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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리더스타임즈]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0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한옥‘가온’FESTA'가 김포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축제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방문한 약 1만8천5백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며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한옥‘가온’FESTA'는 김포한옥마을의 고유 프로그램인'한옥예술풀(Full)캉스'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새롭게 선보인 김포한옥마을만의 기획 축제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했으며, 마켓과 체험·놀이 프로그램, 먹거리,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옥마을의 낮과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한옥가온 3종 챌린지’▲공 던져 글자 맞추기 ▲고무신 던지기 ▲제비뽑기 윷놀이와 ‘가온행운상점’타로 및 손금 풀이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6개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탬프 투어’는 김포와 한옥의 정체성을 담은 경품을 제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한옥 가온 콘서트’는 한옥마을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콘서트 콘텐츠로 V.O.S, 케이시 등의 출연진이 한옥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아울러 버스킹 무대에서는 로로컴퍼니, 덕타운이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빛으로 한옥마을을 물들인 ‘전통 유등 포토존’과 SNS 인증샷 이벤트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간 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의 새로운 야간 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질서 있는 참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만의 고유한 문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민들게 문화의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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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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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교복 입찰, 업체끼리 미리 짰다고?
- 공정거래위원회 [리더스타임즈] 교복 입찰, 업체끼리 미리 짰다고? - 3개 지역 10개 교복대리점 교복 구매 입찰 담합 제재 → 시정명령, 과징금 총 1억 200만 원 부과 "아이들의 공정한 교육환경을 위해 공정위가 지키겠습니다!" ■ 교복 입찰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무슨 일이 있었나요? 3개 지역 10개 교복대리점이 교복 입찰 51건에서 낙찰자·가격을 사전 합의했습니다. · 관련 학교: 3개 지역 19개 중·고등학교 · 입찰 건수: 총 51건 · 관련 업체: *10개 교복대리점 · 위반 내용: 낙찰예정자 또는 투찰가격 사전 합의 △ 어디서, 얼마나 이루어졌나요? 경기 용인, 울산, 경북 영천 등 3개 지역에서 총 51건의 담합이 이루어졌습니다. · 경기 용인: 16건(처인구 15건 / 기흥구 1건) · 울산 남구: 6건 · 경북 영천: 29건 *적발된 교복 대리점 10개 브랜드: 쎈텐학생복 용인점, 엘리트학생복 용인점, 스마트학생복 용인점, 아이비클럽 용인점, 스마트학생복 신갈점, 스쿨룩스 기흥점, 스마트학생복 남구점, 아이비클럽 남구점, 엘리트학생복 영천점, 스마트학생복 영천점 ■ 지역별 주요 사례: 용인시 처인구·기흥구 △ 용인시 처인구 4개 교복대리점이 8개 중·고등학교 15건의 입찰에서 담합 · 낙찰 희망 학교 명단 공유 · 일부 입찰에서 투찰가격까지 사전 합의 →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7200만 원 부과 △ 용인시 기흥구 2개 교복대리점이 중학교 1건의 입찰에서 담합 · 단독응찰로 인한 유찰방지를 위해 들러리 투찰 요청 · 투찰가를 공유 후 합의를 실행 → 시정명령 부과(과징금 없음) ■ 지역별 주요 사례: 울산 남구·경북 영천 △ 울산 남구 2개 교복대리점이 6개 중·고등학교 6건의 입찰에서 담합 ·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지속적 연락 · 카카오톡으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 →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900만 원 부과 △ 경북 영천 2개 교복대리점이 4개 중·고등학교 29건의 입찰에서 담합 · '낙찰 순번제'로 학교를 나누어 낙찰 받기로 합의 · 대표자가 바뀐 후에도 담합 지속 →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100만 원 부과 ■ 공정한 경쟁으로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지키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교복 입찰 담합의 사전 예방과 감시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 모니터링 강화: 입찰담합징후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점검 · 관계기관 협력: 교육청·업계와 협력하여 예방 활동 강화 · 엄정한 법 집행: 담합 적발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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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교복 입찰, 업체끼리 미리 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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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동화 작은변화] 나만의 AI 패션 스타일리스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리더스타임즈] 나만의 AI 패션 스타일리스트 "오늘 뭐 입지?" 일상의 옷 고민 아이디어로 경진대회에서 을 수상한 청년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사례를 바탕으로 인물, 공간 재구성 매일 아침, 옷장을 열 때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 뭐 입지?" "다들 뭐 입지?" 매일 반복되던 작은 고민이 아이디어의 시작이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스타일 어때요?" 내가 가진 옷과 취향을 알아서 골라주고 나에게 꼭 맞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AI 패션 서비스.'Gamut(개멋)' 프로젝트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모두가 멋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가진 청년 개발자 5명이 한 팀으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라는 이름표를 달았습니다. 하지만 Gamut 팀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OS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 출시하고, 첫 브랜드 협업과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 2026 AI·가상융합(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전국민 AI 경진대회」 참가 트랙(초·중·고·청년 497개 팀, 1029명 참가)으로 수상팀에게 후원기업 연계 인턴십·취업·창업·사업화 후속 성장 지원 아이디어를 직접 AI 서비스로 만들어 세상에 선보인 Gamut 팀처럼, 도전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 '모두의 AI를 위한 전국민 AI 경진대회'가 꿈꾸는 모습입니다. 