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 검색결과
-
-
국토부, 복지부·경찰청과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항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모의비행훈련센터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경찰인재개발원은 2026년 8월 26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항공운항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항공 안전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항공사고를 예방하고, 헬기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된다. 특히, 응급의료 전용헬기 조종사들이 경찰청의 모의비행훈련장치로 훈련하여 비상·위기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게 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모의비행훈련장치를 활용한 닥터헬기 조종사 훈련 지원(국토부-복지부-경찰청), 헬기 안전운항을 위한 항공안전정보 및 감항성 기술자료 공유(국토부), 경찰청 모의비행훈련비행장치 지정 및 유효기간 연장 협조(국토부-경찰청), 경찰청 헬기 탑재용 응급의료장비(EMS Kit)의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 자문 및 교육(복지부-경찰청)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전형필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닥터헬기 조종사의 악기상 등 비정상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복지부와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비행 안전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으며 항공 안전정보 공유, 감항기술 자료 제공 등을 통해 닥터헬기가 안전하게 운항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정책관은 “닥터헬기 조종사의 위기대처 역량을 높여 보다 안전한 운항과 환자 이송을 뒷받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국토부, 복지부, 경찰청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모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수 경찰청 경찰인재개발원장은 “경찰인재개발원의 우수한 모의비행 훈련 기반시설을 공익적으로 적극 활용하여 닥터헬기 조종사들의 실전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국민 안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종사 교육·훈련과 항공안전정보 교류를 지속하고, 닥터헬기의 운항 안전성을 높여 중증응급환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국토부, 복지부·경찰청과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항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산업통상부, 9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 산업통상부[리더스타임즈] 8월 22일(토) 00시부터 4주간 적용 ■ 민생부담·국제유가 종합 고려 9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 정유사 출고가(공급가) · 휘발유: 1784원/ℓ · 경유: 1773원/ℓ · 등유: 1380원/ℓ 현재 국제유가와 국제제품가격이 8차 최고가격 결정 당시와 유사한 점, 최근 폭염·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민생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정부는 중동 정세, 석유 수급, 물가 및 민생 부담, 수요관리 필요성 등 국내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민하고 유연하게 최고가격제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
- 뉴스
- 문화
- 생활상식
-
산업통상부, 9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
-
폭염 견디고 여문 황금빛 결실, 달성 들녘 첫 타작
- 2026년 8월 24일_달성군 첫 벼 수확 사진 2(지난 22일 토요일 시작된 달성군 벼수확.)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성군 다사읍과 하빈면 일대 들녘에서 22일 올가을 결실을 알리는 첫 벼 베기가 진행됐다. 이번 첫 수확은 이상고온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 이뤄진 결실로, 본격적인 지역 쌀 출하의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봄 이앙된 조생종 품종이다. 올여름 이어진 폭염과 변덕스러운 기후 여건을 이겨내고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성장을 마쳤다. 달성군에 따르면 이번 조생종 벼는 쌀알이 굵고 투명하며 완전미 비율이 높아 프리미엄급 품질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수확된 벼는 즉시 엄격한 품질 검사와 정미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후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브랜드 햅쌀로 포장되어 전국 소비자 밥상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날 수확 현장에 참여한 지역 농가들은 이른 추석 대목에 맞춰 고품질 햅쌀을 선보일 수 있게 됨에 따라 농가 소득 증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장 농업인들은 유난히 무더웠던 재배 기간을 떠올리며 정성껏 키운 결실이 명절 차례상과 소비자 밥상에 오르는 데 만족감을 표했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첫 벼 베기를 시작으로 관내 전체 수확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체계적인 현장 재배기술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적기 수확 및 수확 후 관리 지도 강화를 통해 ‘달성 쌀’의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품질을 끝까지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궂은 날씨 속에서도 땀 흘려 고품질 햅쌀 결실을 본 농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기술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폭염 견디고 여문 황금빛 결실, 달성 들녘 첫 타작
-
-
경찰관의 정신건강, 이제 조직이 책임집니다.
- 경찰청 [리더스타임즈] 경찰청은 경찰관의 정신건강 문제를 더 이상 개인의 어려움으로만 두지 않고, 조직이 직접 살피고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6년 경찰동료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즉시 추진할 핵심과제를 담은 「’26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경찰관은 연평균 23명이 자살했으며, 2025년에도 25명, 2026년은 8월 현재 16명이 자살했다. 최근 5년간 경찰관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17.7명으로 경찰 외 공무원(8.6명)의 약 2.1배에 달한다. 특히 자살과 직무 간 관련성을 인정받아 순직한 사례에서도 경찰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17∼2021년 자살 순직자로 인정된 공무원 35명 가운데 경찰관은 12명(34.3%)이었다. 경찰관이 전체 공무원 현원의 약 10.3%인 점을 고려하면, 자살 순직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현원 비중의 약 3.3배에 이른다. 이에 경찰청은 기존의 개인 신청과 상담 중심의 사후적 대응에서 벗어나, 「예방 → 진단 → 치료·치유」로 이어지는 전 주기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 “아프기 전에 살핀다”… 전 직원 정신건강 종합검진·심리상담 추진 ' 먼저 기존 「경찰관 직무적성검사」를 보건·복지 차원의 「경찰관 정신건강 종합검진」으로 재편하고, 검사 주기를 기존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한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위험이 확인된 직원에 대해서는 상담사가 개별적으로 연락해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상담이나 전문적인 병원 진료까지 연계한다. 아울러 현재 일부 격무부서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는 정기 심리상담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향후에는 건강검진처럼 모든 경찰관이 매년 1회 이상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경찰관서별 상담인력을 지속 확충하고, 2026년에는 일부 경찰서와 지역관서를 대상으로 전 직원 의무 심리상담을 시범운영 한 뒤 효과성과 현장 의견을 토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심리검사·상담을 받았다는 이유로 인사·복무 등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검사와 상담 과정에서 알게 된 개인정보와 상담내용은 철저히 비밀을 보장한다. ' 도움이 필요한 동료, 조직이 먼저 찾아 지원한다. ' 현장경찰관들이 도움을 요청하기만을 기다리는 방식에서도 벗어난다. 경찰관서별로 「경찰생명지킴협의회」를 운영해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에게 필요한 지원방안을 조직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협의회에서는 경찰업무 중 충격사건을 경험하거나 직무상 신체적·정신적 부상을 입은 직원, 장기 병가·휴직 후 복귀하는 직원 등에 대해 심리상담과 전문 진료뿐만 아니라 병가·휴직, 근무시간 및 업무 조정, 보직·근무환경 조정, 공상 신청 지원, 업무복귀 지원 등 실질적인 보호·지원방안을 함께 검토한다. 이 역시, 2026년 일부 관서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뒤 확대할 예정이다. ' 충격사건 발생하면 ‘즉시 개입’… 긴급심리지원도 대폭 강화 ' 강력사건·사고 현장 등에서 충격을 경험한 경찰관에 대한 「긴급심리지원」도 강화한다. 기존에는 타인의 죽음을 직접 목격하거나 본인의 생명이 직접적으로 위협 받은 경우 등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일반적인 충격사건뿐 아니라 동료자살, 사회적 이슈, 재난·사회적 참사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대상 사건이 발생하면 시도경찰청과 경찰서는 상급관서에 신속히 긴급심리지원을 요청하고, ① 초기개입 → ② 심리상담 및 평가 → ③ 후속지원으로 이어지는 표준 대응절차에 따라 지원한다. 필요한 경우 해당사건을 함께 경험한 팀·부서 단위의 회복프로그램도 실시해 개인뿐 아니라 조직 전체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한다. ' 상담 먼저 받아야 진료비 지원?… 사전상담 요건 없앤다 '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의 문턱도 낮춘다. 경찰청은 현장경찰관들에 대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는 전액 지원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기존에는 마음동행센터의 심리상담을 거쳐야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던 절차를 개선한다. 앞으로는 사전 심리상담을 받지 않고 협력병원에서 바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도 진료비를 지원하며, 관련 협회‧학회 등 단체와 MOU를 추진하여 2027년부터는 협력병원이 아닌 전국 정신건강의학과 의료기관에서 진료받는 경우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 지휘관이 직접 정신건강 챙긴다… “상담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조직문화” 조성 ' 경찰청은 제도 개선과 함께 조직문화도 바꿔나간다. 총경급 이상 지휘관의 심리상담을 정례화하고, 총경·경정 기본교육 과정에 「자살예방을 위한 조직관리 및 문화조성」 과정을 신설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한다. 관서장과 부서장, 중간관리자가 먼저 심리검사와 상담에 참여함으로써 직원들이 상담과 치료를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충격과 스트레스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라며 “그동안 개인이 스스로 견디고 이겨내거나, 도움을 요청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조직이 먼저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끝까지 연결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리검사나 상담·치료를 받았다는 이유로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하고, 관련 정보에 대한 비밀을 철저히 보장해 경찰관 누구나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경찰관의 정신건강, 이제 조직이 책임집니다.
-
-
국토 외곽 섬지역 353곳,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도서(면적순 20개)」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국방 목적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국토 외곽 섬지역 353곳에 대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금번 허가구역 지정은 ‘14년 12월, ’25년 2월 지정에 이어서 영토 주권 강화를 위해 세 번째로 지정되는 것으로 지정 대상 지역에 대해 연속지적도 등 확인을 통해 해당 353곳 섬지역 전체에 대해 각 필지별로 지정하게 됐다. 금번 허가구역 지정은 그간 국정원 등 관계부처가 국방·전략상 중요 지역에 대한 선제적 보호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국정원은 관계부처 협의 및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섬지역 353곳에 대한 허가구역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허가구역을 확정하고 고시한 것이다. 금번 허가구역 지정 또한 기존과 같이 고시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허가구역 내 토지를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시·군·구 허가를 받아야 하고, 시·군·구는 국방부·국정원 등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허가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외국인이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해당 계약은 무효이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국토교통부 신윤근 토지정책관은 “금번 지정은 과거 두 차례에 걸친 지정과 같은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서 국토방위 목적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국토 외곽 섬 지역으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 영토주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국토 외곽 섬지역 353곳,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
'우리 컨테이너선, 북극항로를 향한 첫 항해에 나선다'
-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신(新)무역로 선점'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우리나라 최초의 북동항로 컨테이너선 시범운항을 오는 8월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항에는 ㈜팬스타라인닷컴의 2,758TEU급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Panstar Acro)호’가 투입된다. 동 선박은 부산에서 출발해 북동항로를 거쳐 영국 펠릭스토우, 네덜란드 로테르담, 폴란드 그단스크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북동항로를 통해 부산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 출범한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와 함께 올해 8월에서 9월 중 출항을 목표로 북동항로 시범운항을 준비해 왔다. 이에 따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팬스타라인닷컴을 시범운항 선사로 선정했다. 이후 해양수산부는 선사 및 관계기관과 함께 선박과 화물 확보, 선원 구성, 보험 가입 및 비상대응체계 마련 등 실제 운항에 필요한 사항을 준비해 왔다. 아울러 운항에 필요한 행정절차의 이행과 국제사회 규범 준수를 위해 주요 관련국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완료했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8월 22일(토) 부산항신항에서 출항하여 8월 30일경 북극해역에 진입하고, 9월 7일경 북극해역을 통과할 계획이다. 유럽행을 기준으로 북극해를 통과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약 8일이며, 북극해 운항거리는 약 6,400km로 예상된다. 이후 9월 9일경 영국 펠릭스토우항에 처음으로 입항을 하고, 9월 11일경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과 9월 15일경 폴란드 그단스크항을 차례로 기항한 뒤 10월 5일경 부산항신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며, 전체 예상 운항기간은 45일이다. 선박에는 화학제품, 중고차,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화물 약 737TEU와 공(空)컨테이너 100개 등 총 837TEU가 선적되어 운항할 계획이다. 실제 화물을 운송함으로써 북동항로의 기술·환경·상업적 활용가능성과 화주·물류기업의 이용수요도 함께 확인한다. 이번 운항은 우리나라 최초의 북동항로 컨테이너선 시범운항이고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우리 선사가 북동항로 운항을 재개하는 만큼, 해양수산부는 선사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범운항을 준비해 왔다. 팬스타 아크로호에 승선하는 선장과 항해사는 모두 극지해역 운항을 위한 전문교육을 이수했으며, 특히 극지운항 경력이 있는 아라온호의 현 항해사가 1등항해사로서 선장을 보좌한다. 운항 중에는 선박과 24시간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에는 국제협약 등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시범운항을 통해 북동항로의 운항거리와 소요기간, 연료소모량, 운항비용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실증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하여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북동항로 시범운항과 함께 북서항로의 활용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국제협력도 추진한다. 지난 8월 5일 울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극지운항 경험이 풍부한 네덜란드 해운기업과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 기관은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극지항행정보와 운항경험을 공유하고, 북서항로를 통해 운송할 수 있는 화물 수요를 공동으로 발굴하는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은 “이번 시범운항은 실제 선박과 화물을 통해 북동항로의 활용가능성을 검증하는 첫걸음인 만큼 안전과 국제규범 준수를 최우선으로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라며, “북서항로에 대한 협력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서 우리 해운·조선·항만·물류산업이 다가오는 미래 북극항로 시장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우리 컨테이너선, 북극항로를 향한 첫 항해에 나선다'
-
-
2026년 제3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금 2·은 1·동 1) 획득
- 2026년 제3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3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4명 전원이 메달(금 2명, 은 1명, 동 1명)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92개국의 375명 학생이 참가한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정민찬(한국과학영재학교 3), 양승민(선덕고 3)이 금메달, 변재우(경기과학고 3)이 은메달, 손재원(서울과학고 2)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제3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이틀에 걸쳐 하루에 5시간 동안 3문제씩 컴퓨터 프로그래밍 문제를 풀도록 진행됐으며, 총 600점(문제당 100점) 만점으로 구성됐다. 문제는 참가국을 대상으로 문제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출제되는데, 올해는 우리나라 2개 문제(타일링 게임, 분할)를 포함하여 일본, 영국,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출한 문제가 선정됐다. 올해 문제는 트리구조, 최적매칭, 복잡도이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총 6문제(구슬 기계, 기념탑, 타일링 게임, 분할, 매직시티, 교실게임)가 출제됐다. 문제 선정 및 대회 결과를 통하여 한국 정보 교육의 저력과 교수진 및 대표단 교육과정의 우수성이 잘 드러났다는 평이다. 올해 한국대표단을 이끈 한국정보올림피아드위원회 김성열(건국대) 단장은 “한국대표단 전원이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세계 무대에서 보여준 대표학생들의 열정과 실력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한국대표단은 이번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이어 지구과학, 천문·천체물리, 중등과학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차례로 출전할 예정이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2026년 제3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금 2·은 1·동 1) 획득
