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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없이 2차원(2D)과 3차원(3D)을 자유자재로 본다' 국내 연구진 전환형 메타 렌즈 세계 최초 개발
광시야각 2D/3D 전환 디스플레이 구조도 [리더스타임즈] 스마트폰에 붙이기만 하면 안경 없이도 2차원(2D)과 3차원(3D)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항공과대학교 노준석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비주얼 테크놀로지팀이 차세대 광학소자인 ‘메타 렌즈’를 활용해, 하나의 렌즈로 2차원(2D)과 3차원(3D)을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지원사업(개인 기초연구 사업(중견 연구)과 미래 개척융합과학 기술개발 사업(글로벌 융합연구지원)) 및 삼성 미래 기술 육성 사업, 포스코홀딩스 N.EX.T Impact 사업, 삼성리서치 산학협력 과제 등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네이처(Nature)'지(誌)에 4월 23일 자정(현지 시각 4월 22일 16시, 그리니치 표준시'GMT') 게재됐다. 최근, 가상·증강현실(VR·AR) 및 의료영상 등 3차원(3D) 콘텐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전히 글(텍스트) 열람이나 일반 영상 시청 같은 2차원(2D) 콘텐츠 소비가 지배적이다. 따라서 하나의 기기에서 두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2차원(2D)-3차원(3D) 전환 디스플레이 기술은 상업적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기존에도 안경 없이 입체감을 구현하는 기술은 존재했으나, 실제 상용화에는 큰 장벽이 있었다. 우선 화면을 볼 수 있는 시야각이 15도 내외로 매우 좁아 정면의 단 한 명만 감상할 수 있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기기 자체가 3차원(3D) 전용으로 설계된 탓에 일반적인 2차원(2D) 화면을 볼 때 화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고질적인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1.2mm의 초박형 구조로 설계된 ‘메타 렌즈’로 해결했다. 일반적인 렌즈는 한번 제작되면 그 특성을 바꿀 수 없지만, ‘메타 렌즈’는 전압 공급에 따라 빛의 굴절 방향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전압이 없을 때는 오목렌즈로 작동해 고해상도 2차원(2D) 화면을 왜곡 없이 보여주다가, 전압이 공급되면 볼록렌즈로 작동하며 기존 기술보다 시야각이 6배 이상 넓은 100도의 ‘초 광시야각’으로 입체 영상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여러 사람이 다양한 위치에서 동시에 몰입감 넘치는 3차원(3D)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이 ‘메타 렌즈’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화면에 스티커처럼 붙이는 것만으로도 성능이 구현되어 기존 기기와의 호환성이 매우 뛰어나다. 향후 모바일 기기는 물론 정밀 의료영상 시스템이나 대형 옥외 광고판까지 관련 산업에 폭넓게 적용될 전망이다. 연구를 주도한 노준석 교수는 이번에 발표한 메타 렌즈 기술과 더불어, 지난주 성균관대 조규진·김인기 교수와 공동교신저자로 참여해 네이처지에 발표한 ‘메타 렌즈 대량생산 공정 기술’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실제 상용화 가능성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일반적으로 기초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차가 발생하지만, 노준석 교수는 자신의 두 가지 핵심 성과를 하나로 묶어 원천기술 개발과 양산 가능성 검증을 동시에 마침으로써 그 간극을 혁신적으로 단축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노준석 교수는 2주 연속으로 네이처지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두 논문은 4월 30일 발행되는 네이처 발간 호에 동시에 실릴 예정으로, 국내 연구자가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의 발간 호에 교신저자로서 서로 다른 두 연구를 동시 게재한 최초 사례이다. 노준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메타 렌즈라는 초박형 나노 광학소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플랫폼으로서 실용적인 가능성을 지님을 실증한 성과”라며, “스마트폰부터 산업용 광고판까지 폭넓은 응용 가능성을 지닌 디스플레이 원천기술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노준석 교수는 과기정통부 기초연구 사업을 통해 10년 이상 신진·중견 연구를 수행해 온 연구자”라며, “앞으로도 기초연구에 대한 꾸준한 투자로 연구자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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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인도 정상회담, 글로벌 사우스 외교 본격 가동 알려"
한·인도 정상회담 확대 회담(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성과와 관련 "우리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계기이자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 중인 인도와 새로운 협력 모멘텀을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현지시간) 한-인도 정상회담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각자의 국가발전 비전인 '국가 대도약'과 '선진 인도 2047'의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는 데 깊이 공감하면서, 중동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더해가는 상황에서 양국이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고,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진행됐다. 소인수회담은 당초 40분 정도로 예상했으나 1시간을 넘겨 양측 의전에서 이후 일정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 정도로 열띤 대화가 이뤄졌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소인수회담에서 모디 총리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100여 년 전 한국이 동방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그 예언이 현실이 됐고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의 인구와 GDP 규모에 비해 우리 교민 수는 1만 2000명, 우리 진출 기업 수는 670여 개 정도로 한-인도 관계가 정체돼 있다면서, 이번 회담을 통해 민간 교류, 경제 협력, 안보 협력 등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협력을 해 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민주주의라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협력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고, 아시아의 대표적 민주주의 국가인 양국 간 협력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 진출 우리 기업 및 투자를 고려하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모디 총리에게 설명했고, 모디 총리는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집중 청취하며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겠다고 즉석에서 약속했다. 이어진 확대회담에서 양 정상은 조선, 금융, AI, 방산 등 신규 전략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경제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협력위원회 구성 ▲금융협력 ▲중소기업 진출 ▲과학기술협력 ▲환경기후 협력 ▲국방·방산 협력 ▲문화·인적교류 ▲한국어 교육 확대 ▲게임 분야 협력 등 전 분야를 망라하며 양측간 실질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또 한반도 문제는 물론, 최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과 인도가 국제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 수급은 물론 주요 에너지 수입국으로서 공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향후 적절한 시기에 모디 총리가 방한해 달라고 초청했고 모디 총리 역시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한편, 정상회담 직후에는 양국 간 양해각서(MOU) 교환식에 포함된 6건을 포함해 총 15건의 MOU 체결이 있었다. 또 2030년까지 향후 5년 간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위한 공동 전략 비전' 문서와 '조선·해운·해상물류 분야 파트너십을 위한 포괄적 프레임워크', '지속가능성 분야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 '에너지 자원 안보에 관한 공동성명' 등 총 3건의 부속문건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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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참석
제66주년 4.19 기념식(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9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거행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66년 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불의에 항거한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처음 맞는 이번 기념식은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작은불빛’은 국민주권을, ‘하나의 길’은 국민통합을 의미한다. 기념식에는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학생, 각계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4‧19혁명 희생자를 추모하고 감사하는 기회를 가졌다. 4‧19혁명은, 1960년 4월,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독재 권력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수호한 혁명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2023년 5월 18일 4‧19혁명 관련 기록물 1,019건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결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국립4‧19민주묘지 내 사월학생혁명기념탑에서 4‧19혁명 단체장, 당시 시위에 참가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대표와 함께 참배를 드렸다. 이후 기념식은 4‧19혁명 경과보고에 이어 헌정 영상, 4‧19혁명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기념공연, 4‧19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헌정영상에는 4‧19혁명 유공자 세 분의 인터뷰와 함께 당시 긴박했던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기념식 참석자와 국민에게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느끼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이번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는 4‧19혁명 유공자로 선정된 총 70명에 대해 포상도 실시했습니다. 이는 2012년 이후 실시한 4번의 포상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70명의 포상자 중 5명에게 기념식장에서 건국포장을 친수하며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4‧19혁명 유공자, 유족분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의 토양 위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자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강국으로 눈부신 도약과 번영을 이룰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4.19정신이 있었기에 2024년 12월 겨울밤, 우리 대한국민들은 마침내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면서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을 때마다 4‧19혁명 정신이 나라를 바로 세운 이정표로서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4.19혁명을 포함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모든 분을 한분이라도 더 찾아내 포상하고, 기록하며 예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람의 목숨은 누구에게나 똑같다”면서 “1명의 목숨이나 100명의 목숨이나 그 사람에게는 하나의 우주입니다. 모두를 위해 목숨을 던질 수 있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억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민주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 행사가 끝난 후 이 대통령은 참가자들과 악수를 하고 눈인사를 나누며 교감했고, 포상자 중 한 명인 제주 4.19 기념회장 김한주 씨의 외손자 8살 이민호 군을 꼭 안아주기도 했다. 선배들의 4.19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식에 참석한 중앙고, 동성고, 대광고 학생들이 “대통령님 한번 악수해주세요”, “사진 찍어주세요”라고 외치며 환호하자, 이 대통령 부부는 학생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단체 셀카를 찍었다. 한 학생이 "정치인 되는 것이 꿈인데, 대통령님 뵈어서 너무 대박입니다"라고 전하자, 이 대통령은 "꼭 좋은 정치인이 되세요! 나쁜 정치인 되지 말고요"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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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 참석
호르무즈 해협 국제 화상회의(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4월 17일 저녁 프랑스·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50여 개 국가 정상·대표와 함께 ▲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적 노력, ▲ 선원 안전 및 선박 보호, ▲ 전쟁 종식 후 항행 안전보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프랑스 현지에서 회의에 참석한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외에,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한 정상들 중 가장 먼저 발언한 이 대통령은 공공의 자산이자 글로벌 공급망을 지탱하는 핵심축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전세계 에너지, 금융, 산업, 식량안보 전반이 흔들리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우리 국민들을 포함해 해협 안에 발이 묶여있는 선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충분히 보장되기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교착 상태를 조속히 해소하고 해협의 안정을 위한 관리 메커니즘을 국제사회가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의 약 70%를 수입하는 핵심 이해 당사국임을 강조하면서 해협 내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참석국들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상황 평가를 공유하고, 종전 후 해협 내 항행의 자유와 안전을 확보하고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외교적·군사적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고 했다. 이번 화상 정상회의는 중동 지역 평화를 촉구하고 전쟁 종식 이후 호르무즈 해협 내 항행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정부는 자유로운 국제 통항 원칙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주도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일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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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폴란드, 중동전쟁 위기 대처 글로벌 공급망 협력키로"
