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2(금)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2단계(2025년~2027년) 과제인 `중계급수용 대형산불진화차량` 기본차체(K-751_중형표준차량)에 대해 연구개발기관 담당자가 설명하고있다.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림청은 경기도 화성시 바이오밸리 소재 연구기관에서 대형헬기 물탱크의 2배에 달하는 물탱크를 탑재하면서도 차체와 특장을 모두 국산화한 ‘대형산불 진화차량’ 긴급대응연구의 현장 착수보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긴급대응연구는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재난·안전 문제로부터 신속한 해결 방안 발굴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하여 공모하는 과제로, 지난 1단계(’22~’24)에서 개발된 ‘중형급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64대가 정부예산에 반영되어 올 연말까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정부는 금번 2단계 R&D를 통해 △산불진화 주력 헬기인 KA-32(카모프) 담수량의 2배에 달하는 약 6천ℓ 규모의 물탱크 탑재, △다수의 산불진화차량에 동시 중계급수가 가능한 용수 공급기술 개발, △50m 이상 원거리 방수 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산불 지상 진화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문 산불진화대원이 연구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 의견을 연구에 반영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증·보완하는 리빙랩(Livinig Lab) 방식의 연구를 통해 대형산불 진화차량의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우진 공공융합연구정책관 직무대리는 “산불과 같은 긴급한 재난ž안전문제를 과학기술 기반으로 해결하기 위해 부처 협업 기반의 긴급대응연구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서남교 사회재난정책국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용적인 연구개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기후재난 시대에 산불 주무부처로서 과학적 예방 뿐만 아니라, 산불이 발생했을 때 공중·지상에서 압도적 초기진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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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6톤 고압 살수.." 정부, 차세대 대형산불 진화차 R&D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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