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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폐플라스틱, 고품질 재활용 문 활짝… 열분해 규제특례 과제추진 사업자 모집
    기후에너지환경부[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플라스틱의 열분해 재활용 활성화 등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샌드박스)’ 3건의 과제를 추진할 사업자를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환경제 분야 규제특례’ 제도는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실증 기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이번에는 정부가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실증할 사업자를 모집하는 ‘기획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열적 재활용에 치중된 폐플라스틱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확대를 위해 화학적 재활용(열분해) 분야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열분해 원료 실증 과제이다. 현재 열분해 시설에는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이 주로 반입되며,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은 수거체계 미비, 처리비용 등의 문제로 대부분 열적 재활용 되어왔다. 이에 사업장 발생 폐플라스틱을 열분해 원료로 용이하게 사용하도록 실증 기간동안 폐기물 규제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고 재활용 공정에서 유해성, 경제성 등을 검증하여 순환자원 인정 기준을 마련한다. 다음은 고형연료제품의 열분해 원료 사용 실증 과제이다. 현재 고형연료제품은 발전시설, 산업용보일러 등 허가받은 사용시설에서만 에너지 회수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이를 열분해 시설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규제특례를 부여한다. 실증기간 동안 열분해유 발생량(수율), 잔재물 성상 등을 검증한다. 마지막으로 열분해 잔재물에 대한 재활용 실증 과제이다. 현재 열분해 잔재물에 대한 별도의 폐기물 분류번호가 없어 소각시설 바닥재, 연소잔재물 등으로 분류하고 주로 매립 처분 중이나, 열분해 잔재물을 활용하여 토지개량제, 건축자재 등 재활용 제품 생산 가능성을 실증한 후 폐기물 분류번호와 재활용 가능 유형 신설을 검토할 예정이다. 그 밖에 생활화학제품 표시방식 개선을 통한 포장폐기물 감량과 농산부산물 새활용(업사이클링)을 통한 소재 및 제품 생산 과제도 추진한다. 세탁세제 등 생활화학제품에는 용도, 사용방법 등 제품 정보를 포장지에 표시해야 하나 기업정보, 법령상 기재사항 변경 등으로 표시내용 변경이 필요한 경우 포장지를 교체해야 했다. 이에 소비자 안전 및 제품 선택에 필수적인 사항 외의 기타 정보는 전자방식(e-라벨)으로 제공하여 포장폐기물 감량을 추진하고, 규제특례 실증기간 적정 표기 표준모델을 도출한다. 또한, ‘그 밖의 식물성잔재물’로 분류되어 재활용 가능 유형이 제한적이었던 농산부산물(배, 감귤 등의 껍질)에 대해 식품, 화장품, 산업용 소재 등 다양한 재활용 방식을 실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별도의 폐기물 분류, 재활용 유형 등 기준을 마련한다. 이번 실증과제에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환경기술산업 일괄(원스톱) 서비스(ecosq.or.kr)를 통해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사업자 접수 후 제안 과제와의 정합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을 고려하여 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전검토위원회 및 심의위원회 심의·승인과정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규제특례를 부여할 방침이다. 규제특례 승인사업자는 2년(추가 2년 가능)의 사업기간동안 실증과제를 마무리해야 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기간동안 실증사업비 최대 1.2억원, 책임보험료 최대 2천만원과 필요한 경우 관련 법률 검토 등을 지원한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열분해 기획형 과제를 비롯하여 폐플라스틱의 고품질 재활용 확대를 위해 다각적 지원을 추진하겠다”라며, “순환경제 전 분야에서 한차원 높은 기술과 서비스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규제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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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 국토교통부, 내가 원하는 지도, 내 손으로 직접 제작한다
    예시. 나만의 등산지도 제작[리더스타임즈] 그동안 전문가와 컨설팅 중심으로 이뤄지던 상권 분석과 입지 판단을 일반 국민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이월드(V-World, 공간정보오픈플랫폼) 4단계 고도화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를 통해 인구 밀집도, 유사 업종 분포 등 주요 상권 정보를 전문 컨설팅 없이 분석할 수 있어, 소규모 창업자와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창업과 입지 결정을 돕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이월드는 국가가 생산한 공간정보를 제공하여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서비스(웹, 앱 등) 창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의 핵심은 그간 관련 산업계나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공간정보 기술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한 데 있다. 특히, 이용자 수요가 높은 사용자 맞춤형 지도 제작과 공간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해,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서 공간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이월드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쉽게 ‘공간분석’' (공간분석 기능 확대) 기존 4종에 불과했던 2D 분석 기능을 데이터 패턴, 밀집도, 근접도 등 19종으로 대폭 확대해 보다 다양한 공간 입지분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병원, 학원, 카페 등 생활밀착 시설의 입지와 주변 인구 특성을 전문 컨설팅 없이도 분석할 수 있어, 소규모 창업자와 자영업자의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내 손으로 만드는 ‘3D 입체 지도’' (나만의지도 기능 고도화) 그동안 2D(평면)에서만 가능했던 지도 제작을 3D로 확장해 보다 실감나는 입체지도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국민 누구나 등산로, 자전거 도로, 건축 계획 등 원하는 정보를 적용해 나만의 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일상생활과 여가, 업무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3 '다양한 포맷의 3D 파일도 바로 적용' (지원 포맷 및 측정기능 확대) 도시계획과 건축 분야 등에서 주로 쓰이는 각종 3D 파일을 브이월드 3D 지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 포맷을 기존 5종에서 9종(3D Tiles 등)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별도의 전문 소프트웨어 없이도 다양한 3D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간정보 활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4 '매일매일 최신 공간정보 활용' (전체 데이터 갱신 자동화) 데이터 자동 갱신 체계를 연계데이터 전체로 확대하고, 갱신 과정에서 데이터 누락과 위치·속성오류를 검증하는 품질검증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최신 공간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4단계 고도화 서비스는 국민들이 3차원 공간정보를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앞으로도 브이월드를 통해 국민 누구나 공간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고도화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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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 서초구,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 본격 운영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 안내 포스터[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주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개, 고양이 한정)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 형태와 시설 기준, 위생 관리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해 주는 제도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일정 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영업주는 사전검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영업 개시 전 관련 기준을 미리 확인하고 원활한 영업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업주는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출입문 표시 △조리공간 분리 △위생·안전 관리 △반려동물 이동 통제 등 관련 시설을 완비한 후 사전검토 신청을 하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 가능 여부와 함께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서초구보건소 식품위생 게시판에 게시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 기준 △유의사항 △사전검토 서비스 안내 내용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과 관련한 영업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예방함으로써 영업주가 보다 안정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전검토 서비스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선제적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외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점검과 영업주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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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 “가축분뇨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현장 간담회 개최
    “가축분뇨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현장 간담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6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12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발표에 이어 고체연료 활용 예정 발전소의 설비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체연료 활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이 방문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석탄과 목재 등을 활용해 전력 18.4TW를 생산하는 화력발전소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용을 위한 인허가, 설비 보완 등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발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가축분뇨 고체연료 상업발전 및 이용 확대 방안]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상업발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향후 활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전사 측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이용량을 현재 목표인 100만 톤을 넘어 그 이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 발전설비의 고체연료에 최적화된 설비로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열병합 발전설비 구축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 및 생산 현장의 건의도 이어졌다. 한국전력은 시설원예 농가에서 사용하는 전기보일러를 고체연료 보일러로 전환하는 사업을 제안하며 농식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으며, 순천축협 등 생산 주체들은 고체연료의 품질기준(수분 등) 준수를 위한 설비 운영비 부담을 토로하며, 현실적인 품질기준 마련과 운송 차량 등 물류 인프라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부 지원 전략 및 향후 계획] 농식품부는 2030년까지 가축분뇨 100만 톤을 고체연료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하고 현장의 요구에 적극 화답했다. 송미령 장관은 “고체연료 생산과 활용에 필요한 필수 설비 구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한전과 발전사가 건의한 설비 개선 및 보급 사업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기후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관련 규제를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가축분뇨가 지속 가능한 재생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축산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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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세계 유일 조도만두나무의 멸종을 막아라!
