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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독도,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설치 시뮬레이션 [리더스타임즈] 서울시는 2021년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둔 7월 26일,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한다. 독도 사진과 함께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 라는 문구가 담긴 이번 꿈새김판은, 우리 국민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통해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7월 23일 개막식을 올린 제32회 도쿄 올림픽으로 인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의 성화 봉송로에 독도를 표기하고, 2021년 일본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이어가는 등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끊임없는 분쟁 유발로 세계인의 평화와 화합을 추구하는 올림픽정신과 위배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꿈새김판을 게시하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선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하였다. 독도 문제에 대해 일시적·감정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국민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통해 독도에 대한 주권을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윤종장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있는 지금과 같은 시점에서, 독도에 대한 관심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대한민국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1988년 서울과 도쿄가 친선결연을 맺은 이래로 두 도시는 다방면에서의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 대신 한일 양국 간, 서울-도쿄 도시 간의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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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서울시, 친환경 전기택시 3차보급 시작… 330대 최대 1,800만원 지원
    [리더스타임즈] 서울시가 친환경 전기택시 3차 보급사업에 참여할 개인 및 법인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전기택시 300대를 보급한데 이어, 이번에 3차(추가) 보급분 330대에 대해 8월 2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단, 최근 2년 내 전기택시 보조금을 지급받은 개인택시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이번 추가 보급은 올해 보급대수 300대가 상반기 중 조기 소진된 이후에도 전기택시 전환을 희망하는 운수사업자가 상당함에 따라 추가예산을 확보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특히 하반기에 출시된 국산 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택시기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조금액은 1·2차 보급과 동일하며, 차량가격 및 차량 성능에 따라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9천만 원 이상 고가차량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6천만 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을 최대한도로 지원한다. 6천만 원 미만 차량은 100% 범위 내에서, 6~9천만 원 미만 차량은 50%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9천만 원 이상 차량은 지원하지 않는다. 차량 성능에 따른 보조금은 연비 및 주행거리, 에너지 효율성(상온/저온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또한, 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하루 주행거리가 7~13배 길어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 따라서 일반 승용차보다 800만 원 많은 최대 1,8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택시를 1대 도입할 때마다 21.224tCO2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으며, 올해 보급량 630대를 모두 보급할 시 약 13,371tCO2의 온실가스가 감축된다.(일반 승용차 1대당 1.603tCO2 감축) 서울시는 2015년 60대를 시작으로 2021년 7월까지 총 1,335대의 전기택시를 보급했으며, 이번 2차 보급이 완료되면 총 1,665대의 전기택시가 보급될 예정이다. 전기택시 보급사업 참여 및 보조금 신청은 8월 2일 오전 9시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2일 이후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법 : 택시사업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류를 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서울시 홈페이지 → 서울소식 → 공고 →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기택시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여 모든 요일에 택시를 운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에 따라 전기 등 친환경 택시 보급을 활성화해 기후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친환경 전기택시에 대한 택시사업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상반기 중 올해 보급량이 전체 소진된 만큼, 이번 추가 보급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기택시 보급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2040년까지 서울택시를 100% 친환경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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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서울시, 17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 (서남권)
    서울시, 17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 (서남권) [리더스타임즈]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16일 17시 기준, 서남권역 금천구 등의 오존 농도가 0.120 ppm/hr 이상이 되어 오존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연구원은 오늘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의한 오존 생성과 이동으로 서울 서남지역의 오존 농도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오존은 대기 중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의 광화학반응에 의하여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서 고농도에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하게 된다. 서울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존 예·경보 발생 상황에 대비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오존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주의보 발령에 대비하고 있다. 주의보와는 별개로 국립환경과학원 발표자료에 따라 오존 예보를 진행한다. 오존 최고 농도를 예측하여 오늘 예보는 05시, 11시 기준으로 내일 예보는 17시, 23시 기준으로 예보 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서울시 유관부서, 정부기관, 언론사,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에 팩스, 전화, 문자 등으로 전파하고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문자를 발송하여 경보 상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한다. 특히, 2015년부터는 외국인 학교에도 발령 상황을 영문으로 전파하여 서울시 거주 외국인 학생들이 오존 주의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치구에서도 관공서, 학교,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및 주민에게 문자를 발송한다. 오존 주의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의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되고, 오존을 포함하여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무료로 해당 발령상황 받아볼 수 있다. 이밖에도 홈페이지, 모바일, SNS(트위터) 등에서도 오존 주의보 발령현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오존 주의보 발령 시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모바일 서울,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대기 상태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대기오염물질 농도에 따라 색으로 표시하는 대기질 신호등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오존 발생에 많은 영향을 주는 자외선지수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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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서울시, 15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도심, 서북, 서남권, 동북, 동남권)
