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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전문대학 주요 내용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는 8월 28일,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대학정보공시는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실시하고 있으며 2026년은 총 403개 대학이 공시 대상이다. 8월에는 학생 1인당 교육비 등 총 10개 분야, 50개 세부 항목에 대해 공시하며, 대학별 세부적인 공시자료는 8월 27일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시된다. 정보공시 내용에 대한 분석은 총 317개교(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2개교,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사이버대학, 폴리텍 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 항목별로는 학생 1인당 교육비, 장학금, 학자금 대출,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사립대학 적립금, 기부금 순으로 총 6개 항목에 대해 분석했다. ????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2개교의 8월 공시항목별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➀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 2025년 일반 및 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결산 기준)는 2,072.8만원으로 전년(2,020.2만원) 대비 52.6만원(2.6%)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은 2,669.1만원으로 전년(2,599.0만 원) 대비 70.1만 원(2.7%) 증가했고, 사립대학은 1,886.9만원으로 전년(1,838.6만원) 대비 48.3만원(2.6%)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은 2,228.7만원으로 전년(2,153.3만원) 대비 75.4만원(3.5%) 증가했고, 비수도권대학은 1,938.6만원으로 전년(1,906.5만원) 대비 32.1만원(1.7%) 증가했다. ② 장학금 규모 및 학생 1인당 장학금 2025년 일반 및 교육대학의 장학금 총액(결산 기준)은 5조 3,982억원으로 전년(5조 291억원) 대비 3,691억원(7.3%) 증가했다. 재원별 구성을 살펴보면, 국가장학금* 3조 5,232억원(65.3%), 교내 장학금 1조 6,773억원(31.1%), 사설 및 기타 1,624억원(3.0%), 지방자치단체 353억 원 (0.6%) 순이다. 2025년 일반 및 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03.0만원으로 전년(382.9만원) 대비 20.1만원(5.2%)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은 342.3만원으로 전년(313.2만원) 대비 29.1만원(9.3%) 증가했고, 사립대학은 420.8만원으로 전년(403.3만원) 대비 17.5만원(4.3%)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은 382.9만원으로 전년(369.3만원) 대비 13.6만원(3.7%) 증가했고, 비수도권대학은 418.6만원으로 전년(393.3만원) 대비 25.3만원(6.4%) 증가했다. ③ 학자금 대출 2025년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일반 및 교육대학 학생 수는 463,764명으로 전년(453,190명) 대비 10,574명(2.3%) 증가했다.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이용자 수는 237,692명으로 전년(231,203명) 대비 6,489명(2.8%) 증가했고,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이용자 수는 226,072명으로 전년(221,987명) 대비 4,085명(1.8%) 증가했다. 학자금 대출 이용률은 14.3%로 전년(14.3%) 대비 동일했다. ④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2025년 일반 및 교육대학의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는 1억 2,364.5만원으로 전년(1억 1,514.1만원) 대비 850.4만원(7.4%)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은 1억 6,002.4만원으로 전년(1억 4,758.7만 원) 대비 1,243.7만 원(8.4%) 증가했고, 사립대학은 1억 963.6만원으로 전년(1억 296.0만원) 대비 667.6만원(6.5%)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은 1억 6,756.3만원으로 전년(1억 5,240.2만원) 대비 1,516.1만원(9.9%) 증가했고, 비수도권대학은 8,674.6만원으로 전년(8,393.8만원) 대비 280.8만원(3.3%) 증가했다. ⑤ 사립대학 적립금(교비회계) 2025년 사립대학의 교비회계 적립금은 9조 6,228억원(결산 기준)으로 전년(9조 554억원) 대비 5,674억원(6.3%) 증가했다. 적립금의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건축기금(47.0%), 특정목적기금(27.5%), 장학기금(16.0%), 연구기금(8.5%), 퇴직기금(1.0%) 순이었다. ⑥ 사립대학 기부금 2025년 일반 사립대학의 기부금은 7,535억원(결산 기준)으로 전년(7,064억원) 대비 471억원(6.7%) 증가했다. 기부금의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지정기부금(78.0%), 일반기부금(21.1%), 연구기부금(0.9%) 순이었다. 공립대학은 2,890.8만원으로 전년(2,917.5만원) 대비 26.7만원(△0.9%) 감소했고, 사립대학은 1,271.6만원으로 전년(1,285.8만원) 대비 14.2만원(△1.1%) 감소했다. 