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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 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우주전파환경에 관심있는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주·항공·정보통신(ICT) 학도 등 국민들의 우주전파재난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우주전파환경 관측데이터 분석에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하여 우주전파재난의 징후를 더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처음 개최한 이래 네 번째로 개최하는 대회로, 그간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학생 등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의 데이터 처리와 활용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여 우주전파환경 예·경보 역량 향상에 크게 공헌을 한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위성에서 관측한 태양풍의 속도, 자기장, 밀도 등의 특성 자료와 국내 3곳의 지자기 관측소에서 측정한 지구자기장 자료를 토대로 한반도의 지자기 교란지수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형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주전파환경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가자는 선착순 60팀(명)으로 제한된다. 참가자에게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위한 개발 환경과, 모델 학습 및 답안 작성을 위한 관측자료가 제공된다.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인공지능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후 누리집 등의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이번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지자기교란 지수를 예측하는 더욱 정확한 인공지능 모형을 가리기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14일(월) 발표할 예정이며, 두 차례 대회의 정확도 평가 결과와 자체 심사 결과를 토대로 최우수상(장관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수여한다. 김문정 우주전파센터장은 “우주전파재난은 홍수, 지진, 태풍처럼 일상생활에 와닿지 않을 수 있으나, 전파이용이 급속히 늘어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법정 재난이며, 2025년경으로 예상되는 태양활동 극대기가 다가오면서 그 빈도가 급증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주전파재난 예측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는 한편, 우주전파재난의 대국민 인식 제고 및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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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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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 체험 수기 공모전 개최
- [리더스타임즈]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에서는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이해증진과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대통령기록관 체험 수기를 공모한다.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통령기록관 체험 수기 공모전은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108명이 수상했다. 지난해까지는 견학 및 체험에 참여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전국민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의 콘텐츠 체험 수기도 추가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했다.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에 접속하면 역대 대통령의 연설문(이승만대통령부터 박근혜대통령까지)과 각국의 정상들과 주고받았던 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이기록 그순간’ 부분에 접속하면 특별한 사건이나 정책과 관련된 핵심적인 대통령기록물 원문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들이 해당 기록물의 내용과 특징을 분석하고 정리한 정보를 통해 기록물의 역사적 가치와 대한민국의 과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8월 9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접수된 응모작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최우수상(3명), 대통령기록관장상인 우수상(3명), 장려상(9명)을 오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에 공개된다. 참여대상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구분하고 공모내용은 ▲대통령기록전시관과 어린이체험관 체험 수기 ▲대통령기록관 자원봉사 활동 후기 ▲역대 대통령의 연설‧편지 등 대통령기록 콘텐츠 체험 수기 중 선택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종철 기록서비스과장은 “대통령기록관 체험 수기 공모를 통해 대통령기록 콘텐츠를 개선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다양한 대통령기록물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양질의 기록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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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 체험 수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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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 전국과학경진대회 대회 요강 발표
- 2023년 전국과학경진대회(과학전람회‧학생과학발명대회)개최 요강(요약)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석래)은 16일 학생과 교원‧일반인의 과학탐구능력을 배양하고 연구활동을 장려하는 등 우수과학인재 육성 기반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전국과학전람회’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2023년도 개최 요강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지된 2023년 전국과학경진대회('제69회 전국과학전람회'*와 '제4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최 요강에는 접수일자 및 심사일정, 출품 자격과 절차, 작품심사, 시상, 수상작품 전시 등에 관한 사항들이 상세하게 포함되어 있다. 모든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교육과학연구원 주관의 예선을 거쳐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하는 전국대회(본선)에 진출할 300여점의 작품이 정해지면, 이 출품작에 대해 심사위원의 서류심사 및 면담심사 등을 거쳐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및 최우수상, 특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장관상 등을 시상하고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실에서 일반 국민에게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간 2~3일간 나누어 실시했던 대면심사 기간을 1일로 단축하여 참가자 편의를 높였고, 접수기간 등 추진일정을 예년보다 1주일 앞으로 조정∙진행함으로써 학교에서 학사일정상의 어려움없이 출품작 전시현장 방문이 용이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대면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과학관 다른 곳에서는 과학교육체험행사 및 과학강연・공연 등을 준비해서 엄숙한 대회의 이미지를 벗어나 과학축제분위기로 조성하고, 심사현황 등 대회 진행과정 영상을 대기실에 송출하는 등 과학경진대회 참가학생 및 교원・가족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 “우리나라 