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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더 낮은 자세로 '민생·개혁·통합 대통령' 되도록 최선 다할 것"
-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이 "더 낮은 자세로 더 국민을 섬기며, '민생·개혁·통합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국민의 명을 받아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최종 책임지는 무거운 자리로 옮겨온 그 순간부터, 지난 472일간 촌음을 아껴가며 나름의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지방선거 이후 제기된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많은 시간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는 '언제나 국민은 옳다'이다.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라고 자세를 낮췄다. 덧붙여 "국민에 대한 두려움을 되살리고, 모든 일에 더 세심하게, 더 낮게, 더 치열하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서로 다르고, 대립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민생, 개혁, 통합은 결국 하나의 길로 수렴된다"며 "국민의 뜻에 따라 흔들림 없이 민생, 개혁, 통합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민생 관련해서 "국정의 최고 목표는 민생, 즉 국민의 더 나은 삶과 국가의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회복과 성장만큼 민생 개선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개혁 관련해서는 "정부의 성공이란 임기 마지막 날에, 국민께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는다는 신념 아래 반발을 최소화하며 최대한 조용히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매겠다"고 말했다. 특히 검찰 개혁에 대해선 "검사의 수사 배제, 공소청과 중수청분리로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과제가 종착점에 다다르고 있다"라며 "검찰 보완수사권 부재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경찰 수사에 대한 철저한 견제 보완 장치로 해소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고강도 경찰개혁을 통해 수사권 독점에 따라 경찰이 혹여 무소불위 권력기관으로 퇴행하지 않을까 하는 국민의 우려를 불식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통합 관련해선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국민 모두의 대통령이어야 한다"라며 "국민들께 제시한 개혁과 진보의 가치를 잃지 않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최대 다수 국민의 합리적 의견을 최대한 국정에 반영하는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부동산 정책과 국가균형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대로라면 언젠가 직면할 수밖에 없는 잃어버린 30년을 피할 수 있도록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안정시키겠다"라며 "수도권 집값 안정의 근본적 장애물인 수도권 1극체제를 극복하고, 성장 발전의 거점을 다극화하는 '국토 균형발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또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라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2수도' 시대를 열겠다"고도 말했다. 개헌과 관련해서는 "1987년 헌법은 더 이상 오늘의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옷"이라며 개헌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고,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 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례 여러 차례에 걸쳐 밝혔다"며 다시 한 번 "연임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인사 논란 관련해선 "인사 행정을 포함한 모든 국가권력을 행사함에 있어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겠다"며 "차제에 인사시스템도 재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더 낮은 자세로 더 국민을 섬기며 국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삶의 변화를 일구어낸 '민생 대통령', 민주 정부의 오랜 숙제이자 역사적 과제들을 해결한 '개혁 대통령', 갈등과 대결을 넘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낸 '통합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모두발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국민의 대표 공복으로서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여전히 어려운 환경에서 힘겨운 일상을 살아가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국민의 명을 받아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최종 책임지는 무거운 자리로 옮겨온 그 순간부터, 저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생각하며 지난 472일간 촌음을 아껴가며 나름의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취임하는 순간부터 우리 앞에 펼쳐진 경제, 사회, 외교, 안보상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되살리는데 사력을 다해 왔습니다. 지위나 권력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일할 기회와 힘을 달라고 했던 그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지방 선거 이후로, 일면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하여 당황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는 '언제나 국민은 옳다'입니다.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선명한 주장이나 선언이 아니라 실행을 통한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민생, 개혁, 통합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아픔과 갈등에 대해서 충분하게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작은 성과와 국민들께서 보내주시는 큰 성원 앞에서, 두려움과 겸손함이 줄어들었습니다. 오로지 국민과 국가만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 권력이기에, 더 섬기는 자세로 임했어야 마땅합니다. 국민에 대한 두려움을 되살리고, 모든 일에 더 세심하게 더 낮게, 더 치열하게 임하겠습니다. 국정의 최고 목표는 민생, 즉 국민의 더 나은 삶과 국가의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2024년 12월 3일 내란의 밤, 비장한 각오로 국회에 달려갔을 때의 다짐, 이름도 명예도 없이 목숨 걸고 국회에 모여 계엄군의 총과 장갑차에 맞섰던 그날 밤의 국민들을 결코 잊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지표는 개선된다는데 내 삶은 왜 바뀌지 않는가, '아니, 왜 더 나빠지는가'라는 물음에 더 적극적으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회복하는 것과,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것은 어느 하나 경시할 수 없는 주요 과제입니다. 위기 극복과 성장 회복이 더 시급했다, 민생 개선에도 최선을 다했다는 변명을 하기보다, 회복과 성장만큼 민생 개선에 더 집중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개혁 과정에서, 불리한 입장에 처하는 그런 분들이 겪는 아픔에 더 공감하고 더 소통하며 함께할 수 없었는지, 그리고 좀 더 과감하고 통쾌한 개혁을 원하는 분들과 소통하며 함께 가는 길을 찾는 데 더 인색했던 것은 아닌지도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내란을 이겨내고 국민주권정부를 만들어 주신 것은 단지 정권의 색깔 하나 바꾸자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특권과 반칙, 불평등과 불합리를 해소하고 국민이 주인인 진정한 민주공화국, 성장 발전의 기회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나라,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내라는 준엄한 명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성남시장 이재명에게도, 경기도지사 이재명에게도, 당 대표 이재명에게도. 그리고 대통령 이재명에게도, 우리 국민께서 바랐던 마음과 기대는 한결같을 것입니다. 힘없는 사람도 억울하지 않고,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는 억강부약의 공정한 나라, 서로 존중하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희망의 대동세상을 만들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 역시 정치를 하는 동안 일터는 달라졌으나, 개혁의 목표와 가치만큼은 한순간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 성남시청 앞 주민 교회 지하 기도실에서 정치를 결심했을 때나, 거함 대한민국의 키를 맡아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지금 이 순간이나, 저 이재명이 꿈꾸는 세상은 결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굳이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의 저는 옳다고 믿는 것을 주장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냉엄한 현실 속에서 국민이 부여하신 권한으로 실제 성과를 만들어 내야하는 '국정의 최고 책임자'라는 것입니다.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더 합리적이고 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러한 변화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의 조직적 반발은 콘크리트처럼 강합니다. 하지만 변화로 인해 삶이 나아질 이들의 응원은 분산된 모래알 같을 때가 많습니다. 선출된 공직자에게 주어진 권한은 반발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힘이고, 모래알을 콘크리트로 만들어 저항을 이겨내고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것은 대통령인 저의 역량과 책임입니다. 다만 제가 고민했던 것은 개혁 과정에서 선명성을 드러내다 더 큰 저항을 불러와, 개혁의 속도는 오히려 늦어지고 심지어 실패에 이르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전 정부의 의료 개혁처럼 소리는 요란하여 정부의 개혁 의지를 국민에게 알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실제 성과는 없이 사회 혼란이라는 더 나쁜 결과를 만들어내는 그 과오를 결코 반복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결국 정부의 성공이란 임기 마지막 날에, 국민께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는다는 신념 아래 반발을 최소화하며 최대한 조용히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센 말이나 거친 방식으로 개혁의 과정에서 주목받기보다 마지막 단계에서 국민의 삶을 개선한 성과로 평가받는 것이 국민께 진정으로 보답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모두의 대통령'이란 원칙도 이런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익숙한 길은 아니었기에, 쉽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개혁의 방식, 속도, 그리고 통합의 폭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통합하려다 개혁이 흐려졌다는 질책을 받기도 했고, 개혁을 추진하며 통합의 진정성을 의심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정부가 과정과 방법에서 부족했던 것이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달라진 것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회대개혁을 위한 빛의 연대 정신을 삶의 현장 속에서 실천하라는 역사적 명령도, 여전히 유효한 '개혁 대통령' 이재명의 나침반입니다.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매겠습니다. 역사적인 어려움을 함께 헤쳐오며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신 분들이 더이상 실망하지 않도록, 개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아픔과 상실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더 소통하고 더 존중하며, 더 신중하게 더 세심하게 배려하겠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끼리도 어느 길이 빠른지, 어느 길이 안전한지에 대해서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경로와 방법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했던 사람들의 진심까지 의심하지는 말아 달라는 호소의 말씀을 드립니다. 목숨 바쳐 내란을 이겨내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 마음으로 함께했던 분들이 서로 혐오의 언어를 주고받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실천했던 그 누군가가 배제의 대상으로 지목되어 상처받고 아파하는 모습이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민주주의와 진보, 개혁의 이상을 꿈꾸며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며, 이재명의 동지들입니다. 이 가슴 아픈 현실이 만들어진 데 수많은 원인과 동인들이 있겠지만, 제1 민주당 당원이자 국정 최고 책임자인 저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미운 마음이 들고, 누군가를 탓하고 싶더라도 저와 정부의 부족함을 탓해 주십시오. 더 많이 듣고, 더 소통하고, 먼저 손을 내밀겠습니다. 작은 차이가 서로를 밀어낼 이유가 아니라, 더 좋은 해답을 찾아가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각오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역사적 과제인 불가역적 검찰 개혁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습니다. 오랜 노력 끝에, 검사의 수사 배제, 공소청과 중수청 분리로 '수사 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과제가 종착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의 목적은 인권과 피해자 보호, 사회 질서 유지라는 수사 소추 기관의 권한과 역할이 정치적 수사와 기소로 악용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혹여라도 수사 기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피해자와 국민의 인권 보호에 지장을 초래해서는 안 됩니다. 검찰개혁이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를 제대로 보호하고, 공정하고 타당한 사회 질서 유지에만 매진할 수 있게 하여 단 한 톨의 억울한 피해도, 작은 빈틈조차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 부재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경찰 수사에 대한 철저한 견제 보완 장치로 해소하겠습니다. 고강도 경찰개혁을 통해 수사권 독점에 따라 경찰이 혹여 무소불위 권력기관으로 퇴행하지 않을까 하는 국민의 우려를 불식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국민 모두의 대통령이어야 합니다. 가치와 지향, 공약이 다른 대통령 후보 중 1명이 국민의 선택으로 대통령이 되긴 하지만, 대통령이 된 이상 그는 모든 국민을 대표해야 합니다. 모두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가 제시한 가치와 신념, 정책을 선택한 국민의 의사도 여전히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께 제시한 개혁과 진보의 가치를 잃지 않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최대 다수 국민의 합리적 의견을 최대한 국정에 반영하는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통합을 위한 인선과 정책이 도리어 갈등과 균열의 계기가 되지 않도록 더 깊이 숙고하고 더 많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가겠습니다. 서로 다르고, 대립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민생, 개혁, 통합은 결국 하나의 길로 수렴됩니다. 개혁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통합은 더 많은 국민과 함께 더 유효하고 더 많은 개혁을 지속하는 토대이기 때문입니다.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며, 국민의 뜻에 따라 흔들림 없이 민생, 개혁, 통합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그 수많은 영역에서 무수한 개혁 과제를 국민께 약속드렸습니다. 그 많은 약속과 또 해야 할 일들을 차근차근 실행하여 더 큰 신뢰를 쌓고, 국민의 더 나은 삶,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회복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대로라면 언젠가 직면할 수밖에 없는 잃어버린 30년을 피할 수 있도록,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안정시키겠습니다. 수도권 집값 안정의 근본적 장애물인 수도권 1극체제를 극복하고, 성장 발전의 거점을 다극화하는 '국토 균형발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겠습니다. 공급, 규제, 세제 정책의 확고하고 신속한 집행, 이해관계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혼란과 반발을 최소화하며 집값 안정도 반드시 이뤄낼 것입니다.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 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습니다.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2수도' 시대를 열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 희망 있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치 상황에 대한 타협의 산물로 탄생한 1987년 헌법은 더이상 오늘의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옷입니다. 여야 정치권의 합리적 토론과 국민적 합의에 따라 개정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 그리고 부마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편입, 국민기본권 강화, 일부 대통령 권한의 국회·지방정부 분산, 정책 일관성과 국정 안정을 위한 대통령 연임제 도입 등 개헌에 대한 저의 입장은 오래전부터 일관되어 왔습니다. 내각책임제나 이원 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입니다.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고,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 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례 여러 차례에 걸쳐 밝혔습니다. 그렇기에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마치 제가 연임을 구상하다 포기하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정치공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인사권을 포함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인사 행정을 포함한 모든 국가권력을 행사함에 있어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겠습니다. 차제에 인사시스템도 재점검하겠습니다. 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합니다. 언제나 국민이 옳습니다. 변방의 비주류였던 저를 지금의 이 자리,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국가 최고 책임자로 불러 주신 것도 국민들이셨습니다. 국민의 집단지성을 등불 삼아, 국민만을 믿고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국민을 섬기며, 국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삶의 변화를 일궈낸 '민생 대통령', 민주 정부의 오랜 숙제이자 역사적 과제들을 해결한 '개혁 대통령', 갈등과 대결을 넘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낸 '통합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안보와 경제의 지형이 완전히 뒤바뀌는 거대한 대전환의 중심점 위에 서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함께 앞으로 나아갈 힘이 더욱 중요합니다. 단결된 국민의 저력, 국민의 의지와 지혜야말로 국력의 원천이자 국익의 토대임을 믿고, 정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 품었던 마음을 다시 새기겠습니다. 흔들린 적이 없다고 한다면, 지친 적이 없다고 말하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인의 초심은 끊임없이 흔들리면서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바늘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국민만 믿겠습니다. 국민께서 주셨던 신뢰와 기대, 제가 국민께 드렸던 약속을 떠올리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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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더 낮은 자세로 '민생·개혁·통합 대통령' 되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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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한전, 전력산업 혁신과제“논의에서 실행으로”
