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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양지은X홍지윤X은가은! ‘내 딸 하자’ 시즌2 스틸컷 공개!
‘내 딸 하자’ 시즌2 스틸컷 공개! [리더스타임즈] 가수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의영, 은가은, 강혜연 등 ‘미스트롯2’ 멤버들의 파격적인 변신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내 딸 하자’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14일 TV조선 ‘미스트롯2’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딸 하자’ 시즌2를 예고하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미모가 담긴 티저 스틸 컷이 최초 공개돼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스틸 컷 속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의영, 은가은, 강혜연 등 ‘미스트롯2’ 멤버들은 눈부신 네온 사인을 배경으로 도도하고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층 세련되고 트렌디해진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헤어 스타일부터 블링블링한 패션, 매혹적인 눈빛까지 완벽한 변신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한층 더 화끈하고 흥 넘치는 분위기로 돌아온 ‘미스트롯2’ 멤버들의 모습은 예전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와 확실히 차별화된 매력을 예고해 ‘내 딸 하자’ 시즌2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내 딸 하자’ 시즌2의 새로운 제목을 암시하는 힌트까지 공개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다른 멤버들의 비주얼 변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월 시즌 1을 종영한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멤버들이 ‘1일 딸’로 변신해 전국에서 사연을 보낸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노래 효도쇼’로 화제를 모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한 대중의 호응을 얻은 ‘내 딸 하자’가 시즌2를 통해서는 어떤 역대급 무대와 감동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급상승하고 있다. 한편 ‘미스트롯2’ 멤버들은 현재 음악, 예능, 라디오, 광고, 화보 등 전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10월 방송 예정인 ‘내 딸 하자’ 시즌2를 통해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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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모 감독, 첫 방송 기대감 끌어올리는 애틋한 메시지 전해! (경찰수업)
사진 제공: 로고스 필름 [리더스타임즈] 경찰수업’의 유관모 감독이 첫 방송을 앞두고 애정을 가득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8월 9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연출 유관모 / 극본 민정 / 제작 로고스 필름)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유관모 감독은 연출 계기에 대해 “1회에 등장하는 단 하나의 씬 때문이었다”라는 인상적인 답변을 남겼다. 그는 “(그 씬은) 강선호(진영 분)가 오강희(정수정 분)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다. 영화 ‘라빠르망’, ‘유 콜잇 러브’, ‘라붐’의 명장면을 오마주 해 아름답게 녹여내고 싶었다”라고 덧붙이며 풋풋하고 아름다운 ‘경찰 로맨스’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유관모 감독은 “작품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인간적 요소가 이 드라마의 매력이다. 사제지간과 가족 사이의 인간적인 갈등, 정 등이 캐릭터들의 깊이를 준다고 생각한다”라며 작품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하기도. 또한 유관모 감독은 차태현, 진영, 정수정에 대해 “센스 있고, 성실하고, 재능도 있는 명배우”라고 설명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현장 분위기를 ‘대학 동아리’라고 표현한 뒤, “모두가 현장을 즐기고 있다. 서로 의지하고 도움도 주는 것 같다. 특히 진영 배우가 대학생 역 배우들의 맏형 역할을 자처해서 좋은 분위기를 리드하고 있는데, 배우들끼리 개인적으로 친분이 좋다 보니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청춘들의 리얼한 케미스트리와 눈부신 시너지를 예고했다. 배우들과 함께 활기찬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는 “배우들과 각 분야 스태프의 상상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고, 즉흥적인 제안도 수시로 수용하고 있다”라며 웰메이드 드라마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차태현 배우와 촬영을 할 때면 항상 배워 가는 것이 있다. 연출로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디테일하게 이미 다 생각해 오시고 고민해 오신다.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한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경찰수업’의 관전 포인트에 관한 질문에 유관모 감독은 “당연히 배우들의 연기다. 차태현, 진영, 정수정 배우를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이 포진해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1회에는 특별출연 배우들의 맛깔나는 연기도 보실 수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여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뿐만 아니라 “제가 200% 신뢰하는 권혁균 촬영 감독, 강동윤(개미) 음악 감독과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 이들 덕분에 마법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희망한다”라며 연출로서의 의욕과 기대감도 고스란히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유관모 감독은 “‘경찰수업’이 올여름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 이 작품을 통해 마음껏 웃고, 스트레스가 해소됐으면 좋겠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청춘들의 리얼한 성장 스토리와 아름다운 명장면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오는 8월 9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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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탐정' 단체 포스터, 최진혁·박주현 '공생' 가능할까
[리더스타임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좀비탐정' 측이 단체 포스터를 통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4일 제작사 래몽래인은 '좀비탐정'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 위를 나는 까마귀 떼가 자아내는 음산한 기류 속에 각자 다른 개성을 뽐내는 배우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섬뜩한 비주얼과 함께 생생한 눈빛을 내뿜는 '좀비 캐릭터 최진혁(김무영 역)과 당찬 표정의 박주현(공선지 역), 서로 다른 분위기의 배우들이 한데 어우러져 인간과 좀비의 흥미진진한 '공생 스토리'를 예고했다. 또한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한 표정을 짓는 권화운(차도현 역)과 급박한 표정을 짓고 있는 태항호(이성록 역), 이종욱(왕웨이 역)이 묘한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으며 여유로운 표정의 황보라(공선영 역)와 '좀비' 티셔츠를 입은 안세하(이태균 역) 등도 눈길을 끈다. '좀비탐정'은 부활 2년차 좀비가 탐정이 돼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이 작품은 오는 31일부터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전작인 '그놈이 그놈이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번주 결방하면서 '좀비탐정' 방송 일정도 순연됐다. 오는 27일 열 예정이던 '좀비탐정' 온라인 제작발표회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됐다. KBS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주요 드라마 제작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사진 = 래몽래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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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8월 첫 방송
