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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정예팀의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모두,미국 Epoch AI의 주목할만한 인공지능 모델로 등재
    Epoch AI의 주목할만한 모델(Notable Model) 등재 현황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美 비영리 AI연구기관 에포크AI(Epoch AI)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4개 정예팀이 `26년 상반기 동안 개발한 AI모델 모두를 주목할만한 모델(Notable Model)로 등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美 스탠포드大 사람 중심 AI연구소(HAI : Human-Centered AI)에서 매년 발간하는 ‘AI Index’ 보고서에서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등 국가의 AI 경쟁력을 평가하는 대표적 척도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6년 에포크AI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모델을 보유한 국가가 현재 미국·중국·한국 등 3개국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준의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들은 `26년 상반기 동안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된 자원과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경쟁력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AI 경쟁력과 개방형 생태계 조성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는 “대한민국의 기술로 만든 독자 AI모델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제는 더 큰 무대에서 주요 선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해야 하는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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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국립산림과학원, 100년 역사의 홍릉숲, 서울 유일 국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결정
    국립산림과학원과 홍릉숲 전경 [리더스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00년 이상 우리나라의 희귀·유용 식물자원을 수집‧보존해 온 홍릉시험림이 서울에서 유일하게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멸종위기종, 희귀식물 자생지 등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산림보호구역이다. 홍릉숲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6년 12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고시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은 홍릉숲이 100년 이상 축적해 온 산림식물자원의 보전 가치와 도심 산림생태계로서의 중요성을 제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재 홍릉숲에는 한국 특산식물 90종, 희귀‧멸종위기식물 218종, 식·약용 등 유용식물 116종, 기후변화 취약 및 북한 복원 잠재수종 96종 등 총 2,000여 종의 자원식물이 보존되어 있다. 특히 문배나무의 기준표본목과 두충나무의 암‧수 어미나무가 함께 보존돼 있어 산림유전자원 보전과 연구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다. 홍릉숲의 식물자원은 종자나 꺾꽂이를 통한 묘목 생산에 활용돼 우리나라 산림녹화에 기여했으며, 자생지가 훼손된 희귀 식물의 유전 다양성을 보전하는 역할도 해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홍릉숲에 축적된 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관련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 최병기 연구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것은 홍릉숲이 시민 곁을 지키는 도시숲이자, 100년 이상 이어 온 연구와 보전의 가치를 지닌 국가적으로 중요한 산림자원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랜 시간 축적된 산림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국민과 함께 그 가치를 이어가는 연구공간으로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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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어린이도, 외국인도, 강아지도… 종로구, 광화문 한복 무대 주인공 찾습니다
    지난해 종로K축제에서 한복을 입은 출연진들이 개막식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종로구는 오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2026 종로한복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한복뽐내기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한복뽐내기대회는 구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그 아름다움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참여형 행사다. 올해는 반려동물이 한복을 입고 함께하는 '반려동물부'를 새롭게 마련해 남녀노소는 물론 반려인까지 축제의 주인공으로 끌어들였다. 모집 부문은 일반부와 반려동물부 두 가지다. 일반부는 어린이부터 성인, 가족, 친구까지 한복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반려동물부는 반려동물에게 한복을 입혀 참여하길 희망하는 국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두 부문 가운데 한 곳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은 받지 않는다. 참여는 8월 20일 13시까지 신청서와 한복 사진 등을 대회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필요서류 양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것을 사용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과 2차 대면 순으로 진행한다. 일반부 서면 심사 통과자는 9월 12일 종로한복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대면 심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반려동물부는 광화문광장 운영 규정에 따라 보호자가 대리 참석하고 반려동물의 사진과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심사한다. 구는 한복 활용도, 참여 동기 등을 두루 살펴 수상자를 선발하고 으뜸상(대상), 버금상(최우수)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단 문화사업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남녀노소, 나아가 반려동물까지 저마다의 한복을 뽐내는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라며 ”올가을 광화문광장을 고운 우리 옷의 아름다움으로 물들일 ‘종로한복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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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추진 시 성장의 양극화 방지책 선제적 마련"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K자 성장, 즉 성장의 양극화를 방지할 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메가프로젝트 이행 속도를 강조하며 "관련 절차를 동시에 다발적으로 추진해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최대한 빠른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성장의 축을 국토 전체로 확장하고 초격차 산업의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프로젝트 초반부터 모두의 성장을 만들 방안을 고민해야 되겠다"며 "공동체 전체 역량으로 일군 성과가 특정 기업이나 또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각 부처가 미리 잘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투자와 지원의 범위가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상 기업이나 산업에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소재·부품·장비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함께 지원할 방안, 나아가 피지컬 AI의 발전이 제조 인공지능 전환에 영향 강화로 이어지는 산업 대도약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비상한 상황에 맞춰서 비상하게 판단하고 또 비상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정부 혁신에도 속도를 내야 되겠다"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혁신을 이끄는 정부를 넘어 정부 자체가 혁신 모델이 돼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속도전을 넘어서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그런 상황"이라면서 "부처 칸막이나 규제 또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로 혹여라도 기업들의 투자 의지가 꺾이거나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총체적 점검이 필요한데 우리 총리께서 각별히 잘 챙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현재 단계에서는 무엇보다도 부지와 기반 시설이 중요하다"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에는 일본 구마모토에 못지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광주 군 공항 부지 활용에 대해서는 "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기지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광주 군 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면 좋겠다"고 했다. 나아가 "임시 배치 이전이라도 군 공항 인근 부지에 산단이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물론 전력 용수 공급 계획도 차질 없이 준비해야 된다. 또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서 관련 법령의 제정 개정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1년을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속력을 다해 달라"고 재차 당부하면서 "누구 말처럼 대한민국의 황금시대 골든 에이지가 시작되는 초입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세상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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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리스와 손잡고 6천 년 해양문명 국내 최초 대규모 소개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한·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그리스 문화부와 공동으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국제교류전시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8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리스 국·공립박물관 15개소가 참여해 유물 348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리스 특별전이다. 신석기 시대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까지 약 6천 년에 걸친 고대 그리스 문명을 ‘바다가 빚은 문명’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할 예정이며, 8월 10일(월)에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그리스 문화부 차관이 참석한다.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며, 1부 '에게해, ‘이동성’과 그리스 세계의 탄생'은 키클라데스·미노아·미케네 문명의 대표 유물을 통해 에게해 해상 교류가 그리스 문명의 탄생을 이끈 과정을 살펴본다. 2부 '바다를 건넌 신화'와 4부 '올림피아와 범그리스 성소'는 그리스 신화와 올림픽이 지닌 해양적 세계관을, 5부 '바다와 대륙을 넘어'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과 헬레니즘 세계의 해상 교역망을 조명한다. 특히, 3부 '전쟁과 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 해군력과 해전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며, 삼단노선(Trireme) 선수(船首)에 장착돼 적선을 들이받는 데 쓰인 청동 충각(Ram) 2점과, 국가 의전용 삼단노선으로 추정되는 배가 새겨진 ‘렌노르망(Lenormand) 봉헌비’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이 밖에도 아프로디테 여신에게 봉헌된 불멸의 상징 ‘황금 은매화(Myrtus) 화관’과 헬레니즘 시대 해상교역망과 문화교류를 보여주는 ‘안티키테라 난파선 출수 유물’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난 5월 사전 공개된 '오디세이, 그리스 신화 오디세우스의 대모험'과 한·그리스 조선산업 협력사를 소개하는 팝업 전시 '더 퍼스트 웨이브'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그리스는 에게해를 무대로 민주주의와 올림픽, 헬레니즘 문명을 세계에 전파한 대표적인 해양국가”라며, “이번 전시가 양국이 바다를 매개로 쌓아온 우호를 되새기고, 해양문화유산 분야의 협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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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경찰청,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케이(K)-치안' 구현
    경찰청 [리더스타임즈] 경찰청은 8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정부 업무 보고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중점 치안 정책을 발표했다. 경찰은 올해 상반기 민생범죄 근절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50% 감소했고 불법사금융 범죄 검거는 23% 증가했으며, 관계성범죄 고위험 가해자 유치 결정은 62%, 스토킹 가해자 전자장치 부착 결정은 661% 각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이러한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범죄와 반칙을 엄단하여 사회가 합의한 규칙과 규범이 지켜지는 정상사회로 나아가는데 뒷받침하고 국민 생명을 중심으로 경찰 활동을 집중해서 추진하는 한편,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경찰 수사를 쇄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보이스피싱, 마약 등 국경을 넘나드는 초국가범죄 대응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특별단속과 함께, 신종사기를 포함한 다중피해사기에 대한 법과 제도를 보완하고 마약 위장수사 도입, 해외 법집행기관과 공조협력 강화, 2029년 인터폴 아·태 사무국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매점매석, 불법사금융, 주가조작 등 민생경제 범죄는 전담 수사체계를 통해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범죄수익 추적과 환수를 강화한다. 온라인상 가짜뉴스 등 허위정보 유포 행위, 사회적 참사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딥페이크 성착취물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하고범죄행위는 신속 · 엄정 수사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삭제 · 차단 조치도 강화할 방침이다. 부동산범죄, 보조금 부정수급, 부패·토착 비리, 기술유출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각종 범행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대포차·대포통장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사적 보복대행 범죄는 실행위자부터 상선 및 의뢰자까지 추적 수사하는 한편, 악성·장기 체납 교통 과태료에 대한 차량·예금 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징수 대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교통 기초질서 확립, 불법 전단지 단속을 통해 ‘규칙을 지키면 이익이 된다’라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스토킹 범죄는 전건접수 및 즉일조사를 원칙으로 신고 접수부터 피해자 보호, 가해자 격리,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무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고위험 가해자의 위치정보 공유를 통해 살인을 비롯한 추가 강력범죄를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112신고 분석과 범죄통계를 기반으로 순찰지·순찰노선을 선정하고 드론을 순찰에 활용하는 등 예방활동을 고도화하는 한편, 주취폭력·공중협박·흉기소지 등 국민 불안을 야기하고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범죄는 신속히 제압할 방침이다.