자거리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혀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기초과학연구원(원장 노도영)은 이번 성과가 8월 6일 00시(한국시간)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 IF 42.778)에 논문으로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평평한 에너지띠를 갖는 고체에 자기장을 걸면 에너지 준위가 변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발견하고, 이 변화로부터 양자거리를 특정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연구진은 평평한 에너지띠와 곡선 에너지띠가 교차하는 물질에 자기장을 걸면 전자들의 에너지 준위(란다우 준위)가 퍼짐을 발견했다. 전자가 운동량에 따라 여러 에너지를 가져서 평평한 띠와 곡선 띠를 둘 다 가지며, 두 띠가 교차하는 고체물질. 평면 형태의 순환 그래핀, 카고메 격자물질 등이 그 예다. 이어서, 이 에너지 준위 퍼짐은 에너지띠끼리 교차하는 점에서의 양자상태에 달려있음을 밝혔다. 양자거리를 결정하는 양자상태가 실제 물성인 에너지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이에 착안해 연구한 결과, 양자거리의 최댓값이 에너지 준위 퍼짐을 결정함을 밝혀내었다. 이번 연구는 고체 전자의 에너지 준위를 관찰해 양자거리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증명해서, 전자 파동의 기하학적 구조와 관련한 새로운 고체 연구의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임준원 책임연구원은 “여러 이차원 물질에서 파동함수의 양자거리를 정확히 측정하고, 관련 물성을 조절할 수 있다”고 의미를 밝혔다. 양범정 교수는 “고체를 양자기하학으로 분석한 기존 연구들은 곡률에 국한되어 있었는데, 이번 연구로 양자거리를 측정하여 물성을 밝힐 수 있게 됐다”며 “나아가 양자정보 분야에 쓰일 새로운 재료를 찾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순수 이론 분야에서 네이처에 논문을 게재하는 일은 세계적으로 매우 드물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IBS와 연구재단 및 미 육군 연구소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강원도에 생명·의료 분야 국립과학관 들어선다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규모 전문과학관 건립을 위해 현장실사를 마친 후보지 세 곳(강원, 울산, 전남, 가나다 순) 중 강원도(원주시)를 건립 예정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문과학관은 대전, 과천 등에서 운영 중인 대형종합과학관과 달리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전문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에 대한 전시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형 규모의 과학관으로 앞서 과기정통부는 전문과학관 유치를 희망한 광역지자체 10곳 중 발표평가(7.16)를 거쳐 후보지를 3배수로 압축한 바 있다. 앞으로 과기정통부와 강원도(원주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각각 245억원, 160억원씩 들여 2023년까지 과학관 건립을 마치고 건립 후에는 국립과학관으로 운영한다. 강원도에 들어설 과학관은 코로나 감염병 시대에 생명ㆍ의료를 주제로 하여 원주 지역 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7곳과 협력하여 전시물과 교육 내용을 채워갈 예정이다. 과학관 건립 예정부지는 335,605㎡ 규모의 ‘캠프 롱’ 부지 내에 위치하며, 강원도(원주시)는 이곳에 과학관과 더불어 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과학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6,500㎡ 규모로 건립하고 공원 내 공동주차장을 조성하여 230대 규모의 주차가 가능하다. 이번 선정평가에 위원장으로 참여한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은 “강원도는 사업계획에서 원주에 위치한 생명ㆍ의료 분야 유관기관과협력하여 지역의 전문 분야와 강점을 잘 살렸고, 건립예정 부지의 규모와 여건이 우수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하며 “앞으로 강원 원주시에 과학관이 조성되면 이곳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생명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 미래 인재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초과학연구원(IBS), 화학반응의 기존 상식을 깨는 분자 움직임 발견

[리더스타임즈] 기초과학연구원(IBS)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스티브 그래닉 단장(UNIST 자연과학부 특훈교수)과 후안 왕 연구위원은 일반적인 화학반응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열로 모두 방출된다는 기존 상식을 뒤집고, 화학반응 뒤에 분자가 추진력을 얻어서 확산이 가속되는 것을 밝혔다. 분자는 화학반응을 할 때, 원자들 사이의 기존 결합을 끊고 새 결합을 형성하면서 다른 물질로 바뀐다. 이 때 발생하는 반응에너지는 국소적인 열 형태로 발산되어 사라지고, 분자 움직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기존 상식이었다. 연구진은 화학반응 시 분자 이동을 추적하여, 확산이 거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분석해 반응에너지가 기계적 에너지로 전환됨을 밝혀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IBS(원장 노도영)는 이번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IF 41.845)에 7월 31일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액체 용매 속 화학반응에서 증가하는 분자 움직임을 관찰하고, 이 움직임이 기존의 열 방출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동력에 의한 것임을 규명하였다. 연구진은 먼저 용매 속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핵자기공명으로 관찰해 각 반응물 분자의 움직임을 추적했다. 