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5(일)

뉴스
Home >  뉴스  >  의료

실시간뉴스
  • 7.19일부터 비수도권의 사적모임은 4인까지 가능
    보건복지부 [리더스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비수도권 사적모임 제한 조정방안 ▲실내체육시설(GX, 헬스장)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 점검결과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로부터 ‘비수도권 사적모임 제한 조정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7월 19일(월) 0시부터 8월 1일(일) 24시까지 2주간 비수도권 전체에 대해 사적모임은 4명까지 허용된다. 지역별 상황을 고려하여 거리두기 단계는 지자체별로 자율적으로 조정하되, 사적모임 제한을 통일하여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사적모임 제한의 예외는 2단계 수준으로 적용되며, 예외 사항은 지자체별 상황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 비수도권 사적모임 예외적용 사항 ] ◈ 동거가족, 돌봄(아동·노인·장애인 등), 임종을 지키는 경우 예외 적용 ◈ 예방접종 완료자는 예외 적용하여 사적모임 제한 인원에 미포함 ◈ 스포츠 경기 구성을 위한 최소 인원이 필요한 경우 예외 적용 ◈ 직계가족 모임의 경우 예외 적용 ◈ 상견례의 경우 8인까지, 돌잔치의 경우 최대 16인까지 허용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풍선효과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으로 인한 비수도권의 유행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사적모임 제한 조정 등의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역별 사적모임 제한의 편차에 따른 수도권 주민의 비수도권 이동, 비수도권 내 이동 등 이동 증가에 따른 유행 확산이 우려된다. 휴가철에 따른 이동 증가 시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생업시설 규제가 따르는 거리두기 단계는 단계 기준 및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가 결정하되, 사적모임 제한은 통일적으로 적용하여 국민의 혼선을 방지하고, 유행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 국내 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1,365.7명으로 수도권 확산에 따라 비수도권도 증가세에 있다.  호남권, 경북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이 2단계 기준 이상에 해당된다. 모든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 4명까지 사적모임 제한을 적용하는 방안을 지자체에 의견 수렴한 결과, 모든 지자체가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도권 유행 급증 및 휴가철에 따른 이동량 증가 등을 고려하여 전반적으로 중앙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다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거리두기 단계 조정은 지자체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현행 수칙을 유지하고, 지역 갈등을 최소화하도록 중대본 차원의 소통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 뉴스
    • 의료
    2021-07-19
  •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등 기술 판매 및 의약품 생산 상담에 기업 상담 줄이어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 투자포럼 참석 [리더스타임즈]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에 참가, 많은 기업들의 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항바이러스제 및 난소암 치료제 등 기술 마케팅 상담이 활발했고, 의약품 개발상담까지 지원하는 위탁생산 서비스인 OASIS(오아시스) 사업 계약도 기업의 문의가 이어졌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은 핵심 연구개발 주체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해 출범, 올해 19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신기술 오픈이노베이션 장으로 자리매김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을 통해 기술이전·공동연구 등이 활발히 이루어져 산업계 호응이 좋다. 매년 수십 건의 국내외 기술들이 해당 포럼을 통해 산업계로 이전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적으로 바이오헬스산업의 가치가 더 커짐에 따라 포럼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자가검진키트를 활용한 코로나 진단 검사 후 행사장에 입장하는 철저한 방역대책을 운영하면서 포럼은 제주도 휘닉스 제주섭지코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재단은 특히 이번 포럼에서 트리아지노인돌 유도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바이러스제로 스크리닝을 통해 항바이러스 활성이 우수한 화합물을 제조하는 기술을 마케팅시장에 내놓았다. 이 기술의 화합물은 초기 실험 단계에서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였다. 이 기술의 화합물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로 지속적 개발을 진행 중이고 일부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화합물은 대사 및 혈장 안정성평가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있고 임상단계에서도 높은 약물 안전성이 예측된다. 또 난소암 줄기세포의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병용 제제를 이용한 치료방법, 심혈관 질환 치료제관련 기술, 스테로이드 약물 이상의 치료효과를 보이는 천식·항알레르기 의약품 관련 기술도 소개하였다. 일부 기술은 임상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약물로 향후 빠른 개발이 가능해 기업들이 관심을 보였다. 재단 의약생산센터는 포럼에서 OASISⓇ 사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은 의약품 생산공급과 관련된 기업 지원사업이다. 최근 CDMO로 위탁생산에서 개발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한 의약품 공정개발 및 생산,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하고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이번 포럼의 의약생산센터의 의약품 생산 전주기 지원사업 상담을 통해 4~5억원 사이의 계약이 성사될 전망이다. 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우수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공급자로 참여하여 20여건 이상의 기술 상담을 추진하고 재단의 각종 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였다. 이영호 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 참여로 추후 기술이전의 초석이 될 자리를 만든 셈이라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뉴스
    • 의료
    2021-07-09
  •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코로나19 예방접종 [리더스타임즈]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전 시민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에 맞춰 이상반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상반응대응팀 신설, 민간 역학조사관 확충, 이상반응 모니터링 서비스 등 이상반응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대구시는 7월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 내에 팀장, 팀원 2명, 역학조사관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이상반응대응팀을 신설했다. 신설팀은 예방접종 후 신고된 중증이상반응 사례, 아나필락시스 등에 대한 역학조사 및 피해보상 지원,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또, 이상반응 전문가 위원회를 주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함과 동시에 이상반응 역학조사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민관 합동 역학조사관 인력풀’을 구상 중이다. 현재 역학조사관으로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사와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또는 전문의로 구성해 중증 이상반응 신고에 따른 의무기록 확보, 역학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고, 인력풀 구성을 위해 대구시 의사회, 상급종합병원 등 관련 의료기관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5월 17일부터 시행된 질병관리청 최종심의 결과 인과성 근거자료 불충분으로 판정(4-1)된 중증 환자의 정부지원 초과분에 대한 ‘추가 의료비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며,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정보제공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이상반응 모니터링 서비스(누구 백신 케어콜)를 12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등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재는 전국 접종 완료자가 11%이지만, 7월~8월 일반 시민들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대구시도 적극적인 이상반응 대응체계 마련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의료
