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6(화)

전체기사보기

  •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한파 대비 농촌 외국인노동자 고용 사업장 긴급 현장점검 실시
    고용노동부 [리더스타임즈] 고용노동부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2월 16일, 경기도 지역 소재 외국인노동자 고용 농가를 찾아 한파 대비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는 12월 1일부터 지방정부와 함께 외국인노동자 고용 농·어가대상 「한파대비 합동점검」을 실시 중으로, 류현철 본부장은 합동점검 현장을 직접 찾아 한파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상 사업장은 캄보디아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소규모 농가로, 작업장 및 주거시설 내 난방‧단열, 화재예방 시설 및 비상시 대피경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설이 낙후된 불법 가설건축물이 외국인노동자 숙소로 제공되고 있어, 조속히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추적점검 일정을 통보했다. 점검 후에는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로 제작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외국인노동자 권익보호 안내문」을 사업주와 외국인노동자에게 전달하고, 핫팩·귀덮개 등 한랭질환 예방 보조용품을 지원했다. 류현철 본부장은 “국적이 다르다고 위험의 격차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후변화로 겨울철 기습 한파가 잦아지는 만큼, 사업주와 내·외국인노동자 모두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열악한 숙소에 사는 외국인노동자의 안전은 사업주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챙겨야 하는 부분”이라고 하면서, “정부도 노동 대전환의 시대, 외국인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농촌이 외국인노동자와 더불어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16
  • 대한민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백두대간 20대 명소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20주년을 맞아 생태·경관·역사·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백두대간 명소 20개소를 선정해 책자로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백두대간 20대 명소는 △대관령 옛길, △태백산 천제단, △지리산 천왕봉, △추풍령, △소백산 비로봉, △죽령, △설악산 대청봉, △한계령, △미시령, △속리산 천왕봉, △진부령, △이화령, △함백산(정상), △진고개,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 △새재, △노고단, △덕유산 향적봉, △하늘재, △구룡령이다. 산림청은 2024년 백두대간 인문자원 가치 발굴 및 활용에 관한 연구를 통해 백두대간 명소 선정 기초 조사를 실시했으며, 대중적 인지도와 인문학적 가치 평가, 설문조사를 거쳐 백두대간 20대 명소를 최종 선정했다. 또한, 책자에는 명소 사진뿐만 아니라 유래와 관광 안내정보가 수록돼 누구나 간편하게 백두대간 명소의 가치를 알아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산림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핵심적인 생태자산이자 우리의 삶과 문화가 축적돼 있는 소중한 역사문화자산으로, 2005년 백두대간법 시행 이래 산림청이 20년째 보호·관리해 오고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발간이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맞이해 백두대간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백두대간이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16
  •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2025년 신규 개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리더스타임즈] 고용노동부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확산과 산업 변화에 발맞춰 2025년에 신규 개발한 6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과 개선·보완한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12월 16일 확정·고시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지식‧기술‧태도)을 표준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자격과 기업의 직무 중심 인사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확산과 융복합 직무 확대에 따라 인력 수요가 늘고 있는 ‘생성형AI엔지니어링’, ‘AIoT운영플랫폼구축’, ‘차량용 제어기 SW개발’ 등 총 6개 직무를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개발했다. 아울러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클라우드플랫폼구축’, ‘보안엔지니어링’, ‘3D프린팅소재개발’ 등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개선·보완하고, 4개 소분류(가전기기개발 등)를 1개(전자기기개발)로 통합해 활용성도 높였다.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미래산업 성장의 기반이 된다.”라고 강조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직무변화를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고시된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경제
    2025-12-16
  • 법무부, 변화된 현실을 반영한 제정 67년만의 「민법」 전면 개정