한·폴란드 정상회담(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방산 협력과 관련해 "2022년 약 442억 불 규모의 총괄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간 방산 협력이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며 "양국의 호혜적 방산 협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국 간 방산 협력이 심화·발전할 수 있도록 이미 체결한 총괄계약의 안정적 이행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다"며 "총리께서도 방산 협력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한국 기업이 보여준 현지 생산, 기술 이전, 인력 양성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에너지 공급망, 인프라, 과학기술 등 양국 간 협력의 범위를 더욱 포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폴란드 내 한국 전기차 배터리 투자 기업들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언급하며 "우리 기업들에 대한 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기업들이 폴란드 내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인 신공항 연결, 바르샤바 트램 교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요청했다"고도 했다. 이 밖에 양국 간 협력이 수소, 나노·소재, 우주 등 첨단과학 분야로 확대되도록 공동연구 활성화를 양국 정부가 지원하기로 했고, 인적 교류를 늘리기 위해 양국 간 직항편 노선을 조율하는 방안도 상의했다고 이 대통령은 덧붙였다. 한편, 투스크 총리는 방위산업 협력을 양국 관계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이 협력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고, 기술 이전, 폴란드 현지화, 생산 기지의 폴란드 이전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전략적 협력을 다방면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이는 디지털화, 인공지능, 반도체, 우주탐사와 같은 첨단기술 분야는 물론 에너지, 인프라, 운송 부문도 포함한다"고 밝혔다. 한·폴란드 정상회담 확대회담(청와대) ■ 한-폴란드 공동언론발표문 투스크 총리님과 폴란드 대표단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여러분의 한국 방문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폴란드 총리로서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총리님 취임 이후 아시아 첫 순방국으로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한국과의 관계 발전에 대한 총리님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기에 더욱 뜻깊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과 폴란드는 1989년 수교 후 약 37년에 걸쳐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두터운 우호 협력 관계를 쌓아 왔습니다. 폴란드는 한국에게 'EU 국가 중 5대 교역국'으로 자리잡았고, 한국은 폴란드에게 있어 비유럽 국가 중 1위 투자국이기도 합니다. 2022년 약 442억 불 규모의 총괄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간 방산 협력 또한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와 투스크 총리님은 양국이 그간 쌓아 온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우리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제 이번 회담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양국의 호혜적 방산 협력은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저는 양국 간 방산 협력이 심화·발전할 수 있도록 이미 체결한 총괄계약의 안정적 이행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총리께서도 방산 협력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한국 기업이 보여준 현지 생산, 기술 이전, 인력 양성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해 주셨습니다. 둘째, 에너지 공급망, 인프라, 과학기술 등 양국 간 협력의 범위를 더욱 포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폴란드 내 한국 전기차 배터리 투자 기업들이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시작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투스크 총리께 우리 기업들에 대한 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렸습니다. 또한 우리 기업들이 폴란드 내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인 신공항 연결 사업 및 바르샤바 트램 교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총리님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드렸습니다. 아울러 양국 간 협력이 수소, 나노·소재, 우주 등 첨단과학 기술 분야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고, 양국 정부 차원에서 이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셋째,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넷째, 양국의 신뢰와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양국 국민 간 인적 교류를 더욱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국 간 직항편 노선을 조율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언어, 음악, 서적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문화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폴란드 속담에 '스부이 치옹니에 도 스포예고'라는 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이끌린다'라는 뜻인데, 우리 한국에도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양국이 공유하는 역사적 유대감과 문화적 친근감이 있었기에, 한국과 폴란드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시간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정상회담은 양국 간 두터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통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 총리님의 방한을 환영하며, 머지않은 시기에 총리님을 다시 뵙고 오늘의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졘쿠예(Dziȩkuj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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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부터 쓸 수 있지?
- 문화체육관광부 [리더스타임즈]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부터 쓸 수 있지? 한 분당 10만 원~60만 원, 전 국민 70%께 드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생활이 어려울수록, 지방으로 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합니다.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소득하위 70%)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 4월 27일 신청이 시작됩니다. 생활이 어려운 분들 먼저 드리고 나머지 분들은 5월 18일부터 드립니다. · 1차 신청 4월 27일(월)~5월 8일(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 2차 신청 5월 18일(월)~7월 3일(금): 70%의 국민 + 1차 신청을 놓친 대상자 ★신청 첫 주는 요일제를 적용하니 기억해 주세요. (출생연도 끝자리) [1차] 4.27.(월) (1,6) 4.28.(화) (2,7) 4.29.(수) (3,8) 4.30.(목) (4,9,5,0) 5.1.(금) (-) [2차] 5.18.(월) (1,6) 5.19.(화) (2,7) 5.20.(수) (3,8) 5.21.(목) (4,9) 5.22.(금) (5,0) ■ 대상여부 확인은 국민비서에서!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알림 신청을 해두시면 신청 기간이 되기 전에 알려드립니다. 알림 신청은 4월 20일부터! ☞ 국민비서 ※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에서도 가능 ■ 온라인으로 편하게 신청하시려면 #신용카드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 지급수단: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 신청: 지역사랑상품권 앱 · 지급수단: 신용·체크카드 → 신청: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 직접 방문해 신청하시려면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 지급수단: 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 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 지급수단: 신용·체크카드 → 신청: 제휴 은행 영업점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찾아가는 신청'으로 도와드립니다. (※ 전화 문의: 행정복지센터 등) ■ 사용은 8월 31일까지! 사시는 곳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나 동네 가게에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매출액 30억 원 이하) · 사용 가능 업종(예시) 전통시장, 동네마트, 의류점, 미용실, 안경점, 식당, 교습소·학원, 약국·의원,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등) 위기 속 힘이 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궁금하신 점은 국민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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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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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활용 사료용 벼 생산성 향상 재배 기술 소개
사료용벼 모심는 간격(30 × 14~16㎝, 3,3㎡당 70~80주)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논을 활용한 풀사료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을 제시했다. 사료용 벼는 알곡부터 볏짚까지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총체(總體)’ 사료이다. 가축에게 유익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사료 가치가 높고 생산량도 많다. 특히, 전략작물직불금 대상에 포함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2025년 기준 사료용 벼 재배면적은 약 1,765헥타르(ha)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사료용 벼 생산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정 모내기 시기와 모심는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모내기 시기는 중부평야지 5월 하순~6월 중순, 남부 평야지 6월 초~중순이 적합하다. 모는 ‘30×14cm’ 간격으로 3.3㎡당 70~80주로 촘촘하게 심는 것이 유리하다. 비료는 10아르(a)당 질소 18kg, 인산 9kg, 칼리 11kg을 줘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사료용 벼는 쓰러짐이 강해 비료를 많이 줘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품종별로 ‘영우’는 특정 성분(메소트리온, 벤조비사이클론 및 테퓨릴트리온 성분)이 함유된 제초제를 사용하면 엽록소가 파괴돼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이 나타나므로 주의한다. ‘목양’은 흰잎마름병에 약해 상습 발생지인 해안 지역에서는 재배를 피한다. 또한, 싹 트는 기간이 길어 직파 재배도 피하는 것이 좋다. 수확적기는 영양가가 가장 높은 이삭 팬 뒤 10~30일쯤(호숙기~황숙기 초반)이다. 다만, ‘영우’는 알이 떨어지는(탈립)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삭 팬 뒤 25일 이내에 수확해야 한다. 비가 내린 직후에는 수분 함량이 높아져 발효 품질이 떨어지므로, 맑은 날이 2∼4일 정도 이어질 때 수확해 건조한다. 현재 농가에는 주로 ‘목양’과 ‘영우’ 품종이 보급되고 있다. 신품종 ‘강다참’(2023년 육성)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서정필 센터장은 “사료용 벼는 논 하계 풀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쌀 수급 안정과 국내 풀사료 자급률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 작목이다.”라며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기 모내기와 비료 관리 등 재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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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지자체 최초 ‘하노버메세’ 메인 포럼서 성과 발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가 지난 4월 22일,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메세(Hannover Messe) 2026’ 메인 포럼에서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국내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산업 정책 성과를 발표한 것이다. 하노버메세는 AI, 디지털 전환(DX), 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기술 전시회다. 대구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BB(AI·Big data·Blockchain) 기업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대구시는 2023년 지역 제조기업 공모를 통해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기업인 ‘엘앤에프’를 실증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이후 엘앤에프 구지1공장 제조라인 전체에 대한민국 ABB 기술을 집약해 2025년 말 실증팩토리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3월 실증을 마쳤다. 