    2021-07-09
  • 코로나19 백신 콜드체인 중앙관제 업무협약(MOU) 체결
    [리더스타임즈]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위탁의료기관의 안전한 백신 보관·관리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7월 8일(목)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심플랫폼(주)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능형 사물인터넷(IoT)을 신속하게 적용·확산 가능한 전략분야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21년 지능형 IoT 적용 확산 사업’의 성과확산 사례로서,  사업 지원과제인 「지능형 IoT 통합 콜드체인 서비스」를 활용하여, 인공지능(AI)과 백신접종 병원 등의 냉동고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가 온도 등을 모니터링하고, 사고예방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시범사업 대상은 온도일탈 사고가 있었던 위탁의료기관 150개소를 선정하여 현재 운영 중인 개별 앱의 기관별 자체 온도 모니터링(문자알림) 이외, 백신 담당자에게 중앙관제를 통해 온도일탈 등 사고 상황을 문자나 유선으로 알려줄 수 있게 된다. 또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취약시간 및 보관온도 변화를 감지, 분석하여 온도일탈 등 콜드체인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범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추진단 나성웅 부단장(질병관리청 차장)은 “추진단은 백신 품질관리를 위해 백신보관·수송 관리 지침을 마련하여 백신 담당자들에게 수시로 교육하고 현장방문·지도, 개별 앱을 통한 자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있다고 말하는 한편,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온도일탈 등 콜드체인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백신 폐기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코로나19 백신 품질관리 시범사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의료
    2021-07-08
  • 하늘을 나는 응급실, 경북도 ‘닥터헬기’ 출항 8주년
    [리더스타임즈] 경상북도가 중증응급환자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2013년 7월부터 도입하여 운영 중인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가 출항 8주년을 맞았다. 8년 동안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구 7바퀴 반을 날았고 1일 평균 100km를 비행하였다. 경북도는 북부권의 산악지형적 요인, 교통 취약성 등 열악한 응급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권역응급의료센터인‘안동병원’을 헬기 배치의료기관으로 선정하고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도입하였다. 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구조사(또는 간호사)가 탑승하여 응급현장으로 출동하며 기도삽관, 인공호흡기, 응급초음파기, 심근경색진단이 가능한 12유도 심전도기, 효소측정기, 환자활력측정 모니터 등 응급의료장비와 의약품을 구비하고 제세동(심장박동)과 심폐소생술, 기계호흡, 기관절개술, 흉관삽관술 등 전문처치가 가능해‘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린다. 또한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뿐만 아니라 헬기 내 치료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초기판단에 의한 환자진단과 치료계획이 세워지고, 의료기관 도착 즉시 의료진의 전문검사와 처치가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현재 경북에 배치된 닥터헬기는 AW-109 그랜드뉴(이탈리아 제조)기종으로 응급전문의, 응급구조사, 환자 등 6명이 탑승 가능하며, 최대이륙중량 3,175㎏, 최대 운항거리는 편도 120km이다. 경북권역 평균 19분내 도착 가능하며 의성·예천·영주 12분, 청송·영양·봉화 15분, 문경·상주·영덕 18분, 울진 25분이 소요된다. 8년간 이송환자 진단분류별로 ▷중증외상환자 681명(27.3%)으로 가장 많았고 ▷뇌질환 561명(22.5%) ▷심장질환 368명(14.7%) ▷기타질환 888명(35.5%)으로 호흡곤란, 임산부 등이다. 환자의 연령분포는 ▷70대 667명(26.7%) ▷60대 510명(20.4%) ▷80대 468명(18.7%) ▷50대 446명(17.9%)순이다. 지역별로는 ▷영주시 55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문경시 325건 ▷봉화군 308건 ▷울진군 249건 ▷청송군 239건으로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북부권역 이송이 높았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각을 다투는 응급질환은 신속한 이송으로 치료시기를 절대 놓치지 않는 골든타임 사수가 관건이다.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이송과 전문적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응급의료헬기 이송지원’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의료
    2021-07-05
  • 내년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 목표 ‘K-mRNA 컨소시엄’출범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미약품과 에스티팜, GC녹십자 등 3개 기업이 주축이 되고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 지원하는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미약품·에스티팜·GC녹십자 등 컨소시엄 참여 3개사 대표이사와 KIMCo 대표 등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차세대 mRNA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 출범식을 개최하고 컨소시엄의 출범을 알리며 성공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이번 컨소시엄 구성은 원료와 백신 제조, 신약개발 등 각 분야에 강점을 지닌 기업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mRNA 코로나19 백신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춰 백신 자급화와 글로벌 수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K-mRNA 컨소시엄은 백신 개발을 위한 플랫폼 기반기술과 LNP(지질나노입자) 생산 등 원천기술과 원료, 대량 생산 부문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한미약품, 에스티팜, GC녹십자 등의 역량을 한데 모아 2년내에 자체적인 백신 개발 및 생산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mRNA 백신 개발을 포함, 원료부터 완제생산까지 전주기적 자력 개발에 나서는 한편 c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생산시설 확충으로 글로벌 수준의 생산 역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56개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공동 출자로 지난해 출범한 KIMCo는 동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과 소통하고 사업 전반을 조율하면서, 정부와 국회 등 대내외 원활한 지원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K-mRNA 컨소시엄은 총 2단계에 걸쳐 mRNA 백신 개발 및 생산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022년까지 국산 mRNA 백신기술을 확보해 전 국민이 1인당 2회 접종 가능한 1억 도즈 분량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계획이다. 비임상 단계의 후보물질을 임상단계로 진입시켜 국내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겠다는 것이다. 2023년까지 mRNA 플랫폼기반 백신 대량 생산 체계를 확립, 10억 도즈 이상을 생산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mRNA 백신 플랫폼 기반의 항암백신·차세대 혁신신약을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mRNA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한미약품, 에스티팜, GC녹십자는 임상과 핵심원료, 대량생산설비 구축 등에 7,000억 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향후, 이들 기업 외에도 mRNA 기술과 원부자재 개발·생산 관련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및 대학 연계 산학연구소 등으로 K-mRNA 컨소시엄 참여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백신기업 협의체가 출범(6.17.)하고 그 첫 번째로 오늘 컨소시엄이 구성되어 매우 뜻깊다“고 하면서, 정부도 백신 개발과 생산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백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개회 인사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또 다른 신종 감염병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체 백신 개발은 보건안보의 핵심이자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의 필수 조건” 이라면서 “국내 기업들이 백신주권을 지키고, 세계 백신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을 합쳐 백신 개발을 도모하는 만큼 정부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이라 믿는다‘ 라고 밝혔다.
