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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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말라야 전설을 찾아 떠나는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신비한 모험! 영화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5월 16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리더스타임즈]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가 오는 5월 16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브란도 쿠일리치 | 출연: 써니 파와르, 클라우디아 게리니ㅣ배급: 영화사선]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소년 ‘발마니’가 아기 호랑이 ‘무크티’를 밀렵꾼들의 위협으로부터 구하고자 전설로 내려오는 호랑이들의 터전 히말라야에 ‘무크티’를 데려다주기 위해 펼치는 신비한 모험을 담았다.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5살의 나이로 4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라이언'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써니 파와르가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남우조연상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라이언'은 ‘사루’ 역을 통해 인생 첫 연기를 선보인 써니 파와르의 타고난 연기 감각으로 특히 화제가 됐다. 그런 그가 영화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에서 다시 한번 순수한 사랑과 용감함이 돋보이는 소년 ‘발마니’ 역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써니 파와르는 CG 없이 실제 호랑이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케미를 선보인다. 또한, 웅장한 경관을 유지한 타이거 네스트 일명 호랑이굴에서 직접 촬영하여 자연에 압도되는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극한 상황을 만날 수 있는 히말라야산맥과 정글에서 촬영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침착하게 ‘발마니’에 완벽하게 몰입해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껏 미소를 머금은 채 달려나가고 있는 ‘발마니’와 아기 호랑이 ‘무크티’를 천진난만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히말라야 전설을 찾아 떠나는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신비한 모험!”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이들이 밀렵꾼들의 위협을 피해 전설 속에서만 듣던 히말라야의 호랑이 터전을 찾아 안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이들이 거대한 자연에서 펼칠 놀라운 모험과 이 여정 속에서 키워갈 사랑과 유대, 성장에 대한 아름다운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2024년 아기 호랑이와 소년이 펼칠 가장 아름다운 모험과 성장을 그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오는 5월 16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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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원어스, 고경표X강한나 주연 '비밀은 없어' OST 첫 주자 발탁! 오늘(1일) '얼음 땡!' 발매
    [사진 = SLL·키이스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원어스(ONEUS) 서호와 이도가 '비밀은 없어'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원어스의 서호와 이도가 가창에 참여한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연출 장지연 / 극본 최경선 / 제작 SLL·키이스트)'의 첫 번째 OST '얼음 땡!'이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얼음 땡!'은 이제 막 시작된 밀고 당기는 관계, 두근두근한 남녀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을 얼음 땡이라는 귀여운 키워드로 녹여낸 톡톡 튀는 곡이다. 서호와 이도는 드라마의 몰입감을 높이는 깊이 있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서호와 이도의 하모니가 곡에 실린 메시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여기에 두 사람의 애절한 음색과 노련한 완급 조절, 파워풀한 고음이 더해져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어스는 지난 2019년 미니앨범 'LIGHT US (라이트 어스)'로 데뷔했다. 최근 'Baila Conmigo', 'ERASE ME', 'Same Scent' 등의 타이틀 곡을 발매하고,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북미 11개 도시를 투어하며 'ONEUS 2ND WORLD TOUR 'La Dolce Vita'' 콘서트를 성료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 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 분)이 열정 충만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 분)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코믹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원어스 서호와 이도가 가창한 '비밀은 없어' OST Part.1 '얼음 땡!'은 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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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新 예능 ‘설록 - 네 가지 시선’ 허진모-썬킴-배상훈-이다지-심용환, 호화 전문가 군단 라인업...피 튀기는 역사 논쟁 X 소름 돋는 비화 봇물 티저 영상 공개
    사진 | <설록-네 가지 시선> 제공 [리더스타임즈] 장항준이 메인MC로 나선 신규 예능 '셜록-네 가지 시선'에 썬킴, 배상훈, 이다지, 허진모, 심용환 등 호화 전문간 군단이 합세한다. 오는 5월 7일(화) 저녁 8시에 첫 방송되는 신규 예능 '설록-네 가지 시선'(제작 AXN, K-STAR, E채널)은 실록부터 야사까지, 전혀 다른 네 개의 시선으로 역사를 재해석하는 하이퀄리티 역사 털기 토크쇼. 타고난 유쾌함과 재치 있는 입담을 인정받은 '무비테이너' 장항준이 메인MC를 맡으며, 오랜만에 영화감독이 아닌 예능인으로 대중 앞에서는 장항준의 활약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설록-네 가지 시선'은 역사학자와 야사전문가를 비롯해 프로파일러, 일타강사, 정신과 전문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네 명의 히스토리텔러들이 등판, 각각 전문 분야의 시선으로 하나의 역사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성역도, 금기도 없이 파헤치며 전례 없는 역사 예능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이 가운데 '설록-네 가지 시선' 측이 티저 영상을 통해, 역사서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들을 꺼내 놓을 '히스토리텔러'로 활약할 전문가 군단의 면면을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타 역사작가 허진모, 누적 수강생 180만 명 타이틀을 보유한 한국사 일타강사 이다지, 역사학자 심용환, 야사 전문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프로파일러 배상훈이 등장한 것. 다양한 역사전문가들과 함께 프로파일러라는 의외의 전문가까지 가세한 호화 라인업이 기대를 고조시킨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서로가 풀어내는 역사 이야기에 "절대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보시면 안된다", "찌질한 거다"라고 반박에 반박을 거듭하는 모습. 이에 하나의 역사를 가운데 둔 전문가들의 피 튀기는 논쟁이 흥미를 치솟게 한다. 뿐만 아니라 배상훈은 "(역사 속 누군가가) 소시오패스라는 거다"라고 단언하는 등 듣기만 해도 소름 돋는 역사 속 비하인드를 밝혀 강렬하게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생각조차 못했던 새로운 시선들로 역사를 파헤치며, 기존의 역사 예능과는 달리 '도파민 폭발 역사 토크쇼'로서 전무후무한 재미를 선사할 '설록-네 가지 시선' 첫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역사 예능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설록-네 가지 시선'은 오는 5월 7일(화) 저녁 8시에 AXN, K-STAR,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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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X지현우, 母 차화연에게 비밀연애 발각 ‘일촉즉발 엔딩’
