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뉴스
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 한국무역협회, EU 정상회의, 마그네슘 공급부족에 따른 제조업 생산차질 우려 표명
    한국무역협회 [리더스타임즈] 지난 주 EU 정상회의에서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일부 정상이 최근 글로벌 마그네슘 공급부족에 따른 자동차 등 역내 일부 제조업 생산차질 우려를 제기했다. 메르켈 총리는 21일 EU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에너지 가격급등의 연쇄효과로 중국 마그네슘 생산이 크게 감소, 역내 자동차 등 제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중국이 마그네슘 생산을 확대하지 않으면, 역내 일부 제조업 생산중단 초래에 우려를 표명, 동유럽 완성차 거점인 체코의 안드레이 바비스 총리도 같은 우려를 표명했다. 알루미늄 합금에 필수적인 마그네슘은 자동차, 포장재 등 일상용품 전반에 사용되며, 글로벌 알루미늄 공급의 87%, 유럽내 알루미늄 소비의 95%가 중국에서 생산된다. 유럽 자동차, 금속, 포장업계는 최근 에너지 가격급등으로 중국내 생산량 급감 및 이에 따른 수급차질로, 역내 마그네슘 재고는 11월말로 소진될 것으로 추산, EU 전역의 생산중단 사태 예방을 위한 긴급조치를 촉구했다. 특히, 지난 1년 마그네슘 수입가격이 5배 증가한 점을 지적, EU와 회원국에 단기적 수급조절을 위해 중국 정부와 협력하고, 장기적인 공급망 안정화 조치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EU 집행위는 이미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와 마그네슘 공급 안정화 방안을 협의, 장기적인 전략적 자율성 확보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마그네슘 공급부족과 함께 화물차량 운전사 부족 및 주요 항만 혼잡으로 연말 특수를 앞두고 EU도 영국과 유사한 공급망 교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했다. 화물차량 운전이 저임금 기피직업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독일 등 일부 회원국의 고가 훈련비용이 진입장벽으로 작용. 독일의 경우 2011년 병역의무 해제 이후 제대군인 전직을 통한 공급의 감소 등도 원인이다. ]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에 따른 해상운송 수요증가로 유럽 주요항만에서 혼잡, 하역, 통관 지연이 발생, 이의 연쇄효과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이다. 이로 인해 반도체를 비롯하여 서적, 건축자재, 자전거 등 일부 물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특수용 물품 공급에도 영향이 이어질 전망이다.
    • 뉴스
    • 경제
    2021-10-26
  • 대구시 DIFA 2021 성황리 폐막, 지역자동차산업 활력 불어넣어!
    기조강연(GM TCK로베르토 렘펠 대표) [리더스타임즈] 국내 미래자동차박람회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이하 DIFA 2021)’이 10월 21일(목)부터 2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23개국 274개 社가 참가한 이번 DIFA 2021은 완성차와 미래차 부품뿐 아니라 ICT, SW 등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는 자동차산업계의 발빠른 변화를 한눈에 살펴보고, 특히 미래차를 향한 지역기업들의 눈부신 혁신과 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엑스코 동관을 가득 채운 전시장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나흘 동안 4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루었고, 20개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에는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강의실별 49인)보다 많은 인원이 찾아 미래차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친숙한 완성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중에서도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와 수소차 넥쏘 키즈카 체험존을 운영한 현대자동차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단연 인기였으며, 이 외에도 첫 전용 전기차인 EV6 롱레인지 모델을 전시한 기아자동차, 지프·벤츠 등의 전시관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이번 DIFA는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대영채비, 에스엘, 평화발레오, 이래에이엠에스 등 미래차를 향한 지역기업들의 도전과 혁신이 돋보이는 자리였다. 삼보모터스는 전통소재로 인식되는 플라스틱에 신소재 기술과 초경량화 부품 등을 적용한 ‘초소형 e-모빌리티카’를 전시해 부품기업에서 모빌리티 제작까지 가능한 미래차 선도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선보였으며,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경창산업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주요부품인 구동모터와 부속부품, 전자식 레버 등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내놓으며 미래차 부품기업으로의 면모를 확실히 증명했다. 또한 대영채비는 350kW를 충전할 수 있는 원통형 차세대 고속충전기를 전시하며 급속충전기 시장 1위 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전시회를 통한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총 상담액 369백만불(4,380억원), 계약추진액 56백만불(659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독일, 중국,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인도 등 18개국 64개 사의 바이어와 201회의 온라인 상담회가 열렸으며, LG유플러스와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등 국내 대기업과 주요 협력업체들의 현장 상담회도 이루어졌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올해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추어 강연장당 출입인원은 기조강연은 49명, 일반강연은 25명으로 제한했다. 국내 자동차 부문의 최고 권위자인 고려대학교 선우명호 석좌교수, 스트라드비젼의 김준환 대표, GMTCK 로베르토 렘펠 대표가 기조강연을 해주었으며, 총 7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포럼에 1천여명에 가까운 인원이 등록하는 등 역대 최대 DIFA 포럼 등록자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과 지역부품기업이 협업해 2027년 무인 자율주행 모빌리티 양산을 목표로 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차량 플랫폼 공동개발 협약식’,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협업하는 ‘PM산업 육성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호협력 협약식’ 등이 동시 개최돼 ‘전기자율차 및 PM산업’ 선도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대구의 미래상을 제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전시와 포럼 외에도, 박람회 기간 동안 지역 대학생들의 자율주행 기술을 겨루는 ‘2021 모형전기자율차경진대회’가 개최돼 경북대의 트러스토너머스(TRUSTonomous)팀, 계명대의 욜로(YOLO)팀, 경북대의 백장미단팀이 1위~3위를 차지해 대구시장상을 수상했으며, 대학생들의 미래차 창업도전을 지원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에서는 지역대학 10개팀이 겨루어 영남대학교 O2B팀이 최우수상인 대구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참가도 두드러졌다. 대구시는 DIFA 2021을 계기로 방역과 경제가 조화로운 위드코로나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어가고자,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추어 방문객에 대한 2중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느 때보다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첫날 전시장을 돌아본 권영진 시장은 “올해 DIFA 2021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2019년 수준의 전시규모를 회복해 산업전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으며, 특히 미래차를 향한 지역기업들의 눈부신 혁신과 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하면서, “내년에는 DIFA가 국내를 넘어 보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1-10-24
