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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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 원숭이두창 진단체계 구축
       [리더스타임즈] 질병관리청은 최근 유럽과 북미에서 이례적으로 원숭이 두창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 발생에 대비, 검사체계를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원숭이두창(monkeypox)은 세계적으로 근절 선언된 사람 두창과 유사하나, 전염성과 중증도는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전파는 병변, 체액, 호흡기 비말 및 침구와 같은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염되며 그간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였고 우리나라에서 발생은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 최근 이례적 유행의 원인에 대한 세계적 정보가 없으며,  해외여행 증가와 비교적 긴 잠복기로(통상 6~ 13일, 최장 21일) 국내 유입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그간 미래 감염병에 대비한 진단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법 및 시약’ 개발과 평가까지 완료했다. 진단검사법은 실시간 유전자검사법(Realtime-PCR)으로 100개 정도 바이러스까지 검출 가능한 검출민감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질병관리청에서만 검사가 가능하며 원숭이두창이 국내에 유입되었을 때 신속히 환자를 감별함으로서 유행을 효과적으로 차단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 발생을 주의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는 한편 국내발생에 대비  의협, 관련 학회 등과 정보를 공유하며, 앞으로 상황변화에 따라서는 관리대상 해외감염병 지정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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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질병관리청,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 발생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예방수칙 [리더스타임즈] 질병관리청은 강원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이하 SFTS)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원도 동해시에 거주하는 A씨(여, 만 69세)는 농업인으로 최근 집 앞의 밭에서 농작업을 하였으며, 인후통, 말 어눌, 의식 저하 등의 증세로 5월 9일 응급실에 내원하여 코로나19 음성 확인 후 백혈구·혈소판 감소 등의 소견으로 5월 10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다. 5월 12일 SFTS 양성으로 판정되었고, 이후 상태가 악화되어 5월 13일 중환자실로 옮겨 산소치료를 받던 중 금일(5월 16일) 사망했다. SFTS는 농작업과 제초작업,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에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치명률이 높은 반면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SFTS는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2021년까지 총 1,504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중 277명이 사망하여 약 18.4%의 높은 치명률을 보였다. 2021년에는 전년보다 29.2% 감소한 172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그 중 26명이 사망함으로써 15.1%의 치명률을 나타내었다.  또한 SFTS는 주로 4~11월에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농업·임업 종사자에게서 많이 발생하였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치명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하며, 의료진은 원인 미상 발열 환자 등 SFTS 의심환자 내원 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확인하여, 환자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기에 치료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SFTS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등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고 예방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특히, 고령자는 SFTS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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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질병관리청,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양해각서 체결
    질병관리청 [리더스타임즈] 질병관리청은 5월 13일 오후 2시, 국제백신연구소(IVI, 제롬 김 사무총장)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국제백신연구소 유치에 따른 운영비 및 산·학·연 간의 공동 연구 개발을 지속 지원하고, 역학 분야 교육 등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확대·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였다. 우리 정부는 1994년에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를 국내에 유치한 후 지속적으로 연구소 운영 및 연구 활동 등을 지원해 왔다.  질병관리청은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산 백신 개발과 민간 지원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그간,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으로 국내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효능평가 등을 실시하여 왔으며, 그 성과로 ‘22년 제 1호 국산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국제백신연구소의 역학(EPIC; Epidemiology, Public Health, Impact/역학, 공중보건, 백신 보급) 부서에 질병관리청의 역학조사 전문인력을 위한 단기 연수 과정을 마련하여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본 과정에는 △감염병 감시, △개발 도상국의 역학조사 기획 및 수행 지원,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Vaccine Preventable Disease, VPD) 역학 연구 설계, △백신 효과분석 등의 분야가 포함된다. 