-
-
국토부, 수색~광명 고속전용선 건설 기본계획 19일 고시… 사업 본격추진
- 수색~광명 고속철도 기본계획 노선(세부 노선 위치는 향후 설계단계(2026년下~)에서 인근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 예정)[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수색에서 광명까지 24.5km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8월 19일 확정·고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조 2,330억원을 투입하여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 지름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현재, 서울~광명 구간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전동차, 화물열차가 선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 운행시간 단축과 열차증편에 제약이 있다. 본 사업을 통해 고속전용선을 개통하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운행경로가 분리되어 열차 간섭이 줄고, 운행시간과 정시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고속운행 선로용량도 대폭 확충되어 고속열차 증편과 운행간격 단축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전용선이 건설되면 서울과 용산에서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더 빠르고 자주 운행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면서, “평택~오송 고속철도 용량 확충사업과 연계하여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국토부, 수색~광명 고속전용선 건설 기본계획 19일 고시… 사업 본격추진
-
-
국방부, 일 방위대신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항의
- 국방부 [리더스타임즈] 국방부 김학조 국제정책관은 8월 15일, 일본 고이즈미 방위대신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나가요시 타케시 항공자위대 자위관)을 국방부로 초치하여 강력히 항의했다. 김학조 국제정책관은 일본 방위대신이 과거 식민지 침탈과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일본 방위대신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한일 양국이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노력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으로, 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
- 뉴스
- 사회
- 국제
-
국방부, 일 방위대신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항의
-
-
이재명 대통령 "새로운 광복 필요…대체불가 대한민국 향해 나아가야"
-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을 맞은 15일 "광복의 빛,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 온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높은 파고에 휩쓸려 난파될 것인지 아니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로 도약할 것인지 절체절명의 분수령 위에 서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권을 빼앗겼어도 독립의 열망만큼은 빼앗기지 않았던 선열들처럼, 우리 국민은 위기의 순간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전진해 왔다"며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군부독재가 군림하던 나라에서 내란마저 물리친 모범적 민주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또 "지난 81년은 불가능을 하나씩 지우며, 우리가 되찾은 빛을 더 크게 키워온 꿈과 희망의 역사였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어떤 빛으로 미래를 비출 것인가' 그 굴곡진 현대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명사적 대전환과 국제질서의 대격변 앞에서, 우리는 불가능을 헤아리는 대신 가능성을 창조해야 한다"며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 모든 나라가 협력하고 싶은 나라,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대한민국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하고,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 우리의 마음속 희미해졌던 꿈과 희망을 살려내겠다"고 말하고, 더불어 "대한민국의 성장 거점을 전 국토로 확장해 나가며, 누구든 어디서나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두터운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다"면서 "오늘의 청년들이 내일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오래된 전쟁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 논의 시작" 제안 이번 경축사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실천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북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떤 형태의 흡수 통일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며 "1년이 지난 오늘, 원칙을 넘어 실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대북정책의 3대 기조를 천명했다. 먼저,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 공존'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남과 북이 서로를 존중하고 불필요한 대결을 멈춰야 한다. 서로가 인식과 규범, 제도에서부터 적대성을 줄여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남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함께 마주 앉길 바란다. 이는 양보가 아닌 공존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싸울 필요가 없는 안정적 평화 공존'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긴장과 갈등을 통제할 제도, 위기와 확전 방지를 위한 여러 겹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한반도 주변의 안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평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또 "북측의 호응을 이끌어, 안정적인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 공존'을 거론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는 곧 동북아의 안정과 협력을 촉진하고 핵 없는 세계를 향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분쟁으로 고통받는 세계에 희망과 가능성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하면서,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적대와 대결에 갇힌 대한민국의 모습은 우리 국민의 잠재력과 역동성을 실현하기에 걸맞지 않다"면서 "적대와 대결의 에너지를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의 동력으로 바꿔내겠다. 페이스메이커이자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화와 번영 새 60년 "일본 정부와 함께 열어가길 기대" 한일관계와 관련, 이 대통령은 지난 1년 동안 활발한 셔틀 외교를 통해 구축한 신뢰와 협력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선 국민 간의 굳건한 신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신뢰란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공감하는 진정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면서 "오늘까지도 과거의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계시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일관계의 역사에는 갈등도 있었지만,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처럼 과거를 직시하는 용기와 진정성을 토대로, 미래를 열고자 했던 노력도 있었다"며 "한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우리가 만들어 갈 새로운 한일관계의 빛은 역사의 그늘 속에서 여전히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한층 두터운 신뢰 위에서, 보다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60년을 일본 정부와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과 정부, 중앙과 지방, 기업과 노동자 모두 원팀"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우리 안의 장벽부터 허물어야 한다. 차이가 적대가 돼선 안 되며 증오와 배척, 갈등이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게 해서도 안 된다"며 "국민주권정부부터 타협과 공존의 정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공동의 해답을 찾고, 경쟁하면서도 국가의 미래 앞에서 힘을 모으겠다"라며 "그렇게, 국민과 함께 새로운 광복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했다. 3000여 명 참석…김구 선생 등 생성형 AI 영상과 함께 만세삼창 한편, 이번 경축식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 대표, 주한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를 비롯해 시민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벅찬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만세삼창은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3대 메가프로젝트 담당자, 패럴림픽 국가대표 등 세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민이 무대에 올라 다 함께 외쳤다. 이때 무대 LED 화면에는 김구 선생을 비롯한 선열들의 모습을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으로 구현해, 과거의 선열과 오늘의 국민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광복절을 맞아 총 283명이 독립 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경축식장에서는 황해도 안신여학교 교사로서 여성 계몽 활동에 앞장서고 임시정부 활동을 적극 지원한 고(故) 최준례 여사(김구 선생의 배우자)의 후손을 포함해 독립유공자 후손 5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빼앗긴 국권을 회복하고 주권을 되찾은 81주년 광복절입니다. "태양을 의논하는 거룩한 이야기는 항상 태양을 등진 곳에서만 비롯하였다." 광복을 노래한 어느 시인의 말처럼,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끝내 빛의 회복을 꿈꾸며 자신을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이 계셨습니다. 앞날이 보이지 않는 컴컴한 어둠의 시대였지만, 절망에 가로막혀 결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조국의 내일을 위해 묵묵히 모든 것을 내어놓았습니다. 태어난 곳도, 살아온 길도 각양각색이었지만, 나라를 되찾겠다는 결연한 의지만큼은 하나였습니다. 신분과 계층의 차이도, 좌와 우도 따로 없었습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하나의 함성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울려 퍼졌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자신의 생을 불살랐던 순국 선열들께, 생존해 계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숭고한 정신을 제대로 기릴 수 있도록,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들을 더 각별하게 예우하고, 미서훈 독립운동가에 대한 발굴과 포상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독립운동의 가치가 우리의 일상에 더 깊이 뿌리 내리도록 국내외 독립운동 기념 시설을 적극 조성하고, 자랑스러운 역사의 발자취를 반드시 미래세대에 더 널리 전하겠습니다.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하여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국가에 귀속된 친일 재산을 더욱 책임 있게 관리하여, 그 재원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잘못된 역사의 유산을 바로잡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와 삶을 지켜내는 일에 국가가 가진 온 역량을 투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주권을 빼앗겼어도 독립의 열망만큼은 빼앗기지 않았던 선열들처럼, 우리 국민은 위기의 순간마다 언제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전진해 왔습니다. 분단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경제성장과 산업화의 꿈을 키웠습니다. 무도한 독재의 군홧발 아래에서 국민주권과 민주화의 꽃을 피워냈습니다. 국가부도의 위기 속에서 IT강국과 정보화라는 새로운 빛을 밝혀냈습니다.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군부독재가 군림하던 나라에서 내란마저 물리친 모범적 민주국가로, 소총 한 자루 제대로 못 만들던 나라에서 세계가 믿고 의지하는 방산 강국으로, 선진 문화를 부러워하던 나라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화강국으로, 지난 81년은 불가능을 하나씩 지우며, 우리가 되찾은 빛을 더 크게 키워온 꿈과 희망의 역사 그 자체였습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어떤 빛으로 미래를 비출 것인가" 그 굴곡진 현대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광복의 빛,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 온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높은 파고에 휩쓸려 난파될 것인지, 아니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로 도약할 것인지, 절체절명의 분수령 위에 서 있습니다. 문명사적 대전환과 국제질서의 대격변 앞에서, 우리는 불가능을 헤아리는 대신 가능성을 창조해 나가야 합니다.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 모든 나라가 협력하고 싶은 나라,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우리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하고,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 우리의 마음속 희미해졌던 꿈과 희망을 반드시 되살려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성장 거점을 전 국토로 확장해 나가며, 누구든 어디서나 꿈을 펼칠 수 있는 그런 희망있는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논밭 팔아가며 자식들 공부시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우리의 선조들처럼, 미래에 대한 적극적 투자로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고, 그 결실을 전국의 모든 국민들께 고루 돌려드릴 것입니다. 혁신의 성과와 미래 성장의 기회가 곳곳으로 고루 퍼져 나갈 때, 우리의 담대한 비전은 국민의 삶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비추며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키워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언제나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두터운 기회의 사다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독립에 대한 열망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향한 열정이, 그 시대 청년들을 새로운 나라의 주역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오늘의 청년들이 내일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참으로 어렵고 또 어려운 일임을 너무 잘 압니다. 그러나 위대한 대한국민이 그간 이겨낸 수많은 위기들을 떠올리면,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이루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난 시기 산업 역군들이 이뤄낸 눈부신 발전은 세계적 제조 경쟁력과 디지털 인프라,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라는 든든한 토양이 됐습니다. 주권자들이 앞장서 쟁취한 민주주의는 미래 성장의 최적 조건인 합리성, 투명성, 예측 가능성을 키우고 무한한 창의와 도전이 꽃피는 기반이 됐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수백 년 걸려 이룩한 변화를 불과 몇십 년 만에 압축적으로 달성한 경험은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국민적 역량으로 자라났습니다. 치열했던 과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으켰던 것처럼, 오늘의 우리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확실하게 열어낼 것으로 믿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비전에는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공헌하고자 했던 독립투사들의 꿈과 오늘날 대한국민들의 의지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마저 짓밟히던 야만의 시대였지만, 높은 문화의 힘을 염원했습니다. 일제의 폭거에 맞서 싸우면서도 동양의 평화를 갈망했습니다.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냉혹한 국제질서가 나라를 집어삼켰던 그 순간에도, 모든 국가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꿈꿨습니다. 그 절박한 소망 위에서,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나라,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나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번영은 결코 경제성장만으로 이뤄질 수 없습니다.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세계질서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진 전쟁이 우리 국민들의 삶에 얼마나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지 지금 이 순간에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이 땅 안에서 벌어질 긴장과 분쟁의 대가는 얼마나 크겠습니까. 지난해 저는 이 자리에서 북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1년이 지난 오늘, 원칙을 넘어 실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 공존입니다. 남과 북이 서로를 존중하고 불필요한 대결을 멈추어야 합니다. 서로가 인식과 규범, 제도에서부터 적대성을 하나씩 줄여 나가야 합니다. 남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함께 마주앉기를 바랍니다. 이는 양보가 아닌 공존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둘째, 싸울 필요가 없는 안정적 평화 공존입니다. 긴장과 갈등을 통제할 제도, 위기와 확전 방지를 위한 여러 겹의 안전장치를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 한반도 주변의 안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평화 조치를 취해 나가겠습니다. 북측의 호응을 이끌어, 안정적인 한반도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우리의 한 걸음이 접경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신뢰 구축의 마중물이자 안정적 한반도의 토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셋째,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 공존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곧 동북아의 안정과 협력을 촉진하고, 핵 없는 세계를 향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분쟁으로 고통받는 세계에 희망과 가능성을 선사할 것입니다.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입니다.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합시다.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적대와 대결에 갇힌 대한민국의 모습은 우리 국민의 잠재력과 역동성을 실현하는데 결코 걸맞지 않습니다. 적대와 대결의 에너지를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의 동력으로 바꿔내겠습니다. 