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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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허구연 총재, 홍준표 대구 시장과 만나 연고 구단 삼성 라이온즈 지원 및 대구 지역 야구 발전 방향 논의
    허구연 KBO 총재와 홍준표 대구시장 [리더스타임즈] KBO 허구연 총재는 29일(목) 대구에서 홍준표 대구 시장과 만나 연고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지원 방향, 그리고 대구 지역 야구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허 총재는 홍 시장에게 대구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즐겁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다각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홍 시장은 대구 시민들이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총재는 이날 면담 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 FAN FIRST(팬 퍼스트)상’ 8월 수상자인 삼성 오승환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날 대구 방문에 앞서 허 총재는 28일 삼성-NC전이 열린 창원 NC파크에서 어린이 팬들과 만나 사인 볼 300개와 KBO 기념 배지 등을 선물했다. KBO는 올 시즌 매달 ‘어린이 팬 데이’ 행사를 진행 중이다. 허 총재는 지난 7월 31일 키움-NC 전에 창원구장을 방문한 어린이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당일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돼 이날 다시 창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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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SSG 김광현, 최소경기-최연소 150승 도전
    김광현 연도별 승수 및 역대 150승 달성 선수. [리더스타임즈] 오늘 문학 키움전에 선발 등판하는 SSG 김광현이 개인 통산 최소경기, 최연소 150승에 도전한다. 역대 KBO 리그에서 150승을 달성한 선수는 2002시즌 송진우(전 한화)부터 2022시즌 KIA 양현종까지 단 4명밖에 없다. 28일 현재, 김광현은 개인통산 324경기에 출장, 종전 최소 경기였던 정민철(전 한화)의 347경기보다 약 20경기 단축하며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 또한, 김광현이 오늘 승리 투수가 된다면, 올 시즌 5월 19일 사직 롯데전에서 34세 2개월 18일의 나이로 최연소 150승을 달성한 양현종(KIA)보다 11일 먼저 150승을 달성해 최연소 타이틀(34세 2개월 7일)을 얻게 된다. 2007년 SK에서 데뷔한 김광현은 같은 해 5월 13일 무등 KIA전에서 선발 등판해 첫 승리를 거뒀다.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비롯, 총 10시즌에 걸쳐 10승 이상을 올리며 토종 좌완 에이스로 거듭났다. 김광현은 지난 2016년 4월 24일 문학 NC전에서 100승을 올린 후, 리그 5번째 150승 투수 자리를 정조준 하고 있다. 김광현은 2008, 2010시즌 각각 16승과 17승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다승왕을 두 차례 차지한 바 있다. 해당 시즌에는 팀을 최종 우승까지 이끌며 활약했다. 한편, 올 시즌 평균자책점 1.90을 기록 중인 김광현은 2010시즌 류현진(1.82)에 이어 12년만에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해당 부문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KBO는 김광현이 150승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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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손흥민 선제 결승골’ 벤투호, 카메룬에 1-0 승
    ‘손흥민 선제 결승골’ 벤투호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가나에 대비해 치른 카메룬과의 평가전에서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FIFA 랭킹 28위)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38위)과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23일 코스타리카전을 2-2로 비긴 대표팀은 9월 A매치 2연전을 1승 1무로 마쳤다. 카메룬과의 상대 전적은 3승 2무가 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5만 9389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대표팀은 오는 11월 출정식을 겸한 평가전을 치른 뒤 카타르로 향한다. 11월 평가전에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나서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 2연전은 정예 멤버가 모두 모여 치른 사실상의 마지막 담금질이었다. 벤투호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코스타리카와 카메룬을 상대로 선전했다. 벤투 감독은 카메룬을 상대로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플레이를 시도했다. 보통 포백 수비진 앞에 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던 것과는 달리 이날은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포진했다. 월드컵 본선에 대비해 수비 조직력을 두텁게 하는 전술이었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공격 성향이 강한 황인범을 수비력이 좋은 손준호와 조합해 마냥 수비에만 치중하지는 않았다. 최전방에는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섰다. 코스타리카전에서 손흥민과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 황의조는 벤치에 대기했다. 2선에는 황희찬,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재성이 포진했다. 그 아래 황인범과 손준호가 서서 수비진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 권경원, 김민재, 김문환이 맡았다. 골문은 변함없이 김승규가 지켰다. 코스타리카전과 비교하면 5명이 달라진 라인업이었다. 출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던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손흥민이 전반 초반부터 번뜩였다. 그는 최전방에만 머무르지 않고 프리롤로 움직이며 유기적인 플레이를 했다. 전반 5분에는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올린 크로스가 황희찬의 머리를 거쳐 문전에 있던 정우영에게 연결됐으나 정우영의 헤더가 상대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한국의 공세에 정신이 번쩍 든 카메룬이 단단히 걸어 잠그자 전반 중반부터는 한국의 공격이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황인범이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찬스가 없었다. 카메룬이 라인을 내리자 벤투 감독은 뒤로 내려서 있던 손준호를 앞으로 전진시켜 빌드업에 박차를 가했다. 정체된 상황에서 해결사로 나선 것은 역시 손흥민이었다. 선제골의 시발점이 되는 패스도, 마무리도 손흥민의 발에서 나왔다. 전반 35분 손흥민이 아크 부근까지 내려와 볼을 받은 뒤 왼쪽에 서 있는 황희찬에 정확한 롱킥을 전달했고, 황희찬은 이 공을 쇄도하는 김진수에게 내줬다. 박스로 진입한 김진수가 시도한 왼발 슈팅은 상대 골키퍼가 쳐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손흥민이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A매치 35호골이자 두 경기 연속골이다. 선제골을 내준 카메룬은 전반 막판 동점 기회를 잡았다. 카메룬의 브라이언 음뵈모가 전반 43분 박스 오른쪽에서 때린 왼발슛은 수비수 권경원의 몸 맞고 크로스바를 튕겼다. 실점 위기를 넘긴 한국은 전반을 1-0으로 마무리했다. 벤투 감독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이재성을 빼고 권창훈을 투입했다. 한국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주도적인 플레이를 이어갔으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벤투 감독은 후반 16분 황희찬 대신 나상호, 후반 27분 손준호와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대신 정우영(알사드)과 황의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황의조가 최전방에 서고, 그 자리에 있던 손흥민이 밑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교체 투입된 황의조가 들어간 지 10분 만에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벤투 감독은 황의조 대신 백승호를 긴급하게 투입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이강인을 연호하며 그의 출전을 바랐지만 이강인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며 이번 2연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막판에는 손흥민이 박스 왼쪽 모서리에서 시도한 프리킥이 골대 위로 살짝 빗나간 것이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결국 한국은 손흥민의 한 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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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황희찬-손흥민 골’ 벤투호,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