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고위험 운전자 안전관리, 보행자 중심 교통 체계 구축 등 취약요인별 맞춤 대책 추진과 함께, 사고 빈발지역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도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여 자진 신고한 청소년은 전문가 상담·치유프로그램에 연계하는 한편, 선도심사위원회를 통해 훈방・즉결심판 등 최대한 선처하여 청소년의 도박 중독을 차단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성인의 경미한 범죄도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통한 훈방 조치로 국민이 과도한 형사사법 절차로 인해 일상이 피해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는 전담수사팀을 중심으로 엄정 대응하는 한편, 아파트 공동현관 자동 출입, 스토킹 가해자 위치 제공, 원격화상조사 도입 등 국민체감과제(14개)도 신속하게 추진하여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경찰은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경찰 수사 전 과정에 내·외부 통제를 한층 강화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경찰 수사역량을 높이고 제도 개선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경찰 수사 비위에 대한 상시예방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찰 수사에 비위 행위가 발 붙이지 못하게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사건관계인이 해당 수사관서 소속 경찰관의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인 경우, 이를 즉시 관서장과 시·도경찰청 지휘부에 보고하고 필요시 시·도경찰청에서 직접 수사하거나 다른 경찰관서로 이송하는 상피제를 도입하는 한편, 경찰청에 ‘내부비리수사대’를 신설하고 수사 비위와 부패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수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사 감찰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수사 감찰 기능을 외부 개방직인 경찰청 인권감사관이 총괄하도록 개편하고, 내부비리 신고 포상과 변호사를 통한 익명 대리신고도 활성화하여 조직 내부의 자정 기능의 실효성을 높인다. 경찰 수사에 대한 민주적 통제도 한층 높여갈 방침이다. 연내 경찰법을 개정하여 국가경찰위원회 산하에 경찰 수사를 독립적으로 감찰·조사하는 ‘경찰 수사 인권·감찰 조사기구’ 설치를 추진한다. 민간 출신 조사관이 경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와 부실·불공정 수사 등을 독립적으로 조사하도록 하여 경찰 내부의 자체 감찰에만 의존하지 않는 외부 통제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경찰수사심의위원회는 연내 경찰법 개정을 통해 법률에 설치 근거를 마련하여 독립성과 지속성을 높인다. 위원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무작위 선정 방식을 도입하여 심의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수사·공소기관 간 견제와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형사소송법 개정 등을 통해 보완수사 요구가 신속하고 확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경찰청에 상시 내부점검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관 기동대 인력 감축 등 효율적인 조직·인력 운영을 통해 현장 수사부서 인력을 보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수사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수사관의 수사역량을 상향 평준화하는 한편, 수사경과제, 수사관 자격관리제도, 지휘역량평가 등 수사관 인적 관리를 강화하여 경찰 수사 역량과 전문성을 높인다. 향후,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를 통해, 경찰 수사제도 전반을 점검·논의하여 추가적인 경찰 수사 신뢰 제고 방안을 조속히 마련·추진할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경찰 수사가 국민께 신뢰받을 수 있도록 쇄신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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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이재명 대통령,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제42차 대통령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현재 상황을 사실상 국가적 기후 재난 상황이라 강조하며, 취약시설 거주자와 현장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주거를 비롯해 용수와 전력망, 전통시장 냉방시설 등 폭염 대응 인프라 개선에 힘을 모으고 개선 계획의 내년도 예산안 반영을 검토하라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의 두 번째 업무보고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부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모든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로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성역 없이 보완하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요체는 국민 주권의 일상적인 실천이며, 올바른 국민의 판단을 위해서는 정부가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가짜정보와 조작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잘못된 보도와 악의적 정보도 놓치지 말고 바로잡을 것을 각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속도를 높여야 할 국정과제 중 하나로 청년정책을 꼽으며, 생애주기 중심으로 정책을 정비해야 한다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부처별로 분산된 정책의 연계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을 검토하라며, 청년의 시각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홍보소통수석으로부터 '청소년 SNS 이용환경 개선안'을 보고받고 연령 기준과 제한 범위, 방법 등에 대해 꼼꼼히 질문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선거권과 혼인신고 가능 연령 등 현행 다른 사회적 기준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며, 국민 여론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회적 구성원들 간의 충분한 논의가 더 필요해 보인다 짚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경제성장수석실이 준비한 '보편적 지원정책 논의동향'에 대해 부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행정적 방안은 반드시 검토해야 하지만 예민하고 까다로운 일임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교육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강조하며, AI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과 정부의 행정서비스 개발 및 분석도 필요하다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대상 지원제도 재설계 방안'을 보고받고, 보편성을 추구하되 효율성과 효과는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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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8-06
  • 고속도로 사망자 급증, 경찰청 특별 대책 나선다
    경찰청 [리더스타임즈] 고속도로 사망자 급증, 경찰청 특별 대책 나선다. 2026년 1~5월 고속도로 사망자가 전년 대비 52.4%나 급증함에 따라 경찰청이 긴급 맞춤형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 사망자 52.4% 증가, 2차 사고 사망자 400% 폭증 올해 2차 사고 사망자는 지난해보다 400% 폭증했습니다. 차량 고장 등으로 차도 위에 서 있다 사망하거나 정체 구간에서 발생하는 사고 비중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 주행 보조 기능 맹신과 낮 시간대 졸음운전 주행 보조 기능(ACC)에 의존한 전방 주시 태만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대형차 사망 사고가 집중되는 낮 12~14시 화물차 졸음운전 관리가 시급합니다. ■ 1차로 사고의 높은 치사율과 터널 사고 급증 사망 사고의 대부분은 직선 구간에서 발생했으며, 앞지르기 차로는 일반 주행차로보다 치사율이 약 2.3배 높았습니다. 터널과 지하차도 사망자 역시 250%나 증가했습니다. ■ 단속 사각지대 해소와 알람 순찰 강화 사망 사고의 69.8%가 단속 장비가 없는 구간에서 발생함에 따라 경찰청은 정체·취약 시간대 알람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며, 내비게이션 정체 안내 연동을 업체와 협의 중입니다. ■ 지정차로 단속 강화와 단속 장비 신설·재배치 앞지르기 차로의 지정차로 위반을 집중 단속하고 터널 구간의 안전 시설물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고 위험이 큰 직선 구간에 신규 단속 장비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이동식 단속 장비 위치 조정하여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입니다. ■ 자동차 안전의 기본은 전방 주시! 기술 발전보다 중요한 것은 운전자 스스로 실천하는 운전 안전 수칙입니다. 경찰청의 맞춤형 특별 대책과 국민 모두의 자발적인 안전 운전을 정책기자단이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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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식약처, '스테비아 토마토' 농산물이 아닌 가공식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리더스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공식품인 “스테비아 토마토(과·채가공품)”를 일반 농산물인 것처럼 온라인에서 부당광고한 업체 15개소와 위생관리 기준 등을 위반한 제조업체 3개소를 적발하고,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한편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음을 밝혔다. ‘스테비아 토마토’는 세척한 방울토마토에 효소처리스테비아, 수크랄로스 등 식품첨가물이 포함된 침지액을 가압 또는 진공 방식으로 주입한 뒤 다시 세척·건조해 포장하는 방식으로 제조되는 가공식품이다. 일반 농산물인 토마토와는 구분해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적발된 업체들은 가공식품인 ‘스테비아 토마토’를 농산물인 것처럼 ‘스테비아 농법’, ‘신품종’, ‘천연당분’, ‘천연감미료’ 등의 표현으로 온라인 쇼핑몰에 광고했으며, 이를 통해 약 6만 2천 개, 8억 6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부당광고 점검과 함께 스테비아 토마토 제조업체 9개소의 위생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점검 결과 3개소에서 ▲품목제조보고한 소비기한보다 길게 표시 ▲자가품질검사 전 항목 미실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위반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인 스테비아 토마토 18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조치 예정이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스테비아 토마토’ 구매 시 제품이 농산물이 아닌 감미료 등 식품첨가물이 포함된 과·채가공품이라는 표시사항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세척 및 식품첨가물 주입 과정에서 토마토 표면이 약해져 보관 중 쉽게 물러질 수 있고, 감미료의 맛이 변해 쓴맛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보관방법을 준수하고 소비기한 내에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식품을 대상으로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부당광고에 신속히 대응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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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대도약 위하여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 가장 중요"
    업무보고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가보훈부)(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우리 대한민국의 대도약,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 거기에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재외동포청 등 부처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가끔씩은 매우 중요한 문제인 안보 문제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라면서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잊어버리는 거죠. 그러나 평화가 깨졌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를 우리는 이미 가까운 과거에 경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뿐만 아니라, 평화가 아니라 적대적 대결이 이 사회, 이 한반도를 지배할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는 가장 최근에 또 경험했다"라며 "모든 것의 기초가 바로 평화와 안정이라고 생각된다.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곧 경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통상적으로 외교·안보 정책은 정쟁을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게 대부분의 선진국 상황이다. 그런데 우리는 안타깝게도 가장 중요한 외교·안보 문제가 정쟁의 대상이 된다"며 외교·안보 영역에서의 지나친 정쟁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이념과 가치를 각자 가지고 있다. 사람마다 다르다. 집단으로 대립하기도 한다"며 "그런데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이념과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건 쉽지 않다. 그건 일방적인 지배를 하고 있을 때도 일시적으로만 가능하다. 그게 영속적이지 못하다"라고 했다. 이어 "자신이 가진 이념과 가치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요란하게 주장하고, 상대에게 삿대질하면서 압박할 때 내 이념과 가치 지향이 실현할 수 있을까. 잠깐은 될지 모르죠. 필연적으로 반발을 부른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주장하고 실현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 이게 공동체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을 때와 반대쪽에 있을 때가 또 다르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반대쪽에 있을 때는 책임이 크지 않기 때문에 결국 주장하는 게 유효하다. 그런데 사회 공동체 전체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권한을 가진 상태에서는 주장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실현의 길은 야당일 때와 다르다. 책임만큼 권한을 가진 입장은 또 다르다. 주장하는 것보다 결과로 책임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외교부가 정상회담 등 준비에 고생이 많다고 언급한 뒤 "개방형 통상 국가가 우리의 길이죠. 대외적 교류 협력 없이 살아갈 수 없는 나라에 가깝다"라며 "특정 국가와 정상회담을 진지하게 정성을 다해서 하고 나면 많이 바뀌고 좋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교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금까지도 많은 역할을 해 왔지만 문화 진출, 기업 진출의 교두보가 돼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교착상태에 있는 남북관계를 언급하며 통일부를 향해 "요새 힘들죠? 메아리 없는 함성을 지르는 느낌 같을 것"이라고 말하고 "힘들긴 하지만 우리가 평화와 공존의 정책을 계속해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과 관련해서는 "자주국방은 대한민국 최고의 목표다. 하나의 국가가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다는 건 결격이다,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어떤 외부의 도움도 없이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는 자주국방은 가장 큰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주권 일부인 군 지휘권도 스스로 행사해야 한다"며 "국군이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 명령을 받는 국방부 장관 지휘를 받지 않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아니냐"고 했다. 군 기강 해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최근에 삽탄 안 하고 경계 근무하다 논란이 됐는데 '설마 뭔 일 있겠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국방은 아니다"라며 "연간 국방비가 한 70조 되는데 그 엄청난 금액을 '설마 전쟁 나겠어. 지출을 아깝게 왜 해'하는 생각이 날 수도 있는데 그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군기 문제는 하나씩 하나씩 후퇴하면 나중에는 화살 창고에 화살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면서 "작은 틈새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게 우리 국민 여론 아닌가 싶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보훈 업무와 관련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서 특정 개인들이 희생을 치르면 그에 대해서 똑같이 보상 못 해 주더라도 잊어버리지는 말아야 되고, 최소한 무시나 멸시가 아니라 존중해 줘야 되는데, 이게 대한민국 근대사의 일부 안타까운 부분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른 독립지사든 아니면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들이든 또는 우리 국민들의 생명,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희생을 한 사람들이든,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치열하게 싸웠던 분들이든 어쨌든 우리 모두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들에게 상응하는 예우, 보상, 대우가 있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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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교육 검색결과