이 사업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지역 ABB 기업과 제조기업 간 기술 실증과 현장 고도화를 통해 동반성장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대표 공급기업인 LS일렉트릭과 지역 ICT 기업 5개사(해솔정보기술, 인터엑스, 글래스돔코리아, 유아이티, 팔피엠)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 사업은 2025년 8월 미국의 디지털 트윈 컨소시엄(DTC*)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에서 SDM(Software Defined Manufacturing,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 사례로 공식 승인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 DTC :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협의체, 주요 멤버는 Ansys, Dell Technologies, Lendlease, Microsoft 등 이번 하노버메세 발표를 통해 해당 성과가 소개되자, 주최 측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산업 협력과 시장 연대로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발표는 하노버메세의 2개 메인 스테이지 중 하나인 ‘솔루션랩스’에서 진행됐다. 전 세계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핵심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표에는 한국 인더스트리 4.0* 협회 소속의 임채성 교수(건국대)가 연사로 나서 사업 성과를 소개했으며, OPC 파운데이션**, 보쉬(Bosch), 독일기계공업협회(VDMA), 카테나엑스(Catena-X) 등 글로벌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인더스트리 4.0 : 제조 공정의 지능화와 자동화 추구하며 국제 표준화 합의 추진 * OPC : 이종 산업 장비 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국제 표준 통신 규격 협회 아울러 4월 20일 열린 하노버메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본 사업의 주요 성과인 SDM 파일럿 구현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확장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OPC UA 클라우드 참조 아키텍처 및 다중 에이전트 AI 상호 운용 표준을 기반으로 한 SDM 통합 방안에 대해 세계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 사업은 민관협력 실증을 통해 우리나라 SDM 기술력이 세계 표준을 선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 교류와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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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우주항공 산업 대도약' 가속화
우주항공청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24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하여 우주항공 산업의 대도약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비서실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도 참석하여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일선 직원을 격려했다. 이 비서관은 전날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 KAI에서는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한 한국형 전투기 KF-21과 국내에서 200기 이상 운영하며 성능검증을 완료하고 수출을 추진 중인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의 생산 상황을 세심히 살폈다. 현장방문에 앞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KAI 경영진은 우주개발 사업을 R&D 중심에서 공공조달로 전환, 민항기 국제 공동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한 범정부적 지원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들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이 비서관은 “우주항공 산업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 분야인 만큼, 지금이 바로 장기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답이 된다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자세로, 긴 호흡이 필요한 관련 사업 여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지원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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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기반 산불위험정보 제공...'내 손안의 산불위험예보'
모바일 반응형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사용자 위치 기반 정보 제공) [리더스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월부터 사용자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산불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모바일 반응형으로 전환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은 산불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진화 자원을 미리 배치해 초동 진화를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이 모바일 반응형 웹으로 개편되면서,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산불위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진화 대원은 물론, 등산·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일반 시민도 언제 어디서나 산불위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산불위험지수는 단순한 기상 정보가 아니라 지형·연료·기상 등 다양한 환경 인자를 종합 분석해 산출되며, 100m 해상도로 생산돼 상세한 공간 정보를 제공한다. 위험 현황 정보는 1시간 간격으로 제공되며, 102시간(4일 이상) 후까지의 예보도 3시간 단위로 조회할 수 있다. 4~5월 산불 원인 중 입산자 실수가 가장 큰 비중(38%)을 차지하는 만큼, 모바일 서비스 확대는 국민의 산불 예방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안수정 연구사는 “산불예방의 핵심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에 있다”며, “예보 정확도를 높이는 연구는 물론, 국민 누구나 더 쉽고 편리하게 산불위험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의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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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미래유권자 교육 기반 다진다
4. 7. 전라남도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선거연수원 장성훈 전임교수가 교원 168명을 대상으로 순회 선거교육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중앙선관위) [리더스타임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교원의 선거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4월 7일 전라남도교육청을 시작으로 전국 9개 시·도교육청 교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선거교육 순회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원들의 학생 지도 부담을 완화하고 선거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이하 ‘선거연수원’)과 각 시·도교육청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전국 단위 교원 대상 선거교육이다. 선거연수원 교수진이 직접 찾아가서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 내 선거교육의 필요성과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교원의 선거교육 운영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함께 운영하고, 실제 교원들의 선거교육 경험이나 고충 등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선거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권 선거연수원장은 “교사들이 느끼는 선거교육에 대한 부담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라면서, “학교와 교사가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선거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거연수원은 교원의 선거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26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선거교육 집합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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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르단 경제무역협력협정 서명
'대한민국 정부와 요르단왕국 정부 간의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 정식 서명 [리더스타임즈] 김필우 주요르단대사는 3월 30일 요르단 암만에서 야룹 쿠다 요르단 산업통상부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요르단왕국 정부 간의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하고 양국 간 견고한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02개의 경제협력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몰도바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한 협정이다. 요르단은 인류 문화의 발상지인 레반트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국가로, 중동의 지리적 요충지인 동시에 홍해로 진출할 수 있는 항구를 보유하고 있어 중동 내륙 물류와 교통의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는 요르단과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경제적 협력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1974년 이후로는 요르단의 연구용 원자로, 발전소 등 플랜트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이번 협정은 양국의 국내 법령, 세계무역기구(WTO) 규정, 양국이 체결한 양·다자 통상협정 등에 따라 양국간 관세, 양허, 지식재산권 보호 등에 관한 기본원칙을 규정했으며, 이는 상호 우호적인 무역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교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양국은 협정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공동위원회를 설립하고 정례적으로 무역·투자·경제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협정은 요르단 측의 제안으로 다년간 문안협상을 거쳐 만들어진 성과이다. 요르단과의 경제협력을 포괄적으로 담기 위해 외교부를 중심으로 산업통상부,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관세청, 특허청 등 범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협정 문안을 성안했다. 이 협정은 양국이 발효를 위한 국내 절차 완료를 상호 통보한 날로부터 30일 뒤에 발효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경제협력협정 체결을 지속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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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웨어 재도약! ‘2026 대구국제안경전’ 개막 카운트다운
‘2026 대구국제안경전’ 개막 카운트다운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이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35여 개 기업이 참가해 안경테·선글라스부터 렌즈, 안광학 기기, 스마트 융합 제품에 이르기까지 안광학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는 1946년 국내 최초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 설립 이래 대한민국 안경 생산량의 70% 이상을 책임져 온 명실상부한 안경 산업의 메카다. 대구시는 이번 디옵스를 통해 K-아이웨어의 경쟁력을 알리고, 최근 한류 열풍과 함께 글로벌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한 국산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대통령 착용 브랜드로 화제를 모은 ‘바이코즈’를 비롯해 ‘프랭크커스텀’, ‘블랙몬스터’, ‘나인어코드’ 등 국내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가 다수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색적인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 첫날인 4월 1일 오후 4시 30분에는 ‘삼프로TV’, ‘장르만 여의도’ 등에서 활약 중인 시사·경제 유튜버 정영진 씨가 전시장을 찾는다. 정영진 씨는 계속되는 촬영과 스튜디오 조명 노출로 안구건조증이 심해져 최근 방송에서 늘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현장에서는 기능성 아이웨어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참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시장 내 설치된 ‘디옵스 미래관’도 눈길을 끈다. 애플 비전프로를 비롯한 국내외 대표 디바이스 14종을 통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반 스마트 융합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단순 전시를 넘어 개발 공정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이 안광학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도 내실을 기했다. 태국·베트남·대만 등 동남아시아와 튀르키예, 폴란드 등 한류 영향력이 높은 국가의 ‘빅바이어’를 엄선해 초청하고, 국내 대형 백화점 및 면세점 MD, 스마트글라스 분야 벤처투자사(VC)를 연계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안경산업은 한류 열풍에 힘입은 K-아이웨어의 패션 아이템 부상과 스마트글라스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디옵스가 우리 안경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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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미국 차관보와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 헌화