    사진 제공: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방송 캡처 [리더스타임즈]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과 지현우의 비밀연애가 차화연에게 발각됐다. 어제(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홍은미/ 제작 래몽래인) 12회에서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박도라(임수향 분)와 고필승(지현우 분)이 남몰래 비밀연애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라와 필승은 아슬아슬한 긴장감 속 본격적인 비밀연애에 돌입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을 알 리 없는 공진단(고윤 분)은 ‘직진멜로’ 쫑파티 현장에 찾아가 도라의 상대 배우였던 차봉수(강성민 분)를 불러내 다짜고짜 때리기 시작했다. 진단이 도라와 봉수 사이를 오해했던 것. 모든 게 자신의 착각이었다는 것을 느낀 진단은 어쩔 줄 몰라 했고 그의 난동으로 인해 도라의 상황은 난감해졌다. 스태프들 사이에서 좋지 않은 소문이 퍼지자 도라는 깊은 상실감에 빠졌고, 이를 지켜보던 필승은 “네가 아니면 아닌 거야”라고 그녀를 위로해주는 등 둘의 관계가 가볍지 않은 사이임을 드러냈다. 쫑파티에서 제대로 망신당한 진단은 이 모든 상황이 도라의 엄마 백미자(차화연 분) 때문이라며 분노를 삭히지 못했다. 미자를 찾아간 진단은 “한 달 안에 박도라 마음 돌려서 내 앞에 데려다 놔요. 안 그럼 백 대표님 딸, 연예계 바닥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매장 시켜줄 테니까”라고 협박하며 보는 이들의 등골을 서늘케 했다. 그런가 하면 필승의 엄마 김선영(윤유선 분)은 미자를 찾아가 시어머니 소금자(임예진 분)가 몰래 뜯어냈던 돈을 다시 돌려줬다. 미자는 선영이 사과 기회를 줬지만 “내가 댁 아버지한테 왜 미안해야 하는데?”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결국 분노가 폭발한 선영은 미자에게 “그 죄 언젠가는 천벌로 돌아올 거야 꼭 기억해”라고 소리쳐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도라와 필승은 캠핑장 데이트를 하는 등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도라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매니저 이재동(남중규 분)은 도라의 뒤를 캐던 중 필승과의 관계를 목격했고 두 사람 사이를 미자에게 폭로했다. 방송 말미 데이트를 마친 필승은 도라를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 그 순간 두 사람의 애정행각을 우연히 미자가 발견하면서 큰 충격에 휩싸였다. 나아가 미자는 도라가 만나고 있는 조연출 PD 필승이 과거 대충과 동일 인물임을 눈치챘다. 이후 소리를 지르며 두 사람에게 달려가는 미자의 모습이 일촉즉발 엔딩을 완성시키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처럼 ‘미녀와 순정남’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도라와 필승의 관계성과 두 집안의 얽히고설킨 가족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주말드라마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도라, 필승 커플 너무 달달하다. 진짜 예뻐”, “공진단 미자한테 한 협박 심상치 않아 보임”, “오늘 엔딩 대박. 도라랑 필승이 미자한테 들켰네”, “쾌속 전개 너무 맘에 든다”, “도라가 다음 주에 과거 일 다 알게 되나 봄. 일주일 어떻게 버텨”, “배우들 연기 너무 잘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13회는 오는 5월 4일(토)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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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다이나믹 듀오, '지코의 아티스트' 활짝 열었다! 떼창 무대로 증명한 '국힙 아이콘'
    [사진 = KBS 2TV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 방송 캡처] [리더스타임즈] 다이나믹 듀오가 '지코의 아티스트'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지난 26일 첫 방송된 KBS 2TV 뮤직토크쇼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에 첫 번째 아티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 등장한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해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은 'AEAO'와 정주행 인기를 얻은 'Smoke(스모크)' 무대를 연속으로 꾸미며 시작부터 객석을 핫하게 달궜다. 또한 지코의 'Smoke Remix' 파트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완성했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후 다이나믹 듀오는 MC 데뷔에 잔뜩 긴장한 지코에게 "오늘처럼 떠는 걸 처음 본다"고 농담을 건네며 후배의 긴장을 풀어줬다. 이어 지코와 함께 즉석에서 대표곡 '출첵'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했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는 최근 발매한 정규 10집 '2 Kids On The Block(투 키즈 온 더 블록)'의 타이틀곡 '피타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최자는 "전 세계 어디에나 있는 음식 피자, 타코, 파스타처럼 저희의 노래도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들렸으면 좋겠다"며 곡을 소개했고, 개코는 지코와 함께 챌린지 댄스를 펼치며 찰떡 호흡을 선사했다. 토크를 마친 다이나믹 듀오는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피타파' 무대까지 선보이며 '지코의 아티스트'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또한 무대를 마치고 떠난 줄 알았던 두 사람은 가수 최백호의 생일 축하 케이크를 들고 또 한 번 깜짝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다이나믹 듀오는 각종 페스티벌 및 다양한 방송, 콘텐츠, 굿즈, 단독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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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 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리더스타임즈]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완성형 실력으로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0시 배드빌런의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고, 두 번째 스포일러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스포일러 필름에서 배드빌런은 몰아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강한 비트에 들어맞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각 잡힌 대형이 시선을 압도했다. 하늘을 향해 총을 겨누는 듯한 동작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다. 앞선 첫 번째 스포일러 필름에 이어 이번에도 배드빌런은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완전체 비주얼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일곱 멤버는 카리스마로 무장한 눈빛과 아우라, 개성 강한 스타일링만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제작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올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특히 퍼포먼스에 특화된 완성형 아이돌로서 배드빌런만의 차별화된 팀 컬러를 예고하고 있다. 연속 공개된 2편의 스포일러 필름으로 멤버 전원이 독보적인 실력은 물론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태민, VIVIZ(비비지, 은하·신비·엄지),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등 ‘퍼포먼스 강자’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첫 번째 신인 그룹으로서 배드빌런이 펼칠 독창적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드빌런과 멤버에 대한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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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싱어송라이터 호지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빌보드 핫 100 차트 모두 1위 석권!
