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벙커링 친환경 공급망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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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부터 쓸 수 있지?
문화체육관광부 [리더스타임즈]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부터 쓸 수 있지? 한 분당 10만 원~60만 원, 전 국민 70%께 드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생활이 어려울수록, 지방으로 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합니다.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소득하위 70%)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25만 원 ■ 4월 27일 신청이 시작됩니다. 생활이 어려운 분들 먼저 드리고 나머지 분들은 5월 18일부터 드립니다. · 1차 신청 4월 27일(월)~5월 8일(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 2차 신청 5월 18일(월)~7월 3일(금): 70%의 국민 + 1차 신청을 놓친 대상자 ★신청 첫 주는 요일제를 적용하니 기억해 주세요. (출생연도 끝자리) [1차] 4.27.(월) (1,6) 4.28.(화) (2,7) 4.29.(수) (3,8) 4.30.(목) (4,9,5,0) 5.1.(금) (-) [2차] 5.18.(월) (1,6) 5.19.(화) (2,7) 5.20.(수) (3,8) 5.21.(목) (4,9) 5.22.(금) (5,0) ■ 대상여부 확인은 국민비서에서!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알림 신청을 해두시면 신청 기간이 되기 전에 알려드립니다. 알림 신청은 4월 20일부터! ☞ 국민비서 ※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에서도 가능 ■ 온라인으로 편하게 신청하시려면 #신용카드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 지급수단: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 신청: 지역사랑상품권 앱 · 지급수단: 신용·체크카드 → 신청: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 직접 방문해 신청하시려면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 지급수단: 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 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 지급수단: 신용·체크카드 → 신청: 제휴 은행 영업점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찾아가는 신청'으로 도와드립니다. (※ 전화 문의: 행정복지센터 등) ■ 사용은 8월 31일까지! 사시는 곳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나 동네 가게에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매출액 30억 원 이하) · 사용 가능 업종(예시) 전통시장, 동네마트, 의류점, 미용실, 안경점, 식당, 교습소·학원, 약국·의원,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등) 위기 속 힘이 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궁금하신 점은 국민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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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6년 1분기 전국 지가 0.58% 상승

국토교통부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26년 1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 1. 지가변동률 '26년 1분기 전국 지가는 0.58% 상승했다. 상승폭은 '25년 4분기(0.61%) 대비 0.03%p 축소, '25년 1분기(0.50%) 대비 0.08%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6년 3월 지가변동률은 0.20%로, '26년 2월(0.19%) 대비 0.01%p, '25년 3월(0.18%) 대비 0.02%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26년 1분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0.85% → 0.81%)은 '25년 4분기 변동률 대비 낮은 수준, 지방권(0.19% → 0.19%)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시·도) 17개 시·도 중 서울(1.10%)이 전국 평균(0.58%)을 상회했다. (시·군·구) 서울 강남구 1.50%, 서울 용산구 1.31%, 서울 서초구 1.26% 등 255개 시군구 중 41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255개 시군구 중 193개 시군구가 0.00% ~ 0.60%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지역 동향) '26년 1분기 인구감소지역의 지가변동률은 0.15%로 비대상지역 0.62% 대비 0.47%p 낮은 수준이다. (최근 동향) 전국 지가는 '23년 3월(0.008%) 상승전환 이후 37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26년 3월부터 상승폭이 확대됐다. (용도지역/이용상황별) 상업지역 0.72%, 상업용 0.69% 등이 상승했다. 2. 토지 거래량 '26년 1분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46.2만 필지(265.4㎢)로 나타났다. 이는 '25년 4분기 대비 3.6% 감소(△1.7만 필지)했으나, '25년 1분기 대비해서는 6.7% 증가(2.9만 필지)한 수치이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15.1만 필지(239.4㎢)로, '25년 4분기 대비 0.1% 감소(△88필지)했으나, '25년 1분기 대비 0.6% 증가(877필지)했다. (지역별) '26년 1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25년 4분기 대비 세종 41.7%, 전북 9.7% 등 5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2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 33.6%, 서울 17.6% 등 5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2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지목/건물용도별) '26년 1분기 토지거래량은 '25년 4분기 대비 농림지역(용도지역) 17.5%, 답(지목) 7.6%, 공업용(건물용도) 6.5% 등이 증가했고, 용도미지정(용도지역) △31.5%, 임야(지목) △8.2%, 기타건물(건물용도) △28.9% 등이 감소했다.

