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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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11타 줄인 국가대표 출신 ‘거포’ 장승보, ‘2020 스릭슨투어 6회대회’ 우승
    [리더스타임즈] 국가대표 출신 ‘거포’ 장승보(24)가 ‘2020 스릭슨투어 6회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하루에만 보기 없이 버디 11개를 잡아내는 맹활약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7일과 28일 양일간 충북 청주 소재 그랜드컨트리클럽 서, 동코스(파72. 6,72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장승보는 버디만 5개를 기록해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장승보는 첫 홀부터 버디에 성공했다. 이후 2번홀(파3)을 파로 막아낸 뒤 3번홀(파5)부터 7번홀(파4)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작성했다. 9번홀(파4)에서 또 다시 버디를 추가한 장승보는 전반 9개 홀에서만 7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서도 장승보의 버디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10번홀(파5) 이어 11번홀(파4)과 14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아낸 장승보는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적어낸 뒤 17번홀(파4)과 18번홀(파4)를 파로 마무리하며 최종합계 16언더파 128타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 장승보는 “1, 2라운드 모두 보기가 없었다. 특히 최종라운드 파5홀에서는 모두 버디를 잡아냈다. 대회 기간 동안 드라이버샷의 정확성이 높아 공격적으로 경기하다 보니 찬스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정말 시원하게 경기했다”라고 웃은 뒤 “프로 입성 후 처음 우승을 하게 됐는데 행복하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016년부터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장승보는 그 해 12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뒤 2019년 KPGA 챌린지투어(現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했다. 이후 장승보는 2019년 11월 ‘KPGA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39위를 기록해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했고 현재 KPGA 코리안투어와 스릭슨투어 무대를 병행하고 있다.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공동 13위, ‘KPGA 군산CC오픈’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TOP10에 진입하기도 한 장승보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4위(539.95P),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 4위(282.5P)에 위치하는 등 안정적으로 데뷔 첫 해를 보내고 있다. 또한 아마추어 시절부터 ‘장타자’로 이름을 날렸던 만큼 BTR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에서는 310.391야드로 4위에 자리해 있다. 이에 장승보는 “나름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도 받지만 최대한 재밌게 즐겨보려고 한다”며 “샷의 거리는 항상 자신 있다. 하지만 퍼트를 비롯해 쇼트게임이 약하다. 이 부분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도록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다음주에는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출전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만큼 우승을 이뤄낸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우승을 통해 얻은 좋은 기세를 KPGA 코리안투어 무대까지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20 스릭슨투어’의 시즌2가 본 대회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시즌2의 스릭슨포인트 상위 5명인 장승보, 박현서(20.스릭슨), 송재일(22), 정찬민(21), 김성현(22.골프존)은 시즌3 예선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정상을 향한 용감한 도전’을 표방하는 ‘2020 스릭슨투어’는 4개 시즌 13개 대회로 진행된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는 3개 대회씩 구성됐고 시즌4는 4개 대회다. 시즌별 스릭슨포인트 상위 5명에게는 차기 시즌 예선을 면제해주고 4개 시즌, 13개 대회가 모두 종료된 뒤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은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권을 받게 된다. ‘2020 스릭슨투어 7회대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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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PREVIEW] 제8회 E1 채리티 오픈
    [리더스타임즈]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이 오는 5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본선 6,41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17일, 코로나19에 지친 선수 및 대회 관계자를 지원하고 골프팬을 응원하고자 개최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종료되며 투어 재개의 물꼬를 튼 가운데,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은 ‘코로나 19, 우리가 이깁니다! 희망충전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밝고 희망적인 기운을 국민에게 다시 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먼저, 지난해까지 기존 3라운드로 치뤄졌던 ‘E1 채리티 오픈’은 올해 4라운드 대회로 열린다. 그동안 골프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본인이 응원하는 선수를 하루 더 볼 수 있다는 점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본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도 기쁜 소식이 있다. 대회 스폰서인 E1은 아쉽게 컷 통과에 실패한 선수들에게 ‘LS네트웍스 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해 선수들을 위로하고, 밝은 분위기의 대회를 만들고자 한다. 총상금 8억 원을 두고 펼쳐질 이번 대회에서는 최혜진(21,롯데),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이다연(23,메디힐), 임희정(20,한화큐셀) 등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안선주(33,모스버거), 이보미(32,노부타엔터프라이즈), 김세영(27,미래에셋), 배선우(26,다이와랜드그룹), 김효주(25,롯데), 이정은6(24,대방건설) 등 전 세계 각 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우승컵을 위한 샷 대결을 펼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E1 채리티 오픈’은 이정민(28,한화큐셀), 배선우, 이다연 등 매년 실력파 스타 선수가 우승하며 KLPGA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연장 4홀 끝에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극적으로 들어 올린 임은빈(23,올포유)이 챔피언 자리에 등극하며 감동적인 우승 스토리를 써 화제가 됐다. 