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리더스타임즈]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진행하는 KBS 1TV '올댓뮤직'은 방송 10주년 400회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6주간 특집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1탄은 '작사가 김이나와 함께 하는 노랫말 이야기'로 인디 음악계의 보석 같은 노랫말들을 함께 보고 듣는 시간이다.

2탄에서는 지난해 송년특집 '어쿠스틱의 밤'으로 화제를 모았던 '고영배와 친구들'이 이번에는 납량특집 '고영배와 친구들'로 돌아온다.10㎝,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 이지형, 로맨틱펀치의 배인혁, 우주히피 등이 출연해 신곡 등을 처음 공개한다.

마지막 3탄은 하드록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하드록 밴드들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데뷔 30년이 넘은 밴드 블랙홀의 기적 같은 순간들, 그리고 방송 최초로 리더 주상균의 가족들이 출연해 인간적이고 솔직한 매력을 뽐낸다.

'올댓뮤직'은 2010년 강원도에서 처음 전파를 탔고 2012년부터 전국에 방송되고 있다. 10년째 인디와 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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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올댓뮤직' 10주년 400회 기념…6주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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