[리더스타임즈]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단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산 자의 세계’ 속 안소희, 하준과 망자의 세계인 ‘영혼 마을’ 속 서은수, 송건희 그리고 이들 사이의 경계에 선 고수, 허준호의 모습이 차례로 담겨 미스터리함을 극대화 시킨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 측이 오늘(28일), 고수(김욱 역), 허준호(장판석 역), 안소희(이종아 역), 하준(신준호 역), 서은수(최여나 역), 송건희(토마스 역)의 단체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14998599)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드라마 ‘터치’, ‘미스 마:복수의 여신’ 등 다양한 장르에서 몰입도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민연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녀의 연애’, ‘후아유’의 극본을 맡은 반기리 작가와 정소영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관심을 높인다. 공개된 단체 티저 영상은 어두운 숲 속에 홀로 서 있는 고수의 뒷모습으로 시작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안소희, 하준이 누군가를 애타게 찾아 헤매는 모습이 담기던 중 갑자기 화면이 급 전환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어둡고 서늘한 공기와 함께 숲 속에 기묘한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한 것. 그곳에서 서은수, 송건희는 꽃을 가꾸고 차를 마시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평화로운 모습이다. 이에 같이 한 공간에 존재하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보여지며 등골 송연한 소름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 고수와 허준호가 맞대면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산 자와 망자의 세계를 모두 확인한 고수 앞에 나타난 허준호는 “돌아가.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라고 경고를 전한다. 이에 고수는 “왜 나한테만 보이는데”라며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영혼 마을에 가게 된 것인지, 산 자와 망자의 경계에 선 두 남자에게 닥친 운명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단체 티저에 담긴 고수, 허준호, 안소희, 하준, 서은수, 송건희의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영혼 마을로 사라진 고수, 서은수를 찾아 나선 안소희와 하준의 카리스마가 심장을 뛰게 하는 동시에, 서은수와 송건희는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빼앗는다. 특히 고수와 허준호는 서로를 보는 눈빛만으로도 폭발적인 앙상블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압도해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8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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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목극 '십시일반' 궁금하시죠?"…관전포인트
[리더스타임즈] '십시일반'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1일 감독과 작가, 배우들이 직접 관전 포인트를 뽑았다. MBC TV 새 수목극 '십시일반'은 저택 안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이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두고 펼치는 두뇌 싸움을 담은 블랙코미디 추리극이다. 김혜준은 화가인 아버지의 생일 파티 초대를 받고 저택에 입성한 뒤 미스터리한 일들의 중심에 서는 대학생 빛나 역을 맡았다. 나머지 여덟 명과는 다른 관점으로 사건을 지켜보며 진실을 파헤치고자 노력하는 주된 화자이다. 김혜준은 "저택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의 관계성을 주목해 달라"며 "서로를 믿기도 하고 불신하기도 하는 예측할 수 없는 관계들 속에서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재미가 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나라는 화가의 재산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딸 빛나와 함께 저택에 온 화가의 과거 내연녀 지혜를 연기한다. 자신의 탐욕에 솔직하지만, 또 사랑스러운 지혜는 새로운 사건을 만들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가 하면 또 통통 튀는 매력으로 웃음도 선사할 예정이다. 오나라는 "제목부터 왜 '십시일반'인지 궁금하실 거라 생각한다. 본방 사수하며 지켜보다 보면 그 의미에 대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순간이 있을 것"이라며 "그 순간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창규 감독은 블랙 코미디 추리극 장르 그 자체를 즐겨줄 것을 당부했다. 진 감독은 '십시일반'을 "스릴 있으면서도 코믹한, 열대야로 무더운 여름밤에 편하게 볼만한 미스터리물"이라며 "추리극인만큼 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단서를 통해 누가 범인인지 찾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작품 속 가족들이 가지는 욕망과 상처는 지금 우리가 가슴에 품고 있는 것들이라 생각한다"며 "그런 걸 풍자하면서 위트 있게 표현하고 있으니 재미있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최경 작가 역시 추리극 본연의 재미를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시청자들에게 함께 범인을 추리하는 탐정이 될 것을 권유했다. 최 작가는 "추리극인만큼 범인의 정체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매회 보면서, 범인을 같이 추리하고, '범인이 누굴까'에 관심을 가지면 재미있게 드라마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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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9월4일 첫방 확정
[리더스타임즈]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거짓말의 거짓말' 제작진은 14일 첫 방송일을 9월4일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탤런트 이유리는 극 중 재벌가 며느리에서 한순간에 남편 살해범이 되는 '지은수'를 연기한다. 자기 딸을 되찾기 위한 어떤 고난과 역경도 처절하게 맞서는 가슴 절절한 모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로 인해 큰 어려움을 맞이한 지은수의 깊은 슬픔과 애절함을 표현했다. 여기에 '내 인생을 건 위험한 거짓말'이라는 문구는 앞으로 지은수가 보여줄 예측 불가 이야기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지은수 앞으로 방송기자 '강지민' 역을 맡은 연정훈이 스치듯 지나가고 있어 두 사람은 어떤 인연으로 관계가 엮이게 될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OTT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해 9월4일 채널A에서의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도 온라인으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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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예능 ‘신병캠프’ 장동민 X 최영재 X 신병즈, ‘군기 바짝’ 메인 포스터 공개!
- 사진 제공 = ENA 신병캠프 [리더스타임즈] 장삐쭈 원작 화제 드라마 ‘신병’의 예능 스핀오프인 ENA ‘신병캠프’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 지옥의 신병훈련소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오는 2월 6일(월)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ENA 신 예능 ‘신병캠프’(연출 민진기 남예은)는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에 달하는 메가 히트 웹 애니메이션인 장삐쭈의 ‘신병’을 원작으로 한 화제의 드라마 ‘신병’의 예능 스핀오프이자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레전드 군대 콘텐츠의 세계관을 통합하는 군예능 대통합 프로젝트. 드라마 ‘신병’을 연출한 민진기 감독과 ‘신병즈’ 차영남-이충구-김민호-이정현-남태우-전승훈-이상진-김현규가 다시 뭉쳤고, 장동민과 최영재가 MC로 가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계급장을 떼고 훈련소에 재입소한 ‘신병즈’는 ‘푸른거탑’, ‘가짜사나이’, ‘강철부대’ 등 군대 예능의 아이콘들과 맞대결을 벌이며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병캠프' 측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군기가 바짝 들어간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를 치솟게 만든다. 먼저 '신병캠프'에서 중대장으로서 '신병즈'를 이끌어갈 장동민은 포스터 정중앙에서 근엄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하고, 호랑이 교관으로 활약할 최영재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냉철함을 뽐낸다. 이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은 지휘관 포스를 뿜어내는 장동민-최영재의 모습이 '신병즈' 차영남-이충구-김민호-이정현-남태우-전승훈-이상진-김현규의 녹록지 않은 앞날을 예고하는 듯하다. 그런가 하면 장동민과 최영재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선 김민호-남태우-전승훈-이상진과 이정현-차영남-김현규-이충구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꼿꼿이 각 잡힌 자세와 흔들림 없는 눈빛에서 신병 특유의 당찬 패기가 느껴지는 것. 이에 장동민-최영재의 진두지휘하에 용맹한 신병으로 거듭나 '강철부대', '가짜사나이', '푸른거탑' 등 군대 레전드들과 화끈한 맞대결을 펼칠 '신병즈'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신병캠프'를 연출한 민진기 감독은 "레전드 팀들과 '신병즈'의 예측불허 맞대결을 기대해달라. 대결 종목부터 결과까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의 연속일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신병캠프'가 군 시절 추억을 소환할 것이다. 훈련소 입소부터 내무생활의 추억까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모두의 '신병'이었던 시간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다. 나아가 신병즈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도 기대해달라. 배우로서는 신인이거나 중고 신인들이지만 누구보다 치열한 삶의 주인공들인 신병즈가 서로를 보듬고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서 드라마 밖 배우들의 진정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으실 것"이라고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이에 더해 "군대 콘텐츠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지만 젊은 감각의 남예은 PD와 '아는 형님', '1박 2일'을 통해 게임 버라이어티에 능한 이지영 작가, 드라마 '신병'과 예능 강철부대 카메라 팀 등 어벤져스 제작진이 합심하여 군대 예능의 확장성을 새롭게 제시하고자 한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밝혔다. 군대 콘텐츠계의 GOAT(Greatest Of All Time) 드라마 ‘신병’의 스핀오프이자 군예능 대통합 프로젝트 ENA 채널 ‘신병캠프’는 오는 2월 6일(월) 저녁 8시 30분에 ENA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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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예능 ‘신병캠프’ 장동민 X 최영재 X 신병즈, ‘군기 바짝’ 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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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첫방 '피크타임', 23팀 실루엣 티저 공개 완료! 숨은 실력자 예고
