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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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교육청 학부모역량개발센터,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이해 운영
    대구광역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교육청 학부모역량개발센터는 12월 맞춤실천형 심화과정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이해’강좌를 개설해 오는 10일까지 수강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이해’는 대구시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도입 배경과 IB란 무엇인지, 각 학교급별 수업과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초·중·고등학교 프로그램 단계별 특징과 함께 IB 프로그램 운영 현황, IB 프로그램의 기대효과 등으로 구성하여 학부모들의 IB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자녀들의 학교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12월 17일 초등학교(Primary Years Programme : PYP)를 시작으로 23일 중학교 (Middle Years Programme : MYP) 24일 고등학교 (Diploma Programme : DP) 순이며, 강좌는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강사진은 현재 대구시교육청에서 IB 분야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육전문직 및 교사들로 구성하여 IB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특징과 도입 필요성을 알아보고 현장에서 가장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사철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IB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부모역량개발센터는 다양한 주제의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월별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매달 일괄 게시되는 학교 홈페이지 가정통신문 및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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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교육부,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결과 발표
    성별 취업률 현황 분석 결과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따르면,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은 55.4%(2020년 50.7%)로 이는 전년에 비해 4.7%p 증가한 수치이다. 교육부는 직업계고 졸업자의 졸업 후 상황 분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공공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취업통계조사 체계를 개편하고, 2020년 11월 첫 조사 결과를 발표한 후, 올해 3월에는 ‘2020년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의 유지취업률(취업 약 6개월 후 취업자 자격 유지 비율)’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고졸 취업의 질적 측면을 분석하기 위해 ‘2020년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의 2차 유지취업률’(취업 약 12개월 후 취업자 자격 유지 비율) 및 교과(군)별·표준교육분류별·산업유형별 현황 등의 결과를 포함하고 있으며, 12월 중으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누리집에 탑재하여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취업자 인정 기준을 강화한 작년 첫 조사에 이어 올해 직업계고 졸업자에 대해서도 고용·건강(직장)보험 등 객관적으로 취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연계하여 취업률 조사를 실시·발표하였다. 특히, 유지취업률은 3차(취업 후 18개월 뒤)까지 조사하여 취업자의 고용 안정성 등 취업의 질적 측면을 분석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전반적인 취업‧고용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직업교육 및 고졸취업자에 대한 국정과제(51-3/52-3) 관리, ‘2019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2020.5월) 발표, ‘고졸취업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증액 등 적극적인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온 바, 취업률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부는 올해에도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2021.3월), ‘직업계고 취업지원정책 점검 및 보완방안’(2021.7월), ‘청년 특별대책’(2021.8월) 등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지원 과제를 적극 발굴·추진 중이다. 직업계고 졸업자의 진학률 증가 추이와 관련하여, 산업구조 변화, 정보기술(IT) 발달 등으로 고졸 일자리는 축소되고 (전문)대졸 이상 인력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더욱 심화된 수준의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직업계고 남학생은 군 복무가 취업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국방부와 연계한 군특성화고 확대로 졸업 직후 입대자 수가 증가(2020년 23개교 818명 → 2021년 35개교 958명, +140명)하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청년들의 불황 체감도가 높은 상황이므로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 산업수요 맞춤형 일자리 발굴, 기업 유인책 제공 확대 등 앞으로도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정책을 뒷받침할 객관적 기초자료로서 의미가 큰 취업통계 조사를 공공데이터베이스(DB) 활용방식으로 전환하여 신뢰도·정확도 등을 높여온 만큼, 이후 조사항목 추가 등 정책 추진에 참고가 될 만한 의미 있는 통계정보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며, 한편, “최근 안타까운 현장실습 사고에 대해서는 연내에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함께 관계 정부부처·기관 등과도 적극 협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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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대구시교육청, 학교 방역 강화 위해 예산‧물품 22억 5천여만원 지원
