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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3018함 북태평양으로 출항…'국제 해양 질서 수호' 대장정 나서
- 북태평양 수업 조업선박 대상 승선검색 [리더스타임즈] 해양경찰청은 오는 7월 10일, 북태평양 공해상에 3천톤급 경비함정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불법조업 감시 및 단속 임무를 수행한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어지는 이번 IUU1) (불법・비보고・비규제) 조업 감시 임무는 공해상 해양 질서를 바로잡고 인류 공동의 자산인 바다를 지키겠다는 해양경찰의 굳은 의지를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양경찰청은 첨단 K-MDA(해양영역인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박 위치신호와 위성영상을 분석하여 국내·외 원양어선들이 활동하는 집중 감시해역을 지정했으며, 북태평양 수역에 진입하는 7월 14일부터 조업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승선검색을 통해 북태평양 수산위원회의 보전 관리규칙(NPFC Conservation and Management Measures)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올해는 최초로, ‘KCG 쉽라이더(Shiprider)’ 제도를 만들어 USCG(미국 해안경비대) 직원이 경비함정에 함께 승선해 공동 항해와 공해상 불법조업 감시 임무에 참여할 예정이며, 미국 알래스카 더치하버에 기항하여 유류 등 병참을 수급하고 USCG 측과 실무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동시에, 앞으로 더욱 원활하고 지속 가능한 원해 임무를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출항에 앞서 열리는 환송식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전담직무대리를 비롯한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해 공해상 불법조업 감시와 국제 임무 수행에 나서는 승조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3018함은 약 20일간의 장정을 마치고 7월 30일(목) 해경전용부두로 귀항할 예정이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북태평양 순찰은 단순한 해양 법집행을 넘어 미래 시대에 물려줄 바다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고 국익을 넓히는 가치 있는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경비함정의 원해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제사회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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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3018함 북태평양으로 출항…'국제 해양 질서 수호' 대장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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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사 간직한 등록유산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 보존처리 완료
- 독립운동사 간직한 등록유산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 보존처리 후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의 보존처리를 완료했다. 1930년대 미국의 깃발 제조 기업인 코플랜드 컴퍼니(THE COPELAND COMPANY)에서 제작한 해당 태극기는 1942년 이승만 전 대통령이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한국독립 만찬회를 개최할 당시 사용했다고 알려진 것이다. 해외에서 제작된 태극기의 제작 기법을 규명할 수 있는 자료이자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사료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유물이다. 백색의 깃면에는 태극과 괘를 정교하게 박음질했으며, 태극은 청색 직물을 먼저 고정한 후 적색 직물을 중첩하여 봉제했다. 국기를 매는 부분인 게양면의 위·아래에는 깃봉을 끼우기 위한 황동으로 만든 쇠고리가 고정되어 있다. 분석 결과 게양면은 면사(목화솜을 자아 만든 실)를 두 가닥 이상씩 건너뛰어 수직으로 교차해 사선 무늬가 보이도록 한 ‘능직’ 방식으로 짠 반면, 깃면은 ‘이합연사’ 방식에 따라 두 개의 실을 합쳐서 꼰 뒤, 이를 ‘평직’ 방식에 따라 한 가닥씩 번갈아 수직으로 교차하여 짰음을 알 수 있었다. 태극과 괘는 평직으로 제작되어 부위별로 서로 다른 직조 양식이 적용됐음을 확인했다. 태극기는 액자에 고정된 상태였으며, 깃면은 전체적으로 누렇게 변색이 진행됐고 ‘곤坤’과 ‘이離’가 위치한 오른쪽 면을 중심으로 습기로 인한 얼룩이 확인됐다. 또한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태극 문양과 4괘 천이 접히거나 주름이 잡혔고, 일부 괘의 바느질선이 터져 있는 상태였다. 이에 태극기는 액자에서 분리한 후 뒷면의 접착제를 제거하고, 주름이 발생한 부위는 미세분무로 가습한 후 압력을 가하여 형태를 안정화했다. 깃면은 누런 변색과 습기로 인한 얼룩을 완화하기 위해 부드러운 붓과 진공흡인기를 이용하여 표면 오염물을 제거한 후 아가로스 겔을 이용한 부분 습식 세척을 실시했다. 또한, 괘의 터진 부위는 기존 봉제선을 따라 보강하여 처리의 흔적이 두드러지지 않도록 했으며,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안정성을 확보했다.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보존처리가 진행된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는 광복 이전 해외에서 사용된 태극기로서 우리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소장처인 국회기록원으로 이관되어 보관·활용될 예정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재질과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 조사와 보존처리를 지속하여 문화유산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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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사 간직한 등록유산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 보존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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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베트남 거점 삼아 아세안 'K-식자재·신선농산물' 영토 넓힌다
- ‘2026 아세안 K-푸드 페어’ B2B MOU 체결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6 아세안 K-푸드 페어’를 계기로, 현지 생산·물류 기반부터 대형 유통망 및 외식 프랜차이즈에 이르는 전방위 공급망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아세안 시장 외연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K-푸드 수출 4위 시장이자 우리 농식품 외연 확장의 핵심 전략 요충지이다. 특히, 한류 확산과 함께 현지 소비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어, 물류 효율화와 다각적인 유통망 확보가 향후 아세안 전역의 시장 지배력을 결정할 핵심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농식품부는 먼저 6월 하노이에 구축된 ‘복합형 거점물류센터’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에 고도화된 거점물류센터는 단순 상온 보관을 넘어, 품질 유지가 최우선인 신선농축산물 특성에 맞춰 급속 냉장·냉동 시스템 및 고효율 콜드체인(Cold-Chain) 패키지를 완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수출 기업들이 겪었던 현지 수입·물류비 부담과 신선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V-Express 사업을 통한 시범수출 및 전방위 마케팅 통합 지원, DC+(Marketing)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동 물류·홍보를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한국산 딸기, 포도, 배 등 고부가가치 신선농산물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축산물까지 안전하게 현지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동남아 특유의 고온다습한 기후 장벽을 극복하고 우리 농축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출장 기간 중 베트남 현지 주요 유통 바이어 및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대형 한식당 대표들과 연쇄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산 식자재의 B2B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베트남 내 즉석조리식품(RTC/RTE), 간편식, 한국식 소스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떡볶이 등 K-스트리트푸드 기반 식자재에 대한 현지 외식업계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그동안의 K-푸드 수출 전략이 대형마트 판매 등 B2C 시장에 편중되어 있었다면, 앞으로는 베트남 내 외식·급식 인프라의 폭발적 성장에 발맞추어 ‘B2B 소스류 및 맞춤형 대용량 식자재’ 시장을 겨냥한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베트남 전역에서 1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K-푸드 유통을 견인하고 있는 최전선 파트너인 ‘K-MARKET’과의 전략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K-MARKET이 보유한 베트남 내 촘촘한 물류·유통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베트남 시장 고도화는 물론 인근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아시아 신흥 시장으로 K-푸드를 동반 확장하는 ‘글로벌 밸류체인 연계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국내 우수 수출기업과 K-MARKET의 거점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물류 효율화를 도모함으로써 아세안 전역에 한국 농식품 공급망을 고도화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같은 기간에 개최된 ‘2026 아세안 K-푸드 페어’ B2B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45개사와 아세안 전역에서 초청된 유력 바이어 107개사가 참여하여 총 46건, 21백만불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B2C 소비자 체험행사에서는 현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할랄식품, K-스트리트 푸드, 신선농산물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특히, ‘글로벌 NEXT K-푸드 존’과 ‘푸드테크 존’에서는 한국형 한강라면 체험 등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차세대 유통 유망 품목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베트남은 아세안 시장 진출의 핵심 전략요충지인 동시에 신선농산물과 K-식자재 수출 확대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에 확인한 현지 B2B 식자재 수요와 거점물류센터 인프라, 그리고 K-MARKET 등 거대 유통망과의 전략적 협력을 발판 삼아 베트남을 넘어 캄보디아 등 아세안 전역으로 우리 K-푸드 영토를 과감히 확장하고 물류 인프라 효율화 지원을 더욱 촘촘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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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베트남 거점 삼아 아세안 'K-식자재·신선농산물' 영토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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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인권침해 '1345 콜센터 1번' 신설…한 달 만에 6배 이상 신고 급증
- 인권침해 상담 ARS 연계 시나리오(2026년 5월 27일 개선) [리더스타임즈]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이 임금체불이나 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20개 언어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전용 창구가 마련됐다. 법무부는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1번)를 신설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고 접수가 종전보다 6배 이상 급증하는 등 실질적인 구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가 임금체불, 폭행, 성희롱⸱성폭력, 여권 압수, 강제노동 등 각종 인권침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2026년 5월 27일부터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 상담 창구에 '외국인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1번)'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종전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인권침해를 신고하기 위해 상담 분야에 따라 여러 기관에 문의하여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제는 1345로 전화한 후 ‘1번’만 누르면 전담 다국어 상담사에게 즉시 연결되어 신고를 하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용번호(1번) 구축 전에는 월 평균 22건 접수되던 신고 건수가 구축 이후 1개월간 142건으로 약 6.4배 급증했다.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1번)는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어 부족 등 언어장벽이나 신고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적기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인권침해 피해를 보다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허가제(E-9) 근로자, 계절근로자(E-8), 외국인 연예인(E-6), 외국인 선원(E-10), 결혼이민자 등 취약한 환경에 놓일 수 있는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인권침해 등 피해 사실을 신고할 수 있도록 20개 언어로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전화번호를 개통하지 않아 전화 신고가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SNS 신고 채널도 함께 운영한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평소 많이 이용하는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를 활용하여 문자, 사진, 동영상 등을 통해 피해 사실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고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장 내 소음 등으로 통화가 어려운 경우에도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접수된 신고는 전국 19개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의 이민자권익보호관, 범죄피해자 원스톱솔루션센터, 외국인을 위한 마을변호사(전국 총 112명), 지방노동청, 인신매매피해자 권익보호기관 등 관계기관에 연계하여 권리구제가 보다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법무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7월 3일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방문하여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신고체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상담 현장을 살폈다. 이날 차용호 본부장은 상담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외국인종합안내센터는 단순한 안내센터를 넘어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과 권익을 보호하는 첫 번째 관문이자 가장 가까운 지원창구“라며, “도움을 요청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목소리를 놓치지 말고, 피해 신고부터 상담, 관계기관 연계까지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인권친화적 거주환경을 조성하고,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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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인권침해 '1345 콜센터 1번' 신설…한 달 만에 6배 이상 신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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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신안사 대광전' 보물 지정 예고
