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
<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kcustom="http://base.google.com/cns/1.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channel>
<title>리더스타임즈</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link>
<description>리더스타임즈 – 리더스타임즈 -글로벌리더스 클럽-</description>
<atom:updated>2026-05-06T22:03: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22:03:52+09:00</atom:published>
<item>
<guid>31857</guid>
<title><![CDATA[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및 유럽연합 중동평화과정 관련 대표 화상 면담]]></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7</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57</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및 유럽연합 중동평화과정 관련 대표 화상 면담
   

[리더스타임즈]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는 5월 6일 저녁 크리스토프 비고(Christophe Bigot) 유럽연합(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를 화상으로 면담하여, 두 국가 해법 등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5월 4일 오후에는 라미즈 알라크바로프(Ramiz Alakbarov)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과 화상 면담을 갖고 가자지구 등 중동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55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506202607-48079.jpg" style="width: 755px; height: 42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및 유럽연합 중동평화과정 관련 대표 화상 면담</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는 5월 6일 저녁 크리스토프 비고(Christophe Bigot) 유럽연합(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를 화상으로 면담하여, 두 국가 해법 등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br /><br />
  이 대표는 5월 4일 오후에는 라미즈 알라크바로프(Ramiz Alakbarov)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과 화상 면담을 갖고 가자지구 등 중동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국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20250115181129_7328"/>
<author>steven12527@naver.com 허준서</author>
<atom:updated>2026-05-06T22:11: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20:38: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58</guid>
<title><![CDATA[외교부, 중남미 원유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 모색]]></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8</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58</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간담회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최준호 중남미국장 주재로 우리 정유 업계 관계자들과 실무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남미·카리브 지역 대상 우리 원유 공급망의 다변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중남미·카리브는 전 세계 원유 매장량의 약 19%를 보유한 지역으로 우리나라는 2025년 기준 멕시코, 브라질, 에콰도르, 가이아나 등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중남미 지역으로부터의 원유 수급 동향을 공유하고, 동 지역과의 협력을 통한 원유 공급망 다변화 잠재력이 있다는 데 공감했다.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 참석 기업과 단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재외공관, 유관 부처 등과의 협업을 통해 중남미·카리브 지역 대상 우리 원유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 전개할 것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56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506202224-99453.jpg" style="width: 756px; height: 32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간담회</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최준호 중남미국장 주재로 우리 정유 업계 관계자들과 실무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남미·카리브 지역 대상 우리 원유 공급망의 다변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br /><br />
  중남미·카리브는 전 세계 원유 매장량의 약 19%를 보유한 지역으로 우리나라는 2025년 기준 멕시코, 브라질, 에콰도르, 가이아나 등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중남미 지역으로부터의 원유 수급 동향을 공유하고, 동 지역과의 협력을 통한 원유 공급망 다변화 잠재력이 있다는 데 공감했다. <br /><br />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 참석 기업과 단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재외공관, 유관 부처 등과의 협업을 통해 중남미·카리브 지역 대상 우리 원유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 전개할 것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국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20250115181129_7328"/>
<author>photo1231@naver.com 민경훈</author>
<atom:updated>2026-05-06T22:11:3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20:38: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60</guid>
<title><![CDATA[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 제외 근거 마련]]></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60</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60</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농림축산식품부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6일 외국인 계절근로자(E-8)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amp;#039;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amp;#039;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amp;#039;노인장기요양보험법&amp;#039;은 건강보험 가입 시 노인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에 고용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 대상자로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대상이다.
  그간 노인장기요양보험료는 공공형 계절근로운영농협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두에게 각각 1인당 월 1만원이 부과됐으며, 이로 인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의 비용부담이 증가한다는 문제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
  반면, 노인장기요양서비스는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이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로서 6개월이상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자에게 제공되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현행 법무부 지침상 19세 이상 55세 이하인 자를 선발하고 있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계절근로(E-8)와 유사한 비전문취업(E-9), 방문취업(H-2) 및 기술연수(D-3) 체류자격을 가진 건강보험 직장가입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이미 신청 시 가입 제외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었다.
  농식품부ㆍ법무부ㆍ보건복지부는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으로부터 건의를 받아 2023년 8월부터 제도 개선을 지속 논의했으며, 최종적으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이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건강보험 직장가입 외국인 계절근로자(E-8)가 신청하는 경우 장기요양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령은 공포한 날(’26.5.13.)부터 시행되며, 사용자 등의 신속한 부담 완화를 위해 입국예정인 자 뿐만 아니라, 현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해서도 바로 적용할 예정이다.
  장기요양보험 가입 제외를 희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E-8)는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여 장기요양보험 가입제외 신청서(&amp;#039;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amp;#039; 별지 제1호 서식)를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금번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5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506195801-32803.jpg" style="width: 695px; height: 52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농림축산식품부</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6일 외국인 계절근로자(E-8)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br /><br />
  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노인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에 고용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 대상자로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대상이다.<br /><br />
  그간 노인장기요양보험료는 공공형 계절근로운영농협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두에게 각각 1인당 월 1만원이 부과됐으며, 이로 인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의 비용부담이 증가한다는 문제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br /><br />
  반면, 노인장기요양서비스는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이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로서 6개월이상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자에게 제공되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현행 법무부 지침상 19세 이상 55세 이하인 자를 선발하고 있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br /><br />
  또한, 계절근로(E-8)와 유사한 비전문취업(E-9), 방문취업(H-2) 및 기술연수(D-3) 체류자격을 가진 건강보험 직장가입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이미 신청 시 가입 제외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었다.<br /><br />
  농식품부ㆍ법무부ㆍ보건복지부는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으로부터 건의를 받아 2023년 8월부터 제도 개선을 지속 논의했으며, 최종적으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이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건강보험 직장가입 외국인 계절근로자(E-8)가 신청하는 경우 장기요양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br /><br />
  이번 개정령은 공포한 날(’26.5.13.)부터 시행되며, 사용자 등의 신속한 부담 완화를 위해 입국예정인 자 뿐만 아니라, 현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해서도 바로 적용할 예정이다.<br /><br />
  장기요양보험 가입 제외를 희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E-8)는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여 장기요양보험 가입제외 신청서('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별지 제1호 서식)를 제출하면 된다.<br /><br />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금번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복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20250115181745_1931"/>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5-06T22:12: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20:38: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59</guid>
<title><![CDATA[[SBS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무명배우 임지연 vs 톱스타 이세희, 오디션장에서 격돌! ‘불꽃 파박’]]></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9</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59</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SBS 멋진 신세계] 
   

[리더스타임즈]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임지연은 극중 조선을 호령한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른 단심의 생존형 독기가 서리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이세희는 대한민국 톱스타이자 신서리의 라이벌인 윤지효로 분해 임지연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앙숙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 악녀’ 신서리의 오디션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오디션장에서도 숨길 수 없는 안광을 빛내는 모습. 위풍당당한 서리의 표정에서는 무엇이라도 해내겠다는 야심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윤지효는 톱스타다운 여유로 응수하며 만만치 않은 내공을 과시한다.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자신을 어필하는 두 사람의 묘한 신경전이 오디션장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서리와 지효의 불꽃 튀는 눈싸움 대결이 포착돼 흥미를 고조시킨다. 두 사람은 절대 지지 않겠다는 듯 턱을 한껏 치켜든 채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 희번득한 눈으로 조선 악녀의 독기를 발산하는 서리와 톱스타의 체면은 아랑곳하지 않고 눈에 쌍심지를 켠 지효의 승부욕이 팽팽하게 맞붙어 폭소를 유발한다. 불꽃 튀는 신경전이 난무하는 오디션장에서 발탁될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이는 한편,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생존하기 위해 독기를 폭발시키는 서리와 그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지효의 앙숙 케미가 담길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조선 악녀’ 임지연의 대환장 21세기 적응기가 펼쳐질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57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506180158-29428.jpg" style="width: 557px; height: 62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SBS 멋진 신세계] </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br /><br />
 임지연은 극중 조선을 호령한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른 단심의 생존형 독기가 서리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이세희는 대한민국 톱스타이자 신서리의 라이벌인 윤지효로 분해 임지연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앙숙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br /><br />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 악녀’ 신서리의 오디션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오디션장에서도 숨길 수 없는 안광을 빛내는 모습. 위풍당당한 서리의 표정에서는 무엇이라도 해내겠다는 야심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윤지효는 톱스타다운 여유로 응수하며 만만치 않은 내공을 과시한다.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자신을 어필하는 두 사람의 묘한 신경전이 오디션장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br /><br />
이어 서리와 지효의 불꽃 튀는 눈싸움 대결이 포착돼 흥미를 고조시킨다. 두 사람은 절대 지지 않겠다는 듯 턱을 한껏 치켜든 채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 희번득한 눈으로 조선 악녀의 독기를 발산하는 서리와 톱스타의 체면은 아랑곳하지 않고 눈에 쌍심지를 켠 지효의 승부욕이 팽팽하게 맞붙어 폭소를 유발한다. 불꽃 튀는 신경전이 난무하는 오디션장에서 발탁될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이는 한편,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생존하기 위해 독기를 폭발시키는 서리와 그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지효의 앙숙 케미가 담길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br /><br />
한편, ‘조선 악녀’ 임지연의 대환장 21세기 적응기가 펼쳐질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예|방송" term="20140925141337_5787|20140925145906_6669"/>
<author>kooxgy@gmail.com 구교영</author>
<atom:updated>2026-05-06T22:12: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20:38: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61</guid>
<title><![CDATA[5월부터 초등학생도 체크카드 발급!]]></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61</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61</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금융위원회
   

[리더스타임즈] 5월부터! 초등학생도 체크카드 만들 수 있어요!
■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미성년자 체크카드(만 12세 이상에 한해 발급 가능)
· 후불교통 이용한도 상향: 월 5만 원 → 월 10만 원
■ 후불교통 기능이 없는 미성년자 체크카드
· 발급연령 하향: 만 12세 이상 → 만 7세 이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75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506123805-64452.jpg" style="width: 475px; height: 5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금융위원회</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5월부터! 초등학생도 체크카드 만들 수 있어요!<br /><br />
■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미성년자 체크카드(만 12세 이상에 한해 발급 가능)<br />
· 후불교통 이용한도 상향: 월 5만 원 → 월 10만 원<br /><br />
■ 후불교통 기능이 없는 미성년자 체크카드<br />
· 발급연령 하향: 만 12세 이상 → 만 7세 이상<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생활상식"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20200403093307_0767"/>
<author>rnjsdbfl34@naver.com 권유리</author>
<atom:updated>2026-05-06T22:13: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20:38: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62</guid>
<title><![CDATA[농림축산식품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험가입 의무화]]></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62</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62</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농림축산식품부[리더스타임즈]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험가입 의무화
2026.2.15. START!

① 임금 걱정 NO: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자: 고용주)
② 일하다 다쳤을 때: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자: 고용주)
③ 일상생활 중 아플 때: 상해보험 (*가입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법률 개정으로 모든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상기 3가지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합니다. 미가입 시 최대 5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계도기간: 1년(2026년 2월 15일~2027년 2월 14일)

■ 보험콜센터: 1811-1618
산업재해보상보험 가입 시 임금제출보증보험,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하지 아니할수 있음. 다만, 산재보험 가입기간 6개월 미만은 체불임금을 보상받을 수 없어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 권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73px;"><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506123653-68387.jpg" style="width: 473px; height: 680px;"><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농림축산식품부</figcaption></figure></div>[리더스타임즈]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험가입 의무화<br />
2026.2.15. START!<br />
<br />
① 임금 걱정 NO: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자: 고용주)<br />
② 일하다 다쳤을 때: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자: 고용주)<br />
③ 일상생활 중 아플 때: 상해보험 (*가입자: 외국인 계절근로자)<br />
<br />
법률 개정으로 모든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상기 3가지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합니다. 미가입 시 최대 5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br />
*계도기간: 1년(2026년 2월 15일~2027년 2월 14일)<br />
<br />
■ 보험콜센터: 1811-1618<br />
산업재해보상보험 가입 시 임금제출보증보험,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하지 아니할수 있음. 다만, 산재보험 가입기간 6개월 미만은 체불임금을 보상받을 수 없어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 권장<br />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문화|생활상식"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20200403093307_0767"/>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5-06T20:38: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6T20:38: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41</guid>
<title><![CDATA[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G7 개발장관회의 참석]]></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1</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41</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G7 개발장관회의 확대세션
   

[리더스타임즈]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측의 초청을 받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국제개발협력 구조 개혁 및 재원 다변화 △분절화 완화 및 협력체계 개선 등 주요 국제개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 외에도 한국, 브라질, 인도, 케냐, 코트디부아르, 모로코가 주요 초청국으로 참여했다.
 이번 개발장관회의 계기 참여국들은 에비앙 정상회의의 두 핵심 축 중 하나인 ‘국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논의 결과는 향후 G7 에비앙 정상회의(6.15.-17.)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올해 최초로 G7 개발장관회의와 산하 작업반 회의에 주요 파트너 국가로 초청받아,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국제개발협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G7 국가들과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김 차관은 G7 개발장관회의 확대세션에서 최근 국제개발협력이 민간재원 확대, 다양한 개발 주체의 참여 등으로 구조적 전환을 겪고 있음을 언급하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제개발협력 체계의 복잡성과 분절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다양한 파트너들의 효과적인 조정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개발협력의 효과성이 지속 저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하여 김 차관은 공여국 중심의 조정을 넘어 다양한 개발 주체를 포괄하는 ‘파트너 간 조화’ 접근 필요성을 언급하고, 각 행위자가 역할 분담과 비교우위에 기반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수원국의 주도성을 강화하면서도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으며, 개발효과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OECD 등 주요 파트너들은 김 차관의 발언에 공감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이번 개발장관회의 계기 의장국인 프랑스 외교부 엘레오노르 꺄루아(Eleonore Caroit) 국제파트너십담당 특임장관, 림 알라발리 라도반(Reem Alabali Radovan) 독일 연방경제협력‧개발부장관, 아야노 구니미츠(Ayano Kunimitsu) 일본 외무성 부대신과 양자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과 양국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 참석은 국제개발협력의 구조 개혁과 혁신적인 재원 동원 논의가 심화되는 가운데 전세계 ODA의 약 70%를 제공하고 있는 G7 회원국 및 인도, 브라질 등 글로벌사우스 주요 파트너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체계의 효과성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규범 설계 논의에 적극 참여해나갈 예정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29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501213546-47487.jpg" style="width: 629px; height: 46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G7 개발장관회의 확대세션</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측의 초청을 받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국제개발협력 구조 개혁 및 재원 다변화 △분절화 완화 및 협력체계 개선 등 주요 국제개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 외에도 한국, 브라질, 인도, 케냐, 코트디부아르, 모로코가 주요 초청국으로 참여했다.<br /><br />
 이번 개발장관회의 계기 참여국들은 에비앙 정상회의의 두 핵심 축 중 하나인 ‘국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논의 결과는 향후 G7 에비앙 정상회의(6.15.-17.)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br /><br />
 우리나라는 올해 최초로 G7 개발장관회의와 산하 작업반 회의에 주요 파트너 국가로 초청받아,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국제개발협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G7 국가들과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br /><br />
 김 차관은 G7 개발장관회의 확대세션에서 최근 국제개발협력이 민간재원 확대, 다양한 개발 주체의 참여 등으로 구조적 전환을 겪고 있음을 언급하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제개발협력 체계의 복잡성과 분절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다양한 파트너들의 효과적인 조정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개발협력의 효과성이 지속 저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br /><br />
 관련하여 김 차관은 공여국 중심의 조정을 넘어 다양한 개발 주체를 포괄하는 ‘파트너 간 조화’ 접근 필요성을 언급하고, 각 행위자가 역할 분담과 비교우위에 기반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수원국의 주도성을 강화하면서도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으며, 개발효과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OECD 등 주요 파트너들은 김 차관의 발언에 공감했다.<br /><br />
 아울러, 김 차관은 이번 개발장관회의 계기 의장국인 프랑스 외교부 엘레오노르 꺄루아(Eleonore Caroit) 국제파트너십담당 특임장관, 림 알라발리 라도반(Reem Alabali Radovan) 독일 연방경제협력‧개발부장관, 아야노 구니미츠(Ayano Kunimitsu) 일본 외무성 부대신과 양자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과 양국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br /><br />
 이번 회의 참석은 국제개발협력의 구조 개혁과 혁신적인 재원 동원 논의가 심화되는 가운데 전세계 ODA의 약 70%를 제공하고 있는 G7 회원국 및 인도, 브라질 등 글로벌사우스 주요 파트너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체계의 효과성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규범 설계 논의에 적극 참여해나갈 예정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국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20250115181129_7328"/>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5-02T21:32: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0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42</guid>
<title><![CDATA[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보 화상 면담]]></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2</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42</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보 화상 면담
      
   
[리더스타임즈]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2026.4.10. 임명)는 4월 30일 저녁 칼레드 키아리(Khaled Khiari) 유엔 정무·평화구축국(DPPA) 중동·아태·유럽·중남미 담당 사무차장보(前 주유엔 튀니지대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내주에는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 유럽연합(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 등과의 화상 면담을 통해 중동지역 정세 및 주요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501213348-78615.jpg" style="width: 750px; height: 42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보 화상 면담</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2026.4.10. 임명)는 4월 30일 저녁 칼레드 키아리(Khaled Khiari) 유엔 정무·평화구축국(DPPA) 중동·아태·유럽·중남미 담당 사무차장보(前 주유엔 튀니지대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br /><br />
  이 대표는 내주에는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 유럽연합(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 등과의 화상 면담을 통해 중동지역 정세 및 주요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steven12527@naver.com 허준서</author>
<atom:updated>2026-05-06T22:14: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43</guid>
<title><![CDATA[한-호주 외교장관회담 개최]]></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3</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43</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호주 외교장관회담
   

[리더스타임즈]  조현 외교장관은 4월 30일 오후 서울에서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과 한-호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지역정세 등 양국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3월 16일 통화 및 금번 외교장관 회담 등을 통해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양국이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특히 양 장관은 올해가 양국 수교 65주년이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격상 5주년임을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및 전략대화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보완적 에너지 공급망 관계를 유지해 온 한-호주 양국 간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라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양 장관은 금일 발표된 ‘한-호주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에 언급된 바와 같이, 글로벌 에너지 자원 공급망의 안정성 및 회복력 강화를 위해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 장관은 우리 방산 기업 최초의 해외 생산 거점이 호주에 설립되는 등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국방·방산협력을 지속 심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 동북아, 중동 등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했고, 앞으로도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13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30195304-91587.jpg" style="width: 713px; height: 46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호주 외교장관회담</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조현 외교장관은 4월 30일 오후 서울에서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과 한-호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지역정세 등 양국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br /><br />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3월 16일 통화 및 금번 외교장관 회담 등을 통해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양국이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음을 평가했다.<br /><br />
 특히 양 장관은 올해가 양국 수교 65주년이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격상 5주년임을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및 전략대화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br /><br />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보완적 에너지 공급망 관계를 유지해 온 한-호주 양국 간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라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양 장관은 금일 발표된 ‘한-호주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에 언급된 바와 같이, 글로벌 에너지 자원 공급망의 안정성 및 회복력 강화를 위해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br /><br />
 한편, 양 장관은 우리 방산 기업 최초의 해외 생산 거점이 호주에 설립되는 등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국방·방산협력을 지속 심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br /><br />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 동북아, 중동 등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했고, 앞으로도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국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20250115181129_7328"/>
<author>te06088@naver.com 석지훈</author>
<atom:updated>2026-05-02T21:53: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44</guid>
<title><![CDATA[논 활용 사료용 벼 생산성 향상 재배 기술 소개]]></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4</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44</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료용벼 모심는 간격(30 × 14~16㎝, 3,3㎡당 70~80주)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논을 활용한 풀사료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을 제시했다. 
 사료용 벼는 알곡부터 볏짚까지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총체(總體)’ 사료이다. 가축에게 유익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사료 가치가 높고 생산량도 많다. 특히, 전략작물직불금 대상에 포함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2025년 기준 사료용 벼 재배면적은 약 1,765헥타르(ha)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사료용 벼 생산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정 모내기 시기와 모심는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모내기 시기는 중부평야지 5월 하순~6월 중순, 남부 평야지 6월 초~중순이 적합하다. 모는 ‘30×14cm’ 간격으로 3.3㎡당 70~80주로 촘촘하게 심는 것이 유리하다.
 비료는 10아르(a)당 질소 18kg, 인산 9kg, 칼리 11kg을 줘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사료용 벼는 쓰러짐이 강해 비료를 많이 줘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품종별로 ‘영우’는 특정 성분(메소트리온, 벤조비사이클론 및 테퓨릴트리온 성분)이 함유된 제초제를 사용하면 엽록소가 파괴돼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이 나타나므로 주의한다. ‘목양’은 흰잎마름병에 약해 상습 발생지인 해안 지역에서는 재배를 피한다. 또한, 싹 트는 기간이 길어 직파 재배도 피하는 것이 좋다.
 수확적기는 영양가가 가장 높은 이삭 팬 뒤 10~30일쯤(호숙기~황숙기 초반)이다. 다만, ‘영우’는 알이 떨어지는(탈립)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삭 팬 뒤 25일 이내에 수확해야 한다. 비가 내린 직후에는 수분 함량이 높아져 발효 품질이 떨어지므로, 맑은 날이 2∼4일 정도 이어질 때 수확해 건조한다.
 현재 농가에는 주로 ‘목양’과 ‘영우’ 품종이 보급되고 있다. 신품종 ‘강다참’(2023년 육성)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서정필 센터장은 “사료용 벼는 논 하계 풀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쌀 수급 안정과 국내 풀사료 자급률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 작목이다.”라며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기 모내기와 비료 관리 등 재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19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30194737-10636.jpg" style="width: 619px; height: 27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료용벼 모심는 간격(30 × 14~16㎝, 3,3㎡당 70~80주)</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논을 활용한 풀사료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을 제시했다. <br /><br />
 사료용 벼는 알곡부터 볏짚까지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총체(總體)’ 사료이다. 가축에게 유익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사료 가치가 높고 생산량도 많다. 특히, 전략작물직불금 대상에 포함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2025년 기준 사료용 벼 재배면적은 약 1,765헥타르(ha)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br /><br />
 사료용 벼 생산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정 모내기 시기와 모심는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모내기 시기는 중부평야지 5월 하순~6월 중순, 남부 평야지 6월 초~중순이 적합하다. 모는 ‘30×14cm’ 간격으로 3.3㎡당 70~80주로 촘촘하게 심는 것이 유리하다.<br /><br />
 비료는 10아르(a)당 질소 18kg, 인산 9kg, 칼리 11kg을 줘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사료용 벼는 쓰러짐이 강해 비료를 많이 줘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br /><br />
 품종별로 ‘영우’는 특정 성분(메소트리온, 벤조비사이클론 및 테퓨릴트리온 성분)이 함유된 제초제를 사용하면 엽록소가 파괴돼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이 나타나므로 주의한다. ‘목양’은 흰잎마름병에 약해 상습 발생지인 해안 지역에서는 재배를 피한다. 또한, 싹 트는 기간이 길어 직파 재배도 피하는 것이 좋다.<br /><br />
 수확적기는 영양가가 가장 높은 이삭 팬 뒤 10~30일쯤(호숙기~황숙기 초반)이다. 다만, ‘영우’는 알이 떨어지는(탈립)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삭 팬 뒤 25일 이내에 수확해야 한다. 비가 내린 직후에는 수분 함량이 높아져 발효 품질이 떨어지므로, 맑은 날이 2∼4일 정도 이어질 때 수확해 건조한다.<br /><br />
 현재 농가에는 주로 ‘목양’과 ‘영우’ 품종이 보급되고 있다. 신품종 ‘강다참’(2023년 육성)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br /><br />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서정필 센터장은 “사료용 벼는 논 하계 풀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쌀 수급 안정과 국내 풀사료 자급률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 작목이다.”라며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기 모내기와 비료 관리 등 재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경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infinity0813@naver.com 이상원</author>
<atom:updated>2026-05-02T21:54: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46</guid>
<title><![CDATA[2026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 개최]]></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6</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46</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리더스타임즈] KBO는 4월 30일(목)부터 5월 17일(일)까지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를 3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40명씩 총 120명의 중2 우수선수를 선발하여 충북 보은군(중부 4/30~5/4), 부산 기장군(남부 5/6~5/10), 강원 횡성군(북부 5/13~5/17)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 습득이 빠르고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KBO 리그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부터 중2 권역별 및 전국권 캠프가 신설되어 리틀(중1)부터 고1까지 단계적이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구조를 확립했다.
KBO는 이번 권역별 캠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우수한 선수 40명을 최종 선발해 오는 8월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중2 전국권 우수선수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캠프기간동안 김한수 감독이 캠프를 총괄하며, 권오준, 김명성(투수), 이성우(포수), 이원석(타격),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등 각 파트별 전문성을 갖춘 KBO리그 출신 코치들이 지도자로 참여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시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충청북도 보은군, 강원도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는 각 지역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 및 실내 연습장 등 훈련 시설 일체를 제공하고, 동아오츠카는 물과 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62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30182107-68907.jpg" style="width: 762px; height: 4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6 Next-Level Training Camp</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KBO는 4월 30일(목)부터 5월 17일(일)까지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를 3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40명씩 총 120명의 중2 우수선수를 선발하여 충북 보은군(중부 4/30~5/4), 부산 기장군(남부 5/6~5/10), 강원 횡성군(북부 5/13~5/17)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br /><br />
기술 습득이 빠르고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KBO 리그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부터 중2 권역별 및 전국권 캠프가 신설되어 리틀(중1)부터 고1까지 단계적이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구조를 확립했다.<br /><br />
KBO는 이번 권역별 캠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우수한 선수 40명을 최종 선발해 오는 8월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중2 전국권 우수선수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br /><br />
캠프기간동안 김한수 감독이 캠프를 총괄하며, 권오준, 김명성(투수), 이성우(포수), 이원석(타격),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등 각 파트별 전문성을 갖춘 KBO리그 출신 코치들이 지도자로 참여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br /><br />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시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충청북도 보은군, 강원도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는 각 지역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 및 실내 연습장 등 훈련 시설 일체를 제공하고, 동아오츠카는 물과 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스포츠"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ajuho@naver.com 맹주호</author>
<atom:updated>2026-05-02T22:31: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45</guid>
<title><![CDATA[우리나라는 어떤 감염병이 위험할까요?]]></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5</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45</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질병관리청
   