    법무부 [리더스타임즈] 12월 16일 국민 생활과 경제활동의 기본법인 「민법」의 현대화를 위한 첫 번째 과제 “계약법” 규정에 대한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제 상황에 따라 법정이율이 조정되는 변동형 법정이율제 도입, “가스라이팅” 등 부당한 간섭에 의한 의사표시의 취소 인정, 채무불이행 및 손해배상 제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민법」은 1958년 제정된 이후 67년 동안 전면 개정 없이 거의 그대로 유지되어 왔고, 이로 인해 변화된 사회ㆍ문화ㆍ경제적 현실과 글로벌 스탠더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민법」의 전면 개정이 지연되는 동안 우리 「민법」에 영향을 미친 많은 선진국들은 시대적 변화를 적극 반영하여 대대적인 민법 개정을 추진해왔다. 법무부는 1999년 이후 두 차례에 걸쳐 민법개정위원회를 출범해 「민법」의 전면적인 개정을 시도했고 그 결과 성년후견제도를 도입하는 등 일부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나, 당초 목표한 「민법」의 전면 개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에 법무부는 2023년 6월 교수, 판사, 변호사 등 학계ㆍ실무 전문가들이 두루 참여한 「법무부 민법개정위원회」(위원장 양창수 前 대법관, 검토위원장 김재형 前 대법관)를 새로 출범하여 개정 작업에 착수했고, 마침내 첫 번째 과제로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계약법” 규정의 개정안을 마련하여 국회 제출을 앞두게 됐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법정이율을 기존처럼 법률에서 민사 연 5%, 상사 연 6%로 고정하지 않고 대신 금리・물가 등 경제 사정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법정이율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여 시대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기존의 민법 규정으로는 이른바 “가스라이팅” 상태에서 의사표시한 사람을 보호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 부당한 간섭이 있었을 경우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도록 새롭게 규정했다. 나아가, 채무불이행 및 손해배상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매매 하자의 유형을 단순화하여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권리를 행사하고 법률분쟁을 합리적·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개정안이 국민의 편익과 「민법」의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법무부는 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민법」의 현대화를 위한 개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12-16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박기웅, ‘패션 감각 甲’ 총괄이사 양현빈 役 첫 스틸 공개! 대체 불가 존재감 발산
    사진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리더스타임즈] 배우 박기웅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첫사랑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 매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발동시킨다. 오는 2026년 1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박기웅은 극 중 패션 트렌드와 경영 감각을 두루 갖춘 태한 그룹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 역을 맡았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을 감싸준 당돌하고 씩씩한 소녀 공주아(진세연 분)를 첫사랑으로 가슴에 품고 있는 인물로, 같은 회사에서 다시 만난 그녀를 보며 운명이라 확신하고 본격적으로 거리를 좁혀간다. 이 가운데 오늘(16일), 박기웅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그는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캐릭터에 꼭 맞는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박기웅 특유의 여유와 유머러스함, 그리고 순수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여심을 설레게 한다. 연애 감정에 솔직한 양현빈이 두 집안 간의 얽히고설킨 오해와 반목을 어떻게 이겨내고 자신의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박기웅은 활력 가득한 모습 뒤 마음 한편에 가족을 품고 있는 양현빈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내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진세연과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케 하는 로맨스 케미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매 작품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견고히 구축해 온 박기웅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짝사랑남의 순정과 낭만, 그리고 유학파 실력자다운 엘리트 면모를 어떻게 그려낼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믿고 보는 배우 박기웅, 진세연을 비롯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지닌 한준서 감독과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청춘남녀의 말랑말랑한 로맨스와 상극인 두 집안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주말 저녁을 확실하게 책임질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2026년 1월 31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 연예
    • 방송
    2025-12-16
  •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평범한 일상에 생겨난 문상민이라는 러블리한 차질? 종합 예고 영상 공개!