디펜딩 챔피언 임은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자리에서 시작하는 것이 처음이라 약간은 부담이 되지만, 최대한 즐겁게 플레이하고 좋았던 기억만 생각하며 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임은빈은 “감을 끌어올려 스코어를 내는 데에 집중하겠다. 같은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하고 싶지만,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캐디백을 메주시는 든든한 아버지와 함께 호흡을 잘 맞추면서 좋은 성적으로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KLPGA 역사상 최대 규모의 메이저대회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이뤄낸 투어 2년 차 박현경은 이번 대회 새로운 우승 후보로 꼽힌다. 박현경은 선수들 사이에서 도는 ‘2년 차 징크스’라는 말이 무색하게 국내 개막전 대회이자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퀸’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KLPGA 상금순위 1위에 오른 박현경은 이번 대회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목표로 출전한다. 박현경은 출전 소감으로 “먼저,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다음 대회가 무탈하게 열리는 것에 감사드리고 행복하다. 지난 대회 우승 후에 출전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평소와는 다른 기분과 마음가짐으로 출전할 것 같다.”고 밝히며, “작년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었는데, 올해도 비슷한 성적을 내면 기쁠 것 같다.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은 핀 위치에 따라 그린 공략이 중요한 코스다. 그린 공략을 잘 세우고, 퍼트가 따라준다면 원하는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목표를 전했다. 박현경과 함께 올 시즌에 우승을 알린 선수이자 상금순위 2위에 올라있는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우승자 이다연도 시즌 다승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 출전 소감을 묻자 이다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많이 지연됐으나, 첫 대회가 잘 마무리되었으니 점점 감을 올릴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고 말하며 “2018년도 사우스스프링스에서 열린 ‘제6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했던 좋은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 있게 대회를 준비하려고 한다. 샷이 굉장히 중요한 코스이기에, 홀마다 핀 위치에 적합한 공략을 세워 플레이하겠다.”고 당찬 목표를 밝혔다. 2017년 본 대회에 아마추어로 참가해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어느새 KLPGA 대표 선수로 성장한 최혜진 역시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하고자 한다. 최혜진은 올 시즌 열린 두 개 대회에서 모두 톱텐에 진입하며, 우승의 시동을 걸고 있다. 출전 소감을 묻자 최혜진은 “올 시즌 두 개 대회에서 아쉬움이 많았다. 성적으로 생긴 아쉬움보다 나의 플레이 속에서 느낀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대회가 열리기 전 한 주 동안 연습할 시간이 있었던 만큼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대회에 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주 무대를 JLPGA로 옮긴 배선우는 지난 대회 선두 경쟁을 펼치며, 국내 팬들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라는 훌륭한 성적을 보인 배선우는 2016년도 자신의 정규투어 첫 우승을 이뤄낸 ‘E1 채리티 오픈’에서 다시 한번 트로피를 노린다. 배선우는 “당시 이 대회에서 20언더파라는 성적으로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만들며 첫 우승을 했다.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남은 대회를 참가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기쁘다.”고 참가 소감을 말하며 “이번 대회에서 나 자신과 싸움을 하겠다. 우선 톱텐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4라운드로 대회가 늘어난 만큼 주말에 성적을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목표를 전했다. 이어 지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4언더파 공동 4위라는 훌륭한 성적을 낸 김효주도 출사표를 던졌다. 김효주는 “약 6년만에 참가하는 대회다. 긴장과 설렘이 교차한다. 점점 감이 천천히 올라오는 것이 느껴지니,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좋은 스코어로 끝냈으니, 감을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KLPGA 대상포인트 1위이자, 지난 대회 배선우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한 임희정도 기록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참가를 알렸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장하나(28,비씨카드) 그리고 2019시즌 신인왕 조아연(20,볼빅)도 각각 자신이 세운 기록들을 뛰어 넘기 위해 본 대회에 나선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는 ‘스타 화수분’ KLPGA의 당찬 신인들의 활약이다. 참가 선수 144명 중 34명의 신인이 포함되어 대회 관전에 재미를 더했다.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깜짝 생애 첫 홀인원과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KLPGA 신인상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리안(21), 높은 그린 적중률을 보이며 김리안과 함께 공동 9위를 기록했던 강지선(24,삼천리)과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으며 단숨에 상위권에 진입한 전예성(19,도휘에드가)이 참가한다. 또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아쉽게 상위권에서 밀렸으나, 가능성을 보여준 현세린(19,대방건설)과 공동 19위로 주눅들지 않은 플레이를 보인 후 다음날 출전한 ‘KLPGA 2020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2차전’에서 우승한 송가은(20,MG새마을금고)까지 베테랑들 속에서 선전했던 루키들의 실력들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발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 대회는 채리티 대회 답게 주최사인 주식회사 E1의 기업 핵심 가치 중 하나인 ‘Go Together’ (동반성장)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출전 선수가 총상금의 10%인 8천만 원을 기부하고, 주최사인 E1이 동일한 금액인 8천만 원의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자선기금을 마련한다. 자선기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전방에서 수고해주고 있는 의료진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상당의 LS네트웍스 상품권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에 6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우리가 이깁니다! 희망 충전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열리는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은 선수, 관계자 및 골프팬의 안전 관리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대회를 열며, 정부 지침에 따라 제작한 ‘KLPGA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을 통한 방역 계획을 다각도로 수립해, 철저한 방역과 관리 하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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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지난해 우승자 서형석이 꼽은 2019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의 결정적 순간