- 첫번째줄 왼쪽에서 5번째 한전 김동철 사장, 6번째 효성중공업 우태희 대표이사. [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9월 1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한 8개 전문 포럼의 성과를 공유했다. 4월 17일 양 기관이 공동 출범한 이번 포럼에는 산·학·연·관 전문가 116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해결방안을 구체화했다. 산업계는 현장 아젠다를 발굴하고, 학계·연구계는 기술·제도적 타당성과 실증방안을 검증했으며, 정부와 공공기관은 이를 토대로 제도 개선과 정책 반영을 모색했다. 이처럼 과제 발굴부터 검증, 정책 반영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짧은 기간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송전망 건설 지연에 대응하는 ‘가상송전선로(VPL)’ 솔루션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됐다. 송전선로를 새로 짓는 대신 에너지저장장치(ESS)로 가상의 선로를 구성해 기존 설비만으로 송전 혼잡을 완화하는 방식이다. '27년도 기후부 예산 정부안에 24억원이 반영돼 내년부터 착수되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국가 설비계획에 반영하고 2030년까지 대규모 정부 지원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송전망 중앙계약 BESS의 그리드포밍 계통연계 기술기준(Grid-code)을 정립했으며, 2027년부터 실계통에서 운전하기 위한 시험·검증체계도 11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배전망 분야에서는 민간 ESS 활성화를 위해 기술기준 개정과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동시에 사업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전력시장 규칙 개선에도 나선다. 고객서비스 및 신사업 분야에서도 제도개선과 사업화 성과가 이어졌다. 신축 아파트의 AMI 데이터를 한전과 의무적으로 연계하도록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민간 아파트 계량데이터 134만호분을 계량데이터관리시스템(MDMS)과 연계하고, 전력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의 토대를 넓힌다. 또한 농·임업 부산물을 활용한 청정 바이오에너지 사업모델이‘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으로 구체화 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모델에 반영됐다. 현재 서울·해남 등 지자체와 실제 적용 방안을 협의 중이며, 이 과정에서 약 15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신규 투자 유치로도 이어졌다. 기후부와 한전은 각 전문 포럼과 함께 성과발표회 이후에도 보완과 후속 실행이 필요한 과제는 완성도를 높여 실증·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짧은 기간에도 법·제도 개선과 기술 실증, 사업화까지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기후부와 함께 산·학·연·관의 역량을 모아 전력산업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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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한전, 전력산업 혁신과제“논의에서 실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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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중앙아 협력 "새로운 실크로드로 다시 열릴 것"
-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기조연설에서 "우리가 함께 걷는다면 1500년 전 그 길이 새로운 그리고 아름다운 실크로드로 다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 및 재계 대표단이 모여 열린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의 인연은 무려 1400년 전부터 그 먼 길에 발자취가 쌓여 왔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 경주 천마총 사례를 들었다. 이어 "낯선 땅에 도착한 강제 이주된 우리 고려인들을 이웃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지난 30년 동안 이어온 한국과 중앙아시아 지역 간 협력 성과에 대해서는 "1992년 수교 당시 1500만 달러에 불과했던 교역은 지난해 1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주몽'과 '대장금'을 보며 함께 울고 웃던 마음은 오늘날 K-팝과 K-드라마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실크로드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세 가지 협력 방향을 강조했다. 먼저 "주고받는 품목을 늘리고 투자 분야를 확대해 가야 한다"며 우리나라 자동차, 중앙아시아의 에너지와 원자재에 편중된 품목을 넘어 "소비재, 바이오, 디지털 등 신산업 분야로 교역의 범위를 확실하게 넓혀가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교역 사절단 파견 및 디지털 통관 시스템, 중앙아시아 5개국 모두에 설치하기로 한 '코리아 데스크' 등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핵심광물과 첨단 제조업을 아우르는 협력체제를 만들어야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가운데 중앙아시아는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생산에서 꼭 필요한 핵심광물의 보고로 떠오르고 있다"며 "단순한 원자재 교역을 넘어 탐사부터 제련, 고부가가치 소재 가공, 완제품 생산까지 핵심광물 분야의 전 주기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중앙아시아는 8400만 명에 달하는 인구에 평균 연령 27세, 출생률 3.1명의 젊은 지역으로 해마다 5%대 이상의 빠른 성장도 이어가고 있다"면서 "도시 개발, 고속철도, 플랜트, 전력망 등 미래 인프라를 함께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모인 다섯 나라와 우리 대한민국이 서로의 지혜를 모으고 손을 맞잡는다면 그 어떤 일도 함께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과감한 도전이 조기에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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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중앙아 협력 "새로운 실크로드로 다시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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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 5개국 '서울선언'…새로운 30년 함께할 파트너십 구축
-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청와대) [리더스타임즈]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첫 다자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의를 정례화하고 산업·공급망, 인공지능(AI)·과학기술, 기후·에너지·환경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중앙아시아의 자원·시장과 한국의 제조·기술 역량을 결합해 산업 역량과 가치사슬을 함께 키우고,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시장의 선택지를 넓히는 '호혜적 가치사슬'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에서 '한-중앙아시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는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참석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이번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내용을 '서울선언'에 담아 한-중앙아시아 간 파트너십의 제도화와 평화·안정, 혁신·번영, 사람과 신뢰를 통한 연결 등 4대 협력 비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우리 정부가 중앙아시아 5개국과 개최한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다. 양측은 2007년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 출범과 2017년 상설 사무국 설치 등을 통해 축적해 온 지역 차원의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했다. 정상회의 정례화…'서울선언' 미래 협력 이정표로 이 대통령은 개회사에서 경제와 안보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동과 서를 연결했던 '실크로드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90여 년 전 중앙아시아에 정착한 고려인의 역사와 30년이 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교류 역사를 통해 축적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산업·인프라, 교육·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공동번영을 이루어 나가자고 했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은 정상 차원에서 한-중앙아시아 지역협력을 논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 한국의 제조·기술 역량이 각국의 산업고도화 정책을 뒷받침할 협력 자산이라며 한국과의 협력을 보다 포괄적이고 전략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했다. 본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글로벌 안보·경제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뛰어난 제조업 역량을 갖추고 시장과 공급망을 다변화해야 하는 한국과 풍부한 자원과 성장하는 시장을 보유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서로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또 개별 국가 간 협력을 넘어 지역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양자협력과 'C5+1(중앙아시아 5개국+한국)' 협력을 병행해 각국 수요에 맞는 실질협력을 심화하고 역내 공통 현안에도 공동 대응해 나가자고 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한-중앙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비전으로 ▲파트너십 ▲평화 ▲호혜적 실질협력 ▲미래지향적 협력 ▲사람 간 연결 등 5대 핵심축을 제시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청와대 이 대통령은 먼저, 경제·안보 환경과 산업·기술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한-중앙아시아 협력도 개별 현안 대응을 넘어 중장기 미래과제를 함께 준비하는 전략적 관계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정례화하고 중장기 협력 방향과 장기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을 공동의 이정표로 삼아 새로운 협력 과제와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반도 평화 지지 요청…초국가범죄 공동 대응 평화와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이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5개국이 2006년 비핵지대 조약 서명과 국경 문제 협의 등을 통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것을 평가했다. 우리 정부도 상호존중과 긴장 완화를 토대로 북핵 문제 해결과 남북대화 복원,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을 추진하고 북미대화를 포함한 당사자 간 대화 재개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중앙아시아 5개국이 지속적으로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도 중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테러리즘과 초국가범죄, 사이버 위협 등 국경을 초월한 문제 해결을 위해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기로 했다. 핵심광물·에너지 등 '호혜적 가치사슬' 구축 양측은 양 지역의 경제적 강점을 결합한 호혜적 실질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0여 년간 중앙아시아의 발전으로 양 지역 간 협력 수요도 변화한 만큼 개별 사업과 인프라 구축을 넘어 산업 역량과 가치사슬을 함께 키우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핵심광물·에너지와 농·축산업 등 중앙아시아 각국이 강점을 지닌 분야에서 현지 가공·제조를 확대하고 한국의 기술과 인재 양성 역량을 결합해 중앙아시아에는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국에는 공급망과 시장의 선택지를 넓히는 '호혜적 가치사슬'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한 철도·물류·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통관·인증·지식재산권 등 제도적 개선에도 함께 힘쓰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양측은 '한-중앙아시아 산업 및 공급망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업정책과 제조업, 인프라, 핵심광물·에너지, 디지털 전환 분야의 호혜적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이를 실행할 제도적 기반인 '한-중앙아시아 산업장관 협의체'도 신설했다. AI·과학기술·기후협력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충 미래지향적 협력도 확대한다. 이 대통령은 AI와 기술변화의 기회를 함께 활용하고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만들자고 했다. 이를 위해 AI·디지털 전환을 통해 산업경쟁력과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수자원 관리와 산림복원, 에너지 전환 등 기후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과학기술 협력과 인재 양성을 강화할 것으로 제안했다. 이를 위해 '한-중앙아시아 미래 AI 및 과학기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채택해 AI·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원칙에 합의하고 정책·인력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한-중앙아시아 기후·에너지·환경 이니셔티브'를 채택해 탈탄소 녹색전환과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청와대 고려인 정착 90주년 공동 기념…인적교류 확대 양측은 사람 간 연결도 미래 협력의 핵심축으로 삼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사람으로 이어진 특별한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며 내년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착 90주년을 맞아 중앙아시아 각국의 경제·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고려인 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 기술인력과 전문가를 함께 양성하고 학생·연구자·기업인 간 교류를 확대해 '사람의 성장'과 '산업·기술 협력'이 서로를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양측은 고려인 정착 9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해 고려인의 역사적 가교 역할을 기념하고 미래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항공·관광 협력을 비롯해 유학생·산업인력·공무원 교류도 확대해 양 지역 국민 간 접촉과 교류의 기회를 넓힌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은 이 같은 합의를 담은 '서울선언'을 채택하고 ▲한-중앙아시아 간 파트너십의 제도화 ▲평화와 안정을 향한 동행 ▲혁신과 번영을 향한 미래 ▲사람과 신뢰를 통한 연결 등 4대 협력 비전에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가 일회성 회의가 아니라 미래 파트너십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지속적인 이행 점검과 새로운 과제 발굴을 통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년 후 카자흐스탄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정상회의가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30년을 여는 출발점이자, 우리 외교의 지평을 유라시아로 확장하고 양 지역의 오랜 인연을 미래지향적 상생의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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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 5개국 '서울선언'…새로운 30년 함께할 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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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국 시·도 경찰청에 검사 요구사건 전담 관리부서 신설
- 경찰청 [리더스타임즈] 경찰청은 개정 형소법에 따라 경찰 보완수사를 내실 있게 진행하고,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 2026년 9월 '검사 요구사건 관리 전담부서'를 신설한다. 또한, 뇌물, 공무상비밀누설 등 직무수행과 관련된 범죄를 수사하는 '중요직무범죄수사대'를 설치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찰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6년 9월 하반기 인사 시에 시·도 경찰청의 수사심의계를 ‘총경급’의 '수사심의과'로 격상 개편하고, 그 산하에 검사의 보완수사요구·재수사요구·시정조치요구 사건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전담하여 관리·지원하는 부서인 '수사협력계'를 신설한다. 경찰은 전국 시·도 경찰청 '수사협력계'에 총 144명을 배치하여 보완수사요구 등 검사의 요구사건에 대한 접수·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분석할 예정이다. 권역별 또는 경찰서별로 담당자를 두어 검사 요구사건 접수시부터 이행통보시까지 집중 관리하며, 검사 요구사건의 수사 방향·결과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지원업무도 병행한다. 또한 광역·지방 공소청별 외근 협력관을 두어 결과 통보 전에 필요시 수사팀과 검사 간의 협의 조정 과정을 거쳐 완결성 있는 수사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소통채널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전담부서 신설과 함께 경찰 보완수사 관리체계도 촘촘해진다. 경찰서장이 매일 보완수사요구 등 검사 요구사건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수사지휘를 하는 한편, 시도청장(또는 수사부장)도 매월 사건관리 회의를 개최하는 등 관내의 검사 요구사건 접수 및 이행 현황 등을 점검하여, 검사 요구사건의 누락·불이행 사례가 없도록 감독할 계획이다. 수사과정상 비리·유착 방지, 사건 축소·은폐 등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 위해 2026년 9월 하반기 인사 시 국가수사본부에 '중요직무범죄수사대'를 신설하여 경찰 내부 직무 비위 근절 및 수사의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중요직무범죄수사대는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활동하며, 경찰관서 내 수사 비위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고, 적발된 비위 경찰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불입건, 관리미제 사건 등 경찰 자체 종결사건을 집중 점검하여 부실 수사 가능성을 차단하고, 주요 송치사건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법리검토를 통해 수사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경찰서에 법률전문가 위주로 '수사심사관'(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검사 요구사건 전담 관리부서 신설, 중요직무범죄수사대 설치 등을 통해 신속하고 완결성 있는 경찰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경찰 내부 직무 비위 근절 및 수사의 공정성을 확보하여 경찰 수사의 신뢰도를 제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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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국 시·도 경찰청에 검사 요구사건 전담 관리부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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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제434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 거행
- 2025년 제433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칠백의총관리소는 9월 23일 오후 3시 칠백의총(충남 금산군)에서 임진왜란 당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434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殉義祭享)’을 거행한다. 칠백의총 종용사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금산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의병장 조헌(趙憲)선생과 의병, 영규(靈圭)대사와 의승, 의병장 고경명(高敬命)선생 등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매년 호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순의제향을 거행하고 있다. 올해로 제434주년을 맞는 이번 순의제향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하여 칠백의사 후손, 불교계 인사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릴 예정이다. 제향은 초헌관(칠백의총관리소장)의 분향(焚香) 및 초헌례(初獻禮),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 아헌관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 대통령 헌화(獻花, 국가유산청장 대행)와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제향행제 후에는 의총참배와 불교의례가 엄숙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에는 순의제향 거행 전에 특별한 사전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조헌 선생과 그의 아내를 추증하기 위해 1754년 발급된 ‘조헌 영의정 추증문서’와 ‘처신씨 정경부인 추증문서’를 칠백의총관리소에 기증한 조헌 선생의 14대 후손과 종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 수여식이 열린다. 해당 유물들은 조선 후기 국가가 충신을 예우했던 실제 사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기증 문서들은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칠백의총기념관에서 일반 관람객에게 특별 공개된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혼신을 다해 나라를 지켰던 호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의 정신이 온전히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국민을 위한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의 적극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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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제434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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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착용 가능한 감지기(웨어러블 센서)로 미리 잡는다
