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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미래우주정책포럼 개최
    우주항공청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은 6월 1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미래우주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우주개발 현안에 대하여 전문가와 소통했다. 미래우주정책포럼은 급변하는 우주개발 환경 속에서 우주개발 현안에 대한 산·학·연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제언을 추진하는 우주개발 분야 네트워킹과 두뇌집단(Think-tank) 기능을 접목한 포럼이다. 우주항공청이 포럼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실무 운영기관으로서 참여한다. 아울러, 본 포럼은 향후 국가 우주개발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우주위원회 산하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의 정책 소위원회 기능을 겸하여 현장감 있는 이슈를 정책안건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 겸 제1회 회의에서는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포럼 위원 등 간의 인사와 포럼 전체의 향후 운영방안 소개에 이어, 글로벌 우주개발 경쟁 속에서의 대응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미국, 중국 등 강대국 패권 경쟁 연장선상에서 글로벌 우주개발 경쟁 또한 격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발전과 우주주권의 확보를 위해 앞으로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우주 분야 구매·조달 활성화 방안, 우주손해배상법 등 주요 법체계 개선방안을 비롯한 주요 우주개발 현안에 대한 발제와 이를 정책화하기 위한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개발 현안이 점차 복잡해지고 환경변화의 속도도 가속되는 만큼, 공공분야가 단독으로 정책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진단과 함께, “각계 전문가의 제언에 힘입어 우리 우주개발 정책의 시야가 확장되고, 각계, 특히 이제 태동기를 맞이한 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되기를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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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주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외국인 인권리더'를 모집합니다!
    2026년 외국인 인권리더 모집 안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고용노동부는 국내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현장에서의 상시적인 노동권익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외국인 인권리더'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외국인 인권리더'제도는 한국 생활과 근로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주노동자를 중심으로, 산업현장의 인권침해 등 위험사례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권리구제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외국인 인권리더'는 지역사회 내 외국인 부당대우, 차별 등 권익 침해 사례를 파악하여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전달하고, 외국인 노동자에게 권리구제 절차와 유관기관을 안내한다. 또한,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개최하는 정기 간담회에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등의 역할을수행할 예정이다. 올해'외국인 인권리더'사업은 총 50명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고용노동부 지방고용노동청(서울, 경기, 중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대표지청(강원), 제주를 중심으로 청(대표지청)별 10명 이내를 선발한다. '외국인 인권리더'로 활동하려는 자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 18시까지 인권리더 활동 희망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고용노동청 및 대표지청 등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올해'외국인 인권리더'는 7월 초 서류심사 및 개별 면접 절차를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며, 인권리더 양성교육 등을 거쳐 7월 중부터 1년간 활동(’27.6월 말 종료 예정)하게 된다. 선발된 외국인 인권리더에 대해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비용 지원, ▲우수 활동자 포상(장관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고용노동부 손필훈 기획조정실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소통 능력을 갖춘 외국인 인권리더들이 현장의 인권 취약사업장을 사전에 짚어내고 정부와 이주노동자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주노동자가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외국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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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 싱가포르·영국·호주·캐나다와 'AI 표준화 협력' MoU 체결
    AI 사전표준화 다자(한‧싱‧영‧호‧캐) MoU 세부 내용 - 협력 범위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월 1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의 국가표준기관들과 'AI 사전표준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표준 개발 이전 단계부터 국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추진됐다. 5개국은 앞으로 공동 워크숍, 전문가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AI 표준화 및 적합성평가 관련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백서·기술보고서·가이드 발간 등을 위한 사전표준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헬스케어 등 주요 AI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의 표준화 시범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표준안을 ‘인공지능 국제표준화위원회(ISO/IEC JTC 1/SC 42)’ 등에서 국제표준화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미국과 중국 중심의 AI 기술·표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AI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MoU를 계기로 표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M.AX* 성과를 표준화로 연계하여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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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인공지능(AI)과 데이터허브로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든다.