    • 뉴스
    • 의료
    2021-06-29
  • 거리두기 개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 적용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주요 내용 [리더스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27일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지자체별 적용방안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27일 회의에서 김부겸 본부장은 최근 대전의 종교시설에서 일부 개인의 방역수칙 위반과 관할 지자체의 관리 소홀로 집단감염의 확산이 발생했다고 지적하였다. 추가적인 집단감염의 방지를 위해서라도, 이번 위반 사례에 대해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하면서,방역당국과 각 지자체가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현장의 방역실태를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시 엄정 대응할 것을 당부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지자체별 적용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목표는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거리두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개편안을 통해 자영업 등 경제활동의 규제를 최소화하되, 지역의 방역 여건을 고려한 지자체의 자율와 책임을 강화하고, 개인 활동에 대한 기본방역수칙 준수 등 방역을 강화하였다. 거리두기 체계는 기존 5단계를 4단계로 간소화하고, 단계 기준을 상향 조정하였다. 단계는 억제(1단계), 지역유행/인원제한(2단계), 권역유행/모임금지(3단계), 대유행/외출금지(4단계)로 구분하였다. 단계 기준은 예방접종 진행 상황 및 방역·의료역량 강화를 반영하여 상향 조정하고, 권역 및 지자체(시·도, 시·군·구)별로 거리두기 단계(1~3단계)의 조정이 가능하다. 다중이용시설(자영업·소상공인)에 대한 규제를 최소화하고, 개인 활동(모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였다. 시설에 대해서는 단계별 위험도에 따라 차등적으로 운영시간을 제한하고, 집합금지는 4단계(전국 2천 명 이상)의 클럽(나이트 포함), 헌팅포차, 감성주점에만 적용된다. 개인 간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단계별 모임 인원의 제한을 강화하고, 실내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기본방역수칙을 의무화하는 한편, 점검과 벌칙을 강화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거리두기 개편 시행에 따른 사적모임 완화로 인한 모임 급증 등을 분산하기 위해 7월에는 각종 대규모 모임·회식(특히, 음주 동반) 등을 자제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민 여러분께서는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지켜야 할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정부는 위험시설과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뉴스
    • 의료
    2021-06-28
  • 발달장애인 의료지원과 행동문제 치료가 확대된다!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는 6월 23일 성남의료원·부산 온종합병원 2개소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이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체계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고, 행동문제를 치료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으로 현재 8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의료지원과 행동문제 치료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2016년 한양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2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하여, 2019년에 인하대학교병원·강원대학교병원·충북대학교병원·전북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병원·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6개소가 추가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지정 시 해당 병원의 발달장애인 의료이용 현황, 전문인력의 역량과 기관의 사업추진 의지, 협진·행동문제 치료를 위한 사업수행 계획,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였다. 성남의료원은 행동발달증진센터 구축 등 우수한 시설과 발달장애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권의 치료 수요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부산 온종합병원은 소아정신과전문의 및 치료사 등 전문인력 현황이 우수하고 발달장애인 진료경험이 풍부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새로 지정된 2개 병원은 행동치료 전문가 등 인력을 확보하고, 치료실·관찰실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구비하여 올해 하반기에 개소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백형기 장애인서비스과장은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이 개선되고 발달장애 특성과 요구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 제공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의료
    • 보건
    2021-06-23
  • 대구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유치
    [리더스타임즈] 대구시는 6월 21일 보건복지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공모에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선정돼 하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재활의학전문의 자격을 갖춘 센터장과 보건·의료·복지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장애인 임신·출산 등 모성보건서비스,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보건의료 종사자, 장애인 가족 대상 건강권 교육 및 다양한 홍보사업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장애인 건강실태조사와 통계 구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장애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대구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가족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친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의료
    2021-06-22
  • 서울시, 7월부터 사각지대없는 노숙인 맞춤형 백신 2차 접종 추진
    [리더스타임즈] 서울시가 서울시내 노숙인에 대한 1차 접종을 79.2% 완료했다. 2차 백신 접종은 7월부터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침에 따른 접종 대상자는 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 노숙인 이용시설 이용자, 거리 노숙인 등으로 서울 시내 총 2,953명이다. 시는 4월 12일~5월 31일 까지 해당 노숙인 중 본인 동의를 받은 노숙인 2,529명을 접종대상자로 등록하고 2,339명에 대한 1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 1차 백신 접종을 마친 노숙인 2,339명은 생활시설 33개소 입소자(자활20, 재활8, 요양5) 1,712명, 이용시설 7개소(종합지원센터3, 일시보호시설4) 이용인 371명, 거리노숙인 256명이다. 특히 거리 노숙인이 밀집한 서울역은 노숙인 지원시설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협조해 관할 보건소 의료진이 서울역에서 현장접종을 실시했다. 노숙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서울시 건의로 시작됐다. 질병관리청이 연초에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 노숙인 시설이 포함되어있지 않음에 따라 시는 거리노숙인과 노숙인 시설을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보건복지부에 수차례 건의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침에 노숙인 시설 입소자, 이용자 등이 우선 대상자로 포함돼 4월부터 접종에 들어갔다. 