[리더스타임즈]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우리나라는 어떤 감염병이 위험할까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상황을 분석합니다.
■ 감염병 상황분석이란?
"해외여행 시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 정보를 사전에 확인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발생한 감염병*이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과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꼼꼼히 분석하여, 대응 방법을 마련하는 과정입니다.
*WHO에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한 감염병, 검역감염병 등
■ 어떻게 분석하나요?
감염병이 얼마나 치명적인지(치명률), 얼마나 잘 퍼지는지(전파력),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합니다.
■ 감염병 상황정보, 이제 한눈에 확인하세요!
감염병 위험상황 결과를 감염병 누리집에 주기적으로 공개합니다.
· 국민 누구나 해외 감염병 상황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 의료기관은 더 빠르게 신고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할 수 있습니다.
■ 감염병 상황분석, 어디서 보나요?
감염병 누리집*에서는 &amp;#039;26년 3월 기준 15종의 감염병에 대한 상황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염병 누리집 → 감염병 소식 → 감염병 상황분석
■ 감염병 상황분석 페이지에서는 이런 자료를 공개합니다!
· 상황분석(평가): 우리 국민이 감염될 가능성과 감염 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한 최종 위험 등급
· 근거수준: 상황분석(평가)이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신뢰도
· 상세정보: 감염병 상황분석(평가)에 대한 세부 내용
■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의 상황분석(평가)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과일박쥐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입니다.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드물게 발생 중인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걸리면 매우 위험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이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amp;#038;nbsp;국내에 일시적으로 들어올 수는 있지만 크게 퍼질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황분석(평가) 결과는 &amp;#039;낮음&amp;#039;입니다.
감염병 걱정, 이제 감염병 누리집에서 해결하세요!
감염병 상황분석, 지금 시작합니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45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30181828-15793.jpg" style="width: 545px; height: 68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질병관리청</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우리나라는 어떤 감염병이 위험할까요?<br />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상황을 분석합니다.<br /><br />
■ 감염병 상황분석이란?<br />
"해외여행 시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 정보를 사전에 확인 가능합니다."<br /><br />
해외에서 발생한 감염병*이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과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꼼꼼히 분석하여, 대응 방법을 마련하는 과정입니다.<br />
*WHO에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한 감염병, 검역감염병 등<br /><br />
■ 어떻게 분석하나요?<br />
감염병이 얼마나 치명적인지(치명률), 얼마나 잘 퍼지는지(전파력),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합니다.<br /><br />
■ 감염병 상황정보, 이제 한눈에 확인하세요!<br />
감염병 위험상황 결과를 감염병 누리집에 주기적으로 공개합니다.<br /><br />
· 국민 누구나 해외 감염병 상황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br />
· 의료기관은 더 빠르게 신고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br />
·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할 수 있습니다.<br /><br />
■ 감염병 상황분석, 어디서 보나요?<br />
감염병 누리집*에서는 '26년 3월 기준 15종의 감염병에 대한 상황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br />
*감염병 누리집 → 감염병 소식 → 감염병 상황분석<br /><br />
■ 감염병 상황분석 페이지에서는 이런 자료를 공개합니다!<br />
· 상황분석(평가): 우리 국민이 감염될 가능성과 감염 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한 최종 위험 등급<br />
· 근거수준: 상황분석(평가)이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신뢰도<br />
· 상세정보: 감염병 상황분석(평가)에 대한 세부 내용<br /><br />
■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의 상황분석(평가)은 어떻게 나왔을까요?<br />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과일박쥐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입니다.<br /><br />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드물게 발생 중인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걸리면 매우 위험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이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nbsp;국내에 일시적으로 들어올 수는 있지만 크게 퍼질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황분석(평가) 결과는 '낮음'입니다.<br /><br />
감염병 걱정, 이제 감염병 누리집에서 해결하세요!<br /><br />
감염병 상황분석, 지금 시작합니다!<br />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의료|생활상식" term="20140925141441_2377|20200403092914_2729|20200403093307_0767"/>
<author>ndh812@naver.com 남동현</author>
<atom:updated>2026-05-02T22:32: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47</guid>
<title><![CDATA[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7</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47</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체 모집인원 및 수시 모집인원 증가, 정시 모집인원 감소
   

[리더스타임즈]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는 &amp;#039;고등교육법&amp;#039; 제34조의5제4항에 근거하여 194개의 전국 회원대학이 제출한 &amp;#039;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amp;#039;을 취합하여 공표했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각 대학이 대학교육의 본질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취지를 고려하고, &amp;#039;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amp;#039;상의 대입전형시행계획 수립 원칙(학교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 대입전형 간소화, 공정성 확보 등)을 준수하여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전국 회원대학이 발표한 &amp;#039;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amp;#039;의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으며, &amp;#039;2028 대입개편안&amp;#039; 적용 첫 해임에도 전체 선발 기조에는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
대교협은 &amp;#039;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amp;#039;자료집을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및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73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30181615-64348.jpg" style="width: 573px; height: 21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전체 모집인원 및 수시 모집인원 증가, 정시 모집인원 감소</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제4항에 근거하여 194개의 전국 회원대학이 제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하여 공표했다.<br /><br />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각 대학이 대학교육의 본질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취지를 고려하고,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상의 대입전형시행계획 수립 원칙(학교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 대입전형 간소화, 공정성 확보 등)을 준수하여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br /><br />
 전국 회원대학이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의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으며, '2028 대입개편안' 적용 첫 해임에도 전체 선발 기조에는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br /><br />
대교협은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자료집을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및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20200402101249_9083"/>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5-02T22:44: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48</guid>
<title><![CDATA[국립대구과학관,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 개막]]></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8</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48</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 개막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기술자료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를 4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1년 박재홍 교수(경북대 생물학과)가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한 과학잡지 ‘뉴턴’ 362점 중 150여 점을 선별해 마련했다. 
이는 2020년 기우항 교수의 기증 자료로 열린 ‘도형의 아름다움’ 특별전시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기증자료 특별전이다.
과학잡지 ‘뉴턴’은 1985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교양과학 잡지로, 대중에게 과학 지식과 최신 연구 동향을 전달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학잡지 ‘뉴턴’ 표지에 소개된 과학 개념을 중심으로 ‘우주’, ‘전자공학’, ‘생명공학’, ‘자연사’ 등 네 개 분야로 구성하여 시대별 과학의 흐름을 조망한다.
특히 창간호를 포함한 ‘뉴턴’ 잡지 150여 점을 실물로 전시해, 당대의 과학적 주요 사건과 새로운 발견을 전시관을 찾아주신 관람객들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5월 중에는 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시 연계 행사 ‘숨은 뉴턴 찾기’를 진행한다. 
전시 연계 행사 ‘숨은 뉴턴 찾기’는 현재 기증자료가 2016년 1월호까지만 확보되어 있어 2016년 2월호부터 최근 발행된 호까지 추가 수집하고 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2016년 2월호부터 2025년 12월호까지 개인이 소장한 ‘뉴턴’을 과학관에 직접 기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5월 중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은혜 국립대구과학관 선임연구원은 “많은 시민이 과학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시길 바란다”며 “과학잡지 ‘뉴턴’을 통해 당시 과학적 관심과 발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377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30142632-67066.jpg" style="width: 377px; height: 53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 개막</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기술자료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를 4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br /><br />
이번 전시는 2021년 박재홍 교수(경북대 생물학과)가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한 과학잡지 ‘뉴턴’ 362점 중 150여 점을 선별해 마련했다. <br /><br />
이는 2020년 기우항 교수의 기증 자료로 열린 ‘도형의 아름다움’ 특별전시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기증자료 특별전이다.<br /><br />
과학잡지 ‘뉴턴’은 1985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교양과학 잡지로, 대중에게 과학 지식과 최신 연구 동향을 전달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br /><br />
이번 전시에서는 과학잡지 ‘뉴턴’ 표지에 소개된 과학 개념을 중심으로 ‘우주’, ‘전자공학’, ‘생명공학’, ‘자연사’ 등 네 개 분야로 구성하여 시대별 과학의 흐름을 조망한다.<br /><br />
특히 창간호를 포함한 ‘뉴턴’ 잡지 150여 점을 실물로 전시해, 당대의 과학적 주요 사건과 새로운 발견을 전시관을 찾아주신 관람객들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br /><br />
한편, 5월 중에는 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시 연계 행사 ‘숨은 뉴턴 찾기’를 진행한다. <br /><br />
전시 연계 행사 ‘숨은 뉴턴 찾기’는 현재 기증자료가 2016년 1월호까지만 확보되어 있어 2016년 2월호부터 최근 발행된 호까지 추가 수집하고 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br /><br />
2016년 2월호부터 2025년 12월호까지 개인이 소장한 ‘뉴턴’을 과학관에 직접 기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br /><br />
기타 자세한 내용은 5월 중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br />
손은혜 국립대구과학관 선임연구원은 “많은 시민이 과학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시길 바란다”며 “과학잡지 ‘뉴턴’을 통해 당시 과학적 관심과 발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5-02T22:44: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54</guid>
<title><![CDATA[2026년 5월 이달의 6‧25전쟁영웅 '김영덕 육군 이등중사·몽클라르 프랑스 육군 중령' 선정]]></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4</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54</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몽클라르 프랑스 육군 중령(1892년 2월 7일~1964년 6월 3일 / 미국 공로훈장 1952년 3월 13일)
   

[리더스타임즈]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김영덕 육군 이등중사와 몽클라르 프랑스 육군 중령을 ‘2026년 5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밀양군 출신인 김영덕 이등중사는 1952년 3월 육군에 입대한 후 제8사단 제16연대 제11중대에서 복무했다. 당시 제8사단은 강원도 인제군 서화계곡 일대에서 전투를 수행하고 있었고, 김영덕 이등중사는 1952년 9월, 812고지 일대에서 북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우며 전공을 세웠다.
  1953년 5월, 제8사단은 수도고지·지형능선에 배치되어 중공군과 치열한 쟁탈전을 반복하고 있었다. 김영덕 이등중사는 고지 공격 중 적의 총탄에 다리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포복으로 적의 기관총 진지까지 접근해 총안구(총구멍)로 수류탄을 밀어 넣었다. 용감한 공격으로 적 진지 폭파에 성공했지만, 이로 인해 김영덕 이등중사도 함께 전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혁혁한 전공을 기리기 위해 이등중사로 1계급 특진(전투 당시 하사)과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했다.
  몽클라르 중령(Ralph Monclar)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각종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프랑스의 전쟁영웅이다. 그는 육군 중장이었지만 6·25전쟁이 발발하자 프랑스대대를 지휘하기 위해 대대 지휘관인 중령으로 강등을 자청하여 유엔군으로 참전했다.
  몽클라르 중령이 지휘하는 프랑스대대는 미 제2사단 제23연대에 배속되어 중공군의 2월 공세 당시 전략요충지인 지평리에 투입됐다. 1951년 2월, 중공군이 지평리를 포위하면서 미 제23연대와 프랑스대대는 고립됐다. 험난한 지형과 살을 에는 혹한 속에서 3일간 밤낮으로 이어진 적의 파상공격에 맞서, 몽클라르 중령은 대대를 진두지휘하며 근접전투와 백병전으로 적의 집요한 공격을 물리쳤다.
  지평리 전투의 승리는 중공군 참전 이후 유엔군에게 승리의 자신감을 안겨주었으며, 이후 재반격의 기틀을 마련하여 유엔군이 수세에서 공세로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러한 전공으로 몽클라르 중령은 1952년 3월 미국 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37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30120238-80354.jpg" style="width: 437px; height: 49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몽클라르 프랑스 육군 중령(1892년 2월 7일~1964년 6월 3일 / 미국 공로훈장 1952년 3월 13일)</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김영덕 육군 이등중사와 몽클라르 프랑스 육군 중령을 ‘2026년 5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br /><br />
  경상남도 밀양군 출신인 김영덕 이등중사는 1952년 3월 육군에 입대한 후 제8사단 제16연대 제11중대에서 복무했다. 당시 제8사단은 강원도 인제군 서화계곡 일대에서 전투를 수행하고 있었고, 김영덕 이등중사는 1952년 9월, 812고지 일대에서 북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우며 전공을 세웠다.<br /><br />
  1953년 5월, 제8사단은 수도고지·지형능선에 배치되어 중공군과 치열한 쟁탈전을 반복하고 있었다. 김영덕 이등중사는 고지 공격 중 적의 총탄에 다리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포복으로 적의 기관총 진지까지 접근해 총안구(총구멍)로 수류탄을 밀어 넣었다. 용감한 공격으로 적 진지 폭파에 성공했지만, 이로 인해 김영덕 이등중사도 함께 전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혁혁한 전공을 기리기 위해 이등중사로 1계급 특진(전투 당시 하사)과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했다.<br /><br />
  몽클라르 중령(Ralph Monclar)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각종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프랑스의 전쟁영웅이다. 그는 육군 중장이었지만 6·25전쟁이 발발하자 프랑스대대를 지휘하기 위해 대대 지휘관인 중령으로 강등을 자청하여 유엔군으로 참전했다.<br /><br />
  몽클라르 중령이 지휘하는 프랑스대대는 미 제2사단 제23연대에 배속되어 중공군의 2월 공세 당시 전략요충지인 지평리에 투입됐다. 1951년 2월, 중공군이 지평리를 포위하면서 미 제23연대와 프랑스대대는 고립됐다. 험난한 지형과 살을 에는 혹한 속에서 3일간 밤낮으로 이어진 적의 파상공격에 맞서, 몽클라르 중령은 대대를 진두지휘하며 근접전투와 백병전으로 적의 집요한 공격을 물리쳤다.<br /><br />
  지평리 전투의 승리는 중공군 참전 이후 유엔군에게 승리의 자신감을 안겨주었으며, 이후 재반격의 기틀을 마련하여 유엔군이 수세에서 공세로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러한 전공으로 몽클라르 중령은 1952년 3월 미국 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5-02T22:51: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2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53</guid>
<title><![CDATA[국가보훈부, 2026년 5월의 독립운동가 ‘민족 차별 맞서 항일노동운동’ 펼친 '이재유‧김사국‧강주룡 선생' 선정]]></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3</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53</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원산총파업 당시 신문 보도(동아일보, 1929년 1월 29일 / 국사편찬위원회)
   