    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거점형 : 경기도 수원 /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은 경기도 수원시, 특화단지는 부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를 선정했고,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공모 결과, 경상남도, 충청남도 태안군을 선정했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3개년)으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2개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도시 내 스마트도시 혁신기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에 구축된 데이터허브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한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1개년)으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사업’을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는 지방정부 1곳, 수원시가 선정됐으며, 3년간 최대 국비 160억원(국비:지방비=1:1 매칭)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피지컬 AI 기반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하여 데이터 기반의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나아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와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원형 스마트 성장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 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배송, 순찰로봇 등 생활편의 및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리터러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공감과 창업지원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공동 실증센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시장 창출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 3년간 최대 국비 80억원(국비:지방비=1:1 매칭)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는 도시데이터를 활용하여 AI 기반 도시관리 운영 및 기업의 도시공간 실증을 지원하는 산업육성형 AX 실증도시를 목표로,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을 개방형 AI 도시실증 플랫폼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AI 에이전트 도시 통합관제, 로봇망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등을 통해 도시운영을 효율화하고, 도시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비식별화·구조화하여 기업이 서비스 개발·실증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성남시는 의료검증 기반의 고령자 건강관리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로 지역 내 앵커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병원 일원을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하고자 한다. 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관리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AI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자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병원·복지시설 생활권에서 원격운전 이동지원, 자율주행 셔틀 제공 및 실증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는 1년간 최대 국비 10억원(국비:지방비=1:1 매칭)을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데이터로 연결하여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경남형 ‘광역 공동활용 플랫폼 '경남 모두다'를 구축’한다. 관광과 관련된 도시데이터를 활용하여 생활인구 기반 AI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모니터링 및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태안군은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확산형 해양안전 스마트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海)'를 개발’한다. 연안지역의 현장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시간 위험 상황을 조기 예측 및 현장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통합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이번 스마트도시의 진정한 완성은 화려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끝까지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는 데 있다.”면서, “공모 단계의 사업 계획서가 최종 완성본은 아닌 만큼, 앞으로 지역에 맞는 구체적인 설계와 운영 모델을 다듬어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며,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세워갈 수 있도록 정부 역시 든든한 조력자로서 상시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방정부의 사업계획 자료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을 통해 6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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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한국형 인공지능 영토 넓히는 과기정통부, 세계를 이끌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미래 거대 신생기업(유니콘)' 15개사 선정
    2026년도 선정기업 현황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망 AI·디지털 혁신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의 올해 참여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6월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본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을 중심으로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서울보증보험 등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104개 기업이 참여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23~‘25년) 동 사업에 참여한 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성과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은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전년 대비 40% 증가한 154억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증명해 내고 있다. 아울러, 고용 창출 측면에서도 고무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들 기업의 총 임직원 수는 2,306명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으며, 특히 전체 인력의 약 58%가 34세 이하의 청년 인력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 사업을 통한 기업의 성장이 미래 ICT 핵심 인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선정된 15개 기업 가운데에는 그동안 과기정통부의 초기 스타트업 지원체계 속에서 성장해 온 우수 유망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가제트코리아‘는 작년에 과기정통부의 AI·디지털 스타트업 지원사업 통합브랜드인 「K-글로벌 프로젝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AI·디지털 혁신기업 경진대회의 왕중왕전 성격인 「2025년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에서 결선에 진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던 ‘모바휠’, ‘크로스허브’, ‘올마이투어’, ‘에이비스’ 등도 이번 미래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시장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선정된 15개 기업에 대해 기업별 맞춤형 2개국 진출 연계 지원을 이어가며, 선정된 기업들은 과기정통부가 보유한 해외 진출 거점을 통해 해외 현지 고객사 발굴 및 글로벌 투자자 매칭 등 맞춤형 현지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 조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금융 지원도 제공한다. 