수도권대학은 1,217.0만원으로 전년(1,242.0만원) 대비 25.0만원(△2.0%) 감소했고, 비수도권대학은 1,335.1만원으로 전년(1,342.3만원) 대비 7.2만원(△0.5%) 감소했다. ② 장학금 규모 및 학생 1인당 장학금 2025년 전문대학의 장학금 총액(결산 기준)은 1조 5,733억원으로 전년(1조 4,514억원) 대비 1,219억원(8.4%) 증가했다. 재원별 구성을 살펴보면, 국가 장학금 1조 1,735억원(74.6%), 교내 장학금 3,829억원(24.3%), 사설 및 기타 135억원(0.9%), 지방자치단체 34억원(0.2%) 순이다. 2025년 전문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38.0만원으로 전년(417.8만원) 대비 20.2만원(4.8%) 증가했다. 공립대학은 360.6만원으로 전년(349.1만원) 대비 11.5만원(3.3%) 증가했고, 사립대학은 438.5만원으로 전년(418.3만원) 대비 20.2만원(4.8%)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은 415.8만원으로 전년(398.7만원) 대비 17.1만원(4.3%) 증가했고, 비수도권대학은 456.5만원으로 전년(433.8만원) 대비 22.7만원(5.2%) 증가했다. ➂ 학자금 대출 2025년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전문대학의 학생 수는 107,021명으로 전년(106,452명) 대비 569명(0.5%) 증가했다.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이용자 수는 39,741명으로 전년(38,241명) 대비 1,500명(3.9%) 증가했고,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이용자 수는 67,280명으로 전년(68,211명) 대비 931명(△1.4%) 감소했다. 학자금 대출 이용률은 14.9%로 전년(15.3%) 대비 0.4%p 감소했다. ④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2025년 전문대학의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는 230.4만원으로 전년(255.6만원) 대비 25.2만원(△9.9%) 감소했다. 공립대학은 196.2만원으로 전년(275.9만 원) 대비 79.7만 원(△28.9%) 감소했고, 사립대학은 230.7만원으로 전년(255.5만원) 대비 24.8만원(△9.7%) 감소했다. 수도권대학은 348.0만원으로 전년(395.8만원) 대비 47.8만원(△12.1%) 감소했고, 비수도권대학은 134.3만원으로 전년(141.3만원) 대비 7.0만원(△5.0%) 감소했다. ⑤ 사립 전문대학 적립금(교비회계) 2025년 사립 전문대학의 교비회계 적립금은 2조 5,834억원으로 전년(2조 4,822억원) 대비 1,012억원(4.1%) 증가했다. 적립금의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건축기금(72.3%), 특정목적기금(14.8%), 장학기금(9.3%), 퇴직기금(2.4%), 연구기금(1.2%) 순이었다. ⑥ 사립 전문대학 기부금 2025년 사립 전문대학의 기부금은 479억원(결산 기준)으로 전년(412억원) 대비 67억원(16.3%) 증가했다. 기부금의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지정기부금(55.3%), 일반기부금(44.7%) 순이었다.
    • 교육
    2026-08-27
  • 교육부,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 발표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전국 유·초·중등 및 고등교육기관 등의 기본사항을 조사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유·초·중등교육 (학교 수) 전국 유·초·중등학교 수는 20,233개교로 전년 20,373개교 대비 140개교 감소했다. 유치원은 7,973개원으로 167개원 감소, 초등학교는 6,191개교로 1개교 감소한 반면, 중학교는 3,301개교로 9개교 증가, 고등학교는 2,398개교로 11개교 증가, 기타학교*는 370개교로 8개교 증가했다. (학생 수) 전체 유·초·중등 학생 수는 5,362,281명으로 전년 5,551,288명대비 189,007명(3.4%↓) 감소했다. 유치원은 469,304명으로 12,259명(2.5%↓) 감소, 초등학교는 2,219,370명으로 126,118명(5.4%↓) 감소, 중학교는 1,338,750명으로 31,606명(2.3%↓) 감소, 고등학교는 1,279,392명으로 20,074명(1.5%↓) 감소했다. 반면, 기타학교는 55,465명으로 1,050명(1.9%↑) 증가했다. (학급당 학생 수) 학급당 학생 수는 유치원 15.6명, 초등학교 18.6명, 중학교 24.5명, 고등학교 23.1명으로 전년 대비 유치원은 동일하고, 초등학교 0.7명 감소, 중학교 0.4명 감소, 고등학교는 0.3명 감소했다. (이주배경학생 수) 초·중등(각종학교 포함) 이주배경학생 수는 210,838명으로 전년 202,208명 대비 8,630명(4.3%↑) 증가했다. 전체 학생 대비 이주배경학생 수 비율은 4.3%로 전년 4.0% 대비 0.3%p 증가했다. (학업중단율) 2025학년도 초·중·고교 학생의 학업중단율은 1.1%로 이전 학년도와 동일하며, 전체 학업중단자 수는 53,617명으로 이전 학년도 54,516명 대비 899명 감소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은 0.7%로 이전 학년도와 동일하며, 중학생은 0.7%로 이전 학년도 대비 0.1%p 감소했고, 고등학생은 2.1%로 이전 학년도와 동일하다. (교원 수) 전체 유·초·중등 교원 수는 505,545명으로 전년 506,139명 대비 594명(0.1%↓) 감소했다. 초등학교 교원 수는 191,472명으로 1,599명 감소한 반면, 유치원 교원 수는 55,320명으로 58명 증가, 중학교 교원 수는 116,242명으로 196명 증가, 고등학교 교원 수는 128,550명으로 217명 증가했다. (교원 1인당 학생 수)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유치원 8.5명, 초등학교 11.6명, 중학교 11.5명, 고등학교 10.0명으로 전년* 대비 유치원 0.2명 감소, 초등학교 0.5명 감소, 중학교 0.3명 감소, 고등학교 0.1명 감소했다. ???? 