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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상반기 장학금 전달 - 127회
        리더스타임즈(글로벌리더스클럽)에서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4월 상반기 127회 째 한달 생활비를 전달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오닉(11세)초등학교3학년              2살 때 심장병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수도 프놈펜에 살고 할머니와 동생이 살고 있습니다. 밝고 개구장이지만 늘 그리움이 많아서... 생활비지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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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이화여대 중문과
      Q.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A. 전 세계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의 언어, 중국어의 언어는 선택사항일까요? 중국어 사용인구는 많을 뿐만 아니라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세계는 중국과 교류해야 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한자문화권(漢字文化圈)의 문화적 원천이라 일컬을 수 있는 중국의 언어와 문화의 교수에 중점을 두면서 또한 중국문학이 경학 · 사학 등의 일반 학술 사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언어 · 문화 · 역사 · 철학 등의 분야와 연계시켜 수학할 수 있는 교과 과정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대학원 진학 및 중국학 연구를 위한 중국어권/영어권으로 유학을 하거나 취업을 합니다. 이 중 취업의 경우, 대기업, 출판/기업/금융계, 외국 공관/정부 각 기관/국회, 번역사, 통역사 등 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화권에서는 많은 중국 기업들이 한국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을 겨냥하여 진출하는 기업도 증가하는 추세로 중문과 출신 인재의 활동 범위도 다양화되고 있습니다.물론 ‘교직이수’ 과정을 밟아서 교수/중국어 교사 등 교육 방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습니다.  + 취득자격증 HSK 5급, 6급     Q. 본교 중어중문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나요?   A. 첫 번째, 중어권 해외 학교와의 활발한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북경대학(北京大学), 복단대학(复旦大学)과 협약. 그 중 학부생 대상(2학년 이상)으로 8학기 중 한 학기 동안 상해 복단대학교에 파견하는 PAGUS 해외학기 프로그램은 수준 높은 외국어 집중교육을 시키는 해외 수학 프로그램으로서, 본교 등록금의 80%를 장학금으로 지급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중문인들만을 위한 독특한 동아리, 스터디그룹 자치활동이 있습니다. 중문인의 밤으로 매년 11월, 중국어 연극을 상연하고 교수님과 학생들이 교류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또한, 1박 2일로 진행된 글로벌 역량 강화 캠프로, 교내 학생들과 중국 유학생으로 구성되어 긴밀한 교류와 협동으로 한중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화 중국어 토론대회, 중국 유학생 및 교환학생과의 교류, 중국어 원어 연극회, 중국 지역학 연구회 등 다양한 활동에서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중어중문학과는 말 그대로 언어와 문학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그러니,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수업을 따라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어중문학과에 오기 위해서 반드시 준비해야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입학하게 된다면 한국어 수업뿐만아니라 원어(중국어)수업과 해외수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 떄문에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충분히 중국어 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중국어를 조금이나마 배우고 입학한다면 다른 학우들보다는 조금 더 수월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화에서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 벗들이라면 중어중문학과에서 본인이 원하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공부.. 정말 하기 싫었고 왜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항상 즐거울 수는 없습니다. 계속, 그리고 매일매일 똑같은 자리에서 공부 또 공부를 하다 보면 힘들 때, 포기하고 싶을 때가 정말 많을 겁니다. 하지만 공부는 흔히 ‘엉덩이 싸움’이라고 합니다. 단지 말 그대로 오래 앉아 있는 것만이 공부를 잘하는 게 아니라 힘들더라도 오래 앉아 있으면서도 공부하고 있는 그 순간에 집중하는 게 공부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엉덩이 힘과 ‘독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1년 또는 그 이상을 더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길어서 언제 끝나나 싶고 다른 친구들은 다 놀러가고 더 재미있는 거, 더 좋은 거를 한다거나, sns 스토리를 넘겨보면서 ‘나는 뭐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하지만, 긴 일생에서 1년, 그 이상의 시간은 정말 작고 금방 흘러가는 시간이며 여러분의 인생을 위해 그 정도의 시간을 투자한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훗날, 여러분의 상황은 더 좋아질 것이고 작년보다 더 성장한 여러분으로 바뀌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여러분을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이니 그냥 여러분이 세운 여러분만의 그 길로 가시면 됩니다!!! 소위, “마이웨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생각한 대로, 계획한 대로 하세요. 그 순간의 여러분의 선택이 그 당시의 선택들 중에서 가장 좋은, 최선의 선택이었을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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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진학탐방
    2024-04-13
  •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 화학과
        Q. 연세대학교   화학과는? A. 물, 소금, 설탕, 다이아몬드, 나무, 유리, 플라스틱, 비닐 등등 우리 주변의 물질들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화학이란 세상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물질들의 구조, 그러한 물질들이 갖는 성질, 그들 사이의 반응과 변화를 다루는 학문으로, 화학과는 화학이라는 분야를 깊게 학습하는 학과입니다.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인 ‘원소’들 사이의 결합을 통해 수많은 물질이 만들어지고 서로 다른 물질이 만나 새로운 물질로 바뀐다는 사실을 화학의 4대 분야(유기화학, 무기화학, 물리화학, 분석화학)에 걸쳐서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화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취업을 하는데, 이 중 취업의 경우 이과 계열에서 가장 많은 분야로 나아갈 수 있는 학과가 바로 화학과입니다. 화학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이 매우 많은 만큼 바이오/의약학/식품, 석유화학/화장품, 반도체/배터리/신소재 등의 공업 계열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저와 같이 ‘교직 이수’과정을 통해 과학교사 및 강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Q. 