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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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 최대의 사찰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 한달간 관람객맞이
    사진제공=익산시 [리더스타임즈] “2022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 는 문화재와 디지털아트, 첨단기술을 접목한 행사로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31일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익산 미디어아트 페스타는 밤나들이 콘셉트의 디지털 야행 코스로, 공터와 연못으로 구성된 미륵사지의 광활한 공간을 총 16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639년의 백제와 2022년의 익산을 연결하여 시민과 함께 즐기는 한밤의 힐링 축제로 시공을 초월하여 민족의 소망이 쌓인 익산 미륵사지 석탑에 개인의 바람은 물론 사회의 화합을 염원하는 예술과 치유의 판타지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세계적인 우수한 문화유산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사진설명 2022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 연출 시뮬레이션(사진제공=익산시)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다양한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세계유산에 적용하여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국민에게 더욱 쉽게 알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2021년 처음 시행된 사업이다. 백제 최대의 사찰이었던 익산 미륵사지는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속하며, 우리나라 석탑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창건 시기가 명확하게 밝혀진 석탑이다. 또한 고대의 목탑에서 석탑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충실하게 보여주어 고대 건축의 실제 사례로써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중요한 문화재다. 또한 군집 드론라이트쇼가 개막일과 추석 명절에 특별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밖에 다양한 야외 빛 조형 예술작품과 시민 참여형 설치미술 전시,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환경친화적 체험 프로그램 등 재미와 환경을 생각하는 헤리티지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중요한 점은 문화재와 자연, ICT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페스타라는 점이다. 시그니처 미디어아트쇼와 융복합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에는 다양한 신기술도 접목됐다. 4만 안시 프로젝터 7대를 활용해 화려한 프로젝션맵핑과 첨단 융복합 문화기술 활용 콘텐츠를 상시 선보인다. 또한 드론 등 최신기술을 통해 세계유산을 디지털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2022 익산 미디어페스타 티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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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문화재청, 집중호우에 따른 세계유산 '남한산성' 피해 긴급 복구 추진
    문화재청, 집중호우에 따른 세계유산 '남한산성' 피해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은 지난 8월 8일부터 내린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사적 남한산성의 성벽 일부가 무너져 현장조사 후 긴급 복구할 예정이다. 지난 8일 경기도 광주지역에 내린 시간당 최대 105mm의 집중호우로 남한산성 좌익문(동문) 내측 구간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장경사 송암정터 구간으로 토사가 유입되어 길이 15m, 높이 5m 규모의 성벽이 붕괴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근처에 출입통제 울타리를 세워 접근을 차단한 상태이며, 또 다른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은 없는지 남한산성 전체 구간에 대한 현장조사도 실시한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와 협력하여 응급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며, 긴급한 복구가 필요한 성벽구간에 대해서는 국비 5억 원 내외의 문화재 긴급보수비를 조속히 투입하여 신속한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문화재 중 공주 공산성(사적) 등에 대해서도 조속히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풍수해기간(5.15.~10.15.) 중에 문화재 안전상황실을 가동하여 지속적인 기상정보 모니터링으로 사전 대비활동(안전점검, 예찰활동, 연락망정비 등)을 실시하여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공유하여 문화재 피해확산 방지와 필요 시 긴급보수비 지원 등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과 세계유산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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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5
  • 국가보훈처, 광복 77주년 계기 ‘시간과 공간’ 역사 이야기공연 개최