    대구광역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일상회복 전환 이후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진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관내 학교 792교에 방역예산 19억 9천여만 원(교당 평균 250만원)과 소독살균티슈 11여만 개(2억 5,634만원 상당)를 각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 방역예산 지원은 일상회복으로 전환되면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 방역을 보다 강화하여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 확보하기 위해서다. 방역예산과 함께 지원하는 소독살균티슈 111,654개(256,334천원)는 학교 방역 담당자들의 의견에 따라 일상방역에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시교육청에서 일괄 입찰구매 후 학교 별로 현물로 택배 배송하여 예산 절감과 교직원 업무경감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대구시교육청은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계절적 요인으로 감기, 독감 등과 함께 트윈데믹(Twin-Demic)이 우려되고, 수능 이후 대학입시 등으로 이동이 증가하면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 내 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고 말했다. 특히, 학생을 포함한 동거가족 중 의심증상자가 있는데도 건강상태 자가진단 등을 통해 학교에 알리지 않거나, 약 복용 후에도 선별검사를 받지 않고 학교에 등교하여 집단감염으로 확산되는 경우가 있어 학부모 및 모든 가정에 증상이 있으면 즉시 선별검사를 받아 음성임을 확인 후 등교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태권도장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손소독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일상회복은 철저한 방역활동을 기반으로 모든 교육활동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위험 요인들이 많지만 보다 촘촘하고 강화된 학교방역을 통해 학교의 교육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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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교육부. 캄보디아의 미래 교실을 제시하는‘첨단교실’개소
    캄보디아 실시간 연수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부산광역시 교육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국제교육협력원은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한 왓보 초등학교(Wat Bo Primary school)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을 구축하고, 온라인 개소식을 11월 30일에 개최한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운영 지원 사업’은 교류협력국에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이 집약된 첨단교실을 구축하고 5년간 교원 연수 및 기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2020년까지 총 19개국에 21개 교실을 구축하였다. 이번 개소식에는 정병익 교육부 평생교육국장과 김석준 부산교육감, 항 추온 나론(Hang Chuon Naron) 캄보디아 청소년·스포츠 교육부장관 및 왓보(Wat bo) 초등학교 학생·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첨단교실 사업 소개 및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현지 교원의 첨단교실 활용 시범수업 등을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항 추온 나론(Hang Chuon Naron) 캄보디아 청소년·스포츠 교육부장관은 “한국 교육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첨단교실 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며, 오운 꾼뢋(Orn Kunreat) 왓보(Wat bo) 초등학교 교장은 “첨단교실을 활용하여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다른 학교와도 공유하여 교육정보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첨단교실은 한국과 캄보디아의 교육현장 전문가와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기획·설계하였으며, ‘학생성장을 위한 수업공간혁신 실현’이라는 가치를 담아 구축되었다. 구축된 첨단교실에는 교육정보화 기자재 및 해결책(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개소식에 앞서 11월 26일과 27일 이틀간, 부산교육청 소속 우수 선도교원(LEAD 교사단)이 주축이 되어 캄보디아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역량 개발을 위한 원격연수를 진행하였다. 교육부는 이날 개소한 캄보디아 첨단교실이 수업 및 교원 연수 등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4년간 교원 연수 및 추가 기자재 제공 등 후속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교육국장은 개소식에서 “캄보디아 첨단교실이 두 나라의 교육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첨단교실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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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대구동부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원서 실거주지 확인 점검 실시
    대구동부교육지원청 [리더스타임즈]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를 공정하게 추진하고 위장전입으로 발생하는 특정학교 학급 과밀화, 학교간 균형 발전 저해, 지역 주민간 위화감 조성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입학원서 상 주소지에 대한 실거주지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청 업무 담당자, 행정복지센터 거주지 전입업무 담당자, 명예감사관으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특정 선호 중학교 인근 아파트로 최근에 주소 이전했거나 학부모의 위장전입 제보가 빈번한 지역을 위주로 위장전입이 의심되는 주소지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 중이며, 2020년 11월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원서 실거주지 확인 점검 인원은 70명 정도로 위장전입점검단이 현장에 나가 확인 후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실거주 여부에 대해 확인했다. 그 중 위장전입이 확인된 학생에 대해서는 원서 재작성, 배정취소 및 학부모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 한 바 있다. 올해는 중학교 배정원서를 접수하면서 특정 선호학교 진학을 위해 이사예정지의 주소, 부모의 사업장 또는 친척집으로 주소를 옮겨 원서를 작성한 학생 5명에 대하여 현재 살고있는 주소지로 원서를 다시 작성하도록 안내해 사전 조치했다. 또한, 12월 6일부터 12월 9일까지 실시되는 추가원서 접수 이후에도 2022년 상반기까지 위장전입에 대한 현장조사 확인 점검은 지속적으로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위장전입으로 확인될 경우 학생은 배정 취소되고, 학부모는 현행법상 주민등록법 위반에 해당되어“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중학교 배정은 추첨배정이므로 특정아파트나 주소지에 거주한다고 해서 특정중학교에 갈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며,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불시에, 야간이라도 현장을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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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대구광역시교육청, 예비 중3 학생 대상 IB 탐구학습 학생프로그램 운영