- [사진 = JTBC '피크타임' 제공] [리더스타임즈] '피크타임' 참가팀들이 실루엣 티저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JTBC '피크타임(PEAK TIME)'(기획 윤현준, 연출 마건영·박지예)에 출연하는 23팀의 실루엣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실루엣 티저는 얼굴과 정체를 가린 남자 아이돌 그룹들 각 팀의 보컬 또는 퍼포먼스 커버 영상으로 이뤄졌다. 23팀은 엑스원의 '움직여', 엔하이픈의 'Future Perfect', 에스파의 'Black Mamba',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슈퍼엠의 '호랑이', NCT 127의 '소방차', 아이브의 'ELEVEN', 세븐틴의 '숨이 차',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인피니트의 'BTD',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더보이즈의 'REVEAL', 에스파의 'Savage', 박재범의 '좋아', 샤이니의 '재연', 샤이니의 '줄리엣', 엑소의 '중독', 샤이니의 'Don't Call Me',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 동방신기의 'Something', NCT DREAM의 'We Young',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동방신기의 '주문'까지 K-POP 전 세대 아이돌 그룹의 곡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각각의 영상 썸네일에는 팀명 대신 01:00부터 23:00까지의 숫자가 표시돼 있어 어떤 의미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룹에 관한 정보를 의도적으로 숨겼음에도 '피크타임'은 참가팀들의 실력과 재능으로 초반 화제성을 얻는 데 성공했다. 실제로 실루엣 티저에 다국어 댓글이 이어지고, 각종 커뮤니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각 팀의 정체를 추측하는 것 역시 색다른 재미로 자리매김했다.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미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이 '월드와이드 아이돌' 자리를 놓고 다양한 무대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실루엣 티저로 실력을 입증한 23팀이 계속해서 어떤 다채로운 모습으로 차세대 '월드와이드 아이돌'의 자질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K-POP 씬에 다크호스의 등장을 알릴 '피크타임'은 오는 2월 1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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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첫방 '피크타임', 23팀 실루엣 티저 공개 완료! 숨은 실력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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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맨' 윤찬영X방민아, 아주 특별한 손님들 위한 '풀액셀' 출격! 티저 포스터 공개
- 사진제공=스튜디오지니 [리더스타임즈] ‘딜리버리맨' 윤찬영, 방민아가 귀신 전용 택시의 영업을 시작한다. 오는 3월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연출 강솔·박대희, 극본 주효진·박혜영·한보경, 기획 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 측은 27일, 이제껏 본 적 없는 귀신 전용 택시의 탄생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주 특별한 손님들을 위해 ‘풀액셀’ 출격을 예고한 서영민(윤찬영 분)과 강지현(방민아 분)의 콤비플레이가 어떻게 그려질지, 그 첫번째 영업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영민과 기억상실 영혼 지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이다. 귀신 손님들의 사이다 한풀이부터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추적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환장의 듀오가 벌이는 신(神)들린 수사가 달콤살벌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 '쇼윈도: 여왕의 집'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강솔, 박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효진, 박혜영, 한보경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윤찬영, 방민아의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윤찬영은 택시비만 해결되면 어디든 풀액셀을 밟는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을 연기한다. 듣도 보도 못한 ‘귀신 전용 택시’ 영업을 시작한 그는 특별한 손님들의 소원을 해결하는 딜리버리맨으로 활약한다. 방민아는 어쩌다 보니 영민의 택시에 무임승차한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으로 분한다.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신원불명의 영혼으로, 알 수 없는 이유로 택시에 '착붙' 된 뒤 귀신 전용 택시 영업부장을 자처하며 영민과 환장의 공조를 펼친다. 이날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는 귀신 전용 택시의 당찬 출격을 알리며 호기심을 더한다. 어딘가로 질주하는 택시기사 영민과 영업부장 지현. 그리고 주위를 맴도는 영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에 더해진 ‘귀신 전용’ 표시등이 평범치 않은 이들의 동행을 짐작게 한다. 여기에 '3월, 영업 시작합니다'라는 야심찬 영업 선언(?)은 두 사람의 달콤살벌 수사극에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딜리버리맨' 제작진은 “귀신 전용 택시라는 기발한 소재 위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가 흥미로운 작품이다. 휴먼 코미디와 로맨스는 물론, 미스터리까지 아우르는 복합장르의 묘미가 있을 것”이라며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할 윤찬영, 방민아의 시너지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은 오는 3월 지니 TV, ENA,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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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맨' 윤찬영X방민아, 아주 특별한 손님들 위한 '풀액셀' 출격! 티저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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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예성, 반려견 위한 자작곡까지 만들었다…반려견들과 특별한 추억 '뭉클'
- [사진 = KBS 2TV ‘연중 플러스’ 방송 화면 캡처] [리더스타임즈] ‘아티스틱 보이스’ 예성이 반려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예성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의 ‘개릴라 데이트’ 코너에 반려견 꼬밍, 멜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예성은 “부모님을 서울로 모셔 왔는데 낯선 곳에 적응하시느라 힘들어하셨다. 그래서 꼬밍이를 데려왔는데 마침 내가 거북이도 키우고 있어서 아버지가 키우는 걸 반대하셨다. 그런데 하루 정도 지나니까 밥도 주시더니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예성은 “꼬밍과 멜로는 내게 여동생 같고, 아버지에게는 딸 같은 존재다”라며 “멜로가 다쳐서 입원을 하니까 부모님이 일주일 내내 택시 타고 병문안을 가셨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성은 노견이 된 꼬밍, 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새 앨범에 반려견들을 위한 자작곡을 수록한 것으로 알려진 예성은 “반려견들이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 보니 건강이 좋진 않다. 나와 반려견들은 같은 시간 속에 살고 있는데 왜 삶의 시간이 다를까 싶어 서운하면서도 아쉽더라. 괜히 미안한 것들만 생각난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예성은 반려견들과 해외 여행을 가기 위해 미션에 임했지만 실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때 예성의 아버지가 대신 출전해 미션을 성공시켰고 하와이 여행 티켓을 얻었다. 하지만 하와이 여행은 꽃목걸이와 우쿨렐레, 꽃 셔츠로 구성된 세트였다. 예성은 아버지, 어머니, 반려견들과 기념 사진을 찍으며 하와이 여행 상황극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예성은 지난 25일 솔로 데뷔 7년 만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Sensory Flows’(센서리 플로우스)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Small Things(스몰 띵스)’는 주변의 작은 감정들이나 소소한 마음들이 모여서 커다란 하나의 마음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인디팝 장르의 곡이다. 예성은 ‘Sensory Flows’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감각 흐름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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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예성, 반려견 위한 자작곡까지 만들었다…반려견들과 특별한 추억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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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고보결, ‘티저 포스터’ 2종 동시 공개!