    문화역서울284 RTO(구 미군장병안내소) [리더스타임즈] 제77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의 독립운동 역사와 일제 잔재 극복과정을 돌아보고,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다가올 광복 100년의 희망’을 함께 공유하는 이야기공연(토크 콘서트)이 마련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12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일 오후 3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역경과 희망이 공존하는 문화역 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시간과 공간(Time & Space)’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되는 이날 이야기공연에는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을 비롯해 역사 유튜버 한영준, 김지윤 정치학 박사, 배우 최불암(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석좌교수), 배우 한수연(국가보훈처 정책자문위원), 보훈 사적지 탐방단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일제강점기, 우리민족 수탈의 경로였던 동시에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장소였던 문화역 서울284 구 미군장병안내소(RTO공연장)에서 이야기공연 출연진들과 젊은 세대가 만나, 그동안 교과서와 역사책에서만 들었던 이야기를 생생하고 현실감있게 조명할 계획이다. 김지윤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이야기공연은 ▲독립운동 역사 ▲일제강점 이후 공간의 변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등 각 주제에 대한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청중들과 질문·답변을 주고받는 등의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김희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이 '한국 독립운동의 특성과 서울 독립운동 역사'를 주제로, ‘헌법정신이 보여주는 공간, 3·1운동 전후의 독립운동사, 서울지역 독립운동의 전개’에 대해 강연하고, 서울지역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가지는 가치와 의의에 대해 청중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한영준 역사 유튜버는 '경복궁에서 서울역까지 통치의 공간에서 역사와 시민의 공간으로'를 내용으로, ①조선총독부 청사 ②부민관(현 서울시의회본관), ③ 경성역사(현 문화역 서울284)를 통해 일제의 잔재가 국민 모두의 공간으로 변화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김지윤 박사는 조국독립과 전쟁을 거쳐 경제 선진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역사이야기를 통해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소개한 뒤, 대한민국의 빛나는 미래에 대해 청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광복 77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이야기 공연이 광복의 의미를 가슴 깊이 되새기면서, 젊은 세대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미래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보훈 역시 우리 국민, 특히 우리의 미래 세대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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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문화재청, '제3회 2022년 세계유산축전'개막
    2022년 세계유산축전 주요 프로그램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제3회 2022년 세계유산축전'이 오는 9월~10월 경상북도 안동과 영주, 수원, 제주에서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세계유산축전’은 해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찾아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9월 3일에 개막하는 첫 축전은 ‘이동하는 유산(World Heritage in Transit)’을 주제로 열리는 '2022 세계유산축전 – 경상북도'이다. 올해 축전은 하회마을과 소수서원, 도산서원, 병산서원 그리고 부석사와 봉정사에서 열린다. ▲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세계유산축전 주제관’과 유휴 고택에서 국내외 유수의 예술가들이 참여한 전시가 열리고, 축전의 개막공연인 ‘나는 유교다 : 더 레알 유교’(9.2~9.4, 19시)를 선보인다. ▲ 영주 부석사에서는 세계적인 안무가 안은미가 펼치는 현대무용극인 ‘부석사 명무전 '기특기특'(9.10~9.11, 13시)’과 매체예술전(미디어아트전) ‘감개무량’(9.3~9.25. 10시), 산사음악회(9.17. 19시) ▲ 안동 병산서원에서는 ‘풍류병산 : 향의 노래’ 음악극 공연(9.17~9.18, 9.24~9.25, 17시)을 볼 수 있다. 또한, ‘병산서원에서의 3일(9. 2. ~ 9.4., 9.16 ~ 9.18, 9.23.~ 25.) ’, ‘극한체험 선비-소수서원 유생 체험(9.16. ~ 9.17, 9.23. ~ 9.24)’ 등의 서원 체험 프로그램과 재현 행사인 ‘소수서원 영정봉안례(9.4. 16시)’를 비롯해 ‘선유 줄불놀이’와 ‘도산서원 야간개장(9.3.~ 9. 25. 18시)’ 등 야간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번 축전에서는 안동과 영주 일대의 각 세계유산에 깃든 유교, 불교, 성리학 등의 전통적인 가치를 현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 주된 주제이다. 10월 축전인 '2022 세계유산축전 – 수원화성'(10.1.~22)은 ‘의궤가 살아있다 : 수원화성, 즐기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열린다. 주제공연으로 수원화성 축성을 위한 장인들의 노동행위를 예술로 승화한 ‘거장(巨匠)-거룩한 장인들’(10.1~10.2, 19시30분), 정조의 궁중음식을 오감으로 풀어 낸 ‘맛있는 수라간(10. 1~10.3, 10.15~10.16, 10.22 13시/18시)’ 등이 진행된다. 또한, 수원화성의 실제 거주민들이 축전을 진행하고 의궤 속 인물들을 재현하며 축전의 가치를 확산하는 ‘성안사람들’,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세계유산 아카데미’ 등은 수원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행사이다. 의궤에 기록되어 있는 수원화성 축성에 참여한 장인들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인 ‘의궤속 장인마을’(10.1~10.22.)과 수원화성과 행궁동 내 50개 상점을 배경으로 증강현실(AR) 기반의 이동통신(모바일) 게임 콘텐츠 ‘수원화성의 상속자들’. 성곽의 야간 감상 프로그램인 ‘수원화성의 밤을 걷다’(10.2.~10.22, 18:30), 달리기 프로그램인 ‘쓰담쓰담 수원화성’(10.10, 10.14~10.16, 10.21~10.22)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자연유산인 제주의 가치를 알 수 있는 '2022 세계유산축전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10.1.~16.)은 매년 축전 개최지로 선정되고 있는 만큼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해 선보인다. 올해 축전에서는 ‘Connect : 연결’을 주제로 제주의 세계자연유산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볼 수 있는 총 9개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또한, ‘불의 숨길 아트프로젝트’, ‘만장굴 아트프로젝트’ 등의 문화예술 프로젝트와 ‘세계자연유산마을을 찾아서’, 5박 6일의 자연유산 순례 프로그램인 ‘세계자연유산 순례단’ (10.11.