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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석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하여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활공비행체의 핵심기술인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능력, 낮은 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험발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에 낮은 고도로 강하하여 수직,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료하고 지정된 목표점에도 정확하게 탄착했다.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핵심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억제수단의 본격적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시험발사 계획을 보고받고, 사전에 바지선을 발사하는 이유가 안전상의 문제 때문인지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시험발사 성공을 보고받은 뒤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여러분의 수고로 우리의 국방력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우리의 안보는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하는 것"이라며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실전 배치해 국민들이 아무런 걱정하지 않도록 정부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오늘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극초음속 활공비행체가 미래의 우리 안보를 지키는 든든한 전략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며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신속한 개발과 배치를 당부했다. 시험발사 참관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군이 보유한 고위력 미사일 현무-5를 시찰하고, "우리 군의 강력한 자주국방 역량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에는 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를 비롯해 안보1차장, 국방부 장관, 방위사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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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 간담회 주재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 간담회(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0년 동안 대한민국과 재일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한 민단 관계자들과 동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간담회에는 민단의 중앙·지방본부와 부인회, 청년회, 청년상공회, 한인회 등 재일 동포사회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김이중 민단 중앙본부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 자리가 한일 양국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동포 청년들의 삶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재일동포들은 참으로 어려운 삶 속에서도 조국과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노력해왔다"며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 한 페이지에 재일동포들의 공헌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이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김 단장은 이는 "1세대 선조들을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후손들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뒤이어 이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에는 조국의 앞날을 걱정하며 일본에서 힘을 보태주신 재일동포 여러분과 선조들의 땀과 헌신이 깃들어 있다"며 민단과 동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양자외교로 일본을 방문한 사실과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해 양국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두 사회를 연결할 수 있는 재일동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재일동포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청년 세대의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차세대가 자신의 뿌리에 자긍심을 가지고 한일 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해 달라"며 "우리 정부도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경청하며 해야 할 일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함께 차담시간을 가지며, 민단과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정홍 민단 부단장은 대한민국 정부의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형편을 딛고 대학에 진학해 한국에서 교사가 되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한 재일동포 청년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민단본부에서 운영중인 '한글교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건의했다. 고나리 도쿄한국상공회의소 상임이사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에서 수강한 교육 프로그램이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고 이사는 "저출산, 고령화 등 비슷한 환경과 고민을 공유하는 재일동포 청년과 한국 청년이 경험과 시각을 나누고 교류하는 기회가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우화 민단중앙본부 직원은 "한국 정부가 동포 비자나 F-2 비자를 가진 재외동포들이 모국을 방문할 때 한국 국민과 함께 입국 수속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간소화해 줘서 감사하다"며 "모국으로 돌아오는 재외동포들이 한국인으로서 당당히 입국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단과 재일동포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들은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재외국민들과 동포들을 좀더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겨달라"고 재외동포청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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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노후 더 세밀히 살필 것"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여러분께서 살아오신 평생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궤적이 모여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란의 잿더미 위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주역들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이라며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자식들을 키워내고, 산업화와 민주화의 최전선에서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어 놓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흘리신 눈물과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됐다"며 "우리는 결코 그 위대한 발자취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청와대) 이 대통령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행복한 노후의 기본인 경제적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대상으로 기초연금을 더 두텁게 지원한다"며 "노인일자리도 역대 최대인 118만 개로 확대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비용 때문에 치료받기를 주저하시는 일이 결코 생기지 않도록 간병비에도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요양원이나 병원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우리 어르신들이 사시는 곳에서 돌봄서비스를 충분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지역 돌봄망도 확실하게 챙겨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는 많은 것들이 바뀌게 될 것"이라며 "체감하실 수 있을 만큼 많은 것들이 개선될 테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대 간 이해와 존중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부모이고 또 누군가의 자식들"이라며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처럼 노인 세대가 청년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청년들은 노인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그런 성숙한 사회를 반드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의식과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100세를 맞은 장수 어르신과 노인복지 유공자, 독거·취약계층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과 경로헌장 낭독, 노인의 날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청려장 전달, 대통령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과 축하카드를 직접 전달했다. 