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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적인 대구 기후에 어떻게 지나시오?’
    [리더스타임즈] ‘살인적인 대구 기후에 어떻게 지나시오?’ 부산의 작곡가 이상근 선생이 제자인 임우상 작곡가에게 1985년 8월에 보낸 편지에 담긴 안부 인사다. 대구의 뜨거운 여름은 당시에도 전국적으로 유명세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문구이다.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구 예술인들이 교류한 편지를 엄선해 보여주는 ‘예술가의 편지전’이 8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 수장고(대구예술발전소 3층, 주말, 휴일 관람은 예약 필요)에서 열린다. 이 전시를 통해 세대와 국경, 그리고 장르를 넘어 교류한 예술인들의 철학과 지역과 세대를 넘나드는 교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고예술인 이기홍(지휘자), 이경희(피아니스트), 김소라(무용가), 원로예술가 김귀자(성악가), 박말순(성악가), 장영목(합창지휘자), 임우상(작곡가), 최춘해(아동문학가) 등이 국내외 예술인, 가족 등과 나눈 편지를 공개한다. 대구시립교향악단 초대 지휘자 이기홍의 유품 가운데 1963년 대구방송교향악단 창단 연주회 축하하기 위해 보낸 번스타인, 몽퇴, 카잘스의 전보와 편지 등을 볼 수 있다. 피아니스트 이경희 선생의 유품에서는 이화여전 은사였던 그레이스 우드(Grace H.Wood)와 문화장에서 독주회를 열 수 있도록 피아노 구입을 도와준 미군부대 교회의 하임 쇼오트(Heim Soth) 목사에게 받은 편지 등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편지에는 국경과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 교류를 시도하며 결실을 맺고 지역 예술을 함께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작곡가 나운영이 합창지휘자 장영목에게 보내온 편지를 통해 서울과 대구의 예술인들이 서로의 연주 레퍼토리를 공유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김소라의 어머니 최원경, 두 딸을 연주자로 성장시킨 이경희가 딸에게 보낸 편지에는 같은 예술인의 길을 걷는 딸을 걱정하는 모정이 느껴진다. 손글씨를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요즘, 예술가들의 필체를 보면 그들의 호흡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또 당시 생활상도 엿볼 수 있으며 당시 우표, 카드, 엽서의 모양을 살펴보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 한편 이번 전시에서는 편지 실물과 함께 예술인의 교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사진도 함께 영상으로 편집해 선보인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예술 아카이브의 다양한 자료들이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과거의 자료로 머물지 않고 현재의 새로운 의미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고·원로 예술인들의 열정과 희생으로 오늘날 문화예술 도시 대구의 기반을 가질 수 있었음을 알리고 대구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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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지난해 국내여행객 87.1%,대구관광지 다시 방문했다
    지난 세계가스총회 대구관광홍보관에 국내여행객 방문 모습(22.5.24~27) [리더스타임즈] 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은 지난해 국내여행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국가승인 통계 ‘2021 대구관광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전 대비 여행객 특성 변화, 대구관광 만족도 평가, 방문 관광지의 변화 등 눈에 띄게 일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2021 대구관광실태조사’는 대구시가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대구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만 15세 이상 국내여행객 2,000명을 대상으로 대구 주요 관광거점 14곳에서 설문지(42개 문항)를 이용한 대면 면접 조사방식으로 실시됐다.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여행객 87.1%(’19년 75.7%)가 대구를 다시 방문하였다. 특히, 국내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관광지는 대구수목원이 26.5%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동성로/중구시내일원(23.6%) ▲서문시장(18.7%) ▲김광석다시그리기길(17.6%) ▲송해공원(13.7%) ▲수성못/수성유원지(12.0%) ▲이월드(1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19년 방문율과 대비하여 ‘대구수목원’(16.4%→ 26.5%), ‘송해공원’(8.4%→ 13.7%) 등 실외 및 자연경관 관광지 방문율이 증가한 반면에 ▲서문시장(33.8%→ 18.7%) ▲동성로/중구시내일원(31.0%→ 23.6%) ▲김광석다시그리기길(25.2%→ 17.6%) 등 도시형 밀집관광지 방문율은 감소했다. 대구방문 국내여행객의 특성 변화를 살펴보면, 코로나19 여파로 ’19년 대비 고령층(14.6%→ 18.6%) 및 경북도민(46.4%→ 60.3%)의 비중이 증가했고, 10대 관광객 방문 비중(11.5%→ 7.0%)은 감소한 반면, 당일여행객의 방문 비중(70.3%→ 83.9%)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관광 활동에 대한 항목별 만족도는 ’19년 대비 ▲대중교통(78.9%→93.7%) ▲숙박(79.7%→ 86.8%) ▲관광지 매력도(76.6%→ 88.8%) ▲쇼핑(82.6%→ 92.0%) ▲식당/음식(79.2%→ 86.1%) ▲볼거리/즐길거리(88.0%→ 92.9%) ▲관광안내서비스(72.2%→ 75.6%)가 각각 상승했다. 국내여행객의 대구관광에 대한 긍정적 평가 항목에서는 ’19년 대비 만족도(10.5%→ 17.4%) ▲추천의향(12.6%→ 14.5%) ▲재방문의향(22.4%→ 39.9%) ▲관광이미지 변화율(14.8%→ 20.0%)이 각각 증가했다. ‘2021년 대구관광 실태조사’ 분석결과는 학술적, 실무적으로 다양한 목적으로 대구시민 누구나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며, 대구통계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내관광 전략 방안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며, “특히 올 하반기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대구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실증적 관광통계 중심의 대구관광 정책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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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7
  • 홍준표發 개혁, 대한민국 개혁 과제로 이어져!
    대구시청 [리더스타임즈] 공공기관 혁신, 위원회 정비, 재정혁신 등으로 대표되는 홍준표發 시정 혁신과제가 대한민국 혁신 어젠다로 연일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달 사이 홍 시장이 발표한 주요개혁 시책을 중앙정부는 물론, 광역단체들이 그대로 따라오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혁신과제 성공 여부 등 앞으로의 대구시 행보가 타 지자체 및 정부 정책 방향 설정 등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1. 대구가 쏜 공공기관 혁신 신호탄, 국가적 이슈로 확대 추세 홍준표發 시정혁신은 ‘공공기관 혁신’이 출발점이 됐다. 홍 시장이 대구시장 후보시절부터 “공공기관 혁신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공공기관 개혁’이라는 논제를 여러 차례 던지면서,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이 부분을 가장 심도 있게 다뤘다. 홍 시장의 철학을 반영한 인수위원회 제안 보고서에는 ▶운영 효율화 및 시너지 창출, 시민불편 해소라는 대원칙 하에 18개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10개로 통합 ▶공공기관장 및 임원 연봉상한제 도입과 공공기관장 퇴직금 지급 폐지 ▶최근 ‘알박기’ 인사 논란을 일으켰던 정무직 및 산하기관장 임기와 단체장 임기 일치 등의 내용들이 담겼다. 당초 지역사회 일각에서 파격적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연달아 정부 정책으로 확대되면서 당위성에 힘을 얻고 있다. 일례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 혁신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대구시의 공공기관 혁신 방향과 맥락을 같이 했다. 또한, 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남도 등 타 지자체에서도 동일한 방향의 공공기관 개혁 행보를 보이고 있어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 시장은 지난 1일 취임사에서 “민간이 더 잘하는 영역은 민간으로 넘기고 공공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을 혁신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5일 기자회견에서도 “지체 없이 개혁과제를 수행해 완전히 새로운 대구로 거듭나겠다”며 속도감 있는 혁신을 추가로 주문했다. 아울러, “구조개혁을 통해 절감된 예산은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시민 행복 증진과 대구 미래 50년 기반 마련에 투입하겠다”고도 밝혔다. 이 부분 또한 윤 대통령이 밝힌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조정 절감 재원 활용계획과 일치한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시정혁신단을 만들어 공공기관 통폐합 등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법률 검토 등을 마치고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된 조례를 시의회에서 통과시켜 9월 말까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2. 역대급 위원회 대대적 정비, 타 지자체 및 정부도 동참 위원회의 대대적인 정비도 대구시를 필두로 정부 및 산하기관에서 시급한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위원회 정비 필요성은 공공기관 개혁과 마찬가지로 인수위에서부터 논의되어 발표한 내용으로, 책임회피성 위원회 및 유명무실 위원회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는 것이 홍 시장의 계획이다. 현재 대구시에는 199개 위원회가 설치돼 있다. 이와 관련 홍 시장은 “법령 등에서 반드시 설치하도록 규정한 100개를 제외한 99개 위원회 중 51.5%에 해당하는 51개를 우선 통폐합할 것”을 지시했다. 