우선 참여기업들은 신용보증기금의 별도 심사·평가를 거쳐 기업당 3년간 최대 5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보증보험의 보증 한도 확대와 함께 10%의 보증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한국거래소의 기술특례상장 설명회 및 맞춤형 1대1 컨설팅 등 코스닥 시장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스케일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과기정통부는 신용보증기금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난해 참여기업들에게 총 570억 규모의 보증 자금을 지원하는 등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참여기업들 역시 정부의 다각적인 해외 진출 프로그램과 금융 보증 지원 등이 성장의 발판이 됐다고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그동안 미래유니콘 육성 사업을 거쳐 간 많은 기업이 성공적인 상장과 유니콘 기업 진입 등의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 ICT 산업의 핵심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 ICT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금 확보부터 해외 현지 안착까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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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개최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행사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융합 산업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KMF 2026은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140개사, 270부스 규모의 전시를 중심으로,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과 엔비디아ž유니티 등 국내외 전문 연사진이 참여하는 컨퍼런스(6월 10일~11일) 등 가상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회는 정부·공공기관과 학계·산업계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거버넌스관, 가상융합 분야 선도·유망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비즈니스관, CES·MWC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수상기업들이 집결하는 혁신관, 관람객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VR 트럭 안전체험관(브이리스브이알), AR 스마트글라스용 광학 모듈 기술(레티널), 영화의 저음역대 사운드를 좌석 진동으로 전달해 온몸으로 체감하는 사운더(XoundR) 시스템(이노시뮬레이션),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점자 촉각 패드(닷) 등 다양한 가상융합 기술이 공개된다. 특히 올해 KMF 2026에는 최근 글로벌 기업의 시장 출시가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글래스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이 마련된다. 피앤씨솔루션·시어스랩 등 국내 기업의 스마트글래스를 비롯해 엑스리얼(XREAL)의 AR 글래스, 삼성전자·구글·퀄컴이 공동 개발한 ‘갤럭시 XR’, 메타(Meta)의 ‘레이밴 메타(Ray-Ban Meta)’, 애플 비전프로 등을 직접 착용·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체험존 내에 마련된 ‘XR 미니뮤지엄’에서는 1995년 닌텐도 버추얼보이(Nintendo Virtual Boy)부터 오늘날의 최첨단 기기에 이르기까지 XR 디바이스 30년 발전사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벤트 체험관에서는 AR 스포츠 HADO를 중심으로 다양한 e스포츠를 선보인다. 전시 첫날 HADO 국가대표 중·고등학생 선수들의 시범경기가 열리며, 모션 인식 스포츠 모션탭(Motion Tap), 레이저 사격 등도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월 10일에는 가상융합 분야 유망기업 8개社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AI·XR 분야 기업의 채용 트렌드 특강, 기업별 채용설명회, 1:1 직무상담, AI 모의면접 체험 등이 운영되며, 가상융합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당일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컨퍼런스에는 엔비디아(NVIDIA), 아스테리아 문벨리(Asteria Moonvalley), 네이티브 포린(Native Foreign) 등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 연사 10명이 참여해 AI와 XR 융합, 공간컴퓨팅 시대의 기술 변화, AI 기반 콘텐츠 제작 혁신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XR·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 기술이 산업 전반에서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인사이트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6월 11일에는 가상융합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지원을 위한 투자마켓이 개최된다. 투자사 20개사가 참여하며 1:1 투자상담 50건을 목표로 운영된다. 스타트업성장연구소 최성진 대표의 강연과 패널토론을 시작으로 공개 IR 피칭, 투자자-기업 간 1:1 투자상담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가상융합과 인공지능의 결합은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과 일상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가상융합 기술이 AI와 함께 교육, 제조,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현실을 창출하고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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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AI 기반 토석류 영향범위 예측기술 개발…주민대피·재난대응 활용 기대
    산사태 영향범위 분석 사례 [리더스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AI를 활용해 전국 마을 산사태(토석류) 영향범위를 신속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사태 영향범위 예측기술은 산사태 발생 후 흙과 돌, 나무 등이 계곡을 따라 하류로 빠르게 이동하는 토석류의 영향범위를 사전에 분석하는 기술이다. 토석류는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정확한 예측이 중요하다. 토석류 영향범위를 정확히 예측하려면 토양 특성 등을 현장조사해 예측모델에 반영해야 하므로 전국 단위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지형·산림 등 공간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현장조사를 대체하고, 이를 토석류 예측모델(Random Walk Model, RWM)에 적용해 영향범위를 예측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산림에 인접한 농지 등 피해를 가중할 수 있는 요인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영향범위 내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피해요인을 분석해 토석류 발생 시 예상 피해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토석류 영향구역은 주의지역과 위험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토석류 영향범위 예측은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이 어디까지 대피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대피소와 대피경로 등 안전지역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사태연구과 우충식 연구관은 “AI를 활용해 전국 마을의 산사태 영향범위를 빠르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주민대피와 재난대응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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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양자기술 산업화 본격 시동 민간의견 모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0일 '제2차 양자기술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자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이 유망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제조·통신·금융·SI(System Integration)·바이오·방산 등 산업계 주요 기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 20여개 기관이 참석했다. 