본교 화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연세대학교 화학과에는 사진 찍을 때 대표적인 포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벤젠 포즈인데요, 벤젠(C₆H₆)은 화학과에서 아주 중요하게 배우는 물질 중 하나로, 1군 발암 물질이라 아주 위험하지만 우리 주변의 수많을 물질을 만들기 위한 기본 재료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벤젠의 생김새가 정육각형의 고리 모양(⌬)이기 때문에 화학과 학생들은 사진을 찍을 때 양손을 주먹 쥔 채로 검지와 소지만 펴 양손의 손가락을 서로 닿게 하여 육각형을 만드는 포즈를 취합니다. 얼마나 유명하냐구요? 무려 작년 5월, 연세대학교 축제 아카라카에서 아이브(IVE)가 따라한 포즈라구요!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화학과는 궁금증 많고 꼼꼼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과인 듯싶습니다. 화학과에 오기 위해서 반드시 준비해야만 하는 것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단순히 고등학생 때 과학탐구 과목 중에 그나마 화학이 가장 괜찮았다고 화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안 됩니다! 학교 공부를 넘어 화학 자체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며, 이러한 관심을 강연 청강, 독서, 검색 등을 통해 지식으로 변환하여 쌓아두어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저 화학 좋아해요”, “이런 분야 신기해서 관심 있어요”라는 말은 하고 다니면서 정작 내용을 검색해봤다거나 찾아서 알게 되었다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관심에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 심화된 지식을 탐구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게 자연과학을 하려는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정복할 수 있는 길입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공부... 하기 싫죠? 사칙연산만 할 줄 알아도 사는 데 지장 없는데 수학을 뭘 이리 어려운 걸 배우나 싶고, 한국에서만 살 건데 영어 공부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저도 여러분과 같은 불평불만으로 중고등학생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에서야 그 공부의 뜻을 알아가는 것 같아요. 국어에서는 논리력을, 수학에서는 사고력을, 영어에서는 이해력을 가르치려는 목적이었구나 하고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그 이유를 알게 될 때까지, 혹은 본인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는 일단 묵묵히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험이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공부도, 게임도, 운동도, 삶도, 다 하다 보면 알게 돼요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재밌고 행복하고 걱정 없을 시기를 핸드폰만 보며 무의미하게 날리지 마세요. 많은 어른들이 중고등학생 때를 그리워하죠? 시험기간에 조금 더 빠짝 공부할 걸, 놀 때 그냥 눈치 보지 말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 걸, 그때 뭐 할 걸, 그날 뭐 하지 말 걸 등등 아직까지도 생각나고 아쉬운 것이 잔뜩 있습니다. 공부도, 노는 것도, 여러분들이 먼 훗날 돌이켜 보았을 때 ‘그 순간을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하세요. 순간의 작은 선택이 인생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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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진학탐방
    2024-04-12
  •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Q.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는?   A. 영어영문학과는 크게 ‘영어학’과‘영문학’으로 나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영어영문학과는 아마 셰익스피어 문학 작품을 공부하는 학과일텐데요! 셰익스피어 문학처럼 여러 시대 동안 여러 장르를 통해 표현된 영국과 미국의 문학 작품을 분석하며 문학의 보편적 가치와 의미를 경험하고 이를 통한 인문학적 교양과 시각을 내재화하는 파트는‘영문학’입니다.‘영어학’은 영어라는 언어 자체의 소리와 특성, 그리고 이를 활용한 어휘 및 문장 구조의 의미를 분석하며 과거와 현재의 영어의 모습과 사용과 관련된 문제를 다룹니다. 여러분이 영어 공부할 때 가장 헷갈려하는 영어 문법도 영어학에서 다루는 영역 중 일부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 외에도 영어 말하기, 쓰기와 같은 실용 영어 수업과 영어 교육과 관련된 강의도 진행됩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영어영문학과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진로는 영어영문학 관련 석사 및 박사 학위 취득을 통해 교수 또는 인문과학연구원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영어 교강사 등 영어 교육 방면으로 진학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외에 모든 진로가 영어영문학과와 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영어는 전 세계의 공용언어라고 봐도 될 만큼, 사용 빈도가 높습니다. 그 말은 여러분도 실생활에서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겠죠? 어느 분야로 진로를 설정하든, 그 곳에서 영어라는 언어를 떼 놓고 생활할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해요.   Q. 본교 영어영문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대표적인 행사로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재학생들이 만나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총동문회가 있습니다. 문화라고 한다면, 뜻이 맞는 학우들끼리 모여 영문학 강독과 비평을 하는 소모임 등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기본적으로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이 많습니다. 모든 학습 자료는 당연히 영어로 되어 있고, 수업 시간에 질문 또는 학우들과 토론을 할 때도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영어 독해 및 말하기 능력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이를 위해 영어를 자주 접할 수 있는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드라마를 자주 본다거나 드라마 속 배우의 대사를 따라해본다거나 등의 연습이 영어를 듣는 귀가 트이는 데에, 자신감 있게 영어를 말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이번 인터뷰에 담긴 내용은 영어영문학과에 대한 극히 일부만 담은 내용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단순히 재밌을 것 같다, 혹은 무난한 학과인 것 같다 등의 이유로 전공 선택을 하기 보단, 본인이 희망하는 학교와 전공을 인터넷에 검색해본 후, 해당 학과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설명하는 커리큘럼을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 전공이 나와 잘 맞을지 충분히 고민해본 후 전공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튼 자신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여러분의 노력과 여러분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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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 케이-푸드(K-Food) 수출 영토 확대에 앞장서!
