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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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범 감독 “프랑스전, 선수 구성 변화 줄 것”
    [리더스타임즈] “아르헨티나전과 비교해 선수 구성, 형태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 김학범 남자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출정식 경기의 준비 상황을 밝혔다. 2020 도쿄 올림픽에 나서는 김학범호는 17일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를 상대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랑스전을 앞두고 15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학범 감독은 “선수 구성과 형태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전과 비교하여 전술적 변화를 주겠다는 의미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상대의 플레이에 대응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달리 프랑스전에서는 우리의 플레이를 펼치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학범 감독은 “상대가 어떤 팀이든 간에 우리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펼칠 준비가 되어있다.”며 “내일 경기는 프랑스에 대한 대응보다는 우리의 플레이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프랑스의 실비안 리폴 감독은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팀 전체가 기술적으로 좋고 경기 템포도 빨랐다. 내일 경기도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와 아르헨티나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엄원상이 경계대상"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전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프랑스는 평가전 상대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팀이다. 우리 선수들은 상대가 어떤 팀이든 간에 우리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펼칠 준비가 되어있다. -아르헨티나전에서 2-2 무승부로 선전했지만 수비가 불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수비적인 부분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아르헨티나전을 통해 우리 수비의 문제점을 파악했다. 수비 조직력을 잘 준비해서 보완할 계획이다. - 와일드카드 김민재의 차출 협상은 어느정도 진행됐는가? 김민재는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이다. 쉽지 않은 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그 끈을 놓고 싶지 않는 것이 감독의 심정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곧 결말이 나올 것이다. - 김민재 차출의 데드라인은 언제까지인가? 현재로서는 출국일전까지로 고려 중이다. 하지만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냐에 따라 첫 경기 전 날까지도 가능성을 열어 둘 수 있다. 아예 불가능하다면 진작 플랜B를 가동했겠지만 아직 차출이 가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있다. - 아르헨티나전과 비교하여 선수구성에 변화가 있는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아르헨티나전과 다른 선수구성과 전술적 움직임을 계획하고 있다. - 프랑스에 대한 분석은 얼마나 진행했나? 프랑스가 최종명단 발표 이후 많은 선수가 교체되어 분석이 어렵다. 내일 경기는 프랑스에 대한 대응보다는 우리의 플레이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 원래 프랑스전은 도쿄올림픽 출정식을 겸한 경기였다.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이 틀어지고 무관중 경기로 열리게 됐는데 이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지? 아쉬움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선수들도 그런 부분을 다 이해하고 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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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김학범호, 아르헨티나와 2-2 무승부...이동경-엄원상 골
    김학범호, 아르헨티나와 2-2 무승부...이동경-엄원상 골 [리더스타임즈] 남자 올림픽대표팀이 아르헨티나와 2-2로 비겼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13일 오후 7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선 실점 후 쫓아가며 후반 추가시간에 만들어낸 무승부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김학범호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랑스와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출정식 경기를 갖고,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아르헨티나전에서 김학범 감독은 송민규, 이동준, 엄원상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중원은 김동현, 원두재, 이동경이 이뤘고, 백포로는 김진야, 정태욱, 김재우, 설영우가 선발로 나섰다. 골키퍼는 안준수가 맡았다. 한국은 경기 초반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현란한 개인 기술에 고전했다.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내준 한국은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의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은 아르헨티나가 한국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냈고, 알렉시스 마칼리스터르가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실점 이후 점차 전열을 가다듬은 한국은 강한 압박으로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막아내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발 빠른 엄원상이 포진한 오른쪽 측면을 위주로 공격 전개가 이뤄졌고, 중원에서 이동경이 활발히 움직이며 플레이를 이끌었다. 전반 23분에는 이동준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으로 돌파해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공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5분 동점골이 터졌다. 설영우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호쾌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은 전반 막판 다시 기세를 올린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집중력 있게 막아내며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김학범 감독은 설영우를 빼고 이유현을, 김동현을 빼고 정승원을 투입했다. 후반 초반 이유현의 크로스가 몇 차례 번뜩였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한국은 후반 7분과 9분 아르헨티나에 연이어 위협적인 슈팅을 허용하더니, 후반 10분 또 한 번 실점했다. 카를로스 발렌수엘라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코너 근처에서 왼발로 감아찬 슛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14분 이동준, 송민규, 이동경이 나오고 황의조, 권창훈, 이강인이 투입됐다. 공격진에 큰 변화를 준 한국은 활발하게 아르헨티나 진영을 누비며 공격을 전개하는 한편 세트피스를 통해 골을 노렸다. 이강인은 후반 35분 기습적인 중거리 슛으로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위협하기도 했으나 골은 불발됐다. 동점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엄원상이 잡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차 넣었다. 엄원상의 김학범호 데뷔골이다. 집중력을 발휘해 얻은 극적인 동점골을 끝으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 2-2 아르헨티나 득점 : 마칼리스터르(전12), 이동경(전35), 발렌수엘라(후10), 엄원상(후47) 출전선수 : 안준수(GK), 김진야, 정태욱, 김재우, 설영우(HT 이유현), 김동현(HT 정승원), 원두재(후42 강윤성), 이동경(후14 이강인), 송민규(후14 권창훈), 이동준(후14 황의조), 엄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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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22명 확정한 김학범 감독 “아르헨-프랑스 상대로 자신감과 문제점 모두 찾겠다”