- 금산 신안사 대광전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은 '금산 신안사 대광전(錦山 身安寺 大光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금산 신안사 대광전'의 건립연대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으나, 2007년 해체수리 공사 시 발견한 상량문을 통해 중창(다시 지음, 1638년)과 중수(대대적인 보수, 1840년)된 것이 확인됐고, 2023년 주요 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에서 1583년 부재가 다수 확인되어 대광전이 16세기에 최초로 건립된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대광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지붕 건물로, 맞배지붕이면서도 측면과 모서리에 공포를 배치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또한 공포의 구성과 장식 요소 등은 대광전의 최초 건립시기인 16세기의 건축적 양상을 반영하고 있다. 대광전 부재를 보면 일부 기둥에서 약간의 배흘림이 보이고, 기둥의 높이가 양 끝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귀솟음 형태로 만든 점, 창방과 보 등의 부재에서 소매걷이 기법이 보이는 점 등은 고식(古式)기법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구체적인 건물의 평면 구조를 살펴보면, 내부의 높은 기둥(高柱, 고주)을 측면 기둥과 일직선상에 배치하고 불단을 중앙에 두고 있다. 이는 내부 고주를 뒤쪽으로 이주시키는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형식에 비해 비교적 이른 시기의 평면 양상으로 확인된다. 내부 가구 구조에서도 독특한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어칸은 대들보를 놓고 그 위에 별도의 동자기둥이 중보를 받치는 형식으로, 이는 주로 팔작지붕 건물에서 나타나는 방식이다. 반면, 어칸의 좌우 칸인 협칸은 내부의 높은 기둥(高柱)이 대들보 위의 중보까지 연결된 형태를 취하고 있어, 한 건물 내에 서로 다른 두 방식이 혼용되어 있다. 또한 맞배지붕의 횡력을 보강하기 위해 사용하는 부재(충량)가 곡선이 아닌 직선으로 구성됐다는 점도 특이한 사례이다. 이처럼 '금산 신안사 대광전'은 16세기에서 17세기 초까지의 불전의 건축적 특징을 잘 보여주면서도 독특한 가구양식을 지니고 있다. 특히 여러 차례의 보수를 거쳤음에도 최초 건립된 당시의 부재와 치목기법을 유지하고 있는 점 등에서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금산 신안사 대광전'에 대하여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조사·발굴해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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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신안사 대광전' 보물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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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 병무청 [리더스타임즈] 병무청은 2027년도에 입영할 카투사를 오는 7월 9일 오후 2시부터 7월 15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총 모집인원은 1,837명으로 입영이 없는 6월을 제외하고 매월 167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1998. 1. 1. ~ 2008. 12. 31. 출생자)로 신체등급 1~4급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접수일 기준 5년 이내에 일정한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제출서류는 각 어학시험 시행처에서 발급하는 어학성적표 대신 인사혁신처에서 발급하는 '어학성적사전등록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어학성적 사전등록 제도 비대상 어학시험은 각 시행처에서 발급하는 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가능하나, 지원서 접수 후 8월 25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아야 한다. 또한,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되어 2025년도 이전에 지원한 사실이 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최종 선발은 9월 1일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선발결과는 당일 17시 이후 병무청 누리집 개인별 로그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에게는 개별 알림톡이 발송되며, 최종 선발된 사람은 지원서 접수 시 본인이 선택한 월에 입영하게 된다. 카투사 지원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병무민원상담소 또는 채팅로봇(아라) 상담으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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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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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서비스, 전남 장흥 1MW 태양광 발전소 리파워링 완료, 20년 장기계약으로 재도약
- 전남 장흥 대덕 발전소 리파워링 전 전경 (약 9,000평) [리더스타임즈]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에 기존과 동일한 1MW급 발전소를 먼저 성공적으로 준공시켰다. 회사 측은 리파워링을 통해 확보한 잔여 부지 6,000평을 사장시키지 않고, 추가로 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인허 가를 진행 중이다. 인허가가 완료되면 장흥 대덕 발전소는 동일한 부지 내에서 과거 설비용량의 3배에 달하는 총 3MW 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이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사업주 수익 극대화 측면에서 태양광 리파워 링의 모범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단순 장비 교체를 넘어선 종합 안전 진단 및 원스톱 시공 통상 태양광 발전소는 운영 2년 차부터 매년 약 0.4%씩 발전 효율이 감소하며, 15년 이상 노후화된 발전소는 초기 대 비 20% 이상의 효율 저하와 함께 전선 부식, 접속함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및 감전 위험성이 대폭 증가한다. 고효율 설비로 전면 교체된 장흥 대덕 태양광발전소 현장 및 구조물 모습 한국에너지서비스는 이번 장흥 대덕 프로젝트에서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구조물 상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구조 기술사를 통한 풍하중(태풍) 및 설하중(눈) 구조검토는 물론, 3D 구조 해석과 장기 기상 데이터를 반영해 극한의 기후 조건에서도 견고하게 유지되도록 정밀 종합 진단을 선행했다. 2005년 창업 이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시공 하자도 발 생하지 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 철거, 재시공, 계통 연계, 사후 O&M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완벽 하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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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서비스, 전남 장흥 1MW 태양광 발전소 리파워링 완료, 20년 장기계약으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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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예찰·권역별 방제…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 나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선단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와 과학적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선단지를 중심으로 한 권역별 집중 방제와 과학적 예찰을 강화하며 선제적인 방제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감염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이중 방제와 외곽 발생 지역부터 중심 권역으로 단계적으로 방제를 추진하는 압축형 방제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산림청 국가방제전략과 연계해 국가선단지인 노안과 문평 권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외부 유입을 차단하는 동시에 지역 내 확산을 최소화하는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나주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피해목 8986본을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 92ha를 완료했다. 또한 산림연구원과 합동 예찰을 지속 실시해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제거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예방나무주사 50ha와 감염목 제거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2027년부터는 산림청과 공동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해 국가선단지인 노안과 문평 권역을 중심으로 광역 협력 방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임업진흥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소나무류 불법 이동 단속과 시민 대상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선충병 유입과 확산을 예방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방법”이라며 “산림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드론 기반의 과학적 예찰을 지속 확대해 시민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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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예찰·권역별 방제…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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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 노성훈 교수 선정
- 2026년 7월 수상자 노성훈 교수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노성훈 교수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과기정통부 부총리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우수과학자 포상의 영예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명칭을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으로 격상(시상 명칭의 대한민국 상표화 '브랜드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세계 뇌의 날(7월 22일)’을 맞아 단백질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며 세포의 뼈대인 세포골격을 재생하는 ‘샤페론 조절인자’의 작동 원리를 규명하여 노화 및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의 전기를 마련한 노성훈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세포골격은 세포의 형태 유지와 물질 수송, 세포 분열에 필수적인 구조지만 노화와 질병이 진행되면 세포골격이 손상돼 불안정해지고 재생 능력이 저하된다. 세포골격 이상은 신경퇴행성 질환, 암, 근육질환 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나 세포골격이 분자 수준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재생되는지 구체적인 기전이 밝혀지지 않아 생명과학의 난제로 남아 있었다. 노성훈 교수는 기존 연구들이 ‘세포의 뼈대’에만 집중했던 한계를 넘어 세포골격의 핵심 단백질인 튜불린을 관리하는 샤페론 단백질에 주목하고, 초저온 전자현미경을 활용해 튜불린과 샤페론의 결합 과정을 원자 수준에서 분석하여 세포골격이 생성되고 재활용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규명했다. 연구 결과, 여러 샤페론 단백질이 하나의 초대형 복합체를 형성해 정상적인 튜불린만을 선별해 조립하고, 손상되거나 잘못 조립된 튜불린은 다시 분해해 재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세포골격은 단순히 만들어지는 구조물이 아니라 지속해서 점검·수리·재활용되는 ‘양방향 품질관리 시스템’에 의해 유지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포골격 연구의 인식 체계(패러다임)를 단순한 구조 형성 연구에서 재생과 복구 작동 원리(메커니즘) 연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세포 재생과 노화의 근본 원리를 제시해 치매나 암 등 관련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과 재생의학 발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훈 교수는 단백질 항상성과 세포 재생 연구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로, 국내 연구 인프라가 미비했던 시기부터 과기정통부 기초연구 사업 우수 신진 연구, 생명 공학(바이오) 의료 기술 개발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초저온 전자현미경 연구 이음터(플랫폼)를 독자적으로 구축·발전시켜 왔다. 단백질 접힘의 동역학적 과정을 규명한 연구를 2022년 셀(Cell)에, 다이서(Dicer)의 3차원 구조 연구를 2023년 네이처(Nature)에 발표하는 등 구조생물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2025년 10월 게재됐다. 노성훈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초저온 전자현미경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생명 현상의 근본 원리를 밝혀 노화와 질병을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인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미래지향적인 도전을 통해 인류의 삶을 혁신할 원천기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한 성과를 내는 연구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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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 노성훈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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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6년 하반기 계절근로자 16,915명 추가 배정
- 법무부 [리더스타임즈] 농·어촌의 고질적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 6천여 명이 현장에 추가 투입된다. 법무부는 6월 30일 '계절근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026년 하반기 계절근로자 배정규모를 확정하고, 계절근로 프로그램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하반기 배정은 농작물 수확기와 어업 성수기에 대비하여 농・어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정부의 추가 수요 및 상반기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026년 하반기 계절근로자 추가 배정규모를 16,915명으로 결정했다. 하반기 추가 배정분 16,915명 중 74개 시·군에 14,926명을 추가로 배정하고, 탄력 배정분 1,989명은 향후 예상치 못한 현장 수요에 활용된다. 업종별로는 농업 분야에 11,070명, 어업 분야에 3,856명이 추가 배정되며, 2026년 계절근로자 총 배정규모는 2025년 95,596명 대비 21,517명 증가하여 117,113명으로 확대된다. 특히 이번 '계절근로 정책협의회'에서는 외국인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농어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법령상 표준근로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하여, 임금, 근로시간, 휴게시간 등 근로조건을 보다 명확히 하도록 했다. 또한 소음・악취・진동이 심한 장소, 침수・산사태 등 재해 위험지역 등을 숙소 제공 장소에서 제외하여 외국인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계절근로자가 입국 직후 법무부의 조기적응프로그램(3시간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여 입국 초기에 생활정보 제공 등 국내 적응을 지원하고, 노동관계 법령, 인권침해 대응 교육을 강화한다. 재입국자의 외국인등록 절차 간소화를 위해 지방정부를 통해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 여권, 마약검사확인서 등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가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 방문하지 않고도 외국인등록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행정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농어가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고용주가 운전면허를 보유한 계절근로자에게 자동차보험 가입, 안전교육 등의 조치를 하는 경우, 차량 운전을 허용하여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고,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기관도 해외 언어소통도우미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하여 현장의 의사소통 문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광역시의 자치구에도 계절근로 도입을 허용하여 농어가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계절근로 제도는 농어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노동자의 권익 보호가 함께 실현되어야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인력 공급 확대뿐만 아니라 계절근로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 임금체불 예방, 브로커 개입 차단 등 제도 발전을 위해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와 함께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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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6년 하반기 계절근로자 16,915명 추가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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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어떻게 준비할까?