먼저 LG전자, 포스코홀딩스, 코오롱인더스트리, KT, 한화시스템 등 주요 기업에서 각자 산업 분야에 대한 양자기술 적용 수요를 발표했다. 우선, LG전자, 포스코홀딩스,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주요 제조기업은 기존의 제조공정에 양자기술(양자컴퓨팅, 알고리즘 등)을 적용하여 제품 설계 최적화, 공정 가속화 등 활용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복잡한 산업 시뮬레이션, 신소재·신물질 탐색 등 기존 컴퓨팅 환경에서 한계가 있었던 난제들을 양자-인공지능 융합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T는 사이버보안 위협과 해킹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양자암호통신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과제를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양자암호통신 장비 단가 절감, 핵심부품 양산화 등으로, 양자보안 기술이 일부 시범 적용 단계를 넘어 상용 인프라로 확산되는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함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시스템은 양자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에 주목하여, 스텔스 표적 탐지 등이 가능한 양자레이더 국산화 개발 과제를 발표했다. 양자센싱 기술 기반의 차세대 탐지체계는 기존 레이더로 식별이 어려운 표적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평가되며, 향후 국방 안보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의에서는 다양한 산업별 양자기술 활용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출연연, 대학 등은 연구실의 기술이 산업계로 보다 빠르게 확산되기 위한 산학 공동연구 등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양자 종합계획'의 주요 과제로 제시된 양자컴퓨팅 그랜드 제조챌린지, 양자-인공지능 융합 도전연구 사업에 대한 기획 내용을 공유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사업 상세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2027년 신규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양자기술은 초고속 연산, 초신뢰 보안, 초정밀 계측이 가능한 국가 핵심전략기술로서,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각 분야별 양자기술 확산이 중요한 시점”이라 말했다. 이어서 “정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산업현장과 소통하며 주력산업의 양자전환을 촉진하고 양자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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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차세대 파도 전략(W.A.V.E.)으로 대한민국 조선-해운 동맹 완성
    조선-해운 원팀 전략 (차세대 파도 전략 - W.A.V.E.) [리더스타임즈] 조선·해운 산업의 상생협력과 산업경쟁력 동반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본격 출범했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부는 4월 28일 16시 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발족식을 공동 개최했다. 조선-해운 양 협회는 지난해 12월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조속한 시일 내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오늘 행사는 이를 이행하는 차원이다. 행사에는 양 부처 장관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해운협회, 국내 주요 조선사와 해운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선과 해운의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1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출범 최근 주요 경쟁국은 자국 해운과 조선산업을 연계해 내수 발주를 확대하고 있으나, 우리는 세계 수준의 조선 경쟁력(수주점유율 2위)과 해운 역량(선복량 4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 산업 간의 상생과 연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핵심에너지 수송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내 건조-국적선 운송으로 이어지는 해상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인식하에 조선-해운 양 협회를 중심으로 조선사・해운사・정부・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점 추진전략으로'W.A.V.E.*'방안을 발표했다. W.A.V.E. 전략은 ❶‘W(World Top Class)’ : 세계 최고 수준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❷‘A(Alliance)’ : 조선・해운 전반에 폭넓은 산업연계 동맹을 구성하고, ❸’V(Vessel production)’ : 국적 선대 확충과 국내조선사 일감 확보로, ❹‘E(Ecosystem)’ : 지역경제 기반의 상생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조선-해운 상생발전의 비전을 의미한다. 앞으로 양 업계는 전략협의회의 틀 내에서 4개 전략별 세부과제를 신속히 발굴하는 한편 구체적 실행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전략협의회는 기술개발·실증·발주·금융·제도개선 등 주요 현안별 전문가 TF를 상시 운영하고, 분기별 정례회의에서 정책 건의까지 연계하는 실질적 협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조선·해운·기자재 등 지역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면서, 상생과 동반성장 성과를 창출하는 데 보다 주력할 계획이다. 2 국적선 공동발주 선언문 발표 (조선-해운협회 공동) 금일 조선·해운협회는 전략적 협업의 첫 시작으로 “대한민국 조선・해양클러스터 발전을 위한 국적선 공동발주 선언문”을 채택하고 국내 해운사와 조선소 간 발주 연계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동 선언은 최근 고려해운의 1,900TEU급 컨선 6척과 HMM의 2,800TEU급 컨선 10척을 HD현대중공업에 공동 발주한 사례와 같이, 국내 해운사는 경제적인 선가로 최신 기술을 적용한 선대 확충이 가능해지고 조선사・기자재사는 안정적인 일감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3 국내 LNG 수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조선 3사-가스공사-해운협회 공동) 아울러, 오늘 행사에서는 조선 3사, 한국가스공사, 한국해운협회가 ‘LNG 수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국제상황으로 자원안보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면서 주요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의 현실상 에너지 수송 분야의 자립은 필수적인 과제이다. 이러한 인식 하에서 조선사, 가스공사, 해운사 등은 관련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여 LNG 운송체계의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4 조선-해운 주무 부처인 산업부-해수부 협력 강화 정부와 업계는 이날 조선과 해운이 각각의 영역을 넘어 기술개발・실증, 선대확충 등 하나의 산업 전략 아래 움직이는 원팀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임을 재확인했다. 이에 해수부와 산업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개선과 예산지원, 실증기반 조성, 지역 산업기반 연계 등을 함께 조선-해운 원팀으로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해수부와 산업부는 공동으로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운영 중인 바,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해 6,000억 원 규모의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암모니아・전기추진 등 친환경선박, LNG 화물창 국산화 등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해 해수부는 실증 수요 발굴을, 산업부는 핵심기술 개발을 적극 뒷받침 해가기로 했다. 조선・해운산업 연계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양 부처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MASGA)에서도 해운・항만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해운과 조선은 국가 경제와 수출입 물류를 지탱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발전해 왔다.”라며, “이번 전략협의회 출범은 양 산업이 강력한 ‘민관 원팀’으로 거듭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수부는 자율운항 선박 기술개발, 에너지 안보 등의 분야에서 산업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조선과 해운은 국가 경제안보산업으로서 개별 산업 차원을 넘어 수요와 기술, 실증과 제도개선을 함께 설계하고 추진해가는 실행형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W.A.V.E. 전략을 바탕으로 조선과 해운이 다가오는 번영의 파도를 타고 함께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부는 공동발주와 미래선박 기술개발, 산업 생태계 강화 등 오늘 발표된 협력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수부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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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대한민국 인공지능 국가대표팀, '한국형 인공지능 동반관계(K-AI Partnership)' 출범