[리더스타임즈] 국가보훈부는 일제의 민족차별에 맞서 한국인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한 이재유(2006년 독립장), 김사국(2002년 애족장), 강주룡(2007년 애족장) 선생을 ‘2026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재유(1905~1944) 선생은 도쿄 유학 중 노동운동에 참여하며 한국인 노동자 단체 조직 및 민족 독립과 노동권 신장을 모색했으며, 서울에서 ‘경성트로이카’를 조직하여 노동자·농민 단체 조직, 독서회를 통한 학생운동 지도 등 독립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방면의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재유 선생은 반복된 체포와 옥고에도 전향을 거부하다 1944년 청주보호교도소에서 순국했다.
  김사국(1895~1926) 선생은 1919년 한성정부 수립을 위한 조선국민대회를 준비하다 검거되어 복역했으며, 출옥 후에는 활발하게 청년운동에 참여하는 한편, 일본을 오가며 노동운동 단체를 조직하고 민족의 단결을 강조했다.
  김사국 선생은 간도에서 대성중학교 부설 동양학원을 설립한 후 일제의 탄압을 피해 도피, 만주 닝구타(寧古塔)에서 대동학원을 설립하는 등 민족교육에도 헌신했으며, 1924년 건강이 악화되어 귀국 후 31세에 사망했다.
  강주룡(1901~1932) 선생은 평양에서 평원고무공장 노동자로 일하던 중 1931년 한국인 노동자의 임금 인하에 반발한 파업 과정에서 ‘을밀대 지붕 투쟁’을 벌이며 노동자의 권리를 외침으로써 노동자들의 연대와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관심을 모았다.
  강주룡 선생은 이후 평양의 노동조합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감옥에서 투쟁을 벌이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병보석으로 풀려났으나, 31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당시 한국인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렸고, 일제의 식민지적 억압과 수탈, 민족 차별까지 이중, 삼중의 굴레에 놓여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운동은 단순한 생존권 투쟁을 넘어 일제에 대한 저항과 민족 독립을 지향하는 투쟁으로 발전했다.
  이재유, 김사국, 강주룡 선생은 노동운동과 동시에 독립과 민족해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했고, 항일노동운동은 사회 전반의 변화를 추구하는 민족운동으로 이어졌으며 현대 노동운동의 토대를 마련했다.
  정부는 애국지사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이재유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김사국 선생과 강주룡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추서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43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30120007-67160.jpg" style="width: 743px; height: 58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원산총파업 당시 신문 보도(동아일보, 1929년 1월 29일 / 국사편찬위원회)</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국가보훈부는 일제의 민족차별에 맞서 한국인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한 이재유(2006년 독립장), 김사국(2002년 애족장), 강주룡(2007년 애족장) 선생을 ‘2026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br /><br />
  이재유(1905~1944) 선생은 도쿄 유학 중 노동운동에 참여하며 한국인 노동자 단체 조직 및 민족 독립과 노동권 신장을 모색했으며, 서울에서 ‘경성트로이카’를 조직하여 노동자·농민 단체 조직, 독서회를 통한 학생운동 지도 등 독립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방면의 항일운동을 전개했다.<br /><br />
  이재유 선생은 반복된 체포와 옥고에도 전향을 거부하다 1944년 청주보호교도소에서 순국했다.<br /><br />
  김사국(1895~1926) 선생은 1919년 한성정부 수립을 위한 조선국민대회를 준비하다 검거되어 복역했으며, 출옥 후에는 활발하게 청년운동에 참여하는 한편, 일본을 오가며 노동운동 단체를 조직하고 민족의 단결을 강조했다.<br /><br />
  김사국 선생은 간도에서 대성중학교 부설 동양학원을 설립한 후 일제의 탄압을 피해 도피, 만주 닝구타(寧古塔)에서 대동학원을 설립하는 등 민족교육에도 헌신했으며, 1924년 건강이 악화되어 귀국 후 31세에 사망했다.<br /><br />
  강주룡(1901~1932) 선생은 평양에서 평원고무공장 노동자로 일하던 중 1931년 한국인 노동자의 임금 인하에 반발한 파업 과정에서 ‘을밀대 지붕 투쟁’을 벌이며 노동자의 권리를 외침으로써 노동자들의 연대와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관심을 모았다.<br /><br />
  강주룡 선생은 이후 평양의 노동조합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감옥에서 투쟁을 벌이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병보석으로 풀려났으나, 31세의 나이에 사망했다.<br /><br />
  당시 한국인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렸고, 일제의 식민지적 억압과 수탈, 민족 차별까지 이중, 삼중의 굴레에 놓여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운동은 단순한 생존권 투쟁을 넘어 일제에 대한 저항과 민족 독립을 지향하는 투쟁으로 발전했다.<br /><br />
  이재유, 김사국, 강주룡 선생은 노동운동과 동시에 독립과 민족해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했고, 항일노동운동은 사회 전반의 변화를 추구하는 민족운동으로 이어졌으며 현대 노동운동의 토대를 마련했다.<br /><br />
  정부는 애국지사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이재유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김사국 선생과 강주룡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추서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rich5ever@naver.com 임미선</author>
<atom:updated>2026-05-02T22:51: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51</guid>
<title><![CDATA['From 탐지견 To 반려견' 검역탐지견과 함께 여행하고 입양 결정하세요!]]></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1</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51</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1박 2일 탐지견 입양 교감 여행 모집 안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티웨이항공,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검역탐지견 동반 여행 프로그램 ‘From 탐지견 To 반려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역탐지견은 공항‧항만 등 국경지역에서 불법 반입 농축산물을 탐지해 해외 가축전염병과 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다가 일정 연령(8~9세)이 되면 은퇴하게 된다.
  이렇게 은퇴한 탐지견과 훈련을 통과하지 못해 탐지견으로 선발되지 못한 경우 국가봉사동물의 복지증진 차원에서 민간입양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탐지견에 대한 인식 부족과 제한된 접근 기회 등으로 입양 신청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검역본부는 검역탐지견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항공사, 리조트 등 민간과 협력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소재 리조트(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되며 숙박과 식사, 이동 버스(김포공항 출발)가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탐지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관심있는 탐지견의 성격과 생활 습관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의 상담과 교육을 통해 입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입양가족은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네이버 폼과 검역본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규모는 총 4팀으로 최종 참가자는 9월 14일에 발표되며, 행사 전 검역본부의 검역탐지견 민간입양 절차를 모두 완료한 입양 확정 가족이 최우선적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할 민간 입양 대상 검역탐지견(4마리)은 검역본부 누리집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입양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4월 1일부터 은퇴한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하면 의료비·사료비 등 지출 비용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검역본부 최명철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검역탐지견은 국경검역을 위해 헌신한 국가봉사동물로서, 은퇴 이후에도 존중받는 삶을 보장받아야 한다”면서, “이번 민관 합동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검역탐지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제2의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44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30115135-98055.jpg" style="width: 544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1박 2일 탐지견 입양 교감 여행 모집 안내 포스터</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티웨이항공,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검역탐지견 동반 여행 프로그램 ‘From 탐지견 To 반려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br /><br />
  검역탐지견은 공항‧항만 등 국경지역에서 불법 반입 농축산물을 탐지해 해외 가축전염병과 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다가 일정 연령(8~9세)이 되면 은퇴하게 된다.<br /><br />
  이렇게 은퇴한 탐지견과 훈련을 통과하지 못해 탐지견으로 선발되지 못한 경우 국가봉사동물의 복지증진 차원에서 민간입양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탐지견에 대한 인식 부족과 제한된 접근 기회 등으로 입양 신청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br /><br />
  이에 검역본부는 검역탐지견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항공사, 리조트 등 민간과 협력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br /><br />
  이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소재 리조트(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되며 숙박과 식사, 이동 버스(김포공항 출발)가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탐지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관심있는 탐지견의 성격과 생활 습관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의 상담과 교육을 통해 입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br /><br />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입양가족은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네이버 폼과 검역본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규모는 총 4팀으로 최종 참가자는 9월 14일에 발표되며, 행사 전 검역본부의 검역탐지견 민간입양 절차를 모두 완료한 입양 확정 가족이 최우선적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할 민간 입양 대상 검역탐지견(4마리)은 검역본부 누리집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br /><br />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입양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4월 1일부터 은퇴한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하면 의료비·사료비 등 지출 비용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br /><br />
  검역본부 최명철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검역탐지견은 국경검역을 위해 헌신한 국가봉사동물로서, 은퇴 이후에도 존중받는 삶을 보장받아야 한다”면서, “이번 민관 합동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검역탐지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제2의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rnjsdbfl34@naver.com 권유리</author>
<atom:updated>2026-05-02T23:01: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52</guid>
<title><![CDATA[농업용 저수지 녹조 모니터링 확대 기준 초과 시 신속하게 저감조치 시행]]></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2</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52</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친수활동(수변산책-전주 기지저수지)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5~9월) 전국 주요 농업용 저수지의 녹조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기준 초과 시 신속하게 저감조치를 시행하여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저수지를 활용한 산책 등 친수활동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하천의 부영양화로 녹조가 발생하는 농업용 저수지가 증가하고 있고, 저수지에서의 여가 활동도 늘고 있어 수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녹조 발생과 관련하여 관계부처(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조사한 결과, 공기 및 농산물에서 녹조 독소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나, 녹조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은 점을 감안하여 관리체계를 보다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시설관리자인 한국농어촌공사는 매년 중점관리 저수지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고, 올해는 과거에 녹조가 발생했던 저수지 뿐만 아니라 산책, 수면활동(오리배, 수상스키 등) 등 친수활동이 많은 농업용저수지(21개소)도 중점관리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여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5월부터 9월까지 중점관리 저수지를 대상으로 녹조 발생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월 2회 수질을 측정한다. 기준을 초과하는 조류 발생 시에는 차단막을 설치하거나 제거제 살포 등 저감 조치를 즉시 시행하며, 경계단계(chl-a 70mg/㎥이상) 이상의 조류가 발생한 저수지는 용수원부터 농경지까지 용수공급 전 과정에 대해 녹조 독소를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AI를 활용해 과거 데이터와 기상자료를 기반으로 수질을 예측하여 녹조 발생이 예상되는 저수지는 사전 예찰과 방제를 강화하는 한편, 녹조 진단 앱을 개발하여 현장에서 즉시 조류 발생 여부를 파악하는 등 신기술을 도입하여 녹조 대응체계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녹조 발생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리체계를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히면서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23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30114958-747.jpg" style="width: 723px; height: 52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친수활동(수변산책-전주 기지저수지)</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5~9월) 전국 주요 농업용 저수지의 녹조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기준 초과 시 신속하게 저감조치를 시행하여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저수지를 활용한 산책 등 친수활동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하천의 부영양화로 녹조가 발생하는 농업용 저수지가 증가하고 있고, 저수지에서의 여가 활동도 늘고 있어 수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br /><br />
  녹조 발생과 관련하여 관계부처(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조사한 결과, 공기 및 농산물에서 녹조 독소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나, 녹조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은 점을 감안하여 관리체계를 보다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농식품부와 시설관리자인 한국농어촌공사는 매년 중점관리 저수지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고, 올해는 과거에 녹조가 발생했던 저수지 뿐만 아니라 산책, 수면활동(오리배, 수상스키 등) 등 친수활동이 많은 농업용저수지(21개소)도 중점관리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여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br /><br />
  5월부터 9월까지 중점관리 저수지를 대상으로 녹조 발생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월 2회 수질을 측정한다. 기준을 초과하는 조류 발생 시에는 차단막을 설치하거나 제거제 살포 등 저감 조치를 즉시 시행하며, 경계단계(chl-a 70mg/㎥이상) 이상의 조류가 발생한 저수지는 용수원부터 농경지까지 용수공급 전 과정에 대해 녹조 독소를 조사할 계획이다.<br /><br />
  아울러, AI를 활용해 과거 데이터와 기상자료를 기반으로 수질을 예측하여 녹조 발생이 예상되는 저수지는 사전 예찰과 방제를 강화하는 한편, 녹조 진단 앱을 개발하여 현장에서 즉시 조류 발생 여부를 파악하는 등 신기술을 도입하여 녹조 대응체계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br /><br />
  농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녹조 발생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리체계를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히면서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20250115181022_8370"/>
<author>rnjsdbfl34@naver.com 권유리</author>
<atom:updated>2026-05-02T23:02: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3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50</guid>
<title><![CDATA[법무부, 동포 정착 돕는 '동포체류지원센터' 총 37개로 확대]]></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0</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50</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고려인마을 ‘한민족 정체성 강화 교육’
   

[리더스타임즈] 동포의 국내 정착 도우미 ‘동포체류지원센터’14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법무부는 4월 30일 ‘동포체류지원센터’ 추가 지정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의 동포 지원단체들의 추가지정 요청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추진한 것으로, 이민정책 전문가를 포함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4개 단체 등을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추가 선정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새롭게 지정한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정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신규 센터는 기존 센터와 동일하게 동포 비자 등 법적 지위와 권익 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국내 생활 상담, 동포 네트워크 형성 등 입국 초기 정착지원, 국민과 동포가 상생할 수 있는 동포 인식개선 사업, 동포의 한국어 능력 및 한민족 정체성 함양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고려인마을’은 21일 고려인 역사와 한국사회 이해를 돕는 교육,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 ‘제주글로벌센터’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지역 경제와 문화 교류에 기여했다.
  정성호 장관은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와 동포체류지원센터를 통해 우리 동포들의 한국사회 정착 시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동포들이 모국에서 소외되거나 차별을 받지 않고 개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동포의 국내 정착지원와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80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30113702-43044.jpg" style="width: 680px; height: 4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고려인마을 ‘한민족 정체성 강화 교육’</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동포의 국내 정착 도우미 ‘동포체류지원센터’14곳이 추가로 지정됐다.<br /><br />
  법무부는 4월 30일 ‘동포체류지원센터’ 추가 지정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br /><br />
  이번 공모는 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의 동포 지원단체들의 추가지정 요청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추진한 것으로, 이민정책 전문가를 포함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4개 단체 등을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추가 선정했다.<br /><br />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새롭게 지정한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정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신규 센터는 기존 센터와 동일하게 동포 비자 등 법적 지위와 권익 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국내 생활 상담, 동포 네트워크 형성 등 입국 초기 정착지원, 국민과 동포가 상생할 수 있는 동포 인식개선 사업, 동포의 한국어 능력 및 한민족 정체성 함양 등을 담당하게 된다.<br /><br />
  특히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고려인마을’은 21일 고려인 역사와 한국사회 이해를 돕는 교육,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 ‘제주글로벌센터’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지역 경제와 문화 교류에 기여했다.<br /><br />
  정성호 장관은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와 동포체류지원센터를 통해 우리 동포들의 한국사회 정착 시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동포들이 모국에서 소외되거나 차별을 받지 않고 개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동포의 국내 정착지원와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복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20250115181745_1931"/>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5-02T22:45: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2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49</guid>
<title><![CDATA[양자기술 산업화 본격 시동 민간의견 모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9</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49</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0일 &amp;#039;제2차 양자기술 협의체&amp;#039;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자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이 유망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제조·통신·금융·SI(System Integration)·바이오·방산 등 산업계 주요 기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 20여개 기관이 참석했다.
  먼저 LG전자, 포스코홀딩스, 코오롱인더스트리, KT, 한화시스템 등 주요 기업에서 각자 산업 분야에 대한 양자기술 적용 수요를 발표했다.
  우선, LG전자, 포스코홀딩스,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주요 제조기업은 기존의 제조공정에 양자기술(양자컴퓨팅, 알고리즘 등)을 적용하여 제품 설계 최적화, 공정 가속화 등 활용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복잡한 산업 시뮬레이션, 신소재·신물질 탐색 등 기존 컴퓨팅 환경에서 한계가 있었던 난제들을 양자-인공지능 융합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T는 사이버보안 위협과 해킹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양자암호통신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과제를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양자암호통신 장비 단가 절감, 핵심부품 양산화 등으로, 양자보안 기술이 일부 시범 적용 단계를 넘어 상용 인프라로 확산되는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함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시스템은 양자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에 주목하여, 스텔스 표적 탐지 등이 가능한 양자레이더 국산화 개발 과제를 발표했다. 양자센싱 기술 기반의 차세대 탐지체계는 기존 레이더로 식별이 어려운 표적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평가되며, 향후 국방 안보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의에서는 다양한 산업별 양자기술 활용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출연연, 대학 등은 연구실의 기술이 산업계로 보다 빠르게 확산되기 위한 산학 공동연구 등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발표한 &amp;#039;양자 종합계획&amp;#039;의 주요 과제로 제시된 양자컴퓨팅 그랜드 제조챌린지, 양자-인공지능 융합 도전연구 사업에 대한 기획 내용을 공유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사업 상세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2027년 신규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양자기술은 초고속 연산, 초신뢰 보안, 초정밀 계측이 가능한 국가 핵심전략기술로서,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각 분야별 양자기술 확산이 중요한 시점”이라 말했다.
  이어서 “정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산업현장과 소통하며 주력산업의 양자전환을 촉진하고 양자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2605/20260502215508_ymwuolrn.jpg" alt="양자 퀸텀.jpg" style="width: 589px; height: 387px;" />
   </p>
   <br />
</div>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0일 '제2차 양자기술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회의는 양자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이 유망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제조·통신·금융·SI(System Integration)·바이오·방산 등 산업계 주요 기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 20여개 기관이 참석했다.<br /><br />
  먼저 LG전자, 포스코홀딩스, 코오롱인더스트리, KT, 한화시스템 등 주요 기업에서 각자 산업 분야에 대한 양자기술 적용 수요를 발표했다.<br /><br />
  우선, LG전자, 포스코홀딩스,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주요 제조기업은 기존의 제조공정에 양자기술(양자컴퓨팅, 알고리즘 등)을 적용하여 제품 설계 최적화, 공정 가속화 등 활용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복잡한 산업 시뮬레이션, 신소재·신물질 탐색 등 기존 컴퓨팅 환경에서 한계가 있었던 난제들을 양자-인공지능 융합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br /><br />
  KT는 사이버보안 위협과 해킹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양자암호통신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과제를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양자암호통신 장비 단가 절감, 핵심부품 양산화 등으로, 양자보안 기술이 일부 시범 적용 단계를 넘어 상용 인프라로 확산되는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함에 초점을 맞췄다.<br /><br />
  한화시스템은 양자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에 주목하여, 스텔스 표적 탐지 등이 가능한 양자레이더 국산화 개발 과제를 발표했다. 양자센싱 기술 기반의 차세대 탐지체계는 기존 레이더로 식별이 어려운 표적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평가되며, 향후 국방 안보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의에서는 다양한 산업별 양자기술 활용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출연연, 대학 등은 연구실의 기술이 산업계로 보다 빠르게 확산되기 위한 산학 공동연구 등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br /><br />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양자 종합계획'의 주요 과제로 제시된 양자컴퓨팅 그랜드 제조챌린지, 양자-인공지능 융합 도전연구 사업에 대한 기획 내용을 공유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사업 상세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2027년 신규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br /><br />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양자기술은 초고속 연산, 초신뢰 보안, 초정밀 계측이 가능한 국가 핵심전략기술로서,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각 분야별 양자기술 확산이 중요한 시점”이라 말했다.<br /><br />
  이어서 “정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산업현장과 소통하며 주력산업의 양자전환을 촉진하고 양자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경제|기업/IT"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20141028094211_8767"/>
<author>dksehd0615@naver.com 나민지</author>
<atom:updated>2026-05-02T22:07: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55</guid>
<title><![CDATA[우리나라, 2026년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 자격으로 첫 공식 회의 주재]]></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5</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55</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2026년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 자격으로 첫 공식 회의[리더스타임즈] 우리나라는 바세나르체제(Wassenaar Arrangement) 총회 의장국(의장: 함상욱 주오스트리아대사 겸 주빈국제기구대표부 대사)으로서 4월 29일 바세나르체제 비엔나 연락관 회의(Vienna Points of Contact Meeting, VPOC) 및 아웃리치 회의(WA Friends of the Chair Group on Outreach, WAOG)를 주재하였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2026년 1월부터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국을 최초로 수임한 이후 총회 의장 자격으로 처음 주재하는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우리나라는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이하는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국으로서 다자 수출통제 체제의 실효성 제고와 회원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바세나르체제는 1996년 창설된 재래식 무기 및 이중용도 품목‧기술에 관한 다자 수출통제 체제로, 창설 회원국인 우리나라를 포함한 총 4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5년 바세나르체제 일반실무그룹(GWG) 의장 및 2013-14년 전문가그룹(EG) 의장을 수임한 바 있으나, 최고 정책 결정 기관인 총회 의장국 수임은 올해가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2026년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국 수임을 통해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 고조 및 보호무역주의 확대 추세 속에서 첨단기술과 민감 이중용도 품목 이전 방지를 위한 국제협력을 증진하고, 우리의 핵심 산업기반 보호 및 경제안보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올해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국으로서 다자 수출통제에 관한 국제 담론을 주도하고, 비확산 모범국이자 경제 강국으로서 국제평화와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396px;"><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29192340-6020.jpg" style="width: 396px; height: 635px;"><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6년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 자격으로 첫 공식 회의</figcaption></figure></div>[리더스타임즈] 우리나라는 바세나르체제(Wassenaar Arrangement) 총회 의장국(의장: 함상욱 주오스트리아대사 겸 주빈국제기구대표부 대사)으로서 4월 29일 바세나르체제 비엔나 연락관 회의(Vienna Points of Contact Meeting, VPOC) 및 아웃리치 회의(WA Friends of the Chair Group on Outreach, WAOG)를 주재하였다.<br />
<br />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2026년 1월부터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국을 최초로 수임한 이후 총회 의장 자격으로 처음 주재하는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우리나라는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이하는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국으로서 다자 수출통제 체제의 실효성 제고와 회원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br />
<br />
 바세나르체제는 1996년 창설된 재래식 무기 및 이중용도 품목‧기술에 관한 다자 수출통제 체제로, 창설 회원국인 우리나라를 포함한 총 4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5년 바세나르체제 일반실무그룹(GWG) 의장 및 2013-14년 전문가그룹(EG) 의장을 수임한 바 있으나, 최고 정책 결정 기관인 총회 의장국 수임은 올해가 처음이다.<br />
<br />
 우리나라는 2026년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국 수임을 통해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 고조 및 보호무역주의 확대 추세 속에서 첨단기술과 민감 이중용도 품목 이전 방지를 위한 국제협력을 증진하고, 우리의 핵심 산업기반 보호 및 경제안보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br />
<br />
또한, 우리나라는 올해 바세나르체제 총회 의장국으로서 다자 수출통제에 관한 국제 담론을 주도하고, 비확산 모범국이자 경제 강국으로서 국제평화와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국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20250115181129_7328"/>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5-02T14:57: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56</guid>
<title><![CDATA[재정경제부,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안정적'으로 유지]]></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6</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56</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주요국 국가신용등급 비교 (&amp;#039;26.4월)[리더스타임즈] 국제 신용평가사 S&amp;P는 4.29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S&amp;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26년 한국 경제의 위험 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향후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들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amp;P는 ’25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전년대비 1.0%로 부진했지만, ’26년에는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한국이 반도체 등 IT 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보유하고 조선업 등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언급하며, ’26~’29년 동안 한국 경제가 1인당 GDP 기준 매년 약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9년에는 1인당 GDP가 4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S&amp;P는 한국의 제도·정책적 환경이 국가신용을 뒷받침하는 중요 요소라고 언급했다. ’24년 예상치 못한 비상계엄 선포로 정치적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다소 손상됐으나, 신속한 계엄령 철회와 대응, 선거를 통한 새로운 정부의 출범이 악영향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의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에 대해서는 한국이 원유 및 천연가스 제품의 주요 수입국이나, 공급원의 다각화와 안정적인 석유 비축분 보유를 통해 에너지 공급 충격의 완충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재정의 경우, ’26년 GDP 대비 일반정부 재정수지 적자는 △1.4% 수준을 기록한 후, ’27년에는 △1.1%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더해 한국의 정부부채 부담도 낮은 수준임을 언급하며, ’26년 일반정부 순부채가 GDP 대비 약 9%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S&amp;P는 국내 금융기관의 우발채무 리스크가 제한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S&amp;P는 비금융공기업 채무가 GDP의 약 20% 수준이라고 추정하며, 중동 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주요 에너지 공기업이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또한, 북한 정권 붕괴 시 발생할 통일 비용은 불확실하고 매우 부담이 큰 우발채무로서 한국 신용등급에 가장 큰 취약요인이라고 보았다.

  S&amp;P는 양호한 순대외자산과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 견조한 대외 건전성이 신용등급의 확고한 기반이라고 언급하면서, 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25년 경상수지 흑자가 6.6%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더해, 경상수지 흑자는 향후 3~4년 동안 GDP의 6% 이상이 될 것이며, 이러한 요인들이 향후 몇 년간 원화의 점진적인 강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변동환율제도와 함께 활발하게 거래되는 우리 외환시장의 폭과 깊이는 한국 경제에 튼튼한 외부 완충장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AA, 안정적) 발표를 통해 한국 경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S&amp;P의 확고한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올해 들어 피치(Fitch)와 무디스(Moody’s)에 이어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연이어 우리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으로, 중동 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해외로부터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견고하게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이번 S&amp;P의 등급 발표에 앞서 금년 3월 구윤철 부총리가 S&amp;P 연례협의단과 면담을 실시하면서 한국 경제의 경쟁력과 정책방향을 명확히 설명하는 등 여러 부처가 함께 연례협의에 적극 대응한 바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제 신용평가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 등 한국 경제의 국가신인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88px;"><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5/20260429184822-26552.jpg" style="width: 488px; height: 732px;"><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주요국 국가신용등급 비교 ('26.4월)</figcaption></figure></div>[리더스타임즈]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4.29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26년 한국 경제의 위험 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향후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들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br />
<br />
  S&P는 ’25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전년대비 1.0%로 부진했지만, ’26년에는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한국이 반도체 등 IT 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보유하고 조선업 등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언급하며, ’26~’29년 동안 한국 경제가 1인당 GDP 기준 매년 약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9년에는 1인당 GDP가 4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br />
<br />
  또한, S&P는 한국의 제도·정책적 환경이 국가신용을 뒷받침하는 중요 요소라고 언급했다. ’24년 예상치 못한 비상계엄 선포로 정치적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다소 손상됐으나, 신속한 계엄령 철회와 대응, 선거를 통한 새로운 정부의 출범이 악영향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의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에 대해서는 한국이 원유 및 천연가스 제품의 주요 수입국이나, 공급원의 다각화와 안정적인 석유 비축분 보유를 통해 에너지 공급 충격의 완충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br />
 <br />
  재정의 경우, ’26년 GDP 대비 일반정부 재정수지 적자는 △1.4% 수준을 기록한 후, ’27년에는 △1.1%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더해 한국의 정부부채 부담도 낮은 수준임을 언급하며, ’26년 일반정부 순부채가 GDP 대비 약 9%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br />
<br />
  이어 S&P는 국내 금융기관의 우발채무 리스크가 제한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S&P는 비금융공기업 채무가 GDP의 약 20% 수준이라고 추정하며, 중동 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주요 에너지 공기업이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또한, 북한 정권 붕괴 시 발생할 통일 비용은 불확실하고 매우 부담이 큰 우발채무로서 한국 신용등급에 가장 큰 취약요인이라고 보았다.<br />
<br />
  S&P는 양호한 순대외자산과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 견조한 대외 건전성이 신용등급의 확고한 기반이라고 언급하면서, 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25년 경상수지 흑자가 6.6%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더해, 경상수지 흑자는 향후 3~4년 동안 GDP의 6% 이상이 될 것이며, 이러한 요인들이 향후 몇 년간 원화의 점진적인 강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변동환율제도와 함께 활발하게 거래되는 우리 외환시장의 폭과 깊이는 한국 경제에 튼튼한 외부 완충장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br />
<br />
 오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AA, 안정적) 발표를 통해 한국 경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S&P의 확고한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올해 들어 피치(Fitch)와 무디스(Moody’s)에 이어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연이어 우리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으로, 중동 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해외로부터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견고하게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br />
<br />
   정부는 이번 S&P의 등급 발표에 앞서 금년 3월 구윤철 부총리가 S&P 연례협의단과 면담을 실시하면서 한국 경제의 경쟁력과 정책방향을 명확히 설명하는 등 여러 부처가 함께 연례협의에 적극 대응한 바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제 신용평가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 등 한국 경제의 국가신인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경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5-02T14:57: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2T14:57: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40</guid>
<title><![CDATA[충북,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강화]]></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0</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40</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amp;#038;nbsp;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28일(화)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되었으며, ‘4-1-1 라이즈(RISE) 연합형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대학교, 강동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여 대학 간 협력 기반의 유학생 취업 지원 모델을 구현했다.
&amp;#038;nbsp;
행사에는 도내 기업들이 참여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으며, 특히 충청대학교 상주기업 및 협약기관인 ‘가치해봄’, ‘리더스타임즈(주)’가 참여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지원을 실시했다.
&amp;#038;nbsp;