    조도만두가는나방과 담갈색조도만두바구미 [리더스타임즈]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 진도군과 함께 희귀·특산식물인 조도만두나무의 수분매개충과 종자해충을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조도만두나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진도군에서만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로 1983년 진도군 조도면에서 신종으로 보고됐다. 조도만두나무는 2016년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IUCN Red List)에서 위급(CR, critically endangered) 단계로 분석될 만큼 보전대책이 절실하다. 현재 진도군은 조도만두나무의 현지내・외 보존과 더불어 산림복원, 가로수 개발 등 자원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국립수목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를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보고된 조도만두나무의 수분매개충 ‘조도만두가는나방(Epicephala obovatella Kawakita & Kato)’과 종자해충 ‘담갈색조도만두바구미(Nesendaeus monochrous Voss)’는 모두 처음 보고되는 한국미기록종이다. 조도만두나무는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로, 조도만두가는나방 암컷만 수분매개(=꽃가루받이)를 하는데, 화분 전달 직후 암꽃 내부에 알을 낳는다. 나방 애벌레는 종자 1-2개를 먹고 자란 후 성충이 되고, 담갈색조도만두바구미 애벌레도 어린 종자를 파먹음을 확인했다. 수분매개와 가해를 동시에 하는 나방과, 종자 가해만 하는 바구미의 존재를 확인한 본 연구결과는 전문학술지인 한국응용곤충학회지(2025년 12월호)에 실렸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일권 연구사는 “조도만두나무의 꽃은 4월부터 10월까지 연속적으로 피는데, 한 곤충에 의해 수분매개와 종자섭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매우 드문 경우이다.”라고 언급했다. 공동연구자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의 구자정 연구사는 “이러한 수분매개곤충 생활사 연구를 통해 희귀·특산식물 조도만두나무의 지속가능한 보존 및 관리 방안을 확립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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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E-9) 신청하세요, 2026년 1회차 접수 시작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E-9) 신청하세요, 2026년 1회차 접수 시작 [리더스타임즈] 고용노동부는 구인난을 겪는 기업이 이주노동자(E-9)를 고용할 수 있도록 ‘26년도에도 5차례 신규 고용허가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에서는 경영 상황에 따라 인력 필요시기에 맞춰 고용허가를 신청하여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호텔․콘도업 허용 지역에 전라북도가 새롭게 추가되며, 비수도권의 제조업체 사업장별 추가고용 한도가 30%(기존 20%)로 상향되고, 비수도권 소재 제조업 유턴기업은 기업규모와 무관하게 외국인 고용이 허용된다. 또한, 작물재배업 시설원예․특작분야 1,000~2,000㎡미만의 경우에도 고용한도 8명을 인정하고, 고용허가 업종에 곡물 및 기타 식량작물 재배업이 추가된다. 그동안 한시 운영된 조선업 별도 쿼터는 제조업 쿼터로 통합 운영된다. 1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전체 15,784명(제조업 11,275명, 농·축산업 2,382명, 어업 1,495명, 건설업 492명, 서비스업 140명)으로,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신청·접수 예정이다. 신청 결과는 3월 3일에 발표되며, 고용허가서 발급은 제조·광업의 경우 3.4~3.10., 농축산·어업, 임업, 건설업 및 서비스업은 3.11.~3.17.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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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경찰청, 겨울 도로 위 투명한 빙판, '블랙아이스' 지도로 확인하세요!
    경찰청 [리더스타임즈] 겨울 도로 위 투명한 함정 겨울 운전 필수상식! 블랙아이스 대응법 ■ 블랙아이스란?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갈 경우 도로 위에 녹았던 눈이 다시 얇은 빙판으로 얼어붙는 현상 - 상습 결빙 포인트! 그늘진 커브길, 터널 출입구, 습기가 많은 해안 주변 도로, 다리 위 도로, 하천 근처 도로 등 ■ 블랙아이스의 심각성 - 또 서산영덕고속도로 사고…화물차 4대 추돌로 2명 사망 - 수도권 온통 빨간색…'가장 높은 위험 단계' 경고 나왔다 - "악명 높은 구간" 서산영덕고속도로, '5명 사망' 이틀 만에 또… - 고속도로 일부 구간, 살얼음(블랙아이스) '주의 단계'…차간 거리 넓히고 서행 → 일반 도로의 14배, 일반 눈길의 6배 더 미끄러움 ■ 운전자 예방 수칙 · 감속 운행 - 눈비가 온 다음 날 아침이나 기온이 낮은 새벽에는 평소 속도보다 50% 이상 감속 · 안전거리 확보 -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넉넉하게 유지 · 차량 점검 수시 진행 - 스노우 타이어 장착 권장, 마모 상태와 공기압 수시 체크 · 급조작 금지 -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급회전 금지 ■ 차가 미끄러질 때는?! - 엔진 브레이크 사용 : 수동으로 저단 기어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차량이 멈추게 함 - 풋 브레이크 사용 : 한번에 꾹 밟지 말고, 여러 번에 나눠서 브레이크를 밟는 '펌핑 브레이크' 방식 사용 - 차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조작 : 차의 회전 방향이 아닌 차의 진행 방향과 동일하게 핸들 방향 조작 ■ 블랙아이스 지도 (도로 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 기상청에서 현황 확인 가능! 천천히, 부드럽게, 침착하게! 오늘의 안전운전이 내일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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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제주 한라산에 핀 '노란 봄의 전령'... 세복수초 첫 개화
    세복수초 [리더스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2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22년부터 세복수초 개화 시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개화는 작년(2025년 2월 14일)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전인 2024년(1월 15일)과 유사한 수준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주요 원인은 안정적인 기온으로 분석된다. 작년 겨울(2024년 12월 평균 8.7℃)에는 일시적인 저온 현상과 한파가 잦았던 반면, 올해 겨울(2025년 12월 평균 9.6℃)은 초입부터 비교적 온화하고 안정적인 기온이 유지됐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복수초, 세복수초, 개복수초 등 총 3종이 자생한다. 그중 세복수초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자생식물로, 다른 종에 비해 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세복수초는 새해의 복을 상징하며 가장 먼저 노란 꽃을 피워 생명력을 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다현 연구사는 “세복수초는 제주 산림 생태계의 계절 변화를 알려주는 중요한 식물”이라며, “자생지 보호와 종 보존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Чеджу Халласан тауында «сары көктем жаршысы» гүлдеді… себоксучхоның алғашқы гүлдеуі   Қазақстанның Орман шаруашылығы басқармасына қарасты Ұлттық орман ғылымдары институты 12-і күні Чеджу ерекше автономиялық провинциясындағы Халласан тауы маңында, теңіз деңгейінен шамамен 500 метр биіктікте орналасқан 세복수초 (Себоксучхо) табиғи өсетін аумақта биылғы алғашқы гүлдеудің байқалғанын хабарлады. Ұлттық орман ғылымдары институты 2022 жылдан бері 세복수초 гүлдеу уақытын бақылап келеді. Биылғы гүлдеу өткен жылмен (2025 жылғы 14 ақпан) салыстырғанда шамамен бір айға ертерек басталған, ал екі жыл бұрынғы 2024 жылғы 15 қаңтардағы көрсеткішпен ұқсас деңгейде. Гүлдеу уақытының ерте басталуына негізгі себеп ретінде тұрақты ауа температурасы аталады. Өткен қыста (2024 жылғы желтоқсан, орташа температура 8,7℃) уақытша суық кезеңдер мен аяз жиі байқалса, биылғы қыста (2025 жылғы желтоқсан, орташа температура 9,6℃) маусым басынан бастап салыстырмалы түрде жылы әрі тұрақты ауа райы сақталған. Корея аумағында 복수초, 세복수초 және 개복수초 атты үш түр табиғи түрде өседі. Солардың ішінде 세복수초 тек Чеджу аралында ғана кездесетін эндемикалық өсімдік. Бұл түрдің жапырақтары басқа түрлермен салыстырғанда жіңішке әрі ұзынша болып бөлінетіндігімен ерекшеленеді. «Көктемнің хабаршысы» деп аталатын 세복수초 Жаңа жылдың берекесін бейнелеп, ең алғаш болып сары гүлдерін ашып, тіршіліктің күшін жеткізеді. Ұлттық орман ғылымдары институтының Қоңыржай және субтропиктік ормандарды зерттеу институтының ғылыми қызметкері И Да Хён: «세복수초 – Чеджу орман экожүйесіндегі маусымдық өзгерістерді көрсететін маңызды өсімдік», – деп атап өтіп, «табиғи мекенін қорғау мен түрді сақтап қалу үшін жүйелі басқару мен зерттеулерді одан әрі күшейтеміз», – дед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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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전통과학의 지혜를 담은 '한옥과 한의학' 코너 전면 개선
