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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및 유럽연합 중동평화과정 관련 대표 화상 면담
-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및 유럽연합 중동평화과정 관련 대표 화상 면담 [리더스타임즈]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는 5월 6일 저녁 크리스토프 비고(Christophe Bigot) 유럽연합(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를 화상으로 면담하여, 두 국가 해법 등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5월 4일 오후에는 라미즈 알라크바로프(Ramiz Alakbarov)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과 화상 면담을 갖고 가자지구 등 중동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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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및 유럽연합 중동평화과정 관련 대표 화상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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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남미 원유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 모색
- 간담회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최준호 중남미국장 주재로 우리 정유 업계 관계자들과 실무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남미·카리브 지역 대상 우리 원유 공급망의 다변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중남미·카리브는 전 세계 원유 매장량의 약 19%를 보유한 지역으로 우리나라는 2025년 기준 멕시코, 브라질, 에콰도르, 가이아나 등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중남미 지역으로부터의 원유 수급 동향을 공유하고, 동 지역과의 협력을 통한 원유 공급망 다변화 잠재력이 있다는 데 공감했다.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 참석 기업과 단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재외공관, 유관 부처 등과의 협업을 통해 중남미·카리브 지역 대상 우리 원유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 전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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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남미 원유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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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 제외 근거 마련
- 농림축산식품부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6일 외국인 계절근로자(E-8)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노인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에 고용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 대상자로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대상이다. 그간 노인장기요양보험료는 공공형 계절근로운영농협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두에게 각각 1인당 월 1만원이 부과됐으며, 이로 인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의 비용부담이 증가한다는 문제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 반면, 노인장기요양서비스는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이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로서 6개월이상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자에게 제공되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현행 법무부 지침상 19세 이상 55세 이하인 자를 선발하고 있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계절근로(E-8)와 유사한 비전문취업(E-9), 방문취업(H-2) 및 기술연수(D-3) 체류자격을 가진 건강보험 직장가입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이미 신청 시 가입 제외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었다. 농식품부ㆍ법무부ㆍ보건복지부는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으로부터 건의를 받아 2023년 8월부터 제도 개선을 지속 논의했으며, 최종적으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이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건강보험 직장가입 외국인 계절근로자(E-8)가 신청하는 경우 장기요양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령은 공포한 날(’26.5.13.)부터 시행되며, 사용자 등의 신속한 부담 완화를 위해 입국예정인 자 뿐만 아니라, 현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해서도 바로 적용할 예정이다. 장기요양보험 가입 제외를 희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E-8)는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여 장기요양보험 가입제외 신청서('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별지 제1호 서식)를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금번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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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무명배우 임지연 vs 톱스타 이세희, 오디션장에서 격돌! ‘불꽃 파박’
- [SBS 멋진 신세계] [리더스타임즈]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임지연은 극중 조선을 호령한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른 단심의 생존형 독기가 서리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이세희는 대한민국 톱스타이자 신서리의 라이벌인 윤지효로 분해 임지연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앙숙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 악녀’ 신서리의 오디션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오디션장에서도 숨길 수 없는 안광을 빛내는 모습. 위풍당당한 서리의 표정에서는 무엇이라도 해내겠다는 야심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윤지효는 톱스타다운 여유로 응수하며 만만치 않은 내공을 과시한다.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자신을 어필하는 두 사람의 묘한 신경전이 오디션장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서리와 지효의 불꽃 튀는 눈싸움 대결이 포착돼 흥미를 고조시킨다. 두 사람은 절대 지지 않겠다는 듯 턱을 한껏 치켜든 채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 희번득한 눈으로 조선 악녀의 독기를 발산하는 서리와 톱스타의 체면은 아랑곳하지 않고 눈에 쌍심지를 켠 지효의 승부욕이 팽팽하게 맞붙어 폭소를 유발한다. 불꽃 튀는 신경전이 난무하는 오디션장에서 발탁될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이는 한편,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생존하기 위해 독기를 폭발시키는 서리와 그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지효의 앙숙 케미가 담길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조선 악녀’ 임지연의 대환장 21세기 적응기가 펼쳐질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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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무명배우 임지연 vs 톱스타 이세희, 오디션장에서 격돌! ‘불꽃 파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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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초등학생도 체크카드 발급!