   이 중 ‘가치해봄’은 외국인 노무 관리 및 다문화 교육을 수행하는 충청대학교 입주기업으로서 유학생 대상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amp;#038;nbsp;
또한 「2026년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었으며, 이선준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됐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amp;#038;nbsp;
특히 프로그램은▲ 진단 단계(Job Check): ISP(개별정주계획서) 수립 및 전공·언어·비자 적합성 1:1 진단, 희망 직무 및 정주 유형 분석▲ 역량 강화 단계(Skill Up):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전략, 이미지 메이킹 교육▲ 실전 대비 단계(Mock Up): 모의면접 진행 및 1:1 피드백 제공등으로 운영되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amp;#038;nbsp;
이와 함께 비자 및 체류 상담, 취업특강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참여 대학들은 공동 부스를 통해 유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amp;#038;nbsp;
류제천 국제교육원장은 “4-1-1 라이즈 연합형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보딩 프로그램과 RISE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학업과 취업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2604/20260429114905_bwnkanli.jpg" alt="1777424094548.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2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충청대학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총장 송승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apple-system;mso-hans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026 </span>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apple-system;mso-hans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를 개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이번 행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026</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4</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8</span>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되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4-1-1 </span>라이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RISE) </span>연합형 사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일환으로 충청대학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강동대학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충북도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여 대학 간 협력 기반의 유학생 취업 지원 모델을 구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행사에는 도내 기업들이 참여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특히 충청대학교 상주기업 및 협약기관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가치해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리더스타임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가 참여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지원을 실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 중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가치해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은 외국인 노무 관리 및 다문화 교육을 수행하는 충청대학교 입주기업으로서 유학생 대상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또한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apple-system;mso-hans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026</span>년 충북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K-</span>유학생 라이프 온보딩<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apple-system;mso-hans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선준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4</span>시부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6</span>시까지 진행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nbsp;</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2604/20260429115028_xfmzhvpc.jpg" alt="1777424406186.jpg" style="width: 566px; height: 367px;" />
</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특히 프로그램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apple-system;mso-hans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진단 단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Job Check): ISP(</span>개별정주계획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수립 및 전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언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비자 적합성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1 </span>진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희망 직무 및 정주 유형 분석<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apple-system;mso-hans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역량 강화 단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kill Up): </span>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면접 전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미지 메이킹 교육<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apple-system;mso-hans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실전 대비 단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Mock Up): </span>모의면접 진행 및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1 </span>피드백 제공등으로 운영되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이와 함께 비자 및 체류 상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취업특강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참여 대학들은 공동 부스를 통해 유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12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류제천 국제교육원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4-1-1 </span>라이즈 연합형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앞으로도 다양한 온보딩 프로그램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RISE </span>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학업과 취업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apple-system;mso-ascii-font-family:-apple-system;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 term="20140925141441_2377"/>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4-29T12:03: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12:03: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37</guid>
<title><![CDATA[조현 외교장관, 부탄 총리 면담]]></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7</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37</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부탄 총리 면담
   

[리더스타임즈]  조현 외교장관은 4월 28일 오후 외교부에서 ｢체링 톱게(Tshering Tobgay)｣ 부탄 총리를 면담하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부탄 총리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부탄 정부가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고, 환경친화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하면서, 양국 간 호혜적인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우리 정부도 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세계 최초 탄소 네거티브 국가인 부탄과 기후위기 대응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톱게 총리는 한국이 고도의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경제, 기후변화,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역, 국제정세 및 국제기구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08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8184312-27660.jpg" style="width: 508px; height: 33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부탄 총리 면담</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조현 외교장관은 4월 28일 오후 외교부에서 ｢체링 톱게(Tshering Tobgay)｣ 부탄 총리를 면담하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br /><br />
  조 장관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부탄 총리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부탄 정부가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고, 환경친화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하면서, 양국 간 호혜적인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br /><br />
  특히 조 장관은 우리 정부도 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세계 최초 탄소 네거티브 국가인 부탄과 기후위기 대응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br /><br />
  톱게 총리는 한국이 고도의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경제, 기후변화,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
   양측은 지역, 국제정세 및 국제기구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국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20250115181129_7328"/>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4-29T08:46: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08:44: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36</guid>
<title><![CDATA[이상기온 재난,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함께 이겨낸다!]]></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6</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36</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무더위·한파쉼터 안내표지판
   

[리더스타임즈]  행정안전부는 4월 28일, 금융기관·철도운영사·유통기업 19개 기업과 함께 ‘무더위 및 한파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기업들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적극 참여함으로써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협약(’25.4.)에 이어 올해에는 참여기업 수가 크게 늘고(10→19개), 무더위뿐만 아니라 한파쉼터까지 협약 범위를 넓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더위와 추위를 피해 일반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확대하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존에는 무더위·한파쉼터가 공공시설 위주로 운영됐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 영업점, 철도 역사, 대형마트로까지 쉼터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더위와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쉼터로 지정된 곳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적정 온도와 청결을 유지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쉼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위치 정확도,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등 시설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폭염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협의체(TF)’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에서는 올해 6월 1일부터 도입할 예정인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기상특보에 맞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무더위·한파 쉼터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온열 및 한랭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정부는 무더위·한파 쉼터가 국민 곁에서 더욱 가깝고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8184022-73541.jpg" style="width: 650px; height: 39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무더위·한파쉼터 안내표지판</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행정안전부는 4월 28일, 금융기관·철도운영사·유통기업 19개 기업과 함께 ‘무더위 및 한파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 /><br />
 이번 협약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기업들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적극 참여함으로써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협약(’25.4.)에 이어 올해에는 참여기업 수가 크게 늘고(10→19개), 무더위뿐만 아니라 한파쉼터까지 협약 범위를 넓혔다.<br /><br />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더위와 추위를 피해 일반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확대하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br /><br />
 기존에는 무더위·한파쉼터가 공공시설 위주로 운영됐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 영업점, 철도 역사, 대형마트로까지 쉼터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더위와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br /><br />
 쉼터로 지정된 곳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적정 온도와 청결을 유지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br /><br />
 아울러, 쉼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위치 정확도,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등 시설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br /><br />
 한편, 행정안전부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폭염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협의체(TF)’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에서는 올해 6월 1일부터 도입할 예정인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기상특보에 맞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br /><br />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무더위·한파 쉼터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온열 및 한랭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정부는 무더위·한파 쉼터가 국민 곁에서 더욱 가깝고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kooxgy@gmail.com 구교영</author>
<atom:updated>2026-04-29T08:47: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08:44: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38</guid>
<title><![CDATA[차세대 파도 전략(W.A.V.E.)으로 대한민국 조선-해운 동맹 완성]]></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8</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38</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조선-해운 원팀 전략 (차세대 파도 전략 - W.A.V.E.)
   

[리더스타임즈]   조선·해운 산업의 상생협력과 산업경쟁력 동반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본격 출범했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부는 4월 28일 16시 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발족식을 공동 개최했다. 조선-해운 양 협회는 지난해 12월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조속한 시일 내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오늘 행사는 이를 이행하는 차원이다.
  행사에는 양 부처 장관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해운협회, 국내 주요 조선사와 해운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선과 해운의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1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출범
   최근 주요 경쟁국은 자국 해운과 조선산업을 연계해 내수 발주를 확대하고 있으나, 우리는 세계 수준의 조선 경쟁력(수주점유율 2위)과 해운 역량(선복량 4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 산업 간의 상생과 연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핵심에너지 수송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내 건조-국적선 운송으로 이어지는 해상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인식하에 조선-해운 양 협회를 중심으로 조선사･해운사･정부･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점 추진전략으로&amp;#039;W.A.V.E.*&amp;#039;방안을 발표했다.
  W.A.V.E. 전략은 ❶‘W(World Top Class)’ : 세계 최고 수준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❷‘A(Alliance)’ : 조선･해운 전반에 폭넓은 산업연계 동맹을 구성하고, ❸’V(Vessel production)’ : 국적 선대 확충과 국내조선사 일감 확보로, ❹‘E(Ecosystem)’ : 지역경제 기반의 상생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조선-해운 상생발전의 비전을 의미한다.
  앞으로 양 업계는 전략협의회의 틀 내에서 4개 전략별 세부과제를 신속히 발굴하는 한편 구체적 실행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전략협의회는 기술개발·실증·발주·금융·제도개선 등 주요 현안별 전문가 TF를 상시 운영하고, 분기별 정례회의에서 정책 건의까지 연계하는 실질적 협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조선·해운·기자재 등 지역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면서, 상생과 동반성장 성과를 창출하는 데 보다 주력할 계획이다.
2 국적선 공동발주 선언문 발표 (조선-해운협회 공동)
  금일 조선·해운협회는 전략적 협업의 첫 시작으로 “대한민국 조선･해양클러스터 발전을 위한 국적선 공동발주 선언문”을 채택하고 국내 해운사와 조선소 간 발주 연계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동 선언은 최근 고려해운의 1,900TEU급 컨선 6척과 HMM의 2,800TEU급 컨선 10척을 HD현대중공업에 공동 발주한 사례와 같이, 국내 해운사는 경제적인 선가로 최신 기술을 적용한 선대 확충이 가능해지고 조선사･기자재사는 안정적인 일감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3 국내 LNG 수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조선 3사-가스공사-해운협회 공동)
  아울러, 오늘 행사에서는 조선 3사, 한국가스공사, 한국해운협회가 ‘LNG 수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국제상황으로 자원안보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면서 주요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의 현실상 에너지 수송 분야의 자립은 필수적인 과제이다. 이러한 인식 하에서 조선사, 가스공사, 해운사 등은 관련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여 LNG 운송체계의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4 조선-해운 주무 부처인 산업부-해수부 협력 강화
  정부와 업계는 이날 조선과 해운이 각각의 영역을 넘어 기술개발･실증, 선대확충 등 하나의 산업 전략 아래 움직이는 원팀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임을 재확인했다. 이에 해수부와 산업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개선과 예산지원, 실증기반 조성, 지역 산업기반 연계 등을 함께 조선-해운 원팀으로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해수부와 산업부는 공동으로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운영 중인 바,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해 6,000억 원 규모의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암모니아･전기추진 등 친환경선박, LNG 화물창 국산화 등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해 해수부는 실증 수요 발굴을, 산업부는 핵심기술 개발을 적극 뒷받침 해가기로 했다. 조선･해운산업 연계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양 부처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MASGA)에서도 해운･항만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해운과 조선은 국가 경제와 수출입 물류를 지탱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발전해 왔다.”라며, “이번 전략협의회 출범은 양 산업이 강력한 ‘민관 원팀’으로 거듭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수부는 자율운항 선박 기술개발, 에너지 안보 등의 분야에서 산업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조선과 해운은 국가 경제안보산업으로서 개별 산업 차원을 넘어 수요와 기술, 실증과 제도개선을 함께 설계하고 추진해가는 실행형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W.A.V.E. 전략을 바탕으로 조선과 해운이 다가오는 번영의 파도를 타고 함께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부는 공동발주와 미래선박 기술개발, 산업 생태계 강화 등 오늘 발표된 협력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수부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68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8183818-53297.jpg" style="width: 468px; height: 66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조선-해운 원팀 전략 (차세대 파도 전략 - W.A.V.E.)</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조선·해운 산업의 상생협력과 산업경쟁력 동반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본격 출범했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부는 4월 28일 16시 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발족식을 공동 개최했다. 조선-해운 양 협회는 지난해 12월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조속한 시일 내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오늘 행사는 이를 이행하는 차원이다.<br /><br />
  행사에는 양 부처 장관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해운협회, 국내 주요 조선사와 해운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선과 해운의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br /><br />
1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출범<br /><br />
   최근 주요 경쟁국은 자국 해운과 조선산업을 연계해 내수 발주를 확대하고 있으나, 우리는 세계 수준의 조선 경쟁력(수주점유율 2위)과 해운 역량(선복량 4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 산업 간의 상생과 연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핵심에너지 수송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내 건조-국적선 운송으로 이어지는 해상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인식하에 조선-해운 양 협회를 중심으로 조선사･해운사･정부･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점 추진전략으로'W.A.V.E.*'방안을 발표했다.<br /><br />
  W.A.V.E. 전략은 ❶‘W(World Top Class)’ : 세계 최고 수준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❷‘A(Alliance)’ : 조선･해운 전반에 폭넓은 산업연계 동맹을 구성하고, ❸’V(Vessel production)’ : 국적 선대 확충과 국내조선사 일감 확보로, ❹‘E(Ecosystem)’ : 지역경제 기반의 상생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조선-해운 상생발전의 비전을 의미한다.<br /><br />
  앞으로 양 업계는 전략협의회의 틀 내에서 4개 전략별 세부과제를 신속히 발굴하는 한편 구체적 실행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전략협의회는 기술개발·실증·발주·금융·제도개선 등 주요 현안별 전문가 TF를 상시 운영하고, 분기별 정례회의에서 정책 건의까지 연계하는 실질적 협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조선·해운·기자재 등 지역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면서, 상생과 동반성장 성과를 창출하는 데 보다 주력할 계획이다.<br /><br />
2 국적선 공동발주 선언문 발표 (조선-해운협회 공동)<br /><br />
  금일 조선·해운협회는 전략적 협업의 첫 시작으로 “대한민국 조선･해양클러스터 발전을 위한 국적선 공동발주 선언문”을 채택하고 국내 해운사와 조선소 간 발주 연계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동 선언은 최근 고려해운의 1,900TEU급 컨선 6척과 HMM의 2,800TEU급 컨선 10척을 HD현대중공업에 공동 발주한 사례와 같이, 국내 해운사는 경제적인 선가로 최신 기술을 적용한 선대 확충이 가능해지고 조선사･기자재사는 안정적인 일감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3 국내 LNG 수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조선 3사-가스공사-해운협회 공동)<br /><br />
  아울러, 오늘 행사에서는 조선 3사, 한국가스공사, 한국해운협회가 ‘LNG 수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국제상황으로 자원안보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면서 주요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의 현실상 에너지 수송 분야의 자립은 필수적인 과제이다. 이러한 인식 하에서 조선사, 가스공사, 해운사 등은 관련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여 LNG 운송체계의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br /><br />
4 조선-해운 주무 부처인 산업부-해수부 협력 강화<br /><br />
  정부와 업계는 이날 조선과 해운이 각각의 영역을 넘어 기술개발･실증, 선대확충 등 하나의 산업 전략 아래 움직이는 원팀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임을 재확인했다. 이에 해수부와 산업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개선과 예산지원, 실증기반 조성, 지역 산업기반 연계 등을 함께 조선-해운 원팀으로서 추진할 방침이다.<br /><br />
  특히, 해수부와 산업부는 공동으로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운영 중인 바,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해 6,000억 원 규모의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암모니아･전기추진 등 친환경선박, LNG 화물창 국산화 등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해 해수부는 실증 수요 발굴을, 산업부는 핵심기술 개발을 적극 뒷받침 해가기로 했다. 조선･해운산업 연계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양 부처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MASGA)에서도 해운･항만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br /><br />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해운과 조선은 국가 경제와 수출입 물류를 지탱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발전해 왔다.”라며, “이번 전략협의회 출범은 양 산업이 강력한 ‘민관 원팀’으로 거듭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수부는 자율운항 선박 기술개발, 에너지 안보 등의 분야에서 산업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br /><br />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조선과 해운은 국가 경제안보산업으로서 개별 산업 차원을 넘어 수요와 기술, 실증과 제도개선을 함께 설계하고 추진해가는 실행형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W.A.V.E. 전략을 바탕으로 조선과 해운이 다가오는 번영의 파도를 타고 함께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부는 공동발주와 미래선박 기술개발, 산업 생태계 강화 등 오늘 발표된 협력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수부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경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khankamrul33@gmail.com 칸 캄룰</author>
<atom:updated>2026-04-29T08:49: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08:44: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39</guid>
<title><![CDATA[대한민국 인공지능 국가대표팀, '한국형 인공지능 동반관계(K-AI Partnership)' 출범]]></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9</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39</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K-AI Partnership 분과 구성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KOSA’)는 4월 2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AI대표 민간 연합체인 K-AI Partnership 출범식을 개최했다.
  K-AI Partnership에는 AI 개발·공급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금융 등 수요기업까지 150여 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AI시대 새로운 사업 기회와 글로벌 신시장 창출을 위한 협업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KOSA는 지난 2월 &amp;#039;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amp;#039;에 근거한 AI법정협회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연합체의 운영기관을 맡아 민간 혁신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K-AI Partnership 공동의장은 KOSA 조준희 협회장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맡았으며,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AX 확산 ▲AI 풀스택 수출을 위한 3개 분과를 운영한다.
  AI 생태계 분과는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AI스타트업, 대형 ICT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한다. 본 분과는 고성능 인프라, 데이터 등 선도기업의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X 확산 분과는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제조로봇 분야 수요 선도기업, 글로벌 빅테크 및 클라우드 기업 등이 참여한다. 제조·물류 등 산업별 AX 도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공급 기업 매칭, 협력 사례 및 현지 맞춤 시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풀스택 수출 분과는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이 분과장을 맡고, AI반도체 전문기업, 데이터 및 글로벌 AI 솔루션 중견기업 등이 참여한다. 인프라부터 모델·서비스까지 밸류체인별 핵심 기업을 선별하여 즉시 수출 가능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전략사업별 AI 도입 수요를 고려한 풀스택 컨소시엄 구성, 대기업-스타트업-도메인 기업 간 역할 분담 표준안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법률·금융·글로벌·표준·윤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여 각 분과의 전문성을 보강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오늘 출범하는 K-AI Partnership은 우리가 마주한 글로벌AI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AI 국가대표팀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도 우리 AI 기업과 연구자들이 글로벌시장에서 마음껏 경쟁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구축, 기술과 모델, 인재에 대한 투자, AX확산 등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28px;"><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8183410-60574.jpg" style="width: 528px; height: 62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K-AI Partnership 분과 구성</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KOSA’)는 4월 2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AI대표 민간 연합체인 K-AI Partnership 출범식을 개최했다.<br /><br />
  K-AI Partnership에는 AI 개발·공급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금융 등 수요기업까지 150여 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AI시대 새로운 사업 기회와 글로벌 신시장 창출을 위한 협업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br /><br />
  또한, KOSA는 지난 2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에 근거한 AI법정협회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연합체의 운영기관을 맡아 민간 혁신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br /><br />
  K-AI Partnership 공동의장은 KOSA 조준희 협회장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맡았으며,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AX 확산 ▲AI 풀스택 수출을 위한 3개 분과를 운영한다.<br /><br />
  AI 생태계 분과는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AI스타트업, 대형 ICT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한다. 본 분과는 고성능 인프라, 데이터 등 선도기업의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br /><br />
  AX 확산 분과는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제조로봇 분야 수요 선도기업, 글로벌 빅테크 및 클라우드 기업 등이 참여한다. 제조·물류 등 산업별 AX 도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공급 기업 매칭, 협력 사례 및 현지 맞춤 시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br /><br />
  풀스택 수출 분과는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이 분과장을 맡고, AI반도체 전문기업, 데이터 및 글로벌 AI 솔루션 중견기업 등이 참여한다. 인프라부터 모델·서비스까지 밸류체인별 핵심 기업을 선별하여 즉시 수출 가능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전략사업별 AI 도입 수요를 고려한 풀스택 컨소시엄 구성, 대기업-스타트업-도메인 기업 간 역할 분담 표준안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한다.<br /><br />
  또한 법률·금융·글로벌·표준·윤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여 각 분과의 전문성을 보강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br /><br />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오늘 출범하는 K-AI Partnership은 우리가 마주한 글로벌AI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AI 국가대표팀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도 우리 AI 기업과 연구자들이 글로벌시장에서 마음껏 경쟁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구축, 기술과 모델, 인재에 대한 투자, AX확산 등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경제|기업/IT"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20141028094211_8767"/>
<author>dksehd0615@naver.com 나민지</author>
<atom:updated>2026-04-29T08:50: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9T08:44:5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25</guid>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구글 딥마인드 대표 '데미스 하사비스' 접견]]></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5</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25</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구글 딥마인드 대표 &amp;#039;데미스 하사비스&amp;#039; 접견(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3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CEO를 접견했다. 이번 면담에서는&amp;#038;nbsp;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흐름과 앞으로의 변화 방향, 그리고 책임 있는 AI 활용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amp;#038;nbsp;
하사비스 대표는 2016년 이세돌 9단과의 역사적인 &amp;#039;알파고&amp;#039; 대국을 총괄한 분이고, 단백질 구조 예측 AI 모델 &amp;#039;알파폴드&amp;#039; 개발의 공로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이다.&amp;#038;nbsp;
이번 면담은 이 대통령이 추진해 오고 있는 글로벌 행보의 연속선상에 있다. 지난 해 10월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만났고, 작년 11월에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APEC계기에는 &amp;#039;AI 이니셔티브&amp;#039;를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했고, 최근에는 WHO, UNDP, ITU 등 국제기구와 함께 한국에 &amp;#039;글로벌 AI 허브&amp;#039;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인도네시아와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구성에도 뜻을 같이했다.&amp;#038;nbsp;
이렇게 글로벌 AI 산업을 주도하는 리더들이 한국을 찾아오는 이유는 명확하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경쟁력, 세계적인 제조 역량, 안정적인 인프라, 우수한 인재를 두루 갖춘 나라이다. 이런 협력들은 AI시대 핵심의 핵심 파트너로서 대한민국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증표이고, 우리의 전략적 가치를 대체 불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길이기도 하다.&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은 친근한 인사말로  "하사비스 대표님은 한국에서 정말 유명한 분이신데 알고 계시냐"고 말했다.&amp;#038;nbsp;
이에 하사비스 대표는 "10년 전 알파고 대국이 열린 서울에서 오늘날의 AI가 태동했다"고 회고하며, "한국은 자신과 구글 딥마인드에게 매우 특별한 나라"라고 화답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 대통령은 제미나이를 사용하는데 가끔 엉뚱한 답변을 내놓는다는 농담을 전했다. 하사비스 대표는 제미나이 사용하는 것에 감사하다며, AI는 엄청난 기회도 가져다 주지만, 악의적 사용 가능성과 독자적 의사결정을 하는 AI의 위험성이 있음을 지적하고, AI설계부터 보안 솔루션 탑재, 국제사회가 공유할 최소한의 가드레일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애기했다.
이 대통령은 AI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제 통제 규범이나 표준이 필요한데 이것이 매우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하사비스 대표도 이에 공감하며 민간 부분의 경쟁이 심화되고, 미중간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제규범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에 동의하고,&amp;#038;nbsp; 한국, 영국, 싱가포르 등이 협력하여 큰 프레임 워크를 만들고, 정부와 민간 부분이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안전장치 고민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AGI는 언제쯤 도달할 것이냐는 질문에&amp;#038;nbsp; 하사비스 대표는 앞으로 5년 안에 이르면 2030년에 인간의 모든 인지능력을 구사하는 범용인공지능, 즉 AGI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그 파급효과는 산업혁명 이상의 큰 사회적 변화를 훨씬 빠른 속도로 몰고 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amp;#038;nbsp;
또한, 자신의 궁극적 목표가 AI를 과학적 발견의 도구로 활용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I가 신소재 개발, 난치병 치료, 생산성 혁신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인류가 과학적 발견의 새로운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평가도 덧붙였다.&amp;#038;nbsp;
이 대통령과 하사비스 대표는 AI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다.&amp;#038;nbsp; AI를 잘 활용하면 저성장, 기후 위기, 의료문제 같은 인류 난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번영을 여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 반면, 전쟁에 활용되거나 빈부격차를 심화시킬 위험도 함께 안고 있는 만큼, 책임 있는 AI 이용을 위해 국제사회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AI가 가져올 실업과 일자리 문제 해결이 중요한데 이에 대한 준비 필요성을 언급했다.&amp;#038;nbsp; 하사비스 대표는 일자리 영향에 대해서는 예측이 어렵지만, 일자리 정의, 부의 재분배 등을 고민한 새로운 경제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20여 년 전부터 기본소득을 애기했는데 AI시대인 지금이야 말로 AI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질문을 했다. 하사비스 대표는 기본소득 필요성에 동의하면서, 주택, 교육, 교통, 건강서비스는 기본적 서비스를 국가가 제공하되, 자본시장의 원리도 접목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는 점을 추가했다 . 또한 일자리를&amp;#038;nbsp; 대체하는 로봇의 생산성 증가분에 대하여 로봇을 교육하는 노동자에게 지원하는 방안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말했다.
이 대통령은 AI 기술 발전의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정부·국제기구·기업 등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끌어 갈 &amp;#039;글로벌 AI 허브&amp;#039;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역량을 지닌 딥마인드가 이 여정에 핵심 파트너로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사비스 대표는 대한민국이 본 의제를 추진하는 것을 높게 평가하면서 구글도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할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화답 했다.
또한&amp;#038;nbsp; 구글과 구글 딥마인드는 한국 연구계, 학계와 AI 협력을 구체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amp;#039;K-문샷 프로젝트&amp;#039;를 중심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세계적인 과학AI 역량을 갖춘 딥마인드와 우리 연구진이 손을 잡는 만큼, 바이오·기상기후·미래 에너지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우리의 역량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구글 딥마인드 간 MOU도 체결될 계획이다.
또한 구글은 올해 안에 서울에 &amp;#039;AI 캠퍼스&amp;#039;를 개소해 연구자·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 이 AI캠퍼스는 전 세계 처음으로 한국에 문을 여는 것으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하사비스 대표는 구글의 연구진도 한국에 파견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최소 10명 정도를 파견 요청했고 즉석에서 동의했다.
면담 말미에 이 대통령은, "10년 전 알파고 대국으로 대한민국과 함께 AI시대의 서막을 열었던 것처럼, 앞으로 10년, 20년 후 &amp;#039;모두를 위한 AI&amp;#039;라는 빛나는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amp;#038;nbs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10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8072047-94302.jpg" style="width: 710px; height: 46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구글 딥마인드 대표 '데미스 하사비스' 접견(청와대)</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3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CEO를 접견했다. 이번 면담에서는&nbsp;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흐름과 앞으로의 변화 방향, 그리고 책임 있는 AI 활용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nbsp;<br /><br />
하사비스 대표는 2016년 이세돌 9단과의 역사적인 '알파고' 대국을 총괄한 분이고, 단백질 구조 예측 AI 모델 '알파폴드' 개발의 공로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이다.&nbsp;<br /><br />
이번 면담은 이 대통령이 추진해 오고 있는 글로벌 행보의 연속선상에 있다. 지난 해 10월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만났고, 작년 11월에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br /><br />
지난해 APEC계기에는 'AI 이니셔티브'를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했고, 최근에는 WHO, UNDP, ITU 등 국제기구와 함께 한국에 '글로벌 AI 허브'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인도네시아와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구성에도 뜻을 같이했다.&nbsp;<br /><br />
이렇게 글로벌 AI 산업을 주도하는 리더들이 한국을 찾아오는 이유는 명확하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경쟁력, 세계적인 제조 역량, 안정적인 인프라, 우수한 인재를 두루 갖춘 나라이다. 이런 협력들은 AI시대 핵심의 핵심 파트너로서 대한민국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증표이고, 우리의 전략적 가치를 대체 불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길이기도 하다.&nbsp;<br /><br />
이재명 대통령은 친근한 인사말로  "하사비스 대표님은 한국에서 정말 유명한 분이신데 알고 계시냐"고 말했다.&nbsp;<br /><br />
이에 하사비스 대표는 "10년 전 알파고 대국이 열린 서울에서 오늘날의 AI가 태동했다"고 회고하며, "한국은 자신과 구글 딥마인드에게 매우 특별한 나라"라고 화답했다.&nbsp;<br />
&nbsp;<br />
이 대통령은 제미나이를 사용하는데 가끔 엉뚱한 답변을 내놓는다는 농담을 전했다. 하사비스 대표는 제미나이 사용하는 것에 감사하다며, AI는 엄청난 기회도 가져다 주지만, 악의적 사용 가능성과 독자적 의사결정을 하는 AI의 위험성이 있음을 지적하고, AI설계부터 보안 솔루션 탑재, 국제사회가 공유할 최소한의 가드레일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애기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AI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제 통제 규범이나 표준이 필요한데 이것이 매우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br /><br />
하사비스 대표도 이에 공감하며 민간 부분의 경쟁이 심화되고, 미중간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제규범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에 동의하고,&nbsp; 한국, 영국, 싱가포르 등이 협력하여 큰 프레임 워크를 만들고, 정부와 민간 부분이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안전장치 고민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br /><br />
이 대통령의 AGI는 언제쯤 도달할 것이냐는 질문에&nbsp; 하사비스 대표는 앞으로 5년 안에 이르면 2030년에 인간의 모든 인지능력을 구사하는 범용인공지능, 즉 AGI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그 파급효과는 산업혁명 이상의 큰 사회적 변화를 훨씬 빠른 속도로 몰고 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nbsp;<br /><br />
또한, 자신의 궁극적 목표가 AI를 과학적 발견의 도구로 활용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I가 신소재 개발, 난치병 치료, 생산성 혁신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인류가 과학적 발견의 새로운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평가도 덧붙였다.&nbsp;<br /><br />
이 대통령과 하사비스 대표는 AI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다.&nbsp; AI를 잘 활용하면 저성장, 기후 위기, 의료문제 같은 인류 난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번영을 여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 반면, 전쟁에 활용되거나 빈부격차를 심화시킬 위험도 함께 안고 있는 만큼, 책임 있는 AI 이용을 위해 국제사회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AI가 가져올 실업과 일자리 문제 해결이 중요한데 이에 대한 준비 필요성을 언급했다.&nbsp; 하사비스 대표는 일자리 영향에 대해서는 예측이 어렵지만, 일자리 정의, 부의 재분배 등을 고민한 새로운 경제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20여 년 전부터 기본소득을 애기했는데 AI시대인 지금이야 말로 AI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질문을 했다. 하사비스 대표는 기본소득 필요성에 동의하면서, 주택, 교육, 교통, 건강서비스는 기본적 서비스를 국가가 제공하되, 자본시장의 원리도 접목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는 점을 추가했다 . 또한 일자리를&nbsp; 대체하는 로봇의 생산성 증가분에 대하여 로봇을 교육하는 노동자에게 지원하는 방안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말했다.<br /><br />
이 대통령은 AI 기술 발전의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정부·국제기구·기업 등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끌어 갈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역량을 지닌 딥마인드가 이 여정에 핵심 파트너로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사비스 대표는 대한민국이 본 의제를 추진하는 것을 높게 평가하면서 구글도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할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화답 했다.<br /><br />
또한&nbsp; 구글과 구글 딥마인드는 한국 연구계, 학계와 AI 협력을 구체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세계적인 과학AI 역량을 갖춘 딥마인드와 우리 연구진이 손을 잡는 만큼, 바이오·기상기후·미래 에너지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우리의 역량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구글 딥마인드 간 MOU도 체결될 계획이다.<br /><br />
또한 구글은 올해 안에 서울에 'AI 캠퍼스'를 개소해 연구자·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 이 AI캠퍼스는 전 세계 처음으로 한국에 문을 여는 것으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하사비스 대표는 구글의 연구진도 한국에 파견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최소 10명 정도를 파견 요청했고 즉석에서 동의했다.<br /><br />
면담 말미에 이 대통령은, "10년 전 알파고 대국으로 대한민국과 함께 AI시대의 서막을 열었던 것처럼, 앞으로 10년, 20년 후 '모두를 위한 AI'라는 빛나는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0_1727"/>
<author>te06088@naver.com 석지훈</author>
<atom:updated>2026-04-28T08:55: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08:32: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26</guid>
<title><![CDATA[종로구, 단군 기리는 어천절 대제 개최]]></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6</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26</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5년 어천절 대제전
   