전쟁기념관(서울시 용산구) ‘주한미군 전사자·실종자 추모비’ [리더스타임즈]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조성된 ‘주한미군 전사자‧실종자 추모비’에 마이클 디솜브리(Michael DeSombre)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등과 함께 헌화하고, 정전 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복무하다 전사한 주한미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주한미군 전사자·실종자 추모비’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전사한 103명과 6·25 전쟁 중 실종된 장병들을 기리는 공간으로, 지난 2월 25일 준공됐다. 한미동맹재단(회장 임호영)이 주최한 이번 헌화 행사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을 비롯해 한미동맹재단 임호영 회장, 유명한 이사장, 마이클 디솜브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제임스 짐 헬러(James Jim Heller) 주한 미 대사대리, 숙명여대 ROTC(학군사관후보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 및 묵념, 사진 촬영, 추모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미국 정부 고위 인사가 방한 일정 중 ‘주한미군 전사자·실종자 추모비’를 찾아 헌화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디솜브리 차관보는 지난해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KDVA)를 만나는 자리에서 “추모시설 건립이 한미동맹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한국 측에 깊은 감사 인사와 함께 한국을 방문하게 될 경우 가장 먼저 추모시설을 찾아 헌화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최근 국제정세에 따른 안보가 중요한 시점에 진행하는 이번 헌화 행사는 한‧미간 굳건한 동맹과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한미군 전사자와 실종자를 비롯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온전히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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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 개막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 개막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기술자료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를 4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1년 박재홍 교수(경북대 생물학과)가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한 과학잡지 ‘뉴턴’ 362점 중 150여 점을 선별해 마련했다. 이는 2020년 기우항 교수의 기증 자료로 열린 ‘도형의 아름다움’ 특별전시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기증자료 특별전이다. 과학잡지 ‘뉴턴’은 1985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교양과학 잡지로, 대중에게 과학 지식과 최신 연구 동향을 전달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학잡지 ‘뉴턴’ 표지에 소개된 과학 개념을 중심으로 ‘우주’, ‘전자공학’, ‘생명공학’, ‘자연사’ 등 네 개 분야로 구성하여 시대별 과학의 흐름을 조망한다. 특히 창간호를 포함한 ‘뉴턴’ 잡지 150여 점을 실물로 전시해, 당대의 과학적 주요 사건과 새로운 발견을 전시관을 찾아주신 관람객들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5월 중에는 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시 연계 행사 ‘숨은 뉴턴 찾기’를 진행한다. 전시 연계 행사 ‘숨은 뉴턴 찾기’는 현재 기증자료가 2016년 1월호까지만 확보되어 있어 2016년 2월호부터 최근 발행된 호까지 추가 수집하고 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2016년 2월호부터 2025년 12월호까지 개인이 소장한 ‘뉴턴’을 과학관에 직접 기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5월 중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은혜 국립대구과학관 선임연구원은 “많은 시민이 과학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시길 바란다”며 “과학잡지 ‘뉴턴’을 통해 당시 과학적 관심과 발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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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현장조사 통해 유류오염 막는다... 전국 해양오염 취약선박 실태조사 실시
25년 해양오염취약선박 실태조사(선내 잔존 연료유 확인) [리더스타임즈]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여름철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해양오염 취약선박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집중호우와 강풍 등 기상악화 시 오랜 기간 방치된 선박의 파손, 침수‧침몰로 발생하는 해양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 2월 사고 이후에만 조치가 가능했던 기존 해양환경관리법을 개정하여 사고 발생 전에도 해양경찰이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선주에게 예방조치를 명령하거나, 필요한 경우 선박에 적재된 오염물질 제거 등을 직접 조치가 가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실태조사 대상은 ▲6개월 이상 미운항 선박(유조선 및 20톤이상 일반선박) ▲외관상 해양오염 우려가 높은 유조선 및 20톤 이상 일반선박이며, 해양경찰서 소속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위험성 평가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평가 결과 '고위험'등급으로 분류된 선박은 선주에게 오염물질 배출방지조치 등 방제의무가 부여되며, 긴급상황 또는 선주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양경찰이 직접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실태조사에서는 총 435척의 취약선박(방치선박 9척, 감수보존 27척, 계선신고 394척, 기타관리 5척)이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잔존유 634.4톤을 수거하고, 에어벤트 봉쇄 110회, 방제정 순찰 1,699회를 실시하는 등 예방조치가 이뤄졌다. 김한규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식별된 고위험 선박은 선주가 오염방지 의무를 이행하도록 조치될 것이며, 긴급할 경우 해양경찰이 선내 오염물질을 직접 제거할 것”이라며 “여름철 기상악화 등으로 인해 예견되는 취약선박 오염사고를 사전 예방에 집중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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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없나요?” 문의 폭주 달성과 수성의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 전석 매진!
“표 없나요?” 문의 폭주 달성과 수성의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 전석 매진! [리더스타임즈] 지자체 간의 해묵은 ‘행정 칸막이’를 허물자 대구 관광의 새로운 흥행 공식이 탄생했다. 달성군은 수성구와 공동 기획해 지난 4일 첫선을 보인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가 내달 23일까지 예정된 16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운행과 동시에 이용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 든 것이다. 현재 예약 시스템에는 취소표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구·군청에는 추가 운행을 요청하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짧은 기간 내 완판 기록을 세운 비결은 독보적인 코스 구성에 있다. 숲속에서 동식물과 교감하는 달성군의 ‘네이처파크’와 도심 속 품격 있는 예술을 만끽하는 수성구의 ‘간송미술관’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것이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 자연 힐링과 예술 감상을 한데 묶은 이 코스가 주말 나들이를 갈망하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투어 참여객들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알찬 코스가 돋보인다”, “입장료 혜택까지 더해져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았다”는 후기를 공유하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이 같은 열기는 지역 상권으로도 번지고 있다. 단체 관광객이 몰리는 가창 냉천음식지구와 찐빵골목, 수성못 일원 등은 이른바 투어 낙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인근 상인들은 지자체 협력이 만들어낸 관광 활력에 반색하는 분위기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4월 초 첫 운행부터 5월 말까지 전 회차 매진이라는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재 투어 참여를 원하는 대기 인원이 상당한 만큼, 운영 성과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하반기에는 코스를 더욱 보완하고 운행 횟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매주 주말 운행되는 달성관광투어버스는 대구관광협회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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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살아보는 '동해 어촌'의 새로운 매력
해양수산부 [리더스타임즈] 머물고 살아보는 '동해 어촌'의 새로운 매력 (동해권역) 다시 가는 바다, 다시 사는 어촌 # 서핑과 어촌체험을 잇는 기사문항의 새로운 변화 · 양양 기사문항 ① 기사문마을 방문자센터와 어촌체험센터로 관광객 수용기반 마련 ② 솔밭공원과 산책로로 넓어진 기사문항의 체류 매력 ③ 어구창고·어구보관소 정비로 다진 기초 어업환경 # 어촌살이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달라지는 대진항 · 동해 대진항 ① 주민 중심 건강돌봄 기반 강화 ② 지역 연계형 로컬 체험관광 플랫폼 구축 ③ 지역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위한 캐릭터 개발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우리 어촌은 다시 살고 싶은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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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단군 기리는 어천절 대제 개최
2025년 어천절 대제전 [리더스타임즈] 5월 1일 11시 사직동 단군성전(종로구 인왕산로 22)에서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는 ‘4359년 음력 어천절 대제전’이 열린다. 사단법인 현정회가 주관하고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고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이 홍익인간·재세이화의 대업을 마치고 승천한 날을 기리는 자리다. 민족 정체성과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기 위해 독립운동의 사상적 기반이 된 삼일정신을 바탕으로 124년째 이어지고 있다. 1962년 종로구 사직동에 대한민국 최초의 공공건물로 단군성전이 세워진 이후 64년간 계승돼 왔다. 전통 헌다례 진설을 시작으로 분향강신, 초헌·고축·아헌·종헌, 사신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되며 고유의 제례 절차를 온전히 재현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우리 민족의 근간인 효친 사상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단군의 인본주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문화·다인종 시대에 부합하는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서울국학원에서는 ‘삼일정신과 파사현정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도 열려 어천절의 역사적 의미를 학문적으로 재조명하는 시간 역시 마련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전통문화의 근원인 어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며 홍익인간의 숭고한 이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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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국난극복 정신 기리는 국민 참여형 문화행사 개최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다례제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4월 28일 오후 3시 현충사(충남 아산시)에서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주 행사인 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 아헌관(亞獻官, 충무공 후손대표)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終獻官, 시민 제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된다.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의 헌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사전 부대행사를 병행하여 국민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4월 28일 '국민(백성)을 지킨 충무공, 국민(민족)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현충사 교육관 강당)과 '충무공 고택마루 차예절 체험'(현충사 고택),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현충사 활터)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순신 장군 사당을 주제로 현대미술 특별전시(현충사 교육관, 4월 26일~6월 30일)와 현충사 내 고택·사당·교육관 등 8개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스탬프 투어, 5월 2일~5월 3일)도 진행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은 아산시와 협업하여 '성웅 이순신축제 및 현충사 달빛야행'이 운영된다. 이순신 창작시 낭송대회를 시작으로 난중일기 백일장 등 시·서·화 전국대회가 펼쳐지고, 국가무형유산인 줄타기, 탈춤, 국악 등의 시연을 통하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느껴볼 수도 있다. 이외에도 태권도시범단의 공연과, 엘이디(발광 다이오드, LED) 공연, 전통놀이체험, 달빛해설사 운영 등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무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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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교향악단, '세계 AI영화제' 개막무대 장식... 프랑스 칸 울렸다!