또한, 서울시는 접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질병관리청, 자치구 보건소, 노숙인시설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노숙인 맞춤형 백신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다. 1차 미접종 노숙인의 경우, 백신 접종 계획을 별도 수립해 7월중 최대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관련 사항을 현장 거리상담 및 급식지원시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비한 노숙인 안전관리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노숙인 시설에 해열진통제 등 의약품 구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상시 모니터링,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일시 보호공간이나 임시 주거 제공 등을 통해 노숙인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처하는 매뉴얼 등이 담긴「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 지침」을 각 자치구 및 노숙인 시설 등에 배포(4.7)해 노숙인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각 노숙인 시설에선 접종 후 발열‧근육통 발생에 대비해 해열 진통제 등 의약품을 구비하고, 예방접종 담당자를 따로 마련해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시설 예방접종 담당자는 예방접종 당일 부터 접종 후 7일까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해 발열‧근육통 등 전신 증상이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고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갑자기 의식 상태가 위급할 시엔 응급실에 가는 등 접종 후 이상반응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호흡곤란, 입술·입안 부종, 두드러기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또는 응급실 방문) 거리노숙인의 경우 백신 접종 후 종합지원센터 내 일시보호공간에 보호하거나 본인이 거부하는 경우 고시원 등 임시주거를 제공해 이상 징후를 관찰했다. 시는 2차 접종 완료 후 2주가 경과한 노숙인에 대해 노숙인 시설 및 급식소 이용 시 코로나19 선제검사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등 접종 완료자에 대한 시설이용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노숙인들은 거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더 큰 실정이다. 본인은 물론 주변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서울시는 자치구 보건소, 노숙인 시설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2차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노숙인 맞춤형 백신 접종으로 1차 미접종 노숙인도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종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의료
    2021-06-22

실시간 의료 기사

  • 7.19일부터 비수도권의 사적모임은 4인까지 가능
    보건복지부 [리더스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비수도권 사적모임 제한 조정방안 ▲실내체육시설(GX, 헬스장)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 점검결과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로부터 ‘비수도권 사적모임 제한 조정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7월 19일(월) 0시부터 8월 1일(일) 24시까지 2주간 비수도권 전체에 대해 사적모임은 4명까지 허용된다. 지역별 상황을 고려하여 거리두기 단계는 지자체별로 자율적으로 조정하되, 사적모임 제한을 통일하여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사적모임 제한의 예외는 2단계 수준으로 적용되며, 예외 사항은 지자체별 상황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 비수도권 사적모임 예외적용 사항 ] ◈ 동거가족, 돌봄(아동·노인·장애인 등), 임종을 지키는 경우 예외 적용 ◈ 예방접종 완료자는 예외 적용하여 사적모임 제한 인원에 미포함 ◈ 스포츠 경기 구성을 위한 최소 인원이 필요한 경우 예외 적용 ◈ 직계가족 모임의 경우 예외 적용 ◈ 상견례의 경우 8인까지, 돌잔치의 경우 최대 16인까지 허용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풍선효과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으로 인한 비수도권의 유행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사적모임 제한 조정 등의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역별 사적모임 제한의 편차에 따른 수도권 주민의 비수도권 이동, 비수도권 내 이동 등 이동 증가에 따른 유행 확산이 우려된다. 휴가철에 따른 이동 증가 시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생업시설 규제가 따르는 거리두기 단계는 단계 기준 및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가 결정하되, 사적모임 제한은 통일적으로 적용하여 국민의 혼선을 방지하고, 유행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 국내 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1,365.7명으로 수도권 확산에 따라 비수도권도 증가세에 있다.  호남권, 경북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이 2단계 기준 이상에 해당된다. 모든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 4명까지 사적모임 제한을 적용하는 방안을 지자체에 의견 수렴한 결과, 모든 지자체가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도권 유행 급증 및 휴가철에 따른 이동량 증가 등을 고려하여 전반적으로 중앙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다만,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거리두기 단계 조정은 지자체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현행 수칙을 유지하고, 지역 갈등을 최소화하도록 중대본 차원의 소통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 뉴스
    • 의료
    2021-07-19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내일(7.12)부터 시행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내일(7.12)부터 시행 [리더스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11일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후속조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후속조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로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후속조치’를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로 인해 발생한 소상공인의 경영상 손실을 체계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소상공인지원법 개정을 추진했으며, 지난 7월 1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7월 7일(수)에 공포되었다. 이번 개정내용은 공포일 3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나, 공포일 이후 발생한 손실부터 적용됨에 따라, 금번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7.12.~7.25.)에 따른 손실도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구체적인 지급대상은 「감염병예방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른 집합금지 또는 운영시간 제한 조치로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이다. 보상금 산정방식, 지급시기 등 세부 기준은 법시행에 맞춰 구성 운영될 민관 합동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여 중기부 장관이 고시할 예정이다. 보상규모는 소상공인이 받은 조치의 수준, 기간 및 사업소득,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업체별로 산정·지급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의 일상과 접촉면이 넒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철저한 방역 조치를 이행하고, 대국민 소통 강화를 통해 조속히 확진자 수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협회·단체에 방역조치를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한다. 