    해외 안테나숍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케이-푸드(K-Food) 100억불을 달성하고 중남미, 중동, 인도 등 신시장으로 수출 영토를 확대하기 위해 25개국 28개소에서 한국 농식품 ‘안테나숍’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테나숍은 한국 농식품의 인지도가 낮은 신규시장에 케이-푸드(K-Food) 전문 판매장을 운영하여 새로운 유통망을 개척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우리 농식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테나숍은 한국 농식품 전반을 취급하는 일반 안테나숍과 한국 신선 농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케이-프레쉬 존(K-Fresh Zone, KFZ)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안테나숍은 2013년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유럽, 중남미 등 한국 농식품 진출이 미미한 시장을 중심으로 신규 유통망을 개척해 오고 있다. 특히, 중남미 페루의 안테나숍은 연간 2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지 마추픽추로 가는 길목에 있어, 페루 소비자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케이-푸드(K-Food)를 홍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프랑스 대표 관광 도시 ‘니스’의 까르푸(Carrefour) 내 숍인숍, 영국 축구의 성지 ‘리버풀’ 중앙역 앞 등 유동인구가 많은 위치에 안테나숍을 운영하여 효과적으로 한국 농식품을 알리고 있다. 한편, 케이-프레쉬 존(K-Fresh Zone, KFZ)은 2017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태국, 베트남 등으로 한국 신선 농산물 전문 유통망을 확대해 오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지역에 케이-프레쉬 존(KFZ)을 최초로 개소하여 동남아 국가 위주로 집중되어 있던 신선 농산물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올해는「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혁신 전략(’24.2)」에 따라 시장규모와 잠재력이 큰 3대 신시장(중동·중남미·인도)을 공략하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안테나숍 총 28개소(계획) 중 12개소(중남미 5, 중동 4, 인도 3)를 신시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해외 안테나숍은 신규 수출시장의 유통망 개척부터 케이-푸드(K-Food) 홍보, 신규 바이어 발굴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안테나숍 이외에도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3대 신시장을 개척하여 수출 영토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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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3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26회
      리더스타임즈(글로벌리더스클럽)에서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3월 하반기 126회 째 한달 생활비를 전달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로타(13세)중학교1학년 탁월한 리더십을 갖고 있는 아이입니다. 아빠와 오빠가 태국국경으로 일하러 가서 엄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마을분들을 잘 섬기는 따뜻한 아이입니다 이번 생활비를 받고 로타가 울었다고 합니다 리더스타임즈 회원님들이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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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3월 상반기 장학금 전달 - 125회
      리더스타임즈(글로벌리더스클럽)에서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3월 상반기 125회 째 한달 생활비를 전달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리따(23세) 23살 인데도 불구하고 이제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가정형편이 많이 어려워서 2학년까지 다녔습니다. 늦은 공부지만 응원해 주세요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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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 All You Need to Know
          [Leaders Times]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      ∨ Invasive infection by Group A strep bacteria can cause STSS when they spread into the body.      ∨ According to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the mortality rate for STSS is around 30~70%.     ∨ Recommend medical care to high-risk groups (adults 65 years old or older, diabetic patients, etc.) if they have possible symptoms, such as fever, rash, hypotension, etc.      ∨ Infection prevention (washing hands and cough etiquette) is essential.    ㆍ High-risk groups:    - Adults 65 years old or older     - Diabetic patient     - Case that injury caused by recent surgery     - Viral infection, which can occur in exposed wounds (Varicella)     - Alcoholism   ㆍPossible symptoms:     - High fever and Rash    - Hypotension (Low blood pressure)     - Tachypnea (Rapid breathing) and Dyspnea (Shortness of breath)     - Muscle aches    - Surgical site infections     - Edema      Symptoms, route of infections, and treatments   ㆍSign and symptoms:     - Early signs and symptoms: mild symptoms, such as sore throat, like influenza (flu) in the early      - STSS can develop into high fever, rash, Hypotension, Dyspnea, Necrotizing fasciitis, and multiple organ dysfunction syndrome       · Route of infection:    - Infection through mucous membrane and the part of wound     - Coughs and sneezes (respiratory droplets) spread viral infection.          · Treatment and vaccine:    - There are no vaccines for STSS    - Quick treatment at a medical facility is necessary when possible symptoms* come out     * High fever, Rash, Hypotension, Muscle aches, Surgical site infections, Edema, etc.      Prevent STSS  · Practice cough etiquette · Wash hands often   · Do not touch your eyes, nose, and mouth with unwashed hands  · Clean and cover wounds with a clean bandage  · See a doctor when possible symptoms occur  * (Suspicious symptoms) High fever, Rash, Hypotension, Muscle aches, Surgical site infections, Edema, etc.  · Recommendation of vaccination for Varicella and Influenza   *  Risk infections of Group A strep bacteria can increase because of infection of Varicella and Influenza           ※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 is not defined as a legal infectious disease in Korea, but a medical facility operates sentinel surveillance through △ Epidemiological surveillance for patients with scarlet fever and △ Monitors acute respiratory infections (Ai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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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2024-04-01
  • How is the blossoming season predicted in spring?