'안경 없이 2차원(2D)과 3차원(3D)을 자유자재로 본다' 국내 연구진 전환형 메타 렌즈 세계 최초 개발

광시야각 2D/3D 전환 디스플레이 구조도 [리더스타임즈] 스마트폰에 붙이기만 하면 안경 없이도 2차원(2D)과 3차원(3D)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항공과대학교 노준석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비주얼 테크놀로지팀이 차세대 광학소자인 ‘메타 렌즈’를 활용해, 하나의 렌즈로 2차원(2D)과 3차원(3D)을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지원사업(개인 기초연구 사업(중견 연구)과 미래 개척융합과학 기술개발 사업(글로벌 융합연구지원)) 및 삼성 미래 기술 육성 사업, 포스코홀딩스 N.EX.T Impact 사업, 삼성리서치 산학협력 과제 등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네이처(Nature)'지(誌)에 4월 23일 자정(현지 시각 4월 22일 16시, 그리니치 표준시'GMT') 게재됐다. 최근, 가상·증강현실(VR·AR) 및 의료영상 등 3차원(3D) 콘텐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전히 글(텍스트) 열람이나 일반 영상 시청 같은 2차원(2D) 콘텐츠 소비가 지배적이다. 따라서 하나의 기기에서 두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2차원(2D)-3차원(3D) 전환 디스플레이 기술은 상업적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기존에도 안경 없이 입체감을 구현하는 기술은 존재했으나, 실제 상용화에는 큰 장벽이 있었다. 우선 화면을 볼 수 있는 시야각이 15도 내외로 매우 좁아 정면의 단 한 명만 감상할 수 있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기기 자체가 3차원(3D) 전용으로 설계된 탓에 일반적인 2차원(2D) 화면을 볼 때 화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고질적인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1.2mm의 초박형 구조로 설계된 ‘메타 렌즈’로 해결했다. 일반적인 렌즈는 한번 제작되면 그 특성을 바꿀 수 없지만, ‘메타 렌즈’는 전압 공급에 따라 빛의 굴절 방향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전압이 없을 때는 오목렌즈로 작동해 고해상도 2차원(2D) 화면을 왜곡 없이 보여주다가, 전압이 공급되면 볼록렌즈로 작동하며 기존 기술보다 시야각이 6배 이상 넓은 100도의 ‘초 광시야각’으로 입체 영상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여러 사람이 다양한 위치에서 동시에 몰입감 넘치는 3차원(3D)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이 ‘메타 렌즈’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화면에 스티커처럼 붙이는 것만으로도 성능이 구현되어 기존 기기와의 호환성이 매우 뛰어나다. 향후 모바일 기기는 물론 정밀 의료영상 시스템이나 대형 옥외 광고판까지 관련 산업에 폭넓게 적용될 전망이다. 연구를 주도한 노준석 교수는 이번에 발표한 메타 렌즈 기술과 더불어, 지난주 성균관대 조규진·김인기 교수와 공동교신저자로 참여해 네이처지에 발표한 ‘메타 렌즈 대량생산 공정 기술’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실제 상용화 가능성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일반적으로 기초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차가 발생하지만, 노준석 교수는 자신의 두 가지 핵심 성과를 하나로 묶어 원천기술 개발과 양산 가능성 검증을 동시에 마침으로써 그 간극을 혁신적으로 단축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노준석 교수는 2주 연속으로 네이처지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두 논문은 4월 30일 발행되는 네이처 발간 호에 동시에 실릴 예정으로, 국내 연구자가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의 발간 호에 교신저자로서 서로 다른 두 연구를 동시 게재한 최초 사례이다. 노준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메타 렌즈라는 초박형 나노 광학소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플랫폼으로서 실용적인 가능성을 지님을 실증한 성과”라며, “스마트폰부터 산업용 광고판까지 폭넓은 응용 가능성을 지닌 디스플레이 원천기술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노준석 교수는 과기정통부 기초연구 사업을 통해 10년 이상 신진·중견 연구를 수행해 온 연구자”라며, “앞으로도 기초연구에 대한 꾸준한 투자로 연구자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우주항공청, NASA와 아르테미스 실질적 협력 방안 논의

LVRAD 형상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 오태석 청장은 4월 13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 중 미국 항공우주청(NASA) 신임 청장 자레드 아이작맨(Jared Isaacman)과 회동을 가졌다. 오태석 청장은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공적인 발사와 우주인 4명의 무사 귀환을 축하하며 50여 년 만의 유인 달 탐사 비행의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두 기관장은 2024년 10월 체결된 아르테미스 연구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모빌리티, 통신, 전력 등 분야에서 진행 중인 실무협의 현황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지금까지 발굴한 협력 아이템들이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양국 민관의 논의를 적극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최근 한국이 개발 중인 LVRAD 탑재체가 NASA의 CLPS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달 탐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했다. LVRAD는 천문연이 주관하고 국내 대학(서울대, 청주대, 경북대 등)이 참여하여 개발 중인 탑재체로, 달 남극 표면의 우주방사선 에너지 분포와 시간에 따른 변화를 측정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우주인의 방사선 영향 연구에 활용된다. 한편, LVRAD는 미국 인튜이티브 머신즈 社(Intuitive Machines)의 NOVA-D 달 착륙선에 탑재되어 2030년 달 남극을 탐사할 예정이며, NASA는 지난 3월 동 탑재체를 포함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오태석 청장은 “이번 회동은 한미 우주 동맹이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공조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달 탐사에 대한민국이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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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외교장관회담 개최