- 실험실 환경에서의 열 스트레스 노출 실험 [리더스타임즈]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폭염과 고온 환경에서 일하는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경고하는 방식(시스템) 개발 연구를 위해 14일부터 경기도소방학교 전술 훈련장에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화재 진압과 훈련 과정에서 섭씨 수백 도를 넘나드는 고온의 화재 진압 현장과 고된 훈련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소방대원들에게 폭염은 단순한 더위를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국립소방연구원은 향후 3년간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경고하는 방식(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기술의 핵심은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착용 가능한 감지기(웨어러블 센서)’와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시스템)에 있다. 과거와 달리 최근의 착용 가능한 감지 기술(웨어러블 센싱 기술)은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여, 심박수의 미세한 변화는 물론, 심전도와 몸속 깊은 곳의 심부온도까지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여러 개의 감지기(센서)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면 측정 오차를 획기적으로 줄여 현장대원이 처한 위험 수준을 한층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위험 수준에 도달하기 전 방식(시스템)이 내리는 ‘사전 경고’는 현장 대원들에게 그야말로 든든한 생명줄이 될 수 있다. 국립소방연구원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소방학교 실화재 훈련장에서 소방대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첫 실증 실험에 나선다. 전자(디지털) 기반 지능형 건강 관리(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손잡고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고온 환경에서 대원들이 겪는 열 스트레스와 생체신호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통해 위험을 사전에 알리는 과학적 경고 기준을 확립하여 현장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지능형(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해마다 심해지는 폭염 속에서 소방대원의 온열질환을 막는 일은 필수적이고 시급한 과제”라며,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대원의 생명을 지키는 데 쓰이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안전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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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착용 가능한 감지기(웨어러블 센서)로 미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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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송전망 건설, 주민 피해는 최소화… 주민 지원은 확대하고 주민 소통은 늘린다
- 지산지소형 전력시스템 [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5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되면서 적기에 전력망을 확충하는 것이 국가적 주요 과제이다. 이를 위해 송전망 주변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그간 주민들은 입지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제공과 주민 의견수렴, 주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해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고, 주민과 지역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토대로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이번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김성환 장관은 그간 세 차례에 걸쳐 송전망 주변지역 주민대표와 간담회(4.10, 5.8, 8.5)를 갖고, 대전‧금산‧안성 등 현장을 찾아 지역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수용성 제고방안 대책은 그간의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했다. 첫째, 새롭게 건설하는 철탑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신설 선로(2회선)를 기존의 선로(2회선)와 통합하여 하나의 철탑(4회선)으로 통합하고, 별도로 계획된 신설선로를 하나의 철탑에 통합 설치하는 방식이다. 현재 추진 중인 국가기간망 사업에서 선로를 최대한 통합할 경우, 개별로 건설하는 계획과 대비하여 신설 철탑을 약 40% 감축(2,214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는 이를 제도화하여 송전선로를 신설할 때는 기존의 선로와의 통합 가능 여부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둘째, 주민 밀집지역에서는 지중화를 확대해 나간다.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국가기간망 지중화에 대한 국가재정지원 등을 활용하여 주민 밀집지역에 대해 지중화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장성군 주민 밀집지역, 대전 유성구, 군산‧청양, 세종‧청주 등 여러 지역에서 지중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 또한, 여러 송전선로가 집중되는 신규 345kV 변전소의 인출 구간(2km 내외)은 지중화를 우선할 계획이다. 셋째, 송전망 주변지역 마을에는 ‘계통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소득 창출을 지원한다.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에 따라 경과지역 지방정부에 지급되는 지원금(20억원/km)을 활용하여 전력망 주변마을에 햇빛소득 태양광 설치를 전폭 지원하여 ‘계통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연내 전력망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지방정부 지원금의 3분의 2를 전력망 주변지역의 마을 태양광 설치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기간전력망 주변지역은 많게는 세대별 300만원/연 수준까지 소득이 기대된다. 넷째,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충실히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그간 주민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던 입지선정절차를 대폭 개선한다. 우선 입지선정 초기부터 주민들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도록 의무화하고, 입지선정위원회 운영과정에서 사업설명회 횟수도 3차례(기존 2차례)로 확대한다. 또한, 투명한 회의 운영을 위해 주민들의 회의참관을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도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에 참여하여 회의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민주적인 회의운영을 담보할 계획이다. 한편, 원칙적으로 후보 경과대역을 2개 이상 도출하여 주민대표들의 입지 선택권을 확대한다. 또한, 국가 송전망 계획 수립 단계인 ‘전력수급 기본계획’과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토론회, 공청회 등을 통해 송전망 건설의 필요성을 충실히 점검하고, 전문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력망은 에너지 대전환과 첨단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필수 국가기반시설” 이라며,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나누어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필요한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해 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고창 주민들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변전소 유치를 스스로 결정한 사례는 진정성 있는 소통과 실질적인 지역 혜택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라며, “전력망 확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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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송전망 건설, 주민 피해는 최소화… 주민 지원은 확대하고 주민 소통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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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우즈베키스탄과 '의료제품 규제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중앙아시아 협력 기반 마련
- 식품의약품안전처 [리더스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 회의’를 앞두고 9월 14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의료제품안전센터와 ‘의료제품 분야 규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은 경제·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MOU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러한 양국 간 협력을 의료제품 규제 분야로 확대하고, 규제당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의료제품 관련 법률·규정·정책 및 허가·품질·안전관리 등 규제 전반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규제 담당자 간 회의·방문, 자문 및 공동행사 등을 통해 규제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제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규제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한-우즈베키스탄 간 확대되는 의료제품 교역을 뒷받침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규제환경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의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의약품 수출액은 2021년 약 319.3만 달러에서 2025년 약 472.6만 달러로 약 4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의료기기 수출액은 약 1,055.9만 달러에서 3,290.6만 달러로 약 3.1배가 증가했다. 식약처는 이번 MOU 체결이 현지 규제 환경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우리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MOU는 양국 간 의료제품 규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규제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주요 신흥시장 규제당국과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규제 애로사항 해소와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의료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국 규제당국과의 규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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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우즈베키스탄과 '의료제품 규제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중앙아시아 협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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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협정·MOU 등 13건 체결…양국간 협력 폭 확대
- 한·우즈베키스탄 협정·양해각서 체결식(청와대) [리더스타임즈]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인프라를 비롯해 제조 인공지능(AI), 핵심광물, 스마트시티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협력의 폭을 넓힌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6대 국가전략산업에서 유망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금융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부처와 기관·기업 간 협정 및 양해각서(MOU) 13건의 문서를 체결·교환했다. 이번에 체결된 문서에는 교통·보건 인프라를 비롯해 제조 AI 전환(AX), 지식재산, 의료제품, 농업, 산림·기후, 교육, 관광 등 양국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우선 양국은 '고속철 8편성 도입 및 우즈베키스탄 국가 유전체·바이오뱅크 바이옴센터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두 사업에 대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타당성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고속철과 바이옴센터 사업은 향후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양국 간 교통·보건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련 분야 우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산업 분야에서는 제조 AI 전환 협력이 본격화된다. 산업통상부와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는 '제조 AI 전환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해 기술협력과 지식 공유, 인적역량 강화, 인프라 확충, 기업 교류 등 제조 AI 기술·인력·인프라 전반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기존 디지털 제조 분야의 협력을 AI 기반 제조혁신으로 확대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 제조업의 AI 전환이 촉진되고 산업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한국수출입은행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는 '전략적 사업발굴 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중점 육성하는 핵심광물, AI·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제약·바이오, 식품·뷰티·콘텐츠 등 6대 국가전략산업에서 상호 호혜적인 유망 사업을 함께 발굴·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금융과 상업금융 등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해 우리 기업의 현지 사업 참여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국 간 지식재산권 보호, 의료제품 규제 등에 대한 제도적 협력도 확대된다. 양국 관세당국은 '국경단계에서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 핵심 브랜드 위조 상품 차단을 위한 국경조치에 협력하고 지재권 침해 의심 물품에 대한 합동단속기간도 운영한다. 지식재산 분야에서는 2019년 체결한 기존 MOU를 최근의 AI·디지털 환경에 맞게 개정해 정책·법·제도 공유와 위조상품 방지, 심사 효율성 제고, 정보화·디지털화 등으로 협력을 확대한다. 의료제품 분야에서도 규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 양국 규제기관 간 정보교환과 규제조화,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해 비관세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농업 분야 협력도 한층 넓어진다. 교육 분야에서는 양국 기관과 교사·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언어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되는 올림피아드 정식 과목에 한국어가 추가돼 현지 한국어 위상 강화가 기대된다. 또 관광 분야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해 양국 유관기관 간 교류와 관광 관련 지식·정보·경험 공유, 관광상품 개발·홍보 등 다각적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농업인 역량 강화, 맞춤형 농업기술 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우수한 K-농업기술의 현지 확산과 양국간 농업협력을 강화한다. 산림·기후 분야에서는 농림위성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산림관리, 산림 생태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재난 예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아랄해 사막화, 수자원 분쟁 등 중앙아시아 지역이 직면한 초국경 환경문제와 기후위기 대응에도 힘을 모은다. 이와 함께 양국은 '수형자이송조약'을 체결해 상대국에서 수형생활을 하는 자국민을 본국으로 이송하기 위한 구체적인 요건과 절차를 마련했다. 또 2014년 체결한 무상원조 기본협정을 개정해 별도의 보충약정 없이 무상원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무소를 중심으로 우즈벡과 효과적이고 통합적인 무상원조를 수행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우즈베키스탄 측 기관 간 방산 협력 계약도 체결돼 양국 간 방산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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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협정·MOU 등 13건 체결…양국간 협력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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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금 5) 획득
- 2026년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5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금 5명)했다고 밝혔다. 총 64개국 312명의 학생이 참가한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김건호(서울과학고 3), 김형건(서울과학고 3), 박하윤(대전과학고 3), 여은수(세종과학예술영재교 3), 윤예준(광주과학고 3) 학생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나흘에 걸쳐 ➀이론 시험(5시간), ➂자료분석 시험(4시간), ➂관측 시험(▲망원경, ▲천체투영관 분야 각 하루씩)으로 진행됐으며, 각각 50%, 25%, 25%(세부 분야 각각 12.5%씩)의 비중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➀이론 시험은 ▲천체물리 기본개념, ▲시간·좌표, ▲행성⋅항성계, ▲성간물질, ▲우주론, ▲관측기기 분야에서 폭넓게 출제되는데, 올해는 ‘진화한 별의 항성풍 나선구조’, ‘초기 우주의 초광도 은하’ 등 총 12문제가 출제됐다. ➁자료 분석 시험은 다양한 천문 자료를 계산·분석하고 이로부터 물리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해석하는 시험으로, 최신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의 관측 자료인 ‘작은 붉은 점(LRD)의 정체’, ‘중성자별의 상태방정식의 검증’ 등 3문제가 출제됐다. ➂관측 시험은 ▲ 망원경 관측에서는 야간에 반사망원경을 이용하여 토성과 M29(백조자리에 있는 산개성단)를 직접 관측하고 시간각 등을 계산하는 문제와 활동성 은하핵 중심의 블랙홀의 질량을 추정하는 기술인 반향매핑 방법을 적용하는 문제 등 3문제가 출제됐고, ▲ 천체투영관 관측은 Phenikka 대학의 지름 16미터 규모의 천체투영관 내부에서 실시됐으며 달 후면에서 바라보는 가상의 하늘에서 태양의 위치 구하기 등 3문제가 출제됐다. 올해 한국대표단을 이끈 한국천문올림피아드위원회의 이희원 단장은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각국을 대표하는 천문학 영재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창의적인 지식과 우주에 대한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 대회”라며, “우리 대표단 학생들이 대회 참여를 통해 우주 시대를 이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대표단은 이번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를 비롯해 수학·물리 등 8개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제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12.2.~12.9.)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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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금 5)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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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재외동포 어린이, 그림일기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다
- 국내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경복궁)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은 10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회의원회관 등에서 '2026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그림일기 대회에는 65개국에서 2,127명의 재외동포 어린이가 참여해, 우리말과 문화를 배우면서 겪은 경험과 느낌 등을 표현한 그림일기를 출품했다. 1·2차 예선(5.30./6.2.~7.10.)과 본선(10.5. 경복궁)을 통해 작품들의 예술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8일 국회의원회관(2층)에서 개최되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수상한 어린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국회의원회관(서울, 10.6.~10.8.)을 시작으로 교육부(세종, 10.12.~10.23.), 인천국제공항(인천, 10.26.~10.30.) 등에서 순회 전시되며, ‘그림일기 대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수상작에는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의 발음·단어 등을 익히는 과정과 다국어 환경에서의 일상, 주재국에서의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활동을 담은 작품들이 고루 포함됐다. 교육부 장관상에 선정된 이주원 어린이(러시아 잉글리쉬 인터내셔널스쿨)는 자신이 좋아하는 들기름이 ‘들개’가 아닌 ‘들깨’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일화를 한국어와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상에 선정된 전태오 어린이(미국 에덴 한글학교)는 손흥민 선수를 보기 위해 찾은 축구 경기에서 현지 관중과 함께 현지 팀을 응원하며 느낀 즐거움과 한국인 선수에 대한 관심을 담아냈다. 이 밖에도 아버지와 받아쓰기 연습을 하며 ‘아빠’와 ‘아파’의 발음 차이를 알아가고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작품,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우리 민족의 얼’이라는 말을 듣고 ‘얼’과 ‘얼굴’의 뜻을 궁금해하며 우리말의 의미를 탐색한 작품도 선정됐다. 수상한 어린이(20명)는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역사·문화 체험 연수에 참여한다. 임진각과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다례 예절 교실 참여와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그림일기 대회’는 재외동포 어린이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 대상은 해외 거주 5년 이상인 만 12세 이하 재외동포 어린이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65개국 어린이들이 그림일기에 담아낸 저마다의 일상과 생각, 가족과 친구의 모습에서 우리말과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면서, 한국과 더욱 가깝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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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재외동포 어린이, 그림일기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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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 결과 발표