    [리더스타임즈]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6일 15시 기준, 서남권역 관악구 등의 오존 농도가 0.120 ppm/hr 이상이 되어 오존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연구원은 오늘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의한 오존 생성과 이동으로 서울 서남지역의 오존 농도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오존은 대기 중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의 광화학반응에 의하여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서 고농도에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하게 된다. 서울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존 예‧경보 발생 상황에 대비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오존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주의보 발령에 대비하고 있다. 주의보와는 별개로 국립환경과학원 발표자료에 따라 오존 예보를 진행한다. 오존 최고 농도를 예측하여 오늘 예보는 05시, 11시 기준으로 내일 예보는 17시, 23시 기준으로 예보 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서울시 유관부서, 정부기관, 언론사,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에 팩스, 전화, 문자 등으로 전파하고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문자를 발송하여 경보 상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한다. 특히, 2015년부터는 외국인 학교에도 발령 상황을 영문으로 전파하여 서울시 거주 외국인 학생들이 오존 주의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치구에서도 관공서, 학교,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및 주민에게 문자를 발송한다. 오존 주의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의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되고, 오존을 포함하여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무료로 해당 발령상황 받아볼 수 있다. 이밖에도 홈페이지, 모바일, SNS(트위터) 등에서도 오존 주의보 발령현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오존 주의보 발령 시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모바일 서울,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대기 상태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대기오염물질 농도에 따라 색으로 표시하는 대기질 신호등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오존 발생에 많은 영향을 주는 자외선지수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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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서울시, 사라진 조선시대 관청 군기시와 경복궁 궁중의례 AR‧VR로 체험
    서울시 청사 내 군기시 유적전시실에 보존중인 군기시 터 [리더스타임즈] 조선 건국과 동시에 설립돼 무기 등 군수물자 제조를 담당했던 조선시대 관청인 ‘군기시(軍器寺)’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로 되살아난다. 철거 된 지 약 100여 년만이다. 조선 제일의 법궁 경복궁에서 열렸던 다양한 궁중의례도 AR로 재현된다. 서울시가 문화재청, 우미건설, 제일기획과 함께 지금은 사라진 ‘군기시’와 ‘경복궁 궁중의례’를 AR‧VR 등 디지털 기술로 복원‧재현하고, 문화관광 융복합 체험 콘텐츠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내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현재 ‘군기시 유적전시실’이 있는 서울시청(신청사 지하 시민청 내) 내‧외부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옛 군기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경복궁 안에서 스마트폰을 비추면 마치 시간여행을 한 듯 궁중의례 장면이 화면에 재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19년 ‘돈의문(敦義門)’에 이은 디지털 문화유산 복원으로, 역사와 기술,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시공간을 초월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역사관광의 새 모델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우선 ‘군기시’는 서울시청 지하 ‘군기시 유적전시실’ 내에 잔존한 유적 5채를 복원한다. 옛 군기시의 내‧외부 모습을 AR로 생생하게 볼 수 있고, VR기기로 군기시 전체 모습을 조망해볼 수 있다. 세계 최초의 로켓 무기인 ‘신기전(神機箭)’을 비롯해 군기시에서 개발됐던 전통무기류를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도 기획 중이다. ‘군기시(軍器寺)’는 1392년(태조1년) 설치돼 병기 등 군수물자 제조를 담당했던 관청이다. 지금의 서울시청(신청사) 일대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1884년(고종21년)에 폐지되면서 그 기능을 잃었다. 이후 2009년 서울시청 신청사 건축 과정에서 군기시 관련 유물이 대량 발굴됐고, 현재 서울시청 지하 1층에 ‘군기시 유적전시실’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디지털 복원을 통해 군기시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군기시 유적전시실’을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여러 해외 국가들은 옛 무기제조장 등을 박물관이나 문화재로 보존하고 관광자원화하고 있지만 군기시는 조선 건국과 동시에 설립된 주요 관청임에도 관광자원화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경복궁 궁중의례’는 경복궁 근정전에서 임금과 주요 관리가 국정 대소사를 논하던 조회(朝會)와 궁중잔치인 ‘연향’ 등 다양한 궁중행사를 AR로 재현한다.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만 재현됐던 궁중의례를 스마트폰으로 언제나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앞서 돈의문 디지털 복원과 함께 '19년 출시한 ‘돈의문 AR’ 앱의 기능을 확장해 하나의 앱으로 돈의문, 군기시, 경복궁 궁중의례를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성문(돈의문)에 이어 관청(군기시)과 궁궐(경복궁)까지 콘텐츠를 확대시키고, 개별 디지털 문화유산이 통합적인 디지털 기술로 연결‧융복합되는 ‘헤리티지 유니버스(Heritage Universe)’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6일 오전 11시 경복궁 흥복전에서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현모 문화재청장, 배영한 우미건설 사장,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유산 및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흥복전(興福殿)은 고종이 외국 사신을 영접할 때 사용했던 공간으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되었다가 2019년 7월 복원을 완료, 100여 년만에 시민에게 개방된 장소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고증 작업, 디지털 콘텐츠 제작, 체험 공간 설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 내년 중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총괄적인 기획과 함께 홍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우미건설은 디지털 복원과 콘텐츠 개발 등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한다. 제일기획은 사업을 수행하고 홍보를 지원한다. 한편, 서울시 등 4개 기관은 앞서 지난 2019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의해 강제 철거됐던 ‘돈의문(敦義門)’을 104년 만에 AR‧VR 기술로 디지털 복원한 바 있다. 당시 역사문화재의 디지털 복원과 관련한 사회적 이슈와 관심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으며, '19년 정부혁신 행안부 장관상에 선정되었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정 디지털 교과서 사회과목(초등 5학년 2학기)에도 실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의 핵심 문화유산인 한양도성 18.7km 전 구간을 실사촬영하고,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해 VR 콘텐츠로 제작했다. 마치 비행하듯 성곽을 따라 한양도성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이달부터 돈의문박물관마을 체험관(3층)에서 체험할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역사와 테크놀로지, 스토리텔링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 자원과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더 나아가 서울의 문화유산에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며 “이러한 민관협력의 성공사례가 계속되어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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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서울시, 시내버스 운전기사 '백신휴가제' 도입