누구나 AI를 일상에서 쉽게 활용하고, 더 나아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다음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전국민 AI 경진대회 일상·기술·산업 분야의 AI 활용 확산을 위해 연령과 활용 수준에 맞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각 세부대회 일정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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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동화 작은변화] 나만의 AI 패션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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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알파시티에 AI 특화 DGIST 캠퍼스 품는다!
- AI대학[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0월 15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이건우 DGIST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 최대 AI·SW 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I 인재양성, 산업 AX 및 연구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주거 기능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AI·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 구축을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와 美 실리콘밸리에 견줄 만한 글로벌 교육·연구·산학협력 허브를 도심 내에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는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888 일원 수성알파시티 B12-1, B12-3구역에 대지면적 12,847㎡, 연면적 40,11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AI대학, 산업AX혁신허브, AX실증R&D센터, D-알파하우스 등 4개 핵심 시설이 단계적으로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국비·시비·민간재원 등을 포함한 약 3,539억 원 규모다.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에는 기존 학사체계와 별도로 운영되는 신설 AI대학이 들어선다. AI대학은 AI 융합 분야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산업AX혁신허브는 기업 수요기반 공동연구와 실증,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전문인력 양성, 실증과 상용화를 아우르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AX실증R&D센터는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1위 기업인 ‘인피니언’과 같은 글로벌 연구소를 유치해 공동연구 인프라 구축, 고난도 AX 연구지원,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연구거점으로 추진된다. D-알파하우스는 대학원생, 교직원, 파견연구원 등의 정주여건을 지원해 연구자 중심의 직주근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DGIST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성알파시티캠퍼스를 중심으로 AI 교육과 산업혁신, 연구실증, 정주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AI·AX 혁신 생태계 고도화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DGIST가 수성알파시티에 새 캠퍼스를 조성하는 것은 단순히 도심 외곽에서 중심부로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학·직·주·락(學·職·住·樂)이 연결된 미래형 혁신거점을 만드는 계기가 되는 사업”이라며 “DGIST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AI 인재양성과 산업 AX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는 단순히 교육과 연구 공간을 확충하는 차원을 넘어, DGIST가 국가와 지역, 그리고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해 깊이 헌신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글로벌 우수 연구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수성알파시티를 판교와 실리콘밸리를 넘어서는 글로벌 연구·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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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알파시티에 AI 특화 DGIST 캠퍼스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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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경주 봉길리 슈도타킬라이트'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 경주 봉길리 슈도타킬라이트[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은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리 해안에 위치한 '경주 봉길리 슈도타킬라이트'를 국가지정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슈도타킬라이트(Pseudotachylyte)는 지진이 발생할 때 단층이 매우 빠르게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마찰열에 의해 암석이 녹고, 그 용융물이 단층면과 주변 균열을 따라 이동한 이후 급격하게 식어 굳어져 만들어진 단층암이다. 과거 발생한 지진과 단층운동의 흔적을 직접 보여주는 중요한 지질학적 기록이다. 특히, '경주 봉길리 슈도타킬라이트'는 국내에서 슈도타킬라이트의 산출 양상과 암석기재학적·지화학적 특징이 규명되어 학술적으로 보고된 최초의 사례이며, 단일암맥형·단층세맥형·각력형 등 다양한 형태의 슈도타킬라이트가 한곳에서 관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진성 단층운동에 따른 암석의 파쇄와 마찰용융, 용융물의 이동·주입 및 고결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특히 경주 봉길리의 단일암맥형 슈도타킬라이트는 평균 약 21cm, 최대 40cm의 두께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두꺼운 규모가 특징이다. 이러한 두께는 단층 미끄러짐 과정에서 발생한 마찰열과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해석되며, 과거 한반도 남동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성 단층운동의 특성과 단층작용 과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또한, 다양한 산출 형태와 구조적 특징을 한 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질유산으로서의 보존 가치가 높다. 국가유산청은 '경주 봉길리 슈도타킬라이트'에 대하여 30일간 지정 예고를 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한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등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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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경주 봉길리 슈도타킬라이트'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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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 세계 '지문감정 전문가' 한자리에...'제3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 성료