    행사 안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IB) 운영 중학교(MYP 학교)의 예비 중3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3일까지 ‘IB 탐구기반학습 학생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IB 탐구기반학습 학생프로그램’은 IB 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에게 IB 고등학교 프로그램인 DP의 탐구 수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난 11월까지 총 9개 기수, 732명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수업은 처음으로 현재 MYP를 운영하는 중학교에서 중3 진급을 앞둔 예비 중3학생(현 중2)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12월 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복현중학교에서 진행되며, 시교육청 소속 IB DP 담당교사가 직접 지도한다. 수업 주제는 ‘세계대전 시기 각국의 선전 정책’, ‘실생활 속의 화학탐구’, ‘소리에 대한 탐구’ 등으로, 지난 기수에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도가 특히 높았던 과정 중심으로 운영된다. IB의 주요 특징인 학생 주도적 탐구활동을 중점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IB교육의 특징을 익히고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IB는 초-중-고 교육이 개념기반 탐구학습이라는 큰 틀에서 서로 연속적으로 연계되어 있는데, 본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현재 배우고 있는 MYP의 탐구학습방식이 DP에서 어떻게 더 발전되고 심화될 수 있는지 체험하고,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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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대구시교육청, 보드게임, 원예활동으로 자녀와 속마음을 나눠요!
    대구시교육청, 보드게임, 원예활동으로 자녀와 속마음을 나눠요!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상담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소통맘(소소하게 통하는 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은 평소 학부모 교육에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자녀와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상담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보드게임, 원예활동을 매개로 진행하는 체험중심의 가족상담 프로그램이다. 선착순으로 신청받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구지역 18개 초ㆍ중학교 84가족(168명)이 신청했으며, 지난 11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1달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는 자녀와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훌쩍 성장한 자녀의 속마음을 알고, 자녀는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느끼며 가족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한다. 보드게임 교실에서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드게임 말판을 만든다. 말판의 각 칸에는 평소 서로에게 바라는 점을 이야기 나누며 적어 넣고, 주사위를 던져 말판에 적힌 말이나 행동을 직접 서로에게 해주거나 앞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 보드게임 교실에 참여한 한 아이가 말판에 ‘엄마가 내 눈을 바라보며 내 말을 끝까지 들어주면 좋겠어요.’라고 적자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했다며 눈물 흘리며 안아주는 가슴 뭉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와 대화할 기회가 없어 신청하게 되었다는 한 학부모는 “오늘만큼은 온전하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가를 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원예활동 교실에서는 학부모와 자녀가 머리 맞대어 꽃으로 화분을 만들고, 서로 간의 마음을 전하는 꽃 카드를 만들면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진다. ‘식물을 키울 때 식물에게 필요한 것을 주는 것처럼 우리 자녀를 키울 때는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줄 게 아니라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주어야 해요’라는 강사의 말 속에서 부모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원예활동에 참가한 중학생의 아빠는 자녀가 써준 꽃 카드를 읽으며 어느새 사춘기로 자란 아들의 어른스러움을 깨닫고 직장 생활로 바빠서 그동안 몰랐던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가족의 소중함과 소통의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가까이 찾아가서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체험형 가족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면서 따뜻하고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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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81회 총회 개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81회 총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1월 25일 제81회 총회를 개최하여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의 의미와 과제’와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에 따른 교육부, 시도교육청의 위상과 역할 재정립’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협의회는 ‘우리나라 탄소중립의 방향과 교육의 역할’이란 탄소중립위원회 윤순진위원장의 설명을 들은 후, 토의를 실시했다. 