한-호주 외교장관회담 [리더스타임즈] 조현 외교장관은 4월 30일 오후 서울에서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과 한-호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지역정세 등 양국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3월 16일 통화 및 금번 외교장관 회담 등을 통해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양국이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특히 양 장관은 올해가 양국 수교 65주년이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격상 5주년임을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및 전략대화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보완적 에너지 공급망 관계를 유지해 온 한-호주 양국 간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라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양 장관은 금일 발표된 ‘한-호주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에 언급된 바와 같이, 글로벌 에너지 자원 공급망의 안정성 및 회복력 강화를 위해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 장관은 우리 방산 기업 최초의 해외 생산 거점이 호주에 설립되는 등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국방·방산협력을 지속 심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 동북아, 중동 등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했고, 앞으로도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관세청, 캐나다 원유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난제 해결 ··· 3% → 0% 관세 혜택 본격화

이명구 관세청장(왼쪽)과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정부 수상이 20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원산지 증빙 서류 간소화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한국 관세청과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는 현지 시각 4월 20일(월, 15:00~15:45)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캐나다산 앨버타 원유에 대한 '원산지 증빙서류 간소화에 관한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앨버타 원유 수입 시 자유무역협정(FTA) 특혜세율(3% → 0%)을 적용받는 데 걸림돌이 되어온 원산지 입증 문제를 해결하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원유 수급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캐나다는 원유 매장량 세계 3위의 에너지 강국이지만,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도 불구하고 원산지 입증의 구조적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활용은 제한적이었다. 광활한 채굴지에서 생산된 원유가 선적항까지 운반되는 과정에서 여러 생산자의 원유가 혼합·운반되는 특성상, 개별 생산자의 원산지를 분리하여 증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현지 공급업체들은 복잡한 원산지 입증 서류 발급을 꺼려 왔고, 우리 정유사들은 캐나다산 원유를 들여오고 싶어도 특혜세율 혜택을 포기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는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관세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앨버타 주정부 한국대표부(주한 캐나다대사관)와 수시로 협의 채널을 가동하고,'원유 수급선 다변화 지원 전담조직(T/F)'을 구성하여 캐나다산 원유의 자유무역협정(FTA) 특혜세율 적용부터 통관 절차까지 전방위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생산자가 직접 건별로 원산지를 증명해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정부 총괄 검증 방식이라는 창의적인 특례 방안을 마련했다. 캐나다 에너지 생산의 중심지로서 관련 통계를 관리하고 있는 앨버타 주정부가 원유 생산량과 역외산 원유 투입량 총계를 직접 취합·검증하고, 원산지 충족 여부를 확인한 공식 확인서를 관세청이 원산지 입증 서류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번 조치로 캐나다 개별 수출자의 원산지 입증 부담 없이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되어, 캐나다산 원유 국내 공급가격 인하를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태평양 항로로 입항하는 캐나다산 원유는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중동산 원유에 집중되어 있던 우리나라 원유 수입선이 캐나다로 다변화됨으로써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선언식에서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정부 수상은 “향후 앨버타 수출자들이 원산지 간소화 특례를 통해 한국으로의 원유 수출을 연간 최대 3,300만 배럴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공동성명은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규정의 틀 안에서 앨버타 주정부와 직접 협력해 구조적 난제를 해결한 ‘수요자 중심 규제 혁신’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가 자원 안보에 필수적인 핵심 품목들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장관-IAEA 사무총장 면담

외교장관-IAEA 사무총장 면담 [리더스타임즈]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월 15일 방한 중인 라파엘 그로시(Rafael Grossi)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IAEA 협력, △중동 등 글로벌 현안, △한반도 정세 및 북핵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그로시 사무총장의 임기 중 세 번째 방한을 환영하고, 한국은 원전 26기를 운영 중인 세계 5대 원자력 강국이자 9대 IAEA 재정 기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원자력 에너지 평화적 이용 증진을 위해 IAEA와 지속 협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과 IAEA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유능한 한국인들이 IAEA에 더욱 많이 진출하여 기여할 수 있도록 사무총장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조 장관의 금번 방한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이 글로벌 원자력 에너지 선도국들 중 하나이자 IAEA의 핵심 파트너라고 평가하면서 IAEA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는 한편, 미-이란 간 휴전 협상을 통해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이 재개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조 장관의 중동 상황에 대한 우려에 공감하고, 이란의 핵 시설,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등 관련 최근 상황을 공유했다. 한반도 정세 및 북핵 문제 관련, 조 장관은 우리 정부는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을 종식하고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은 여전히 IAEA에게 중요한 현안 중 하나라고 하면서 동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의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고 했다. 또한, 그로시 사무총장은 IAEA의 북한 핵 프로그램 검증 준비태세 강화 노력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 한국과 지속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한편, 조 장관은 지난 3.9.(월) 사무총장과 통화시 강조한 바와 같이, 한국은 핵비확산조약(NPT) 의무를 완전히 이행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해온 국가로서 핵추진 잠수함 도입 과정에서도 IAEA와 투명하고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하고, IAEA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한국이 그간 충실히 이행해온 비확산 및 안전조치 의무들을 지속 준수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면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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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낙뢰연보' 발간 낙뢰 여름철에 집중되고 충남 많이 발생