~ 10.16.) 등의 제주의 자연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특히, 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등 자연유산 지역을 전문가와 탐험할 수 있는 ‘세계자연유산 특별탐험대 (10.2~10.3, 10.8~10.10, 일 5회)’는 특히 평소에는 개방하지 않던 비공개 구간도 탐방할 수 있어 매년 치열한 경쟁률을 자랑한다. 그 동안 세계유산축전은 2020년에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소수, 남계, 옥산, 도산, 필암, 도동, 병산, 무성, 돈암), 경북(경주, 안동, 영주), 제주에서, 2021년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공주·부여·익산), 안동, 수원, 제주 등 4곳에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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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행정안전부, 집중호우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행정안전부 [리더스타임즈] 집중호우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 계단이 침수될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신속히 상황을 파악한 뒤 119에 신고하고 수심이 무릎 이하일 경우 재빨리 탈출하세요! 슬리퍼, 하이힐 등의 경우 신발을 벗고 맨발로 탈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운동화 이외 신발은 위험! ◆ 집이나 건물 안이 침수될 시 가장 먼저 전기 전원을 차단하고 수위가 30cm 종아리 아래 일시 신속히 문을 열고 탈출하세요!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신속히 119에 신고를 한 뒤 주변 사람들과 힘을 합쳐 대피하세요! ◆ 외부 활동 중 하천이 범람할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필히 안전지대에서 야영하고 대피방송이 나오면 신속히 대피하세요! 유속이 빠르고 물이 무릎까지 찰 경우 이동하지 마시고 119 신고 등을 통해 안전 확보 후 이동하세요! 위험 상황별 대처요령만 알아도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장마, 집중호우 시 상황별 대처요령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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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문화재청,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후보로 여수 거문도 선정
    거문도 내항 전경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은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내항 일원(이하 ‘여수 거문도’)을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였다.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추후 문화재위원회 검토·심의 등을 거쳐 국가등록문화재인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최종 등록될 수 있다. 참고로, 18년 목포, 군산, 영주, 19년에 익산, 영덕, 20년에 통영, 21년에 서천, 창원 등 지금까지 총 8개소가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등록된 바 있다. 이번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사업 공모에는 2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9개 지자체가 접수했으며, 현지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근대문화유산의 집적도, 진정성, 역사성, 장소성이 우수하여 사업의 잠재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여수 거문도가 최종 선정되었다. 여수 거문도는 ▲ 거문도사건 등 근대문물 유입과 관련된 문화유산 보존, ▲ 내항을 중심으로 한 근대 가옥거리, ▲ 해방이후 지방자치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삼산면 의사당 건물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어촌마을의 근대생활사를 간직한 상징적 공간이다. 문화재청은 여수 거문도에 대해 문화재위원회 검토·심의 등을 거쳐 근대역사문화공간인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을 추진하고, 여수시와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하여 과거와 현재, 문화재와 지역이 공존하는 특화된 명소로 재탄생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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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기획재정부, 우리나라 여권은 세계 몇 위일까?
    기획재정부 [리더스타임즈] 최근 항공 길이 다시 열리면서 여행사에서도 해외 투어 상품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권인데요. 해외에서 나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여권이기 때문에 어딜 가든 꼭 소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여권. 그 힘은 어마어마한데요. 무려 여권 하나만 있으면 따로 비자 발급 없이 192개국을 방문할 수 있다니, 우리나라 외교의 힘을 다시 한번 체감합니다! (출처: 헨리엔 파트너스, ‘여권 지수’) 새 정부는 현재 경제외교에도 집중하며 우리나라 경제에 힘이 되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지난 6월 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있었던 나토 정상회담에서도 반도체 공급망, 조선, 원자력발전소, 우주산업 등의 유치를 위해 주력했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물길을 트는 우리나라의 경제에 앞으로도 꽃길이 가득하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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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우리나라 최초 땅속 지도, 조선지질도 및 대한지질도 복원