    ‘황희찬-손흥민 골’ 벤투호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FIFA 랭킹 28위)이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34위)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황희찬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한국은 코스타리카에 연달아 두 골을 내줬으나 손흥민의 프리킥 골에 힘입어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3만 7581명이 입장해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로써 코스타리카와의 역대전적은 4승 3무 3패가 됐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맞대결한다. 이번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벤투 감독은 월드컵에 대비한 전술을 고심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벤투 감독은 “이전과는 다른 것들을 시도하겠다. 두 경기에서 같은 전술 시스템을 쓰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강인, 양현준 등을 전격 발탁하면서 이들을 활용한 새로운 플레이가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코스타리카전 선발 라인업은 지난 6월 A매치 때와 궤를 같이 했다. 당시 파라과이와 이집트를 상대로 보여줬던 ‘손흥민-황의조 투톱’ 조합이 가동됐다. 6월에 부상으로 빠졌던 황인범이 이번에는 다시 돌아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황희찬과 권창훈이 양 날개로 포진했으며, 정우영(알사드)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윤종규가 포진했다. 황인범과 마찬가지로 6월에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한 김민재가 김영권과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황인범이 다시 돌아오자 한국의 공격 전개는 한결 원활해졌다. 후방 빌드업을 통해 점유율을 높여나간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4분에는 김영권의 스루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공이 크로스바 위로 살짝 떴다. 좋은 찬스를 놓친 손흥민은 아쉬운 미소를 지었다. 이후에도 한두 차례 상대 골문을 위협한 한국은 마침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8분 윤종규가 오른쪽 측면에서 땅볼로 내준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득점이 이뤄지기 직전, 오른쪽 측면에서의 스로인 이후 권창훈과 황인범을 거치는 콤비네이션 플레이가 물 흐르듯 이어진 것이 주효했다. 선제골이 터지자 한국은 코스타리카를 더욱 강하게 몰아쳤다. 전반 38분에는 결정적인 추가골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상대 박스 근처에서 손흥민과 권창훈이 잇따라 시도한 슈팅은 코스타리카 수비수의 발과 머리에 걸려 골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추가골 기회를 놓친 한국은 전반 41분 코스타리카의 헤위손 베네테에게 일격을 허용하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선수 교체 없이 후반을 맞이한 한국은 코스타리카에 역전골을 허용했다. 전반 동점골을 넣었던 베네테가 후반 19분 또다시 골을 성공시켰다. 안토니 콘트레라스가 골문 바로 앞에서 시도한 헤더는 골키퍼 김승규가 쳐냈으나 이후 쇄도하는 베네테가 가볍게 볼을 밀어 넣었다. 1-2로 뒤지자 벤투 감독은 두 명의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왼쪽 수비수 김진수 대신 홍철,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 대신 손준호를 투입했다. 전열을 재정비한 한국은 역전골을 허용한 지 4분 만에 동점골 기회를 만들었다. 황희찬이 왼쪽 측면을 뚫어낸 뒤 패스한 공이 수비수 맞고 황의조 앞으로 향했으나 그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말았다. 벤투 감독은 황의조와 권창훈을 빼고, 정우영(프라이부르크)과 나상호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더욱 죄었다. 만회골을 위해 맹렬히 돌진한 한국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왔다. 상대 골키퍼 에스테반 알바라도가 볼을 잡기 위해 쇄도하는 나상호를 막으러 나오다가 그만 박스 바깥에서 공을 손으로 잡아버리고 말았다. 주심은 곧바로 알바라도에게 레드 카드를 꺼내들었다. 행운의 프리킥 찬스를 동점골로 연결한 것은 ‘캡틴’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아크 왼쪽에 놓인 공을 오른발로 강하게 찼고, 이 공은 골대 오른쪽 상단으로 날아가 꽂혔다. 손흥민은 동점골에 환호할 새도 없이 곧바로 공을 집어들고 하프라인으로 향했다. 한국은 재역전골을 위해 다시 뛰었으나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2-2 코스타리카 득점 : 황희찬(전28) 손흥민(후41) 헤위손 베네테(2골, 전41, 후19) 출전선수 : 김승규(GK), 김진수(후20 홍철), 김영권(후33 권경원), 김민재, 윤종규, 정우영(후20 손준호), 황희찬, 황인범, 권창훈(후28 나상호), 손흥민, 황의조(후33 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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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프리뷰] ‘올림픽 도전’ 황선홍호, 우즈벡전서 경쟁력 확인
    황선홍 감독 [리더스타임즈] 파리올림픽을 향한 황선홍호의 첫 여정이 시작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26일 저녁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난 18일부터 경기도 화성에서 소집훈련에 들어간 황선홍호는 우즈베키스탄이라는 만만하지 않은 상대와의 맞대결을 통해 경쟁력을 확인하려 한다. 2024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황선홍호는 올림픽대표팀 출범 후 첫 친선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총 27명의 선수를 소집했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11경기 3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현규(수원삼성)와 7월 EAFF E-1 챔피언십 중국전에서 남자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고영준(포항스틸러스)이 대표적이다. 강성진, 백상훈(이상 FC서울)이 코로나19 이슈로, 황재환(울산현대)은 햄스트링 통증으로 소집에서 제외됐지만 최기윤(울산현대), 권혁규(부산아이파크), 정한민(FC서울)이 새로 발탁돼 황선홍호와 함께 하고 있다. 한국은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황선홍호는 내년에 열리는 올림픽 예선에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대기록을 세우겠다는 각오다. 시간은 많지 않다. 황선홍 감독은 K리그 신성들을 비롯해 해외파, 대학선수, K3리그 선수까지 가능성 있는 자원들을 골고루 모았다. 올림픽 무대를 향한 첫걸음인 만큼 최대한 다양한 선수들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최적의 조합을 고민하겠다는 계획이다. 황선홍호와 맞붙는 우즈베키스탄은 2년 전부터 올림픽을 대비해 팀을 구성했고 6월 AFC U-23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올림픽 축구 연령대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선홍 감독은 결코 쉽지 않은 상대와의 맞대결을 통해 올림픽을 향한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황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은) 파리올림픽을 향한 여정의 시작인 만큼 선수 개개인의 능력과 성향, 발전 가능성을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추려 한다”면서 “우리 팀은 첫 소집이라 새롭게 호흡을 맞춰나가는 단계이긴 하지만 좋은 경기로 팬들에게 이 연령대 선수들의 경쟁력을 보이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는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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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축구국가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왼쪽부터) 조규성, 지소연, 황희찬, 권창훈, 김혜리의 모습.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새 유니폼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이키는 19일 서울 강남구 나이키 써클81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행사’에서 카타르 월드컵에서 착용할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나이키가 그동안 국가 대표팀 디자인의 근간으로 두었던 한국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에 충실한 동시에 최신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미를 반영해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선보인다. 축구국가대표팀의 홈 유니폼은 두려운 존재 없이 거침없이 맞서는 도깨비에서 착안해 강렬한 붉은색이 바탕을 이루며 깔끔하고 통일된 느낌을 연출한다. 