고등교육 (학교 수) 전국 고등교육기관 수는 416개교로 전년 대비 5개교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일반대학 188개교, 교육대학 10개교, 전문대학 126개교, 기타 47개교, 대학원** 45개교이다. (학생 수) 전체 재적학생 수(재학생+휴학생+학사학위 취득 유예생)는 3,072,261명으로 전년 3,016,724명 대비 55,537명(1.8%↑) 증가했다. 일반대학은 1,867,757명으로 전년 대비 30,137명(1.6%↑), 전문대학은 504,897명으로 전년 대비 10,840명(2.2%↑), 대학원(대학원대학, 부설 대학원, 사내대학원형태의 평생교육시설 포함)은 363,330명으로 전년 대비 11,556명(3.3%↑), 기타는 322,452명으로 전년 대비 3,178명(1.0%↑) 증가했다. 교육대학은 13,825명으로 전년 대비 174명(1.2%↓) 감소했다. (학생 충원율) 전체 고등교육기관의 신입생 충원율은 88.2%로 전년 86.8% 대비 1.4%p 증가했다. 일반대학은 99.2%, 전문대학은 97.5%로 전년 대비 각각 0.2%p, 5.5%p 증가했고, 교육대학은 99.7%로 전년도와 동일했다. 재학생 충원율은 107.3%로 전년 104.2% 대비 3.1%p 증가했으며, 그중 일반대학 114.3%, 교육대학 99.9%, 전문대학 116.8%, 대학원(대학원대학, 부설 대학원, 사내대학원형태의 평생교육시설 포함) 105.3%로 전년 대비 각각 2.7%p, 2.3%p, 7.0%p, 2.1%p 증가했다. (외국 학생) 전체 외국 학생 수(재적학생 기준)는 307,464명으로 전년 대비 54,030명(21.3%↑) 증가했다. 한국으로 유학 오는 외국 학생 중 아시아 국가 출신 학생 비율이 92.1%였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 96,834명(31.5%), 중국 78,890명(25.7%), 우즈베키스탄 20,876명(6.8%), 네팔 20,118명(6.5%), 몽골 17,189명(5.6%) 순이었다. 이 중 학위과정생은 223,191명으로 전년(179,190명) 대비 44,001명 증가(24.6%↑)했으며, 비학위과정생은 84,273명으로 전년(74,244명) 대비 10,029명 증가(13.5%↑)했다. 학위과정에서는 중국 학생 비율이 31.7%로 가장 높았으며, 비학위과정에서는 베트남 학생 비율이 46.1%로 가장 높았다. (교원 현황) 전체 교원 수는 245,833명으로 전년 대비 5,209명(2.2%↑) 증가했다. 그중 전임교원은 86,628명으로 73명(0.1%↓) 감소한 반면, 비전임교원은 159,205명으로 5,282명(3.4%↑) 증가했다. 전임교원 확보율(편제정원 기준)을 살펴보면 일반대학, 전문대학은 90.1%, 62.8%로 전년 대비 각각 0.2%p, 0.7%p 감소했다. 교육대학과 대학원은 74.3%, 346.9%로 전년 대비 각각 0.5%p, 12.8%p 증가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민이 통계자료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에 자료를 탑재한다. 아울러 교육통계연보, 분석자료집과 같은 각종 간행물 등의 다양한 형태로도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 교육
    2026-08-26
  • 교육부, 인공지능(AI) 온이음, 인공지능(AI)과 이어지는 첫 연결고리
    홍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취약계층‧취약지역의 고등학생에게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2026년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을 추가경정예산으로 신규 추진한다. 2026년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은 교육급여 대상자 등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유형1’로 선정해 우선 지원한다. 대상 학생이 학교별 담당 교사에게 신청 의사를 밝히면 유료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 수요를 받아 한국장학재단으로 학교별 신청 및 계정 발급 등 절차를 진행하며, 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이다. ‘유형2’인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의 경우는 ‘유형1’의 다음 순위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등학교는 동 신청 기간 내 한국장학재단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된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와 교육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학업 등에서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이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과 인공지능(AI) 역량의 격차를 예방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취약계층‧지역 고등학생 12만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올바르고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윤리 등이 포함된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만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공지능(AI) 서비스 내 금칙어 입력 방지 등 기술적인 안전조치도 강화하여 제공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제 인공지능(AI)은 학업과 업무 등 여러 분야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비스로 인한 학업과 인공지능(AI) 역량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단계부터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을 통해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살아갈 힘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제공한다.