페이스메이커이자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 공존이 선택이 아닌 의무인 것처럼,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과의 미래지향적 관계 역시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책임과 역할을 해내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한일 양국은 활발한 셔틀 외교를 이어가며 신뢰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공급망과 에너지,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을 넓혀왔고, 미래세대 간 교류의 기반도 꾸준히 확대되어 왔습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실용적 국익 외교를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지혜를 모아 우리 공동의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의 성과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려면 무엇보다, 두 나라 국민 간의 굳건한 신뢰가 필요합니다. 신뢰란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공감하는 진정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까지도 과거의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이 계십니다. 한일관계의 역사에는 갈등도 있었지만,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처럼 과거를 직시하는 용기와 진정성을 토대로, 미래를 함께 열고자 했던 노력들도 있었습니다. 한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우리가 만들어 갈 새로운 한일관계의 빛은 역사의 그늘 속에서 여전히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한층 두터운 신뢰 위에서, '가깝고도 먼 이웃이 아니라 가깝고도 또 가까운 이웃'으로서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60년을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서 감내하고 계신 오늘의 현실이, 원대한 꿈과 희망을 품기에 녹록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무거운 물가가 삶을 짓누릅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시름은 깊고, 청년들은 일자리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겨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은 화려한 구호도, 먼 훗날 이뤄야 할 희망 사항도 아닙니다. 엄중한 현실을 함께 이겨내고 모두의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절박한 현실의 약속입니다. 위대한 선열들께서 증명하셨듯이, 국민이 함께 품은 꿈은 그 크기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고, 희망을 향한 공통된 의지가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냅니다. 우리의 책임은 선열들께 물려받은 빛을 더 멀리, 더 밝게, 국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해, 세계의 내일을 향해 비추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안의 장벽부터 허물어 가야 합니다. 차이가 적대가 되어선 안 되고, 증오와 배척, 갈등이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게 해서도 안 됩니다. 세계 경제의 지형이 뒤바뀌는 국가대항전 앞에서, 국민과 정부, 중앙과 지방,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원팀입니다. 생각과 이해관계가 아무리 달라도, 우리와 미래세대가 살아갈 나라는 하나입니다. '더 나은 나라를 물려주겠다'라는 열망은 모든 국민이 하나입니다. 국민주권정부부터, 타협과 공존의 정치에 앞장서겠습니다.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공동의 해답을 찾고, 경쟁하면서도 국가의 미래 앞에서 힘을 모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국민과 함께 새로운 광복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습니다. 성장의 좌절과 미래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희망의 광복, 불균형과 불평등의 격차를 넘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광복, 온 국토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피어나는 균형의 광복, 전쟁과 대결의 위협을 완전히 걷어내는 평화의 광복을 이뤄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도약이 전 세계의 번영으로 이어지고, 우리의 문화가 전 세계를 연결하며, 한반도의 평화가 전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광복을 이뤄내겠습니다. 위대한 주권자의 지혜를 등불 삼아, 우리 선열들이 그토록 바랐던 자유와 평등, 공존과 상생의 세계를 담대하게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그것이 모진 고난 앞에서도 새로운 대한민국의 꿈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헌신에 제대로 응답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 뉴스
-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새로운 광복 필요…대체불가 대한민국 향해 나아가야"
교육 검색결과
-
-
충청대학교, 스리랑카 명문 CINEC CAMPUS와 MOU 체결… 남아시아 유학생 유치 본격화
-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남아시아 교육 허브인 스리랑카의 명문 교육기관 CINEC CAMPUS(Campus of International Nautical and Engineering College)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충청대학교는 지난 22일 오후 2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CINEC CAMPUS 대표단을 초청해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충청북도 RISE 사업의 세부 과제인 ‘유학생 SCCU 1000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남아시아 지역과의 국제교류 확대와 신규 유학생 유치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송승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스리랑카 CINEC CAMPUS에서는 파티야게 아지트 프리얀타 페이리스 총장과 세드릭 해양과학부 학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호혜의 원칙 아래 교수·직원·연구원 등 우수 인적자원 교류, 학생 교류, 공동 연구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향후 추진되는 교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사전 협의와 문서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합의했다.방문단은 오찬을 함께한 뒤 MOU 협약식과 실무회의를 진행했으며, 충청대학교의 주요 교육시설과 첨단 실습환경을 둘러보며 교육 인프라를 확인했다. 이어 대학에 재학 중인 스리랑카를 비롯한 남아시아 출신 유학생들과 만나 학업과 대학생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CINEC CAMPUS는 1990년 설립된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사립 고등교육기관으로 현재 약 2만2천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항해 및 기관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해기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중국 대련해사대학교와 영국 울버햄턴대학교 등 해외 유수 대학과 석·박사 공동과정을 운영하며 국제적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송승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남아시아 중심의 국제교류를 넘어 남아시아의 핵심 교육기관인 CINEC CAMPUS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등 실질적인 교육협력으로 이어져 양국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파티야게 아지트 프리얀타 페이리스 총장은 “충청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체계적인 유학생 지원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스리랑카의 우수 인재들이 충청대학교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양 대학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실습시설 견학에 참여한 김진학 장기요양과 학과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장기요양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해외 학생들은 한국의 선진 장기요양 시스템을 경험하고, 우리 학생들은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청대학교는 남아시아 지역까지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또한 충청북도 RISE 사업과 연계한 ‘유학생 SCCU 1000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 교육
-
충청대학교, 스리랑카 명문 CINEC CAMPUS와 MOU 체결… 남아시아 유학생 유치 본격화
-
-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 전체 모집인원 및 수시 모집인원 증가, 정시 모집인원 감소 [리더스타임즈]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제4항에 근거하여 194개의 전국 회원대학이 제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하여 공표했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각 대학이 대학교육의 본질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취지를 고려하고,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상의 대입전형시행계획 수립 원칙(학교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 대입전형 간소화, 공정성 확보 등)을 준수하여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전국 회원대학이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의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으며, '2028 대입개편안' 적용 첫 해임에도 전체 선발 기조에는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 대교협은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자료집을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및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 교육
-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
-
스리랑카 보건의료 분야 교육·연구 체계를 선도하다
- 성균관대-스리랑카 사업단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지난 3월 스리랑카 현지에서 진행된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단에 대한 성과 점검 결과, 우리나라 고등교육 역량 전수가 스리랑카의 고등교육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점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지 대학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자립 운영의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국내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개발도상국 대학의 학과 신설·개편과 교수 양성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현재는 16개국 대상으로 38개 사업단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서 성균관대학교 사업단(단장 강재헌 교수)은 2020년부터 스리랑카 스리 자와르데네푸라대학교(이하 USJ)*와 협력하여 스리랑카 최초의 면역 분야 전문 학과인 ‘면역분자의학과’를 설립(’20.7월)했다. 해당 학과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리랑카 전역의 감염병 분석을 전담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기능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한 스리랑카 정부는 USJ 내에 국가 연구·교육기관인 ‘알레르기·면역학 연구소’ 설립(’26.1월 완공)을 지원했다. 이 연구소는 대학 단위의 교육을 넘어, 향후 스리랑카 감염병 대응 및 면역 연구를 선도하는 핵심 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이번 성과 확인을 통해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이 케이-에듀(K-Edu) 협력을 넘어 협력국의 보건의료 체계의 강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졸업생의 취업 연계와 연구 성과확산 등 후속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협력국의 교육구조 개선과 자생적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력국 내 고등교육의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 교육
-
스리랑카 보건의료 분야 교육·연구 체계를 선도하다
-
-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20개교 신규 선정
-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는 4월 23일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본 사업은 인공지능(AI)이 일상화된 시대에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인공지능(AI)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의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공이나 지역 등 여건에 따른 대학 간 인공지능(AI)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가 별도 지원하는 거점국립대(9개교)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여 지원 예정인 인공지능 중심대학(10개교)을 제외한 대학 중 20개교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2026년 신규 선정 공모에는 총 80개교가 지원했으며, 교육부는 서면 평가와 대면 평가를 거쳐 20개교(수도권 6개교, 비수도권 14개교)를 선정했다. 평가는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의 적절성, △교수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전략 △교육과정 공유·성과확산 계획의 적절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및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선정 여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6월까지 최종 20개교를 확정하고, 선정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은 향후 2년(1+1) 간 매년 교당 3억 원 이내의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대학은 인공지능(AI)의 윤리적 활용과 비판적 사고 등 인공지능(AI) 전반에 대한 ‘기초 교양 교과’와, 인공지능(AI)을 비공학계열 전공에 활용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또한, 학습자에게 양질의 인공지능(AI)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수자 역량 강화와 관리 체계 구축도 병행 추진한다. 개발된 교육과정을 타 대학과 공유하고, 대학 현장 전반에 인공지능(AI) 교육의 확산을 도모한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인공지능(AI) 기본 교육을 보편화하고, 지역 간 인공지능(AI)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모든 대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아 인공지능(AI)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 교육
-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20개교 신규 선정
-
-
아프리카의 미래, 대한민국의 직업교육이 함께합니다
- 아프리카 직업기술교육 지원사업(BEAR) 3단계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유네스코(UNESCO) 및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과 함께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아프리카 직업기술교육 지원사업 3단계(BEARⅢ)’에 참여하는 4개국(코트디부아르, 가나,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의 교육 전문가 31명을 초청하여 연수를 진행한다. ‘아프리카 직업기술교육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유네스코와 함께 추진해 온 교육 분야의 대표적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직업기술교육 역량 강화를 통한 아프리카의 자생적 도약을 목표로 한다. 그간 아프리카 14개국 81개 이상의 교육기관을 지원하며, 5,800명 이상의 교원 및 관리자 대상 연수를 운영하고 1만 명 이상의 학생 등 청년들에게 양질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3단계 사업은 서아프리카 4개국을 수원국으로 하여, 국가별 중점 산업에 대한 직업교육 체계를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나의 경우 7개 농업교육기관 5천여 명의 학생과 300여 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연구 등을 기반으로, 노동시장 분석과 농업교육과정 설계, 직무능력표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산업계가 교육과정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 인적자원위원회 출범을 준비 중이며, 4개 농업교육 기관의 2,800여 명 학생과 200여 명 교원을 대상으로 실습장비 보급, 교육리더 연수, 현장 실습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에서는 수원국의 교육 전문가들이 한국의 직업계고, 대학, 산업 현장 등을 직접 살펴보며 자국의 교육제도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탐색한다. 가나·나이지리아·시에라리온 연수단(농업 분야)은 전주생명과학고와 인천재능대학교를 방문해 농업 교육, 식품 가공을 통한 가치 창출, 지역순환 모형(모델)을 살펴볼 예정이다. 코트디부아르 연수단(패션·뷰티 분야)은 유성생명과학고와 세그루패션디자인고 등을 찾아 패션·뷰티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를 확인하고 패션·뷰티 분야의 실무형 인력 양성 전략을 모색한다. 교육부는 유네스코 및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함께 수원국별 산업 구조와 교육제도, 사회 여건을 고려한 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아프리카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아프리카 교육 동반관계(파트너십)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부 설세훈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 발전의 근간이 된 우리의 우수한 산업 연계형 직업교육을 아프리카의 동반(파트너) 국가들이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국의 맥락에 맞게 적용하도록 돕는 협력의 장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직업교육 분야에서 케이-에듀(K-Edu) 모형(모델)을 다른 나라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 교육
-
아프리카의 미래, 대한민국의 직업교육이 함께합니다
-
-
“친구들과 함께 태국어, 튀르키예어 배워요” 김포교육지원청,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운영
-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태국어) 운영 [리더스타임즈]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김포나진초를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김포 관내 초·중·고 11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특수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가현초, 김포나진초, 김포대명초, 마송중앙초, 마송중, 신양중, 김포고가 참여하는 언어체험활동 ▲장기초, 김포외고, 풍무고가 참여하는 기초 어학강좌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영어문화권 이외의 다양한 문화를 만남으로써 상호문화이해, 의사소통능력 향상 등 글로벌 역량 함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의 우수한 강사 인력풀을 활용하여 몽골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즈벡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어 등 다양한 언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이해 및 체험활동 ▲기초 어학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영어 중심의 외국어교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교실에서 만나는 다국적 학생들의 상호문화이해와 의사소통역량 강화 등 외국어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 체험을 통해 상호문화 이해 역량 및 의사소통역량 제고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성과 글로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운영교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전시, 발표하는 등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박람회를 12월 중에 운영하여 운영 성과를 나누고 확산할 예정이다.