- [사진 제공=tvN ‘성스러운 아이돌’] [리더스타임즈]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 고보결의 티저 포스터 2종이 동시 공개됐다. 아이돌 포토카드를 활용한 티저 포스터가 벌써부터 덕심을 자극시킨다. 오는 2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연출 박소연/ 극본 이천금/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타팻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은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이 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 이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다른 세계로, 마법과 신비로운 존재가 있는 판타지 세계를 뜻한다. ‘성스러운 아이돌’은 온라인 인기에 힘입어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까지 연재된 화제의 원작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극 중 김민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현 세계 데뷔 5년 차 망돌인 와일드애니멀 멤버 ‘우연우’의 몸으로 깨어난 이 세계 최고 대신관 ‘램브러리’ 역을, 고보결은 갑자기 자신을 대신관 ‘램브러리’라고 주장하는 최애돌 ‘우연우’를 구하기 위해 와일드애니멀의 매니저가 된 ‘김달’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성스러운 아이돌’ 측은 17일(화), 김민규(램브러리&우연우 역), 고보결(김달 역)의 티저 포스터 2종과 함께 우연우 스페셜 작화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티저 포스터에는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탑로더(위로 뚫려있는 입구로 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비닐 재질의 보관함) 속 김민규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민규는 두 손을 꼭 모으고 하늘을 바라보며 간절하게 기도를 올리고 있는 모습. 성스러운 분위기가 대신관 램브러리의 위엄을 드러내는 한편 그의 진중한 표정과 화려한 탑로더가 부조화를 이뤄 폭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신이시여, 부디 아이돌로 성공하게 하옵소서’라는 카피에서 아이돌 우연우로 성공하려는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가 본격 시작될 것을 예고해 흥미를 자아낸다. 두 번째 티저 포스터 속 고보결은 과즙이 터질 듯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듯한 러블리한 윙크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것. 한편 고보결의 손에는 김민규의 포토카드가 들려 있는데, 그가 자신의 최애돌인 우연우라고 철석같이 믿고 덕질에 푹 빠져든 모습. 하지만 ‘나의 최애가 조금 이상해졌다’는 카피를 통해 고보결이 자신의 최애돌이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변한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이했음을 알게 돼 그의 행보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김민규의 티저 포스터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스페셜 작화 포스터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성스러운 아이돌’의 원작 웹툰 작가 악사가 드라마 방영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티저 포스터를 웹툰 버전으로 작화한 스페셜 선물을 전한 것. 간절하게 기도하는 눈빛은 물론 손 끝, 눈썹 모양까지 웹툰 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만찢 싱크로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드라마로 구현될 ‘성스러운 아이돌’ 본 방송에 기대가 한층 더 고조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은 오는 2월 15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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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고보결, ‘티저 포스터’ 2종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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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월담' 박형식, 무예+기억력+외모까지 갖춘 완벽한 왕세자의 하루 담긴 첫 스틸 공개!
- 사진 출처: tvN [리더스타임즈]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 박형식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는 2월 6일(월)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제작 글앤그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조선의 왕세자 이환 역을 맡은 박형식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통해 그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박형식이 연기할 이환 캐릭터는 찬란한 얼굴과 까칠하고 오만한 성격을 가진 조선의 왕세자. 뛰어난 무예 실력은 물론 한 번 본 것은 모조리 기억하는 출중한 두뇌까지 국본의 자질을 고루 갖추고 있지만 생의 온갖 저주를 담은 귀신의 서(書)가 점차 그의 숨통을 죄어 오는 상황. 누가 이토록 끔찍한 짓을 벌였는지 의문이 드는 가운데 이환에게 연이어 위기가 닥치기 시작한다. 그가 감추고 있는 귀신의 서 속 내용이 탄로날 경우 국본의 자격을 의심하는 조정 대신들의 반발이 쏟아질 터. 이에 이환은 저주를 이겨내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집념을 불태운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세자 이환의 숨 가쁜 일상생활이 담겨 있다. 밤낮으로 서책을 읽으며 학문을 갈고닦는 것은 기본, 활쏘기까지 연마하며 문무를 겸비한 국본의 자질을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는 것. 하지만 강건한 것처럼 보였던 이환의 얼굴에 돌연 고통스러운 기색이 떠오르면서 귀신의 서의 내용대로 그에게 무슨 변고가 생긴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남긴다. 과연 이환이 자신을 옭아매는 저주의 굴레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그의 미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이환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든 박형식의 모습도 사진 속에서 엿볼 수 있다. 꼿꼿한 자태로 왕세자의 위엄을 표현하고 있는 박형식은 깊은 감정연기로 운명에 맞서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려는 이환 캐릭터의 고군분투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청춘월담’ 제작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박형식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차가운 얼굴 속 깊은 상처를 간직한 이환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해낼 그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박형식이 연기할 저주받은 왕세자 이환 캐릭터는 오는 2월 6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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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월담' 박형식, 무예+기억력+외모까지 갖춘 완벽한 왕세자의 하루 담긴 첫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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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썰 스포츠가 돌아온다, ‘세치혀’ 정규 편성 확정! 최고의 세치혀는 누구? 대국민 공개모집 진행
-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 예능 최초의 ‘썰 스포츠’로 화제를 모은 파일럿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 연출 한승훈)가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2월 첫 방송으로 돌아온다. MBC ‘세치혀’는 링 위에서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썰 스포츠’로 나이, 직업, 장르를 불문한 썰의 고수들이 스토리텔링 맞대결을 펼쳐 대한민국 세치혀 계 최강 일인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영 당시 짜릿하고 쇼킹한 이야기로 치열한 토너먼트 끝에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마라맛 세치혀’ 풍자를 비롯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탈북 세치혀’ 윤설미, ‘근육 세치혀’ 김계란 등 각계각층의 내로라하는 이야기꾼들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들의 활약이 입소문을 타고 3부작을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감해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정규 첫 방송에는 완벽히 색다른 썰로 무장한 새로운 도전자들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어 초대 챔피언 풍자가 어떤 마라맛 썰로 디펜딩 챔피언의 무게를 견뎌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된다. 개국공신 세치혀 마스터 전현무, 배성재, 장도연, 유병재가 이번에도 다시 의기투합한다. 한편, ‘세치혀’ 제작진은 10일(화) ‘세치혀 대국민 공개모집’ 영상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 숨어있는 최고의 세치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이, 직업, 장르 불문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치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지은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보다 흥미진진한 혓바닥 배틀로 재정비해 오는 2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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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썰 스포츠가 돌아온다, ‘세치혀’ 정규 편성 확정! 최고의 세치혀는 누구? 대국민 공개모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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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환장 속으로' 박나래-이유리-규현, 기장-승무원 변신 포스터 공개! 착붙 제복핏 시선 집중!