    K-AI Partnership 분과 구성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KOSA’)는 4월 2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AI대표 민간 연합체인 K-AI Partnership 출범식을 개최했다. K-AI Partnership에는 AI 개발·공급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금융 등 수요기업까지 150여 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AI시대 새로운 사업 기회와 글로벌 신시장 창출을 위한 협업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KOSA는 지난 2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에 근거한 AI법정협회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연합체의 운영기관을 맡아 민간 혁신 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K-AI Partnership 공동의장은 KOSA 조준희 협회장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맡았으며,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AX 확산 ▲AI 풀스택 수출을 위한 3개 분과를 운영한다. AI 생태계 분과는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AI스타트업, 대형 ICT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한다. 본 분과는 고성능 인프라, 데이터 등 선도기업의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X 확산 분과는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분과장을 맡고, 제조로봇 분야 수요 선도기업, 글로벌 빅테크 및 클라우드 기업 등이 참여한다. 제조·물류 등 산업별 AX 도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공급 기업 매칭, 협력 사례 및 현지 맞춤 시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풀스택 수출 분과는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이 분과장을 맡고, AI반도체 전문기업, 데이터 및 글로벌 AI 솔루션 중견기업 등이 참여한다. 인프라부터 모델·서비스까지 밸류체인별 핵심 기업을 선별하여 즉시 수출 가능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전략사업별 AI 도입 수요를 고려한 풀스택 컨소시엄 구성, 대기업-스타트업-도메인 기업 간 역할 분담 표준안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법률·금융·글로벌·표준·윤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여 각 분과의 전문성을 보강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오늘 출범하는 K-AI Partnership은 우리가 마주한 글로벌AI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AI 국가대표팀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도 우리 AI 기업과 연구자들이 글로벌시장에서 마음껏 경쟁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구축, 기술과 모델, 인재에 대한 투자, AX확산 등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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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실시간 경제 기사

  • 제1회 미래우주정책포럼 개최
    우주항공청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은 6월 1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미래우주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우주개발 현안에 대하여 전문가와 소통했다. 미래우주정책포럼은 급변하는 우주개발 환경 속에서 우주개발 현안에 대한 산·학·연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제언을 추진하는 우주개발 분야 네트워킹과 두뇌집단(Think-tank) 기능을 접목한 포럼이다. 우주항공청이 포럼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실무 운영기관으로서 참여한다. 아울러, 본 포럼은 향후 국가 우주개발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우주위원회 산하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의 정책 소위원회 기능을 겸하여 현장감 있는 이슈를 정책안건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 겸 제1회 회의에서는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포럼 위원 등 간의 인사와 포럼 전체의 향후 운영방안 소개에 이어, 글로벌 우주개발 경쟁 속에서의 대응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미국, 중국 등 강대국 패권 경쟁 연장선상에서 글로벌 우주개발 경쟁 또한 격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발전과 우주주권의 확보를 위해 앞으로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우주 분야 구매·조달 활성화 방안, 우주손해배상법 등 주요 법체계 개선방안을 비롯한 주요 우주개발 현안에 대한 발제와 이를 정책화하기 위한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개발 현안이 점차 복잡해지고 환경변화의 속도도 가속되는 만큼, 공공분야가 단독으로 정책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진단과 함께, “각계 전문가의 제언에 힘입어 우리 우주개발 정책의 시야가 확장되고, 각계, 특히 이제 태동기를 맞이한 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되기를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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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주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외국인 인권리더'를 모집합니다!
    2026년 외국인 인권리더 모집 안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고용노동부는 국내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현장에서의 상시적인 노동권익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외국인 인권리더'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외국인 인권리더'제도는 한국 생활과 근로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주노동자를 중심으로, 산업현장의 인권침해 등 위험사례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권리구제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외국인 인권리더'는 지역사회 내 외국인 부당대우, 차별 등 권익 침해 사례를 파악하여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전달하고, 외국인 노동자에게 권리구제 절차와 유관기관을 안내한다. 또한,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개최하는 정기 간담회에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등의 역할을수행할 예정이다. 올해'외국인 인권리더'사업은 총 50명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고용노동부 지방고용노동청(서울, 경기, 중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대표지청(강원), 제주를 중심으로 청(대표지청)별 10명 이내를 선발한다. '외국인 인권리더'로 활동하려는 자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 18시까지 인권리더 활동 희망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고용노동청 및 대표지청 등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올해'외국인 인권리더'는 7월 초 서류심사 및 개별 면접 절차를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며, 인권리더 양성교육 등을 거쳐 7월 중부터 1년간 활동(’27.6월 말 종료 예정)하게 된다. 선발된 외국인 인권리더에 대해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비용 지원, ▲우수 활동자 포상(장관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고용노동부 손필훈 기획조정실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소통 능력을 갖춘 외국인 인권리더들이 현장의 인권 취약사업장을 사전에 짚어내고 정부와 이주노동자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주노동자가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외국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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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한-유럽연합(EU) 승객예약자료(PNR) 입수 협정' 타결···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성과 발표