    [리더스타임즈] 도쿄 올림픽에 나설 22명의 태극전사를 소집한 김학범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아르헨티나, 프랑스와의 국내 평가전을 통해 팀의 장단점을 면멸히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올림픽 대표팀 22명은 2일 파주NFC에 소집됐다. 최종 소집훈련을 앞두고 취재진 앞에 선 김 감독은 “이전까지는 체력 훈련 위주로 선수들이 얼마나 이겨내는지 지켜봤다면 이번에는 본선 상대에 대한 맞춤형 훈련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 강팀과의 평가전에 대해 “만족스럽다”면서 “우리 팀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찰하기 위해 협회에 강팀과의 경기를 요구했는데 누가 봐도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 프랑스와 붙게 됐다. 자신감과 문제점을 모두 찾아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올림픽 대표팀은 13일 아르헨티나(용인 미르스타디움), 16일 프랑스(서울월드컵경기장)와 평가전을 벌인 뒤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한국은 22일 뉴질랜드, 25일 루마니아, 28일 온두라스와 조별리그를 치러 8강 진출을 노린다. 한편, 김학범 감독은 지난달 30일 올림픽 엔트리 18명을 발표했지만, 이후 국제축구연맹(FIFA)이 코로나19 등의 영향을 받은 도쿄 올림픽에 한해 엔트리를 22명으로 늘릴 수 있다고 알려오면서 추가로 4명(안찬기, 이상민, 강윤성, 김진규)을 발탁했다. 다만 올림픽 본선 매 경기의 출전 선수 명단은 18명으로 제한된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전 훈련은 체력적인 부분, 오래 맞춰온 선수들이라 체력 훈련 위주로 얼마나 이겨내는지 지켜보는 훈련이라면 이번에는 맞춤형 훈련이다. 본선 상대가 나왔고, 특정 선수에 대한 컨트롤 방안을 훈련할 생각이다. - 세트피스에서 이강인의 활용 방안은? 우리 팀이 모여서 훈련할 때 왼발잡이는 이동경 하나였다. 오른발잡이는 얼마든 있었는데 왼발잡이가 없었다. 이동경도 A대표팀에 들어가 활용을 못했다. 이번에는 왼발잡이가 세 명(권창훈, 이동경, 이강인)이다. 왼발과 오른발잡이를 합쳐서 여러 세트피스를 훈련하겠다. 왼발잡이의 세트피스 활용도가 높지 않겠나 싶다. - 4명 추가 발탁으로 인해 경기 운영에서 달라지는 점이 있다면? 변함 없다. 같이 했던 선수들이라 기조는 유지한다. 다만 체력적으로 부담이 많은 자리에 선수를 로테이션할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다. - 손흥민이 토트넘 차출 허락을 받았는데도 와일드카드로 활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손흥민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 굉장히 미안하다. 처음 (출전) 의지를 확인할 때부터 의지를 보여줬고, 손흥민이 직접 전화 걸어 허락 받은 것도 고마운 일이다. 토트넘도 정말 고맙다. 하지만 여러 가지 차원에서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나로서는 손흥민을 뽑는 게 제일 쉬운 선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을 안 뽑은 이유는 손흥민은 우리가 보호하고, 아끼고, 사랑해줘야 할 선수라고 생각한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손흥민을 존경하고, 좋아하고, 인성이 좋은 선수다. 그런데 길게 봤을 때, 또한 올림픽 훈련 과정과 경기 일정을 봤을 때 분명히 혹사시켜야 할 상황이 생긴다. 손흥민에게 양해를 구하면서까지 제외하게 돼 내 마음도 굉장히 아프다. 손흥민이 근육질이 좋은 선수인데 EPL에서 이상 징후가 나타났다. 햄스트링 문제가 생겼다. 스프린트를 주로 하는 선수는 그게 취약점이다. 손흥민이 앞으로 누적된 피로가 오지 않을까, 그러면 부상이 날 염려가 굉장히 높다고 판단했다. 왜 어려운 선택을 했을까? 어려운 선택을 한 이유는 모든 결정도 내가 하지만 모든 책임도 내가 진다. 그런데 만에 하나 부상이 나면 지금도 혹사 논란이 있는데 설령 잘못돼 부상을 입으면 그 책임을 내가 지기 어렵다. 내가 책임질 일만 하고 싶다. 손흥민은 올해만 해도 51경기, 3996분을 뛰었다. 앞으로 평가전과 대회 일정을 봤을 때 보호해야할 선수는 우리가 못 쓰더라도 보호해야 한다고 봤다. 만약 부상을 당하면 EPL과 월드컵 예선, 한국축구로서 막대한 인재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깊은 고민 끝에, 밤새도록 회의해 내린 결정이다. -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 강팀과 평가전을 한다 만족한다. 문제점을 찾아 대비해야 한다. 그래야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우리 팀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찰하기 위해 협회에 강팀과 경기를 요구했고, 누가 봐도 우승 후보팀인 아르헨티나, 프랑스와 붙게 됐다. 자신감과 문제점을 모두 찾아나겠다. - 김민재는 변수가 있다. 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비책은? 대비책은 세웠다. 플랜 A가 어렵다고 해서 포기할 수 없다. 하는 데까지 해보고 플랜 B를 가동하겠다. - 이상민이 들어왔다. 주장이 바뀌는가? 코칭스태프 회의해서 정하겠다. 조금만 일찍 결정 났어도 겪지 않을 어려움이다. 어렵게 명단을 결정했는데 반나절 만에 상황이 바뀌어 나도 황당하다. - 추가로 발탁된 4명의 상실감이 클텐데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 사죄부터 하려고 한다. 이틀 동안 많은 좌절과 실망감을 느꼈을 것이다. 미안하다고 말하겠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은 ‘너희들이 순간의 내 선택이 잘못된다는 것을 보여줘라. 그게 너희들이 나에게 되돌려주는 길’이라고 말하고 싶다. - A대표팀의 월드컵 최종예선 조추첨를 어떻게 보나? 중동팀들과만 만나게 됐다. 내가 박지성을 좋아하는데 박지성의 이력을 보면 조금만 관리를 해줬다면 대표팀에서 더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유럽 선수들은 A대표팀 경기를 하면 비행기로 두세 시간이 되는데 한국 선수들은 유럽에서 한번 올 때마다 5800마일(약 9300km) 정도를 날아와서 시차 적응하고, 경기를 한 뒤, 돌아가서 다시 리그 경기를 한다. 중동으로 가는 것도 마찬가지로 어렵다. 그런 부분을 잘 이겨내야 한다. 2차예선 레바논과의 경기도 짜증 나는 경기였다. (경기 지연 행위가) 중동팀과 경기에서 안 풀리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런 부분을 잘 극복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선수들의 이동 문제를 원활히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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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황의조-권창훈-김민재 와일드카드’ 김학범호, 도쿄올림픽 최종명단 발표