참석한 교육감들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로 의지를 표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후환경교육을 더욱 강화하도록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12월 6일부터 진행되는 제1회 탄소중립주간에 각 교육청이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협의회는 교육감특별위원회의 ‘지방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위상과 역할 재정립’에 관한 사전 토의결과 발표를 들은 후,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에 따른 교육부, 시도교육청의 위상과 역할 재정립’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준비 교육감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정 경기교육감)’를 지난 9월 구성하여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준비과정부터 교육자치 강화에 대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해 왔다. 특히 국가교육위원회 시행령에 대해 교육감들의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사무 일부를 제외하고는 유초중등교육의 권한 대부분을 시도교육감에게 이양해야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교육감특별위원회는 계속 활동을 연장키로했다. 협의회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교육협력사업이 필요함에도 자체수입으로 소속공무원의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자치단체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제한받도록 되어있는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의 관련 조문을 폐지하도록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직업계고 정상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장실습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직업계고 현장실습개선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특별결의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실습 제도 개선을 통한 고졸취업활성화와 직업교육의 정상화를 위하여 시도교육청 공동의 노력을 전개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노동인권교육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점검과 지도를 지속해가겠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일자리 확보를 위해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교 교육과정 정상화와 고교학점제 안정적 운영을 위해 ’26학년도와 ’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를 요구하기로 했다. 현재 ‘학생부종합전형’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의 경우 ‘최저학력기준’이 사실상 합격과 불합격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대부분의 학교와 학생들이 수능에서 최저학력기준 취득에 유리한 과목을 개설하거나 선택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를 반영한 대입제도 개선안은 ’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 예정이며, 고교학점제 적용 세대가 치르게 될 ’26학년도 대입사이에는 2년간의 공백기가 발생하게 된다. 이 시기에 실시되는 수능은 기존의 방식대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아, 많은 학교의 교육과정이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최저학력기준에 유리한 과목을 편성ㆍ운영할 우려가 크다. 또한, 협의회는 미래역량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변인을 고려하고, 학생 개별화 교육을 통한 학력격차 해소와 기초학력을 보장하며, 과대학교 및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하여 ‘교원 정원 감축 중단 촉구 특별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교육회복 지원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의 연착륙 도모, 양질의 교육서비스 보장을 위한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을 구현하기 위해 교원 정원 감축은 중단하고 안정적인 교원 수급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국가교육위원회 설치에 따른 교육부의 해체적 재구성과 지방교육 분권 실현을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미리 고민하고 계획을 수립하여야한다”고하며, “시도교육청 사무 중 전국적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관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총회는 2022년 1월 20일 세종교육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 교육
    2021-11-26
  • 2021년 비대면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실시간 경기 개최
    축전 실시간 경기 응원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021년 비대면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실시간 경기’를 11월 27일 10시부터 개최한다. ‘2021년 비대면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의 체력 저하 예방과 신체활동 결손 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11월 1일(월)부터 13일(토)까지 29,022명의 초·중·고 학생이 종목 수행영상을 제출·참여하였다. 이번 축전 실시간 경기에는 시도교육청 심사단의 수행영상 심사를 거쳐 종목별 상위기록을 달성한 학생 876명이 참가하고, 올해 축전 실시간 경기는 작년과 달리, 녹화중계 대신 전국 단위 최초로 실시간 생중계되며, 9개 종목(2020년 6개 종목)에서 개인전과 소규모(2명) 단체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은 학교 또는 가정에서 경기에 온라인(줌)으로 참가한다. 참가학생들은 온라인 접속 및 녹화(촬영)가 가능한 기기 2대를 준비하여 운영본부의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간 경기에 도전한다. 또한, 실시간 경기는 운영본부(서울) 4개 방송실에서 종목별로 구분하여 조별 경기로 중계될 예정이다. 축전 실시간 경기 관람을 희망하는 학부모‧교사‧학생들은 유튜브(교육부tv)에서 생중계로 시청이 가능하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경기에 참가하는 학생(팀)을 응원할 수도 있다. 또한, 실시간 경기 심사단이 9개 종목에 대한 참가자의 기록(시간·횟수)을 심사하여 추후, 본인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기록 통계와 소정의 기념품을 참가학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실시간 경기 당일 정종철 교육부차관이 운영본부를 방문하여 현장인력을 격려하고, 축전 개회선언 및 실시간 경기(제기차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이번 축전 실시간 경기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에 도전함으로써 균형 잡힌 신체와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1-11-26
  • 유은혜 부총리, 감염병 전문가들과 긴급자문회의 개최