-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9월 29일 18시(프랑스 현지 시각 11시)에 공개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의 주요 결과를 분석·발표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매년 교육 전반에 관한 국제 비교 자료를 제공하여, 회원국들이 교육정책 수립 및 교육 관련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발표된 교육지표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육에 투자된 재정적 자원] ➊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4.9%로 2022년(5.6%) 대비 0.7%p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아울러,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3.9%이다. 2022년(4.7%) 대비 0.8%p 감소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았다. 교육단계별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에서 초·중등교육 단계*는 3.2%로 2022년(4.0%) 대비 0.8%p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한편, 고등교육 단계**는 0.7%로 2022년(0.6%) 대비 0.1%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➋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의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8,256로 2022년($19,805) 대비 7.8%($1,549↓)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초·중등교육 단계의 경우 초등 $16,365, 중등 $21,980로 2022년(초등 $19,749, 중등 $25,267) 대비 각각 17.1%($3,384↓), 13.0%($3,287↓)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교육 단계의 경우 $16,479로 2022년($14,695) 대비 12.1%($1,784↑)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 교사, 학습환경 및 학교조직] ➊ 교사 1인당 학생 수 및 학급당 학생 수: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1명, 중학교 13.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학교의 경우 11.5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2024년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0.9명, 중학교 25.6명으로 2023년 대비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➋ 국·공립학교 교사의 법정 급여: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초임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43,139, 중학교는 $43,482로 2024년(각 $37,773) 대비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한편, 15년 차 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72,226, 중학교는 $74,310로 2024년(각 $65,765) 대비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최고호봉 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115,171, 중학교는 $116,446로 2024년(각 $104,786) 대비 증가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➌ 초·중등 교사의 수업 주수·일수·시간: 2025년 기준(격년 주기 발표) 2025년 우리나라 초·중등 교사의 연간 수업 주수는 38주로 일반계 고등학교를 제외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았고, 법정 수업 일수*는 190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많았다. 한편, 초·중등 교사의 연간 1인당 순 수업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적었다. [교육에의 접근·참여와 진학] ➊ 연령별 취학률: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의 연령별 취학률은 만 3세 95.8%, 만 4세 96.8%, 만 5세 94.5%, 만 6세 100%로 만 5세 외 전 연령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➋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 추이: 2015,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은 5.3%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교육기관의 산출 및 학습 효과] ➊ 고등교육 이수율: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58.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고, 특히 청년층(만 25~3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1.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➋ 교육단계별 고용률: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전체 교육단계 고용률은 76.5%로 2024년(76.1%)보다 0.4%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79.1%보다 낮았다. ➌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은 전문대학 졸업자 110.1%로 0.2%p 증가했고, 대학 졸업자 131.8%, 대학원 졸업자 173.5%로 각각 0.7%p, 2.8%p가 감소하여 2023년보다 상대적 임금 격차가 감소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누리집에도 탑재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번역본을 12월 중 발간하여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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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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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공인 한국어시험 토픽, 2029년 평가 개편 및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체제로 전환
- 시험 종류별 지원 현황[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9월 29일, 인공지능·디지털 기반의 첨단 토픽 시험 체제로 도약하기 위한 '토픽 개편 및 시행 확대 방안'과 '2027년 토픽 시행계획'을 발표한다. 토픽은 1997년 도입 이래 한국 유학, 체류자격 취득, 국내외 취업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국가 공인 한국어 시험이다. 2023년부터는 인터넷 기반 토픽 시험(IBT)을 도입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12개국에서 시행하고 있다. 토픽은 2014년 개발된 평가 틀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기출문제나 준비 전략 등도 축적된 상태다. 그러나 최근 대학 등 현장에서는 실제 의사소통 능력 중심의 토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토픽 활용처가 확대되고 첨단 장비 등을 활용한 부정행위 수법이 고도화되면서, 이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응시수요 대비 시험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번의 '토픽 개편 및 시행 확대 방안'은 현장과 학계에서 제안한 여러 개선 방향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2029 토픽 체제 개편 한국어교육, 측정·평가,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픽 개편위원회’를 구성하여 2027년 6월까지 토픽 시험 체제 개편안을 마련한다. 개편된 평가 체제는 시범 시행을 거쳐 2029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9년 적용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문항 출제 및 채점 시스템을 구축한다. 단, 시험의 공정성과 오류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전문가가 인공지능의 산출물을 검토하도록 할 방침이다. ‘토픽 홈테스트’도 유학·체류 등에 직접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낮은 단계부터 점진적으로 도입한다. 나아가, 대학 등 전문기관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토픽·한국어교육 연구를 활성화하고, 출제·채점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전문성 기반도 확대한다. 특히,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을 공개 모집해 신진 연구자와 한국어교육 관련 자격증·학위를 갖춘 현직 교원 등을 적극 발굴한다. ???? 공정성 강화를 위한 부정행위 대응 고도화 토픽 부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한다. 매우 중대한 업무 방해에 해당하는 ▴대리시험 ▴문제지 유출 ▴신분증 위조 3개 부정행위 유형을 최고 수준으로 제재하여, 5년간 토픽 응시자격을 정지한다. 응시자격 정지 기간에는 대학에 어학 성적을 제출하지 못하도록 원천 차단해 제재의 실효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부정행위 유형별 대응도 강화한다. 실물 여권과 외국인등록증 등으로 허용 신분증 종류를 최소화해 대리시험을 방지한다. 인공지능 안경, 초소형 이어폰 등을 탐지할 수 있는 전파탐지기 보급을 확대하고, 감독관 교육을 강화해 시험 중 부정행위 적발과 대응을 강화한다. 국가별 시간대에 따라 문제지 간 유사성이 없도록 출제하여 시차를 활용한 부정행위를 근본적으로 방지한다. ???? 응시수요 적극 대응 및 시험 정보 제공 확대 응시수요에 맞게 시험 기회가 충분히 제공될 수 있도록 국내외 시험장을 확대한다. 국내에서는 토픽 시험장 신규 참여 기준을 완화하고, 이주배경학생 또는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학교·기업의 단체 응시를 확대한다. 국외에서도 시험장 운영 기준과 시행기관의 단기 인력 채용 조건 등을 정비해 응시 기회는 넓히고 시행기관의 부담은 낮춘다. 이 밖에도 교직원·경찰 등 시험 관리 관련 전문성이 있는 퇴직자를 감독관·지원관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토픽 응시를 준비하는 외국인들이 시험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개선하고 홍보 및 시험 준비를 위한 학습 자료 제공도 확대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외국인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지금보다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어, 대학·기업의 우수한 해외 인재 유치를 돕는 검증 장치로서 토픽의 역할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에는 '토픽 개편 및 시행 확대 방안'의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면서, 총 15회의 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 2,000개 이상의 토픽 문항을 공모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출제에 필요한 문제은행을 마련한다. 또한, 부정행위 방지 등 시험 시행·운영 개선과 관련된 과제들은 즉각 추진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토픽은 한국에 오는 해외 인재들의 한국어 능력을 측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 시험 시행을 보다 선진화하여, 국제적으로 한국어 사용이 활성화되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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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공인 한국어시험 토픽, 2029년 평가 개편 및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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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 영역별 응시자 현황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지난 9월 2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9월 29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한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396,118명으로 재학생은 298,250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97,868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393,751명, 수학 영역 390,456명, 영어 영역 395,460명, 한국사 영역 396,118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390,120명, 직업탐구 영역 3,414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7,843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0,301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1,461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8,358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39%)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73.85%, 언어와 매체 26.15%이었다.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64.36%, 미적분 33.10%, 기하 2.54%이었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8.22%, 과학탐구 영역 13.02%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30%이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97%, 과학탐구 영역 13.14%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46%이었다. 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8.23%, 과학탐구 영역 13.00%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27%이었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한 수험생 133명의 점수는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분석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 수험생들에게는 채점 결과의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별도의 성적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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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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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고, 마음을 열고, 학교와 함께 걷다” 대구시교육청, 2026 ‘후반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 대구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관내 학부모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후반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좋은 부모가 되려다 지쳐버린 당신에게 – 나를 찾고, 마음을 열고, 학교와 함께 걷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고 부모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동시에 자녀 및 학교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모교육 전문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참여해 학부모들이 직접 보내온 실제 고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이호선의 부모성장 솔루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크게 ▲부모성장 ▲자녀성장 ▲학교협력의 세 가지 흐름으로 구성된다. 먼저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 속에서 지친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회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부모성장’,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자녀소통’, 학교 및 교사와 신뢰를 쌓고 자녀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학교협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해법을 나눈다. 사연 공모에서는 ‘선생님께 어디까지 말씀드려야 할까요?’, ‘사춘기 자녀의 또래관계를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아이와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과 양육에 지친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등 학부모들이 가정과 학교생활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이 접수됐다. 이호선 교수는 이러한 사연을 중심으로 부모 자신을 돌보는 방법, 자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기준과 경계를 세우는 대화법, 학교와 부모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방법 등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의 ‘나를 찾고, 마음을 열고, 학교와 함께 걷다’라는 메시지는 부모가 자기 자신을 돌보는 데서 출발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아가 학교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학부모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대구 학부모교육의 방향을 담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자녀와 소통하며, 학교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교육학부모센터와 대구학부모역량교육과정을 통해 학부모의 배움과 상담, 소통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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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고, 마음을 열고, 학교와 함께 걷다” 대구시교육청, 2026 ‘후반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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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선 RS 에듀컨설팅 대표, 한국심리학회 운영위원회 학외이사 위촉
- 심리검사와 진로교육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송영선 ㈜RS 에듀컨설팅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심리학회 운영위원회 학외이사로 위촉됐다. 한국심리학회가 발급한 위촉장에 따르면 송 대표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송 대표는 앞으로 운영위원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학회 운영과 대외 협력, 심리학의 사회적 활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위촉은 학문적 연구 성과와 실제 교육·산업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심리검사와 상담 서비스의 활용 범위가 교육과 진로, 기업 인사·조직관리 등으로 확대되면서 검사 도구의 객관성과 신뢰성은 물론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송 대표는 그동안 심리검사 개발과 진로·학습 코칭 분야에서 활동하며 검사 결과가 단순한 수치나 진단에 머물지 않고 학생과 이용자의 상담, 학습계획, 진로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가 및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RS 에듀컨설팅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운영하는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의 종합적성검사 운영기관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진로 특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검사 운영과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이 같은 경험은 송 대표가 한국심리학회 운영위원회에서 맡게 될 역할과도 맞닿아 있다. 학계에서 축적된 연구 결과가 실제 학교와 상담, 진로교육 및 산업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학술적 기준과 현장의 요구를 함께 이해하는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장에 신뢰받는 심리서비스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 송 대표는 “학회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리검사와 상담 서비스가 국민에게 보다 신뢰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학계의 연구 성과와 교육·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기반한 심리평가와 관련 체계가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교육·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학회에 충실히 전달하는 동시에 심리학이 우리 사회에서 보다 건강하고 책임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학외이사로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심리검사와 상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위촉을 계기로 학계와 공공교육·민간 현장 간 협력이 한층 확대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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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선 RS 에듀컨설팅 대표, 한국심리학회 운영위원회 학외이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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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개 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 개최