    ‘황의조-권창훈-김민재 와일드카드’ 김학범호, 도쿄올림픽 최종명단 발표 [리더스타임즈] 도쿄 올림픽에 나설 남자 축구대표팀 최종명단이 확정됐다. 관심을 모은 와일드카드(이번 대회는 만 25세 이상 선수)는 황의조(29, 지롱댕보르도) 권창훈(27, 수원삼성) 김민재(25, 베이징궈안) 3명이 낙점됐다.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학범 감독은 30일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파주NFC에 소집돼 훈련 중이던 23명의 선수 중 15명이 김 감독의 선택을 받았으며, 만 25세 이상 선수로 구성된 3명의 와일드카드가 합류했다. 와일드카드 중 타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김민재는 만약 이적할 경우 이적 구단과 차출 협상을 벌여야하는 변수가 있다. 이에 김 감독은 일단 김민재를 최종명단에 선발한 뒤 향후 추이를 지켜보며 계속 함께 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이 만 20세의 나이로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을 오간 원두재, 이동경, 이동준(이상 울산현대), 송민규(포항스틸러스), 엄원상(광주FC) 등이 뽑혔다. 와일드카드로 선정된 황의조와 김민재를 비롯해 송범근(전북현대), 정태욱(대구FC), 김진야(FC서울)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또다시 김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최종 명단을 확정한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7월 2일 파주NFC에 소집된다. 이후 13일과 16일 국내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13일 경기의 상대 팀은 미정이며, 16일에는 이번 올림픽에서 A조(프랑스, 일본, 멕시코, 남아공)에 속한 프랑스와 맞대결한다. 16일 경기는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프랑스전을 치른 다음날인 7월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나리타공항으로 출국한다. B조에 속한 한국은 7월 22일 뉴질랜드, 25일 루마니아, 28일 온두라스와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 최종명단(18명) GK : 송범근(전북현대) 안준수(부산아이파크) DF : 김재우 정태욱(이상 대구FC) 김진야(FC서울) 설영우(울산현대) 이유현(전북현대) 김민재(베이징궈안, 중국) MF : 김동현(강원FC) 원두재 이동경(이상 울산현대) 이강인(발렌시아CF, 스페인) 정승원(대구FC) FW : 송민규(포항스틸러스) 엄원상(광주FC) 이동준(울산현대) 권창훈(수원삼성) 황의조(지롱댕보르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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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KBO 리그, 7월 1일(목)부터 관람 인원 비율 확대
    KBO [리더스타임즈]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의 관람객 인원이 7월 1일(목) 경기부터 확대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역은 수용인원의 70%, 2단계는 5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3단계는 30%, 4단계는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고척 스카이돔은 1단계 60%, 2단계 40%, 3단계 20%까지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각 구장별 관중 비율은 방역당국이 발표한 지역별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적용된다. 27일(일) 발표된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로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대구광역시는 29일(화) 별도로 거리두기 단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KBO 리그의 관중 입장 비율은 거리두기 1.5단계 지역이 50%, 2단계는 30%로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가 적용되면 구장별 관중 수용 규모는 각 구단에 따라 순차적으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KBO(총재 정지택)는 관중 입장 비율이 확대됨에 따라 거리두기 준수, 안내 및 안전요원 증원 배치 등 철저한 방역 관리에 더 심혈을 기울여 관중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KBO 리그를 관람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또한 KBO 리그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장기화로 많은 피로감을 호소하는 국민들을 응원하고 활력 충전을 돕기 위해 보다 흥미로운 경기로 관중들에게 보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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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 김학범 감독 "실력 검증 끝, 체력적 준비 볼 것"
    [리더스타임즈] “여기까지 온 선수들 모두 실력적으로 검증이 된 선수들이다. 그것보다는 체력적인 준비가 잘돼있는지를 가장 집중해서 볼 것이다.” 김학범 남자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명단 발표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자신의 확고한 철학을 밝혔다.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2차 소집 훈련을 위해 22일 파주NFC에 소집됐다. 와일드카드가 포함된 18명의 최종 명단은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1차 소집 훈련 직후였던 지난 16일 발표된 2차 소집 명단에는 기존 30명의 선수 중 21명만이 남았다. 김학범 감독은 탈락한 선수들에 대해 “모두 자식 같은 선수들”이라며 “마음이 굉장히 아프다”고 말했다. 2차 소집 훈련에는 김대원(강원FC)과 송민규(포항스틸러스)를 더해 23명이 참가하며, 최종 명단에 속하기 위한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김학범 감독은 소집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여기까지 온 선수들 모두 실력적으로 검증이 된 선수들”이라며 도쿄 올림픽에서의 무더운 여름 날씨를 이기기 위한 체력적인 준비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선수들에게는 “무리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둔 마지막 소집 훈련이다. 어떤 부분에 집중할 계획인가? 이번 소집 훈련에는 선수들의 실력을 평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기까지 온 선수들 모두 실력적으로 검증이 된 선수들이다. 그것보다는 체력적인 준비가 잘돼있는지를 가장 집중해서 볼 것이다. 그리고 팀을 위해 희생하는 선수, 어떤 상황에도 맡은 바 역할을 하며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를 볼 것이다. 이런 부분이 주안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것이다. -1차 소집 훈련에 임했던 선수 중 9명이 탈락했는데? 굉장히 힘들었다. 모두 자식 같은 선수들이다. 그런 선수들이 나가는 데 있어서 마음이 굉장히 아프다. 하지만 이런 아픔을 감수해야한다. 앞으로 또 아파야하지 않나.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에 마음은 아프지만 이겨내야 한다. 팀을 위해 헌신해준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뜻을 전하고 싶다. -최전방 공격수 자원이 두 명 모두 탈락했다. 와일드카드로 해당 포지션을 꾸릴 것인가? 예상한 질문이지만 아직 답하기 곤란하다. 여러 가지를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만 말씀드리고 싶다. 와일드카드 차출은 진행 중에 있다. 아직 누구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다. -도쿄 올림픽이 한 달 남았다. 앞으로의 계획은? 지금까지 계획한대로 잘 가고 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선수들과 함께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7월 22일에 뉴질랜드와 첫 경기를 갖는다.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서 남은 마지막 단계를 한 계단씩 밟아나갈 생각이다. -7월 평가전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좋은 팀, 강한 팀과 붙어 선수들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싶다. 