  •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 참석 결과
    [리더스타임즈] 윤태식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10월 22일 11:00(한국시각), 화상으로 개최된 ’21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의장국 : 뉴질랜드)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회원국 재무장관 등 정부 대표 및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주요 국제기구 고위인사가 참석하여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회복방안(1세션)」, 「재정정책 및 예산관리를 활용한 해결방안(2세션)」 등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 위기, 기후변화 등 급변한 정책 환경을 반영하여 APEC 차원의 협력과제인 세부(Cebu) 실행계획*의 새로운 이행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1세션에서는 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코로나 위기에 대응한 거시·재정 정책을 소개하고, 디지털화, 기후변화 위기 등에 대응하여 미래지향적 경제구조로의 전환과 포용 성장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2세션에서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예산 지원, 장기적 재정건전성 유지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신속한 재정 지원으로 특히 취약계층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었으며, 미래 불확실성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재정의 역할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태식 국제경제관리관은 1세션에서 주요 토론자로 참여하여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선제적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저탄소 · 친환경 경제로의 이행, ▲국가 내, 국가 간 불평등 해소 등이 중요하다고 발언했다. 첫째, 코로나 위기를 계기로 급진전된 디지털화에 대응하여 선제적으로 경제·사회 구조전환을 가속화할 시점이며, 다만, 그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 접근성 차이로 발생하는 정보격차(Digital Divide)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둘째, 저탄소·친환경 경제로의 이행 추진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전환속도를 따라가기 힘든 취약 업종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정한 전환’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셋째, 코로나 위기의 충격으로 심화된 국가 내, 국가 간 불평등을 해소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사회안전망 확충, 자유무역질서 강화, 글로벌 공급망 복원, 코로나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배분 보장 등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2세션에서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운용과 아울러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적 노력을 설명하는 한편, 재정이 기후변화 대응의 첨병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하고, 기업의 환경정보 공시·공개 의무화 등 민간의 자생력 촉진을 위한 우리정부의 노력을 언급했다. 이번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코로나로부터 단계적인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에게 매우 의미 있는 내용이었으며, 앞으로 정책수립과 운용 과정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정부의 핵심정책기조인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저탄소·친환경 경제로의 이행과 국가 내, 국가 간 불평등 해소와 관련한 주요 정책내용을 적극 알리고 공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우리정부는 APEC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역내 번영 및 경제협력 강화와 회원국 간 협력사업 발굴 등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 뉴스
    • 경제
    2021-10-2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호 발사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오후 5시에 발사된 누리호가 전 비행과정은 정상적으로 수행되었다. 다만 3단 엔진이 조기 연소 종료되어 위성모사체가 고도 700km의 목표에는 도달하였으나 7.5km/s의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여 지구저궤도에 안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분석 결과 누리호는 이륙 후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등이 정상적으로 수행되었으나 3단에 장착된 7톤급 액체엔진이 목표된 521초 동안 연소되지 못하고 475초에 조기 종료되었다. 금일 발사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국내 독자개발 발사체의 첫 비행시험으로서 주요 발사 단계를 모두 이행 하고, 핵심기술을 확보했음을 확인하는 의의를 남겼다 누리호 1단부는 75톤급 엔진 4기가 클러스터링되어 300톤급의 추력을 내는 핵심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오늘 발사를 통해 1단부 비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1단과 2단, 페어링, 2단과 3단의 성공적 분리와 점화를 통해 단분리 기술을 확보한 점도 소기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는 국내에 상당 수준의 발사체 기술력이 축적되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과기정통부는 향우연 연구진과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발사조사위원회' 를 즉시 구성하여 3단 엔진 조기 종료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2차 발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은 "누리호 발사에 아낌없는 격려와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오늘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면서 더욱 분발하여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우주를 향한 우리의 도전을 멈추지 않고 우주 강국의 꿈을 이루어 내는 날까지 계속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1-10-21
  • 대구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꿈을 향한 도전이 시작되다
    2020년 1위 충북대학교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2022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의 개최를 공고(10.22)하고, 11월 14일까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주관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본 대회는 신산업분야의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의 연구 저변확대 및 연구 활성화를 지원해 관련 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대회로 ’13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6회째 대회를 맞는다 대회는 ’22.10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의 주행시험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국내 소재 대학팀이 참가 가능하며, 선정심사에서 선정된 10개 팀에는 제작지원금 2,500만원이 지급된다. 본 대회는 국무총리배로 총 1억원을 상금으로 수여할 계획이다. 우승팀은 국무총리상(상금 5천만원), 준우승팀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천만원), 3위팀은 대구광역시장상(1천만원), 4위 및 5위팀에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상(각 5백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과제를 수행해 대학생들의 실력을 겨룰 계획으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고속주회로에서 자율주행 3단계 수준의 차선변경, 차량통행 등 실제 도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를 과제에 반영해 예선심사(’22. 