    • 교육
    2026-08-19
  • 대구시교육청, 특별한 진로교육 교재& 앱(App) 개발·보급
    대구시교육청, 특별한 진로교육 교재& 앱(App) 개발·보급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에 맞춰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진로교육 교재를 보급한다. 신산업 분야 진로교육 교재 ‘신산업과 내일 탐색’과 함께 AI 기반 앱(App) ‘내일의 내 일(my job) 탐색’도 함께 제공한다. '신산업과 내일 탐색'은 국가 표준 교육과정에 없는 첨단 신산업 분야를 다루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승인·신설한 ‘교육감 승인과목’이다. ‘교육감 승인과목’이란 교육부장관이 고시한 국가 표준 교육과정에는 없지만 급변하는 시대 흐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시·도 교육감이 승인하여 신설하는 맞춤형 교과목을 말한다. 승인과목 개발에 참여한 현장 교사들이 ‘신산업과 내일 탐색’교과서와 ‘내일(tomorrow)의 내 일(my job) 탐색’ 앱(App)을 직접 만들어 한 묶음으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 출판 교과서는 앱이나 부속 학습자료까지 지원하기 어렵지만, 이번 과목은 관내 모든 중학교가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갖췄다. 교재는 워크북 형태로, 스마트 모빌리티·미래농업(스마트팜)·인공지능·첨단 의약학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일상 속 사례로 풀어낸다. 기술의 원리와 사회 변화를 함께 다루고, 인공지능의 편향성이나 생명 윤리 문제 등 윤리적 성찰 주제도 담아 학생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중심에 둔 기술 가치관을 세우도록 구성했다. AI 기반 앱 ‘내일(tomorrow)의 내 일(my job) 탐색’은 학생 개개인의 진학·진로 설계를 돕는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이나 PC로 앱에 접속해 미래 트렌드 퀴즈와 신산업 친화도 테스트를 거쳐 자신의 성향에 맞는 유망 분야를 추천받는다. 이어 매칭된 직업의 ‘가상 현직자 챗봇’과 인터뷰하고,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맞춤형 추천 교과도 안내받는다. 챗봇 멘토링, 직무 탐구, 학업 로드맵 설계 등 자기주도 진로활동을 마치면 탐구 과정을 담은 포트폴리오가 완성된다. 앱은 ‘창의적 체험활동(진로활동)’이나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 참고할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문구도 함께 제시해,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와 대입을 미리 준비하도록 돕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에 개발된 진로교육 교재와 앱은 학생이 첨단 분야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도록 돕는 공교육의 새로운 시도”라며, “대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8-18
  •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온라인 플랫폼 ‘온샘배움터’로 탐구수업 실천
    온라인 플랫폼 ‘온샘배움터’로 탐구수업 실천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종협)이 올해 1학기 도입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온샘배움터’를 활용한 수업*이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교 3~6학년 554개 과정, 1만 2,37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교사 만족도가 모두 90%를 넘었다. ‘온샘배움터(이하 배움터)’는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에 새로 도입한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교사는 배움터가 제공하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자료를 학급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은 배움터의 디지털 도구와 학습자료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그 결과를 친구들과 공유한다. 운영 후 실시한 설문(교사 554명·학생 6,150명 참여)에서 학생들은 자발적인 학습 참여(97.2%), 학습 내용의 연결성 이해(96.2%), 탐구에 대한 호기심 향상(90.6%)에서 높은 긍정 응답을 보였다. 교사들은 블렌디드 수업 실행 능력 향상(97.5%), 개념기반 탐구수업 이해도 향상(96.9%), 수업 준비 시간·노력 절약(95.8%)을 꼽으며, 배움터가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지원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회과목 시간에 디지털 자료로 친구들과 답을 찾아가며 권력분립의 필요성을 깊이 이해했고, 직접 탐구하니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수업을 운영한 한 교사는 “배움터를 활용하면서 탐구 질문 제시부터 개념 형성, 일반화까지 수업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연구원은 2학기에 교사 지원을 강화해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넓혀 갈 계획이다. 8월 19일(수)에는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 설계 워크숍’을 열어 교사들이 배움터로 수업을 직접 설계·운영하도록 돕는다. 이어 2학기 동안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컨설팅’도 운영한다. 김종협 원장은 “디지털 교육에서는 어떤 플랫폼을 쓰느냐보다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라며, “교사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이어가 학생 중심의 탐구수업이 학교 현장에 깊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8-17
  • “기후위기시대, 학교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환을 말한다” 대구시교육청 학교 환경교육, 지역과 손잡는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방안 설계·논의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기관을 이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중등 교사 및 환경교육 교육전문직 70명과 대구·경북 지역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 기관이 자원과 전문성을 나눠 프로그램·방안을 함께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학교 환경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첫째 날인 12일은 대구시교육청 환경교육 정책과 운영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1부‘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만남’ ▲2부 ‘학교-사회 간 환경교육 협력’으로 나눠 운영된다. 1부에서는 대구칠성초 이현우 교사가 ‘학교 환경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방안을 짚는다. 2부에서는 포항환경학교 강민옥 교육팀장의 ‘학교-사회 환경교육 이음 프로그램 운영’, 대구칠곡초 박다혜 교사의 ‘기상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발표에 이어, 교사와 기관 담당자가 학교 전체 차원의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는 분임토의를 진행한다. 둘째 날인 13일은 ‘학교 환경교육, 기관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생태탐방으로 꾸린다. 김회진 시드볼트센터장이 ‘기후위기시대, 시드볼트의 역할과 종자 보전의 중요성’을 강연하고, 참가자들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생태탐방 프로그램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대구시교육청은 그동안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을 학교-가정-지역을 잇는 환경교육 거점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유·초·중·고 학생 약 3만 2천 명이 참여하는 창의융합환경체험활동을 비롯해 체험 배움터 ‘녹색환경탐구관’, 학생 주도‘탄소중립 학생위원회’, 교원 대상 단계별 환경교육 직무연수 등을 운영하며 학교와 사회를 잇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왔다. 이번 콜로키움은 이러한 협력 기반을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설계하는 단계로 넓히는 자리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이 학교와 사회를 잇는 새로운 환경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학교와 지역사회 환경교육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하고 살아있는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학교 환경교육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8-12