연수과정에 참여하는 중앙 역학조사 전문인력은 국제백신연구소의 EPIC 부서와 아프리카 지역 현장에 파견되어 역학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적 공조 확대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국제백신연구소는 그간 개발도상국의 백신 접근성 제고를 통한 전 세계적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고,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와 공동 연구를 통해 국제적 보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해왔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 세계는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위기 대응과 역학조사, 백신 보급 등 다양한 전략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였다. 국제백신연구소와 협력하여 미래 팬데믹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역학분야의 연수과정을 개설하여 국제백신연구소와 협력을 확대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라고 하며, “이 연수과정을 통해 역학조사 전문인력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제적 공중보건 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은 “질병관리청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국제백신연구소는 백신을 발굴, 개발함으로써 전 세계적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응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서 질병관리청과 국제백신연구소가 백신 분야를 포함하여 글로벌 보건 안보의 위협에 대비·대응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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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케이메디허브, AI 활용 혁신신약개발 공동 연구
    업무협약 체결 [리더스타임즈]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메디허브와 ㈜아이젠사이언스(대표 강재우)는 신약개발을 위한 유효물질을 찾고, 화합물 최적화를 통해 선도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중점으로 연구할 것이다. ㈜아이젠사이언스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DMIS 연구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설립된 바이오벤처로, 세포 수준의 전사체 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인공지능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신약개발 최적화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의 사장 위험이 높은 유망한 신약개발 기초 연구성과물을 위한 연구공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혁신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 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공공 포털 사이트에 제공하고 있다. ㈜아이젠사이언스와 같이 우수한 신약개발 아이디어와 파이프라인을 가진 기업과 함께 연구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약개발 최적화 기술지원 및 플랫폼구축 사업을 공모 중이다. 신청마감은 5월 31일까지이며, K-Medi hub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자세한 사업신청 내용 및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양 기관의 협업으로 국내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혁신이 이뤄지길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약개발을 위해 경쟁력 있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협업하면서 그들의 공백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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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케이메디허브, 혈액 내 엑소좀을 이용한 스트레스 진단 가능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병리지원팀 서민수 팀장(왼쪽)과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학과 우정민 교수(오른쪽)가 함께 공동연구를 통해 스트레스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리더스타임즈]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엑소좀(Exosome)을 활용하여 직접적으로 스트레스를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병리지원팀 서민수 팀장, 성수은 연구원, 성민경 기술원)와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학과 우정민 교수가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등록까지 완료했다. 현재까지 스트레스를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호르몬 측정, 뇌파 측정, 전문가 상담 등을 이용하고 있을 뿐 스트레스 마커를 측정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연구진은 동물실험을 통해서 특정 스트레스 상황을 유도하고 정상과 스트레스를 받은 동물의 혈액 내 엑소좀을 활용하여 스트레스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엑소좀은 몸속 상태를 알려주는 ‘바이오마커’로서 진단 분야에서는 차세대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서민수 팀장은 엑소좀 전문가로서 줄기세포 엑소좀을 이용한 치료효과 및 엑소좀을 이용한 진단기술 개발 등의 내용으로 논문 30편, 특허 11건, 기술이전 2건의 실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인체에까지 적용하여 스트레스 환자를 찾고 또한 스트레스 관련 치료제 및 의료용품 개발에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연구진이 개발한 스트레스 진단 기술은 사회적으로도 관심도가 높아서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스트레스 관련 질환을 비롯하여 다양한 치료제 개발 및 보건환경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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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오미크론 세부계통 바이러스 억제 효과 확인