-
- 교육
-
“친구들과 함께 태국어, 튀르키예어 배워요” 김포교육지원청,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운영
-
-
대구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참여 대학 확대로 학생 선택권 넓힌다
- 경북대·영진전문대와 업무협약 체결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문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및 영진전문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월 16일 경북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와, 22일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영진전문대학교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이미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고교-대학 연계 관·학 협력체제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는 물론 해당 대학으로 진학했을 때 학점으로도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참여 대학 확대를 통해 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전문 교과를 대폭 추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학교와는 인문사회·수학·과학·AI 분야, ▲영진전문대학교와는 시각디자인·유아교육 등의 분야의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확대된 과목 개설과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생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과 각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밀착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관·학 협력체제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한층 더 넓게 보장하고, 지역 대학은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하여 지역 전체의 공교육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존에 다져놓은 고교-대학 연계 협력체제가 이번 두 대학의 참여로 더욱 탄탄하게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넓혀 우리 학생들이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교육
-
대구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참여 대학 확대로 학생 선택권 넓힌다
-
-
국립대구과학관,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최
-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을 4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약 1억 6천만 년에 걸친 공룡시대를 ‘시간여행’이라는 이야기 구조로 풀어낸 몰입형 체험 전시로, 공룡의 등장과 진화, 번성 그리고 멸종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룡을 단순한 생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화석 등 다양한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과거를 해석해 나가는 탐구 과정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1부 ‘공룡탐험대, 기초를 잡아라!’에서는 공룡의 정의와 특징, 생김새, 이동 방식, 서식 환경 등 공룡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2부 ‘공룡이 살던 시대를 찾아서!’에서는 공룡의 본격적인 등장과 번성 과정을 다루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존 전략을 실사모형(디오라마) 연출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3부 ‘공룡, 더 깊이 알아보자!’에서는 공룡의 몸 구조, 생활 방식, 번식과 성장, 그리고 공룡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탐구한다. 마지막 4부 ‘공룡 미스터리 연구소’에서는 화석의 생성과 발굴, 복원 과정과 함께 공룡 멸종의 원인 등 과학적 미스터리를 탐구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디오라마, 움직이는 모형(애니메트로닉스), 상호작용형(인터랙티브) 체험 요소를 결합한 몰입형 전시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공룡시대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전시 내용을 보다 흥미롭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공룡 연구기관 등 다양한 협력기관으로부터 약 120여 종의 실물 표본과 모형을 지원받아 전시를 구성했으며, 대상별 탐구 활동지와 인공지능 기반 체험 활동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전시 내용을 더욱 폭넓게 탐구할 수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공룡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과학이 완성된 지식이 아니라, 증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되는 과정임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과거 생명체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재의 지구와 생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교육
-
국립대구과학관,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최
-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지역 최초 ‘위(Wee)센터-클래스 연계 사례회의’ 운영
- ‘위(Wee)센터-클래스 연계 사례회의’ [리더스타임즈]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입체적인 지원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위(Wee)센터-위(Wee)클래스 연계 사례회의’를 정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지역 교육지원청 중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사례회의는 학교 현장에서 진행 중인 실제 상담 사례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전문가 및 동료 상담자와 함께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도출해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례회의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제1·2위(Wee)센터가 권역별로 나누어 주관하며, 관내 위(Wee)클래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회차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집중 토론’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연간 120여 명의 상담 인력이 참여하며, 사전 제출된 사례를 바탕으로 심층 논의와 현장 맞춤형 자문을 받게 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담 영역 수퍼바이저를 초빙하여 위(Wee)센터와 학교 위(Wee)클래스 간의 정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를 통해 상담 교사들이 겪는 실질적인 고충에 대해 적용 가능한 해결책을 즉각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여한 한 중학교 상담교사는 “복잡한 위기 사례를 홀로 감당하며 한계를 느낄 때가 많았는데, 전문가의 자문과 동료들의 의견을 통해 명확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운영을 통해 상담 인력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고위험군 학생 상담에 따른 심리적 소진(Burn-out)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류호 교육장은 “상담자의 전문성 향상은 곧 학생 자원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위(Wee)센터와 학교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 교육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지역 최초 ‘위(Wee)센터-클래스 연계 사례회의’ 운영
-
-
교육부, 케이(K)-에듀파인 3세대 사업 본격 추진, 차세대 시스템 전환
- 사업추진 주요사항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케이(K)-에듀파인의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고도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교육행·재정 통합시스템으로, 현재 약 81만 명의 교직원이 교육행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사용하고 있다. 케이(K)-에듀파인은 연간 100조 원 규모의 회계 관리(예산‧수입‧지출‧결산‧자산 등)와 2억 건 이상의 교육기관 공문서 관리(생산‧유통)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최근 케이(K)-에듀파인은 장비 노후화와 저장공간 부족, 업무량 증가에 따른 성능 한계 등으로 서비스 지연과 장애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기안기 모듈 사용으로 인해 이용자 불편도 지속되어 왔다. 또한 케이(K)-에듀파인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이자 1등급에 해당하는 국가 중요 정보시스템임에도 재해복구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대규모 장애나 재난·재해 발생 시 서비스 중단과 데이터 유실 위험에 직면해 있다. 최근 대형 산불과 전산시설 화재 등 재난 위험 사례가 발생한 만큼, 업무 연속성과 데이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 강화가 시급했다. 이에 교육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967억 원 규모로 케이(K)-에듀파인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고도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참여하는 특별 전담 조직(T/F)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재해복구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고 데이터 복구 체계를 정비한다. 장애·재난·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원격지 재해복구 센터로 신속히 전환해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복제·복구 체계를 정비해 업무 연속성을 높인다. 아울러 대외 연계 기관과의 재해복구 연계 체계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둘째, 데이터·보안 관리 체계도 함께 고도화한다. 개인정보와 재정 정보의 중요도에 따른 보호 체계를 적용하고,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인증·권한관리와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보안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셋째, 확장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전면 전환한다. 기존의 복잡하고 수정이 어려운 통합형 구조를 업무 단위별로 분리하고, 장애 발생이나 기능 개선이 필요할 때도 전체 시스템 중단 없이 서비스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특정 업무에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넷째, 웹 환경 기반의 전자문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문서의 생성부터 보존, 공유까지 중앙 서버 중심으로 관리하도록 전환하여 사용자의 컴퓨터(PC) 환경 차이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고, 별도 설치가 필요한 기안기 모듈의 불편도 개선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청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의 핵심 행·재정 정보시스템을 재해복구 체계까지 새롭게 구축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대규모·고난도 사업인 점이 고려되어 대기업 참여 제한 예외를 인정받았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대규모 전환 사업과 재난 대응체계 구축 경험을 갖춘 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기술과 인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품질과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사용자가 집중되는 학기 초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규모 장애나 재난 상황에서도 업무 중단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웹 기반 전자문서 관리 체계 전환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면서, 데이터 정합성과 정보보호 수준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케이(K)-에듀파인은 전국 교육 현장의 행정과 재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시스템인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중단 없는 교육행·재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
- 교육
-
교육부, 케이(K)-에듀파인 3세대 사업 본격 추진, 차세대 시스템 전환
연예 검색결과
-
-
영화 '꿈' 초단편, 유튜브 배포 시작…장편 '지하철에서' 향한 본격 시동
- 영화 '꿈' 최단편 소제목 '지하철은 약속시간을 지킵니다' 영상 [리더스타임즈] 지난 9월 초,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이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제)과 카이저엔터테인먼트(최수현 대표)의 기획·제작으로 유튜브 등 매체를 통해 배포를 시작했다. 주인공인 동윤이 누나 지나에게 대본을 전해주는 여정을 지하철을통해 무사히 전달되는 작품이다.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은 동명의 장편 영화 '꿈 — 지하철에서'에 앞서 기획·제작된 이번 초단편 작품은 뮤직비디오 형식의 10분 내외 분량으로, 우선 2026년 서울지하철공사가 개최하는 유튜브 영상 공모전 출품을 시작으로 국내 영화제 등에 출품될 예정이다. 어어 제작에 들어가는 중편 '착각' 편은 지나와 동윤이 서로 상대가 좋아한다는 착각에 삼촌 병철과 이모 선희에게 상담하는 내용이며, 중순에 제작에 들어간다. 이외 의사 이환의 병철부부관계,외계인부부 종서와 혜리의 관계도 연출된다. 지나,동윤 배우의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의 마지막 만나는 장편. 제작 측은 앞으로 제작되는 초단편·단편·중편 작품이 모두 장편을 알리기 위한 사전 홍보 성격과, 배우들이 본격 촬영에 앞서 배역에 몰입할 수 있는 리허설 성격을 함께 지닌다고 밝혔다. 특히 장편에서는 노출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배역들의 세부 직업·성격·인물간 관계성·과거 추억·갈등 등을 적극적으로 연출해 각 배역을 개인 시리즈로 구성함으로써, 관계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청자들도 짧은 분량의 작품만으로도 각 배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형식별 제작 방향은 다음과 같다. 초단편은 유튜브 배포 중심의 뮤직비디오 형식이며, 단편은 한두 명의 배역을 중심으로 영화제를 겨냥한다. 중편은 가족·직장 등 구성원 중심으로 영화제 제출용으로 제작된다. 모든 작품은 '꿈'이라는 동일한 제목 아래 각각 별도의 소제목을 부여한다. 이환 배우,김선희 배우,안병철 배우의 영화 '꿈' 중편 작품의 촬영모습(장소제공/매일한방카페, 하남시 미사동 위치) 상업 장편영화 ‘꿈’ 제[1]화 ‘지하철에서’는 보이스피싱으로 [1]억 원의 피해를 본 주인공이 지하철에서 우연히 범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공익적 메시지와 가족 간 공감의 가치를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및 후원 문의는 영화 ‘꿈’은 배우와 스태프로 참여할 개인뿐 아니라 기업·기관·단체의 후원도 기다리고 있다. 참여 및 후원 문의는 이메일 [sc1933@naver.com]으로 하면 된다. 후원에는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재), ㈜웰포유(김기수 대표), 포탈뉴스통신(최태문 대표), 에비수진(안병천 회장), 한국어린이경찰대(최대일 대표), 한국은퇴생활연구소(박영재 대표), 파스텔사진관(박용호 대표), 싸피디스튜디오(김준연 대표), 호국무술연맹(박상현 이사장), 국제ESC 진흥원(김현구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촬영 후 단체기념사진 좌부터, 박진 감독,임종서 배우,김옥선 어머니,이환 배우,신동윤 아역배우,지나 배우,최혜리 배우,오희연 PD,김선희 배우,안병철 배우(손가락네개는 국제엔젤봉사단의 설립취지 충,효,예,의를 뜻합니다.) 영화 '꿈'
-
- 연예
- 영화
-
영화 '꿈' 초단편, 유튜브 배포 시작…장편 '지하철에서' 향한 본격 시동
-
-
[SBS 재벌X형사2]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 韓 디즈니+ 콘텐츠 종합 순위 붙박이 1위! 2막이 더 기대되는 이유!
- [SBS 재벌X형사2][리더스타임즈]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거침없는 상승세 속에 2막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이라는 별명답게 재벌 3세 형사라는 신선한 설정, 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재력, 인맥, 유명세 등 모든 것을 총동원하는 소위 ‘돈발 수사’의 참신한 세계관, 키치하고 경쾌한 연출 등을 앞세워 기존 수사극과 차별화된 재미를 구축하며 ‘재벌X형사’만의 확고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가 회를 거듭할수록 제대로 물오른 재미로 입소문을 더하고 있다. 구 악마교관에서 강하서 강력 1팀 신임팀장으로 부임한 주혜라(정은채 분)를 눈엣가시로 생각했던 진이수(안보현 분)와 천둥벌거숭이 같은 진이수를 꼼짝 못 하게 잡도리했던 주혜라. 앙숙 같던 두 사람이 사건을 거듭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환상의 수사 콤비’로 자리 잡으며 버디물의 묘미를 제대로 살리고 있다. 진이수는 탁월한 ‘형사의 직감’을 지닌 인물이자, 영장 없는 수사를 위해 건물을 통째로 매입하고 범인 추적에 슈퍼카, 헬기, 전용기까지 동원하는 등 ‘수사의 치트키’를 마음먹은 대로 쓸 수 있는 ‘인간 돌파구’다. 여기에 냉철한 판단력과 집요한 수사력,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내공에 유연한 수사 방식까지 갖춘 주혜라의 강점이 맞물리며 두 사람의 공조에 짜릿한 재미가 더해지고 있다. 특히 해외로 도주하는 용의자를 긴급 체포하기 위해 주혜라가 진이수의 전용기 운행을 부추기며 ‘수사의 치트키’를 제대로 하는 모습(6화)이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하기도 했다. 어느덧 주혜라를 팀장으로 인정하게 된 진이수가 “주팀장은 그냥 나를 이용해. 내가 뭐든 할 테니까”라고 제안하는 모습(8화)은 ‘형사 버디물’만의 통쾌한 매력이 최고조에 달한 장면이었다. ‘재벌X형사2’의 물오른 재미는 각종 흥행 수치를 통해서도 증명된다. 가장 최신 회차인 8화를 기준으로 ‘재벌X형사2’의 시청률은 최고 9.3%, 수도권 8.0%를 돌파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7%, 순간 최고 3.26%를 기록, 동시간대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토요일 방송된 지상파 및 케이블, 종편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뿐만 아니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재벌X형사2’는 8월 31일 기준 대한민국 디즈니+ 종합 콘텐츠 순위 1위를 굳건히 지키며 TV와 OTT를 아우르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한껏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서 ‘재벌X형사2’가 2막을 맞이했다. 지난 8화 방송에서 진이수가 아끼는 재벌 동생이자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을 둘러싼 거대한 미스터리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 것. 주혜라는 진이수를 향해 “잡아야 할 놈이 있다”라며 유성원이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이자 살인자로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고, 한국뿐만 아니라 유성원이 활동해온 영국에서도 그의 모델이 실종된 사실이 드러나며 유성원의 실체를 향한 의혹이 점점 짙어지는 상황이다. 더욱이 진이수 앞에서는 살가운 미소로 일관하던 유성원이 자신의 엄마 정태선(김혜은 분)을 향해서는 “엄마는 아빠를 죽였고, 나는 누구를 죽였을까요?”라며 섬뜩한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까지 그려져, 선과 악을 가늠할 수 없는 유성원의 두 얼굴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바 있다. 이에 완성형에 가까워진 진이수와 주혜라의 공조 한가운데 가장 위험한 변수인 유성원이 끼어든 상황. 유성원을 향한 진이수의 믿음과 주혜라의 의심이 정면으로 부딪힐 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공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더욱 짙어진 미스터리와 갈등을 앞세운 2막에서는 어떤 재미가 폭발할지 기대가 모인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4일(금) 밤 9시 50분에 9화가 방송된다.