    한국과학문명관 ‘한옥과 한의학’ 전시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한국과학문명관 내 ‘한옥과 한의학’ 코너를 전면 개선해, 우리 선조들의 전통 과학기술을 보고·만지고·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전시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15일부터 정식 공개된다. 이번 전시 개선은 한옥과 한의학을 단순한 전통문화가 아닌, 자연을 관찰하고 몸의 변화를 읽어온 ‘생활 속 과학’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은 기존의 설명 중심 전시를 넘어, 박물관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전통 과학의 작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다. 한옥 전시는 '자연과 과학으로 지은 집, 한옥'을 주제로, 바람·햇빛·열을 다루는 선조들의 과학적 지혜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온돌방 데우기' 체험은 관람객이 장작 모형을 아궁이에 넣고 온돌방을 데워보며, 온돌 구조와 난방 원리를 디지털 영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 '한옥 짓기·온돌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옥과 온돌의 각 부재가 하는 역할도 익힐 수 있다. '창호 만들기' 체험에서는 일조량이 다른 한옥을 선택한 뒤 창살 모양과 창호의 겹 수를 조합해 창호를 만들어 보고, 실내 밝기 변화를 확인하며 차광·단열 기능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처마와 지붕 속 과학 찾기'를 통해 한옥이 자연환경에 대응해 발전해 온 과학적 설계를 탐구하도록 했다. 이번 한옥 전시 개선은 탄소중립의 가치도 함께 담았다. 노후화된 한옥 구조물을 해체한 뒤 목재, 기와, 온돌 부재 등 재사용 가능한 자재를 선별·정비해 다시 활용함으로써, 건설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전통 자재의 물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했다. 한의학 코너는 맥진과 혈자리를 중심으로, 전통 의학이 몸의 변화를 어떻게 읽어왔는지를 현대 과학의 시각에서 풀어낸다. '두근두근 누구의 맥일까?' 체험에서는 관람객이 한의사가 되어 환자의 증상에 따라 달라지는 심장 박동과 혈류 변화를 살펴보고, 맥의 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체험할 수 있다. '한의사와 혈자리 체험'에서는 두통, 소화불량 등 증상을 선택하면 관람객의 신체 이미지에 해당 혈자리가 표시되고, 지압 방법과 함께 관련된 과학적 연구 결과가 제시된다. 이를 통해 혈자리가 단순한 민간요법이 아니라, 신경·혈류·자극 반응과 연관된 신체 과학의 한 방식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전시관 내 교육실은 ‘배움채(배움을 채우는 집)’로 재단장하여 전시와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이 되도록 했다. 2026년 1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주말·공휴일에 ‘관람+해설+교육+만들기’가 결합된 통합 과학 해설 프로그램(팩앤고! 두 번째 여행지 ‘자연이 머무는 한옥’)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한옥 책 선반을 만들어 보며 전통 건축에 담긴 과학과 생활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이번 전시 개선을 통해 한옥과 한의학을 과학과 지혜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어린이·청소년부터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우리 과학 문명의 뿌리를 체험하며 미래 과학기술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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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숫자로 읽는 정책] 2030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작업 본격 착수
    기획예산처 [리더스타임즈] 이 숫자의 의미는? 2030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작업 본격 착수 2030년, 중기 시계 2030년+@, 장기 시계 → 분야별 추진과제를 설정해 우리 경제·사회 대전환 계기 마련 - 기획예산처·중장기전략위원회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에 착수 ·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 인구위기 대응 - 탄소중립 달성 - AI 대전환 등 산업경쟁력 제고 - 양극화 완화 - 지역 불균형 완화 → 미래 위기 극복 + 우리나라 경제·사회 대전환 중장기전략 목표 수립 → 목표별 성과지표 설정 → 분야별 정책 추진과제 선정 · 각 목표 및 과제 - (5년 단위) 재정운용계획, (단년도) 예산안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설계 - 각계각층 전문가와의 체계적 협업 - 일반국민 대상 자유로운 의견 개진 가능한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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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교육 검색결과

  • [인터뷰]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단 한 명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 만들겠다”
    [리더스타임즈]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운영해 학생들이 최소 성취기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 •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1% 이하 달성,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학부모·교원 모두 98% 이상 긍정 평가 • 올해는 전담교사 100명 추가 배치, 대학생 보조강사 및 중등 학습지원 튜터 운영, 경계선 지능 학생 맞춤형 지원 확대, 기초학력지원센터 통한 통합 진단 서비스 강화 “단 한 명의 아이도 뒤처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의 발언은 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잘 보여준다. ■ 교권 보호와 행정 철학 교권 침해 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은 교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 본청에 교권보호현장지원팀 설치, 동·서부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 민원면담실 신설, ‘위기교실 케어샘’ 도입 등으로 교사들의 교육권 적극 보호 •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싶어야 공부도 한다”는 교육철학을 강조하며, ‘바다를 그리워하게 하자’는 비유로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 ■ AI 기반 미래교육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을 광주교육의 미래 경쟁력 핵심으로 제시했다. • 스마트기기 보급, 광주아이온(AI-ON) 운영, AI교육원 개원 • 광주형 AI 교수학습자료, 빛고을AI 등 디지털 콘텐츠 개발·보급 • AI중점학교 확대(18개 → 25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 •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개최 특히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개원한 AI교육원은 연간 3만여 명의 학생·학부모·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 사법 리스크에 대한 입장 감사관 채용 과정 개입 의혹과 관련해 그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말했다. 다만 “이미 감사원과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 및 불송치 종결된 사안임에도 검찰이 별건 수사를 진행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사·채용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면접위원 전원 외부 위촉 ▲배점·가중치 표준화 ▲청렴도 제고 종합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 교육감은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찬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광주교육의 가치가 높아지기 위해서는 학생·학부모뿐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많은 응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 교권 보호, AI 기반 미래교육등 지난 3년 반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그는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강조하며, 광주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 교육