  • 국립과천과학관, 8월 14일 특별 야간개관 무더위를 식혀줄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 개최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 홍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무더운 여름밤을 과학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8월 14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특별 야간개관 행사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가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야간개관 행사다. 상설전시관과 양자세대 기획전을 무료로 개방하고, 칠석을 앞두고 마련한 천문 특별관측회를 비롯해 전시해설, 체험프로그램, 공연, 자연사관 프리미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야간 과학문화축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상설전시관과 양자세대 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과학탐구관의 '주기율표 여행', '힘과 운동', '파동과 에너지', 미래상상SF관의 '반도체'와 '미래 농업', 한국과학문명관의 '조선시대 여름철 의식주' 등 전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별 전시해설을 운영해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중앙홀 1층과 창작스튜디오에서는 은하수 키링 만들기, 애완돌 만들기, 회절안경 만들기, 광복절을 기념한 '야광 무궁화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마술쇼와 퀴즈쇼를 비롯해 슈키 포토존과 인공지능(AI) 한여름밤 포토존도 마련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여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칠석을 앞두고 마련한 특별 천문 프로그램 '한여름밤, 별빛 그리고 은하수'에서는 도심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은하수를 관측하고,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견우성과 직녀성을 만나볼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견우성과 직녀성, 그리고 은하수 이야기'를 주제로 몰입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천문대에서는 여름철 별자리와 성단을 관측할 수 있다. 야외 잔디광장 인근에서는 야광 물총존, 야광 빨대로켓 발사, 달풍선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을 운영해 실내외 공간을 빛과 과학 체험으로 연결하고, 낮과는 또 다른 과학관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사관에서는 같은 날 성인 대상 특별 프로그램 '한여름 밤의 과학관사라짐에 대하여 : 과학과 문학의 변주'를 사전예약을 통해 유료로 운영한다. 공룡과 생물다양성 등 자연사 속 '사라짐'을 과학과 인문학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공룡을 주제로 한 무알코올 칵테일과 시,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Mr. Why(과천과학관 이충원 관장) 특별강연과 손전등을 들고 불이 꺼진 자연사관을 탐험하는 야간투어를 통해 공룡 골격과 자연사 표본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과학과 문화,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과학문화 콘텐츠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1만 5천 원이다. 야간개관에 맞춰 식당, 카페, 편의점, 기차 안 쉼터 등 부대시설도 연장 운영한다. 또한 오후 4시 이후 입차한 차량에는 주차요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과천과학관 이충원 관장은 "과학관의 밤은 무더운 여름을 과학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간 과학문화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 지역주민과 함께 과학관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8-07
  • 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9일 대전시교육청과 ‘IB 추진 협력 증진을 위한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를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함께 살펴보고, 양 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공교육 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IB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대구교육청에는 학교 현장과 정책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시·도교육청의 방문과 정책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행·재정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에도 조직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가 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하나의 철학으로 연결하는 학교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역시 혁신교육을 통해 축적한 교육과정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IB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탐색학교 5교, 관심학교 9교, 후보학교 6교 등 총 20개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대전교육청 학교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40여 명은 대구중리초와 대구서부고를 방문해 IB 학교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개념기반 수업, 학생 성장 중심 평가, 교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대구교육청이 지난 8년간 축적해 온 학교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 공교육 혁신의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교육감 협의회에서는 양 교육청의 IB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IB 기반 공교육 혁신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지원체계 구축 ▲시·도교육청 간 정책 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현장 협력을 통해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을 통한 공교육 혁신의 지속가능성은 학교장의 교수·학습 리더십과 교사의 전문적 협력 문화에서 비롯된다”며, 이어 “앞으로도 대구교육청은 지난 8년간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전국 교육청과 적극 공유하고,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교급별 연계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구에는 현재 40교(초 16개교, 중 18개교, 고 6개교)의 IB 월드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 교육
    2026-07-09
  • 강남인강, 중2 여름방학 성적 올리는 '액션 플랜' 특강 무료 공개
    중등부2026여름방학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edu.ingang.go.kr)을 통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성적 상승 액션 플랜’ 특강을 7월 13일부터 무료로 공개한다. 강남인강은 최근 중등부 수강생 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이번 특강 기획에 반영했다. 응답자의 90.1%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한 가운데, 혼자 공부할 때 어려운 점으로 학습 계획 수립, 개념 이해, 문제 해결 등을 많이 꼽았다. 강남인강 이용 이유로 교재 학습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거나 시험 전 빠르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을 반영해 여름방학 학습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공부법을 안내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은 배워야 할 내용이 많아지고, 내신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다. 구는 방학 동안의 학습 설계가 2학기 성적 관리에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특강을 중2 학생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특강은 단순한 공부법 소개를 넘어 실전형 학습 가이드에 초점을 맞췄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과목별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과목별 우선순위 설정과 교재 활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여름방학 2일·16일·4주 단위 학습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개념 정리와 문제풀이, 시험 대비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학생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교재도 적극 활용한다. 개념원리, RPM, 오투, 체크체크, 올쏘, 자이스토리 등 주요 출판사 교재를 중심으로 과목별 공부 순서와 활용 노하우를 안내해 수강 후 바로 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강 공개와 함께 8월 12일까지 ‘수강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원하는 강좌를 수강 신청한 뒤 여름방학 학습 계획이나 기대평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여름방학은 2학기 학습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 느끼는 막막함을 덜어주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중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습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7-09