-
- 연예
-
[SBS 재벌X형사2]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 韓 디즈니+ 콘텐츠 종합 순위 붙박이 1위! 2막이 더 기대되는 이유!
-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경연대회 싹쓸이 실력자 등판 “眞김용빈, 나보다 순위 낮았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리더스타임즈] ‘금타는 금요일’ 眞김용빈을 이겼던 슈퍼 메기가 출격한다. 7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8회는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행사의 여왕, 버클리 음대를 포기하고 트롯을 선택한 인재 등 가창력 끝판왕을 자랑하는 슈퍼 메기들이 출몰, 트롯 스타 10인과 눈과 귀가 즐겁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역대급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날 ‘행사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의 슈퍼 메기가 찾아온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말에 장윤정, 지원이 등 내로라하는 여성 트롯 스타들이 거론되기도. 그녀는 ‘행사의 여왕’답게 5월 한 달 내내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고 해 트롯 톱스타들의 부러움을 산다. 또한 폭발적 가창력의 무대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각종 트롯 경연대회를 싹쓸이한 찐 실력자도 슈퍼 메기로 등장한다. 그는 ‘금타는 금요일’ 멤버들과도 끈끈한 인연을 자랑한다고. 특히 진(眞) 김용빈에 대해 “나보다 순위가 낮았다”라며 폭탄 발언을 한다. 이에 김용빈은 “한 번도 연락을 안 하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각종 폭로로 ‘금타는 금요일’을 발칵 뒤집는 슈퍼 메기의 정체는 누구일까. 이외에도 트롯에 전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버클리 음대를 포기한 인재,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모두의 마음을 녹이는 실력파 보컬도 슈퍼 메기로 트롯 톱스타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녹화 내내 “오늘 역대급이다”, “소름 돋았다” 등 감탄이 쏟아진 ‘메기 지옥’ 특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제2대 골든컵’ 주인공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막내 온 탑 오유진이 황금별 8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 오유진은 최근 대성이 코첼라에서 불러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날 봐 귀순’을 선곡,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과연 오유진이 김용빈을 잇는 제2대 골든컵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트롯 톱스타들과 슈퍼 메기들이 선사할 역대급 귀호강 무대들은 7월 3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
- 연예
- 방송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경연대회 싹쓸이 실력자 등판 “眞김용빈, 나보다 순위 낮았다”
-
-
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단일 대회 메달 5개’ 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 출연!
- 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리더스타임즈] ‘단일 대회 메달 5개’ 대한민국 누구도 해내지 못한 기록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가 라디오에 출연한다. 오늘 (9일) 방송되는 MBC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에는 2026 동계패럴림픽을 뒤흔든 김윤지 선수가 생방송으로 함께한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김윤지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메달 5개를 따내며 한국 스포츠 역사에 굳게 이름을 남겼다. 최근 예능 ‘유퀴즈’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강인한 서사 너머 또래다운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보여준 김윤지 선수는, 이어진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서는 많은 방송에 출연한 최근 일상과 패럴림픽 뒷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수차례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나 도전을 이어온 김윤지 선수의 이야기는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용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을 맡은 이재은 아나운서는 동계올림픽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김윤지 선수의 경기와 도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는 그동안 패럴림픽 소식을 꾸준히 전해온 만큼, 청취자들에게 반갑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일 저녁 8시 5분부터 10시까지 MBC라디오 표준FM(수도권 95.9MHz)으로 방송되며 MBC라디오 앱 ‘미니’를 통해 들을 수 있다.
-
- 연예
- 연예가소식
-
MBC 라디오 [오늘도 당신 편, 이재은입니다] ‘단일 대회 메달 5개’ 의 주인공 김윤지 선수 출연!
-
-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4강 진출 실패.. “결과보다 빛난 성장! 기적을 썼고 가능성을 봤다”
-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리더스타임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도전이 마무리됐다. '도쿄돔의 기적'을 쓰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10-0으로 패했다. 이날 중계를 맡은 MBC는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전국 2054 시청률에서 1위(1.5%)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시작부터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집계한 시청률은 전국 가구 3.9%, 2054 1.8%의 수치로 1위를 차지, 명실상부한 ‘스포츠 중계의 명가’의 위상을 또 한 번 증명해내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 최종전을 치른 뒤 곧바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한 대표팀은 긴 여정과 시차 적응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치른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 1라운드 전 경기를 미국에서 치른 도미니카 공화국은 압도적인 화력에 마운드까지 굳건하게 지켜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MBC는 이번 8강전 중계를 위해 마이애미 현지로 날아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호흡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투혼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중계진은 경기 시작 전 진행된 프리뷰 쇼부터 경기가 끝난 순간까지, 결과에 매몰되기보다 17년 만에 8강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선 대표팀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 그리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공감 중계’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기에 앞서 오승환 해설위원은 "그동안 부담감을 가졌다면, 이곳 마이애미에서는 그 짐을 떨쳐내고 경기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다"며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어 "메이저리그 구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 자체가 젊은 선수들에게는 야구 인생이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라며 "상대 선수의 이름값에 주눅 들지 말고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승환 위원은 경기 중에도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짚어내며 힘을 실어줬다. 류현진에게는 "류현진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베테랑의 관록이 느껴지는 피칭"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신예 김도영에게는 "타석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자신 있게 휘두르는 모습이 최대 장점"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점수 차가 벌어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전력 질주하는 선수들을 보며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주루 플레이가 보기 좋다. 안현민 선수 등 젊은 피들이 이번 대회에서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경기 내내 대표팀을 향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야구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다. 한 마음으로 플레이하면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며 “지레 겁먹지 않으면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라고 말했다. 이어 정민철 해설위원은 경기가 끝난 후에는 "기적을 이뤄냈지만 분명 성장이 필요하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쌓아온 여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경기를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클로징 멘트로 감동을 더했다. "아쉽지만 잘 싸웠다. 2026 대한민국 대표팀의 여정은 여기까지지만, 기적을 써 내려가며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며, "현실을 마주한 이 순간을 계기로 한 걸음 더 내딛고 나아갈 한국 야구의 모습을 기대하겠다"는 말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
- 연예
- 방송
-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4강 진출 실패.. “결과보다 빛난 성장! 기적을 썼고 가능성을 봤다”
-
-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결방 아쉬움 달랠 미공개 커플 스틸 대방출 카메라 온앤오프(ON&OFF) 온도차 케미스트리
-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사진제공= 스튜디오S, 빈지웍스, 모그필름 [리더스타임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13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이들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어쩌다(?)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강시열은 은호의 바람대로 ‘진부하고 전형적인’ 첫 데이트에 나섰고,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원래대로 돌아간 후에는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은호의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며, 기습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미공개 커플 스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서히 도력을 잃어가던 은호와 그가 구미호라는 정체를 알게 된 강시열이 신묘한 인연으로 얽힌 순간,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꾼 채 인간이 된 은호의 ‘망생’ 탈출 공조의 시작, 그렇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로 엮이며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이 한눈에 담긴다. 무엇보다 ‘혐관’이 ‘구원’이 되기까지 관계 변화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 만들며, 뒤엉킨 운명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촬영장 뒷모습을 포착한 비하인드 사진도 눈길을 끈다. 강시열을 향한 은호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보육원 화재 구조 현장과 그 이후 설레는 변화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던 장면. 김혜윤과 로몬이 검은 그을음 분장을 한 얼굴에도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힌다. 특히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눈만 마주쳐도 저절로 웃음이 새어 나오는 두 사람의 모습은 회를 거듭하며 더욱 물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김혜윤은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은호’의 복잡다단한 서사에 과몰입을 유발하는 열연으로 다시금 진가를 입증했다. 인간이 되지도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겠다던 은호가 강시열에게 처음 느낀 설렘을 섬세한 연기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감정 동기화를 일으켰다. 로몬은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능청스러운 ‘강시열’을 완벽한 완급 조절로 그려내며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다정다감한 스윗한 매력을 장착하고 새로운 여심 스틸러로 등극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설 연휴 편성으로 오늘(13일)과 내일(14일)은 결방된다. 오는 20일(금) 밤 9시 50분에 9회가 방송된다.
-
- 연예
- 방송
-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결방 아쉬움 달랠 미공개 커플 스틸 대방출 카메라 온앤오프(ON&OFF) 온도차 케미스트리
-
-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걸스데이 유라, 새 시즌 합류! 2월 8일 (일) 밤 9시 첫.방.송!
-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리더스타임즈]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재정비를 마치고 2월 8일 일요일 밤 9시 다시 돌아온다. 걸스데이 유라가 새롭게 합류한다.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한국 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유명인들의 삶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각계각층의 명사들의 입을 통해 들어보는 토크쇼다. 지난 시즌 MC '예능 대부' 이경규가 새 시즌에도 함께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라가 새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첫 녹화에서 유라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자연스럽게 임했고, MC 이경규의 '버럭'(?)에도 전혀 밀리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해 '할 말 다 하는 MZ'의 젊은 피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는 후문이다. 유라는 "'애청자로서 MC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배우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다음 촬영이 더 기대가 된다. 배우는 학생의 마음으로, 또 시청자 입장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질문도 하면서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유라뿐 아니라 새 시즌에도 '냉철한 변호사' 김태현과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젊은 피' 김재원, '비주얼과 지식 다 갖춘' 경제전문가 김현우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MC 이경규가 풀어내는 경험담에 전문가 패널들의 분석과 생생한 증언을 더해, 인물과 사건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라며 "밝고 친근한 유라의 합류를 계기로, 보다 폭넓은 시청자층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겠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최고 예능인 이경규 MC와 올라운더 유라를 필두로,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TV CHOSUN 토크쇼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오는 2월 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
- 연예
- 연예가소식
-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걸스데이 유라, 새 시즌 합류! 2월 8일 (일) 밤 9시 첫.방.송!
-
-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나눔으로 채운 아나운서 최희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리더스타임즈] 아나운서 최희가 1,208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KBS N SPORTS ‘아이 러브 베이스볼’, KBS 2TV ‘야구가 좋다’ 등을 통해 스포츠 전문 진행자로 얼굴을 알렸다. 높은 종목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최희는 최근까지도 KBS Joy ‘뷰티 라이브’, ‘픽미트립 인 발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출연자로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진행 역량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으로 꾸준히 방송 경력을 쌓고 있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선행 역시 지속해 왔다. 세이브더칠드런 라오스 보건소 개선 사업에 기부해 보건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환경 개선을 도왔으며, 2020년 4월 결혼 당시에는 피로연과 신혼여행 비용을 절감해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딸의 첫돌을 맞아 국내 무연고아동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최희는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쓰는 것, 다른 사람을 생각해 보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와 최희와의 행복한 만남! 1월 24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자체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를 통해 추첨 과정이 담긴 리허설과 본방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황금손 추첨 후기도 만나볼 수 있다. '연금복권 720+' 리허설 역시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연예
- 연예가소식
-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나눔으로 채운 아나운서 최희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
-
'2025 MBC 연기대상'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영예의 대상 수상!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으로 2025년의 엔딩 장식!