2025년 시·군·구별 단위면적 당 낙뢰 발생 횟수 공간분포 [리더스타임즈] 기상청은 2025년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낙뢰 정보를 담은 ‘2025 낙뢰연보’를 발간했다. 연보는 기상청 21개 낙뢰 관측망으로 관측한 자료를 통해 분석한 △월별, 광역시·도별, 시군구별 낙뢰 횟수 △단위 면적당(㎢) 횟수 △낙뢰 공간 분포 △주요 5대 낙뢰 사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보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에서 관측된 낙뢰는 약 10만 6천 회로, 최근 10년(2016~2025년)의 평균 횟수인 약 10만 5천 회보다는 1.3% 많고, 2024년(145,784회)에 비해서는 27% 적었다. 2025년 낙뢰 발생의 월별 특성을 살펴보면 낙뢰의 57%가 여름철(6월~8월)에 집중되어 최근 10년 평균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월별 특성은 최근 10년과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6월(1,851회)과 8월(23,630회)에는 평균(6월 10,032회, 8월 31,767회)보다 적게 관측됐고, 5월(12,288회)과 9월(30,281회)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관측됐다. 낙뢰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7월로 35,372회(약 33%)가 관측됐고, 특히 7월 17일은 강한 대기불안정으로 많은 강수와 함께 2025년 낙뢰의 약 21%(23,031회)가 관측되어 연간 낙뢰가 가장 많이 관측된 날로 기록됐다. 2025년 낙뢰 발생의 지역적 특성을 보면 충청남도가 전체의 26%(28,165회)로 가장 많았고, 전북특별자치도 15%(15,714회)와 전라남도 12%(13,318회)가 그 뒤를 이었으며, 부산광역시가 382회로 가장 적게 관측됐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 낙뢰가 경상남도와 서해안 지역에 집중된 것과 차이가 있었다. 해상에서 발생한 낙뢰도 서해상(277,693회)에서 가장 많았는데(남해 145,539회, 동해 75,497회), 이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발달하고 늦게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어 난기가 서해를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서해상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대기불안정이 높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5 낙뢰연보’는 기상청 누리집 ▶자료실 ▶기상간행물 ▶낙뢰연보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파일 형태로 제공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낙뢰가 집중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낙뢰 위험에 많이 노출될 수 있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날씨알리미 등을 통해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낙뢰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여 낙뢰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 낙뢰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외교부, 주NATO 30개국 대사단 방한

주NATO 30개국 대사단 접견 [리더스타임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기업 13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주NATO 대사단의 방한은 한-NATO 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고, 우리 방산 기업의 유럽·대서양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9년 연속 평년보다 높은 3월 평균기온으로 기온 상승 추세 이어져

2026년 3월 전국 평균기온 및 평년 대비 편차 분포도 [리더스타임즈] 기상청은 2026년 3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3월 상∼중순에는 대체로 평년 수준의 기온이 이어지다가 하순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3월 전국 평균기온은 7.4 ℃로 평년(6.1 ℃)보다 1.3 ℃ 높았다. 3월은 다른 달에 비해 기온 상승 추세가 가장 강한데, 2018년부터 9년 연속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3월의 뚜렷한 온난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3월 상∼중순에 기온이 대체로 평년 수준을 유지한 것은 북대서양에서 기인한 중위도 대기 파동 강화와 캄차카반도 부근의 블로킹 발달이 각각 기온 상승과 하강 요인으로 함께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월 하순부터 양의 북대서양 진동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유럽(+)∼중앙시베리아(-)∼우리나라/오호츠크해 부근(+)에 걸쳐 중위도 대기 파동이 강화되어 기온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 반면, 캄차카반도 부근에서는 블로킹 형태의 기압능이 발달했는데,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상층 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며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였다. 하순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높았다. 양의 북대서양 진동이 지속된 가운데, 캄차카반도 블로킹이 점차 해소되고 동인도양∼해양 대륙 지역에서 대류가 평년 대비 억제되면서 우리나라 부근의 상층에 고기압성 순환이 더욱 강하게 발달하여 기온이 상승했다. 특히, 23∼24일, 26∼29일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에 낮 동안 햇볕이 더해지면서 최고기온이 평년 대비 크게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상고온이 발생했다. 3월 전국 강수량은 66.0 mm로 평년(56.5 mm) 대비 약 1.2배 수준으로 평년보다 많았고, 작년(48.3 mm)보다 17.7 mm 많았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강수량이 평년 대비 적었으나, 3월에는 두 차례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수량이 많았다. 강수일수는 7.6일로 평년(7.9일)과 비슷했다. 상순에는 비·눈이 자주 내렸지만, 중순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30∼31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다. 양의 북대서양 진동과 관련된 중위도 대기 파동 강화와 동인도양∼해양 대륙 지역에서의 대류 억제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부근 상층에 고기압성 순환이 주로 발달하며 강수량이 전반적으로 적었으나, 두 차례(2일, 30∼31일) 우리나라 남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3월 전체 강수량은 많았다. 한편, 하순에 들어서면서 건조한 경향이 이어졌는데, 3월 21∼29일 기간의 전국 강수량은 0.7 mm, 강수일수는 0.2일로 동일 기간 대비 모두 두 번째로 적었고, 상대습도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5∼10%p 낮았다. 3월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평균 해수면 온도는 11.5 ℃로 최근 10년(2017~2026년) 중 세 번째로 높았고, 작년보다 1.4 ℃ 높았다(1위: 2023년 11.7 ℃, 2위 2020년 11.6 ℃). 2월까지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양 열용량(수심 약 300 m)이 평년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따뜻한 해류의 영향이 작년보다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평균 13.1 ℃)와 남해(평균 14.7 ℃)의 해수면 온도는 작년보다 각각 2.0 ℃, 1.8 ℃ 높게 나타났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올해 3월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추세가 이어졌고, 작년에 이어 3월 하순에 고온 건조한 경향이 나타났다.”라며, “이번 주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매우 건조한 대기 상태가 일부 해소되기도 했지만, 봄철에는 산불의 위험이 큰 만큼, 기상청은 기후 현황을 면밀히 감시하여 이상기후에 대한 사전 대응을 강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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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고민, 대입상담교사단이 함께 합니다