과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싹들인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참가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대회 운영과 공정한 심사뿐만 아니라 대회 참가고객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라고 대회개최와 관련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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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 전국과학경진대회 대회 요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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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 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우주전파환경에 관심있는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주·항공·정보통신(ICT) 학도 등 국민들의 우주전파재난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우주전파환경 관측데이터 분석에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하여 우주전파재난의 징후를 더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처음 개최한 이래 네 번째로 개최하는 대회로, 그간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학생 등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의 데이터 처리와 활용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여 우주전파환경 예·경보 역량 향상에 크게 공헌을 한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위성에서 관측한 태양풍의 속도, 자기장, 밀도 등의 특성 자료와 국내 3곳의 지자기 관측소에서 측정한 지구자기장 자료를 토대로 한반도의 지자기 교란지수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형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주전파환경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가자는 선착순 60팀(명)으로 제한된다. 참가자에게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위한 개발 환경과, 모델 학습 및 답안 작성을 위한 관측자료가 제공된다.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인공지능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후 누리집 등의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이번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지자기교란 지수를 예측하는 더욱 정확한 인공지능 모형을 가리기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14일(월) 발표할 예정이며, 두 차례 대회의 정확도 평가 결과와 자체 심사 결과를 토대로 최우수상(장관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을 수여한다. 김문정 우주전파센터장은 “우주전파재난은 홍수, 지진, 태풍처럼 일상생활에 와닿지 않을 수 있으나, 전파이용이 급속히 늘어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법정 재난이며, 2025년경으로 예상되는 태양활동 극대기가 다가오면서 그 빈도가 급증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주전파재난 예측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는 한편, 우주전파재난의 대국민 인식 제고 및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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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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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 학교 교육활동 침해 예방 UCC 공모전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18일부터 4월 29일까지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 사용자 창작 콘텐츠(UCC)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존중과 배려, 서로 신뢰하는 학교’라는 표어(슬로건)하에 ①알기 쉬운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방법, ②우리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실천 사례, ③교사-학생-학부모 간 존중과 배려, ④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우리들의 약속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작품형식은 뮤직비디오·따라하기(패러디)·다큐멘터리·드라마 등 자유 형식의 영상이며, 작품은 4월 29일(금)까지 공모전 누리집(교육활동침해예방.com)으로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및 창의성,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 심사 기준에 따른 전문가 심사 이외에도 일반 국민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참여 온라인 투표심사(5월 9일(월)~5월 15일(일))도 함께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참여 온라인 투표 심사를 거쳐 초등부·중고등부별 최우수상 1팀(상금 50만원), 우수상 2팀(상금 20만원), 장려상 3팀(상금 10만원), 참가상 5팀(간식 기프티콘) 총 22팀을 최종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활동 침해 행위는 교육활동 중인 교원에 대하여 '교원지위법'에서 정하고 있는 폭행, 협박, 명예훼손, 성폭력범죄, 불법정보유통, 업무방해, 교원의 영상·사진 등을 무단으로 배포하는 등을 의미하며, 교육활동 침해 사건 수는 감소 추세이나, 원격수업 활성화로 새로운 침해 유형이 발생하고, 학생 외 학부모 등의 일반인에 의한 침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나아가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가 교육활동 보호의 토대라는 인식과 교육활동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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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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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관, 체험 수기 공모전 개최
- [리더스타임즈]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에서는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이해증진과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대통령기록관 체험 수기를 공모한다.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통령기록관 체험 수기 공모전은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108명이 수상했다. 지난해까지는 견학 및 체험에 참여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전국민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의 콘텐츠 체험 수기도 추가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했다.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에 접속하면 역대 대통령의 연설문(이승만대통령부터 박근혜대통령까지)과 각국의 정상들과 주고받았던 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이기록 그순간’ 부분에 접속하면 특별한 사건이나 정책과 관련된 핵심적인 대통령기록물 원문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들이 해당 기록물의 내용과 특징을 분석하고 정리한 정보를 통해 기록물의 역사적 가치와 대한민국의 과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8월 9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접수된 응모작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최우수상(3명), 대통령기록관장상인 우수상(3명), 장려상(9명)을 오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에 공개된다. 참여대상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구분하고 공모내용은 ▲대통령기록전시관과 어린이체험관 체험 수기 ▲대통령기록관 자원봉사 활동 후기 ▲역대 대통령의 연설‧편지 등 대통령기록 콘텐츠 체험 수기 중 선택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종철 기록서비스과장은 “대통령기록관 체험 수기 공모를 통해 대통령기록 콘텐츠를 개선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다양한 대통령기록물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양질의 기록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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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각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사회…영상 공모전 개최