    정지은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오른쪽)이 지난 6월 4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한-EU PNR 입수 협정 가서명식' 후 협정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관세청은 현지 시각 6월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유럽연합(EU)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언급한 바와 같이 '한-유럽연합(EU) 승객예약자료(PNR) 입수 협정'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과 승객예약자료 입수 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다. 미국·캐나다·호주 등 일부 국가만이 유럽연합(EU)과 유사한 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성과는 한국이 선진국 수준의 초국가 범죄 대응체계를 구축했음을 보여준다.  승객예약자료(PNR, Passenger Name Record)는 여행자가 항공권을 예약하고 발권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정보*로, 국경 단계에서 우범 여행자를 미리 선별하고 검사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다. 현재 미국·유럽연합(EU)·호주·일본 등 60개국이 승객예약자료를 활용하여 마약·테러 등 중대범죄에 대응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06년부터 국내에 취항하는 92개 항공사로부터 승객예약자료를 입수하고 있다. 다만 유럽연합(EU)의 경우 개인정보보호 규정에 따라 별도의 협정을 체결한 국가에 한해 소속 항공사의 승객예약자료 제출을 허용하고 있어, 한국은 유럽연합(EU) 국적 항공사로부터 승객예약자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관세청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주한 유럽연합(EU) 대사관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 이후 수차례의 협상을 거쳐 올해 4월 협정 문안에 합의했으며, 5월에는 가서명까지 완료했다. 향후 협정이 정식 서명·발효되면 한국이 유럽연합(EU) 국적 항공사로부터 승객예약자료를 입수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어, 여행자를 통한 마약·총기 등 위해물품 반입 증가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지난 6월 4일(목) 비대면으로 진행된 협정 가서명식에서 이번 협정이 양측의 국경 안보에 기여하는 중요한 성과라는 데 공감하고, 2027년 상반기 협정 발효를 목표로 정식 서명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마약·테러 등 초국가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지은 위험관리센터장은 "이번 협정 타결은 사전에 승객예약자료를 입수함으로써 위험인물 선별 및 위험관리를 고도화하여 우리나라의 초국가 범죄 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관세청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철저히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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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기후에너지환경부, 현미경 자동 녹조 분석 신기술 개발 녹조 대응 속도 높인다
    S-R 챔버[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최초로 유해남조류 세포수 자동 분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신기술을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사인 이솔루션즈와 민관 공동으로 개발하고, 대청호를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이 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조류경보제 기준 항목인 유해남조류 세포수 산정은 분석자가 현미경을 통해 챔버의 격자를 일일이 확인하며, 이동할 때마다 초점을 맞추고 세포수를 육안으로 세면서 이루어진다. 이 방식은 분석자의 육안 판별에 의존하여 분석 시간이 장시간 소요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현미경 챔버의 격자 이미지를 자동으로 촬영하고,인공지능이 조류 종류를 판별하여 세포수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현행 현미경계수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별도의 제도 개선 없이 즉시 현장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매우 높다. 연구진은 고해상도 유해남조류 이미지 1만 5,080장을 확보하고, 조류경보제 운영 전문가가 직접 판독한 양질의 대규모 학습자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분석 시간을 기존 4시간에서 약 1시간으로 단축했으며, 분석자 간의 숙련도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하여 보다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조류경보 당일 발령 적용 지점을 대청호 등 전국 7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은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조류 분석이 요구되는 시점에 맞춰 선제적인 녹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대청호 조류경보제 운영 지점 3곳(회남, 추동, 문의)에서 기존의 수동 현미경 분석 결과와 신규 자동화 기술의 분석 결과를 비교 및 검증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경현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오랫동안 필요성이 제기됐던 조류 분석 자동화 기술 개발로 유해남조류 분석 시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녹조 대응의 신속성을 높일 수 있다”라며, “이번 기술이 녹조의 과학적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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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 싱가포르·영국·호주·캐나다와 'AI 표준화 협력' MoU 체결
    AI 사전표준화 다자(한‧싱‧영‧호‧캐) MoU 세부 내용 - 협력 범위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월 1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의 국가표준기관들과 'AI 사전표준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표준 개발 이전 단계부터 국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추진됐다. 5개국은 앞으로 공동 워크숍, 전문가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AI 표준화 및 적합성평가 관련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백서·기술보고서·가이드 발간 등을 위한 사전표준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헬스케어 등 주요 AI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의 표준화 시범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표준안을 ‘인공지능 국제표준화위원회(ISO/IEC JTC 1/SC 42)’ 등에서 국제표준화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미국과 중국 중심의 AI 기술·표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AI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MoU를 계기로 표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M.AX* 성과를 표준화로 연계하여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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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인공지능(AI)과 데이터허브로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든다.