서초교향악단, 프랑스 칸 「세계AI영화제」 개막 초청공연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배종훈 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서초교향악단이 지난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AI영화제(WAIFF)' 본선 시상식 및 개막공연에 초청돼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세계AI영화제(WAIFF)'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화·광고·융합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제 행사로, 2025년 프랑스 니스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세계 영화계의 상징적 무대인 칸에서 두 번째로 열렸다. 전 세계 80개국 이상이 참가하고 5,500편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영화제는 중국의 세계적인 영화배우 공리가 페스티벌 프레지던트(심사위원장)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 ‘클로드 를르슈에게 바치는 헌정(Honoring Claude Lelouch)’에서는 라벨의 '볼레로'를 연주하며 프랑스 거장 감독이자 전년도 영화제 명예위원장이었던 ‘클로드 를르슈’에게 경의를 표했다. 약 16분간 이어진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졌고, 를르슈 감독도 무대에 올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부 ‘새로운 비전(New Vision)’에서는 바르토크의 '루마니안 포크 댄스'와 바칼로프의 영화 '일 포스티노' 음악을 통해 유럽 음악의 다채로운 정서를 선보였다. 3부 ‘한국의 소리(The Sound of Korea)’에서는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가야금 산조'와 노향의 '아리랑 랩소디' 등 협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세계 무대에 전했다. 또, 10세 바이올리니스트 리아강은 뛰어난 집중력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관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의 마지막은 AI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장식돼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인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1천여 명의 관객들은 현지시간으로 밤 11시가 넘는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기립박수로 화답했으며, 행사 주최자이자 '세계AI 영화제(WAIFF)' 설립자 마르코 란디는 배종훈 예술총감독과 서초구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매년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공연장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오케스트라 편성 공연만으로 개막무대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서초교향악단은 웅장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가 국제 영화제 개막공연에 참여한 세계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어 AI가 기술을 넘어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AI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비전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나아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제 문화교류의 상징성을 한층 더했다. 한편 배종훈 예술총감독은 국군교향악단 창설자로, 2016년부터 서초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6.25 참전국 월드투어를 비롯해 ▲2023년 뉴욕 카네기홀 ‘한국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콘서트’ ▲2024년 뉴욕 센트럴파크 ‘한미친선음악회’ ▲2025년 워싱턴DC·영국·독일 ‘광복 80주년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2020년부터는 하이든 교향곡 107곡 전곡 연주에 도전해 올 7월 대장정의 마지막을 앞두고 있으며, 기초 지자체 소속 교향악단이 하이든 교향곡을 완주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세계AI영화제(WAIFF)' 개막공연은 서초교향악단의 예술적 역량과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과 활발한 국제 문화교류를 통해 서초의 문화적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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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간송 탄신 120주년 맞아간송 전형필, 간송미술관 관련 자료 공개 구입 추진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 선생과 보화각(現 간송미술관) [리더스타임즈]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이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의 생애와 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류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선다. ▶ 간송 탄신 120주년 맞이, 간송·미술관 관련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1906~1962)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과 보화각(現 간송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 이번 공개 구입은 간송 주변의 역사·장소·인물에 기반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하여, 간송과 간송미술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구입 대상은 △간송 전형필의 생애와 관련한 사진, 친필, 서신 자료 △간송 컬렉션과 관련한 경매 도록, 작품 구입 영수증 △보화각(現 간송미술관)의 역사와 관련한 2000년대 이전의 각종 실물 자료 △한남서림 인수와 얽힌 근대 도서 자료 등이 해당된다.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소장 과정이나 소유권, 출처 등이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15일(금)까지이며,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서 제출하면 된다. 실물 접수는 서류 심사 후 선정된 자료에 한하여 진행된다. ▶ 지역사회 공헌, 개인·법인·문중 소장 지류 문화유산 무료 훈증소독 지원 이와 함께 대구간송미술관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개인·법인·문중 등이 소장한 지류 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과 관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유물은 1945년 이전에 제작된 고서, 고문서 또는 종이·직물로 제작된 고서화 작품이다. 선정된 유물에 대해 살충·살균 소독을 통해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여 체계적인 유물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증·기탁,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이어가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작품·자료의 기증·기탁을 연중 상시 받고 있는 가운데, 그 뜻을 함께하기 위한 기증자들의 기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총 4명의 기증자로부터 694점의 귀중한 유물과 도서가 수집됐다. 주요 기증 내역으로는 △제동식 씨 소장 회화 작품 7점 및 미술 관련 도서 582권 △유재성 씨 소장 고문서 2점 △조영호 씨 소장 작품 8점 △조성만 씨 소장 ‘간송문화’ 95권 등이다. 기증받은 자료는 미술관에서 체계적인 분석 및 연구, 필요에 따른 수리·복원 과정을 거쳐 향후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의 발자취와 보화각(간송미술관)의 역사를 온전히 기록하는 일은 미술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아카이브 자료 구입과 지역 문화유산 훈증 지원, 기증·기탁 등을 통해 간송의 숭고한 정신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술관의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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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보건의료 분야 교육·연구 체계를 선도하다
성균관대-스리랑카 사업단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지난 3월 스리랑카 현지에서 진행된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단에 대한 성과 점검 결과, 우리나라 고등교육 역량 전수가 스리랑카의 고등교육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점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지 대학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자립 운영의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국내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개발도상국 대학의 학과 신설·개편과 교수 양성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현재는 16개국 대상으로 38개 사업단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서 성균관대학교 사업단(단장 강재헌 교수)은 2020년부터 스리랑카 스리 자와르데네푸라대학교(이하 USJ)*와 협력하여 스리랑카 최초의 면역 분야 전문 학과인 ‘면역분자의학과’를 설립(’20.7월)했다. 해당 학과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리랑카 전역의 감염병 분석을 전담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기능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한 스리랑카 정부는 USJ 내에 국가 연구·교육기관인 ‘알레르기·면역학 연구소’ 설립(’26.1월 완공)을 지원했다. 이 연구소는 대학 단위의 교육을 넘어, 향후 스리랑카 감염병 대응 및 면역 연구를 선도하는 핵심 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이번 성과 확인을 통해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이 케이-에듀(K-Edu) 협력을 넘어 협력국의 보건의료 체계의 강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졸업생의 취업 연계와 연구 성과확산 등 후속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협력국의 교육구조 개선과 자생적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력국 내 고등교육의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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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태국어, 튀르키예어 배워요” 김포교육지원청,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운영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태국어) 운영 [리더스타임즈]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김포나진초를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김포 관내 초·중·고 11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특수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가현초, 김포나진초, 김포대명초, 마송중앙초, 마송중, 신양중, 김포고가 참여하는 언어체험활동 ▲장기초, 김포외고, 풍무고가 참여하는 기초 어학강좌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영어문화권 이외의 다양한 문화를 만남으로써 상호문화이해, 의사소통능력 향상 등 글로벌 역량 함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의 우수한 강사 인력풀을 활용하여 몽골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즈벡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어 등 다양한 언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이해 및 체험활동 ▲기초 어학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영어 중심의 외국어교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교실에서 만나는 다국적 학생들의 상호문화이해와 의사소통역량 강화 등 외국어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 체험을 통해 상호문화 이해 역량 및 의사소통역량 제고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성과 글로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운영교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전시, 발표하는 등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박람회를 12월 중에 운영하여 운영 성과를 나누고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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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운영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들이 단순히 전시관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이해하는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학생과학관 전시관(1~4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단순 관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전시 해설과 체험활동을 결합하여 전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과학관 관람이 전시물을 둘러보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전시를 연계하여 내용을 이해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 학생들은 전시관의 큰 주제 속에서 한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체험활동을 먼저 진행한 후, 관련 전시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구학생과학관 1관에서는 ‘지구의 타임캡슐, 지층과 화석’을 주제로 체험활동을 진행한 뒤 전시를 관람하며, 2관은 ‘보이지 않는 소리의 마술, 그 비밀을 찾아라’, 3관은 ‘태양, 무한한 에너지의 힘을 찾아서’, 4관은 ‘눈이 만드는 빛의 마법’을 주제로 각각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월별로 운영되며, 4월 18일 과학전시 1관을 시작으로 5월 과학전시 2관, 6월 과학전시 3관, 과학전시 7월 4관 순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되며, 회당 25명 기준으로 하루 3회 운영된다. 유호선 원장은 “전시관을 단순히 보는 공간이 아니라 이해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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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읽고, 마음을 그리다”...김포교육지원청, ‘인문학 옆 미술관 공유학교’ 운영
인문학 옆 미술관 공유학교 운영 사진 [리더스타임즈]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교육청이 마련한 인문·예술 융합 프로그램에서 세계 명화를 감상하고 자신만의 작품으로 재해석하며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고 있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인문학 옆 미술관(명화를 읽고, 마음을 그리다)’을 운영, 인문 감성 중심 체험형 예술 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명화를 감상하고 작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을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총 24차시로, 지역 공방과 연계해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학생들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세계와 '별이 빛나는 밤' ▲쿠사마 야요이의 반복과 무한 개념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빛 표현 ▲에바 알머슨의 따뜻한 일상 ▲앙리 마티스의 색채와 형태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모작 및 재해석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단순히 따라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에 담긴 감정과 메시지를 이해한 뒤 자신만의 감정과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표현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인문학적 사고와 예술적 표현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미적 감각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타인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 이해 및 정서적 성장까지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림을 그냥 그리는 게 아니라, 화가의 생각을 알고 나서 그리니까 더 재미있었다”며 “내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게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예술 작품을 통해 사람과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문학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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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 뜨거운 마라맛 4각 구도 폭주! 전매특허 피비표 4인 4색 로맨스 포인트!