    [리더스타임즈] 2019 시즌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자 서형석(23.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대회 최종라운드 16번홀(파3. 189야드)에서 파를 기록하는 순간 우승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당시 서형석은 선두 이수민(27.스릭슨)에 3타 뒤진 단독 4위로 마지막 날 경기를 맞이했다. 첫 홀인 1번홀(파5)에서부터 버디를 낚은 서형석은 7번홀(파3)에서 보기를 한 이수민을 1타 차로 추격하며 전반 9개홀을 마쳤다. 10번홀(파4)과 11번홀(파4)에서 2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낸 서형석은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고 이수민이 13번홀(파3)에서 보기를 한 사이 서형석은 14번홀(파4)에서 또 다시 버디를 추가해 이수민과 차이를 3타 차로 벌렸다. 이후 서형석은 남은 4개의 홀에서 타수를 잃지 않았고 16번홀과 17번홀(파4)에서 각각 버디와 보기를 적어낸 이수민을 3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서형석은 “10번홀과 11번홀에서 버디를 하면서 ‘우승을 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으나 100% 확신은 없었다”며 “파3홀인 16번홀을 파로 막아낸 것이 우승에 있어 결정적이었다”고 돌이켜봤다. 16번홀의 상황에 대해 그는 “7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했고 공이 좌측 페어웨이에 떨어졌다. 두 번째 샷을 하기에 나쁜 위치는 아니었지만 긴장감이 컸다”며 “만약 보기가 나오면 경기 막판 큰 위기를 맞이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홀까지 20m 정도가 남았다. 52도 웨지로 두 번째 샷을 해 핀 1.5m 앞까지 붙인 후 파 퍼트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며 “압박감도 심했지만 퍼트감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자신있게 스트로크 했다. 덕분에 남은 2개 홀에서 마음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5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서형석은 2017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뒤 2019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쨰를 수확했다. 공교롭게도 금융권에서 주최한 대회에서만 승수를 쌓았다. 이에 그는 “현재 메인 스폰서도 ‘신한금융그룹’인 만큼 이 분야와 인연이 깊은 것 같다”라고 웃은 뒤 “2020 시즌 목표는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인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서 꼭 우승하는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서형석은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한 연습 라운드와 유산소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제네시스 포인트 5위(3,127P), 제네시스 상금순위 6위(342,8 44,408원)에 위치하며 투어 입성 후 최고 성적을 거둔 2019년의 활약을 넘어서겠다는 각오다. 그는 “지난해부터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하고 싶은 플레이를 하면서 즐겁게 골프를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성적도 올라가더라”며 “하루빨리 투어가 개막해 팬들 앞에서 신나게 플레이하고 싶다. 개막 전까지 더욱 꼼꼼하게 준비할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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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KLPGA 2020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 김재희, 드림투어 첫 우승!
    [리더스타임즈] 5월 15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428야드)의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0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8백만 원)’ 최종일, 국가대표 출신 김재희(19,우리금융그룹)가 드림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마무리한 김재희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를 5개 잡고, 보기는 3개로 막아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7-70)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9년 11월에 입회한 김재희는 드림투어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높은 잠재력을 보여줬다. 김재희는 “처음으로 출전한 드림투어 대회에서 우승까지 차지해 너무 기쁘다. 오전에 아빠와 동생이 서프라이즈 응원을 해줘서 감동받았고,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작년에 점프투어에서 우승할 때도 최종일에 비가 왔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 내리는 비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느껴졌다. 궂은 날씨였지만 샷이 잘 돼서 스코어를 잘 지켜가며 경기할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휴식기에 관해 묻자 김재희는 “사실, 오히려 시합이 미뤄진 것에 감사하다. 왜냐하면 한 달 전까지 샷이 안 좋아서 고생했는데, 지난 한 달간 샷을 집중적으로 연습한 덕분에 시합에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번 시즌 목표를 묻자 김재희는 “드림투어 최다 우승이 4승인 것을 알고 있는데, 첫 승이 빨리 찾아온 만큼 투어 신기록인 시즌 5승에 도전하고 싶고, 드림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정규투어에 진출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18년에 국가상비군을 거친 김재희는 지난해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동시에 KLPGA 정규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에도 출전해 각각 13위, 15위에 오르는 등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김재희는 6학년 때 골프팬이신 아버지와 함께 연습장을 찾다가 레슨 프로의 추천으로 골프에 입문하였으며, “아버지 덕분에 골프를 시작했는데 오늘 우승으로 아버지를 웃게 해드려 기분이 좋다. 늘 응원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1라운드를 공동선두로 마무리한 홍서연(19)은 3타를 잃어 아쉽게 공동 4위에 그쳤고, 이세희(23)는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군산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5월 25일(월) 19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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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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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2020 파워풀엑스·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 윤하연 생애 첫 우승!
