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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경찰대학, 국가 대테러 역량 강화 돌입
    경찰청 [리더스타임즈] 경찰청 경찰대학은 2025년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국내 최초로 ‘대테러 정책 과정 교육’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 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새롭게 신설된 과정이다. 2015년 프랑스 파리 테러 이후 전 세계적으로 테러의 양상이 급격히 변화했고, 우리 정부 역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된 '국민 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제5조에 근거하여 수립된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통해 국가 차원의 통합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국내 일반 테러 사건 대응의 주무 기관으로서 공항·지하철·국가중요시설 등 공공과 민간이 혼재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휘부 역할을 해야 한다. 이에 경찰대학은 관계기관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대테러 전문인력양성과 실무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찰청,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등 관계기관의 실무자 17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가 대테러 정책 및 법률 체계 이해 △국내외 테러 정세 △테러 사건 초동조치 및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경찰대학은 이번 시범 교육을 통해 이끌어낸 관계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보완하고, 2026년부터 ‘대테러 정책 과정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정례화하여 범국가적 대테러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희 경찰대학장은 “테러는 단일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복합적 위협이다.”라며, “이번 교육은 관계기관 간 공조와 정보 공유를 강화해 국가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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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경찰청 경찰대학, 일본 주오대학과 경찰교육 협력
    경찰청 [리더스타임즈] 경찰대학에서는 2025년 11월 12일 일본 도쿄에 있는 주오대학을 공식 방문, 양 기관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한일 경찰교육 및 연구 분야의 협력을 한층 심화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주오대학은 1885년 개교하여 7개 캠퍼스, 8개 단과대학, 10개 대학원, 9개 연구소를 갖추고 있는 명문 종합대학으로, 특히 사회과학, 법학, 국제관계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상위권으로 분류되며,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과 연구 과제를 통해 활발한 국제 학술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 공동 학술토론회, 교환교수, 교환학생 등 인적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일본 경찰 연구의 선두 주자인 주오대학교와 인적 교류를 통해 미래 경찰 인재들이 국제적 치안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찰대학은 1992년 미국 존제이 형사사법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이래 11개국 21개 기관과 학술교류 협약을 통해 교류 중이며, 해외기관과 일대일 교류에서 나아가 내년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 준공에 맞추어 주요 협력국 경찰의 국제공조수사와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경찰관 관리자 과정을 추진하는 등 명실상부 국제 경찰교육 협력의 중심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2017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찰 교육기관 간 교류 및 협력 기반인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Association of Police Training Institutions in Asia: APTA)을 창설하여 역내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19개국 3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APTA)은 경찰대학이 의장기관이자 사무국 역할을 맡고 있으며, 지난 7월 정기총회를 개최했고, 이번 주에는 인도네시아 경찰학교에서 8개국 11개 기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경찰교육생 축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일본 방문은 가까운 거리에도 불구하고 교류가 적었던 양국 법집행 분야 연구기관 간의 우호 증진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치안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경찰대학은 국제경찰 교육의 중심으로서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연구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성희 경찰대학장은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는 국경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신뢰를 쌓는 ‘치안 학습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있다.”라며, “한일 양국이 상호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 협력을 심화하여, 치안 분야에서의 혁신과 지식 공유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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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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