여기에 호랑이의 줄무늬를 형상화한 물결 무늬 패턴을 어깨 부분에 더해 선수들의 용맹스러운 힘과 기개를 담아낸다. 또한, 상의와 하의가 만나 완성되는 도깨비의 꼬리 그래픽은 열정과 끈질긴 투지를 표현한다. 하늘, 땅, 사람의 조화를 상징하는 한국 전통 문양 삼태극을 재해석한 원정 유니폼은 검정색 배경에 미니멀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한다. 삼태극에서 비롯된 파랑, 빨강, 노랑 색상으로 그려진 전면 프린트 패턴은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한류를 나타내는 동시에 홈 유니폼과의 연계성을 보여주는 호랑이 무늬를 연상시킨다. 이번 유니폼은 한국 전통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 외에도 선수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디테일과 혁신에 더욱 중점을 두었다. 특히 스포츠 과학 및 데이터 등 나이키의 종합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탄생한 나이키의 최첨단 기술 소재 플랫폼 드라이-핏(Dri-FIT) ADV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소재의 핵심은 수많은 선수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완성된 소재를 픽셀 단위로 설계하여 신체에서 열과 땀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분에 흡습성과 통기성을 강화한다. 더욱 쾌적하고 우수한 기능성을 제공하며 이는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키는 새로운 유니폼에도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어간다. 재활용 플라스틱 병에서 추출한 100% 재생 폴리에스터로 제작되어 기능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스포츠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한발 더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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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벤투 감독 “준비는 거의 마무리...다른 방식 시도할 것”
    벤투 감독 [리더스타임즈] “월드컵까지 시간은 남았지만 준비는 거의 마무리됐다.” 남자 국가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되는 친선 2연전을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벤투호는 23일 저녁 8시 코스타리카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27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두 번째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번 9월 A매치 친선 2연전은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막판 모의고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파와 국내파가 손발을 맞추기 위한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벤투 감독은 19일 파주NFC에서 가진 소집 기자회견에서 “코스타리카, 카메룬전은 최선의 방식으로 준비하겠다”면서 “지금까지 진행된 경기와는 다르게 진행이 될 것 같다. 주말에 경기한 선수들과 유럽파 선수들에게 회복 시간을 충분히 준 뒤 다가올 두 경기에서 최대한 좋은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이번 친선전에서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자세한 설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월드컵 본선을 겨냥한 맞춤형 전술이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벤투 감독은 “우리의 플레이를 발전시킬 것이다. 두 경기를 이전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핵심은 이기는 경기를 하는 것이다. 벤투 감독은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팬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벤투 감독은 월드컵을 앞두고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월드컵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지금까지 준비는 거의 마무리됐다”면서 “우리 팀과 조직력 부분에 대해서는 괜찮은 상황이라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한동안 부진을 겪다가 대표팀 합류 직전 마수걸이 골을 터뜨린 손흥민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거리가 아니었다”면서 “시즌을 치르다 보면 좋을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득점, 어시스트에만 집중하다 보면 한 선수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는데 사실 축구는 그 이상이다. (손흥민의 골 침묵은) 전혀 걱정할 것이 아니며 축구를 하다 보면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흥민이 좋은 컨디션으로 대표팀에 도착해 경기를 뛰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벤투 감독은 “손흥민이 리그에서 6경기 동안 득점이 없었다고 해서 플레이를 잘 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선수를 평가할 때 골, 어시스트, 패스만 보지 않고 다른 요소들도 종합해서 지켜보고 있다. 소속팀에서의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우리와 어떤 플레이를 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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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문화체육관광부,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 총력
    2023 AFC 아시안컵 실사 (수원) [리더스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축구협회가 9월 15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2023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함에 따라 관계 기관과 함께 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대한민국, 카타르, 인도네시아 3개국 경쟁,축구와 한국문화(케이컬처) 결합, 국민의 축구열기 등 우리만의 강점 요소 충분히 지녀 ‘2023 아시안컵’ 유치 경쟁국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카타르, 인도네시아 3개국이다. 처음에는 호주도 유치 의향을 보였으나 지난 9월 2일, 유치 추진을 철회한 바 있다. 카타르의 경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최신 경기장 시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회 일정을 2024년 1월로 연기해야 한다는 변수가 있다. 또한 카타르는 1988년 대회를 개최한 이후 2011년도에도 아시안컵을 개최, 2023년에도 유치할 경우 최근 30여년간 세 번째 대회를 여는 유일한 아시아 국가가 된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우리와 같이 당초 일정(‘23년 6월~7월)대로 대회 개최가 가능하지만 내년 개최 예정인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과 연이어 개최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반면 대한민국은 개최 시기나 기존 개최 이력 등과 관련한 부담이 없고, 대회 흥행 측면이나 세계적 각광을 받고 있는 한국문화(케이컬처)와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등에 강점이 있어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만하다는 분석이다. 대한민국은 2002년 월드컵을 개최했을 때 수백만 명이 넘는 인원이 길거리 응원을 선보이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는 축구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2002년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물들이며 시작됐던 우리 응원 문화는 지금 월드컵에서 ‘팬 페스트(Fan Fest)’라는 이름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축제 문화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국가대표팀 경기의 관중 동원 효과는 다른 경쟁국에 충분히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민들의 뜨거운 축구 열기에 전 세계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팝과 케이드라마 등 한국문화(케이 컬처)가 결합한다면 ‘2023 아시안컵’은 수많은 아시아인들에게 축구 경기와 함께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단순한 축구 대회를 넘어 축구 축제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게 될 것이다. 2002년 월드컵의 단순 축소판이 아닌 아시안컵에 대한 관심과 위상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다. 