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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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내수면 인명구조 강화 특수훈련 실시
    훈련장 전경 [리더스타임즈]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오늘부터 4일간 중앙119구조본부 수난구조분야 전문구조대원 및 시도 특수구조대원 총 30명을 대상으로‘내수면 깊은 물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8월 춘천 의암호에서 수초작업 중 경찰선, 환경감시선, 작업선 3척이 전복됐던 사고(6명 사망)를 계기로 2021년도부터 특수구조대를 주축으로 훈련을 본격화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수심 깊은 내수면 수난사고 발생 시, 대원 안전확보 및 인명구조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개인별 수난구조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훈련 장소는 충주호 및 합천호로, 전국 4개 권역(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충청·강원권) 특수구조대를 2개 팀으로 나눠 합동으로 진행한다. ‘내수면 깊은 물 수난구조 훈련’은 40미터 이상 내수면에 어둡고 조류가 있는 악조건의 환경을 재연해 놓고, 혼합기체를 활용한 특수구조장비를 활용해 구조대상자를 구조하는 훈련으로, 장비조작법, 잠수·다이빙·감압훈련, 이론실습 등 다양한 구조기법을 습득하게 된다. 조인재 중앙119구조본부장은“이번 훈련은 수심 40미터 이상의 깊은 물에서 실시하는 특수 훈련인 만큼 대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아울러, 태풍, 풍수해와 같은 자연재난 등 다양한 수난사고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훈련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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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외교부, 한미 외교장관 통화
    한미 외교장관 통화 [리더스타임즈] 박진 외교부 장관은 10.4일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부 장관과 통화를 갖고, 금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양 장관은 금번 발사가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한반도 및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임을 지적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양 장관은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은 묵과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응 등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한미, 한미일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일 안보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 장관은 최근 한미 정상이 런던‧뉴욕에서 회동하여 의미있는 협의를 가진 것에 이어,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이 방한한 것은 한미동맹이 전례없이 굳건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내년 한미동맹 70주년을 앞두고 이러한 모멘텀을 지속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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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특허청, “인공지능은 발명자가 될 수 없다” 특허출원 무효처분
    특허청 [리더스타임즈] 특허청은 ‘자연인이 아닌 인공지능(AI)을 발명자로 한 특허출원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공지능(AI)이 발명했다고 주장하는 특허출원에 대해 무효처분(’22. 9. 28)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지난 ‘22년 2월 해당 특허출원에 대해 ‘인공지능(AI)을 발명자로 한 것을 자연인으로 수정하라’는 보정요구서를 통지했으나 출원인이 이에 응하지 않아 최종 출원무효 처분했다. 우리나라 특허법 및 관련 판례는 자연인만을 발명자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칙은 미국, 영국, 독일 등을 포함한 모든 나라 특허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주요 특허청들이 동일한 결론을 낸 바 있고, 미국·영국의 법원들도 이 결론을 지지했다. 다만, 작년 7월 호주 연방 1심 법원에서 인공지능을 발명자로 인정한 바 있으나, 올해 4월 연방 2심 법원에서는 만장일치로 1심 법원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했다. 올해 3월 독일 연방특허법원에서는 자연인만 발명자로 인정하되 그 성명을 기재할 때 인공지능에 대한 정보를 병기하는 것도 허용된다는 판결이 있었다. 한편, 작년 12월 우리나라 특허청은 미국·유럽·중국 등 총 7개 특허청이 참여한 국제회의(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참여국들은 아직 인간의 개입 없이 인공지능 단독으로 발명을 하는 기술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고, 법제도 개선 시에 국가 간 불일치는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국제적 조화가 필수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현재 인공지능 발전 속도를 볼 때 언젠가는 인공지능을 발명자로 인정해야 할 때가 올 수도 있다. 이에 대비하여 우리 특허청은 인공지능 발명을 둘러싼 쟁점들에 대해 학계·산업계 및 외국 특허청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우리 특허청은 인공지능 발명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여,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재산제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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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해는 저무는데 갈 길은 머네 !' 효종 기획전시 개최
    독대설화獨對說話 조선후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박판용)는 효종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2022년 하반기 기획전시『해는 저무는데 갈 길은 머네 !』를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18일까지 경기도 여주 소재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서 개최한다. 병자호란으로 대군 시절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다가 돌아와 즉위한 효종은 재위 기간 동안 북벌을 꾸준히 추진했고, 이를 위해 왕실의 잔치나 행사를 대폭 줄이고 사치는 억제하여 가난한 백성들의 부담을 줄여나가는 정책을 실시했던 임금이다. 또한, 백성들이 구하기 쉬운 약재로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의학에 관한 책을 편찬하고, 경기도와 강원도에서만 실시됐던 대동법을 충청도와 전라도 해안 고을까지 확대한 임금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 그간 세종에 가려 크게 주목받지 못한 효종의 이러한 업적들을 재조명해보는 자리이다. 효종이 송시열과 북벌에 대하여 토론한 내용이 수록된 책, 효종의 친필 글씨, 농사에 관한 책과 의학에 관한 책 등 여러 업적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을 통해 북벌에 대한 효종의 진정성과 고민, 애민 정책 등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 세계유산인 「여주 영릉과 영릉」을 관리하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앞으로도 세종과 효종에 대한 국민들의 역사적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획전시를 계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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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일당백집사' 이혜리X이준영X송덕호X이규한, 힐링 케미 폭발 단체 포스터 공개