실험 결과 반응 뒤 분자의 확산이 빨라지며, 이러한 확산은 열 방출로 대류가 일어났을 때의 분자 움직임 시뮬레이션으로 설명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이는 반응물이 열 이외에 다른 동력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연구진은 촉매가 관여하는 반응이 일반 화학반응과 전혀 다른 형태의 분자 확산을 야기하는 것도 밝혀내었다. 서로 다른 15가지 화학반응에서 나타나는 확산 속도를 분석한 결과 촉매반응은 촉매 없는 반응보다 반응에너지 대비 확산 속도가 훨씬 가파르게 증가했다. 연구진은 추가로 촉매 농도가 불균일한 미세유체칩을 준비하고, 칩 안에서 용매 움직임을 관찰했다. 이 때 촉매 농도가 작은 쪽으로 용매가 이동했는데, 반응물 농도 기울기에서는 이러한 이동이 일어나지 않았다. 따라서 반응 횟수 때문이 아니라 촉매 자체가 일반 화학반응과 다른 분자이동을 일으킨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화학반응의 에너지 개념을 다시 쓴 연구로, 화학반응에서 생기는 에너지가 물질을 이동시키는 기계적 에너지로 바뀐다는 것을 최초로 제시했다. 이는 분자 단위에서 동력이 필요한 초소형 로봇, 약물 전달 연구에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티브 그래닉 단장은 “이번 실험에서 확인한 반응은 플라스틱 생산과 의생명공학 등에 일반적으로 쓰이는데, 여기서 분자 움직임을 조절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후안 왕 연구위원은 “자연에 존재하는 스스로 움직이는 물질들을 이해하고, 정교한 초소형 기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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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호우 피해현장 방문

[리더스타임즈]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의 군남댐을 방문했다. 대통령은 호우 피해현장 가운데 첫 방문지로 이곳을 찾아 홍수 조절 상황을 보고 받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현장 방문 계획이 없었지만, 대통령의 긴급 지시로 현장 방문이 결정됐다. 어제 내린 비로 역대 최고 수위를 기록한 군남댐은 임진강 유역의 홍수 피해를 방지하고, 북측의 무단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0년 건설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권재욱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 지사장으로부터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재 수위와 앞으로 전망 등을 자세히 물었다. 이에 권 지사장은 "고비는 넘겼다고 본다"며 "최악의 경우까지 다 검토해 문제 없도록 되어 있다"고 답했다. 또, 대통령은 북쪽에서 황강댐 방류를 계속 하고 있는지 물으며 "북측에서 황강댐 방류 사실을 우리에게 미리 알려준다면 군남댐 수량 관리에 큰 도움이 될 텐데, 현재는 아쉽게도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북측 지역의 강우량이나 강우 시간대는 파악할 수 있는 것 아닌지" 물었고, 권 지사장은 "예측할 수 있다"며 "군부대와 협조해 황강댐 수위와 방류 여부 자료도 받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통령은 "기상정보까지 더해 남북 모두의 정보들을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사전에 잘 판단하고, 군남댐 수위를 조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근래 북한의 황강댐에서 사전 통보 없이 방류가 이뤄져 군남댐 수위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신다"며 "이런 상황을 잘 설명하고, 특히 하류 지역 주민들이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안전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파주시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어제 내린 비로 군남댐 방류량이 늘면서 하류 지역에 홍수 경보가 내려졌고, 이곳에는 35명의 이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해 머물고 있다. 대통령은 곳곳을 돌아보며 이재민들에게 불편한 곳은 없는지 등을 묻고 군남댐에서 보고 받은 내용을 상세히 전달하기도 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수해 피해가 많았던 곳이라 걱정이 돼 왔다"며 "안전을 위해 다들 노력하고 있으니 빨리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이재민은 "80년 동안 농사 짓고, 비도 많이 왔지만 이렇게 정부에서 나선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이 "그래도 불편한 것이 있으면 말씀을 해 달라"고 요청하자 "여기 전부 나이가 70대 이상이니 웬만하면 빨리 집으로 보내주면 좋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이재민 역시 "이곳에 거의 1, 2인 가구밖에 없고 어르신들이 많아 불편한 점이 많다"고 했고, 대통령은 "그 점을 잘 참고하겠다"며 "어르신들에게 더 신경을 쓰겠다"고 답했다. 함께 있던 최종환 파주시장도 "더 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제46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개최