서울 독립문 영천시장 방문(청와대) 한편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가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을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가 도착했을 당시에는 비교적 한산했지만 대통령 부부의 방문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주변이 금세 북적였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두와 치킨, 만두 등을 직접 구매했다. 시민들의 악수와 기념 촬영 요청에도 반갑게 응했다.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내 도가니탕집으로 이동해 참모진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음식을 식당을 찾은 손님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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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자주국방은 곧 주권…전작권 환수로 그 꿈 반드시 이룰 것"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앞으로 전시작전권 환수로 그 마침표를 찍어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자주국방의 꿈을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스스로를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낼 충분한 힘을 이미 가지고 있다"며 강력한 국방개혁을 통해 우리 군을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항일 독립투쟁에 나선 독립군과 광복군부터 순국 장병, 창군 원로, 참전용사와 예비역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주한미군과 유엔사 회원국 장병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사고로 부상한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하면서는 "우리가 누리는 이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의 위험 위에 서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의 자주국방 역량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울산에서 열린 최신예 이지스함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을 언급하며 "앞으로 2030년대 중반이 되면 우리 기술로 만든 핵추진잠수함 건조까지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역대 정부의 자주국방 노력을 언급하면서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소총 한 자루부터 우리 손으로 만들자며 방위산업의 첫 삽을 떴고,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국방 개혁과 전시작전통제권에 대한 의지로 그 꿈을 한 걸음 더 밀고 나가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렇게 이어져 온 자주국방의 꿈을 안고 여기까지 왔다"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자주국방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신뢰 회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 땅의 평화와 번영은 누군가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싸워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고, 그보다 더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과 북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이기는 길'을 찾아내고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며 정부가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남북관계의 매듭은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앞으로도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얽힌 매듭을 풀어나갈 것"이라며 "신뢰를 회복하고 단절된 대화를 복원하는 길에 북측도 이제는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 우주·사이버 기술의 발전과 병역자원 감소 등 안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개혁 방향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도전을 넘어서는 길은 강력한 국방 개혁뿐"이라며 "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체계를 고도화하고 이에 맞게 군 구조를 개편하고 국방태세 전반을 재설계해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반드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형 3축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고에너지 레이저 요격무기와 AI 기반 지휘통제 체계, 고위력 미사일 등 미래전력 개발을 앞당겨 군이 주도하는 억제·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미래전에 대비해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해 통합 작전 능력을 갖춘 세계 일류 정예 장교들을 길러내야 할 것"이라며 "여러 의견을 듣고 군심을 하나로 모아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에 신속, 과감하게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병력구조 개편과 관련해서는 '선택적 모병제'를 통해 기술집약 부사관을 늘려 간부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청년들이 복무기간이 짧은 병사와 복무기간은 길지만 취업·교육 등 미래 설계가 가능한 기술집약 부사관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하고, 동원훈련 내실화와 상비 예비군 제도를 통해 예비군 전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장병 처우 개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강력한 국방력은 무기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사기가 곧 국방력"이라며 장병 인권을 보장하고 복무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에 맞는 노력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며 "나라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이 개인의 희생으로 끝나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국방개혁과 '스마트 정예 강군'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도 국방예산을 전년 대비 8.2% 늘어난 73조 원으로 편성했다. 이 대통령은 군의 헌법 수호와 정치적 중립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지켜야 할 근본은 바로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반드시 헌법을 수호하고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준수하는 가운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에만 매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 정보기관 개편 등 그동안 추진한 조치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결코, 결단코 군에 의한 불법적 내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군이 본연의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문화와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소총 한 자루 제대로 만들지 못하던 나라에서 최첨단 전차와 자주포, 전투기와 함정을 생산·수출하는 군사 강국이 됐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명예와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청와대) 한편 이날 국군의 날 기념식은 군 문화축제와 연계한 국민소통행사로 진행, 총 3600여 명의 내·외빈, 초청인사와 장병·가족 및 국민참관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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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 면담…"평화공존 한반도 협력 기대"
유엔 사무총장 면담(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제81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한-유엔 협력 및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환담, 9월 유엔총회 계기 면담에 이은 세 번째 만남이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국제 평화와 안보, 지속가능개발, 기후위기 대응 등 제반 분야에서 한국이 건설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국제사회의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같은 중견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년간 유엔헌장과 국제법 원칙을 수호하고 다자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구테레쉬 사무총장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유엔의 지원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대한민국은 올해 유엔총회 주제인 '모두를 위한 성과를 내는 유엔'이 현실에서 가능함을 보여주는 산 증거라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유엔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구테레쉬 사무총장이 추진해온 유엔 개혁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라는 인식 아래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향후 이 과정에서 유엔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의 제반 외교정책, 특히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또한 이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유엔도 가능한 역할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
투데이 HOT 이슈
- 우주항공청,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9기 모두 교신 성공!