- 상패 및 부상[리더스타임즈] 경찰청은 9월 17일 세계 각국의 ‘지문감정 전문가들’이 모여 역량을 겨루는 '제3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IFEC)'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찰청과 인터폴(Interpol)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중남미․북미․오세아니아 등 42개국 총 279명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경찰 과학수사관과 일반 경찰관,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관, 과학수사 전공 대학원생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었다. 대회는 9월 17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별도의 ‘지문감정 시스템’ 없이, 제시된 문제 지문과 일치하는 지문을 50개의 보기 지문에서 찾는 방식으로 경연을 치렀다. 문제는 난이도에 따라 배점을 달리해 총 20문항으로 구성했으며, ‘정확한 감정결과의 중요성’을 반영해 오답을 선택하면 해당 문항 배점의 50%를 감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는 2024년 세계 최초의 지문감정 국제 경연대회로 시작해, 2025년 제2회 대회부터 인터폴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세계 각국의 지문감정 전문가들이 실력을 겨루고 전문성을 교류하는 국제적인 경연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특히, 올해 제3회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인터폴 공식 로고를 사용해 경찰청과 인터폴 간 국제협력의 상징성을 한층 높였다. 대회를 함께 준비한 인터폴 선임 지문감정관 살 쿠베르트(Tsara Couvert)는 “세계 지문감정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지문감정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치열한 경합 끝에 국내 부문 1위는 경찰청 과학수사분석과 김채원 전문경력관이 차지했다. 2위는 광주경찰청 형사과 김경엽 경위, 3위는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과 이한새 경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해외 부문에서는 이탈리아 헌병대 소속 로베르토 카르디아(Roberto Cardia)가 1위에 올랐으며, 2위와 3위는 모두 브라질 연방경찰 소속으로, 닐톤 클라우지우 지 올리베이라(Nilton Cláudio de Oliveira)와 파올라 하벨루 비에이라(Paola Rabello Vieira)에게 돌아갔다. 국내 1위를 차지한 김채원 전문경력관은 “실무자로서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참가했으며, 실제 의뢰 지문과 유사한 고난도 문제를 접할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지문감정관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전문성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해외 1위의 영예를 안은 이탈리아의 로베르토 카르디아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역량을 시험하고자 참여했는데 1위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주최 측과 참가자들의 높은 전문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지속 향상시키고 수사 역량을 확보하여 사법 정의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이미경 경찰청 과학수사심의관은 “올해 제3회 대회는 인터폴과의 공동 개최 체제를 공고히 하여 전문성과 국제적 공신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감정의 정확성과 객관성, 인권 보호를 위해 작은 융선 하나까지 반복 확인하고 검증하는 지문감정관들과 과학수사관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4~5일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는 ’26년 '제12회 국제 CSI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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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 세계 '지문감정 전문가' 한자리에...'제3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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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초소형군집위성' 발사 약 14시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 획득 성공
- 초소형군집위성 촬영 영상(촬영 영상(4호기))[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0월 7일 12시 25분 한국형발사체(누리호)로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발사 약 14시간 29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을 촬영해 지상국으로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영상 획득은 발사 직후 위성체와 광학 탑재체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1차 양산기 5기는 모두 지상국과 원활하게 교신 중이며, 전력 생산 및 자세 제어 등 시스템 전반이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획기적으로 단시간 내 영상 촬영이 가능했던 이유는 앞서 발사된 시제기와 검증기를 통해 확보한 초기 운용 노하우에 더해, 군집운용에 특화된 자동화 개념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선행 위성의 궤도상 이력과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했으며, 발사체 분리 직후부터 초기 점검 및 안정화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해 다중 위성 운용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우주항공청과 KAIST는 전송된 초기 영상을 바탕으로 탑재체 상태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초기 운영에 착수한다. 향후 수개월간 영상 검보정을 통해 영상 품질을 최적화하고, 5기의 위성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는 군집 형성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초기 운영이 완료되는 내년 중에는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로 운영 주체가 이관되며, 획득된 위성영상은 국가안보와 재난·재해 대응 등 공공 분야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조기 영상 획득은 시제기와 검증기 운용으로 다져온 기술적 자산을 바탕으로, 국내 기술로 양산된 초소형위성의 안정적인 궤도상 작동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이어지는 초기 운영을 차질 없이 완수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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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초소형군집위성' 발사 약 14시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 획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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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제2차 한-태국 전략대화 개최