    2026-01-16
  • 교육부, 인공지능(AI)융합교육을 실천하는 아이에답(AIEDAP) 마스터교원 성과 공유
    2025년 AIEDAP 사업 추진체계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025년 아이에답(AIEDAP) 사업 성과공유회’를 1월 15일 파라다이스 호텔(부산)에서 개최한다. 아이에답(AIEDAP, AI Education Alliance & Policy lab) 사업은 인공지능(AI)융합교육을 실천·확산할 수 있는 선도 교원인 ‘마스터교원’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통해 현장 교원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2025년에는 마스터교원의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 수업 실천을 기반으로 한 현장 교원 연수 운영, 지역 맞춤형 연수를 위한 권역별 특화 과제 추진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운영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현장 교원(마스터교원 포함)을 비롯해 시도교육청과 교원양성기관 담당자, 관련 기관 및 민간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현장 300여 명, 온라인 20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 간 교류와 성과 확산을 강화하기 위해 ‘네트워킹 존’과 ‘사례나눔 존’으로 공간을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네트워킹 존’에서는 권역별 사업지원단 공간(부스) 운영을 통한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 활용 체험, 교원 연수 및 수업 자료 전시가 이루어진다. 또한, 2025년 신규 아이에답 마스터교원 1,500명 중 시도별 대표 1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2025년 아이에답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 공유, 아이에답 이야기 콘서트를 운영한다. 특히, 이야기 콘서트를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시도교육청, 민간기업, 정부출연연구소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 시간에는 인공지능(AI)융합교육의 현장 안착과 확산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사례나눔 존’에서는 ‘확산 및 리더십(일반 교원 및 신규 마스터교원)’, ‘전문성 강화(기존 마스터교원)’, ‘연구 및 탐구(학술연구모임, AI 융합교육 모형)’의 세 영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교육부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마스터교원 중심의 인공지능(AI)융합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수업 실천과 교원 연수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장홍재 학교정책실장은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를 이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교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교육부는 인공지능(AI)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스터교원을 중심으로 축적된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련 연수와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1-14
  • 국립대구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우주 특집 프로그램’ 운영
    NASA 앰버서더 초청 과학특강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겨울방학 우주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우주 전문가의 강연을 비롯해 전시 기획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투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까지 더해 ‘우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NASA 앰배서더가 들려주는 ‘NASA의 우주 탐사와 성장하는 우주 경제’ ' 오는 1월 25일(일) 오후 3시, 국립대구과학관 1층 사이언트리홀에서 NASA 앰배서더 초청 과학특강이 열린다. 미국 엘카미노 대학의 폴 윤 교수(NASA 앰배서더)가 연사로 나서 NASA의 우주 탐사 성과와 성장하는 우주 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NASA와 국제우주정거장(ISS), 아르테미스(Artemis) 달 탐사 임무와 저지구궤도(LEO) 시대의 미래 우주 경제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소개하며, 우주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주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과학관 누리집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 전시기획자에게 직접 듣는 ‘우리나라 인공위성 이야기’ ' 우리나라 인공위성 개발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획자랑 전시투어’도 마련됐다.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평일에 운영되며, 국립대구과학관 2층에서 열리고 있는 ‘인공위성 특별전’을 기획한 연구원이 직접 해설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 등 우리나라 인공위성들이 우주에서 수행해 온 다양한 임무를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살펴보고, 활동지를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 투어 종료 후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대상) ' ‘보이지 않는 우주’ 특별전 연계 ‘우주네컷’ 이벤트 ' 국립대구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보이지 않는 우주’ 특별기획전을 관람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족과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무료 촬영 이벤트 ‘우주네컷’을 전시장 내에서 진행한다. 또한, 매직펜과 빛을 이용해 나만의 우주 별자리를 그려보는 ‘야광스케치 체험’도 새롭게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추운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따뜻한 실내 과학관에서 우주라는 광활한 꿈을 꾸길 바란다”며 “NASA 전문가 강연부터 재미있는 체험활동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과학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및 예약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
    2026-01-12
  • 겨울방학 맞아 우주시대를 설계하는 특별 강연회 개최
    '우주탐사 강연회'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1월 17일,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과 시민들을 위해 우주 시대를 설계해보는 특별 강연회 '우주 탐사의 미래를 그리다'를 천체투영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우주 탐사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우주 산업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우주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과학 메신저와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그램 기획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첫 번째 강연은 NASA 태양계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우주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폴윤 교수가 맡는다. 폴윤 교수는 NASA의 최신 탐사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소개하는 한편,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동아사이언스 콘텐츠커뮤니티센터의 김정 센터장이 지난 2년간 진행된 ‘어린이 우주 기자단’의 성과를 발표한다. 김정 센터장은 국내외 유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우주 탐사 체험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최종 선발 인원에게 주어지는 NASA 및 해외 과학 기관 견학 기회 등 학생들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정보를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월 17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우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 예약은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과천과학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0,000원이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강연회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우주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자라나는 인재들이 우주를 향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과학관이 준비한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교육
    2026-01-12
  • 서초구, 겨울방학에도 우리 아이 학습력, 창의력 키운다!