대입정보포털(어디가) 이렇게 활용하세요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는 지난 4월 1일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500명을 대입상담교사단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입상담교사단은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를 위한 1:1 대입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온라인, 전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입상담교사단을 통해 늘어나는 진학상담 분야 사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공평한 대학입시 출발선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우선, 사교육 수요가 높은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상담을 오는 7월부터 대입정보포털(어디가, adig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상담을 신청한 학생은 본인의 학생부를 기반으로,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 등 전문가와 협업해 마련한 상담 기준, 평가 체계에 맞춰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어렵고 복잡하여 학생‧학부모의 접근성이 낮았던 대입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오는 6월 말 대입정보포털(어디가, adiga.kr)에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대입 정보검색 서비스(챗봇)를 신설한다. 학생‧학부모는 챗봇을 통해 대학별 입시요강의 비교‧분석, 내 성적과 과거 합격선 비교 등 복잡한 입시 정보를 대화형 질문만으로 얻을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챗봇은 학생‧학부모에게 대입 정보를 손쉽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와 대입상담교사단의 진학상담 과정에서도 활용될 수 있어 다양한 방면에서 상담의 질이 상승하는 등 공공 대입 상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교육부와 대교협은 올해부터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고등학생의 대학 진학과 진로 설계를 돕는 ‘함께 손을 잡고 진학 온(ON, 溫)’ 사업을 추진한다. 대입상담 교사가 아동양육시설에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북돋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대입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대입 개편안이 적용되는 첫해인 2028학년도 대입 준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현장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교육부와 대교협이 함께 공신력 높은 대입 정보를 제공한다. 대입 준비에 필요한 내용과 대학별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의 분석 결과를 담은 자료집(대입정보 119) 등을 오는 11월, 대입정보포털(어디가, adiga.kr)에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7월부터 주요 대학 입학처 등과 권역별 대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정확한 정보가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대입상담교사단은 학생, 학부모가 공교육 내에서 충분히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대입 상담을 지원하는 등 교육 사다리를 견고히 하는 한편, 2028학년도 대입 준비를 위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수능 어떻게 준비할까?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학습 방법 안내’, ‘이렇게 준비하세요’, ‘Q&A 자료집’ 등 안내자료 3종을 수능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자료는 수험생이 수능의 평가 목표와 출제 방향을 이해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수능 각 영역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수능 준비 과정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역별 학습 방법 제시… '학습 방법 안내' ‘학습 방법 안내’ 자료는 수능 각 영역의 시험 성격과 평가 목표를 안내하고 수험생이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영역별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료에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학습 요소가 제시되어 있으며, 주요 개념·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역별 예시 문항과 학습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영역별로 수능-EBS 연계 방식 및 유형을 예시 문항과 함께 소개했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수능 각 영역의 시험 성격과 평가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영역별 예시 문항을 참고하여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능 준비 방향 안내… '이렇게 준비하세요' ‘이렇게 준비하세요’ 자료는 2027학년도 수능의 주요 특징을 안내하고 영역별 출제 방향과 출제 범위 등 수험생이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이 자료에서는 수능의 영역별 평가 목표, 출제 방향, 출제 범위 및 특이 사항, 학습 방법 등을 요약하여 제시했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2027학년도 수능과 관련된 핵심 정보를 파악하고 영역·과목 선택 등 수능 준비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험생 궁금증 해소… 'Q&A 자료집' ‘Q&A 자료집’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수능 준비 과정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료이다. 수능 출제 체제, 성적 및 점수 체제, 원서 접수, 시험 응시 등과 관련하여 질문과 답변의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부록을 통해 2027학년도 수능의 주요 일정과 시험 시간표, 성적통지표 예시 등을 제공했다. 이 자료는 수험생이 실제 시험을 준비하면서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중심으로 정리되어 수능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능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 이번에 공개된 안내자료 3종은 평가원 수능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평가원은 수험생과 교사가 해당 자료를 활용하여 수능의 평가 취지와 출제 방향을 이해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습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문희 원장은 “이번 안내자료가 수험생들이 수능의 평가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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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베일드 컵] 막강한 아시아 보컬 실력자들 속, 당당히 대한민국 TOP3 ‘전원 합격’ 쾌거