위원회 특성상 한번 설치하면 없애기가 쉽지 않아 예산 낭비 및 비효율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지만 그간 실제 대대적인 정비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는 정부 및 산하기관도 마찬가지인 사항으로, 이런 문제점을 인식한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각종 위원회 구조조정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위원회에 대해 “책임 행정을 저해하고 행정의 비효율을 높이는 대표적인 사례가 많다. 대통령소속 위원회부터 과감히 정비해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책임행정의 기틀을 세우겠다”고 강조하며 민선 8기 대구시가 예고한 역대급 위원회 정비 방침과 기조를 같이 했다. 3. 한푼의 시민세금도 낭비하지 않겠다, 나라빚 1000兆 시대 모토로 삼아야 ‘홍준표 식 재정건전성확보’도 빼놓을 수 없는 시정혁신과제다. 최근 홍 시장이 운영하는 정치플랫폼 ‘청년의 꿈’에 홍 시장의 경제이념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엄마’라고 답변한 대목에서 보듯이 ‘근검 절약과 재정건전성’은 홍 시장이 유년 시절부터 몸에 밴 습관이 정치 철학으로 굳어진 대표 사례로 꼽힌다. 홍 시장은 경남도지사 시절 1조 4천억원의 부채를 3년 반 만에 땅 한평 팔지 않고 다 갚은 경험을 토대로, 대구시가 떠안고 있는 2조 3천억원이라는 막대한 부채도 과감한 재정혁신을 통해 해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여러 차례 밝히고 있다. ‘한 푼의 시민세금도 낭비하지 않겠다’는 홍 시장의 시정 철학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선, 조직개편을 통해 재정점검단이 신설된다.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선심성, 낭비성 예산을 철저히 걸러내고 지방채 발행 요건 강화, 사업 구조조정, 각종 보조금 및 위탁사업 원점 분석 등의 조치를 통해 2026년까지 지방채 비율을 특·광역시 평균보다 낮추겠다는 1차 목표를 세웠다. *(21년) 19.4% / 특·광역시 평균 18.6% 한편, 지난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국가채무가 1000조를 넘어서면서 재정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도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역설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발표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통해 재정 기조를 ‘건전재정’으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재량지출뿐 아니라 감축이 어려운 의무·경직성 지출도 강력히 구조조정할 방침임을 천명한 바 있다. 민선8기 홍준표發 시정혁신 과제 대한민국 혁신으로 이어질 듯 민선 8기 출범 후 대구發 혁신의 화두가 계속해서 정부 어젠다와 거대담론으로 이어지면서 홍준표식 혁신이 어떤 과정들을 거쳐 대구시정 전반에 안착될 지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공공기관 혁신, 위원회 정비, 재정 혁신 등이 실효성을 거두기까지 기득권의 저항과 관련 제도 정비, 사회 구성원들의 고통 분담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홍준표 대구시장이 “고통 없는 혁신은 없다”는 말로 난제를 헤쳐나갈 의지를 피력한 만큼, 중량감 있는 시장으로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면 새로운 대구로 거듭날 기회이자, 대구만의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지방시대의 모범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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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로봇 선도도시 대구, 도심 전역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본격 추진!
    대구시청사(산격동청사) [리더스타임즈] 대구시는 대구의료원, 대구미술관, 동대구역 등 다수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시청 산격동청사, 엑스코 등 일부 제한적인 시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던 대구시의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사업이 대구의료원, 대구미술관, 동대구역 등 다수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그 규모를 확대한다. 먼저, 대구의료원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모한 ‘AI·5G기반 대규모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로봇통합관제시스템 및 서비스로봇 4종 10대를 활용한 ‘서비스로봇 기반 비대면 공공병원 혁신 플랫폼 실증’에 나선다. 대구의료원 본관 1층에서 안내로봇과 방역로봇이 병원 방문객에게 안내·통역·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류로봇은 병원 내 시설을 오가며 검체·약제·세탁물을 배송하는 등 의료진의 업무를 보조한다. 또한, 로봇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로봇의 위치, 임무 수행 현황, 오류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모바일을 통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해당사업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의료원, ㈜KT와 함께 대구시의 지원사업을 통해 카트로봇을 개발한 ㈜티티엔지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모한 ‘수요맞춤형 서비스로봇 개발·보급사업’에 선정돼 ㈜대동모빌리티, 대구시와 함께 올해부터 2년간 총 3대의 스마트 로봇체어를 활용한 ‘이동약자를 위한 자율주행 이승로봇 개발 및 실증’에 나선다. 1단계로 자율주행 및 큐레이팅 시스템을 탑재한 대구미술관 맞춤형 스마트 로봇체어를 기획·개발하고 2단계로 총 3대의 스마트로봇 체어를 실증해 이동약자들의 전시 관람을 지원하고 일반시민들에게도 색다른 문화 향유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대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봇 실증 및 보급·확산 사업’은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체감형 서비스로봇을 실증·보급을 통한 지역로봇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사업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자유공모 방식으로 7월 18일까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과제를 접수한다. 대구시는 해당 사업들 외에도 공공시설, 병원 및 지역 주요거점 등 도심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사업을 통해 서비스로봇 시장을 창출하고, 로봇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봇 실증·보급사업 추진으로 서비스로봇 산업 확산의 기반을 마련해 지역 내 서비스 로봇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통한 ‘로봇산업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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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7-06
  • ㈜티웨이항공 본사 대구이전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청 전경 [리더스타임즈]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7월 5일 오전 11시 대구국제공항에서 항공사의 본사 대구이전, 지역 거점 항공사 육성,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경제··산업 활성화 기여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2030년 이전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이 완료되면 4대 관문공항 및 중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장을 위한 핵심요소로써 거점항공사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티웨이항공이,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의 주요내용은 ▲첫째, 티웨이항공 본사의 대구 이전과 지역 인재 채용, 사회 공헌 활동 등을 수행하는 데 적극 노력한다. ▲둘째, 지역 항공여객 및 항공물류 수요를 반영한 노선개설을 적극 추진한다. ▲셋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역거점항공사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도민의 수요를 반영한 중·장거리 노선 개설, MRO 사업 확대 및 경제물류 공항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넷째, 대구시는 티웨이항공의 본사 대구이전에 따라 노선개설과 운수권 확보를 위한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거점항공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등이다. 2014년 대구-제주노선을 시작으로 대구공항에 취항을 시작한 ㈜티웨이항공은 2019년에는 대구공항 전체 23개 국제노선 중 16개 노선을 운항해 국제선 노선점유율 69.5%, 국제 여객의 52%를 수송하는 등 대구공항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대형항공사가 철수한 대구공항의 화물운송사업에도 2019년에 진출해 운영을 하는 등 대구공항 거점 항공사로서 시도민의 지역 수요를 반영한 항공편익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티웨이항공의 활발한 대구노선 개척으로 대구국제공항의 이용객도 매년 증가해, 2019년도에는 연간 이용객이 467만명에 달하는 등 국내 4대 국제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를 겪으며 운항이 중단됐던 대구공항 국제선은 티웨이항공의 선제적인 국제선 재개 노력으로 5월 28일 베트남 다낭, 6월 23일 태국 방콕노선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4개월 만에 재개되는 등 지역의 경제·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주)티웨이항공의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는 결단을 환영하는 바이며, 앞으로 대구경북통합 신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항공사로 여객·물류를 전 세계로 운송하는 대한민국 핵심항공사로 도약하는 데 대구시가 행정적으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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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7-04
  •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강도 높은 구조개혁 단행!