- 사진 제공 =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리더스타임즈] KBS 2TV 신규 가족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의 3MC, 박나래-이유리-규현의 개성 넘치는 제복 포스터가 공개됐다. 박나래, 이유리, 규현이 진행하는 KBS 2TV 신규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 이하 ‘걸환장’)는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 버라이어티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이 짐을 싸는 순간부터 집으로 귀환하는 순간까지 바람 잘 날 없는 예측 불허의 가족 여행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걸환장’의 3MC, 박나래-이유리-규현의 제복 입은 단체 포스터와 3인 3색 위트 있는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세로 포스터 속에서 박나래-이유리-규현은 착붙 제복핏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은 각각 기장, 승무원이 되어 세계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캐리어를 들고 어디론가 떠나지만, 사연이 있는 듯한 표정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아오’라는 글씨에 둘러싸인 박나래의 분노 폭발 직전의 모습은 웃음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승무원 제복의 이유리는 캐리어를 힘겹게 밀고 있는 모습이며, 규현은 여행에 들뜬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3인 3색의 여행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로 포스터에서 박나래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익살스러운 표정 속에 넥타이를 부여잡은 박나래는 당장 사고를 칠 것 같은 위험인자를 잔뜩 내포하고 있다. 규현은 손을 귀에 붙이며 보이는 모든 것에서 스스로를 차단하고 있는 모양새. 도대체 무엇을 본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유리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이유리를 경악시킨 여행의 실체에 대해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와 함께 포스터의 ‘피를 나눈 사이지만 피 터지게 싸우는 가족 여행’이라는 카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피 섞인 진짜 가족의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한 여행기가 기대를 증폭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의 3MC뿐만 아니라 여행을 떠나는 가족의 이야기까지, 포스터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KBS2 新 예능 ‘걸환장’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1월 22일(일) 오후 9시 20분, 23일(월) 오후 7시 30분 연속 방송 후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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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환장 속으로' 박나래-이유리-규현, 기장-승무원 변신 포스터 공개! 착붙 제복핏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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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월담' 박형식X전소니, 진실을 찾는 청춘남녀의 고군분투 담긴 2차 티저 공개!
- [사진 출처: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2차 티저 영상 캡처] [리더스타임즈] 숨겨진 진실을 찾아 서로를 구원해야 하는 두 남녀가 만났다. 오는 2월 6일(월)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제작 글앤그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누명을 벗겨줄 남자 이환(박형식 분)과 저주를 풀어줄 여자 민재이(전소니 분) 사이 특별한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왕세자 이환과 양갓집 규수 민재이는 각각 정체 모를 저주와 일가족 살해 누명으로 인해 인생에서 다시 없을 고비를 마주하고 있는 터. 특히 화살을 맞은 채 홀로 남겨진 이환과 칼을 들고 관원들에게 대항하는 민재이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은 이들의 상황이 얼마나 위태로운지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환과 민재이의 강렬한 첫 대면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속에서 신분을 감추느라 남장한 민재이를 마주친 이환은 칼을 겨누고 그녀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이어 자신을 바라보는 민재이의 눈빛에서 무언가를 느낀 듯 돌연 얼굴을 바꿔 그녀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물음표를 남긴다. 여기에 구중궁궐 안에 있다가도 위험에 빠진 민재이를 구하기 위해 바쁘게 말을 달리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끌려가는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살벌했던 첫 만남과는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몰려드는 사람들을 피해 함께 몸을 숨기기까지 해 이환과 민재이의 사이가 부쩍 가까워졌음을 예감케 한다. 무엇보다 이환이 “너는 나를, 나는 너를 지켜야겠구나”라는 말로 민재이와 손을 잡을 것을 결심해 이들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된다. 과연 이환과 민재이는 계속되는 위기 속에서 상대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끊을 수 없는 인연의 실로 묶인 이들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이렇듯 ‘청춘월담’은 절체절명의 위험을 마주한 이환과 민재이의 강렬한 조우가 담긴 2차 티저 영상으로 흥미진진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때문에 단단한 화살처럼 주어진 운명을 꿰뚫고 자신의 인생을 향해 나아갈 두 청춘의 이야기 속 연애담부터 수상한 불가사의로 다양한 감정의 향연을 선사할 ‘청춘월담’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서로가 아니면 안 되는 박형식, 전소니의 필연적인 연애담이 그려질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오는 2월 6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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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월담' 박형식X전소니, 진실을 찾는 청춘남녀의 고군분투 담긴 2차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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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연, ‘대행사’서 나노 표정 연기부터 내레이션 연기까지! ‘짧지만 강렬한 오프닝’
- [사진 : JTBC ‘대행사’ 방송영상 캡쳐] [리더스타임즈] 배우 이가연이 JTBC 새 주말드라마 ‘대행사’의 오프닝을 강렬하게 열어 관심을 모은다. 극중 이보영이 제작한 게임광고 속 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한 것. 이가연은 신비로운 마스크와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표정연기, 드라마 속 제작된 게임 광고의 주제이자 마치 광고를 제작한 고아인(이보영 분)이라는 인물을 보여주는 내레이션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JTBC 새 주말드라마 ‘대행사’의 흥미로운 시작을 알려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칼을 휘두른 후 보여준 날카로운 눈빛 연기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극중 2분 30초의 게임광고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가연은 어린 나이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배우로, 다수의 단편 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병원선' '위대한 쇼' '더 게임:0시를 향하여', '한 번 다녀왔습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폭 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 ‘미씽: 그들이 있었다2’ 3회에 민예원 역으로 출연해 갑작스레 어머니를 잃고 길을 잃고 방황하는 아이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 먹먹한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대행사’ 1회에서 다시 한 번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흡입력을 뽐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가연은 2023년에 더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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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연, ‘대행사’서 나노 표정 연기부터 내레이션 연기까지! ‘짧지만 강렬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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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예능 ‘신병캠프’ 장동민 X 최영재 X 신병즈, ‘군기 바짝’ 메인 포스터 공개!