    [리더스타임즈] 서울시는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에 대한 운수종사자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6월 28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운전기사에 대한 백신휴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시내버스 운전기사는 1, 2차 백신 접종시 각각 1일씩 최대 2일간 유급휴가를 쓸 수 있으며, 서울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약 17,0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백신접종에 따른 유급휴가제 시행에 따라 휴가 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에 대비하여 시내버스 운행률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회사 자체적으로 접종시기를 분산하여 시행하고, 대체근무제를 최대한 활용하여 시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각 운수사에 요청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해 2월부터 모든 버스에 대하여 매1회 운행종료 시마다 차량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버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차량환기 홍보를 강화해 가고 있으며, 차고지 내 마스크 상시 착용과 휴게장소 집합 금지 등 운수종사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노병춘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휴가제 도입은 백신접종 참여율을 높이고, 운행 중 고열 등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한 안전운행 저해 요소를 사전차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버스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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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서울특별시, 2050년 탄소중립 온실가스 감축계획 동아시아 최초로 C40 승인받아
    [리더스타임즈] 서울특별시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서울시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은 「기후행동계획(CAP)」이 C40 도시기후리더십그룹(C40)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일본의 대도시를 포함해 동아시아 도시 최초다. C40는 기후변화 대응을 약속한 전 세계 대도시들의 협의체로, 서울, 뉴욕, 런던, 파리, 베이징, 도쿄 등 97개 회원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기후행동계획(CAP)」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C40 회원도시들의 이행계획이다. C40는 2017년 모든 회원도시에 2015년 ‘파리협정’의 1.5℃ 상승 제한 목표에 부합하는 「기후행동계획(CAP, Climate Action Plan)」을 2021년 말까지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 현재 서울시를 포함해 미국 뉴욕, LA,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이 C40의 승인을 획득했다. C40와 서울시는 시가 제출한 「기후행동계획(CAP)」에 대해 지난해 연말부터 6개월 여 동안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완 과정을 거쳤다. C40의 승인은 탄소중립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적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과 동시에 시가 수립한 「기후행동계획(CAP)」이 온실가스 감축을 실제로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효적인 계획임을 C40가 인증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마크와츠(Mark Watts) C40 사무국장은 오세훈 시장에게 보낸 승인 서한을 통해 “서울시가 기후 비상사태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한 것을 축하한다.”라며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리더십에 찬사를 보낸다. 귀감이 될만한 기후행동계획을 수립한 서울시 직원분들의 노고에도 찬사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5대 분야(▴건물 ▴수송 ▴상쇄 ▴에너지 ▴자원순환)별로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계획의 실효성을 C40가 높게 평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도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확대, 초소형 전기차‧전기오토바이 기반 마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규제강화 및 지원, 제로 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 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약한 바 있다. 오세훈 시장은 2009년 5월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를 개최해 저탄소 도시전환을 위한 ‘서울선언’을 발표했다. 같은 해 7월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을 제시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C40 최종 승인을 계기로 오 시장의 공약사업을 비롯한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실현 가능한 기후변화 대응체계로 국제사회를 선도해나간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5월 시의회에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예산으로 약 1,457억 원을 편성했다. 전기차‧수소차 보급, 충전인프라 구축,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 등 친환경 인프라에 중점 투자한다.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재활용선별장 건립 예산 등도 반영해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도 앞당길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가 고통 받고 있는 지금 기후변화 대응은 너무도 중차대한 과제”라면서 “서울시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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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서울대공원 옛 모습 발굴해 아카이브로… 시민 대상 사진공모
    서울대공원 아카이브 과거사진 공모전 사진 [리더스타임즈] 서울대공원은 서울대공원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서울대공원의 다양한 옛모습을 발굴하는 ‘서울대공원 아카이브 과거 사진 공모전’을 6.14일부터 7.16까지 진행한다. 1984년 5월 1일 개원하여 어느덧 40여년의 역사. 그 이전 창경궁을 격하시키기위해 창경원을 만든 것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10년이 넘는 대한민국 동물원의 역사이기도 하다. 창경궁을 복원하며 창경원의 동물들은 1984년 과천으로 옮겨졌다. 서울대공원의 시작이다. 발 딛을 틈 없이 동물원을 꽉 메운 인파. 그만큼 당시의 서울대공원은 전국민이 한 번쯤은 꼭 와보고 싶은 곳이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계의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동물원은 아이들의 교육공간으로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만점이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동물원과 처음보는 다양한 식물들이 많은 식물원.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넓이의 동물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은 돌고래 공연이었다. 지금과는 달리 동물원의 초기는 전시 중심이었기 때문에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시간이 흐르며 동물복지와 종보전을 위한, 그야말로 동물을 위한 동물원이 되어 이제는 국제적인 인증을 받은 세계속의 동물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울대공원. 하지만 그 안의 추억과 세월들은 그대로 차곡차곡 쌓여있다. 서울대공원은, 시민들의 앨범 속 옛 서울대공원의 모습을 꺼내기로 했다. 대한민국 동물원의 역사를 대표하는 곳이기에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과거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 옛 모습의 서울대공원과 함께한 추억을 찾아 기록하기 위함이다. 사진 공모전은 6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2010년 이전의 추억이 담긴 서울대공원 사진 또는 서울대공원 과거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인 최대 3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선정작에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서울대공원 아카이브로도 활용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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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1-06-14
  • 서울특별시, '신월여의지하도로' 16일 0시 개통…신월~여의나루 8분