    코로나19 학교발생 현황 - 전문가 분석결과 [리더스타임즈]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감염병 전문가들과 11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자문회의를 갖고, 최근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전체적인 학교 감염추이 및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여부에 따른 학생감염 위험도의 차이를 분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소아청소년의 ’백신접종・감염내과・예방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의 ▲ 소아청소년 감염 추세 ▲ 전체 인구 중 소아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율 ▲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현황과 접종여부에 따른 감염정도 차이 등에 대한 분석결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감염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교 안팎의 방역체계를 강화하면서 동시에 학생들의 백신접종률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폭넓은 자문이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최은화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2021년 11월 현재, 학생 코로나 발생률은 전년도에 비해 증가하였으며, 특히 최근 4주간(40~43주) 소아청소년 10만 명당 확진자는 99.7명으로 19세 이상 성인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 1주일(43주) 내에서도 소아청소년 확진 추세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코로나19 접종률이 높은 고3 학생은 고1, 고2와 비교할 때 유의하게 낮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백신으로 인한 효과로 평가하였다. 학교급별 분석에 있어서는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이 고등학교는 감소 추세이며, 중학교는 증가하여, 중학교 연령대 학생들의 발생률이 높아졌다. 종합해보면 금년에 학생의 발생건수는 증가했으나, 접종률이 높은 고3(96.9% 완료)의 발생률은 현저히 감소하여 고3 대상 백신접종의 예방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고, 이는 전면등교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청소년 대상 백신접종이 학교에서의 감염전파를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커지는 속에서 우리 학생들과 학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교육부는 질병청과 긴밀히 협의하여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하며, “고 3 백신접종 이후의 예방효과율은 높은 것으로 객관적으로 확인된 반면에, 백신 미접종 청소년 연령대의 확진자 발생률이 성인을 초과하고 있어 우리 학생 학부모님이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교육부는 학생·학부모 선택에 필요한 여러 사항을 확인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 교육
    2021-11-26

실시간 교육 기사

  • 2022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상담실 운영
    대구시교육청[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12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9일간 ‘2022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집중기 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실은 대구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에 마련되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입 정시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 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자 280명(1일 28명, 토요일 56명)을 대상으로 예약 시간별 1인당 45분씩 1:1 대면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2월 6일 17시부터 시교육청 진학진로정보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 안내에 따라 사전 정보 등록 후 희망하는 일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2022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을 준비하는 고3,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시에 거주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 시 예약한 일시에 상담 장소(대구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에 참가하면 된다. 이번 수능의 경우 국어와 수학이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로 시행되어 지난해와 달라진 측면이 있고 또 전체적으로 어려웠던 점, 그리고 정시모집 군별 대학 배치도 달라진 부분이 있어 수험생들이 예년보다 정시 전략을 짜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상담은 진학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대구진학진로지원단 소속 교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구지역 대입상담교사단 등이 그간의 대입 지도 경험을 충분히 활용하여 진행한다. 아울러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학 및 전공 선정이나 정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상담프로그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상담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된다. 또한, 대구시교육청에서는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홈페이지, ▲모바일 진학 상담 밴드 ‘대구진학꿈나비(NAVI)’, ▲수험생 및 학부모 대상 정시 지원전략 온라인 설명회[유튜브 채널_‘대구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 ON-AIR’에 실시간 방송(2021. 12. 24.(토) 15:00 예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시 지원 대비 정보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정시상담실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이들 방법을 활용한다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입제도와 수능 체제의 변화, 코로나-19 등으로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상담실이 수험생과 학부모가 조금이라도 더 효과적으로 정시모집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학지도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전문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도 양질의 대입 정보를 얻어 모두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1-12-06