    대한지질도 [리더스타임즈]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최재희)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 KIGAM)은 우리나라 최초 지질도 ‘조선지질도’와 ‘대한지질도’를 복원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원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사업’으로 실시되었으며, 약 1년에 걸쳐 복원 작업이 진행됐다. 국가기록원은 지난 2008년부터 ‘맞춤형 복원‧복제 사업’을 추진하여 역사적 가치를 지닌 국가기록물을 안전하게 미래세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반도를 구성하는 지질 관련 정보가 기록된 ‘조선지질도’는 일제 강점기인 1924년부터 1938년에 제작된 축척 5만대 1의 국내 최초의 지질도이다. 국내 지하자원 수탈이라는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처음으로 우리 국토에 대한 면밀한 조사 연구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토지질 연구의 기초 자료로 국내 지하자원 탐사 등에 활용되어 온 가치가 인정되어 등록문화재 603호로 지정되었다. 광복 후인 1956년 순수 국내 지질학자들에 의해 발간된 ‘대한지질도(등록문화재 604호, 2019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는 100만대 1로 제작되었으며, 한반도 전체의 지질 분포를 알 수 있게 제작됐다. 주요 지질 성분이 색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국내 학자들의 연구로 제작되어 학술적‧역사적 큰 가치를 지닌다. 이에, 국가기록원은 ‘조선지질도(1938)’와 ‘대한지질도(1956)’, ‘대한지질도 개정판(1981)’ 등을 복원했다. ‘조선지질도’는 찢어지거나 닳아서 약해진 상태로 내용 판독이 어렵고 기록물의 2차 피해가 진행되고 있어 복원이 시급했다. 약 1년에 걸쳐 왜곡·변색·경화된 부분을 개선했으며, 찢김·결실부에는 보존성이 우수한 한지를 이용하여 보강하는 등의 복원처리를 실시하여 기록물의 보존수명을 연장시키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이번 복원으로 인해 한반도 지질의 역사적‧과학적 재조명하고, 동북아 지각의 진화사 연구와 전시 열람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복제본도 함께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복원·복제 성공은 정부기관과 연구기관의 협력 모범사례로 꼽히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감사의 의미로 국가기록원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보존서고 공간에 ‘복원된 지질도 전시 코너를 마련’해 국민에게 공개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공공적 활용가치가 높은 지질도의 복원은 지질과학의 역사적·과학적 가치를 한 단계 높인 성과다.”고 강조하며, “땅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만능지도이자 땅의 백과사전 ‘지질도’를 통해 국가와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의 연구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최재희 국가기록원 원장은 “우리나라 지질과학 연구의 기초가 되었던 조선지질도와 대한지질도의 복원·복제를 통해 기록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중요기록물이 훼손되지 않고 안전하게 영구히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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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대구예술발전소 DAF 렉처 5강 ‘프랑스 문화 예술 정책이 미술에 미치는 영향’
    DAF렉처 5강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일반 시민과 예술가들에게 최신 경향의 문화예술 정보와 문화 소양의 기회를 확대해줄 DAF 렉처를 오는 8월 31일 오후 3시 만권당에서 개최한다. 대구예술발전소 DAF 렉처는 매회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서 지난 3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오는 8월 31일(수)에 열리는 DAF 렉처 5강은 프랑스 미술평론가 프랑수아즈 독끼에르(Francoise Docquiert)의 ‘프랑스 문화예술 정책이 미술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준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프랑스 국가 및 지역 내에서의 공동체 역할은 물론, 행정부 및 공공 기관, 박물관, 아트센터, 갤러리, 미디어 등의 역할과 창작을 지원하는 프랑스의 예술 정책을 소개한다. 이를 배경으로 예술가들의 활동과 그들에게 요구되는 부분 및 예술 프로젝트 등이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도권 내에서의 성공한 사례를 살펴볼 것이다. 또한, 프랑스도 코로나19가 야기한 팬데믹 시대 이후의 예술 환경의 변화가 있었고, 그에 대응한 지원 정책과 회복 과정도 공유해본다. 특히 새로운 창작 환경에 맞물려 진화의 과정을 거듭하고 있는 NFT의 프랑스 현황과 이에 상응하는 미술시장의 규모 및 거버넌스 역할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와즈 독끼에르는 팡테옹-소르본 파리 1대학교 예술대학(UFR 04) 교수와 부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미술평론과 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프랑스 파리 IESA Arts · Culture 사립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한편, 대구-파리 국제 교류전의 협력 큐레이터로 이달 말에 내한하며 한국과 프랑스 동시대 미술의 진수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 프랑스와즈 독끼에르는 ‘프랑스 시각예술 부문은 국제적 맥락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고려하지 않고는 볼 수 없다. 이에 프랑스 작가들의 예술과 창작물의 순환, 유통 구조, 거주지 및 기관 간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은 예술계 현장을 풍요롭게 하며 새로운 교류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번 강연을 통해 대구미술계의 활동에 긍정적 메시지가 전달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AF 렉처는 무료로 진행되며,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를 통해 8. 17.부터 선착순 5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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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칠백의총관리소,‘광복절, 그리고 모두가 의병’행사 개최