-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학습 방법 안내’, ‘이렇게 준비하세요’, ‘Q&A 자료집’ 등 안내자료 3종을 수능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자료는 수험생이 수능의 평가 목표와 출제 방향을 이해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수능 각 영역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수능 준비 과정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역별 학습 방법 제시… '학습 방법 안내' ‘학습 방법 안내’ 자료는 수능 각 영역의 시험 성격과 평가 목표를 안내하고 수험생이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영역별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료에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학습 요소가 제시되어 있으며, 주요 개념·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역별 예시 문항과 학습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영역별로 수능-EBS 연계 방식 및 유형을 예시 문항과 함께 소개했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수능 각 영역의 시험 성격과 평가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영역별 예시 문항을 참고하여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능 준비 방향 안내… '이렇게 준비하세요' ‘이렇게 준비하세요’ 자료는 2027학년도 수능의 주요 특징을 안내하고 영역별 출제 방향과 출제 범위 등 수험생이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이 자료에서는 수능의 영역별 평가 목표, 출제 방향, 출제 범위 및 특이 사항, 학습 방법 등을 요약하여 제시했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2027학년도 수능과 관련된 핵심 정보를 파악하고 영역·과목 선택 등 수능 준비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험생 궁금증 해소… 'Q&A 자료집' ‘Q&A 자료집’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수능 준비 과정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료이다. 수능 출제 체제, 성적 및 점수 체제, 원서 접수, 시험 응시 등과 관련하여 질문과 답변의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부록을 통해 2027학년도 수능의 주요 일정과 시험 시간표, 성적통지표 예시 등을 제공했다. 이 자료는 수험생이 실제 시험을 준비하면서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수능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능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 이번에 공개된 안내자료 3종은 평가원 수능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평가원은 수험생과 교사가 해당 자료를 활용하여 수능의 평가 취지와 출제 방향을 이해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습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문희 원장은 “이번 안내자료가 수험생들이 수능의 평가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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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어떻게 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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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교육의 든든한 지원군, "발명교육개발원" 공식 지정
- 2026년도 발명교육 소통의 장 [리더스타임즈] 지식재산처는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와 함께 3월 31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19층 발명마루에서 「발명교육개발원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명교육개발원은 발명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발명교육법’)에 근거*하여 지정된 발명교육 전문연구‧지원 기관으로, 한국발명진흥회를 발명교육개발원으로 지정함으로써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창의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서 발명교육 콘텐츠 개발, 조사분석, 교원연수, 정책연구 등 교육정책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제1부 제막식과 제2부 발명교육 소통의 장으로 구성되며, 발명교육 관계자 약 9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1부에서는 먼저 발명교육개발원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가 진행되며, 발명교육개발원장이 직접 개발원의 핵심 전망 및 추진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충남대학교 이병욱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발명교육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제2부 발명교육 소통의 장에서는 지식재산처-17개 시도교육청 정책협의회를 비롯하여 발명교육 연구학교, 발명교육센터, 발명·특허 고교 간담회를 각각 개최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발명교육개발원의 지정을 계기로 우리 발명교육이 한층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여 발명교육이 미래 인재 양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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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교육의 든든한 지원군, "발명교육개발원" 공식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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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기본계획 발표
- 2026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개요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3월 31일, 2026년 ‘대학 혁신지원사업(사립대·국립대법인·공립대)’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공·사립 전문대)’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미래인재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됐다. 그간 각 대학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학습자 중심의 학과구조 개편, 교육과정 혁신, 교육·연구 환경 개선, 맞춤형 직업교육 등 다양한 교육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대학 혁신의 기반을 공고히 구축했다. 2026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일반대학(사립대·국립대법인·공립대) 141개, 전문대학(공·사립 전문대) 116개이다. 올해는 ‘2025년-2027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2년 차로,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 대학의 자율적 교육혁신 및 적정규모화 지원 교육부는 대학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선 및 학사제도 유연화, 산업체 연계 진로·취업 지원 등 여건과 특성에 맞는 자율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관계 법령에 따른 집행기준 외 규제는 최소화하여 대학이 혁신지원사업을 자율적이고 책임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 '사립대학의 구조개선 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26.8.15.)에 맞춰 선제적으로 정원을 감축하는 대학에 대해서는 학사 운영과 학생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일반대학에 300억 원, 전문대학에 21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이 되는 지방대학 특성화 중점 지원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학령인구 감소, 급속하게 변화하는 산업 등에 대응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특성화 인센티브(일반대학 850억 원, 전문대학 340억 원)를 신설하여 지원한다. 특히,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이 되는 지방대학을 중점 지원하여 5극 3특 체제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지방대학이 강점 분야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특성화 우수 전문대학에 대한 추가 지원을 통해, 전문대학이 지닌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인재 양성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성과 기반 지원 강화 및 부정 수급 시 최대 5배까지 제재부가금 부과 성과 중심 재정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과평가 체계를 정교하게 운영하기 위해, 혁신 성과가 우수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미흡한 대학에는 단계적으로 지원을 축소한다. 2년 연속(‘25-’26) C등급 대학 : 정성 성과 사업비 미지원 및 정량 성과 사업비 30% 감액 또한, 2027년부터는 기존 평가등급(S~C)에 D등급을 신설한다. 혁신 성과가 미흡한 대학에는 D등급을 부여하여 당해 연도 사업비 일부를 감액하고, 2년 연속 D등급 시에는 5년간 재정지원을 제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혁신지원사업의 성과 기반 운영 원칙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목적 외 예산을 사용하는 등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부정 청구 등에 해당할 경우, 사업비 환수 외에 제재부가금을 최대 5배 부과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과감한 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교육부는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대학에 대하여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성과와 책임에 기반한 재정지원을 통해 대학 혁신 모형(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혁신 우수사례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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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기본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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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옥 교육부 차관, 강원대 인공지능(AI) 부트캠프 방문
-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2026년 운영 대학 [리더스타임즈]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월 30일 강원대학교(춘천)의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반도체공동실습실 등 인공지능(AI)과 관련한 첨단분야 인재 양성 시설을 참관한다. 또한,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우수 연구과제(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학생의 발표를 듣고, 인공지능(AI) 기반 고문서·점자 번역 시연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현장을 살펴본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현장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국가 경쟁력을 주도할 첨단 인재를 길러내기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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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옥 교육부 차관, 강원대 인공지능(AI) 부트캠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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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 운영
- 대구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대구고등학교에서‘수업·평가 설계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학생부종합전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등학교 저경력 교사와 희망 교사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기록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과정기반–수업(평가)기본–창의적 체험활동심화·확장-기록–진학’의 수업 및 평가 설계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진로진학 이력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담는 학생부 기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과별 학생부 분석과 기록 실습을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에는 ▲일반고 전입 교사(신규, 타 시·도, 중→고 전직) ▲중→고 교류 전보 3년 이내 교사 ▲고등학교 교육경력 4년 이내 교사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 교사 등 학생부 기록 전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일반계고 교사 273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총 18개 교과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진로·진학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9명이 강사로 참여하여 4시간 동안 현장 중심의 실습형 연수를 이끈다. 전체 강의에서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대비 역량 중심 학생부 기록 방안’을 주제로,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학생부의 중요성과 평가 방향을 다룬다. 이어지는 교과별 분임 활동에서는 수업·평가 설계부터 학생부 기록까지의 체계적 과정을 실습하고,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기재 방법, 우수 사례 분석, 상호 피드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기록 역량을 강화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수업·평가 설계부터 학생부 기록까지의 체계적인 절차를 이해하고, 교과별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기록 역량을 강화하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학생부 관리의 표준화와 공정성·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대학입시에서 학생과 학교 모두의 우수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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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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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장관,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국회 토론회 참석
- 4단계 BK21 사업 개요 [리더스타임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토론회’에 참석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교육연구단장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2020년~2027년)은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대학원 혁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한 사례 발표(서울대 백민경 교수)와 ▲4단계 사업 성과 분석 및 차기 5단계 사업 개편 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 발표(서울대 유재준 교수)가 진행된다. 이후 전문가 토론을 통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연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5단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날 논의를 통해 제시되는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대학, 학계 등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5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백민경 교수님 사례는 두뇌한국(BK)21 사업 성과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노벨화학상 수상 연구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고 말하며, “오늘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5단계 사업 개편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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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장관,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국회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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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과학의 달 맞아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강연 개최
- 과학의 달 맞아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강연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미래에너지, 소형모듈원자로(SMR)에 숨은 과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진행된다. 한국수력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기획부 김용 차장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인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과학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과 스마트 도시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원자로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기술적 특징 및 안전성,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국립대구과학관 상설 전시 2관에 새롭게 조성된 ‘에너지플로우’ 전시공간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전시와 강연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강연 전후로 생생한 체험형 학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너지 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4월 과학의 달과 신규 전시 개관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 에너지 기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전문 강연을 기획해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연 참가 신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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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과학의 달 맞아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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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공동캠퍼스 '분양형' 시대 개막 국립공주대·충남대 기공식 개최