    공공기관 구조개혁(안) - 지방공기업 [리더스타임즈] 민선8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증진하고자, 시민편익과 행복증진의 대원칙 아래 현재 18개인 공공기관을 10개로 줄이는 구조개혁 방안을 마련했다. ▲ 추진배경 및 필요성 지방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을 비롯한 지방공공기관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설립한다. 그러나 최근 문화, 관광, 복지 등에 대한 주민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분야별로 난립하고 있어 기능 중복, 방만 경영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들로 대구시의 채무가 급격하게 늘어난데다가, 저성장·고물가 상황 지속으로 인해 세입 전망도 어두워져 당분간 공공부문의 긴축재정은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이에, 인수위원회는 대구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의 간절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부터 뼈를 깎는다는 자세로 공공기관 구조개혁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 공공기관 구조개혁의 대원칙 공공기관 구조개혁은 공공부문 효율화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면서도 공익과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대원칙 아래, 운영 효율화, 시너지 창출, 시민불편 해소를 통해 시민편익과 행복을 증진하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었다. 공공기관 구조개혁을 통해 절감된 예산은 시민복리 증진과 미래 50년 번영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 인수위 검토기관 및 제안방향 ① 대구교통공사 설립 ‘도시철도공사’와 ‘도시철도건설본부’를 통합해 ‘(가칭)대구교통공사’를 설립한다. 현재, 도시철도 건설은 市 산하 사업소인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관리・운영은 ‘도시철도공사’에서 하고 있어 기능 이원화로 인한 인력・예산 중복을 해소하고자 통합한다. 아울러, 서울, 부산, 인천 등 타 시도의 경우 교통공사에서 도시철도를 비롯해 버스, BRT 등 대중교통 전반을 총괄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향후 ‘대구교통공사’ 역시 업무범위를 도시철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시설관리까지 확대해 대중교통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부여할 계획이다. ②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설립 ‘대구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을 통합해 ‘(가칭)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한다. 이는 동일한 행정재산이라 하더라도 관리주체가 상이함에 따라 발생하는 비효율을 줄이고자 함이 목적이다. 가령 같은 체육시설이라 하더라도 관리주체가 대구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으로 이원화 되어 있어 시설물 훼손 시 신고처 불명확, 수리 지연 등 시민들의 불편이 컸었다. 이에, 체육시설, 하천시설, 도로시설, 환경시설 등의 분산된 관리주체를 일원화하고 시설물 관리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편익을 증진하고자 한다. ③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설립 문화, 공연, 전시, 축제, 관광 등 문화예술의 전반적인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휘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로서 ‘(가칭)대구문화예술진흥원’을 새로 설립한다. 이는 기존에 있던 ‘문화재단’, ‘관광재단’, ‘오페라하우스재단’을 통합하고, 시 산하 사업소인 ‘문화예술회관’, ‘콘서트하우스’, ‘대구미술관’, ‘방짜유기박물관’, ‘근대역사관’, ‘향토역사관’을 흡수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그간 억눌려 왔던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여짐에 따라 분산되어 있던 기능들을 한 곳으로 모아 문화-예술-관광 간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다만, 문화예술 각 분야를 하나로 통합하되 각 장르별 특성과 전문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④ 대구행복진흥원 설립 대시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사회서비스원’,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을 통합해 ‘(가칭)대구행복진흥원’을 설립한다. 최근 저출산·고령화 사회 가속화, 여성 경제활동 참여 증가에 따른 돌봄수요 확대, 한부모 가정・독거노인 증가 등으로 여성·아동·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는 정책의 연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행복진흥원을 설립해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복지, 여성, 청소년 업무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최대한 신속히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 ⑤ 대구테크노파크 기능강화 ‘대구테크노파크’는 산업융합에 기반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고자 산하에 디지털융합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기관을 두고 있다. 또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제품과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최근, 4차산업 혁명 가속화로 기존 산업과 SW・ICT 등 디지털 산업의 융복합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기관 간 지나치게 세분화된 기능분산으로 인해 시너지 저하, 중복 지원 등의 우려가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민선8기의 핵심사업인 ABB산업을 비롯한 미래신산업의 효과적인 육성을 위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의 기능을 ‘대구테크노파크’로 통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으로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 외에도, 지역의 유일한 전시・컨벤션 전문기관인 ‘엑스코’를 마이스 산업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국제회의 유치 기능을 추가하고, ‘대구도시공사’의 명칭을 ‘대구도시개발공사’로 변경하고, 기존 업무에 민선 8기 미래공간 개발사업 등의 업무를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18개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외에도 市에서 재정지원을 하고 있는 유관기관 중 효율성이 떨어지거나 구조개혁이 필요한 기관이 있는 경우 재정지원 중단 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해 나갈 계획이다. ▲ 추진일정 및 기대효과 향후 민선8기 홍준표 시정이 출범하게 되면 금년말을 목표로 조직진단, 전문가 의견수렴, 조례 제정 등을 거쳐 통폐합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통폐합 과정에서 불이익을 보는 직원이 없도록 임원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은 고용승계를 원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기능 통폐합으로 인한 기관장 임금 등 공통경비 절감효과는 연 47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시설물 관리 일원화를 통한 위탁사업비 절감, 기능 중복사업에 대한 사업비 절감, 불필요한 자산매각 등으로 연간 약 1,000억원 정도의 예산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상길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브리핑에 앞서 “인수위 기간 가장 힘든 작업이었지만 대구의 대변화를 위해 공공기관부터 먼저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조직개혁안을 마련하였다. 뼈를 깎는 고통이 따르겠지만 대구 미래 50년을 위해 모두가 이 고통을 분담한다는 각오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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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6-29
  • 홍준표發 혁신의 신호탄, 시정개혁과제 발표!
    홍준표發 혁신의 신호탄, 시정개혁과제 발표 [리더스타임즈]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 티웨이항공 본사 대구 이전, 대기업 데이터센터 유치 급물살 등 반가운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는 가운데, 홍준표發 혁신의 시작을 알리는 조직개편안과 시정혁신과제가 윤곽을 드러낸다.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27일 14:00,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102호, 가온홀)에서 조직혁신, 인적쇄신, 책임행정, 전문가 영입, 재정혁신 등을 골자로 하는 시정혁신 8대 과제를 발표한다. 1. 대국 대과의 원칙에 입각한 부서 칸막이 제거(3국 1본부 4과 감축) 민선8기 조직개편은 당선인의 미래 50년 번영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추진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시장 직속기관으로 ‘시정혁신단’, ‘정책총괄단’, ‘재정점검단’, ‘미래50년추진과’ 등을 신설하여시장이 직접 공직사회 혁신, 재정건전성 강화, 미래 50년 먹거리 발굴을 관할하고,′군사시설이전단′, ′금호강르네상스추진단′도 설치해 군부대이전터 개발과 금호강 100리 물길 조성 등 핵심사업을 총괄한다. 특히, ‘대국 대과(大局 大課)원칙에 입각하여 유사·중복 조직을 통폐합하고 업무 칸막이를 제거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목할 부분은 민선7기에 분산되어 있던 산업육성과 투자유치 기능이 ‘혁신성장실’ 한 곳으로 통합되었으며, “돈만 들고 오면 모든 행정절차는 대구시가 처리한다”는 당선인의 철학을 반영해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설치해 투자기업의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 2. 정무직·산하기관장 임기 단체장과 일치,‘알박기 인사’없앤다 시장과 정무적 성격의 임명직 인사 간 임기 불일치로 발생하는 ‘알박기 인사’ 논란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자, 단체장과 정무직 공직자 등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혁신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임기가 법령으로 보장된 공사·공단 등을 제외한 전 산하기관장과 임원, 임기제 정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임기를 2년으로 조정하고 1회만 연임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 관련 조례와 인사규정이 개정되면 홍준표 시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2026년 6월 30일에 홍 시장이 임명한 모든 정무직과 산하기관 임원이 동시에 퇴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를 비롯한 모든 지자체에서 선거때마다 반복되던 알박기 인사 논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장이 임명할 수 있는 정무직 보직 70개 중에 내부방침 변경과 정관개정으로 조정이 가능한 보직은 54개로, 민선8기가 출범하면 가장 우선적으로 임기 조정에 들어간다. 3.“The Buck Stops Here”책임회피성 위원회 대폭 정리 민선8기 공무원의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책임회피성 위원회와 기능중복, 유명무실한 식물위원회를 과감하게 정리한다. 당초 위원회는 정책결정 과정에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취지였으나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행정의 책임회피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다. 특히, 민선6·7기 동안 새롭게 설치된 위원회는 전체 199개 중 72개로 56%가 증가하였다. 이 중에서 개최실적이 저조하거나 부서 자체계획 등으로 기능 대체가 가능한 50여개 위원회를 우선 통합·폐지하여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간다. 4.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 기관장 연봉 상한제 도입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산하기관장을 비롯한 임원의 연봉을 1억2천만 원 이내로 제한하는 연봉상한제를 도입한다. 서울, 부산, 인천 등 대다수 지자체에서는 공공기관 임원의 최고임금 상한을 규정하는 조례가 마련되어 있는데 반해 대구는 아직 아무런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민선8기 출범에 맞추어 산하기관 임원의 연봉 상한선을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하고 합리적인 임금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 아울러, 공공기관장의 경우'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적용을 받지 않는 ‘사용자’임을 고려하여, 현재 기관별 보수 규정에 따라 지급하고 있는 퇴직금을 차기 기관장부터는 규정 개정을 통해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5. 개방형 직위 법적 최대 한도까지 확대, 민간 전문가에게 공직 활짝 개방 홍준표 당선인은 이미 언론을 통해 경제부시장에는 기재부 출신 인사를, 대구경북신공항 추진단장에는 국토부 출신, 군사시설 이전 추진단장에는 육군 장성 출신의 전문가 영입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공무원 특유의 폐쇄적인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민선8기 시정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4급 이상 직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채용하는 개방형직위의 범위를 법령상 최대 폭인 10%까지 확대한다. 이로 인해, 개방형 직위가 최대 23개 정도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조직 내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6. 