    [리더스타임즈] 8월 11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247야드) 솔-아웃(OUT), 솔-인(IN)에서 열린 ‘KLPGA 2020 파워풀엑스·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에서 윤하연(20)이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윤하연은 대회 첫날, 버디 7개를 잡았지만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4언더파 68타 공동 3위 그룹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악천후로 인해 약 2시간 20분 지연된 최종라운드에서 윤하연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채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로 경기를 마치고 짜릿한 생애 첫 우승을 이뤘다. 윤하연은 “가장 먼저 힘든 시기에도 대회를 열어 주신 스폰서분들과 KLPGA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 전지훈련에서 당한 부상으로 인해 두 달 동안 연습도 못 하고 쉬게 되면서 조금 늦게 점프투어에 합류했다. 지난 2차 대회부터 출전했지만 퍼트감이 좋지 않아 정회원 승격에 실패해 아쉬웠는데, 3차 대회에서 이렇게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하연은 “사실 프로 턴을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했는데, 잘하고 있는 (박)현경이나 (조)아연이를 보면 그냥 내가 기분이 좋다. 그 친구들 보면서 배우고 있고, 내가 선택한 길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 많이 드는 것 같다.”라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윤하연은 초등학교 2학년인 9살 때 아버지의 추천으로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보다 운동 신경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골프를 시작한 윤하연은 골프를 처음 시작한 순간부터 흥미를 느끼고, 골프 선수를 목표로 달려왔다고 전했다. 13살에 처음 국가상비군으로 발탁된 윤하연은 이후 2015년부터 2019까지 국가상비군으로 활약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뎠고, 2020년 3월에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추후 목표에 대해 윤하연은 “올해 준회원으로 입회하면서 되도록 빨리 정회원으로 승격해 드림투어에서 상금순위 20위 이내에 들어 정규투어로 입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부상도 그렇고, 상황이 어렵게 되면서 목표를 수정했다. 앞으로 남은 대회에 출전해 경험을 더 쌓고, 정회원으로 승격한 뒤 겨울에 있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잘 준비해서 정규투어에 합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어렸을 때부터 항상 상위권에서 꾸준하고 기복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신 최나연 프로를 우상으로 생각하고 있다. 어느 코스에서 열리든, 어떤 날씨에서 열리든 안정감 있는 선수로 골프팬 분들께 기억되고 싶다.”는 성숙한 목표를 덧붙였다. 이밖에, 지난 시즌 일본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친 황아름A(33)가 1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는 기염을 토하며 첫 우승을 노렸지만, 최종라운드에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면서 안희수B(19)와 함께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고, 동갑내기 윤규미(18)와 홍현지(18)가 나란히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자리했다. 9차전 우승자인 신비(18)가 6언더파 138타(72-66)로 공동 6위를 기록했고, 지난 10차전 우승자인 김규리C(20)는 4오버파 148타(76-72)로 경기를 마쳐 공동 94위에 그쳤다. 파워풀엑스와 솔라고 컨트리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8월 19일(수) 20시부터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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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최종일 11타 줄인 국가대표 출신 ‘거포’ 장승보, ‘2020 스릭슨투어 6회대회’ 우승
    [리더스타임즈] 국가대표 출신 ‘거포’ 장승보(24)가 ‘2020 스릭슨투어 6회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하루에만 보기 없이 버디 11개를 잡아내는 맹활약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7일과 28일 양일간 충북 청주 소재 그랜드컨트리클럽 서, 동코스(파72. 6,72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장승보는 버디만 5개를 기록해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장승보는 첫 홀부터 버디에 성공했다. 이후 2번홀(파3)을 파로 막아낸 뒤 3번홀(파5)부터 7번홀(파4)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작성했다. 9번홀(파4)에서 또 다시 버디를 추가한 장승보는 전반 9개 홀에서만 7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서도 장승보의 버디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10번홀(파5) 이어 11번홀(파4)과 14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아낸 장승보는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적어낸 뒤 17번홀(파4)과 18번홀(파4)를 파로 마무리하며 최종합계 16언더파 128타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 장승보는 “1, 2라운드 모두 보기가 없었다. 특히 최종라운드 파5홀에서는 모두 버디를 잡아냈다. 대회 기간 동안 드라이버샷의 정확성이 높아 공격적으로 경기하다 보니 찬스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정말 시원하게 경기했다”라고 웃은 뒤 “프로 입성 후 처음 우승을 하게 됐는데 행복하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016년부터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장승보는 그 해 12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뒤 2019년 KPGA 챌린지투어(現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했다. 이후 장승보는 2019년 11월 ‘KPGA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39위를 기록해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했고 현재 KPGA 코리안투어와 스릭슨투어 무대를 병행하고 있다.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공동 13위, ‘KPGA 군산CC오픈’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TOP10에 진입하기도 한 장승보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4위(539.95P),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 4위(282.5P)에 위치하는 등 안정적으로 데뷔 첫 해를 보내고 있다. 또한 아마추어 시절부터 ‘장타자’로 이름을 날렸던 만큼 BTR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에서는 310.391야드로 4위에 자리해 있다. 이에 장승보는 “나름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도 받지만 최대한 재밌게 즐겨보려고 한다”며 “샷의 거리는 항상 자신 있다. 하지만 퍼트를 비롯해 쇼트게임이 약하다. 이 부분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도록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다음주에는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출전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만큼 우승을 이뤄낸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우승을 통해 얻은 좋은 기세를 KPGA 코리안투어 무대까지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20 스릭슨투어’의 시즌2가 본 대회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시즌2의 스릭슨포인트 상위 5명인 장승보, 박현서(20.스릭슨), 송재일(22), 정찬민(21), 김성현(22.골프존)은 시즌3 예선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정상을 향한 용감한 도전’을 표방하는 ‘2020 스릭슨투어’는 4개 시즌 13개 대회로 진행된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는 3개 대회씩 구성됐고 시즌4는 4개 대회다. 시즌별 스릭슨포인트 상위 5명에게는 차기 시즌 예선을 면제해주고 4개 시즌, 13개 대회가 모두 종료된 뒤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은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권을 받게 된다. ‘2020 스릭슨투어 7회대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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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 안지현, 시즌 두 번째 우승 달성!