  • 대구광역시교육청 학부모역량개발센터,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이해 운영
    대구광역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교육청 학부모역량개발센터는 12월 맞춤실천형 심화과정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이해’강좌를 개설해 오는 10일까지 수강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이해’는 대구시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도입 배경과 IB란 무엇인지, 각 학교급별 수업과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초·중·고등학교 프로그램 단계별 특징과 함께 IB 프로그램 운영 현황, IB 프로그램의 기대효과 등으로 구성하여 학부모들의 IB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자녀들의 학교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12월 17일 초등학교(Primary Years Programme : PYP)를 시작으로 23일 중학교 (Middle Years Programme : MYP) 24일 고등학교 (Diploma Programme : DP) 순이며, 강좌는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강사진은 현재 대구시교육청에서 IB 분야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육전문직 및 교사들로 구성하여 IB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특징과 도입 필요성을 알아보고 현장에서 가장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사철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IB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부모역량개발센터는 다양한 주제의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월별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매달 일괄 게시되는 학교 홈페이지 가정통신문 및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
    2021-12-03
  • 교육부,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결과 발표
    성별 취업률 현황 분석 결과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따르면,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은 55.4%(2020년 50.7%)로 이는 전년에 비해 4.7%p 증가한 수치이다. 교육부는 직업계고 졸업자의 졸업 후 상황 분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공공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취업통계조사 체계를 개편하고, 2020년 11월 첫 조사 결과를 발표한 후, 올해 3월에는 ‘2020년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의 유지취업률(취업 약 6개월 후 취업자 자격 유지 비율)’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고졸 취업의 질적 측면을 분석하기 위해 ‘2020년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의 2차 유지취업률’(취업 약 12개월 후 취업자 자격 유지 비율) 및 교과(군)별·표준교육분류별·산업유형별 현황 등의 결과를 포함하고 있으며, 12월 중으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누리집에 탑재하여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취업자 인정 기준을 강화한 작년 첫 조사에 이어 올해 직업계고 졸업자에 대해서도 고용·건강(직장)보험 등 객관적으로 취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연계하여 취업률 조사를 실시·발표하였다. 특히, 유지취업률은 3차(취업 후 18개월 뒤)까지 조사하여 취업자의 고용 안정성 등 취업의 질적 측면을 분석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전반적인 취업‧고용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직업교육 및 고졸취업자에 대한 국정과제(51-3/52-3) 관리, ‘2019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2020.5월) 발표, ‘고졸취업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증액 등 적극적인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온 바, 취업률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부는 올해에도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2021.3월), ‘직업계고 취업지원정책 점검 및 보완방안’(2021.7월), ‘청년 특별대책’(2021.8월) 등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지원 과제를 적극 발굴·추진 중이다. 직업계고 졸업자의 진학률 증가 추이와 관련하여, 산업구조 변화, 정보기술(IT) 발달 등으로 고졸 일자리는 축소되고 (전문)대졸 이상 인력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더욱 심화된 수준의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직업계고 남학생은 군 복무가 취업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국방부와 연계한 군특성화고 확대로 졸업 직후 입대자 수가 증가(2020년 23개교 818명 → 2021년 35개교 958명, +140명)하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청년들의 불황 체감도가 높은 상황이므로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 산업수요 맞춤형 일자리 발굴, 기업 유인책 제공 확대 등 앞으로도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정책을 뒷받침할 객관적 기초자료로서 의미가 큰 취업통계 조사를 공공데이터베이스(DB) 활용방식으로 전환하여 신뢰도·정확도 등을 높여온 만큼, 이후 조사항목 추가 등 정책 추진에 참고가 될 만한 의미 있는 통계정보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며, 한편, “최근 안타까운 현장실습 사고에 대해서는 연내에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함께 관계 정부부처·기관 등과도 적극 협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1-12-02
  • 대구수성도서관, 새해 소망 담는 '책트리' 설치
    대구수성도서관, 새해 소망 담는 '책트리' 설치 [리더스타임즈] 대구수성도서관은 도서관 1층 로비에 소망 담는 「책트리」를 설치하여 2022년 1월 28일(금)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고 희망찬 2022년 새해를 맞기 위해 기획되었다. 높이 2.7m, 지름 1.8m인 책트리는 도서관에서 이용되지 않는 낡은 책들을 활용하여 제작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희망 편지지를 제공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이 자신의 소망을 담은 글을 적어 책트리에 매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영어 그림책 읽고 크리스마스 쿠키 꾸미기」,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키트배부)」,「책 읽고 책가방도 받고」 등 다양한 행사가 연말까지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 읽고 공부하는 기능을 넘어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안겨주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1-12-02