    칠백의사 의병 종이인형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일본군을 맞아 싸운 금산전투를 기리고자 오는 12일부터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칠백의총기념관(충청남도 금산군)에서 ‘광복절, 그리고 모두가 의병’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병들의 희생정신과 광복절의 의미를 국민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고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한 가족단위 탐방객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선조들의 항일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 금산전투와 광복절 관련 퀴즈(정답자에게 기념품 증정), ▲ 금산전투 당시 의병을 만드는 종이인형 꾸러미(키트) 배부, ▲ 태극기 열쇠고리, 휴대전화 받침대(그립톡), 이순신 책갈피 등을 색칠하여 완성하는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외에도 오는 15일까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행사 홍보 게시물을 올리면 선착순 20명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 방문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칠백의총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문화유산을 향유하고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의 희생과 정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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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실시간 문화 기사

  • 백제 최대의 사찰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 한달간 관람객맞이
    사진제공=익산시 [리더스타임즈] “2022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 는 문화재와 디지털아트, 첨단기술을 접목한 행사로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31일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익산 미디어아트 페스타는 밤나들이 콘셉트의 디지털 야행 코스로, 공터와 연못으로 구성된 미륵사지의 광활한 공간을 총 16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639년의 백제와 2022년의 익산을 연결하여 시민과 함께 즐기는 한밤의 힐링 축제로 시공을 초월하여 민족의 소망이 쌓인 익산 미륵사지 석탑에 개인의 바람은 물론 사회의 화합을 염원하는 예술과 치유의 판타지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세계적인 우수한 문화유산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사진설명 2022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 연출 시뮬레이션(사진제공=익산시)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다양한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세계유산에 적용하여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국민에게 더욱 쉽게 알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2021년 처음 시행된 사업이다. 백제 최대의 사찰이었던 익산 미륵사지는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속하며, 우리나라 석탑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창건 시기가 명확하게 밝혀진 석탑이다. 또한 고대의 목탑에서 석탑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충실하게 보여주어 고대 건축의 실제 사례로써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중요한 문화재다. 또한 군집 드론라이트쇼가 개막일과 추석 명절에 특별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밖에 다양한 야외 빛 조형 예술작품과 시민 참여형 설치미술 전시,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 환경친화적 체험 프로그램 등 재미와 환경을 생각하는 헤리티지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중요한 점은 문화재와 자연, ICT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페스타라는 점이다. 시그니처 미디어아트쇼와 융복합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페스타에는 다양한 신기술도 접목됐다. 4만 안시 프로젝터 7대를 활용해 화려한 프로젝션맵핑과 첨단 융복합 문화기술 활용 콘텐츠를 상시 선보인다. 또한 드론 등 최신기술을 통해 세계유산을 디지털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2022 익산 미디어페스타 티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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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문화재청, 집중호우에 따른 세계유산 '남한산성' 피해 긴급 복구 추진
    문화재청, 집중호우에 따른 세계유산 '남한산성' 피해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은 지난 8월 8일부터 내린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사적 남한산성의 성벽 일부가 무너져 현장조사 후 긴급 복구할 예정이다. 지난 8일 경기도 광주지역에 내린 시간당 최대 105mm의 집중호우로 남한산성 좌익문(동문) 내측 구간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장경사 송암정터 구간으로 토사가 유입되어 길이 15m, 높이 5m 규모의 성벽이 붕괴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근처에 출입통제 울타리를 세워 접근을 차단한 상태이며, 또 다른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은 없는지 남한산성 전체 구간에 대한 현장조사도 실시한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와 협력하여 응급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며, 긴급한 복구가 필요한 성벽구간에 대해서는 국비 5억 원 내외의 문화재 긴급보수비를 조속히 투입하여 신속한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문화재 중 공주 공산성(사적) 등에 대해서도 조속히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풍수해기간(5.15.~10.15.) 중에 문화재 안전상황실을 가동하여 지속적인 기상정보 모니터링으로 사전 대비활동(안전점검, 예찰활동, 연락망정비 등)을 실시하여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공유하여 문화재 피해확산 방지와 필요 시 긴급보수비 지원 등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과 세계유산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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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5