과감한 재정혁신으로 밑빠진 독 차단, 시민복리 증진에 올인 최근의 고물가·저성장 등 복합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강도 재정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재정혁신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는 재정점검단을 시장 직속기관으로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여 세입부터 세출까지 밑빠진 독이 없는지 샅샅이 살핀다. 아울러, 지방채 발행 요건 강화와 억제를 통해 현재 특광역시 평균보다 높은 대구시의 지방채 비율을 2026년까지 평균 보다 낮은 수준인 17%대까지 줄여나간다. 특히,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하여 대규모 프로젝트와 계속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필요시 과감한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관행적으로 지원해오던 각종 보조금, 위탁사업비, 출연금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선심성, 낭비성 예산이 없도록 고강도 재정혁신을 추진해 나간다. 또한, 대규모 사업에 대하여 정책실명제, 정책감사 등을 통해 재정의 책임성도 강화해 나간다. 7. 이용률이 낮은 통근버스 폐지, 유연근무제 확대 현재, 대구시는 직원 통근버스 운영에 연간 3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출하고 있으나 일일 이용인원은 160여명으로 전체 직원의 3%에 그치고 있다. 이에, 통근버스 운행을 폐지해 관련 예산을 절감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여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맞벌이 공무원 증가에 따른 공동 육아부담 증가, 워라밸 문화 확산 등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하여 유연근무제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현재 3%에 그치는 시차 출근제를 20%까지 늘리고 청내 모든 회의는 오전 10시 30분 이후 실시하는 등 직원 개개인의 워라밸 가치를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다만, 민원실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8. 市에서 관리하는 숙소 감축으로 예산절감, 관리비 사용자 부담 원칙 현재 대구시에서 ‘관사’라는 이름으로 관리하고 있는 아파트는 관치 시대의 대규모·호화 관사와는 거리가 먼 실용적인 숙소 형태로, 주로 중앙부처 파견직원, 서울본부 직원들을 위해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관사’라는 용어를 실용적 주거 지원을 의미하는 ‘숙소’로 변경하고, 외부 전문인사 영입에 필요한 적정 수준(16개 → 10개)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정리해 예산을 절감한다. 아울러, 그간 시민세금으로 일부 고위직급에 한해 지원해왔던 숙소 관리비를 시장을 비롯한 전 사용자가 직접 부담하는 것으로 규정을 변경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나간다. 이상길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브리핑에 앞서 “오늘 발표하는 조직개편안과 시정혁신안은 앞으로 4년간 홍준표 시정이 나아가고자 하는 혁신의 방향을 알려주는 첫 신호탄”이라고 하면서, “대구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뜻과 열망을 혁신안에 조금이라도 더 담아내기 위해 지난 3주간 인수위원들과 치열한 토론의 시간을 거치며 나온 고심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27일 시정혁신안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28일(화)에는 민선8기 정책제안, 29일(수)에는 공공기관 통폐합에 대한 브리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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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6-27
  • 달서구, 거대원시인과 함께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어가요!
    달서구, 거대원시인과 함께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어가요!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는 지난해 6월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 1주년을 기념해 지역 랜드마크‘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조형물을 활용해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달서구는 선사시대 랜드마크인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 조형물 앞에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노는 홍보물을 설치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1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달서구는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됨에 발맞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동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여러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체계적인 아동정책 추진을 위해 중장기계획인 아동친화도시 4개년(2021~2024년) 추진 전략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 중이며, 하반기에는 건전하고 창의적인 놀이문화를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아동전용시설 달서아이꿈센터가 개관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져가는 희망 달서를 만들기 위한 구민들의 합심된 열정과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아동친화정책 발굴 및 사업 추진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달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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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6-22
  • 산업과 축제가 어우러진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성황리 폐막!
    산업과 축제가 어우러진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성황리 폐막! [리더스타임즈] ‘2022 제9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K-뷰티의 꽃을 대구에서 활짝 피우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이번 대구국제뷰티엑스포는 15,024㎡의 역대 최대 전시면적, 175개 사 303부스가 참가, 최대 규모로 개최돼 뷰티산업의 최신 정보 공유와 마케팅의 장이 열리고 시민이 함께하는 뷰티 경기대회 등 산업과 축제가 어우러진 K-뷰티의 한마당이 됐다. 행사 3일간 관람객 2만여 명이 다녀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고 수출상담도 총 188건 1,612만불을 상담해, 전년 실적 464만불을 크게 상회하는 682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려 전년 대비 47% 상향된 성과를 냈다. 또한, ‘국내 대형 유통 바이어 1:1 구매상담회’에는 쿠팡, 티몬, 지마켓, 현대홈쇼핑, 이베이 등 관련 유력 바이어가 역대 최다인 25개 사가 참가해 국내 37개 업체와 163건 1,164억원의 상담액을 기록하는 등 참가업체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엑스포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특히 강화해 17일, 18일 이틀간 참가업체 5개 사를 대상으로 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약 8,000명 이상 사람들이 동시 접속해 제품을 관람하고 구매했으며, 국내외 채널을 보유한 에이빙 미디어사의 외국인 리포터 실시간 현장 인터뷰로 K-뷰티를 세계로 알리고,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국제 전시회로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전시회에서는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관인 뷰티테크, 클린·비건뷰티, 홈케어 뷰티에 대한 참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을 이용해 피부타입을 진단하고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제공하는 뷰티테크(릴리커버) 부스에는 시연 받으려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시장배 미용·피부미용 경기대회를 비롯한 각종 뷰티 경기대회와 뷰티 세미나, 3H모발케어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뷰티 체인지관, 헤드스파·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산업과 축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뷰티 한마당이 됐다. 이번 엑스포에 참여한 에이팜 허경 대표는 “올해 대구국제엑스포를 통해 코로나19로 잠들었던 뷰티산업이 활짝 기지개를 펴고 잠에서 깬 듯하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이렇게 많은 관람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된 것과 쇼핑라이브 등 온라인 홍보 지원을 통해서 이번 엑스포 참여가 기업 매출과 홍보에 큰 도움이 됐고 내년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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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6-19
  • 제8대 대구광역시의회 마지막 회기 마무리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리더스타임즈] 제8대 대구광역시의회가 6월 16일 임기 중 마지막 본회의를 개최한다. 시의회는 지난 6월 8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292회 임시회의 끝으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위원회별로 검토를 마친 제·개정 조례안 등 2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한다. 대구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규칙안 20건, 동의․승인안 2건, 기타 안건 3건 등 총 2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한 안건 중 2건의 조례안은 일부 자구 수정을 거쳐 ‘수정안 가결’했고, 22건은 ‘원안가결’, ‘채택’ 의견으로 제3차 본회의에 상정했다. 정신병원 등에 대한 공개공지 설치 기준을 일부 조정하고자 했던 '대구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민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위해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상임위 의견에 따라 ‘심사유보’ 처리됐다. 대구시의회 개원 이후 제8대 의회까지 유지되었던 교황식 의장 선출 방식을 31년 만에 후보등록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끌었던 ‘대구광역시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운영위원회의 세밀한 절차 검토를 거쳐 ‘채택’ 의견으로 본회의에 상정되었다. 이에 따라 제9대 대구시의회는 7월 4일로 예정된 최초 집회에서 첫날인 4일 의장을 투표로 선출하고, 5일 상임위원회 구성, 6일 상임위원장 선출, 7일 운영위원장 선출 순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회기중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은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송영헌 의원 등 세 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서 대형화물차 불법주차 근절,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대구시립예술단 공공성 강화 등을 주제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마지막까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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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6-15

실시간 대구 기사

  • 대구시,‘맑은 물 상생협정 해지’통보
    대구시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는 8월 17일 국무조정실, 환경부 등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서’ 체결 5개 기관에 ‘구미시장의 상생협정 파기’를 사유로 하는 협정 해지를 통보했다. 이는 최근 구미시장의 ▲지방선거 후보 당시의 상생협정 반대 활동 ▲현재 상생협정의 요건 미비·무효 주장 ▲기 합의된 해평취수장이 아닌 타 취수장 협의 요구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당초 협정의 이행이 구미시의 귀책 사유로 더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협정서 제6조(협정의 해지) : 각 기관이 합당한 이유 없이 해당하는 협정의 내용과 이에 따른 세부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각 기관 간 협의를 거쳐 협정을 해지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구미와의 상생협력 취지를 존중해 폐수배출로 인한 수질오염의 우려가 있음에도 지난 21년 11월 유치업종 추가(C20, 세세항목 121, 산업용가스제조업) 사항에 대해 동의한 사실이 있었으나, 이는 상생협력이 충실히 이행된다는 전제하에서 이루어진 것인 만큼 앞으로 구미5산단 유치업종 변경·확대에 따른 동의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히 접근하겠다는 점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임을 구미시에 통보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의 상수원을 더이상 구미지역에 매달려 애원하지 않고, 안동시와 상류 댐 물 사용에 관한 협력 절차를 논의하겠다”며, “대구시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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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8-17
  • ‘살인적인 대구 기후에 어떻게 지나시오?’