    [리더스타임즈] 서울특별시는 신월동 신월IC와 여의도동 여의대로‧올림픽대로를 직접 연결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구 서울제물포터널)가 4월 16일 0시에 개통된다고 밝혔다. 신월여의지하도로는 서울 서남권(신월IC)과 도심(여의대로, 올림픽대로)을 직접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총 연장 7.53㎞의 대심도 지하터널로, 국회대로 하부 지하 50~70m에 들어선다. 지난 ’15.10월 첫 삽을 뜬지 5년 6개월(66개월)만에 완공됐다. ‘서울제물포터널 민간투자사업’은 2014년 5월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서울시에 양도, 30년 동안 민간사업시행자가 직접 운영하며 통행료로 수익을 내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이다. 수익이 적을 경우 손실을 세금으로 보전해 주는 최소운영수입보장은 없다.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이용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기존 32분에서 8분으로 24분 단축된다. 유료도로로 요금은 2,400원, 제한 속도는 80㎞/h(여의대로, 올림픽대로 진출입부는 60㎞/h)이다. 소형차 전용도로로 경형, 소형, 중형, 대형의 승용 자동차, 승차정원이 15인 이하이고 너비 1.7m, 높이 2.0m 이하의 승합자동차 등이 통행 가능하다. 국회대로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착공법으로 시공하지 않고 발파·굴착 등으로 터널을 뚫고 벽에 콘크리트를 뿌려 굳히는 NATM(New Austrian Tunnelling Method)공법으로 시공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무인으로 요금을 징수하는 ‘스마트톨링(smart tolling)’시스템이 도입됐다. 이용 차량에는 하이패스,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사전 영상약정 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통행료가 부과된다. 사전 영상약정 서비스는 별도의 단말기 없이 차량 번호를 인식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방법으로, ‘신월여의지하도로’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신월여의지하도로는 화재 등 만일의 사고나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피난시설과 방재시설을 방재등급 1등급 이상 수준으로 설치됐으며, 도심지 특성을 고려해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터널 안에서 정화하고 배출하지 않는 ‘바이패스(By-Pass)’ 환기방식이 도입됐다. 피난시설은 대인전용 25개소(200m 간격), 차량겸용 15개소(600m 간격) 등 총 40개소의 피난통로가 설치되었으며, 방재시설은 옥내소화전, 소화기(44m 이내), 연결송수구 설비, 물분무설비, 제연설비(환기설비 겸용), 피난연락갱문 등이 설치됐다. 화재 등 사고 발생 시에는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사고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유고감지설비를 통해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해 5분 이내에 연기를 집중 배출하는 제연설비와 물분무설비가 작동하며, 이용자는 진입차량이 통제되면 반대편 터널로 대피 후 출·입구 6개소에서 도보로 이동하거나 수직구의 승강기 2개소를 이용하여 대피할 수 있다. 또, 대심도 장대터널로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한 최신 교통관리시스템이 설치됐다. 교통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차량검지기(VDS) 18개소, 운전자에게 교통상황을 알리기 위한 교통정보표지(VMS) 3개소 및 대기경고표지(QWS) 22개소, 차로이용규제시스템(LCS) 39개소가 설치됐다. 이러한 운영설비들은 종합관제실에서 자동 통제돼 실시간 모니터링 된다. 터널 내 과속 방지를 위해 구간단속과 지점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안전 주행을 도울 예정이다.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이 주변 교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개통 후 신월IC, 여의대로, 올림픽대로 등 진출입로 부근의 기존 교통체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통 후에도 발생 가능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하루 최대 19만 대에 이르는 차량으로 매우 혼잡한 국회대로는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으로 약 5만대의 교통량이 줄어들면서 출퇴근길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대기환경 개선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신월여의지하도로가 개통되면 지상부의 모습도 바뀐다. 신월여의지하도로 위로는 신월나들목~목동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총 연장 4.1㎞인 ‘국회대로 지하차도’가 2024년까지 조성돼 3층 구조의 도로로 재탄생되며, 지상부는 광화문광장의 5배인 약 11만㎡의 대규모 친환경 선형공원과 생활도로(1~2차로)가 2025년까지 조성된다. 한편, 시는 정식 개통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 신월여의지하도로 진출구에서 개통식을 연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월여의지하도로는 여러 가지 면에서 ‘최초’의 수식어를 갖고 탄생한 기념비적인 지하도로다. 이동, 편의, 환경, 안전, 교통관리 전반에 최첨단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대한민국 최초의 지하 고속도로로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진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며 “도로가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을 기준으로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8분이면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서남권 동서 교통축으로 재탄생한 신월여의지하도로가 서울 서남권의 지역발전을 견인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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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20분 내외로 충전하는 충전기 구축 등 전기차 환경 개선
    [리더스타임즈] 환경부는 최근 충전속도가 개선된 전기차가 출시될 예정임에 따라 충전수요가 높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16곳에 350kW 초급속충전기 32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주요 고속도로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경부고속도로 등 8개 고속도로의 휴게소 16곳에 초급속 충전기 32기를 구축하는 배치계획을 확정했으며, 올해 1월부터 죽전휴게소에는 2기의 초급속 충전기 설치 공사가 시작되었다.  또한, 초급속 충전기를 보완하여 연내 200kW 급속충전기 1,000기를 공용시설, 주차시설 등에 추가로 설치(3월까지 250기 설치 완료)하여 전기차 신차종 출시에 따른 충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전기차 사용자의 생활 속 완속충전시설 설치 지원을 위해 4월 9일부터 2021년도 완속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최대 200만 원의 설치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그간 주로 설치해 오던 독립형 충전기(7kW 이상) 외에 220V 콘센트에 과금기능이 도입되고 별도 전용주차공간 구획이 필요하지 않은 콘센트형(3kW 이상) 유형도 추가되었다.  환경부는 실수요자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전기차 소유자 거주지에 충전기가 없는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충전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는 전국 충전기 위치, 수량, 사용가능상태 등을 공개하는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정보공개 대상 충전기를 3월 31일부터 확대했다.  그간 정보공개된 약 3.5만기 충전기에 미공개 충전기 약 3만기 정보를 추가로 공개하여, 전기차 사용자들이 이사로 인한 거주지 변경 등 충전기 정보 확인이 필요할 때 정보의 편의성을 높였다.  다만, 미공개 충전기는 공동주택, 사업장 등 출입이 제한된 장소에서 사용되는 부분 공용 충전기이기 때문에 거주자 등에 한정하여 사용되는 충전기임을 표시했다. 또한, 충전속도가 높은 충전기를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200kW 급속충전기와 향후 구축되는 초급속 충전기는 별도 표기를 추가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초급속 충전기를 처음 도입하고 200kW 급속충전기를 확대 구축하여 전기차 사용자들이 주요거점에서 보다 쉽게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생활 속에서 충전정보를 편하게 접하도록 정보공개도 강화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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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실시간 서울 기사