아울러, 7대 취약시설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 및 자체 특별 현장점검 확대 등을 통해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①학원·교습소(교육부) ②실내체육(문체부) ③종교시설(문체부) ④노래연습장(문체부) ⑤목욕장(복지부) ⑥유흥시설(식약처) ⑦식당·카페(식약처) 또한, 수도권 소재의 국립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공연시설의방역도 강화한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른 인원제한 조치를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개인 관람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실천 등 기본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온라인 정부 채널, KTV 등 정부 매체를 활용하여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및 수도권 4단계 조정 관련 정보를 확산할 예정이다. 국민들이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조치와 수칙을 일일이 인지하기 어렵고 피로감이 높은 상황임을 감안하여, 핵심방역수칙 등에 대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현재의 엄중한 상황이 조속하게 안정적인 수준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사업장,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직업훈련기관 등 소관 시설에 대하여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경총 등 사용자단체, 고용허가 사업주(E-9),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사업장 내에서 집단행사나 회식을 자제하여 달라고 요청(7.8)하였으며,수도권에 있는 5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를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45개소)와 외국인 커뮤니티(174개)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주요내용 및 단계별 수칙 등을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용부는 4단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방역수칙이 각 사업장과 근로자에게 전파되도록 지방고용노동관서, 노사단체, 유관기관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지도·안내할 예정이며고용허가 사업주에게 외국인 근로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적모임과 외출을 자제하도록 지도를 요청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진행 중인 수도권 사업장 특별점검기간(7.1~7.14)을 7월 25일(일)까지 연장하고 점검대상도 확대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 대해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였거나 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한 특별방역 점검(6.16~8.31)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직업훈련기관에 대해서도 10차 특별점검(6.14~7.4)을 완료하고 11차 특별점검(7.5~7.25)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훈련기관에 대해서는 매일 유선점검을 실시하고, 훈련생이 많은 훈련기관은 정기적으로 방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업하여 사업장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자체접종을 추진하여 집단면역을 조기에 확보하기로 하였다. 가동, 3밀 환경 등 방역 취약 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속의원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장 43개소, 305,004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화)부터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염 확산 차단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음식점·유흥시설 등에 대해 지자체·경찰청과 함께 특별점검(7.8~)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부처·지자체 합동으로 음식점·카페 등 감염 취약시설 7대 분야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정부합동 특별점검의 일환으로, 식약처의 가용인력을 총동원(1일 74명씩)하여 서울·경기·인천·부산의 74개 시·군·구에 각 1개 조씩 투입하여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위반 시에는 강력조치할 계획이다.     * 서울 25개구, 경기 26개 시·군(가평·안성·양평·여주·연천 제외), 인천 8개구(강화·웅진 제외), 부산 15개구(기장 제외)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5개 협회와 간담회를 통해 업계 자율점검, 종사자 등 선제검사, 시설 환기·소독 철저 등 자율적 방역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식약처, 프랜차이즈업체, 배달앱 등의 SNS 계정을 활용하여 수도권 4단계 주요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산하기관·협회 홈페이지 게시 및 회원사에 안내 요청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국민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한 주(7.4.~7.10.)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992.4명으로 그 전 주간(6.27.~7.3.)의 655.0명에 비해 337.4명 증가하였다.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78.1명으로 그 전 주간(6.27.~7.3.)의 58.6명에 비해 19.5명 증가하였다. 지난 한 주(7.4.~7.10.) 1일 평균 수도권 환자는 799.0명으로 지난주(531.3명)에 비해 267.7명 증가하였으며, 비수도권 환자는 193.4명으로 지난주(123.7명)에 비해 증가하였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2만 638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5만 3947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22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7.11) 총 760만 2843건을 검사하였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365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어제는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240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41개소 7,970병상을 확보(7.10.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70.8%로 2,32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6,74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75.1%로 1,67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7,550병상을 확보(7.10.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7.2%로 3,99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252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12병상을 확보(7.10.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8.8%로 21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06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806병상을 확보(7.10.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588병상, 수도권 311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727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7월 10일(토)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9만 5706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3만 3581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6만 2125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5,394명 증가하였다. 7월 10일(토)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9,422개소, ▲이·미용업 1,163개소 등 23개 분야 총 1만 7424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74건에 대해 현장지도하였다.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1,687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132개반, 533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 뉴스
    • 의료
    2021-07-12
  •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7.11.)