손흥민 선수 등 세계적인 기량을 가진 선수들의 참가와 새로운 스타 선수의 등장은 대회의 경쟁력을 한 층 더 배가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23 아시안컵 유치 전략 특별전담팀’ 중심으로 차별화된 유치 활동 펼친다 아울러 문체부는 63년 만에 아시안컵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대한축구협회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측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국제행사 심사 승인, 국무회의 의결 등 필요 절차를 신속히 완료했고, 관계부처, 개최 예정 지자체 등과 함께 대회 유치 준비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있다. 지난 9월 4일(일)부터 7일(수)까지 진행된 아시아축구연맹 현장실사에도 협력 대응하면서, 정부와 지자체의 강력한 지원 의지, 단순 축구 대회가 아닌 축구 축제로 만들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실사단에 전달했다. 앞으로도 문체부, 대한축구협회, 유관 부처, 외교와 소통 분야의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23 아시안컵 유치 전략 특별전담팀(TF)’을 중심으로 유치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지역별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범정부 차원의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국민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난 9월 2일 2023 AFC 아시안컵 유치 알림대사 7인을 선정한 데 이어 향후 전 축구국가대표 및 현역 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기획, 훈련장, 경기장 홍보물 설치를 통해 유치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시안컵을 한 단계 더 도약하게 할 새로운 대회 비전,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대한민국의 개최 역량은 충분한 강점 요소”라며 “여기에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더해진다면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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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벤투 감독 “이전과 다른 방식의 플레이 고민하겠다”
    벤투 감독 [리더스타임즈]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9월 코스타리카, 카메룬과의 친선 2연전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플레이를 선보일 가능성을 내비쳤다. 벤투 감독은 1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9월 친선경기에 나설 26명의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벤투 감독은 “이번 2연전에서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파악한 이후에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후방 빌드업 위주의 점유율 축구를 추구했던 벤투 감독은 월드컵에서 상대할 강호들에 대비해 이전과는 다른 전략과 전술을 고민하고 있다. 이번 9월 친선경기를 통해 벤투 감독의 구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랜만에 이강인을 발탁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다. 현재 경기력과 대표팀의 요구사항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면서 “이강인은 기술과 판단력이 뛰어나다. 수비 과정에서 몇몇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있지만 대표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찰하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맞대결한다. 두 경기 모두 오후 8시에 열리며,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파주NFC에 소집될 예정이다. [ 벤투 감독과의 일문일답] - 이강인을 발탁한 배경은 다른 선수들과 동일하다. 현재 경기력과 대표팀의 요구사항을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 이강인의 경기력을 어떻게 봤나. 이강인의 활용 방안은 무엇이며, ‘스피드가 떨어지고 수비가담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는데 이 점이 개선됐다고 보나? 대표팀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구단에서의 활용법은 관찰하고 있다. 이강인의 특징을 알고 있다. 공격 프로세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기술과 판단력이 뛰어나다. 수비 과정에서 몇몇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있다. 선수 개개인에 포커스를 두기보다 대표팀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느 선수가 대표팀에서 무엇을 가져올 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 양현준을 최초 발탁했는데 어떤 점을 좋게 봤나 양현준을 선발한 이유는 명확하다. 처음 대표팀에 발탁했는데 어리지만 정기적으로 출전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정기적으로 출전하는 일이) 보통 많지 않은데 그렇다. 양현준은 스피드가 좋고, 윙어로서 리그에서 득점했는데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선수다. 대표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겠다. - 이강인, 양현준, 손준호를 발탁한 것을 보면 대표팀의 색깔을 다양화하려는 감독의 고민이 묻어난다. 9월 명단에서 새로 발탁된 선수는 1명뿐이다. 나머지 선수는 함께했던 선수들이다. 자주 함께한 선수도 있다. 이전 명단과 큰 차이는 없다. 모든 선수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소집인데 두 팀을 상대로 팀의 발전, 플레잉스타일을 집중적으로 고려하겠다. - 월드컵 임박해서 A매치를 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10월말에서 11월초에 국내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스케줄 준비는 마쳤으나 경기는 조율 중이다. 더 많은 정보가 있을 때 알리겠다. - 손흥민이 아직 골이 없다. 경기력 측면에서 소통했나? 예전에 득점 많이 했을 때와 동일하다. 전혀 걱정 없다. 이 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생각은 없다. 다음주 월요일에 손흥민이 한국에 들어올텐데 득점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다가올 두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흥민에 대한 자신감은 여전하다. 전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는다. - 유럽 원정 평가전에 대한 아쉬움은 없나? 나는 항상 그렇듯 최선을 다해 협회와 논의해 이야기를 나눴다. 9월 친선전도 논의했다. 모든 걸 매번 원하는 대로 할 수는 없다. 유럽팀과의 경기는 가능한 유럽팀이 많지 않아 쉽지 않았다. 유럽에서 다른 팀들과 경기 가능성은 있었고, 최선의 결정을 하려 논의했다. - 최근 김민재의 활약을 어떻게 봤으며 앞으로 기대하는 점은? 김민재는 예상한 대로 (이탈리아에서) 좋은 발걸음을 뗐다. 판타스틱한 선수로 공수 양면에서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 꾸준히 출전하며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다른 선수들도 주중, 주말 경기가 예정돼 있는데 경기를 잘 치른 후 다음주 월요일에 소집돼 다가올 두 경기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월드컵을 두 달 앞두고 있는데 목표를 구체적으로 밝혀달라. 앞일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최소 3경기를 치를 것은 의심의 여지 없다. 다음에는 다가올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경쟁하는 것이다. 잘 경쟁하고 싸우지 않으면 많은 경기를 할 수 없다. 이전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듯이 내가 예상한 것처럼 경쟁을 해도 다음 라운드 진출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예측은 불가능하다. - 이승우를 뽑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며 무엇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나? 여기 뽑히지 않은 모든 선수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적, 전술적 판단일 뿐이다. - 사실상 최종 점검이다. 26명을 뽑았고, 뽑았던 선수를 주로 뽑았다. 변수가 없다면 이게 최종 명단으로 이어질까? 이번 명단은 9월 명단이다. 월드컵까지 시간이 있고, 선수들은 앞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최종 명단은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명확한 것은 숨길 수 없다. (이번에 소집된 선수 중) 많은 선수들이 월드컵에 포함되겠지만 누가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 9월 A매치에서 중점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점은? 발전은 끝나지 않는 프로세스다. 매 소집마다 플레잉 방법을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 10월말에도 소집하지만 이번 소집이 모든 선수와 함께하는 마지막 소집이다. 전체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을 고민하겠다.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파악한 이후에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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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9월 A매치와 올림픽대표팀 경기 티켓 14일부터 차례로 판매