  • 국가보훈처, 광복 77주년 계기 ‘시간과 공간’ 역사 이야기공연 개최
    문화역서울284 RTO(구 미군장병안내소) [리더스타임즈] 제77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의 독립운동 역사와 일제 잔재 극복과정을 돌아보고,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다가올 광복 100년의 희망’을 함께 공유하는 이야기공연(토크 콘서트)이 마련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12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4일 오후 3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역경과 희망이 공존하는 문화역 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시간과 공간(Time & Space)’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되는 이날 이야기공연에는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을 비롯해 역사 유튜버 한영준, 김지윤 정치학 박사, 배우 최불암(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석좌교수), 배우 한수연(국가보훈처 정책자문위원), 보훈 사적지 탐방단 대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일제강점기, 우리민족 수탈의 경로였던 동시에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의 장소였던 문화역 서울284 구 미군장병안내소(RTO공연장)에서 이야기공연 출연진들과 젊은 세대가 만나, 그동안 교과서와 역사책에서만 들었던 이야기를 생생하고 현실감있게 조명할 계획이다. 김지윤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이야기공연은 ▲독립운동 역사 ▲일제강점 이후 공간의 변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등 각 주제에 대한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청중들과 질문·답변을 주고받는 등의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김희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이 '한국 독립운동의 특성과 서울 독립운동 역사'를 주제로, ‘헌법정신이 보여주는 공간, 3·1운동 전후의 독립운동사, 서울지역 독립운동의 전개’에 대해 강연하고, 서울지역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가지는 가치와 의의에 대해 청중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한영준 역사 유튜버는 '경복궁에서 서울역까지 통치의 공간에서 역사와 시민의 공간으로'를 내용으로, ①조선총독부 청사 ②부민관(현 서울시의회본관), ③ 경성역사(현 문화역 서울284)를 통해 일제의 잔재가 국민 모두의 공간으로 변화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김지윤 박사는 조국독립과 전쟁을 거쳐 경제 선진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역사이야기를 통해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소개한 뒤, 대한민국의 빛나는 미래에 대해 청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광복 77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이야기 공연이 광복의 의미를 가슴 깊이 되새기면서, 젊은 세대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미래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보훈 역시 우리 국민, 특히 우리의 미래 세대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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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수성구청소년문화의 집, ‘신난다 3D 공작소’ 운영
    수성구청소년문화의 집, ‘신난다 3D 공작소’ 운영[리더스타임즈]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올 3월 초 ‘2022년 대구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부터 8월 6일까지 ‘신난다 3D공작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메이커스 교육 프로그램으로 3D 프린터·펜·아두이노 등을 이용한 ‘테라리움’, ‘미니 관람차’, ‘런닝맨 게임기’ 제작 등 체험교육 형태로 진행됐다. ‘신난다 3D공작소!’는 방학과 자유학기제 기간을 활용해 초등 4학년에서 중등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참가자들과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권위정 관장은 “메이커스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다”며 “4차산업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에게 미래 지향적인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정빈 학생은 “3D 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다.”며 “방학 기간에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색달랐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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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문화재청, '제3회 2022년 세계유산축전'개막