- 제2차 한-태국 전략대화 [리더스타임즈]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0월 14일 태국 방콕에서 엑시리 핀타루치(Eksiri Pintaruchi) 태국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2차 한-태국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양 차관은 지난해 제1차 전략대화 이후 양국 정상 간 통화(4.7.), 외교장관회담(7.22.) 등 고위급 교류를 비롯 양국 간 교류·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2028년 한-태국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양국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 차관은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를 위해 현재 협상 중인 한-태국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조속히 타결하여 경제협력의 잠재력을 적극 실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양국 간 경제협력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한-태국 합작산업단지 조성, 지식재산권 보호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박 차관은 최근 우리 기업들의 태국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현지 진출과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태국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외에도 양 차관은 온라인 스캠 및 마약 범죄 등 초국가범죄가 양국 모두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라는 데 공감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AI·신기술, 보건, 청정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와 함께 인적교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양 차관은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과 한-아세안 및 한-메콩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박 차관은 태국이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이자 한-메콩 공동의장국으로서 역내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아세안 및 한-메콩 협력 등 다양한 소다자 협력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가교 역할을 지속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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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제2차 한-태국 전략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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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 준플레이오프 예매 시간 안내[리더스타임즈] KBO는 10월 17일(토)부터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10월 15일(목)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NOL(야놀자) 고객센터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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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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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규모 넘어 질적 성장으로…인구정책 대전환 필요"
-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청와대)[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출생률이나 인구 규모 같은 양적 성장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인구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을 인구 변화에 맞춰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서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구조, 판을 바꿀 전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년 동안 역대 정부가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고 그에 상응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왔다"면서 "그런데 그 결과는 우리 모두가 아는 것처럼 대한민국 인구 문제가 그렇게 쉽게 해결되고 있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히려 인구 문제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구조적인 문제로 심화되고 있다"면서 "저출생·고령화와 생산연령인구 감소에 더해 다양한 가족 형태와 이주민 증가라는 새로운 변화에도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결국 핵심은 앞으로 우리 국민들께서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어디에서 누구와 살든 나와 내 가족들이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인구 문제를 완화하거나 해소할 단초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생률, 인구 규모 등 양적인 성장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에 더해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인구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만들어 갈 인구 정책은 노동 정책이기도 하고 복지 정책이기돟 하고, 일자리·주거 정책인 동시에 또 교육정책이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문제 의식 하에 기존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했고, 오늘 첫 논의의 자리를 이렇게 마련하게 됐다"며 "결혼, 출생, 양육 문제를 망라하면서도 국가의 돌봄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노동 환경을 질적으로 개선하는 종합적인 대책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청와대) 또 "세대와 지역, 다양한 생활방식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함께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최근 2년 연속으로 출생아 수가 반등하고 있다"며 지금이 대한민국의 인구정책의 구조를 바꿀 전환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혼인 건수가 전년보다 6.1% 증가하고, 설문조사에서도 결혼과 출산 의향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매우 반가운 현상이고, 앞으로 이런 추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이라는 역사적인 대전환을 맞아 산업과 일자리, 교육과 돌봄 같은 우리 사회의 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할 기회가 됐다"며 "오늘 발표하게 될 인구 비전이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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