    사진 제공 = 아이윌미디어 [리더스타임즈] ‘일당백집사’에 무엇이든 들어주는 소원 해결사들이 온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4일, ‘힐링 케미’ 폭발하는 일당백 완전체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일당백 만능 집사 ‘김집사’(이준영 분)부터 백동주 바라기 순경 ‘서해안’(송덕호 분)과 일당백 대표 ‘빈센트’(이규한 분)까지, 유쾌하고 따스한 분위기가 이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린다. 죽은 자와 산 자를 넘나들며 ‘무엇이든’ 들어주고 도와주는 두 집사의 팀플레이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예정. 오싹하지만 따스하고, 얄궂지만 가슴 저릿한 진기한 의뢰들이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을 안긴다. 무엇보다 젊은 감각의 제작진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웰컴2라이프’ 등을 통해 호평받은 심소연 연출과 ‘응답하라’ 시리즈에 참여하고 ‘20세기 소년소녀’를 집필한 이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혜리, 이준영, 송덕호, 한동희, 태인호, 이규한, 오대환 등 믿고 보는 ‘일당백’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도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저세상’ 손님들의 진귀한 의뢰를 들어주고 도와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심부름 서비스 업체 일당백 패밀리의 시너지는 최고의 관전포인트. 그런 가운데 백동주, 김집사, 서해안, 빈센트의 눈부신 미소가 힐링을 유발하는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일당백 뒷마당에 나란히 앉아 담소를 즐기는 네 사람.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미소 짓는 모습은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긴다. 특히 백동주와 김집사의 눈맞춤은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한다. 여기에 ‘당신의 부탁은 무엇입니까?’라는 문구는 이들의 생사초월 상부상조 프로젝트, 그리고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과연 어떤 사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일당백 하우스에 동거동락하며 소원 해결사로 등극할 이들의 사이다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혜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신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로 활약한다.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풀지 않으면 운빨 ‘1도’ 없는 하루하루를 버텨내야만 하는 인물이다. 이준영은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의 유일무이 직원이자, 에이스 ‘김집사’로 분한다. 세상 하찮은 일도 고객이 원하면 어디든 달려가 ‘무엇이든 도와주는’ 일당백 집사로, 허허실실하다가도 중요한 순간에 단단한 내면을 드러내는 반전의 남자다. 송덕호는 백동주 바라기 순경 ‘서해안’으로 활약한다. 백동주에게 무한 신뢰와 애정을 보내는 서해안의 남다른 순애보를 유쾌하게 풀어낼 그의 열연에 기대가 쏠린다. 이규한은 김집사의 골칫덩어리 막내 외삼촌이자, 일당백 대표인 ‘빈센트’로 변신한다. 동네 어머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일당백’ 비주얼(?) 센터 빈센트의 능청 매력을 극대화할 이규한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일당백집사’ 제작진은 “생전에 못다한, 남겨진 이들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고인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진기한 의뢰들이 따스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라며 “신박한 소재만큼이나 개성 강한 인물들이 빚어내는 시너지가 중요한 작품이다.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할 배우들의 일당백 활약, 유쾌한 힐링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는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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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윤석열 대통령 주재 긴급 NSC상임위원회 회의 개최
    대통령주재 긴급 NSC상임위원회 회의 [리더스타임즈] 10.4일 오전 우리 군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를 포착했다. 국가안보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했으며,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 중 임석하여 관련 상황을 보고 받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으로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을 비롯하여 국제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은 묵과될 수 없으며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제재 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대북 억제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모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리 군과 한미 연합자산이 즉각적으로 탐지·추적한 바,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이번 도발이 유엔의 보편적 원칙과 규범을 명백히 위반한 것임을 지적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과 미국 및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상응하는 조치를 추진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또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한미일을 포함한 역내외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시킬 뿐이라고 말하고,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 강화와 북핵·미사일 대응을 위한 한미일 안보 협력 수준을 높여가기 위한 협의도 지시했다. 오늘 긴급 NSC 상임위원회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기웅 통일부 차관, 김태효 NSC 사무처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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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대구시교육청,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7일 울산광역시에서 개막
