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5(목)

이 대통령 "규모 넘어 질적 성장으로…인구정책 대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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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9기 모두 교신 성공!
우주항공청 [리더스타임즈]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9기 모두 교신 성공! · 오앤비스페이스: 슬레지(SLEDGE) · KAIST: 지비샛(GBSAT) · 무인탐사연구소: 율리시스(UEL-Y-Sys) · 스페이스앤빈: 에스디원샛(SD-1 SAT)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산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랫폼 2호(E3_TESTER_KARI-2) · 대전광역시: 대전샛-1호(DaejeonSat-1) · 스페이스린텍: 비-1012(BEE-1012) · 코스모웍스: 잭-007(JACK-007) · 조선대학교: 우주광통신궤도검증위성(CPSat) ■ 비-1012(스페이스린텍) - 10월 7일(수) 14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주 임무를 위한 위성 점검 수행 ■ 국산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랫폼 2호(항우연) - 10월 7일(수) 14시 30분경, 양방향 교신 성공, 위성본체 점검 완료 및 탑재체 점검 진행 ■ 율리시스(무인탐사연구소) - 10월 7일(수) 14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위성 점검 결과 탑재체 상태 양호 ■ 에스디원샛(스페이스앤빈) - 10월 7일(수) 14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GPS 기록데이터 등 수신 ■ 잭-007(코스모웍스) - 10월 7일(수) 14시경, 비콘신호 수신 후 데이터 수신(다운링크) 성공, 위성 상태 양호 ■ 지비샛(KAIST) - 10월 7일(수) 23시경, 데이터 수신(다운링크) 성공, 양방향 교신을 위해 데이터 업링크 시도 중 ■ 우주광통신궤도검증위성(조선대학교) - 10월 7일(수) 23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위성 상태·운용데이터 및 이미지데이터 수신 ■ 대전샛-1호(대전광역시) - 10월 8일(목) 23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태양전지판 정상 전개 등 위성 상태 확인 ■ 슬레지(오앤비스페이스) - 10월 9일(금), 데이터 수신(다운링크) 성공, 태양전지판·안테나 전개 확인, 양방향 교신을 위해 데이터 업링크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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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위성 1호기 탑재체 설계 최종 점검 및 제작·시험 단계 준비 돌입

PS 구성 및 작동 원리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 및 연구개발기관과 함께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orean Positioning System, 이하 ‘KPS’) 위성 1호기 탑재체 상세설계검토회의(Critical Design Review, CD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5년 2월 KPS 위성 1호기 탑재체 예비설계검토회의(Preliminary Design Review, PDR)를 완료한 이후, 탑재체의 상세설계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향후 제작·조립·시험 단계로 진행하기 위한 기술적인 준비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KPS 탑재체는 위성에 탑재되어 항법신호를 생성하는 위성항법시스템의 핵심 구성품으로, 위성항법서비스 제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우주항공청과 관계기관은 이번 회의에서 KPS 탑재체가 기능·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는지 설계 과정을 빠짐없이 점검하고 기술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탑재체 설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성 본체와의 연계 등을 포함해 향후 제작·조립·시험 단계로 진행하는 데 필요한 제반 사항도 함께 점검한다. 이번 상세설계검토회의는 KPS의 핵심 구성품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고 제작으로 돌입하는 관문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상세설계검토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면 ’29년 9월 발사할 KPS 위성 1호기 탑재체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우주항공청은 이번 탑재체 상세설계검토를 포함하여 전체 시스템에 대한 각 기술 분야별 설계검토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후속 개발 일정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주항공청은 이번 KPS 탑재체 상세설계검토회의에 이어 10월에는 KPS 위성 1호기 상세설계검토회의를, 11월에는 KPS 체계·지상·사용자시스템에 대한 통합 상세설계검토회의를 연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김진희 우주항공청 인공위성부문장은 “이번 탑재체 상세설계검토회의는 KPS 개발 사업이 설계 단계에서 제작·시험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관계부처와 연구개발기관이 설계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올해 예정된 후속 상세설계검토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KPS 개발이 계획에 따라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요리하는 로봇' 시대 연다… 농식품부, 전국 1호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포항서 준공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식품로봇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식 현장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7일, 경북 포항시(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서 전국 최초의 푸드테크 거점 시설인 ‘식품로봇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센터는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10대 기술 분야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 사업’ 중 가장 먼저 결실을 맺은 ‘전국 1호’ 시설이다. * ①식물기반식품, ②세포배양식품, ③개인맞춤형식품, ④간편식품, ⑤삼차원 식품 프린팅, ⑥식품 업사이클링, ⑦식품 스마트제조, ⑧친환경 포장, ⑨식품 스마트유통, ⑩식품 로봇·외식 식품로봇은 볶음·튀김·면 조리 등의 고강도 음식 조리부터 음료 제조, 서빙, 위생 관리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융합된 최첨단 푸드테크 분야다. 외식·식품 산업의 심각한 구인난을 해소하고 조리 과정의 안전성과 품질 균일성을 확보할 수 있어, 최근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핫(Hot)'한 핵심 미래 산업으로 꼽힌다. 포항 센터는 중소 식품·외식업체와 스타트업이 고가의 첨단 장비에 대한 부담 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장비실 ▴시제품 실증을 위한 공유주방(리빙랩) ▴스타트업 입주공간 및 코워킹스페이스 ▴국제표준인증(NSF) 시험실험실 등의 인프라(17종 첨단 장비)를 완비하고 있다. 특히 포항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연 역량이 집적되어 있어 식품로봇 산업을 꽃피울 최적의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는 2024년부터 농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계약학과’(석사과정)를 운영하며, 식품 산업체 재직자 및 현장 맞춤형 식품로봇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유일의 로봇 전문 연구소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스마트 키친 모델 및 로봇 운용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과 경북테크노파크가 소재 분석 및 비즈니스 마케팅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뉴로메카, 그래핀스퀘어, 폴라리스3D, 비욘드허니컴 등과 같은 로봇·푸드테크 기업들이 지역 내 집적되어 있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 간 강력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아울러 포항 센터는 글로벌 위생·안전 인증기관인 미국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시험인증 장비를 도입하고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아시아 최초의 식품로봇 인증 지원 허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 보건위생 인증 기준 부재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기업들은 포항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기술 컨설팅부터 인증 획득까지 패스트트랙(Fast-Track)으로 지원받아 글로벌 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식품로봇 스타트업 관계자는 “초기 투자 비용 부담 때문에 셰프 조리 자동화나 서빙 로봇의 실증 연구에 한계가 많았다”며, “세계적 수준의 로봇·학술 인프라를 지닌 포항에 연구지원센터가 설립되어 제품 검증부터 글로벌 위생 인증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매우 크다”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포항 센터(식품로봇) 준공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식물성대체식품, 세포배양식품, 식품업사이클링 등 푸드테크 10대 핵심 분야별 연구지원센터를 단계적으로 완공하여 전국적인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포항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대학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연구기관의 로봇 기술, 기업의 현장 수요가 하나로 묶이는 산학연 협력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푸드테크 산업을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기 위해 원스톱 규제 혁파, 혁신 펀드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북극해 누빌 차세대 '쇄빙연구선' 본격적으로 건조 시작한다