          [Leaders Times] Pretty spring flowers!     How is the blossom season predicted in spring?   Climate change instigates flowers blooming even earlier.     Daily articles report the blossom season appearing earlier than in the past century. How can we anticipate the blooming of flowers, which vary depending on each region, town, or avenue? And why is flowering influenced by climate change?    Temperature and photoperiod are necessary for blooming.   According to one study, plants recognize seasonal change, which is affected by temperature and photoperiod (the length of light), and flowers bloom when they get the best conditions for flowering. So, diverse services announce the blossom season, except for the weather service after examining the highest temperature and the blooming day.  ※ The weather service does announce the fluorescence of flowers; they do not predict the blossom season. Services such as forest service and private weather services were provided starting in 2016.    What was the standard of the past blossoming day?    Weather services make seasonal observations that identify the progress of climate change through observation, analysis, and estimation of the sample tree. They have recorded the generation and fluorescence, full of blooming Japanese apricot flowers, forsythias, azaleas, and cherry blossoms with the naked eye.    Usually, full blooms are 2-3 days after fluorescence or around a week if they are late.  Check the data for blooming flowers and forecast them before enjoying spring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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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Minister Lee Jong-ho Represents Korea at the 2024 Nuclear Energy Summit in Brussels
      Minister Lee Jong-ho of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recently participated as the senior representative of Korea at the '2024 Nuclear Energy Summit.' The summit, held at the Brussels Expo on March 21 and co-hosted by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and Belgium, gathered stakeholders from 38 countries, including nuclear operating nations and those intending to expand or initiate nuclear power generation and industry.    This milestone event marked the first multilateral summit in the field of nuclear energy, focusing on conveying messages emphasizing the crucial role of nuclear energy in addressing climate change, enhancing energy security, and promoting economic prosperity and development. It also aimed to foster active support for expanding nuclear capabilities from countries seeking to transition from fossil fuels to clean energy, ensuring the continued innovation of nuclear technology and industry.    Minister Lee highlighted Korea's commitment to expanding nuclear power, citing initiatives such as the construction of Shin Hanul Units 3 and 4, the continued operation of existing nuclear power plants, and independent technology development for next-generation nuclear reactors including small modular reactors (SMRs). The minister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continued investment in innovative research and development, such as SMRs, as promising technologies for tripling global nuclear power generation capacity by 2050.    The summit provided an opportunity for nuclear research institutions and industries in Korea, such as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orea Hydro & Nuclear Power Co, to engage in discussions with relevant agencies from key partner countries on cooperation projects.    In conclusion, Minister Lee's participation in the 2024 Nuclear Energy Summit underscored Korea's commitment to global cooperation in nuclear energy, highlighting its role as a leader in nuclear technology innovation and its dedication to contributing to a sustainable energy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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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뉴스
    2024-04-01

실시간 Global News 기사

  • President Yoon Suk Yeolhad conversation with future scientists
      President Yoon Suk Yeol and First Lady Kim Gun-hee met with Presidential Science Scholars and International Science Olympiad winners 2022 at the Blue House guesthouse at 10 a.m. on December 22.They delivered congratulations and encouragement, having a sincere conversation with future scientists.  President Yoon and his wife congratulated students who were selected as presidential science scholarship by presenting scholarship certificates and medals.For International Science Olympiad winners, president gave commemorative plaques and awards.   President Yoon said in a speech of encouragement, "The free and convenient life we enjoy now is because there were senior scientists who constantly pursued their own path without giving up on numerous trials, errors and failures." Furthermore, h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research autonomy, fairness in evaluation, and a legitimate compensation system, noting that he thinks science develops when freedom and creativity bloom. Adding to that, referring to the plan to support scientific talent, the president emphasized that the government will be a strong helper for future scientists.  