- 세종공동캠퍼스전경 [리더스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세종공동캠퍼스 2단계 ‘분양형 캠퍼스’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월 24일 오후 1시, 세종공동캠퍼스 4-8부지 현장에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와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의 분양형 캠퍼스 공동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공동캠퍼스의 자족 기능을 완성할 ‘분양형 캠퍼스’ 건립이 본격화 됐다. 24일 진행된 기공식을 기점으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는 오는 2028년 개교 할 예정이다. 양 대학은 2027년까지 각각 13,434㎡(충남대 건축 연면적)와 12,000㎡(공주대 건축연면적)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분양형 캠퍼스는 대학이 직접 부지를 매입해 건립하는 만큼, 대학의 자율성과 특성화가 극대화된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달 초 충남대 의과대학의 입주를 끝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한밭대 AI·ICT, 충북대 수의대 등 총 5개 대학이 모인 임대형 캠퍼스의 1단계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미 융합 교육의 첫발을 내디딘 임대형 캠퍼스의 성과에 이어, 향후 충남대, 공주대, 고려대 등 분양형 캠퍼스가 단계적으로 입주하게 되면, 세종 공동캠퍼스는 약 3,000여명에 달하는 우수한 학생과 교수진이 세종에 상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활력의 중심이자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형욱 차장은 ”충남대 공주대의 IT·AI관련 학과가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동캠퍼스가 지역 산업계와 대학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산학연 협력의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도록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경호 국립공주대학 총장, 김정겸 충남대 총장, 최형욱 행복청 차장,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이사장, 윤길호 계룡건설 대표이사 등 대학 및 건설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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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성장을 향한 따뜻한 동행 시작
- 이주배경학생 성장을 향한 따뜻한 동행 시작[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3월 23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한국어 위탁교육 입소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이번 입소식은 “우리는 함께 성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낯선 환경에서 첫걸음을 떼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67명의 이주배경학생을 성공적으로 수료시키며 체계적인 지원 역량을 입증해 왔다. 당시 교육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으며, 특히 위탁교육 종료 후 학생들이 원적교로 돌아가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교육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기제로 전환 운영되는 첫 학기인 이번 위탁 교육과정에는 관내 5개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23명이 참여하며, 7월 23일까지 85일(18주) 간 집중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받는다. 학기제 전환에 따라 개정한 한국어교육센터 교육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설계됐다. 생활 한국어와 학습 한국어 등 한국어 집중 수업(340차시)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음악, 미술, 스포츠, 정보 등 다채로운 창의적 체험활동(170차시)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익히며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특히, 입소식 당일에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달서구가족센터 운영 사업 소개 및 자녀들이 공부하게 될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 가정과 지역 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겪는 언어적, 문화적 차이가 배움의 걸림돌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한국어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통해 23명의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라는 날개를 달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대구 교육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입소식 이후에도 한국어 위탁교육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문화 체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의 언어 역량과 사회·정서적 성장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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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성장을 향한 따뜻한 동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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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고등학교 1‧2‧3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 대구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대구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새 학년 진급 후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 영역을 분석하여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역 응시 인원은 ▲1학년 73개교 17,385명 ▲2학년 74개교 16,267명 ▲3학년 74개교 16,697명 등 총 50,349명이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학년별 4교시 탐구 영역의 운영 방법과 그에 따른 종료 시간이다. 고등학교 1, 2학년은 한국사 시험 응시(30분) 후 사회탐구 영역 문답지를 배부받아 시험(40분)을 치른다. 이후 사회탐구 문답지를 회수하고 과학탐구 영역 문답지를 다시 배부하여 시험(40분)을 진행한다. 사회와 과학탐구 두 영역 모두 응시해야 하며, 최종 종료 시간은 17시 10분이다. 고등학교 3학년은 한국사 시험을 모두 응시(30분)한 후 계열 구분 없이 사회 및 과학 탐구 영역의 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탐구영역 문답지를 배부받은 후 제1선택과목 시험(30분)을 치르고, 해당 과목 문제지를 회수(2분)한 뒤 제2선택과목 시험(30분)을 진행한다. 최종 종료 시간은 16시 37분이다. 성적 결과는 4월 9일부터 4월 24일 17:00까지 제공된다. 김종협 원장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역량을 진단하여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학년별로 응시 방법과 종료 시간이 다른 만큼 안내 사항을 숙지하여 차분하게 시험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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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경연대회 싹쓸이 실력자 등판 “眞김용빈, 나보다 순위 낮았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리더스타임즈] ‘금타는 금요일’ 眞김용빈을 이겼던 슈퍼 메기가 출격한다. 7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8회는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행사의 여왕, 버클리 음대를 포기하고 트롯을 선택한 인재 등 가창력 끝판왕을 자랑하는 슈퍼 메기들이 출몰, 트롯 스타 10인과 눈과 귀가 즐겁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역대급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날 ‘행사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의 슈퍼 메기가 찾아온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말에 장윤정, 지원이 등 내로라하는 여성 트롯 스타들이 거론되기도. 그녀는 ‘행사의 여왕’답게 5월 한 달 내내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고 해 트롯 톱스타들의 부러움을 산다. 또한 폭발적 가창력의 무대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각종 트롯 경연대회를 싹쓸이한 찐 실력자도 슈퍼 메기로 등장한다. 그는 ‘금타는 금요일’ 멤버들과도 끈끈한 인연을 자랑한다고. 특히 진(眞) 김용빈에 대해 “나보다 순위가 낮았다”라며 폭탄 발언을 한다. 이에 김용빈은 “한 번도 연락을 안 하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각종 폭로로 ‘금타는 금요일’을 발칵 뒤집는 슈퍼 메기의 정체는 누구일까. 이외에도 트롯에 전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버클리 음대를 포기한 인재,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모두의 마음을 녹이는 실력파 보컬도 슈퍼 메기로 트롯 톱스타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녹화 내내 “오늘 역대급이다”, “소름 돋았다” 등 감탄이 쏟아진 ‘메기 지옥’ 특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제2대 골든컵’ 주인공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막내 온 탑 오유진이 황금별 8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 오유진은 최근 대성이 코첼라에서 불러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날 봐 귀순’을 선곡,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과연 오유진이 김용빈을 잇는 제2대 골든컵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트롯 톱스타들과 슈퍼 메기들이 선사할 역대급 귀호강 무대들은 7월 3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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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경연대회 싹쓸이 실력자 등판 “眞김용빈, 나보다 순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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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단일 대회 메달 5개’ 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 출연!
- 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리더스타임즈] ‘단일 대회 메달 5개’ 대한민국 누구도 해내지 못한 기록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가 라디오에 출연한다. 오늘 (9일) 방송되는 MBC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에는 2026 동계패럴림픽을 뒤흔든 김윤지 선수가 생방송으로 함께한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김윤지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메달 5개를 따내며 한국 스포츠 역사에 굳게 이름을 남겼다. 최근 예능 ‘유퀴즈’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강인한 서사 너머 또래다운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보여준 김윤지 선수는, 이어진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서는 많은 방송에 출연한 최근 일상과 패럴림픽 뒷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수차례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나 도전을 이어온 김윤지 선수의 이야기는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을 맡은 이재은 아나운서는 동계올림픽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김윤지 선수의 경기와 도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는 그동안 패럴림픽 소식을 꾸준히 전해온 만큼, 청취자들에게 반갑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일 저녁 8시 5분부터 10시까지 MBC라디오 표준FM(수도권 95.9MHz)으로 방송되며 MBC라디오 앱 ‘미니’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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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단일 대회 메달 5개’ 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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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4강 진출 실패.. “결과보다 빛난 성장! 기적을 썼고 가능성을 봤다”
-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리더스타임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도전이 마무리됐다. '도쿄돔의 기적'을 쓰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10-0으로 패했다. 이날 중계를 맡은 MBC는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전국 2054 시청률에서 1위(1.5%)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시작부터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집계한 시청률은 전국 가구 3.9%, 2054 1.8%의 수치로 1위를 차지, 명실상부한 ‘스포츠 중계의 명가’의 위상을 또 한 번 증명해내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 최종전을 치른 뒤 곧바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한 대표팀은 긴 여정과 시차 적응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치른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 1라운드 전 경기를 미국에서 치른 도미니카 공화국은 압도적인 화력에 마운드까지 굳건하게 지켜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MBC는 이번 8강전 중계를 위해 마이애미 현지로 날아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호흡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투혼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중계진은 경기 시작 전 진행된 프리뷰 쇼부터 경기가 끝난 순간까지, 결과에 매몰되기보다 17년 만에 8강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선 대표팀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 그리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공감 중계’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기에 앞서 오승환 해설위원은 "그동안 부담감을 가졌다면, 이곳 마이애미에서는 그 짐을 떨쳐내고 경기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다"며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어 "메이저리그 구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 자체가 젊은 선수들에게는 야구 인생이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라며 "상대 선수의 이름값에 주눅 들지 말고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승환 위원은 경기 중에도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짚어내며 힘을 실어줬다. 류현진에게는 "류현진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베테랑의 관록이 느껴지는 피칭"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신예 김도영에게는 "타석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자신 있게 휘두르는 모습이 최대 장점"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점수 차가 벌어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전력 질주하는 선수들을 보며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주루 플레이가 보기 좋다. 안현민 선수 등 젊은 피들이 이번 대회에서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경기 내내 대표팀을 향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야구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다. 한 마음으로 플레이하면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며 “지레 겁먹지 않으면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라고 말했다. 이어 정민철 해설위원은 경기가 끝난 후에는 "기적을 이뤄냈지만 분명 성장이 필요하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쌓아온 여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경기를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클로징 멘트로 감동을 더했다. "아쉽지만 잘 싸웠다. 2026 대한민국 대표팀의 여정은 여기까지지만, 기적을 써 내려가며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며, "현실을 마주한 이 순간을 계기로 한 걸음 더 내딛고 나아갈 한국 야구의 모습을 기대하겠다"는 말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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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4강 진출 실패.. “결과보다 빛난 성장! 기적을 썼고 가능성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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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결방 아쉬움 달랠 미공개 커플 스틸 대방출 카메라 온앤오프(ON&OFF) 온도차 케미스트리
-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사진제공= 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리더스타임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13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이들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어쩌다(?)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강시열은 은호의 바람대로 ‘진부하고 전형적인’ 첫 데이트에 나섰고,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원래대로 돌아간 후에는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은호의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며, 기습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미공개 커플 스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서히 도력을 잃어가던 은호와 그가 구미호라는 정체를 알게 된 강시열이 신묘한 인연으로 얽힌 순간,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꾼 채 인간이 된 은호의 ‘망생’ 탈출 공조의 시작, 그렇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로 엮이며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이 한눈에 담긴다. 무엇보다 ‘혐관’이 ‘구원’이 되기까지 관계 변화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만들며, 뒤엉킨 운명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촬영장 뒷모습을 포착한 비하인드 사진도 눈길을 끈다. 강시열을 향한 은호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보육원 화재 구조 현장과 그 이후 설레는 변화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던 장면. 김혜윤과 로몬이 검은 그을음 분장을 한 얼굴에도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힌다. 특히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눈만 마주쳐도 저절로 웃음이 새어 나오는 두 사람의 모습은 회를 거듭하며 더욱 물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김혜윤은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은호’의 복잡다단한 서사에 과몰입을 유발하는 열연으로 다시금 진가를 입증했다. 인간이 되지도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겠다던 은호가 강시열에게 처음 느낀 설렘을 섬세한 연기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감정 동기화를 일으켰다. 로몬은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능청스러운 ‘강시열’을 완벽한 완급 조절로 그려내며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다정다감한 스윗한 매력을 장착하고 새로운 여심 스틸러로 등극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설 연휴 편성으로 오늘(13일)과 내일(14일)은 결방된다. 오는 20일(금) 밤 9시 50분에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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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결방 아쉬움 달랠 미공개 커플 스틸 대방출 카메라 온앤오프(ON&OFF) 온도차 케미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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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걸스데이 유라, 새 시즌 합류! 2월 8일 (일) 밤 9시 첫.방.송!