  • 교육부,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전문대학 주요 내용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는 8월 28일,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대학정보공시는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실시하고 있으며 2026년은 총 403개 대학이 공시 대상이다. 8월에는 학생 1인당 교육비 등 총 10개 분야, 50개 세부 항목에 대해 공시하며, 대학별 세부적인 공시자료는 8월 27일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시된다. 정보공시 내용에 대한 분석은 총 317개교(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2개교,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사이버대학, 폴리텍 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 항목별로는 학생 1인당 교육비, 장학금, 학자금 대출,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사립대학 적립금, 기부금 순으로 총 6개 항목에 대해 분석했다. ????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2개교의 8월 공시항목별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➀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 2025년 일반 및 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결산 기준)는 2,072.8만원으로 전년(2,020.2만원) 대비 52.6만원(2.6%)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은 2,669.1만원으로 전년(2,599.0만 원) 대비 70.1만 원(2.7%) 증가했고, 사립대학은 1,886.9만원으로 전년(1,838.6만원) 대비 48.3만원(2.6%)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은 2,228.7만원으로 전년(2,153.3만원) 대비 75.4만원(3.5%) 증가했고, 비수도권대학은 1,938.6만원으로 전년(1,906.5만원) 대비 32.1만원(1.7%) 증가했다. ② 장학금 규모 및 학생 1인당 장학금 2025년 일반 및 교육대학의 장학금 총액(결산 기준)은 5조 3,982억원으로 전년(5조 291억원) 대비 3,691억원(7.3%) 증가했다. 재원별 구성을 살펴보면, 국가장학금* 3조 5,232억원(65.3%), 교내 장학금 1조 6,773억원(31.1%), 사설 및 기타 1,624억원(3.0%), 지방자치단체 353억 원 (0.6%) 순이다. 2025년 일반 및 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03.0만원으로 전년(382.9만원) 대비 20.1만원(5.2%)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은 342.3만원으로 전년(313.2만원) 대비 29.1만원(9.3%) 증가했고, 사립대학은 420.8만원으로 전년(403.3만원) 대비 17.5만원(4.3%)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은 382.9만원으로 전년(369.3만원) 대비 13.6만원(3.7%) 증가했고, 비수도권대학은 418.6만원으로 전년(393.3만원) 대비 25.3만원(6.4%) 증가했다. ③ 학자금 대출 2025년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일반 및 교육대학 학생 수는 463,764명으로 전년(453,190명) 대비 10,574명(2.3%) 증가했다.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이용자 수는 237,692명으로 전년(231,203명) 대비 6,489명(2.8%) 증가했고,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이용자 수는 226,072명으로 전년(221,987명) 대비 4,085명(1.8%) 증가했다. 학자금 대출 이용률은 14.3%로 전년(14.3%) 대비 동일했다. ④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2025년 일반 및 교육대학의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는 1억 2,364.5만원으로 전년(1억 1,514.1만원) 대비 850.4만원(7.4%)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은 1억 6,002.4만원으로 전년(1억 4,758.7만 원) 대비 1,243.7만 원(8.4%) 증가했고, 사립대학은 1억 963.6만원으로 전년(1억 296.0만원) 대비 667.6만원(6.5%)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은 1억 6,756.3만원으로 전년(1억 5,240.2만원) 대비 1,516.1만원(9.9%) 증가했고, 비수도권대학은 8,674.6만원으로 전년(8,393.8만원) 대비 280.8만원(3.3%) 증가했다. ⑤ 사립대학 적립금(교비회계) 2025년 사립대학의 교비회계 적립금은 9조 6,228억원(결산 기준)으로 전년(9조 554억원) 대비 5,674억원(6.3%) 증가했다. 적립금의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건축기금(47.0%), 특정목적기금(27.5%), 장학기금(16.0%), 연구기금(8.5%), 퇴직기금(1.0%) 순이었다. ⑥ 사립대학 기부금 2025년 일반 사립대학의 기부금은 7,535억원(결산 기준)으로 전년(7,064억원) 대비 471억원(6.7%) 증가했다. 기부금의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지정기부금(78.0%), 일반기부금(21.1%), 연구기부금(0.9%) 순이었다. 공립대학은 2,890.8만원으로 전년(2,917.5만원) 대비 26.7만원(△0.9%) 감소했고, 사립대학은 1,271.6만원으로 전년(1,285.8만원) 대비 14.2만원(△1.1%) 감소했다. 수도권대학은 1,217.0만원으로 전년(1,242.0만원) 대비 25.0만원(△2.0%) 감소했고, 비수도권대학은 1,335.1만원으로 전년(1,342.3만원) 대비 7.2만원(△0.5%) 감소했다. ② 장학금 규모 및 학생 1인당 장학금 2025년 전문대학의 장학금 총액(결산 기준)은 1조 5,733억원으로 전년(1조 4,514억원) 대비 1,219억원(8.4%) 증가했다. 재원별 구성을 살펴보면, 국가 장학금 1조 1,735억원(74.6%), 교내 장학금 3,829억원(24.3%), 사설 및 기타 135억원(0.9%), 지방자치단체 34억원(0.2%) 순이다. 2025년 전문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38.0만원으로 전년(417.8만원) 대비 20.2만원(4.8%) 증가했다. 공립대학은 360.6만원으로 전년(349.1만원) 대비 11.5만원(3.3%) 증가했고, 사립대학은 438.5만원으로 전년(418.3만원) 대비 20.2만원(4.8%)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은 415.8만원으로 전년(398.7만원) 대비 17.1만원(4.3%) 증가했고, 비수도권대학은 456.5만원으로 전년(433.8만원) 대비 22.7만원(5.2%) 증가했다. ➂ 학자금 대출 2025년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전문대학의 학생 수는 107,021명으로 전년(106,452명) 대비 569명(0.5%) 증가했다.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이용자 수는 39,741명으로 전년(38,241명) 대비 1,500명(3.9%) 증가했고,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이용자 수는 67,280명으로 전년(68,211명) 대비 931명(△1.4%) 감소했다. 학자금 대출 이용률은 14.9%로 전년(15.3%) 대비 0.4%p 감소했다. ④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2025년 전문대학의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는 230.4만원으로 전년(255.6만원) 대비 25.2만원(△9.9%) 감소했다. 공립대학은 196.2만원으로 전년(275.9만 원) 대비 79.7만 원(△28.9%) 감소했고, 사립대학은 230.7만원으로 전년(255.5만원) 대비 24.8만원(△9.7%) 감소했다. 수도권대학은 348.0만원으로 전년(395.8만원) 대비 47.8만원(△12.1%) 감소했고, 비수도권대학은 134.3만원으로 전년(141.3만원) 대비 7.0만원(△5.0%) 감소했다. ⑤ 사립 전문대학 적립금(교비회계) 2025년 사립 전문대학의 교비회계 적립금은 2조 5,834억원으로 전년(2조 4,822억원) 대비 1,012억원(4.1%) 증가했다. 적립금의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건축기금(72.3%), 특정목적기금(14.8%), 장학기금(9.3%), 퇴직기금(2.4%), 연구기금(1.2%) 순이었다. ⑥ 사립 전문대학 기부금 2025년 사립 전문대학의 기부금은 479억원(결산 기준)으로 전년(412억원) 대비 67억원(16.3%) 증가했다. 기부금의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지정기부금(55.3%), 일반기부금(44.7%) 순이었다.
    • 교육
    2026-08-27
  • 교육부,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 발표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전국 유·초·중등 및 고등교육기관 등의 기본사항을 조사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유·초·중등교육 (학교 수) 전국 유·초·중등학교 수는 20,233개교로 전년 20,373개교 대비 140개교 감소했다. 유치원은 7,973개원으로 167개원 감소, 초등학교는 6,191개교로 1개교 감소한 반면, 중학교는 3,301개교로 9개교 증가, 고등학교는 2,398개교로 11개교 증가, 기타학교*는 370개교로 8개교 증가했다. (학생 수) 전체 유·초·중등 학생 수는 5,362,281명으로 전년 5,551,288명대비 189,007명(3.4%↓) 감소했다. 유치원은 469,304명으로 12,259명(2.5%↓) 감소, 초등학교는 2,219,370명으로 126,118명(5.4%↓) 감소, 중학교는 1,338,750명으로 31,606명(2.3%↓) 감소, 고등학교는 1,279,392명으로 20,074명(1.5%↓) 감소했다. 반면, 기타학교는 55,465명으로 1,050명(1.9%↑) 증가했다. (학급당 학생 수) 학급당 학생 수는 유치원 15.6명, 초등학교 18.6명, 중학교 24.5명, 고등학교 23.1명으로 전년 대비 유치원은 동일하고, 초등학교 0.7명 감소, 중학교 0.4명 감소, 고등학교는 0.3명 감소했다. (이주배경학생 수) 초·중등(각종학교 포함) 이주배경학생 수는 210,838명으로 전년 202,208명 대비 8,630명(4.3%↑) 증가했다. 전체 학생 대비 이주배경학생 수 비율은 4.3%로 전년 4.0% 대비 0.3%p 증가했다. (학업중단율) 2025학년도 초·중·고교 학생의 학업중단율은 1.1%로 이전 학년도와 동일하며, 전체 학업중단자 수는 53,617명으로 이전 학년도 54,516명 대비 899명 감소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은 0.7%로 이전 학년도와 동일하며, 중학생은 0.7%로 이전 학년도 대비 0.1%p 감소했고, 고등학생은 2.1%로 이전 학년도와 동일하다. (교원 수) 전체 유·초·중등 교원 수는 505,545명으로 전년 506,139명 대비 594명(0.1%↓) 감소했다. 초등학교 교원 수는 191,472명으로 1,599명 감소한 반면, 유치원 교원 수는 55,320명으로 58명 증가, 중학교 교원 수는 116,242명으로 196명 증가, 고등학교 교원 수는 128,550명으로 217명 증가했다. (교원 1인당 학생 수)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유치원 8.5명, 초등학교 11.6명, 중학교 11.5명, 고등학교 10.0명으로 전년* 대비 유치원 0.2명 감소, 초등학교 0.5명 감소, 중학교 0.3명 감소, 고등학교 0.1명 감소했다. ???? 고등교육 (학교 수) 전국 고등교육기관 수는 416개교로 전년 대비 5개교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일반대학 188개교, 교육대학 10개교, 전문대학 126개교, 기타 47개교, 대학원** 45개교이다. (학생 수) 전체 재적학생 수(재학생+휴학생+학사학위 취득 유예생)는 3,072,261명으로 전년 3,016,724명 대비 55,537명(1.8%↑) 증가했다. 일반대학은 1,867,757명으로 전년 대비 30,137명(1.6%↑), 전문대학은 504,897명으로 전년 대비 10,840명(2.2%↑), 대학원(대학원대학, 부설 대학원, 사내대학원형태의 평생교육시설 포함)은 363,330명으로 전년 대비 11,556명(3.3%↑), 기타는 322,452명으로 전년 대비 3,178명(1.0%↑) 증가했다. 교육대학은 13,825명으로 전년 대비 174명(1.2%↓) 감소했다. (학생 충원율) 전체 고등교육기관의 신입생 충원율은 88.2%로 전년 86.8% 대비 1.4%p 증가했다. 일반대학은 99.2%, 전문대학은 97.5%로 전년 대비 각각 0.2%p, 5.5%p 증가했고, 교육대학은 99.7%로 전년도와 동일했다. 재학생 충원율은 107.3%로 전년 104.2% 대비 3.1%p 증가했으며, 그중 일반대학 114.3%, 교육대학 99.9%, 전문대학 116.8%, 대학원(대학원대학, 부설 대학원, 사내대학원형태의 평생교육시설 포함) 105.3%로 전년 대비 각각 2.7%p, 2.3%p, 7.0%p, 2.1%p 증가했다. (외국 학생) 전체 외국 학생 수(재적학생 기준)는 307,464명으로 전년 대비 54,030명(21.3%↑) 증가했다. 한국으로 유학 오는 외국 학생 중 아시아 국가 출신 학생 비율이 92.1%였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 96,834명(31.5%), 중국 78,890명(25.7%), 우즈베키스탄 20,876명(6.8%), 네팔 20,118명(6.5%), 몽골 17,189명(5.6%) 순이었다. 이 중 학위과정생은 223,191명으로 전년(179,190명) 대비 44,001명 증가(24.6%↑)했으며, 비학위과정생은 84,273명으로 전년(74,244명) 대비 10,029명 증가(13.5%↑)했다. 학위과정에서는 중국 학생 비율이 31.7%로 가장 높았으며, 비학위과정에서는 베트남 학생 비율이 46.1%로 가장 높았다. (교원 현황) 전체 교원 수는 245,833명으로 전년 대비 5,209명(2.2%↑) 증가했다. 그중 전임교원은 86,628명으로 73명(0.1%↓) 감소한 반면, 비전임교원은 159,205명으로 5,282명(3.4%↑) 증가했다. 전임교원 확보율(편제정원 기준)을 살펴보면 일반대학, 전문대학은 90.1%, 62.8%로 전년 대비 각각 0.2%p, 0.7%p 감소했다. 교육대학과 대학원은 74.3%, 346.9%로 전년 대비 각각 0.5%p, 12.8%p 증가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민이 통계자료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에 자료를 탑재한다. 아울러 교육통계연보, 분석자료집과 같은 각종 간행물 등의 다양한 형태로도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 교육
    2026-08-26
  • 교육부, 인공지능(AI) 온이음, 인공지능(AI)과 이어지는 첫 연결고리
    홍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취약계층‧취약지역의 고등학생에게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2026년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을 추가경정예산으로 신규 추진한다. 2026년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은 교육급여 대상자 등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유형1’로 선정해 우선 지원한다. 대상 학생이 학교별 담당 교사에게 신청 의사를 밝히면 유료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 수요를 받아 한국장학재단으로 학교별 신청 및 계정 발급 등 절차를 진행하며, 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이다. ‘유형2’인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의 경우는 ‘유형1’의 다음 순위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등학교는 동 신청 기간 내 한국장학재단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된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와 교육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학업 등에서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이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과 인공지능(AI) 역량의 격차를 예방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취약계층‧지역 고등학생 12만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올바르고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윤리 등이 포함된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만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공지능(AI) 서비스 내 금칙어 입력 방지 등 기술적인 안전조치도 강화하여 제공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제 인공지능(AI)은 학업과 업무 등 여러 분야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비스로 인한 학업과 인공지능(AI) 역량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단계부터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을 통해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살아갈 힘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제공한다.