- [사진 제공: MBC] [리더스타임즈] 2025년 MBC를 빛낸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30일(화)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판타지 사극부터 현실 공감 블랙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풍성한 재미를 안겼던 2025년 MBC 드라마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서강준이었다.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으로 강렬한 액션과 달콤한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서강준은 “끝맺는 그날까지 대체되고 싶지 않다. 더 간절하게 연구하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진기주가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수상하면서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총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강태오, 김세정도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커플상과 베스트 캐릭터상, 조연상과 신인상까지 싹쓸이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무려 7관왕에 올라 인기를 체감케 했다. 이와 함께 연예계의 큰 어른이자 참스승이었던 故 배우 이순재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고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해미의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진 배우 이순재의 발자취는 모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순재를 존경하는 후배 배우들이 함께 외친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이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탄탄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노무사 노무진’의 정경호와 MBC 드라마 흥행 불패 신화를 쓰고 있는 ‘모텔 캘리포니아’의 이세영은 베스트 액터상을 거머쥐었다. 이렇듯 ‘2025 MBC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매일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했던 드라마 스타들이 모두 모여 대화합의 장을 이뤘다. 특히, MBC 드라마가 걸어온 타임라인을 아우르는 ‘2025 MBC 연기대상’만의 특별한 기획이 흥미를 돋웠는데, 그 중에서도 MBC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2025 MBC 연기대상’을 찾은 정경호, 장신영, 서강준, 최정윤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과 함께 들려오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 라인업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4 MBC 연기대상’의 수상자들과 2026년 MBC 드라마를 책임질 주역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가 시상자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 것. 더불어 드라마 명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2026년 MBC 드라마들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적폐 판사 이한영의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비롯해 서로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과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 ‘오십프로’가 2026년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5년을 매듭짓고 2026년 드라마의 포문을 연 ‘2025 MBC 연기대상’은 MBC 드라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책임지는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로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한편, 오늘(31일) 저녁 8시 50분에는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방송된다. 다음은 ‘2025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명단이다. ▲대상 :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 ▲올해의 드라마상 : ‘언더커버 하이스쿨’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진기주 (‘언더커버 하이스쿨’),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강태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장신영 (‘태양을 삼킨 여자’)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송창의 (‘친절한 선주씨’) ▲베스트 액터상(여자) : 이세영 (‘모텔 캘리포니아’) ▲베스트 액터상(남자) : 정경호 (‘노무사 노무진’)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이선빈 (‘달까지 가자’)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나인우 (‘모텔 캘리포니아’)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윤아정 (‘태양을 삼킨 여자’)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오창석 (‘태양을 삼킨 여자’) ▲공로상 : 故 이순재 ▲베스트 커플상 : 강태오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베스트 캐릭터상 : 진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조연상(여자) : 김신록 (‘언더커버 하이스쿨’) ▲조연상(남자) : 김남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신인상(여자) : 조아람 (‘달까지 가자’), 홍수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신인상(남자) : 이채민 (‘바니와 오빠들’), 이신영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
- 연예
- 연예가소식
-
'2025 MBC 연기대상'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영예의 대상 수상!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으로 2025년의 엔딩 장식!
-
-
마블 감성 더한 판타지 대작 '레드 소냐', 오늘(31일) IPTV&OTT 서비스! 관람포인트3 공개
- 레드 소냐 [리더스타임즈] 오늘 (31일) IPTV&OTT 서비스를 시작한 '레드 소냐'가 관람포인트 3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독 : 마이클 J. 버세트 | 출연 : 마틸다 루츠, 로버트 시한, 월리스 데이 외] 영화 '레드 소냐'는 소녀 ‘소냐’가 제국을 침략한 폭군에 맞서 검투장과 전장에서 목숨 건 전투를 펼치며 세상을 구할 여전사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다. #1. 초강력 IP 마블이 창조한 전설의 여전사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마블이 창조한 여전사라는 상징성이다. ‘레드 소냐’는 마블 코믹스를 통해 처음 탄생한 이후, 영화·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IP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다. 코믹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탄탄한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성은 수많은 팬층을 형성해왔고, 그만큼 오랜 시간 ‘여전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제국의 침략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녀가 검을 들고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각성해 나가는 이야기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강인한 여성 서사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코믹스로 시작해 다양한 콘텐츠로 검증된 레드 소냐의 세계관이 영화로 완성되며, 여전사 서사의 정수를 보여준다. #2. 액션 장인 베테랑 제작진의 박진감 넘치는 아레나 액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베테랑 제작진의 아레나 액션이다. 검투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목숨을 건 전투는 영화의 가장 강력한 볼거리로, 화려한 제작진 조합이 완성한 블록버스터급 액션이 돋보인다. '사일런트 힐'을 연출한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을 집필한 타샤 후오가 각본을 맡아 거칠고 밀도 높은 전투 서사를 구축했다. 여기에 '300' 제작진이 합류하며 대규모 전투 연출과 과감한 액션, 강렬한 비주얼이 결합된 판타지 액션을 선보인다. 집단 전투의 스케일과 육탄 액션의 타격감, 검과 방패가 부딪히는 순간의 에너지는 물론, ‘비키니 아머’의 원조다운 섹시하고 당당한 매력까지 더해져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실감하게 만든다. 아레나를 가득 채우는 불길과 함성 속 액션은 레드 소냐의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각인시킨다. #3. 판타지 대작 거대한 세계관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판타지 대서사시로서의 세계관이다. 폭군이 지배하는 제국과 몬스터가 등장하는 전장, 신화적 공간과 종족이 어우러진 세계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룬다. 검투장과 전장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각성의 서사는, 거대한 스케일과 맞물려 판타지 장르 특유의 장대한 호흡을 완성한다. 화려한 비주얼과 상징적인 설정들은 레드 소냐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시키며, 판타지와 액션 장르 팬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오늘 IPTV 및 OTT 서비스를 시작한 액션 판타지 대서사시 영화 '레드 소냐'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WAVVE, 구글플레이, KT skylife, 쿠팡플레이, 왓챠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 연예
- 방송
-
마블 감성 더한 판타지 대작 '레드 소냐', 오늘(31일) IPTV&OTT 서비스! 관람포인트3 공개
스포츠 검색결과
-
-
대구시, 2026 WMAC 기간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총회 개최
- 대구시, 2026 WMAC 기간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총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중인 8월 2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세계 각국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WMA 총회는 세계 마스터즈 육상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30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지 선정도 함께 진행됐다. 2030년 대회 개최지는 미국 휴스턴(Houston)와 네덜란드 브레다(Breda)이 경합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미국 휴스턴으로 최종 개최지가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대구를 대표해 참석한 진기훈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은 WMA 대표들을 환영하고,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 준 WMA와 각국 마스터즈 육상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의 WMA 대표들이 대구에 모여 2030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WMA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등 대구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 세계 106개국에서 1만 1천여 명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 스포츠
-
대구시, 2026 WMAC 기간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총회 개최
-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7월 수상자로 롯데 손성빈 선정
- 7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 시상 [리더스타임즈]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7월 수상자로 롯데 손성빈 선수가 선정됐다. 이번 ‘7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대기록의 순간과 놀라운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 총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아웃당하지 않겠다는 집념의 슬라이딩으로 수많은 팬과 선수단에게 웃음을 준 롯데 손성빈과 몸을 사리지 않는 마법 같은 호수비로 승리를 지켜낸 KT 안치영,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의 대기록을 작성한 SSG 최정, 그리고 다이빙캐치부터 레이저 송구까지 완벽한 수비를 보인 KIA 김호령이 이름을 올렸다. ‘7월 CGV 씬-스틸러상’의 수상자는 지난 8월 4일(화) 15시부터 7일(금) 자정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를 통해 선정됐다. 총 투표수 1만 848표 중 롯데 손성빈이 4,383표(40.4%)를 득표해 2위 KIA 김호령(3,854표-35.5%), 3위 SSG 최정(1,577표-14.5%), 4위 KT 안치영(1,034표-9.5%)을 제치고 ‘7월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KBO와 CGV는 8월 21일(금)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 앞서, 수상자인 손성빈에게 상금 100만원과 함께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경기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한편, CGV는 매주 일요일 두 경기씩 극장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극장 생중계 상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와 KBO 공식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 스포츠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7월 수상자로 롯데 손성빈 선정
-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 향한 준비 박차!
- 논스타디아 코스맵(하프마라톤) [리더스타임즈]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약 4개월 앞두고,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가대표·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2024년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2025년 미국 게인즈빌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2026년 대구 대회는 제26회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가족 약 1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구스타디움(주·보조경기장)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총 34개 종목(트랙 17, 필드 11, 로드 6)의 경기가 펼쳐진다.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항공·숙박·참가비 등을 자부담하는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상, 선수와 가족이 함께 스포츠와 관광을 즐기는 ‘체류형 국제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제육상도시 대구, 세계대회 경험 바탕으로 준비 대구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7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선수권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국제육상도시’로 지정된 도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직 운영체계 구축 및 경기 준비 조직위원회는 단계적 조직 확대를 통해 현재 1처 3부 7팀, 총 39명 규모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기운영 담당관 및 통·번역 인력 등 전문 인력을 보강해 국제대회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3월 24일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조직위원장) 주재로 점검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위한 시설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대구스타디움 트랙을 교체해 세계육상연맹(WA)으로부터 ‘Class 1’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하프마라톤과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코스에 대한 WA 인증도 마쳤다. 특히, 남녀 각 14개 연령 그룹별로 치러지는 다수의 경기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WMA 승인을 받은 경기운영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모바일로 경기 일정과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교통·숙박·관광 지원 확대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등 주요 관문과 도시철도역, 본부 호텔 및 경기장을 잇는 8개 셔틀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외국인 참가자에게는 무료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숙박 분야에서는 대구스타디움 반경 20km 이내 약 8천 개의 객실을 확보하고, 전용 숙박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숙박업협회와 협력해 숙박업소 위생 점검과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객의 선호도와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동반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투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구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개·폐회식 및 부대행사 개회식은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선수단 퍼레이드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국제 스포츠 축제로 막을 올린다. 9월 3일 열리는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대회기 전달식 등을 통해 1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K-POP 공연, WMA 특별전시,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종목별 경기 후에는 시상식(1~3위 메달, 부상·기록증 수여)을 상시 진행하며, 마스코트와 엠블럼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개발·판매해 참가자들이 대회를 오랫동안 기념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등록센터·자원봉사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등록센터와 기술정보센터(TIC)를 운영해 참가 등록, AD카드 발급, 경기 일정 및 결과 안내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1,093명(일반 670명, 통역 423명)을 모집해 개·폐회식 지원을 비롯해 대회 안전관리, 수송 운영, 시상식 및 부대행사 운영, 프레스센터 지원, 경기운영 보조, 교통통제,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전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 수준의 서비스와 운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 종합체계를 구축한다. 경기장 및 주요 행사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은 물론, 8월의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와 응급의료 지원 시스템을 갖춰 국제적 수준의 안전대회를 실현할 계획이다. ◇ 국제협력·홍보 및 재원 확보 조직위원회는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월 1회 정례 영상회의를 개최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운영 사항을 협의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 선수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전방위적 홍보도 이어간다.영문 공식 홈페이지와 해외 SNS 채널을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주요 국제대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 및 국내외 관련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며 참가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후원 유치 활동도 적극 추진해 현재까지 12개사로부터 총 6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을 확보하는 등 대회 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도 마련했다. ◇ 참가 등록 6월 23일까지, 세계 생활체육 육상 무대 도전 대회 참가 등록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mac2026.com)를 통해 진행 중이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트랙, 필드, 로드레이스 등 총 3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그간 국제대회 참가 기회가 많지 않았던 국내 트랙·필드 생활체육인들에게도 세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트랙 종목은 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등 달리기 종목을 비롯해 허들, 장애물경기, 릴레이, 트랙경보 등 총 17개 종목이 진행되며, 필드 종목은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멀리뛰기, 세단뛰기와 포환·원반·창·해머던지기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크로스컨트리, 10km 달리기, 하프마라톤, 로드경보 등 6개 논스타디아 종목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종목과 체력 수준에 맞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러닝 붐과 함께 관심이 높은 10km 달리기는 대구스타디움 인근 도로를 활용한 코스로 운영되며, 하프마라톤은 들안길삼거리를 출발해 신천동로를 따라 산격대교 하단에서 반환하는 코스로 설계했다. 신천의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현재 대회 준비는 경기 운영과 교통·숙박,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세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라며 “해외에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국내 육상 동호인과 생활체육인들이 많이 참여해 세계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국제대회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WMA 대표단은 대회 개최를 약 4개월 앞두고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를 방문해 경기장과 기능실, 논스타디아 코스, 경기일정 등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실사를 실시하고 조직위원회와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
- 스포츠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 향한 준비 박차!