-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리더스타임즈]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재정비를 마치고 2월 8일 일요일 밤 9시 다시 돌아온다. 걸스데이 유라가 새롭게 합류한다.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한국 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유명인들의 삶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각계각층의 명사들의 입을 통해 들어보는 토크쇼다. 지난 시즌 MC '예능 대부' 이경규가 새 시즌에도 함께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라가 새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첫 녹화에서 유라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자연스럽게 임했고, MC 이경규의 '버럭'(?)에도 전혀 밀리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해 '할 말 다 하는 MZ'의 젊은 피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는 후문이다. 유라는 "'애청자로서 MC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배우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다음 촬영이 더 기대가 된다. 배우는 학생의 마음으로, 또 시청자 입장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질문도 하면서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유라뿐 아니라 새 시즌에도 '냉철한 변호사' 김태현과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젊은 피' 김재원, '비주얼과 지식 다 갖춘' 경제전문가 김현우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MC 이경규가 풀어내는 경험담에 전문가 패널들의 분석과 생생한 증언을 더해, 인물과 사건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라며 "밝고 친근한 유라의 합류를 계기로, 보다 폭넓은 시청자층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겠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최고 예능인 이경규 MC와 올라운더 유라를 필두로,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TV CHOSUN 토크쇼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오는 2월 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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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걸스데이 유라, 새 시즌 합류! 2월 8일 (일) 밤 9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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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나눔으로 채운 아나운서 최희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리더스타임즈] 아나운서 최희가 1,208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KBS N SPORTS ‘아이 러브 베이스볼’, KBS 2TV ‘야구가 좋다’ 등을 통해 스포츠 전문 진행자로 얼굴을 알렸다. 높은 종목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최희는 최근까지도 KBS Joy ‘뷰티 라이브’, ‘픽미트립 인 발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출연자로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진행 역량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으로 꾸준히 방송 경력을 쌓고 있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선행 역시 지속해 왔다. 세이브더칠드런 라오스 보건소 개선 사업에 기부해 보건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환경 개선을 도왔으며, 2020년 4월 결혼 당시에는 피로연과 신혼여행 비용을 절감해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딸의 첫돌을 맞아 국내 무연고아동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최희는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쓰는 것,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보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와 최희와의 행복한 만남! 1월 24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자체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를 통해 추첨 과정이 담긴 리허설과 본방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황금손 추첨 후기도 만나볼 수 있다. '연금복권 720+' 리허설 역시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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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나눔으로 채운 아나운서 최희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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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BC 연기대상'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영예의 대상 수상!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으로 2025년의 엔딩 장식!
- [사진 제공: MBC] [리더스타임즈] 2025년 MBC를 빛낸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30일(화)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판타지 사극부터 현실 공감 블랙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풍성한 재미를 안겼던 2025년 MBC 드라마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서강준이었다.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으로 강렬한 액션과 달콤한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서강준은 “끝맺는 그날까지 대체되고 싶지 않다. 더 간절하게 연구하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진기주가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수상하면서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총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강태오, 김세정도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커플상과 베스트 캐릭터상, 조연상과 신인상까지 싹쓸이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무려 7관왕에 올라 인기를 체감케 했다. 이와 함께 연예계의 큰 어른이자 참스승이었던 故 배우 이순재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고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해미의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진 배우 이순재의 발자취는 모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순재를 존경하는 후배 배우들이 함께 외친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이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탄탄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노무사 노무진’의 정경호와 MBC 드라마 흥행 불패 신화를 쓰고 있는 ‘모텔 캘리포니아’의 이세영은 베스트 액터상을 거머쥐었다. 이렇듯 ‘2025 MBC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매일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했던 드라마 스타들이 모두 모여 대화합의 장을 이뤘다. 특히, MBC 드라마가 걸어온 타임라인을 아우르는 ‘2025 MBC 연기대상’만의 특별한 기획이 흥미를 돋웠는데, 그 중에서도 MBC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2025 MBC 연기대상’을 찾은 정경호, 장신영, 서강준, 최정윤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과 함께 들려오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 라인업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4 MBC 연기대상’의 수상자들과 2026년 MBC 드라마를 책임질 주역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가 시상자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 것. 더불어 드라마 명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2026년 MBC 드라마들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적폐 판사 이한영의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비롯해 서로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과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 ‘오십프로’가 2026년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5년을 매듭짓고 2026년 드라마의 포문을 연 ‘2025 MBC 연기대상’은 MBC 드라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책임지는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로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한편, 오늘(31일) 저녁 8시 50분에는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방송된다. 다음은 ‘2025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명단이다. ▲대상 :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 ▲올해의 드라마상 : ‘언더커버 하이스쿨’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진기주 (‘언더커버 하이스쿨’),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강태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장신영 (‘태양을 삼킨 여자’)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송창의 (‘친절한 선주씨’) ▲베스트 액터상(여자) : 이세영 (‘모텔 캘리포니아’) ▲베스트 액터상(남자) : 정경호 (‘노무사 노무진’)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이선빈 (‘달까지 가자’)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나인우 (‘모텔 캘리포니아’)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윤아정 (‘태양을 삼킨 여자’)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오창석 (‘태양을 삼킨 여자’) ▲공로상 : 故 이순재 ▲베스트 커플상 : 강태오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베스트 캐릭터상 : 진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조연상(여자) : 김신록 (‘언더커버 하이스쿨’) ▲조연상(남자) : 김남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신인상(여자) : 조아람 (‘달까지 가자’), 홍수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신인상(남자) : 이채민 (‘바니와 오빠들’), 이신영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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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BC 연기대상'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영예의 대상 수상!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으로 2025년의 엔딩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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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감성 더한 판타지 대작 '레드 소냐', 오늘(31일) IPTV&OTT 서비스! 관람포인트3 공개
- 레드 소냐 [리더스타임즈] 오늘 (31일) IPTV&OTT 서비스를 시작한 '레드 소냐'가 관람포인트 3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독 : 마이클 J. 버세트 | 출연 : 마틸다 루츠, 로버트 시한, 월리스 데이 외] 영화 '레드 소냐'는 소녀 ‘소냐’가 제국을 침략한 폭군에 맞서 검투장과 전장에서 목숨 건 전투를 펼치며 세상을 구할 여전사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다. #1. 초강력 IP 마블이 창조한 전설의 여전사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마블이 창조한 여전사라는 상징성이다. ‘레드 소냐’는 마블 코믹스를 통해 처음 탄생한 이후, 영화·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IP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다. 코믹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탄탄한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성은 수많은 팬층을 형성해왔고, 그만큼 오랜 시간 ‘여전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제국의 침략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녀가 검을 들고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각성해 나가는 이야기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강인한 여성 서사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코믹스로 시작해 다양한 콘텐츠로 검증된 레드 소냐의 세계관이 영화로 완성되며, 여전사 서사의 정수를 보여준다. #2. 액션 장인 베테랑 제작진의 박진감 넘치는 아레나 액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베테랑 제작진의 아레나 액션이다. 검투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목숨을 건 전투는 영화의 가장 강력한 볼거리로, 화려한 제작진 조합이 완성한 블록버스터급 액션이 돋보인다. '사일런트 힐'을 연출한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을 집필한 타샤 후오가 각본을 맡아 거칠고 밀도 높은 전투 서사를 구축했다. 여기에 '300' 제작진이 합류하며 대규모 전투 연출과 과감한 액션, 강렬한 비주얼이 결합된 판타지 액션을 선보인다. 집단 전투의 스케일과 육탄 액션의 타격감, 검과 방패가 부딪히는 순간의 에너지는 물론, ‘비키니 아머’의 원조다운 섹시하고 당당한 매력까지 더해져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실감하게 만든다. 아레나를 가득 채우는 불길과 함성 속 액션은 레드 소냐의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각인시킨다. #3. 판타지 대작 거대한 세계관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판타지 대서사시로서의 세계관이다. 폭군이 지배하는 제국과 몬스터가 등장하는 전장, 신화적 공간과 종족이 어우러진 세계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룬다. 검투장과 전장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각성의 서사는, 거대한 스케일과 맞물려 판타지 장르 특유의 장대한 호흡을 완성한다. 화려한 비주얼과 상징적인 설정들은 레드 소냐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시키며, 판타지와 액션 장르 팬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오늘 IPTV 및 OTT 서비스를 시작한 액션 판타지 대서사시 영화 '레드 소냐'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WAVVE, 구글플레이, KT skylife, 쿠팡플레이, 왓챠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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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감성 더한 판타지 대작 '레드 소냐', 오늘(31일) IPTV&OTT 서비스! 관람포인트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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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아이' 최수영, 사라진 의뢰인 김재영에 ‘혼돈’
- 사진 제공 = KT스튜디오지니 [리더스타임즈] ‘아이돌아이’ 최수영이 김재영의 변화를 몰고 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3화 방송을 앞둔 29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의도치 않은 한집살이 이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강우성의 장례식장에 등장한 도라익과 맹세나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는 과거부터 이어진 맹세나, 도라익의 특별한 인연이 그려졌다. 맹세나에게 있어 도라익은 지옥 같던 시절에 구원이 되어준 존재였다. 그런 ‘최애’ 도라익에게서 본 낯선 모습에 혼란스러움에도 불구, 맹세나는 살인 용의자로 몰리며 홀로 고립된 도라익을 믿기로 했다. 변호사와 의뢰인, 무죄 입증을 위한 운명 공동체가 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맹세나와 도라익에게 찾아온 변화를 예고한다. 먼저 긴박한 전화를 받는 맹세나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바로 의뢰인 도라익이 갑작스레 사라지고 만 것. 겨우 고비 하나를 넘긴 도라익의 아슬아슬한 행보도 포착됐다. ‘불청객’이라는 싸늘한 시선을 뚫고 강우성(안우연 분)의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낸 도라익. 누구 하나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현실, 두려움과 실의에 빠진 도라익을 일으켜 세운 건 맹세나의 진심 어린 말 덕분이라고. 슬픔을 억누르고 친구를 위해 애도를 표하는 도라익, 붉어진 눈시울 너머 어떤 변화가 느껴진다. 이어진 사진 속 몰려든 취재진 앞으로 나선 도라익과 그를 지켜보는 맹세나의 모습도 흥미롭다. 과연 도라익을 각성시킨 맹세나의 진심은 무엇일지, 진실을 향해 나아갈 두 사람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아이돌아이’ 제작진은 “오늘(29일) 방송되는 3화에서는 맹세나로 인해 도라익이 조금씩 마음을 연다. 무엇보다 진실을 찾기 위해 도라익을 일으켜 세우는 맹세나의 진심이 뭉클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진전되는 두 사람 사이 찾아온 뜻밖의 변수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3화는 오늘(29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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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아이' 최수영, 사라진 의뢰인 김재영에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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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설렘 유발’ 커플 포스터 공개