[리더스타임즈] 5월 1일 11시 사직동 단군성전(종로구 인왕산로 22)에서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는 ‘4359년 음력 어천절 대제전’이 열린다.
사단법인 현정회가 주관하고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고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이 홍익인간·재세이화의 대업을 마치고 승천한 날을 기리는 자리다.
민족 정체성과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기 위해 독립운동의 사상적 기반이 된 삼일정신을 바탕으로 124년째 이어지고 있다.
1962년 종로구 사직동에 대한민국 최초의 공공건물로 단군성전이 세워진 이후 64년간 계승돼 왔다. 전통 헌다례 진설을 시작으로 분향강신, 초헌·고축·아헌·종헌, 사신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되며 고유의 제례 절차를 온전히 재현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우리 민족의 근간인 효친 사상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단군의 인본주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문화·다인종 시대에 부합하는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서울국학원에서는 ‘삼일정신과 파사현정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도 열려 어천절의 역사적 의미를 학문적으로 재조명하는 시간 역시 마련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전통문화의 근원인 어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며 홍익인간의 숭고한 이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16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8064811-21775.jpg" style="width: 716px; height: 47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5년 어천절 대제전</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5월 1일 11시 사직동 단군성전(종로구 인왕산로 22)에서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는 ‘4359년 음력 어천절 대제전’이 열린다.<br /><br />
사단법인 현정회가 주관하고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고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이 홍익인간·재세이화의 대업을 마치고 승천한 날을 기리는 자리다.<br /><br />
민족 정체성과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기 위해 독립운동의 사상적 기반이 된 삼일정신을 바탕으로 124년째 이어지고 있다.<br /><br />
1962년 종로구 사직동에 대한민국 최초의 공공건물로 단군성전이 세워진 이후 64년간 계승돼 왔다. 전통 헌다례 진설을 시작으로 분향강신, 초헌·고축·아헌·종헌, 사신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되며 고유의 제례 절차를 온전히 재현할 예정이다.<br /><br />
구는 이를 통해 우리 민족의 근간인 효친 사상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단군의 인본주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문화·다인종 시대에 부합하는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br />
한편 같은 날 서울국학원에서는 ‘삼일정신과 파사현정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도 열려 어천절의 역사적 의미를 학문적으로 재조명하는 시간 역시 마련된다.<br /><br />
정문헌 구청장은 “전통문화의 근원인 어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며 홍익인간의 숭고한 이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4-28T08:56: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08:32:3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29</guid>
<title><![CDATA[해양경찰청, 현장조사 통해 유류오염 막는다... 전국 해양오염 취약선박 실태조사 실시]]></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9</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29</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5년 해양오염취약선박 실태조사(선내 잔존 연료유 확인)
   

[리더스타임즈]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여름철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해양오염 취약선박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집중호우와 강풍 등 기상악화 시 오랜 기간 방치된 선박의 파손, 침수‧침몰로 발생하는 해양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 2월 사고 이후에만 조치가 가능했던 기존 해양환경관리법을 개정하여 사고 발생 전에도 해양경찰이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선주에게 예방조치를 명령하거나, 필요한 경우 선박에 적재된 오염물질 제거 등을 직접 조치가 가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실태조사 대상은 ▲6개월 이상 미운항 선박(유조선 및 20톤이상 일반선박) ▲외관상 해양오염 우려가 높은 유조선 및 20톤 이상 일반선박이며, 해양경찰서 소속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위험성 평가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평가 결과 &amp;#039;고위험&amp;#039;등급으로 분류된 선박은 선주에게 오염물질 배출방지조치 등 방제의무가 부여되며, 긴급상황 또는 선주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양경찰이 직접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실태조사에서는 총 435척의 취약선박(방치선박 9척, 감수보존 27척, 계선신고 394척, 기타관리 5척)이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잔존유 634.4톤을 수거하고, 에어벤트 봉쇄 110회, 방제정 순찰 1,699회를 실시하는 등 예방조치가 이뤄졌다.
  김한규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식별된 고위험 선박은 선주가 오염방지 의무를 이행하도록 조치될 것이며, 긴급할 경우 해양경찰이 선내 오염물질을 직접 제거할 것”이라며 “여름철 기상악화 등으로 인해 예견되는 취약선박 오염사고를 사전 예방에 집중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80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7164919-96855.jpg" style="width: 480px; height: 37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5년 해양오염취약선박 실태조사(선내 잔존 연료유 확인)</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여름철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해양오염 취약선박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조사는 집중호우와 강풍 등 기상악화 시 오랜 기간 방치된 선박의 파손, 침수‧침몰로 발생하는 해양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br /><br />
  특히, 지난 2월 사고 이후에만 조치가 가능했던 기존 해양환경관리법을 개정하여 사고 발생 전에도 해양경찰이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선주에게 예방조치를 명령하거나, 필요한 경우 선박에 적재된 오염물질 제거 등을 직접 조치가 가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br /><br />
  실태조사 대상은 ▲6개월 이상 미운항 선박(유조선 및 20톤이상 일반선박) ▲외관상 해양오염 우려가 높은 유조선 및 20톤 이상 일반선박이며, 해양경찰서 소속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위험성 평가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br /><br />
  평가 결과 '고위험'등급으로 분류된 선박은 선주에게 오염물질 배출방지조치 등 방제의무가 부여되며, 긴급상황 또는 선주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양경찰이 직접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br /><br />
   지난해 실태조사에서는 총 435척의 취약선박(방치선박 9척, 감수보존 27척, 계선신고 394척, 기타관리 5척)이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잔존유 634.4톤을 수거하고, 에어벤트 봉쇄 110회, 방제정 순찰 1,699회를 실시하는 등 예방조치가 이뤄졌다.<br /><br />
  김한규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식별된 고위험 선박은 선주가 오염방지 의무를 이행하도록 조치될 것이며, 긴급할 경우 해양경찰이 선내 오염물질을 직접 제거할 것”이라며 “여름철 기상악화 등으로 인해 예견되는 취약선박 오염사고를 사전 예방에 집중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사건/사고"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20141028094333_9897"/>
<author>infinity0813@naver.com 이상원</author>
<atom:updated>2026-04-28T08:57: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08:32: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28</guid>
<title><![CDATA[스리랑카 보건의료 분야 교육·연구 체계를 선도하다]]></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8</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28</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성균관대-스리랑카 사업단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지난 3월 스리랑카 현지에서 진행된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단에 대한 성과 점검 결과, 우리나라 고등교육 역량 전수가 스리랑카의 고등교육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점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지 대학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자립 운영의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국내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개발도상국 대학의 학과 신설·개편과 교수 양성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현재는 16개국 대상으로 38개 사업단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서 성균관대학교 사업단(단장 강재헌 교수)은 2020년부터 스리랑카 스리 자와르데네푸라대학교(이하 USJ)*와 협력하여 스리랑카 최초의 면역 분야 전문 학과인 ‘면역분자의학과’를 설립(’20.7월)했다. 해당 학과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리랑카 전역의 감염병 분석을 전담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기능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한 스리랑카 정부는 USJ 내에 국가 연구·교육기관인 ‘알레르기·면역학 연구소’ 설립(’26.1월 완공)을 지원했다. 이 연구소는 대학 단위의 교육을 넘어, 향후 스리랑카 감염병 대응 및 면역 연구를 선도하는 핵심 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이번 성과 확인을 통해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이 케이-에듀(K-Edu) 협력을 넘어 협력국의 보건의료 체계의 강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졸업생의 취업 연계와 연구 성과확산 등 후속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협력국의 교육구조 개선과 자생적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력국 내 고등교육의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28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7150715-27465.jpg" style="width: 628px; height: 25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성균관대-스리랑카 사업단</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지난 3월 스리랑카 현지에서 진행된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단에 대한 성과 점검 결과, 우리나라 고등교육 역량 전수가 스리랑카의 고등교육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성과 점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지 대학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자립 운영의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br /><br />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국내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개발도상국 대학의 학과 신설·개편과 교수 양성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br /><br />
 현재는 16개국 대상으로 38개 사업단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서 성균관대학교 사업단(단장 강재헌 교수)은 2020년부터 스리랑카 스리 자와르데네푸라대학교(이하 USJ)*와 협력하여 스리랑카 최초의 면역 분야 전문 학과인 ‘면역분자의학과’를 설립(’20.7월)했다. 해당 학과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리랑카 전역의 감염병 분석을 전담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기능했다.<br /><br />
이러한 성과를 인정한 스리랑카 정부는 USJ 내에 국가 연구·교육기관인 ‘알레르기·면역학 연구소’ 설립(’26.1월 완공)을 지원했다. 이 연구소는 대학 단위의 교육을 넘어, 향후 스리랑카 감염병 대응 및 면역 연구를 선도하는 핵심 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 />
  교육부는 이번 성과 확인을 통해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이 케이-에듀(K-Edu) 협력을 넘어 협력국의 보건의료 체계의 강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졸업생의 취업 연계와 연구 성과확산 등 후속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br /><br />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협력국의 교육구조 개선과 자생적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력국 내 고등교육의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20200402101249_9083"/>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4-28T08:58: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08:32:2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27</guid>
<title><![CDATA[“표 없나요?” 문의 폭주 달성과 수성의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 전석 매진!]]></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7</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27</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표 없나요?” 문의 폭주 달성과 수성의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 전석 매진!
   

[리더스타임즈] 지자체 간의 해묵은 ‘행정 칸막이’를 허물자 대구 관광의 새로운 흥행 공식이 탄생했다.
 달성군은 수성구와 공동 기획해 지난 4일 첫선을 보인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가 내달 23일까지 예정된 16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운행과 동시에 이용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 든 것이다. 
 현재 예약 시스템에는 취소표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구·군청에는 추가 운행을 요청하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짧은 기간 내 완판 기록을 세운 비결은 독보적인 코스 구성에 있다. 숲속에서 동식물과 교감하는 달성군의 ‘네이처파크’와 도심 속 품격 있는 예술을 만끽하는 수성구의 ‘간송미술관’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것이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 자연 힐링과 예술 감상을 한데 묶은 이 코스가 주말 나들이를 갈망하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투어 참여객들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알찬 코스가 돋보인다”, “입장료 혜택까지 더해져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았다”는 후기를 공유하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이 같은 열기는 지역 상권으로도 번지고 있다. 단체 관광객이 몰리는 가창 냉천음식지구와 찐빵골목, 수성못 일원 등은 이른바 투어 낙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인근 상인들은 지자체 협력이 만들어낸 관광 활력에 반색하는 분위기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4월 초 첫 운행부터 5월 말까지 전 회차 매진이라는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재 투어 참여를 원하는 대기 인원이 상당한 만큼, 운영 성과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하반기에는 코스를 더욱 보완하고 운행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매주 주말 운행되는 달성관광투어버스는 대구관광협회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7141726-85494.jpg" style="width: 700px; height: 5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표 없나요?” 문의 폭주 달성과 수성의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 전석 매진!</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지자체 간의 해묵은 ‘행정 칸막이’를 허물자 대구 관광의 새로운 흥행 공식이 탄생했다.<br /><br />
 달성군은 수성구와 공동 기획해 지난 4일 첫선을 보인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가 내달 23일까지 예정된 16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운행과 동시에 이용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 든 것이다. <br /><br />
 현재 예약 시스템에는 취소표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구·군청에는 추가 운행을 요청하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br /><br />
 짧은 기간 내 완판 기록을 세운 비결은 독보적인 코스 구성에 있다. 숲속에서 동식물과 교감하는 달성군의 ‘네이처파크’와 도심 속 품격 있는 예술을 만끽하는 수성구의 ‘간송미술관’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것이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 자연 힐링과 예술 감상을 한데 묶은 이 코스가 주말 나들이를 갈망하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분석이다.<br /><br />
 실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투어 참여객들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알찬 코스가 돋보인다”, “입장료 혜택까지 더해져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았다”는 후기를 공유하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br /><br />
 이 같은 열기는 지역 상권으로도 번지고 있다. 단체 관광객이 몰리는 가창 냉천음식지구와 찐빵골목, 수성못 일원 등은 이른바 투어 낙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인근 상인들은 지자체 협력이 만들어낸 관광 활력에 반색하는 분위기다.<br /><br />
 최재훈 달성군수는 “4월 초 첫 운행부터 5월 말까지 전 회차 매진이라는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재 투어 참여를 원하는 대기 인원이 상당한 만큼, 운영 성과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하반기에는 코스를 더욱 보완하고 운행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br /><br />
 매주 주말 운행되는 달성관광투어버스는 대구관광협회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여행/맛집정보"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20200403093333_7864"/>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4-28T09:10: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08:32: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30</guid>
<title><![CDATA['2025 낙뢰연보' 발간 낙뢰 여름철에 집중되고 충남 많이 발생]]></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0</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30</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5년 시·군·구별 단위면적 당 낙뢰 발생 횟수 공간분포
   