6월 중)를 진행하고, 통과하는 팀만 본선대회에 진출하도록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대회에 진출한 팀은 교차로 신호등 연계와 오류가 발생했을 때 자율주행시스템이 스스로 정지하는 등의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과제을 수행하게 되며, 본선대회의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022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참가 희망 팀은 접수 기간(‘21. 10. 22. ~ 11. 14., 18:00) 동안 전자우편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고, 참가자격과 진행 일정 등 세부사항은 경진대회 공식누리집에 게재된 대회 참가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향후 개최될 ‘경진대회 설명회(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개최 일정을 선정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게재 예정)’에서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학에서 연구 중인 자율주행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우수한 인력들이 많이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1-10-21
  • 누리호 발사, 집에서 방송으로 함께 해요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 고흥군청은 오는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와 관련해 일반 국민들의 현지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의 성공을 현장에서 응원하여 힘을 실어 주고픈 많은 분들의 마음은 이해하나 발사 안전통제와 방역 상황을 고려해 현장이 아닌 집과 직장에서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해당일 발사 시각 전후로는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 주변의 인원‧장비‧시설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발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육상으로 인근 3km 반경의 접근이 전면 통제된다. 또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예전 나로호 발사 때 일반 국민들이 오셔서 응원을 진행하셨던 우주발사 전망대는 고흥군에서 발사일 오후 2시 이후는 폐쇄할 예정이다. 여수시나 고흥군 등 별도의 인근 지역에서는 통제나 인원 제한은 없으나 해당 지역자치단체는 단체 인원이 모일 경우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스스로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현장에서 함께 응원할 수 없는 아쉬운 마음을 모두 달랠 수는 없지만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과기정통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으로 네이버티브이(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사 현장에서 진행하는 생방송을 송출한다. 당일 네이버 검색창 하단의 링크(연결)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생방송에 실시간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수의 방송사가 발사 당일 현장을 생중계할 예정으로 선호하는 방송사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1-10-18
  • 코로나 이후 산업안전보건 변화를 전망한다
    [리더스타임즈]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코로나 이후 시대 산업안전보건 연구를 선도하기 위하여「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전보건 전망과 해결과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노동환경 변화와 안전보건 사각지대 ▲코로나 이후 시대의 사고사망 예방 ▲디지털 기반의 작업장소와 안전한 재택근무 ▲산업보건 사각지대 종사자의 직업건강적 접근 등 4가지 중점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산업안전보건의 역할과 대응과 관련하여 10가지 연구주제를 제시하고, 해당 주제에 대한 연구를 내년부터 수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에 발간하는 연구보고서는 지난 4월과 5월에 <포스트코로나, 산업안전보건 전망과 해결과제>를 주제로 6회에 걸쳐 실시한 연속 포럼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지난 포럼에서는 ▲ 배달종사자 중심의 플랫폼 노동자 안전 및 온라인 유통시장 확장에 따른 물류센터 안전(4.6.), ▲ 플랫폼 및 돌봄 노동자의 건강보호 방안(4.9.), ▲ 원격근무 확대로 인한 안전보건 환경변화 진단 및 유해위험성 발굴(4.22.), ▲ 안전보건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보호를 위한 법·제도적 대응방안(4.28), ▲ 제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로봇 사용의 확대에 따른 위험성 진단(4.29.) ▲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산업안전보건 전망과 향후과제(5.27.)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포럼은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어 있으며, 주제 또는 연사별로 시청이 가능하다. 코로나 이후 시대를 전망하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보고서는 연구원 누리집에 게시되어,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김은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초래된 산업안전보건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안전보건을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위험이 일상화.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안전보건 거버넌스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덧붙였다.
    • 뉴스
    • 경제
    2021-10-18
  • 월드옥타 40년!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로 우뚝서다
    산업통상자원부 [리더스타임즈]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옥타) 창립 40주년 기념식」이10.12일 서울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하용화 옥타 회장 및 회원 등 약 800여명(온라인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옥타 4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내·외빈 축사, 유공자 포상, 기념촬영, 만찬 등 순으로 진행했다. 포상은 지난 40년간 모국의 경제발전과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한 옥타의 대통령 표창을 포함하여 재외동포 기업인 6명에 대해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했다.      옥타는 모국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한민족경제공동체 구현 등을 목적으로 1981년 4월 설립되었으며, 현재 64개국 138개 지회에 해외동포 기업인 7,000명과 스타트업 회원 25,000명 등 32,000여명의 회원을 둔 해외동포 최대의 경제단체다.   해외 현지에서 주로 유통, 무역, 제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옥타 회원들은 전자제품, 생활 잡화 등 우리 중소기업제품의 해외 진출을 돕는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외 한인 무역인을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에 기여하는 국가 인프라로 육성하고자 ‘03년부터 해외 동포 경제인들간의 연대강화 등을 지원해 왔다.   또한, 옥타를 통해 해외지사 설치가 어려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지사역할을 대행하는 해외 지사화사업*과 우리청년들을 옥타회원사가 직접 채용하는 해외취업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경제
    2021-10-12