    [리더스타임즈]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5월 6일(목)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효능 분석은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를 대상으로, 국내 유행 코로나19 오미크론 세부계통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세포 수준에서 바이러스 증식이 억제(50% 정도)되는 약물 농도 측정을 통하여 평가하였다.    팍스로비드(성분명 니르마트렐비르)와 라게브리오(성분명 몰루피라비르)는 국내 유행 오미크론 세부계통 바이러스에 대하여 기존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비교 시, 효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존 국내에서 주사제로 사용 중인 베클루리주(성분명 렘데시비르)도 오미크론 세부 계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하여 항바이러스 효능이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생 시 국내에서 사용 중인 치료제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국립감염병연구소 신종바이러스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항바이러스 거점실험실과의 협력을 통하여 치료제 탐색 기술 고도화 등 치료제 개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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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C형 근관 치아 근관(신경)치료 수가 개선 시행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는 5월 1일(일)부터 C형 근관을 가진 치아의 근관(신경)치료에 대한 수가 개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치의과학적으로 최선의 치료 행위인 자연치아 보존치료에 대한 유인 동기를 높이고, 의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치과 보장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C형 근관은 치근 및 치수의 해부학적 변이로 복잡한 형태의 근관을 통칭하는데, 일반적인 근관은 각 근관이 분리되어 있으나, C형 근관은 병풍이나 부채처럼 연결된 구조를 보이며 특히 아래턱 두 번째 어금니에서는 그 비율이 40%에 이를 정도로 흔하다.   C형 근관은 형태가 복잡하고 근관이 상대적으로 좁으며, 치근의 두께가 얇아 치료 시 기구 도달이 제한되거나 진단이나 검사에도 어려움이 있어 근관치료 시 일반 치아의 경우보다 난이도가 높고 의사 업무량과 자원소모량이 더 많으나, 일반 근관과 동일한 수가를 적용해 오다 보니, 의료현장에서는 보존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도 발치 후 임플란트 치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 수가 개선으로 C형 근관 치아 치료 시 난이도가 높은 10개 항목*의 수가가 현행 대비 40% 인상되며,   이를 통해 자연치아 보존치료에 대한 환자 선택권을 강화하고, 발치 및 임플란트 치료로 인한 환자 의료비 부담과 건강보험 재정 부담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 노정훈 의료보장관리과장은 "이번 근관치료 수가 개선을 통해 보존치료가 보다 활성화되고, 발치 및 보철치료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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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코로나19 유행 후 신체활동, 정신건강, 주요 만성질환 악화
    [리더스타임즈] 질병관리청은 4월 27일(수)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코로나19 유행 전후(2019~2021년)의 주요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지표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고 밝혔다.코로나19 유행 전후(2019-2021년) 성인(만 19세 이상)의 주요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지표를 분석한 결과, 일부 건강행태 지표와 정신건강, 당뇨병 관리지표가 지속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19년 24.7%에서 ’20년 19.8%로 크게 감소(4.9%p)하였고, ’21년 다시 소폭 감소(0.1%p)하여 19.7%로 나타났다.   아침결식 예방인구 비율은 ’19년 53.4%에서 ’20년 51.5%로 감소(1.9%p)하였고, ’21년 50.0%로 감소(1.5%p)하였다.   우울감 경험률은 ’19년 5.5%에서 ’20년 5.7%로 소폭 증가(0.2%p)하였다가 ’21년 6.7%까지 증가(1.0%p)하였고,    스트레스 인지율은 ’19년 25.2%에서 ’20년 26.2%로 증가(1.0%p)하였고, ’21년에도 그 수준이 유지되었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은 ’19년 8.0%에서 ’20년 8.3%로 증가(0.3%p), ’21년 다시 8.8%로 증가(0.5%p)한 반면,    당뇨병 진단경험자(30세 이상)의 치료율은 ’19년 91.9%에서 ’20년 91.5%로 감소(0.4%p)하였고, ’21년 다시 91.2%로 소폭 감소(0.3%p)하였다.개인위생과 비만,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은 코로나19 유행 첫해인 2020년에 개선되었다가, 2021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출 후 손 씻기 실천율은 ’19년 85.5%에서 ’20년 97.6%로 크게 증가(12.1%p)하였다가, ’21년에는 94.5%로 감소(3.1%p)하였으며,   비누, 손 세정제 사용률도 ’19년 81.3%에서 ’20년 93.2%로 크게 증가(11.9%p)하였다가, ’21년에는 89.3%로 감소(3.9%p)하였다.   비만율(자가보고)은 ’18년 31.8%에서 ’20년 31.3%로 소폭 감소(0.5%p)하였다가, ’21년에는 32.2%로 증가(0.9%p)하였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은 ’19년 19.4%에서 ’20년 19.2%로 소폭 감소(0.2%p)하였다가, ’21년에는 20.0%로 다시 증가(0.8%p)하였다.반면, 코로나19 유행 첫해인 2020년에 악화되었다가, 2021년에 코로나19 유행 전 수준으로 회복 또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 지표는 걷기실천율과 건강생활 실천율이었다.   걷기실천율은 ’19년 40.4%에서 ’20년 37.4%로 감소(3.0%p)하였다가, ’21년에 다시 40.3%로 증가(2.9%p)하였고,    건강생활실천율도 ’19년 28.4%에서 ’20년 26.4%로 감소(2.0%p)하였다가, ’21년에는 29.6%로 증가(3.2%p)하였다.일부 건강행태와 고혈압 관리는 코로나19 유행 전부터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현재흡연율은 ’19년 20.3%에서 ’20년 19.8%로 감소(0.5%p)하였고, ’21년에 19.1%로 더욱 감소(0.7%p)하였으며,   남자 현재흡연율도 ’19년 37.4%에서 ’20년 36.6%, ’21년에는 35.6%까지 감소(1.0%p)하였다.   월간음주율은 ’19년 59.9%에서 ’20년 54.7%로 크게 감소(5.2%p)하였고, ’21년에 53.7%까지 감소(1.0%p)하였다.   고혈압 진단 경험자(30세 이상)의 치료율은 ’19년 91.7%에서 ’20년 93.1%로 증가(1.4%p)하였고, ’21년에 93.3%로 소폭 증가(0.2%p)하였다.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었던 지난 2년 동안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등 일부 건강행태와 정신건강, 당뇨병 관리지표의 지속적 악화추세를 확인했다”라고 밝히며,   "코로나 유행이 지속되면서 걷기실천율, 건강생활 실천율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등 건강 유지 노력을 해 온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유행 시 나빠진 지표의 추가적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보건정책 수립과 시행에 중앙 및 지방정부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중앙 및 지방정부가 악화 지표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수 있도록 근거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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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제2급감염병으로 지정하는 고시 시행