[리더스타임즈] 기상청은 2025년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낙뢰 정보를 담은 ‘2025 낙뢰연보’를 발간했다. 연보는 기상청 21개 낙뢰 관측망으로 관측한 자료를 통해 분석한 △월별, 광역시·도별, 시군구별 낙뢰 횟수 △단위 면적당(㎢) 횟수 △낙뢰 공간 분포 △주요 5대 낙뢰 사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보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낙뢰는 약 10만 6천 회로, 최근 10년(2016~2025년)의 평균 횟수인 약 10만 5천 회보다는 1.3% 많고, 2024년(145,784회)에 비해서는 27% 적었다.
  2025년 낙뢰 발생의 월별 특성을 살펴보면 낙뢰의 57%가 여름철(6월~8월)에 집중되어 최근 10년 평균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월별 특성은 최근 10년과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6월(1,851회)과 8월(23,630회)에는 평균(6월 10,032회, 8월 31,767회)보다 적게 관측됐고, 5월(12,288회)과 9월(30,281회)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관측됐다. 낙뢰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7월로 35,372회(약 33%)가 관측됐고, 특히 7월 17일은 강한 대기불안정으로 많은 강수와 함께 2025년 낙뢰의 약 21%(23,031회)가 관측되어 연간 낙뢰가 가장 많이 관측된 날로 기록됐다.
  2025년 낙뢰 발생의 지역적 특성을 보면 충청남도가 전체의 26%(28,165회)로 가장 많았고, 전북특별자치도 15%(15,714회)와 전라남도 12%(13,318회)가 그 뒤를 이었으며, 부산광역시가 382회로 가장 적게 관측됐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 낙뢰가 경상남도와 서해안 지역에 집중된 것과 차이가 있었다. 해상에서 발생한 낙뢰도 서해상(277,693회)에서 가장 많았는데(남해 145,539회, 동해 75,497회), 이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발달하고 늦게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어 난기가 서해를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서해상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대기불안정이 높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5 낙뢰연보’는 기상청 누리집 ▶자료실 ▶기상간행물 ▶낙뢰연보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파일 형태로 제공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낙뢰가 집중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낙뢰 위험에 많이 노출될 수 있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날씨알리미 등을 통해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낙뢰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여 낙뢰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 낙뢰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8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7123955-12746.jpg" style="width: 698px; height: 6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5년 시·군·구별 단위면적 당 낙뢰 발생 횟수 공간분포</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기상청은 2025년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낙뢰 정보를 담은 ‘2025 낙뢰연보’를 발간했다. 연보는 기상청 21개 낙뢰 관측망으로 관측한 자료를 통해 분석한 △월별, 광역시·도별, 시군구별 낙뢰 횟수 △단위 면적당(㎢) 횟수 △낙뢰 공간 분포 △주요 5대 낙뢰 사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br /><br />
  연보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낙뢰는 약 10만 6천 회로, 최근 10년(2016~2025년)의 평균 횟수인 약 10만 5천 회보다는 1.3% 많고, 2024년(145,784회)에 비해서는 27% 적었다.<br /><br />
  2025년 낙뢰 발생의 월별 특성을 살펴보면 낙뢰의 57%가 여름철(6월~8월)에 집중되어 최근 10년 평균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월별 특성은 최근 10년과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6월(1,851회)과 8월(23,630회)에는 평균(6월 10,032회, 8월 31,767회)보다 적게 관측됐고, 5월(12,288회)과 9월(30,281회)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관측됐다. 낙뢰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7월로 35,372회(약 33%)가 관측됐고, 특히 7월 17일은 강한 대기불안정으로 많은 강수와 함께 2025년 낙뢰의 약 21%(23,031회)가 관측되어 연간 낙뢰가 가장 많이 관측된 날로 기록됐다.<br /><br />
  2025년 낙뢰 발생의 지역적 특성을 보면 충청남도가 전체의 26%(28,165회)로 가장 많았고, 전북특별자치도 15%(15,714회)와 전라남도 12%(13,318회)가 그 뒤를 이었으며, 부산광역시가 382회로 가장 적게 관측됐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 낙뢰가 경상남도와 서해안 지역에 집중된 것과 차이가 있었다. 해상에서 발생한 낙뢰도 서해상(277,693회)에서 가장 많았는데(남해 145,539회, 동해 75,497회), 이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발달하고 늦게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어 난기가 서해를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서해상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대기불안정이 높았기 때문으로 보인다.<br /><br />
 ‘2025 낙뢰연보’는 기상청 누리집 ▶자료실 ▶기상간행물 ▶낙뢰연보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파일 형태로 제공된다.<br /><br />
  이미선 기상청장은 “낙뢰가 집중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낙뢰 위험에 많이 노출될 수 있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날씨알리미 등을 통해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낙뢰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여 낙뢰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 낙뢰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20250115181022_8370"/>
<author>rnjsdbfl34@naver.com 권유리</author>
<atom:updated>2026-04-28T09:11: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08:32: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31</guid>
<title><![CDATA[고장의 국가유산 지키는 1,400여 명 국가유산지킴이 활동]]></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1</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31</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5년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1개월간 &amp;#039;2026 상반기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amp;#039; 행사를 전국 주요 국가유산 현장에서 개최한다.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에서 자기 지역의 국가유산을 직접 돌보고 가꾸며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일상속에서 국가유산 보호를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행사에는 국가유산지킴이 거점센터와 지역 단체 등 35개 단체, 1,40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환경정화, 보존관리, 체험, 이해교육,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역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경희궁, 수원 화성행궁, 문의문화유산단지, 보령 고대도, 대전 봉소루, 광주 충장로 5가 일대, 안동 역동우탁선생 사당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보호 활동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서울 성균관, 강릉 해운정, 속초 조양동 유적, 광주 무양서원, 전주 황강서원, 남원 재간당, 제주 문섬, 예천 회룡포 등에서도 지역 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
  국가유산청은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민과 함께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가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민간협력(거버넌스)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7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7112615-86246.jpg" style="width: 667px; height: 46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5년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1개월간 '2026 상반기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행사를 전국 주요 국가유산 현장에서 개최한다.<br /><br />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에서 자기 지역의 국가유산을 직접 돌보고 가꾸며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일상속에서 국가유산 보호를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br /><br />
  올해 행사에는 국가유산지킴이 거점센터와 지역 단체 등 35개 단체, 1,40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환경정화, 보존관리, 체험, 이해교육,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역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경희궁, 수원 화성행궁, 문의문화유산단지, 보령 고대도, 대전 봉소루, 광주 충장로 5가 일대, 안동 역동우탁선생 사당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보호 활동도 이루어질 예정이다.<br /><br />
  또한 서울 성균관, 강릉 해운정, 속초 조양동 유적, 광주 무양서원, 전주 황강서원, 남원 재간당, 제주 문섬, 예천 회룡포 등에서도 지역 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br /><br />
  국가유산청은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민과 함께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가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민간협력(거버넌스)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wjdtjdgh4880@korea.ac.kr 정성호</author>
<atom:updated>2026-04-28T09:11: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08:32: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35</guid>
<title><![CDATA[대구시, 국내 지자체 최초 ‘하노버메세’ 메인 포럼서 성과 발표]]></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5</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35</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가 지난 4월 22일,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메세(Hannover Messe) 2026’ 메인 포럼에서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국내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산업 정책 성과를 발표한 것이다.
하노버메세는 AI, 디지털 전환(DX), 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기술 전시회다. 대구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BB(AI·Big data·Blockchain) 기업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대구시는 2023년 지역 제조기업 공모를 통해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기업인 ‘엘앤에프’를 실증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이후 엘앤에프 구지1공장 제조라인 전체에 대한민국 ABB 기술을 집약해 2025년 말 실증팩토리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3월 실증을 마쳤다.
이 사업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지역 ABB 기업과 제조기업 간 기술 실증과 현장 고도화를 통해 동반성장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대표 공급기업인 LS일렉트릭과 지역 ICT 기업 5개사(해솔정보기술, 인터엑스, 글래스돔코리아, 유아이티, 팔피엠)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 사업은 2025년 8월 미국의 디지털 트윈 컨소시엄(DTC＊)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에서 SDM(Software Defined Manufacturing,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 사례로 공식 승인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 DTC :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협의체, 주요 멤버는 Ansys, Dell Technologies, Lendlease, Microsoft 등
이번 하노버메세 발표를 통해 해당 성과가 소개되자, 주최 측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산업 협력과 시장 연대로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발표는 하노버메세의 2개 메인 스테이지 중 하나인 ‘솔루션랩스’에서 진행됐다. 전 세계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핵심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표에는 한국 인더스트리 4.0＊ 협회 소속의 임채성 교수(건국대)가 연사로 나서 사업 성과를 소개했으며, OPC 파운데이션＊＊, 보쉬(Bosch), 독일기계공업협회(VDMA), 카테나엑스(Catena-X) 등 글로벌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인더스트리 4.0 : 제조 공정의 지능화와 자동화 추구하며 국제 표준화 합의 추진
＊ OPC : 이종 산업 장비 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국제 표준 통신 규격 협회
아울러 4월 20일 열린 하노버메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본 사업의 주요 성과인 SDM 파일럿 구현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확장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OPC UA 클라우드 참조 아키텍처 및 다중 에이전트 AI 상호 운용 표준을 기반으로 한 SDM 통합 방안에 대해 세계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 사업은 민관협력 실증을 통해 우리나라 SDM 기술력이 세계 표준을 선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 교류와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6150506-45876.jpg" style="width: 700px; height: 450px;" />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가 지난 4월 22일,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메세(Hannover Messe) 2026’ 메인 포럼에서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국내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산업 정책 성과를 발표한 것이다.<br /><br />
하노버메세는 AI, 디지털 전환(DX), 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기술 전시회다. 대구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BB(AI·Big data·Blockchain) 기업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br /><br />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대구시는 2023년 지역 제조기업 공모를 통해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기업인 ‘엘앤에프’를 실증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이후 엘앤에프 구지1공장 제조라인 전체에 대한민국 ABB 기술을 집약해 2025년 말 실증팩토리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3월 실증을 마쳤다.<br /><br />
이 사업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지역 ABB 기업과 제조기업 간 기술 실증과 현장 고도화를 통해 동반성장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br /><br />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대표 공급기업인 LS일렉트릭과 지역 ICT 기업 5개사(해솔정보기술, 인터엑스, 글래스돔코리아, 유아이티, 팔피엠)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br /><br />
특히 이 사업은 2025년 8월 미국의 디지털 트윈 컨소시엄(DTC＊)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에서 SDM(Software Defined Manufacturing,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 사례로 공식 승인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br />
＊ DTC :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협의체, 주요 멤버는 Ansys, Dell Technologies, Lendlease, Microsoft 등<br /><br />
이번 하노버메세 발표를 통해 해당 성과가 소개되자, 주최 측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산업 협력과 시장 연대로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br /><br />
이날 발표는 하노버메세의 2개 메인 스테이지 중 하나인 ‘솔루션랩스’에서 진행됐다. 전 세계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핵심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 /><br />
발표에는 한국 인더스트리 4.0＊ 협회 소속의 임채성 교수(건국대)가 연사로 나서 사업 성과를 소개했으며, OPC 파운데이션＊＊, 보쉬(Bosch), 독일기계공업협회(VDMA), 카테나엑스(Catena-X) 등 글로벌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br />
＊ 인더스트리 4.0 : 제조 공정의 지능화와 자동화 추구하며 국제 표준화 합의 추진<br />
＊ OPC : 이종 산업 장비 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국제 표준 통신 규격 협회<br /><br />
아울러 4월 20일 열린 하노버메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본 사업의 주요 성과인 SDM 파일럿 구현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확장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OPC UA 클라우드 참조 아키텍처 및 다중 에이전트 AI 상호 운용 표준을 기반으로 한 SDM 통합 방안에 대해 세계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br /><br />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 사업은 민관협력 실증을 통해 우리나라 SDM 기술력이 세계 표준을 선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 교류와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경제"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
<author>dksehd0615@naver.com 나민지</author>
<atom:updated>2026-04-28T09:12: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08:32: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34</guid>
<title><![CDATA[잃어버린 바다의 기억, 꽁치풀을 찾아서]]></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4</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34</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다큐멘터리 『꽁치풀: 바다의 속삭임』 주요장면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생물인 해조류 ‘삼나무말’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꽁치풀: 바다의 속삭임｣이 4월 27일 낮 12시 25분 MBC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삼나무말(Coccophora langsdorfii)은 한대성 해조류로서 비늘 모양 잎이 삼나무와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과거에는 동해안 곳곳에 분포하며 다양한 해양생물의 산란지와 은신처가 되어주었지만, 현재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이 이어지면서 서식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해양수산부는 2007년부터 삼나무말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춘 신비한 해조류 ‘삼나무말’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다. 강원도 최남단 삼척시 고포마을부터 최북단 접경 지역인 고성군 통일전망대 인근까지 200km의 해안선을 따라 삼나무말을 추적하면서 기후위기로 인한 해양생태계의 변화를 고찰한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사라진 우리나라의 전통 어촌 문화에도 주목한다. 삼나무말이 풍부하던 과거에는 산란기 꽁치를 잡을 때 미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이 때문에 강원도 어촌에서는 ‘꽁치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약 45분 분량의 이번 다큐멘터리는 수십 년간 잊혀진 해조류를 찾아 나선 끈기와 취재의 꼼꼼함이 돋보였다라는 평가와 함께 제17회 한국 방송기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MBC 강원영동 이준호 기자는 “이번 기록을 통해 잊혀져 가던 삼나무말의 환경적·문화적 가치가 재조명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기후위기에 따른 해양생태계의 변화와 해양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잘 전달하고 있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해양보호생물 보전을 위해 정책적 역량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85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6143304-16811.jpg" style="width: 585px; height: 66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다큐멘터리 『꽁치풀: 바다의 속삭임』 주요장면</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생물인 해조류 ‘삼나무말’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꽁치풀: 바다의 속삭임｣이 4월 27일 낮 12시 25분 MBC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br /><br />
   삼나무말(Coccophora langsdorfii)은 한대성 해조류로서 비늘 모양 잎이 삼나무와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과거에는 동해안 곳곳에 분포하며 다양한 해양생물의 산란지와 은신처가 되어주었지만, 현재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이 이어지면서 서식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해양수산부는 2007년부터 삼나무말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br /><br />
   다큐멘터리는 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춘 신비한 해조류 ‘삼나무말’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다. 강원도 최남단 삼척시 고포마을부터 최북단 접경 지역인 고성군 통일전망대 인근까지 200km의 해안선을 따라 삼나무말을 추적하면서 기후위기로 인한 해양생태계의 변화를 고찰한다.<br /><br />
  다큐멘터리에서는 사라진 우리나라의 전통 어촌 문화에도 주목한다. 삼나무말이 풍부하던 과거에는 산란기 꽁치를 잡을 때 미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이 때문에 강원도 어촌에서는 ‘꽁치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br /><br />
  약 45분 분량의 이번 다큐멘터리는 수십 년간 잊혀진 해조류를 찾아 나선 끈기와 취재의 꼼꼼함이 돋보였다라는 평가와 함께 제17회 한국 방송기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MBC 강원영동 이준호 기자는 “이번 기록을 통해 잊혀져 가던 삼나무말의 환경적·문화적 가치가 재조명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r /><br />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기후위기에 따른 해양생태계의 변화와 해양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잘 전달하고 있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해양보호생물 보전을 위해 정책적 역량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20250115181022_8370"/>
<author>rnjsdbfl34@naver.com 권유리</author>
<atom:updated>2026-04-28T09:13: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08:32:2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33</guid>
<title><![CDATA[머물고 살아보는 '동해 어촌'의 새로운 매력]]></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3</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33</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해양수산부
   

[리더스타임즈] 머물고 살아보는 &amp;#039;동해 어촌&amp;#039;의 새로운 매력
(동해권역) 다시 가는 바다, 다시 사는 어촌
# 서핑과 어촌체험을 잇는 기사문항의 새로운 변화
· 양양 기사문항
① 기사문마을 방문자센터와 어촌체험센터로 관광객 수용기반 마련
② 솔밭공원과 산책로로 넓어진 기사문항의 체류 매력
③ 어구창고·어구보관소 정비로 다진 기초 어업환경
# 어촌살이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달라지는 대진항
· 동해 대진항
① 주민 중심 건강돌봄 기반 강화
② 지역 연계형 로컬 체험관광 플랫폼 구축
③ 지역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위한 캐릭터 개발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우리 어촌은 다시 살고 싶은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26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6141642-72223.jpg" style="width: 526px; height: 52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해양수산부</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머물고 살아보는 '동해 어촌'의 새로운 매력<br />
(동해권역) 다시 가는 바다, 다시 사는 어촌<br /><br />
# 서핑과 어촌체험을 잇는 기사문항의 새로운 변화<br /><br />
· 양양 기사문항<br />
① 기사문마을 방문자센터와 어촌체험센터로 관광객 수용기반 마련<br />
② 솔밭공원과 산책로로 넓어진 기사문항의 체류 매력<br />
③ 어구창고·어구보관소 정비로 다진 기초 어업환경<br /><br />
# 어촌살이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달라지는 대진항<br /><br />
· 동해 대진항<br />
① 주민 중심 건강돌봄 기반 강화<br />
② 지역 연계형 로컬 체험관광 플랫폼 구축<br />
③ 지역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위한 캐릭터 개발<br /><br />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우리 어촌은 다시 살고 싶은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여행/맛집정보"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20200403093333_7864"/>
<author>rich5ever@naver.com 임미선</author>
<atom:updated>2026-04-28T09:14: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08:32: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32</guid>
<title><![CDATA[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안우연, “드디어 웨딩마치 울리나?! 눈부신 신랑&신부 환상적 비주얼 케미 완성!]]></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2</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32</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TV CHOSUN  [닥터신] 
   

[리더스타임즈]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안우연이 불길한 징후를 드리운 ‘엇갈린 시선 교차 결혼식 현장’으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전무후무한 설정인 ‘뇌 체인지’를 통해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그로 인한 파국을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를 찍으며 마지막까지 화제성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지난 19일 12회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청혼을 건네 혼돈의 4각 관계를 폭주시켰다.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꿩 대신 닭“이라는 비유적인 프러포즈를, 하용중은 ”청혼합니다“라는 돌직구 프러포즈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백서라와 안우연은 오는 25일(토) 방송될 13회에서 180도 상반된 ‘극과 극’ 표정으로 ‘결혼식’를 올려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모모(김진주 뇌)와 하용중이 팔짱을 낀 채 나란히 버진로드를 걸어 결혼식에 입장하는 장면.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 대한 복수 성공이 통쾌한 듯 함박웃음을 터트리는 반면 하용중은 감정을 알 수 없는 잔잔한 미소로 대비를 이룬다. 하지만 이내 하용중이 소스라치게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 과연 모모(김진주 뇌)와 하용중의 결혼식은 상상이나 꿈이 아닌 현실이 맞을지, 하용중의 충격을 유발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백서라와 안우연은 ‘불안감이 샘솟는 결혼식’ 장면에서 각각 김진주 표 모모와 짝사랑한 모모를 아내로 맞는 하용중의 전혀 다른 텐션을 정교하게 연기했다. 백서라는 새하얀 웨딩드레스에 걸맞은 환한 미소와 더불어 여유로운 제스처로 김진주의 뿌듯함과 쟁취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안우연은 모모와의 결혼에 대한 복잡함부터 온몸이 얼어붙은 충격의 찰나를 압축적인 눈빛에 담아내 지켜보는 이들을 집중하게 했다.
제작진은 “김진주 표 모모와 하용중의 결혼은 후반부 ‘닥터신’에 폭풍을 몰고 올 가장 핵심적인 변곡점이다”라며 “신주신과 금바라, 모모와 하용중, 4각 로맨스가 위기와 불안을 겪는. 13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13회는 오는 25일(토)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6140717-54509.jpg" style="width: 640px; height: 69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TV CHOSUN  [닥터신] </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안우연이 불길한 징후를 드리운 ‘엇갈린 시선 교차 결혼식 현장’으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br /><br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전무후무한 설정인 ‘뇌 체인지’를 통해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그로 인한 파국을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를 찍으며 마지막까지 화제성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br /><br />
특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지난 19일 12회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청혼을 건네 혼돈의 4각 관계를 폭주시켰다.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꿩 대신 닭“이라는 비유적인 프러포즈를, 하용중은 ”청혼합니다“라는 돌직구 프러포즈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br /><br />
백서라와 안우연은 오는 25일(토) 방송될 13회에서 180도 상반된 ‘극과 극’ 표정으로 ‘결혼식’를 올려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모모(김진주 뇌)와 하용중이 팔짱을 낀 채 나란히 버진로드를 걸어 결혼식에 입장하는 장면.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 대한 복수 성공이 통쾌한 듯 함박웃음을 터트리는 반면 하용중은 감정을 알 수 없는 잔잔한 미소로 대비를 이룬다. 하지만 이내 하용중이 소스라치게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 과연 모모(김진주 뇌)와 하용중의 결혼식은 상상이나 꿈이 아닌 현실이 맞을지, 하용중의 충격을 유발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br /><br />
그런가 하면 백서라와 안우연은 ‘불안감이 샘솟는 결혼식’ 장면에서 각각 김진주 표 모모와 짝사랑한 모모를 아내로 맞는 하용중의 전혀 다른 텐션을 정교하게 연기했다. 백서라는 새하얀 웨딩드레스에 걸맞은 환한 미소와 더불어 여유로운 제스처로 김진주의 뿌듯함과 쟁취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안우연은 모모와의 결혼에 대한 복잡함부터 온몸이 얼어붙은 충격의 찰나를 압축적인 눈빛에 담아내 지켜보는 이들을 집중하게 했다.<br /><br />
제작진은 “김진주 표 모모와 하용중의 결혼은 후반부 ‘닥터신’에 폭풍을 몰고 올 가장 핵심적인 변곡점이다”라며 “신주신과 금바라, 모모와 하용중, 4각 로맨스가 위기와 불안을 겪는. 13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br /><br />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13회는 오는 25일(토)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예|방송" term="20140925141337_5787|20140925145906_6669"/>
<author>kooxgy@gmail.com 구교영</author>
<atom:updated>2026-04-28T09:15: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8T08:32:3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14</guid>
<title><![CDATA[유엔산림포럼과 '지속가능한 목재' 국제 논의 주도]]></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4</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14</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산림청은 23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목재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글로벌 웨비나를 개최했다.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유엔산림포럼(UNFF)과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목재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글로벌 웨비나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웨비나에서 산림청은 목재의 탄소저장고 역할에 집중하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단계를 넘어 적기에 수확·이용하고 다시 심는, ‘산림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이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자연기반 해법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국민 목재 인식 제고를 위한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을 소개하는 한편, 목재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세계 지속가능한 목재의 날(International Day of Sustainable Wood)’ 공식 지정을 국제사회에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서울에서 열린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당시 발표된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웨비나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브라질, 캐나다, 오스트리아, 가봉 등 전 세계 임업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국제사회는 목재 활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 투자 부족 등 공통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제약 요인들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거버넌스·시스템 구축, ▲목재 수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국제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산림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21차 유엔산림포럼(UNFF21) 총회에서도 ITTO와 토론회를 공동 개최해 목재에 관한 글로벌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의 목재 생산과 활용은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전략이다.”며, “이번 논의가 국제사회의 실질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42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4194528-89285.jpg" style="width: 742px; height: 42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산림청은 23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목재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글로벌 웨비나를 개최했다.</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유엔산림포럼(UNFF)과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목재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글로벌 웨비나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br /><br />
 웨비나에서 산림청은 목재의 탄소저장고 역할에 집중하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단계를 넘어 적기에 수확·이용하고 다시 심는, ‘산림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이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자연기반 해법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국민 목재 인식 제고를 위한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을 소개하는 한편, 목재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세계 지속가능한 목재의 날(International Day of Sustainable Wood)’ 공식 지정을 국제사회에 제안했다. <br /><br />
 이번 행사는 2022년 서울에서 열린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당시 발표된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웨비나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브라질, 캐나다, 오스트리아, 가봉 등 전 세계 임업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br /><br />
 현재 국제사회는 목재 활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 투자 부족 등 공통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제약 요인들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거버넌스·시스템 구축, ▲목재 수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국제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br /><br />
 산림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21차 유엔산림포럼(UNFF21) 총회에서도 ITTO와 토론회를 공동 개최해 목재에 관한 글로벌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br /><br />
 박은식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의 목재 생산과 활용은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전략이다.”며, “이번 논의가 국제사회의 실질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환경"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20250115181022_8370"/>
<author>infinity0813@naver.com 이상원</author>
<atom:updated>2026-04-26T21:58: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11:29: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13</guid>
<title><![CDATA[행정안전부, 자원봉사 패러다임 대전환, ｢자원봉사기본법｣ 21년만에 전부개정]]></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3</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13</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행정안전부
   