    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거점형 : 경기도 수원 /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은 경기도 수원시, 특화단지는 부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를 선정했고,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공모 결과, 경상남도, 충청남도 태안군을 선정했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3개년)으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2개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도시 내 스마트도시 혁신기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에 구축된 데이터허브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한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1개년)으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사업’을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는 지방정부 1곳, 수원시가 선정됐으며, 3년간 최대 국비 160억원(국비:지방비=1:1 매칭)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피지컬 AI 기반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하여 데이터 기반의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나아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와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원형 스마트 성장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 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배송, 순찰로봇 등 생활편의 및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리터러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공감과 창업지원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공동 실증센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시장 창출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 3년간 최대 국비 80억원(국비:지방비=1:1 매칭)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는 도시데이터를 활용하여 AI 기반 도시관리 운영 및 기업의 도시공간 실증을 지원하는 산업육성형 AX 실증도시를 목표로,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을 개방형 AI 도시실증 플랫폼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AI 에이전트 도시 통합관제, 로봇망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등을 통해 도시운영을 효율화하고, 도시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비식별화·구조화하여 기업이 서비스 개발·실증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성남시는 의료검증 기반의 고령자 건강관리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로 지역 내 앵커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병원 일원을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하고자 한다. 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관리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AI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자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병원·복지시설 생활권에서 원격운전 이동지원, 자율주행 셔틀 제공 및 실증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는 1년간 최대 국비 10억원(국비:지방비=1:1 매칭)을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데이터로 연결하여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경남형 ‘광역 공동활용 플랫폼 '경남 모두다'를 구축’한다. 관광과 관련된 도시데이터를 활용하여 생활인구 기반 AI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모니터링 및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태안군은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확산형 해양안전 스마트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海)'를 개발’한다. 연안지역의 현장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시간 위험 상황을 조기 예측 및 현장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통합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이번 스마트도시의 진정한 완성은 화려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끝까지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는 데 있다.”면서, “공모 단계의 사업 계획서가 최종 완성본은 아닌 만큼, 앞으로 지역에 맞는 구체적인 설계와 운영 모델을 다듬어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며,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세워갈 수 있도록 정부 역시 든든한 조력자로서 상시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방정부의 사업계획 자료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을 통해 6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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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재정경제부,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회의 개최
    재정경제부 [리더스타임즈] 재정경제부는6월 10일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7일 개최된 긴급 시장안정점검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특히 ‘외환시장 안정을 저해하는 불법 외환거래 조사 현황 및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관세청은 올해 1월부터 고환율을 틈탄 불법 외환거래에 대한 외환검사를 진행 중이다. 최근 5년간 무역·외환거래 규모가 큰 기업 중 신고된 수출입 금액과 실제 지급·수령된 무역대금 간 편차가 큰 기업을 주요 검사 대상군으로 선정했다. 올해 5월 기준으로 38개사에 대한 외환검사가 완료됐으며, 약 4,154억원 규모의 불법외환거래를 적발했다. 국가정보원은 최근 고객사 자금을 무역대금으로 위장해 해외로 외화를 반출하고, 현지에서 매수한 가상자산을 한국으로 들여와 이를 원화로 현금화한 업체를 적발했다. 범정부 대응반은 해당 업체의 해외 자산은닉 및 무역 송장 위조 여부 등을 집중 규명해나갈 예정이다. 대응반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외환시장을 교란하는 불법외환거래 조사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➊기업들의 불법적인 수입대금 조기 지급 및 수출대금 수령 지연, ➋변칙 무역결제, ➌재산해외도피 행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적발시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➊ 해외에 지급해야 할 수입대금을 별도 신고 없이 과도하게 미리 지급하거나, 해외로부터 수취해야 할 수출대금이 있음에도 허위거래를 통해 그 회수를 회피하는 행위 ➋ 은행을 통한 지급·영수 대신, 환치기·가상자산 등 대체수단을 통한 무역대금 결제로 달러 유동성 공급을 저해하는 행위 ➌ 수출가격을 실제보다 저가로 신고하여 부당하게 차액을 해외에 유보하거나, 수입가격을 고가로 신고하여 부당하게 많은 외화를 해외에 유출하는 행위 아울러 올해 1.15일 출범 당시 올해 상반기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던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을 상시화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의 지속적인 창출 및 외환시장 안정을 저해하는 불법외환거래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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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한국형 인공지능 영토 넓히는 과기정통부, 세계를 이끌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미래 거대 신생기업(유니콘)' 15개사 선정