    [리더스타임즈] 질병관리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제2급감염병으로 지정하는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를 개정·고시하였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를 현재의 제1급감염병에서 제2급감염병으로 재분류하고, 현재의 치료 및 격리 의무는 유지하는 것이다.    2020년 1월 이후 제1급감염병 중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분류하여 관리되던 코로나19가 임상 특성과 유행 상황 변화 등에 따라 질병관리청장이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하여 지정하는 제2급감염병으로 조정되며(고시 제1호),   급수 조정이 이루어지더라도, 기존의 입원 치료의 대상으로서의 격리 의무는 유지된다(고시 제8호, 제9호). 이 개정 고시는 발령일인 오늘(4.25.)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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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신임 주한 영국대사와 보건의료분야 협력 논의(4.22)
    [리더스타임즈]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22일(금) 오후 12시 주한영국대사관저에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와 세계 보건 안보를 비롯한 다양한 보건의료분야 협력 사항을 논의하였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의 한국과 영국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고자, 신임 주한영국대사의 초청으로 성사되었다. 그 간 양국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긴밀하게 협력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9월 백신 상호공여 약정을 통해 국내 2차 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이러한 양자 협력 외에도 양국은 2021년 G7 보건장관회의에서 미래 공중보건 위기대응을 위해 국제사회의 공동 행동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하에 세계 보건 안보를 위한 협력 의사를 다진 바 있다. 권 장관은 오찬에서 양국 보건부 간 진행 중인 보건의료분야 양해각서(MOU) 체결이 미래의 감염병 대응을 위한 협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올해 10월 ‘백신·바이오헬스의 미래’를 주제로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 바이오 서밋」에 영국의 참여를 요청하였다.   영국 측은 한국 측의 초청에 감사를 표하며 올해 11월 영국에서 개최 예정인 한영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대면하여 만나 뵙기를 희망한다며, 디지털 헬스, 데이터 공유, 항생제 내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의사를 표했다. 권 장관과 콜린 크룩스 대사는 세계 보건 안보와 관련해서도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권 장관은 백신을 비롯한 감염병 대응수단의 공평한 접근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이 ‘WHO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된 만큼, 중저소득국의 백신 자급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다.   콜린 크룩스 대사는 영국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영국은 모두 WHO와 EU 주도로 진행 중인 ‘팬데믹 조약’ 마련에 있어 ‘조약 우호 그룹’으로서 국가 간 협상 기구에 참여하고 있으므로 향후 국제사회에서 활발한 협력이 기대된다. 권 장관은 "주한영국대사관의 적극적인 가교 역할 덕분에 한국과 영국 간 활발한 협력이 가능했다”라며,   "코로나19 뿐 아니라 미래의 감염병 대응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협력과 연대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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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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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 원숭이두창 진단체계 구축
       [리더스타임즈] 질병관리청은 최근 유럽과 북미에서 이례적으로 원숭이 두창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 발생에 대비, 검사체계를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원숭이두창(monkeypox)은 세계적으로 근절 선언된 사람 두창과 유사하나, 전염성과 중증도는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전파는 병변, 체액, 호흡기 비말 및 침구와 같은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염되며 그간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였고 우리나라에서 발생은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 최근 이례적 유행의 원인에 대한 세계적 정보가 없으며,  해외여행 증가와 비교적 긴 잠복기로(통상 6~ 13일, 최장 21일) 국내 유입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그간 미래 감염병에 대비한 진단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법 및 시약’ 개발과 평가까지 완료했다. 진단검사법은 실시간 유전자검사법(Realtime-PCR)으로 100개 정도 바이러스까지 검출 가능한 검출민감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질병관리청에서만 검사가 가능하며 원숭이두창이 국내에 유입되었을 때 신속히 환자를 감별함으로서 유행을 효과적으로 차단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 발생을 주의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는 한편 국내발생에 대비  의협, 관련 학회 등과 정보를 공유하며, 앞으로 상황변화에 따라서는 관리대상 해외감염병 지정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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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2