During the ‘Conversation with Future Scientists.’ students freely asked the president and his wife about their dreams, aspirations, concerns, and interests. Informal communication between the president and future scientists took place.  A total of 230 people attended the event, including 184 students and 9 heads of the International Science Olympiad, including 140 presidential science scholarship students (freshman and junior year of university), 44 winners of the International Science Olympiad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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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글로벌리더스클럽 회원들,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베트남 현지 홍보에 앞장서
    리더스타임즈. 글로벌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주변국과 마찰을 빚고 있는 한국고유 문화를 외국 홍보 활동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올바른 전통문화 인식 및 문화적 자긍심 고취에 힘쓰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진다.   글로벌리더스클럽 소속의 회원들은 지난 2022년 5월부터 약 4개월간 베트남 하노이 시(市) 학교, 식당, 어학원, 문화시설 등을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교육 자료를 배포하며 대한민국의 전통문화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 해당 교육 자료는 김치, 한복, 독도 등 꾸준한 역사적 분쟁 아래 있는 우리의 자연유산 및 문화유산에 관한 정보를 포함하여, 한국 전통문화의 수호 및 국제사회의 올바른 한국사 이해에 기여할 목적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해당 교육 자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 번째 영역에서는 대한민국의 전통 음식 김치의 역사와 재료 및 제조 원리를, 한반도의 자연환경 및 한민족의 식습관과 연관 지어 인상 깊게 설명하였다. 두 번째 영역에서는 대한민국의 전통 의복 한복을 그 구성과 우리 민족에게 갖는 의미를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특히 고대 유물 및 중국 등 타국의 역사 기록에서 근거를 찾아 언급한 점이 눈에 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영역에서는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고대 및 중세의 기록을 중심으로 다루었고, 그를 기반으로 독도가 분명히 우리의 땅임을 강조했다.    리더스타임즈 및 글로벌리더스클럽 김원훤 대표는 “회원들의 올바른 역사 알리미 활동은 민족적 자긍심과 자존감 향상을 통한 보람과 가치를 스스로 느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며 글로벌리더를 지향하는 회원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역량 중 하나라고 밝혔다. 또 지속적인 한국문화 알리미는 국제사회에는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의 효과를 얻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번 한국 전통문화 조사 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은 200여명 이며 이중 우수작 30명을 우선 선발하였다. 학생들 명단은 서유원 (경신중 2), 이지현 (송현여중 2), 차민서 (월암중 2), 백예서 (월서중 2), 김주경 (월서중 1), 하성호 (영남중 1), 김세은 (월배중 1), 김채원 (조암중 1), 박소민 (경동초 6), 조재영 (경동초 6), 서우림 (한솔초 6), 구민서 (월배초 6), 한은하 (남송초 6), 이성민 (범어초 6), 차유민 (용천초 5), 이정윤 (경동초 5), 소서연 (동천초 5), 황지운 (경동초 5), 이지윤 (경동초 5), 이유진 (범어초 5), 백지후 (범어초 4), 백채은 (범어초 4), 이세헌 (경동초 4), 이유정 (범어초 3), 김지윤 (한실초 2), 이효령 (경동초 1) 등 약 30명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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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2022 International Conference on World Heritage Interpretation held in Seoul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held the 2022 International Conference on UNESCO World Heritage Interpretation in Seoul on Dec. 8 in collaboration with the UNESCO Korean Committee.  Since 2016, Korea has held an annua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world heritage interpretation to raise awareness and lead discussions on the field of world heritage interpretation.  Under the theme of "World Heritage Interpretation for Peace & Reconciliation," the meeting was held in a hybrid format with domestic and foreign experts in the field of World Heritage and diplomatic delegates of World Heritage Committee in Korea.  Participants agreed on the importance of world heritage interpretation in the future developmentof the World Heritage Convention, which marks its 50th anniversary this year.They discussed the principles of world heritage interpretation, including ▲building peace, ▲human rights-based approach, ▲respect for cultural diversity, ▲reflecting various voices,▲observing the principles of sustainable development.  Lee Kyung-ah, director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Public Culture, said in opening speech, "We will continue to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and spread of world heritage interpretation through the World Heritage Center, a UNESCO Category 2 center established in Korea this year."   Lazare EloundouAssomo, director of UNESCO's World Heritage Center, thanked Korea for its contribution to the implementation of the World Heritage Convention, including the interpretation of World Heritage. He also evaluated that the interpretation of the heritage in an inclusive and fair manner is an important asset for world peace and reconcil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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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5