    호지어(Hozier) [사진 제공: 유니버설뮤직] [리더스타임즈] 메가 히트곡 ‘테이크 미 투 처치(Take Me To Church)’의 주인공 호지어(Hozier)가 빌보드 차트를 장악해 화제다. 유니버설뮤직은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호지어가 새 앨범 [언리얼 언어스: 언허드(Unreal Unearth: Unheard)]의 주요 싱글인 ‘투 스위트(Too Sweet)’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위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두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눈부신 성과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투 스위트’는 발매 이후 가파르게 UK 차트 1위에 안착한 바 있다. 해당 곡은 미국과 영국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캐나다와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호지어는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뒤 본인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전 세계에서 보내주신 여러분의 놀라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1위,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2주째 1위를 달성한 ‘투 스위트’를 향한 엄청난 반응에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해 주신다는 뜻이죠.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22일에 발매한 [언리얼 언어스: 언허드]는 세 번째 정규 앨범 [언리얼 언어스(Unreal Unearth)] 수록곡과 더불어 본 앨범에 담지 않은 미공개 곡(4곡)을 포함한 작품이다. 그래미 수상자인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앨리슨 러셀(Allison Russell)이 참여했다. 전 세계에서 화제인 신곡 ‘투 스위트’는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해당 곡을 사용한 38,500개 이상의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점점 더 많은 크리에이터가 ‘투 스위트’를 활용한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다. 호지어는 2013년 발표한 데뷔 싱글 ‘테이크 미 투 처치’로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전지현이 주인공으로 나선 아모레퍼시픽(Amore Pacific)이 전개하는 헤라(HERA)의 브랜디드 무비가 해당 곡을 삽입하면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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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폴라 비어, 영화 '스텔라'를 통해 인생작 경신..."배신과 타락의 아이콘이 되다"
    '스텔라'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전 세계 영화계가 가장 신뢰하는 배우 폴라 비어가 비정한 실존 인물로 분한 '스텔라'를 통해 그녀의 인생작을 경신한다.[감독: 킬리안 리드호프 /출연: 폴라 비어, 야니스 니에브외너/ 수입: ㈜미디어소프트필름 / 배급: (주)뮤제엔터테인먼트] '스텔라'는 1940년대 독일, 비극의 역사 속에 숨겨진 인물 ‘스텔라 골드슐락’의 충격 실화를 다룬 영화.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폴라 비어가 ‘스텔라’를 맡아 광기의 폭풍에 휘말린 다사다난한 인생을 연기했다. 영화가 공개되자마자 평단은 폴라 비어를 향해 ‘두려울 만큼 매혹적이다’, ‘밝고 카리스마 넘치는 동시에 냉혹한 캐릭터를 창조한 폴라 비어의 놀라운 연기’, ‘캐릭터의 모든 측면을 화려하고 감동적이며 소름 끼치게 묘사한다’, ‘양면적인 캐릭터를 탁월하게 해석해냈다’와 같이 찬사를 쏟아내며 '스텔라'가 그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길이 남을 것을 예견했다. 폴라 비어는 편향이나 미화 없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는 대본에 마음이 끌렸으며 배우로서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 폭넓은 캐릭터의 스펙트럼도 승부욕을 자극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러나 끔찍한 일을 저지른 인물에 몰입하기란 쉽지 않아서 준비에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고, 두 번은 연기하기 어려운 캐릭터가 바로 ‘스텔라’라며 쉽지 않은 도전이었음을 고백했다. 캐릭터를 비난하고 판단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폴라 비어는 가장 먼저, 브로드웨이 진출을 꿈꾸는 유망한 재즈 가수 ‘스텔라’에게 몰입했다. 순수하고 열정적이던 그녀가 모든 것이 금지된 시대를 버텨내기 위해 신분증 브로커로 전락하고, 종국엔 생존을 위해 동족을 변절하는 충격적 결심을 하기까지의 감정과 변화를 온몸으로 부딪히며 캐릭터를 완성해갔다. 폴라 비어는 “이 영화는 저의 많은 것을 바꿔 놨어요. '스텔라'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많은 것을 통해 내가 100% 알지 못하는 것,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 섣불리 말하거나 판단할 수 없단 걸 깨달았거든요”라고 작품을 통해 얻은 성찰을 전했다. 이어 “어쩌면 관객들에게도 이 영화가 기회가 될 수도 있어요. 재즈 가수를 꿈꾼 17살의 ‘스텔라’에게 연민을 느끼는 동시에 그녀의 이기적이고 끔찍한 행위를 경멸하는 감정적 딜레마에 빠지게 되실 겁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겠죠.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많은 것을 성취했다고 생각해요”라며 깊은 메시지를 덧붙였다. 순수와 배신, 열정과 타락을 오가는 폭발적인 연기로 또 한 번 우리를 사로잡을 배우 폴라 비어의 인생작 '스텔라'는 5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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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걸그룹 트라이비, ‘2024 케이블TV방송대상’ 케이블TV 스타상 수상! 또 하나의 유의미한 기록!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4 케이블TV방송대상’이 개최됐다. 