  • 대구시교육청,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학부모 아카데미’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8일 오전 9시 20분 대구경동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 등 7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6 앎과 삶을 잇다!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앎과 삶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인 자녀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는 우리나라 대표 뇌과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강사로 나서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아이 마음 성장 비밀’을 주제로 한 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정교수는 사춘기 청소년의 특성에 대한 뇌과학적 해석부터 디지털 미디어 노출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학습 습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인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법까지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명쾌한 답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사전 질문과 유튜브 실시간 채팅창을 통한 현장 질문에 정재승 교수가 직접 답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300여 명의 학부모가 직접 참석했으며, 400여 명의 학부모들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의 무기력한 행동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로 불안하고 답답했는데, 오늘 강연에서 뇌과학을 통해 아이의 마음 변화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나니 비로소 마음이 놓이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확실한 용기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학교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가정과 학교가 서로를 믿고 동행할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이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대구시교육청은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를 비롯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 양육의 짐을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늘 곁에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7-08

실시간 교육 기사

  • 대구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성장을 향한 따뜻한 동행 시작
    이주배경학생 성장을 향한 따뜻한 동행 시작[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3월 23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한국어 위탁교육 입소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이번 입소식은 “우리는 함께 성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낯선 환경에서 첫걸음을 떼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67명의 이주배경학생을 성공적으로 수료시키며 체계적인 지원 역량을 입증해 왔다. 당시 교육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으며, 특히 위탁교육 종료 후 학생들이 원적교로 돌아가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교육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기제로 전환 운영되는 첫 학기인 이번 위탁 교육과정에는 관내 5개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23명이 참여하며, 7월 23일까지 85일(18주) 간 집중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받는다. 학기제 전환에 따라 개정한 한국어교육센터 교육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설계됐다. 생활 한국어와 학습 한국어 등 한국어 집중 수업(340차시)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음악, 미술, 스포츠, 정보 등 다채로운 창의적 체험활동(170차시)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익히며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특히, 입소식 당일에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달서구가족센터 운영 사업 소개 및 자녀들이 공부하게 될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 가정과 지역 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겪는 언어적, 문화적 차이가 배움의 걸림돌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한국어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통해 23명의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라는 날개를 달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대구 교육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입소식 이후에도 한국어 위탁교육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문화 체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의 언어 역량과 사회·정서적 성장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 교육
    2026-03-23
  • 2026학년도 고등학교 1‧2‧3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대구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대구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새 학년 진급 후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 영역을 분석하여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역 응시 인원은 ▲1학년 73개교 17,385명 ▲2학년 74개교 16,267명 ▲3학년 74개교 16,697명 등 총 50,349명이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학년별 4교시 탐구 영역의 운영 방법과 그에 따른 종료 시간이다. 고등학교 1, 2학년은 한국사 시험 응시(30분) 후 사회탐구 영역 문답지를 배부받아 시험(40분)을 치른다. 이후 사회탐구 문답지를 회수하고 과학탐구 영역 문답지를 다시 배부하여 시험(40분)을 진행한다. 사회와 과학탐구 두 영역 모두 응시해야 하며, 최종 종료 시간은 17시 10분이다. 고등학교 3학년은 한국사 시험을 모두 응시(30분)한 후 계열 구분 없이 사회 및 과학 탐구 영역의 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탐구영역 문답지를 배부받은 후 제1선택과목 시험(30분)을 치르고, 해당 과목 문제지를 회수(2분)한 뒤 제2선택과목 시험(30분)을 진행한다. 최종 종료 시간은 16시 37분이다. 성적 결과는 4월 9일부터 4월 24일 17:00까지 제공된다. 김종협 원장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역량을 진단하여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학년별로 응시 방법과 종료 시간이 다른 만큼 안내 사항을 숙지하여 차분하게 시험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육
    2026-03-23
  •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 105명 예비 글로벌 리더의 힘찬 출발
    창의융합형 외국어 영재교육 1년간의 여정 본격 시작 [리더스타임즈]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이 2026학년도 개강식을 열고, 외국어에 재능을 지닌 105명의 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1일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 강사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정 안내와 비전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이어질 교육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은 외국어 분야에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로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초등 90시간, 중등 100시간으로 구성되며 과정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등 영어(회화와 토론, 문학과 논술, 주제 탐구) ▲중등 중국어(회화, 프로젝트) ▲중등 일본어(회화, 프로젝트) ▲초등 중국어(회화, 프로젝트) 등 총 6개 과정 9학급으로 세분화해 운영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학생들은 1년 동안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토론, 발표, 프로젝트 중심 수업에 참여하며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및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심화하게 된다. 더불어 여름방학 중 실시되는‘글로벌 영재캠프’와 하반기‘산출물 발표회’,‘영재원 문집 발간’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국제 문화 이해력을 높이고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글로벌 리더로 한 발짝 더 다가갈 계획이다. 이옥정 대구교육연수원 원장은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외국어 역량을 기반으로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소통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1년의 경험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3-23
  • 영유아의 주도적 배움과 놀이 중심 교육의 실현..대구시교육청,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으로 실천하다!