    • 교육
    2026-08-19
  • 대구시교육청, 특별한 진로교육 교재& 앱(App) 개발·보급
    대구시교육청, 특별한 진로교육 교재& 앱(App) 개발·보급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에 맞춰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진로교육 교재를 보급한다. 신산업 분야 진로교육 교재 ‘신산업과 내일 탐색’과 함께 AI 기반 앱(App) ‘내일의 내 일(my job) 탐색’도 함께 제공한다. '신산업과 내일 탐색'은 국가 표준 교육과정에 없는 첨단 신산업 분야를 다루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승인·신설한 ‘교육감 승인과목’이다. ‘교육감 승인과목’이란 교육부장관이 고시한 국가 표준 교육과정에는 없지만 급변하는 시대 흐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시·도 교육감이 승인하여 신설하는 맞춤형 교과목을 말한다. 승인과목 개발에 참여한 현장 교사들이 ‘신산업과 내일 탐색’교과서와 ‘내일(tomorrow)의 내 일(my job) 탐색’ 앱(App)을 직접 만들어 한 묶음으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 출판 교과서는 앱이나 부속 학습자료까지 지원하기 어렵지만, 이번 과목은 관내 모든 중학교가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갖췄다. 교재는 워크북 형태로, 스마트 모빌리티·미래농업(스마트팜)·인공지능·첨단 의약학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일상 속 사례로 풀어낸다. 기술의 원리와 사회 변화를 함께 다루고, 인공지능의 편향성이나 생명 윤리 문제 등 윤리적 성찰 주제도 담아 학생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중심에 둔 기술 가치관을 세우도록 구성했다. AI 기반 앱 ‘내일(tomorrow)의 내 일(my job) 탐색’은 학생 개개인의 진학·진로 설계를 돕는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이나 PC로 앱에 접속해 미래 트렌드 퀴즈와 신산업 친화도 테스트를 거쳐 자신의 성향에 맞는 유망 분야를 추천받는다. 이어 매칭된 직업의 ‘가상 현직자 챗봇’과 인터뷰하고,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맞춤형 추천 교과도 안내받는다. 챗봇 멘토링, 직무 탐구, 학업 로드맵 설계 등 자기주도 진로활동을 마치면 탐구 과정을 담은 포트폴리오가 완성된다. 앱은 ‘창의적 체험활동(진로활동)’이나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 참고할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문구도 함께 제시해,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와 대입을 미리 준비하도록 돕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에 개발된 진로교육 교재와 앱은 학생이 첨단 분야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도록 돕는 공교육의 새로운 시도”라며, “대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8-18
  • “기후위기시대, 학교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환을 말한다” 대구시교육청 학교 환경교육, 지역과 손잡는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방안 설계·논의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기관을 이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중등 교사 및 환경교육 교육전문직 70명과 대구·경북 지역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 기관이 자원과 전문성을 나눠 프로그램·방안을 함께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학교 환경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첫째 날인 12일은 대구시교육청 환경교육 정책과 운영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1부‘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만남’ ▲2부 ‘학교-사회 간 환경교육 협력’으로 나눠 운영된다. 1부에서는 대구칠성초 이현우 교사가 ‘학교 환경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방안을 짚는다. 2부에서는 포항환경학교 강민옥 교육팀장의 ‘학교-사회 환경교육 이음 프로그램 운영’, 대구칠곡초 박다혜 교사의 ‘기상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발표에 이어, 교사와 기관 담당자가 학교 전체 차원의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는 분임토의를 진행한다. 둘째 날인 13일은 ‘학교 환경교육, 기관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생태탐방으로 꾸린다. 김회진 시드볼트센터장이 ‘기후위기시대, 시드볼트의 역할과 종자 보전의 중요성’을 강연하고, 참가자들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생태탐방 프로그램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대구시교육청은 그동안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을 학교-가정-지역을 잇는 환경교육 거점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유·초·중·고 학생 약 3만 2천 명이 참여하는 창의융합환경체험활동을 비롯해 체험 배움터 ‘녹색환경탐구관’, 학생 주도‘탄소중립 학생위원회’, 교원 대상 단계별 환경교육 직무연수 등을 운영하며 학교와 사회를 잇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왔다. 이번 콜로키움은 이러한 협력 기반을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설계하는 단계로 넓히는 자리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이 학교와 사회를 잇는 새로운 환경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학교와 지역사회 환경교육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하고 살아있는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학교 환경교육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8-12
  • 국립과천과학관, 8월 14일 특별 야간개관 무더위를 식혀줄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 개최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 홍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무더운 여름밤을 과학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8월 14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특별 야간개관 행사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가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야간개관 행사다. 상설전시관과 양자세대 기획전을 무료로 개방하고, 칠석을 앞두고 마련한 천문 특별관측회를 비롯해 전시해설, 체험프로그램, 공연, 자연사관 프리미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야간 과학문화축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상설전시관과 양자세대 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과학탐구관의 '주기율표 여행', '힘과 운동', '파동과 에너지', 미래상상SF관의 '반도체'와 '미래 농업', 한국과학문명관의 '조선시대 여름철 의식주' 등 전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별 전시해설을 운영해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중앙홀 1층과 창작스튜디오에서는 은하수 키링 만들기, 애완돌 만들기, 회절안경 만들기, 광복절을 기념한 '야광 무궁화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마술쇼와 퀴즈쇼를 비롯해 슈키 포토존과 인공지능(AI) 한여름밤 포토존도 마련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여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칠석을 앞두고 마련한 특별 천문 프로그램 '한여름밤, 별빛 그리고 은하수'에서는 도심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은하수를 관측하고,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견우성과 직녀성을 만나볼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견우성과 직녀성, 그리고 은하수 이야기'를 주제로 몰입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천문대에서는 여름철 별자리와 성단을 관측할 수 있다. 야외 잔디광장 인근에서는 야광 물총존, 야광 빨대로켓 발사, 달풍선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을 운영해 실내외 공간을 빛과 과학 체험으로 연결하고, 낮과는 또 다른 과학관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사관에서는 같은 날 성인 대상 특별 프로그램 '한여름 밤의 과학관사라짐에 대하여 : 과학과 문학의 변주'를 사전예약을 통해 유료로 운영한다. 공룡과 생물다양성 등 자연사 속 '사라짐'을 과학과 인문학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공룡을 주제로 한 무알코올 칵테일과 시,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Mr. Why(과천과학관 이충원 관장) 특별강연과 손전등을 들고 불이 꺼진 자연사관을 탐험하는 야간투어를 통해 공룡 골격과 자연사 표본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과학과 문화,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과학문화 콘텐츠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1만 5천 원이다. 야간개관에 맞춰 식당, 카페, 편의점, 기차 안 쉼터 등 부대시설도 연장 운영한다. 또한 오후 4시 이후 입차한 차량에는 주차요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과천과학관 이충원 관장은 "과학관의 밤은 무더운 여름을 과학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간 과학문화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 지역주민과 함께 과학관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8-07
  • 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9일 대전시교육청과 ‘IB 추진 협력 증진을 위한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를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함께 살펴보고, 양 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공교육 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IB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대구교육청에는 학교 현장과 정책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시·도교육청의 방문과 정책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행·재정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에도 조직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가 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하나의 철학으로 연결하는 학교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역시 혁신교육을 통해 축적한 교육과정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IB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탐색학교 5교, 관심학교 9교, 후보학교 6교 등 총 20개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대전교육청 학교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40여 명은 대구중리초와 대구서부고를 방문해 IB 학교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개념기반 수업, 학생 성장 중심 평가, 교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대구교육청이 지난 8년간 축적해 온 학교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 공교육 혁신의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교육감 협의회에서는 양 교육청의 IB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IB 기반 공교육 혁신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지원체계 구축 ▲시·도교육청 간 정책 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현장 협력을 통해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을 통한 공교육 혁신의 지속가능성은 학교장의 교수·학습 리더십과 교사의 전문적 협력 문화에서 비롯된다”며, 이어 “앞으로도 대구교육청은 지난 8년간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전국 교육청과 적극 공유하고,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교급별 연계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구에는 현재 40교(초 16개교, 중 18개교, 고 6개교)의 IB 월드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 교육
    2026-07-09
  • 강남인강, 중2 여름방학 성적 올리는 '액션 플랜' 특강 무료 공개
    중등부2026여름방학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edu.ingang.go.kr)을 통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성적 상승 액션 플랜’ 특강을 7월 13일부터 무료로 공개한다. 강남인강은 최근 중등부 수강생 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이번 특강 기획에 반영했다. 응답자의 90.1%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한 가운데, 혼자 공부할 때 어려운 점으로 학습 계획 수립, 개념 이해, 문제 해결 등을 많이 꼽았다. 강남인강 이용 이유로 교재 학습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거나 시험 전 빠르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을 반영해 여름방학 학습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공부법을 안내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은 배워야 할 내용이 많아지고, 내신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다. 구는 방학 동안의 학습 설계가 2학기 성적 관리에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특강을 중2 학생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특강은 단순한 공부법 소개를 넘어 실전형 학습 가이드에 초점을 맞췄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과목별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과목별 우선순위 설정과 교재 활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여름방학 2일·16일·4주 단위 학습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개념 정리와 문제풀이, 시험 대비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학생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교재도 적극 활용한다. 개념원리, RPM, 오투, 체크체크, 올쏘, 자이스토리 등 주요 출판사 교재를 중심으로 과목별 공부 순서와 활용 노하우를 안내해 수강 후 바로 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강 공개와 함께 8월 12일까지 ‘수강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원하는 강좌를 수강 신청한 뒤 여름방학 학습 계획이나 기대평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여름방학은 2학기 학습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 느끼는 막막함을 덜어주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중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습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7-09
  • 대구시교육청,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학부모 아카데미’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8일 오전 9시 20분 대구경동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 등 7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6 앎과 삶을 잇다!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앎과 삶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인 자녀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는 우리나라 대표 뇌과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강사로 나서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아이 마음 성장 비밀’을 주제로 한 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정교수는 사춘기 청소년의 특성에 대한 뇌과학적 해석부터 디지털 미디어 노출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학습 습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인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법까지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명쾌한 답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사전 질문과 유튜브 실시간 채팅창을 통한 현장 질문에 정재승 교수가 직접 답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300여 명의 학부모가 직접 참석했으며, 400여 명의 학부모들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의 무기력한 행동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로 불안하고 답답했는데, 오늘 강연에서 뇌과학을 통해 아이의 마음 변화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나니 비로소 마음이 놓이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확실한 용기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학교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가정과 학교가 서로를 믿고 동행할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이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대구시교육청은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를 비롯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 양육의 짐을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늘 곁에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7-08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험시간 및 영역별 배점․문항 수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6. 11. 19.(목)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을 2026. 7. 1.(수) 공고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며,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와 영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적정 변별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자가 갖추어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2022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시험 체제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가 적용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하여 별도 제공한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을 제공하고, 이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 및 4교시 탐구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8. 20.(목)부터 9. 3.(목)까지 기간 중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이용하여 원서내용 입력 및 응시수수료를 납부한 후, 8. 24.(월)부터 9. 4.(금)까지의 기간 중에 접수처 현장을 방문하여 본인확인 및 필요서류를 제출하고 접수증을 수령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시험편의제공 신청자, 외국인, 온라인 사전입력을 희망하지 않는 수험생 등은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절차 없이 접수처에서 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성적통지표는 2026. 12. 11.(금)에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재학생은 성적통지 당일 소속학교에서 성적통지표를 교부받을 수 있고, 12. 11.(금) 14시부터 본인인증을 통해 성적통지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 수험생 등은 12. 11.(금) 9시부터 마찬가지로 본인인증을 통하여 성적통지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와 동일한 내용의 성적증명서는 12. 11.(금) 18시부터 본인인증을 통해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자격상실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소정의 신청절차에 따라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신청기간은 2026. 11. 23.(월)부터 11. 27.(금)까지 5일간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원서를 접수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인 경우 응시수수료를 면제한다. 재학생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나,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접수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를 인쇄하여 필요시 수험생은 시험 중에 가채점표를 작성할 수 있다. 다만, 매 교시 종료령 이후 가채점표를 작성하는 것은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수험생은 종료령이 울리면 필기구를 내려놓아야 한다. 나머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됨.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임. 나머지 영역은 수험생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음. 2. 국어, 수학 영역은‘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공통 응시하고,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함. - 국어 영역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 수학 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구분 내용 연계 방식 및 비율 간접 연계 방식,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 연계 대상 당해 연도 수험생을 위한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및 강의 연계 유형 영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중요 개념이나 원리의 활용, 지문이나 그림·도표 등의 자료 활용, 핵심 제재나 논지의 활용, 문항의 변형 또는 재구성 등 3.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하되,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연계 체감도를 높여 출제함. 4. 국어 영역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국어 교과의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과목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함. 5. 수학 영역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과목을 바탕으로 출제함. 6.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함. 7.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을 86학점(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음. 단, 2020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의 경우는 직업 계열 전문 교과 교육과정을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음. 8.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정치와 법, 사회・문화,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으로 구성되며, 과목당 20문항씩 출제함. 이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음. 9.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성공적인 직업생활’을 반드시 응시해야 함. - 2개 과목 응시할 경우 전문 공통과목(성공적인 직업생활)은 공통 응시, 계열별 선택과목(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 *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수산・해운 산업 기초, 인간 발달 - 1개 과목만 응시할 경우 계열별 선택과목(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 10.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음. 11. 매 교시별・영역별로 문제지 첫 면에 표지가 붙어 있으며, 1교시 국어 영역, 2교시 수학 영역, 4교시 탐구 영역 및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한 권으로 묶여 있고, 각 권의 표지에는 문제지 구성 내역이 안내되어 있음. 12. 시험실 당 수험생 배치 기준은 최대 28명 이내이며,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 등록하는 사진은 여권용 규격 사진으로 500KB이하의 JPG/JPEG 파일형식이어야 함. 온라인 사전입력 미사용자이거나 등록된 사진으로 본인확인이 어려울 경우, 원서 접수 시 응시원서에 부착하는 인화된 사진 2매를 준비해야 함. 13. 샤프 및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일괄 지급하며, 흰색 수정테이프 및 샤프심(흑색, 0.5mm)은 필요한 수험생에게 제공함. 한편,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샤프심은 개인 휴대가 가능함. ※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지급할 예정이지만, 수험생 편의 제공 확대를 위해 수험생 개별 지참도 허용함. - 휴대한 필기구가 여러가지 기능을 혼합하여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에 해당하지 않는 기능이 있는 경우, 해당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음.(예: 적색 사인펜이 부착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사용 불가) 14. 수험생의 수능 수험표 뒷면에는 가채점표가 인쇄되며, 시험시간 내에만 가채점표 작성이 가능하고, 시험시간 종료 후 가채점표 작성은 부정행위로 처리함. 15. 성적통지표에는 응시한 영역과 선택과목명이 표기되며,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되나,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됨. 또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시험 전체가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음. 16. 전산기기(이미지 스캐너)로 답안지를 판독하여 채점을 실시함. 17. 답안지의 답란을 잘못 표기한 경우 흰색 수정테이프를 사용하여 답안을 수정할 수 있음. 18.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신청 기간을 설정하고, 이를 심사하기 위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함. 19. 응시수수료는 전년도와 동일한 금액으로 결정함(선택 영역 수에 따라 차등). 20. 원서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으로서 응시수수료를 면제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관련 서류 등을 확인 후 응시수수료를 전액 면제함. 21. 매 교시 감독관의 수험생 본인확인 및 휴대 가능 시계 여부 확인 절차에 따라야 하며, 문제지 문형 확인 및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매 교시 종료 후 문제지는 회수하여 별도 보관함. 22. 시험 중 활용 여부와 무관하게 통신 기능이 있는 모든 물품(휴대폰, 스마트워치, 스마트안경, 태블릿, 이어폰 등)과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물품(전자사전,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텀블러, 시계)은 시험장 반입이 금지됨. 23. 시험편의제공대상자 시험시간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매 교시별로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일반수험생 시험시간의 1.7배로 부여하고, 경증 시각장애 및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에게는 일반수험생 시험시간의 1.5배로 부여함.