- 사진제공=스튜디오S, 빈지웍스 [리더스타임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혐관’에서 ‘운명’으로 얽힌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29일,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초밀착 눈맞춤이 설렘을 유발하는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로코 여신’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라이징 스타’ 로몬의 만남은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베일을 벗을 때마다 기묘하게 얽히는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커플 포스터는 ‘혐관’을 예고했던 이들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먼저 은호가 강시열 품에 안겨 있는 낯선 모습과 함께, 구미호의 정체를 드러내는 새하얀 꼬리가 이들을 감싸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MZ 구미호’ 은호에게 볼 수 없던 애틋하고 아련한 눈빛도 심상치 않다. 900년간 인간이 되지 않고 인간 세상을 살아온 은호의 호(狐)생이 강시열과의 만남 이후로 어떻게 변화할지 운명적 서사를 기대케 한다.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강시열’을 연기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클(?)을 걸어온다.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빚어낼 신묘한 케미스트리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는 2026년 1월 16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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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 향한 준비 박차!
- 논스타디아 코스맵(하프마라톤) [리더스타임즈]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약 4개월 앞두고,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가대표·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2024년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2025년 미국 게인즈빌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2026년 대구 대회는 제26회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가족 약 1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구스타디움(주·보조경기장)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총 34개 종목(트랙 17, 필드 11, 로드 6)의 경기가 펼쳐진다.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항공·숙박·참가비 등을 자부담하는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상, 선수와 가족이 함께 스포츠와 관광을 즐기는 ‘체류형 국제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제육상도시 대구, 세계대회 경험 바탕으로 준비 대구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7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선수권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국제육상도시’로 지정된 도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직 운영체계 구축 및 경기 준비 조직위원회는 단계적 조직 확대를 통해 현재 1처 3부 7팀, 총 39명 규모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기운영 담당관 및 통·번역 인력 등 전문 인력을 보강해 국제대회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3월 24일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조직위원장) 주재로 점검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위한 시설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대구스타디움 트랙을 교체해 세계육상연맹(WA)으로부터 ‘Class 1’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하프마라톤과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코스에 대한 WA 인증도 마쳤다. 특히, 남녀 각 14개 연령 그룹별로 치러지는 다수의 경기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WMA 승인을 받은 경기운영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모바일로 경기 일정과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교통·숙박·관광 지원 확대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등 주요 관문과 도시철도역, 본부 호텔 및 경기장을 잇는 8개 셔틀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외국인 참가자에게는 무료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숙박 분야에서는 대구스타디움 반경 20km 이내 약 8천 개의 객실을 확보하고, 전용 숙박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숙박업협회와 협력해 숙박업소 위생 점검과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객의 선호도와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동반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투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구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개·폐회식 및 부대행사 개회식은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선수단 퍼레이드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국제 스포츠 축제로 막을 올린다. 9월 3일 열리는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대회기 전달식 등을 통해 1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K-POP 공연, WMA 특별전시,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종목별 경기 후에는 시상식(1~3위 메달, 부상·기록증 수여)을 상시 진행하며, 마스코트와 엠블럼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개발·판매해 참가자들이 대회를 오랫동안 기념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등록센터·자원봉사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등록센터와 기술정보센터(TIC)를 운영해 참가 등록, AD카드 발급, 경기 일정 및 결과 안내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1,093명(일반 670명, 통역 423명)을 모집해 개·폐회식 지원을 비롯해 대회 안전관리, 수송 운영, 시상식 및 부대행사 운영, 프레스센터 지원, 경기운영 보조, 교통통제,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전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 수준의 서비스와 운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 종합체계를 구축한다. 경기장 및 주요 행사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은 물론, 8월의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와 응급의료 지원 시스템을 갖춰 국제적 수준의 안전대회를 실현할 계획이다. ◇ 국제협력·홍보 및 재원 확보 조직위원회는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월 1회 정례 영상회의를 개최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운영 사항을 협의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 선수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전방위적 홍보도 이어간다.영문 공식 홈페이지와 해외 SNS 채널을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주요 국제대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 및 국내외 관련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며 참가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후원 유치 활동도 적극 추진해 현재까지 12개사로부터 총 6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을 확보하는 등 대회 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도 마련했다. ◇ 참가 등록 6월 23일까지, 세계 생활체육 육상 무대 도전 대회 참가 등록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mac2026.com)를 통해 진행 중이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트랙, 필드, 로드레이스 등 총 3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그간 국제대회 참가 기회가 많지 않았던 국내 트랙·필드 생활체육인들에게도 세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트랙 종목은 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등 달리기 종목을 비롯해 허들, 장애물경기, 릴레이, 트랙경보 등 총 17개 종목이 진행되며, 필드 종목은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멀리뛰기, 세단뛰기와 포환·원반·창·해머던지기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크로스컨트리, 10km 달리기, 하프마라톤, 로드경보 등 6개 논스타디아 종목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종목과 체력 수준에 맞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러닝 붐과 함께 관심이 높은 10km 달리기는 대구스타디움 인근 도로를 활용한 코스로 운영되며, 하프마라톤은 들안길삼거리를 출발해 신천동로를 따라 산격대교 하단에서 반환하는 코스로 설계했다. 신천의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현재 대회 준비는 경기 운영과 교통·숙박,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세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라며 “해외에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국내 육상 동호인과 생활체육인들이 많이 참여해 세계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국제대회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WMA 대표단은 대회 개최를 약 4개월 앞두고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를 방문해 경기장과 기능실, 논스타디아 코스, 경기일정 등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실사를 실시하고 조직위원회와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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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 향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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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잡지‘국기원(KUKKIWON)’제6호 발간
- 국기원(KUKKIWON) 제6호 – 11월 30일 국기원이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사진은 제6호 표지. [리더스타임즈] 국기원이 홍보 잡지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국기원 개원기념일 11월 30일에 맞춰 발간할 예정이며, 2025년도 한 해 동안 국기원이 추진한 주요 행사와 태권도계의 다양한 소식을 실었다. 국기원은 2023년 5월 ‘국기원(KUKKIWON)’ 재창간 제1호를 시작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주요 소식을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 총 136쪽, A4(210x297mm) 크기인 제6호는 국·영문 2종으로 △표지 이야기 △국기원 새 집행부 △도약 △칼럼 △기획 △줌인 △글로벌 △분석 △오피니언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표지 이야기’는 유년기부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태권도 수련 여정을 폭넓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호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윤웅석 국기원장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새로운 정책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단을 말하다’와 ‘태권도의 실전성’ 두 가지의 주제를 다룬 기획은 태권도의 현실과 위상, 그리고 실전적 가치를 다채롭게 풀어냈다. 또한, 태권도가 문화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더 나아가 예능프로그램 소재로 자리 잡은 친근한 매력을 볼 수 있으며, 해외 태권도 가족들의 소식도 접할 수 있다. 아울러, ‘2025 세계태권도한마당’, ‘제72주년 한미동맹 태권도 페스티벌’, ‘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 등 국내외에서 펼쳐진 국기원 주요 행사의 열기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 가족과 함께 써 내려간 2025년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 소식지로 발간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잡지가 지구촌 태권도 가족을 하나로 잇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비매품으로 국내외 태권도 유관단체, 체육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기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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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잡지‘국기원(KUKKIWON)’제6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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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 발표
-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MVP 후보 성적(투수)[리더스타임즈]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서는 SSG 앤더슨, 이로운, 한화 류현진,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디아즈, LG 오스틴, SSG 최지훈, 한화 노시환, NC 데이비슨이 9~10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SSG 앤더슨 SSG 앤더슨은 9~10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을 거두며 승리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고, 삼진 39개를 잡아내며 탈삼진 부문 월간 1위를 차지했다. 앤더슨은 9~10월 경기 당 평균 8개에 가까운 탈삼진을 잡으며 245탈삼진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 SSG 이로운 SSG 이로운 9~10월 12경기에 등판해 13 2/3이닝을 투구하며 1자책점만 허용, 평균자책점 0.66의 압도적인 안정감을 보여줬다. 1승과 함께 10홀드를 기록하며 월간 홀드 부문 공동 1위에 올랐고, 데뷔 첫 30홀드를 완성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 한화 류현진 한화 류현진이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9~10월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류현진은 9~10월 4경기에 등판해 23이닝을 던지며 3승으로 승리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월간 평균자책점은 1.96으로 리그 3위에 올랐다. ▲ 삼성 디아즈 삼성의 디아즈가 9~10월 27타점을 기록하며 타점 부문 단독 1위, 7홈런으로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 특히 9월 25일 대구 키움 전에서 기록한 홈런으로 단일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147타점)과 외국인타자 최다 홈런 신기록(49홈런)을 동시에 경신했다. 또한 장타율 0.838으로 해당 부문 1위, 출루율 0.500(공동 1위), 안타 28개(공동 3위) 등 타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삼성 타선을 해결사 역할을 했다. ▲ LG 오스틴 LG의 오스틴이 9~10월 19경기에서 29안타를 기록하며 안타 부문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타율 0.414(2위), 장타율 0.771(2위)를 기록하며 장타력과 정교한 타격 실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오스틴은 9월 26일 대전 한화 전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2시즌 연속 30홈런을 완성했다. ▲ SSG 최지훈 SSG 최지훈의 9~10월 활약이 돋보였다. 19경기에서 29안타를 몰아치며 안타 부문 공동 1위에 올랐고, 타율은 0.453을 기록하며 타율 부문 단독 1위를 달성했다. 출루율도 0.500(공동 1위)을 기록하며 SSG의 공격을 이끌었다. ▲ 한화 노시환 한화 노시환은 시즌 막바지에 공격 전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7홈런(공동 2위), 장타율 0.743(3위), 28안타(공동 3위), 22타점(공동 3위), 출루율 0.478(4위), 타율 0,378(5위)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노시환은 9~10월 장타력을 과시하며, 32홈런으로 시즌을 마무리해 2023시즌 이후 2년만에 30홈런 고지에 올랐다. ▲ NC 데이비슨 NC 데이비슨이 9~10월 홈런 9개를 터뜨리며 홈런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특히 NC가 시즌 마지막 9경기에서 9연승을 하는 동안 홈런 4개를 기록하며, NC의 가을야구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데이비슨은 홈런뿐만 아니라 24타점으로 타점 2위, 17득점으로 득점 3위, 장타율 0.704로 4위에 올랐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월간 MVP는 KBO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함께 주관하여 매월 선정한다. 매월 KBO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시상하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는 10월 6일(월) 오전 10시부터 12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에서 참여 가능하다. 