  • 대구 신산업 도약,‘대구 산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대구 신산업 도약,‘대구 산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대구지역 기업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대구의 대표기업과 산업의 변화를 볼 수 있다. 미래형자동차, 의료 관련 기업이 대구의 상장기업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대구시 5+1 신산업이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의 신산업 육성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전인 2013년 말 기준 대구 상장기업 시가총액 상위 7개 기업 중 1위는 대구은행이며, 자동차부품기업 3개소, 기계제조 1개소, 종합소매업 1개소 등 전통 제조업이 시총 상위권을 차지했고, 상위 7개 기업 시가총액 합은 4조2,847억원이었다. 전통산업의 성장 사이클이 성숙단계에 접어들고, 중국 제조업의 급부상, 생산비용 증가 등으로 산업의 양적확대가 한계에 이른 상황에서 지역경제, 산업구조에 새로운 활력과 혁신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7년이 지난 2021년 9월 말 기준 53개 대구 상장기업 중 시총 1위는 2차전지 양극제를 생산하는 ㈜엘앤에프(시총 6조1천895억원)이고, 3위는 의약물질을 연구·개발 제조하는 ㈜한국비엔씨(시총 2조5천173억원), 6위에는 2차전지 등 에너지 관련 제조설비를 생산하는 씨아이에스(주)(시총 1조2천303억원)가 자리해 상위 7개 기업 중 3개 기업이 미래차(2차전지), 의료분야 기업이고, 상위 7개 기업 시가총액의 합은 18조1,596억원으로 2013년 말 대비 420% 이상 증가했다. 대구시는 2014년부터 ‘대구의 산업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지역의 미래가 없다’는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대구의 환경, 산업인프라, 전후방 연관산업을 분석해, 대구가 가장 잘할 수 있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유망한 ‘물, 의료, 로봇, 미래형자동차, 에너지’ 5대 신산업에 스마트시티를 더해 ‘5+1 신산업’중심으로 산업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불과 7년 사이 미래형자동차, 의료 관련 기업이 섬유도시의 상징기업, 대구은행과 전통제조업종 기업을 넘어 상장기업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대구의 산업구조와 경제의 판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동안 대구시가 미리 준비한 5+1(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로봇, 에너지, 스마트시티) 신산업과 신기술 테스트베드 전략, 신기술 플랫폼 구축, 혁신인재 양성 정책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위기 속에서 빛난 대구시민의 저력과 자신감으로 대구는 대한민국 최초로 산업구조 혁신에 성공한 도시,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도전과 기회의 도시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뉴스
    • 경제
    2021-10-12
  • ‘로봇과 함께 가는 대구의 미래’청사진 마련
    전기차 모터기업 집적화 단지 [리더스타임즈] 대구시는 ‘로봇과 함께 가는 대구의 미래’ 청사진 제시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전문가로 구성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집단지성을 활용할 계획이다. 첫 단계로, 10월 8일 정례조회 시 고려대학교 송재복 교수의 특강을 실시한다. 송재복 교수는 대한기계학회장과 한국로봇학회 회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대표 로봇 전문가로서, 특강을 통해 지능로봇 기술과 로봇산업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대구시에서 기존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로봇산업 육성 방향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 단계로, 11월 초 ‘대구 로봇산업 발전방안 전문가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토론 등을 통해 ‘로봇도시, 대구’의 미래 청사진을 충실하고 현실성 있게 수립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교하게 가다듬을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13일 선정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부지 유치는 역내·외 로봇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이 발휘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볼 수 있다. 유치계획서 수립 기간 중인 지난 ’21.7.27, 서울에서 로봇앤드디자인 김진오 대표 등 7명의 수도권 로봇 전문가를 대상으로 대구 로봇산업 발전 방안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계획 자문을 실시했으며, 지역 산·학·연 전문가들과도 수많은 심도 있는 토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와 결합된 로봇산업의 발굴 필요성과 실현 방안 제안, 메디시티협의회·GRC 등 지역 장점과의 로봇산업 연계, 공공분야 선도적 로봇활용 후 전국 모델 확대 등을 반영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이 대구로 확정된 지금, 대구시는 한 단계 더 발전된 국가 로봇산업의 대표주자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가의 로봇발전과 이를 위한 대구시의 역할에 대한 방향성과 청사진을 마련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제까지 대구시는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육성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는 ‘글로벌 로봇 도시, 대구’를 향하여 더욱더 로봇산업의 가치사슬을 확장시키고, 국제로봇 표준도시 모델 개발과 확산에 매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이어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 선정으로 대구는 로봇의 국가 대표선수로 활동을 하게 됐다”며, “머지않아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1인 1로봇 시대를 대비해 대구의 미래 로봇산업 청사진을 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1-10-07

실시간 경제 기사

  • 한국무역협회, EU 정상회의, 마그네슘 공급부족에 따른 제조업 생산차질 우려 표명
    한국무역협회 [리더스타임즈] 지난 주 EU 정상회의에서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일부 정상이 최근 글로벌 마그네슘 공급부족에 따른 자동차 등 역내 일부 제조업 생산차질 우려를 제기했다. 메르켈 총리는 21일 EU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에너지 가격급등의 연쇄효과로 중국 마그네슘 생산이 크게 감소, 역내 자동차 등 제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중국이 마그네슘 생산을 확대하지 않으면, 역내 일부 제조업 생산중단 초래에 우려를 표명, 동유럽 완성차 거점인 체코의 안드레이 바비스 총리도 같은 우려를 표명했다. 알루미늄 합금에 필수적인 마그네슘은 자동차, 포장재 등 일상용품 전반에 사용되며, 글로벌 알루미늄 공급의 87%, 유럽내 알루미늄 소비의 95%가 중국에서 생산된다. 유럽 자동차, 금속, 포장업계는 최근 에너지 가격급등으로 중국내 생산량 급감 및 이에 따른 수급차질로, 역내 마그네슘 재고는 11월말로 소진될 것으로 추산, EU 전역의 생산중단 사태 예방을 위한 긴급조치를 촉구했다. 특히, 지난 1년 마그네슘 수입가격이 5배 증가한 점을 지적, EU와 회원국에 단기적 수급조절을 위해 중국 정부와 협력하고, 장기적인 공급망 안정화 조치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EU 집행위는 이미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와 마그네슘 공급 안정화 방안을 협의, 장기적인 전략적 자율성 확보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마그네슘 공급부족과 함께 화물차량 운전사 부족 및 주요 항만 혼잡으로 연말 특수를 앞두고 EU도 영국과 유사한 공급망 교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했다. 화물차량 운전이 저임금 기피직업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독일 등 일부 회원국의 고가 훈련비용이 진입장벽으로 작용. 독일의 경우 2011년 병역의무 해제 이후 제대군인 전직을 통한 공급의 감소 등도 원인이다. ]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에 따른 해상운송 수요증가로 유럽 주요항만에서 혼잡, 하역, 통관 지연이 발생, 이의 연쇄효과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이다. 이로 인해 반도체를 비롯하여 서적, 건축자재, 자전거 등 일부 물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특수용 물품 공급에도 영향이 이어질 전망이다.