  • 서울시 “독도,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설치 시뮬레이션 [리더스타임즈] 서울시는 2021년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둔 7월 26일,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한다. 독도 사진과 함께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 라는 문구가 담긴 이번 꿈새김판은, 우리 국민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통해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7월 23일 개막식을 올린 제32회 도쿄 올림픽으로 인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의 성화 봉송로에 독도를 표기하고, 2021년 일본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이어가는 등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끊임없는 분쟁 유발로 세계인의 평화와 화합을 추구하는 올림픽정신과 위배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꿈새김판을 게시하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선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하였다. 독도 문제에 대해 일시적·감정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국민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통해 독도에 대한 주권을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윤종장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있는 지금과 같은 시점에서, 독도에 대한 관심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대한민국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1988년 서울과 도쿄가 친선결연을 맺은 이래로 두 도시는 다방면에서의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 대신 한일 양국 간, 서울-도쿄 도시 간의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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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서울시, 친환경 전기택시 3차보급 시작… 330대 최대 1,800만원 지원
    [리더스타임즈] 서울시가 친환경 전기택시 3차 보급사업에 참여할 개인 및 법인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전기택시 300대를 보급한데 이어, 이번에 3차(추가) 보급분 330대에 대해 8월 2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단, 최근 2년 내 전기택시 보조금을 지급받은 개인택시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이번 추가 보급은 올해 보급대수 300대가 상반기 중 조기 소진된 이후에도 전기택시 전환을 희망하는 운수사업자가 상당함에 따라 추가예산을 확보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특히 하반기에 출시된 국산 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택시기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조금액은 1·2차 보급과 동일하며, 차량가격 및 차량 성능에 따라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9천만 원 이상 고가차량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6천만 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을 최대한도로 지원한다. 6천만 원 미만 차량은 100% 범위 내에서, 6~9천만 원 미만 차량은 50%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9천만 원 이상 차량은 지원하지 않는다. 차량 성능에 따른 보조금은 연비 및 주행거리, 에너지 효율성(상온/저온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또한, 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하루 주행거리가 7~13배 길어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 따라서 일반 승용차보다 800만 원 많은 최대 1,8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택시를 1대 도입할 때마다 21.224tCO2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으며, 올해 보급량 630대를 모두 보급할 시 약 13,371tCO2의 온실가스가 감축된다.(일반 승용차 1대당 1.603tCO2 감축) 서울시는 2015년 60대를 시작으로 2021년 7월까지 총 1,335대의 전기택시를 보급했으며, 이번 2차 보급이 완료되면 총 1,665대의 전기택시가 보급될 예정이다. 전기택시 보급사업 참여 및 보조금 신청은 8월 2일 오전 9시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2일 이후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법 : 택시사업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류를 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서울시 홈페이지 → 서울소식 → 공고 →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기택시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여 모든 요일에 택시를 운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에 따라 전기 등 친환경 택시 보급을 활성화해 기후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친환경 전기택시에 대한 택시사업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상반기 중 올해 보급량이 전체 소진된 만큼, 이번 추가 보급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기택시 보급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2040년까지 서울택시를 100% 친환경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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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서울시, 17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 (서남권)
    서울시, 17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 (서남권) [리더스타임즈]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16일 17시 기준, 서남권역 금천구 등의 오존 농도가 0.120 ppm/hr 이상이 되어 오존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연구원은 오늘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의한 오존 생성과 이동으로 서울 서남지역의 오존 농도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오존은 대기 중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의 광화학반응에 의하여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서 고농도에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하게 된다. 서울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존 예·경보 발생 상황에 대비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오존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주의보 발령에 대비하고 있다. 주의보와는 별개로 국립환경과학원 발표자료에 따라 오존 예보를 진행한다. 오존 최고 농도를 예측하여 오늘 예보는 05시, 11시 기준으로 내일 예보는 17시, 23시 기준으로 예보 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서울시 유관부서, 정부기관, 언론사,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에 팩스, 전화, 문자 등으로 전파하고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문자를 발송하여 경보 상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한다. 특히, 2015년부터는 외국인 학교에도 발령 상황을 영문으로 전파하여 서울시 거주 외국인 학생들이 오존 주의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치구에서도 관공서, 학교,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및 주민에게 문자를 발송한다. 오존 주의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의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되고, 오존을 포함하여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무료로 해당 발령상황 받아볼 수 있다. 이밖에도 홈페이지, 모바일, SNS(트위터) 등에서도 오존 주의보 발령현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오존 주의보 발령 시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모바일 서울,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대기 상태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대기오염물질 농도에 따라 색으로 표시하는 대기질 신호등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오존 발생에 많은 영향을 주는 자외선지수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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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서울시, 15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도심, 서북, 서남권, 동북, 동남권)