최종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된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월간 MVP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의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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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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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참전용사·미망인·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76주년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남구'와 '읍천리 382', '재향군인회 남구지회'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성윤희 남구의회 부의장, 손대선 501여단 3대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의 회원 및 유족과 미망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보훈영상 상영 ▲무공훈장 전수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남구청 주차장에서는 남구에 본점에 두고 있는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기업인 읍천리 382(대표 최보규)의 후원으로 국가유공자 감사 프로그램의 일환인 커피차 운영과 국가유공자 감사 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재향군인회 남구지회 여성회의 후원으로 6.25전쟁 음식인 보리떡과 음료를 체험하는 시식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이었으나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참전용사 고(故) 박만복 병장과 고(故) 정재식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여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고(故) 박만복 병장님과 고(故) 정재식 상병님의 훈장이 76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전달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 덕분이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와 명예선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보훈선진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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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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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 한독상의 한국인임원포럼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6월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보르도홀)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구시 공동 주최 한국인임원포럼(KEF)’에 참가해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의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한국인임원포럼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한국인 임원 네트워크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기업의 한국법인장과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신산업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인공지능(AI)·로봇·의료·미래모빌리티·시스템반도체 등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특히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 보쉬, 브로제, 발레오, 보그워너 등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며 독일계 제조·기술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1,997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기반으로 한 로봇 산업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X 디지털 혁신거점,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기반 의료분야까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신산업 인프라를 폭넓게 알렸다. 아울러 전국 최초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통한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독일계 기업 임원들과 교류하며 대구의 투자 매력을 홍보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 신산업 분야에 대한 독일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성알파시티·대구국가산단 등 첨단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진출 기업의 증액 투자 및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김정원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우수한 독일계 기업들에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프라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독일계 기업이 대구를 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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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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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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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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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 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사무국장은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목욕 봉사와 지체장애인 스포츠단 운영 등 현장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배 대표는 18년간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장애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확대 ▲자립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에게 일상이 특별한 도전이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는 대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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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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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리더스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4월 24일 오후 2시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2월 말부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이란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시내 답사, 장거리 답사, 문화공연,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의미 있게 만나고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독립운동 알기’ 주제 마지막 강연으로, 올해 100주년을 맞는 6․10만세운동을 재조명하는 ‘1926년 4월 순종황제의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마련했다. 순종 승하일인 4월 25일에 맞추어 강의 날짜를 정했으며, 강의에서는 순종 장례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인산일(因山日)에 일어난 6․10만세운동 흐름과 의미를 짚어본다. 특히 대구 독립운동사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6·10만세운동 전개 과정에서 대구·경북 사람들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최은진 교수가 맡는다. 최은진 교수는 한양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 근대사를 전공했으며, 국가보훈부 학예연구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및 한양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사 속의 한국 근·현대사』(2024, 공저), 『종속과 차별: 식민지기 조선과 일본의 지주제 비교사』(2023)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6·10만세운동 관련 중등학교 학생들의 동맹휴학'(2023), '순종 사망과 장례과정 : 1926년 4월부터 6·10만세운동까지'(2024) 등이 있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053-430-7916)나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이 지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강연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독립운동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 가져보시면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 대구 독립운동사 알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24일에는 눈보라 속에서 신형석 관장의 안내로 ‘1907년 2월 대구 군민대회 개최와 대구정신’이란 주제로 대구 도심의 국채보상운동 주요 현장을 답사했다. 2월 25일에는 김일수 교수의 ‘긍석 김진만과 아들(김영조·김영우), 손자(김일식) 3대로 이어진 독립운동’ 특강을, 3월 4일에는 김영범 교수의 ‘항일 의열투쟁에 참가한 대구 사람들’ 특강을, 3월 11일에는 정인열 국장의 ‘대구감옥·대구형무소와 독립운동가’ 특강을, 3월 18일에는 김경남 교수의 ‘시대를 선도한 대구의 독립정신’ 특강을 개최했다. 4월 1일에는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 일원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 ‘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 버스 답사를 개최하는 등 대구 독립운동사의 여러 측면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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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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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이만옹’ 과 편백나무로 생명·세대 메시지 담은 상징 콘텐츠 공개
- 달서구, ‘이만옹’ 과 편백나무로 생명·세대 메시지 담은 상징 콘텐츠 공개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는 선사문화 상징 조형물‘이만옹’을 배경으로 자연과 세대의 공존을 표현한 상징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달수, 달희, 이만손이 함께 편백나무를 심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달서구의 대표 선사문화 자원인‘이만옹’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 세대 간 조화로운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사시대의 상징적 존재인 ‘이만옹’은 그동안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해 왔으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까지 아우르는 의미로 확장됐다. 연출의 핵심은 눈을 뜨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이만옹’의 변화다.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를 넘어 생명력을 부여함으로써 세대를 품는 어른의 포용과 책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이만옹의 손 위에 놓인 편백나무와 이를 함께 심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자연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생명의 순환을 표현한다. 특히 구목인 편백나무는 치유와 회복, 생명을 상징하는 수종으로, 달서구가 추진하는 친환경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달서구는 이번 콘텐츠와 연계해 와룡산 편백숲길 조성, 그린카펫 생활환경 사업 등 도심 녹지공간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콘텐츠는 선사문화 상징인 이만옹과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함께 자연을 가꾸는 모습을 통해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낸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생태문화도시 달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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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이만옹’ 과 편백나무로 생명·세대 메시지 담은 상징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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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성료…맞춤형 진학 전략 제시
- 달서구,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성료…맞춤형 진학 전략 제시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설명회를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략적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경북고등학교 현계욱 교사를 초빙해 ▲ 2026학년도 대학입시 결과 분석 ▲ 2027학년도 입시 전망 ▲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은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을 앞둔 과도기적 시기로, 기존 전형 체계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들이 입시 변화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희망 전공 및 대학별 맞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설명회에 참여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최신 입시 정보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받으며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수시 대비 설명회와 1:1 컨설팅 등 심화 프로그램도 이어갈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진로 선택과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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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성료…맞춤형 진학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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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리더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은 1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방정부와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도 기존 하드웨어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 역량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대구·경북은 내연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은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장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도 참석해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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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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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강’ 입증… 2년 연속 최우수 구조대 선정
- 2년 연속 최우수 구조대 선정 [리더스타임즈] 대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강’의 타이틀을 굳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구조대 평가’에서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최우수 구조대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소방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소방청이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전국 최강 구조대’ 평가는 시·도 대표 구조대를 대상으로 ▲구조 활동 전문성 ▲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 및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재난 대응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구조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건물 붕괴, 교통사고, 수난 사고 등 대형·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고강도 훈련’을 상시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원 개개인의 역량을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조대 선정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흘린 대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계절별·유형별 맞춤형 현장 중심 훈련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대구’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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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강’ 입증… 2년 연속 최우수 구조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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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본격 시동… 대응방안 모색
-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오후 4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위상을 지닌 도시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다. 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 단체와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 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법안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향후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치 성공을 위한 대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향후 법 개정 논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는 동시에,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적 유치 열기를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설치될 경우 지역 독립운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대구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중심지로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역사와 정신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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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본격 시동… 대응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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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6회
- 6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맥 마카라9살 초등학교 3학년매우 연약해보이지만 나오지 못했지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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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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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3회