    • 교육
    2026-06-30

연예 검색결과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경연대회 싹쓸이 실력자 등판 “眞김용빈, 나보다 순위 낮았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리더스타임즈] ‘금타는 금요일’ 眞김용빈을 이겼던 슈퍼 메기가 출격한다. 7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8회는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행사의 여왕, 버클리 음대를 포기하고 트롯을 선택한 인재 등 가창력 끝판왕을 자랑하는 슈퍼 메기들이 출몰, 트롯 스타 10인과 눈과 귀가 즐겁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역대급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날 ‘행사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의 슈퍼 메기가 찾아온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말에 장윤정, 지원이 등 내로라하는 여성 트롯 스타들이 거론되기도. 그녀는 ‘행사의 여왕’답게 5월 한 달 내내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고 해 트롯 톱스타들의 부러움을 산다. 또한 폭발적 가창력의 무대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각종 트롯 경연대회를 싹쓸이한 찐 실력자도 슈퍼 메기로 등장한다. 그는 ‘금타는 금요일’ 멤버들과도 끈끈한 인연을 자랑한다고. 특히 진(眞) 김용빈에 대해 “나보다 순위가 낮았다”라며 폭탄 발언을 한다. 이에 김용빈은 “한 번도 연락을 안 하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각종 폭로로 ‘금타는 금요일’을 발칵 뒤집는 슈퍼 메기의 정체는 누구일까. 이외에도 트롯에 전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버클리 음대를 포기한 인재,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모두의 마음을 녹이는 실력파 보컬도 슈퍼 메기로 트롯 톱스타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녹화 내내 “오늘 역대급이다”, “소름 돋았다” 등 감탄이 쏟아진 ‘메기 지옥’ 특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제2대 골든컵’ 주인공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막내 온 탑 오유진이 황금별 8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 오유진은 최근 대성이 코첼라에서 불러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날 봐 귀순’을 선곡,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과연 오유진이 김용빈을 잇는 제2대 골든컵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트롯 톱스타들과 슈퍼 메기들이 선사할 역대급 귀호강 무대들은 7월 3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연예
    • 방송
    2026-07-03
  • 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단일 대회 메달 5개’ 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 출연!
    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리더스타임즈] ‘단일 대회 메달 5개’ 대한민국 누구도 해내지 못한 기록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가 라디오에 출연한다. 오늘 (9일) 방송되는 MBC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에는 2026 동계패럴림픽을 뒤흔든 김윤지 선수가 생방송으로 함께한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김윤지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메달 5개를 따내며 한국 스포츠 역사에 굳게 이름을 남겼다. 최근 예능 ‘유퀴즈’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강인한 서사 너머 또래다운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보여준 김윤지 선수는, 이어진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서는 많은 방송에 출연한 최근 일상과 패럴림픽 뒷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수차례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나 도전을 이어온 김윤지 선수의 이야기는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을 맡은 이재은 아나운서는 동계올림픽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김윤지 선수의 경기와 도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는 그동안 패럴림픽 소식을 꾸준히 전해온 만큼, 청취자들에게 반갑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일 저녁 8시 5분부터 10시까지 MBC라디오 표준FM(수도권 95.9MHz)으로 방송되며 MBC라디오 앱 ‘미니’를 통해 들을 수 있다.
    • 연예
    • 연예가소식
    2026-04-09
  •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4강 진출 실패.. “결과보다 빛난 성장! 기적을 썼고 가능성을 봤다”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리더스타임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도전이 마무리됐다. '도쿄돔의 기적'을 쓰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10-0으로 패했다. 이날 중계를 맡은 MBC는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전국 2054 시청률에서 1위(1.5%)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시작부터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집계한 시청률은 전국 가구 3.9%, 2054 1.8%의 수치로 1위를 차지, 명실상부한 ‘스포츠 중계의 명가’의 위상을 또 한 번 증명해내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 최종전을 치른 뒤 곧바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한 대표팀은 긴 여정과 시차 적응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치른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 1라운드 전 경기를 미국에서 치른 도미니카 공화국은 압도적인 화력에 마운드까지 굳건하게 지켜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MBC는 이번 8강전 중계를 위해 마이애미 현지로 날아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호흡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투혼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중계진은 경기 시작 전 진행된 프리뷰 쇼부터 경기가 끝난 순간까지, 결과에 매몰되기보다 17년 만에 8강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선 대표팀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 그리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공감 중계’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기에 앞서 오승환 해설위원은 "그동안 부담감을 가졌다면, 이곳 마이애미에서는 그 짐을 떨쳐내고 경기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다"며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어 "메이저리그 구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 자체가 젊은 선수들에게는 야구 인생이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라며 "상대 선수의 이름값에 주눅 들지 말고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승환 위원은 경기 중에도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짚어내며 힘을 실어줬다. 류현진에게는 "류현진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베테랑의 관록이 느껴지는 피칭"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신예 김도영에게는 "타석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자신 있게 휘두르는 모습이 최대 장점"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점수 차가 벌어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전력 질주하는 선수들을 보며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주루 플레이가 보기 좋다. 안현민 선수 등 젊은 피들이 이번 대회에서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경기 내내 대표팀을 향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야구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다. 한 마음으로 플레이하면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며 “지레 겁먹지 않으면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라고 말했다. 이어 정민철 해설위원은 경기가 끝난 후에는 "기적을 이뤄냈지만 분명 성장이 필요하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쌓아온 여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경기를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클로징 멘트로 감동을 더했다. "아쉽지만 잘 싸웠다. 2026 대한민국 대표팀의 여정은 여기까지지만, 기적을 써 내려가며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며, "현실을 마주한 이 순간을 계기로 한 걸음 더 내딛고 나아갈 한국 야구의 모습을 기대하겠다"는 말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 연예
    • 방송
    2026-03-15
  •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결방 아쉬움 달랠 미공개 커플 스틸 대방출 카메라 온앤오프(ON&OFF) 온도차 케미스트리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사진제공= 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리더스타임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13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이들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어쩌다(?)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강시열은 은호의 바람대로 ‘진부하고 전형적인’ 첫 데이트에 나섰고,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원래대로 돌아간 후에는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은호의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며, 기습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미공개 커플 스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서히 도력을 잃어가던 은호와 그가 구미호라는 정체를 알게 된 강시열이 신묘한 인연으로 얽힌 순간,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꾼 채 인간이 된 은호의 ‘망생’ 탈출 공조의 시작, 그렇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로 엮이며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이 한눈에 담긴다. 무엇보다 ‘혐관’이 ‘구원’이 되기까지 관계 변화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만들며, 뒤엉킨 운명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촬영장 뒷모습을 포착한 비하인드 사진도 눈길을 끈다. 강시열을 향한 은호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보육원 화재 구조 현장과 그 이후 설레는 변화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던 장면. 김혜윤과 로몬이 검은 그을음 분장을 한 얼굴에도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힌다. 특히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눈만 마주쳐도 저절로 웃음이 새어 나오는 두 사람의 모습은 회를 거듭하며 더욱 물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김혜윤은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은호’의 복잡다단한 서사에 과몰입을 유발하는 열연으로 다시금 진가를 입증했다. 인간이 되지도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겠다던 은호가 강시열에게 처음 느낀 설렘을 섬세한 연기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감정 동기화를 일으켰다. 로몬은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능청스러운 ‘강시열’을 완벽한 완급 조절로 그려내며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다정다감한 스윗한 매력을 장착하고 새로운 여심 스틸러로 등극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설 연휴 편성으로 오늘(13일)과 내일(14일)은 결방된다. 오는 20일(금) 밤 9시 50분에 9회가 방송된다.
    • 연예
    • 방송
    2026-02-13
  •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걸스데이 유라, 새 시즌 합류! 2월 8일 (일) 밤 9시 첫.방.송!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리더스타임즈]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재정비를 마치고 2월 8일 일요일 밤 9시 다시 돌아온다. 걸스데이 유라가 새롭게 합류한다.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한국 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유명인들의 삶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각계각층의 명사들의 입을 통해 들어보는 토크쇼다. 지난 시즌 MC '예능 대부' 이경규가 새 시즌에도 함께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라가 새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첫 녹화에서 유라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자연스럽게 임했고, MC 이경규의 '버럭'(?)에도 전혀 밀리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해 '할 말 다 하는 MZ'의 젊은 피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는 후문이다. 유라는 "'애청자로서 MC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배우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다음 촬영이 더 기대가 된다. 배우는 학생의 마음으로, 또 시청자 입장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질문도 하면서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유라뿐 아니라 새 시즌에도 '냉철한 변호사' 김태현과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젊은 피' 김재원, '비주얼과 지식 다 갖춘' 경제전문가 김현우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MC 이경규가 풀어내는 경험담에 전문가 패널들의 분석과 생생한 증언을 더해, 인물과 사건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라며 "밝고 친근한 유라의 합류를 계기로, 보다 폭넓은 시청자층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겠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최고 예능인 이경규 MC와 올라운더 유라를 필두로,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TV CHOSUN 토크쇼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오는 2월 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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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나눔으로 채운 아나운서 최희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리더스타임즈] 아나운서 최희가 1,208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KBS N SPORTS ‘아이 러브 베이스볼’, KBS 2TV ‘야구가 좋다’ 등을 통해 스포츠 전문 진행자로 얼굴을 알렸다. 높은 종목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최희는 최근까지도 KBS Joy ‘뷰티 라이브’, ‘픽미트립 인 발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출연자로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진행 역량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으로 꾸준히 방송 경력을 쌓고 있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선행 역시 지속해 왔다. 세이브더칠드런 라오스 보건소 개선 사업에 기부해 보건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환경 개선을 도왔으며, 2020년 4월 결혼 당시에는 피로연과 신혼여행 비용을 절감해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딸의 첫돌을 맞아 국내 무연고아동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최희는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쓰는 것,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보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와 최희와의 행복한 만남! 1월 24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자체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를 통해 추첨 과정이 담긴 리허설과 본방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황금손 추첨 후기도 만나볼 수 있다. '연금복권 720+' 리허설 역시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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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2025 MBC 연기대상'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영예의 대상 수상!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으로 2025년의 엔딩 장식!