트라이비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는 ‘2024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케이블TV 스타상을 수상, 활발한 음악 행보에 의미 있는 기록을 또 한 번 새겼다. 이와 함께 최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Diamond(다이아몬드)’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여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트라이비는 “트라이비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올해 발매한 ‘Diamond‘ 활동을 열심히 하고 받는 상이라 더더욱 의미가 남다른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이아몬드처럼 빛날 트라이비 많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이 상을 받은 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트라이비는 지난 2월 네 번째 싱글 ‘Diamond’를 발표하고 열띤 컴백 활동을 펼쳤다. 신곡 ‘Diamond’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나를 일으켜주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희망적인 노랫말과 Afrobeats(아프로비츠)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트라이비의 독보적인 매력이 백분 빛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트라이비는 ‘Diamond‘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성을 보여준 것은 물론, QQ뮤직 K팝 차트, 스포티파이 바이럴(Viral) 50 차트 상위권 랭크, 도우인 열풍, 그리고 이번 ‘2024 케이블TV방송대상’ 케이블TV 스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며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트라이비는 오는 6월 유럽 투어 ‘TRUE DIAMOND TOUR IN EUROPE 2024’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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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화제작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5월 개봉 & 포스터 공개
    ▲ 메인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불면의 밤’ 섹션에도 초청된 영화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가 5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수입: D.seeD디씨드┃배급: ㈜트리플픽쳐스┃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출연: 사라 몽페티, 펠릭스-앙투안 버나드]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 영화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는 인간을 죽이고 싶지 않은 마음 약한 뱀파이어 소녀 ‘사샤’와 사는 게 별로 재미없는 외톨이 소년 ‘폴’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공조를 그린 로맨틱 블랙 코미디. 뱀파이어와 인간 세상에서 소외된 두 아싸(아웃사이더)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친숙한 뱀파이어 장르에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동화적 요소와 블랙 유머가 조합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했다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제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데이즈 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제42회 밴쿠버국제영화제 관객상, 제56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새로운 시선 특별언급 작품상,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영 시네아스트상 등 글로벌 유수 영화제에서 무려 18관왕 및 2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정통 장르영화보다 장르를 매개로 감독의 메시지를 전하거나 장르를 뒤틀어 새로운 혼종 장르를 보여주는 작품을 소개해 온 ‘불면의 밤’ 섹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 ‘불면의 밤’에서는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감독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소화한 두 편의 영화가 소개될 예정이며, 캐나다 퀘벡 출신의 여류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의 장편 데뷔작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와 프랑스의 로맹 드 생 블랑콰 감독의 〈내 생의 마지막 파티〉가 함께 상영된다.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시크한 표정으로 혈액팩의 피를 마시고 있는 뱀파이어 소녀 ‘사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성 있는 뱅 헤어 스타일에 반항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이제껏 본 적 없는 개성 넘치고 힙한 Z세대 뱀파이어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렬한 이미지 및 타이틀과 함께 “전 세계 영화제 18개 수상 & 21개 부문 노미네이트” 문구와 “창의성과 비정형적 유머가 빛나는 유쾌한 작품”(Film Inquiry)이라는 해외 평단의 리뷰가 더해져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기존의 뱀파이어 서사에서 벗어난 참신한 시선으로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할 영화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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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실시간 연예 기사

  • 방탄소년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차트 1위 탈환!