- 4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롬둘10세, 초등학교 4학년명랑하고 발랄해서 율동을 아주 잘합니다...처음에는 쑥스러워 앞에 마음껏 끼를 발산하게 되었습니다.장래 희망은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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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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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출범식 개최
- 외교부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4월 10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6년 제6기 서포터즈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국인 20명과 외국인 20명(18개국)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년도(32명)에 비해 인원이 확대되고 참가 국적 또한 더욱 다양해졌다. KOREAZ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요 외교행사 및 공공외교 현장 취재 ▴개인별·팀별 디지털 공공외교 콘텐츠 제작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서포터즈들을 격려하고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임 대사는 마다가스카르 대사 시절 직접 카메라를 들고 소통했던 경험 등을 공유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임 대사는 올해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주제인 YouthFULL Tomorrow를 소개하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한국의 숨은 매력을 찾고 세계에 전달하는 공공외교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임 대사와 서포터즈들은 차준환 선수가 출연한 홍보영상과 우리 AI 기업과 협업으로 제작한 AI 홍보영상을 통해 캠페인 주제를 이해하고, ‘미래에 보내는 타임캡슐’ 행사를 진행하며 캠페인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올 한해 외교부는 YouthFULL Tomorrow 캠페인 확산을 위해 콘텐츠 공모전(외교부장관상), AR 게임 챌린지, SNS 챌린지 등 다채로운 디지털 활동을 전개하며 전 세계와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메시지 확산 과정에서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우리 AI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를 실현하고 청년 참여형 디지털 공공외교의 저변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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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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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79회
- 2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티어랏12세 초등학교 6학년말괄냥이 티어랏은 언니따라 뭐든지 특별합니다.장래 소망은 평범한 어른으로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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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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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스리랑카 정부와 협력…반도체 장비엔지니어 인력난 해결 본격화
- 최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핵심 인력인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특히 장비 유지보수 및 공정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인재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E-7 전문인력 공급 기업 리더스타임즈(주)는 스리랑카 정부 산하 해외고용기관과 함께 E7 전문인력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과 스리랑카 우수 졸업자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전문인력 양성을 협의 하였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E7 인력 공급을 넘어, 해외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후원 및 선발하고, 현지에서부터 반도체 정비 기본소양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체계적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후 선발된 인재들은 대한민국 대학에 입학하여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산학 연계 기반의 현장 실습을 거쳐 최종적으로 취업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스리랑카 외교부 및 해외고용을 담당하는 차관이 공식 추천서를 통해 본 사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양국 간 인력 양성 협력의 신뢰도를 높였다. 추천서에는 본 프로그램이 스리랑카 청년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과 글로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가 담겼다. 현재 리더스타임즈는 해당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국내에서 가장 적합한 반도체 학과를 보유한 대학을 물색 중이며,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연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도 소재 대학 및 반도체 관련 교육기관과 우선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현지 사전 교육부터 국내 전문 교육, 현장 실습, 취업까지 단계별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조로 설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고, 참여자는 안정적인 경력과 경로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협약식에는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서명식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인재 선발 기준, 교육 커리큘럼, 비자 및 취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리더스타임즈(주) 김원훤 대표는 “반도체 장비엔지니어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기초를 이루는 핵심 분야”라며 “인력난 해결과 국가 핵심 기반 산업의 미래를 위해 해당 국가와 긴밀히 협력하고, 가장 우수한 인재를 특별 선발하여 현지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글로벌 인재 양성 시스템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지탱하는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이번에 방문한 스리랑카 외교부 해외고용부 아룬 헤미찬드라( Arun Hemachandra ) 차관의 관심과 협력을 통한 전기, 전자, 기계 최우수 고등학교 졸업자의 전문 인력 유입과 현지 반도체엔지니어 기초 소양교육 수료과정을 국내 관련 최고 교수진과의 협업을 통한 개발과 국내 최적의 대학과 함께 국내 산업의 구조적 인력난 해소는 물론, 글로벌 반도체 인재 양성 모델 구축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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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스리랑카 정부와 협력…반도체 장비엔지니어 인력난 해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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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78회
- 리더스타임즈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178회 째 한달 생활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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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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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환경부 장관과 친환경 기술 협력 논의
- 리더스타임즈 는 지난 6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조호르주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인 YB Tuan Ling Tian Soon 장관과 만나 한국의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의 첨단 친환경 단열복합 페인트 기술과 최신 복원 배터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단열복합 페인트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켜 냉·난방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되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또한 배터리 복원 기술은 사용 수명이 저하된 배터리를 재생·복원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원훤 대표는 “한국의 선진 친환경 기술이 조호르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개선 정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술 교류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Ling Tian Soon 장관은 조호르주의 친환경 정책 방향과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실무 협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리더스타임즈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네팔,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 한국의 앞선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술 홍보를 넘어, 각국의 환경 정책과 산업 구조에 맞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리더스타임즈는 태양광 설비, 물 정화 기술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지구 환경 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축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동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조호르주와의 논의는 한국 친환경 기술의 동남아시아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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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сква: из-за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рейсов
- 지난달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부에서 촬영한 손상된 주거 건물. (사진/신화통신) Аэропорты Москвы ввели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на фоне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 результате этого произошли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авиарейсов.Мэр Москвы Сергей Собянин сообщил в социальных сетях, что утром 10 декабря в течение одного часа российские системы противовоздушной обороны сбили четыре беспилотника,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сторону Москвы. Он также отметил, что с вечера 10 декабря Москва вновь подверглась интенсивным атакам дронов, и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было сбито более 30 беспилотных летательных аппаратов.По сообщениям российских местных СМИ, во всех аэропортах Москвы были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взлёт и посадку, в результате чего в определённый момент произошло полное приостановление всех авиарейсов.В связи с этими мерами в качестве резервного аэропорта для Москвы планируется использовать аэропорт Пулково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Ожидается, что часть рейсов,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Москву, изменит маршрут и будет перенаправлена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리더스타임즈] (모스크바=신화통신)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이 연일 지속된 드론 습격으로 인해 항로 통제에 나섰다. 이에 따라 현지 항공편은 대규모 지연 또는 취소됐다.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10일 오전 한 시간 만에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모스크바로 향하는 드론 4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밤부터 또다시 드론 집중 공격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30대 이상의 드론이 격추됐다고 전했다. 러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모든 공항은 이착륙 제한을 시행했으며 모든 항공편이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같은 통제 조치에 따라 모스크바 공항을 대체할 예비 공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풀코보 공항이 사용될 예정이며 일부 모스크바행 항공편은 경로를 변경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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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나주시, 우즈베키스탄과 에너지·신도시 개발 협력 논의
- 지난 5일 강상구 나주 부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목토르 우마로프 의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에너지 전환과 신도시 개발 분야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 [리더스타임즈] 전라남도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에너지 전환 및 신도시 개발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에서 고위급 협의를 진행하며 재생에너지 기반 국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라남도와 나주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지난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리치파크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목토르 우마로프(MUHTOR UMAROV)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만나 에너지와 도시개발 관련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재생에너지 자원, 에너지신산업 실증 기반, 산업단지 조성 경험 등 강점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청정에너지 정책과 스마트 신도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품질과 재생에너지 기술을 갖춘 나주시의 경험이 우즈베키스탄의 스마트도시, 특히 청정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은 내년 초 전남을 방문해 현장 방문과 함께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기로 하는 등 양측의 후속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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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서 생명공학기술로 '가뭄에 강한 콩' 개발 한창
- 우루과이 현지 해외협력연구실 개소(2024년 5월 Latu, Uruguay)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우루과이 3개 지역에서 실시한 가뭄 저항성 콩 현지 적응성 1차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26년 4개 지역으로 확대해 최종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는 2018년 가뭄으로 농업 생산성이 줄어 국내총생산(GDP)의 3% (약 5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봤다. 우루과이 정부는 2022년 한국에 농업생명과학기술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2023년 농촌진흥청과 우루과이 축산농업수산부가 농업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국립농업과학원은 2024년 우루과이 현지에 협력 연구실을 설치했다. 이어 국내 생명공학기업 ㈜라세미아와 협업해 한국이 자체 개발한 생명공학 기반 가뭄 저항성 콩을 우루과이 현지 기후와 토양에 맞는지 확인차 현지 적응성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현지에서 자란 콩은 품종개량에 사용했던 모 품종과 같은 농업 특성이 있었으며, 현지 재배 환경에서 조기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우루과이 정부에 농업 생명공학 작물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국제공동연구 확대 △생명공학 기술 고도화 △해외 현지 맞춤형 품종 개발 △시장 공급망 구축 등 남미 지역의 기후 특성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단계적 진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기술이전과 연구개발 지원 확대 등 국제 협력 과제(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국립농업과학원이 민관과 협력해 생명공학 기술 활용 품종 개선 연구를 담당한다. 민간기업은 현지 생산‧유통망을 확보해 상용화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의 가뭄 저항성 콩 연구개발이 남미에서 실용화되면 가뭄으로 인한 작황 불안을 완화하고 세계 식량 수급 불안정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농업시장 진출로 수출 기반 강화는 물론 국내 생명공학 산업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이기종 과장은 “이번 협업은 단순한 품종 개발을 넘어 한국의 농업생명공학 기술이 세계 식량 위기 해법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브라질 등 주요 콩 생산국과의 협력도 확대해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업 모형을 수출한 성공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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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서 생명공학기술로 '가뭄에 강한 콩' 개발 한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