    [리더스타임즈] ‘살인적인 대구 기후에 어떻게 지나시오?’ 부산의 작곡가 이상근 선생이 제자인 임우상 작곡가에게 1985년 8월에 보낸 편지에 담긴 안부 인사다. 대구의 뜨거운 여름은 당시에도 전국적으로 유명세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문구이다.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대구 예술인들이 교류한 편지를 엄선해 보여주는 ‘예술가의 편지전’이 8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 수장고(대구예술발전소 3층, 주말, 휴일 관람은 예약 필요)에서 열린다. 이 전시를 통해 세대와 국경, 그리고 장르를 넘어 교류한 예술인들의 철학과 지역과 세대를 넘나드는 교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고예술인 이기홍(지휘자), 이경희(피아니스트), 김소라(무용가), 원로예술가 김귀자(성악가), 박말순(성악가), 장영목(합창지휘자), 임우상(작곡가), 최춘해(아동문학가) 등이 국내외 예술인, 가족 등과 나눈 편지를 공개한다. 대구시립교향악단 초대 지휘자 이기홍의 유품 가운데 1963년 대구방송교향악단 창단 연주회 축하하기 위해 보낸 번스타인, 몽퇴, 카잘스의 전보와 편지 등을 볼 수 있다. 피아니스트 이경희 선생의 유품에서는 이화여전 은사였던 그레이스 우드(Grace H.Wood)와 문화장에서 독주회를 열 수 있도록 피아노 구입을 도와준 미군부대 교회의 하임 쇼오트(Heim Soth) 목사에게 받은 편지 등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편지에는 국경과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 교류를 시도하며 결실을 맺고 지역 예술을 함께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작곡가 나운영이 합창지휘자 장영목에게 보내온 편지를 통해 서울과 대구의 예술인들이 서로의 연주 레퍼토리를 공유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김소라의 어머니 최원경, 두 딸을 연주자로 성장시킨 이경희가 딸에게 보낸 편지에는 같은 예술인의 길을 걷는 딸을 걱정하는 모정이 느껴진다. 손글씨를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요즘, 예술가들의 필체를 보면 그들의 호흡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또 당시 생활상도 엿볼 수 있으며 당시 우표, 카드, 엽서의 모양을 살펴보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 한편 이번 전시에서는 편지 실물과 함께 예술인의 교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사진도 함께 영상으로 편집해 선보인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예술 아카이브의 다양한 자료들이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과거의 자료로 머물지 않고 현재의 새로운 의미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고·원로 예술인들의 열정과 희생으로 오늘날 문화예술 도시 대구의 기반을 가질 수 있었음을 알리고 대구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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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8-16
  • 지난해 국내여행객 87.1%,대구관광지 다시 방문했다
    지난 세계가스총회 대구관광홍보관에 국내여행객 방문 모습(22.5.24~27) [리더스타임즈] 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은 지난해 국내여행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국가승인 통계 ‘2021 대구관광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전 대비 여행객 특성 변화, 대구관광 만족도 평가, 방문 관광지의 변화 등 눈에 띄게 일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2021 대구관광실태조사’는 대구시가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대구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만 15세 이상 국내여행객 2,000명을 대상으로 대구 주요 관광거점 14곳에서 설문지(42개 문항)를 이용한 대면 면접 조사방식으로 실시됐다.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여행객 87.1%(’19년 75.7%)가 대구를 다시 방문하였다. 특히, 국내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관광지는 대구수목원이 26.5%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동성로/중구시내일원(23.6%) ▲서문시장(18.7%) ▲김광석다시그리기길(17.6%) ▲송해공원(13.7%) ▲수성못/수성유원지(12.0%) ▲이월드(1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19년 방문율과 대비하여 ‘대구수목원’(16.4%→ 26.5%), ‘송해공원’(8.4%→ 13.7%) 등 실외 및 자연경관 관광지 방문율이 증가한 반면에 ▲서문시장(33.8%→ 18.7%) ▲동성로/중구시내일원(31.0%→ 23.6%) ▲김광석다시그리기길(25.2%→ 17.6%) 등 도시형 밀집관광지 방문율은 감소했다. 대구방문 국내여행객의 특성 변화를 살펴보면, 코로나19 여파로 ’19년 대비 고령층(14.6%→ 18.6%) 및 경북도민(46.4%→ 60.3%)의 비중이 증가했고, 10대 관광객 방문 비중(11.5%→ 7.0%)은 감소한 반면, 당일여행객의 방문 비중(70.3%→ 83.9%)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관광 활동에 대한 항목별 만족도는 ’19년 대비 ▲대중교통(78.9%→93.7%) ▲숙박(79.7%→ 86.8%) ▲관광지 매력도(76.6%→ 88.8%) ▲쇼핑(82.6%→ 92.0%) ▲식당/음식(79.2%→ 86.1%) ▲볼거리/즐길거리(88.0%→ 92.9%) ▲관광안내서비스(72.2%→ 75.6%)가 각각 상승했다. 국내여행객의 대구관광에 대한 긍정적 평가 항목에서는 ’19년 대비 만족도(10.5%→ 17.4%) ▲추천의향(12.6%→ 14.5%) ▲재방문의향(22.4%→ 39.9%) ▲관광이미지 변화율(14.8%→ 20.0%)이 각각 증가했다. ‘2021년 대구관광 실태조사’ 분석결과는 학술적, 실무적으로 다양한 목적으로 대구시민 누구나 자료를 활용할 수 있으며, 대구통계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내관광 전략 방안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며, “특히 올 하반기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대구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실증적 관광통계 중심의 대구관광 정책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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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8-07
  • 홍준표 대구시장, 윤석열 대통령께 신공항 등 대구 현안 공식 건의
    홍준표 대구시장, 윤석열 대통령께 신공항 등 대구 현안 공식 건의 [리더스타임즈] 윤석열 대통령과 16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7월 8일(토) 오후 6시 용산 대통령실 누리홀에서 제1차 민선8기 시도지사 간담회가 개최됐다. 만찬을 겸한 본 간담회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대한민국 산업의 재배치를 시도지사협의회장 차원에서 공식 건의했다. 뒤이어 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군위군 편입 등 대구 미래 50년의 기틀을 마련할 정책현안을 건의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본 간담회의 모두 인사말씀에서 먼저 윤석열 대통령은 민선 8기 16개 시도지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중앙-지방 간의 실질적 소통을 통한 지방화시대 개막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 노력을 약속했으며,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회장인 홍준표 대구시장은 인사말씀에서 대한민국 인구와 산업의 수도권 집중이 더욱 가속화되는 가운데 남북 대치상황과 북핵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대한민국 산업의 재배치를 통해 지방 분산효과를 높이고 지방화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화 시대 개막과 대구시의 재건을 위한 지역의 1번 과제인 ‘제2 남부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특별법 제정과 함께 군위군의 조속한 편입을 윤대통령께 공식 건의했고, 이에 윤대통령은 적극 협력하겠으며, 향후 대구와 관련된 현안은 직접 통화로 소통하자고 화답했다. 이어서 홍시장은 민선8기에 지방주도 발전을 가속화할 혁신과제의 선제적 수행을 위해 대구시 한시조직의 운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2, 3급 정원의 증원을 공식 요청했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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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7-10
  • 홍준표發 개혁, 대한민국 개혁 과제로 이어져!