  • Danuri begins to enter the lunar orbit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the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announced that Danuri, the lunar orbiter, will launch the first lunar orbit entry maneuver to enter the lunar orbit at 2:45 A.M. on December 17, 2022.  Danuri flew a total of 5.94 million kilometers (accumulated) along the Earth-Moon transition trajectory for about 4.5 months after its launch on August 5,approaching the distance of about 108 kilometers from the moon on December 17. Afterwards, Danuri will land on the moon's mission orbit (100km above the moon) after five mission orbit entry maneuvers from December 17 to December 28.  In particular, the first entry maneuver is the most important one to ensure that Danuri is stably captured by the moon's gravity and does not pass by the moon. During this process, the thrusters shall be operated for approximately 13 minutes to decelerate the Danuri’s speed from about 8,000 km/h to 7,500 km/h. It should be placed accurately to the target position at the same time.    This is a high-level task that involves entering a faster-moving Danuri into the lunar orbit, which marks speed of the bullet (about 3,600 km/h). The results of the first entry maneuver will be derived on December 19 after data analysis.  After the second to fifth entry maneuvers (12.21-12.28), it will be confirmed whether Danuri will succeed in settling the lunar mission orbit on December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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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5
  • 리더스타임즈가 선정한 인물 - 베트남 박하기술전문대학교 팜티이옌 부총장
      베트남 박하기술전문대학교 부총장 팜티이옌 교수가 글로벌리더스클럽ㆍ글로벌리더스타임즈의 글로벌문화 교육 산업 부분 신(新)지식인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새시대 4차산업혁명 글로벌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리더스클럽 측은 “팜티이옌 교수는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선구자적 퍼스트 무버 신지식인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며 한국.베트남 문화교류의 기여와 베트남 한글교육을 통한 글로벌 교육 산업 발전에 충분히 기여하였다고 판단하였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팜티이옌 교수는 “나는 2008년에 한국 정부 초청 장학금을 받게 되었고, 한국 대학에서 공부했다. 이후 2012년에 베트남으로 돌아와 본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교육 환경이 좋은 한국을 앞으로도 본교 재학생들을 많이 추천할 것이며, 한국에서 활약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주 기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팜티이옌 교수가 부총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하기술전문대학교는 2006년 2월 27일 베트남 뜨선에 설립된 복수전공 교육모델을 가진 학교로 건설기술, 기계공학, 전자공학, 환경응용생명공학, 회계 및 은행금융경영분야에서 양질의 인적자원을 육성하고 있다. 교문에서 가까운 곳에 하노이 시내 모든 군.현.동으로 가는 버스 노선이 있으며, 하노이는 물론 하이퐁, 박장, 흥옌과 같은 대도시 중심 지역과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현지의 학부모 및 학생들의 선호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하기술전문대학교 내의 공과대학은, 박닌에 있는 삼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10년간 협력교육을 진행해 온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교육부가 정한 등록금보다 최소 15%, 최대 25%의 우대 수수료로 3년 동안 공부한 삼성 생산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정규 대학교육과정을 운영해온 것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학교의 일반 교육과정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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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리더스
    2022-12-22
  • 리더스타임즈가 선정한 인물 - 사)자연환경중앙운동본부어성애회장, 어린이교육선도부문베스트리더신지식인선정
      사)자연환경중앙운동본부중앙회장을맡고있는국공립한강로어린이집어성애원장이어린이교육선도부문베스트리더신지식인에선정돼2022 대한민국사회공헌창조교육& Global Leader 대상울수상했다.   아동문학가로서‘문학과어린이’에꾸준한창조적작품활동을벌이고있는어성애원장은글로벌시대를선도하는선구자적퍼스트무버창조적신지식인으로어린이삶의질향상과관련분야의국가백년대계를완성하는혁신국가교육발전세계 1등의기초를다짐으로글로벌인재양성발전에기여한공로를높이평가받았다.    국공립한강로어린이집어성애원장은중앙대학교유아체육박사학위를취득하고,  사)자연환경중앙운동본부중앙회장을맡고있는등유아교육발전을위해다양한활동을전개해왔다.    어원장은아동문학작가로써다양한작품활동을해오고있는데, 월간『문학과어린이』에 ‘천사의언어’, ‘어성애’ 등감수성이풍부한아이들을위한주옥같은작품들을기고해좋은평가를받아왔다.    월간『문학과어린이』에실린 ‘어성애’는 “꽃이귀한들우리아이들같을까?”, “꽃이고운들우리아이들같을까?” 등아이들의소중함을일깨우는내용으로전국어린이부모들과독자들에게호평을받았다.    어성애원장은 “우리사회의미래인어린이들이양질의교육을받아야한다는신념에맞게노력을했을뿐인데, 이런상을받께돼영광”이라며 “향후에도유아교육의발전을위해다양한활동을펼쳐나가겠다”고다짐했다.    어린이집운영의모범답안제시하는국공립한강로어린이집어성애원장은아이들의감수성, 창의성, 사회성등전인발달유아교육과양질의보육서비스제공등에혼신의힘을다하며귀감이되고있다.     용산구시설관리공의위탁을받아 2009년에개원한한강로어린이집은지역에서유일하게친환경자재로건립돼교육시설환경이빼어나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실내공기질우수시설로인증서를받았다.    또한활동중심통합교육, 현장학습, 다문화교육, 가족지원교육, 조부모참여교육, 기본생활습관지도, 자연친화교육, 독서프로그램을통한창의교육, 특별활동등체계적이고다양한영유아교육프로그램이마련돼있다. 특히분야별전문교사와함께활동하며아이들이자신의끼와특기등을파악하는특별활동시간에는어원장이직접 ‘동화구연’도한다.    동화구연은상상력이풍부한영유아들에게가장기초적인교육의토대이며, 아이들이어려서부터책에대한흥미를가질수있는좋은방법이란생각에서다. 게다가구연하는사람의몸짓, 표정, 목소리의변화등으로아이들이빠르게동화속으로빠져들며, 정서적공감대와친밀감이형성된가운데듣기, 말하기, 창의력, 사고력, 인성등을길러주기때문이다.    이와관련해어원장은 “동화프로젝트와독서프로그램으로우리원의아이들은책과친구가돼 1년이면 200권이상을읽고, 7세가되면가르치지않아도글씨를안다”고뿌듯해했다.    그래서그는지역내어린이집원장및교사들에게동화구연을적극전파하고, 동화구연가들의모임인 (사)SAK색동어머니회활동도열심히참여한다. 이런어원장은조미료하나도직접원에서조리교사가만들어사용하고, 영양만점의친환경식단을구성하는것에도온정성을쏟고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전인적성장발달을돕고 21세기를이끌어갈지도자의기본자질을육성하기위해자기주도적으로생활하도록하며, 자연현상을직접체험·탐색함으로써정서적인지발달을향상시키고, 사회성·창의력·자신감·책임감등을키우는데최고, 최선의교육프로그램을제공할것”이라며오늘도공부에공부를거듭하는중이다.    국공립한강로어린이집어성애원장은영유아들의전인발달교육과양질의보육서비스제공에헌신하고친환경적적인교육환경조성과체계적인교육프로그램구축에힘쓰면서 ‘동화구연프로젝트’ 및 ‘독서프로그램’의우수성전파에이바지했는데아울러어원장은 “대한민국의자라나는새싹들이신선한물과충분한영양분을섭취할수있도록열정을다하며, 영유아교육의이론과실제를정확히파악해올바른교육법을보급할것”이라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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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스타임즈가 선정한 인물
    2022-12-22
  • Ksu대학교 이현구이사장, 대한민국새시대 4찬산업혁명 글로벌리더 대상 선정 영예!