협회 차원에서 잘 추진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번에 소집된 23명을 18명(와일드카드 포함)으로 추려야 하는데? 참 힘들다. 이 연령대가 굉장히 두툼해졌다. 소집된 어느 선수나 경기에 나가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그래서 더 힘들다. 그럼에도 18명을 추려야 한다. 어떤 선수가 더운 여름에도 최상의 움직임을 보일 수 있을지를 판단할 것이다. 기술적인 부분은 이미 판가름 났다고 본다. 우리가 상대할 팀들, 조별리그는 물론 예상되는 8강 상대에 맞춰 어떤 선수가 보다 적합할지를 고민해야한다.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경쟁이 앞서다보면 무리를 하게 돼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예기치 않은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실력에 대한 점검은 끝났다. 현재 상황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최종 명단 선발에 기준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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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벤투호, 레바논 꺾고 조 1위로 월드컵 최종예선행
    [리더스타임즈]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팀(FIFA랭킹 39위)이 레바논(93위)을 꺾고 월드컵 2차예선 조 1위로 최종예선에 오르게 됐다. 남자 국가대표팀은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레바논과의 H조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내줬으나 상대 자책골과 손흥민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2차예선 6경기에서 22득점, 1실점하며 승점 16점(5승1무)을 기록, H조 1위로 최종예선에 합류했다. 월드컵 최종예선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벤투 감독은 2차예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정예 멤버를 가동했다. 지난 5일 투르크메니스탄전과 비교하면 두 명이 달라졌다.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빠진 가운데 박지수가 빈자리를 메웠고, 미드필더 남태희 대신 송민규가 나섰다. 지난 9일 스리랑카전에서 A매치 데뷔한 송민규는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나머지 선수는 투르크메니스탄전과 같았다. 최전방에는 투르크전 멀티골의 주인공 황의조가 나섰다. 2선에는 송민규와 권창훈이 좌우로 포진했고, 손흥민과 이재성이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정우영의 몫이었다. 포백 수비진은 홍철-김영권-박지수-김문환이었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한국은 레바논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2차예선 무실점 기록이 깨졌다. 이날 경기를 이겨야 최종예선행을 확정할 수 있는 레바논은 전반에 잡은 단 한 번의 찬스를 골로 연결했다. 전반 13분 레바논의 하산 사드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시도한 터닝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만약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레바논도 최종예선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한국은 고의적으로 시간을 지연시키는 레바논에게 말려 고전했다. 레바논은 상대와 살짝만 부딪혀도 그라운드에 넘어지기를 반복했다. 중앙수비수 김영권이 “상대의 페이스에 말리지 말고 우리 플레이를 하자”며 선수들을 독려했지만 상황을 바꾸기 쉽지 않았다. 한국의 골이 터져야만 레바논의 경기 태도를 바꿀 수 있는 상황이었다. 캡틴 손흥민이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전반 중반 손흥민이 문전 왼쪽에서 시도한 감각적인 칩슛은 골라인을 통과하는 듯했으나 레바논 수비수가 오버헤드킥으로 걷어내며 동점에 실패했다. 전반 막판 손흥민의 오른발 프리킥은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후반 들어서자마자 벤투 감독은 변화를 꾀했다. 이재성 대신 남태희를 투입하며 2선 공격수들의 위치를 조정했다. 손흥민이 왼쪽으로 빠지고, 남태희와 권창훈이 중앙을 맡았다. 전반에 왼쪽에 섰던 송민규는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0-1로 뒤진 한국은 세트피스로 동점을 만들었다. 손흥민의 코너킥이 시발점이 됐다. 후반 6분 송민규가 손흥민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한 공이 상대 수비수 머리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공식 기록은 레바논 선수(마헤르 사브라)의 자책골로 기록돼 송민규의 A매치 데뷔골은 아쉽게도 무산됐다. 후반에 들어간 남태희는 멋진 드리블로 레바논의 밀집수비를 공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분위기를 바꾼 남태희는 후반 21분 역전골이 된 페널티킥도 자신의 힘으로 얻어냈다. 남태희가 문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치는 과정에서 레바논 수비수의 핸드볼이 선언됐다. 손흥민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고, 오른발로 깔끔하게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2-1로 앞서자 벤투 감독은 남은 두 장의 교체 카드를 모두 활용했다. 송민규 대신 황희찬, 권창훈 대신 손준호를 투입했다. 벤투호는 남은 시간 동안 여유롭게 볼을 돌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최종전 대한민국 2-1 레바논 득점 : 손흥민(후21 PK, 한국) 하산 사드(전13) 마헤르 사브라(후6 자책골, 이상 레바논) 출전선수 : 김승규(GK) 홍철 김영권 박지수(후22 원두재) 김문환(후18 이용) 정우영 송민규(후38 황희찬) 손흥민 이재성(HT 남태희) 권창훈(후38 손준호)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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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6경기 전승’ 고려대, 여왕기 우승으로 자존심 회복
    [리더스타임즈] 세종고려대가 제29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우승으로 춘계연맹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었다. 고려대는 11일 삼척 복합체육공원 B구장에서 열린 전남세한대와의 대학부 6라운드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하며 6경기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여왕기 대학부 경기는 승점과 승자승으로 순위를 결정짓는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고려대는 2위 대전대덕대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이미 5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상태였다. 앞서 치른 5경기를 모두 승리한 고려대는 마지막 세한대전까지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몰아쳐 대승을 거뒀다. 세한대와의 경기에서 5골이나 터뜨린 오혜빈(사진 오른쪽)은 “우승이 확정된 후 치러진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경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올 시즌 첫 대회였던 춘계연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이번 여왕기 대회에서는 꼭 우승하고 싶었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고려대의 주장 윤혜인(사진 왼쪽) 역시 “춘계연맹전에서는 마지막 마무리가 부족했고 이렇다 할 한방이 부족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팀원들 모두가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끝까지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거들었다. 