  • 대구시교육청, ‘나에게 딱 맞는 공부법’으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요
    나만의 노트 정리 비법(김소현, 상원중2)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제9회 사교육 없는 학습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입상한 총 16편의 우수사례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사교육 없는 학습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은 사교육 대신 ‘나만의 공부법’ 및 ‘자녀 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입상자는 학생 9명, 학부모 7명, 총 16명이며, 공모전 입상자들은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서 무엇보다 학생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 의지와 학부모님의 흔들리지 않는 교육관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으며, 학교 교육에 충실하게 임하면서 스스로 실천해왔던 구체적인 학습 방법 및 학습 습관 등을 실천 수기에 자세하게 수록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교동중학교 이은지 학생은 바리스타 동아리, 영어신문반 기자, 학교 도서관 사서활동, 교육청 토론 수업 등 사교육 없이 보낸 중학교 3년의 과정을 공유했다. 이은지 학생은 “공부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이며 사교육에 의존한 나머지 자신의 공부를 하지 못하는 친구나 후배들에게 신념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에 도전해 보라.”고 권하였다. 학부모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정혜경 학부모는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세상에는 다양한 일들이 있으며 행복을 찾는 방법도 여러 가지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의 많은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 자신만의 학습 방법으로 자신들의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또한 이를 믿고 지원해주시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사교육 경감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1-12-02
  • 대구시교육청, 학교 방역 강화 위해 예산‧물품 22억 5천여만원 지원
    대구광역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일상회복 전환 이후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진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관내 학교 792교에 방역예산 19억 9천여만 원(교당 평균 250만원)과 소독살균티슈 11여만 개(2억 5,634만원 상당)를 각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 방역예산 지원은 일상회복으로 전환되면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 방역을 보다 강화하여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 확보하기 위해서다. 방역예산과 함께 지원하는 소독살균티슈 111,654개(256,334천원)는 학교 방역 담당자들의 의견에 따라 일상방역에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시교육청에서 일괄 입찰구매 후 학교 별로 현물로 택배 배송하여 예산 절감과 교직원 업무경감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대구시교육청은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계절적 요인으로 감기, 독감 등과 함께 트윈데믹(Twin-Demic)이 우려되고, 수능 이후 대학입시 등으로 이동이 증가하면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 내 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고 말했다. 특히, 학생을 포함한 동거가족 중 의심증상자가 있는데도 건강상태 자가진단 등을 통해 학교에 알리지 않거나, 약 복용 후에도 선별검사를 받지 않고 학교에 등교하여 집단감염으로 확산되는 경우가 있어 학부모 및 모든 가정에 증상이 있으면 즉시 선별검사를 받아 음성임을 확인 후 등교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태권도장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손소독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일상회복은 철저한 방역활동을 기반으로 모든 교육활동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위험 요인들이 많지만 보다 촘촘하고 강화된 학교방역을 통해 학교의 교육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1-12-01
  • 교육부. 캄보디아의 미래 교실을 제시하는‘첨단교실’개소
    캄보디아 실시간 연수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부산광역시 교육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국제교육협력원은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한 왓보 초등학교(Wat Bo Primary school)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을 구축하고, 온라인 개소식을 11월 30일에 개최한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운영 지원 사업’은 교류협력국에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기술이 집약된 첨단교실을 구축하고 5년간 교원 연수 및 기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2020년까지 총 19개국에 21개 교실을 구축하였다. 이번 개소식에는 정병익 교육부 평생교육국장과 김석준 부산교육감, 항 추온 나론(Hang Chuon Naron) 캄보디아 청소년·스포츠 교육부장관 및 왓보(Wat bo) 초등학교 학생·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첨단교실 사업 소개 및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현지 교원의 첨단교실 활용 시범수업 등을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항 추온 나론(Hang Chuon Naron) 캄보디아 청소년·스포츠 교육부장관은 “한국 교육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첨단교실 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며, 오운 꾼뢋(Orn Kunreat) 왓보(Wat bo) 초등학교 교장은 “첨단교실을 활용하여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다른 학교와도 공유하여 교육정보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첨단교실은 한국과 캄보디아의 교육현장 전문가와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기획·설계하였으며, ‘학생성장을 위한 수업공간혁신 실현’이라는 가치를 담아 구축되었다. 구축된 첨단교실에는 교육정보화 기자재 및 해결책(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개소식에 앞서 11월 26일과 27일 이틀간, 부산교육청 소속 우수 선도교원(LEAD 교사단)이 주축이 되어 캄보디아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역량 개발을 위한 원격연수를 진행하였다. 교육부는 이날 개소한 캄보디아 첨단교실이 수업 및 교원 연수 등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4년간 교원 연수 및 추가 기자재 제공 등 후속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교육국장은 개소식에서 “캄보디아 첨단교실이 두 나라의 교육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첨단교실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 교육