- 대구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 5개 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21일부터 5개 교육지원청별로 중학교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 학부모에게 세부적인 입학전형 정보를 제공하여 자녀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고교 입학 관련 종합 정보와 함께 주요 교육과정을 상세히 다룬다.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고와 후기고로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진다. 전기고는 특수목적고(외국어고, 국제고 제외), 특성화고, 각종학교가 있으며, 후기고는 일반고, 자율고, 특수목적고(외국어고, 국제고)가 해당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먼저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과 후기고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안내한다. 이어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외고, 국제고, 자사고 등 고교 유형별 입학전형과 IB 운영학교 안내 및 교과 중점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7시에, 교원을 대상으로 22일오후 2시에 진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전 10시에, 교원을 대상으로 오후 3시에 진행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윤재호홀에서 교원 대상으로 9월 29일 오후 2시,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30일(수) 오후 6시에 개최한다. ▲달성교육지원청은 천내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9월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10월 1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한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함께 실시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교원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도 설명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고교 입학전형 안내 자료가 제공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고등학교 유형과 교육과정이 다변화함에 따라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부합하는 선택을 돕는 정확한 전형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 교원의 진학 안내를 돕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진로·진학이 다각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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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개 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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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 발표
- 구제 결과 대학별 경쟁률 증가 현황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9월 11일 발생한 수시모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하여, 수험생 구제 심사 결과와 이에 따른 경쟁률 변동 현황, 원서접수 연장시간 중 발생한 사례에 대한 불공정성 점검 결과를 9월 17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 장애로 인해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전산 자료에 근거하여 구제하되, 불공정 사례는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전체 수험생 간 형평성과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구제 신청 접수 현황 및 결과 교육부와 대교협은 시스템 장애 발생 시점(9월 11일 17:50)의 오류 기록과 함께 해당 전형에 대한 원서 접수 이력(작성·저장·제출·결제 시도)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 한하여 구제 대상으로 인정하는 원칙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구제 절차를 진행했다. 구제 신청은 총 1,588건이 접수됐고, 이 중 414건을 구제 가능 대상으로 인정했다. 이 가운데 354건이 최종 접수 완료되어 구제가 확정됐다. 이번 구제는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로 수시모집 원서를 정상적으로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특히 9월 11일 18시 마감 예정이었던 116개 대학 중 마감시간을 연장하지 않은 16개교는 별도의 접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여 구제가 불가피했다. ■ 구제 절차 완료에 따른 대학 경쟁률 변동 현황 최종 접수가 완료된 354건은 40개 대학 306개 모집단위(전형) 지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해당 대학들의 평균 경쟁률은 당초 9.634:1에서 9.635:1로 변동됐다. 아울러, 구제 인원의 특정 모집단위(전형) 쏠림 현상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원서접수 연장시간 중 불공정 사례 점검 결과 및 후속 조치 이번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 발생에 따라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19시까지 연장한 대학은 총 100개교이나, 이 중 17개 대학이 연장시간(18~19시) 중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 경인교대, 국립공주대, 국립목포대, 국립부경대, 대구대, 대신대, 동아대, 목포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서울한영대, 성균관대, 세종대, 신라대, 한국항공대, 한동대, 한양대(ERICA) 이에 위 17개 대학의 경쟁률이 공개된 시점 이후 해당 대학에 원서접수한 사례(총 39건)를 면밀히 분석했다. 그 결과, 경쟁률이 공개된 상태에서 경쟁률을 조회한 다음, 해당 대학에 원서를 접수한 3건을 확인했다. 이 3건은 수험생 간 형평성 및 대입 공정성이 심각하게 저해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대교협과 함께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한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이번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의 정확한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 시스템 운영 및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한다. 이를 위해 특별조사반을 구성‧운영하여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계약관계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필요한 조치를 추진한다. 아울러 2027학년도 정시모집부터는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서접수 시스템의 안정성과 관리·감독 체계를 개선해 나갈 것이며, 공적 원서접수 체계로의 개편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전산자료를 바탕으로 피해 수험생을 구제하는 한편,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성과 형평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조치했다.”라고 말하며, “아울러 원서접수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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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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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이의신청 심사 결과 발표
-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9월 15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9월 2일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정답(가안)을 발표한 이후 9월 5일(토)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으며,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이의신청 기간 동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154건이었다. 이 가운데 문제 및 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68개 문항 130건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68개 문항 모두에 대해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8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5일 오후 5시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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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이의신청 심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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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꿈' 초단편, 유튜브 배포 시작…장편 '지하철에서' 향한 본격 시동
- 영화 '꿈' 최단편 소제목 '지하철은 약속시간을 지킵니다' 영상 [리더스타임즈] 지난 9월 초,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이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제)과 카이저엔터테인먼트(최수현 대표)의 기획·제작으로 유튜브 등 매체를 통해 배포를 시작했다. 주인공인 동윤이 누나 지나에게 대본을 전해주는 여정을 지하철을통해 무사히 전달되는 작품이다.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은 동명의 장편 영화 '꿈 — 지하철에서'에 앞서 기획·제작된 이번 초단편 작품은 뮤직비디오 형식의 10분 내외 분량으로, 우선 2026년 서울지하철공사가 개최하는 유튜브 영상 공모전 출품을 시작으로 국내 영화제 등에 출품될 예정이다. 어어 제작에 들어가는 중편 '착각' 편은 지나와 동윤이 서로 상대가 좋아한다는 착각에 삼촌 병철과 이모 선희에게 상담하는 내용이며, 중순에 제작에 들어간다. 이외 의사 이환의 병철부부관계,외계인부부 종서와 혜리의 관계도 연출된다. 지나,동윤 배우의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의 마지막 만나는 장편. 제작 측은 앞으로 제작되는 초단편·단편·중편 작품이 모두 장편을 알리기 위한 사전 홍보 성격과, 배우들이 본격 촬영에 앞서 배역에 몰입할 수 있는 리허설 성격을 함께 지닌다고 밝혔다. 특히 장편에서는 노출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배역들의 세부 직업·성격·인물간 관계성·과거 추억·갈등 등을 적극적으로 연출해 각 배역을 개인 시리즈로 구성함으로써, 관계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청자들도 짧은 분량의 작품만으로도 각 배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형식별 제작 방향은 다음과 같다. 초단편은 유튜브 배포 중심의 뮤직비디오 형식이며, 단편은 한두 명의 배역을 중심으로 영화제를 겨냥한다. 중편은 가족·직장 등 구성원 중심으로 영화제 제출용으로 제작된다. 모든 작품은 '꿈'이라는 동일한 제목 아래 각각 별도의 소제목을 부여한다. 이환 배우,김선희 배우,안병철 배우의 영화 '꿈' 중편 작품의 촬영모습(장소제공/매일한방카페, 하남시 미사동 위치) 상업 장편영화 ‘꿈’ 제[1]화 ‘지하철에서’는 보이스피싱으로 [1]억 원의 피해를 본 주인공이 지하철에서 우연히 범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공익적 메시지와 가족 간 공감의 가치를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및 후원 문의는 영화 ‘꿈’은 배우와 스태프로 참여할 개인뿐 아니라 기업·기관·단체의 후원도 기다리고 있다. 참여 및 후원 문의는 이메일 [sc1933@naver.com]으로 하면 된다. 후원에는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재), ㈜웰포유(김기수 대표), 포탈뉴스통신(최태문 대표), 에비수진(안병천 회장), 한국어린이경찰대(최대일 대표), 한국은퇴생활연구소(박영재 대표), 파스텔사진관(박용호 대표), 싸피디스튜디오(김준연 대표), 호국무술연맹(박상현 이사장), 국제ESC 진흥원(김현구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촬영 후 단체기념사진 좌부터, 박진 감독,임종서 배우,김옥선 어머니,이환 배우,신동윤 아역배우,지나 배우,최혜리 배우,오희연 PD,김선희 배우,안병철 배우(손가락네개는 국제엔젤봉사단의 설립취지 충,효,예,의를 뜻합니다.) 영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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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꿈' 초단편, 유튜브 배포 시작…장편 '지하철에서' 향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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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재벌X형사2]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 韓 디즈니+ 콘텐츠 종합 순위 붙박이 1위! 2막이 더 기대되는 이유!
- [SBS 재벌X형사2][리더스타임즈]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거침없는 상승세 속에 2막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이라는 별명답게 재벌 3세 형사라는 신선한 설정, 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재력, 인맥, 유명세 등 모든 것을 총동원하는 소위 ‘돈발 수사’의 참신한 세계관, 키치하고 경쾌한 연출 등을 앞세워 기존 수사극과 차별화된 재미를 구축하며 ‘재벌X형사’만의 확고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가 회를 거듭할수록 제대로 물오른 재미로 입소문을 더하고 있다. 구 악마교관에서 강하서 강력 1팀 신임팀장으로 부임한 주혜라(정은채 분)를 눈엣가시로 생각했던 진이수(안보현 분)와 천둥벌거숭이 같은 진이수를 꼼짝 못 하게 잡도리했던 주혜라. 앙숙 같던 두 사람이 사건을 거듭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환상의 수사 콤비’로 자리 잡으며 버디물의 묘미를 제대로 살리고 있다. 진이수는 탁월한 ‘형사의 직감’을 지닌 인물이자, 영장 없는 수사를 위해 건물을 통째로 매입하고 범인 추적에 슈퍼카, 헬기, 전용기까지 동원하는 등 ‘수사의 치트키’를 마음먹은 대로 쓸 수 있는 ‘인간 돌파구’다. 여기에 냉철한 판단력과 집요한 수사력,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내공에 유연한 수사 방식까지 갖춘 주혜라의 강점이 맞물리며 두 사람의 공조에 짜릿한 재미가 더해지고 있다. 특히 해외로 도주하는 용의자를 긴급 체포하기 위해 주혜라가 진이수의 전용기 운행을 부추기며 ‘수사의 치트키’를 제대로 하는 모습(6화)이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하기도 했다. 어느덧 주혜라를 팀장으로 인정하게 된 진이수가 “주팀장은 그냥 나를 이용해. 내가 뭐든 할 테니까”라고 제안하는 모습(8화)은 ‘형사 버디물’만의 통쾌한 매력이 최고조에 달한 장면이었다. ‘재벌X형사2’의 물오른 재미는 각종 흥행 수치를 통해서도 증명된다. 가장 최신 회차인 8화를 기준으로 ‘재벌X형사2’의 시청률은 최고 9.3%, 수도권 8.0%를 돌파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7%, 순간 최고 3.26%를 기록, 동시간대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토요일 방송된 지상파 및 케이블, 종편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뿐만 아니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재벌X형사2’는 8월 31일 기준 대한민국 디즈니+ 종합 콘텐츠 순위 1위를 굳건히 지키며 TV와 OTT를 아우르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한껏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서 ‘재벌X형사2’가 2막을 맞이했다. 지난 8화 방송에서 진이수가 아끼는 재벌 동생이자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을 둘러싼 거대한 미스터리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 주혜라는 진이수를 향해 “잡아야 할 놈이 있다”라며 유성원이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이자 살인자로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고, 한국뿐만 아니라 유성원이 활동해온 영국에서도 그의 모델이 실종된 사실이 드러나며 유성원의 실체를 향한 의혹이 점점 짙어지는 상황이다. 더욱이 진이수 앞에서는 살가운 미소로 일관하던 유성원이 자신의 엄마 정태선(김혜은 분)을 향해서는 “엄마는 아빠를 죽였고, 나는 누구를 죽였을까요?”라며 섬뜩한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까지 그려져, 선과 악을 가늠할 수 없는 유성원의 두 얼굴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바 있다. 이에 완성형에 가까워진 진이수와 주혜라의 공조 한가운데 가장 위험한 변수인 유성원이 끼어든 상황. 유성원을 향한 진이수의 믿음과 주혜라의 의심이 정면으로 부딪힐 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공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더욱 짙어진 미스터리와 갈등을 앞세운 2막에서는 어떤 재미가 폭발할지 기대가 모인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4일(금) 밤 9시 50분에 9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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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재벌X형사2]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 韓 디즈니+ 콘텐츠 종합 순위 붙박이 1위! 2막이 더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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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경연대회 싹쓸이 실력자 등판 “眞김용빈, 나보다 순위 낮았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리더스타임즈] ‘금타는 금요일’ 眞김용빈을 이겼던 슈퍼 메기가 출격한다. 7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8회는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행사의 여왕, 버클리 음대를 포기하고 트롯을 선택한 인재 등 가창력 끝판왕을 자랑하는 슈퍼 메기들이 출몰, 트롯 스타 10인과 눈과 귀가 즐겁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역대급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날 ‘행사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의 슈퍼 메기가 찾아온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말에 장윤정, 지원이 등 내로라하는 여성 트롯 스타들이 거론되기도. 그녀는 ‘행사의 여왕’답게 5월 한 달 내내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고 해 트롯 톱스타들의 부러움을 산다. 또한 폭발적 가창력의 무대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각종 트롯 경연대회를 싹쓸이한 찐 실력자도 슈퍼 메기로 등장한다. 그는 ‘금타는 금요일’ 멤버들과도 끈끈한 인연을 자랑한다고. 특히 진(眞) 김용빈에 대해 “나보다 순위가 낮았다”라며 폭탄 발언을 한다. 이에 김용빈은 “한 번도 연락을 안 하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각종 폭로로 ‘금타는 금요일’을 발칵 뒤집는 슈퍼 메기의 정체는 누구일까. 이외에도 트롯에 전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버클리 음대를 포기한 인재,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모두의 마음을 녹이는 실력파 보컬도 슈퍼 메기로 트롯 톱스타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녹화 내내 “오늘 역대급이다”, “소름 돋았다” 등 감탄이 쏟아진 ‘메기 지옥’ 특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제2대 골든컵’ 주인공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막내 온 탑 오유진이 황금별 8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 오유진은 최근 대성이 코첼라에서 불러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날 봐 귀순’을 선곡,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과연 오유진이 김용빈을 잇는 제2대 골든컵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트롯 톱스타들과 슈퍼 메기들이 선사할 역대급 귀호강 무대들은 7월 3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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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경연대회 싹쓸이 실력자 등판 “眞김용빈, 나보다 순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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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단일 대회 메달 5개’ 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 출연!