    대구시청 [리더스타임즈] 공공기관 혁신, 위원회 정비, 재정혁신 등으로 대표되는 홍준표發 시정 혁신과제가 대한민국 혁신 어젠다로 연일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달 사이 홍 시장이 발표한 주요개혁 시책을 중앙정부는 물론, 광역단체들이 그대로 따라오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혁신과제 성공 여부 등 앞으로의 대구시 행보가 타 지자체 및 정부 정책 방향 설정 등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1. 대구가 쏜 공공기관 혁신 신호탄, 국가적 이슈로 확대 추세 홍준표發 시정혁신은 ‘공공기관 혁신’이 출발점이 됐다. 홍 시장이 대구시장 후보시절부터 “공공기관 혁신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공공기관 개혁’이라는 논제를 여러 차례 던지면서,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이 부분을 가장 심도 있게 다뤘다. 홍 시장의 철학을 반영한 인수위원회 제안 보고서에는 ▶운영 효율화 및 시너지 창출, 시민불편 해소라는 대원칙 하에 18개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10개로 통합 ▶공공기관장 및 임원 연봉상한제 도입과 공공기관장 퇴직금 지급 폐지 ▶최근 ‘알박기’ 인사 논란을 일으켰던 정무직 및 산하기관장 임기와 단체장 임기 일치 등의 내용들이 담겼다. 당초 지역사회 일각에서 파격적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연달아 정부 정책으로 확대되면서 당위성에 힘을 얻고 있다. 일례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 혁신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대구시의 공공기관 혁신 방향과 맥락을 같이 했다. 또한, 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남도 등 타 지자체에서도 동일한 방향의 공공기관 개혁 행보를 보이고 있어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 시장은 지난 1일 취임사에서 “민간이 더 잘하는 영역은 민간으로 넘기고 공공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을 혁신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5일 기자회견에서도 “지체 없이 개혁과제를 수행해 완전히 새로운 대구로 거듭나겠다”며 속도감 있는 혁신을 추가로 주문했다. 아울러, “구조개혁을 통해 절감된 예산은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시민 행복 증진과 대구 미래 50년 기반 마련에 투입하겠다”고도 밝혔다. 이 부분 또한 윤 대통령이 밝힌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조정 절감 재원 활용계획과 일치한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시정혁신단을 만들어 공공기관 통폐합 등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법률 검토 등을 마치고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된 조례를 시의회에서 통과시켜 9월 말까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2. 역대급 위원회 대대적 정비, 타 지자체 및 정부도 동참 위원회의 대대적인 정비도 대구시를 필두로 정부 및 산하기관에서 시급한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위원회 정비 필요성은 공공기관 개혁과 마찬가지로 인수위에서부터 논의되어 발표한 내용으로, 책임회피성 위원회 및 유명무실 위원회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는 것이 홍 시장의 계획이다. 현재 대구시에는 199개 위원회가 설치돼 있다. 이와 관련 홍 시장은 “법령 등에서 반드시 설치하도록 규정한 100개를 제외한 99개 위원회 중 51.5%에 해당하는 51개를 우선 통폐합할 것”을 지시했다. 위원회 특성상 한번 설치하면 없애기가 쉽지 않아 예산 낭비 및 비효율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지만 그간 실제 대대적인 정비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는 정부 및 산하기관도 마찬가지인 사항으로, 이런 문제점을 인식한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각종 위원회 구조조정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위원회에 대해 “책임 행정을 저해하고 행정의 비효율을 높이는 대표적인 사례가 많다. 대통령소속 위원회부터 과감히 정비해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책임행정의 기틀을 세우겠다”고 강조하며 민선 8기 대구시가 예고한 역대급 위원회 정비 방침과 기조를 같이 했다. 3. 한푼의 시민세금도 낭비하지 않겠다, 나라빚 1000兆 시대 모토로 삼아야 ‘홍준표 식 재정건전성확보’도 빼놓을 수 없는 시정혁신과제다. 최근 홍 시장이 운영하는 정치플랫폼 ‘청년의 꿈’에 홍 시장의 경제이념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엄마’라고 답변한 대목에서 보듯이 ‘근검 절약과 재정건전성’은 홍 시장이 유년 시절부터 몸에 밴 습관이 정치 철학으로 굳어진 대표 사례로 꼽힌다. 홍 시장은 경남도지사 시절 1조 4천억원의 부채를 3년 반 만에 땅 한평 팔지 않고 다 갚은 경험을 토대로, 대구시가 떠안고 있는 2조 3천억원이라는 막대한 부채도 과감한 재정혁신을 통해 해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여러 차례 밝히고 있다. ‘한 푼의 시민세금도 낭비하지 않겠다’는 홍 시장의 시정 철학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선, 조직개편을 통해 재정점검단이 신설된다.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선심성, 낭비성 예산을 철저히 걸러내고 지방채 발행 요건 강화, 사업 구조조정, 각종 보조금 및 위탁사업 원점 분석 등의 조치를 통해 2026년까지 지방채 비율을 특·광역시 평균보다 낮추겠다는 1차 목표를 세웠다. *(21년) 19.4% / 특·광역시 평균 18.6% 한편, 지난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국가채무가 1000조를 넘어서면서 재정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도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역설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발표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통해 재정 기조를 ‘건전재정’으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재량지출뿐 아니라 감축이 어려운 의무·경직성 지출도 강력히 구조조정할 방침임을 천명한 바 있다. 민선8기 홍준표發 시정혁신 과제 대한민국 혁신으로 이어질 듯 민선 8기 출범 후 대구發 혁신의 화두가 계속해서 정부 어젠다와 거대담론으로 이어지면서 홍준표식 혁신이 어떤 과정들을 거쳐 대구시정 전반에 안착될 지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공공기관 혁신, 위원회 정비, 재정 혁신 등이 실효성을 거두기까지 기득권의 저항과 관련 제도 정비, 사회 구성원들의 고통 분담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홍준표 대구시장이 “고통 없는 혁신은 없다”는 말로 난제를 헤쳐나갈 의지를 피력한 만큼, 중량감 있는 시장으로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면 새로운 대구로 거듭날 기회이자, 대구만의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지방시대의 모범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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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7-07
  • 로봇 선도도시 대구, 도심 전역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본격 추진!