    지난10월 글로벌리더스클럽ㆍ글로벌리더스타임즈(대표이사 김원훤)가 선정하는 가을 대상에서 미국 Ksu대학교 이현구 이사장이 글로벌교육산업부문 신지식으로 선정돼 2022년 가을 특별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리더스클럽&글로벌리더스타임즈 (대표이사 김원훤)는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선구자적 퍼스트무버 신지식인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분야의 국가백년대계를 완성하는 기초를 다짐으로써 글로벌교육발전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글로벌 창업 및 경영교육으로 국위선양하는 이현구이사장은 몽골 수도에 위치한  최고 사립대 세룰렉대학교 한국인 총장 이자  1995년 미국LA에 설립된  Ksu대학교 한국인 이사장인데 그는 강한 의지력과 신념으로 도전하고 혁신하였다. 그 중심에는 ‘교육’이 있었고, 비록 어린 나이 였음에도 불구하고 미래비전 성취를 위해서는 반드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남다른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그는 삶은 정체되어 있 는 우물이 아닌 끊임없이 흐르는 강물이었으며. 언젠가는 바다처럼 큰 대양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스코와 SK그룹에서 기업 경영을 쌓았으며, 사회 경력 을 쌓을 때에는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 되자.’라는 생각으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에게 주어 진 소중한 시간을 절대로 헛된 시간으로 채우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를 항상 경계하고 관리하였다.  특히 회사생활을 할 때에 다른 직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고, 그것이 최대한 촉발될 수 있도 록 온전한 협업과 공조체계를 형성하였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1982년 무선호출기 진동신호 개발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되었으며, 이후 전국 차량이동전화망 건설, 최초 디지털교환망 건설, 통신무전기 국산화 개발, 무선전화 CDMA 결정, 세계 최초 CDMA 상용망 건설 등을 성취하게 되었다. 이 모든 성과 및 결과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며, 지금까지 꾸준하면서도 지속적인 열정과 노력이 수반되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따라서 대외적으로도 상당한 인정과 신임을 얻었던 만큼 여러차례 방송에도 출연할 수 있게 되 었으며, 지금까지 KBS, SBS, MBC와 같은 공영방송에 다수 출연하였으며, 극동방송이나 해외방송에 도 총 8회 소개된 바 있다 이러한 방송 출연 과정에서 그동안 그가 일궈냈던 우수한 결과물이나 성과에 대해서 대외적으로 알렸으며, 특히나 누구나 열정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강 하게 어필하였다. 이는 곧 ‘교육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어필 한 것으로서 꾸준히 노력 하고 연구한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성취할 수 있는 만큼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 는 취지의 발언을 자주 했다. 이러한 취지와 목표를 갖고 방송에 출연하였기에 일간신문 경 제 칼럼니스트나 일요논단 작가 등으로도 오랜 시간 활동한 바 있다. 특히 작가 활동을 한 시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목표의식이 뚜렷한 사람’이라면 세계인들이 주목 할 수 있는 인재로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심혈을 기울였던 시간을 통해 그 역시도 더 큰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1998년에는 중국 차이나유니콤 CDMA 기술교육을 시작으로 중국연동 마케팅 교육, 세계 최초 국제로밍개발 등 세계인으로서의 활동 범위를 넓혀 갔다. 이는 진정한 사회적 기여자라는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의 시발점으로써 행복한 시간을 설계하게 되었다.    지금껏 그 자신의 연구 역량을 더욱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꾸준히 연구하고 수학한 것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상당한 만족과 행복을 체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06년에는 몽골리아 유니텔 기술교육을 시작으로 창업기법 41건을 개발 및 보급 함은 물론 2015년에는 창업지도자 교육을 실시하여 총 8,600명의 교육생을 수료시키기도 하였다.   이는 그가 갖고 있는 지적 소양과 자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보급하기 위한 시도였다. 이러한 노력에 준하여 한중 과기정보 통신 교류협회장이나 몽골 경제발전연합회장 등 다양한 조직의 리더로서도 활약하게 되었다. 어떤 조직의 리더를 역임한다는 것은 막중한 책임과 사명이 수반되어야 하는 만큼 매 순간 그 자신의 자질과 능력을 체크하고 관리하였다. 조직의 리더로서 잘못된 판단과 결정을 하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 요소들을 사전에 차단 및 관리하겠다는 생각으로 다각적인 노력 을 기울였다.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관리 및 자기개발을 통해 익히고 배운 것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하기도 했다. 따라서 여러 서적을 집필하는 쾌거도 달성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경제칼럼집인 무한경쟁 시대의 생존전략, 두뇌회전기법, 어린이 두뇌발전기법, 삶의 22가지 지혜, 창업전략 및 창업기법 등이 있다. 이러한 책들을 집필 및 발간하게 된 것은 많은 사람들 이 저로 하여금 선한 영향력을 받아서 더욱더 가치 있고 행복한 인생을 설계할 수 있기를 소망했 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의 저서를 읽고 감사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구독자도 상당했다. 무엇보다 그는 열정적인 삶을 살아왔다는 점이다. 단 한순간도 저의 삶을 방치한 적이 없었으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삶을 살아온 것이다. 따라서 국가 및 세계적으로 상당한 공헌을 했 던 만큼 지금까지 대통령 표창, 홍조근정훈장, 국가청렴 지도자 인증서, 대한민국 성공 대상과 같 은 수상 이력도 쌓게 되었다. 이러한 수상 이력은 그 자신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증명하 고 있다. 하지만 그의 강점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서 우쭐하거나 자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좋은 결과가 있을 때마다 최대한 겸손하고자 노력했기 때문에 더 큰 성장과 발전이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항상 겸손하고, 도전적이며,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지향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과 태도를 지향함으로써 현재는 몽골에 있는 세룰렉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글로벌 인재로서의 삶을 기대하며 중국, 몽골을 주요국가로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결과적으로 ‘교육자’로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현재까지 몽골의 장관, 정치인, 대학교수 등을 대상으로 한 몽골 경제발전 강연도 하였으며,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는 몽골 경제발전 연합회장을 역임하는 한편 세룰렉대학교 총장으로서 2016년 6월 ‘세계 경제 학자 국제경제 포럼’에서 몽골 경제구조와 성장동력에 대헤 강연한 바 있다 그리고 교육자로서 몽 골 전국 고등학교 학생대표들을 대상으로 몽골을 대표하여 특별강연을 한 바 있으며 이때 몽골의 젊은 미래에게 큰 희망과 미래의 비전을 심어 주기도 하였다. 끝으로 이현구총장 은 우리나라 IT산업을 이끌어 온 장본인으로. 스마트폰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주도하여 오늘날 IT선두국가를 견인했으며 이를 중국 몽골등에 수출하여 국가경제를 견인하였다. 작금은 몽골의 산업공단건설을 유치하여 중소기업중앙회와 연대하여 수출교두보를 구축중에 있으며 몽골 베트남 미안마등의 대사들과 협력하여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등  국위선양에 힘쓰고 있다.    KSU대학교(미국LA 1995년설립)이사장으로서 글로벌 인재양성의 꿈을가지고 동남아에 15개 대학을 건설하는 로드맵을 진행하고 있는 이현구이사장은 또한 HK경영위원회 의장으로 47개 협력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경제의 글로벌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11개의 국제단체를 경영하고 있다.  앞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Global News
    • 리더스타임즈가 선정한 인물
    2022-12-20