- 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리더스타임즈] ‘단일 대회 메달 5개’ 대한민국 누구도 해내지 못한 기록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가 라디오에 출연한다. 오늘 (9일) 방송되는 MBC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에는 2026 동계패럴림픽을 뒤흔든 김윤지 선수가 생방송으로 함께한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김윤지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메달 5개를 따내며 한국 스포츠 역사에 굳게 이름을 남겼다. 최근 예능 ‘유퀴즈’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강인한 서사 너머 또래다운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보여준 김윤지 선수는, 이어진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서는 많은 방송에 출연한 최근 일상과 패럴림픽 뒷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수차례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나 도전을 이어온 김윤지 선수의 이야기는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을 맡은 이재은 아나운서는 동계올림픽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김윤지 선수의 경기와 도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는 그동안 패럴림픽 소식을 꾸준히 전해온 만큼, 청취자들에게 반갑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일 저녁 8시 5분부터 10시까지 MBC라디오 표준FM(수도권 95.9MHz)으로 방송되며 MBC라디오 앱 ‘미니’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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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단일 대회 메달 5개’ 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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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4강 진출 실패.. “결과보다 빛난 성장! 기적을 썼고 가능성을 봤다”
-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리더스타임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도전이 마무리됐다. '도쿄돔의 기적'을 쓰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10-0으로 패했다. 이날 중계를 맡은 MBC는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전국 2054 시청률에서 1위(1.5%)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시작부터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집계한 시청률은 전국 가구 3.9%, 2054 1.8%의 수치로 1위를 차지, 명실상부한 ‘스포츠 중계의 명가’의 위상을 또 한 번 증명해내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 최종전을 치른 뒤 곧바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한 대표팀은 긴 여정과 시차 적응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치른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 1라운드 전 경기를 미국에서 치른 도미니카 공화국은 압도적인 화력에 마운드까지 굳건하게 지켜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MBC는 이번 8강전 중계를 위해 마이애미 현지로 날아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호흡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투혼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중계진은 경기 시작 전 진행된 프리뷰 쇼부터 경기가 끝난 순간까지, 결과에 매몰되기보다 17년 만에 8강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선 대표팀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 그리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공감 중계’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기에 앞서 오승환 해설위원은 "그동안 부담감을 가졌다면, 이곳 마이애미에서는 그 짐을 떨쳐내고 경기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다"며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어 "메이저리그 구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 자체가 젊은 선수들에게는 야구 인생이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라며 "상대 선수의 이름값에 주눅 들지 말고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승환 위원은 경기 중에도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짚어내며 힘을 실어줬다. 류현진에게는 "류현진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베테랑의 관록이 느껴지는 피칭"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신예 김도영에게는 "타석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자신 있게 휘두르는 모습이 최대 장점"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점수 차가 벌어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전력 질주하는 선수들을 보며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주루 플레이가 보기 좋다. 안현민 선수 등 젊은 피들이 이번 대회에서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경기 내내 대표팀을 향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야구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다. 한 마음으로 플레이하면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며 “지레 겁먹지 않으면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라고 말했다. 이어 정민철 해설위원은 경기가 끝난 후에는 "기적을 이뤄냈지만 분명 성장이 필요하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쌓아온 여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경기를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클로징 멘트로 감동을 더했다. "아쉽지만 잘 싸웠다. 2026 대한민국 대표팀의 여정은 여기까지지만, 기적을 써 내려가며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며, "현실을 마주한 이 순간을 계기로 한 걸음 더 내딛고 나아갈 한국 야구의 모습을 기대하겠다"는 말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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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4강 진출 실패.. “결과보다 빛난 성장! 기적을 썼고 가능성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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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결방 아쉬움 달랠 미공개 커플 스틸 대방출 카메라 온앤오프(ON&OFF) 온도차 케미스트리
-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사진제공= 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리더스타임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13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이들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어쩌다(?)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강시열은 은호의 바람대로 ‘진부하고 전형적인’ 첫 데이트에 나섰고,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원래대로 돌아간 후에는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은호의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며, 기습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미공개 커플 스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서히 도력을 잃어가던 은호와 그가 구미호라는 정체를 알게 된 강시열이 신묘한 인연으로 얽힌 순간,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꾼 채 인간이 된 은호의 ‘망생’ 탈출 공조의 시작, 그렇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로 엮이며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이 한눈에 담긴다. 무엇보다 ‘혐관’이 ‘구원’이 되기까지 관계 변화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만들며, 뒤엉킨 운명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촬영장 뒷모습을 포착한 비하인드 사진도 눈길을 끈다. 강시열을 향한 은호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보육원 화재 구조 현장과 그 이후 설레는 변화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던 장면. 김혜윤과 로몬이 검은 그을음 분장을 한 얼굴에도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힌다. 특히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눈만 마주쳐도 저절로 웃음이 새어 나오는 두 사람의 모습은 회를 거듭하며 더욱 물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김혜윤은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은호’의 복잡다단한 서사에 과몰입을 유발하는 열연으로 다시금 진가를 입증했다. 인간이 되지도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겠다던 은호가 강시열에게 처음 느낀 설렘을 섬세한 연기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감정 동기화를 일으켰다. 로몬은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능청스러운 ‘강시열’을 완벽한 완급 조절로 그려내며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다정다감한 스윗한 매력을 장착하고 새로운 여심 스틸러로 등극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설 연휴 편성으로 오늘(13일)과 내일(14일)은 결방된다. 오는 20일(금) 밤 9시 50분에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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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결방 아쉬움 달랠 미공개 커플 스틸 대방출 카메라 온앤오프(ON&OFF) 온도차 케미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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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걸스데이 유라, 새 시즌 합류! 2월 8일 (일) 밤 9시 첫.방.송!
-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리더스타임즈]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재정비를 마치고 2월 8일 일요일 밤 9시 다시 돌아온다. 걸스데이 유라가 새롭게 합류한다.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한국 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유명인들의 삶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각계각층의 명사들의 입을 통해 들어보는 토크쇼다. 지난 시즌 MC '예능 대부' 이경규가 새 시즌에도 함께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라가 새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첫 녹화에서 유라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자연스럽게 임했고, MC 이경규의 '버럭'(?)에도 전혀 밀리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해 '할 말 다 하는 MZ'의 젊은 피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는 후문이다. 유라는 "'애청자로서 MC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배우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다음 촬영이 더 기대가 된다. 배우는 학생의 마음으로, 또 시청자 입장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질문도 하면서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유라뿐 아니라 새 시즌에도 '냉철한 변호사' 김태현과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젊은 피' 김재원, '비주얼과 지식 다 갖춘' 경제전문가 김현우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MC 이경규가 풀어내는 경험담에 전문가 패널들의 분석과 생생한 증언을 더해, 인물과 사건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라며 "밝고 친근한 유라의 합류를 계기로, 보다 폭넓은 시청자층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겠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최고 예능인 이경규 MC와 올라운더 유라를 필두로,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TV CHOSUN 토크쇼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오는 2월 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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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나눔으로 채운 아나운서 최희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리더스타임즈] 아나운서 최희가 1,208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KBS N SPORTS ‘아이 러브 베이스볼’, KBS 2TV ‘야구가 좋다’ 등을 통해 스포츠 전문 진행자로 얼굴을 알렸다. 높은 종목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최희는 최근까지도 KBS Joy ‘뷰티 라이브’, ‘픽미트립 인 발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출연자로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진행 역량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으로 꾸준히 방송 경력을 쌓고 있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선행 역시 지속해 왔다. 세이브더칠드런 라오스 보건소 개선 사업에 기부해 보건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환경 개선을 도왔으며, 2020년 4월 결혼 당시에는 피로연과 신혼여행 비용을 절감해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딸의 첫돌을 맞아 국내 무연고아동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최희는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쓰는 것,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보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와 최희와의 행복한 만남! 1월 24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자체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를 통해 추첨 과정이 담긴 리허설과 본방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황금손 추첨 후기도 만나볼 수 있다. '연금복권 720+' 리허설 역시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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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나눔으로 채운 아나운서 최희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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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BC 연기대상'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영예의 대상 수상!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으로 2025년의 엔딩 장식!
- [사진 제공: MBC] [리더스타임즈] 2025년 MBC를 빛낸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30일(화)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판타지 사극부터 현실 공감 블랙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풍성한 재미를 안겼던 2025년 MBC 드라마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서강준이었다.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으로 강렬한 액션과 달콤한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서강준은 “끝맺는 그날까지 대체되고 싶지 않다. 더 간절하게 연구하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진기주가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수상하면서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총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강태오, 김세정도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커플상과 베스트 캐릭터상, 조연상과 신인상까지 싹쓸이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무려 7관왕에 올라 인기를 체감케 했다. 이와 함께 연예계의 큰 어른이자 참스승이었던 故 배우 이순재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고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해미의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진 배우 이순재의 발자취는 모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순재를 존경하는 후배 배우들이 함께 외친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이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탄탄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노무사 노무진’의 정경호와 MBC 드라마 흥행 불패 신화를 쓰고 있는 ‘모텔 캘리포니아’의 이세영은 베스트 액터상을 거머쥐었다. 이렇듯 ‘2025 MBC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매일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했던 드라마 스타들이 모두 모여 대화합의 장을 이뤘다. 특히, MBC 드라마가 걸어온 타임라인을 아우르는 ‘2025 MBC 연기대상’만의 특별한 기획이 흥미를 돋웠는데, 그 중에서도 MBC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2025 MBC 연기대상’을 찾은 정경호, 장신영, 서강준, 최정윤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과 함께 들려오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 라인업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4 MBC 연기대상’의 수상자들과 2026년 MBC 드라마를 책임질 주역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가 시상자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 것. 더불어 드라마 명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2026년 MBC 드라마들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적폐 판사 이한영의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비롯해 서로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과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 ‘오십프로’가 2026년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5년을 매듭짓고 2026년 드라마의 포문을 연 ‘2025 MBC 연기대상’은 MBC 드라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책임지는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로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한편, 오늘(31일) 저녁 8시 50분에는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방송된다. 다음은 ‘2025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명단이다. ▲대상 :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 ▲올해의 드라마상 : ‘언더커버 하이스쿨’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진기주 (‘언더커버 하이스쿨’),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강태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장신영 (‘태양을 삼킨 여자’)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송창의 (‘친절한 선주씨’) ▲베스트 액터상(여자) : 이세영 (‘모텔 캘리포니아’) ▲베스트 액터상(남자) : 정경호 (‘노무사 노무진’)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이선빈 (‘달까지 가자’)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나인우 (‘모텔 캘리포니아’)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윤아정 (‘태양을 삼킨 여자’)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오창석 (‘태양을 삼킨 여자’) ▲공로상 : 故 이순재 ▲베스트 커플상 : 강태오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베스트 캐릭터상 : 진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조연상(여자) : 김신록 (‘언더커버 하이스쿨’) ▲조연상(남자) : 김남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신인상(여자) : 조아람 (‘달까지 가자’), 홍수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신인상(남자) : 이채민 (‘바니와 오빠들’), 이신영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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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BC 연기대상'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영예의 대상 수상!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으로 2025년의 엔딩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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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감성 더한 판타지 대작 '레드 소냐', 오늘(31일) IPTV&OTT 서비스! 관람포인트3 공개
- 레드 소냐 [리더스타임즈] 오늘 (31일) IPTV&OTT 서비스를 시작한 '레드 소냐'가 관람포인트 3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독 : 마이클 J. 버세트 | 출연 : 마틸다 루츠, 로버트 시한, 월리스 데이 외] 영화 '레드 소냐'는 소녀 ‘소냐’가 제국을 침략한 폭군에 맞서 검투장과 전장에서 목숨 건 전투를 펼치며 세상을 구할 여전사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다. #1. 초강력 IP 마블이 창조한 전설의 여전사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마블이 창조한 여전사라는 상징성이다. ‘레드 소냐’는 마블 코믹스를 통해 처음 탄생한 이후, 영화·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IP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다. 코믹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탄탄한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성은 수많은 팬층을 형성해왔고, 그만큼 오랜 시간 ‘여전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제국의 침략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녀가 검을 들고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각성해 나가는 이야기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강인한 여성 서사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코믹스로 시작해 다양한 콘텐츠로 검증된 레드 소냐의 세계관이 영화로 완성되며, 여전사 서사의 정수를 보여준다. #2. 액션 장인 베테랑 제작진의 박진감 넘치는 아레나 액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베테랑 제작진의 아레나 액션이다. 검투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목숨을 건 전투는 영화의 가장 강력한 볼거리로, 화려한 제작진 조합이 완성한 블록버스터급 액션이 돋보인다. '사일런트 힐'을 연출한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을 집필한 타샤 후오가 각본을 맡아 거칠고 밀도 높은 전투 서사를 구축했다. 여기에 '300' 제작진이 합류하며 대규모 전투 연출과 과감한 액션, 강렬한 비주얼이 결합된 판타지 액션을 선보인다. 집단 전투의 스케일과 육탄 액션의 타격감, 검과 방패가 부딪히는 순간의 에너지는 물론, ‘비키니 아머’의 원조다운 섹시하고 당당한 매력까지 더해져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실감하게 만든다. 아레나를 가득 채우는 불길과 함성 속 액션은 레드 소냐의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각인시킨다. #3. 판타지 대작 거대한 세계관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판타지 대서사시로서의 세계관이다. 폭군이 지배하는 제국과 몬스터가 등장하는 전장, 신화적 공간과 종족이 어우러진 세계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룬다. 검투장과 전장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각성의 서사는, 거대한 스케일과 맞물려 판타지 장르 특유의 장대한 호흡을 완성한다. 화려한 비주얼과 상징적인 설정들은 레드 소냐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시키며, 판타지와 액션 장르 팬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오늘 IPTV 및 OTT 서비스를 시작한 액션 판타지 대서사시 영화 '레드 소냐'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WAVVE, 구글플레이, KT skylife, 쿠팡플레이, 왓챠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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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감성 더한 판타지 대작 '레드 소냐', 오늘(31일) IPTV&OTT 서비스! 관람포인트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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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WMAC 기간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총회 개최
- 대구시, 2026 WMAC 기간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총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중인 8월 2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세계 각국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WMA 총회는 세계 마스터즈 육상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30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지 선정도 함께 진행됐다. 2030년 대회 개최지는 미국 휴스턴(Houston)와 네덜란드 브레다(Breda)이 경합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미국 휴스턴으로 최종 개최지가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대구를 대표해 참석한 진기훈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은 WMA 대표들을 환영하고,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 준 WMA와 각국 마스터즈 육상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의 WMA 대표들이 대구에 모여 2030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WMA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등 대구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 세계 106개국에서 1만 1천여 명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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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WMAC 기간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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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7월 수상자로 롯데 손성빈 선정
- 7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 시상 [리더스타임즈]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7월 수상자로 롯데 손성빈 선수가 선정됐다. 이번 ‘7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대기록의 순간과 놀라운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 총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아웃당하지 않겠다는 집념의 슬라이딩으로 수많은 팬과 선수단에게 웃음을 준 롯데 손성빈과 몸을 사리지 않는 마법 같은 호수비로 승리를 지켜낸 KT 안치영,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의 대기록을 작성한 SSG 최정, 그리고 다이빙캐치부터 레이저 송구까지 완벽한 수비를 보인 KIA 김호령이 이름을 올렸다. ‘7월 CGV 씬-스틸러상’의 수상자는 지난 8월 4일(화) 15시부터 7일(금) 자정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를 통해 선정됐다. 총 투표수 1만 848표 중 롯데 손성빈이 4,383표(40.4%)를 득표해 2위 KIA 김호령(3,854표-35.5%), 3위 SSG 최정(1,577표-14.5%), 4위 KT 안치영(1,034표-9.5%)을 제치고 ‘7월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KBO와 CGV는 8월 21일(금)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 앞서, 수상자인 손성빈에게 상금 100만원과 함께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경기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한편, CGV는 매주 일요일 두 경기씩 극장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극장 생중계 상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와 KBO 공식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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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7월 수상자로 롯데 손성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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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 향한 준비 박차!