- 우주항공청 [리더스타임즈]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9기 모두 교신 성공! · 오앤비스페이스: 슬레지(SLEDGE) · KAIST: 지비샛(GBSAT) · 무인탐사연구소: 율리시스(UEL-Y-Sys) · 스페이스앤빈: 에스디원샛(SD-1 SAT)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산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랫폼 2호(E3_TESTER_KARI-2) · 대전광역시: 대전샛-1호(DaejeonSat-1) · 스페이스린텍: 비-1012(BEE-1012) · 코스모웍스: 잭-007(JACK-007) · 조선대학교: 우주광통신궤도검증위성(CPSat) ■ 비-1012(스페이스린텍) - 10월 7일(수) 14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주 임무를 위한 위성 점검 수행 ■ 국산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랫폼 2호(항우연) - 10월 7일(수) 14시 30분경, 양방향 교신 성공, 위성본체 점검 완료 및 탑재체 점검 진행 ■ 율리시스(무인탐사연구소) - 10월 7일(수) 14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위성 점검 결과 탑재체 상태 양호 ■ 에스디원샛(스페이스앤빈) - 10월 7일(수) 14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GPS 기록데이터 등 수신 ■ 잭-007(코스모웍스) - 10월 7일(수) 14시경, 비콘신호 수신 후 데이터 수신(다운링크) 성공, 위성 상태 양호 ■ 지비샛(KAIST) - 10월 7일(수) 23시경, 데이터 수신(다운링크) 성공, 양방향 교신을 위해 데이터 업링크 시도 중 ■ 우주광통신궤도검증위성(조선대학교) - 10월 7일(수) 23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위성 상태·운용데이터 및 이미지데이터 수신 ■ 대전샛-1호(대전광역시) - 10월 8일(목) 23시경, 양방향 교신 성공, 태양전지판 정상 전개 등 위성 상태 확인 ■ 슬레지(오앤비스페이스) - 10월 9일(금), 데이터 수신(다운링크) 성공, 태양전지판·안테나 전개 확인, 양방향 교신을 위해 데이터 업링크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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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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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기 전에 수확할까?" AI가 종자 수확시기 알려준다
AI 기반 종자 수확기 예측 프로그램 [리더스타임즈]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원장 노건기)은 기상정보와 벼 생육정보를 활용해 종자의 적정 수확시기를 예측하는 ‘AI기반 종자 수확기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부 보급종 생산현장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와 민간 종자업체에도 제공하여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지면서 벼가 익는 시기와 적정 수확시기를 예측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같은 품종이라도 재배지역과 그해 기상여건에 따라 수확시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종자로 사용할 벼는 너무 일찍 수확하면 충분히 여물지 않고, 너무 늦게 수확하면 비를 맞거나 이삭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가 발생해 발아율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어 종자의 품질을 확보하려면 적기에 수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에는 농업인의 경험과 현장 관찰을 중심으로 수확시기를 판단해 왔지만, 갑작스러운 태풍과 수확기 강우 등 기상변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국립종자원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전북본부)과 함께 재배지역, 품종, 출수일, 기상정보 등을 분석해 벼가 익어가는 정도와 적정 수확시기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생산자가 재배지역과 출수일 등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AI가 과거 46년(1980~2025년)의 적산온도 자료와 올해 기상정보를 분석해 필지별 적정 수확시기를 예측한다. 또한 예측 결과를 그래프로 보여줘 현장 담당자가 수확시기를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종자원은 올해 정부 보급종으로 생산 중인 벼 24품종 9,565필지에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예측한 수확시기가 실제 현장의 수확시기와 높은 수준(± 3일)으로 일치해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종자원이 생산하는 정부 보급종뿐만 아니라 지방정부가 생산하는 원원종·원종 등 상위단계 종자와 민간 식량종자 생산에도 무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관이나 업체가 별도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않아도 동일한 기준으로 적정 수확시기를 판단할 수 있어 지역과 생산단계가 달라도 보다 체계적인 종자 생산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종자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전북본부)은 앞으로 현장에서 축적되는 실제 수확자료와 기상자료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농업위성 정보와 연계해 채종포의 생육상태까지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양주필 국립종자원 원장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자 하는 벼, 맥류 생산자단체나 기관들은 국립종자원으로 연락하면 프로그램과 활용 매뉴얼을 무상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과거의 경험만으로 적정 수확시기를 판단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생산자가 기상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적정 수확시기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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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식 재배에 유리한 호박 육종 빨라진다' 관련 분자표지 개발
왼쪽처럼 잎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진(결각형) 호박은 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해, 밀식 재배 적합 품종을 개발하는 데 활용 가치가 큼 [리더스타임즈] 호박의 잎 모양은 햇빛을 받거나 통풍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육종 형질이다. 특히 잎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진 호박은 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해 밀식 재배에 적합한 품종 개발에 활용 가치가 크다. 농촌진흥청은 동양계 호박의 잎 가장자리 갈라짐(결각) 여부를 모종 단계에서 미리 판별할 수 있는 분자표지 2종을 개발했다. 동양계 호박(Cucurbita moschata)은 국내에서 널리 재배하는 호박의 한 종류다. 잎 모양은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져 여러 갈래로 나뉜 결각형과 갈라짐이 거의 없이 넓고 둥근 모양을 띠는 비결각형으로 구분된다. 결각형 잎은 잎 사이의 겹침과 그늘을 줄여 아래쪽 잎까지 빛이 잘 닿도록 도와준다. 또, 바람이 잘 통해 병 발생을 줄임으로써 밀식 재배용 품종 개발에 활용 가치가 크다. 다만, 모종 초기 단계에서는 잎이 아직 충분히 자라지 않아 갈라짐의 유무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원하는 잎 모양을 눈으로 정확히 가려내려면, 파종 후 본잎이 더 자랄 때까지 2개월가량 기다려야 한다. 연구진은 동양계 호박 유전자원 167점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해 신뢰도 높은 유전변이(단일염기다형성) 1만 528개를 확보했다. 잎 모양 정보와 유전체 정보를 비교하는 전장유전체연관분석을 수행한 결과, 동양계 호박 3번 염색체에서 잎의 갈라짐 유무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변이를 찾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잎의 갈라짐 유무를 구별할 수 있는 분자표지 2종을 개발했다. 또, 처음 분석에 쓰지 않은 동양계 호박 자원 35점(결각형 20점, 비결각형 15점)에 적용해 두 분자표지의 판별 결과가 실제 잎 모양 35점과 모두 일치함을 확인했다.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종자 기업은 원하는 잎 모양을 가진 개체를 모종 초기 단계에서 미리 골라낼 수 있다. 즉, 밭에서 직접 잎을 확인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동력을 줄여 품종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유전체 정보를 품종 개발에 활용하는 디지털 육종의 실용적인 선발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6월 국제학술지 ‘Horticulture, Environment, and Biotechnology(HEB)’에 게재됐고, 관련 기술은 특허등록을 마쳤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종자 기업 3곳에 기술이전도 완료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기초기반과 장윤아 과장은 “이번 기술은 종자 기업이 원하는 잎 모양을 가진 호박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선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육종 현장에 필요한 형질의 분자표지를 개발하고 현장 활용을 지원해 우리 종자 기업의 디지털 육종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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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 시행