-
-
홍보 잡지‘국기원(KUKKIWON)’제6호 발간
- 국기원(KUKKIWON) 제6호 – 11월 30일 국기원이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사진은 제6호 표지. [리더스타임즈] 국기원이 홍보 잡지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국기원 개원기념일 11월 30일에 맞춰 발간할 예정이며, 2025년도 한 해 동안 국기원이 추진한 주요 행사와 태권도계의 다양한 소식을 실었다. 국기원은 2023년 5월 ‘국기원(KUKKIWON)’ 재창간 제1호를 시작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주요 소식을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 총 136쪽, A4(210x297mm) 크기인 제6호는 국·영문 2종으로 △표지 이야기 △국기원 새 집행부 △도약 △칼럼 △기획 △줌인 △글로벌 △분석 △오피니언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표지 이야기’는 유년기부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태권도 수련 여정을 폭넓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호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윤웅석 국기원장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새로운 정책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단을 말하다’와 ‘태권도의 실전성’ 두 가지의 주제를 다룬 기획은 태권도의 현실과 위상, 그리고 실전적 가치를 다채롭게 풀어냈다. 또한, 태권도가 문화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더 나아가 예능프로그램 소재로 자리 잡은 친근한 매력을 볼 수 있으며, 해외 태권도 가족들의 소식도 접할 수 있다. 아울러, ‘2025 세계태권도한마당’, ‘제72주년 한미동맹 태권도 페스티벌’, ‘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 등 국내외에서 펼쳐진 국기원 주요 행사의 열기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 가족과 함께 써 내려간 2025년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 소식지로 발간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잡지가 지구촌 태권도 가족을 하나로 잇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비매품으로 국내외 태권도 유관단체, 체육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기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 스포츠
-
홍보 잡지‘국기원(KUKKIWON)’제6호 발간
-
-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 발표
-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MVP 후보 성적(투수)[리더스타임즈]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서는 SSG 앤더슨, 이로운, 한화 류현진,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디아즈, LG 오스틴, SSG 최지훈, 한화 노시환, NC 데이비슨이 9~10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SSG 앤더슨 SSG 앤더슨은 9~10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을 거두며 승리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고, 삼진 39개를 잡아내며 탈삼진 부문 월간 1위를 차지했다. 앤더슨은 9~10월 경기 당 평균 8개에 가까운 탈삼진을 잡으며 245탈삼진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 SSG 이로운 SSG 이로운 9~10월 12경기에 등판해 13 2/3이닝을 투구하며 1자책점만 허용, 평균자책점 0.66의 압도적인 안정감을 보여줬다. 1승과 함께 10홀드를 기록하며 월간 홀드 부문 공동 1위에 올랐고, 데뷔 첫 30홀드를 완성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 한화 류현진 한화 류현진이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9~10월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류현진은 9~10월 4경기에 등판해 23이닝을 던지며 3승으로 승리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월간 평균자책점은 1.96으로 리그 3위에 올랐다. ▲ 삼성 디아즈 삼성의 디아즈가 9~10월 27타점을 기록하며 타점 부문 단독 1위, 7홈런으로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 특히 9월 25일 대구 키움 전에서 기록한 홈런으로 단일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147타점)과 외국인타자 최다 홈런 신기록(49홈런)을 동시에 경신했다. 또한 장타율 0.838으로 해당 부문 1위, 출루율 0.500(공동 1위), 안타 28개(공동 3위) 등 타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삼성 타선을 해결사 역할을 했다. ▲ LG 오스틴 LG의 오스틴이 9~10월 19경기에서 29안타를 기록하며 안타 부문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타율 0.414(2위), 장타율 0.771(2위)를 기록하며 장타력과 정교한 타격 실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오스틴은 9월 26일 대전 한화 전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2시즌 연속 30홈런을 완성했다. ▲ SSG 최지훈 SSG 최지훈의 9~10월 활약이 돋보였다. 19경기에서 29안타를 몰아치며 안타 부문 공동 1위에 올랐고, 타율은 0.453을 기록하며 타율 부문 단독 1위를 달성했다. 출루율도 0.500(공동 1위)을 기록하며 SSG의 공격을 이끌었다. ▲ 한화 노시환 한화 노시환은 시즌 막바지에 공격 전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7홈런(공동 2위), 장타율 0.743(3위), 28안타(공동 3위), 22타점(공동 3위), 출루율 0.478(4위), 타율 0,378(5위)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노시환은 9~10월 장타력을 과시하며, 32홈런으로 시즌을 마무리해 2023시즌 이후 2년만에 30홈런 고지에 올랐다. ▲ NC 데이비슨 NC 데이비슨이 9~10월 홈런 9개를 터뜨리며 홈런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특히 NC가 시즌 마지막 9경기에서 9연승을 하는 동안 홈런 4개를 기록하며, NC의 가을야구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데이비슨은 홈런뿐만 아니라 24타점으로 타점 2위, 17득점으로 득점 3위, 장타율 0.704로 4위에 올랐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월간 MVP는 KBO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함께 주관하여 매월 선정한다. 매월 KBO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시상하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는 10월 6일(월) 오전 10시부터 12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에서 참여 가능하다. 최종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된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월간 MVP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의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
- 스포츠
-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 발표
지역뉴스 검색결과
-
-
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 2026 대구는 공연중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 성수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2026 대구는 공연중’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권역별 공연예술 통합 홍보 사업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역 공연 프로그램 홍보와 관람 이벤트를 시행한다. 캠페인 기간(10~11월)에 개최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 대표 공연축제와 9개 구·군 공공 공연장 및 민간 단체 공연 80여 건의 정보를 담은 통합 공연 프로그램북 1,000부와 홍보물 등을 제작·배포한다. 통합 프로그램북은 관내 공연장 50여 곳에 비치해 관람객들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연속적인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역별, 일정별, 장르별 공연 정보를 온라인·모바일로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캠페인 홍보 영상을 주요 도심 거점 및 온라인에 송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철도역 행선기·디지털 포스터, 현수막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접점을 넓히고, 공연 관람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공연 기대평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온라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캠페인 참여 공연을 관람한 후 인증한 관람객 중 70명을 추첨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6 대구는 공연중’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공연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과 단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6 대구는 공연중’ 기간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다양한 공연에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아 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응원하고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저력을 더욱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대구
-
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
-
튜닝카부터 전기 레이싱카 까지… 대구에 다 모였다
-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지역의 대표 자동차 골목 축제인 ‘2026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일(토)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점가 상인회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중구가 후원하는 전국 유일의 민간 주도형 길거리 모터 페스티벌이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무대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튜닝카와 슈퍼카, 클래식카를 비롯해 각종 튜닝용품 등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전시가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교통안전교육도 운영되며, 관람객 투표를 통해 최고의 튜닝카를 선정하는 ‘나의 원픽! 튜닝카’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 연고를 둔 ‘웬스·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이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해 전기 레이싱카 ‘아이오닉 5 N’ 2대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기 레이싱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차량에 직접 탑승해보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기 레이싱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추첨 행사를 통해 자동차 체인, 핸들커버, 에어컨 필터 등 자동차 관련 경품을 제공하고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은 명륜삼거리에서 명덕로까지 이어지는 대구의 대표 자동차 특화거리다. 1960년대 명덕네거리 주변에 자동차 중고부품 판매업체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형성됐으며, 현재 자동차 부속품과 타이어, 에어컨, 광택·정비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업체가 영업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튜닝문화 저변 확대와 자동차부속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 자동차 관련 산업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대구
-
튜닝카부터 전기 레이싱카 까지… 대구에 다 모였다
-
-
강남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8개소로 확대…어린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강화
- 강남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8개소로 확대…어린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강화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어린이와 학생들의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며 다양한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파악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한편,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강남구는 매년 3월 관내 교육·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 24개에서 14개 늘어난 총 3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기관별로는 ▲초등학교 1개소 ▲유치원 3개소 ▲어린이집 34개소가 참여해 안심학교 운영을 확대했다. 구는 안심학교별로 알레르기질환 유병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천식 6명(0.5%) ▲알레르기비염 108명(9.2%) ▲아토피피부염 85명(7.2%) ▲식품알레르기 72명(6.1%) ▲아나필락시스 4명(0.3%)이 확인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습제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물품과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규 안심학교에는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천식·아나필락시스에 대비한 응급키트를 배부한다. 키트 구성품은 보조흡입기(스페이서), 천식발작 응급대처법 매뉴얼, 아나필락시스 소책자 등이다. 아토피·천식 예방교육도 7월부터 11월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기관별 1회 이상 진행 중이다.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지정한 동화콘텐츠문화원 외부강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신기한 샘물’, ‘아리와 키릭키릭’, ‘앨리와 식품알레르기’ 등 동화구연을 활용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어린이집·유치원의 연령 및 반별로 진행돼 한 기관에서 여러 차례 운영될 수 있다. 7~8월 두 달간 교육 총 88회를 실시했고, 1,396명 어린이가 참여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어린 시기에 올바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예방교육과 환아 관리, 건강관리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서울
-
강남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8개소로 확대…어린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강화
-
-
대구·경북, ‘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로 우뚝 선다
- 권역별 성장엔진(대경권)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8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은 수도권 일극 집중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업기반 및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를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선정하고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왔으며 최종적으로 ‘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라는 슬로건 아래 4개 전략산업을 확정했다. 정부는 선정된 성장엔진에 대해 ▲투자인센티브(재정금융세제) ▲산업생태계(제도기술) ▲기업활동기반(인재인프라) 등 3축 7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하고, 투자기업에는 파격적인 규제 특례를 부여할 계획이며, 이를 뒷받침 할 메가특구 특별법도 국회와 협력해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 공동기획단’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육성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공동기획단은 성장엔진 4개 전략산업별로 분과를 편성해 운영하며, 지역혁신기관과 실제 투자를 계획중인 앵커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육성계획에는 ▲앵커기업 투자유치 ▲성장엔진 육성 비전 및 전략 ▲투자촉진과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 등을 담을 예정이며, 정부의 7종 패키지 지원과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모빌리티·로봇·반도체·이차전지는 대구와 경북이 선도적으로 준비해 온 핵심산업”이라며 “기업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해 실행력 있는 성장엔진 육성전략을 완성하고, 대경권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대구
-
대구·경북, ‘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로 우뚝 선다
-
-
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 무영당 전경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단편영화제의 부대 전시 행사인 ‘diff n poster(디프앤포스터)’ 전시를 무영당과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diff n poster’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을 사전에 감상한 뒤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이는 전시다. 영화에 대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시각적 해석을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드는 영화 독후감’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이다. 대구시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매입했으며, 현재는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도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과거 지역의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던 공간에서 오늘날 젊은 영화·디자인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실험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더욱 크다. 무영당 1층에서는 ‘역대 diff n poster 메인 그래픽 디자인 소개’를 통해 그동안 이어져 온 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단편영화제가 시작되는 8월 20일부터는 전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diff n poster 엽서집’도 판매하고 있다. 2층에서는 올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 45편을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로 재해석한 메인 전시가 펼쳐진다. 각 영화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그래픽 디자이너만의 시선과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애플시네마 간의 상영’과 영화·그래픽 디자인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 있는 ‘팝업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영화 관람과 전시,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22일에는 ‘diff n poster n talk: 저마다의 편집’이라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 중심의 큐레이팅 서점이자 비정기 상영 공간인 ‘이미지북’과 그래픽 디자인 듀오 ‘신신’이 참여해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여러 공간에 나눠 진행했던 전시를 올해는 무영당 한 공간에 모아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 전시와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무영당은 과거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문화를 만들던 공간에서, 현재 시민과 청년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시도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diff n poster’가 역사적 공간 무영당에서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대구
-
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
-
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참전용사·미망인·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76주년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남구'와 '읍천리 382', '재향군인회 남구지회'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성윤희 남구의회 부의장, 손대선 501여단 3대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의 회원 및 유족과 미망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보훈영상 상영 ▲무공훈장 전수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남구청 주차장에서는 남구에 본점에 두고 있는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기업인 읍천리 382(대표 최보규)의 후원으로 국가유공자 감사 프로그램의 일환인 커피차 운영과 국가유공자 감사 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재향군인회 남구지회 여성회의 후원으로 6.25전쟁 음식인 보리떡과 음료를 체험하는 시식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이었으나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참전용사 고(故) 박만복 병장과 고(故) 정재식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여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고(故) 박만복 병장님과 고(故) 정재식 상병님의 훈장이 76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전달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 덕분이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와 명예선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보훈선진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대구
-
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
-