    2025년 여름방학 과학실험 캠프 사진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원어민 영어캠프’와 ‘과학실험 캠프’를 선보인다.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학습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어와 과학이라는 핵심 교과를 중심으로 체험과 참여를 강화해, 방학 중에도 배움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원어민 영어캠프는’ 13일부터 양재내곡교육지원센터에서, ‘과학실험 캠프’는 12일부터 구청 9층 교육장에서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원어민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의 자연스러운 교류 속에서 영어를 학습이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이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팀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실생활과 연계한 주제 수업을 진행해, 영어를 부담 없이 즐기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을 진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업은 주중 4회반과 토요 특별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총 240명이 신청해 각 15명씩 16개 반이 구성됐는데, 비슷한 학년별로 반을 구성해 학습 과정에 맞춰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체험형 ‘과학실험 캠프’도 운영한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실험에 참여하며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캠프는 지난 겨울방학에 처음으로 개설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제별, 학년별로 반을 나눠 20명씩 총 10개 반으로 진행되며, 각 반은 AI 음성인식, 지구를 맴도는 달, 올챙이 전자악기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루게 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의미 있는 배움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6-01-12
  • 대구시교육청, 교육부 주최‘2025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총 30편 수상 쾌거
    ‘2025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총 30편 수상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초등 12편, ▲중등 18편 등 총 30편의 연구사례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교육부가 디지털 학습환경 확산 등 미래형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실 수업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초등 분야에서 1등급 9편, 2등급 1편, 3등급 2편 등 12편이, ▲중등 분야에서는 1등급 7편, 2등급 5편, 3등급 6편 등 18편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1등급에 총 16편이 선정되어 대구 지역의 지속적인 수업혁신 노력과 현장 중심 연구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초등 1등급을 수상한 매곡초 성애경 교사는 “학생 주도의 개념기반 탐구수업 연구를 통해 배움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수업자로서의 전문성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수업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수업혁신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개선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연구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시상식은 1월 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됐으며, 1등급 수상 교사별 연구 주제는 다음과 같다.
    • 교육
    2026-01-08
  • 수업 연구를 통해 배움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요!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직무대리 박은아)은 1월 7일, 엘타워(서울)에서 수상자와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본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 조성과 함께, 다양한 수업 우수사례의 확산 등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1999년 처음 시작됐다. 2023년부터는 대회 활성화를 위해 출품 서류를 간소화하고, 수상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시도대회(예선)에 총 1,668편이 출품됐으며, 각 교육청의 심사를 통해 846편의 전국대회 출품작이 선정됐다. 전국대회(본선)에서는 1차 연구 보고서 심사와 2차 수업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506편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연구 실적 평정점이 주어지고, 이 중 우수 수상자 100명에게는 국외 선진사례 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속적인 연구로 수업 혁신을 이끌어 온 교사들의 노력을 알리고, 수업 경험을 공유하며 우수 수업사례를 전국적으로 홍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이후에는 대표 수상자들이 수업 연구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수상작은 에듀넷에 게시하여, 학교에서 연구 사례가 널리 활용되도록 공유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배움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연구하며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선생님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1-07
  •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1월 5일부터 신청하세요!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 홍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월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받는다.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은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의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학기당 200만 원, 연간 400만 원) 모두 5월 20일까지이다. 학자금대출 신청 시에는 심사 기간(약 8주)을 고려해 미리 신청해야 등록금 납부 기간 등 필요한 때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학자금 마련 및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에도 학자금대출 금리를 1.7%로 동결한다. 등록금 대출은 2025년도와 동일하게 소요액 전액(단, 대출제도 및 학제에 따라 개인 총 한도 있음)이 가능하며, 생활비는 2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자 대상 이자 면제도 계속 시행되며, 대상은 기초·차상위·다자녀 및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26. 7월부터는 6구간 이하로 확대)이다. 2026년 5월 12일부터는 자립지원 대상자도 이자면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재학 중 상환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취업 후 상환 대출 중 등록금 대출은 소득요건 제한을 폐지하여,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등록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생활비 대출은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대학생, 학자금 지원 6구간 이하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생활과 학업을 지원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에 반영된 대출금리 유지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신청 대상 확대 조치는 청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 진입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된다.”라며, “대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신청 기간 내에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움이 된다고 체감할 수 있는 학자금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1-05
  • '뉴욕에서 온 실험실'에서 기술이 바꾸는 관계를 체험하다
    '뉴욕에서 온 실험실' 특별전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의 첫 특별전으로 오는 1월 6일부터 1월 11일까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작가 7인의 융합예술 전시『뉴욕에서 온 실험실(Lab from New York)』을 창의 나래 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과학문화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양방향 예술(인터랙티브 아트)과 현재 융합예술의 세계적 흐름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대학(NYU Tisch School of the Arts)의 상호작용 예술(인터랙티브 아트) 프로그램 ITP*(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 출신 7명의 작가가 감지기(센서), 인공지능, 연산방식(알고리즘), 상호작용(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와 같은 첨단 기술을 매개로 현대사회를 탐구한 결과물을 소개한다. 현대사회에서 첨단 기술은 개인의 일상과 깊숙이 얽혀 있으며, 우리가 맺는 관계의 본질을 확장하거나 변화시킨다. 인공지능 등 기술의 확산은 개인과 사회, 자연 사이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전에 없던 관계를 만들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양방향(인터랙티브) 기술을 이용해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시선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전시품은 다양한 기술 기반 상호작용(인터랙션)으로 구현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조작해 볼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참여 작가들의 연구 분야를 바탕으로 한 기술 상호작용 연찬회(인터랙티브 워크샵)도 매일 함께 진행된다. 융합예술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수정예 프로그램으로 진로 체험의 좋은 기회로 예상된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과학기술과 예술의 협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사례”라며, “해외 대학의 연구 성과를 전시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기술과 관계를 모색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에서 온 실험실』 특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교육
    2026-01-05
  • [2026년 신년사] 강은희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신년사
    강은희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2026년 신년사 유튜브 영상 캡쳐)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대구광역시교육감 강은희입니다.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우리 모두가 희망을 더욱 크게 키워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교육 현장은 고교학점제, 유보통합, 디지털 전환 등 교육사(史)에 기록될 굵직한 정책들을 맞이하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에 대응해왔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교육가족 여러분은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귀중한 성과들을 이뤄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교육정책의 이상적인 방향과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간극은 우리가 앞으로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를 다시금 되새기게 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국민과 교육공동체의 신뢰 속에서 다음과 같은 중점 과제를 힘차게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에 힘쓰겠습니다. 17개 시도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습니다. 교원 정원 확보, 지방교육재정의 안정화, 사교육 및 입시 부담 완화 등 주요 현안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되, 교육의 기본부터 튼튼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둘째,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배움은 선택이 아닌 권리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더 깊이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학교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학교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셋째,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열어가겠습니다. 이제 미래교육은 새로운 제도나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학생이 존중받는 교실, 교사가 존경받는 학교, 학부모가 신뢰로 함께하는 학교문화는 미래교육의 출발점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사자성어 ‘동심협력(同心協力)’, 즉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는 자세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합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넘기 어려운 시대의 파고를, 신뢰와 연대의 힘으로 함께 넘어서야 할 때입니다. ‘동심협력’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이자 진정한 변화와 도약의 출발점입니다. 대한민국 시도교육감들은 신뢰와 존중, 소통과 연대의 힘으로 아이들이 더 크게 꿈꾸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학교가 희망이 되고, 교육이 미래가 되는 사회 그 실현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강은희 드림
