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9(토)
 
대구시청사
[리더스타임즈] 박동균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사무국장)은 11월 18일 오후 5시 TBN 대구교통방송에 출연해 최근 대구시 교통안전 현황과 교통경찰의 성과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했다.

이 인터뷰는 대구교통방송에서 기획주제로 한 달에 한 번씩 상임위원을 초청해 올 7월 1일부터 실시한 자치경찰제의 성과와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이며, 11월의 주제가 ‘대구시 교통경찰의 활동’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동균 상임위원은 “자치경찰의 업무 중 교통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올해 대구의 교통사고는 2021년 10월 31일 기준 9,949건이다. 이 중 사망 63명, 부상 13,894명이다. 이는 2020년 같은 기간 대비해서 사고 발생은 7%, 사망은 10%, 부상은 6.6% 각각 감소했다. 특히 대구의 사망자 감소율은 전국 1위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중대 교통사고와 음주운전이 현저히 줄었다는 의미이다”고 자랑했다.

또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사망 수가 35.4%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러한 보행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도시부 내 제한속도는 50킬로, 주택가 주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보호구역은 30킬로로 제한하는 이른바 ‘5030 정책’이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동균 상임위원은 “5030 정책에 대해서 조금 불편하다는 운전자들의 불만이 있다. 하지만 교차로와 신호등이 반복되는 도시부에서는 주행속도를 줄이더라도 통행시간의 차이가 미미한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됐고, 주행속도를 줄이면 급가속, 급정차가 줄어들어 특히 인구밀도가 높고 자가용 운행이 많은 대구시에서는 교통정체가 줄어들어 차량 흐름이 더 원활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구시 교통경찰은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수요의 증가로 오토바이 과속 난폭 운행,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전동 킥보드 등에 대해서도 꾸준하고 치밀한 단속을 통해서 대구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활동에 들어갔으며, 대구시민과 가장 밀접한 부분인 교통 문제, 아동, 청소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각종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업무가 자치경찰의 업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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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통경찰, ‘대구교통사고 사망 감소율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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