    [리더스타임즈] 그룹 방탄소년단이 케이팝 레이더 주간 차트 정상을 탈환했다.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2020년 43주 차(10월 18일~10월 24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35주차 차트 1위에 오른 후 약 8주만에 다시 왕좌에 오른 것. 이번 43주차에는 NCT U와 세븐틴 등 여러 글로벌 아이돌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 발매 9주차에 정상급 인기를 유지하며 1위를 재탈환했다. 특히 케이팝 레이더 역사상 발매 두 달이 넘어가는 시점에 1위를 기록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롱런 중인 방탄소년단에 대한 영향력이 입증되는 대목이다.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이번주 2,953만 뷰를 기록, 지난 42주차 기록인 2,694만 뷰보다 110% 가까이 증가하며 ‘역주행’ 중이다. 또한 이번 43주차 조회수는 한달 전인 지난 40주차, 41주차보다도 높은 성적이라는 점에서 식지 않는 ‘다이너마이트’ 열풍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다이너마이트’ 외에도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역시 이번 43주차에 1,260만 뷰를 추가하며 10억뷰를 달성했다. 지난 6월 ‘디엔에이(DNA)’를 통해 10억뷰를 달성한 바 있는 방탄소년단은 또 다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두번째 10억뷰를 달성하며, 케이팝 보이 그룹 최초 2개의 10억 뷰를 뮤직비디오를 가진 아티스트가 됐다. 이에 대해 케이팝 레이더 측은 “‘DNA’ 뮤직비디오가 10억 뷰까지 987일 걸린 것에 비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약 14개월 앞당긴 562일 만에 10억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발매 67일차 기준으로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보다 약 1.5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다이너마이트’로 최단 10억뷰를 달성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43주차 주간 케이팝 레이더에서는 NCT U의 ‘프롬 홈(From Home)’이 2,195만 뷰로 2위, 세븐틴의 ‘홈런(HOME;RUN)’이 2,097만 뷰로 4위에 새롭게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또 이달의 소녀의 ‘와이 낫?(Why Not?)’은 1,321만 뷰로 8위에, 마마무의 ‘딩가딩가(Dingga)’가 1,246만 뷰로 10위에 진입했다. 이 외에도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2,156만 뷰)를 비롯해 NCT U의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1,763만 뷰), 블랙핑크의 ‘아이스크림(Ice Cream)’(1,574만 뷰),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1,375만 뷰) 등도 TOP10을 차지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케이팝의 급성장에 따라 팬덤의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오픈한 팬덤 데이터 전문 서비스다. 현재 한국 아티스트 542개 팀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워, 팬카페 회원수 등의 변화량을 그래프와 차트 형태로 웹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위터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2020 #KpopTwitter 월드 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앱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blip)’을 출시해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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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라디오스타', '트와이스타' 특집!
    [리더스타임즈]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가 정규 2집 컴백과 동시에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체로 토크쇼에 출격하는 트와이스는 눈과 귀 재미까지 충족하는 ‘트와이스타’ 특집을 꾸밀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트와이스 특집을 향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예능캐 다현이 ‘업그레이드 엑소시스트 자세’로 녹화 현장을 초토화한 장면이 포착됐다. 다현은 유연성 개인기, 흥 분출 댄스, 차진 입담으로 MC들의 마음을 뺏는 활약을 펼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 메인 댄서 모모는 ‘19금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막내 채영은 ‘부부의 세계’ 한소희 개인기를 뽐내는 등 빅 웃음을 선사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오는 28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나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트와이스 8인과 함께하는 ‘트와이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올해 6월 발표한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까지 13곡을 연속해 히트시키며 K팝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26일 약 3년 만에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을 발매한 트와이스는 'K팝 간판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컴백과 동시에 데뷔 첫 단체 토크쇼 ‘라스’ 나들이에 나선 트와이스. 제작진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무르익은 예능감과 입담을 발휘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번 ‘트와이스타’ 특집은 멤버들의 매력을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시간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활약을 예감케 하는 개인기 현장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다현은 업그레이드된 ‘엑소시스트 자세’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천연덕스럽게 하트를 날리고 있다. 상체를 180도 돌린 다현의 모습에 놀란 MC들은 일동 기립해 스튜디오를 방황하더니, 다현의 뜻밖의 빈 틈 넘치는 매력을 엿보곤 “JYP 이게 뭡니까! JYP 이럴 거예요?”라고 당황했다고 해 과연 ‘라스’ 녹화장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다현은 안영미와 셀럽 파이브 듀엣을 결성해 흥을 분출하는가 하면 “김구라 같은 시아버지 좋을 것 같다”며 입담까지 과시해 MC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활약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모모는 “연습생 때 파워풀 한 댄스를 준비했는데 19금이라 못 쓴다더라”라며 그동안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은 끼를 ‘라스’에서 맘껏 방출한다. 또 채영이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한소희의 표정을 완벽하게 복사한 모습이 포착돼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의 ‘라스’ 접수기는 오는 28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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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월화드라마 '낮과 밤' 김설현-이청아, 남궁민 향한 극과 극 감정