차세대 쇄빙연구선 조감도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9월 11일 경남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 한국선급, 한화오션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쇄빙연구선 착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지난 2009년 취항한 첫 번째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쇄빙연구선이다. 아라온호만으로는 이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실제 현장 연구에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80도 이상의 고위도 북극해 접근에 제한이 있어 새로운 쇄빙연구선의 필요성이 그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한화오션은 작년 7월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장비 계약 등의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다. 새로운 쇄빙연구선은 아라온호에 비해 50% 가량 향상된 쇄빙능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에서의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해빙(海氷)현황과 북극해 어족자원, 해저지질 등 북극 관련 연구를 폭넓게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LNG와 저유황유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체계를 통해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모듈형 연구시설을 탑재해 기존의 고정식 설비와 비교하여 연구 공간 활용도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날 착공된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올해부터 건조를 시작하여, 2029년에 완공되면 시험항해 이후 2030년부터 정식으로 북극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향후 차세대 쇄빙연구선이 북극 연구를, 기존 아라온호가 남극 연구를 전담하게 되면 남·북극 연구항해 일수는 기존의 연간 약 85일에서 약 270일로 3배 이상 증가한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는 다가올 북극항로시대를 대비해 과학연구자료를 축적하고, 극지연구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라며, “건조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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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81차 유엔총회 계기 'G7 개발장관회의'

「G7 개발장관회의」 [리더스타임즈] 장욱진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9월 23일 유엔총회 계기 뉴욕에서 G7 의장국 프랑스 주도로 개최된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했다. 'G7 개발장관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G7 에비앙 정상회의(6.15-17) 합의사항인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 후속조치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네팔 사태 지원 방향 및 재난 회복력 강화 방안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장 조정관은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의 핵심 내용인 개발도상국 대상 민간 자본 유치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시장 체제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국 지원 등에서는 공적재원의 역할이 여전히 유효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개발협력 분절화 완화를 위해 우리 정부가 KOICA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무상원조 통합 노력도 소개했다. 아울러 장 조정관은 네팔 홍수 발생 직후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파견 등 우리 정부의 네팔 지원 현황을 공유하면서, 재난 대응에 있어 피해국의 수요를 고려한 조율된 대응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우리부는 올해 처음으로 G7 개발장관회의 및 산하 작업반의 주요 협력국으로 초청받아, 연초부터 올해 G7 핵심 의제인 ‘국제 파트너십’ 논의에 지속 참여해왔으며,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국제 논의에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 외교부장관, EU 및 믹타 회원국과 다자협력 강화