    [리더스타임즈] 7월 8일, 전라남도 무안군 소재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6,576야드) 서A(OUT), 서B(IN) 코스에서 사흘간 열린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총상금 1억2천만 원, 우승상금 2천160만 원)’의 최종일, 안지현(21,아델리오코스매틱)이 시즌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안지현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쳐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만들어내며 공가연(20)과 함께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맞이했다. 2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아채 완벽한 플레이를 이어간 안지현은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64-67)의 성적으로 선두에 올랐다. 최종라운드에서 안지현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64-67-70)로 경기를 마쳤고,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재희(19,우리금융그룹)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희준(20)으로 구성된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짜릿한 우승을 만들어냈다. 안지현은 “시즌 3승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2승을 이뤄내서 정말 기쁘다. 사실 1, 2라운드에 보기가 없어서 노보기 우승에 대한 생각도 했었는데, 아쉬움이 살짝 남기도 한다.”는 우승 소감을 밝히면서 “사실 오늘 퍼트가 잘 안 떨어지고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답답했는데, 1타 차이였던 마지막 홀에서 자신 있게만 치자는 생각으로 플레이했더니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 노보기 우승을 놓친 것이 조금 아쉬울 뿐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경기를 했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안지현은 “대회를 열어주신 무안 컨트리클럽과 올포유, 후원해주시는 아델리오코스매틱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KLPGA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또, 최근 샷이 안정적이어서 좋은 경기력이 나오는 것 같다. 스윙이나 기술적으로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김영수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하반기에도 1승을 추가해 목표를 이루고 정규투어에 입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시즌 2승째를 달성한 안지현은 최근 드림투어에서 가장 ‘핫’한 선수임을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다. 2020시즌 드림투어 누적상금 8천만 원을 돌파하며 상금순위 1위에 자리하고 있고, 올 시즌 열린 드림투어 9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두 번씩 기록한 것을 포함해 톱텐에만 7번 드는 기염을 토하며 톱텐피니시율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타수 역시 68.4545타로 김재희에 0.5000타 앞서며 선두에 올라 있다. 이밖에 조윤정(25)과 홍서연(19)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에 나란히 자리했고, 1라운드에서 안지현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던 공가연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치며 아쉬움을 달랬다. 직전 대회 ‘KLPGA 2020 KBC 드림투어 with WEST OCEAN CC 1차전’ 우승자인 신보민(25)은 2라운드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 1타 차이로 컷을 통과하는 데 실패하며 다음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약했다. 무안 컨트리클럽과 ㈜한성에프아이 올포유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7월 22일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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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KPGA 공식 유튜브 채널 'KPGA TV' 활성화 위한 캠페인 펼친다
    [리더스타임즈]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가 KPGA 공식 유튜브 채널인 ‘KPGA TV’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 KPGA는 대내외적 홍보를 위해 지난 5일 막을 내린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을 KPGA 공식 유튜브 채널인 ‘KPGA TV’를 통해 영어 해설과 함께 전 세계에 생중계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강화된 현재 KPGA는 JTBC골프 중계방송과 함께 KPGA 유튜브 채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KPGA 공식 유튜브 채널 ‘KPGA TV’에 ‘구독’과 함께 ‘좋아요’를 클릭한 골프 팬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KPGA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계정과 SNS는 아래와 같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KPGAKoreanTour (KPGA TV 검색)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oreapga 인스타그램 : https://www.facebook.com/koreapga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pga_1968 네이버 포스트 : https://m.post.naver.com/my.nhn?memberNo=1079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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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KLPGA, ‘제12대 KLPGA 홍보모델’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 사진 전격 공개
    [리더스타임즈] 7월 1일(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0년 제12대 KLPGA 홍보모델'의 화보 촬영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KLPGA 홍보모델’은 지난 3월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사상 최다인 약 11,000표의 투표수를 기록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겁게 진행됐다. 김지현, 박결, 박민지, 박현경, 이가영, 이다연, 임희정, 장하나, 조아연, 최혜진, 그리고 KLPGA 공식 캐릭터 케이까지 총 11명이 최종 선정된 가운데, 지난 6월 KLPGA는 ‘제12대 KLPGA 홍보모델’을 대상으로 스튜디오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골프웨어를 입고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스포티한 모습을 강조한 ‘언제나 골프와 함께하는 KLPGA 스타’ 콘셉트, 제복을 입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제패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인 ‘세계에 군림하는 KLPGA 스타’ 콘셉트, 캐주얼룩을 입고 필드 위에선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상큼 발랄 매력의 KLPGA 스타’ 콘셉트로 촬영됐다. 특히 ‘세계에 군림하는 KLPGA 스타’ 콘셉트는 이제껏 다른 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정제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KLPGA는 지금까지 홍보모델 화보 촬영 사진을 활용하여 KLPGA 월페이퍼, 캘린더, 연하장 등 다양한 제작물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인기 메신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홍보모델 이모티콘’을 추가적으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KLPGA 홍보모델의 머천다이징 상품을 별도로 제작해 홍보모델로 활약 중인 11명의 팬클럽 및 골프 팬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예정이다. 한편, 오는 3일(금)부터 2020시즌 KLPGA투어의 여덟 번째 대회인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가 사흘간 펼쳐진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 촬영에 임한 KLPGA 홍보모델들이 이번 대회에서 선전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대회를 즐길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KLPGA 제12대 홍보모델 명단(가나다순)] 김지현, 박결, 박민지, 박현경, 이가영, 이다연, 임희정, 장하나, 조아연, 최혜진, 케이(총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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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첫승’ 일궈낸 정종렬, ‘2020 스릭슨투어 시즌1'서 가장 빛났다
    [리더스타임즈] 정종렬(23)이 ‘2020 스릭슨투어 시즌1’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0 스릭슨투어 1회대회’에서 최종일 8타를 줄이며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정종렬은 이어진 ‘2회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샷감을 뽐냈다. 비록 ‘3회대회’ 지역 예선에서 탈락해 본선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정종렬은 스릭슨포인트(20,800포인트)와 상금순위(19,666,666원) 그리고 평균타수(65.75타)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정종렬은 KPGA 코리안투어 무대에도 설 수 있게 됐다. ‘2020 스릭슨투어 시즌1’ 스릭슨포인트 상위 1명에게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정종렬의 KPGA 코리안투어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스릭슨투어의 활약을 바탕으로 코리안투어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첫 출전이어서 긴장도 되지만 다른 선수들과 대등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잘 준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스릭슨투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내년 코리안투어 시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스릭슨투어의 눈에 띄는 변화는 선수들이 최상의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게 한 주최측의 배려다. 주최측이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선수들이 원할 경우 스릭슨 골프공을 지원해주고 대회장에도 투어밴을 상시 운영하며 선수들에게 피팅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KPGA 이우진 운영국장은 “스릭슨투어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많은 부분 신경 써주고 있는 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스릭슨투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들이 코리안투어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릭슨투어의 내, 외부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 스릭슨투어’는 앞으로 3개 시즌 10개 대회가 남았다. ‘2020 스릭슨투어 2회대회’ 우승자 김동민(22)과 ‘2020 스릭슨투어 3회대회’ 챔피언 김성현(22.골프존)도 남은 시즌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힌다. ‘2020 스릭슨투어’는 4개 시즌, 13개 대회로 진행된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는 3개 대회씩 구성됐고 시즌4는 4개 대회다. 각 시즌이 끝날 때마다 6명에게 KPGA 투어프로 자격이 주어지고 8명에게는 KPGA 프로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시즌별 스릭슨포인트 상위 5명에게는 차기시즌 예선을 면제해준다. 시즌1을 통해 정종렬과 김동민, 김성현, 홍준호(38), 최효진(37)이 시즌2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았다. 4개 시즌, 13개 대회가 모두 종료된 뒤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은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받게 된다. 정상을 향한 용감한 도전’을 표방하는 ‘2020 스릭슨투어’는 내달 7일과 8일 양일간 경북 경주 소재 경주신라CC에서 진행되는 ‘2020 스릭슨투어 4회대회’로 그 여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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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KLPGA 2020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4차전] 김희지, 생애 첫 우승을 노보기로 이뤄내는 쾌거 달성!