    [리더스타임즈]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김설현과 이청아가 남궁민을 향해 극과 극 감정을 폭발시켜 세 사람의 미묘한 관계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여기에 ‘믿보 라인업’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가 캐스팅돼 202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앞서 공개된 ‘낮과 밤’ 1차 티저 영상에서 형사 남궁민은 무장 경찰에게 포위된 충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런 가운데 김설현과 이청아의 포스가 담긴 2차 티저 영상 2종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특히 이번 티저 영상에는 김설현과 이청아가 남궁민을 향해 상반된 감정을 드러내고 있어 세 사람의 관계와 베일에 가려진 남궁민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 김설현은 믿기 힘든 현실을 마주한 듯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폐건물에 들어섰다. 특히 그 곳에는 무장 경찰에게 포위된 남궁민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남궁민에게 다가가던 김설현은 결국 그에게 총을 겨누고, 슬픔과 안타까움이 뒤섞인 눈물을 글썽여 보는 이들을 아릿하게 만든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얽혀 있는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반면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 이청아는 첫 등장부터 미스터리 분위기를 발산해 쫄깃한 긴장감을 안긴다. 이청아는 핸드폰 플래시를 켜고 폐건물 곳곳을 살피고 있고, 이내 흰옷을 입고 쓰러져있는 어린 아이들을 발견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남궁민이 아이들 틈 속에 서 있는 이청아를 지켜보고 있어 심장을 조여 들게 한다. 이후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의심, 혼란, 두려움 등 만감이 교차한 눈빛의 이청아와 싸늘한 표정의 남궁민이 맞부딪히며 긴장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한다. 무엇보다 각각의 티저 영상은 김설현과 이청아가 남궁민을 향해 극과 극 감정을 터트려 흥미를 자극한다. 김설현의 “난 처음부터 이 사람이 좋았다. 선과 악 어느 쪽이 먼저였던 걸까”라는 내레이션과 이청아의 “내가 찾던 해답이 당신에게 있는 걸까”라는 내레이션이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베일에 싸인 남궁민의 정체가 무엇인지 관심을 치솟게 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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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미디어링크 x 크리에이터링 유튜브 예능 ‘NEVERLAND 남자들의 동화’ 공동기획
    [리더스타임즈] 가 오는 28일부터 촬영을 시작해 11월 13일 첫 공개 될 예정이다.는 판타지 웹예능으로 가수 쿨의 이재훈, 이정과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이며, 의문의 초대장을 받게 된 크리에이터들이 피터(이재훈)와 마이클(이정)이 살고 있는 네버랜드를 방문하며 벌어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들을 다룬다. 남자들의 로망을 실현해 나가며 그 안에서 어릴 적 진짜 꿈에 대해 생각하며 인생의 가치를 찾아가는 내용이다. 이런 직접적, 간접적 경험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삶의 에너지를 주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주)미디어링크와 크리에이터링이 올해 10월 업무협약을 맺은 뒤 첫 공식 행보로 이번 합작을 통한 양사의 시너지는 더욱 강화 될 것으로 보인다.의 예고편은 유튜브 채널 ‘크리에이터링랩’뿐만 아니라 전국 메가박스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크리에이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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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해운대문화회관, ‘해운대재즈페스티벌’ 개최
    [리더스타임즈] 올해 7회를 맞이하는 해운대재즈페스티벌이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윤창희)에서 개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부산시민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올해 해운대재즈페스티벌은 더 특별한 뮤지션들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해운대재즈페스티벌은 탄탄한 라인업과 공연 연출로 회를 거듭할수록 부산시민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에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기획 프로그램’ 사업에도 선정됐다. 공연 첫날인 27일에는 2019 해운대재즈페스티벌 재즈루키컨테스트 1위 팀인 한유정 쿼텟과 2017년 1위 팀인 Mo Better가 신선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다음 날 28일에는 블루노트의 명반을 오리지널 편성으로 앨범 그대로 연주하는 ‘Play Bluenote Masterpiece Vol.1’이 재즈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29일에는 대한민국 블루스의 황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의 주인공 기타리스트 김목경 밴드, 30일에는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한국 정서의 깊이를 만날 수 있는 두 말이 필요 없는 가수 최백호가 가을을 촉촉이 적셔줄 예정이다. 31일 토요일은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국악으로 세계 음악계 충격을 던진 국가중요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 이희문이 리드하는 ‘오방神과’ 프로젝트가 무대에 오른다. 이희문이 직접 오방神으로 분해 중생(관객)들과 함께 고통과 번뇌로 가득 찬 속세를 탈출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흥겨운 무대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1층 객석 띄우기로 진행되며, 문진표 작성과 발열 체크 후 입장을 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 관객은 입장이 제한된다. 페스티벌 내용 확인과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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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27일 라디오-TV 출격
    [리더스타임즈]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10월 27일 아침 8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밤 10시 4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먼저, 회사의 비리에 맞서 똘똘 뭉친 말단 사원들의 우정과 성장으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킨 ‘자영’ 역의 고아성, ‘유나’ 역의 이솜은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영화 속에서는 물론 실제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직접 영화에 대한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명한 DJ 장성규와 함께 어떤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아성, 이솜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10월 27일 화요일 출근길 아침 8시부터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또한,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현실 웃음 짓게 만드는 ‘삼토반즈’가 완전체로 출연해 티키타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 배우들은 상식 문제아 5인방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과 문제를 풀어나가며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 캔 두 잇, 유 캔 두 잇, 위 캔 두 잇”을 외치며 문제 맞추기에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은 과연 이들이 완벽한 호흡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를 맞출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찐친’ 현실 케미로 시청자들마저 사로잡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월 27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서로 달라 더 눈에 띄는 개성과 매력.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뭉친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입사 8년차 말단 사원들이자 회사와 맞짱 뜨는 세 친구로 분해 전 세대, 남녀노소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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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옥시스터즈’, 지미 유에게 파격 제안!