    • 뉴스
    • 경제
    2021-10-26
  • ‘대구행복페이’800억원 특별추가 판매
    ‘대구행복페이’800억원 특별추가 판매 [리더스타임즈] 대구시는 다가오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11.1~11.15) 지역 내 소비촉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대구행복페이 800억원을 특별 추가 발행한다. 올해 9,630억원의 일반할인 판매 분량은 10% 할인혜택과 다양한 결제 이벤트로 입소문을 타며, 시민들의 폭발적 호응을 받아 지난 10월 20일자로 모두 소진됐다. 이에 대구시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지역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고, 지역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 추가판매를 진행한다. 추가발행은 11월 1일(월)부터 시작되며 10% 할인율로 800억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기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해 일시적으로 월 할인구매한도액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단, 카드당 최대충전한도는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잔액 사용 후 재충전이 가능하다. 추가 800억원의 발행이 완료되면 올해 판매는 종료된다. 2020년 3천억 규모로 처음 발행된 대구행복페이는 올해 1조 430억원 발행을 넘기며, 명실공히 최고의 경기활력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구행복페이 이용현황을 분석해보면 음식점이 1,728억원으로 전체 23.6%, 뒤를 이어 슈퍼마켓이 1,021억원(13.9%), 농축수산이 652억원(8.9%) 사용되어 골목경제에 이바지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대구행복페이는 또한 서민들에게 좀 더 편리하게 다가가기 위해, 당초 카드단말기로 취소되지 않고 전화로만 취소가 가능하던 선불카드의 문제점을 전국 최초로 해결해, 올해 9월 초부터는 일반 카드처럼 취소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모바일 기능도 추가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행복페이 특별 추가발행이 시민들에게는 소비 확대의 기회가 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구시도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역경제 정상화를 위한 준비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1-10-25
  • 대구시 DIFA 2021 성황리 폐막, 지역자동차산업 활력 불어넣어!
    기조강연(GM TCK로베르토 렘펠 대표) [리더스타임즈] 국내 미래자동차박람회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이하 DIFA 2021)’이 10월 21일(목)부터 2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23개국 274개 社가 참가한 이번 DIFA 2021은 완성차와 미래차 부품뿐 아니라 ICT, SW 등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는 자동차산업계의 발빠른 변화를 한눈에 살펴보고, 특히 미래차를 향한 지역기업들의 눈부신 혁신과 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엑스코 동관을 가득 채운 전시장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나흘 동안 4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루었고, 20개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에는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강의실별 49인)보다 많은 인원이 찾아 미래차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친숙한 완성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중에서도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와 수소차 넥쏘 키즈카 체험존을 운영한 현대자동차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단연 인기였으며, 이 외에도 첫 전용 전기차인 EV6 롱레인지 모델을 전시한 기아자동차, 지프·벤츠 등의 전시관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이번 DIFA는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대영채비, 에스엘, 평화발레오, 이래에이엠에스 등 미래차를 향한 지역기업들의 도전과 혁신이 돋보이는 자리였다. 삼보모터스는 전통소재로 인식되는 플라스틱에 신소재 기술과 초경량화 부품 등을 적용한 ‘초소형 e-모빌리티카’를 전시해 부품기업에서 모빌리티 제작까지 가능한 미래차 선도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선보였으며,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경창산업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주요부품인 구동모터와 부속부품, 전자식 레버 등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내놓으며 미래차 부품기업으로의 면모를 확실히 증명했다. 또한 대영채비는 350kW를 충전할 수 있는 원통형 차세대 고속충전기를 전시하며 급속충전기 시장 1위 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전시회를 통한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총 상담액 369백만불(4,380억원), 계약추진액 56백만불(659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독일, 중국,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인도 등 18개국 64개 사의 바이어와 201회의 온라인 상담회가 열렸으며, LG유플러스와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등 국내 대기업과 주요 협력업체들의 현장 상담회도 이루어졌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올해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추어 강연장당 출입인원은 기조강연은 49명, 일반강연은 25명으로 제한했다. 국내 자동차 부문의 최고 권위자인 고려대학교 선우명호 석좌교수, 스트라드비젼의 김준환 대표, GMTCK 로베르토 렘펠 대표가 기조강연을 해주었으며, 총 7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포럼에 1천여명에 가까운 인원이 등록하는 등 역대 최대 DIFA 포럼 등록자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과 지역부품기업이 협업해 2027년 무인 자율주행 모빌리티 양산을 목표로 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차량 플랫폼 공동개발 협약식’,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협업하는 ‘PM산업 육성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호협력 협약식’ 등이 동시 개최돼 ‘전기자율차 및 PM산업’ 선도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대구의 미래상을 제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전시와 포럼 외에도, 박람회 기간 동안 지역 대학생들의 자율주행 기술을 겨루는 ‘2021 모형전기자율차경진대회’가 개최돼 경북대의 트러스토너머스(TRUSTonomous)팀, 계명대의 욜로(YOLO)팀, 경북대의 백장미단팀이 1위~3위를 차지해 대구시장상을 수상했으며, 대학생들의 미래차 창업도전을 지원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에서는 지역대학 10개팀이 겨루어 영남대학교 O2B팀이 최우수상인 대구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참가도 두드러졌다. 대구시는 DIFA 2021을 계기로 방역과 경제가 조화로운 위드코로나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어가고자,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추어 방문객에 대한 2중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느 때보다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첫날 전시장을 돌아본 권영진 시장은 “올해 DIFA 2021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2019년 수준의 전시규모를 회복해 산업전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으며, 특히 미래차를 향한 지역기업들의 눈부신 혁신과 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하면서, “내년에는 DIFA가 국내를 넘어 보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1-10-24