- 논스타디아 코스맵(하프마라톤) [리더스타임즈]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약 4개월 앞두고,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가대표·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2024년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2025년 미국 게인즈빌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2026년 대구 대회는 제26회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가족 약 1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구스타디움(주·보조경기장)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총 34개 종목(트랙 17, 필드 11, 로드 6)의 경기가 펼쳐진다.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항공·숙박·참가비 등을 자부담하는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상, 선수와 가족이 함께 스포츠와 관광을 즐기는 ‘체류형 국제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제육상도시 대구, 세계대회 경험 바탕으로 준비 대구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7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선수권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국제육상도시’로 지정된 도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직 운영체계 구축 및 경기 준비 조직위원회는 단계적 조직 확대를 통해 현재 1처 3부 7팀, 총 39명 규모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기운영 담당관 및 통·번역 인력 등 전문 인력을 보강해 국제대회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3월 24일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조직위원장) 주재로 점검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위한 시설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대구스타디움 트랙을 교체해 세계육상연맹(WA)으로부터 ‘Class 1’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하프마라톤과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코스에 대한 WA 인증도 마쳤다. 특히, 남녀 각 14개 연령 그룹별로 치러지는 다수의 경기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WMA 승인을 받은 경기운영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모바일로 경기 일정과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교통·숙박·관광 지원 확대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등 주요 관문과 도시철도역, 본부 호텔 및 경기장을 잇는 8개 셔틀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외국인 참가자에게는 무료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숙박 분야에서는 대구스타디움 반경 20km 이내 약 8천 개의 객실을 확보하고, 전용 숙박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숙박업협회와 협력해 숙박업소 위생 점검과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객의 선호도와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동반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투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구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개·폐회식 및 부대행사 개회식은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선수단 퍼레이드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국제 스포츠 축제로 막을 올린다. 9월 3일 열리는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대회기 전달식 등을 통해 1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K-POP 공연, WMA 특별전시,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종목별 경기 후에는 시상식(1~3위 메달, 부상·기록증 수여)을 상시 진행하며, 마스코트와 엠블럼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개발·판매해 참가자들이 대회를 오랫동안 기념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등록센터·자원봉사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등록센터와 기술정보센터(TIC)를 운영해 참가 등록, AD카드 발급, 경기 일정 및 결과 안내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1,093명(일반 670명, 통역 423명)을 모집해 개·폐회식 지원을 비롯해 대회 안전관리, 수송 운영, 시상식 및 부대행사 운영, 프레스센터 지원, 경기운영 보조, 교통통제,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전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 수준의 서비스와 운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 종합체계를 구축한다. 경기장 및 주요 행사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은 물론, 8월의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와 응급의료 지원 시스템을 갖춰 국제적 수준의 안전대회를 실현할 계획이다. ◇ 국제협력·홍보 및 재원 확보 조직위원회는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월 1회 정례 영상회의를 개최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운영 사항을 협의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 선수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전방위적 홍보도 이어간다.영문 공식 홈페이지와 해외 SNS 채널을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주요 국제대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 및 국내외 관련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며 참가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후원 유치 활동도 적극 추진해 현재까지 12개사로부터 총 6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을 확보하는 등 대회 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도 마련했다. ◇ 참가 등록 6월 23일까지, 세계 생활체육 육상 무대 도전 대회 참가 등록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mac2026.com)를 통해 진행 중이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트랙, 필드, 로드레이스 등 총 3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그간 국제대회 참가 기회가 많지 않았던 국내 트랙·필드 생활체육인들에게도 세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트랙 종목은 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등 달리기 종목을 비롯해 허들, 장애물경기, 릴레이, 트랙경보 등 총 17개 종목이 진행되며, 필드 종목은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멀리뛰기, 세단뛰기와 포환·원반·창·해머던지기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크로스컨트리, 10km 달리기, 하프마라톤, 로드경보 등 6개 논스타디아 종목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종목과 체력 수준에 맞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러닝 붐과 함께 관심이 높은 10km 달리기는 대구스타디움 인근 도로를 활용한 코스로 운영되며, 하프마라톤은 들안길삼거리를 출발해 신천동로를 따라 산격대교 하단에서 반환하는 코스로 설계했다. 신천의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현재 대회 준비는 경기 운영과 교통·숙박,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세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라며 “해외에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국내 육상 동호인과 생활체육인들이 많이 참여해 세계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국제대회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WMA 대표단은 대회 개최를 약 4개월 앞두고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를 방문해 경기장과 기능실, 논스타디아 코스, 경기일정 등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실사를 실시하고 조직위원회와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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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 향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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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잡지‘국기원(KUKKIWON)’제6호 발간
- 국기원(KUKKIWON) 제6호 – 11월 30일 국기원이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사진은 제6호 표지. [리더스타임즈] 국기원이 홍보 잡지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국기원 개원기념일 11월 30일에 맞춰 발간할 예정이며, 2025년도 한 해 동안 국기원이 추진한 주요 행사와 태권도계의 다양한 소식을 실었다. 국기원은 2023년 5월 ‘국기원(KUKKIWON)’ 재창간 제1호를 시작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주요 소식을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 총 136쪽, A4(210x297mm) 크기인 제6호는 국·영문 2종으로 △표지 이야기 △국기원 새 집행부 △도약 △칼럼 △기획 △줌인 △글로벌 △분석 △오피니언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표지 이야기’는 유년기부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태권도 수련 여정을 폭넓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호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윤웅석 국기원장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새로운 정책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단을 말하다’와 ‘태권도의 실전성’ 두 가지의 주제를 다룬 기획은 태권도의 현실과 위상, 그리고 실전적 가치를 다채롭게 풀어냈다. 또한, 태권도가 문화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더 나아가 예능프로그램 소재로 자리 잡은 친근한 매력을 볼 수 있으며, 해외 태권도 가족들의 소식도 접할 수 있다. 아울러, ‘2025 세계태권도한마당’, ‘제72주년 한미동맹 태권도 페스티벌’, ‘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 등 국내외에서 펼쳐진 국기원 주요 행사의 열기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 가족과 함께 써 내려간 2025년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 소식지로 발간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잡지가 지구촌 태권도 가족을 하나로 잇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비매품으로 국내외 태권도 유관단체, 체육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기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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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잡지‘국기원(KUKKIWON)’제6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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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 발표
-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MVP 후보 성적(투수)[리더스타임즈]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서는 SSG 앤더슨, 이로운, 한화 류현진,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디아즈, LG 오스틴, SSG 최지훈, 한화 노시환, NC 데이비슨이 9~10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SSG 앤더슨 SSG 앤더슨은 9~10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을 거두며 승리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고, 삼진 39개를 잡아내며 탈삼진 부문 월간 1위를 차지했다. 앤더슨은 9~10월 경기 당 평균 8개에 가까운 탈삼진을 잡으며 245탈삼진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 SSG 이로운 SSG 이로운 9~10월 12경기에 등판해 13 2/3이닝을 투구하며 1자책점만 허용, 평균자책점 0.66의 압도적인 안정감을 보여줬다. 1승과 함께 10홀드를 기록하며 월간 홀드 부문 공동 1위에 올랐고, 데뷔 첫 30홀드를 완성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 한화 류현진 한화 류현진이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9~10월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류현진은 9~10월 4경기에 등판해 23이닝을 던지며 3승으로 승리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월간 평균자책점은 1.96으로 리그 3위에 올랐다. ▲ 삼성 디아즈 삼성의 디아즈가 9~10월 27타점을 기록하며 타점 부문 단독 1위, 7홈런으로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 특히 9월 25일 대구 키움 전에서 기록한 홈런으로 단일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147타점)과 외국인타자 최다 홈런 신기록(49홈런)을 동시에 경신했다. 또한 장타율 0.838으로 해당 부문 1위, 출루율 0.500(공동 1위), 안타 28개(공동 3위) 등 타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삼성 타선을 해결사 역할을 했다. ▲ LG 오스틴 LG의 오스틴이 9~10월 19경기에서 29안타를 기록하며 안타 부문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타율 0.414(2위), 장타율 0.771(2위)를 기록하며 장타력과 정교한 타격 실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오스틴은 9월 26일 대전 한화 전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2시즌 연속 30홈런을 완성했다. ▲ SSG 최지훈 SSG 최지훈의 9~10월 활약이 돋보였다. 19경기에서 29안타를 몰아치며 안타 부문 공동 1위에 올랐고, 타율은 0.453을 기록하며 타율 부문 단독 1위를 달성했다. 출루율도 0.500(공동 1위)을 기록하며 SSG의 공격을 이끌었다. ▲ 한화 노시환 한화 노시환은 시즌 막바지에 공격 전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7홈런(공동 2위), 장타율 0.743(3위), 28안타(공동 3위), 22타점(공동 3위), 출루율 0.478(4위), 타율 0,378(5위)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노시환은 9~10월 장타력을 과시하며, 32홈런으로 시즌을 마무리해 2023시즌 이후 2년만에 30홈런 고지에 올랐다. ▲ NC 데이비슨 NC 데이비슨이 9~10월 홈런 9개를 터뜨리며 홈런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특히 NC가 시즌 마지막 9경기에서 9연승을 하는 동안 홈런 4개를 기록하며, NC의 가을야구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데이비슨은 홈런뿐만 아니라 24타점으로 타점 2위, 17득점으로 득점 3위, 장타율 0.704로 4위에 올랐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월간 MVP는 KBO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함께 주관하여 매월 선정한다. 매월 KBO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시상하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는 10월 6일(월) 오전 10시부터 12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에서 참여 가능하다. 최종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된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월간 MVP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의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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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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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 2026 대구는 공연중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 성수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2026 대구는 공연중’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권역별 공연예술 통합 홍보 사업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역 공연 프로그램 홍보와 관람 이벤트를 시행한다. 캠페인 기간(10~11월)에 개최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 대표 공연축제와 9개 구·군 공공 공연장 및 민간 단체 공연 80여 건의 정보를 담은 통합 공연 프로그램북 1,000부와 홍보물 등을 제작·배포한다. 통합 프로그램북은 관내 공연장 50여 곳에 비치해 관람객들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연속적인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역별, 일정별, 장르별 공연 정보를 온라인·모바일로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캠페인 홍보 영상을 주요 도심 거점 및 온라인에 송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철도역 행선기·디지털 포스터, 현수막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접점을 넓히고, 공연 관람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공연 기대평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온라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캠페인 참여 공연을 관람한 후 인증한 관람객 중 70명을 추첨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6 대구는 공연중’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공연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과 단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6 대구는 공연중’ 기간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다양한 공연에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아 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응원하고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저력을 더욱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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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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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카부터 전기 레이싱카 까지… 대구에 다 모였다
-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지역의 대표 자동차 골목 축제인 ‘2026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일(토)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점가 상인회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중구가 후원하는 전국 유일의 민간 주도형 길거리 모터 페스티벌이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무대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튜닝카와 슈퍼카, 클래식카를 비롯해 각종 튜닝용품 등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전시가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교통안전교육도 운영되며, 관람객 투표를 통해 최고의 튜닝카를 선정하는 ‘나의 원픽! 튜닝카’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 연고를 둔 ‘웬스·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이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해 전기 레이싱카 ‘아이오닉 5 N’ 2대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기 레이싱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차량에 직접 탑승해보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기 레이싱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추첨 행사를 통해 자동차 체인, 핸들커버, 에어컨 필터 등 자동차 관련 경품을 제공하고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은 명륜삼거리에서 명덕로까지 이어지는 대구의 대표 자동차 특화거리다. 1960년대 명덕네거리 주변에 자동차 중고부품 판매업체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형성됐으며, 현재 자동차 부속품과 타이어, 에어컨, 광택·정비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업체가 영업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튜닝문화 저변 확대와 자동차부속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 자동차 관련 산업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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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카부터 전기 레이싱카 까지… 대구에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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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8개소로 확대…어린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강화
- 강남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8개소로 확대…어린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강화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어린이와 학생들의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며 다양한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파악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한편,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강남구는 매년 3월 관내 교육·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 24개에서 14개 늘어난 총 3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기관별로는 ▲초등학교 1개소 ▲유치원 3개소 ▲어린이집 34개소가 참여해 안심학교 운영을 확대했다. 구는 안심학교별로 알레르기질환 유병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천식 6명(0.5%) ▲알레르기비염 108명(9.2%) ▲아토피피부염 85명(7.2%) ▲식품알레르기 72명(6.1%) ▲아나필락시스 4명(0.3%)이 확인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습제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물품과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규 안심학교에는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천식·아나필락시스에 대비한 응급키트를 배부한다. 키트 구성품은 보조흡입기(스페이서), 천식발작 응급대처법 매뉴얼, 아나필락시스 소책자 등이다. 아토피·천식 예방교육도 7월부터 11월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기관별 1회 이상 진행 중이다.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지정한 동화콘텐츠문화원 외부강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신기한 샘물’, ‘아리와 키릭키릭’, ‘앨리와 식품알레르기’ 등 동화구연을 활용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어린이집·유치원의 연령 및 반별로 진행돼 한 기관에서 여러 차례 운영될 수 있다. 7~8월 두 달간 교육 총 88회를 실시했고, 1,396명 어린이가 참여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어린 시기에 올바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예방교육과 환아 관리, 건강관리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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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8개소로 확대…어린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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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로 우뚝 선다
