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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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일 목요일에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작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면서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된다

특히 올해는 문이과 구분이 없는 통합형 수능이 처음 시작 되었으며 수학이 가장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 되면서 문과 학생들이 불리하다

 

 영어는 지난 해 보다 어려웠지만, 6·9월 모의고사보다 쉽게 나왔으며 문장의 길이가 길고 문장 구조가 복잡해 체감 난의도는 더욱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 고난도 문제의 수준은 작년과 비슷하였다. 또한 3점짜리 듣기 문제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영어가 지난 해보다 불수능이었던 이유는, 올해부터 EBS와 간접적으로 연계되었으며, 연계율 또한 70%에서 50%로 감소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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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는 지난 해 보다 어려웠지만, 6·9월 모의고사보다는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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