  • 식품의약품안전처, 고혈압약 복용시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리더스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의 치료와 관리를 돕기 위한 고혈압약의 올바른 복용 방법 등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고혈압약 종류와 부작용 ▲고혈압약의 올바른 복용 방법 ▲고혈압약과 음식의 상호작용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이다. 고혈압이란 혈압이 지속해서 높은 상태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고혈압은 자연적으로 없어지거나 완치하기 어려우므로 대부분 약물로 치료한다.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고혈압 유병률은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에서 약 28%, 60세 이상에서 약 48%로 나이가 들면서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고혈압을 조절하지 못하면 심장, 뇌, 신장 등에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혈압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약 종류, 부작용 ] (종류) 고혈압약은 작용 방식에 따라 Œ이뇨작용으로 혈압 저하(수분 배설 촉진), 교감신경 차단(혈관수축, 심장 박동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 차단), Ž칼슘채널 차단(심장 세포막에 있는 칼슘채널을 차단하여 혈관 확장), 안지오텐신1) 전환효소 저해2)(혈관 수축물질 생성 억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3) 의약품 등이 있다. 1) 안지오텐신 : 강력한 혈관수축 효과를 가지는 호르몬 2)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저해 : 혈관수축작용이 있는 안지오텐신Ⅱ의 생성을 억제해 혈관 확장 3)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 : 안지오텐신II가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하여 혈관 확장 (부작용) 고혈압약의 종류에 따라 ▲(칼슘채널 차단제) 부종이나 안면홍조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제) 마른기침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 소화불량,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용량을 조절하거나 다른 성분으로 변경하여 적절한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혈압약 작용 방식과 주요 성분] • (이뇨작용)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푸로세미드‘, ’스피로노락톤‘ 등 • (교감신경 차단) ’독사조신‘, ’아테놀롤‘, ’카르베딜롤‘, ’프로프라놀롤‘ 등 • (칼슘채널 차단) ‘암로디핀’, ‘딜티아젬’, ‘베라파밀’ 등 •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 ‘캡토프릴’, ‘에날라프릴’ 등 •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로사르탄’, ‘발사르탄’, ‘올메사탄’ 등 [올바른 복용방법 ] 혈압약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혈압 치료를 시작하고 3∼4개월 동안은 약의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적절한 간격으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권장된다. 고혈압약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복용해야 한다. 만약 복용 시간이 지났다면 인지한 시점에 바로 복용해야 하지만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깝다면 그때 복용하면 된다. 시간을 놓친 경우에도 반드시 1회 용량만 복용하며 절대로 용량을 늘리지 말아야 한다. 이뇨제 성분의 고혈압약은 저녁에 복용하면 이뇨작용으로 수면을 방해하는 등 불편할 수 있으므로 아침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임신 중 고혈압이 발생하면 임부와 태아에게 모두 위험할 수 있어 선택적으로 약을 복용하기도 한다. 다만 칼슘채널차단제,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저해제, 안지오텐신II수용체 차단제는 임신 중에는 투여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임신부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임신 또는 혈관부종 환자는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저해제나 안지오텐신II수용체 차단제를 복용하지 말아야 하며, 천식 또는 심한 서맥 환자는 교감신경 차단제 중 베타차단제를 복용해서는 안 된다. 저칼륨혈증 등 전해질 이상 환자, 통풍 환자의 경우 이뇨작용 고혈압약 복용에 주의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참고로 최근에는 한 가지 약물만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은 환자를 위해 여러 가지 작용 방식의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제도 개발되어 있다. [음식과의 상호작용] 염분의 섭취량이 늘어나면 혈압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김치, 찌개, 국, 젓갈, 라면과 같이 염분이 많은 음식은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다. 이뇨작용 방식의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푸로세미드’ 등 고혈압약은 저칼륨혈증 유발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약을 복용할 때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오렌지, 바나나, 건포도 등 과실류나 당근,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 섭취가 도움이 된다. 자몽은 칼슘채널 차단작용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칼슘채널을 차단하는 ‘암로디핀’ 등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 약 복용 1시간 전이나 복용 후 2시간 이내에는 자몽이나 자몽주스를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 혈압약 복용과 함께 운동, 식이조절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적절한 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은 싱겁게 먹기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기 ▲알맞은 체중 유지하기 ▲금연, 절주, 스트레스 해소 ▲정기적인 혈압 측정하기 등 꾸준한 자기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의약품 등의 안전 사용 정보를 지속해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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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케이메디허브, 