    2022년 세계유산축전 주요 프로그램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주관하는 '제3회 2022년 세계유산축전'이 오는 9월~10월 경상북도 안동과 영주, 수원, 제주에서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세계유산축전’은 해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찾아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9월 3일에 개막하는 첫 축전은 ‘이동하는 유산(World Heritage in Transit)’을 주제로 열리는 '2022 세계유산축전 – 경상북도'이다. 올해 축전은 하회마을과 소수서원, 도산서원, 병산서원 그리고 부석사와 봉정사에서 열린다. ▲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세계유산축전 주제관’과 유휴 고택에서 국내외 유수의 예술가들이 참여한 전시가 열리고, 축전의 개막공연인 ‘나는 유교다 : 더 레알 유교’(9.2~9.4, 19시)를 선보인다. ▲ 영주 부석사에서는 세계적인 안무가 안은미가 펼치는 현대무용극인 ‘부석사 명무전 '기특기특'(9.10~9.11, 13시)’과 매체예술전(미디어아트전) ‘감개무량’(9.3~9.25. 10시), 산사음악회(9.17. 19시) ▲ 안동 병산서원에서는 ‘풍류병산 : 향의 노래’ 음악극 공연(9.17~9.18, 9.24~9.25, 17시)을 볼 수 있다. 또한, ‘병산서원에서의 3일(9. 2. ~ 9.4., 9.16 ~ 9.18, 9.23.~ 25.) ’, ‘극한체험 선비-소수서원 유생 체험(9.16. ~ 9.17, 9.23. ~ 9.24)’ 등의 서원 체험 프로그램과 재현 행사인 ‘소수서원 영정봉안례(9.4. 16시)’를 비롯해 ‘선유 줄불놀이’와 ‘도산서원 야간개장(9.3.~ 9. 25. 18시)’ 등 야간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번 축전에서는 안동과 영주 일대의 각 세계유산에 깃든 유교, 불교, 성리학 등의 전통적인 가치를 현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 주된 주제이다. 10월 축전인 '2022 세계유산축전 – 수원화성'(10.1.~22)은 ‘의궤가 살아있다 : 수원화성, 즐기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열린다. 주제공연으로 수원화성 축성을 위한 장인들의 노동행위를 예술로 승화한 ‘거장(巨匠)-거룩한 장인들’(10.1~10.2, 19시30분), 정조의 궁중음식을 오감으로 풀어 낸 ‘맛있는 수라간(10. 1~10.3, 10.15~10.16, 10.22 13시/18시)’ 등이 진행된다. 또한, 수원화성의 실제 거주민들이 축전을 진행하고 의궤 속 인물들을 재현하며 축전의 가치를 확산하는 ‘성안사람들’,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세계유산 아카데미’ 등은 수원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행사이다. 의궤에 기록되어 있는 수원화성 축성에 참여한 장인들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인 ‘의궤속 장인마을’(10.1~10.22.)과 수원화성과 행궁동 내 50개 상점을 배경으로 증강현실(AR) 기반의 이동통신(모바일) 게임 콘텐츠 ‘수원화성의 상속자들’. 성곽의 야간 감상 프로그램인 ‘수원화성의 밤을 걷다’(10.2.~10.22, 18:30), 달리기 프로그램인 ‘쓰담쓰담 수원화성’(10.10, 10.14~10.16, 10.21~10.22)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자연유산인 제주의 가치를 알 수 있는 '2022 세계유산축전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10.1.~16.)은 매년 축전 개최지로 선정되고 있는 만큼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해 선보인다. 올해 축전에서는 ‘Connect : 연결’을 주제로 제주의 세계자연유산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볼 수 있는 총 9개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또한, ‘불의 숨길 아트프로젝트’, ‘만장굴 아트프로젝트’ 등의 문화예술 프로젝트와 ‘세계자연유산마을을 찾아서’, 5박 6일의 자연유산 순례 프로그램인 ‘세계자연유산 순례단’ (10.11.~ 10.16.) 등의 제주의 자연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었다. 특히, 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등 자연유산 지역을 전문가와 탐험할 수 있는 ‘세계자연유산 특별탐험대 (10.2~10.3, 10.8~10.10, 일 5회)’는 특히 평소에는 개방하지 않던 비공개 구간도 탐방할 수 있어 매년 치열한 경쟁률을 자랑한다. 그 동안 세계유산축전은 2020년에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소수, 남계, 옥산, 도산, 필암, 도동, 병산, 무성, 돈암), 경북(경주, 안동, 영주), 제주에서, 2021년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공주·부여·익산), 안동, 수원, 제주 등 4곳에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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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행정안전부, 집중호우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행정안전부 [리더스타임즈] 집중호우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 계단이 침수될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신속히 상황을 파악한 뒤 119에 신고하고 수심이 무릎 이하일 경우 재빨리 탈출하세요! 슬리퍼, 하이힐 등의 경우 신발을 벗고 맨발로 탈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운동화 이외 신발은 위험! ◆ 집이나 건물 안이 침수될 시 가장 먼저 전기 전원을 차단하고 수위가 30cm 종아리 아래 일시 신속히 문을 열고 탈출하세요!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신속히 119에 신고를 한 뒤 주변 사람들과 힘을 합쳐 대피하세요! ◆ 외부 활동 중 하천이 범람할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필히 안전지대에서 야영하고 대피방송이 나오면 신속히 대피하세요! 유속이 빠르고 물이 무릎까지 찰 경우 이동하지 마시고 119 신고 등을 통해 안전 확보 후 이동하세요! 위험 상황별 대처요령만 알아도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장마, 집중호우 시 상황별 대처요령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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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문화재청,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후보로 여수 거문도 선정