오혜빈은 세한대전에서 고려대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전에 2골, 후반전에 3골을 몰아쳤다. 특히 후반 20분과 22분에는 2분 만에 두 골을 넣으며 고려대의 위력을 과시했다. 오혜빈은 “그 전 경기들에 비해 골 욕심을 더욱 많이 냈다. 볼을 잡자마자 바로 슈팅을 했던 것이 잘 통했다”며 5골의 원동력을 밝혔다. 윤혜인은 수비수로서 세한대의 역습을 칼 같이 차단했을 뿐만 아니라 고려대의 라인을 정렬했고, 빌드업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윤혜인은 “후방에서 팀원들과 소통을 많이 했다. 또한 팀의 주장으로서 힘을 북돋아 줬고 응원해줬다”고 말하며, “이제 4학년 고참 선수인데, 팀원들을 이끌고 대회를 우승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고려대는 2016년 여왕기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19년과 2020년, 2021년까지 우승해 여왕기 최다 우승을 달성해냈다. 여왕기 대회에서 한 팀이 3연패를 거둔 건 고려대가 최초다. 고려대를 이끄는 고현호 감독(사진)은 “사실 3년 연속으로 우승을 했는지는 몰랐다. 춘계연맹전에서 경기력이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우승하고자 선수들과 열심히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고현호 감독은 춘계연맹전에서 사용했던 4-3-3 포메이션이 아닌, 3-4-3 포메이션을 들고 여왕기 대회에 나섰다. 오혜빈을 윙어로, 윤혜인을 스위퍼로 하는 전술을 내세워 변화를 꾀했다. 고현호 감독은 “첫 대회 때 득점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전술적인 부분에 변화를 줬다. 처음 사용하는 스리백 전술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준 덕택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고현호 감독은 세한대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오혜빈과 윤혜인 외에도 미드필더 송보람, 수비수 이수인을 주목했다. 송보람은 여왕기 대회서 6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해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를 유려하게 연결했고, 세한대전에서는 고려대에 두 번째 골을 안겼다. 이수인은 8일 동안 치러진 6경기에서 고려대 선수 중 유일하게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해냈다. 고현호 감독은 “송보람이 작년에 부상을 당한 후로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다. 이번 여왕기 대회를 통해 (송보람이) 다시 예전 경기력을 되찾은 것 같아 기쁘다. 이수인은 아직 1학년 선수인데, 우리 팀의 인원이 많지 않다 보니 전 경기를 다 뛰었다. 경기력에 기복이 있긴 했지만, 힘든 일정을 잘 소화해준 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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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KBO 리그, 6월 15일(화)부터 관람 인원 비율 확대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리더스타임즈]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의 관람객 인원이 6월 15일(화) 경기부터 크게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역(6월 11일 현재 서울, 인천, 경기, 대구)이 현행 전체 수용가능 관중 10%에서 30%(고척 스카이돔 실내임을 감안해 20%)로 늘어나며, 1.5단계 지역(부산, 대전, 광주, 경남)은 30%에서 50%까지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1일(금)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증가했고 철저한 방역조치로 경기장내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적이 없었던 점을 감안해 KBO 리그 등 스포츠 관중 입장 규모 상향을 발표했다. 6월 14일(월)부터 7월 4일(일)까지 적용되며 KBO 리그는 각 구장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각 팀의 홈 경기 운영에 따라 관중 입장 비율이 적용된다. KBO 정지택 총재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국무조정실 등 정부부처에 KBO 리그 각 구단의 재정적 위기, 야구장 안팎 소상공인들의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관람 인원 비율 확대, 취식 허용 등 방역 정책을 완화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해왔다. 또한 국민 스포츠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장기화로 많은 피로감을 호소하는 국민들을 응원하고 활력 충전을 돕기 위한 KBO 리그의 역할을 다짐해왔다. KBO는 방역당국의 스포츠경기의 관람 인원 비율 확대 결정을 환영하며 더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더 안전한 경기장에서 보다 흥미로운 경기로 관중들에게 보답할 계획이다. KBO는 관중 입장 비율이 확대됨에 따라 각 구장에 출입구 운영을 확대하고 미판매 좌석 착석 방지를 통한 거리두기 준수, 안내 및 안전요원 증원 배치 등 방역 관리에 더 심혈을 기울여 관중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KBO 리그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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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생생화보] '경쟁 체제' 김학범호, 구슬땀 훈련
    [리더스타임즈]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이 제주 서귀포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준비 중인 김학범호는 12일(토)과 15일(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이번 소집 훈련과 평가전은 조직력 강화와 동시에 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들어갈 선수를 가리는 최종 점검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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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실시간 스포츠 기사

  • 김학범호, 뉴질랜드전 0-1 패
    [리더스타임즈] 김학범호가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석패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22일 오후 5시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골을 결정짓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김학범호는 25일 루마니아와의 2차전, 28일 온두라스와의 3차전을 앞두고 있다. 와일드카드 공격수 황의조가 최전방에 나선 한국은 그 뒤를 받치는 엄원상, 권창훈, 이강인을 중심으로 득점을 노렸다. 김동현, 원두재가 중원을 지켰고, 수비라인은 이유현, 정태욱, 이상민, 강윤성이 구성했다. 골키퍼로는 송범근이 나섰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전개해나갔다. 뉴질랜드는 파이브백으로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한국의 공격을 차단했다. 한국은 뉴질랜드의 수비를 뚫기 위해 강한 압박과 양 측면에서의 빠른 돌파로 기회를 만들고자했다. 전반 중반께 권창훈이 위협적인 득점 기회를 연달아 잡았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터닝슛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뉴질랜드의 수비에 막혔고, 전반 22분에는 강윤성의 크로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하고자 했으나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점유율에서 뉴질랜드에 6대4로 앞서며 전반전 내내 경기를 주도했으나 골을 넣는 데는 애를 먹었다. 