- 사진 제공 = ENA 신병캠프 [리더스타임즈] 장삐쭈 원작 화제 드라마 ‘신병’의 예능 스핀오프인 ENA ‘신병캠프’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 지옥의 신병훈련소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오는 2월 6일(월)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ENA 신 예능 ‘신병캠프’(연출 민진기 남예은)는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에 달하는 메가 히트 웹 애니메이션인 장삐쭈의 ‘신병’을 원작으로 한 화제의 드라마 ‘신병’의 예능 스핀오프이자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레전드 군대 콘텐츠의 세계관을 통합하는 군예능 대통합 프로젝트. 드라마 ‘신병’을 연출한 민진기 감독과 ‘신병즈’ 차영남-이충구-김민호-이정현-남태우-전승훈-이상진-김현규가 다시 뭉쳤고, 장동민과 최영재가 MC로 가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계급장을 떼고 훈련소에 재입소한 ‘신병즈’는 ‘푸른거탑’, ‘가짜사나이’, ‘강철부대’ 등 군대 예능의 아이콘들과 맞대결을 벌이며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병캠프' 측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군기가 바짝 들어간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를 치솟게 만든다. 먼저 '신병캠프'에서 중대장으로서 '신병즈'를 이끌어갈 장동민은 포스터 정중앙에서 근엄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하고, 호랑이 교관으로 활약할 최영재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냉철함을 뽐낸다. 이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은 지휘관 포스를 뿜어내는 장동민-최영재의 모습이 '신병즈' 차영남-이충구-김민호-이정현-남태우-전승훈-이상진-김현규의 녹록지 않은 앞날을 예고하는 듯하다. 그런가 하면 장동민과 최영재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선 김민호-남태우-전승훈-이상진과 이정현-차영남-김현규-이충구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꼿꼿이 각 잡힌 자세와 흔들림 없는 눈빛에서 신병 특유의 당찬 패기가 느껴지는 것. 이에 장동민-최영재의 진두지휘하에 용맹한 신병으로 거듭나 '강철부대', '가짜사나이', '푸른거탑' 등 군대 레전드들과 화끈한 맞대결을 펼칠 '신병즈'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신병캠프'를 연출한 민진기 감독은 "레전드 팀들과 '신병즈'의 예측불허 맞대결을 기대해달라. 대결 종목부터 결과까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의 연속일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신병캠프'가 군 시절 추억을 소환할 것이다. 훈련소 입소부터 내무생활의 추억까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모두의 '신병'이었던 시간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다. 나아가 신병즈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도 기대해달라. 배우로서는 신인이거나 중고 신인들이지만 누구보다 치열한 삶의 주인공들인 신병즈가 서로를 보듬고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서 드라마 밖 배우들의 진정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으실 것"이라고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이에 더해 "군대 콘텐츠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시지만 젊은 감각의 남예은 PD와 '아는 형님', '1박 2일'을 통해 게임 버라이어티에 능한 이지영 작가, 드라마 '신병'과 예능 강철부대 카메라 팀 등 어벤져스 제작진이 합심하여 군대 예능의 확장성을 새롭게 제시하고자 한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밝혔다. 군대 콘텐츠계의 GOAT(Greatest Of All Time) 드라마 ‘신병’의 스핀오프이자 군예능 대통합 프로젝트 ENA 채널 ‘신병캠프’는 오는 2월 6일(월) 저녁 8시 30분에 ENA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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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예능 ‘신병캠프’ 장동민 X 최영재 X 신병즈, ‘군기 바짝’ 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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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첫방 '피크타임', 23팀 실루엣 티저 공개 완료! 숨은 실력자 예고
- [사진 = JTBC '피크타임' 제공] [리더스타임즈] '피크타임' 참가팀들이 실루엣 티저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JTBC '피크타임(PEAK TIME)'(기획 윤현준, 연출 마건영·박지예)에 출연하는 23팀의 실루엣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실루엣 티저는 얼굴과 정체를 가린 남자 아이돌 그룹들 각 팀의 보컬 또는 퍼포먼스 커버 영상으로 이뤄졌다. 23팀은 엑스원의 '움직여', 엔하이픈의 'Future Perfect', 에스파의 'Black Mamba',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슈퍼엠의 '호랑이', NCT 127의 '소방차', 아이브의 'ELEVEN', 세븐틴의 '숨이 차',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인피니트의 'BTD',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더보이즈의 'REVEAL', 에스파의 'Savage', 박재범의 '좋아', 샤이니의 '재연', 샤이니의 '줄리엣', 엑소의 '중독', 샤이니의 'Don't Call Me',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 동방신기의 'Something', NCT DREAM의 'We Young',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동방신기의 '주문'까지 K-POP 전 세대 아이돌 그룹의 곡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각각의 영상 썸네일에는 팀명 대신 01:00부터 23:00까지의 숫자가 표시돼 있어 어떤 의미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룹에 관한 정보를 의도적으로 숨겼음에도 '피크타임'은 참가팀들의 실력과 재능으로 초반 화제성을 얻는 데 성공했다. 실제로 실루엣 티저에 다국어 댓글이 이어지고, 각종 커뮤니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각 팀의 정체를 추측하는 것 역시 색다른 재미로 자리매김했다.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미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이 '월드와이드 아이돌' 자리를 놓고 다양한 무대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실루엣 티저로 실력을 입증한 23팀이 계속해서 어떤 다채로운 모습으로 차세대 '월드와이드 아이돌'의 자질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K-POP 씬에 다크호스의 등장을 알릴 '피크타임'은 오는 2월 1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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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첫방 '피크타임', 23팀 실루엣 티저 공개 완료! 숨은 실력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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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맨' 윤찬영X방민아, 아주 특별한 손님들 위한 '풀액셀' 출격! 티저 포스터 공개
- 사진제공=스튜디오지니 [리더스타임즈] ‘딜리버리맨' 윤찬영, 방민아가 귀신 전용 택시의 영업을 시작한다. 오는 3월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연출 강솔·박대희, 극본 주효진·박혜영·한보경, 기획 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 측은 27일, 이제껏 본 적 없는 귀신 전용 택시의 탄생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주 특별한 손님들을 위해 ‘풀액셀’ 출격을 예고한 서영민(윤찬영 분)과 강지현(방민아 분)의 콤비플레이가 어떻게 그려질지, 그 첫번째 영업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영민과 기억상실 영혼 지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이다. 귀신 손님들의 사이다 한풀이부터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추적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환장의 듀오가 벌이는 신(神)들린 수사가 달콤살벌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 '쇼윈도: 여왕의 집'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강솔, 박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효진, 박혜영, 한보경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윤찬영, 방민아의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윤찬영은 택시비만 해결되면 어디든 풀액셀을 밟는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을 연기한다. 듣도 보도 못한 ‘귀신 전용 택시’ 영업을 시작한 그는 특별한 손님들의 소원을 해결하는 딜리버리맨으로 활약한다. 방민아는 어쩌다 보니 영민의 택시에 무임승차한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으로 분한다.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신원불명의 영혼으로, 알 수 없는 이유로 택시에 '착붙' 된 뒤 귀신 전용 택시 영업부장을 자처하며 영민과 환장의 공조를 펼친다. 이날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는 귀신 전용 택시의 당찬 출격을 알리며 호기심을 더한다. 어딘가로 질주하는 택시기사 영민과 영업부장 지현. 그리고 주위를 맴도는 영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에 더해진 ‘귀신 전용’ 표시등이 평범치 않은 이들의 동행을 짐작게 한다. 여기에 '3월, 영업 시작합니다'라는 야심찬 영업 선언(?)은 두 사람의 달콤살벌 수사극에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딜리버리맨' 제작진은 “귀신 전용 택시라는 기발한 소재 위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가 흥미로운 작품이다. 휴먼 코미디와 로맨스는 물론, 미스터리까지 아우르는 복합장르의 묘미가 있을 것”이라며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할 윤찬영, 방민아의 시너지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은 오는 3월 지니 TV, ENA,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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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맨' 윤찬영X방민아, 아주 특별한 손님들 위한 '풀액셀' 출격! 티저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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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예성, 반려견 위한 자작곡까지 만들었다…반려견들과 특별한 추억 '뭉클'
- [사진 = KBS 2TV ‘연중 플러스’ 방송 화면 캡처] [리더스타임즈] ‘아티스틱 보이스’ 예성이 반려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예성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의 ‘개릴라 데이트’ 코너에 반려견 꼬밍, 멜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예성은 “부모님을 서울로 모셔 왔는데 낯선 곳에 적응하시느라 힘들어하셨다. 그래서 꼬밍이를 데려왔는데 마침 내가 거북이도 키우고 있어서 아버지가 키우는 걸 반대하셨다. 그런데 하루 정도 지나니까 밥도 주시더니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예성은 “꼬밍과 멜로는 내게 여동생 같고, 아버지에게는 딸 같은 존재다”라며 “멜로가 다쳐서 입원을 하니까 부모님이 일주일 내내 택시 타고 병문안을 가셨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성은 노견이 된 꼬밍, 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새 앨범에 반려견들을 위한 자작곡을 수록한 것으로 알려진 예성은 “반려견들이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 보니 건강이 좋진 않다. 나와 반려견들은 같은 시간 속에 살고 있는데 왜 삶의 시간이 다를까 싶어 서운하면서도 아쉽더라. 괜히 미안한 것들만 생각난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예성은 반려견들과 해외 여행을 가기 위해 미션에 임했지만 실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때 예성의 아버지가 대신 출전해 미션을 성공시켰고 하와이 여행 티켓을 얻었다. 하지만 하와이 여행은 꽃목걸이와 우쿨렐레, 꽃 셔츠로 구성된 세트였다. 예성은 아버지, 어머니, 반려견들과 기념 사진을 찍으며 하와이 여행 상황극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예성은 지난 25일 솔로 데뷔 7년 만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Sensory Flows’(센서리 플로우스)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Small Things(스몰 띵스)’는 주변의 작은 감정들이나 소소한 마음들이 모여서 커다란 하나의 마음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인디팝 장르의 곡이다. 예성은 ‘Sensory Flows’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감각 흐름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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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예성, 반려견 위한 자작곡까지 만들었다…반려견들과 특별한 추억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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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고보결, ‘티저 포스터’ 2종 동시 공개!