  • Korea-U.S. meeting forself-driving car standard cooperation system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held a ‘General Meeting and Performance Exchange of Self-Driving Vehicle Standardization Forum’ at the Sofitel Ambassador Hotel on the 14th. A lot of experts including Cho Sung-hwan, chairman of the ISO (Hyundai Mobis) and Anthony Chough, vice chairman of the SAE(International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participated.   In order to lead the standardization of self-driving, the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launched the '18-November' Self-Driving Standardization Forum.This conference invited the SAE,a standard development agency in the field of autonomous driving, to sign a business agreement on self-driving standardization and share the latest trends.  Sanghoon Lee,the head of the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and Anthony Chough, vice chairman of SAE, signed a business agreement for standardization cooperation.The Korea-U.S. standardization agency aims to establish a system and strengthen technology cooperation.    At the forum's performance exchange meeting, Korean and U.S. experts shared the latest trends in the autonomous driving industry.Furthermore, theyintroduced the status ofnational, international, and group standards development in the autonomous driving sector.  Moon Il-ki, head of Hyundai Mobis,introduced trends in autonomous vehicle technology development.Also, Christian Thiele, director of the SAE, announced the standardization direction of the autonomous driving sector through the "SAE Standardization Roadmap."  Sanghoon Leementioned that "In the future, autonomous driving functions are expected to be expanded in automobiles and robots."  
    • 뉴스
    • 경제
    2022-12-18
  • The development of a long-range air-to-surface missile system has begun.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mentioned it will invest about 190 billion won from December 2022 to 2028 to develop a long-range air-to-surfacemissile system to be operated on KF-21 fighter jets.  The long-range air-to-surface missile is a key weapon of the KF-21 fighter jet that can precisely attack enemy targets hundreds of kilometers away.It is the first air-launched guided missile developed by domestic technology.  Unlike ground&sea launch guided missiles, air-launched guided missiles remained unexplored due to lack of aircraft safety mounting and separation technology.Long-range air-to-surface missiles succeeded in developing technologies from 2019 to the end of 2021.  The development of the long-range air-to-surface missile system will be carried out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Defense Research Institute.A large number of defense companies, including LIG Nex1, Hanwha Defense, Hanwha Air Space, and Korean Air, will participate in the prototype development process.  Once the development ofmissiles is completed, it is expected to contribute greatly to the export competitiveness of KF-21 fighter jets..    Park Min-kyu, head of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said, “We will do our best to successfully develop long-range air-to-surface missiles, the core power of the three-axis system, to contribute to the expansion of the virtuous cycle of high-tech aviation power construction and defense exports.
    • 뉴스
    • 경제
    2022-12-18
  •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tentatively agrees to $60 per barrel for Russian crude oil
      Twenty-seven EU member states on Thursday tentatively agreed to set a ceiling on the price of Russian crude oil at $60 per barrel.   The G7 and the United States demanded the EU introduce a price cap on Russian crude oil before December 5, when sanctions on Russian maritime transport crude oil were imposed. The introduction of a price ceiling system between EU member states was agreed, but the final agreement was not reached due to differences over the upper limit price. A revised price of $62 per barrel was recently proposed, but EU member states finally agreed to a tentative price of $60 per barrel on Thursday.They agreed to introduce an additional adjustment mechanism that maintains less than 5% of the Russian crude oil market price evaluated by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They agreed to conduct a review of the upper limit price in mid-January and evaluate the effect of theprice ceiling on the volatility of the crude oil market every two months.   The price cap on Russian crude oil will replace the EU's ban on imports of Russian maritime transportation crude oil, which will take effect on December 5.Petroleum products which were refined in Russia will be excluded from the list.   Meanwhile, the Russian crude oil price ceiling system will be implemented in a way that prohibits the provision of maritime transport services, insurance, and reinsurance services for Russian crude oil above the upper limit price.   Given that major maritime transport and insurance companies are based in G7 member countries, Russia is expected to have difficulty selling crude oil above the upper limit price. Therefore, raising war funds throughoil sales is expected to be im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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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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