EU 및 믹타 회원국과 다자협력 강화 [리더스타임즈]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21일 현지시간 15:30 'EU-인도태평양 4개국 외교장관회의', 19:00 '제30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주요 협력국들과 국제 현안에 대한 다자차원의 대응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EU-인도태평양 4개국 외교장관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다자주의와 보다 강한 안보 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점증하는 국제 안보환경의 불확실성 속 규범기반 국제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동의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과 EU가 2024년에 안보방위 파트너십을 채택하고, 그간 두 차례 안보방위대화를 개최하여 글로벌 안보위협에 함께 대응해 나가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아울러, 최근 강화되고 있는 북-러 간 군사협력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EU와 인태지역 간 안보협력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국들은 이에 공감을 표하고, 항행의 자유 및 다자주의와 규범기반 국제질서의 강화를 위해 양 지역 내 유사 입장국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어 개최된 '제30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에서는 ‘유엔 개혁을 통한 임무·재원·제도 정비 및 효과성 제고 방안’과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중견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 장관은 유엔이 더욱 효과적인 조직으로 거듭나려면 안보리를 포함한 유엔의 개혁이 필수적이며, 국제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AI, 무역 등 공동의 관심 분야에서 믹타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믹타 회원국들은 다양한 지역을 잇는 중견국 협의체로서 믹타가 가진 강점을 발휘하여 국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믹타 5개국 외교장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믹타 비전선언문’과 ‘오정보, 허위정보 및 유해 담론으로부터의 인도주의 인력·활동 보호 공동성명’을 채택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국제무역체계 개혁, 인도주의 활동 등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오늘 개최된 두 외교장관회의는 한국이 유럽 주요 협력국들 및 지역별 중견국들과 국제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유엔 개혁과 다자주의 강화에 관한 협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들과의 협력의 외연을 확대하며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다자외교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조현 장관, 유엔총회 의장 면담 및 파나마, 바레인 외교장관 회담 개최

조현 외교장관과 칼릴룰 라흐만 제81차 유엔총회 의장(방글라데시 외무장관) [리더스타임즈] 조현 외교장관은 9월 20일 제81회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계기에 유엔총회 의장과 면담, 파나마, 바레인 외교장관과 각각 회담을 갖고 양자관계, 실질협력, 유엔 기반 협력 및 지역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조 장관은 '칼릴룰 라흐만(Khalilur Rahman)' 제81차 유엔총회 의장을 면담하고, 책임 있는 유엔 회원국으로서 제81차 유엔총회 논의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하는 한편,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 강화를 위해 신기술ㆍAI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조 장관은 '하비에르 에두아르도 마르티네스-아차(Javier Eduardo Martinez-Acha)' 파나마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조 장관은 196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했다. 마르티네스-아차 장관은 파나마 정부가 우리 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조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파나마에서 주요 인프라 건설 및 폐기물 관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향후 파나마 정부에서 추진하는 메가 인프라 사업에도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측은 한국과 파나마가 지난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수임하면서, 국제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왔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유엔 등 다자무대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Abdullatif bin Rashid Al-Zayani)' 바레인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조 장관은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아 외교장관 특사 바레인 방문등 양국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양국 교류의 모멘텀을 이어나가 향후 50년을 바라보고 양국 관계를 활성화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한국의 기업들이 바레인의 주요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여 바레인 인프라 발전에 기여해 왔음을 평가하고, 신규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 장관은 현 중동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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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송전망 건설, 주민 피해는 최소화… 주민 지원은 확대하고 주민 소통은 늘린다