[리더스타임즈]  행정안전부는 4월 23일, 시민사회 중심의 자생적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자원봉사기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은 2005년 법 제정 이후 21년 만에 이루어진 대대적인 개편으로, 특히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에 맞춰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자원봉사 활성화 의지를 공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간 정부가 다져온 자원봉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민 중심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있다.
1. 자원봉사센터의 민간 주도 운영 체계 확립
 자원봉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온 전국 자원봉사센터(246개) 중, 공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센터(110개)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개정법에 따라 현재 직영 중인 센터는 3년의 경과규정을 거쳐 법인화하거나 비영리법인 위탁 운영으로 전환하게 됨으로써 운영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정부에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자원봉사진흥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했다.
2. ‘자원봉사 관리자’의 법적 지위 확립 및 양성 지원
 풀뿌리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자원봉사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봉사자를 연결하는 핵심 주체인 ‘자원봉사 관리자’의 양성 및 지원 근거가 최초로 명문화됐다. 정부는 관리자 양성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고, 관리자의 자격과 범위 등을 대통령령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3. 변화한 자원봉사 환경 반영 및 인프라 강화
 제명이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서 ｢자원봉사기본법｣으로 변경되면서, ‘자원봉사’의 범위에 자원봉사자의 시간과 노력뿐만 아니라 재능과 기술 등을 제공하는 행위가 포함됐고,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플랫폼 기반 자원봉사도 포괄하도록 규정됐다. 또한 자원봉사의 주체도 ‘국민’에서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개인’으로 확대됐다.
 자원봉사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1365자원봉사포털’의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올해 1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자원봉사 현황 통계’의 작성 근거를 명문화하여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립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1년 후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법 개정은 정부 주도의 시대를 넘어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창의성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이 되는 시대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자원봉사 활성화가 시민참여의 확대를 이끌고 이것이 사회연대경제와 결합한다면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시간을 앞당길 것”이라며, “21년 만에 마련된 안정적인 법적 토대 위에서 자원봉사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85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4194115-48355.jpg" style="width: 685px; height: 50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행정안전부</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행정안전부는 4월 23일, 시민사회 중심의 자생적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자원봉사기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전부개정은 2005년 법 제정 이후 21년 만에 이루어진 대대적인 개편으로, 특히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에 맞춰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자원봉사 활성화 의지를 공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br /><br />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간 정부가 다져온 자원봉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민 중심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있다.<br /><br />
1. 자원봉사센터의 민간 주도 운영 체계 확립<br /><br />
 자원봉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온 전국 자원봉사센터(246개) 중, 공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센터(110개)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개정법에 따라 현재 직영 중인 센터는 3년의 경과규정을 거쳐 법인화하거나 비영리법인 위탁 운영으로 전환하게 됨으로써 운영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지방정부에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자원봉사진흥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했다.<br /><br />
2. ‘자원봉사 관리자’의 법적 지위 확립 및 양성 지원<br /><br />
 풀뿌리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자원봉사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봉사자를 연결하는 핵심 주체인 ‘자원봉사 관리자’의 양성 및 지원 근거가 최초로 명문화됐다. 정부는 관리자 양성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고, 관리자의 자격과 범위 등을 대통령령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br /><br />
3. 변화한 자원봉사 환경 반영 및 인프라 강화<br /><br />
 제명이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서 ｢자원봉사기본법｣으로 변경되면서, ‘자원봉사’의 범위에 자원봉사자의 시간과 노력뿐만 아니라 재능과 기술 등을 제공하는 행위가 포함됐고,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플랫폼 기반 자원봉사도 포괄하도록 규정됐다. 또한 자원봉사의 주체도 ‘국민’에서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개인’으로 확대됐다.<br /><br />
 자원봉사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1365자원봉사포털’의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올해 1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자원봉사 현황 통계’의 작성 근거를 명문화하여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립이 가능해졌다.<br /><br />
 이번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1년 후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br /><br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법 개정은 정부 주도의 시대를 넘어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창의성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이 되는 시대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br /><br />
 “자원봉사 활성화가 시민참여의 확대를 이끌고 이것이 사회연대경제와 결합한다면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시간을 앞당길 것”이라며, “21년 만에 마련된 안정적인 법적 토대 위에서 자원봉사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4-26T21:59: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11:29: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16</guid>
<title><![CDATA[영(英)연방 가평전투 참전 75주년 맞아 한-호주 6·25 전사자 공동 유해발굴 개시]]></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6</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16</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윌리엄 K. 머피 상병(출처: 호주 국립 보존 기록관)
   

[리더스타임즈]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영연방 가평전투 참전 75주년을 맞아 육군 제66보병사단, 호주 육군 미수습 전쟁사상자 지원국(Unrecovered War Casualties-Army, UWC-A),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와 함께 6·25전쟁 당시 실종된 호주군 유해를 찾기 위한 공동 발굴을 개시한다.
 공동 발굴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발굴의 시작은 영연방 참전 제75주년 기념식과 연계하여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차원에서 행사 직후인 27일로 결정됐으며, 기념행사가 후 발굴의 시작을 알리는 개토식이 별도로 진행된다.
 발굴현장에는 국유단 전문인력 10명이 투입되며, 호주 UWC-A는 조사·감식관 등 4명과 협력한다. 과거 가평전투에 참전했던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소속 장병 6명도 함께 한다.
 한편, 가평읍 소재 66사단은 매년 참전 기념행사를 지원해온 데 이어 이번 발굴에도 장병 80여 명을 지원하며 유엔 참전국 전사자를 찾는 데에 힘을 보탠다.
 국유단과 호주 UWC-A는 지역 주민의 결정적 제보와 전사(戰史) 기록의 일치성을 확인하고 이번 발굴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 주민은 “1960년경 산에서 목격한 유해의 군복 단추에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라고 적혀 있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했다. 해당 지점은 실제 가평전투 당시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가 중공군과 치열한 백병전을 벌였던 격전지인 것으로 확인돼 유해 수습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국유단과 호주 UWC-A는 2019년 체결된 ‘한국전쟁 실종자 관련 협력에 대한 대한민국 국방부와 호주 국방부 간의 양해각서’를 통해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로도 국유단은 2021년 자체 추가 조사를 진행하며 실종자 소재를 확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2022년 호주는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한·미 조사분야 실무협조회의’에 참관국으로 처음 참석했으며, 2023년 회의에서는 가평전투 호주군 실종 사례를 공식 안건으로 상정했다. 당시 호주 측은 해당 실종자를 찾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해 있었으나, 국유단이 축적한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한·호주 공동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마침내 공동 발굴이라는 최종 합의를 도출해 냈다.
 공동 발굴팀이 찾는 인물은 가평전투의 주역인 영연방 제27여단 소속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소속의 윌리엄 K. 머피 상병(CPL William K. Murphy)이다.
 당시 영연방 제27여단(27th Commonwealth Brigade)은 영국 미들섹스대대(1st Battalion, The Middlesex Regiment),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3rd Battalion, The Royal Australian Regiment),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제2대대(2nd Battalion, Princess Patricia&amp;#039;s Canadian Light Infantry), 뉴질랜드 제16포병연대(16th Field Regiment, Royal New Zealand Artillery)로 구성된 연합부대였다.
 이들은 1951년 4월, 강원도 화천군 사창리 일대에서 국군 제6사단을 격퇴한 후 가평을 거쳐 서울로 진격하던 중공군 제60·118사단을 저지하는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당시 영연방 제27여단의 활약은 중공군 ‘4월 대공세’를 멈춰 세우는 결정적 계기가 됐으며, 아군의 안전한 퇴로 확보와 수도권 방어 시간 구축을 가능케 함으로써 연합군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현재 6·25전쟁에서 미수습된 호주군 전사자는 총 42명(육군 22명, 해군 2명, 공군 18명)으로 파악된다. 이 중 41명은 북한 지역이나 비무장지대(DMZ) 등에 남겨져 있어, 가평 지역의 머피 상병은 현재 우리 측 지역에서 수습 가능한 유일한 실종자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
 머피 상병은 1951년 4월 23∼25일 가평전투 중 실종됐다. 당시 호주군은 29명이 전사하고 3명이 포로로 잡히는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수색작전을 통해 전사자 28명을 수습했다. 포로 3명 또한 이후 귀환했다. 그러나 머피 상병만은 끝내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까지 가평전투의 유일한 호주군 실종자로 남아있다.
 먼저 수습된 호주군 28명의 유해는 현재 부산 재한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상태다. 만약 이번 공동 발굴을 통해 머피 상병의 유해를 수습하게 된다면, 전우들이 잠든 유엔기념공원에 함께 안장할 예정이다.
 UWC-A의 크레이그 포먼 호주 육군 소령(MAJ. Craig Foremen)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호주의 참전군인을 찾는 것은 국가의 부름에 응답한 영웅들에 대한 당연한 예우”라며, “42명 전원을 수습할 때까지 국유단과 긴밀히 공조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유단은 이번 발굴이 2019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양국이 최초로 실시하는 현장 공동 발굴인 만큼, 그간의 조사 결과를 총동원해 머피 상병의 유해를 수습하고 유엔기념공원에 안장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14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4112036-36859.jpg" style="width: 414px; height: 57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윌리엄 K. 머피 상병(출처: 호주 국립 보존 기록관)</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영연방 가평전투 참전 75주년을 맞아 육군 제66보병사단, 호주 육군 미수습 전쟁사상자 지원국(Unrecovered War Casualties-Army, UWC-A),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와 함께 6·25전쟁 당시 실종된 호주군 유해를 찾기 위한 공동 발굴을 개시한다.<br /><br />
 공동 발굴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서 진행된다.<br /><br />
 발굴의 시작은 영연방 참전 제75주년 기념식과 연계하여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차원에서 행사 직후인 27일로 결정됐으며, 기념행사가 후 발굴의 시작을 알리는 개토식이 별도로 진행된다.<br /><br />
 발굴현장에는 국유단 전문인력 10명이 투입되며, 호주 UWC-A는 조사·감식관 등 4명과 협력한다. 과거 가평전투에 참전했던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소속 장병 6명도 함께 한다.<br /><br />
 한편, 가평읍 소재 66사단은 매년 참전 기념행사를 지원해온 데 이어 이번 발굴에도 장병 80여 명을 지원하며 유엔 참전국 전사자를 찾는 데에 힘을 보탠다.<br /><br />
 국유단과 호주 UWC-A는 지역 주민의 결정적 제보와 전사(戰史) 기록의 일치성을 확인하고 이번 발굴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br /><br />
 지난 2019년, 한 주민은 “1960년경 산에서 목격한 유해의 군복 단추에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라고 적혀 있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했다. 해당 지점은 실제 가평전투 당시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가 중공군과 치열한 백병전을 벌였던 격전지인 것으로 확인돼 유해 수습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br /><br />
 국유단과 호주 UWC-A는 2019년 체결된 ‘한국전쟁 실종자 관련 협력에 대한 대한민국 국방부와 호주 국방부 간의 양해각서’를 통해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로도 국유단은 2021년 자체 추가 조사를 진행하며 실종자 소재를 확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br /><br />
 2022년 호주는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한·미 조사분야 실무협조회의’에 참관국으로 처음 참석했으며, 2023년 회의에서는 가평전투 호주군 실종 사례를 공식 안건으로 상정했다. 당시 호주 측은 해당 실종자를 찾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해 있었으나, 국유단이 축적한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한·호주 공동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마침내 공동 발굴이라는 최종 합의를 도출해 냈다.<br /><br />
 공동 발굴팀이 찾는 인물은 가평전투의 주역인 영연방 제27여단 소속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소속의 윌리엄 K. 머피 상병(CPL William K. Murphy)이다.<br /><br />
 당시 영연방 제27여단(27th Commonwealth Brigade)은 영국 미들섹스대대(1st Battalion, The Middlesex Regiment),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3rd Battalion, The Royal Australian Regiment),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제2대대(2nd Battalion, Princess Patricia's Canadian Light Infantry), 뉴질랜드 제16포병연대(16th Field Regiment, Royal New Zealand Artillery)로 구성된 연합부대였다.<br /><br />
 이들은 1951년 4월, 강원도 화천군 사창리 일대에서 국군 제6사단을 격퇴한 후 가평을 거쳐 서울로 진격하던 중공군 제60·118사단을 저지하는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당시 영연방 제27여단의 활약은 중공군 ‘4월 대공세’를 멈춰 세우는 결정적 계기가 됐으며, 아군의 안전한 퇴로 확보와 수도권 방어 시간 구축을 가능케 함으로써 연합군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br /><br />
 현재 6·25전쟁에서 미수습된 호주군 전사자는 총 42명(육군 22명, 해군 2명, 공군 18명)으로 파악된다. 이 중 41명은 북한 지역이나 비무장지대(DMZ) 등에 남겨져 있어, 가평 지역의 머피 상병은 현재 우리 측 지역에서 수습 가능한 유일한 실종자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br /><br />
 머피 상병은 1951년 4월 23∼25일 가평전투 중 실종됐다. 당시 호주군은 29명이 전사하고 3명이 포로로 잡히는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수색작전을 통해 전사자 28명을 수습했다. 포로 3명 또한 이후 귀환했다. 그러나 머피 상병만은 끝내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까지 가평전투의 유일한 호주군 실종자로 남아있다.<br /><br />
 먼저 수습된 호주군 28명의 유해는 현재 부산 재한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상태다. 만약 이번 공동 발굴을 통해 머피 상병의 유해를 수습하게 된다면, 전우들이 잠든 유엔기념공원에 함께 안장할 예정이다.<br /><br />
 UWC-A의 크레이그 포먼 호주 육군 소령(MAJ. Craig Foremen)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호주의 참전군인을 찾는 것은 국가의 부름에 응답한 영웅들에 대한 당연한 예우”라며, “42명 전원을 수습할 때까지 국유단과 긴밀히 공조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 /><br />
 국유단은 이번 발굴이 2019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양국이 최초로 실시하는 현장 공동 발굴인 만큼, 그간의 조사 결과를 총동원해 머피 상병의 유해를 수습하고 유엔기념공원에 안장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복지"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20250115181745_1931"/>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4-26T22:00: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11:29: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15</guid>
<title><![CDATA[법무부, 출입국‧이민정책 분야 국가승인통계 2종 신규 공개]]></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5</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15</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법무부
   