동적 송전용량(DLR) [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은 9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 및 충남 금산 지역에서 계절별 송전용량(SAR, Seasonal Allowable Rating)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절별 송전용량이란, 계절에 따른 온도 변화로 송전선로의 열용량이 달라지는 특성을 이용하여, 대기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계절에는 선로의 송전 용량을 늘리는 것이다. 시범사업 기간동안 해당 지역의 송전 선로는 계절별 최고 기온 기준으로 용량을 조정하여 운영한다. 시범사업 대상 지역인 진안 및 금산은 올해 봄철 기준으로 상정 고장 시 과부하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했다. 송전 용량을 유연하게 운영하면, 증가된 선로 용량만큼 재생에너지의 출력 제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필요시 송전선로의 휴전도 보다 원활하게 시행할 수 있어, 기존에는 계통 여건으로 휴전이 어려웠던 설비를 송전 여력이 커지는 시기에 정비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전력망은 최악의 조건(온도 40도, 풍속 0.5m/s)을 가정해 송전 가능 용량을 설정하여 가장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정적 송전용량(SLR, Static Line Rating)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재생에너지 발전이 확대되면서, 신규 전력망 건설뿐 아니라 기존 전력망 활용 극대화를 위한 용량 향상 필요성이 대두됐다. 계절별 송전용량은 동적 송전용량(DLR, Dynamic Line Rating) 방식의 일종이다. 현재 유럽(독일 등 27개국)과 미국에서는 계절별 송전용량(SAR)과 함께 대기온도 고려 송전용량(AAR, Ambient Adjusted Rating) 등의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동적 송전용량(DLR) 적용을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향후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를 검증하고, 대기온도 고려 송전용량(AAR) 시범사업 추가 운영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재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전력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출력 제어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100GW 확대를 위한 전력망 여건 확보를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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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제비꽃에서 확인한 천연성분 '비세닌-2' 탈모 개선 관련 활성 새롭게 파악
비세닌-2의 모유두세포 증식 효과 [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식물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계 천연성분(색소 및 항산화 물질) ‘비세닌-2’가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모유두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활성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21년부터 담수식물인 콩제비꽃의 성분을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비세닌-2를 확인했다. 이후 비세닌-2 단일물질을 대상으로 모발 성장 관련 활성을 연구했다. 연구진은 모유두세포에 비세닌-2를 농도별로 처리해 세포 증식 정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1㎍/mL, 10㎍/mL 및 40㎍/mL 농도에서 모유두세포의 증식이 대조군보다 각각 7.4%, 9.1% 및 14.3%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한, 비세닌-2의 작용을 분석한 결과, 세포의 증식과 생존을 조절하는 신호전달 과정에 관여하는 단백질 인산화효소 비(B)의 활성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앞서 확인된 모유두세포 증식 촉진과 관련된 신호전달 변화를 보여주는 결과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세닌-2의 탈모 개선 관련 용도특허를 올해(2026년) 8월에 등록했다. 이번 특허는 기존에 알려진 천연성분인 비세닌-2의 탈모 개선과 관련된 새로운 용도에 관한 것이다. 정유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이번 연구는 기존에 알려진 천연성분에서 모발 성장과 관련된 새로운 활성을 확인하고, 탈모 개선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담수생물자원의 유용한 성분과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물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 개발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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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구 북구,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북구청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지난 6월 25일(목) 오전 11시,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대구북구지회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형재 부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시·구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구의원 당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50사단 군악대 공연, 6·25전쟁 추모영상 상영, 6·25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미래세대와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 10명에게 북구청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통해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 용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지형재 부구청장은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북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참전용사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이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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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인도네시아 언론인과의 간담회' 개최