    [리더스타임즈] 6월 18일(목), 충북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114야드) 남코스(OUT), 서코스(IN)에서 열린 ‘KLPGA 2020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4차전’에서 김희지(19)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라운드에서 중간합계 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김희지는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 1라운드 아웃코스에서만 버디 6개를 추가했던 김희지는 최종라운드에서도 버디 3개를 추가했지만, 인코스로 넘어가면서 7개 홀 연속으로 파를 기록하며 답답한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김희지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4-68)로 경기를 마치고 자신의 짜릿한 생애 첫 우승을 이뤄냈다. 김희지는 “지난 1차전에서 연장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했다. 그 이후 우승이 너무나도 간절하게 느껴졌다. 노력한 끝에 이렇게 우승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하며 “후반에 계속 파를 기록해서 나 자신과 힘든 싸움을 했다. 긴장감 때문에 실수가 나올까 최대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한 것이 보기를 기록하지 않고 우승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 것 같다.”고 전했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 오랜 기간 태권도와 발레를 한 김희지는 13살에 우연히 아버지를 따라 간 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늦게 재능을 발견한 김희지는 이내 골프 매력에 푹 빠졌고, 세계 여러 대회에 도전하게 되는 실력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 필리핀에서 열린 ‘필리핀 아마추어 오픈 챔피언십’에서 훌륭한 성적을 보여 대회가 열린 골프장의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희지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집중적으로 연습했던 쇼트게임이 이번 대회 우승 원동력이 된 것 같다. 평소 롤모델로 삼는 박인비 선수의 부드러운 퍼트와 강철 멘탈을 닮기 위해 부단히 훈련했고, 그 노력에 우승이 따라와 준 것 같다.”고 밝혔다. 추후 목표에 대해 김희지는 “우선 올시즌 목표는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하는 것이다. 나의 골프 인생 목표는 국내외 우승이 많은 선수 그리고 세계랭킹 1위라는 타이틀을 가진 명예로운 선수가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밖에 지난 2차전 우승자 정세빈(19)이 최종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를 기록해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정세빈은 이번 시즌 열린 1차전부터 4차전까지 모두 탑5에 드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어 윤서정(18)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7-68)로 단독 3위에 오르며 프로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냈고, 공동 4위에는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최혜진(18)과 김고운(18) 그리고 배현정(19)이 자리했다. 그랜드 컨트리클럽과 홍삼 먹는 늑대·여우를 생산하는 백제홍삼 주식회사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7월 1일(수)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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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FR] 김효주, 연장 끝에 우승
    [리더스타임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세계 랭킹 13위인 '해외파' 김효주 선수가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김효주는 역시 '해외파'인 세계 랭킹 6위 김세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김효주는 파5, 18번 홀에서 치른 1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김세영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 6천만 원을 받았다. 김효주는 고교 2학년 때인 2012년 4월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에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출전해 KLPGA 투어 첫 승을 올렸는데, 8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통산 11승째를 기록했다. 프로 자격으로는 KLPGA 투어 통산 10승이고, 2012년 아마추어 시절 우승까지 포함해 11승이다. 김효주의 KLPGA 투어 우승은 2016년 12월 중국에서 열린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효주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LPGA 투어가 중단돼 최근 3개 대회 연속 KLPGA 투어 대회에 나섰는데, KLPGA 챔피언십 공동 4위, E1 채리티오픈 공동 33위에 이어 이번엔 우승을 차지했다. '빨간 바지의 마법사'로 불리는 김세영은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하며 김효주와 연장 승부를 펼쳤지만, 첫 홀에서 짧은 버디 퍼트를 놓치며 우승을 내줘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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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문경준, 이수민 팀...’KPGA 스킨스 게임 2020’서 박상현, 함정우 팀 제쳤다
    [리더스타임즈] 문경준(38.휴셈)과 이수민(27.스릭슨) 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기금 조성을 위한 특급 이벤트 ‘KPGA 스킨스 게임 2020(총상금 1억원)’에서 박상현(37.동아제약)과 함정우(25.하나금융그룹) 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1일 경기 용인시 소재 플라자CC 용인 타이거코스에서 펼쳐진 ‘KPGA 스킨스 게임 2020’에서 문경준, 이수민 팀은 멋진 팀워크를 발판삼아 총 10개홀에서 승리를 챙기며 56,000,000원의 상금을 획득해 44,000,000원 상금 획득에 그친 박상현, 함정우 팀을 제압했다. KPGA를 중심으로 하나금융그룹과 제네시스가 후원사로 참여한 ‘KPGA 스킨스 게임 2020’은 1번홀부터 멋진 플레이가 나왔다. 문경준과 이수민 팀은 첫 홀에서 이수민이 샷 이글을 터뜨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 것이다. 2번홀을 비긴 뒤 3번홀을 내준 문경준, 이수민 팀은 4번홀과 6번홀을 가져오며 조금씩 앞서 나갔다. 특히 9번홀(파5)에서 문경준이 티샷으로 290m를 보내 롱기스트 상금 2,000,000원도 거머쥐었다. 10번홀(파4) 승리로 상금 16,000,000원을 쌓은 문경준과 이수민 팀은 14번홀(파4)까지 앞서 나갔으나 박상현과 함정우 팀의 반격에 흐름을 내줬다. 