    9월 A매치와 올림픽대표팀 경기 티켓 [리더스타임즈]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달에 열리는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 입장권을 14일부터 차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가대표팀은 오는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27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각각 대결한다. 올림픽대표팀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세 경기 모두 저녁 8시에 킥오프된다. 입장권은 대한축구협회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 플레이KFA(www.playkfa.com) 를 통해 판매한다. 일부 수량은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 접속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장까지 살수 있으며, 단체 판매는 없다. 현장 판매는 온라인으로 매진되지 않을 경우에만 경기 당일 운동장 매표소에서 실시한다. 다만 휠체어석은 비장애인의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장애 여부 확인후 판매한다. 23일 열리는 국가대표팀의 코스타리카전은 14일 저녁 7시부터 판매한다. 티켓 가격은 좌석에 따라 2만5천원부터 20만원까지 책정돼 있다.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가 제공되는 프리미엄석은 20만원과 18만원이며, 1등석은 위치별로 11만원, 8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2등석은 3만원 ~ 5만원이고, 응원석(레드존)도 3만원이다. 3등석은 2만5천원이다. 휠체어석은 3만원이며, 동반자 1인에 한하여 6만원에 판매한다. 27일 국가대표팀의 카메룬전 티켓은 16일 저녁 7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3만원부터 30만원까지 다양하다. 프리미엄석은 각각 30만원, 25만원, 20만원이다. 맥주와 안주가 제공되는 스카이펍은 25만원이며 성인만 구매할 수 있다. 1등석은 좌석별로 7만원부터 13만원까지 있다. 2등석은 4만원 ~ 6만원이며, 응원석은 3만5천원에 판매한다. 3등석과 휠체어석은 3만원이고, 휠체어 동반자석은 6만원이다. 26일 열리는 올림픽대표팀의 우즈벡전 티켓은 15일 저녁 7시부터 판매한다.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를 선물로 지급하는 프리미엄석은 12만원과 11만원이다. 1등석은 5만원과 4만원으로 대표팀 티셔츠가 제공된다. 2등석은 3만원과 2만원이며, 3등석과 응원석은 1만5천원에 살수 있다. 휠체어석은 2만원, 동반자석은 4만원이다. 좌석별 위치 등 입장권 판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와 SNS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한국 : 코스타리카 경기에 앞서 23일 오후 3시에 같은 고양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카메룬과 우즈베키스탄전 티켓은 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운동장 매표소에서 별도 구매해야 한다. 가격은 W석 5만원, E석 3만원이다. 27일 열리는 우즈벡 : 코스타리카전은 서울이 아닌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3시에 열린다. 가격과 판매 시간은 카메룬 : 우즈벡전과 같으며, 당일 경기장 매표소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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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실시간 스포츠 기사

  • KBO 허구연 총재, 홍준표 대구 시장과 만나 연고 구단 삼성 라이온즈 지원 및 대구 지역 야구 발전 방향 논의
    허구연 KBO 총재와 홍준표 대구시장 [리더스타임즈] KBO 허구연 총재는 29일(목) 대구에서 홍준표 대구 시장과 만나 연고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지원 방향, 그리고 대구 지역 야구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허 총재는 홍 시장에게 대구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즐겁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다각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홍 시장은 대구 시민들이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총재는 이날 면담 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 FAN FIRST(팬 퍼스트)상’ 8월 수상자인 삼성 오승환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날 대구 방문에 앞서 허 총재는 28일 삼성-NC전이 열린 창원 NC파크에서 어린이 팬들과 만나 사인 볼 300개와 KBO 기념 배지 등을 선물했다. KBO는 올 시즌 매달 ‘어린이 팬 데이’ 행사를 진행 중이다. 허 총재는 지난 7월 31일 키움-NC 전에 창원구장을 방문한 어린이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당일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돼 이날 다시 창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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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문화체육관광부 ,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문화체육관광부 [리더스타임즈] “2023 아시안컵 유치 원해? 응-원해!” 아시아 최고 권위의 축구 국가대항전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이 도전에 나섰습니다! 아시안컵 개최는 K-컬처가 접목될 아시아인의 대형 축제가 될 것입니다. 아시안컵 유치를 함께 응원하기 위한 오늘의 딱풀이, 함께 풀어볼까요? ◆ 63년 만에 아시안컵 유치 도전 1956년 출범한 아시안컵은 4년마다 개최, 내년에 18번째 대회가 열리는데요. 아시안컵은 월드컵 다음의 최대 축구 대회이자 아시아 최고 권위의 축구 국가대항전입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 제2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63년 만에 두 번째 유치에 도전합니다. [2023 아시안컵 개요] - 개최국 선정 : 10월 17일 - 진행 방식 : 본선 진출 24개국 4팀 6개조 편성 후 조별리그 진행 ◆ 카타르 인도네시아와 유치 경쟁 풍부한 국제 대회 운영 경험, 한국 문화(K-컬처)와의 결합 통한 시너지 등에 강점이 있어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는 평가입니다. ◆ 축구 대회 넘어 ‘축구 축제’로 지평 확장 정부와 대한축구협회는 2023 아시안컵을 K-컬처와 묶어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제공, 아시아인의 문화·스포츠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한 번 더 대한민국, 아시안컵 유치’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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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SSG 김광현, 최소경기-최연소 150승 도전
    김광현 연도별 승수 및 역대 150승 달성 선수. [리더스타임즈] 오늘 문학 키움전에 선발 등판하는 SSG 김광현이 개인 통산 최소경기, 최연소 150승에 도전한다. 역대 KBO 리그에서 150승을 달성한 선수는 2002시즌 송진우(전 한화)부터 2022시즌 KIA 양현종까지 단 4명밖에 없다. 28일 현재, 김광현은 개인통산 324경기에 출장, 종전 최소 경기였던 정민철(전 한화)의 347경기보다 약 20경기 단축하며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 또한, 김광현이 오늘 승리 투수가 된다면, 올 시즌 5월 19일 사직 롯데전에서 34세 2개월 18일의 나이로 최연소 150승을 달성한 양현종(KIA)보다 11일 먼저 150승을 달성해 최연소 타이틀(34세 2개월 7일)을 얻게 된다. 2007년 SK에서 데뷔한 김광현은 같은 해 5월 13일 무등 KIA전에서 선발 등판해 첫 승리를 거뒀다.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비롯, 총 10시즌에 걸쳐 10승 이상을 올리며 토종 좌완 에이스로 거듭났다. 김광현은 지난 2016년 4월 24일 문학 NC전에서 100승을 올린 후, 리그 5번째 150승 투수 자리를 정조준 하고 있다. 김광현은 2008, 2010시즌 각각 16승과 17승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다승왕을 두 차례 차지한 바 있다. 해당 시즌에는 팀을 최종 우승까지 이끌며 활약했다. 한편, 올 시즌 평균자책점 1.90을 기록 중인 김광현은 2010시즌 류현진(1.82)에 이어 12년만에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해당 부문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KBO는 김광현이 150승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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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손흥민 선제 결승골’ 벤투호, 카메룬에 1-0 승