    [리더스타임즈] MBC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옥시스터즈’ 만옥(엄정화)와 천옥(이효리)이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환불원정대의 데뷔를 준비하며 ‘지미 유’(유재석)의 실력을 확인한 두 사람이 과연 어떤 파격적인 제안을 했을 지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돈 터치 미) 데뷔 무대를 준비하는 막바지 안무 연습 현장이 담긴 스틸도 공개된 가운데, 짧은 시간 동안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는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의 첫 데뷔 무대 준비 과정과 신박기획의 ‘1타 3피 프로젝트’의 정체가 밝혀진다. 환불원정대는 지난 17일 ‘쇼! 음악중심’을 통해 'DON'T TOUCH ME'의 데뷔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공개된 멤버들의 무대 영상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무려 총 누적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DON'T TOUCH ME'의 첫 데뷔 무대를 위해 달려온 환불원정대와 신박기획의 땀나는 노력의 과정이 담길 예정.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불원정대의 첫 데뷔 무대 서막을 연 오프닝 리허설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아이돌 재질 이름표’를 장착하고 무대 연습에 흠뻑 빠진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생애 처음으로 ‘아이돌 재질 이름표’를 달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만옥(엄정화)과 손수 이름표를 챙겨주는 리더 천옥(이효리)의 스윗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이때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와 정봉원(정재형)이 안무 연습실을 찾았는데, 만옥(엄정화)과 천옥(이효리)이 뜻밖의 제안을 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만옥(엄정화)는 “신기한 것 같아, 지미의 능력”이라며 ‘지미 유’(유재석)에게 자신의 다음 앨범을 부탁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고. 이에 천옥(이효리)도 누구도 예상 못한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해 과연 어떤 프러포즈를 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지미 유’(유재석)는 환불원정대 멤버들에게 ‘1타 3피 프로젝트’의 가동을 알렸다. 'DON'T TOUCH ME'의 뮤직비디오 촬영과 화보, 그리고 앨범 재킷을 한 번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각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후 환불원정대의 안무 연습을 응원하며 거하게 간식을 쏘고 손을 흔들며 사라진 ‘지미 유’(유재석). 과연 그가 준비한 ‘1타 3피 프로젝트’의 과정은 어떨지 오는 2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올 한 해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유(YOO)니버스'에서 자유의지를 갖게 된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가 ‘환불원정대’의 제작자이자 기획자로 나서 신박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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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낮과 밤’ 남궁민, ‘티저 포스터’ 첫 공개!
    [리더스타임즈]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의 티저 포스터가 첫 공개됐다. 낮과 밤 경계에 선 남궁민의 강렬한 존재감이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여기에 ‘믿보 라인업’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가 캐스팅돼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남궁민이 장르물로 귀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중 남궁민은 유능 그 자체 경찰청 특수팀 팀장 ‘도정우’로 분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낮과 밤’ 1차 티저에서 남궁민은 마치 영화 속 장면을 연상케 하는 비범한 자태와 남다른 아우라, 나아가 순식간에 돌변한 눈빛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흥분 지수를 상승시켰다. 그런 가운데, ‘낮과 밤’ 측이 남궁민의 압도적 존재감이 빛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또 한번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남궁민은 낮인지 밤인지 알 수 없는 푸른빛이 감도는 어두운 바닷가 앞에 홀로 서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남궁민은 해가 지고 있는지 떠오르고 있는지 모르는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는데, 그의 강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을 빨아들인다. 특히 낮과 밤의 모호한 경계처럼 남궁민의 눈빛에서는 선과 악이 공존하며 야누스적인 매력이 폭발한다. 이에 남궁민이 새롭게 선보일 도정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나는 궁금해져. 지금은 낮일까 밤일까”라는 카피가 호기심을 자아낸다. 포스터 속 남궁민처럼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폭발해 극중 경찰청 특수팀 팀장 남궁민의 베일에 가려진 사연이 무엇인지, ‘낮과 밤’의 전개에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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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백파더 생방송', 1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리더스타임즈] ‘백파더’가 하면 더 특별해진다! ‘백파더’가 만들기도 쉽고 맛까지 기막힌 꼬마김밥 레시피를 공개, ‘백파더’ 매직을 이어갔다. 차원 다른 매콤참치마요 꼬마김밥으로 안방 ‘요린이’들의 입맛을 저격했다. 맛있는 레시피는 기본, 생방송에서 기상천외 질문을 쏟아내며 ‘백파더’ 백종원의 뒷목을 잡게 하는 제자들의 요절복통 성장기 역시 ‘꿀잼력’을 드높이며 대환장 생방 요리쇼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에서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꼬마김밥 편으로 꾸며지며 뜨거운 관심을 유발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백파더’ 18회의 2부가 수도권 기준으로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파더’는 이로써16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한 것이며, 지난주에 이어 연속으로 5% 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이날 최고 시청률은 오후 6시 16분 ‘백파더’ 백종원이 매콤참치마요 꼬마김밥에 소스를 올리는 순간으로, 5.7%를 기록했다. 광고주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도 2.7 %(2부)를 기록하는 등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꼬마김밥을 소개하는 타이머밴드 노라조의 무대부터 막강 재미를 선사했다. 김으로 만든 클레오파트라 머리에 김밥모양 옷을 입은 조빈과 블랙 앤 화이트 수트에 김타이로 포인트를 준 원흠은 “김밥이 쪼끄매. 