외교부 인도네시아 언론인 간담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6월 9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차세대초청교류사업을 통해 방한 중인 인도네시아 언론인들을 외교부로 초청해 ‘한-인도네시아 및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인도네시아 차세대 언론인과 인도네시아 정책연구기관(Foreign Policy Community of Indonesia(FPCI) 관계자, 우리 언론인 등 약 20명이 참석해 외교부 아세안국의 한-인도네시아 협력 및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청취하고 양국 언론인들간 자유로운 대화 세션을 가졌다. 정가연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도네시아 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시점에 개최된 금번 간담회를 평가하고, 양국 언론인들이 민주주의, 법치, 다자주의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고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상호협력의 중요성이 커진 한국과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금번 방한단을 인솔한 디노 빠띠 잘랄(Dino Patti Djalal) FPCI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중견국으로서 작금의 국제질서 전환 시기에 능동적으로 연대를 주도하는 주체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포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제 질서 구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주제 발표 세션에서 외교부 아세안국은 지난 50여 년간 이어진 한-인니 양국 간 호혜적 협력 현황을 경제, 정치・안보, 사회문화 분야별로 개관하고, 올해 4월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방한 계기 수립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디지털・AI 등 첨단기술, 에너지전환 및 녹색경제,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로의 협력 확대를 포함하여 미래 공동번영과 포용적 성장을 향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임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아세안 중시 기조를 견지하는 가운데,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CSP 비전을 내실 있게 이행해나가기 위해 추진 중인 안보, 경제, 사회·문화별 구체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차세대 교류 활성화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와의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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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미래유권자 교육 기반 다진다
4. 7. 전라남도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선거연수원 장성훈 전임교수가 교원 168명을 대상으로 순회 선거교육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중앙선관위) [리더스타임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교원의 선거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4월 7일 전라남도교육청을 시작으로 전국 9개 시·도교육청 교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선거교육 순회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원들의 학생 지도 부담을 완화하고 선거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이하 ‘선거연수원’)과 각 시·도교육청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전국 단위 교원 대상 선거교육이다. 선거연수원 교수진이 직접 찾아가서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 내 선거교육의 필요성과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교원의 선거교육 운영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함께 운영하고, 실제 교원들의 선거교육 경험이나 고충 등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선거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권 선거연수원장은 “교사들이 느끼는 선거교육에 대한 부담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라면서, “학교와 교사가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선거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거연수원은 교원의 선거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26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선거교육 집합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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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르단 경제무역협력협정 서명
'대한민국 정부와 요르단왕국 정부 간의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 정식 서명 [리더스타임즈] 김필우 주요르단대사는 3월 30일 요르단 암만에서 야룹 쿠다 요르단 산업통상부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요르단왕국 정부 간의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하고 양국 간 견고한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02개의 경제협력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몰도바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한 협정이다. 요르단은 인류 문화의 발상지인 레반트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국가로, 중동의 지리적 요충지인 동시에 홍해로 진출할 수 있는 항구를 보유하고 있어 중동 내륙 물류와 교통의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는 요르단과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경제적 협력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1974년 이후로는 요르단의 연구용 원자로, 발전소 등 플랜트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이번 협정은 양국의 국내 법령, 세계무역기구(WTO) 규정, 양국이 체결한 양·다자 통상협정 등에 따라 양국간 관세, 양허, 지식재산권 보호 등에 관한 기본원칙을 규정했으며, 이는 상호 우호적인 무역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교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양국은 협정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공동위원회를 설립하고 정례적으로 무역·투자·경제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협정은 요르단 측의 제안으로 다년간 문안협상을 거쳐 만들어진 성과이다. 요르단과의 경제협력을 포괄적으로 담기 위해 외교부를 중심으로 산업통상부,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관세청, 특허청 등 범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협정 문안을 성안했다. 이 협정은 양국이 발효를 위한 국내 절차 완료를 상호 통보한 날로부터 30일 뒤에 발효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경제협력협정 체결을 지속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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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리더스타임즈]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0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한옥‘가온’FESTA'가 김포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축제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방문한 약 1만8천5백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며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한옥‘가온’FESTA'는 김포한옥마을의 고유 프로그램인'한옥예술풀(Full)캉스'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새롭게 선보인 김포한옥마을만의 기획 축제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했으며, 마켓과 체험·놀이 프로그램, 먹거리,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옥마을의 낮과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한옥가온 3종 챌린지’▲공 던져 글자 맞추기 ▲고무신 던지기 ▲제비뽑기 윷놀이와 ‘가온행운상점’타로 및 손금 풀이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6개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탬프 투어’는 김포와 한옥의 정체성을 담은 경품을 제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한옥 가온 콘서트’는 한옥마을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콘서트 콘텐츠로 V.O.S, 케이시 등의 출연진이 한옥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아울러 버스킹 무대에서는 로로컴퍼니, 덕타운이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빛으로 한옥마을을 물들인 ‘전통 유등 포토존’과 SNS 인증샷 이벤트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간 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의 새로운 야간 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질서 있는 참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만의 고유한 문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민들게 문화의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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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카페골목이 레트로 축제의 장으로...