    대구시청사(산격동청사) [리더스타임즈] 대구시는 대구의료원, 대구미술관, 동대구역 등 다수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시청 산격동청사, 엑스코 등 일부 제한적인 시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던 대구시의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사업이 대구의료원, 대구미술관, 동대구역 등 다수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그 규모를 확대한다. 먼저, 대구의료원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모한 ‘AI·5G기반 대규모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로봇통합관제시스템 및 서비스로봇 4종 10대를 활용한 ‘서비스로봇 기반 비대면 공공병원 혁신 플랫폼 실증’에 나선다. 대구의료원 본관 1층에서 안내로봇과 방역로봇이 병원 방문객에게 안내·통역·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류로봇은 병원 내 시설을 오가며 검체·약제·세탁물을 배송하는 등 의료진의 업무를 보조한다. 또한, 로봇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로봇의 위치, 임무 수행 현황, 오류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모바일을 통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해당사업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의료원, ㈜KT와 함께 대구시의 지원사업을 통해 카트로봇을 개발한 ㈜티티엔지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모한 ‘수요맞춤형 서비스로봇 개발·보급사업’에 선정돼 ㈜대동모빌리티, 대구시와 함께 올해부터 2년간 총 3대의 스마트 로봇체어를 활용한 ‘이동약자를 위한 자율주행 이승로봇 개발 및 실증’에 나선다. 1단계로 자율주행 및 큐레이팅 시스템을 탑재한 대구미술관 맞춤형 스마트 로봇체어를 기획·개발하고 2단계로 총 3대의 스마트로봇 체어를 실증해 이동약자들의 전시 관람을 지원하고 일반시민들에게도 색다른 문화 향유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대구역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봇 실증 및 보급·확산 사업’은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체감형 서비스로봇을 실증·보급을 통한 지역로봇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사업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자유공모 방식으로 7월 18일까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과제를 접수한다. 대구시는 해당 사업들 외에도 공공시설, 병원 및 지역 주요거점 등 도심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사업을 통해 서비스로봇 시장을 창출하고, 로봇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봇 실증·보급사업 추진으로 서비스로봇 산업 확산의 기반을 마련해 지역 내 서비스 로봇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통한 ‘로봇산업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2-07-06
  • ㈜티웨이항공 본사 대구이전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청 전경 [리더스타임즈]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7월 5일 오전 11시 대구국제공항에서 항공사의 본사 대구이전, 지역 거점 항공사 육성,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경제··산업 활성화 기여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2030년 이전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이 완료되면 4대 관문공항 및 중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장을 위한 핵심요소로써 거점항공사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티웨이항공이,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의 주요내용은 ▲첫째, 티웨이항공 본사의 대구 이전과 지역 인재 채용, 사회 공헌 활동 등을 수행하는 데 적극 노력한다. ▲둘째, 지역 항공여객 및 항공물류 수요를 반영한 노선개설을 적극 추진한다. ▲셋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역거점항공사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도민의 수요를 반영한 중·장거리 노선 개설, MRO 사업 확대 및 경제물류 공항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넷째, 대구시는 티웨이항공의 본사 대구이전에 따라 노선개설과 운수권 확보를 위한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거점항공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등이다. 2014년 대구-제주노선을 시작으로 대구공항에 취항을 시작한 ㈜티웨이항공은 2019년에는 대구공항 전체 23개 국제노선 중 16개 노선을 운항해 국제선 노선점유율 69.5%, 국제 여객의 52%를 수송하는 등 대구공항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대형항공사가 철수한 대구공항의 화물운송사업에도 2019년에 진출해 운영을 하는 등 대구공항 거점 항공사로서 시도민의 지역 수요를 반영한 항공편익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티웨이항공의 활발한 대구노선 개척으로 대구국제공항의 이용객도 매년 증가해, 2019년도에는 연간 이용객이 467만명에 달하는 등 국내 4대 국제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를 겪으며 운항이 중단됐던 대구공항 국제선은 티웨이항공의 선제적인 국제선 재개 노력으로 5월 28일 베트남 다낭, 6월 23일 태국 방콕노선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4개월 만에 재개되는 등 지역의 경제·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주)티웨이항공의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는 결단을 환영하는 바이며, 앞으로 대구경북통합 신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항공사로 여객·물류를 전 세계로 운송하는 대한민국 핵심항공사로 도약하는 데 대구시가 행정적으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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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7-04
  •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강도 높은 구조개혁 단행!
    공공기관 구조개혁(안) - 지방공기업 [리더스타임즈] 민선8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증진하고자, 시민편익과 행복증진의 대원칙 아래 현재 18개인 공공기관을 10개로 줄이는 구조개혁 방안을 마련했다. ▲ 추진배경 및 필요성 지방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을 비롯한 지방공공기관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설립한다. 그러나 최근 문화, 관광, 복지 등에 대한 주민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분야별로 난립하고 있어 기능 중복, 방만 경영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들로 대구시의 채무가 급격하게 늘어난데다가, 저성장·고물가 상황 지속으로 인해 세입 전망도 어두워져 당분간 공공부문의 긴축재정은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이에, 인수위원회는 대구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의 간절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부터 뼈를 깎는다는 자세로 공공기관 구조개혁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 공공기관 구조개혁의 대원칙 공공기관 구조개혁은 공공부문 효율화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면서도 공익과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대원칙 아래, 운영 효율화, 시너지 창출, 시민불편 해소를 통해 시민편익과 행복을 증진하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었다. 공공기관 구조개혁을 통해 절감된 예산은 시민복리 증진과 미래 50년 번영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 인수위 검토기관 및 제안방향 ① 대구교통공사 설립 ‘도시철도공사’와 ‘도시철도건설본부’를 통합해 ‘(가칭)대구교통공사’를 설립한다. 현재, 도시철도 건설은 市 산하 사업소인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관리・운영은 ‘도시철도공사’에서 하고 있어 기능 이원화로 인한 인력・예산 중복을 해소하고자 통합한다. 아울러, 서울, 부산, 인천 등 타 시도의 경우 교통공사에서 도시철도를 비롯해 버스, BRT 등 대중교통 전반을 총괄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향후 ‘대구교통공사’ 역시 업무범위를 도시철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시설관리까지 확대해 대중교통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부여할 계획이다. ②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설립 ‘대구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을 통합해 ‘(가칭)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한다. 이는 동일한 행정재산이라 하더라도 관리주체가 상이함에 따라 발생하는 비효율을 줄이고자 함이 목적이다. 가령 같은 체육시설이라 하더라도 관리주체가 대구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으로 이원화 되어 있어 시설물 훼손 시 신고처 불명확, 수리 지연 등 시민들의 불편이 컸었다. 이에, 체육시설, 하천시설, 도로시설, 환경시설 등의 분산된 관리주체를 일원화하고 시설물 관리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편익을 증진하고자 한다. ③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설립 문화, 공연, 전시, 축제, 관광 등 문화예술의 전반적인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휘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로서 ‘(가칭)대구문화예술진흥원’을 새로 설립한다. 이는 기존에 있던 ‘문화재단’, ‘관광재단’, ‘오페라하우스재단’을 통합하고, 시 산하 사업소인 ‘문화예술회관’, ‘콘서트하우스’, ‘대구미술관’, ‘방짜유기박물관’, ‘근대역사관’, ‘향토역사관’을 흡수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그간 억눌려 왔던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여짐에 따라 분산되어 있던 기능들을 한 곳으로 모아 문화-예술-관광 간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다만, 문화예술 각 분야를 하나로 통합하되 각 장르별 특성과 전문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④ 대구행복진흥원 설립 대시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사회서비스원’,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을 통합해 ‘(가칭)대구행복진흥원’을 설립한다. 최근 저출산·고령화 사회 가속화, 여성 경제활동 참여 증가에 따른 돌봄수요 확대, 한부모 가정・독거노인 증가 등으로 여성·아동·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는 정책의 연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행복진흥원을 설립해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복지, 여성, 청소년 업무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최대한 신속히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 ⑤ 대구테크노파크 기능강화 ‘대구테크노파크’는 산업융합에 기반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고자 산하에 디지털융합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기관을 두고 있다. 또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제품과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최근, 4차산업 혁명 가속화로 기존 산업과 SW・ICT 등 디지털 산업의 융복합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기관 간 지나치게 세분화된 기능분산으로 인해 시너지 저하, 중복 지원 등의 우려가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민선8기의 핵심사업인 ABB산업을 비롯한 미래신산업의 효과적인 육성을 위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의 기능을 ‘대구테크노파크’로 통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으로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 외에도, 지역의 유일한 전시・컨벤션 전문기관인 ‘엑스코’를 마이스 산업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국제회의 유치 기능을 추가하고, ‘대구도시공사’의 명칭을 ‘대구도시개발공사’로 변경하고, 기존 업무에 민선 8기 미래공간 개발사업 등의 업무를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18개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외에도 市에서 재정지원을 하고 있는 유관기관 중 효율성이 떨어지거나 구조개혁이 필요한 기관이 있는 경우 재정지원 중단 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해 나갈 계획이다. ▲ 추진일정 및 기대효과 향후 민선8기 홍준표 시정이 출범하게 되면 금년말을 목표로 조직진단, 전문가 의견수렴, 조례 제정 등을 거쳐 통폐합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통폐합 과정에서 불이익을 보는 직원이 없도록 임원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은 고용승계를 원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기능 통폐합으로 인한 기관장 임금 등 공통경비 절감효과는 연 47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시설물 관리 일원화를 통한 위탁사업비 절감, 기능 중복사업에 대한 사업비 절감, 불필요한 자산매각 등으로 연간 약 1,000억원 정도의 예산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상길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브리핑에 앞서 “인수위 기간 가장 힘든 작업이었지만 대구의 대변화를 위해 공공기관부터 먼저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조직개혁안을 마련하였다. 뼈를 깎는 고통이 따르겠지만 대구 미래 50년을 위해 모두가 이 고통을 분담한다는 각오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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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홍준표發 혁신의 신호탄, 시정개혁과제 발표!