TV CHOSUN[닥터신] [리더스타임즈] TV CHOSUN ‘닥터신’이 피비(Phoebe) 작가의 전매특허 치정 로맨스 ‘마라맛 4각 구도’가 폭주하고 있는 ‘4인 4색 로맨스 포인트’를 공개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전대미문의 설정에 독보적인 피비 작가의 파격 반전 서사, 여기에 파괴적인 로맨스가 더해져 호응을 이끌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에 등극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이 여전히 순위권을 싹쓸이하며 변함없는 화제성을 증명했다. 지난 9회부터 시작된 ‘닥터신’ 2막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이 상대방이 뒤바뀐 4각 관계로 휘말려 귀추가 주목됐다. 이와 관련 4인방이 각각 상대방을 향해 날린 마라맛 ‘로맨스 킥’ 포인트는 무엇인지 정리했다. ▶피비표 로맨스 포인트 #1. 신주신(정이찬 분), 파격 돌직구 프러포즈! 美친 애정 공세 작렬! 신주신(정이찬 분)은 임신했던 모모(김진주 뇌)가 유산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반항을 일삼더니 파혼까지 요청하자, 서슬 퍼런 경고를 던지며 파혼했다. 이후 본능이 먼저 반응한 금바라(주세빈 분)와의 백허그 느낌을 잊지 못한 신주신은 몇 번의 만남 끝에 대화가 잘 통하는 금바라와 결혼을 결정했고, “리트리버 열 마리도 키워 이 집에서. 보더콜리, 진돗개, 차우차우, 사자개 다 키우면서 이 집에서 살자 같이”라며 “식상하지만 프러포즈하는 거야. 자식 낳아서 잘 키워만 주면 돼”라는 독특한 돌직구 청혼을 건넸다. 특히 신주신은 “지금 순간 든 예감이 내 옆에 결국 있게 될 거야”라고 기세 넘치는 예언으로 금바라를 흔들리게 만들더니,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 걱정에 빗속을 뚫고 달려와 ‘천둥번개 포옹’을 펼쳤다. 냉랭한 무뚝뚝남의 애정 공세가 금바라는 물론 모두의 심장을 저격했다. ▶피비표 로맨스 포인트 #2. 김진주(천영민 분) 뇌 탑재한 모모(백서라 분), 선 넘었다! 아찔한 도발 퍼레이드! 김진주의 뇌를 탑재한 모모(백서라 분)는 ‘닥터신’의 피비표 치정 로맨스에서 가장 흥미롭고 파괴적인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톱스타 모모의 아름다운 외양을 가졌지만 보육원 출신 스타일리스트 김진주의 뇌는 충격적인 욕망과 비뚤어진 본능에 가득 차 있는 것. 모모(김진주 뇌)는 같은 보육원 출신인 금바라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혀 금바라가 예전부터 짝사랑하던 하용중(안우연 분)에게 아찔한 도발을 감행해 소름을 자아냈다. 하용중에게 따귀를 때린 신주신을 폭로하고, 유산 사실을 알리며 “오빠 돼주세요. 수양 오빠요”라는 등 철저하게 계산된 모습으로 하용중에게 달려들었던 상황. 눈물과 애교로 하용중을 겨냥한 선 넘은 모모(김진주 뇌)의 도발이 과연 성공하게 될지 귀추를 주목케 한다. ▶피비표 로맨스 포인트 #3. 하용중(안우연 분), 눈빛에서 애정 뚝뚝! 이유도 조건도 없는 모모를 향한 무언 고백! 하용중(안우연 분)은 한눈에 무작정 반해버린, 톱스타 모모를 친구 신주신의 여자라는 이유로 감정을 절제하며 인내해 왔다. 하용중은 단 한 번도 제대로 꺼내본 적 없는 감정이지만 금바라에게는 “좋은 데는 이유도 조건도 없는 거야”라며 모모에 대한 마음을 설명해 절정의 애틋함을 증명했다. 특히 신주신과 파혼한 모모(김진주 뇌)가 앞뒤 가리지 않고 하용중에게 다가오자, 하용중은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죽음부터 유산, 파혼까지 감당해야 하는 모모에게 동정과 연민, 가슴 떨리는 설렘을 한꺼번에 느꼈다. 모모를 향한 눈빛에서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하용중의 눈망울이 말해주는 무언 고백이 모모에 대한 애정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피비표 로맨스 포인트 #4. 금바라(주세빈 분), 일편단심 용중 바라기 짝사랑 순애보 결정체! 금바라는 고달팠던 보육원 시절을 버티게 해준 애틋한 인연의 하용중을 다시 만난 후 겉으로는 드러내지 못한 채 절절한 마음만을 애태웠다. 하용중이 모모에 대한 마음을 표하는데도 불구하고 금바라는 흔들림 없이 하용중만을 좋아하며 일편단심 짝사랑을 터트렸던 것. “단 하루라도 오빠의 연인이었으면 좋겠어”라며 하용중의 여자가 될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금바라의 순도 100% 순애보가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하용중에 대한 일편단심이 꺾이지 않은 가운데 광기에 가까운 신주신의 애정을 받게 된 금바라의 로맨스는 어떻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닥터신’은 피비(Phoebe) 작가 최초의 메디컬 스릴러에 특유의 전매특허 치정 로맨스가 힘을 보태면서 독보적인 서사가 펼쳐지고 있다”라며 “상대방이 엇갈리며 폭주하고 있는 4각 로맨스가 더욱 거대한 반전과 기막힌 중독성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11회는 오는 18일(토)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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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 최고 12.8% 돌파! 상승세 중심엔 유연석의 ‘신들린 성장’ 있었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 [리더스타임즈]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흥행의 중심에는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진정한 변호사로 거듭난 유연석의 ‘신들린 성장’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6회 시청률은 전국 10%, 수도권 10.6%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8%까지 치솟았다. 특히,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4.22%로, 한 주간(3월 23일~28일) 방송된 전 채널의 전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 (3월 31일 기준)뿐 아니라, 지난31일 공개된 3월 4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FUNdex)에 따르면, 드라마 화제성 3위, 출연자 유연석 역시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흥행의 중심에는 신이랑(유연석)이 가진 ‘진정성’이 있다. 비리 검사의 아들이라는 연좌제로 인해 취업 시장에서 번번이 낙방하자,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하지만 그곳은 무당집이었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됐다. 그렇게 ‘신들린 변호사’가 된 신이랑. 처음엔 거부했던 운명이었지만, 길거리에서 채소를 파는 할머니조차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그의 따스한 심성은 결국 ‘사람’과 ‘영혼’을 외면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의료과실로 사망한 이강풍(허성태) 사건과 뒤틀린 열등감과 욕망이 비극으로 이어진 연습생 김수아(오예주) 추락 사건을 거치며 신이랑은 점차 귀신 의뢰인을 향해 “당신의 변호사”라고 정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세 번째 의뢰인이었던 천재과학자 전상호(윤나무)가 유기된 자신의 사체를 보고 분노해 신이랑에 빙의해 폭주하자 역대급 위기에 처했다. 급기야 살인 용의자로 구치소까지 다녀오게 됐지만, 신이랑은 도망치기 보다 다시 한번 자신의 소명을 각성했다. 엄마 박경화(김미경)의 만류에도 “내가 안 하면 이 사람들 얘기 누가 들어줘. 영혼을 돕는 게 얼마나 소중한 건지,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알게 됐다”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의 숙명을 당당히 받아들인 것. 신이랑의 성장은 단순히 법정 승리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망자의 한풀이를 넘어, 남겨진 이들의 삶까지 어루만지는 진정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명 위기에 놓인 김수아의 엄마(조인)를 위해 망자의 각막 기증 절차를 대리하며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았고, 전상호가 미완의 연구를 이어가 치료제를 완성하도록 도왔다. 신이랑으로 하여금 남겨진 가족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 된 것. 죽은 사람의 억울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산 사람에게 그 진심을 배달하는 신이랑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 이상의 울림을 안기고 있다. 제작진은 “신이랑이 자신의 특별함을 ‘행운’이라 부르기 시작한 순간부터 드라마의 진면목이 드러나기 시작한다”며 “반환점을 도는 7-8회에서는 단단해진 신이랑의 활약과 함께 한나현(이솜)과의 관계 변화 등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쏟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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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도미니카 공화국에 패하며 4강 진출 실패.. “결과보다 빛난 성장! 기적을 썼고 가능성을 봤다”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리더스타임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도전이 마무리됐다. '도쿄돔의 기적'을 쓰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10-0으로 패했다. 이날 중계를 맡은 MBC는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전국 2054 시청률에서 1위(1.5%)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시작부터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집계한 시청률은 전국 가구 3.9%, 2054 1.8%의 수치로 1위를 차지, 명실상부한 ‘스포츠 중계의 명가’의 위상을 또 한 번 증명해내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 최종전을 치른 뒤 곧바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한 대표팀은 긴 여정과 시차 적응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치른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 1라운드 전 경기를 미국에서 치른 도미니카 공화국은 압도적인 화력에 마운드까지 굳건하게 지켜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MBC는 이번 8강전 중계를 위해 마이애미 현지로 날아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호흡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투혼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중계진은 경기 시작 전 진행된 프리뷰 쇼부터 경기가 끝난 순간까지, 결과에 매몰되기보다 17년 만에 8강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선 대표팀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 그리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공감 중계’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기에 앞서 오승환 해설위원은 "그동안 부담감을 가졌다면, 이곳 마이애미에서는 그 짐을 떨쳐내고 경기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다"며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어 "메이저리그 구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 자체가 젊은 선수들에게는 야구 인생이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라며 "상대 선수의 이름값에 주눅 들지 말고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승환 위원은 경기 중에도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짚어내며 힘을 실어줬다. 류현진에게는 "류현진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베테랑의 관록이 느껴지는 피칭"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신예 김도영에게는 "타석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자신 있게 휘두르는 모습이 최대 장점"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점수 차가 벌어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전력 질주하는 선수들을 보며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주루 플레이가 보기 좋다. 안현민 선수 등 젊은 피들이 이번 대회에서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경기 내내 대표팀을 향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야구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다. 한 마음으로 플레이하면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며 “지레 겁먹지 않으면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라고 말했다. 이어 정민철 해설위원은 경기가 끝난 후에는 "기적을 이뤄냈지만 분명 성장이 필요하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쌓아온 여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경기를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클로징 멘트로 감동을 더했다. "아쉽지만 잘 싸웠다. 2026 대한민국 대표팀의 여정은 여기까지지만, 기적을 써 내려가며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며, "현실을 마주한 이 순간을 계기로 한 걸음 더 내딛고 나아갈 한국 야구의 모습을 기대하겠다"는 말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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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 욕심과 야심 장착한 ‘젊은 대표’ 변신! 지기 싫은 남자, 하지만 이솜 앞에선 달라진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 [리더스타임즈]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이 욕망과 야심으로 무장한 ‘양도경’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김경남이 연기하는 ‘양도경’은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욕망과 야심으로 똘똘 뭉친 인물로, 강한 자존심과 승부욕으로 정상을 향해 달려왔다. 지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승부사이기도 하다. 이러한 양도경의 기질은 외적으로도 드러난다. 김경남은 “젊은 대표라는 설정에 맞춰 각 잡힌 쓰리피스 슈트를 기본으로 하되, 화려한 컬러를 선택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경의 기질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헤어 역시 브라운 계열로 염색해 또 다른 대표 이미지를 완성했다. 단단함과 변칙성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으로 인물의 욕망과 불안을 동시에 표현한 셈이다. 하지만 김경남이 그리고자 한 양도경은 단순한 야심가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욕망과 야심으로 뭉쳤지만, 무겁고 딱딱하기만 한 사람은 아니다. 빈틈이 있는 인물로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무게를 잡다가도 순간 풀어질 수 있는 지점을 고민하며, 균열을 드러내려 했다는 것. 그리고 그 균열은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본격화된다. 이름도 생소한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계산적인 설명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그의 존재는 도경이 세운 판을 흔들고, 처음 겪는 불편한 패배의 기미는 자존심을 정면으로 자극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척점에 서게 된다. 