    • 교육
    2026-01-01

연예 검색결과

  • [SBS 베일드 컵]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장! 세미파이널 ‘무게감 UP’
    SBS 베일드 컵[리더스타임즈] 18일 방송되는 SBS ‘베일드 컵’ 2회에서는 쟁쟁한 실력자들이 펼치는 본선 무대와 더욱 치열해진 세미파이널 경연이 공개된다. 이어진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의 강렬한 무대에 이어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경상도 강철성대’의 무대를 본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에일리와 폴킴은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경상도 강철성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보컬 강국으로 기대를 모았던 필리핀 TOP1 ‘라구나 디바’의 무대가 공개되지만, 예상을 뒤엎는 반전 결과에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는 전언이다. 이날 세미파이널로 진출할 15명을 가리는 본선 ‘베일드 피프틴’에서는 17명의 합격자가 발생하여 합격자 중에서도 2명이 추가로 탈락하게 된다. 합격자도 방심할 수 없는 잔혹한 룰 속에서 긴장감이 이어졌고, TOP3가 ‘전원 탈락’하는 국가가 발생하는 이변도 속출했다. 과연 어떤 국가의 참가자가 끝까지 살아남을지, 경쟁의 긴장감은 더 고조된다. 한편, TOP3 전원이 심사위원들에게 단 하나의 탈락 버튼도 받지 않은 MVP 국가도 탄생한다. MVP 국가 참가자들에게는 세미파이널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역대급 베네핏’이 주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후 공개된 강력한 베네핏에 심사위원들조차 깜짝 놀랐다는데 모두를 놀라게 한 베네핏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베네핏을 가져갈 주인공은 어느 국가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세미파이널에서는 최근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로 큰 사랑을 받은 B1A4 출신 가수이자 배우 진영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연기, 노래, 작곡, 프로듀서 등 올라운더로 활동하고 있는 진영은 참가자들의 보컬과 표현력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심사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 과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영의 선택을 받게 될 참가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드디어 공개된 세미파이널의 미션은 3명의 참가자가 한 팀을 이뤄 노래를 하지만 3명 중 단 1명만이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고 나머지 2명은 그 즉시 탈락하는 트리플 데스매치로, 15명 중 10명의 탈락을 예고하며 잔인한 미션에 심사위원과 참가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모두의 걱정을 안고 시작된 세미파이널에서 우위를 가리기 힘든 실력자들의 완벽한 무대에 심사위원들을 결국 심사를 포기했다고. 헨리는 “대결이 아니라 마치 그룹 같았다”며 감탄했고, 에일리는 “심사가 불가하다”고 탄식을 쏟아내는 가운데 10CM는 급기야 ‘기권’을 선언하기까지 해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의 탄생을 예고한다. 심지어, 심사위원들은 조 추첨을 직접 진행한 MC 이다희에게 원망 섞인 반응까지 보였다는데 과연 어떤 참가자들로 구성된 팀일지, 어떤 무대를 선보였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그랜드 파이널로 향할 TOP5를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인만큼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는데, 과연 어느 국가의 참가자들이 TOP5에 승선을 하게 될지 그 결과는 오늘 18일 (일) 오후 4시 3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베일드 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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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8
  • '2025 MBC 연기대상'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영예의 대상 수상!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으로 2025년의 엔딩 장식!
    [사진 제공: MBC] [리더스타임즈] 2025년 MBC를 빛낸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30일(화)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판타지 사극부터 현실 공감 블랙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풍성한 재미를 안겼던 2025년 MBC 드라마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서강준이었다.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으로 강렬한 액션과 달콤한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서강준은 “끝맺는 그날까지 대체되고 싶지 않다. 더 간절하게 연구하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진기주가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수상하면서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총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강태오, 김세정도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커플상과 베스트 캐릭터상, 조연상과 신인상까지 싹쓸이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무려 7관왕에 올라 인기를 체감케 했다. 이와 함께 연예계의 큰 어른이자 참스승이었던 故 배우 이순재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고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해미의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진 배우 이순재의 발자취는 모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순재를 존경하는 후배 배우들이 함께 외친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이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탄탄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노무사 노무진’의 정경호와 MBC 드라마 흥행 불패 신화를 쓰고 있는 ‘모텔 캘리포니아’의 이세영은 베스트 액터상을 거머쥐었다. 이렇듯 ‘2025 MBC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매일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했던 드라마 스타들이 모두 모여 대화합의 장을 이뤘다. 특히, MBC 드라마가 걸어온 타임라인을 아우르는 ‘2025 MBC 연기대상’만의 특별한 기획이 흥미를 돋웠는데, 그 중에서도 MBC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2025 MBC 연기대상’을 찾은 정경호, 장신영, 서강준, 최정윤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과 함께 들려오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 라인업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4 MBC 연기대상’의 수상자들과 2026년 MBC 드라마를 책임질 주역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가 시상자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 것. 더불어 드라마 명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2026년 MBC 드라마들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적폐 판사 이한영의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비롯해 서로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과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 ‘오십프로’가 2026년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5년을 매듭짓고 2026년 드라마의 포문을 연 ‘2025 MBC 연기대상’은 MBC 드라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책임지는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로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한편, 오늘(31일) 저녁 8시 50분에는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방송된다. 다음은 ‘2025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명단이다. ▲대상 :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 ▲올해의 드라마상 : ‘언더커버 하이스쿨’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진기주 (‘언더커버 하이스쿨’),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강태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장신영 (‘태양을 삼킨 여자’)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송창의 (‘친절한 선주씨’) ▲베스트 액터상(여자) : 이세영 (‘모텔 캘리포니아’) ▲베스트 액터상(남자) : 정경호 (‘노무사 노무진’)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이선빈 (‘달까지 가자’)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나인우 (‘모텔 캘리포니아’)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윤아정 (‘태양을 삼킨 여자’)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오창석 (‘태양을 삼킨 여자’) ▲공로상 : 故 이순재 ▲베스트 커플상 : 강태오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베스트 캐릭터상 : 진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조연상(여자) : 김신록 (‘언더커버 하이스쿨’) ▲조연상(남자) : 김남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신인상(여자) : 조아람 (‘달까지 가자’), 홍수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신인상(남자) : 이채민 (‘바니와 오빠들’), 이신영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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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마블 감성 더한 판타지 대작 '레드 소냐', 오늘(31일) IPTV&OTT 서비스! 관람포인트3 공개