    대구체고 유도부 메달 수상 모습(왼쪽부터 교장 이상욱. 선수 도개고 이수정, 대구체고 정수진, 충북체고 이아윤, 경민고 김남주)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39개 종목, 566명(남고 312명, 여고 183명, 지도교사 7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36개 총 84개의 메달과 종합득점 12,500점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구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투기 종목인 레슬링, 복싱, 태권도 등 개인종목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육상, 볼링, 역도, 우슈 등에서도 금메달 획득 및 다관왕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5차례에 걸쳐 122일간 실전과 같은 과학적인 강화훈련을 통해 체력훈련은 물론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 9월 25일 본 경기에 앞서 열린 사전경기에서 유도 48kg 이하급에 출전한 정수진(대구체고, 2학년) 선수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첫메달을 금메달 획득으로 출발했다. 또한 10월 2일 펜싱경기에서 오성고등학교는 박준성 외 3명의 선수가 사브르 단체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권상욱 외 3명의 선수가 플러레 단체경기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여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선전을 펼쳤다. 오성고 펜싱부 메달 수상 모습(왼쪽부터 코치 성준모, 3학년 박준성, 3학년 이예훈, 2학년 강준영, 3학년 이종우, 지도교사 이승용) 강은희 교육감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그동안 최선을 다해 훈련한 선수들 모두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하는 모범적인 대구광역시 선수단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당부하며, 학생선수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2-10-04
  •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두 번째 메인오페라 모차르트의 위대한 오페라 '돈 조반니'
    오페라 <돈 조반니> [리더스타임즈]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두 번째 메인오페라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를 선보인다. 2012년 이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10년만에 선보이는 '돈 조반니'이자, 2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페라라 시립오페라극장이 지난 7월에 공연한 최신 프로덕션을 그대로 초청했다. 풍자와 해학의 오페라,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완성도 높은 오페라 '돈 조반니'! ‘모차르트 예술의 절정’,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오페라’. 오페라 '돈 조반니'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수식어다. 1787년 프라하에서 초연된 '돈 조반니'는 17세기 스페인을 배경으로, 희대의 바람둥이였던 귀족 ‘돈 후앙’의 전설을 바탕으로 하며,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오페라 부파’와 비극적인 내용의 ‘오페라 세리아’의 특징이 절묘하게 혼합된 특별한 작품이다. 돈 조반니가 전 세계에 걸쳐 유혹한 여인들의 수가 수천명에 이른다는 내용의 ‘카탈로그의 노래 Madamina, il catalogo e questo’, 결혼식을 앞둔 어린 신부를 유혹하는 내용의 ‘우리 이제 손을 잡고 Là ci darem la mano’ 등 아리아들이 유명하며, 높은 예술성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오페라다. 20세기 초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한 '돈 조반니'…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제19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선보일 '돈 조반니'는 지난 7월 이탈리아 페라라 시립오페라극장에서 새롭게 선보인 프로덕션을 그대로 옮겨온 것으로, 20세기 초 한 도시에 머무르게 된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연출해 공연 당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각 인물은 호랑이 조련사(돈 조반니), 광대(레포렐로), 말을 타는 곡예사(돈나 안나), 공중그네 아티스트(돈나 엘비라) 등 서커스단의 구성원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특히 공연 초반 무대에서 선보일 아크로바틱 장면은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 서커스를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유럽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출연진과 제작진 역시 기대를 모은다. 유네스코 국제지휘콩쿠르에서 골드 배턴을 수상하고 만치넬리 국제지휘콩쿠르에서 우승한 다니엘 스미스(Daniel Smith)가 지휘를,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드리안 슈바르츠슈타인(Adrian Schvarzstein)이 연출을 맡은 것. 출연진 중 단연 돋보이는 이는 ‘돈 조반니’ 역에 출연하는 바리톤 조반니 루카 파일라(Giovanni Luca Failla)로, 아츠 인 밀라조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젊은 이탈리아 성악가들을 중심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이자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콰이어가 함께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정갑균 예술감독은 “유서 깊은 페라라 시립오페라극장의 최신 프로덕션을 그대로 초청해 이탈리아 오페라의 현주소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오페라 '돈 조반니'의 유쾌한 에너지가 대구 공연예술계에 또 한번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페라라 시립오페라극장 예술감독 마르첼로 코비노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역사적인 협업에 따라 이번 오페라축제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023년 11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투란도트'가 페라라에서 관객을 만나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다”는 말로 두 국가의 공연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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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대구시, ‘력(力)’이 필요해? 올 가을엔‘력(力)’이 어때?!