박상현, 함정우 팀은 15번홀에서 박상현이 투온에 이은 이글 퍼트 성공으로 16,000,000원을 획득해 격차를 6,000,000원으로 좁혔다. 이어진 16번홀(파3)에서 문경준과 이수민이 이 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친 사이 함정우가 약 12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8,000,000원을 얻었다. 하지만 16번홀에서 문경준은 티샷을 핀 2.5m에 붙여 니어리스트를 차지해 상금 2,000,000원 추가하며 두 팀은 2개홀을 남겨두고 나란히 상금 36,000,000원을 획득했다. 문경준은 9번홀 롱기스트에서 이어 니어리스트까지 차지하며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동점 상황에서 맞이한 17번홀(파5)에서 문경준과 이수민 팀이 파에 머문 반면 박상현과 함정우 팀에서는 함정우가 투온에 이은 투 퍼트로 버디를 낚아 마지막 홀을 남겨두고 역전을 허용했다. 승부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갈렸다. 박상현과 함정우, 이수민이 버디 사냥에 실패해 연장전을 떠오르게 했으나 문경준이 버디 퍼트를 꽂아 넣으며 20,000,000원을 획득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1번홀 이수민의 샷 이글과 마지막 18번홀 문경준이 버디 퍼트를 넣으며 멋진 팀워크를 보여줬다. 문경준은 경기 후 “뜻깊은 행사에 출전하다 보니 긴장도 됐고 부담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실수도 했지만 무사히 잘 끝나서 기분 좋고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민도 “오랜만에 좋은 시합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경준이형과 팀으로 경기해 호흡을 맞췄는데 잘 풀렸다”고 전했다. 박상현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쁘고 뿌듯했고 설렜다”고 말했고 함정우는 “좋은 취지의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기뻤다. 비록 승부에서는 졌지만 신나게 웃고 즐겼던 것 같다”고 했다. 네 선수는 공통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분들께 우리들의 플레이와 우리들의 쌓은 기금이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문경준과 이수민 팀은 획득한 상금 56,000,000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고 박상현과 함정우 팀은 국경없는 의사회 한국지부에 상금 44,000,000원을 전달하게 됐다. 출전한 네 명의 선수는 경기 시작 전 자신들의 이름으로 마스크 2,500장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도 해 그 의미를 더했다. MVP는 후반으로 갈수록 샷감이 살아난 박상현이 차지했다. 박상현은 15번홀 이글을 포함해 6개홀에서 승리를 가져오는 데 기여하며 최고 수훈 선수로 선정됐다. 한편 코로나19 극복 이벤트 대회인 ‘KPGA 스킨스 게임 2020’을 통해 예열을 마친 KPGA 코리안투어는 내달 2일부터 진행되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을 통해 늦은 시즌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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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PREVIEW] 제8회 E1 채리티 오픈
    [리더스타임즈]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이 오는 5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본선 6,41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17일, 코로나19에 지친 선수 및 대회 관계자를 지원하고 골프팬을 응원하고자 개최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종료되며 투어 재개의 물꼬를 튼 가운데,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은 ‘코로나 19, 우리가 이깁니다! 희망충전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밝고 희망적인 기운을 국민에게 다시 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먼저, 지난해까지 기존 3라운드로 치뤄졌던 ‘E1 채리티 오픈’은 올해 4라운드 대회로 열린다. 그동안 골프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본인이 응원하는 선수를 하루 더 볼 수 있다는 점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본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도 기쁜 소식이 있다. 대회 스폰서인 E1은 아쉽게 컷 통과에 실패한 선수들에게 ‘LS네트웍스 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해 선수들을 위로하고, 밝은 분위기의 대회를 만들고자 한다. 총상금 8억 원을 두고 펼쳐질 이번 대회에서는 최혜진(21,롯데),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이다연(23,메디힐), 임희정(20,한화큐셀) 등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안선주(33,모스버거), 이보미(32,노부타엔터프라이즈), 김세영(27,미래에셋), 배선우(26,다이와랜드그룹), 김효주(25,롯데), 이정은6(24,대방건설) 등 전 세계 각 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우승컵을 위한 샷 대결을 펼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E1 채리티 오픈’은 이정민(28,한화큐셀), 배선우, 이다연 등 매년 실력파 스타 선수가 우승하며 KLPGA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연장 4홀 끝에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극적으로 들어 올린 임은빈(23,올포유)이 챔피언 자리에 등극하며 감동적인 우승 스토리를 써 화제가 됐다. 디펜딩 챔피언 임은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자리에서 시작하는 것이 처음이라 약간은 부담이 되지만, 최대한 즐겁게 플레이하고 좋았던 기억만 생각하며 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임은빈은 “감을 끌어올려 스코어를 내는 데에 집중하겠다. 같은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하고 싶지만,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캐디백을 메주시는 든든한 아버지와 함께 호흡을 잘 맞추면서 좋은 성적으로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KLPGA 역사상 최대 규모의 메이저대회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이뤄낸 투어 2년 차 박현경은 이번 대회 새로운 우승 후보로 꼽힌다. 박현경은 선수들 사이에서 도는 ‘2년 차 징크스’라는 말이 무색하게 국내 개막전 대회이자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퀸’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KLPGA 상금순위 1위에 오른 박현경은 이번 대회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목표로 출전한다. 