    [사진 제공: MBC] [리더스타임즈] 2025년 MBC를 빛낸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30일(화)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판타지 사극부터 현실 공감 블랙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풍성한 재미를 안겼던 2025년 MBC 드라마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서강준이었다.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으로 강렬한 액션과 달콤한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서강준은 “끝맺는 그날까지 대체되고 싶지 않다. 더 간절하게 연구하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진기주가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수상하면서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총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강태오, 김세정도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커플상과 베스트 캐릭터상, 조연상과 신인상까지 싹쓸이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무려 7관왕에 올라 인기를 체감케 했다. 이와 함께 연예계의 큰 어른이자 참스승이었던 故 배우 이순재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고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해미의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진 배우 이순재의 발자취는 모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순재를 존경하는 후배 배우들이 함께 외친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이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탄탄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노무사 노무진’의 정경호와 MBC 드라마 흥행 불패 신화를 쓰고 있는 ‘모텔 캘리포니아’의 이세영은 베스트 액터상을 거머쥐었다. 이렇듯 ‘2025 MBC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매일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했던 드라마 스타들이 모두 모여 대화합의 장을 이뤘다. 특히, MBC 드라마가 걸어온 타임라인을 아우르는 ‘2025 MBC 연기대상’만의 특별한 기획이 흥미를 돋웠는데, 그 중에서도 MBC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2025 MBC 연기대상’을 찾은 정경호, 장신영, 서강준, 최정윤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과 함께 들려오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 라인업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4 MBC 연기대상’의 수상자들과 2026년 MBC 드라마를 책임질 주역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가 시상자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 것. 더불어 드라마 명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2026년 MBC 드라마들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적폐 판사 이한영의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비롯해 서로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과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 ‘오십프로’가 2026년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5년을 매듭짓고 2026년 드라마의 포문을 연 ‘2025 MBC 연기대상’은 MBC 드라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책임지는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로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한편, 오늘(31일) 저녁 8시 50분에는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방송된다. 다음은 ‘2025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명단이다. ▲대상 :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 ▲올해의 드라마상 : ‘언더커버 하이스쿨’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진기주 (‘언더커버 하이스쿨’),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강태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장신영 (‘태양을 삼킨 여자’)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송창의 (‘친절한 선주씨’) ▲베스트 액터상(여자) : 이세영 (‘모텔 캘리포니아’) ▲베스트 액터상(남자) : 정경호 (‘노무사 노무진’)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이선빈 (‘달까지 가자’)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나인우 (‘모텔 캘리포니아’)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윤아정 (‘태양을 삼킨 여자’)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오창석 (‘태양을 삼킨 여자’) ▲공로상 : 故 이순재 ▲베스트 커플상 : 강태오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베스트 캐릭터상 : 진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조연상(여자) : 김신록 (‘언더커버 하이스쿨’) ▲조연상(남자) : 김남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신인상(여자) : 조아람 (‘달까지 가자’), 홍수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신인상(남자) : 이채민 (‘바니와 오빠들’), 이신영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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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마블 감성 더한 판타지 대작 '레드 소냐', 오늘(31일) IPTV&OTT 서비스! 관람포인트3 공개
    레드 소냐 [리더스타임즈] 오늘 (31일) IPTV&OTT 서비스를 시작한 '레드 소냐'가 관람포인트 3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독 : 마이클 J. 버세트 | 출연 : 마틸다 루츠, 로버트 시한, 월리스 데이 외] 영화 '레드 소냐'는 소녀 ‘소냐’가 제국을 침략한 폭군에 맞서 검투장과 전장에서 목숨 건 전투를 펼치며 세상을 구할 여전사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다. #1. 초강력 IP 마블이 창조한 전설의 여전사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마블이 창조한 여전사라는 상징성이다. ‘레드 소냐’는 마블 코믹스를 통해 처음 탄생한 이후, 영화·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IP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다. 코믹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탄탄한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성은 수많은 팬층을 형성해왔고, 그만큼 오랜 시간 ‘여전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제국의 침략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녀가 검을 들고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각성해 나가는 이야기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강인한 여성 서사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코믹스로 시작해 다양한 콘텐츠로 검증된 레드 소냐의 세계관이 영화로 완성되며, 여전사 서사의 정수를 보여준다. #2. 액션 장인 베테랑 제작진의 박진감 넘치는 아레나 액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베테랑 제작진의 아레나 액션이다. 검투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목숨을 건 전투는 영화의 가장 강력한 볼거리로, 화려한 제작진 조합이 완성한 블록버스터급 액션이 돋보인다. '사일런트 힐'을 연출한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을 집필한 타샤 후오가 각본을 맡아 거칠고 밀도 높은 전투 서사를 구축했다. 여기에 '300' 제작진이 합류하며 대규모 전투 연출과 과감한 액션, 강렬한 비주얼이 결합된 판타지 액션을 선보인다. 집단 전투의 스케일과 육탄 액션의 타격감, 검과 방패가 부딪히는 순간의 에너지는 물론, ‘비키니 아머’의 원조다운 섹시하고 당당한 매력까지 더해져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실감하게 만든다. 아레나를 가득 채우는 불길과 함성 속 액션은 레드 소냐의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각인시킨다. #3. 판타지 대작 거대한 세계관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판타지 대서사시로서의 세계관이다. 폭군이 지배하는 제국과 몬스터가 등장하는 전장, 신화적 공간과 종족이 어우러진 세계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룬다. 검투장과 전장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각성의 서사는, 거대한 스케일과 맞물려 판타지 장르 특유의 장대한 호흡을 완성한다. 화려한 비주얼과 상징적인 설정들은 레드 소냐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시키며, 판타지와 액션 장르 팬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오늘 IPTV 및 OTT 서비스를 시작한 액션 판타지 대서사시 영화 '레드 소냐'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WAVVE, 구글플레이, KT skylife, 쿠팡플레이, 왓챠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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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아이돌아이' 최수영, 사라진 의뢰인 김재영에 ‘혼돈’
    사진 제공 = KT스튜디오지니 [리더스타임즈] ‘아이돌아이’ 최수영이 김재영의 변화를 몰고 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3화 방송을 앞둔 29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의도치 않은 한집살이 이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강우성의 장례식장에 등장한 도라익과 맹세나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는 과거부터 이어진 맹세나, 도라익의 특별한 인연이 그려졌다. 맹세나에게 있어 도라익은 지옥 같던 시절에 구원이 되어준 존재였다. 그런 ‘최애’ 도라익에게서 본 낯선 모습에 혼란스러움에도 불구, 맹세나는 살인 용의자로 몰리며 홀로 고립된 도라익을 믿기로 했다. 변호사와 의뢰인, 무죄 입증을 위한 운명 공동체가 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맹세나와 도라익에게 찾아온 변화를 예고한다. 먼저 긴박한 전화를 받는 맹세나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바로 의뢰인 도라익이 갑작스레 사라지고 만 것. 겨우 고비 하나를 넘긴 도라익의 아슬아슬한 행보도 포착됐다. ‘불청객’이라는 싸늘한 시선을 뚫고 강우성(안우연 분)의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낸 도라익. 누구 하나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현실, 두려움과 실의에 빠진 도라익을 일으켜 세운 건 맹세나의 진심 어린 말 덕분이라고. 슬픔을 억누르고 친구를 위해 애도를 표하는 도라익, 붉어진 눈시울 너머 어떤 변화가 느껴진다. 이어진 사진 속 몰려든 취재진 앞으로 나선 도라익과 그를 지켜보는 맹세나의 모습도 흥미롭다. 과연 도라익을 각성시킨 맹세나의 진심은 무엇일지, 진실을 향해 나아갈 두 사람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아이돌아이’ 제작진은 “오늘(29일) 방송되는 3화에서는 맹세나로 인해 도라익이 조금씩 마음을 연다. 무엇보다 진실을 찾기 위해 도라익을 일으켜 세우는 맹세나의 진심이 뭉클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진전되는 두 사람 사이 찾아온 뜻밖의 변수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3화는 오늘(29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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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설렘 유발’ 커플 포스터 공개
    사진제공=스튜디오S, 빈지웍스 [리더스타임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혐관’에서 ‘운명’으로 얽힌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29일,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초밀착 눈맞춤이 설렘을 유발하는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로코 여신’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라이징 스타’ 로몬의 만남은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베일을 벗을 때마다 기묘하게 얽히는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커플 포스터는 ‘혐관’을 예고했던 이들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먼저 은호가 강시열 품에 안겨 있는 낯선 모습과 함께, 구미호의 정체를 드러내는 새하얀 꼬리가 이들을 감싸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MZ 구미호’ 은호에게 볼 수 없던 애틋하고 아련한 눈빛도 심상치 않다. 900년간 인간이 되지 않고 인간 세상을 살아온 은호의 호(狐)생이 강시열과의 만남 이후로 어떻게 변화할지 운명적 서사를 기대케 한다.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강시열’을 연기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클(?)을 걸어온다.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빚어낼 신묘한 케미스트리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는 2026년 1월 16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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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스포츠 검색결과

  • 대구시, 2026 WMAC 기간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총회 개최
    대구시, 2026 WMAC 기간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총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중인 8월 2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세계 각국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WMA 총회는 세계 마스터즈 육상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30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지 선정도 함께 진행됐다. 2030년 대회 개최지는 미국 휴스턴(Houston)와 네덜란드 브레다(Breda)이 경합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미국 휴스턴으로 최종 개최지가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대구를 대표해 참석한 진기훈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은 WMA 대표들을 환영하고,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 준 WMA와 각국 마스터즈 육상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의 WMA 대표들이 대구에 모여 2030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WMA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등 대구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 세계 106개국에서 1만 1천여 명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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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7월 수상자로 롯데 손성빈 선정
    7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 시상 [리더스타임즈]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7월 수상자로 롯데 손성빈 선수가 선정됐다. 이번 ‘7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대기록의 순간과 놀라운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 총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아웃당하지 않겠다는 집념의 슬라이딩으로 수많은 팬과 선수단에게 웃음을 준 롯데 손성빈과 몸을 사리지 않는 마법 같은 호수비로 승리를 지켜낸 KT 안치영,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의 대기록을 작성한 SSG 최정, 그리고 다이빙캐치부터 레이저 송구까지 완벽한 수비를 보인 KIA 김호령이 이름을 올렸다. ‘7월 CGV 씬-스틸러상’의 수상자는 지난 8월 4일(화) 15시부터 7일(금) 자정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를 통해 선정됐다. 총 투표수 1만 848표 중 롯데 손성빈이 4,383표(40.4%)를 득표해 2위 KIA 김호령(3,854표-35.5%), 3위 SSG 최정(1,577표-14.5%), 4위 KT 안치영(1,034표-9.5%)을 제치고 ‘7월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KBO와 CGV는 8월 21일(금)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 앞서, 수상자인 손성빈에게 상금 100만원과 함께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경기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한편, CGV는 매주 일요일 두 경기씩 극장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극장 생중계 상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와 KBO 공식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
    2026-08-24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 향한 준비 박차!