로봇학회논문지 최우수 논문 수상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시스템의료기기팀 이호열 연구원과 함께 연구에 참여한 연구진들 [리더스타임즈]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연구원이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에서 2021년 로봇학회논문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수상한 연구원은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호열 선임 연구원(시스템의료기기팀)으로 ‘수동 조작 내시경 수술 도구를 위한 힘이 증가된 연속체 메커니즘 및 이의 최적 형상 설계’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강경 수술도구 및 내시경 등의 관절에는 크기에 대한 제약으로 와이어 구동메커니즘이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수술을 위한 정교한 조작 및 힘을 내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번 케미에디허브 연구진이 수상한 논문은 내시경 형태의 도구에 활용 가능한 와이어 구동 매커니즘 조작의 확장성에 대해 연구한 논문이다. 기존 내시경 구동 원리와 유사하게 복잡한 기계적인 부품 없이 제작할 수 있는 구동메커니즘이기 때문에 향후 다양한 수술 도구 제작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지원센터 시스템의료기기팀은 내시경 및 복강경 수술도구에 적용되는 구동메커니즘 관련 선행기술 연구 및 지재권확보, 이를 적용하여 의료기기 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수술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의료기기 관련 선행연구 기술 확보를 통해 다양한 의료기기 개발 및 유관 기업들의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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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질병관리청,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 발생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예방수칙 [리더스타임즈] 질병관리청은 강원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이하 SFTS)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원도 동해시에 거주하는 A씨(여, 만 69세)는 농업인으로 최근 집 앞의 밭에서 농작업을 하였으며, 인후통, 말 어눌, 의식 저하 등의 증세로 5월 9일 응급실에 내원하여 코로나19 음성 확인 후 백혈구·혈소판 감소 등의 소견으로 5월 10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다. 5월 12일 SFTS 양성으로 판정되었고, 이후 상태가 악화되어 5월 13일 중환자실로 옮겨 산소치료를 받던 중 금일(5월 16일) 사망했다. SFTS는 농작업과 제초작업,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에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치명률이 높은 반면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SFTS는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2021년까지 총 1,504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중 277명이 사망하여 약 18.4%의 높은 치명률을 보였다. 2021년에는 전년보다 29.2% 감소한 172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그 중 26명이 사망함으로써 15.1%의 치명률을 나타내었다.  또한 SFTS는 주로 4~11월에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농업·임업 종사자에게서 많이 발생하였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치명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하며, 의료진은 원인 미상 발열 환자 등 SFTS 의심환자 내원 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확인하여, 환자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기에 치료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SFTS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등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고 예방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특히, 고령자는 SFTS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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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질병관리청,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양해각서 체결
    질병관리청 [리더스타임즈] 질병관리청은 5월 13일 오후 2시, 국제백신연구소(IVI, 제롬 김 사무총장)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국제백신연구소 유치에 따른 운영비 및 산·학·연 간의 공동 연구 개발을 지속 지원하고, 역학 분야 교육 등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확대·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였다. 우리 정부는 1994년에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를 국내에 유치한 후 지속적으로 연구소 운영 및 연구 활동 등을 지원해 왔다.  질병관리청은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산 백신 개발과 민간 지원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그간,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으로 국내 기업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효능평가 등을 실시하여 왔으며, 그 성과로 ‘22년 제 1호 국산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국제백신연구소의 역학(EPIC; Epidemiology, Public Health, Impact/역학, 공중보건, 백신 보급) 부서에 질병관리청의 역학조사 전문인력을 위한 단기 연수 과정을 마련하여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본 과정에는 △감염병 감시, △개발 도상국의 역학조사 기획 및 수행 지원,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Vaccine Preventable Disease, VPD) 역학 연구 설계, △백신 효과분석 등의 분야가 포함된다. 