    2021-12-01
  • 대구동부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원서 실거주지 확인 점검 실시
    대구동부교육지원청 [리더스타임즈]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를 공정하게 추진하고 위장전입으로 발생하는 특정학교 학급 과밀화, 학교간 균형 발전 저해, 지역 주민간 위화감 조성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입학원서 상 주소지에 대한 실거주지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청 업무 담당자, 행정복지센터 거주지 전입업무 담당자, 명예감사관으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특정 선호 중학교 인근 아파트로 최근에 주소 이전했거나 학부모의 위장전입 제보가 빈번한 지역을 위주로 위장전입이 의심되는 주소지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 중이며, 2020년 11월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원서 실거주지 확인 점검 인원은 70명 정도로 위장전입점검단이 현장에 나가 확인 후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실거주 여부에 대해 확인했다. 그 중 위장전입이 확인된 학생에 대해서는 원서 재작성, 배정취소 및 학부모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 한 바 있다. 올해는 중학교 배정원서를 접수하면서 특정 선호학교 진학을 위해 이사예정지의 주소, 부모의 사업장 또는 친척집으로 주소를 옮겨 원서를 작성한 학생 5명에 대하여 현재 살고있는 주소지로 원서를 다시 작성하도록 안내해 사전 조치했다. 또한, 12월 6일부터 12월 9일까지 실시되는 추가원서 접수 이후에도 2022년 상반기까지 위장전입에 대한 현장조사 확인 점검은 지속적으로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위장전입으로 확인될 경우 학생은 배정 취소되고, 학부모는 현행법상 주민등록법 위반에 해당되어“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중학교 배정은 추첨배정이므로 특정아파트나 주소지에 거주한다고 해서 특정중학교에 갈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며,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불시에, 야간이라도 현장을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교육
    2021-11-30
  • 대구광역시교육청, 예비 중3 학생 대상 IB 탐구학습 학생프로그램 운영
    행사 안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IB) 운영 중학교(MYP 학교)의 예비 중3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3일까지 ‘IB 탐구기반학습 학생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IB 탐구기반학습 학생프로그램’은 IB 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에게 IB 고등학교 프로그램인 DP의 탐구 수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난 11월까지 총 9개 기수, 732명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수업은 처음으로 현재 MYP를 운영하는 중학교에서 중3 진급을 앞둔 예비 중3학생(현 중2)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12월 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복현중학교에서 진행되며, 시교육청 소속 IB DP 담당교사가 직접 지도한다. 수업 주제는 ‘세계대전 시기 각국의 선전 정책’, ‘실생활 속의 화학탐구’, ‘소리에 대한 탐구’ 등으로, 지난 기수에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도가 특히 높았던 과정 중심으로 운영된다. IB의 주요 특징인 학생 주도적 탐구활동을 중점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IB교육의 특징을 익히고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IB는 초-중-고 교육이 개념기반 탐구학습이라는 큰 틀에서 서로 연속적으로 연계되어 있는데, 본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현재 배우고 있는 MYP의 탐구학습방식이 DP에서 어떻게 더 발전되고 심화될 수 있는지 체험하고,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교육
    2021-11-30
  • 교육부,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이제부터는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으세요
    취학통지서 온라인발급 서비스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열람·발급 서비스를 12월 3일부터 개시한다. 각 주민센터에서 세대주(학부모)에게 취학통지서를 우편이나 인편으로 배부했던 그간의 방식은 시·공간 제약 등으로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년여 동안 긴밀하게 협업하여 취학통지 제도 도입 이후 68년 만에 전국 모든 취학아동 대상의 취학통지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구축하여 개시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 열람·발급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세대주인 학부모는 12월 3일 아침 10시부터 12월12일 밤 12시까지 정부24 누리집에 접속하여 취학통지서를 열람하고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서비스 신청·이용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전과 같이 우편이나 인편으로 12월 20일까지 취학통지를 받게 된다. 한편, 온라인·우편·인편 등으로 취학 통지를 받은 모든 학부모는 취학통지서를 지참하여, 배정된 학교의 예비소집에 입학 예정 아동과 함께 참석해야 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취학통지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는 전국 단위 최초로 시행되는 혁신적인 취학 행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초등학교 취학통지서가 우편이나 인편으로만 발급되어 국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예비 학부모가 자신에게 적합한 통지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국민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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