    홍준표發 혁신의 신호탄, 시정개혁과제 발표 [리더스타임즈]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 티웨이항공 본사 대구 이전, 대기업 데이터센터 유치 급물살 등 반가운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는 가운데, 홍준표發 혁신의 시작을 알리는 조직개편안과 시정혁신과제가 윤곽을 드러낸다.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27일 14:00,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102호, 가온홀)에서 조직혁신, 인적쇄신, 책임행정, 전문가 영입, 재정혁신 등을 골자로 하는 시정혁신 8대 과제를 발표한다. 1. 대국 대과의 원칙에 입각한 부서 칸막이 제거(3국 1본부 4과 감축) 민선8기 조직개편은 당선인의 미래 50년 번영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추진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시장 직속기관으로 ‘시정혁신단’, ‘정책총괄단’, ‘재정점검단’, ‘미래50년추진과’ 등을 신설하여시장이 직접 공직사회 혁신, 재정건전성 강화, 미래 50년 먹거리 발굴을 관할하고,′군사시설이전단′, ′금호강르네상스추진단′도 설치해 군부대이전터 개발과 금호강 100리 물길 조성 등 핵심사업을 총괄한다. 특히, ‘대국 대과(大局 大課)원칙에 입각하여 유사·중복 조직을 통폐합하고 업무 칸막이를 제거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목할 부분은 민선7기에 분산되어 있던 산업육성과 투자유치 기능이 ‘혁신성장실’ 한 곳으로 통합되었으며, “돈만 들고 오면 모든 행정절차는 대구시가 처리한다”는 당선인의 철학을 반영해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설치해 투자기업의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 2. 정무직·산하기관장 임기 단체장과 일치,‘알박기 인사’없앤다 시장과 정무적 성격의 임명직 인사 간 임기 불일치로 발생하는 ‘알박기 인사’ 논란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자, 단체장과 정무직 공직자 등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혁신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임기가 법령으로 보장된 공사·공단 등을 제외한 전 산하기관장과 임원, 임기제 정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임기를 2년으로 조정하고 1회만 연임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 관련 조례와 인사규정이 개정되면 홍준표 시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2026년 6월 30일에 홍 시장이 임명한 모든 정무직과 산하기관 임원이 동시에 퇴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를 비롯한 모든 지자체에서 선거때마다 반복되던 알박기 인사 논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장이 임명할 수 있는 정무직 보직 70개 중에 내부방침 변경과 정관개정으로 조정이 가능한 보직은 54개로, 민선8기가 출범하면 가장 우선적으로 임기 조정에 들어간다. 3.“The Buck Stops Here”책임회피성 위원회 대폭 정리 민선8기 공무원의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책임회피성 위원회와 기능중복, 유명무실한 식물위원회를 과감하게 정리한다. 당초 위원회는 정책결정 과정에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취지였으나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행정의 책임회피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다. 특히, 민선6·7기 동안 새롭게 설치된 위원회는 전체 199개 중 72개로 56%가 증가하였다. 이 중에서 개최실적이 저조하거나 부서 자체계획 등으로 기능 대체가 가능한 50여개 위원회를 우선 통합·폐지하여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간다. 4.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 기관장 연봉 상한제 도입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산하기관장을 비롯한 임원의 연봉을 1억2천만 원 이내로 제한하는 연봉상한제를 도입한다. 서울, 부산, 인천 등 대다수 지자체에서는 공공기관 임원의 최고임금 상한을 규정하는 조례가 마련되어 있는데 반해 대구는 아직 아무런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민선8기 출범에 맞추어 산하기관 임원의 연봉 상한선을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하고 합리적인 임금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 아울러, 공공기관장의 경우'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적용을 받지 않는 ‘사용자’임을 고려하여, 현재 기관별 보수 규정에 따라 지급하고 있는 퇴직금을 차기 기관장부터는 규정 개정을 통해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5. 개방형 직위 법적 최대 한도까지 확대, 민간 전문가에게 공직 활짝 개방 홍준표 당선인은 이미 언론을 통해 경제부시장에는 기재부 출신 인사를, 대구경북신공항 추진단장에는 국토부 출신, 군사시설 이전 추진단장에는 육군 장성 출신의 전문가 영입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공무원 특유의 폐쇄적인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민선8기 시정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4급 이상 직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채용하는 개방형직위의 범위를 법령상 최대 폭인 10%까지 확대한다. 이로 인해, 개방형 직위가 최대 23개 정도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조직 내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6. 과감한 재정혁신으로 밑빠진 독 차단, 시민복리 증진에 올인 최근의 고물가·저성장 등 복합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강도 재정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재정혁신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는 재정점검단을 시장 직속기관으로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여 세입부터 세출까지 밑빠진 독이 없는지 샅샅이 살핀다. 아울러, 지방채 발행 요건 강화와 억제를 통해 현재 특광역시 평균보다 높은 대구시의 지방채 비율을 2026년까지 평균 보다 낮은 수준인 17%대까지 줄여나간다. 특히,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하여 대규모 프로젝트와 계속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필요시 과감한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관행적으로 지원해오던 각종 보조금, 위탁사업비, 출연금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선심성, 낭비성 예산이 없도록 고강도 재정혁신을 추진해 나간다. 또한, 대규모 사업에 대하여 정책실명제, 정책감사 등을 통해 재정의 책임성도 강화해 나간다. 7. 이용률이 낮은 통근버스 폐지, 유연근무제 확대 현재, 대구시는 직원 통근버스 운영에 연간 3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출하고 있으나 일일 이용인원은 160여명으로 전체 직원의 3%에 그치고 있다. 이에, 통근버스 운행을 폐지해 관련 예산을 절감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여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맞벌이 공무원 증가에 따른 공동 육아부담 증가, 워라밸 문화 확산 등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하여 유연근무제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현재 3%에 그치는 시차 출근제를 20%까지 늘리고 청내 모든 회의는 오전 10시 30분 이후 실시하는 등 직원 개개인의 워라밸 가치를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다만, 민원실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8. 市에서 관리하는 숙소 감축으로 예산절감, 관리비 사용자 부담 원칙 현재 대구시에서 ‘관사’라는 이름으로 관리하고 있는 아파트는 관치 시대의 대규모·호화 관사와는 거리가 먼 실용적인 숙소 형태로, 주로 중앙부처 파견직원, 서울본부 직원들을 위해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관사’라는 용어를 실용적 주거 지원을 의미하는 ‘숙소’로 변경하고, 외부 전문인사 영입에 필요한 적정 수준(16개 → 10개)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정리해 예산을 절감한다. 아울러, 그간 시민세금으로 일부 고위직급에 한해 지원해왔던 숙소 관리비를 시장을 비롯한 전 사용자가 직접 부담하는 것으로 규정을 변경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나간다. 이상길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브리핑에 앞서 “오늘 발표하는 조직개편안과 시정혁신안은 앞으로 4년간 홍준표 시정이 나아가고자 하는 혁신의 방향을 알려주는 첫 신호탄”이라고 하면서, “대구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뜻과 열망을 혁신안에 조금이라도 더 담아내기 위해 지난 3주간 인수위원들과 치열한 토론의 시간을 거치며 나온 고심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27일 시정혁신안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28일(화)에는 민선8기 정책제안, 29일(수)에는 공공기관 통폐합에 대한 브리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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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2-06-27
  • 달서구, 거대원시인과 함께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어가요!
    달서구, 거대원시인과 함께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어가요!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는 지난해 6월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 1주년을 기념해 지역 랜드마크‘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조형물을 활용해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달서구는 선사시대 랜드마크인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 조형물 앞에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노는 홍보물을 설치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1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달서구는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됨에 발맞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동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여러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체계적인 아동정책 추진을 위해 중장기계획인 아동친화도시 4개년(2021~2024년) 추진 전략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 중이며, 하반기에는 건전하고 창의적인 놀이문화를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아동전용시설 달서아이꿈센터가 개관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져가는 희망 달서를 만들기 위한 구민들의 합심된 열정과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아동친화정책 발굴 및 사업 추진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달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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