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 한독상의 한국인임원포럼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6월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보르도홀)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구시 공동 주최 한국인임원포럼(KEF)’에 참가해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의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한국인임원포럼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한국인 임원 네트워크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기업의 한국법인장과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신산업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인공지능(AI)·로봇·의료·미래모빌리티·시스템반도체 등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특히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 보쉬, 브로제, 발레오, 보그워너 등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며 독일계 제조·기술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1,997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기반으로 한 로봇 산업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X 디지털 혁신거점,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기반 의료분야까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신산업 인프라를 폭넓게 알렸다. 아울러 전국 최초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통한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독일계 기업 임원들과 교류하며 대구의 투자 매력을 홍보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 신산업 분야에 대한 독일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성알파시티·대구국가산단 등 첨단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진출 기업의 증액 투자 및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김정원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우수한 독일계 기업들에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프라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독일계 기업이 대구를 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대구
-
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
-
‘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
- 지역뉴스
- 대구
-
‘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
-
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 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사무국장은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목욕 봉사와 지체장애인 스포츠단 운영 등 현장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배 대표는 18년간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장애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확대 ▲자립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에게 일상이 특별한 도전이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는 대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대구
-
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리더스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4월 24일 오후 2시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2월 말부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이란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시내 답사, 장거리 답사, 문화공연,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의미 있게 만나고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독립운동 알기’ 주제 마지막 강연으로, 올해 100주년을 맞는 6․10만세운동을 재조명하는 ‘1926년 4월 순종황제의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마련했다. 순종 승하일인 4월 25일에 맞추어 강의 날짜를 정했으며, 강의에서는 순종 장례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인산일(因山日)에 일어난 6․10만세운동 흐름과 의미를 짚어본다. 특히 대구 독립운동사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6·10만세운동 전개 과정에서 대구·경북 사람들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최은진 교수가 맡는다. 최은진 교수는 한양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 근대사를 전공했으며, 국가보훈부 학예연구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및 한양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사 속의 한국 근·현대사』(2024, 공저), 『종속과 차별: 식민지기 조선과 일본의 지주제 비교사』(2023)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6·10만세운동 관련 중등학교 학생들의 동맹휴학'(2023), '순종 사망과 장례과정 : 1926년 4월부터 6·10만세운동까지'(2024) 등이 있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053-430-7916)나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이 지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강연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독립운동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 가져보시면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 대구 독립운동사 알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24일에는 눈보라 속에서 신형석 관장의 안내로 ‘1907년 2월 대구 군민대회 개최와 대구정신’이란 주제로 대구 도심의 국채보상운동 주요 현장을 답사했다. 2월 25일에는 김일수 교수의 ‘긍석 김진만과 아들(김영조·김영우), 손자(김일식) 3대로 이어진 독립운동’ 특강을, 3월 4일에는 김영범 교수의 ‘항일 의열투쟁에 참가한 대구 사람들’ 특강을, 3월 11일에는 정인열 국장의 ‘대구감옥·대구형무소와 독립운동가’ 특강을, 3월 18일에는 김경남 교수의 ‘시대를 선도한 대구의 독립정신’ 특강을 개최했다. 4월 1일에는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 일원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 ‘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 버스 답사를 개최하는 등 대구 독립운동사의 여러 측면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 지역뉴스
- 대구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Global News 검색결과
-
-
리더스타임즈,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환경부 장관과 친환경 기술 협력 논의
- 리더스타임즈 는 지난 6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조호르주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인 YB Tuan Ling Tian Soon 장관과 만나 한국의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의 첨단 친환경 단열복합 페인트 기술과 최신 복원 배터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단열복합 페인트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켜 냉·난방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되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또한 배터리 복원 기술은 사용 수명이 저하된 배터리를 재생·복원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원훤 대표는 “한국의 선진 친환경 기술이 조호르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개선 정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술 교류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Ling Tian Soon 장관은 조호르주의 친환경 정책 방향과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실무 협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리더스타임즈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네팔,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 한국의 앞선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술 홍보를 넘어, 각국의 환경 정책과 산업 구조에 맞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리더스타임즈는 태양광 설비, 물 정화 기술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지구 환경 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축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동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조호르주와의 논의는 한국 친환경 기술의 동남아시아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
- Global News
- 지구촌
-
리더스타임즈,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환경부 장관과 친환경 기술 협력 논의
-
-
Москва: из-за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рейсов
- 지난달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부에서 촬영한 손상된 주거 건물. (사진/신화통신) Аэропорты Москвы ввели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на фоне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 результате этого произошли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авиарейсов.Мэр Москвы Сергей Собянин сообщил в социальных сетях, что утром 10 декабря в течение одного часа российские системы противовоздушной обороны сбили четыре беспилотника,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сторону Москвы. Он также отметил, что с вечера 10 декабря Москва вновь подверглась интенсивным атакам дронов, и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было сбито более 30 беспилотных летательных аппаратов.По сообщениям российских местных СМИ, во всех аэропортах Москвы были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взлёт и посадку, в результате чего в определённый момент произошло полное приостановление всех авиарейсов.В связи с этими мерами в качестве резервного аэропорта для Москвы планируется использовать аэропорт Пулково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Ожидается, что часть рейсов,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Москву, изменит маршрут и будет перенаправлена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리더스타임즈] (모스크바=신화통신)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이 연일 지속된 드론 습격으로 인해 항로 통제에 나섰다. 이에 따라 현지 항공편은 대규모 지연 또는 취소됐다.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10일 오전 한 시간 만에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모스크바로 향하는 드론 4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밤부터 또다시 드론 집중 공격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30대 이상의 드론이 격추됐다고 전했다. 러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모든 공항은 이착륙 제한을 시행했으며 모든 항공편이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같은 통제 조치에 따라 모스크바 공항을 대체할 예비 공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풀코보 공항이 사용될 예정이며 일부 모스크바행 항공편은 경로를 변경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할 전망이다.
-
- Global News
- 지구촌
-
Москва: из-за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рейсов
-
-
전라남도-나주시, 우즈베키스탄과 에너지·신도시 개발 협력 논의
- 지난 5일 강상구 나주 부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목토르 우마로프 의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에너지 전환과 신도시 개발 분야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 [리더스타임즈] 전라남도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에너지 전환 및 신도시 개발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에서 고위급 협의를 진행하며 재생에너지 기반 국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라남도와 나주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지난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리치파크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목토르 우마로프(MUHTOR UMAROV)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만나 에너지와 도시개발 관련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재생에너지 자원, 에너지신산업 실증 기반, 산업단지 조성 경험 등 강점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청정에너지 정책과 스마트 신도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품질과 재생에너지 기술을 갖춘 나주시의 경험이 우즈베키스탄의 스마트도시, 특히 청정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은 내년 초 전남을 방문해 현장 방문과 함께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기로 하는 등 양측의 후속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 Global News
- 지구촌
-
전라남도-나주시, 우즈베키스탄과 에너지·신도시 개발 협력 논의
-
-
남미서 생명공학기술로 '가뭄에 강한 콩' 개발 한창
- 우루과이 현지 해외협력연구실 개소(2024년 5월 Latu, Uruguay)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우루과이 3개 지역에서 실시한 가뭄 저항성 콩 현지 적응성 1차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26년 4개 지역으로 확대해 최종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는 2018년 가뭄으로 농업 생산성이 줄어 국내총생산(GDP)의 3% (약 5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봤다. 우루과이 정부는 2022년 한국에 농업생명과학기술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2023년 농촌진흥청과 우루과이 축산농업수산부가 농업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국립농업과학원은 2024년 우루과이 현지에 협력 연구실을 설치했다. 이어 국내 생명공학기업 ㈜라세미아와 협업해 한국이 자체 개발한 생명공학 기반 가뭄 저항성 콩을 우루과이 현지 기후와 토양에 맞는지 확인차 현지 적응성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현지에서 자란 콩은 품종개량에 사용했던 모 품종과 같은 농업 특성이 있었으며, 현지 재배 환경에서 조기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우루과이 정부에 농업 생명공학 작물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국제공동연구 확대 △생명공학 기술 고도화 △해외 현지 맞춤형 품종 개발 △시장 공급망 구축 등 남미 지역의 기후 특성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단계적 진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기술이전과 연구개발 지원 확대 등 국제 협력 과제(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국립농업과학원이 민관과 협력해 생명공학 기술 활용 품종 개선 연구를 담당한다. 민간기업은 현지 생산‧유통망을 확보해 상용화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의 가뭄 저항성 콩 연구개발이 남미에서 실용화되면 가뭄으로 인한 작황 불안을 완화하고 세계 식량 수급 불안정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농업시장 진출로 수출 기반 강화는 물론 국내 생명공학 산업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이기종 과장은 “이번 협업은 단순한 품종 개발을 넘어 한국의 농업생명공학 기술이 세계 식량 위기 해법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브라질 등 주요 콩 생산국과의 협력도 확대해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업 모형을 수출한 성공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Global News
- 지구촌
-
남미서 생명공학기술로 '가뭄에 강한 콩' 개발 한창
-
-
동남아시아, ‘환상의 휴가지’인가 ‘범죄의 덫’인가
- 한때 ‘낙원의 여행지’로 불렸던 동남아시아가 최근 인신매매·장기밀매·납치 등 강력 범죄의 중심지로 떠오르며 세계인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거 특정인을 겨냥하던 범죄는 이제 국경을 넘는 대형 조직범죄로 확대되며 일반 여행객까지 표적이 되고 있다. 캄보디아발 범죄,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온라인 도박·보이스피싱으로 악명 높던 조직들은 최근 태국·미얀마·라오스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인신매매, 강도, 장기적출을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국경을 넘나드는 국제 네트워크가 구축되면서 단속과 피해자 구출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이다.발리서 ‘심장 없는 시신’… 사고가 아닌 범죄 정황올해 5월 발리에서 ‘수영장 익사’로 발표된 호주 청년의 시신에서 심장이 적출된 채 발견된 사건은 관광지 범죄의 실체를 드러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는 쓰레기 더미에서 수십 장의 여권이 발견돼 인신매매 피해자가 조직적으로 사라지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취업 제안 뒤에 숨은 덫… 모델 장기적출 사건태국에서 실종된 뒤 미얀마 국경에서 장기가 적출된 채 발견된 벨라루스 출신 모델 사건 역시 범죄조직의 잔혹성을 보여준다. 취업·투자 제안을 미끼로 한 유인형 범죄가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여행객 안전 ‘빨간불’… 경계심 필수전문가들은 동남아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다음과 같은 기본 수칙을 강조한다. △과도한 친절·초대 경계 △치안 정보 확인 △비상 연락망 확보 등 개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범죄조직은 날로 진화하고 있으며 피해도 무차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국제사회의 공조 강화와 더불어 여행객 개인의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 Global News
- 지구촌
-
동남아시아, ‘환상의 휴가지’인가 ‘범죄의 덫’인가
-
-
2025 대구 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 행사 가져
- [리더스타임즈]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2025년 11월 1일 오전 9시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출발하여 조양회관(광복회관)까지 걷는 ‘2025 대구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국립신암선열공원 단충사에 헌화, 분향한 후 우대현 지부장의 대회 개회 선포로 걷기에 나섰다. 우 지부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립신암선열공원과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서린 사연을 설명하고 “오늘 걷기대회는 국권회복과 독립운동 헌신 독립운동 애국지사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선열의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기억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과 강경희 대구시 복지정책과장이 광복회원들과 중·고·대학생, 대구시민 등 200명이 함께했으며 조양회관까지 3.8km의 길을 걸었다. 3.8km는 1919년 3월 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 시위일을 상징화한 거리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도착지인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박근용 광복회원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을 외치고,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체험학습관에 모여 하프 연주, 중창단의 노래 등 공연에 참석한 뒤 걷기대회를 마쳤다. 헌화에 참석한 이동욱 학생은 "독립운동의 정신을 직접적으로 계승할 수 있는 행사에 기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라고 소감을 남겼다. 또 경신중 다니는 윤시원 학생은 " 3시간 정도 독립유공자들과 걷기를 통해 다시 한번 독립운동에 관해 생각 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준비된 공연에서는 1915년 대구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1910년대 최대 항일 비밀 무장 독립운동단체였던 대한광복회 회원들의 일제 세금수송마차 습격 사건을 다룬 극단 인정의 독립운동 역사 이야기 등이 선보였다.
-
- 뉴스
- 사회
-
2025 대구 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 행사 가져
-
-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 Q.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는? A.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불어불문학과는 프랑스어와 프랑스어권 문학을 깊이 있게 공부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프랑스어권 국가의 역사와 철학, 사회와 문화를 학습합니다. 이에 언어 능력뿐만이 아니라 문화적 사회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여러 가지 수업을 제공합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다양한 분야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주로 언어와 관련된 분야인 통번역, 교육과 언론 등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외교와 국제기구, 문화 관련 기관등에서도 활동합니다.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다국적 기업이나 무역 분야 등에서도 취업 기회가 많습니다. Q. 본교 불어불문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불어불문학과는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얼마 전에는 50주년 행사를 하였으며, 매년 선배와의 만남, soirée 등의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연세대학교가 주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국 불어불문학과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공쿠르상 학생 심사 위원 참여와 같은 기회가 있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수시 및 정시 모두 우수한 성적이 필요하며, 합격을 한 후 입학 전까지 프랑스어를 살짝 공부해두면 좋습니다. 저는 생기부를 쓸 때 프랑스의 교육 및 문화 등을 연관지으려고 했고, 프랑스 작가의 책들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
- Global News
- 진로진학탐방
-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
-
10월 상반기 장학금 전달 - 166회
- 10월 상반기 필리핀 코필즈 친구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하나(15세) 비행기 승무원이 꿈인 특히 영어를
-
- Global News
- 국제후원활동
-
10월 상반기 장학금 전달 - 166회
-
-
9월 캄보디아 한달생활비 보내기 - 165회
-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쓰레이 닛 10살, 초등학교 4학년 얌전하고 말수가 없어서 빈민촌에 사는 아이라고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도 장래 소망은 선생님이 되는 거예요. 아래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
- Global News
- 국제후원활동
-
9월 캄보디아 한달생활비 보내기 - 165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