    [리더스타임즈]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6일 15시 기준, 서남권역 관악구 등의 오존 농도가 0.120 ppm/hr 이상이 되어 오존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연구원은 오늘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에 의한 오존 생성과 이동으로 서울 서남지역의 오존 농도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오존은 대기 중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의 광화학반응에 의하여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서 고농도에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하게 된다. 서울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존 예‧경보 발생 상황에 대비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오존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주의보 발령에 대비하고 있다. 주의보와는 별개로 국립환경과학원 발표자료에 따라 오존 예보를 진행한다. 오존 최고 농도를 예측하여 오늘 예보는 05시, 11시 기준으로 내일 예보는 17시, 23시 기준으로 예보 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서울시 유관부서, 정부기관, 언론사,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에 팩스, 전화, 문자 등으로 전파하고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문자를 발송하여 경보 상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한다. 특히, 2015년부터는 외국인 학교에도 발령 상황을 영문으로 전파하여 서울시 거주 외국인 학생들이 오존 주의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치구에서도 관공서, 학교,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및 주민에게 문자를 발송한다. 오존 주의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의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 받아보기”에서 신청하면 되고, 오존을 포함하여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무료로 해당 발령상황 받아볼 수 있다. 이밖에도 홈페이지, 모바일, SNS(트위터) 등에서도 오존 주의보 발령현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오존 주의보 발령 시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모바일 서울,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대기 상태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대기오염물질 농도에 따라 색으로 표시하는 대기질 신호등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오존 발생에 많은 영향을 주는 자외선지수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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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서울시, 사라진 조선시대 관청 군기시와 경복궁 궁중의례 AR‧VR로 체험
    서울시 청사 내 군기시 유적전시실에 보존중인 군기시 터 [리더스타임즈] 조선 건국과 동시에 설립돼 무기 등 군수물자 제조를 담당했던 조선시대 관청인 ‘군기시(軍器寺)’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로 되살아난다. 철거 된 지 약 100여 년만이다. 조선 제일의 법궁 경복궁에서 열렸던 다양한 궁중의례도 AR로 재현된다. 서울시가 문화재청, 우미건설, 제일기획과 함께 지금은 사라진 ‘군기시’와 ‘경복궁 궁중의례’를 AR‧VR 등 디지털 기술로 복원‧재현하고, 문화관광 융복합 체험 콘텐츠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내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현재 ‘군기시 유적전시실’이 있는 서울시청(신청사 지하 시민청 내) 내‧외부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옛 군기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경복궁 안에서 스마트폰을 비추면 마치 시간여행을 한 듯 궁중의례 장면이 화면에 재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19년 ‘돈의문(敦義門)’에 이은 디지털 문화유산 복원으로, 역사와 기술,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시공간을 초월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역사관광의 새 모델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우선 ‘군기시’는 서울시청 지하 ‘군기시 유적전시실’ 내에 잔존한 유적 5채를 복원한다. 옛 군기시의 내‧외부 모습을 AR로 생생하게 볼 수 있고, VR기기로 군기시 전체 모습을 조망해볼 수 있다. 세계 최초의 로켓 무기인 ‘신기전(神機箭)’을 비롯해 군기시에서 개발됐던 전통무기류를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도 기획 중이다. ‘군기시(軍器寺)’는 1392년(태조1년) 설치돼 병기 등 군수물자 제조를 담당했던 관청이다. 지금의 서울시청(신청사) 일대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1884년(고종21년)에 폐지되면서 그 기능을 잃었다. 이후 2009년 서울시청 신청사 건축 과정에서 군기시 관련 유물이 대량 발굴됐고, 현재 서울시청 지하 1층에 ‘군기시 유적전시실’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디지털 복원을 통해 군기시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군기시 유적전시실’을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여러 해외 국가들은 옛 무기제조장 등을 박물관이나 문화재로 보존하고 관광자원화하고 있지만 군기시는 조선 건국과 동시에 설립된 주요 관청임에도 관광자원화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경복궁 궁중의례’는 경복궁 근정전에서 임금과 주요 관리가 국정 대소사를 논하던 조회(朝會)와 궁중잔치인 ‘연향’ 등 다양한 궁중행사를 AR로 재현한다.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만 재현됐던 궁중의례를 스마트폰으로 언제나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앞서 돈의문 디지털 복원과 함께 '19년 출시한 ‘돈의문 AR’ 앱의 기능을 확장해 하나의 앱으로 돈의문, 군기시, 경복궁 궁중의례를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성문(돈의문)에 이어 관청(군기시)과 궁궐(경복궁)까지 콘텐츠를 확대시키고, 개별 디지털 문화유산이 통합적인 디지털 기술로 연결‧융복합되는 ‘헤리티지 유니버스(Heritage Universe)’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6일 오전 11시 경복궁 흥복전에서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현모 문화재청장, 배영한 우미건설 사장,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유산 및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흥복전(興福殿)은 고종이 외국 사신을 영접할 때 사용했던 공간으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되었다가 2019년 7월 복원을 완료, 100여 년만에 시민에게 개방된 장소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고증 작업, 디지털 콘텐츠 제작, 체험 공간 설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 내년 중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총괄적인 기획과 함께 홍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우미건설은 디지털 복원과 콘텐츠 개발 등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한다. 제일기획은 사업을 수행하고 홍보를 지원한다. 한편, 서울시 등 4개 기관은 앞서 지난 2019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의해 강제 철거됐던 ‘돈의문(敦義門)’을 104년 만에 AR‧VR 기술로 디지털 복원한 바 있다. 당시 역사문화재의 디지털 복원과 관련한 사회적 이슈와 관심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으며, '19년 정부혁신 행안부 장관상에 선정되었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정 디지털 교과서 사회과목(초등 5학년 2학기)에도 실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의 핵심 문화유산인 한양도성 18.7km 전 구간을 실사촬영하고,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해 VR 콘텐츠로 제작했다. 마치 비행하듯 성곽을 따라 한양도성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이달부터 돈의문박물관마을 체험관(3층)에서 체험할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역사와 테크놀로지, 스토리텔링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 자원과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더 나아가 서울의 문화유산에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며 “이러한 민관협력의 성공사례가 계속되어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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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서울시, 시내버스 운전기사 '백신휴가제' 도입