    사진 제공: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합 예고 영상 캡처 [리더스타임즈] 남지현의 인생에 문상민이라는 사랑스러운 차질이 생긴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악연 같은 인연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은 대군의 신분임에도 어쩐지 낡은 옷을 입고 있는 도월대군 이열과 그의 입을 황급히 틀어막는 홍은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양반 앞에서 대뜸 이열을 ‘언놈이’라고 칭하며 노비 취급하는 홍은조와 그런 그녀를 황당하게 바라보는 이열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악연을 예감케 한다. 심지어 낮에는 의녀, 밤에는 도적으로 뛰어다니고 있는 홍은조가 누군가의 지붕 위에서 종사관 노릇 중인 이열과 맞닥뜨려 흥미를 돋운다. 낮에 봤던 것과 달리 정신이 멀쩡해(?) 보이는 이열을 보며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가운데 첫 만남부터 완전히 꼬여버린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홍은조를 향한 이열의 묘한 시선이 그의 마음속에 불어닥친 변화를 짐작하게 만든다. 홍은조의 웃는 얼굴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처음 경험해보는 감정에 혼란까지 느끼고 있는 것. 설상가상 홍은조의 곁에 새로운 사내 임재이(홍민기 분)까지 등장하면서 세 사람 사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홍은조를 붙잡은 채 이열의 눈빛을 단속하겠다는 임재이의 견제와 이에 맞서는 이열의 시선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열은 홍은조를 향한 직진을 멈추지 않는 상황. “설마 나 찾아온 거예요?”라고 묻는 홍은조의 질문에 “착각하지 마, 라고 하고 싶은데 맞아”라며 거침없이 플러팅을 날리고 있다. 과연 이열의 이러한 직진이 홍은조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인지, 악연과 인연 사이 운명으로 얽히고설키게 될 두 사람의 ‘은애’가 기대를 모은다.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 연예
    • 방송
    2025-12-16
  •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ALLDAY PROJECT 애니, 가요대제전 MC로 등장! ‘멋’ 티저·포스터 공개!
    [사진 제공: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ALLDAY PROJECT 애니가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신선한 활력을 더한다. 오는 31일(수) 방송될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올데이(ALLDAY) ‘멋’을 기본값으로 둔 ALLDAY PROJECT 애니의 MC 합류 소감이 담긴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해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을 통해 데뷔 후 첫 MC에 도전하게 된 애니가 “밝은 에너지와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설렘 가득한 마음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솔직하고도 당당한 매력을 앞세운 애니의 다짐은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멋’은 다른 말로 ‘오라(Aura)’라고 생각한다”고 자신만의 ‘멋’에 대한 정의를 밝힌 애니는 공개된 개인 포스터 속에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허리에 손을 짚고 정면을 응시하는 애니의 포즈에서는 단번에 눈길을 붙드는 강렬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이에 각자의 방식대로 ‘멋’을 해석하고 무대 위에서 풀어낼 K-POP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티스트마다 다르게 정의한 ‘멋’이 각기 다른 무대로 펼쳐지며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을 예감케 하고 있는 것. 이렇듯 지난 20년간 한 해의 마지막 페이지를 함께 채워온 ‘MBC 가요대제전’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한층 커진 스케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시작을 풍성한 볼거리로 채울 ‘MBC 가요대제전 멋’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3년 연속 MC로 활약 중인 민호와 첫 MC 도전에 나선 ALLDAY PROJECT 애니 그리고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황민현까지, 색다른 조합으로 시너지를 완성할 ‘MBC 가요대제전 멋’은 오는 31일(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포스터, 티저 영상 캡처]
    • 연예
    • 연예가소식
    2025-12-16
  • 교육부,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 개최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12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11월 발표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고,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며, 교육계‧연구계‧산업계 등 현장 전문가 19명이 참여한다. 정부 부처 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관련 정책이 서로 연계성을 가지고 추진되도록,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인공지능(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 등에 소속된 일부 위원도 추진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최근 대학부터 고등학교에까지 필요성이 확대된 ‘인공지능(AI) 윤리’와, 12월 발표를 준비 중인 '(가칭)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 의 ‘인공지능(AI) 거점대학 육성’에 관한 내용을 논의한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AI) 윤리’와 관련해서는 추진단 회의 직후 ‘함께학교 플랫폼’을 통해 학생, 교원, 학부모 등 현장의 의견을 깊이있게 수렴한다. 아울러, 앞으로 추진단 회의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인공지능 교육(AI)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현장 방문과 결합하여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간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향후 3~4년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을 통해 우수 인공지능(AI)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더불어, 인공지능(AI)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 성장할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 건강하고 안전하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5-12-16