- [사진 제공=tvN ‘성스러운 아이돌’] [리더스타임즈]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 고보결의 티저 포스터 2종이 동시 공개됐다. 아이돌 포토카드를 활용한 티저 포스터가 벌써부터 덕심을 자극시킨다. 오는 2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연출 박소연/ 극본 이천금/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타팻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은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이 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 이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다른 세계로, 마법과 신비로운 존재가 있는 판타지 세계를 뜻한다. ‘성스러운 아이돌’은 온라인 인기에 힘입어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까지 연재된 화제의 원작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극 중 김민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현 세계 데뷔 5년 차 망돌인 와일드애니멀 멤버 ‘우연우’의 몸으로 깨어난 이 세계 최고 대신관 ‘램브러리’ 역을, 고보결은 갑자기 자신을 대신관 ‘램브러리’라고 주장하는 최애돌 ‘우연우’를 구하기 위해 와일드애니멀의 매니저가 된 ‘김달’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성스러운 아이돌’ 측은 17일(화), 김민규(램브러리&우연우 역), 고보결(김달 역)의 티저 포스터 2종과 함께 우연우 스페셜 작화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티저 포스터에는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탑로더(위로 뚫려있는 입구로 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비닐 재질의 보관함) 속 김민규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민규는 두 손을 꼭 모으고 하늘을 바라보며 간절하게 기도를 올리고 있는 모습. 성스러운 분위기가 대신관 램브러리의 위엄을 드러내는 한편 그의 진중한 표정과 화려한 탑로더가 부조화를 이뤄 폭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신이시여, 부디 아이돌로 성공하게 하옵소서’라는 카피에서 아이돌 우연우로 성공하려는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가 본격 시작될 것을 예고해 흥미를 자아낸다. 두 번째 티저 포스터 속 고보결은 과즙이 터질 듯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듯한 러블리한 윙크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것. 한편 고보결의 손에는 김민규의 포토카드가 들려 있는데, 그가 자신의 최애돌인 우연우라고 철석같이 믿고 덕질에 푹 빠져든 모습. 하지만 ‘나의 최애가 조금 이상해졌다’는 카피를 통해 고보결이 자신의 최애돌이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변한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이했음을 알게 돼 그의 행보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김민규의 티저 포스터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스페셜 작화 포스터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성스러운 아이돌’의 원작 웹툰 작가 악사가 드라마 방영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티저 포스터를 웹툰 버전으로 작화한 스페셜 선물을 전한 것. 간절하게 기도하는 눈빛은 물론 손 끝, 눈썹 모양까지 웹툰 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만찢 싱크로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드라마로 구현될 ‘성스러운 아이돌’ 본 방송에 기대가 한층 더 고조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은 오는 2월 15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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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고보결, ‘티저 포스터’ 2종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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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월담' 박형식, 무예+기억력+외모까지 갖춘 완벽한 왕세자의 하루 담긴 첫 스틸 공개!
- 사진 출처: tvN [리더스타임즈]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 박형식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는 2월 6일(월)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제작 글앤그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조선의 왕세자 이환 역을 맡은 박형식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통해 그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박형식이 연기할 이환 캐릭터는 찬란한 얼굴과 까칠하고 오만한 성격을 가진 조선의 왕세자. 뛰어난 무예 실력은 물론 한 번 본 것은 모조리 기억하는 출중한 두뇌까지 국본의 자질을 고루 갖추고 있지만 생의 온갖 저주를 담은 귀신의 서(書)가 점차 그의 숨통을 죄어 오는 상황. 누가 이토록 끔찍한 짓을 벌였는지 의문이 드는 가운데 이환에게 연이어 위기가 닥치기 시작한다. 그가 감추고 있는 귀신의 서 속 내용이 탄로날 경우 국본의 자격을 의심하는 조정 대신들의 반발이 쏟아질 터. 이에 이환은 저주를 이겨내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집념을 불태운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세자 이환의 숨 가쁜 일상생활이 담겨 있다. 밤낮으로 서책을 읽으며 학문을 갈고닦는 것은 기본, 활쏘기까지 연마하며 문무를 겸비한 국본의 자질을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는 것. 하지만 강건한 것처럼 보였던 이환의 얼굴에 돌연 고통스러운 기색이 떠오르면서 귀신의 서의 내용대로 그에게 무슨 변고가 생긴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남긴다. 과연 이환이 자신을 옭아매는 저주의 굴레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그의 미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이환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든 박형식의 모습도 사진 속에서 엿볼 수 있다. 꼿꼿한 자태로 왕세자의 위엄을 표현하고 있는 박형식은 깊은 감정연기로 운명에 맞서 감춰진 진실을 찾아내려는 이환 캐릭터의 고군분투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청춘월담’ 제작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박형식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차가운 얼굴 속 깊은 상처를 간직한 이환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해낼 그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박형식이 연기할 저주받은 왕세자 이환 캐릭터는 오는 2월 6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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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월담' 박형식, 무예+기억력+외모까지 갖춘 완벽한 왕세자의 하루 담긴 첫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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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썰 스포츠가 돌아온다, ‘세치혀’ 정규 편성 확정! 최고의 세치혀는 누구? 대국민 공개모집 진행
-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 예능 최초의 ‘썰 스포츠’로 화제를 모은 파일럿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 연출 한승훈)가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2월 첫 방송으로 돌아온다. MBC ‘세치혀’는 링 위에서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썰 스포츠’로 나이, 직업, 장르를 불문한 썰의 고수들이 스토리텔링 맞대결을 펼쳐 대한민국 세치혀 계 최강 일인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영 당시 짜릿하고 쇼킹한 이야기로 치열한 토너먼트 끝에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마라맛 세치혀’ 풍자를 비롯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탈북 세치혀’ 윤설미, ‘근육 세치혀’ 김계란 등 각계각층의 내로라하는 이야기꾼들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들의 활약이 입소문을 타고 3부작을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감해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정규 첫 방송에는 완벽히 색다른 썰로 무장한 새로운 도전자들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어 초대 챔피언 풍자가 어떤 마라맛 썰로 디펜딩 챔피언의 무게를 견뎌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된다. 개국공신 세치혀 마스터 전현무, 배성재, 장도연, 유병재가 이번에도 다시 의기투합한다. 한편, ‘세치혀’ 제작진은 10일(화) ‘세치혀 대국민 공개모집’ 영상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 숨어있는 최고의 세치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이, 직업, 장르 불문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치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지은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보다 흥미진진한 혓바닥 배틀로 재정비해 오는 2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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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썰 스포츠가 돌아온다, ‘세치혀’ 정규 편성 확정! 최고의 세치혀는 누구? 대국민 공개모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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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환장 속으로' 박나래-이유리-규현, 기장-승무원 변신 포스터 공개! 착붙 제복핏 시선 집중!