연수과정에 참여하는 중앙 역학조사 전문인력은 국제백신연구소의 EPIC 부서와 아프리카 지역 현장에 파견되어 역학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적 공조 확대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국제백신연구소는 그간 개발도상국의 백신 접근성 제고를 통한 전 세계적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고,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와 공동 연구를 통해 국제적 보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해왔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 세계는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위기 대응과 역학조사, 백신 보급 등 다양한 전략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였다. 국제백신연구소와 협력하여 미래 팬데믹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역학분야의 연수과정을 개설하여 국제백신연구소와 협력을 확대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라고 하며, “이 연수과정을 통해 역학조사 전문인력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제적 공중보건 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은 “질병관리청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국제백신연구소는 백신을 발굴, 개발함으로써 전 세계적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응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서 질병관리청과 국제백신연구소가 백신 분야를 포함하여 글로벌 보건 안보의 위협에 대비·대응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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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케이메디허브, AI 활용 혁신신약개발 공동 연구
    업무협약 체결 [리더스타임즈]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메디허브와 ㈜아이젠사이언스(대표 강재우)는 신약개발을 위한 유효물질을 찾고, 화합물 최적화를 통해 선도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중점으로 연구할 것이다. ㈜아이젠사이언스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DMIS 연구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설립된 바이오벤처로, 세포 수준의 전사체 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인공지능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신약개발 최적화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의 사장 위험이 높은 유망한 신약개발 기초 연구성과물을 위한 연구공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혁신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 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공공 포털 사이트에 제공하고 있다. ㈜아이젠사이언스와 같이 우수한 신약개발 아이디어와 파이프라인을 가진 기업과 함께 연구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약개발 최적화 기술지원 및 플랫폼구축 사업을 공모 중이다. 신청마감은 5월 31일까지이며, K-Medi hub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자세한 사업신청 내용 및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양 기관의 협업으로 국내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혁신이 이뤄지길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약개발을 위해 경쟁력 있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협업하면서 그들의 공백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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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케이메디허브, 혈액 내 엑소좀을 이용한 스트레스 진단 가능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병리지원팀 서민수 팀장(왼쪽)과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학과 우정민 교수(오른쪽)가 함께 공동연구를 통해 스트레스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리더스타임즈]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엑소좀(Exosome)을 활용하여 직접적으로 스트레스를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병리지원팀 서민수 팀장, 성수은 연구원, 성민경 기술원)와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학과 우정민 교수가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등록까지 완료했다. 현재까지 스트레스를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호르몬 측정, 뇌파 측정, 전문가 상담 등을 이용하고 있을 뿐 스트레스 마커를 측정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연구진은 동물실험을 통해서 특정 스트레스 상황을 유도하고 정상과 스트레스를 받은 동물의 혈액 내 엑소좀을 활용하여 스트레스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엑소좀은 몸속 상태를 알려주는 ‘바이오마커’로서 진단 분야에서는 차세대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서민수 팀장은 엑소좀 전문가로서 줄기세포 엑소좀을 이용한 치료효과 및 엑소좀을 이용한 진단기술 개발 등의 내용으로 논문 30편, 특허 11건, 기술이전 2건의 실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인체에까지 적용하여 스트레스 환자를 찾고 또한 스트레스 관련 치료제 및 의료용품 개발에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연구진이 개발한 스트레스 진단 기술은 사회적으로도 관심도가 높아서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스트레스 관련 질환을 비롯하여 다양한 치료제 개발 및 보건환경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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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오미크론 세부계통 바이러스 억제 효과 확인