    [리더스타임즈]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7월 11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12,758명으로 총 15,586,44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39,095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5,871,559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백신 도입과 관련하여, 모더나 백신 39.6만 회분이 7월 11일(일) 인천공항에 도착 했다. 이로써 모더나 백신은 7월 8일 도입된 35.4만 회분을 포함하여 7월 1주간 총 75만 회분이 도입되었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7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80명, 해외유입 사례는 4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8,046명(해외유입 10,55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0,63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7,597건(확진자 22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350건(확진자 1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4,585건, 신규 확진자는 총 1,32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07명으로 총 153,760명(91.50%)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2,2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5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43명(치명률 1.22%)이다. 7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80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080.7명), 수도권에서 964명(75.3%), 비수도권에서는 316명(24.7%)이 발생하였다. 주요 집단발생 신규사례는 다음과 같다.    - (서울 용산구 중학교 관련) 7월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 (구분) 학생 8명(지표포함), 가족 1명, 교직원 1명    - (경기 하남시 보호구제조업체 관련) 7월 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 (구분) 종사자 9명(지표포함), 가족 8명    - (경기 화성시 주점 관련) 7월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 (구분) 종사자 2명(지표포함), 방문자 9명, 가족 3명, 지인 1명, 기타 2명    - (대전 대덕구 요양시설 관련) 7월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 (구분) 종사자 4명(지표포함), 입소자 17명, 기타 1명    - (전북 군산시 주점모임3 관련) 7월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 (구분) 지인 6명(지표포함), 가족 2명, 방문객 8명, 동료 1명    - (경남 김해시 유흥업소2 관련) 7월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7명이다.      * (구분) 종사자 15명(지표포함), 방문자 19명, 지인 2명, 기타 1명
    • 뉴스
    • 의료
    2021-07-12
  •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등 기술 판매 및 의약품 생산 상담에 기업 상담 줄이어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 투자포럼 참석 [리더스타임즈]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에 참가, 많은 기업들의 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항바이러스제 및 난소암 치료제 등 기술 마케팅 상담이 활발했고, 의약품 개발상담까지 지원하는 위탁생산 서비스인 OASIS(오아시스) 사업 계약도 기업의 문의가 이어졌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은 핵심 연구개발 주체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해 출범, 올해 19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신기술 오픈이노베이션 장으로 자리매김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을 통해 기술이전·공동연구 등이 활발히 이루어져 산업계 호응이 좋다. 매년 수십 건의 국내외 기술들이 해당 포럼을 통해 산업계로 이전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적으로 바이오헬스산업의 가치가 더 커짐에 따라 포럼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자가검진키트를 활용한 코로나 진단 검사 후 행사장에 입장하는 철저한 방역대책을 운영하면서 포럼은 제주도 휘닉스 제주섭지코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재단은 특히 이번 포럼에서 트리아지노인돌 유도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항바이러스제로 스크리닝을 통해 항바이러스 활성이 우수한 화합물을 제조하는 기술을 마케팅시장에 내놓았다. 이 기술의 화합물은 초기 실험 단계에서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였다. 이 기술의 화합물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로 지속적 개발을 진행 중이고 일부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화합물은 대사 및 혈장 안정성평가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있고 임상단계에서도 높은 약물 안전성이 예측된다. 또 난소암 줄기세포의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병용 제제를 이용한 치료방법, 심혈관 질환 치료제관련 기술, 스테로이드 약물 이상의 치료효과를 보이는 천식·항알레르기 의약품 관련 기술도 소개하였다. 일부 기술은 임상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약물로 향후 빠른 개발이 가능해 기업들이 관심을 보였다. 재단 의약생산센터는 포럼에서 OASISⓇ 사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은 의약품 생산공급과 관련된 기업 지원사업이다. 최근 CDMO로 위탁생산에서 개발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한 의약품 공정개발 및 생산,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하고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이번 포럼의 의약생산센터의 의약품 생산 전주기 지원사업 상담을 통해 4~5억원 사이의 계약이 성사될 전망이다. 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우수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공급자로 참여하여 20여건 이상의 기술 상담을 추진하고 재단의 각종 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였다. 이영호 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 참여로 추후 기술이전의 초석이 될 자리를 만든 셈이라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뉴스
    • 의료
    2021-07-09
  •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코로나19 예방접종 [리더스타임즈]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전 시민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에 맞춰 이상반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상반응대응팀 신설, 민간 역학조사관 확충, 이상반응 모니터링 서비스 등 이상반응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대구시는 7월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 내에 팀장, 팀원 2명, 역학조사관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이상반응대응팀을 신설했다. 신설팀은 예방접종 후 신고된 중증이상반응 사례, 아나필락시스 등에 대한 역학조사 및 피해보상 지원,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또, 이상반응 전문가 위원회를 주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함과 동시에 이상반응 역학조사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민관 합동 역학조사관 인력풀’을 구상 중이다. 현재 역학조사관으로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사와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또는 전문의로 구성해 중증 이상반응 신고에 따른 의무기록 확보, 역학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고, 인력풀 구성을 위해 대구시 의사회, 상급종합병원 등 관련 의료기관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5월 17일부터 시행된 질병관리청 최종심의 결과 인과성 근거자료 불충분으로 판정(4-1)된 중증 환자의 정부지원 초과분에 대한 ‘추가 의료비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며,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정보제공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이상반응 모니터링 서비스(누구 백신 케어콜)를 12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등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재는 전국 접종 완료자가 11%이지만, 7월~8월 일반 시민들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대구시도 적극적인 이상반응 대응체계 마련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의료
    2021-07-09
  • 코로나19 백신 콜드체인 중앙관제 업무협약(MOU) 체결