    논스타디아 코스맵(하프마라톤) [리더스타임즈]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약 4개월 앞두고,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가대표·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2024년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2025년 미국 게인즈빌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2026년 대구 대회는 제26회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가족 약 1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구스타디움(주·보조경기장)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총 34개 종목(트랙 17, 필드 11, 로드 6)의 경기가 펼쳐진다.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항공·숙박·참가비 등을 자부담하는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상, 선수와 가족이 함께 스포츠와 관광을 즐기는 ‘체류형 국제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제육상도시 대구, 세계대회 경험 바탕으로 준비 대구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7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선수권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국제육상도시’로 지정된 도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직 운영체계 구축 및 경기 준비 조직위원회는 단계적 조직 확대를 통해 현재 1처 3부 7팀, 총 39명 규모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기운영 담당관 및 통·번역 인력 등 전문 인력을 보강해 국제대회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3월 24일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조직위원장) 주재로 점검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위한 시설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대구스타디움 트랙을 교체해 세계육상연맹(WA)으로부터 ‘Class 1’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하프마라톤과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코스에 대한 WA 인증도 마쳤다. 특히, 남녀 각 14개 연령 그룹별로 치러지는 다수의 경기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WMA 승인을 받은 경기운영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모바일로 경기 일정과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교통·숙박·관광 지원 확대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등 주요 관문과 도시철도역, 본부 호텔 및 경기장을 잇는 8개 셔틀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외국인 참가자에게는 무료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숙박 분야에서는 대구스타디움 반경 20km 이내 약 8천 개의 객실을 확보하고, 전용 숙박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숙박업협회와 협력해 숙박업소 위생 점검과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객의 선호도와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동반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투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구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개·폐회식 및 부대행사 개회식은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선수단 퍼레이드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국제 스포츠 축제로 막을 올린다. 9월 3일 열리는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대회기 전달식 등을 통해 1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K-POP 공연, WMA 특별전시,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종목별 경기 후에는 시상식(1~3위 메달, 부상·기록증 수여)을 상시 진행하며, 마스코트와 엠블럼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개발·판매해 참가자들이 대회를 오랫동안 기념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등록센터·자원봉사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등록센터와 기술정보센터(TIC)를 운영해 참가 등록, AD카드 발급, 경기 일정 및 결과 안내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1,093명(일반 670명, 통역 423명)을 모집해 개·폐회식 지원을 비롯해 대회 안전관리, 수송 운영, 시상식 및 부대행사 운영, 프레스센터 지원, 경기운영 보조, 교통통제,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전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 수준의 서비스와 운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 종합체계를 구축한다. 경기장 및 주요 행사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은 물론, 8월의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와 응급의료 지원 시스템을 갖춰 국제적 수준의 안전대회를 실현할 계획이다. ◇ 국제협력·홍보 및 재원 확보 조직위원회는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월 1회 정례 영상회의를 개최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운영 사항을 협의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 선수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전방위적 홍보도 이어간다.영문 공식 홈페이지와 해외 SNS 채널을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주요 국제대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 및 국내외 관련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며 참가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후원 유치 활동도 적극 추진해 현재까지 12개사로부터 총 6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을 확보하는 등 대회 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도 마련했다. ◇ 참가 등록 6월 23일까지, 세계 생활체육 육상 무대 도전 대회 참가 등록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mac2026.com)를 통해 진행 중이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트랙, 필드, 로드레이스 등 총 3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그간 국제대회 참가 기회가 많지 않았던 국내 트랙·필드 생활체육인들에게도 세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트랙 종목은 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등 달리기 종목을 비롯해 허들, 장애물경기, 릴레이, 트랙경보 등 총 17개 종목이 진행되며, 필드 종목은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멀리뛰기, 세단뛰기와 포환·원반·창·해머던지기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크로스컨트리, 10km 달리기, 하프마라톤, 로드경보 등 6개 논스타디아 종목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종목과 체력 수준에 맞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러닝 붐과 함께 관심이 높은 10km 달리기는 대구스타디움 인근 도로를 활용한 코스로 운영되며, 하프마라톤은 들안길삼거리를 출발해 신천동로를 따라 산격대교 하단에서 반환하는 코스로 설계했다. 신천의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현재 대회 준비는 경기 운영과 교통·숙박,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세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라며 “해외에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국내 육상 동호인과 생활체육인들이 많이 참여해 세계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국제대회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WMA 대표단은 대회 개최를 약 4개월 앞두고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를 방문해 경기장과 기능실, 논스타디아 코스, 경기일정 등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실사를 실시하고 조직위원회와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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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홍보 잡지‘국기원(KUKKIWON)’제6호 발간
    국기원(KUKKIWON) 제6호 – 11월 30일 국기원이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사진은 제6호 표지. [리더스타임즈] 국기원이 홍보 잡지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국기원 개원기념일 11월 30일에 맞춰 발간할 예정이며, 2025년도 한 해 동안 국기원이 추진한 주요 행사와 태권도계의 다양한 소식을 실었다. 국기원은 2023년 5월 ‘국기원(KUKKIWON)’ 재창간 제1호를 시작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주요 소식을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 총 136쪽, A4(210x297mm) 크기인 제6호는 국·영문 2종으로 △표지 이야기 △국기원 새 집행부 △도약 △칼럼 △기획 △줌인 △글로벌 △분석 △오피니언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표지 이야기’는 유년기부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태권도 수련 여정을 폭넓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호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윤웅석 국기원장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새로운 정책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단을 말하다’와 ‘태권도의 실전성’ 두 가지의 주제를 다룬 기획은 태권도의 현실과 위상, 그리고 실전적 가치를 다채롭게 풀어냈다. 또한, 태권도가 문화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더 나아가 예능프로그램 소재로 자리 잡은 친근한 매력을 볼 수 있으며, 해외 태권도 가족들의 소식도 접할 수 있다. 아울러, ‘2025 세계태권도한마당’, ‘제72주년 한미동맹 태권도 페스티벌’, ‘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 등 국내외에서 펼쳐진 국기원 주요 행사의 열기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 가족과 함께 써 내려간 2025년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 소식지로 발간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잡지가 지구촌 태권도 가족을 하나로 잇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비매품으로 국내외 태권도 유관단체, 체육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기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스포츠
    2025-11-28
  •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 발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MVP 후보 성적(투수)[리더스타임즈]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서는 SSG 앤더슨, 이로운, 한화 류현진,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디아즈, LG 오스틴, SSG 최지훈, 한화 노시환, NC 데이비슨이 9~10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SSG 앤더슨 SSG 앤더슨은 9~10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을 거두며 승리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고, 삼진 39개를 잡아내며 탈삼진 부문 월간 1위를 차지했다. 앤더슨은 9~10월 경기 당 평균 8개에 가까운 탈삼진을 잡으며 245탈삼진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 SSG 이로운 SSG 이로운 9~10월 12경기에 등판해 13 2/3이닝을 투구하며 1자책점만 허용, 평균자책점 0.66의 압도적인 안정감을 보여줬다. 1승과 함께 10홀드를 기록하며 월간 홀드 부문 공동 1위에 올랐고, 데뷔 첫 30홀드를 완성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 한화 류현진 한화 류현진이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9~10월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류현진은 9~10월 4경기에 등판해 23이닝을 던지며 3승으로 승리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월간 평균자책점은 1.96으로 리그 3위에 올랐다. ▲ 삼성 디아즈 삼성의 디아즈가 9~10월 27타점을 기록하며 타점 부문 단독 1위, 7홈런으로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 특히 9월 25일 대구 키움 전에서 기록한 홈런으로 단일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147타점)과 외국인타자 최다 홈런 신기록(49홈런)을 동시에 경신했다. 또한 장타율 0.838으로 해당 부문 1위, 출루율 0.500(공동 1위), 안타 28개(공동 3위) 등 타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삼성 타선을 해결사 역할을 했다. ▲ LG 오스틴 LG의 오스틴이 9~10월 19경기에서 29안타를 기록하며 안타 부문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타율 0.414(2위), 장타율 0.771(2위)를 기록하며 장타력과 정교한 타격 실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오스틴은 9월 26일 대전 한화 전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2시즌 연속 30홈런을 완성했다. ▲ SSG 최지훈 SSG 최지훈의 9~10월 활약이 돋보였다. 19경기에서 29안타를 몰아치며 안타 부문 공동 1위에 올랐고, 타율은 0.453을 기록하며 타율 부문 단독 1위를 달성했다. 출루율도 0.500(공동 1위)을 기록하며 SSG의 공격을 이끌었다. ▲ 한화 노시환 한화 노시환은 시즌 막바지에 공격 전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7홈런(공동 2위), 장타율 0.743(3위), 28안타(공동 3위), 22타점(공동 3위), 출루율 0.478(4위), 타율 0,378(5위)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노시환은 9~10월 장타력을 과시하며, 32홈런으로 시즌을 마무리해 2023시즌 이후 2년만에 30홈런 고지에 올랐다. ▲ NC 데이비슨 NC 데이비슨이 9~10월 홈런 9개를 터뜨리며 홈런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특히 NC가 시즌 마지막 9경기에서 9연승을 하는 동안 홈런 4개를 기록하며, NC의 가을야구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데이비슨은 홈런뿐만 아니라 24타점으로 타점 2위, 17득점으로 득점 3위, 장타율 0.704로 4위에 올랐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월간 MVP는 KBO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함께 주관하여 매월 선정한다. 매월 KBO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시상하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는 10월 6일(월) 오전 10시부터 12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에서 참여 가능하다. 최종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된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월간 MVP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의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 스포츠
    2025-10-07

지역뉴스 검색결과

  • 대구·경북, ‘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로 우뚝 선다
    권역별 성장엔진(대경권)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8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은 수도권 일극 집중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업기반 및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를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선정하고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왔으며 최종적으로 ‘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라는 슬로건 아래 4개 전략산업을 확정했다. 정부는 선정된 성장엔진에 대해 ▲투자인센티브(재정ž금융ž세제) ▲산업생태계(제도ž기술) ▲기업활동기반(인재ž인프라) 등 3축 7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하고, 투자기업에는 파격적인 규제 특례를 부여할 계획이며, 이를 뒷받침 할 메가특구 특별법도 국회와 협력해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 공동기획단’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육성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공동기획단은 성장엔진 4개 전략산업별로 분과를 편성해 운영하며, 지역혁신기관과 실제 투자를 계획중인 앵커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육성계획에는 ▲앵커기업 투자유치 ▲성장엔진 육성 비전 및 전략 ▲투자촉진과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 등을 담을 예정이며, 정부의 7종 패키지 지원과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모빌리티·로봇·반도체·이차전지는 대구와 경북이 선도적으로 준비해 온 핵심산업”이라며 “기업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해 실행력 있는 성장엔진 육성전략을 완성하고, 대경권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8-26
  • 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무영당 전경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단편영화제의 부대 전시 행사인 ‘diff n poster(디프앤포스터)’ 전시를 무영당과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diff n poster’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을 사전에 감상한 뒤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이는 전시다. 영화에 대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시각적 해석을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드는 영화 독후감’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이다. 대구시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매입했으며, 현재는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도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과거 지역의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던 공간에서 오늘날 젊은 영화·디자인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실험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더욱 크다. 무영당 1층에서는 ‘역대 diff n poster 메인 그래픽 디자인 소개’를 통해 그동안 이어져 온 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단편영화제가 시작되는 8월 20일부터는 전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diff n poster 엽서집’도 판매하고 있다. 2층에서는 올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 45편을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로 재해석한 메인 전시가 펼쳐진다. 각 영화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그래픽 디자이너만의 시선과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애플시네마 간의 상영’과 영화·그래픽 디자인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 있는 ‘팝업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영화 관람과 전시,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22일에는 ‘diff n poster n talk: 저마다의 편집’이라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 중심의 큐레이팅 서점이자 비정기 상영 공간인 ‘이미지북’과 그래픽 디자인 듀오 ‘신신’이 참여해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여러 공간에 나눠 진행했던 전시를 올해는 무영당 한 공간에 모아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 전시와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무영당은 과거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문화를 만들던 공간에서, 현재 시민과 청년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시도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diff n poster’가 역사적 공간 무영당에서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8-20
  • 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참전용사·미망인·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76주년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남구'와 '읍천리 382', '재향군인회 남구지회'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성윤희 남구의회 부의장, 손대선 501여단 3대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의 회원 및 유족과 미망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보훈영상 상영 ▲무공훈장 전수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남구청 주차장에서는 남구에 본점에 두고 있는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기업인 읍천리 382(대표 최보규)의 후원으로 국가유공자 감사 프로그램의 일환인 커피차 운영과 국가유공자 감사 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재향군인회 남구지회 여성회의 후원으로 6.25전쟁 음식인 보리떡과 음료를 체험하는 시식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이었으나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참전용사 고(故) 박만복 병장과 고(故) 정재식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여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고(故) 박만복 병장님과 고(故) 정재식 상병님의 훈장이 76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전달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 덕분이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와 명예선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보훈선진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6-25
  • 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한독상의 한국인임원포럼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6월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보르도홀)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구시 공동 주최 한국인임원포럼(KEF)’에 참가해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의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한국인임원포럼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한국인 임원 네트워크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기업의 한국법인장과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신산업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인공지능(AI)·로봇·의료·미래모빌리티·시스템반도체 등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특히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 보쉬, 브로제, 발레오, 보그워너 등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며 독일계 제조·기술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1,997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기반으로 한 로봇 산업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X 디지털 혁신거점,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기반 의료분야까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신산업 인프라를 폭넓게 알렸다. 아울러 전국 최초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통한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독일계 기업 임원들과 교류하며 대구의 투자 매력을 홍보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 신산업 분야에 대한 독일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성알파시티·대구국가산단 등 첨단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진출 기업의 증액 투자 및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김정원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우수한 독일계 기업들에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프라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독일계 기업이 대구를 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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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6-19