전반 41분 황의조의 헤더는 뉴질랜드 골키퍼에게 잡혔고, 전반 43분 강윤성의 크로스에 이은 권창훈의 논스톱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한 한국은 후반전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공격을 전개해나가는 한편 때때로 긴 패스를 활용해 득점 기회를 창출하고자했다. 김학범 감독은 공격에 새 활력을 더하기 위해 후반 14분 세 명의 선수를 한꺼번에 교체했다. 권창훈, 엄원상, 이강인이 나오고 송민규, 이동준, 이동경이 투입됐다.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좋은 호흡을 맞춰온 이동준과 이동경은 교체 투입과 함께 날카로운 패스플레이를 통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후반 22분에는 이동준의 크로스에 이은 이동경의 강력한 슈팅이 골문으로 향했지만 뉴질랜드의 와일드카드 수비수 윈스턴 리드가 걷어냈다. 한국은 후반 25분 실점하고 말았다. 조 벨이 페널티에어리어 안으로 찔러 넣은 공이 정태욱을 맞고 굴절됐고, 이를 뉴질랜드의 와일드카드 공격수 크리스 우드가 받아 문전에서 가볍게 차 넣었다. 이 장면은 VAR이 오프사이드 여부를 판독한 후 골로 인정됐다. 수비에 집중하며 한 골만을 노리던 뉴질랜드는 골을 넣는 데 성공하자 수비를 더욱 두텁게 했다.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곧장 동점골을 노렸으나 뉴질랜드의 밀집수비에 고전했다. 후반 37분 이동경의 컷백 패스를 송민규가 슈팅으로 연결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김학범 감독은 후반 42분 강윤성을 빼고 중앙 수비수 박지수를 투입하면서, 중앙 수비수였던 장신 정태욱을 전방으로 올려 높이를 활용한 공격을 펼쳤다. 한국은 추가시간 5분 동안 동점골을 넣기 위해 애썼으나 끝내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 0-1 뉴질랜드 득점 : 우드(후25) 철전선수 : 송범근(GK), 강윤성(후42 박지수), 이상민, 정태욱, 이유현, 김동현(후33 정승원), 원두재, 권창훈(후14 송민규), 이강인(후14 이동경), 엄원상(후14 이동준),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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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상무·LG·키움과 평가전
    [리더스타임즈]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상무, LG, 키움과 평가전을 치른다. 23일(금) 오후 6시 30분 상무, 24일(토) 오후 5시 LG, 25일(일) 오후 2시 키움과 경기가 각각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3차례 평가전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후 26일(월) 일본 도쿄로 출국한다. 평가전 중계 계획은 추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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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2021 KBO 올스타전 취소 결정
    [리더스타임즈] 2021 KBO 리그 올스타전이 불가피하게 취소됐다. KBO(총재 정지택)는 20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올스타 팬 투표가 이미 완료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리그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동안 관계기관과 협의 한 결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 서는 행사 개최가 어렵 다고 판단돼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KBO는 투표에 참여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선정된 올스타는 추후 발표하고 베스트 12에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개별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스타전 취소와 함께 23일 예정됐던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과 라이징스타와 경기도 10개 구단에서 모인 선수들이 한 팀으로 경기를 치를 경우 감염 확산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치르지 않기로 했다. 라이징스타와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한 팀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하는 수도권 구단과 평가전을 대신 추진 중이다. 해당 평가전은 세부일정이 확정된 후 발표되며25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획된 키움과 평가전은 예정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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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추가 승선
    [리더스타임즈]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추가 승선했다. 대표팀 기술위원회와 김경문 감독, 코칭스태프는 17일 투수 한현희(키움)가 대표팀에서 하차한 후 추가 선발 선수를 의논했다. 기술위원회의 추천 및 감독, 코칭스태프의 논의 결과 KBO가 지난 3월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던 사전 등록 명단(154명) 선수 중 오승환을 선발했고 KBSA를 통해 교체 명단이 대한체육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오승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2경기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으로 대한민국이 사상 첫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투수진을 이끌 전망이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늘(17일) 오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소집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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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황의조 “공격진에서 세밀한 플레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스타임즈] “누가 스트라이커로 출전하냐 보다 소통을 통한 세밀한 플레이가 중요하다” 김학범호의 맏형 황의조(지롱댕 보르도)가 올림픽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공격진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다른 선수들과 소통을 통한 세밀한 플레이로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김학범호가 프랑스에 1-2로 역전패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한 황의조는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후반 37분 교체 아웃 될 때까지 활발한 플레이로 프랑스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경기 후 비대면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황의조는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우리의 문제점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의조는 김학범호의 유일한 정통 스트라이커이다. 지난 아르헨티나전과 오늘 경기에서 모두 황의조가 없을 때는 이동준(울산현대)이 최전방에 섰지만 황의조가 있을 때보다는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해 우려를 샀다. 이에 대해 황의조는 “공격진의 모든 선수들이 여러 포지션을 소화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맡을 준비가 되어있다. 누가 스트라이커로 나서는 것보다 소통을 통해 더욱 세밀한 플레이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황의조는 팀의 맏형으로서 후배들을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황의조는 “(김)민재가 우리와 함께하지 못하게 됐는데 모든 선수를 대표해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올림픽 출전이 불발된 김민재(베이징궈안)를 위로했다. 새로 합류할 박지수(김천상무)에 대해서도 “이미 A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춰 본만큼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최종모의고사를 마친 김학범호는 내일(17일) 오전 10시 대회가 열리는 도쿄로 출국한다. 황의조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올림픽 본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다. 두 차례 평가전에서 우리의 문제점을 파악했으니 본선까지 이를 잘 보완해서 준비하겠다”며 본선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 스포츠
