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9(토)
 
온라인 워크숍
[리더스타임즈] 대구시는 지난 23일, 도시별 국제교류정책을 공유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9개 해외 자매우호도시 국제교류 실무자를 초청,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국제교류아카데미는 각국의 일상회복 전개와 국경 개방 분위기에 따라 국제관계의 빠른 회복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시별 정책 발표와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 등으로 꾸며졌다.

대륙별 시차를 고려해 오전, 오후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9개의 대구시 교류도시가 참가했다. 오전 세션에는 자매우호도시인 애틀랜타(미국), 타이베이(대만), 히로시마, 고베(이상 일본), 다낭, 박닌(이상 베트남), 닝보, 양저우, 청두(이상 중국)와 신규교류도시인 블라디보스톡(러시아), 헤이룽장(중국)에서 참가했고, 오후 세션에는 자매우호도시인 밀라노(이탈리아), 상트 페테르부르크(러시아), 방콕(태국), 창사, 사오싱, 옌청(이상 중국)과 신북방지역 신규교류도시인 울란바토르(몽골), 장시성(중국)에서 참가해 코로나19로 인한 국제교류정책 변화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 각 도시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책 발표 외에도 각 도시에서 보내온 플로깅 영상(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공유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난 9월 대구사진비엔날레와 연계해 개최한 ‘자매도시사진전-국경없는 여행(Borderless Travel)’의 영상을 보면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문화를 통해 만들어낸 교류의 순간들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 문화의 추세를 몰아 케이팝(K-POP) 댄스를 선보이고 참가자 모두가 안무를 따라 배우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대구 홍보 영상과 시립국악단의 공연영상을 통해 대구의 멋과 문화예술을 소개해 코로나 이후 대구초청을 위한 홍보활동도 추진했다.

각 도시의 참가자들은 비대면이지만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했으며 특히, 대구의 명소들을 종이 모형으로 직접 만들고, 케이팝 댄스 안무를 실제로 배워보는 등 재미를 더한 워크숍으로 이 행사에 참가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는 평가와 함께 내년에는 직접 만나서 교류하기를 바란다는 의견들이 쏟아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제교류아카데미를 계기로, 케이(K)-방역 모범도시로 높아진 대구시의 위상에 걸맞도록 신남방, 신북방 등 교류지역을 다변화하겠다”며, “내년에는 세계가스총회와 연계해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참가하는 ‘대구국제우호도시포럼’을 개최해 글로벌 도시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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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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