    [리더스타임즈] 서울시는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에 대한 운수종사자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6월 28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운전기사에 대한 백신휴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시내버스 운전기사는 1, 2차 백신 접종시 각각 1일씩 최대 2일간 유급휴가를 쓸 수 있으며, 서울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약 17,0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백신접종에 따른 유급휴가제 시행에 따라 휴가 대상자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에 대비하여 시내버스 운행률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회사 자체적으로 접종시기를 분산하여 시행하고, 대체근무제를 최대한 활용하여 시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각 운수사에 요청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해 2월부터 모든 버스에 대하여 매1회 운행종료 시마다 차량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버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차량환기 홍보를 강화해 가고 있으며, 차고지 내 마스크 상시 착용과 휴게장소 집합 금지 등 운수종사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노병춘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휴가제 도입은 백신접종 참여율을 높이고, 운행 중 고열 등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한 안전운행 저해 요소를 사전차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버스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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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서울특별시, 2050년 탄소중립 온실가스 감축계획 동아시아 최초로 C40 승인받아
    [리더스타임즈] 서울특별시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서울시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은 「기후행동계획(CAP)」이 C40 도시기후리더십그룹(C40)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일본의 대도시를 포함해 동아시아 도시 최초다. C40는 기후변화 대응을 약속한 전 세계 대도시들의 협의체로, 서울, 뉴욕, 런던, 파리, 베이징, 도쿄 등 97개 회원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기후행동계획(CAP)」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C40 회원도시들의 이행계획이다. C40는 2017년 모든 회원도시에 2015년 ‘파리협정’의 1.5℃ 상승 제한 목표에 부합하는 「기후행동계획(CAP, Climate Action Plan)」을 2021년 말까지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 현재 서울시를 포함해 미국 뉴욕, LA,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이 C40의 승인을 획득했다. C40와 서울시는 시가 제출한 「기후행동계획(CAP)」에 대해 지난해 연말부터 6개월 여 동안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완 과정을 거쳤다. C40의 승인은 탄소중립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적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과 동시에 시가 수립한 「기후행동계획(CAP)」이 온실가스 감축을 실제로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효적인 계획임을 C40가 인증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마크와츠(Mark Watts) C40 사무국장은 오세훈 시장에게 보낸 승인 서한을 통해 “서울시가 기후 비상사태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한 것을 축하한다.”라며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리더십에 찬사를 보낸다. 귀감이 될만한 기후행동계획을 수립한 서울시 직원분들의 노고에도 찬사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5대 분야(▴건물 ▴수송 ▴상쇄 ▴에너지 ▴자원순환)별로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계획의 실효성을 C40가 높게 평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도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확대, 초소형 전기차‧전기오토바이 기반 마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규제강화 및 지원, 제로 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 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약한 바 있다. 오세훈 시장은 2009년 5월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를 개최해 저탄소 도시전환을 위한 ‘서울선언’을 발표했다. 같은 해 7월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을 제시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C40 최종 승인을 계기로 오 시장의 공약사업을 비롯한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실현 가능한 기후변화 대응체계로 국제사회를 선도해나간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5월 시의회에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예산으로 약 1,457억 원을 편성했다. 전기차‧수소차 보급, 충전인프라 구축,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 등 친환경 인프라에 중점 투자한다.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재활용선별장 건립 예산 등도 반영해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도 앞당길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가 고통 받고 있는 지금 기후변화 대응은 너무도 중차대한 과제”라면서 “서울시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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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서울대공원 옛 모습 발굴해 아카이브로… 시민 대상 사진공모
    서울대공원 아카이브 과거사진 공모전 사진 [리더스타임즈] 서울대공원은 서울대공원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서울대공원의 다양한 옛모습을 발굴하는 ‘서울대공원 아카이브 과거 사진 공모전’을 6.14일부터 7.16까지 진행한다. 1984년 5월 1일 개원하여 어느덧 40여년의 역사. 그 이전 창경궁을 격하시키기위해 창경원을 만든 것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10년이 넘는 대한민국 동물원의 역사이기도 하다. 창경궁을 복원하며 창경원의 동물들은 1984년 과천으로 옮겨졌다. 서울대공원의 시작이다. 발 딛을 틈 없이 동물원을 꽉 메운 인파. 그만큼 당시의 서울대공원은 전국민이 한 번쯤은 꼭 와보고 싶은 곳이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계의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동물원은 아이들의 교육공간으로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만점이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동물원과 처음보는 다양한 식물들이 많은 식물원.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넓이의 동물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은 돌고래 공연이었다. 지금과는 달리 동물원의 초기는 전시 중심이었기 때문에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시간이 흐르며 동물복지와 종보전을 위한, 그야말로 동물을 위한 동물원이 되어 이제는 국제적인 인증을 받은 세계속의 동물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울대공원. 하지만 그 안의 추억과 세월들은 그대로 차곡차곡 쌓여있다. 서울대공원은, 시민들의 앨범 속 옛 서울대공원의 모습을 꺼내기로 했다. 대한민국 동물원의 역사를 대표하는 곳이기에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과거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 옛 모습의 서울대공원과 함께한 추억을 찾아 기록하기 위함이다. 사진 공모전은 6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2010년 이전의 추억이 담긴 서울대공원 사진 또는 서울대공원 과거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인 최대 3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선정작에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서울대공원 아카이브로도 활용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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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옥상 '드론‧자율주행 신산업 테스트베드'로 무료 개방