  •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 참석 결과
    [리더스타임즈] 윤태식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10월 22일 11:00(한국시각), 화상으로 개최된 ’21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의장국 : 뉴질랜드)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회원국 재무장관 등 정부 대표 및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주요 국제기구 고위인사가 참석하여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회복방안(1세션)」, 「재정정책 및 예산관리를 활용한 해결방안(2세션)」 등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 위기, 기후변화 등 급변한 정책 환경을 반영하여 APEC 차원의 협력과제인 세부(Cebu) 실행계획*의 새로운 이행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1세션에서는 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코로나 위기에 대응한 거시·재정 정책을 소개하고, 디지털화, 기후변화 위기 등에 대응하여 미래지향적 경제구조로의 전환과 포용 성장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2세션에서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예산 지원, 장기적 재정건전성 유지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신속한 재정 지원으로 특히 취약계층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었으며, 미래 불확실성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재정의 역할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태식 국제경제관리관은 1세션에서 주요 토론자로 참여하여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선제적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저탄소 · 친환경 경제로의 이행, ▲국가 내, 국가 간 불평등 해소 등이 중요하다고 발언했다. 첫째, 코로나 위기를 계기로 급진전된 디지털화에 대응하여 선제적으로 경제·사회 구조전환을 가속화할 시점이며, 다만, 그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 접근성 차이로 발생하는 정보격차(Digital Divide)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둘째, 저탄소·친환경 경제로의 이행 추진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전환속도를 따라가기 힘든 취약 업종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정한 전환’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셋째, 코로나 위기의 충격으로 심화된 국가 내, 국가 간 불평등을 해소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사회안전망 확충, 자유무역질서 강화, 글로벌 공급망 복원, 코로나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배분 보장 등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2세션에서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운용과 아울러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적 노력을 설명하는 한편, 재정이 기후변화 대응의 첨병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하고, 기업의 환경정보 공시·공개 의무화 등 민간의 자생력 촉진을 위한 우리정부의 노력을 언급했다. 이번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코로나로부터 단계적인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에게 매우 의미 있는 내용이었으며, 앞으로 정책수립과 운용 과정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정부의 핵심정책기조인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저탄소·친환경 경제로의 이행과 국가 내, 국가 간 불평등 해소와 관련한 주요 정책내용을 적극 알리고 공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우리정부는 APEC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역내 번영 및 경제협력 강화와 회원국 간 협력사업 발굴 등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 뉴스
    • 경제
    2021-10-2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호 발사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오후 5시에 발사된 누리호가 전 비행과정은 정상적으로 수행되었다. 다만 3단 엔진이 조기 연소 종료되어 위성모사체가 고도 700km의 목표에는 도달하였으나 7.5km/s의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여 지구저궤도에 안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분석 결과 누리호는 이륙 후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등이 정상적으로 수행되었으나 3단에 장착된 7톤급 액체엔진이 목표된 521초 동안 연소되지 못하고 475초에 조기 종료되었다. 금일 발사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국내 독자개발 발사체의 첫 비행시험으로서 주요 발사 단계를 모두 이행 하고, 핵심기술을 확보했음을 확인하는 의의를 남겼다 누리호 1단부는 75톤급 엔진 4기가 클러스터링되어 300톤급의 추력을 내는 핵심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오늘 발사를 통해 1단부 비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1단과 2단, 페어링, 2단과 3단의 성공적 분리와 점화를 통해 단분리 기술을 확보한 점도 소기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는 국내에 상당 수준의 발사체 기술력이 축적되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과기정통부는 향우연 연구진과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발사조사위원회' 를 즉시 구성하여 3단 엔진 조기 종료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2차 발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은 "누리호 발사에 아낌없는 격려와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오늘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면서 더욱 분발하여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우주를 향한 우리의 도전을 멈추지 않고 우주 강국의 꿈을 이루어 내는 날까지 계속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1-10-21
  • 대구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꿈을 향한 도전이 시작되다