제46차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총회 영상회의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대구광역시장 권영진)는 8월 6일(목) 13시30분 영상회의로 시·도지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차 총회를 개최하고 제14대 회장을 선출하였다. 선출된 제14대 회장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로, 앞으로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되었으며, 부회장 및 감사는 추후 선출할 예정이다. 송하진 신임 회장은 “헌법 개정시 지방정부로 개칭, 지방자치법 개정,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 자치경찰제 도입, 지방재정 확충 등 당면한 현안과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중앙-지방 간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 추진, 제21대 국회 지방분권 관련 입법 추진, 2단계 재정분권 추진과 대응, 지역연계형 대학협력 및 기능이양 방안, 6대 분야 특별지방행정기관 기능정비, 지방 4대 협의체 지방소멸위기 공동대응 추진 등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와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도지사들은 최근 당정청 협의 및 국회에서 발의된 법률안에 따른 자치경찰제 도입방안과 관련하여, 사전에 시‧도와 아무런 협의없이 진행된 것에 대한 유감과 제주자치경찰의 소중한 경험이 소멸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고, 법률안의 세부 내용에 관해서는 차후 시도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회에 제출하고 공청회 개최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시·도지사들은 대한민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공의료와 지역방역체계 및 의료자치권 강화, 지역주도의 뉴딜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정부에 촉구하기 위한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는 ▶ 첫째, 지방정부의 질병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마련하여 추진하고 지역 공공의료체계의 혁신과 발전을 지원할 것 ▶ 둘째,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뉴딜 과제의 기반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할 것 ▶ 셋째, 지방정부의 질병 대응과 경제 활성화 추진의 확고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단계 재정분권의 문제점을 보완함과 아울러, 2단계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제시하고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시·도지사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시·도 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긴밀한 유대를 바탕으로 지방분권과 자치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였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정 협약식

[리더스타임즈]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노사정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0일 노사정 대표자회의 출범을 시작으로 40여일간 노사정이 치열한 논의를 통해 어렵게 만들어낸 합의문을 바탕으로 한 결과물이다. 지난 7월 1일 민주노총의 불참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대표자회의에 참여했던 노사정은 '연대와 협력의 합의정신'을 되살리고, 어렵사리 마련한 합의내용이 이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잠정합의문을 경사노위에서 이어받아 수정 보완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협약을 체결한 경사노위 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으며, 대통령의 경사노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노사정 협약의 체결은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주체들이 서로 한발씩 양보하여 이루어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주노총이 막판에 불참하여 아쉽지만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제도적 틀 속에서 이루어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노사정 대표들께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과거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노사정이 함께 뜻을 모아 위기를 극복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오늘 합의 또한 미증유의 코로나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이번 노사정 합의정신을 존중하여 약속한 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하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정부와 함께 노와 사도 합의 이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통령은 "이번 합의문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의 포용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한국판 뉴딜의 근본적 토대가 고용사회안전망 강화"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고통을 분담하는 사회적 합의가 꼭 필요하며,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아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이라며 "경사노위가 중심이 되어 노사정이 상생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고, "정부는 경사노위에서 논의하고 합의한 사항을 최대한 존중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후에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정 협약식이 이어졌다.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의 노사정 협약 경과보고 이후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노사정 협약을 포함한 이전에 사전에 확인된 11개 안건이 우리 출석 위원 15명 중에 15명이 사전 의결로 의결되었다"고 확인했다. 