  • ‘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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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5-14
  • 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사무국장은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목욕 봉사와 지체장애인 스포츠단 운영 등 현장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배 대표는 18년간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장애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확대 ▲자립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에게 일상이 특별한 도전이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는 대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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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4-20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리더스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4월 24일 오후 2시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2월 말부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이란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시내 답사, 장거리 답사, 문화공연,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의미 있게 만나고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독립운동 알기’ 주제 마지막 강연으로, 올해 100주년을 맞는 6․10만세운동을 재조명하는 ‘1926년 4월 순종황제의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마련했다. 순종 승하일인 4월 25일에 맞추어 강의 날짜를 정했으며, 강의에서는 순종 장례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인산일(因山日)에 일어난 6․10만세운동 흐름과 의미를 짚어본다. 특히 대구 독립운동사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6·10만세운동 전개 과정에서 대구·경북 사람들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최은진 교수가 맡는다. 최은진 교수는 한양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 근대사를 전공했으며, 국가보훈부 학예연구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및 한양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사 속의 한국 근·현대사』(2024, 공저), 『종속과 차별: 식민지기 조선과 일본의 지주제 비교사』(2023)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6·10만세운동 관련 중등학교 학생들의 동맹휴학'(2023), '순종 사망과 장례과정 : 1926년 4월부터 6·10만세운동까지'(2024) 등이 있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053-430-7916)나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이 지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강연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독립운동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 가져보시면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 대구 독립운동사 알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24일에는 눈보라 속에서 신형석 관장의 안내로 ‘1907년 2월 대구 군민대회 개최와 대구정신’이란 주제로 대구 도심의 국채보상운동 주요 현장을 답사했다. 2월 25일에는 김일수 교수의 ‘긍석 김진만과 아들(김영조·김영우), 손자(김일식) 3대로 이어진 독립운동’ 특강을, 3월 4일에는 김영범 교수의 ‘항일 의열투쟁에 참가한 대구 사람들’ 특강을, 3월 11일에는 정인열 국장의 ‘대구감옥·대구형무소와 독립운동가’ 특강을, 3월 18일에는 김경남 교수의 ‘시대를 선도한 대구의 독립정신’ 특강을 개최했다. 4월 1일에는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 일원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 ‘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 버스 답사를 개최하는 등 대구 독립운동사의 여러 측면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4-16
  • 달서구, ‘이만옹’ 과 편백나무로 생명·세대 메시지 담은 상징 콘텐츠 공개
    달서구, ‘이만옹’ 과 편백나무로 생명·세대 메시지 담은 상징 콘텐츠 공개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는 선사문화 상징 조형물‘이만옹’을 배경으로 자연과 세대의 공존을 표현한 상징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달수, 달희, 이만손이 함께 편백나무를 심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달서구의 대표 선사문화 자원인‘이만옹’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 세대 간 조화로운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사시대의 상징적 존재인 ‘이만옹’은 그동안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해 왔으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까지 아우르는 의미로 확장됐다. 연출의 핵심은 눈을 뜨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이만옹’의 변화다.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를 넘어 생명력을 부여함으로써 세대를 품는 어른의 포용과 책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이만옹의 손 위에 놓인 편백나무와 이를 함께 심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자연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생명의 순환을 표현한다. 특히 구목인 편백나무는 치유와 회복, 생명을 상징하는 수종으로, 달서구가 추진하는 친환경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달서구는 이번 콘텐츠와 연계해 와룡산 편백숲길 조성, 그린카펫 생활환경 사업 등 도심 녹지공간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콘텐츠는 선사문화 상징인 이만옹과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함께 자연을 가꾸는 모습을 통해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낸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생태문화도시 달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2026-04-06
  • 달서구,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성료…맞춤형 진학 전략 제시
    달서구,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성료…맞춤형 진학 전략 제시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설명회를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략적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경북고등학교 현계욱 교사를 초빙해 ▲ 2026학년도 대학입시 결과 분석 ▲ 2027학년도 입시 전망 ▲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은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을 앞둔 과도기적 시기로, 기존 전형 체계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들이 입시 변화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희망 전공 및 대학별 맞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설명회에 참여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최신 입시 정보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받으며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수시 대비 설명회와 1:1 컨설팅 등 심화 프로그램도 이어갈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진로 선택과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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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3-19
  • 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리더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은 1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방정부와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도 기존 하드웨어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 역량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대구·경북은 내연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은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장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도 참석해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3-17

Global News 검색결과

  • 8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90회
      8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쓰레이 까15세,6학년매우 활달하고 사교성이  리더십이 아주 좋습니다.빈민촌에 거주하지만 되는 것입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 Global News
    • 국제후원활동
    2026-08-26
  • 7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8회
      7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쓰레이 푸 15세 중학교 1학년 남들과 이야기도  잘안하는 말이 없고  조용한 아이입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도서관을 운영하고 싶어하는게 꿈이고 소망입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 Global News
    • 국제후원활동
    2026-08-24
  • 6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6회
      6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맥 마카라9살 초등학교 3학년매우 연약해보이지만  나오지 못했지만 이제는  
    • Global News
    • 국제후원활동
    2026-06-15
  • 4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3회
      4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롬둘10세, 초등학교 4학년명랑하고 발랄해서 율동을 아주 잘합니다...처음에는 쑥스러워 앞에  마음껏 끼를 발산하게 되었습니다.장래 희망은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 Global News
    • 국제후원활동
    2026-06-09
  • 외교부,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출범식 개최
    외교부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4월 10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6년 제6기 서포터즈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국인 20명과 외국인 20명(18개국)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년도(32명)에 비해 인원이 확대되고 참가 국적 또한 더욱 다양해졌다. KOREAZ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요 외교행사 및 공공외교 현장 취재 ▴개인별·팀별 디지털 공공외교 콘텐츠 제작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서포터즈들을 격려하고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임 대사는 마다가스카르 대사 시절 직접 카메라를 들고 소통했던 경험 등을 공유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임 대사는 올해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주제인 YouthFULL Tomorrow를 소개하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한국의 숨은 매력을 찾고 세계에 전달하는 공공외교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임 대사와 서포터즈들은 차준환 선수가 출연한 홍보영상과 우리 AI 기업과 협업으로 제작한 AI 홍보영상을 통해 캠페인 주제를 이해하고, ‘미래에 보내는 타임캡슐’ 행사를 진행하며 캠페인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올 한해 외교부는 YouthFULL Tomorrow 캠페인 확산을 위해 콘텐츠 공모전(외교부장관상), AR 게임 챌린지, SNS 챌린지 등 다채로운 디지털 활동을 전개하며 전 세계와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메시지 확산 과정에서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우리 AI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를 실현하고 청년 참여형 디지털 공공외교의 저변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 Global News
    • 지구촌
    2026-04-10
  • 2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79회
      2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티어랏12세 초등학교 6학년말괄냥이 티어랏은 언니따라 뭐든지   특별합니다.장래 소망은 평범한 어른으로 살아가고    
    • Global News
    • 국제후원활동
    2026-03-23
  • 리더스타임즈, 스리랑카 정부와 협력…반도체 장비엔지니어 인력난 해결 본격화
    최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핵심 인력인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특히 장비 유지보수 및 공정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인재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E-7 전문인력 공급 기업 리더스타임즈(주)는 스리랑카 정부 산하 해외고용기관과 함께 E7 전문인력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과 스리랑카 우수 졸업자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전문인력 양성을 협의 하였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E7 인력 공급을 넘어, 해외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후원 및 선발하고, 현지에서부터 반도체 정비 기본소양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체계적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후 선발된 인재들은 대한민국 대학에 입학하여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산학 연계 기반의 현장 실습을 거쳐 최종적으로 취업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스리랑카 외교부 및 해외고용을 담당하는 차관이 공식 추천서를 통해 본 사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양국 간 인력 양성 협력의 신뢰도를 높였다. 추천서에는 본 프로그램이 스리랑카 청년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과 글로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가 담겼다.   현재 리더스타임즈는 해당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국내에서 가장 적합한 반도체 학과를 보유한 대학을 물색 중이며,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연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도 소재 대학 및 반도체 관련 교육기관과 우선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현지 사전 교육부터 국내 전문 교육, 현장 실습, 취업까지 단계별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조로 설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고, 참여자는 안정적인 경력과 경로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협약식에는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서명식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인재 선발 기준, 교육 커리큘럼, 비자 및 취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리더스타임즈(주) 김원훤 대표는 “반도체 장비엔지니어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기초를 이루는 핵심 분야”라며 “인력난 해결과 국가 핵심 기반 산업의 미래를 위해 해당 국가와 긴밀히 협력하고, 가장 우수한 인재를 특별 선발하여 현지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글로벌 인재 양성 시스템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지탱하는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이번에 방문한 스리랑카 외교부 해외고용부 아룬 헤미찬드라( Arun Hemachandra ) 차관의 관심과 협력을 통한 전기, 전자, 기계 최우수 고등학교 졸업자의 전문 인력 유입과 현지 반도체엔지니어 기초 소양교육 수료과정을 국내 관련 최고 교수진과의 협업을 통한 개발과 국내 최적의 대학과 함께 국내 산업의 구조적 인력난 해소는 물론, 글로벌 반도체 인재 양성 모델 구축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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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2026-03-18
  • 2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78회
    리더스타임즈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178회 째 한달 생활비를     
    • Global News
    • 국제후원활동
    2026-03-06
  • 리더스타임즈,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환경부 장관과 친환경 기술 협력 논의
        리더스타임즈 는 지난 6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조호르주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인 YB Tuan Ling Tian Soon 장관과 만나 한국의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의 첨단 친환경 단열복합 페인트 기술과 최신 복원 배터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단열복합 페인트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켜 냉·난방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되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또한 배터리 복원 기술은 사용 수명이 저하된 배터리를 재생·복원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원훤 대표는 “한국의 선진 친환경 기술이 조호르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개선 정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술 교류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Ling Tian Soon 장관은 조호르주의 친환경 정책 방향과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실무 협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리더스타임즈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네팔,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 한국의 앞선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술 홍보를 넘어, 각국의 환경 정책과 산업 구조에 맞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리더스타임즈는 태양광 설비, 물 정화 기술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지구 환경 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축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동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조호르주와의 논의는 한국 친환경 기술의 동남아시아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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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Москва: из-за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рейсов
    지난달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부에서 촬영한 손상된 주거 건물. (사진/신화통신) Аэропорты Москвы ввели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на фоне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 результате этого произошли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авиарейсов.Мэр Москвы Сергей Собянин сообщил в социальных сетях, что утром 10 декабря в течение одного часа российские системы противовоздушной обороны сбили четыре беспилотника,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сторону Москвы. Он также отметил, что с вечера 10 декабря Москва вновь подверглась интенсивным атакам дронов, и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было сбито более 30 беспилотных летательных аппаратов.По сообщениям российских местных СМИ, во всех аэропортах Москвы были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взлёт и посадку, в результате чего в определённый момент произошло полное приостановление всех авиарейсов.В связи с этими мерами в качестве резервного аэропорта для Москвы планируется использовать аэропорт Пулково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Ожидается, что часть рейсов,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Москву, изменит маршрут и будет перенаправлена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리더스타임즈] (모스크바=신화통신)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이 연일 지속된 드론 습격으로 인해 항로 통제에 나섰다. 이에 따라 현지 항공편은 대규모 지연 또는 취소됐다.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10일 오전 한 시간 만에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모스크바로 향하는 드론 4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밤부터 또다시 드론 집중 공격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30대 이상의 드론이 격추됐다고 전했다. 러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모든 공항은 이착륙 제한을 시행했으며 모든 항공편이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같은 통제 조치에 따라 모스크바 공항을 대체할 예비 공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풀코보 공항이 사용될 예정이며 일부 모스크바행 항공편은 경로를 변경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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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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