    ‘손흥민 선제 결승골’ 벤투호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가나에 대비해 치른 카메룬과의 평가전에서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FIFA 랭킹 28위)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38위)과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23일 코스타리카전을 2-2로 비긴 대표팀은 9월 A매치 2연전을 1승 1무로 마쳤다. 카메룬과의 상대 전적은 3승 2무가 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5만 9389명의 관중이 들어찼다. 대표팀은 오는 11월 출정식을 겸한 평가전을 치른 뒤 카타르로 향한다. 11월 평가전에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나서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 2연전은 정예 멤버가 모두 모여 치른 사실상의 마지막 담금질이었다. 벤투호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코스타리카와 카메룬을 상대로 선전했다. 벤투 감독은 카메룬을 상대로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플레이를 시도했다. 보통 포백 수비진 앞에 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던 것과는 달리 이날은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포진했다. 월드컵 본선에 대비해 수비 조직력을 두텁게 하는 전술이었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공격 성향이 강한 황인범을 수비력이 좋은 손준호와 조합해 마냥 수비에만 치중하지는 않았다. 최전방에는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섰다. 코스타리카전에서 손흥민과 투톱으로 호흡을 맞춘 황의조는 벤치에 대기했다. 2선에는 황희찬,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재성이 포진했다. 그 아래 황인범과 손준호가 서서 수비진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 권경원, 김민재, 김문환이 맡았다. 골문은 변함없이 김승규가 지켰다. 코스타리카전과 비교하면 5명이 달라진 라인업이었다. 출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던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손흥민이 전반 초반부터 번뜩였다. 그는 최전방에만 머무르지 않고 프리롤로 움직이며 유기적인 플레이를 했다. 전반 5분에는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올린 크로스가 황희찬의 머리를 거쳐 문전에 있던 정우영에게 연결됐으나 정우영의 헤더가 상대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한국의 공세에 정신이 번쩍 든 카메룬이 단단히 걸어 잠그자 전반 중반부터는 한국의 공격이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황인범이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찬스가 없었다. 카메룬이 라인을 내리자 벤투 감독은 뒤로 내려서 있던 손준호를 앞으로 전진시켜 빌드업에 박차를 가했다. 정체된 상황에서 해결사로 나선 것은 역시 손흥민이었다. 선제골의 시발점이 되는 패스도, 마무리도 손흥민의 발에서 나왔다. 전반 35분 손흥민이 아크 부근까지 내려와 볼을 받은 뒤 왼쪽에 서 있는 황희찬에 정확한 롱킥을 전달했고, 황희찬은 이 공을 쇄도하는 김진수에게 내줬다. 박스로 진입한 김진수가 시도한 왼발 슈팅은 상대 골키퍼가 쳐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손흥민이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A매치 35호골이자 두 경기 연속골이다. 선제골을 내준 카메룬은 전반 막판 동점 기회를 잡았다. 카메룬의 브라이언 음뵈모가 전반 43분 박스 오른쪽에서 때린 왼발슛은 수비수 권경원의 몸 맞고 크로스바를 튕겼다. 실점 위기를 넘긴 한국은 전반을 1-0으로 마무리했다. 벤투 감독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이재성을 빼고 권창훈을 투입했다. 한국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주도적인 플레이를 이어갔으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벤투 감독은 후반 16분 황희찬 대신 나상호, 후반 27분 손준호와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대신 정우영(알사드)과 황의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황의조가 최전방에 서고, 그 자리에 있던 손흥민이 밑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교체 투입된 황의조가 들어간 지 10분 만에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벤투 감독은 황의조 대신 백승호를 긴급하게 투입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이강인을 연호하며 그의 출전을 바랐지만 이강인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며 이번 2연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막판에는 손흥민이 박스 왼쪽 모서리에서 시도한 프리킥이 골대 위로 살짝 빗나간 것이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결국 한국은 손흥민의 한 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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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U-16 대표팀, U-17 아시안컵 예선 출전 위해 소집
    지난 8월 키르기스스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U-16 대표팀 선수들.[리더스타임즈]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6 대표팀이 2023 U-17 아시안컵 예선 출전을 위해 26일 파주NFC에 소집된다. U-17 아시안컵 예선은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서 열린다. 한국은 예선 J조에 속해 스리랑카(5일), 우즈베키스탄(7일), 브루나이(9일)와 차례로 대결한다. 예선 10개조의 각조 1위팀, 그리고 2위팀 중에서 상위 5팀이 본선 개최국(미정)과 함께 내년 상반기에 열리는 U-17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아시아 본선에서 4강 안에 들면 내년 열리는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올 1월에 처음 구성된 U-16 대표팀은 그동안 다섯 차례 소집돼 훈련과 경기를 병행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해 2무 1패를 기록했으며, 8월에는 키르기스스탄 원정을 떠나 두 차례 모두 승리했다. 선수단은 이틀간 훈련 후 28일 대회가 열리는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예선 참가를 위해 소집된 선수는 23명이며, 이중 19명이 K리그 소속 프로구단 유스팀에 속해있다. # 2023 AFC U-17 아시안컵 예선 J조 경기 참가 명단(23명) GK : 김유래(부산개성고), 홍성민(포항제철고), 윤기욱(서울오산고) DF : 곽성훈, 고종현(이상 수원매탄고), 강민우(울산현대고), 황지성(인천대건고), 나영훈(광양제철고), 이창우(서울보인고), 박준민(부산부경고) MF : 진태호, 최강민(이상 전주영생고), 임현섭(수원매탄고), 차제훈(서울중경고), 윤도영(충남기계공고), 백인우(용인축구센터덕영), 김명준(포항제철고), 오주안(부산개성고), 양민혁(강릉제일고), 강주혁(서울오산고), 김범환(울산현대고) FW : 김민성(서울오산고), 유병헌(수원매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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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황희찬-손흥민 골’ 벤투호,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
    ‘황희찬-손흥민 골’ 벤투호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FIFA 랭킹 28위)이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34위)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황희찬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한국은 코스타리카에 연달아 두 골을 내줬으나 손흥민의 프리킥 골에 힘입어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3만 7581명이 입장해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로써 코스타리카와의 역대전적은 4승 3무 3패가 됐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맞대결한다. 이번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벤투 감독은 월드컵에 대비한 전술을 고심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벤투 감독은 “이전과는 다른 것들을 시도하겠다. 두 경기에서 같은 전술 시스템을 쓰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강인, 양현준 등을 전격 발탁하면서 이들을 활용한 새로운 플레이가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코스타리카전 선발 라인업은 지난 6월 A매치 때와 궤를 같이 했다. 당시 파라과이와 이집트를 상대로 보여줬던 ‘손흥민-황의조 투톱’ 조합이 가동됐다. 6월에 부상으로 빠졌던 황인범이 이번에는 다시 돌아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황희찬과 권창훈이 양 날개로 포진했으며, 정우영(알사드)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윤종규가 포진했다. 황인범과 마찬가지로 6월에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한 김민재가 김영권과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황인범이 다시 돌아오자 한국의 공격 전개는 한결 원활해졌다. 