서초구, '2026 방배 페스티벌' 개최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1980~90년대 서울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였던 방배카페골목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레트로 문화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방배카페골목 일대에서 ‘골목이 카페다’를 부제로 ‘2026 방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방배 페스티벌’은 방배본동과 방배1·2·3·4동 등 방배권역 5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만드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특히 올해는 1980~90년대 젊은이들의 만남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방배카페골목의 전성기 감성을 되살려 809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복고 감성을 선사하는 레트로 문화축제로 선보인다. 축제 당일 골목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문화공연거리에는 오후 3시부터 태권도, 음악줄넘기, 합창, 뮤지컬 등 ‘어린이 마실콘서트’와 ‘방배카페골목 주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오후 6시 개회식 이후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김다나, 이현승 등의 축하무대가 펼쳐지며 방배동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울러 ▲추억놀이거리에서는 미니오락기, 사방치기, 딱지왕 등 레트로 놀이를 즐길 수 있고, ▲인생사진거리에서는 360도 회전 포토부스와 복고풍 합성 사진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감성체험거리에는 캐리커처, 풍선아트,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정다운먹거리에는 방배권역 5개 동별 먹거리 부스와 방배카페골목 상가번영회 22개 업소가 참여하는 ‘방배카페골목 미식로드’가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방배카페골목이 지닌 문화적 잠재력을 오늘의 레트로 축제 콘텐츠로 되살리는 한편, 방배권역 5개 동 주민들과 지역상인이 어우러지며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방배권역 주민들이 함께 키워온 뜻깊은 축제인 방배 페스티벌이 올해는 특별한 레트로 감성으로 찾아온다”며, “이번 주 토요일, 많은 분들이 방배카페골목을 찾아 문전성시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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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생독립운동, 몸짓으로 만나다…영산강축제 ‘댕기머리’
동신대학교 비상무용단이 지난 11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 무대에서 [리더스타임즈] 1929년 나주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용기와 뜨거운 외침이 97년의 시간을 넘어 춤과 몸짓으로 되살아났다.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무용과 댄스 퍼포먼스로 풀어낸 무용극 ‘댕기머리’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그날의 용기와 연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동신대학교 비상무용단은 지난 11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 무대에서 무용극 ‘그날의 용기, 뜨겁게 희망으로: 댕기머리’를 선보였다. ‘댕기머리’는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무용과 댄스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1929년 나주역에서 발생한 이른바 ‘댕기머리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1929년 10월 30일 나주역에서는 나주에서 광주로 통학하던 여학생의 댕기머리를 일본인 학생이 잡아당긴 일을 계기로 한국인 학생들의 항의와 충돌이 벌어졌고 이 사건은 이후 광주 지역 학생들의 항일시위와 전국적인 학생독립운동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번 작품은 역사적 사건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날을 살아간 학생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혼란, 서로를 향한 연대와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갔던 용기를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대에서는 현대무용 특유의 섬세한 움직임과 역동적인 군무가 교차했고 여기에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작품의 긴장감과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무용수들의 몸짓은 억압된 시대를 살아간 학생들의 불안과 갈등을 표현하는 동시에 서로를 믿고 함께 일어섰던 순간의 용기와 연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작품의 중심 소재인 ‘댕기머리’도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한 여학생의 머리에 매인 댕기는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넘어 당시 학생들이 지키고자 했던 평범한 일상과 꿈, 자유에 대한 열망을 상징하는 소재로 무대 곳곳에서 표현됐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교과서나 기록으로 접했던 나주학생독립운동을 춤과 음악, 움직임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며 역사 속 학생들의 감정과 정신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도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무대에 집중하며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지켜봤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힘찬 박수로 화답하며 작품이 전한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이번 공연은 나주학생독립운동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으며 축제라는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세대가 공연을 관람하며 나주의 역사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나주가 간직한 역사와 인물, 설화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공연과 전시, 축제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임 비상무용단 대표는 “이번 무대는 역사 속 사건을 그대로 보여주기보다 그날을 살아간 학생들의 마음을 오늘의 관객들과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며 “무용수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선택했던 학생들의 마음과 서로를 향한 연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학생독립운동은 불의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냈던 학생들의 용기와 정의로운 정신이 살아 있는 나주의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공연은 그 역사를 현대무용과 댄스 퍼포먼스로 풀어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만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 뜻깊은 무대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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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 개최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경주시와 함께 10월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는 FEALAC 회원국 도시들이 문화 분야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제3차 회의는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제2차 회의 이후 8년 만에 개최됐다. 