지산지소형 전력시스템 [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5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되면서 적기에 전력망을 확충하는 것이 국가적 주요 과제이다. 이를 위해 송전망 주변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그간 주민들은 입지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제공과 주민 의견수렴, 주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해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고, 주민과 지역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토대로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이번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김성환 장관은 그간 세 차례에 걸쳐 송전망 주변지역 주민대표와 간담회(4.10, 5.8, 8.5)를 갖고, 대전‧금산‧안성 등 현장을 찾아 지역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수용성 제고방안 대책은 그간의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했다. 첫째, 새롭게 건설하는 철탑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신설 선로(2회선)를 기존의 선로(2회선)와 통합하여 하나의 철탑(4회선)으로 통합하고, 별도로 계획된 신설선로를 하나의 철탑에 통합 설치하는 방식이다. 현재 추진 중인 국가기간망 사업에서 선로를 최대한 통합할 경우, 개별로 건설하는 계획과 대비하여 신설 철탑을 약 40% 감축(2,214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는 이를 제도화하여 송전선로를 신설할 때는 기존의 선로와의 통합 가능 여부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둘째, 주민 밀집지역에서는 지중화를 확대해 나간다.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국가기간망 지중화에 대한 국가재정지원 등을 활용하여 주민 밀집지역에 대해 지중화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장성군 주민 밀집지역, 대전 유성구, 군산‧청양, 세종‧청주 등 여러 지역에서 지중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 또한, 여러 송전선로가 집중되는 신규 345kV 변전소의 인출 구간(2km 내외)은 지중화를 우선할 계획이다. 셋째, 송전망 주변지역 마을에는 ‘계통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소득 창출을 지원한다.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에 따라 경과지역 지방정부에 지급되는 지원금(20억원/km)을 활용하여 전력망 주변마을에 햇빛소득 태양광 설치를 전폭 지원하여 ‘계통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연내 전력망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지방정부 지원금의 3분의 2를 전력망 주변지역의 마을 태양광 설치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기간전력망 주변지역은 많게는 세대별 300만원/연 수준까지 소득이 기대된다. 넷째,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충실히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그간 주민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던 입지선정절차를 대폭 개선한다. 우선 입지선정 초기부터 주민들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도록 의무화하고, 입지선정위원회 운영과정에서 사업설명회 횟수도 3차례(기존 2차례)로 확대한다. 또한, 투명한 회의 운영을 위해 주민들의 회의참관을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도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에 참여하여 회의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민주적인 회의운영을 담보할 계획이다. 한편, 원칙적으로 후보 경과대역을 2개 이상 도출하여 주민대표들의 입지 선택권을 확대한다. 또한, 국가 송전망 계획 수립 단계인 ‘전력수급 기본계획’과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토론회, 공청회 등을 통해 송전망 건설의 필요성을 충실히 점검하고, 전문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력망은 에너지 대전환과 첨단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필수 국가기반시설” 이라며,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나누어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필요한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해 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고창 주민들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변전소 유치를 스스로 결정한 사례는 진정성 있는 소통과 실질적인 지역 혜택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라며, “전력망 확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10년 우리 바다 해양열파 평년 대비 3.7배 증가 미래에는 더 잦고 강해진다