- 권역별 성장엔진(대경권)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8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은 수도권 일극 집중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업기반 및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를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선정하고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왔으며 최종적으로 ‘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라는 슬로건 아래 4개 전략산업을 확정했다. 정부는 선정된 성장엔진에 대해 ▲투자인센티브(재정금융세제) ▲산업생태계(제도기술) ▲기업활동기반(인재인프라) 등 3축 7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하고, 투자기업에는 파격적인 규제 특례를 부여할 계획이며, 이를 뒷받침 할 메가특구 특별법도 국회와 협력해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 공동기획단’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육성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공동기획단은 성장엔진 4개 전략산업별로 분과를 편성해 운영하며, 지역혁신기관과 실제 투자를 계획중인 앵커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육성계획에는 ▲앵커기업 투자유치 ▲성장엔진 육성 비전 및 전략 ▲투자촉진과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 등을 담을 예정이며, 정부의 7종 패키지 지원과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모빌리티·로봇·반도체·이차전지는 대구와 경북이 선도적으로 준비해 온 핵심산업”이라며 “기업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해 실행력 있는 성장엔진 육성전략을 완성하고, 대경권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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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로 우뚝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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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 무영당 전경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단편영화제의 부대 전시 행사인 ‘diff n poster(디프앤포스터)’ 전시를 무영당과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diff n poster’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을 사전에 감상한 뒤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이는 전시다. 영화에 대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시각적 해석을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드는 영화 독후감’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이다. 대구시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매입했으며, 현재는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도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과거 지역의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던 공간에서 오늘날 젊은 영화·디자인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실험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더욱 크다. 무영당 1층에서는 ‘역대 diff n poster 메인 그래픽 디자인 소개’를 통해 그동안 이어져 온 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단편영화제가 시작되는 8월 20일부터는 전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diff n poster 엽서집’도 판매하고 있다. 2층에서는 올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 45편을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로 재해석한 메인 전시가 펼쳐진다. 각 영화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그래픽 디자이너만의 시선과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애플시네마 간의 상영’과 영화·그래픽 디자인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 있는 ‘팝업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영화 관람과 전시,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22일에는 ‘diff n poster n talk: 저마다의 편집’이라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 중심의 큐레이팅 서점이자 비정기 상영 공간인 ‘이미지북’과 그래픽 디자인 듀오 ‘신신’이 참여해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여러 공간에 나눠 진행했던 전시를 올해는 무영당 한 공간에 모아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 전시와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무영당은 과거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문화를 만들던 공간에서, 현재 시민과 청년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시도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diff n poster’가 역사적 공간 무영당에서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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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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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참전용사·미망인·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76주년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남구'와 '읍천리 382', '재향군인회 남구지회'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성윤희 남구의회 부의장, 손대선 501여단 3대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의 회원 및 유족과 미망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보훈영상 상영 ▲무공훈장 전수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남구청 주차장에서는 남구에 본점에 두고 있는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기업인 읍천리 382(대표 최보규)의 후원으로 국가유공자 감사 프로그램의 일환인 커피차 운영과 국가유공자 감사 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재향군인회 남구지회 여성회의 후원으로 6.25전쟁 음식인 보리떡과 음료를 체험하는 시식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이었으나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참전용사 고(故) 박만복 병장과 고(故) 정재식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여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고(故) 박만복 병장님과 고(故) 정재식 상병님의 훈장이 76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전달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 덕분이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와 명예선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보훈선진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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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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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 한독상의 한국인임원포럼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6월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보르도홀)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구시 공동 주최 한국인임원포럼(KEF)’에 참가해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의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한국인임원포럼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한국인 임원 네트워크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기업의 한국법인장과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신산업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인공지능(AI)·로봇·의료·미래모빌리티·시스템반도체 등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특히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 보쉬, 브로제, 발레오, 보그워너 등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며 독일계 제조·기술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1,997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기반으로 한 로봇 산업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X 디지털 혁신거점,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기반 의료분야까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신산업 인프라를 폭넓게 알렸다. 아울러 전국 최초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통한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독일계 기업 임원들과 교류하며 대구의 투자 매력을 홍보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 신산업 분야에 대한 독일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성알파시티·대구국가산단 등 첨단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진출 기업의 증액 투자 및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김정원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우수한 독일계 기업들에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프라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독일계 기업이 대구를 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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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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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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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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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 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사무국장은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목욕 봉사와 지체장애인 스포츠단 운영 등 현장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배 대표는 18년간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장애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확대 ▲자립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에게 일상이 특별한 도전이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는 대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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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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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리더스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4월 24일 오후 2시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2월 말부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이란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시내 답사, 장거리 답사, 문화공연,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의미 있게 만나고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독립운동 알기’ 주제 마지막 강연으로, 올해 100주년을 맞는 6․10만세운동을 재조명하는 ‘1926년 4월 순종황제의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마련했다. 순종 승하일인 4월 25일에 맞추어 강의 날짜를 정했으며, 강의에서는 순종 장례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인산일(因山日)에 일어난 6․10만세운동 흐름과 의미를 짚어본다. 특히 대구 독립운동사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6·10만세운동 전개 과정에서 대구·경북 사람들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최은진 교수가 맡는다. 최은진 교수는 한양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 근대사를 전공했으며, 국가보훈부 학예연구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및 한양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사 속의 한국 근·현대사』(2024, 공저), 『종속과 차별: 식민지기 조선과 일본의 지주제 비교사』(2023)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6·10만세운동 관련 중등학교 학생들의 동맹휴학'(2023), '순종 사망과 장례과정 : 1926년 4월부터 6·10만세운동까지'(2024) 등이 있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053-430-7916)나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이 지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강연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독립운동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 가져보시면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 대구 독립운동사 알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24일에는 눈보라 속에서 신형석 관장의 안내로 ‘1907년 2월 대구 군민대회 개최와 대구정신’이란 주제로 대구 도심의 국채보상운동 주요 현장을 답사했다. 2월 25일에는 김일수 교수의 ‘긍석 김진만과 아들(김영조·김영우), 손자(김일식) 3대로 이어진 독립운동’ 특강을, 3월 4일에는 김영범 교수의 ‘항일 의열투쟁에 참가한 대구 사람들’ 특강을, 3월 11일에는 정인열 국장의 ‘대구감옥·대구형무소와 독립운동가’ 특강을, 3월 18일에는 김경남 교수의 ‘시대를 선도한 대구의 독립정신’ 특강을 개최했다. 4월 1일에는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 일원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 ‘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 버스 답사를 개최하는 등 대구 독립운동사의 여러 측면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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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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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92회
- 9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쓰레이 넉 15세 중학교 2학년 늘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아이는 많은 아이입니다.어머님 약과 함께 장학금을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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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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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90회
- 8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쓰레이 까15세,6학년매우 활달하고 사교성이 리더십이 아주 좋습니다.빈민촌에 거주하지만 되는 것입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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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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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8회
- 7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쓰레이 푸 15세 중학교 1학년 남들과 이야기도 잘안하는 말이 없고 조용한 아이입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도서관을 운영하고 싶어하는게 꿈이고 소망입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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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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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6회
- 6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맥 마카라9살 초등학교 3학년매우 연약해보이지만 나오지 못했지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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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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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3회
- 4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롬둘10세, 초등학교 4학년명랑하고 발랄해서 율동을 아주 잘합니다...처음에는 쑥스러워 앞에 마음껏 끼를 발산하게 되었습니다.장래 희망은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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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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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출범식 개최
- 외교부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4월 10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6년 제6기 서포터즈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국인 20명과 외국인 20명(18개국)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년도(32명)에 비해 인원이 확대되고 참가 국적 또한 더욱 다양해졌다. KOREAZ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요 외교행사 및 공공외교 현장 취재 ▴개인별·팀별 디지털 공공외교 콘텐츠 제작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서포터즈들을 격려하고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임 대사는 마다가스카르 대사 시절 직접 카메라를 들고 소통했던 경험 등을 공유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임 대사는 올해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주제인 YouthFULL Tomorrow를 소개하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한국의 숨은 매력을 찾고 세계에 전달하는 공공외교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임 대사와 서포터즈들은 차준환 선수가 출연한 홍보영상과 우리 AI 기업과 협업으로 제작한 AI 홍보영상을 통해 캠페인 주제를 이해하고, ‘미래에 보내는 타임캡슐’ 행사를 진행하며 캠페인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올 한해 외교부는 YouthFULL Tomorrow 캠페인 확산을 위해 콘텐츠 공모전(외교부장관상), AR 게임 챌린지, SNS 챌린지 등 다채로운 디지털 활동을 전개하며 전 세계와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메시지 확산 과정에서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우리 AI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를 실현하고 청년 참여형 디지털 공공외교의 저변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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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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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79회
- 2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보내기 를 리더스타인브 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티어랏12세 초등학교 6학년말괄냥이 티어랏은 언니따라 뭐든지 특별합니다.장래 소망은 평범한 어른으로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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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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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스리랑카 정부와 협력…반도체 장비엔지니어 인력난 해결 본격화
- 최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핵심 인력인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특히 장비 유지보수 및 공정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인재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E-7 전문인력 공급 기업 리더스타임즈(주)는 스리랑카 정부 산하 해외고용기관과 함께 E7 전문인력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과 스리랑카 우수 졸업자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전문인력 양성을 협의 하였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E7 인력 공급을 넘어, 해외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후원 및 선발하고, 현지에서부터 반도체 정비 기본소양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체계적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후 선발된 인재들은 대한민국 대학에 입학하여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산학 연계 기반의 현장 실습을 거쳐 최종적으로 취업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스리랑카 외교부 및 해외고용을 담당하는 차관이 공식 추천서를 통해 본 사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양국 간 인력 양성 협력의 신뢰도를 높였다. 추천서에는 본 프로그램이 스리랑카 청년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과 글로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가 담겼다. 현재 리더스타임즈는 해당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국내에서 가장 적합한 반도체 학과를 보유한 대학을 물색 중이며,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연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도 소재 대학 및 반도체 관련 교육기관과 우선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현지 사전 교육부터 국내 전문 교육, 현장 실습, 취업까지 단계별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조로 설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고, 참여자는 안정적인 경력과 경로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협약식에는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서명식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인재 선발 기준, 교육 커리큘럼, 비자 및 취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리더스타임즈(주) 김원훤 대표는 “반도체 장비엔지니어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기초를 이루는 핵심 분야”라며 “인력난 해결과 국가 핵심 기반 산업의 미래를 위해 해당 국가와 긴밀히 협력하고, 가장 우수한 인재를 특별 선발하여 현지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글로벌 인재 양성 시스템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지탱하는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이번에 방문한 스리랑카 외교부 해외고용부 아룬 헤미찬드라( Arun Hemachandra ) 차관의 관심과 협력을 통한 전기, 전자, 기계 최우수 고등학교 졸업자의 전문 인력 유입과 현지 반도체엔지니어 기초 소양교육 수료과정을 국내 관련 최고 교수진과의 협업을 통한 개발과 국내 최적의 대학과 함께 국내 산업의 구조적 인력난 해소는 물론, 글로벌 반도체 인재 양성 모델 구축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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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스리랑카 정부와 협력…반도체 장비엔지니어 인력난 해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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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78회
- 리더스타임즈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178회 째 한달 생활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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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상반기 캄보디아 한달 생활비 전달 - 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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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호주오픈 볼키즈 선발 프로그램 이도경 (새본리중2) 학생의 도전
- 2026 호주오픈을 위한 볼키즈 2·3차 선발은 많은 경쟁속에 2025년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볼키즈는 테니스 경기 중 공을 수거하고 선수에게 전달하는 등 경기 운영을 돕는 유소년으로, 경기 흐름을 파악하는 집중력과 빠른 판단력, 순발력은 물론 동료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 짧은 순간에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움직여야 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 있는 자세가 중요한 역할이다. 기아 볼키즈 프로그램은 국내 청소년들에게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호주의 현지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현지에서 호주오픈 경기 운영을 보조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한국 볼키즈로 최종 선발된 20명의 청소년들은 국내에서 현지 코치들과 함께 트레이닝을 진행한 뒤, 2026년 호주 멜버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호주오픈 예선과 본선 1주차에 참여하며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국제 대회의 열기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이도경 학생(새본리중2)도 2026 기아 호주오픈 볼키즈(Ballkids) 선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계적인 테니스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았다. 꾸준한 노력과 적극적인 자세로 현지 활동에 임한 이도경 학생은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현장에서 다양한 코트에 배정받으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이도경 학생은 멜버른 현지에서 tvN SPORTS와 소감 인터뷰를 진행하며 호주오픈 볼키즈 활동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전했다.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이번 활동은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해당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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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호주오픈 볼키즈 선발 프로그램 이도경 (새본리중2) 학생의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