SBS 베일드 컵 [리더스타임즈] 지난 18일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 2회에서는 본선 무대와 세미파이널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는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 난이도 높은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강철성대의 무대에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일리와 폴킴 역시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고 평가해 강철성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참가자 3인은 전원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반면, 본선에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울란바토르 고려인’을 비롯한 몽골팀 3인은 충격의 전원 탈락을 맞으며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들었다. 이날 본선 MVP 국가의 영예는 태국에게 돌아갔다. MVP 국가 후보로 가장 많은 인원이 합격한 대한민국과 태국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불합격 버튼의 개수가 더 적은 태국이 선정된 것. 태국의 TOP3인 ‘방콕 막둥이’, ‘방콕 소울맨’,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전원에게 탈락 표 하나 없는 합격을 받으며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MVP 국가로 선정된 태국의 참가자들에게는 세미파이널 미션곡을 우선 선택할 수 있는 강력한 베네핏이 부여됐다. 세미파이널의 첫 무대는 태국의 ‘방콕 막둥이’, 중국의 ‘하이닝 월광’. 라오스의 ‘비엔티안 레드헤어’가 한 팀이 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열풍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멜로망스의 ‘사랑인가 봐’를 열창하며 포문을 열었다. 각국의 보컬 국가대표들답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10CM는 “원곡자만큼 해석을 잘했다. 심사가 너무 어렵다”며 감탄했을 뿐 아니라 특별 심사위원 진영 역시 “무대가 궁금했는데 너무 좋았다”며 호평했다. 참가자들의 수준급 실력으로 선택해야 하는 심사위원들의 고통은 갈수록 커졌다. 하지만, 세미파이널은 3명 중 단 1명만 파이널에 직행할 수 있는 ‘데스매치’ 룰. 결국 심사위원 7명 중 5명의 선택을 받은 라오스의 ‘비엔티안 레드헤어’가 최종 승자가 됐고, MVP 국가이자 태국 TOP1이었던 ‘방콕 막둥이’가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이어 이른바 ‘죽음의 조’ 불리는 ‘행복한 나를’ 팀 무대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TOP2 ‘경기도 솜사탕’, 인도네시아 TOP1 ‘보르네오 마마미아’, 태국 TOP3 ‘팡아만 파이터’로 구성됐으며 쟁쟁한 실력자 포진에 등장만으로도 기대감을 모았다. 이후 시작된 무대에서 세 참가자들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은 보는 내내 행복해하기도 하며 선택에 대한 고민 또한 드러냈다. 무대가 끝난 후에도 한참동안이나 고민이 깊어진 심사위원들은 “너무 힘들다”며 괴로워했고, 에일리는 “심사 안 하고 차라리 퇴장하겠다”, 10CM는 “기권하고 싶다”고 할 만큼 넘사벽 실력자들의 무대에 심사의 고충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심사워원들의 선택에서는 ‘경기도 솜사탕’ 1표, ‘보르네오 마마미아’ 2표, ‘팡아만 파이터’ 2표를 차지한 가운데, 10CM와 에일리의 선택만 남은 상황. 과연 죽음의 조에서 파이널에 올라갈 참가자는 어느 국가에서 탄생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심사위원을 고민에 빠지게 한 ‘죽음의 조’의 파이널 진출자와 남은 세 팀의 세미파이널 무대는 1월 25일 (일) 오후 4시 30분 SBS에서 공개된다.

'2025 MBC 연기대상'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영예의 대상 수상!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으로 2025년의 엔딩 장식!

[사진 제공: MBC] [리더스타임즈] 2025년 MBC를 빛낸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30일(화)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판타지 사극부터 현실 공감 블랙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풍성한 재미를 안겼던 2025년 MBC 드라마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서강준이었다.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으로 강렬한 액션과 달콤한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서강준은 “끝맺는 그날까지 대체되고 싶지 않다. 더 간절하게 연구하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진기주가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수상하면서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총 3관왕에 올랐다. 또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강태오, 김세정도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커플상과 베스트 캐릭터상, 조연상과 신인상까지 싹쓸이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무려 7관왕에 올라 인기를 체감케 했다. 이와 함께 연예계의 큰 어른이자 참스승이었던 故 배우 이순재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고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해미의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진 배우 이순재의 발자취는 모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순재를 존경하는 후배 배우들이 함께 외친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이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탄탄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노무사 노무진’의 정경호와 MBC 드라마 흥행 불패 신화를 쓰고 있는 ‘모텔 캘리포니아’의 이세영은 베스트 액터상을 거머쥐었다. 이렇듯 ‘2025 MBC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매일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했던 드라마 스타들이 모두 모여 대화합의 장을 이뤘다. 특히, MBC 드라마가 걸어온 타임라인을 아우르는 ‘2025 MBC 연기대상’만의 특별한 기획이 흥미를 돋웠는데, 그 중에서도 MBC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2025 MBC 연기대상’을 찾은 정경호, 장신영, 서강준, 최정윤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과 함께 들려오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 라인업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4 MBC 연기대상’의 수상자들과 2026년 MBC 드라마를 책임질 주역 이성경, 채종협, 아이유, 변우석, 신하균, 허성태가 시상자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 것. 더불어 드라마 명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2026년 MBC 드라마들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적폐 판사 이한영의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 ‘판사 이한영’을 비롯해 서로 운명처럼 만나 얼어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과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 ‘오십프로’가 2026년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5년을 매듭짓고 2026년 드라마의 포문을 연 ‘2025 MBC 연기대상’은 MBC 드라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책임지는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로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한편, 오늘(31일) 저녁 8시 50분에는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방송된다. 다음은 ‘2025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명단이다. ▲대상 :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 ▲올해의 드라마상 : ‘언더커버 하이스쿨’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진기주 (‘언더커버 하이스쿨’),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강태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장신영 (‘태양을 삼킨 여자’) ▲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송창의 (‘친절한 선주씨’) ▲베스트 액터상(여자) : 이세영 (‘모텔 캘리포니아’) ▲베스트 액터상(남자) : 정경호 (‘노무사 노무진’)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이선빈 (‘달까지 가자’)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나인우 (‘모텔 캘리포니아’)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윤아정 (‘태양을 삼킨 여자’) ▲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오창석 (‘태양을 삼킨 여자’) ▲공로상 : 故 이순재 ▲베스트 커플상 : 강태오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베스트 캐릭터상 : 진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조연상(여자) : 김신록 (‘언더커버 하이스쿨’) ▲조연상(남자) : 김남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신인상(여자) : 조아람 (‘달까지 가자’), 홍수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신인상(남자) : 이채민 (‘바니와 오빠들’), 이신영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2025 KBS 연기대상' 일일·미니시리즈·주말 총망라… 수상 후보자 라인업 공개! 쟁쟁한 후보 속 영예의 주인공은 누구?