    2021-07-19
  • 김학범호, 강호 프랑스에 1-2 역전패
    [리더스타임즈] 도쿄올림픽 본선에 나서는 김학범호가 국내에서 열린 두 차례 평가전을 마무리하며 일본으로 향하게 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출정식 경기에서 프랑스에 1-2로 졌다.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2-2 무), 프랑스와 두 차례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17일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올림픽 본선에서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한국은 22일 뉴질랜드, 25일 루마니아, 28일 온두라스와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본선 A조에 속해 한국과 8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프랑스를 상대로 전력을 숨기면서도 테스트를 이어갔다. 최전방에는 와일드카드로 뽑힌 황의조가 포진했고, 권창훈-이강인-엄원상이 2선에 포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김동현과 정승원이 맡았다. 포백은 강윤성-이상민-정태욱-이유현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한국은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에 중점을 두며 빠른 역습과 세트피스를 노렸다. 전반 초반에는 수비수 이상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중반에는 황의조가 아크 정면에서 터닝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프랑스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한국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김 감독은 하프타임에 3명을 동시에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강인, 엄원상, 김동현이 빠지는 대신 송민규, 이동준, 원두재가 투입됐다. 교체로 들어온 송민규가 왼쪽 측면을 맡으면서 그 자리에 있던 권창훈이 중앙으로 들어왔다. 엄원상 대신 들어온 이동준은 측면 돌파 뿐만 아니라 배후 침투를 통해 기회를 노렸다. 팽팽한 균형은 후반 18분 깨졌다. 역습 상황에서 이동준이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권창훈이 침착하게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라 1-0으로 앞섰다. 승부의 균형이 깨지자 경기는 달아올랐다. 선제골이 터진 직후 교체로 들어간 송민규와 이동경이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송민규가 박스 왼쪽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다 내준 공을 이동경이 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논스톱 왼발슛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이 공은 아쉽게도 골키퍼 손 끝에 걸리고 말았다. 대표팀은 경기 10여 분을 남기고 황의조 대신 김진야가 투입되면서 이동준을 최전방으로 내세운 ’제로톱‘을 마지막으로 실험했다. 1-0 스코어를 유지한 채 경기를 마무리하려던 한국은 그러나 후반 38분 프랑스의 랜들 콜로 무아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리고 후반 44분 프랑스의 나타나엘 음부쿠에게 왼발 중거리 골까지 내주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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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김학범 감독 “프랑스전, 선수 구성 변화 줄 것”
    [리더스타임즈] “아르헨티나전과 비교해 선수 구성, 형태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 김학범 남자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출정식 경기의 준비 상황을 밝혔다. 2020 도쿄 올림픽에 나서는 김학범호는 17일 일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를 상대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랑스전을 앞두고 15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학범 감독은 “선수 구성과 형태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전과 비교하여 전술적 변화를 주겠다는 의미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상대의 플레이에 대응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달리 프랑스전에서는 우리의 플레이를 펼치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학범 감독은 “상대가 어떤 팀이든 간에 우리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펼칠 준비가 되어있다.”며 “내일 경기는 프랑스에 대한 대응보다는 우리의 플레이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프랑스의 실비안 리폴 감독은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팀 전체가 기술적으로 좋고 경기 템포도 빨랐다. 내일 경기도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와 아르헨티나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엄원상이 경계대상"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전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프랑스는 평가전 상대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팀이다. 우리 선수들은 상대가 어떤 팀이든 간에 우리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펼칠 준비가 되어있다. -아르헨티나전에서 2-2 무승부로 선전했지만 수비가 불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수비적인 부분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아르헨티나전을 통해 우리 수비의 문제점을 파악했다. 수비 조직력을 잘 준비해서 보완할 계획이다. - 와일드카드 김민재의 차출 협상은 어느정도 진행됐는가? 김민재는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이다. 쉽지 않은 협상을 계속하고 있지만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그 끈을 놓고 싶지 않는 것이 감독의 심정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곧 결말이 나올 것이다. - 김민재 차출의 데드라인은 언제까지인가? 현재로서는 출국일전까지로 고려 중이다. 하지만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냐에 따라 첫 경기 전 날까지도 가능성을 열어 둘 수 있다. 아예 불가능하다면 진작 플랜B를 가동했겠지만 아직 차출이 가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있다. - 아르헨티나전과 비교하여 선수구성에 변화가 있는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아르헨티나전과 다른 선수구성과 전술적 움직임을 계획하고 있다. - 프랑스에 대한 분석은 얼마나 진행했나? 프랑스가 최종명단 발표 이후 많은 선수가 교체되어 분석이 어렵다. 내일 경기는 프랑스에 대한 대응보다는 우리의 플레이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 원래 프랑스전은 도쿄올림픽 출정식을 겸한 경기였다.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이 틀어지고 무관중 경기로 열리게 됐는데 이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지? 아쉬움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선수들도 그런 부분을 다 이해하고 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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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롯데 좌완 투수 김진욱,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추가 승선