    거문도 내항 전경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은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내항 일원(이하 ‘여수 거문도’)을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였다.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추후 문화재위원회 검토·심의 등을 거쳐 국가등록문화재인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최종 등록될 수 있다. 참고로, 18년 목포, 군산, 영주, 19년에 익산, 영덕, 20년에 통영, 21년에 서천, 창원 등 지금까지 총 8개소가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등록된 바 있다. 이번 2022년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사업 공모에는 2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9개 지자체가 접수했으며, 현지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근대문화유산의 집적도, 진정성, 역사성, 장소성이 우수하여 사업의 잠재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여수 거문도가 최종 선정되었다. 여수 거문도는 ▲ 거문도사건 등 근대문물 유입과 관련된 문화유산 보존, ▲ 내항을 중심으로 한 근대 가옥거리, ▲ 해방이후 지방자치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삼산면 의사당 건물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어촌마을의 근대생활사를 간직한 상징적 공간이다. 문화재청은 여수 거문도에 대해 문화재위원회 검토·심의 등을 거쳐 근대역사문화공간인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을 추진하고, 여수시와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하여 과거와 현재, 문화재와 지역이 공존하는 특화된 명소로 재탄생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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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달 향한 여정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더스타임즈] 달 궤도선 다누리가 8월 5일 오전 8시 48초 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사의 팔콘9 발사체에 실려 발사 후, 14시경 달 전이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향후 다누리는 연료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양과 지구 중력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을 향해 이동하다가, 9월 2일경 추력기를 작동하여 방향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① 2022년 8월 5일 오전 8시 8분경, 발사 ② 2022년 8월 5일 오전 8시 48분경, 팔콘9 발사체로부터 분리 ③ 2022년 9월 2일경, L1 라그랑주점* 근처에서 추력기를 작동하여 방향을 조정 *태양-지구, L1 라그랑주점~50만 ㎞ ④ 지구 중력을 이용해 달 궤도로 접근 ⑤ 2022년 12월 중순, 달에 도착한 후, 12월 말까지 달 임무 궤도에 진입 다누리는 약 4개월 반의 항행 기간을 거쳐 올해 12월 중순 달에 도착한 후 임무 궤도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후 2023년 1월부터 달 상공 100㎞의 원궤도를 돌며 1년여간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달 착륙 후보지 탐색, 달 과학 연구(표면광물 분석, 자기장·방사선 관측 등), 우주인터넷 기술 검증 등 ◆ 다누리 2016년부터 개발하여 본격적인 우주탐사에 필요한 기반을 갖출 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선입니다. - 심우주 항행에 필요한 탄도형 달 전이 방식(BLT) 궤도 운영 능력 확보 - 대용량 고추력 추진시스템 국산화 - 심우주 통신에 필수인 직경 35m의 대형 심우주 통신용 안테나 구축 - 국내의 연구기관과 학계*에서 5개의 과학탑재체 직접 개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경희대 과기정통부 오태석 1차관은 “다누리는 우리나라가 처음 제작한 달 궤도선으로 누리호 개발과 더불어 우주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며, “다누리 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다누리의 임무 운영을 통해 얻은 과학 데이터는 향우 우리나라의 달 과학 연구에도 크게 기여함은 물론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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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해양수산부, 낚시꾼들이 기피하는 비호감 물고기가 있다고?
    해양수산부 [리더스타임즈] 낚시꾼들이 싫어하는 비호감 물고기는? ◆ 낚싯줄 그만 끊어라!, ‘복어’ - 눈에 보이는 미끼를 다 건드려 보는 것뿐만 아니라 미끼를 단 낚싯줄까지 끊어버림 - 손으로 잡으면 배를 부풀리며 빠드득이까지 갈며 분노를 표현함 ◆ 온몸이 미끌미끌, ‘베도라치’ - 온몸에서 미끌미끌한 점액질을 분비해 손으로 잘 잡히지 않음 - 낚싯바늘을 통째로 삼켜버려 잡더라도 | 낚싯바늘을 빼는 데 곤혹스러움 ◆ 미끼만 골라서 쏙쏙, ‘용치 놀래기’ - 입은 작지만 날카로운 송곳니가 있어 낚싯줄에 끼어있는 미끼만 따먹고 도망감 - 낚시꾼들 사이에선 미끼 도둑으로 불림 ◆ 이렇게 회 맛이 없을 줄이야, ‘황줄깜정이’ - 초식 위주 식성을 가지고 있어 내장에 소화되다 만 해조류로 인해 악취가 남 - 씹으면 씹을수록 엷은 피비린내가 나서 횟감으로 선호되지 않음 ◆ 왜 자꾸 얘네만 나와? ‘범돔’ - 식탐이 강해 끊임없이 미끼를 물며, 떼 지어 다니기 때문에 연달아 잡힘 - 맛은 좋으나 사이즈가 작고 손질하기 번거로워 잡어 취급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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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기획재정부, 우리나라 여권은 세계 몇 위일까?
    기획재정부 [리더스타임즈] 최근 항공 길이 다시 열리면서 여행사에서도 해외 투어 상품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권인데요. 해외에서 나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여권이기 때문에 어딜 가든 꼭 소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여권. 그 힘은 어마어마한데요. 무려 여권 하나만 있으면 따로 비자 발급 없이 192개국을 방문할 수 있다니, 우리나라 외교의 힘을 다시 한번 체감합니다! (출처: 헨리엔 파트너스, ‘여권 지수’) 새 정부는 현재 경제외교에도 집중하며 우리나라 경제에 힘이 되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지난 6월 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있었던 나토 정상회담에서도 반도체 공급망, 조선, 원자력발전소, 우주산업 등의 유치를 위해 주력했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물길을 트는 우리나라의 경제에 앞으로도 꽃길이 가득하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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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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