태국 치앙마이, 일본 나라, 몽골 울란바토르, 캄보디아 씨엠립, 브라질 상파울루,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멕시코 메리다 등 동아시아와 중남미의 지방정부 및 문화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 도시의 문화유산·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경제 활성화, 공동체 개발 및 도시외교 사례를 소개하고, 문화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방정부가 문화 협력을 주제로 자매·우호도시 간 양자 중심의 교류를 넘어 동아시아와 중남미를 아우르는 다자교류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남미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는 중앙정부 간 협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가까운 지방도시를 잇는 협력의 장”으로,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 외교와 지방 외교의 방향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특히 '2026 세계경주포럼(10.8-9)'과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인사들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동 회의 계기 우리 지방 도시와 FEALAC 회원국 도시 간 교류가 강화됐다. 경주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경주 부시장 주최 만찬을 통해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브라질 상파울루 등과 도시 간 문화교류 및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외교부는 우리 문화를 알리고 국제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노력하는 한편, 지자체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외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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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즐기는 오페라 갈라콘서트!50인의 성악가가 선보이는 ‘50스타즈Ⅵ’
50스타즈 [리더스타임즈]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대구성악가협회 소속 성악가 50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오페라 갈라콘서트 ‘50스타즈Ⅵ’를 오는 10월 18일 오후 7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뜨거운 열기 가운데,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오페라 갈라콘서트 ‘50스타즈Ⅵ’가 개최된다. 2021년부터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성악가협회의 공동주관으로 선보인다. 50인의 지역 성악가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펼쳐 보이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 시민들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온 다양한 오페라 명곡들로 구성된다. 로시니 최고의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부터 베르디의 명작 ‘리골레토’, 모차르트 4대 걸작 중 하나인 ‘돈 조반니’, 레하르의 대표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까지 총 4편의 오페라 하이라이트를 감상할 수 있다. 오페라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오페라의 선율을 따라 가을 주말 저녁이 풍요로워진다. 이번 공연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지역 대표 성악가들이 대규모로 참여하고, 대구 성악 예술의 우수성을 다시금 널리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답게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전문 예술단체인 대구성악가협회는 지역 성악가들의 창작 활동과 예술적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으며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이경재 예술감독은 “지역의 뛰어난 성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50스타즈Ⅵ’는 대구 공연예술의 현재를 만날 수 있는 무대”라며 “올해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콘서트 시리즈로 함께해 시민 누구나 오페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만나게 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50스타즈Ⅵ'는 10월 18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그리고 티켓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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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핀란드 대표 교향악단의 만남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양인모&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개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 [리더스타임즈]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북유럽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리고 상임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가 함께하는 무대로, 핀란드 음악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시벨리우스와 20세기 대표 작곡가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1882년 창단된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북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교향악단 가운데 하나다. 특히 핀란드의 대표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오케스트라로, 시벨리우스의 관현악 작품 상당수를 세계 초연했다. 창단 이후 100회가 넘는 해외 순회공연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연주해 왔으며,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 등 주요 공연장에서도 초청 공연을 펼쳤다. 현재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유카-페카 사라스테는 런던 필하모닉, 뮌헨 필하모닉,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빈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2023년부터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다. 이번 공연의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시적 감성이 깃든 음색과 완벽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다. 2015년 제노바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9년 만에 배출된 첫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2022년에는 헬싱키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뉴욕 필하모닉,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유카-페카 사라스테의 지휘로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공연의 시작은 핀란드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모음곡이다. 절제된 선율과 투명한 관현악법을 통해 북유럽 특유의 차갑고 고요한 정서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이어지는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에서는 양인모의 연주를 만날 수 있다. 1935년 완성된 이 작품은 프로코피예프가 서유럽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탄생한 마지막 주요 위촉 작품 가운데 하나로, 날카로운 리듬과 강한 추진력, 서정적인 선율이 함께 어우러진다. 