  • 대구시교육청, ‘2025 AI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 개최
    ‘2025 AI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모두가 함께하는 AI 디지털 교육 페스타’를 개최한다. 16일과 18일은 초등학생, 17일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페스타는 그간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AI·디지털 교육 정책의 성과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 중심의 미래 교육 축제다. ‘교육수도 대구’가 구축해 온 AI·SW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놀이와 창작, 문제 해결의 도구로 경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3개의 체험 영역과 1개의 전시 영역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반별로 3개의 영역을 체험한 뒤 전시 영역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 영역에서는 ▲디지털 과몰입 예방과 정서적 균형을 고려한 체험, ▲생성형 AI와 SW 융합 체험,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학습 체험 등이, 전시 영역에서는 SW·AI 몰입형 캠프와 SW미래채움 사업 성과, 에듀테크 신기술 등을 소개하는 전시가 마련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타악 퍼포먼스를 활용한 난타 체험, ▲정서 회복을 위한 향기 체험, ▲AI 윤리 골든벨, ▲AI 탐정단 문제 해결 활동, ▲캔바를 활용한 이모티콘 제작, ▲디지털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이며, 학생들이 AI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창작과 협력,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경험하도록 운영된다. 특히, AI 디지털 교육자료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AI 기반 디지털 학습 자료를 직접 활용해 보며, 대구시교육청이 지향하는 학생 맞춤형 AI·디지털 수업 환경을 현장에서 미리 경험하게 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페스타는 대구교육이 추진해 온 AI·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성과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형 AI·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5-12-16
  • 농촌진흥청, 식용곤충 꽃벵이 '근감소 억제 효과' 과학적 구명
    게재 논문 표지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식용곤충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 유래 추출물이 근감소 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 최근 고령 인구 증가로 근감소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2016년, 우리나라는 2021년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인정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근감소증 치료제가 없어 근감소증 개선에 도움을 줄 건강기능식품 소재, 제제 등의 개발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꽃벵이 70% 에탄올 추출물에서 극성이 다른 용매를 이용해서 분획물을 제조했다. 그리고 근감소 완화 효과를 밝히기 위해 각 분획물을 근육세포주(C2C12)에 적용해 분획물의 생리활성을 확인했다. 그 결과, 부탄올 분획물에서 근육세포의 분화 촉진이 관찰됐다. 이 분획물의 지표 물질은 엘(L)-트립토판으로 근육세포 분화에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부탄올 분획물에서 골격근 분화 관련 표지인 ‘근세포 분화 유도(MyoD)’, ‘근관 형성 단계(Myogenin)’, ‘성숙한 근섬유 발달(HMC)’ 발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Insects, IF 2.9)에 논문으로 게재됐으며, 분획물과 관련해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특허출원해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보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꽃벵이 추출물과 면역력 증진 관련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등 꽃벵이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꽃벵이의 건강기능식품 소재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산업곤충과 변영웅 과장은 “이번 연구로 꽃벵이 유래 추출물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체계를 확립할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식용곤충 효능을 과학적으로 구명해 곤충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5-12-16
비밀번호 :
리더스타임즈,인터넷신문사,인터넷언론사,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스클럽,글로벌주니어기자단,주니어기자단,글로벌리더스어학원,글로벌리더,세계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활동,세계청소년소식,미국무성무료교환센터,청소년꿈랩,꿈발굴단,필리핀코리안타운.리더스타임즈,leaders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