[사진 제공 : KBS] [리더스타임즈] ‘2025 KBS 연기대상’이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빛낸 작품과 배우들을 조명하며 영예의 주인공을 가린다. 오는 31일 저녁 7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KBS 연기대상’은 미니시리즈, 장편 드라마, 일일드라마 부문별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커플상, 인기상, 조연상, 신인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과 배우들 가운데 과연 누가 영예의 주인공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2025년 KBS는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드라마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웃음과 공감을 오가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묵직한 서사와 메시지를 담은 미니시리즈, 매일의 일상을 책임진 일일드라마, 주말 저녁을 울고 웃게 만든 주말드라마까지 폭넓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KBS 드라마만의 저력을 입증했다. 먼저 원작 이상의 탄탄한 스토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희로애락을 선사한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는 정지소와 김해숙, 진영의 뛰어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힐링을 선물했다. 정은지, 이준영이 출연한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과 근심 과다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는 과정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최강 집착 남주와 얽히며 펼쳐지는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로 화제를 모았으며, 서현과 옥택연은 과감한 연기 변신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된 여자친구와 그런 연인을 포기할 수 없는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윤산하와 아린이 풋풋한 감성을 더했다. 관록의 배우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 등이 의기투합한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의 파란만장한 성장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바통을 이어받은 하승리, 현우, 박은혜, 류진 등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의 이목을 끈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신선한 소재와 흥미로운 전개, 삼대(三代)의 로맨스로 남녀노소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그런가 하면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빠진 인물들의 다채로운 서사로 몰입감을 높인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은 권선징악의 결말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그루와 나영희는 감동적인 가족 재회와 통쾌한 복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함은정, 서준영, 박윤재가 출연한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은 긴장감 있는 전개로 과몰입을 유발했다. 또한 이시아와 이일화, 이승연의 강렬한 연기 대결로 주목받고 있는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는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가 거짓말 전쟁을 벌이며 인생 역전을 꿈꾸는 과정을 파격적으로 그리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의 열연으로 완성도를 높인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범죄의 세계에 발을 들인 평범한 주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그린 웰메이드 작품으로 호평받았다. 또한 엄지원, 안재욱 주연의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자체 최고 시청률 22.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주말극 흥행을 이끌었다.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를 넘어 서로를 보듬고 의지하며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주말 저녁을 책임졌다. 정일우, 정인선을 비롯해 윤현민, 천호진, 이태란, 반효정이 출연한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세대 공감을 담은 가족 멜로로 후반부로 갈수록 스펙터클한 전개를 이어가며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연기 베테랑들의 탄탄한 호흡이 더해지며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단장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은 총 10편의 작품을 통해 단막극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KBS 드라마의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 영예의 대상을 누가 거머쥘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2025 KBS 연기대상’ 측은 대상 후보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빛낸 배우들이 거론되며 치열한 대상 레이스가 예고된다. 대상 후보로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안재욱, 엄지원, ‘신데렐라 게임’의 나영희, ‘은수 좋은 날’의 이영애, 김영광, ‘화려한 날들’의 천호진, 이태란 등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각 작품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강렬한 연기와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만큼, 과연 누가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빛낸 작품과 배우들의 열정이 집약된 ‘2025 KBS 연기대상’은 풍성한 라인업과 시상을 통해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과연 어떤 배우와 작품이 영예의 트로피를 거머쥘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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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 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 행사 가져