    [리더스타임즈] 롯데 좌완 투수 김진욱이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추가 승선했다. 대표팀 기술위원회와 김경문 감독, 코칭스태프는 14일 내야수 박민우(NC)가 대표팀에서 하차한 후 추가 선발 선수를 의논했다. 기술위원회의 추천 및 감독, 코칭스태프의 논의 결과 KBO가 지난 3월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KBSA)에 제출했던 사전 등록 명단(154명) 선수 중 김진욱을 선발했고 KBSA를 통해 교체 명단이 대한체육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김진욱은 같은 좌완 투수인 KIA 이의리와 함께 고졸 신인으로 올림픽 무대에 데뷔하게 됐다. 올림픽 대표팀은 1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소집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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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 코로나19확산 및 변종 델타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 무기한 연기
    [리더스타임즈] 울진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델타 변이 확산세와 수도권의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 조치로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개최예정이던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지난 13일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긴급비상대책회의 결과, 연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기는 등 상황이 엄중하고 국내 학생선수 대상 대회의 행사 금지 및 중단 등 정부 및 방역당국의 조치와 더불어 수도권 이외의 도시에서 개최할 경우 코로나19의 급속 확산 우려가 있어 불가피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연기된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9월 이후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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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 김학범호, 아르헨티나와 2-2 무승부...이동경-엄원상 골
    김학범호, 아르헨티나와 2-2 무승부...이동경-엄원상 골 [리더스타임즈] 남자 올림픽대표팀이 아르헨티나와 2-2로 비겼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13일 오후 7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선 실점 후 쫓아가며 후반 추가시간에 만들어낸 무승부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김학범호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랑스와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출정식 경기를 갖고,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아르헨티나전에서 김학범 감독은 송민규, 이동준, 엄원상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중원은 김동현, 원두재, 이동경이 이뤘고, 백포로는 김진야, 정태욱, 김재우, 설영우가 선발로 나섰다. 골키퍼는 안준수가 맡았다. 한국은 경기 초반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현란한 개인 기술에 고전했다.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내준 한국은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의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은 아르헨티나가 한국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냈고, 알렉시스 마칼리스터르가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실점 이후 점차 전열을 가다듬은 한국은 강한 압박으로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막아내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발 빠른 엄원상이 포진한 오른쪽 측면을 위주로 공격 전개가 이뤄졌고, 중원에서 이동경이 활발히 움직이며 플레이를 이끌었다. 전반 23분에는 이동준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으로 돌파해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공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5분 동점골이 터졌다. 설영우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호쾌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은 전반 막판 다시 기세를 올린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집중력 있게 막아내며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김학범 감독은 설영우를 빼고 이유현을, 김동현을 빼고 정승원을 투입했다. 후반 초반 이유현의 크로스가 몇 차례 번뜩였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한국은 후반 7분과 9분 아르헨티나에 연이어 위협적인 슈팅을 허용하더니, 후반 10분 또 한 번 실점했다. 카를로스 발렌수엘라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코너 근처에서 왼발로 감아찬 슛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14분 이동준, 송민규, 이동경이 나오고 황의조, 권창훈, 이강인이 투입됐다. 공격진에 큰 변화를 준 한국은 활발하게 아르헨티나 진영을 누비며 공격을 전개하는 한편 세트피스를 통해 골을 노렸다. 이강인은 후반 35분 기습적인 중거리 슛으로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위협하기도 했으나 골은 불발됐다. 동점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엄원상이 잡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차 넣었다. 엄원상의 김학범호 데뷔골이다. 집중력을 발휘해 얻은 극적인 동점골을 끝으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 2-2 아르헨티나 득점 : 마칼리스터르(전12), 이동경(전35), 발렌수엘라(후10), 엄원상(후47) 출전선수 : 안준수(GK), 김진야, 정태욱, 김재우, 설영우(HT 이유현), 김동현(HT 정승원), 원두재(후42 강윤성), 이동경(후14 이강인), 송민규(후14 권창훈), 이동준(후14 황의조), 엄원상
    • 스포츠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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