    레드 소냐 [리더스타임즈] 오늘 (31일) IPTV&OTT 서비스를 시작한 '레드 소냐'가 관람포인트 3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독 : 마이클 J. 버세트 | 출연 : 마틸다 루츠, 로버트 시한, 월리스 데이 외] 영화 '레드 소냐'는 소녀 ‘소냐’가 제국을 침략한 폭군에 맞서 검투장과 전장에서 목숨 건 전투를 펼치며 세상을 구할 여전사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다. #1. 초강력 IP 마블이 창조한 전설의 여전사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마블이 창조한 여전사라는 상징성이다. ‘레드 소냐’는 마블 코믹스를 통해 처음 탄생한 이후, 영화·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IP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다. 코믹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탄탄한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성은 수많은 팬층을 형성해왔고, 그만큼 오랜 시간 ‘여전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제국의 침략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녀가 검을 들고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각성해 나가는 이야기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강인한 여성 서사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코믹스로 시작해 다양한 콘텐츠로 검증된 레드 소냐의 세계관이 영화로 완성되며, 여전사 서사의 정수를 보여준다. #2. 액션 장인 베테랑 제작진의 박진감 넘치는 아레나 액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베테랑 제작진의 아레나 액션이다. 검투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목숨을 건 전투는 영화의 가장 강력한 볼거리로, 화려한 제작진 조합이 완성한 블록버스터급 액션이 돋보인다. '사일런트 힐'을 연출한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을 집필한 타샤 후오가 각본을 맡아 거칠고 밀도 높은 전투 서사를 구축했다. 여기에 '300' 제작진이 합류하며 대규모 전투 연출과 과감한 액션, 강렬한 비주얼이 결합된 판타지 액션을 선보인다. 집단 전투의 스케일과 육탄 액션의 타격감, 검과 방패가 부딪히는 순간의 에너지는 물론, ‘비키니 아머’의 원조다운 섹시하고 당당한 매력까지 더해져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실감하게 만든다. 아레나를 가득 채우는 불길과 함성 속 액션은 레드 소냐의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각인시킨다. #3. 판타지 대작 거대한 세계관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판타지 대서사시로서의 세계관이다. 폭군이 지배하는 제국과 몬스터가 등장하는 전장, 신화적 공간과 종족이 어우러진 세계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룬다. 검투장과 전장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각성의 서사는, 거대한 스케일과 맞물려 판타지 장르 특유의 장대한 호흡을 완성한다. 화려한 비주얼과 상징적인 설정들은 레드 소냐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시키며, 판타지와 액션 장르 팬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오늘 IPTV 및 OTT 서비스를 시작한 액션 판타지 대서사시 영화 '레드 소냐'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WAVVE, 구글플레이, KT skylife, 쿠팡플레이, 왓챠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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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아이돌아이' 최수영, 사라진 의뢰인 김재영에 ‘혼돈’
    사진 제공 = KT스튜디오지니 [리더스타임즈] ‘아이돌아이’ 최수영이 김재영의 변화를 몰고 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3화 방송을 앞둔 29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의도치 않은 한집살이 이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강우성의 장례식장에 등장한 도라익과 맹세나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는 과거부터 이어진 맹세나, 도라익의 특별한 인연이 그려졌다. 맹세나에게 있어 도라익은 지옥 같던 시절에 구원이 되어준 존재였다. 그런 ‘최애’ 도라익에게서 본 낯선 모습에 혼란스러움에도 불구, 맹세나는 살인 용의자로 몰리며 홀로 고립된 도라익을 믿기로 했다. 변호사와 의뢰인, 무죄 입증을 위한 운명 공동체가 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맹세나와 도라익에게 찾아온 변화를 예고한다. 먼저 긴박한 전화를 받는 맹세나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바로 의뢰인 도라익이 갑작스레 사라지고 만 것. 겨우 고비 하나를 넘긴 도라익의 아슬아슬한 행보도 포착됐다. ‘불청객’이라는 싸늘한 시선을 뚫고 강우성(안우연 분)의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낸 도라익. 누구 하나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현실, 두려움과 실의에 빠진 도라익을 일으켜 세운 건 맹세나의 진심 어린 말 덕분이라고. 슬픔을 억누르고 친구를 위해 애도를 표하는 도라익, 붉어진 눈시울 너머 어떤 변화가 느껴진다. 이어진 사진 속 몰려든 취재진 앞으로 나선 도라익과 그를 지켜보는 맹세나의 모습도 흥미롭다. 과연 도라익을 각성시킨 맹세나의 진심은 무엇일지, 진실을 향해 나아갈 두 사람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아이돌아이’ 제작진은 “오늘(29일) 방송되는 3화에서는 맹세나로 인해 도라익이 조금씩 마음을 연다. 무엇보다 진실을 찾기 위해 도라익을 일으켜 세우는 맹세나의 진심이 뭉클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진전되는 두 사람 사이 찾아온 뜻밖의 변수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3화는 오늘(29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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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설렘 유발’ 커플 포스터 공개
    사진제공=스튜디오S, 빈지웍스 [리더스타임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혐관’에서 ‘운명’으로 얽힌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29일,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초밀착 눈맞춤이 설렘을 유발하는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로코 여신’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라이징 스타’ 로몬의 만남은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베일을 벗을 때마다 기묘하게 얽히는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커플 포스터는 ‘혐관’을 예고했던 이들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먼저 은호가 강시열 품에 안겨 있는 낯선 모습과 함께, 구미호의 정체를 드러내는 새하얀 꼬리가 이들을 감싸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MZ 구미호’ 은호에게 볼 수 없던 애틋하고 아련한 눈빛도 심상치 않다. 900년간 인간이 되지 않고 인간 세상을 살아온 은호의 호(狐)생이 강시열과의 만남 이후로 어떻게 변화할지 운명적 서사를 기대케 한다.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강시열’을 연기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클(?)을 걸어온다.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빚어낼 신묘한 케미스트리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는 2026년 1월 16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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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2025 MBC 방송연예대상' MBC와 올 한 해를 빛낸 예능인들의 축제! 대상,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베스트 커플상 주인공은?
    사진 제공: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리더스타임즈]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예능인들과 한 해를 마무리한다. 오늘(29일) 밤 8시 50분 방송될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MBC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2025년의 즐거움을 책임진 예능인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인 가운데 3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대망의 대상,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 발표! MBC는 2025년에도 리얼리티, 스포츠, 여행, 토크 등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매력 넘치는 예능인들과 함께 재미를 선사하며 예능 명가의 명맥을 이어갔다. 이에 영예의 대상을 품에 안을 주인공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시청자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커플상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오늘(29일) 생방송에서 후보를 발표하고 문자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베스트 커플상은 지난 26일(금)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에서 투표를 진행한 상황. 과연 2025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예능 커플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 MC 전현무-장도연, 두 번째 호흡인 만큼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 전현무가 2018년부터 진행을 맡아 8년 연속으로 ‘MBC 방송연예대상’과 돈독한 인연을 이어간다. 여기에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현무와 MC로 활약했던 장도연이 합류하며 두 MC의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된 터. 전현무와 장도연은 예능인들의 축제를 더욱 편안하고 센스 있게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 K-POP, 댄스, 뮤지컬, 비트박스 등 풍성한 축하 무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축하 무대 라인업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비트박서 윙(WING)과 히스(Hiss), 대세 댄서 리정과 베이비주, 수많은 관객이 사랑하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최정원, 홍지민, 김경선,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킨 청량돌 투어스(TWS)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는 것.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공개될 특별한 축하 무대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영광의 수상자 발표는 물론 흥겨운 축하 무대로 꽉 채워질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늘(29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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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지역뉴스 검색결과

  • “대구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전국 최고 수준 수질검사 실시
    전국 최고 수준 수질검사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검사항목을 확대해 올해부터 정수 332개 항목, 원수 322개 항목으로 수질검사를 강화한다. 본부는 인체에 유해할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미규제 오염물질을 매년 선정해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원수·정수 검사 항목에 환경 중 잔류성이 큰 과불화화합물 2종(과불화펜탄술폰산, 헥사플루오로프로필렌 옥사이드 다이머산)을 추가한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법정감시항목 30개 외에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자체감시항목 242개를 포함한 총 33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수준(166개)의 2배, 국내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60개)의 5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6대 광역시 중 최대 항목이다.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에 대해서도 법정항목 38개, 법정감시항목 4개, 자체감시항목 280개 등 총 322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한, 낙동강 수계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추적분석 및 신종물질 특별관리 수질검사(낙동강 7개 지점, 191개 항목 검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수질 감시를 강화한다. 이 외에도 낙동강 상류 수질검사, 미량유해물질 집중검사 등 철저한 원수 감시 시스템을 가동한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검사 항목 확대와 선제적 수질 감시를 통해 원수부터 가정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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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1-14
  • 쓰레기 버리는 법, 아직도 헷갈린다면… 종로 청소 잡학사전