평년(1991~2020년) 대비 최근 10년(2016~2025년)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 편차(℃) [리더스타임즈] 기상청은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기후특성과 미래 전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10년(2016~2025년)간의 기상청 해양기상부이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연평균 해수면 온도가 높았던 상위 4개 연도가 모두 2021년 이후에 집중되는 등 해수면 온도 상승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우리 바다의 특성 변화는 평균 해수면 온도의 상승뿐만 아니라 해양열파 등 이상기후 현상이 더 자주 나타나거나 오래 지속될 가능성을 높인다. 따라서 이번 분석에서는 지난 35년(1991년~2025년)간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와 해양열파의 발생 특성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더 나아가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특성 변화까지 살펴보고자 했다.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와 해양열파 발생 특성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1991~2025년의 전지구 일평균 해수면 온도 자료를 활용했고, 미래 전망(~2100년)에는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의 전지구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 대해 상세화한 지역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활용했다. 최근 10년(2016~2025년) 우리나라 주변 해역 평균 해수면 온도는 평년(1991~2020년)보다 0.7 ℃ 상승했으며, 해양열파도 더 자주, 더 강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 평균 해수면 온도는 18.1 ℃(평년 17.4 ℃)로, 1991년 이래 10년당 +0.3 ℃ 추세로 상승했다. 특히 최근 10년 해수면 온도 상승 추세는 10년당 +1.2 ℃로, 과거 25년(1991~2015년)간의 변화 추세(10년당 +0.0 ℃)에 비해 상승 경향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10년 해양열파의 연평균 발생 일수는 평년 22.6일보다 약 3.7배 증가한 83.3일로, 해양열파가 평년에는 연평균 약 3.2주간 발생했으나 최근 10년에는 연평균 약 2.8개월간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양열파의 발생 강도 또한 2.1 ℃로 평년(1.9 ℃)보다 0.2 ℃ 높았다. 이러한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기후특성 변화는 특히 동해에서 두드러졌다. 동해의 최근 10년 평균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0.8 ℃ 높은 18.4 ℃로 나타났으며, 해양열파 발생 일수와 발생 강도도 각각 96.1일과 2.2 ℃로 평년(발생 일수: 23.5일, 발생 강도: 1.9 ℃) 대비 변화가 서·남해역보다 크게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주변 해역 평균 해수면 온도는 전지구 해양 및 북서태평양과 비교하여서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전지구와 북서태평양 평균 해수면 온도는 평년과 비교할 때 각각 0.3 ℃, 0.5 ℃ 상승한 반면, 우리나라 주변 해역은 0.7 ℃ 상승했다. 이는 최근 해양 온난화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북서태평양과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수심 300 m까지의 해양 열용량의 평년 대비 상승폭도 해수면 온도와 마찬가지로 전지구(0.23×109 J/m2)보다 북서태평양 (0.34×109 J/m2)과 우리나라 주변 전해역(0.31×109 J/m2)에서 크게 나타났으며, 우리나라 주변 해역 중에서는 동해에서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0.56×109 J/m2). 이는 해수면뿐만 아니라 해양 내부에 저장된 열도 동해에서 다른 해역보다 크게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러한 해양 내부의 열 축적이 동해의 해수면 온도 상승과 해양열파 증가가 다른 해역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는 배경 조건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제6차 평가보고서(AR6) 기반으로 우리나라 주변 해역을 상세화(~8 km)한 지역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에 따르면, 저탄소 시나리오 등(SSP1-2.6, 2-4.5)에서도 미래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는 최근 10년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저탄소 시나리오(SSP1-2.6)에서도 해수면 온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최근 10년 대비 21세기 말 해수면 온도는 1.5 ℃ 상승해 최근 10년의 평년 대비 상승폭(0.7 ℃)의 두 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으며, 중간단계 시나리오(SSP2-4.5)에서는 2.2 ℃까지 상승해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온난화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동해의 온난화 경향과 마찬가지로 저탄소 시나리오와 중간단계 시나리오(SSP1-2.6, SSP2-4.5)에서 동해의 21세기 말 해수면 온도는 최근 10년 대비 각각 1.8 ℃, 2.5 ℃ 상승해 전 해역 평균보다 0.3 ℃ 높았으며, 서·남해역과 비교해도 상승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다. 해수면 온도 상승과 더불어, 미래에는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서의 해양열파 발생 일수와 발생 강도 또한 최근 10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1세기 말 연평균 해양열파 발생 일수는 저탄소 시나리오와 중간단계 시나리오(SSP1-2.6, SSP2-4.5)에서 각각 약 304일(일 년 중 약 83%)과 320일(일 년 중 약 88%)로, 최근 10년보다 약 181일, 231일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발생 강도도 각각 0.7 ℃, 0.9 ℃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두 시나리오에서 모두 미래 해수면 온도의 상승과 해양열파 발생 일수와 강도 증가가 전망되어, 이미 과거부터 누적된 온실가스 배출의 영향으로 해양 온난화가 미래에도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시나리오별로 변화폭에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미래 해양 온난화로 인한 위험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최근 전 세계 해수면 온도가 이례적으로 높은 상태를 보이는 등 해양의 기후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서도 해수면 온도 상승과 해양열파 발생 일수 증가 등 기후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지구시스템에서 해양은 대기와 긴밀히 상호작용하는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로, 폭염·호우 등 극한 기상현상과도 연관되어 국민 생활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기상청은 기후위기 감시·예측 총괄기관으로서 해양의 기후변화를 면밀히 감시하고 신뢰도 높은 전망정보를 제공하여 기후위기에 대한 사전 대응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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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 결과 발표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9월 29일 18시(프랑스 현지 시각 11시)에 공개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의 주요 결과를 분석·발표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매년 교육 전반에 관한 국제 비교 자료를 제공하여, 회원국들이 교육정책 수립 및 교육 관련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발표된 교육지표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육에 투자된 재정적 자원] ➊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4.9%로 2022년(5.6%) 대비 0.7%p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아울러,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3.9%이다. 2022년(4.7%) 대비 0.8%p 감소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았다. 교육단계별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에서 초·중등교육 단계*는 3.2%로 2022년(4.0%) 대비 0.8%p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한편, 고등교육 단계**는 0.7%로 2022년(0.6%) 대비 0.1%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➋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의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8,256로 2022년($19,805) 대비 7.8%($1,549↓)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초·중등교육 단계의 경우 초등 $16,365, 중등 $21,980로 2022년(초등 $19,749, 중등 $25,267) 대비 각각 17.1%($3,384↓), 13.0%($3,287↓)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교육 단계의 경우 $16,479로 2022년($14,695) 대비 12.1%($1,784↑)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 교사, 학습환경 및 학교조직] ➊ 교사 1인당 학생 수 및 학급당 학생 수: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1명, 중학교 13.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학교의 경우 11.5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2024년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0.9명, 중학교 25.6명으로 2023년 대비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➋ 국·공립학교 교사의 법정 급여: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초임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43,139, 중학교는 $43,482로 2024년(각 $37,773) 대비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한편, 15년 차 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72,226, 중학교는 $74,310로 2024년(각 $65,765) 대비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최고호봉 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115,171, 중학교는 $116,446로 2024년(각 $104,786) 대비 증가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➌ 초·중등 교사의 수업 주수·일수·시간: 2025년 기준(격년 주기 발표) 2025년 우리나라 초·중등 교사의 연간 수업 주수는 38주로 일반계 고등학교를 제외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았고, 법정 수업 일수*는 190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많았다. 한편, 초·중등 교사의 연간 1인당 순 수업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적었다. [교육에의 접근·참여와 진학] ➊ 연령별 취학률: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의 연령별 취학률은 만 3세 95.8%, 만 4세 96.8%, 만 5세 94.5%, 만 6세 100%로 만 5세 외 전 연령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➋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 추이: 2015,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은 5.3%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교육기관의 산출 및 학습 효과] ➊ 고등교육 이수율: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58.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고, 특히 청년층(만 25~3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1.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➋ 교육단계별 고용률: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전체 교육단계 고용률은 76.5%로 2024년(76.1%)보다 0.4%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79.1%보다 낮았다. ➌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은 전문대학 졸업자 110.1%로 0.2%p 증가했고, 대학 졸업자 131.8%, 대학원 졸업자 173.5%로 각각 0.7%p, 2.8%p가 감소하여 2023년보다 상대적 임금 격차가 감소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누리집에도 탑재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번역본을 12월 중 발간하여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역별 응시자 현황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지난 9월 2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9월 29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한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396,118명으로 재학생은 298,250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97,868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393,751명, 수학 영역 390,456명, 영어 영역 395,460명, 한국사 영역 396,118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390,120명, 직업탐구 영역 3,414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7,843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0,301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1,461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8,358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39%)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73.85%, 언어와 매체 26.15%이었다.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64.36%, 미적분 33.10%, 기하 2.54%이었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8.22%, 과학탐구 영역 13.02%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30%이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97%, 과학탐구 영역 13.14%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46%이었다. 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8.23%, 과학탐구 영역 13.00%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27%이었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한 수험생 133명의 점수는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분석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 수험생들에게는 채점 결과의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별도의 성적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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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들의 발라드] 선공개, 티저 조회수 천만 뷰 돌파! 새로운 시즌 100% 즐길 수 있는 NEW 관전 포인트 공개!