    대구시교육청,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으로 실천하다!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3월 19일 오후 2시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목적과 방향을 알리고, 현장에서 내실 있게 사업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은 어린이집에서도 영유아의 주도적 배움과 놀이 중심 교육(보육)과정의 실천으로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의 실현 및 영유아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사업에는 ▲누리(보육)과정 연계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 ▲어린이집 전문학습공동체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어린이집 독서교육 ▲어린이집 다문화 교육 선도기관 등이 있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A 어린이집 원장은“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해서 어떤 사업들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설명회 자리를 통해 직접 그 내용과 방향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어린이집의 교육 방향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사업을 잘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보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3-19
  • 교육부-과기정통부, 첨단인재 양성을 위해 ‘원팀’으로 뭉친다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1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교육부-과기정통부 인재 정책 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온담회’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통을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글로벌 산업이 전례 없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양 부처의 협력이 필수인 상황이다. 이에 양 부처는 인재 양성 전 주기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온담회에서는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인공지능(AI) 교육 혁신 및 인재양성, ▲지역 과기원-출연(연)-거점국립대 간 협력체계 구축, ▲대학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먼저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이라는 당면 과제에 더해,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영향 등 사회구조 변화에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과학기술인재의 유입부터 성장, 활동까지 전 주기에 걸쳐 양 부처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부처는 정책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여 협력 사항들을 구체화하고, 논의 결과를 반영하여 현 정부의 과학기술인재 양성 철학을 담은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6~'30)'을 마련하기로 했다. 해당 안건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논의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6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 인공지능(AI) 교육 혁신 및 인재양성 이어 양 부처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인재양성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2월 확정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비롯한 협력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먼저, 초·중등 교육 현장의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실습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실제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모델을 직접 다룰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인공지능(AI)의 안전한 도입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과 인공지능(AI) 윤리 교육에 힘을 모으며, 초·중등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대학 단계에서는 과기정통부의 과기원 인공지능(AI) 단과대학 및 인공지능(AI) 중심대학과 교육부의 인공지능(AI) 거점대학 간 공동연구, 학점교류, 우수교과 개방 등을 활성화하여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전 국민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대상별·연령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작과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참여 홍보 등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 부처는 이러한 협력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해 양 부처 차관을 공동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TF)을 구성·운영하여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향후 전담팀(TF)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양 부처의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 과기원-출연(연)-거점국립대 협력체계 구축 다음으로, 지역 균형성장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 과기원, 출연(연)과 거점국립대 간의 벽을 허무는 개방형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하여 거점국립대를 지역 특화 분야의 인력양성과 연구개발(R&D)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과기원-출연(연)-거점국립대’ 간 공동 연구 및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연구 인력의 교류를 위한 겸직을 활성화한다. 특히 지역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유망 기술 발굴부터 공동연구, 사업화까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산·학·연이 함께 지역 성장을 주도하는 혁신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 대학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활성화 마지막으로 대학 내 연구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을 촉진하여 연구자들이 첨단 연구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의 연구장비 공동 활용·관리 정책·제도 개선 방향과 교육부의 유관 사업을 연계하여 대학 연구 현장에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생태계와 장비 전담인력 운영을 빠르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 부처는 이번 온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협력 계획을 구체화하여, 올해 상반기 내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저출생 위기, 인공지능(AI) 대전환, 글로벌 기술패권시대에 국가의 미래 동력은 ‘인재’이다. 인재양성을 위해 국가 차원의 인재정책 역량의 결집이 필요한 때이다.”라고 강조하며, “초·중등 교육부터 고등·평생 교육까지 이르는 전 생애주기 인재양성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힘을 합치겠다.”라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개발이 가속화되고 글로벌 산업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대전환기를 맞이한 지금이 바로 인재 정책의 골든타임이다.”라고 강조하며, “국가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과기정통부와 교육부가 원팀(One-Team)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적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3-19
  • “대학에서 수업 듣고 고교·대학 학점 모두 인정!” 대구시교육청, 학교 밖 교육 ‘꿈창작 캠퍼스’ 수강생 본격 모집
    지역 13개 기관 연계, 교과형 10개 및 창체형 25개 등 총 25개 강좌 개설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의 학업 수요를 반영한 진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 밖 교육 ‘꿈창작 캠퍼스’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창작 캠퍼스’는 대학을 포함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하여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구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학년은 2학기부터 참여할 수 있다. 올해 1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해당 교육기관에서 주 2~3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기에는 영남대, 대구보건대 등 대학 10교와 지역사회 기관 2곳을 포함해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교과형 10개 강좌와 창의적 체험활동 25개 강좌를 개설하며, 교과 연계 심화 과정부터 융복합 교육 및 기초직업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5년 2학기부터 도입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제도가 교과형으로 운영된다.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과목을 이수할 경우, 현재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추후 해당 대학에 진학할 경우 대학 학점으로도 추가 인정받을 수 있다. 출석률 2/3 이상 등의 이수 기준을 충족하면, 입학 전 5년 이내 이수한 과목에 대해 영남대학교는 최대 4학점, 대구보건대학교는 최대 8학점까지 인정한다. 꿈창작 캠퍼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3월 20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대구공동교육과정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별 신청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역 대학 및 우수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수요를 반영한 진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진로와 학업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6-03-18