[리더스타임즈]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2025년 11월 1일 오전 9시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출발하여 조양회관(광복회관)까지 걷는 ‘2025 대구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국립신암선열공원 단충사에 헌화, 분향한 후 우대현 지부장의 대회 개회 선포로 걷기에 나섰다. 우 지부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립신암선열공원과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서린 사연을 설명하고 “오늘 걷기대회는 국권회복과 독립운동 헌신 독립운동 애국지사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선열의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기억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과 강경희 대구시 복지정책과장이 광복회원들과 중·고·대학생, 대구시민 등 200명이 함께했으며 조양회관까지 3.8km의 길을 걸었다. 3.8km는 1919년 3월 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 시위일을 상징화한 거리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도착지인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박근용 광복회원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을 외치고,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체험학습관에 모여 하프 연주, 중창단의 노래 등 공연에 참석한 뒤 걷기대회를 마쳤다.   헌화에 참석한 이동욱 학생은 "독립운동의 정신을 직접적으로 계승할 수 있는 행사에 기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라고 소감을 남겼다. 또 경신중 다니는 윤시원 학생은   " 3시간 정도 독립유공자들과 걷기를 통해 다시 한번 독립운동에 관해 생각 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준비된 공연에서는 1915년 대구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1910년대 최대 항일 비밀 무장 독립운동단체였던 대한광복회 회원들의 일제 세금수송마차 습격 사건을 다룬 극단 인정의 독립운동 역사 이야기 등이 선보였다.  

리더스타임즈 청소년들, 캄보디아 아동들에게 교육적 지원·문화 교류 실시

  국내 언론사 리더스타임즈(Leaders Times)의 청소년 기자들과 비정부기구 ‘Angels for Journey’의 구성원들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캄보디아의 시엠립(Siem Reap) 지역을 방문해 지역 아이들과 다양하게 소통 및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앙코르 와트(Angkor Wat)를 찾아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존중을 표하였고, 현지에서 10년 넘게 활동 중인 한국인 선교사들을 만나 캄보디아의 어려운 사회·교육 여건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일차인 15일까지는 총 3곳의 교회부설학교(Hesed Bible School, The Tent of David, Bethel Takam)를 순회하며, 한국에서 마련한 중고 전자기기류·각종 교육용품·후원금 등의 선물들을 증정하고 각 학교의 아동들과 여러 문화활동을 즐겼다.   Hesed Bible School·The Tend of David의 학생들은 화려한 전통 무용으로 방문단을 성대히 환영했으며, 이후 이들은 방문단과 함께 캄보디아 전래동화 ‘Nom Bahn Chok’을 총 3개국어(한국어, 영어, 캄보디아어)로 번역한 도서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이야기는 현지에서 주로 구전 형태로만 전해졌기에, 수많은 학생들은 처음으로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담긴 책 속에서 자신들의 동화를 접하며 매우 기뻐했다. 이후에도 이들은 방문단과 한국의 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공기놀이 등을 즐겼으며, 일부는 방문단에게 종이접기·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을 역으로 가르치며 유독 적극적으로 교류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세 학교 중 가장 규모가 큰 Bethel Takam에서는 무려 70명에 달하는 수의 학생들이 방문단을 맞이했으며, 이들도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문화교류 시간을 즐겼다. 특히 선물 및 지원물품 증정 중, 수많은 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Akoun(감사합니다)”를 우레처럼 외친 순간은 대부분의 방문단원들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 중 하나로 꼽았다. 이번 현지 활동을 참가한 리더스타임즈 박도윤 기자는 “처음 발을 내딛을 때는 교육의 평등권 보장이라는 막연한 목표만이 있었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지난번 히로시마 한국 피해자 헌화에 이어 문화적 다양성·인종 간의 포용·깊이 있는 박애 정신 등 피부에 와닿는 깨달음들을 얻었음을 느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Angels for Journey의 모 회원 역시 “현지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은 절대 해결 불가능한 숙제가 아니었다. 우리에겐 사소할지 모르는 중고폰 몇 개, 그리고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몇 시간이 그들의 앞에 놓인 난관을 크게 낮추어 준 기분이었다”라고 밝히며 깨달음을 전했다.  

가수 요요미 리더스타임즈 국제구호활동 홍보대사로 위촉

  유명 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가 리더스타임즈에서 진행하는 교육환경 취약 국가(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동 한달생활비 보내기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트로트 분야를 메인으로 댄스 / 록 / 팝 / 발라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음악 소화폭을 자랑하는 요요미는, 인기 TV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KBS)’, ‘복면가왕(KBS)’, ‘한일톱텐쇼(MBN)’, ‘현역가왕(MBN)’ 등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보이며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454회(가족특집), 482회(트롯 전국체전 특집) 두 차례나 최종우승을 차지하며 기존에도 높았던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는다.   제1회 그린어스 어워즈대상 BEST 트롯상 여자부문(2019),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가수 부문(2020), 제8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트롯인기가수상(2022), 제2회 복지TV 가요대상 신세대 트로트 대상(2023), 2023 제6회 가요TV 가요대상 성인가요부문 최고대상(2023) 등, 다방면에서의 수상 기록을 보유한 요요미는 ‘리틀 혜은이’라는 별명 아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요요미는 리더스타임즈에 의해 ‘2025신년특집 대한민국콘텐츠 르네상스시대! MZ세대 롤모델&신창조인 대상!’의 수상자로도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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