    [리더스타임즈]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위탁의료기관의 안전한 백신 보관·관리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7월 8일(목)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심플랫폼(주)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능형 사물인터넷(IoT)을 신속하게 적용·확산 가능한 전략분야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21년 지능형 IoT 적용 확산 사업’의 성과확산 사례로서,  사업 지원과제인 「지능형 IoT 통합 콜드체인 서비스」를 활용하여, 인공지능(AI)과 백신접종 병원 등의 냉동고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가 온도 등을 모니터링하고, 사고예방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시범사업 대상은 온도일탈 사고가 있었던 위탁의료기관 150개소를 선정하여 현재 운영 중인 개별 앱의 기관별 자체 온도 모니터링(문자알림) 이외, 백신 담당자에게 중앙관제를 통해 온도일탈 등 사고 상황을 문자나 유선으로 알려줄 수 있게 된다. 또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취약시간 및 보관온도 변화를 감지, 분석하여 온도일탈 등 콜드체인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범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추진단 나성웅 부단장(질병관리청 차장)은 “추진단은 백신 품질관리를 위해 백신보관·수송 관리 지침을 마련하여 백신 담당자들에게 수시로 교육하고 현장방문·지도, 개별 앱을 통한 자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있다고 말하는 한편,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온도일탈 등 콜드체인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백신 폐기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코로나19 백신 품질관리 시범사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의료
    2021-07-08
  • 하늘을 나는 응급실, 경북도 ‘닥터헬기’ 출항 8주년
    [리더스타임즈] 경상북도가 중증응급환자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2013년 7월부터 도입하여 운영 중인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가 출항 8주년을 맞았다. 8년 동안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구 7바퀴 반을 날았고 1일 평균 100km를 비행하였다. 경북도는 북부권의 산악지형적 요인, 교통 취약성 등 열악한 응급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권역응급의료센터인‘안동병원’을 헬기 배치의료기관으로 선정하고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도입하였다. 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구조사(또는 간호사)가 탑승하여 응급현장으로 출동하며 기도삽관, 인공호흡기, 응급초음파기, 심근경색진단이 가능한 12유도 심전도기, 효소측정기, 환자활력측정 모니터 등 응급의료장비와 의약품을 구비하고 제세동(심장박동)과 심폐소생술, 기계호흡, 기관절개술, 흉관삽관술 등 전문처치가 가능해‘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린다. 또한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뿐만 아니라 헬기 내 치료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초기판단에 의한 환자진단과 치료계획이 세워지고, 의료기관 도착 즉시 의료진의 전문검사와 처치가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현재 경북에 배치된 닥터헬기는 AW-109 그랜드뉴(이탈리아 제조)기종으로 응급전문의, 응급구조사, 환자 등 6명이 탑승 가능하며, 최대이륙중량 3,175㎏, 최대 운항거리는 편도 120km이다. 경북권역 평균 19분내 도착 가능하며 의성·예천·영주 12분, 청송·영양·봉화 15분, 문경·상주·영덕 18분, 울진 25분이 소요된다. 8년간 이송환자 진단분류별로 ▷중증외상환자 681명(27.3%)으로 가장 많았고 ▷뇌질환 561명(22.5%) ▷심장질환 368명(14.7%) ▷기타질환 888명(35.5%)으로 호흡곤란, 임산부 등이다. 환자의 연령분포는 ▷70대 667명(26.7%) ▷60대 510명(20.4%) ▷80대 468명(18.7%) ▷50대 446명(17.9%)순이다. 지역별로는 ▷영주시 55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문경시 325건 ▷봉화군 308건 ▷울진군 249건 ▷청송군 239건으로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북부권역 이송이 높았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각을 다투는 응급질환은 신속한 이송으로 치료시기를 절대 놓치지 않는 골든타임 사수가 관건이다.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이송과 전문적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응급의료헬기 이송지원’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의료
    2021-07-05
  • 내년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 목표 ‘K-mRNA 컨소시엄’출범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미약품과 에스티팜, GC녹십자 등 3개 기업이 주축이 되고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 지원하는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미약품·에스티팜·GC녹십자 등 컨소시엄 참여 3개사 대표이사와 KIMCo 대표 등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차세대 mRNA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 출범식을 개최하고 컨소시엄의 출범을 알리며 성공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이번 컨소시엄 구성은 원료와 백신 제조, 신약개발 등 각 분야에 강점을 지닌 기업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mRNA 코로나19 백신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춰 백신 자급화와 글로벌 수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K-mRNA 컨소시엄은 백신 개발을 위한 플랫폼 기반기술과 LNP(지질나노입자) 생산 등 원천기술과 원료, 대량 생산 부문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한미약품, 에스티팜, GC녹십자 등의 역량을 한데 모아 2년내에 자체적인 백신 개발 및 생산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mRNA 백신 개발을 포함, 원료부터 완제생산까지 전주기적 자력 개발에 나서는 한편 c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생산시설 확충으로 글로벌 수준의 생산 역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56개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공동 출자로 지난해 출범한 KIMCo는 동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과 소통하고 사업 전반을 조율하면서, 정부와 국회 등 대내외 원활한 지원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K-mRNA 컨소시엄은 총 2단계에 걸쳐 mRNA 백신 개발 및 생산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022년까지 국산 mRNA 백신기술을 확보해 전 국민이 1인당 2회 접종 가능한 1억 도즈 분량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계획이다. 비임상 단계의 후보물질을 임상단계로 진입시켜 국내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겠다는 것이다. 2023년까지 mRNA 플랫폼기반 백신 대량 생산 체계를 확립, 10억 도즈 이상을 생산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mRNA 백신 플랫폼 기반의 항암백신·차세대 혁신신약을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mRNA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한미약품, 에스티팜, GC녹십자는 임상과 핵심원료, 대량생산설비 구축 등에 7,000억 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향후, 이들 기업 외에도 mRNA 기술과 원부자재 개발·생산 관련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및 대학 연계 산학연구소 등으로 K-mRNA 컨소시엄 참여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백신기업 협의체가 출범(6.17.)하고 그 첫 번째로 오늘 컨소시엄이 구성되어 매우 뜻깊다“고 하면서, 정부도 백신 개발과 생산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백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개회 인사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또 다른 신종 감염병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체 백신 개발은 보건안보의 핵심이자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의 필수 조건” 이라면서 “국내 기업들이 백신주권을 지키고, 세계 백신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을 합쳐 백신 개발을 도모하는 만큼 정부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이라 믿는다‘ 라고 밝혔다.
    • 뉴스
    • 의료
    2021-06-29
  • 신속한 결핵역학조사로 결핵 전파 차단
    [리더스타임즈] 질병관리청은 결핵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2019-2020 집단시설 결핵역학조사 주요사례집」을 발간했다. 동 사례집에서는 결핵역학조사 과정 및 그 간의 역학조사 경과와 2019년과 2020년에 조사한 주요사례 중 29건의 사례를 선정하여 사례별 지표환자의 특성, 접촉자 선정과정, 조사 결과 등을 소개하였다. 질병관리청은 2014년부터 집단시설 결핵역학조사 사례집을 발간해 오고 있으며, 사례집을 통해 집단시설에서 결핵 환자가 발생하면 역학조사가 어떠한 과정으로 진행되는지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결핵퇴치를 위해서 신속하고 철저한 결핵역학조사로 추가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잠복결핵감염자를 진단하고 치료함으로써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국민들이 결핵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결핵 역학조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의료
    2021-06-29
  • 다양한 변비약! 전문가와 상의해 선택하세요!