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한방문화축제인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10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대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구시와 대구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활력충전소 대구약령시 ‘력(力)이 어때’를 주제로 오랫동안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이 ‘한방(韓方)으로 힘(力)을 회복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10월 6일 11시 약령시 약령문 앞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고유제’를 지내는 것으로 한방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0월 7일 오후 2시에는 약령문 앞에서 심약관 행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린다. 어지전달, 올해의 약재소개, 정성탕 나누기를 시민들과 함께 함으로써 올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의 약차로는 ‘십전대보차’로 선정했다. 원기회복을 돕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한방차로 대구약령시를 찾은 시민들에게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5일 동안에는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이 6가지 테마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방역사관, 한방체험관, 한방디저트관, 한방청춘관, 한방 문화체험관, 한방힐링관이 그것이다. 약령시 동편에 꾸려지는 한방역사관에서는 한방문화축제의 대표 행사인 고유제, 개막식, 올해의 약차, 전승기예 경연대회, 활력밴드와 활력 캐릭터 열전 및 폐막식이 진행된다. 한방의료체험타운을 중심으로 꾸려진 한방체험관에서는 한방힐링센터, 사상체질관, ICT 한방체험, 한방의료뷰티체험, 버스킹공연, 한방상품 판매장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세회주차장 인근에서는 한방디저트관을 운영, 한방 칵테일 전시 및 시연, 한방 디저트 전시를, 한약재도매시장 인근에는 한방청춘관을 운영, 청춘보부상 (플리마켓)을 만나볼 수 있다. 한의약박물관을 중심으로 꾸려진 한방문화체험관에서는 약령시 라디오, AR포토존, 약령다방, 한복체험, 약첩싸기, 한방 떡메치기, 3H 모발 케어체험존, 야외 족욕체험, 버스킹 공연, 한방비누만들기, 실내 족욕체험, 역사실감체험을 할 수 있으며, 한약재품질인증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방힐링관에서는 힐링치유소, 건강치유소, 한방 향체험, 한방미용체험, 약령예술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축제의 대표적인 특징은 약령문, 한방힐링센터, 올해의 약차와 같은 축제 상징적 콘텐츠를 유지하고, 활력밴드, 활력캐릭터, 한복체험, ICT를 접목한 사상체질관을 운영해 MZ세대도 즐길 수 있는 한방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있다. 유튜브 ‘대구한방TV’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채널 그리고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홈페이지에서 장안의 화제인 여기어때를 패러디한 ‘올가을엔 力(력)이 어때’ 축제 홍보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 연계행사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골목 밤마실’이 현장 신청을 받아 이루어지고, 인기가수 강진, 한혜진, 김성환, 서지오, 정다경, 박규리 등이 출연하는 ‘i-net성인가요콘서트’가 10월 7일 오후 6시 한약재도매시장 주차장에서 열려 축제를 뜨겁게 달궈줄 것이다. 특히 올해는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 방향에 따라 개막식 참가자를 사전 모집하고 있다. 364년의 역사를 가진 대구약령시와 관련된 추억이 있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채널 ‘대구한방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개장 364주년을 맞이하는 약령시는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지역 한방문화의 거점이며, 특히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200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 관광축제로 선정돼,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코로나19 상황을 면밀히 살펴 방역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으며, 축제를 통해 한방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약령시의 우수한 상품도 접하고, 다채로운 한방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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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국립과천과학관, 2022 세계우주주간 기념 행사 개최
    우주 공간속 롤러코스터 체험 영상 [리더스타임즈]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2022 세계우주주간(10월 4~10일)을 기념하여 10월 9일 오후 4시부터 약 90분간 천체투영관(250석 돔 극장)에서 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돔 이야기공연에서는 올해 세계우주주간의 주제인 ‘우주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을 계획이며, 쉽지 않은 주제에 대해 폭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해 한국형 발사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기계공학자 민태기 박사와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주요 현장취재에 앞장서고 있는 신방실 과학기자를 초청했다. 민태기 박사는 현재 에스엔에이치 기술연구소장으로 누리호 엔진 개발에 참여하면서 최근 글과 방송 등 다양한 통로로 과학대중화 활동을 하고있으며, 이번 이야기공연에서는 우주개발의 핵심인 우주 발사체와 인공위성 기술 동향에 나타나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과 제2의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의 최종 목표와 우리나라의 단계적 달 탐사 계획에 들어있는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한다. 2021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수상한 한국방송공사(KBS) 재난미디어센터의 신방실 기상전문기자는 다채로운 취재 경험과 함께 우리 삶과 밀접한 우주와 지속가능성에 대해 언론인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 날 이야기공연에는 만 10세 이상 우주와 관련 기술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두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궁금한 점을 20여 분의 질의응답 시간에 직접 질의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들어볼 수 있다. 참가자 접수는 3일 오전 9시부터 250명 선착순 온라인 예매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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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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