흥미로운 건, 그런 양도경에게도 유일하게 약해지는 인물이 있다는 점이다. 바로 파트너 한나현(이솜). 김경남은 “한나현에게만큼은 약해지고, 자존심을 구기는 일이 허다하다”고 귀띔했다. 이어 “삼각관계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한나현에게 느끼는 이성적인 감정과 신이랑에게서 느끼는 질투는 분명 있다”고 덧붙였다. 극공감형 신이랑, 극이성형 한나현 사이에서 도경은 그 중간 어디쯤에 서 있는 인물. 이성과 감정, 욕망과 자존심 사이를 오가는 복합적인 위치가 극의 또 다른 긴장감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김경남이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 역시 이 지점과 맞닿아 있다. 그는 “각 에피소드가 가진 사연들이 흥미로웠고,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장르적 신선함과 더불어, 매 회 쌓여가는 인물 간 관계의 변화가 배우로서 도전 욕구를 자극했다는 설명이다. 욕망과 야심, 그리고 질투와 감정의 균열까지. 김경남이 완성할 ‘양도경’이 어떤 얼굴로 시청자들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그는 “기존에 없었던 신선하고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다양한 에피소드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을 함께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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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 성공적 포문! 밀도 높은 레전드 발라드 향연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의 첫 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하는 지난 9, 10, 1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고 겨울날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빛나는 겨울’은 2015, 2016, 2019, 2024년 열린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연장선에 있는 윤하표 소극장 브랜드 콘서트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총 12일간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윤하는 전곡을 생생한 사운드의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고, 소극장에 걸맞은 밀도 높은 소통으로도 관객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괜찮다’와 ‘없던 일처럼’으로 포문을 연 윤하는 세월을 타지 않는 레전드 명곡 무대를 연달아 펼쳤다. ‘답을 찾지 못한 날’, ‘Truly(트룰리)’, ‘봄은 있었다’ 등 윤하만의 풍부한 감수성을 담은 발라드의 향연이 추위를 녹이는 힐링을 선사했다. 어쿠스틱 버전의 ‘기다리다’ 또한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후반부에서는 윤하의 한층 다이내믹한 감정선이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윤하는 ‘포인트 니모’, ‘Black hole(블랙홀)’, ‘WINTER FLOWER(雪中梅)’ 등 무대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터뜨리며 전율을 일으켰다. 앙코르곡으로 윤하는 보컬과 랩 파트를 넘나든 ‘종이비행기’, 경쾌한 분위기의 ‘Parade(퍼레이드)’를 열창하며 축제 같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윤하는 콘서트 도중 직접 리메이크 앨범 발표를 예고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서브 캐릭터)’의 선공개 싱글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하의 2026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은 계속해서 오는 16·17·18·23·24·25·30·31일과 2월 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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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승LEE호, 레트로 감성 발라드 신곡 ‘너와 나’ 디지털 싱글 발매
[사진=RNX 제공] [리더스타임즈] 뮤지션 승LEE호가 작년 10월 발표한 소울 앨범 ‘Once in a Lifetime’ 이후 약 1년 만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너와 나’를 공개했다. 한 해의 끝자락, 겨울 분위기와 어울리는 이번 신곡은 승LEE호가 어린 시절 즐겨 들었던 1990년대~2000년대 초반 발라드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발라드 곡이다. ‘너와 나’는 아름다운 인연과 그리움을 주제로 한 따뜻한 발라드로,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선을 담아냈다. 승LEE호는 “이 음악을 들으며 지난날 소중한 인연을 떠올리고, 춥고 외로운 겨울에 듣는 이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에는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함께해온 실력파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작곡에는 조관우, 레드벨벳, 청하, 아웃사이더 등 국내외 주요 아티스트의 작업에 참여해온 프로듀서 Jay Lee가 힘을 보탰다. 또한 코러스에는 노을, 하동균, 휘성, 자이언티 등 다수 유명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한 코러스 명장 우영롱이 참여해 풍성한 보컬 레이어를 더했다.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이번 신곡 ‘너와 나’는 오늘(1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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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올겨울 가장 뜨거운 축제 예고…대합창 프로젝트 선언! 12월·1월 서울→부산 단독 콘서트 개최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연말과 새해를 잇는 콘서트로 청춘의 열기와 겨울의 온기를 다시 한 번 무대 위에 밝힌다. 잔나비는 오는 겨울, 연말과 새해를 잇는 콘서트 '합창의 밤 2026, The Party Anthem'을 개최하며 2025년의 뜨거웠던 행보를 완성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27일과 28일 잠실실내체육관, 2026년 1월 3일, 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다. 잔나비가 직접 전한 "묵은 해를 고이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 근사한 샹들리에 아래에서 모두 함께 노래하자"라는 메시지처럼 청춘의 에너지와 잔나비식 서정이 공존하는 축제형 공연이 될 전망이다. 올해 잔나비는 정규 4집 'Sound of Music' 시리즈 발매와 전국투어 전 도시 매진 행렬, 데뷔 첫 KSPO DOME 단독 공연 성료까지 굵직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10월 공개된 'Sound of Music pt.2 : LIFE' 역시 음악적 완성도로 호평을 얻으며 잔나비의 한 해를 견고하게 채웠다. 뿐만 아니라 봄·가을 대학축제와 각종 페스티벌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력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대표 밴드로서 또 한 번의 정점을 찍었다. 이번 '합창의 밤 2026'은 이러한 기록들을 잇는 잔나비 연말 대서사 프로젝트의 또 다른 챕터가 될 전망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청춘의 열기, 페스티벌에서 증명된 흡인력 높은 라이브, 그리고 정규 4집을 통해 심화된 음악적 내공이 겨울의 온기와 축제의 감정으로 총집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잔나비는 라이브 밴드의 에너지와 시즌 콘서트 특유의 온기를 결합해 겨울의 시작을 함께 열고 싶은 관객들의 감정선을 잔나비의 음악으로 채워 넣을 예정이다. 한편 잔나비는 이번 콘서트를 기점으로 2026년의 활동도 본격적으로 이어가며, 음악·콘서트·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더욱 확장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잔나비의 연말·연초 콘서트 '합창의 밤 2026, The Party Anthem' 티켓 예매 관련 정보는 추후 온라인 예매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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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피처링’ 신스, 컬러풀한 비주얼 변신! 스포티 힙합 신곡 ‘BANGING!’ 티저 추가 공개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리더스타임즈] 래퍼 신스(SINCE)가 신곡 ‘BANGING!’으로 폭발력 있는 에너지를 선보인다. 신스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BANGING!(뱅잉!) (Feat. 다이나믹 듀오)’의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며 정식 음원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공개된 음원 스포일러 숏폼 영상에는 시동이 걸린 차량의 엔진 소리에 이어 “BANGING!”이라는 후렴구가 흘러나와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을 자아냈다. 특히 신스의 에너제틱하고 폭발력 있는 목소리와 딕션이 짧은 구간만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어 베일을 벗은 ‘BANGING!’의 앨범 커버, 티저 이미지는 신스의 컬러풀한 비주얼과 스포티한 레이싱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동차 핸들을 잡은 신스는 힙한 포즈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바이브로 업그레이드된 음악색을 기대하게 했다. ‘BANGING!’은 신스의 속도감 있는 랩과 현란한 비트가 어우러진 힙합 트랙이다.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해 신스와 케미스트리를 증명하며, 아메바컬쳐 소속 프로듀서 페디(Padi)가 작업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졌다. 아메바컬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탄생한 첫 번째 결과물 ‘BANGING!’에서 신스의 무르익은 음악적 역량을 만날 전망이다. 한편, 신스는 Mnet ‘쇼미더머니 10’ 준우승, ‘한국 힙합 어워즈 2022’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티빙 ‘랩:퍼블릭’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대표 여성 래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5월 아메바컬쳐에 전격 합류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이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계급 미션 음원 ‘Flip Flop(플립 플롭)’을 발매하고, K-POP 걸그룹 엔믹스 신곡에 작사로 참여했으며,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에서 랩 멘토로 활약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신스의 신곡 ‘BANGING! (Feat. 다이나믹 듀오)’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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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사무국장은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목욕 봉사와 지체장애인 스포츠단 운영 등 현장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배 대표는 18년간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장애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확대 ▲자립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에게 일상이 특별한 도전이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는 대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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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리더스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4월 24일 오후 2시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2월 말부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이란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시내 답사, 장거리 답사, 문화공연,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의미 있게 만나고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독립운동 알기’ 주제 마지막 강연으로, 올해 100주년을 맞는 6․10만세운동을 재조명하는 ‘1926년 4월 순종황제의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마련했다. 순종 승하일인 4월 25일에 맞추어 강의 날짜를 정했으며, 강의에서는 순종 장례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인산일(因山日)에 일어난 6․10만세운동 흐름과 의미를 짚어본다. 특히 대구 독립운동사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6·10만세운동 전개 과정에서 대구·경북 사람들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최은진 교수가 맡는다. 최은진 교수는 한양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 근대사를 전공했으며, 국가보훈부 학예연구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및 한양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사 속의 한국 근·현대사』(2024, 공저), 『종속과 차별: 식민지기 조선과 일본의 지주제 비교사』(2023)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6·10만세운동 관련 중등학교 학생들의 동맹휴학'(2023), '순종 사망과 장례과정 : 1926년 4월부터 6·10만세운동까지'(2024) 등이 있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053-430-7916)나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이 지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강연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독립운동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 가져보시면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 대구 독립운동사 알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24일에는 눈보라 속에서 신형석 관장의 안내로 ‘1907년 2월 대구 군민대회 개최와 대구정신’이란 주제로 대구 도심의 국채보상운동 주요 현장을 답사했다. 2월 25일에는 김일수 교수의 ‘긍석 김진만과 아들(김영조·김영우), 손자(김일식) 3대로 이어진 독립운동’ 특강을, 3월 4일에는 김영범 교수의 ‘항일 의열투쟁에 참가한 대구 사람들’ 특강을, 3월 11일에는 정인열 국장의 ‘대구감옥·대구형무소와 독립운동가’ 특강을, 3월 18일에는 김경남 교수의 ‘시대를 선도한 대구의 독립정신’ 특강을 개최했다. 4월 1일에는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 일원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 ‘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 버스 답사를 개최하는 등 대구 독립운동사의 여러 측면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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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고 권위 ‘2026 IEEE 가상현실(VR) 컨퍼런스’ 개최