    종로청소잡학사전 QR [리더스타임즈] 종로구는 2026년 1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청소 정보를 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종로 청소 잡학사전' 운영을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배출 요일, 대형폐기물 신고, 정화조 예약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신속하게 제공해 편의를 극대화한다. 또한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나 배출일 등 반복적인 민원을 비대면 처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종로 청소 잡학사전은 주민들이 많이 문의하는 ‘봉투판매소 검색’, ‘분리배출방법’, ‘배출요일검색’,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정화조 청소 예약’, ‘최신소식’ 6개 메뉴를 상시 노출되게 구축했다. 챗봇을 통한 24시간 자동응답 기능까지 갖춰 주민들의 청소 관련 궁금증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해소해 줄 전망이다.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자가 직접 질문 내용을 확인하고 답변 내용을 보완해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 매월 10일에는 종로구의 청소 정책, 재활용품 수거보상제 등을 담은 정기 메시지 역시 발송한다. 재난·위급 상황이나 연휴 기간 폐기물 수거 변경 등의 긴급 정보도 비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주민 편의를 높인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 참여형 청소 문화 확산을 위해 17개 동을 순회하며 ‘청소 반상회’를 개최했다. 대형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좁은 골목에 친환경 소형 청소 차량을 투입해 청결하면서도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자원순환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청소 잡학사전뿐만 아니라 일상에 편리함을 더해줄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서울
    2026-01-13
  • 순수한 목소리로 여는 희망의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리더스타임즈]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이 1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5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는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이 신년을 맞아 대구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수백 년의 전통과 순수한 소년 합창 특유의 음색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해온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즌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마련된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설립된 이후,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엔나 황실 예배당의 음악 전통을 계승해 왔다.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등 수많은 거장이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 합창단은 오늘날까지도 클래식 음악사의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네 개의 독립된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약 300회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빈 소년 합창단의 지휘자(카펠마이스터) 마누엘 후버의 지휘로 진행된다. 후버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합창 및 오케스트라 지휘와 음악 교육을 전공한 지휘자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섬세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예술로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현재 빈 소년 합창단 ‘모차르트 합창단’을 이끌며 연주, 음반 녹음, 영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각국의 민요와 왈츠, 그리고 새해를 알리는 경쾌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갈루스, 생상스, 프랑크의 성악 작품을 통해 경건하고 맑은 합창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봄의 소리 왈츠’ 등 오스트리아 음악의 정수를 담은 작품들이 연주된다. 여기에 각국의 민요와 현대적인 편곡의 곡들이 더해져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관객을 위한 레퍼토리로 한국 민요 ‘아리랑’과 이현철 작곡, 김소월의 시에 기반한 합창곡 ‘산유화’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빈 소년 합창단의 맑은 음성으로 재해석된 한국 음악은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장식된다.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이 곡들은 새해를 향한 밝은 에너지와 축제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새해를 밝히는 음악회의 대미를 장엄하게 마무리한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은 한 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기원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기에 더없이 어울리는 공연이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과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희망과 위로, 그리고 기쁨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26-01-08
  • 구민과 마주 앉은 새해, '공존공영 종로' 방점 찍었다
    2026 종로구 신년인사회 [리더스타임즈] 종로구는 병오년을 맞아 1월 6일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구정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구민들과 나눴다. 이날 행사는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종로구의 올해 첫 공식 일정으로, 각계각층 인사와 구민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종로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식전 공연으로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영화 스타워즈 테마곡을 연주해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작을 알렸다. 본 행사는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과 정문헌 구청장의 신년사, 내빈들의 덕담,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정문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매일 더 괜찮은 종로를, 고도화된 종로공동체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축하공연의 주인공은 관내 학생들이었다. 작은학교 통합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동초·운현초·재동초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는 힘찬 웃다리 사물놀이를 선보이며 객석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뮤지컬연기과 학생들 역시 뮤지컬 페임(Fame) 무대로 젊은 에너지와 열정을 전했다. 구는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구정 비전을 현장까지 확장한다. 1월 23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민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각 동 신년인사회에서 정문헌 구청장은 신년 덕담을 전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놓고 구민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또한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종로구는 올해 631년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도시 공간의 구조 재편을 잇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행촌동과 창신·숭인동은 신속통합기획, 신영동과 옥인동은 뉴빌리지 선도사업, 구기동 일대는 모아타운 방식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정비를 본격화한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중학생에게 서울과학고 영재교육원에 특별 선발될 기회를 제공하고 1:1 멘토링과 수학·과학 캠프 등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종로만의 교육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정주 기반을 다지기 위해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문화·복지 등 구정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공동사업을 기획한다. 건강이랑서비스와 서울건강장수센터를 합친 ‘종로형 통합돌봄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의료·복지가 융합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한 탑골공원 인근에는 ‘탑골 어르신 문화놀이터’를 조성하고, 어르신 친구만들기 프로그램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도 지속 추진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모던의 연속성을 살려 공존공영 종로, 더욱 활력 넘치는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서울
    2026-01-07
  • 대구시, CES 2026서 지역 혁신기술로 세계를 사로잡는다!
    CES 2026 대구공동관 조감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CES는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적인 ICT 전시회로, 대구시는 매년 CES 참가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CES 2026 대구공동관에는 14개 지역 혁신기업이 참여해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로봇 자동화 기술,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차별화된 전시 디자인과 통합 브랜딩을 적용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유도하는 한편 전시 상담 통역, 전시물품 해외 운송, 현지 네트워킹 및 설명회 참가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미리 발표된 CES 2026 혁신상 부문에서 대구기업 3개사가 수상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혁신상 수상기업은 △주식회사 파미티(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인식 AI) △㈜인더텍(AI기반 ADHD 디지털 치료 시스템) △㈜일만백만(AI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CES 공동관을 통해 총 93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성장률 22.1%, 고용 성장률 18.6%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수천 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과 다수의 현지 계약 및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산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등 대구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와 연계한 해외기업 유치 및 글로벌 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CES 2026 대구공동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1-05
  • 대구소방안전본부, 페루에 소방차량 3대 무상양여
    대구소방안전본부, 페루에 소방차량 3대 무상양여 [리더스타임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2월 23일 오후 2시, 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소방차량 무상양여 기증식을 가지고, 페루에 소방차량 3대를 양여했다. 소방차량 기증은 사용 연한이 경과된 소방차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해 현지 소방 환경을 개선하고, 국제 소방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7대의 소방차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고 있다. 이 차량들은 소방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 화재 등 각종 재난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소방차량 무상양여 기증식에는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과 조지 페리토 주 페루 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사단법인 사회적경제허브센터 김원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소방자동차가 페루 현지 재난에 실질적으로 활용돼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소방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루대사관 참사관은 이번 사업을 총괄한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사회적기업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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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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