쪼끄매. 귀여워. 귀여워”라고 외치며 꼬마김밥을 중독성 있는 가사에 녹여내 명불허전 무대장인의 매력을 뽐냈다. 대표 ‘요린이’들의 성장은 이날 시작부터 ‘백파더’ 백종원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부산 모자 ‘요린이’는 “간장 양념은 자신 있게 만들 수 있다”며 김밥 요리 배우기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들의 소풍에 이젠 제대로 된 김밥을 싸주고 싶다는 것. 경기 광주 ‘요린이’는 “요리를 하고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보는게 즐겁더라”며 ‘백파더’ 백종원 덕분에 요리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털어놨다. 이날 ‘백파더’ 백종원의 도전 요리는 매콤참치마요 꼬마김밥. 기름을 뺀 참치, 잘게 썬 대파와 단무지, 마요네즈를 1:1:1:1 비율로 섞은 뒤 설탕과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 맛을 더해주는 것이 포인트. 4등분해 자른 김에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한 밥을 얇게 펴준 뒤 깻잎을 얹고 참치소를 넣어준다. 깻잎을 먼저 말고 이후 김을 말아주면 완성. 요리를 배우는 과정에서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의 능청스러운 티키타카는 웃음의 화력을 더해주며 웃음을 유발했다. 스텝을 밟으면서 파를 다지는 ‘요린이’의 모습에 양세형은 “’백파더’도 배워야 한다. 청출어람이라고 하지 않느냐”고 말하며 능청을 떨었다. 파라과이 ‘요린이’ 삼형제가 “파가 너무 굵나요?”라는 질문을 하자 ‘백파더’ 백종원은 “파라과이라서 파를 굵게 했구나”라고 아재개그를 던졌고 양세형은 “죄송하다. 생방송 중에 많이 놀라셨을 것”이라며 대국민 사과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처음으로 만 꼬마 김밥이 실패하자 ‘백파더’ 백종원은 “일부러 보여주려고 그런 것”이라고 능청을 떨며 인간미 가득한 스승의 치명적 매력으로 생방송의 묘미를 선사했다. 훈훈하게 시작했지만 결국 ‘백파더’ 백종원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요린이’들의 요절복통 활약 역시 ‘백파더 생방송’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김밥 요리인데 밥을 비빔밥처럼 참치소와 같은 그릇에 넣어 버리는 ‘요린이’부터 깻잎과 고추를 물에 씻어 사용해야 하는지를 묻는 ‘요린이’까지, ‘백파더’ 백종원의 표정 변화를 부르는 마성의 ‘요린이’들이 속출,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듯 생방송의 재미와 함께 ‘백파더’는 맛 또한 확실하게 잡았다. 완성된 꼬마김밥을 맛본 ‘요린이’들은 “너무 맛있다”고 이구동성 외쳤고 부산 모자 ‘요린이’ 역시 “아들의 김밥 도시락을 이젠 싸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백파더 생방송’은 매콤참치마요 꼬마김밥 레시피로 요린이들의 입맛을 완벽 저격한 것은 물론,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의 능청만발 ‘케미’와 신스틸러 노라조, 개성만발 ‘요린이’들의 활약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찐 재미를 선사했다. 재미와 요리를 동시에 잡은 중독성甲 마라맛 요리쇼의 매력을 제대로 뽐낸 것. 이를 입증하듯 생방송 이후 네이버 TV를 통해 방송된 ‘백파더’는 3만7천여명의 시청자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다음주엔 제육볶음이 예고되며 어김없이 안방 ‘요린이’들을 TV앞으로 불러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백파더’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로 90분 동안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쌍방향 소통 요리쇼다. 매주 요린이들을 위한 초 간단 재료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요리 도구로 그들을 ‘요리’의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오는 26일 월요일 저녁 10시 40분에는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백파더 확장판’이 방송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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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유준상, ‘경이로운 소문’ 첫 스틸 공개!
    [리더스타임즈] OCN 하반기 기대작 ‘경이로운 소문’에서 유준상이 역대급 괴력의 소유자로 변신, 연기 인생 25년을 뛰어넘는 재탄생을 선보인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별점 만점과 6,500만 조회수 돌파하며 레전드 ‘인생 웹툰’으로 호평받고 있는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의 악한 영혼과 괴력, 사이코메트리, 치유 등 각기 다른 경이로운 능력으로 그들을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특히 탄탄한 연출력의 유선동 감독과 세심한 필력의 여지나 작가가 구현할 저승과 이승, 악귀와 사낭꾼을 다룬 신선한 판타지 세계관이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유준상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카운터 최강의 괴력 소유자 ‘가모탁’ 역을 맡았다. 가모탁은 월등한 피지컬과 누구도 이기지 못한 힘을 가진 스트롱맨으로 재치와 말빨을 겸비한 경력 7년차 카운터. 이에 유준상은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로서 활약한다.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유준상이 ‘경이로운 소문’과 만나 배우 25년 차 연기 활동 중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로 변신한다. 이와 관련 유준상이 구릿빛 명품 근육질 몸매를 과감히 드러낸 ‘가모탁 첫 변신’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가모탁이 미세한 근육 하나하나 경이로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상황. 카운터 최강의 괴력 소유자답게 태평양처럼 떡 벌어진 어깨와 빨래판 복근, 탄탄한 가슴 등 체지방 3%에 빛나는 근육으로 범접 불가한 포스를 내뿜어 보는 이의 감탄을 부른다. 특히 등 전체에 퍼져있는 나비 등 근육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준상이 얼마나 많은 운동을 했을지 가늠하기 힘들 만큼 그가 흘린 구슬땀이 고스란히 담긴 것. 더욱이 유준상은 ‘경이로운 소문’에 캐스팅된 직후부터 액션스쿨에 다니는 등 다이내믹한 액션 소화와 캐릭터 싱크로율 100%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그의 피 땀 눈물에 스태프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 이에 유준상표 성난 등 근육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OCN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가모탁이 되기 위한 유준상의 노력과 열정이 제작진마저 감탄하게 했다”고 운을 뗀 뒤 “유준상의 25년 연기 공력을 바탕으로 한 무르익은 연기가 극 중 가모탁을 통해 빛을 발할 것이다. 가모탁 캐릭터로 새로운 배우 필모를 경신할 유준상의 행보를 기대해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후속으로 2020년 11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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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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