- 금융위원회 [리더스타임즈] 5월부터! 초등학생도 체크카드 만들 수 있어요! ■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미성년자 체크카드(만 12세 이상에 한해 발급 가능) · 후불교통 이용한도 상향: 월 5만 원 → 월 10만 원 ■ 후불교통 기능이 없는 미성년자 체크카드 · 발급연령 하향: 만 12세 이상 → 만 7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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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험가입 의무화
- 농림축산식품부[리더스타임즈]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험가입 의무화 2026.2.15. START! ① 임금 걱정 NO: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자: 고용주) ② 일하다 다쳤을 때: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자: 고용주) ③ 일상생활 중 아플 때: 상해보험 (*가입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법률 개정으로 모든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상기 3가지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합니다. 미가입 시 최대 5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계도기간: 1년(2026년 2월 15일~2027년 2월 14일) ■ 보험콜센터: 1811-1618 산업재해보상보험 가입 시 임금제출보증보험,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하지 아니할수 있음. 다만, 산재보험 가입기간 6개월 미만은 체불임금을 보상받을 수 없어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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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험가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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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G7 개발장관회의 참석
- G7 개발장관회의 확대세션 [리더스타임즈]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측의 초청을 받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국제개발협력 구조 개혁 및 재원 다변화 △분절화 완화 및 협력체계 개선 등 주요 국제개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 외에도 한국, 브라질, 인도, 케냐, 코트디부아르, 모로코가 주요 초청국으로 참여했다. 이번 개발장관회의 계기 참여국들은 에비앙 정상회의의 두 핵심 축 중 하나인 ‘국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논의 결과는 향후 G7 에비앙 정상회의(6.15.-17.)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올해 최초로 G7 개발장관회의와 산하 작업반 회의에 주요 파트너 국가로 초청받아,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국제개발협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G7 국가들과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김 차관은 G7 개발장관회의 확대세션에서 최근 국제개발협력이 민간재원 확대, 다양한 개발 주체의 참여 등으로 구조적 전환을 겪고 있음을 언급하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제개발협력 체계의 복잡성과 분절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다양한 파트너들의 효과적인 조정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개발협력의 효과성이 지속 저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하여 김 차관은 공여국 중심의 조정을 넘어 다양한 개발 주체를 포괄하는 ‘파트너 간 조화’ 접근 필요성을 언급하고, 각 행위자가 역할 분담과 비교우위에 기반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수원국의 주도성을 강화하면서도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으며, 개발효과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OECD 등 주요 파트너들은 김 차관의 발언에 공감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이번 개발장관회의 계기 의장국인 프랑스 외교부 엘레오노르 꺄루아(Eleonore Caroit) 국제파트너십담당 특임장관, 림 알라발리 라도반(Reem Alabali Radovan) 독일 연방경제협력‧개발부장관, 아야노 구니미츠(Ayano Kunimitsu) 일본 외무성 부대신과 양자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과 양국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 참석은 국제개발협력의 구조 개혁과 혁신적인 재원 동원 논의가 심화되는 가운데 전세계 ODA의 약 70%를 제공하고 있는 G7 회원국 및 인도, 브라질 등 글로벌사우스 주요 파트너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체계의 효과성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규범 설계 논의에 적극 참여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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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G7 개발장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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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보 화상 면담
-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보 화상 면담 [리더스타임즈]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2026.4.10. 임명)는 4월 30일 저녁 칼레드 키아리(Khaled Khiari) 유엔 정무·평화구축국(DPPA) 중동·아태·유럽·중남미 담당 사무차장보(前 주유엔 튀니지대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내주에는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 유럽연합(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 등과의 화상 면담을 통해 중동지역 정세 및 주요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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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보 화상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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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외교장관회담 개최
- 한-호주 외교장관회담 [리더스타임즈] 조현 외교장관은 4월 30일 오후 서울에서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과 한-호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지역정세 등 양국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3월 16일 통화 및 금번 외교장관 회담 등을 통해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양국이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특히 양 장관은 올해가 양국 수교 65주년이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격상 5주년임을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및 전략대화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보완적 에너지 공급망 관계를 유지해 온 한-호주 양국 간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라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양 장관은 금일 발표된 ‘한-호주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에 언급된 바와 같이, 글로벌 에너지 자원 공급망의 안정성 및 회복력 강화를 위해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 장관은 우리 방산 기업 최초의 해외 생산 거점이 호주에 설립되는 등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국방·방산협력을 지속 심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 동북아, 중동 등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했고, 앞으로도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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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외교장관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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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활용 사료용 벼 생산성 향상 재배 기술 소개
- 사료용벼 모심는 간격(30 × 14~16㎝, 3,3㎡당 70~80주)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논을 활용한 풀사료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을 제시했다. 사료용 벼는 알곡부터 볏짚까지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총체(總體)’ 사료이다. 가축에게 유익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사료 가치가 높고 생산량도 많다. 특히, 전략작물직불금 대상에 포함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2025년 기준 사료용 벼 재배면적은 약 1,765헥타르(ha)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사료용 벼 생산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정 모내기 시기와 모심는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모내기 시기는 중부평야지 5월 하순~6월 중순, 남부 평야지 6월 초~중순이 적합하다. 모는 ‘30×14cm’ 간격으로 3.3㎡당 70~80주로 촘촘하게 심는 것이 유리하다. 비료는 10아르(a)당 질소 18kg, 인산 9kg, 칼리 11kg을 줘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사료용 벼는 쓰러짐이 강해 비료를 많이 줘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품종별로 ‘영우’는 특정 성분(메소트리온, 벤조비사이클론 및 테퓨릴트리온 성분)이 함유된 제초제를 사용하면 엽록소가 파괴돼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이 나타나므로 주의한다. ‘목양’은 흰잎마름병에 약해 상습 발생지인 해안 지역에서는 재배를 피한다. 또한, 싹 트는 기간이 길어 직파 재배도 피하는 것이 좋다. 수확적기는 영양가가 가장 높은 이삭 팬 뒤 10~30일쯤(호숙기~황숙기 초반)이다. 다만, ‘영우’는 알이 떨어지는(탈립)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삭 팬 뒤 25일 이내에 수확해야 한다. 비가 내린 직후에는 수분 함량이 높아져 발효 품질이 떨어지므로, 맑은 날이 2∼4일 정도 이어질 때 수확해 건조한다. 현재 농가에는 주로 ‘목양’과 ‘영우’ 품종이 보급되고 있다. 신품종 ‘강다참’(2023년 육성)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서정필 센터장은 “사료용 벼는 논 하계 풀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쌀 수급 안정과 국내 풀사료 자급률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 작목이다.”라며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기 모내기와 비료 관리 등 재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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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활용 사료용 벼 생산성 향상 재배 기술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