컨퍼런스 개최(작년 행사)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현실(VR)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The 33rd IEEE Conference on Virtual Reality and 3D User Interface, 이하 ‘2026 IEEE VR’)’를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1993년 시작된 ‘IEEE VR’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확장현실(XR) 및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상하이(2023), 미국 올란도(2024), 프랑스 생말로(2025)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올해 대한민국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50개국 1,000여 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구글, 엔비디아, HDC랩스, b햅틱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논문 발표 ▲XR 갤러리 ▲첨단기술 전시 ▲패널토의 ▲워크숍 및 튜토리얼 등으로 구성되며, AI 기반 XR 기술, 산업용 메타버스, 몰입형 인터페이스 등 미래 핵심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3일에 걸쳐 진행되는 기조강연에는 구글 AR·VR 연구책임자 마르 곤잘레스-프랑코 박사(Dr. Mar Gonzalez-Franco), 의료 가상현실 분야 권위자인 알버트 스킵 리조 박사(Dr. Albert “Skip” Rizzo), 엔비디아 전략 연구 총괄 토마시 베드나르즈 박사(Dr. Tomasz Bednarz)가 나선다. 이들은 인간-AI 공생형 XR 기술, 임상·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의료 VR, 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피지컬 AI 등 가상융합산업의 핵심 미래 기술을 조망할 예정이다. 이번 ‘2026 IEEE VR’ 개최는 대구시가 역점 추진 중인 가상융합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 확장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성장 기반 강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북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XR·VR·AI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2026 IEEE VR 대구 개최는 대구가 글로벌 가상융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와 투자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대구를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상세한 프로그램 확인과 참가 신청은 ‘2026 IEEE V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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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본격 시동… 대응방안 모색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오후 4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위상을 지닌 도시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다. 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 단체와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 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법안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향후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치 성공을 위한 대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향후 법 개정 논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는 동시에,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적 유치 열기를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설치될 경우 지역 독립운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대구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중심지로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역사와 정신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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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출범식 개최
외교부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4월 10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6년 제6기 서포터즈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국인 20명과 외국인 20명(18개국)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년도(32명)에 비해 인원이 확대되고 참가 국적 또한 더욱 다양해졌다. KOREAZ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요 외교행사 및 공공외교 현장 취재 ▴개인별·팀별 디지털 공공외교 콘텐츠 제작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서포터즈들을 격려하고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임 대사는 마다가스카르 대사 시절 직접 카메라를 들고 소통했던 경험 등을 공유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임 대사는 올해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주제인 YouthFULL Tomorrow를 소개하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한국의 숨은 매력을 찾고 세계에 전달하는 공공외교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임 대사와 서포터즈들은 차준환 선수가 출연한 홍보영상과 우리 AI 기업과 협업으로 제작한 AI 홍보영상을 통해 캠페인 주제를 이해하고, ‘미래에 보내는 타임캡슐’ 행사를 진행하며 캠페인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올 한해 외교부는 YouthFULL Tomorrow 캠페인 확산을 위해 콘텐츠 공모전(외교부장관상), AR 게임 챌린지, SNS 챌린지 등 다채로운 디지털 활동을 전개하며 전 세계와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메시지 확산 과정에서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우리 AI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를 실현하고 청년 참여형 디지털 공공외교의 저변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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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환경부 장관과 친환경 기술 협력 논의
리더스타임즈 는 지난 6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조호르주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인 YB Tuan Ling Tian Soon 장관과 만나 한국의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의 첨단 친환경 단열복합 페인트 기술과 최신 복원 배터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단열복합 페인트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켜 냉·난방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되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또한 배터리 복원 기술은 사용 수명이 저하된 배터리를 재생·복원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원훤 대표는 “한국의 선진 친환경 기술이 조호르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개선 정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술 교류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Ling Tian Soon 장관은 조호르주의 친환경 정책 방향과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실무 협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리더스타임즈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네팔,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 한국의 앞선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술 홍보를 넘어, 각국의 환경 정책과 산업 구조에 맞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리더스타임즈는 태양광 설비, 물 정화 기술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지구 환경 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축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동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조호르주와의 논의는 한국 친환경 기술의 동남아시아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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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сква: из-за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рейсов
지난달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부에서 촬영한 손상된 주거 건물. (사진/신화통신) Аэропорты Москвы ввели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на фоне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 результате этого произошли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авиарейсов.Мэр Москвы Сергей Собянин сообщил в социальных сетях, что утром 10 декабря в течение одного часа российские системы противовоздушной обороны сбили четыре беспилотника,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сторону Москвы. Он также отметил, что с вечера 10 декабря Москва вновь подверглась интенсивным атакам дронов, и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было сбито более 30 беспилотных летательных аппаратов.По сообщениям российских местных СМИ, во всех аэропортах Москвы были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взлёт и посадку, в результате чего в определённый момент произошло полное приостановление всех авиарейсов.В связи с этими мерами в качестве резервного аэропорта для Москвы планируется использовать аэропорт Пулково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Ожидается, что часть рейсов,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Москву, изменит маршрут и будет перенаправлена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리더스타임즈] (모스크바=신화통신)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이 연일 지속된 드론 습격으로 인해 항로 통제에 나섰다. 이에 따라 현지 항공편은 대규모 지연 또는 취소됐다.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10일 오전 한 시간 만에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모스크바로 향하는 드론 4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밤부터 또다시 드론 집중 공격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30대 이상의 드론이 격추됐다고 전했다. 러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모든 공항은 이착륙 제한을 시행했으며 모든 항공편이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같은 통제 조치에 따라 모스크바 공항을 대체할 예비 공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풀코보 공항이 사용될 예정이며 일부 모스크바행 항공편은 경로를 변경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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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나주시, 우즈베키스탄과 에너지·신도시 개발 협력 논의
지난 5일 강상구 나주 부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목토르 우마로프 의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에너지 전환과 신도시 개발 분야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 [리더스타임즈] 전라남도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에너지 전환 및 신도시 개발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에서 고위급 협의를 진행하며 재생에너지 기반 국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라남도와 나주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지난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리치파크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목토르 우마로프(MUHTOR UMAROV)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만나 에너지와 도시개발 관련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재생에너지 자원, 에너지신산업 실증 기반, 산업단지 조성 경험 등 강점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청정에너지 정책과 스마트 신도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품질과 재생에너지 기술을 갖춘 나주시의 경험이 우즈베키스탄의 스마트도시, 특히 청정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은 내년 초 전남을 방문해 현장 방문과 함께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기로 하는 등 양측의 후속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