    [리더스타임즈] 용산전자상가 원효상가 옥상에 드론과 자율주행 기술을 마음껏 시연‧실증할 수 있는 신산업 테스트베드가 생겼다. 오늘(6.3.)부터 사전 예약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별다른 쓰임 없이 비어있던 원효상가 옥상 약 1,942㎡에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 완료하고, 3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용산Y밸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장지원센터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용산전자상가를 드론, 로봇, AR‧VR 같은 4차산업과 ICT‧전자제조 분야의 주요기술의 집적한 신산업 생태계로 조성 중인 가운데, 기술실증을 위한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여는 것이다. 용산전자상가 안에서 코딩 교육부터 실습과 기술실증, 판매까지 한 번에 이뤄지게 된다. 서울시는 전자제품 유통과 AS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용산전자상가에 전자제조 및 개발까지 집적화해 도심형 산업생태계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코워킹 스페이스인 ‘용산전자상상가’, 시제품 제작소인 ‘디지털대장간’ 등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용산전자상가 공실을 활용해 4차 산업‧전자제조 기업을 위한 사무공간도 조성했다. 시는 옥상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작년 4월부터 용산전자상가 상인 등이 참여하는 민관 실무회의를 개최,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작년 9월부터 실시설계‧리모델링을 시작해 5월 준공했다.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는 3m 높이(가로 10.6m×세로 45m)의 그물망 안에서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수 있도록 했다. 바닥에는 자율주행 RC카를 테스트할 수 있는 트랙이 깔려있다. 용산전자상가 내 창업기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코딩‧조립 후 바로 실습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실내를 제외하고는 드론을 띄울 수 있는 공간이 여의치 않아 인근 한강공원까지 나가야 했던 불편이 크게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용산전자상가에서 드론이나 자율주행 RC카를 구매한 후 직접 테스트를 해볼 수 있어 판매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스트베드 옆에는 용산전자상가 방문객을 위한 휴식‧이벤트 공간도 조성됐다. 서울시는 상가 내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상권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용산Y밸리 드론‧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개장 기념행사를 3일 오전 9시~18시 개최한다. 용산전자상가 소상공인이 주관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드론‧자율주행 판매업체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자율주행 시연과, 음악에 맞춰 드론과 자율주행차가 레이싱을 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드론을 조종해 장애물을 통과하고 풍선을 터트리는 ‘드론 자율주행 스포츠’와 자율주행 RC카 레이싱 등이 열린다. 양용택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직무대리는 “용산전자상가 내 4차산업 등 미래산업을 위한 테스트베드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코딩 및 조립 교육과 실습체험, 테스트, 판매가 용산전자상가 내에서 한번에 이뤄지게 되었다”며 “드론‧자율주행차 등 용산전자상가가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상권 및 지역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공간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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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서울특별시, '신월여의지하도로' 16일 0시 개통…신월~여의나루 8분
    [리더스타임즈] 서울특별시는 신월동 신월IC와 여의도동 여의대로‧올림픽대로를 직접 연결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구 서울제물포터널)가 4월 16일 0시에 개통된다고 밝혔다. 신월여의지하도로는 서울 서남권(신월IC)과 도심(여의대로, 올림픽대로)을 직접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총 연장 7.53㎞의 대심도 지하터널로, 국회대로 하부 지하 50~70m에 들어선다. 지난 ’15.10월 첫 삽을 뜬지 5년 6개월(66개월)만에 완공됐다. ‘서울제물포터널 민간투자사업’은 2014년 5월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서울시에 양도, 30년 동안 민간사업시행자가 직접 운영하며 통행료로 수익을 내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이다. 수익이 적을 경우 손실을 세금으로 보전해 주는 최소운영수입보장은 없다.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이용하면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기존 32분에서 8분으로 24분 단축된다. 유료도로로 요금은 2,400원, 제한 속도는 80㎞/h(여의대로, 올림픽대로 진출입부는 60㎞/h)이다. 소형차 전용도로로 경형, 소형, 중형, 대형의 승용 자동차, 승차정원이 15인 이하이고 너비 1.7m, 높이 2.0m 이하의 승합자동차 등이 통행 가능하다. 국회대로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착공법으로 시공하지 않고 발파·굴착 등으로 터널을 뚫고 벽에 콘크리트를 뿌려 굳히는 NATM(New Austrian Tunnelling Method)공법으로 시공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무인으로 요금을 징수하는 ‘스마트톨링(smart tolling)’시스템이 도입됐다. 이용 차량에는 하이패스,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사전 영상약정 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통행료가 부과된다. 사전 영상약정 서비스는 별도의 단말기 없이 차량 번호를 인식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방법으로, ‘신월여의지하도로’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신월여의지하도로는 화재 등 만일의 사고나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피난시설과 방재시설을 방재등급 1등급 이상 수준으로 설치됐으며, 도심지 특성을 고려해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터널 안에서 정화하고 배출하지 않는 ‘바이패스(By-Pass)’ 환기방식이 도입됐다. 피난시설은 대인전용 25개소(200m 간격), 차량겸용 15개소(600m 간격) 등 총 40개소의 피난통로가 설치되었으며, 방재시설은 옥내소화전, 소화기(44m 이내), 연결송수구 설비, 물분무설비, 제연설비(환기설비 겸용), 피난연락갱문 등이 설치됐다. 화재 등 사고 발생 시에는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사고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유고감지설비를 통해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해 5분 이내에 연기를 집중 배출하는 제연설비와 물분무설비가 작동하며, 이용자는 진입차량이 통제되면 반대편 터널로 대피 후 출·입구 6개소에서 도보로 이동하거나 수직구의 승강기 2개소를 이용하여 대피할 수 있다. 또, 대심도 장대터널로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한 최신 교통관리시스템이 설치됐다. 교통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차량검지기(VDS) 18개소, 운전자에게 교통상황을 알리기 위한 교통정보표지(VMS) 3개소 및 대기경고표지(QWS) 22개소, 차로이용규제시스템(LCS) 39개소가 설치됐다. 이러한 운영설비들은 종합관제실에서 자동 통제돼 실시간 모니터링 된다. 터널 내 과속 방지를 위해 구간단속과 지점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안전 주행을 도울 예정이다.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이 주변 교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개통 후 신월IC, 여의대로, 올림픽대로 등 진출입로 부근의 기존 교통체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통 후에도 발생 가능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하루 최대 19만 대에 이르는 차량으로 매우 혼잡한 국회대로는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으로 약 5만대의 교통량이 줄어들면서 출퇴근길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대기환경 개선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신월여의지하도로가 개통되면 지상부의 모습도 바뀐다. 신월여의지하도로 위로는 신월나들목~목동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총 연장 4.1㎞인 ‘국회대로 지하차도’가 2024년까지 조성돼 3층 구조의 도로로 재탄생되며, 지상부는 광화문광장의 5배인 약 11만㎡의 대규모 친환경 선형공원과 생활도로(1~2차로)가 2025년까지 조성된다. 한편, 시는 정식 개통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 신월여의지하도로 진출구에서 개통식을 연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월여의지하도로는 여러 가지 면에서 ‘최초’의 수식어를 갖고 탄생한 기념비적인 지하도로다. 이동, 편의, 환경, 안전, 교통관리 전반에 최첨단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대한민국 최초의 지하 고속도로로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진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며 “도로가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을 기준으로 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8분이면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서남권 동서 교통축으로 재탄생한 신월여의지하도로가 서울 서남권의 지역발전을 견인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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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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