후방 빌드업을 통해 점유율을 높여나간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4분에는 김영권의 스루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공이 크로스바 위로 살짝 떴다. 좋은 찬스를 놓친 손흥민은 아쉬운 미소를 지었다. 이후에도 한두 차례 상대 골문을 위협한 한국은 마침내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8분 윤종규가 오른쪽 측면에서 땅볼로 내준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득점이 이뤄지기 직전, 오른쪽 측면에서의 스로인 이후 권창훈과 황인범을 거치는 콤비네이션 플레이가 물 흐르듯 이어진 것이 주효했다. 선제골이 터지자 한국은 코스타리카를 더욱 강하게 몰아쳤다. 전반 38분에는 결정적인 추가골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상대 박스 근처에서 손흥민과 권창훈이 잇따라 시도한 슈팅은 코스타리카 수비수의 발과 머리에 걸려 골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추가골 기회를 놓친 한국은 전반 41분 코스타리카의 헤위손 베네테에게 일격을 허용하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선수 교체 없이 후반을 맞이한 한국은 코스타리카에 역전골을 허용했다. 전반 동점골을 넣었던 베네테가 후반 19분 또다시 골을 성공시켰다. 안토니 콘트레라스가 골문 바로 앞에서 시도한 헤더는 골키퍼 김승규가 쳐냈으나 이후 쇄도하는 베네테가 가볍게 볼을 밀어 넣었다. 1-2로 뒤지자 벤투 감독은 두 명의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왼쪽 수비수 김진수 대신 홍철,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 대신 손준호를 투입했다. 전열을 재정비한 한국은 역전골을 허용한 지 4분 만에 동점골 기회를 만들었다. 황희찬이 왼쪽 측면을 뚫어낸 뒤 패스한 공이 수비수 맞고 황의조 앞으로 향했으나 그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말았다. 벤투 감독은 황의조와 권창훈을 빼고, 정우영(프라이부르크)과 나상호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더욱 죄었다. 만회골을 위해 맹렬히 돌진한 한국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왔다. 상대 골키퍼 에스테반 알바라도가 볼을 잡기 위해 쇄도하는 나상호를 막으러 나오다가 그만 박스 바깥에서 공을 손으로 잡아버리고 말았다. 주심은 곧바로 알바라도에게 레드 카드를 꺼내들었다. 행운의 프리킥 찬스를 동점골로 연결한 것은 ‘캡틴’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아크 왼쪽에 놓인 공을 오른발로 강하게 찼고, 이 공은 골대 오른쪽 상단으로 날아가 꽂혔다. 손흥민은 동점골에 환호할 새도 없이 곧바로 공을 집어들고 하프라인으로 향했다. 한국은 재역전골을 위해 다시 뛰었으나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2-2 코스타리카 득점 : 황희찬(전28) 손흥민(후41) 헤위손 베네테(2골, 전41, 후19) 출전선수 : 김승규(GK), 김진수(후20 홍철), 김영권(후33 권경원), 김민재, 윤종규, 정우영(후20 손준호), 황희찬, 황인범, 권창훈(후28 나상호), 손흥민, 황의조(후33 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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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프리뷰] ‘올림픽 도전’ 황선홍호, 우즈벡전서 경쟁력 확인
    황선홍 감독 [리더스타임즈] 파리올림픽을 향한 황선홍호의 첫 여정이 시작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26일 저녁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난 18일부터 경기도 화성에서 소집훈련에 들어간 황선홍호는 우즈베키스탄이라는 만만하지 않은 상대와의 맞대결을 통해 경쟁력을 확인하려 한다. 2024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황선홍호는 올림픽대표팀 출범 후 첫 친선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총 27명의 선수를 소집했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11경기 3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현규(수원삼성)와 7월 EAFF E-1 챔피언십 중국전에서 남자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고영준(포항스틸러스)이 대표적이다. 강성진, 백상훈(이상 FC서울)이 코로나19 이슈로, 황재환(울산현대)은 햄스트링 통증으로 소집에서 제외됐지만 최기윤(울산현대), 권혁규(부산아이파크), 정한민(FC서울)이 새로 발탁돼 황선홍호와 함께 하고 있다. 한국은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황선홍호는 내년에 열리는 올림픽 예선에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대기록을 세우겠다는 각오다. 시간은 많지 않다. 황선홍 감독은 K리그 신성들을 비롯해 해외파, 대학선수, K3리그 선수까지 가능성 있는 자원들을 골고루 모았다. 올림픽 무대를 향한 첫걸음인 만큼 최대한 다양한 선수들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최적의 조합을 고민하겠다는 계획이다. 황선홍호와 맞붙는 우즈베키스탄은 2년 전부터 올림픽을 대비해 팀을 구성했고 6월 AFC U-23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올림픽 축구 연령대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선홍 감독은 결코 쉽지 않은 상대와의 맞대결을 통해 올림픽을 향한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황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은) 파리올림픽을 향한 여정의 시작인 만큼 선수 개개인의 능력과 성향, 발전 가능성을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추려 한다”면서 “우리 팀은 첫 소집이라 새롭게 호흡을 맞춰나가는 단계이긴 하지만 좋은 경기로 팬들에게 이 연령대 선수들의 경쟁력을 보이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는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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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축구국가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왼쪽부터) 조규성, 지소연, 황희찬, 권창훈, 김혜리의 모습.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새 유니폼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이키는 19일 서울 강남구 나이키 써클81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행사’에서 카타르 월드컵에서 착용할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나이키가 그동안 국가 대표팀 디자인의 근간으로 두었던 한국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에 충실한 동시에 최신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미를 반영해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선보인다. 축구국가대표팀의 홈 유니폼은 두려운 존재 없이 거침없이 맞서는 도깨비에서 착안해 강렬한 붉은색이 바탕을 이루며 깔끔하고 통일된 느낌을 연출한다. 여기에 호랑이의 줄무늬를 형상화한 물결 무늬 패턴을 어깨 부분에 더해 선수들의 용맹스러운 힘과 기개를 담아낸다. 또한, 상의와 하의가 만나 완성되는 도깨비의 꼬리 그래픽은 열정과 끈질긴 투지를 표현한다. 하늘, 땅, 사람의 조화를 상징하는 한국 전통 문양 삼태극을 재해석한 원정 유니폼은 검정색 배경에 미니멀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한다. 삼태극에서 비롯된 파랑, 빨강, 노랑 색상으로 그려진 전면 프린트 패턴은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한류를 나타내는 동시에 홈 유니폼과의 연계성을 보여주는 호랑이 무늬를 연상시킨다. 이번 유니폼은 한국 전통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 외에도 선수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디테일과 혁신에 더욱 중점을 두었다. 특히 스포츠 과학 및 데이터 등 나이키의 종합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탄생한 나이키의 최첨단 기술 소재 플랫폼 드라이-핏(Dri-FIT) ADV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소재의 핵심은 수많은 선수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완성된 소재를 픽셀 단위로 설계하여 신체에서 열과 땀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분에 흡습성과 통기성을 강화한다. 더욱 쾌적하고 우수한 기능성을 제공하며 이는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키는 새로운 유니폼에도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어간다. 재활용 플라스틱 병에서 추출한 100% 재생 폴리에스터로 제작되어 기능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스포츠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한발 더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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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벤투 감독 “준비는 거의 마무리...다른 방식 시도할 것”