[SBS 우리들의 발라드] [리더스타임즈] ‘우리들의 발라드 2’가 대국민 ‘느좋’ 발라드 플레이리스트를 전면 교체한다. 오는 10월 5일(월)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는 대한민국에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 추억 속 발라드를 2026년의 감성으로 다시 불러줄 또 한 명의 스타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두 번째 시즌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2026년, 또 한 번 발라드 붐은 온다! 오디션 어벤져스가 만들어낼 NEW 시즌 기대!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오늘의 시리즈’ 전 회차 예능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연예오락TV부문) 수상 등 대한민국 전역에 발라드 돌풍을 일으킨 ‘우리들의 발라드’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히트시킨 정익승 CP와 안정현 PD, 그리고 모은설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 오디션 어벤져스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제작진은 ‘우리들의 발라드’만의 감성을 지키면서도 시즌 2만의 요소를 도입해 익숙한 듯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된 ‘우리들의 발라드 2’ 선공개 및 티저 영상 누적 조회수가 벌써 천만 뷰를 돌파한 만큼 2026년에 다시 발라드 붐을 일으킬 ‘우리들의 발라드 2’가 기대된다. ▶ 문근영-주우재-로이킴, 방송하며 이런 모습 처음이야!? NEW 탑백귀의 유쾌한 활약! ‘우리들의 발라드 2’에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다. 7년 만에 고정 예능에 나선 오디션 마니아 문근영은 첫 녹화부터 화끈한 입담을 자랑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극 T 성향 주우재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며 때아닌 ‘눈물 참기 챌린지’를 이어가는 한편, 로이킴은 오디션 선배로 참가자들의 마음에 100% 공감하며 찐 리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지난 시즌, 예능팀과 음악팀으로 유쾌한 티키타카를 뽐냈던 원조 탑백귀 대표단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도 다시 뭉쳐 믿고 보는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이에 ‘우리들의 발라드 2’로 색다른 면면을 선보일 NEW 탑백귀 대표단과 원조 탑백귀 대표단의 유쾌한 활약이 주목된다. ▶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평균 연령 17.9세 참가자들의 NEW 무대 시작! ‘우리들의 발라드 2’에는 전 시즌보다 한층 어려진 평균 연령 17.9세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지난 시즌보다 약 3배 많은 지원자 수를 기록한 만큼 군인, 해외파 한국인 등 독특한 스펙을 가진 참가자들도 도전장을 내밀어 관심을 모은다. 무대 위에 오른 평균 연령 17.9세의 참가자들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하고 깊은 감성으로 노래를 부르며 탑백귀 150명의 마음을 울리기 시작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자신만의 해석으로 발라드 명곡을 새롭게 만들어갈 참가자들의 무대가 기다려진다. ▶ 1985년부터 2025년까지 가을 낭만 가득한 NEW 발라드 플레이리스트 OPEN! 또한 이번 시즌에서는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40년의 폭을 자랑하는 다양한 선곡으로 대중음악사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명곡들을 재조명한다. 앞선 시즌에서는 제작진이 선정한 ‘우리들의 발라드’ TOP 100 차트를 도입하며 전국민이 좋아하는 발라드 명곡들을 재해석하고 소개했던 상황. 이번에는 지난 시즌에서는 소개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레전드 명곡들과 각양각색 선곡이 이어지며 반가움을 자아낸다고 해 ‘우리들의 발라드 2’가 선보일 가을 낭만 가득한 NEW 발라드 플레이리스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150명의 탑백귀가 집단 지성으로 찾아낼 발라드 원석을 만날 수 있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춘길, 단독 1위인데 돌연 '하차' 언급...대체 무슨 일?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리더스타임즈] '금타는 금요일' 춘길이 '지옥의 룰렛' 도입에 하차까지 언급되며 위기를 맞는다. 9월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펼쳐진다. 나훈아, 심수봉, 이선희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히든 룰이 더해져 승부의 긴장감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운명의 룰렛'보다 한층 강력해진 '지옥의 룰렛'이 도입된다. 그동안 100점을 받은 멤버에게만 룰렛 기회가 주어졌지만, 이번에는 매 라운드 승자가 룰렛을 돌리게 된다. 결과에 따라 황금별을 추가로 얻을 수도, 반대로 보유한 별을 잃을 수도 있다. 여기에 멤버 전원에게 황금별을 선사하는 '잭팟'부터 모두의 별을 하나씩 빼앗는 '폭탄', 보유한 황금별이 모두 사라지는 '초기화'까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선택지가 기다리고 있다. 한 사람의 룰렛 결과에 멤버 전원의 희비가 좌우될 수 있다는 사실에 시작부터 술렁인다. 현재 황금별 5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춘길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옥의 룰렛' 설명을 듣자마자 "동의 안 한다"라며 냅다 거부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안성훈은 "동의 안 하면 여기서 하차"라고 으름장을 놓기도. 과연 춘길이 '지옥의 룰렛' 앞에서 선두 자리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OP10의 황금별 사냥에 제동을 걸 강력한 복병 '슈퍼 메기 싱어'까지 가세한다. 김성주는 그를 두고 "7080의 대명사"라고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조용필부터 이문세까지 당대 레전드들이 후보로 거론된다. 과연 베일에 싸인 슈퍼 메기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9월 1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SBS 가요대전 Summer] 30주년 맞이한 ‘SBS 가요대전’, 스페셜 로고 ‘G30’ 최초 공개! 올 겨울 ‘SBS 가요대전’ 기대감 ↑