[리더스타임즈] 외국인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또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이제는 숫자로 읽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지역 간 이동과 유입·유출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출입국‧이민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국가승인통계 2종을 신규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규 공개된 통계는 &amp;#039;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amp;#039;와 &amp;#039;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유출 통계&amp;#039;로 국가데이터처의 심사를 거쳐 2026년 4월 국가승인통계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 신규 통계는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2025년 기준 약 278만 명, 전체 인구의 5.4%)의 규모가 확대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민정책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의 유입·정착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간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축적해 온 외국인 체류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됐다.
 &amp;#039;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amp;#039;는 동포를 포함한 외국인의 체류지 변경 신고 자료를 활용하여 외국인의 전입·전출 등 지역 간 이동 현황을 분기 단위로 집계하는 통계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외국인 분포의 변화와 산업, 교육, 주거 등과 연계된 이동 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mp;#039;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유출 통계&amp;#039;는 신규 외국인등록을 ‘유입’, 외국인등록 말소 후 출국을 ‘유출’로 정의해 외국인의 국내 유입 및 유출 현황을 월 단위로 집계하는 통계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의 증감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기 체류하는 동포 등 외국인의 유입규모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두 신규 통계는 동포 등 외국인의 적정 유입규모 산정, 지역기반 출입국‧이민정책 추진, 체류자격별 맞춤형 이민정책 설계 등 다양한 출입국‧이민정책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방정부의 동포 등 외국인 수요 분석, 고용·교육·주거 등 사회·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새롭게 공개될 국가승인통계는 그간 법무부에서 내부적으로 활용해 왔던 외국인 체류 데이터를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법무부는 이민행정 분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신규 통계를 적극 개발·개방하고, 통계적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인 이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11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4111252-64652.jpg" style="width: 611px; height: 3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법무부</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외국인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또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이제는 숫자로 읽을 수 있게 됐다.<br /><br />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지역 간 이동과 유입·유출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출입국‧이민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국가승인통계 2종을 신규 공개했다고 밝혔다.<br /><br />
 신규 공개된 통계는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와 '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유출 통계'로 국가데이터처의 심사를 거쳐 2026년 4월 국가승인통계로 신규 지정됐다. <br /><br />
 이번 신규 통계는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2025년 기준 약 278만 명, 전체 인구의 5.4%)의 규모가 확대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민정책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의 유입·정착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간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축적해 온 외국인 체류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됐다.<br /><br />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는 동포를 포함한 외국인의 체류지 변경 신고 자료를 활용하여 외국인의 전입·전출 등 지역 간 이동 현황을 분기 단위로 집계하는 통계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외국인 분포의 변화와 산업, 교육, 주거 등과 연계된 이동 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유출 통계'는 신규 외국인등록을 ‘유입’, 외국인등록 말소 후 출국을 ‘유출’로 정의해 외국인의 국내 유입 및 유출 현황을 월 단위로 집계하는 통계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의 증감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기 체류하는 동포 등 외국인의 유입규모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br /><br />
 두 신규 통계는 동포 등 외국인의 적정 유입규모 산정, 지역기반 출입국‧이민정책 추진, 체류자격별 맞춤형 이민정책 설계 등 다양한 출입국‧이민정책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방정부의 동포 등 외국인 수요 분석, 고용·교육·주거 등 사회·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br /><br />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새롭게 공개될 국가승인통계는 그간 법무부에서 내부적으로 활용해 왔던 외국인 체류 데이터를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법무부는 이민행정 분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신규 통계를 적극 개발·개방하고, 통계적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인 이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si06298498@gmail.com 박세은</author>
<atom:updated>2026-04-26T22:01: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11:29: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24</guid>
<title><![CDATA[우주항공청, '우주항공 산업 대도약' 가속화]]></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4</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24</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우주항공청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24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하여 우주항공 산업의 대도약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비서실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도 참석하여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일선 직원을 격려했다.
 이 비서관은 전날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 KAI에서는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한 한국형 전투기 KF-21과 국내에서 200기 이상 운영하며 성능검증을 완료하고 수출을 추진 중인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의 생산 상황을 세심히 살폈다.
 현장방문에 앞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KAI 경영진은 우주개발 사업을 R&amp;#038;amp;D 중심에서 공공조달로 전환, 민항기 국제 공동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한 범정부적 지원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들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이 비서관은 “우주항공 산업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 분야인 만큼, 지금이 바로 장기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답이 된다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자세로, 긴 호흡이 필요한 관련 사업 여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지원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81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4105921-27071.jpg" style="width: 681px; height: 39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우주항공청</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24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하여 우주항공 산업의 대도약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비서실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도 참석하여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일선 직원을 격려했다.<br /><br />
 이 비서관은 전날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 KAI에서는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한 한국형 전투기 KF-21과 국내에서 200기 이상 운영하며 성능검증을 완료하고 수출을 추진 중인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의 생산 상황을 세심히 살폈다.<br /><br />
 현장방문에 앞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KAI 경영진은 우주개발 사업을 R&amp;D 중심에서 공공조달로 전환, 민항기 국제 공동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한 범정부적 지원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들을 제안했다.<br /><br />
 이 자리에서 이 비서관은 “우주항공 산업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 분야인 만큼, 지금이 바로 장기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답이 된다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자세로, 긴 호흡이 필요한 관련 사업 여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
 한편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지원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경제|기업/IT"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0956_9506|20141028094211_8767"/>
<author>steven12527@naver.com 허준서</author>
<atom:updated>2026-04-26T22:02: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11:29: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22</guid>
<title><![CDATA["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 '남원 광한루' 국보 지정 예고]]></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2</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22</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원 광한루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은 &amp;#039;남원 광한루(南原 廣寒樓)&amp;#039;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24일 지정 예고했다.
  &amp;#039;남원 광한루&amp;#039;는 조선 후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누각(官營樓閣)으로,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라 불린다.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黃喜, 1363~1452)가 남원에 유배되어 세운 광통루(廣通褸)가 기원으로, 관리들의 연회(宴會)와 시회(詩會)가 열리던 곳이었으며, 주변의 호수와 3개의 섬(봉래, 방장, 영주), 그리고 오작교는 전라도 관찰사 송강 정철(鄭澈, 1536~1593)과 남원부사 장의국에 의해 축조됐다.
  이후 1597년 정유재란(丁酉再亂)으로 소실됐다가 1626년(인조 4)에 남원부사 신감(申鑑, 1570~1631)이 지금과 같은 규모로 중건(重建)했고,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상량문, 기문, 읍지 및 근현대 신문기사 등에 관련 기록이 명확히 있고 큰 변화 없이 약 400년의 역사를 유지해 왔으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이 축적된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또한 광한루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리와 선비들이 교류하며 시문을 창작하던 관영 누각으로,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과 더불어 많은 문인들에게 영감을 제공한 공간이자 우리나라 조선시대 대표 판소리와 소설 ‘춘향전’의 배경이 된 건축유산으로 문화사적인 가치 또한 탁월하다.
  &amp;#039;남원 광한루&amp;#039;는 본루와 익루(요선각), 월랑으로 구성된 대형 누각으로 본루는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 형태이며, 실내공간을 넓게 쓰기 위하여 3개의 보가 중첩된 가구(架構)로 되어 있다. 공포는 익공계이며 용과 거북이 등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
  익루(요선각)는 정면 3칸, 측면 2칸, 5량가 팔작지붕으로 가운데에는 온돌방이 설치되어 있으며, 공포는 하나의 익공으로 구성된 초익공으로 안팎에 청룡과 황룡을 새겨 넣었다. 
  월랑은 정면 1칸, 측면 3칸, 팔작지붕의 구성으로 본루가 뒤로 기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1881년(고종 18)에 건립됐으며, 본루에 오르는 계단 역할을 한다. 공포는 이익공으로 귓기둥 위쪽에는 화려하게 조각된 용머리가 설치되어 있다.
  &amp;#039;남원 광한루&amp;#039;는 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특징인 화려한 장식과 함께 익루의 온돌, 월랑의 계단 등 실용적 요소가 결합된 목조건축유산으로 건축사적 가치와 함께 명승으로 지정된 광한루원의 정원유적(庭園遺迹)과 어우러져 빼어난 예술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한 &amp;#039;남원 광한루&amp;#039;가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조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79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4105503-313.jpg" style="width: 679px; height: 44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남원 광한루</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은 '남원 광한루(南原 廣寒樓)'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24일 지정 예고했다.<br /><br />
  '남원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누각(官營樓閣)으로,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라 불린다.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黃喜, 1363~1452)가 남원에 유배되어 세운 광통루(廣通褸)가 기원으로, 관리들의 연회(宴會)와 시회(詩會)가 열리던 곳이었으며, 주변의 호수와 3개의 섬(봉래, 방장, 영주), 그리고 오작교는 전라도 관찰사 송강 정철(鄭澈, 1536~1593)과 남원부사 장의국에 의해 축조됐다.<br /><br />
  이후 1597년 정유재란(丁酉再亂)으로 소실됐다가 1626년(인조 4)에 남원부사 신감(申鑑, 1570~1631)이 지금과 같은 규모로 중건(重建)했고,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상량문, 기문, 읍지 및 근현대 신문기사 등에 관련 기록이 명확히 있고 큰 변화 없이 약 400년의 역사를 유지해 왔으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이 축적된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br /><br />
  또한 광한루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리와 선비들이 교류하며 시문을 창작하던 관영 누각으로,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과 더불어 많은 문인들에게 영감을 제공한 공간이자 우리나라 조선시대 대표 판소리와 소설 ‘춘향전’의 배경이 된 건축유산으로 문화사적인 가치 또한 탁월하다.<br /><br />
  '남원 광한루'는 본루와 익루(요선각), 월랑으로 구성된 대형 누각으로 본루는 정면 5칸, 측면 4칸, 팔작지붕 형태이며, 실내공간을 넓게 쓰기 위하여 3개의 보가 중첩된 가구(架構)로 되어 있다. 공포는 익공계이며 용과 거북이 등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br /><br />
  익루(요선각)는 정면 3칸, 측면 2칸, 5량가 팔작지붕으로 가운데에는 온돌방이 설치되어 있으며, 공포는 하나의 익공으로 구성된 초익공으로 안팎에 청룡과 황룡을 새겨 넣었다. <br /><br />
  월랑은 정면 1칸, 측면 3칸, 팔작지붕의 구성으로 본루가 뒤로 기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1881년(고종 18)에 건립됐으며, 본루에 오르는 계단 역할을 한다. 공포는 이익공으로 귓기둥 위쪽에는 화려하게 조각된 용머리가 설치되어 있다.<br /><br />
  '남원 광한루'는 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특징인 화려한 장식과 함께 익루의 온돌, 월랑의 계단 등 실용적 요소가 결합된 목조건축유산으로 건축사적 가치와 함께 명승으로 지정된 광한루원의 정원유적(庭園遺迹)과 어우러져 빼어난 예술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br /><br />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한 '남원 광한루'가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조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wjdtjdgh4880@korea.ac.kr 정성호</author>
<atom:updated>2026-04-26T22:02: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11:29: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23</guid>
<title><![CDATA[이순신 장군의 국난극복 정신 기리는 국민 참여형 문화행사 개최]]></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3</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23</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다례제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4월 28일 오후 3시 현충사(충남 아산시)에서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amp;#039;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amp;#039;를 거행한다.
주 행사인 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 아헌관(亞獻官, 충무공 후손대표)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終獻官, 시민 제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된다.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의 헌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사전 부대행사를 병행하여 국민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4월 28일 &amp;#039;국민(백성)을 지킨 충무공, 국민(민족)이 세운 현충사&amp;#039;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현충사 교육관 강당)과 &amp;#039;충무공 고택마루 차예절 체험&amp;#039;(현충사 고택),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amp;#039;(현충사 활터)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순신 장군 사당을 주제로 현대미술 특별전시(현충사 교육관, 4월 26일~6월 30일)와 현충사 내 고택·사당·교육관 등 8개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스탬프 투어, 5월 2일~5월 3일)도 진행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은 아산시와 협업하여 &amp;#039;성웅 이순신축제 및 현충사 달빛야행&amp;#039;이 운영된다. 이순신 창작시 낭송대회를 시작으로 난중일기 백일장 등 시·서·화 전국대회가 펼쳐지고, 국가무형유산인 줄타기, 탈춤, 국악 등의 시연을 통하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느껴볼 수도 있다. 이외에도 태권도시범단의 공연과, 엘이디(발광 다이오드, LED) 공연, 전통놀이체험, 달빛해설사 운영 등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무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99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4105304-72877.jpg" style="width: 699px; height: 45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다례제</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4월 28일 오후 3시 현충사(충남 아산시)에서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br /><br />
주 행사인 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 아헌관(亞獻官, 충무공 후손대표)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終獻官, 시민 제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된다.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의 헌화가 진행될 예정이다.<br /><br />
이와 함께, 올해에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사전 부대행사를 병행하여 국민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br /><br />
먼저, 4월 28일 '국민(백성)을 지킨 충무공, 국민(민족)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현충사 교육관 강당)과 '충무공 고택마루 차예절 체험'(현충사 고택),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현충사 활터)가 진행된다.<br /><br />
이어서 이순신 장군 사당을 주제로 현대미술 특별전시(현충사 교육관, 4월 26일~6월 30일)와 현충사 내 고택·사당·교육관 등 8개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스탬프 투어, 5월 2일~5월 3일)도 진행된다.<br /><br />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은 아산시와 협업하여 '성웅 이순신축제 및 현충사 달빛야행'이 운영된다. 이순신 창작시 낭송대회를 시작으로 난중일기 백일장 등 시·서·화 전국대회가 펼쳐지고, 국가무형유산인 줄타기, 탈춤, 국악 등의 시연을 통하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느껴볼 수도 있다. 이외에도 태권도시범단의 공연과, 엘이디(발광 다이오드, LED) 공연, 전통놀이체험, 달빛해설사 운영 등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br /><br />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무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문화" term="20140925141441_2377|20141028093805_4097"/>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4-26T22:03: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11:29: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21</guid>
<title><![CDATA[전국 공공도서관 연간 2억 3천만 명 찾아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안착]]></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1</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21</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공공도서관 현황
   

[리더스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5년 실적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28개 공공도서관의 현황을 분석한 국가승인통계로서 대한민국 도서관 서비스의 양적·질적 성장을 한눈에 보여준다.
  2025년 말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수는 전년 대비 32개관(2.5%) 늘어난 1,328개관으로 집계됐다. 도서관 기반이 꾸준히 확충됨에 따라 1개소당 봉사 대상 인구는 전년 대비 약 1천 명 감소한 38,492명으로 개선됐다. 이는 우리 국민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쾌적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국민들의 도서관을 찾는 발걸음도 더욱 잦아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공공도서관 방문자 수는 2억 3천만 명을 넘어 전년보다 2.8% 증가했고,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1억 4천만 권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이어갔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프로그램의 내실화다. 1관당 연간 평균 독서·문화 프로그램 92건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강연, 전시, 소통 활동이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서관 본연의 기능인 지식정보 서비스 역량도 한층 강화됐다. 소장 도서는 약 1억 2,611만 권으로 전년 대비 1.4% 늘었으며, 국민 1인당 도서 수는 2.47권을 기록했다.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 전문 인력도 보강됐다. 전체 정규직 사서 수는 6,276명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사서 1인당 담당 인구(8,145명)가 전년 대비 3.4% 줄어들어, 국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정보 서비스의 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5년 총결산액은 약 1조 5,4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이는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문화·지식 기반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안정적인 재정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체부 김용섭 지역문화정책관은 “연간 2억 3천만 명이 도서관을 찾는다는 것은 도서관이 단순한 정보 제공처를 넘어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핵심 기반으로 안착했음을 의미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결과는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63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4104840-14596.jpg" style="width: 463px; height: 67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공공도서관 현황</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5년 실적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28개 공공도서관의 현황을 분석한 국가승인통계로서 대한민국 도서관 서비스의 양적·질적 성장을 한눈에 보여준다.<br /><br />
  2025년 말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수는 전년 대비 32개관(2.5%) 늘어난 1,328개관으로 집계됐다. 도서관 기반이 꾸준히 확충됨에 따라 1개소당 봉사 대상 인구는 전년 대비 약 1천 명 감소한 38,492명으로 개선됐다. 이는 우리 국민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쾌적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음을 의미한다.<br /><br />
  국민들의 도서관을 찾는 발걸음도 더욱 잦아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공공도서관 방문자 수는 2억 3천만 명을 넘어 전년보다 2.8% 증가했고,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1억 4천만 권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이어갔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프로그램의 내실화다. 1관당 연간 평균 독서·문화 프로그램 92건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강연, 전시, 소통 활동이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br /><br />
  도서관 본연의 기능인 지식정보 서비스 역량도 한층 강화됐다. 소장 도서는 약 1억 2,611만 권으로 전년 대비 1.4% 늘었으며, 국민 1인당 도서 수는 2.47권을 기록했다.<br /><br />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 전문 인력도 보강됐다. 전체 정규직 사서 수는 6,276명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사서 1인당 담당 인구(8,145명)가 전년 대비 3.4% 줄어들어, 국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정보 서비스의 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 /><br />
  특히 2025년 총결산액은 약 1조 5,4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이는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문화·지식 기반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안정적인 재정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br /><br />
  문체부 김용섭 지역문화정책관은 “연간 2억 3천만 명이 도서관을 찾는다는 것은 도서관이 단순한 정보 제공처를 넘어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핵심 기반으로 안착했음을 의미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br /><br />
  자세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결과는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rich5ever@naver.com 임미선</author>
<atom:updated>2026-04-26T22:04: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11:29: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19</guid>
<title><![CDATA[국기원, 2026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9</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19</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기원 외경
   

[리더스타임즈]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2026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행정과 전산 등 두 가지 분야다.
일반행정 분야는 문서작성, 행사지원 등 소속 부서 내 각종 행정 업무 등을, 전산 분야는 정보시스템 기획·구축·운영 관리, 개인정보보호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채용 예정 인원은 일반행정 분야 2명, 전산 분야 1명 등 총 3명이다.
일반행정 분야는 일반경쟁으로, 전산 분야는 제한경쟁으로 실시한다. 
일반행정 분야는 학력 및 경력 제한이 없고, 채용 예정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산 분야는 전산 관련 전공학위와 정보처리기사 자격 보유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공통적으로는 국기원 &amp;#039;인사규정&amp;#039; 제8조 및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사회적 형평성 제고를 위해 &amp;#039;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amp;#039; 제29조에 따른 취업지원 대상자, &amp;#039;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amp;#039; 제2조에 따른 장애인과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태권도 유품·단자는 우대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전형(외국어, 역량, 발표)으로 진행하며, 면접전형 합격자에 한해 신체검사를 실시한 뒤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함에 따라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등은 위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작성해야만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접수는 4월 24일부터 5월 7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만 한다.
신입직원 공개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기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667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4102121-18204.jpg" style="width: 667px; height: 44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국기원 외경</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2026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br /><br />
이번 채용은 일반행정과 전산 등 두 가지 분야다.<br /><br />
일반행정 분야는 문서작성, 행사지원 등 소속 부서 내 각종 행정 업무 등을, 전산 분야는 정보시스템 기획·구축·운영 관리, 개인정보보호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br /><br />
채용 예정 인원은 일반행정 분야 2명, 전산 분야 1명 등 총 3명이다.<br /><br />
일반행정 분야는 일반경쟁으로, 전산 분야는 제한경쟁으로 실시한다. <br /><br />
일반행정 분야는 학력 및 경력 제한이 없고, 채용 예정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br /><br />
전산 분야는 전산 관련 전공학위와 정보처리기사 자격 보유자만 지원이 가능하다.<br /><br />
공통적으로는 국기원 '인사규정' 제8조 및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br /><br />
또한 사회적 형평성 제고를 위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른 취업지원 대상자,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과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태권도 유품·단자는 우대한다. <br /><br />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전형(외국어, 역량, 발표)으로 진행하며, 면접전형 합격자에 한해 신체검사를 실시한 뒤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br /><br />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함에 따라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등은 위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작성해야만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br /><br />
접수는 4월 24일부터 5월 7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만 한다.<br /><br />
신입직원 공개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기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스포츠" term="20140925141517_2597"/>
<author>majuho@naver.com 맹주호</author>
<atom:updated>2026-04-26T22:04: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11:29: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20</guid>
<title><![CDATA[6박 7일의 특별한 바다 여행, 크루즈 체험단 모집]]></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0</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20</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해양수산부
   

[리더스타임즈] ◆ 크루즈 체험단 모집
- 6박 7일의 특별한 바다 여행
서산(대산항) 출발 → 일본 오키나와 → 대만 기륭 → 부산항 도착
· 일시: 6.13.(토)~6.19.(금) 6박 7일 일정
· 신청 기간: 4.22.(수) 11시 ~ 4.28.(화) 17시
· 모집 대상: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2인 1팀 신청)
· 모집 인원: 48팀(총 96명)
· 신청 방법: 해양수산부 누리집 공모전 메뉴 통해 신청
· 참가 혜택: 크루즈 탑승비 지원 *일부 경비 본인 부담
· 선정 안내: 4.30.(목) 누리집 및 SNS 발표 예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529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4084654-16838.jpg" style="width: 529px; height: 6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해양수산부</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 크루즈 체험단 모집<br />
- 6박 7일의 특별한 바다 여행<br /><br />
서산(대산항) 출발 → 일본 오키나와 → 대만 기륭 → 부산항 도착<br /><br />
· 일시: 6.13.(토)~6.19.(금) 6박 7일 일정<br />
· 신청 기간: 4.22.(수) 11시 ~ 4.28.(화) 17시<br />
· 모집 대상: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2인 1팀 신청)<br />
· 모집 인원: 48팀(총 96명)<br />
· 신청 방법: 해양수산부 누리집 공모전 메뉴 통해 신청<br />
· 참가 혜택: 크루즈 탑승비 지원 *일부 경비 본인 부담<br />
· 선정 안내: 4.30.(목) 누리집 및 SNS 발표 예정<br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여행/맛집정보"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20200403093333_7864"/>
<author>rnjsdbfl34@naver.com 권유리</author>
<atom:updated>2026-04-26T22:05:4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11:29: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17</guid>
<title><![CDATA[[SBS 식포일러]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 통했다! 넷플릭스 대한민국 시리즈 예능 부문 1위 등극]]></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7</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17</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SBS 식포일러] 
   

[리더스타임즈] SBS 화요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식포일러’는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에서 3위, 예능 부문에서는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식포일러’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이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첫 방송에서는 지리산으로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아냈다. 최강록, 김도윤 셰프는 그 어느 예능에서도 볼 수 없던 무해한 호흡으로 ‘노부부 케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식재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하며 새로운 미식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식포일러’에서는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식포일러 초성 퀴즈’ 이벤트를 오늘(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SB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BSNOW)에 업로드 된 이벤트 게시물에 1회 ‘식포일러’에 대한 초성 퀴즈 정답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최강록, 김도윤 두 셰프의 친필 사인이 담긴 바오먼트 도마 또는 오덴세 접시를 랜덤 증정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두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 그리고 연예계 대표 미식가 데프콘이 의기투합해 전국 방방곡곡에 숨겨진 맛의 비밀을 파헤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 ‘최강로드-식포일러’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419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4084240-33376.jpg" style="width: 419px; height: 59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SBS 식포일러] </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SBS 화요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br /><br />
‘식포일러’는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에서 3위, 예능 부문에서는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br /><br />
지난 21일 첫 방송된 ‘식포일러’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이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br /><br />
첫 방송에서는 지리산으로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아냈다. 최강록, 김도윤 셰프는 그 어느 예능에서도 볼 수 없던 무해한 호흡으로 ‘노부부 케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식재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하며 새로운 미식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br /><br />
한편, ‘식포일러’에서는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식포일러 초성 퀴즈’ 이벤트를 오늘(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SB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BSNOW)에 업로드 된 이벤트 게시물에 1회 ‘식포일러’에 대한 초성 퀴즈 정답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최강록, 김도윤 두 셰프의 친필 사인이 담긴 바오먼트 도마 또는 오덴세 접시를 랜덤 증정한다.<br /><br />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두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 그리고 연예계 대표 미식가 데프콘이 의기투합해 전국 방방곡곡에 숨겨진 맛의 비밀을 파헤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 ‘최강로드-식포일러’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연예|연예가소식" term="20140925141337_5787|20141028094444_2224"/>
<author>kooxgy@gmail.com 구교영</author>
<atom:updated>2026-04-26T22:06: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11:29: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31818</guid>
<title><![CDATA[DDP 건너편 '샤슬릭 맛집·키릴 간판' 그 거리! 서울 중구,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글로컬 미식 상권'으로 키운다]]></title>
<link>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8</link>
<mobile>https://leaderstimes.co.kr/m/view.php?no=31818</mobile>
<atom:link href="https://leaderstimes.co.kr/news/view.php?no=318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DDP 건너편 &amp;#039;샤슬릭 맛집·키릴 간판&amp;#039; 그 거리! 서울 중구,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amp;#039;글로컬 미식 상권&amp;#039;으로 키운다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는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를 미식과 관광이 결합된 글로컬 특화상권으로 육성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총10억의 재원이 투입된다.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을지로42길과 44길 일대로, 약 2만3천㎡ 규모에 25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우즈베키스탄·러시아·몽골 등 현지 음식점과 식자재점이 모여있고, 한국 노포·맛집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와 로컬 감성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뿜는다. 또한 DDP, 청계천, 장충단길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 잠재력이 높다.
이 거리는 지난 1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지정됐다. 공모가 아닌 ‘지정’방식으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동대문 K-컬처 창조타운’조성 사업과 연계해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갖춘 특색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된다. 중구와 서울신보 명동센터, 서울시가 역할을 분담해 협업한다. 거리 환경개선부터 브랜딩, 콘텐츠 개발, 상인 역량 강화까지 상권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이 이뤄진다. 
먼저 1차년도인 올해는 &amp;#039;상권 기반 다지기&amp;#039;에 집중한다.
중구는 상권의 특성을 살린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 야간 경관조명과 지주형 안내시설물을 설치해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동시에 상인회 구성을 지원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한다.
서울신보 명동센터는 상권 브랜딩과 콘텐츠 개발을 맡는다. 미식 축제와 도슨트 투어, 다언어 투어맵 제작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거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소상공인 컨설팅, 상권 대표‘앵커스토어’ 발굴, 상인 주도 위생개선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지역가치 창업가’를 발굴·육성한다.
2차년도인 2027년에는 본격적인 &amp;#039;상권 활성화&amp;#039; 단계에 들어간다.
중구와 서울신보 명동센터는 상인·주민 등과 함께 상권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특화상품 개발과 함께 중앙아시아 거리만의 문화·미식 콘텐츠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 컨설팅과 상인 역량강화 지원 등을 이어가며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를 미식·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서울 대표 글로컬 상권으로 성장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의 실크로드인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의 매력을 살려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글로컬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display: inline-block; width: 738px;">
      <img src="https://www.leaderstimes.co.kr/data/tmp_xml/2604/20260424082035-73541.jpg" style="width: 738px; height: 54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6px 10px 6px 10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DDP 건너편 '샤슬릭 맛집·키릴 간판' 그 거리! 서울 중구,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글로컬 미식 상권'으로 키운다</figcaption>
   </figure>
</div>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는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를 미식과 관광이 결합된 글로컬 특화상권으로 육성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총10억의 재원이 투입된다.<br /><br />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을지로42길과 44길 일대로, 약 2만3천㎡ 규모에 25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우즈베키스탄·러시아·몽골 등 현지 음식점과 식자재점이 모여있고, 한국 노포·맛집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와 로컬 감성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뿜는다. 또한 DDP, 청계천, 장충단길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 잠재력이 높다.<br /><br />
이 거리는 지난 1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지정됐다. 공모가 아닌 ‘지정’방식으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동대문 K-컬처 창조타운’조성 사업과 연계해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갖춘 특색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br /><br />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된다. 중구와 서울신보 명동센터, 서울시가 역할을 분담해 협업한다. 거리 환경개선부터 브랜딩, 콘텐츠 개발, 상인 역량 강화까지 상권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이 이뤄진다. <br /><br />
먼저 1차년도인 올해는 '상권 기반 다지기'에 집중한다.<br /><br />
중구는 상권의 특성을 살린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 야간 경관조명과 지주형 안내시설물을 설치해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동시에 상인회 구성을 지원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한다.<br /><br />
서울신보 명동센터는 상권 브랜딩과 콘텐츠 개발을 맡는다. 미식 축제와 도슨트 투어, 다언어 투어맵 제작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거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소상공인 컨설팅, 상권 대표‘앵커스토어’ 발굴, 상인 주도 위생개선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지역가치 창업가’를 발굴·육성한다.<br /><br />
2차년도인 2027년에는 본격적인 '상권 활성화' 단계에 들어간다.<br /><br />
중구와 서울신보 명동센터는 상인·주민 등과 함께 상권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특화상품 개발과 함께 중앙아시아 거리만의 문화·미식 콘텐츠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 컨설팅과 상인 역량강화 지원 등을 이어가며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한다.<br /><br />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를 미식·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서울 대표 글로컬 상권으로 성장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br /><br />
구 관계자는 “서울의 실크로드인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의 매력을 살려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글로컬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20140925141441_2377|20140925151002_0705"/>
<author>global@leaderstimes.co.kr 김원훤</author>
<atom:updated>2026-04-26T22:07: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25T11:29:38+09:00</atom:published>
</item>
</channel>
</rss>
<br />
<b>Warning</b>: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b>Unknown</b> on line <b>0</b><br />
<br />
<b>Warning</b>: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home/global8000/public_html/data/session) in <b>Unknown</b> on line <b>0</b><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