이어 문 위원장은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며 "우리 정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더 이상 좌고우면 하지 않고, 협약서 문구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오늘 협약서 서명식에는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손경식 경총회장, 박용만 대한상의회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경사노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로써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협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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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권 재발급신청 서비스 시범 시행

[리더스타임즈]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협력하여 7.28일부터 아래 지역에서 온라인 여권 재발급신청 서비스를 시범 시행하고, 이를 올 연말까지 국내외 모든 여권사무대행기관 및 재외공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내) 강원 원주시, 경기 여주시, 경남 함안군, 경북 상주시, 전남 순천시, 전북 정읍시, 충북 청주시 서원구 (총 7개소) △ (재외공관) 주미얀마(대), 주베트남(대), 주스위스(대), 주영국(대), 주인도네시아(대), 주일본(대), 주시드니(총), 주요코하마(총), 주호놀룰루(총), 주호치민(총) (총 10개소) 현재는 민원인이 여권 재발급 시 접수와 수령을 위해 민원창구에 총 2회 방문해야 하나, 앞으로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여권을 수령할 때 1회만 방문하면된다. 온라인 여권 재발급신청 서비스는 국내의 경우 정부24(http://www.gov.kr), 국외에서는 영사민원24( http://consul.mofa.go.kr)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여권 재발급신청 서비스는 일반 전자여권 재발급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아래 사유 해당자의 경우 직접 민원창구에 방문하여 신청이 필요하다. 온라인 서비스 특성 상 민원인 본인이 직접 여권사진 파일을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하므로,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http://www.passport.go.kr)에서 여권용 사진 규정 확인이 필요하다. 외교부는 온라인 여권 재발급신청 서비스와 함께, 올해 안에 전국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여권사실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상황 하 비대면 민원서비스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 물산업클러스트 물기술 적용, 유충 시민불안감 해소

[리더스타임즈] 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대구지역의 경우, 5개 정수장(매곡, 문산, 고산, 가창, 공산)과 배수지 52개소에 대해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자체 점검 결과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대구시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전오존처리로 조류를 완벽히 제거하고 침전 및 여과 공정을 거친 후 오존으로 추가 살균함으로서 유충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현재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배수지를 거쳐 가정집으로 바로 가고 있으나, 대구시 상수도본부는 올해 300억원을 들여 대구시 전체 상수도관로 8,037㎞ 주요 지점에 이물질을 한번 더 걸러주는 이중여과장치와 자동드레인을 설치한다. 상수도관의 이물질 검은 딱지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설치되는 이중여과장치와 자동드레인은 물산업클러스트 입주기업들과 테스트를 거쳐 오는 8월 시범사업을 시점으로 600여 곳 주요 지점에 설치할 계획이다. 물산업기술은 대구시상수도본부와 지역기업이 상수도 관로 안에서의 이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동개발해 왔다. 제품을 개발한 기업체는 모두 환경부로부터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트 내에 소재하고 있다. 두 기술을 관로 주요 지점에 설치하면 이물질이 가정집으로 들어가지 않아 수질민원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인천지역 유충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물질 등으로 인한 수질 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대구시 전체 관로에 이중여과장치 및 자동드레인을 설치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스트 코로나 외교 정책에 대한 국민의 생각을 듣다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27일 오전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장재복 공공외교대사 주재로 「2020 외교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자 8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2020 외교정책 제안 공모전」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외교정책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외교정책 전 분야에 관한 국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고자 기획하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우리 외교를 중심으로”를 부제로 하여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서“외교부 대국민 미디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운영정책 