- 사진 제공 =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리더스타임즈] KBS 2TV 신규 가족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의 3MC, 박나래-이유리-규현의 개성 넘치는 제복 포스터가 공개됐다. 박나래, 이유리, 규현이 진행하는 KBS 2TV 신규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 이하 ‘걸환장’)는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 버라이어티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이 짐을 싸는 순간부터 집으로 귀환하는 순간까지 바람 잘 날 없는 예측 불허의 가족 여행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걸환장’의 3MC, 박나래-이유리-규현의 제복 입은 단체 포스터와 3인 3색 위트 있는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세로 포스터 속에서 박나래-이유리-규현은 착붙 제복핏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은 각각 기장, 승무원이 되어 세계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캐리어를 들고 어디론가 떠나지만, 사연이 있는 듯한 표정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아오’라는 글씨에 둘러싸인 박나래의 분노 폭발 직전의 모습은 웃음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승무원 제복의 이유리는 캐리어를 힘겹게 밀고 있는 모습이며, 규현은 여행에 들뜬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3인 3색의 여행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로 포스터에서 박나래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익살스러운 표정 속에 넥타이를 부여잡은 박나래는 당장 사고를 칠 것 같은 위험인자를 잔뜩 내포하고 있다. 규현은 손을 귀에 붙이며 보이는 모든 것에서 스스로를 차단하고 있는 모양새. 도대체 무엇을 본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유리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이유리를 경악시킨 여행의 실체에 대해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와 함께 포스터의 ‘피를 나눈 사이지만 피 터지게 싸우는 가족 여행’이라는 카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피 섞인 진짜 가족의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한 여행기가 기대를 증폭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의 3MC뿐만 아니라 여행을 떠나는 가족의 이야기까지, 포스터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KBS2 新 예능 ‘걸환장’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1월 22일(일) 오후 9시 20분, 23일(월) 오후 7시 30분 연속 방송 후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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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환장 속으로' 박나래-이유리-규현, 기장-승무원 변신 포스터 공개! 착붙 제복핏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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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월담' 박형식X전소니, 진실을 찾는 청춘남녀의 고군분투 담긴 2차 티저 공개!
- [사진 출처: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2차 티저 영상 캡처] [리더스타임즈] 숨겨진 진실을 찾아 서로를 구원해야 하는 두 남녀가 만났다. 오는 2월 6일(월)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 제작 글앤그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누명을 벗겨줄 남자 이환(박형식 분)과 저주를 풀어줄 여자 민재이(전소니 분) 사이 특별한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왕세자 이환과 양갓집 규수 민재이는 각각 정체 모를 저주와 일가족 살해 누명으로 인해 인생에서 다시 없을 고비를 마주하고 있는 터. 특히 화살을 맞은 채 홀로 남겨진 이환과 칼을 들고 관원들에게 대항하는 민재이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은 이들의 상황이 얼마나 위태로운지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환과 민재이의 강렬한 첫 대면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속에서 신분을 감추느라 남장한 민재이를 마주친 이환은 칼을 겨누고 그녀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이어 자신을 바라보는 민재이의 눈빛에서 무언가를 느낀 듯 돌연 얼굴을 바꿔 그녀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물음표를 남긴다. 여기에 구중궁궐 안에 있다가도 위험에 빠진 민재이를 구하기 위해 바쁘게 말을 달리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끌려가는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살벌했던 첫 만남과는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몰려드는 사람들을 피해 함께 몸을 숨기기까지 해 이환과 민재이의 사이가 부쩍 가까워졌음을 예감케 한다. 무엇보다 이환이 “너는 나를, 나는 너를 지켜야겠구나”라는 말로 민재이와 손을 잡을 것을 결심해 이들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된다. 과연 이환과 민재이는 계속되는 위기 속에서 상대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끊을 수 없는 인연의 실로 묶인 이들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이렇듯 ‘청춘월담’은 절체절명의 위험을 마주한 이환과 민재이의 강렬한 조우가 담긴 2차 티저 영상으로 흥미진진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때문에 단단한 화살처럼 주어진 운명을 꿰뚫고 자신의 인생을 향해 나아갈 두 청춘의 이야기 속 연애담부터 수상한 불가사의로 다양한 감정의 향연을 선사할 ‘청춘월담’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서로가 아니면 안 되는 박형식, 전소니의 필연적인 연애담이 그려질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오는 2월 6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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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월담' 박형식X전소니, 진실을 찾는 청춘남녀의 고군분투 담긴 2차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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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연, ‘대행사’서 나노 표정 연기부터 내레이션 연기까지! ‘짧지만 강렬한 오프닝’
- [사진 : JTBC ‘대행사’ 방송영상 캡쳐] [리더스타임즈] 배우 이가연이 JTBC 새 주말드라마 ‘대행사’의 오프닝을 강렬하게 열어 관심을 모은다. 극중 이보영이 제작한 게임광고 속 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한 것. 이가연은 신비로운 마스크와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표정연기, 드라마 속 제작된 게임 광고의 주제이자 마치 광고를 제작한 고아인(이보영 분)이라는 인물을 보여주는 내레이션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JTBC 새 주말드라마 ‘대행사’의 흥미로운 시작을 알려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칼을 휘두른 후 보여준 날카로운 눈빛 연기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극중 2분 30초의 게임광고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가연은 어린 나이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배우로, 다수의 단편 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병원선' '위대한 쇼' '더 게임:0시를 향하여', '한 번 다녀왔습니다',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폭 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 ‘미씽: 그들이 있었다2’ 3회에 민예원 역으로 출연해 갑작스레 어머니를 잃고 길을 잃고 방황하는 아이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 먹먹한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대행사’ 1회에서 다시 한 번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흡입력을 뽐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가연은 2023년에 더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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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가연, ‘대행사’서 나노 표정 연기부터 내레이션 연기까지! ‘짧지만 강렬한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