    [리더스타임즈]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5월 6일(목)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효능 분석은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를 대상으로, 국내 유행 코로나19 오미크론 세부계통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세포 수준에서 바이러스 증식이 억제(50% 정도)되는 약물 농도 측정을 통하여 평가하였다.    팍스로비드(성분명 니르마트렐비르)와 라게브리오(성분명 몰루피라비르)는 국내 유행 오미크론 세부계통 바이러스에 대하여 기존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비교 시, 효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존 국내에서 주사제로 사용 중인 베클루리주(성분명 렘데시비르)도 오미크론 세부 계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하여 항바이러스 효능이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생 시 국내에서 사용 중인 치료제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국립감염병연구소 신종바이러스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항바이러스 거점실험실과의 협력을 통하여 치료제 탐색 기술 고도화 등 치료제 개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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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노정합의(’21.9.2)에 따른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시작한다.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의 참여 의료기관 모집 및 선정을 완료하였으며, 4월 29일(금)부터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불규칙한 교대근무, 과중한 업무부담 등을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간호사의 이직율이 높고 의료기관에서 실제로 환자를 돌볼 간호 인력이 부족한 문제가 지속 제기되어 왔었다.   또한, 신규 간호사에 대한 교육훈련을 통해 이직률 감소 등의 효과를 보여온 국공립의료기관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을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도 꾸준히 있어왔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22.1.27)에 시범사업 계획을 보고하고,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건의료노조와의 합의(’21.9.2)에 따라 간호사 인력 확충을 위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은 지난 2월 23일부터 30일간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공모하였고,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성과평가심의위원회 심의(’22.4.22)를 진행하였다.    시범사업 기관은 기본요건(간호등급, 병동수, 인력배치 기준), 사업 효과성 등을 고려하여 58개 기관(223개 병동)이 성과평가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상급종합병원(28개), 종합병원(22개), 병원(7개), 한방병원(1개) 등 다양한 의료기관 종별로 참여하였고,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전북 순으로 많이 참여하였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에는 사업 추진을 위한 필요 인력을 지원하며,   정부뿐만 아니라, 의료기관도 간호사 근무 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정부와 의료기관이 간호사 근무 여건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함께 부담(정부 70%, 의료기관 30%)한다.   참여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에 기반하여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는 한편,    반기별로 운영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평가 결과가 낮은 기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성과평가심의위원회에서 지원 여부를 재심의하는 등 성과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병동의 간호 인력 운용이 유동적이고, 감염병 대응 등으로 인해 일반병동을 운영하지 않아 참여 신청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이런 의료기관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시범 기관에서도 참여 병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가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안착을 위해 시범사업 기관 및 향후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 대상으로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최일선 의료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 인력이 더 나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의료기관 내 숙련된 간호사가 증가하고 나아가 의료서비스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간호정책지원부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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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C형 근관 치아 근관(신경)치료 수가 개선 시행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는 5월 1일(일)부터 C형 근관을 가진 치아의 근관(신경)치료에 대한 수가 개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치의과학적으로 최선의 치료 행위인 자연치아 보존치료에 대한 유인 동기를 높이고, 의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치과 보장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C형 근관은 치근 및 치수의 해부학적 변이로 복잡한 형태의 근관을 통칭하는데, 일반적인 근관은 각 근관이 분리되어 있으나, C형 근관은 병풍이나 부채처럼 연결된 구조를 보이며 특히 아래턱 두 번째 어금니에서는 그 비율이 40%에 이를 정도로 흔하다.   C형 근관은 형태가 복잡하고 근관이 상대적으로 좁으며, 치근의 두께가 얇아 치료 시 기구 도달이 제한되거나 진단이나 검사에도 어려움이 있어 근관치료 시 일반 치아의 경우보다 난이도가 높고 의사 업무량과 자원소모량이 더 많으나, 일반 근관과 동일한 수가를 적용해 오다 보니, 의료현장에서는 보존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도 발치 후 임플란트 치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 수가 개선으로 C형 근관 치아 치료 시 난이도가 높은 10개 항목*의 수가가 현행 대비 40% 인상되며,   이를 통해 자연치아 보존치료에 대한 환자 선택권을 강화하고, 발치 및 임플란트 치료로 인한 환자 의료비 부담과 건강보험 재정 부담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 노정훈 의료보장관리과장은 "이번 근관치료 수가 개선을 통해 보존치료가 보다 활성화되고, 발치 및 보철치료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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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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