- [리더스타임즈] 환경부는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탄소중립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탄소중립 광고(CF)',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법(아이디어)', '국민이 상상하는 2050년 전환된 탄소중립 사회' 등 3가지 주제로 열린다. 공모전은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환경부 누리집과 온라인 구글폼에서 받는다. 제출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표현성, 완성도,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대상(1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우수작 부문에서도 고등학생 이하(1점), 대학·일반인(1점)에 상금 200만 원과 환경부 장관상이, 장려상(10점)에는 상금 3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최종 수상자는 환경부 누리집과 기후변화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되며, 시상식은 지구의 날(4월 22일) 및 기후변화주간(4월 22~28일)과 연계하여 열린다. 환경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수단으로 수상작품(탄소중립 실천법 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배연진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장은 "이번 영상 공모전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중요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국민이 바라는 탄소중립 미래상과 생활 실천법은 앞으로 경제구조의 저탄소화 등 우리 사회가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각종 홍보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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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각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사회…영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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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엔 30년간의 협력, 우리 국민이 말한다
-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2021년 우리나라의 유엔 가입 30주년을 맞아 첫 번째 기념사업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유엔 가입 30주년 콘텐츠 공모전’을 1월 18일-3월 8일 동안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기간동안 한-유엔 협력 관계를 알릴 수 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3개 부문[영상, 수필(에세이), 표어(슬로건)] 중 하나에 출품 가능하다. 외교부는 각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상작을 선정하여 수상자 전원에게 상장 및 소정의 상금 수여한다. 당선작은 올해 유엔 가입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1월 콘텐츠 공모전에 이어 2월에는 한 달간 매주 1회(총4회) 외교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엔 가입 30주년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매주 당첨자를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공모전과 퀴즈 이벤트 등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유엔 외교를 통해 국제사회의 중요 과제들의 해결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우리 외교를 알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민들과 함께하는 다자 외교 활동을 강화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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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엔 30년간의 협력, 우리 국민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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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주관 바다사랑 어린이 독후감 경진대회 개최
- [리더스타임즈]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교육청, CJ EnM, 위메프, 한국해양재단,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한국잡월드, W재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도서출판 도훈이 후원하는‘제1회 바다사랑 독후감 경진대회’가 이달 7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독후감 경진대회는 우수 해양 도서를 보급하고, 어린이와 학부모의 해양 안전 문화의 확산과 환경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됐다. 참여방법은 바다안전 및 바다환경 관련 도서를 읽은 후 느낀 점을 200자 원고지에 작성해 우편으로 해양경찰청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7일부터 11월 7일까지며, 책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연령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부문은 개인과 단체로 구분되며, 세부적으로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각 부문별 우수작을 선발한다. 수상자 발표 및 시상은 올해 12월에 실시될 예정이며, 주최기관인 해양경찰청장상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장, 인천광역교육감, 한국해양재단이사장,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한국잡월드 이사장,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 등 후원 기관장의 표창과 총 6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바다사랑 독후감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www.kc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바다사랑 독후감 경진대회’ 담당자(032-835-2412)로 하면 된다. 박승규 해양경찰청 대변인은 “이번 독후감 경연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바다안전과 환경’에 관한 많은 도서를 접하길 기대한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바다사랑 독후감 경진대회 시행해, 해양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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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주관 바다사랑 어린이 독후감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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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상상그림 및 슬로건 공모전 개최