    2020년 1위 충북대학교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2022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의 개최를 공고(10.22)하고, 11월 14일까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주관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본 대회는 신산업분야의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의 연구 저변확대 및 연구 활성화를 지원해 관련 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대회로 ’13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6회째 대회를 맞는다 대회는 ’22.10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의 주행시험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국내 소재 대학팀이 참가 가능하며, 선정심사에서 선정된 10개 팀에는 제작지원금 2,500만원이 지급된다. 본 대회는 국무총리배로 총 1억원을 상금으로 수여할 계획이다. 우승팀은 국무총리상(상금 5천만원), 준우승팀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천만원), 3위팀은 대구광역시장상(1천만원), 4위 및 5위팀에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상(각 5백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과제를 수행해 대학생들의 실력을 겨룰 계획으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고속주회로에서 자율주행 3단계 수준의 차선변경, 차량통행 등 실제 도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를 과제에 반영해 예선심사(’22. 6월 중)를 진행하고, 통과하는 팀만 본선대회에 진출하도록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대회에 진출한 팀은 교차로 신호등 연계와 오류가 발생했을 때 자율주행시스템이 스스로 정지하는 등의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과제을 수행하게 되며, 본선대회의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022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참가 희망 팀은 접수 기간(‘21. 10. 22. ~ 11. 14., 18:00) 동안 전자우편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고, 참가자격과 진행 일정 등 세부사항은 경진대회 공식누리집에 게재된 대회 참가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향후 개최될 ‘경진대회 설명회(코로나 상황을 반영해 개최 일정을 선정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게재 예정)’에서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학에서 연구 중인 자율주행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우수한 인력들이 많이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1-10-21
  • 케이(K)-방산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하여 국내외 수출전문가들 한 자리에 모인다
    방위사업청 [리더스타임즈]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서울공항에서 개최 중인 “서울 ADEX 2021” 행사의 일환으로, 오늘 국내 방산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 발표회 및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소개회」를 개최했다. 국기연은 이 행사에서 국내 방산기업이 세계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전략과 미래 글로벌 방산 기술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을 상세하게 제시했다. 나아가 자체 보유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우리 기업별 수출가능 국가와 품목을 매칭 하는 “맞춤형 해외 바이어 매칭 정보제공 서비스”도 소개했다. 특히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산학연, 방산수출 유관기관 전문가, 방산 수출경험 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각종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별 경제 수준방위산업 역량시장 진입 기회 등 해외 방산시장 진출 기준을 자체적으로 수립하였다. 이를 토대로 수출가능 국가들을 5가지 유형 (① 방산 최선진형, ② 기술 협력형, ③ 기술 지원형, ④ 금융산업 지원형, ⑤ 시장 개척형)으로 분류하고 각 유형별 구체적 맞춤 전략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미래 5대 유망분야(① 인공지능(AI), ② 극초음속 기술, ③ 지향성 에너지, ④ 국방 분야 첨단소재, ⑤ 사이버 보안 분야) 등 그간 국기연이 조사분석한 해외 방산시장 미래 동향 및 예측 정보들도 상세하게 전달했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영국의 주요 방산기업들이 국내 기업과 협업하고자 하는 분야를 논의 및 파악하기 위한 “방위사업청 차장과 영국 방위보안청 국장”과의 면담 및 “영국 방위보안청 주관 한국 내 협력 소요 발굴을 위한 설명회” 프로그램도 연계하여 개최하였다. 방위사업청장의 공식 초청으로 ADEX 2021에 참석한 클리포드 영국 방위보안청 국장은 서형진 방위사업청 차장과 면담을 통해 한-영 방산기업이 공동 연구 가능한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기로 하는 등 양국 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국기연은 이번 행사가 일회적이고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협력 비즈니스가 될 수 있도록 앞서 영국 방위보안청과 함께 참석한 에어버스사와 레오나르도사의 협력 관심분야를 사전 파악하고, 이들과 비즈니스 협력이 가능한 국내 방산 기업을 자체 보유 기업 데이터(DB)를 근거로 선별하여 행사에 초청하였다. 이어서 글로벌 군사 전문매체인 제인스(Jane’s) 전문가를 초청하여 맞춤형 바이어 매칭 정보제공 서비스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제인스 분석 전문가는 국내 방산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 분야에 대한 세부 정보 안내와 더불어 해외바이어 매칭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해 실제 매칭 된 사례들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클리포드 영국 방위보안청 국장은 “영국의 방산기업들은 한국을 미래 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으며, 본 설명회를 통해 영국 주요 방산기업들과 한국 방산기업 간 공동연구개발 소요 도출 등 실질적인 협업 가능 분야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임영일 국기연 소장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방산분야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방산 기업들이 세계 방산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1-10-19