제안”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은 “온라인 국민외교 강화 정책제안”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국제개발협력”이 각각 수상하였다. “전 국민이 모두 공공외교관”, “코로나19 보건의료시스템을 활용한 외교정책 제안”, “국내 기업의 해외 홍보를 위한 온라인 전시회 개최”, “중장기적 공공, 국민외교 활성화를 위한 꼬마 외교관 양성 플랫폼 구축 제언”, 그리고 “미국교과서 한국 관련 내용 수정안”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외교 정책 과정에 국민의 참여를 높이고, 국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외교의 기반을 공고히 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외교부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국민외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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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화 개최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8월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9차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화’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원격수업과 민주적 소통」영상 개발에 참여한 학생, 예비교원, 교원이 참석하여 원격수업 경험과 질 제고를 위한 지원방안 및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교사와 학생이 경험한 원격교육 사례를 발표한다. 가락고등학교 장은경 수석교사는 민주적 의사 결정과 협업을 통한 원격수업 사례를 발표하고, 창조고등학교 전소연 학생은 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본 원격수업 경험을 소개한다. 양산희망학교(특수교육) 이대송 교사는 장애학생을 위해 진행했던 원격수업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서 학생, 예비교원, 교원들과 함께 학교 민주주의와 미래교육의 모습을 모색한다. 코로나19와 같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발휘된 민주적 소통과 협업의 힘에 대해 공감하고, ‘학생 주도’와 ‘교사 자율’, ‘학부모 연대’를 통한 학교 민주주의 실현 방안을 참가자들과 정책 담당자들이 자유롭게 토의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정효미 장학사는 민주시민교육의 한 형태로 주제중심 프로젝트학습을 발표하고, 현재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젝트학습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우수한 역량과 열정적인 헌신을 보여주신 교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대화에서 나눈 논의 사항을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고, “미래교육이 배움과 성장의 지속성 확보, 현장의 자율적인 혁신, 미래 환경 변화 대응이라는 방향 아래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동영상으로 만나는 2021 대입 수시 진학지도 설명회

[리더스타임즈]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은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진학지도 온라인 설명회』 동영상 자료를 제작하여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jinhak.or.kr)와 서울시교육청 및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8월 7일부터 제공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입 일정의 변화와 최근 대학별 대학입학전형 변경 등 전년도와 달라진 입시 환경 속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3 담당교사들의 학생 맞춤형 수시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전년도에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별도로 실시했던 설명회를 통합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설명회 대신 비대면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이에 고3 담당교사와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안전한 환경에서 고3 수시 진학지도를 위해 동영상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 설명회 동영상 제작에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현직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였다. 수시전형 유형별, 대학별 분석과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2021 대입 수시전형의 이해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등 전형별 분석과 지원 전략 △학생들의 진로희망에 따른 의료·보건 및 예체능계열, 특성화고 특별전형의 이해와 지원 전략 △서울 소재 대학교 및 수도권, 지방 소재 대학교, 전문대학교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연구정보원은 온라인 설명회 개최와 별도로 『2021학년도 대입 수시 고3 진학지도 교사용 자료집』(4종)을 개발하여 서울 관내 고등학교에 7월 말 보급하였다. 