[SBS 가요대전 Summer] [리더스타임즈] ‘2026 SBS 가요대전 Summer’가 역대급 라인업과 무대로 여름을 대표하는 K-POP 축제임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SBS를 통해 180분 동안 방송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는 올해 여름의 키워드로 ‘Beat the Heat’을 공개하며 Red Velvet, 피철인(세븐틴 디노), 원필 (DAY6), 태용 (TAEYONG), TEN, 볼빨간사춘기, Stray Kids, ATEEZ(에이티즈), 비비(BIBI), 최예나 (YENA), xikers(싸이커스), KISS OF LIFE, ZEROBASEONE, RIIZE, NCT WISH, BABYMONSTER, NEXZ (넥스지), MEOVV, izna, KickFlip(킥플립), Hearts2Hearts, ALLDAY PROJECT, Baby DONT Cry, AxMxP (에이엠피), IDID (아이딧), ALPHA DRIVE ONE, AND2BLE (앤더블), 에반 (EVAN) 등 독보적인 기량의 글로벌 아티스트부터 지금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루키까지 총 28팀의 압도적 무대가 펼쳐졌다. 역대급 ‘청량 비주얼 3MC’ 조합으로 주목 받은 라이즈(RIIZE) 성찬, 엔시티 위시(NCT WISH) 시온,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이안이 MC로 나선 이번 ‘SBS 가요대전 Summer’에서는 무더위를 날려 버릴 풍성한 스페셜 스테이지 조합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걸그룹 멤버들은 ‘엔젤스’와 ‘퀸즈’로 뭉쳤다.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이안과 스텔라, MEOVV(미야오) 안나와 엘라, izna(이즈나) 방지민 등이 ‘SUMMER ANJELS’,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쥴리(JULIE), 나띠(NATTY), izna(이즈나)의 코코(KOKO), 최정은(CHOI JUNG EUN)이 뭉친 ‘SUMMER KUEENS(썸머퀸즈)’로 뭉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보이그룹은 여름 레전드 명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루키 보이그룹 연합전 릴레이로 나섰다. 스페셜 스테이지 ‘Red Summer Night’에는 KickFlip(킥플립),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ND2BLE(앤더블)이 출격해 걸그룹 커버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96년부터 방송된 'SBS 가요대전'의 역대 로고들이 소개되면서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SBS 가요대전’의 로고 티저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30주년을 맞이한 ‘SBS 가요대전’을 대표하는 키워드 GlOWING, GROOVE, GRAND에 이어 ‘SBS 가요대전’의 영문명인 GAYODAEJEON과 함께 ‘G30’ 로고가 최초 공개되면서 올 겨울 개최될 30주년 'SBS 가요대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 가요대전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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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 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 행사 가져