    벤투 감독 [리더스타임즈] “월드컵까지 시간은 남았지만 준비는 거의 마무리됐다.” 남자 국가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되는 친선 2연전을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벤투호는 23일 저녁 8시 코스타리카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27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두 번째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번 9월 A매치 친선 2연전은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막판 모의고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파와 국내파가 손발을 맞추기 위한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벤투 감독은 19일 파주NFC에서 가진 소집 기자회견에서 “코스타리카, 카메룬전은 최선의 방식으로 준비하겠다”면서 “지금까지 진행된 경기와는 다르게 진행이 될 것 같다. 주말에 경기한 선수들과 유럽파 선수들에게 회복 시간을 충분히 준 뒤 다가올 두 경기에서 최대한 좋은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은 이번 친선전에서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자세한 설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월드컵 본선을 겨냥한 맞춤형 전술이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벤투 감독은 “우리의 플레이를 발전시킬 것이다. 두 경기를 이전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핵심은 이기는 경기를 하는 것이다. 벤투 감독은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팬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벤투 감독은 월드컵을 앞두고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월드컵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지금까지 준비는 거의 마무리됐다”면서 “우리 팀과 조직력 부분에 대해서는 괜찮은 상황이라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한동안 부진을 겪다가 대표팀 합류 직전 마수걸이 골을 터뜨린 손흥민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거리가 아니었다”면서 “시즌을 치르다 보면 좋을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득점, 어시스트에만 집중하다 보면 한 선수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는데 사실 축구는 그 이상이다. (손흥민의 골 침묵은) 전혀 걱정할 것이 아니며 축구를 하다 보면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흥민이 좋은 컨디션으로 대표팀에 도착해 경기를 뛰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벤투 감독은 “손흥민이 리그에서 6경기 동안 득점이 없었다고 해서 플레이를 잘 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선수를 평가할 때 골, 어시스트, 패스만 보지 않고 다른 요소들도 종합해서 지켜보고 있다. 소속팀에서의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우리와 어떤 플레이를 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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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문화체육관광부,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 총력
    2023 AFC 아시안컵 실사 (수원) [리더스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축구협회가 9월 15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2023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함에 따라 관계 기관과 함께 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대한민국, 카타르, 인도네시아 3개국 경쟁,축구와 한국문화(케이컬처) 결합, 국민의 축구열기 등 우리만의 강점 요소 충분히 지녀 ‘2023 아시안컵’ 유치 경쟁국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카타르, 인도네시아 3개국이다. 처음에는 호주도 유치 의향을 보였으나 지난 9월 2일, 유치 추진을 철회한 바 있다. 카타르의 경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최신 경기장 시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회 일정을 2024년 1월로 연기해야 한다는 변수가 있다. 또한 카타르는 1988년 대회를 개최한 이후 2011년도에도 아시안컵을 개최, 2023년에도 유치할 경우 최근 30여년간 세 번째 대회를 여는 유일한 아시아 국가가 된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우리와 같이 당초 일정(‘23년 6월~7월)대로 대회 개최가 가능하지만 내년 개최 예정인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과 연이어 개최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반면 대한민국은 개최 시기나 기존 개최 이력 등과 관련한 부담이 없고, 대회 흥행 측면이나 세계적 각광을 받고 있는 한국문화(케이컬처)와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등에 강점이 있어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만하다는 분석이다. 대한민국은 2002년 월드컵을 개최했을 때 수백만 명이 넘는 인원이 길거리 응원을 선보이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는 축구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2002년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물들이며 시작됐던 우리 응원 문화는 지금 월드컵에서 ‘팬 페스트(Fan Fest)’라는 이름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축제 문화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국가대표팀 경기의 관중 동원 효과는 다른 경쟁국에 충분히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민들의 뜨거운 축구 열기에 전 세계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팝과 케이드라마 등 한국문화(케이 컬처)가 결합한다면 ‘2023 아시안컵’은 수많은 아시아인들에게 축구 경기와 함께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단순한 축구 대회를 넘어 축구 축제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게 될 것이다. 2002년 월드컵의 단순 축소판이 아닌 아시안컵에 대한 관심과 위상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다. 손흥민 선수 등 세계적인 기량을 가진 선수들의 참가와 새로운 스타 선수의 등장은 대회의 경쟁력을 한 층 더 배가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23 아시안컵 유치 전략 특별전담팀’ 중심으로 차별화된 유치 활동 펼친다 아울러 문체부는 63년 만에 아시안컵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대한축구협회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측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국제행사 심사 승인, 국무회의 의결 등 필요 절차를 신속히 완료했고, 관계부처, 개최 예정 지자체 등과 함께 대회 유치 준비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있다. 지난 9월 4일(일)부터 7일(수)까지 진행된 아시아축구연맹 현장실사에도 협력 대응하면서, 정부와 지자체의 강력한 지원 의지, 단순 축구 대회가 아닌 축구 축제로 만들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실사단에 전달했다. 앞으로도 문체부, 대한축구협회, 유관 부처, 외교와 소통 분야의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23 아시안컵 유치 전략 특별전담팀(TF)’을 중심으로 유치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지역별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범정부 차원의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국민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난 9월 2일 2023 AFC 아시안컵 유치 알림대사 7인을 선정한 데 이어 향후 전 축구국가대표 및 현역 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기획, 훈련장, 경기장 홍보물 설치를 통해 유치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시안컵을 한 단계 더 도약하게 할 새로운 대회 비전,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대한민국의 개최 역량은 충분한 강점 요소”라며 “여기에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더해진다면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스포츠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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