    변비약의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리더스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이어트 등 불균형한 식습관 등으로 변비가 발생한 환자분들을 위해 안전하고 적정하게 변비약을 사용할 수 있는 올바른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우리나라 변비 환자 수는 2011년 57만9,000명, 2015년 61만6,000명, 2020년 63만6,000명으로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변비의 원인은 장운동 기능의 저하, 충분하지 못한 식이섬유나 수분의 섭취, 운동 부족, 스트레스, 고령, 과도한 다이어트 등으로 매우 다양하며 복합적이다. 변비약은 약물의 작용 기전에 따라 ▲연변하제 ▲삼투압성 완하제 ▲자극성 완하제 ▲팽창성 완하제 등으로 분류되고, 여러 작용 기전의 성분이 배합된 변비약도 있다. 때문에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 원인과 증상에 따라 적절한 변비약을 선택해야 한다. [변비약의 일반적 주의사항] 장폐색, 충수염, 위장염, 진단되지 않은 직장 출혈, 또는 기타 질병 등의 질환으로 의사의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나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소아, 고령자는 변비약 복용 전에 의사·약사와 상담해야 한다. 또한 과도한 용량을 복용하면 설사, 체액 손실, 전해질 불균형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 상담 없이 두 가지 종류 이상의 변비약을 함께 복용하거나 복용량을 늘리지 않아야 하고, 정해진 용법·용량에 따라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한다. 그리고 변비약 복용 후 경련성 복부 불쾌감, 식욕부진, 복통, 구역질, 구토 등의 위장장애가 나타나거나 변비약을 1주일 이상 복용해도 증상 개선이 없는 경우 즉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작용 기전별 변비약의 올바른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연변하제] ‘연변하제’는 굳은 변을 풀어주어 변이 대장을 더 쉽게 통과하도록 하는 약물로서, 변의 수분과 액체의 투입을 높이는 음이온성 계면활성제를 주성분으로 사용한다. 이러한 약물로는 ‘도큐세이트’ 등이 있으며 ‘자극성 완하제’와 배합하여 복합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 약을 장기 복용할 경우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으며 미네랄 오일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미리 의사나 약사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삼투압성 완하제] ‘삼투압성 완하제’는 대장 내부로 수분을 끌어들여 대변을 부드럽게 해주면서 동시에 이에 따라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배변을 도와준다. 이러한 약물로는 ‘수산화마그네슘’, ‘락툴로오스’ 등이 있다. (수산화마그네슘) 1회 1~2g, 하루 1~2회 복용하며, 복용간격은 4시간 이상으로 한다. 수산화마그네슘은 다량의 우유, 칼슘제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혈중 칼슘 농도가 증가해 탈수증이나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물질과 병용 시 약물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식품·의약품과 함께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락툴로오스) 2~3일간 1회 10~20mg을 아침식사 이전에 복용하고 1회 최대 30mg까지 복용 가능하지만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감량하거나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락툴로오스는 대장에서 가스를 생성시켜 복부팽만과 방귀,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장기간 또는 과량 투여 시 약물의존성과 체액손실·저칼륨혈증·고나트륨혈증 등의 전해질 이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자극성 완하제] ‘자극성 완하제’는 대장 내의 수분과 전해질 흡수를 방해하고 장점막과 대장 근육을 자극해 강제로 배변을 일으키는 약물입니다. 이러한 약물로는 ‘비사코딜’ 등이 있다. (비사코딜 경구제) 하루 1회 10mg을 취침 시에 복용하며 변비가 심한 경우 1회량을 15mg까지 복용 가능하다. 다만, 복용 1시간 전에는 우유나 제산제 등의 알칼리성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하며 충분한 물과 함께 씹지 않고 복용한다. (비사코딜 좌제)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에 1회(10mg) 필요할 때 항문에 삽입한다. 경련성 변비 환자, 급성 복부질환, 변이 단단한 정도가 심한 환자, 항문에 찢어진 상처가 있는 경우 등에는 사용하면 안된다. 다른 약제에도 효과가 없을 경우에 짧은 기간만 사용하며 장기 또는 과량 투여 시 약물의존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팽창성 완하제] ‘팽창성 완하제’는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하여 변의 부피를 크게 하여 배변 횟수를 증가시켜주는 약물로 ‘차전자피’ 등이 있다. 차전자피를 복용할 때는 반드시 충분한 수분을 함께 섭취하며 식사 전 또는 자기 전에 복용한다. 본 제제는 다른 약물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다른 약을 동시에 복용할 경우 1~2시간의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장관 운동을 억제하는 약(로페라마이드, 아편류 약물 등)은 동시에 복용하지 않으며 변이 심하게 차 있는 경우에도 복용을 피해야 한다. 변비를 가벼운 질환으로 여겨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두통, 식욕부진, 장폐색 등 2차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변비가 심해졌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잦은 약물복용은 정상적인 대장 운동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약물에 의존하기보다는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식이섬유와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등 식습관과 배변습관의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변비약에 대한 올바른 사용 정보 제공으로 국민들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의료
    2021-06-28
비밀번호 :
인터넷신문사,인터넷언론사,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스클럽,글로벌주니어기자단,주니어기자단,글로벌리더스어학원,tbc글로벌주니어기자단,글로벌리더,세계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활동,세계청소년소식,미국무성무료교환센터,청소년꿈랩,꿈발굴단,ADRF필리핀국제봉사,필리핀코리안타운,소나무교육,청소년취재활동,글로벌기자단,꿈발굴단이간다,달서구교육뉴스,어린이기자단,리더스타임즈,리더스타임,isc코리아,지구촌뉴스,동남아뉴스.리더스타임즈,leaders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