[리더스타임즈]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2025년 11월 1일 오전 9시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출발하여 조양회관(광복회관)까지 걷는 ‘2025 대구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국립신암선열공원 단충사에 헌화, 분향한 후 우대현 지부장의 대회 개회 선포로 걷기에 나섰다. 우 지부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립신암선열공원과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서린 사연을 설명하고 “오늘 걷기대회는 국권회복과 독립운동 헌신 독립운동 애국지사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선열의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기억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과 강경희 대구시 복지정책과장이 광복회원들과 중·고·대학생, 대구시민 등 200명이 함께했으며 조양회관까지 3.8km의 길을 걸었다. 3.8km는 1919년 3월 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 시위일을 상징화한 거리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도착지인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박근용 광복회원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을 외치고,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체험학습관에 모여 하프 연주, 중창단의 노래 등 공연에 참석한 뒤 걷기대회를 마쳤다.   헌화에 참석한 이동욱 학생은 "독립운동의 정신을 직접적으로 계승할 수 있는 행사에 기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라고 소감을 남겼다. 또 경신중 다니는 윤시원 학생은   " 3시간 정도 독립유공자들과 걷기를 통해 다시 한번 독립운동에 관해 생각 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준비된 공연에서는 1915년 대구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1910년대 최대 항일 비밀 무장 독립운동단체였던 대한광복회 회원들의 일제 세금수송마차 습격 사건을 다룬 극단 인정의 독립운동 역사 이야기 등이 선보였다.  

리더스타임즈 청소년들, 캄보디아 아동들에게 교육적 지원·문화 교류 실시

  국내 언론사 리더스타임즈(Leaders Times)의 청소년 기자들과 비정부기구 ‘Angels for Journey’의 구성원들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캄보디아의 시엠립(Siem Reap) 지역을 방문해 지역 아이들과 다양하게 소통 및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앙코르 와트(Angkor Wat)를 찾아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존중을 표하였고, 현지에서 10년 넘게 활동 중인 한국인 선교사들을 만나 캄보디아의 어려운 사회·교육 여건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일차인 15일까지는 총 3곳의 교회부설학교(Hesed Bible School, The Tent of David, Bethel Takam)를 순회하며, 한국에서 마련한 중고 전자기기류·각종 교육용품·후원금 등의 선물들을 증정하고 각 학교의 아동들과 여러 문화활동을 즐겼다.   Hesed Bible School·The Tend of David의 학생들은 화려한 전통 무용으로 방문단을 성대히 환영했으며, 이후 이들은 방문단과 함께 캄보디아 전래동화 ‘Nom Bahn Chok’을 총 3개국어(한국어, 영어, 캄보디아어)로 번역한 도서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이야기는 현지에서 주로 구전 형태로만 전해졌기에, 수많은 학생들은 처음으로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담긴 책 속에서 자신들의 동화를 접하며 매우 기뻐했다. 이후에도 이들은 방문단과 한국의 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공기놀이 등을 즐겼으며, 일부는 방문단에게 종이접기·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을 역으로 가르치며 유독 적극적으로 교류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세 학교 중 가장 규모가 큰 Bethel Takam에서는 무려 70명에 달하는 수의 학생들이 방문단을 맞이했으며, 이들도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문화교류 시간을 즐겼다. 특히 선물 및 지원물품 증정 중, 수많은 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Akoun(감사합니다)”를 우레처럼 외친 순간은 대부분의 방문단원들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 중 하나로 꼽았다. 이번 현지 활동을 참가한 리더스타임즈 박도윤 기자는 “처음 발을 내딛을 때는 교육의 평등권 보장이라는 막연한 목표만이 있었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지난번 히로시마 한국 피해자 헌화에 이어 문화적 다양성·인종 간의 포용·깊이 있는 박애 정신 등 피부에 와닿는 깨달음들을 얻었음을 느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Angels for Journey의 모 회원 역시 “현지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은 절대 해결 불가능한 숙제가 아니었다. 우리에겐 사소할지 모르는 중고폰 몇 개, 그리고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몇 시간이 그들의 앞에 놓인 난관을 크게 낮추어 준 기분이었다”라고 밝히며 깨달음을 전했다.  

가수 요요미 리더스타임즈 국제구호활동 홍보대사로 위촉

  유명 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가 리더스타임즈에서 진행하는 교육환경 취약 국가(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동 한달생활비 보내기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트로트 분야를 메인으로 댄스 / 록 / 팝 / 발라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음악 소화폭을 자랑하는 요요미는, 인기 TV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KBS)’, ‘복면가왕(KBS)’, ‘한일톱텐쇼(MBN)’, ‘현역가왕(MBN)’ 등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보이며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454회(가족특집), 482회(트롯 전국체전 특집) 두 차례나 최종우승을 차지하며 기존에도 높았던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는다.   제1회 그린어스 어워즈대상 BEST 트롯상 여자부문(2019),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가수 부문(2020), 제8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트롯인기가수상(2022), 제2회 복지TV 가요대상 신세대 트로트 대상(2023), 2023 제6회 가요TV 가요대상 성인가요부문 최고대상(2023) 등, 다방면에서의 수상 기록을 보유한 요요미는 ‘리틀 혜은이’라는 별명 아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요요미는 리더스타임즈에 의해 ‘2025신년특집 대한민국콘텐츠 르네상스시대! MZ세대 롤모델&신창조인 대상!’의 수상자로도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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