    2026년도 선정기업 현황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망 AI·디지털 혁신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의 올해 참여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6월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본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을 중심으로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서울보증보험 등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104개 기업이 참여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23~‘25년) 동 사업에 참여한 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성과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은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전년 대비 40% 증가한 154억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증명해 내고 있다. 아울러, 고용 창출 측면에서도 고무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들 기업의 총 임직원 수는 2,306명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으며, 특히 전체 인력의 약 58%가 34세 이하의 청년 인력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 사업을 통한 기업의 성장이 미래 ICT 핵심 인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선정된 15개 기업 가운데에는 그동안 과기정통부의 초기 스타트업 지원체계 속에서 성장해 온 우수 유망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가제트코리아‘는 작년에 과기정통부의 AI·디지털 스타트업 지원사업 통합브랜드인 「K-글로벌 프로젝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AI·디지털 혁신기업 경진대회의 왕중왕전 성격인 「2025년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에서 결선에 진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던 ‘모바휠’, ‘크로스허브’, ‘올마이투어’, ‘에이비스’ 등도 이번 미래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시장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선정된 15개 기업에 대해 기업별 맞춤형 2개국 진출 연계 지원을 이어가며, 선정된 기업들은 과기정통부가 보유한 해외 진출 거점을 통해 해외 현지 고객사 발굴 및 글로벌 투자자 매칭 등 맞춤형 현지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 조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금융 지원도 제공한다. 우선 참여기업들은 신용보증기금의 별도 심사·평가를 거쳐 기업당 3년간 최대 5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보증보험의 보증 한도 확대와 함께 10%의 보증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한국거래소의 기술특례상장 설명회 및 맞춤형 1대1 컨설팅 등 코스닥 시장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스케일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과기정통부는 신용보증기금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난해 참여기업들에게 총 570억 규모의 보증 자금을 지원하는 등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참여기업들 역시 정부의 다각적인 해외 진출 프로그램과 금융 보증 지원 등이 성장의 발판이 됐다고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그동안 미래유니콘 육성 사업을 거쳐 간 많은 기업이 성공적인 상장과 유니콘 기업 진입 등의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 ICT 산업의 핵심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 ICT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금 확보부터 해외 현지 안착까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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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개최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행사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융합 산업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KMF 2026은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140개사, 270부스 규모의 전시를 중심으로,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과 엔비디아ž유니티 등 국내외 전문 연사진이 참여하는 컨퍼런스(6월 10일~11일) 등 가상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회는 정부·공공기관과 학계·산업계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거버넌스관, 가상융합 분야 선도·유망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비즈니스관, CES·MWC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수상기업들이 집결하는 혁신관, 관람객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VR 트럭 안전체험관(브이리스브이알), AR 스마트글라스용 광학 모듈 기술(레티널), 영화의 저음역대 사운드를 좌석 진동으로 전달해 온몸으로 체감하는 사운더(XoundR) 시스템(이노시뮬레이션),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점자 촉각 패드(닷) 등 다양한 가상융합 기술이 공개된다. 특히 올해 KMF 2026에는 최근 글로벌 기업의 시장 출시가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글래스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이 마련된다. 피앤씨솔루션·시어스랩 등 국내 기업의 스마트글래스를 비롯해 엑스리얼(XREAL)의 AR 글래스, 삼성전자·구글·퀄컴이 공동 개발한 ‘갤럭시 XR’, 메타(Meta)의 ‘레이밴 메타(Ray-Ban Meta)’, 애플 비전프로 등을 직접 착용·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체험존 내에 마련된 ‘XR 미니뮤지엄’에서는 1995년 닌텐도 버추얼보이(Nintendo Virtual Boy)부터 오늘날의 최첨단 기기에 이르기까지 XR 디바이스 30년 발전사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벤트 체험관에서는 AR 스포츠 HADO를 중심으로 다양한 e스포츠를 선보인다. 전시 첫날 HADO 국가대표 중·고등학생 선수들의 시범경기가 열리며, 모션 인식 스포츠 모션탭(Motion Tap), 레이저 사격 등도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월 10일에는 가상융합 분야 유망기업 8개社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AI·XR 분야 기업의 채용 트렌드 특강, 기업별 채용설명회, 1:1 직무상담, AI 모의면접 체험 등이 운영되며, 가상융합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당일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컨퍼런스에는 엔비디아(NVIDIA), 아스테리아 문벨리(Asteria Moonvalley), 네이티브 포린(Native Foreign) 등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 연사 10명이 참여해 AI와 XR 융합, 공간컴퓨팅 시대의 기술 변화, AI 기반 콘텐츠 제작 혁신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XR·디지털트윈 등 가상융합 기술이 산업 전반에서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인사이트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6월 11일에는 가상융합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지원을 위한 투자마켓이 개최된다. 투자사 20개사가 참여하며 1:1 투자상담 50건을 목표로 운영된다. 스타트업성장연구소 최성진 대표의 강연과 패널토론을 시작으로 공개 IR 피칭, 투자자-기업 간 1:1 투자상담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가상융합과 인공지능의 결합은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과 일상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가상융합 기술이 AI와 함께 교육, 제조,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현실을 창출하고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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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AI 기반 토석류 영향범위 예측기술 개발…주민대피·재난대응 활용 기대
    산사태 영향범위 분석 사례 [리더스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AI를 활용해 전국 마을 산사태(토석류) 영향범위를 신속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사태 영향범위 예측기술은 산사태 발생 후 흙과 돌, 나무 등이 계곡을 따라 하류로 빠르게 이동하는 토석류의 영향범위를 사전에 분석하는 기술이다. 토석류는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정확한 예측이 중요하다. 토석류 영향범위를 정확히 예측하려면 토양 특성 등을 현장조사해 예측모델에 반영해야 하므로 전국 단위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지형·산림 등 공간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현장조사를 대체하고, 이를 토석류 예측모델(Random Walk Model, RWM)에 적용해 영향범위를 예측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산림에 인접한 농지 등 피해를 가중할 수 있는 요인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영향범위 내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피해요인을 분석해 토석류 발생 시 예상 피해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토석류 영향구역은 주의지역과 위험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토석류 영향범위 예측은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이 어디까지 대피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대피소와 대피경로 등 안전지역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사태연구과 우충식 연구관은 “AI를 활용해 전국 마을의 산사태 영향범위를 빠르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주민대피와 재난대응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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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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