- [리더스타임즈]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야생생물이 급격히 감소되는 현실과 야생생물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멸종위기종 상상그림 및 슬로건 공모전'을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환경 보호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그림'과 '슬로건'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공모전 누리집(www.spectory.net/nie/encontest)을 통해 작품을 접수받는다. '상상그림' 부문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주제로 초등학생에 한해 손그림을 접수받으며, 1인당 1편만 접수 할 수 있다. 공모전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후 작품을 접수확인증과 함께 우편으로 운영사무국(서울특별시 송파구 삼학사로 74, 3층)에 제출하면 된다. '슬로건' 부문은 '멸종위기야생생물 보존을 위한 실천의지'를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 2편 이내로 200자 이내의 슬로건을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참고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02-6953-1410)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품은 독창성, 표현성, 활용가능성 등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에 10월 말경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상상그림 부문 16편, 슬로건 부분 8편 등 총 24편을 선정하며, 각 부문별로 △대상(환경부 장관상, 상상그림: 1편, 슬로건: 1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상상그림: 2편, 슬로건: 1편), 등 총 235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 24편은 11월 국립생태원을 시작으로 주요 역사 등에서 순회 전시를 하고, 국립생태원 누리집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멸종위기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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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상상그림 및 슬로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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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우리동네 정원 뽐내기! ‘푸른도시 서울상’ 공모
- [리더스타임즈] 서울시는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일궈낸 의미 있는 도시녹화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 시민공모를 오는 9월 20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 2의 일환으로, 서울시내 동네(골목길‧자투리땅), 학교, 공공청사, 건물‧상가,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 시상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공모전이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추진해온 ‘꽃피는 서울상’을 2019년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 런칭과 함께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로 변경하였으며, 수상범위 및 시상금을 확대하고 국공유지, 사유지를 막론하고 장소별 녹화기준과 조성방법들을 고려하여 새로이 개편하였다. 「푸른도시 서울상」은 지난 7년간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일궈낸 값진 도시녹화 사례 발굴하였고, 총 본상 147개 단체, 인증 131개 단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공모대상은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등 동네, 학교, 건물·상가나 개인․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다. 정원 조성, 텃밭 가꾸기 등 꽃과 나무를 심어 푸르게 가꾼 사례면 된다. 시민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주변의 우수한 사례를 추천해도 된다. 9월 20일까지 사연과 사진을 담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심사위원회의 최종심사를 통해 11월 6일(금)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에서 최종 시민녹화 우수사례 30팀을 발표하고 시상 할 계획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3개 팀, “우수상” 9개 팀, “장려상” 18개 팀 총 30개 팀에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시상금은 총 6,900만원이다. 시상금과 시상팀을 확대하여 꽃과 나무를 사랑하고 정원을 가꾸는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정원문화를 장려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와 협력을 통해 녹색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치구를 격려하기 위하여 13개소를 선정하고, 대상 자치구(1개소)는 상금 1억 원과 상장을 수여하고, 그 외 자치구엔 상장 및 인증물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시즌2를 추진하면서, 골목마다 꽃길로, 거리마다 숲길로, 슬로건과 같이 시민들이 일상공간에서 정원을 가꾸어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푸른도시 서울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정원을 추천하고 공유함으로서,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웃음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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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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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우리동네 정원 뽐내기! ‘푸른도시 서울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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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재난안전 사진·포스터 공모전 개최
- [리더스타임즈]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재난안전 사진 공모전」과 「재난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재난안전 사진 공모전」은 재난 현장에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미담 등을 주제로 2019년 1월 1일 이후에 촬영된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 부문(사진작가협회, 언론사 소속 등)과 일반인 부문으로 구분하여 심사,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재난안전 포스터 공모전’은 일상 생활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각종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의 실천 및 학습에 대한 내용을 담은 작품을 공모 대상으로 하며, 참여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이다. 공모기간은 8월 31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사진전의 경우 이메일 접수, 포스터 공모전의 경우 우편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재난안전 사진 공모전’은 30작품, ‘재난안전 포스터 공모전’은 45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행안부 주관의 재난안전 캠페인, 교육자료로 활용되며,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각급 재난안전 유관기관에서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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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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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재난안전 사진·포스터 공모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