  • 누리호 발사, 집에서 방송으로 함께 해요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 고흥군청은 오는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와 관련해 일반 국민들의 현지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의 성공을 현장에서 응원하여 힘을 실어 주고픈 많은 분들의 마음은 이해하나 발사 안전통제와 방역 상황을 고려해 현장이 아닌 집과 직장에서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해당일 발사 시각 전후로는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 주변의 인원‧장비‧시설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발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육상으로 인근 3km 반경의 접근이 전면 통제된다. 또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예전 나로호 발사 때 일반 국민들이 오셔서 응원을 진행하셨던 우주발사 전망대는 고흥군에서 발사일 오후 2시 이후는 폐쇄할 예정이다. 여수시나 고흥군 등 별도의 인근 지역에서는 통제나 인원 제한은 없으나 해당 지역자치단체는 단체 인원이 모일 경우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스스로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현장에서 함께 응원할 수 없는 아쉬운 마음을 모두 달랠 수는 없지만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과기정통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으로 네이버티브이(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사 현장에서 진행하는 생방송을 송출한다. 당일 네이버 검색창 하단의 링크(연결)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생방송에 실시간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수의 방송사가 발사 당일 현장을 생중계할 예정으로 선호하는 방송사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1-10-18
  • 코로나 이후 산업안전보건 변화를 전망한다
    [리더스타임즈]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코로나 이후 시대 산업안전보건 연구를 선도하기 위하여「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전보건 전망과 해결과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노동환경 변화와 안전보건 사각지대 ▲코로나 이후 시대의 사고사망 예방 ▲디지털 기반의 작업장소와 안전한 재택근무 ▲산업보건 사각지대 종사자의 직업건강적 접근 등 4가지 중점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산업안전보건의 역할과 대응과 관련하여 10가지 연구주제를 제시하고, 해당 주제에 대한 연구를 내년부터 수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에 발간하는 연구보고서는 지난 4월과 5월에 <포스트코로나, 산업안전보건 전망과 해결과제>를 주제로 6회에 걸쳐 실시한 연속 포럼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지난 포럼에서는 ▲ 배달종사자 중심의 플랫폼 노동자 안전 및 온라인 유통시장 확장에 따른 물류센터 안전(4.6.), ▲ 플랫폼 및 돌봄 노동자의 건강보호 방안(4.9.), ▲ 원격근무 확대로 인한 안전보건 환경변화 진단 및 유해위험성 발굴(4.22.), ▲ 안전보건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보호를 위한 법·제도적 대응방안(4.28), ▲ 제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로봇 사용의 확대에 따른 위험성 진단(4.29.) ▲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산업안전보건 전망과 향후과제(5.27.)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포럼은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어 있으며, 주제 또는 연사별로 시청이 가능하다. 코로나 이후 시대를 전망하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보고서는 연구원 누리집에 게시되어,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김은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초래된 산업안전보건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안전보건을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위험이 일상화.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안전보건 거버넌스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덧붙였다.
    • 뉴스
    • 경제
    2021-10-18
  • 생명체와 상호 교감이 가능한 초소형 소프트 로봇 개발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승용·강대식·고제성 교수(아주대학교 자연모사연구실) 연구팀이 사람 손 형상을 닮은 초소형 소프트 로봇(그리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돼지 혈관이나 달팽이 알처럼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대상을 부드럽게 잡고 맥박이나 심장박동 같은 실시간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다섯 손가락 형상의 초소형 로봇을 개발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신진연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본 연구 성과는 로봇 분야 세계최고 권위 학술지인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10월 14일 04시(한국시간) 게재되었다. 기존 로봇(그리퍼)은 단순히 대상을 잡기 위한 용도로서 주로 단단한 물질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대상을 잡는데 한계가 있었으며, 대상으로부터 신호를 받을 수 있는 센서를 함께 구현하려면 부피가 커져 작은 대상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경도(단단함)와 연성(부드러움)을 조절할 수 있는 소재(형상기억폴리머)를 채택하여 피부의 성질과 비슷한 기계적 특성을 구현하고, 아주 얇은 은나노선과 레이저 공정을 활용하여 센서의 크기를 줄여 로봇의 크기를 길이 5mm 이하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로봇(그리퍼)에 탑재된 센서는 잡고 있는 대상의 미세한 움직임을 측정하고 은나노선을 통해 대상에 열적 자극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물체로부터의 신호를 모니터링 하는 동시에 자극을 주는 양방향 입출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실제로 연구팀은 이 로봇을 통해 직경 3mm도 안되는 작고 부드러운 달팽이 알을 터트리지 않고 잡아서 열을 가해 부화시키는데 성공했으며, 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기계적 움직임을 측정함은 물론, 부화 직후 달팽이의 미세 심장 박동수까지 정확히 측정해냈다. 또한 로봇 자체 무게보다 최대 6,400배 무거운 물체를 순간적으로 들어 올리는 한편 돼지 혈관을 상처 없이 잡아 맥박을 측정하였는데, 이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미세 유기체를 상처 없이 잡아 미세 생체 신호를 측정한 최초의 사례’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형상기억폴리머로 만들어진 로봇(소프트 그리퍼)은 강성을 조절(가변 강성)할 수 있어 터지기 쉬운 연어 알을 손상 없이 잡을 뿐만이 아니라 자신보다 1,200배 무거운 추를 지속적으로 들 수 있다. 한승용 교수는 “기존 로봇(그리퍼)은 잡은 대상의 반응만을 측정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그리퍼는 측정과 동시에 자극도 줄 수 있어 의료 분야에서 진단 및 치료 과정의 모니터링에 활용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후속연구를 통해 약물전달, 무선동작 등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임을 밝혔고, “현재 많은 난제들이 쌓여있는 사람의 세포 단위 유기체를 기계적으로 상처 없이 잡아 원하는 위치에 고정하여 자극에 대한 반응을 분석 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1-10-14
비밀번호 :
인터넷신문사,인터넷언론사,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스클럽,글로벌주니어기자단,주니어기자단,글로벌리더스어학원,tbc글로벌주니어기자단,글로벌리더,세계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활동,세계청소년소식,미국무성무료교환센터,청소년꿈랩,꿈발굴단,ADRF필리핀국제봉사,필리핀코리안타운,소나무교육,청소년취재활동,글로벌기자단,꿈발굴단이간다,달서구교육뉴스,어린이기자단,리더스타임즈,리더스타임,isc코리아,지구촌뉴스,동남아뉴스.리더스타임즈,leaders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