자료집에는 2021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를 위한 전형별·대학별 세부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온라인 설명회 강의자료와 『2021학년도 대입 수시 고3 진학지도 자료집』파일은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www.jinhak.or.kr)에 탑재하여 고3 담당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 학생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온라인 설명회 개최와 자료집 보급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대입 일정 변경 등으로 학생, 학부모가 가질 수 있는 불안감을 경감하고, 학생의 진로희망과 역량에 따라 고등학교에서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할 수 있도록 공신력 있는 진학 정보를 제공하여 공교육 진학지도역량을 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시교육청·대구교육박물관, 제17회 ‘EBS국제다큐영화제’페스티벌 파트너로 참여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과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은 EBS교육방송이 주최하는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20)에 ‘내일의 교육’섹션을 제안, 5편의 교육다큐멘터리를 공동선정·방송하는 페스티벌 파트너로 참여한다. EIDF2020는 올해의 슬로건을 “다시 일상으로 – 다큐, 내일을 꿈꾸다”로 정하고, ‘다큐멘터리는 우리 사회의 등불과 같은 존재’라는 정의를 통해, 다큐멘터리의 기본 정신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영화제로 마련됐다. 교육섹션 ‘내일의 교육’에 선정된 5편의 다큐멘터리는 세계의 다양한 교육현장을 베테랑 감독들이 긴 시간을 두고 영상화한 작품들로, ▲위대한 음악의 꿈과 예술에 대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영상을 보여주는 『조지아의 음악학교』(조지아) ▲우리 시대의 초상일 수 있는 대한민국 입시의 극적 현장을 포착한 『공부의 나라』(한국/벨기에) ▲초등학교 1학년생을 통해 자유와 책임을 가르치는 라트비아의 교육을 만나는 『천사들의 합창』(독일/라트비아) ▲ 난생 처음 반장선거를 치르는 중국의 한 초등학교 이야기를 담은 『반장선거:저를 뽑아주세요』(중국) ▲17년 만에 희망과 두려움의 메시지로 재구성한 포스트 테러 아메리칸 드림 『9/11 키즈』(캐나다)이다. 지난해 전주의 국립무형유산원이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섹션을 개설·참여한 데서 착안하여 대구교육박물관이 제안한 ‘교육섹션’은 ‘교육을 주제로 한 세계의 다양한 다큐명작들을 집약해서 보여주는 효과 뿐 아니라, 다큐멘터리가 가지는 교육적 메시지를 선입견 없이 전함으로써 교육에 관심 있는 한국의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개막일인 8월 17일(월), 비대면 행사로 진행될 개막식을 위해 제작된 특집다큐멘터리(EBS-1TV 21:50 방영)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언택트(untact)시대가 가속화되는 시점에 이번 EBS국제다큐영화제는 문화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저마다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박물관은 9월 중 박물관 문화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이번에 선정된 5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할 예정이며, 10월에는 매년 개최되는‘우리동네 달빛축제’현장인 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야외영화제로도 감상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잃어버린 평범한 일상에 대한 소중함과 그리움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다시 세우고자 하는 희망을 담은 EIDF2020은 8월 17일(월)부터 8월 23일(일)까지 1주일간 지상파 EBS 1TV와 다큐멘터리 전용 VOD서비스 D-BOX(페스티벌 기간 동안 무료)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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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YG 신인그룹 '트레저', 데뷔곡은 '보이'

[리더스타임즈] YG엔터테인먼트 4년 만의 신인그룹 '트레저(TREASURE)'가 데뷔를 앞두고 베일을 벗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트레저의 첫 싱글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원(THE FIRST STEP : CHAPTER ONE)' 트랙 제목과 참여 아티스트 크레디트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타이틀곡 '보이(BOY)'와 '들어와'(COME TO ME) 총 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오직 피지컬 음반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인스트루멘탈 버전도 수록됐다. YG 내부 프로듀서들의 전폭적인 지원사격도 눈길을 모은다. '보이'를 위해 더블랙레이블 소속 R.Tee 프로듀서를 비롯해 Se.A, CHOICE37, HAE 등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나섰다. '들어와'의 전반적인 작업은 로빈(ROVIN)이 맡았고, 김 경(Kim Kyung), 빅톤(BIGTONE)이 작사에 힘을 보탰다. 특히 트레저 래퍼 라인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타이틀곡과 수록곡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앞서 최현석은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콘셉트 티저 영상 배경 음악에도 참여했다. YG는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원'은 트레저의 '첫 번째 발걸음'을 의미하는 직관적인 앨범명으로, 트레저의 시작과 이들이 펼칠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고 소개했다. 내달 7일 정식 데뷔를 확정한 트레저는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으로 구성됐다.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대형 신인 그룹이다.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은 YG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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