  • 교육부,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보육교직원 마음건강 지원 현황(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3월 17일 국무회의에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5. 5월에 수립·발표된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기본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앙·지방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육교직원의 보육활동을 보호·지원하는 전담조직을 둘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이 부당하게 보육활동 침해를 당하는 경우 전담조직을 통해 심리·법률지원 등 보호·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보육교직원에 대한 민원·진정이 제기되어 조사가 진행되는 경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조사 과정에서 해당 보육교직원에게 소명 기회를 보장하고, 조사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정당한 이유 없이 인사상 불이익 조치를 하지 않도록 규정했다. 이는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보육활동이 민원·진정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셋째,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보육 활동이 부당하게 침해되거나 보육 활동과 관련하여 폭행·협박·명예훼손 등이 발생한 경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사·처리하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을 보호하고 정당한 보육활동을 보장하고자 했다. 김정연 영유아지원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보육활동을 보호·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말하며, “현재 2개 시도(서울, 경기)에서 시도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전담 조직을 운영 중으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전담 조직의 전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보육교직원이 부당한 보육활동 침해 및 민원·진정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3-17
  • 미래 과학자 꿈 키운다! 달성군, ‘DGIST 과학창의학교’ 개강
    달성군 ''DGIST 과학창의학교' 개강 사진 2(자료사진. 지난해 진행된 화학기초수업 현장.) [리더스타임즈] 달성군은 18일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와 협력해 추진 중인 ‘DGIST 과학창의학교’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DGIST 과학창의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 대구 최초로 문을 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과학창의학교는 올해 더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돌아왔다. 3월 18일 개강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중학생 대상 융합 수학·과학, 물리, 화학, 생명 등 총 12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중등 사사과정’을 새롭게 도입돼 눈길을 끈다. 사사과정은 학생들이 특정 분야를 집중 연구하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지도교수의 밀착 멘토링을 받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과학적 탐구 역량과 실무 연구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외에도 ▲여름방학 과학캠프 ▲천체 관측 프로그램 ‘별 헤는 밤’ ▲우수 프로젝트 발표회 등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첨단 연구시설과 실험 장비를 직접 활용하는 탐구 중심 프로그램과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교육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DGIST 과학창의학교는 지역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DGIST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6-03-17
  • 교육부,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을 위한 연수과정 최초 개발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주요 내용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 전문성 제고를 위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과정'의 개발을 2026년 2월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99-1)’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25.11.10.)의 후속 조치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이 협력하여 개발한 이 연수 과정은 교육 내용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활용·윤리에 대한 사항을 포괄하고 있으며, 교과 수업과 연계된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 윤리와 사회적 영향 등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인공지능 전반을 아우르는 연수 체계를 구축했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심화–전문’ 단계로 이어지는 ‘멀티트랙 구조’로 구성했다. 기초 단계는 교과 수업에 필요한 인공지능 기본 개념과 수업 적용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심화·전문 단계는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심화 수준의 인공지능 이해와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개발한 연수 과정은 초등 교원 및 중등 정보,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교과의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각 교과의 특성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별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 연수 과정으로 설계된 만큼, 이를 통해 인공지능 교육 담당 교원이 자신의 교과 수업 맥락에서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2026년 5월부터 기초 연수 운영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심화 및 전문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약 3,000명의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이 연수를 이수하도록 지원하고, 2029년까지 총 1만 명의 교원이 연수를 이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교육의 성패는 교원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자신 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연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3-16
  • 교육부 소관 법안 '교육자치법' 등 2건, 국회 본회의 통과
    3. 12. 본회의 통과 법률 주요 내용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자치법' 등 2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교육감 선거에서의 공정성 확보와 유아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대책 분야에서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통과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시행: 공포한 날부터)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공직선거에서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 등을 활용한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8을 교육감 선거에도 준용하여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르면,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 또는 게시하는 행위를 한 경우 징역 또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또한,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의 기간이 아닌 때에도 선거운동을 위한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이 가상의 정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는 경우 징역·벌금,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 및 다른 공직선거와의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시행: 공포 후 6개월)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학원설립·운영자 등이 유아를 대상으로 모집이나 수준별 배정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 또는 평가 실시를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유아가 학원 등에 등록한 이후 보호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 교육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관찰·면담 방식의 진단 행위는 가능하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불필요한 조기 경쟁을 완화하고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건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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