박현경은 출전 소감으로 “먼저,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다음 대회가 무탈하게 열리는 것에 감사드리고 행복하다. 지난 대회 우승 후에 출전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평소와는 다른 기분과 마음가짐으로 출전할 것 같다.”고 밝히며, “작년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었는데, 올해도 비슷한 성적을 내면 기쁠 것 같다.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은 핀 위치에 따라 그린 공략이 중요한 코스다. 그린 공략을 잘 세우고, 퍼트가 따라준다면 원하는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목표를 전했다. 박현경과 함께 올 시즌에 우승을 알린 선수이자 상금순위 2위에 올라있는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우승자 이다연도 시즌 다승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 출전 소감을 묻자 이다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많이 지연됐으나, 첫 대회가 잘 마무리되었으니 점점 감을 올릴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고 말하며 “2018년도 사우스스프링스에서 열린 ‘제6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했던 좋은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 있게 대회를 준비하려고 한다. 샷이 굉장히 중요한 코스이기에, 홀마다 핀 위치에 적합한 공략을 세워 플레이하겠다.”고 당찬 목표를 밝혔다. 2017년 본 대회에 아마추어로 참가해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어느새 KLPGA 대표 선수로 성장한 최혜진 역시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하고자 한다. 최혜진은 올 시즌 열린 두 개 대회에서 모두 톱텐에 진입하며, 우승의 시동을 걸고 있다. 출전 소감을 묻자 최혜진은 “올 시즌 두 개 대회에서 아쉬움이 많았다. 성적으로 생긴 아쉬움보다 나의 플레이 속에서 느낀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대회가 열리기 전 한 주 동안 연습할 시간이 있었던 만큼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대회에 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주 무대를 JLPGA로 옮긴 배선우는 지난 대회 선두 경쟁을 펼치며, 국내 팬들에게 다시 한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라는 훌륭한 성적을 보인 배선우는 2016년도 자신의 정규투어 첫 우승을 이뤄낸 ‘E1 채리티 오픈’에서 다시 한번 트로피를 노린다. 배선우는 “당시 이 대회에서 20언더파라는 성적으로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만들며 첫 우승을 했다.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남은 대회를 참가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기쁘다.”고 참가 소감을 말하며 “이번 대회에서 나 자신과 싸움을 하겠다. 우선 톱텐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4라운드로 대회가 늘어난 만큼 주말에 성적을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목표를 전했다. 이어 지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4언더파 공동 4위라는 훌륭한 성적을 낸 김효주도 출사표를 던졌다. 김효주는 “약 6년만에 참가하는 대회다. 긴장과 설렘이 교차한다. 점점 감이 천천히 올라오는 것이 느껴지니,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좋은 스코어로 끝냈으니, 감을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KLPGA 대상포인트 1위이자, 지난 대회 배선우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한 임희정도 기록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참가를 알렸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장하나(28,비씨카드) 그리고 2019시즌 신인왕 조아연(20,볼빅)도 각각 자신이 세운 기록들을 뛰어 넘기 위해 본 대회에 나선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는 ‘스타 화수분’ KLPGA의 당찬 신인들의 활약이다. 참가 선수 144명 중 34명의 신인이 포함되어 대회 관전에 재미를 더했다.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깜짝 생애 첫 홀인원과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KLPGA 신인상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리안(21), 높은 그린 적중률을 보이며 김리안과 함께 공동 9위를 기록했던 강지선(24,삼천리)과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으며 단숨에 상위권에 진입한 전예성(19,도휘에드가)이 참가한다. 또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아쉽게 상위권에서 밀렸으나, 가능성을 보여준 현세린(19,대방건설)과 공동 19위로 주눅들지 않은 플레이를 보인 후 다음날 출전한 ‘KLPGA 2020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2차전’에서 우승한 송가은(20,MG새마을금고)까지 베테랑들 속에서 선전했던 루키들의 실력들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발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 대회는 채리티 대회 답게 주최사인 주식회사 E1의 기업 핵심 가치 중 하나인 ‘Go Together’ (동반성장)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출전 선수가 총상금의 10%인 8천만 원을 기부하고, 주최사인 E1이 동일한 금액인 8천만 원의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자선기금을 마련한다. 자선기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전방에서 수고해주고 있는 의료진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상당의 LS네트웍스 상품권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에 6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우리가 이깁니다! 희망 충전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열리는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은 선수, 관계자 및 골프팬의 안전 관리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대회를 열며, 정부 지침에 따라 제작한 ‘KLPGA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을 통한 방역 계획을 다각도로 수립해, 철저한 방역과 관리 하에 개최된다.
    • 스포츠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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