특히 2악장에서는 피치카토 위로 바이올린의 긴 선율이 펼쳐지며 작품 특유의 깊은 서정성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 D장조가 무대를 장식한다.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가운데 가장 널리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이자 핀란드 음악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처음부터 완성된 선율을 제시하기보다 짧은 동기와 작은 음형들이 점차 발전하며 거대한 음악적 흐름을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악장에서 4악장으로 이어지는 흐름과 마지막 악장에서 펼쳐지는 힘찬 D장조의 주제는 작품 전체를 하나의 결말로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초연 당시 핀란드가 러시아 제국의 지배 아래 있었던 역사적 배경과 맞물리며 이 작품은 핀란드 국민들에게 민족적 희망과 자유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시벨리우스 자신은 이러한 정치적 해석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오늘날까지도 교향곡 2번을 둘러싼 중요한 해석의 맥락으로 남아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1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리고 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이다. 북유럽의 고유한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는 시벨리우스의 작품과 양인모의 협연으로 만나는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을 통해, 핀란드 음악의 전통과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현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본 공연은 NOL,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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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가을의 대구를 오케스트라로 물들인다
아트하우스 17 [리더스타임즈] 지난 9월 18일 개막한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10월에도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이어간다. 지역 오케스트라의 무대부터 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연주자들의 협연, 음악극과 과학 해설을 결합한 공연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가을의 대구를 채운다. 10월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와 유수의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가 잇따라 펼쳐진다. 10월 20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핀란드 대표 오케스트라인 헬싱키 필하모닉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에 양인모의 독창적인 음악성이 더해져 북유럽 레퍼토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다. 특히 핀란드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작품을 비롯해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음악적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28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와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중심으로, 한수진의 섬세한 해석과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의 정교한 앙상블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계절의 변화를 음악으로 그려낸 비발디의 '사계'를 통해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색과 생생한 음악적 호흡을 만나볼 수 있다. 스타 연주자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만남으로 완성되는 두 공연은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10월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하이라이트 무대로,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와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10월의 첫 무대는 10월 6일 ‘대구-고베 우호도시 한일 교류 음악회’다. 대구베누스토오케스트라와 일본 고베 키온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음악으로 이어간다. 양 도시의 음악인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하며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14일 경산시립교향악단, 10월 16일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경산시립교향악단은 정헌의 지휘로 지역 작곡가 구자만의 신작 오케스트라를 위한 ‘여정(말러 주제)은 왕래가 아니다’를 연주한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의 협연으로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을 선보인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객원지휘자 에두아르드 톱찬과 유포니움 연주자 마우루 마르팅스와 함께 멘델스존의 '헤브리디스'와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 요한 데 메이의 'UFO 협주곡'을 연주한다.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서는 클래식의 새로운 형식을 만나는 무대도 마련된다. 10월 15일에는 아트하우스17의 음악극이 무대에 올라 음악과 연극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10월 17일에는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의 ‘신비한 콘서트: 행성과 궤도’가 관객을 만난다. 과학 유튜브 채널 ‘1분과학’의 이재범이 해설자로 참여해 작품에 담긴 우주와 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는 구스타프 홀스트의 대표작 ‘행성’ 전 악장을 연주한다. 클래식 음악과 과학적 해설을 함께 구성해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공연이다 10월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도 마련된다. 10월 22일에는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미래의 음악가들이 만들어가는 젊고 활기찬 연주를 선보인다. 이어 10월 31일에는 KBS교향악단이 미하엘 잔데를링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손세혁의 협연으로 무대에 올라 코른골트, 쇼스타코비치, 브람스의 작품을 들려준다. 두 공연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의 음악 인재부터 국내 대표 교향악단까지 폭넓은 음악을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지난 9월 18일 개막해 오는 11월 27일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중심으로 이어진다. 올해 축제는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연주단체가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며, 10월에도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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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설화, 음악으로 다시 피어나…‘아랑사 아비사’ 무대에
나주시립합창단이 ‘2026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창작음악극 ‘아랑사 아비사’를 선보인다. [리더스타임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설화가 합창과 연기, 무용이 어우러진 한 편의 창작음악극으로 되살아나 영산강의 가을 무대를 수놓는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 30분 ‘2026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나주시립합창단의 대표 창작음악극 ‘아랑사 아비사’를 선보인다. ‘아랑사 아비사’는 나주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앙암바위 전설’을 모티브로 재해석한 창작음악극으로 나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이야기를 합창과 연기,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풀어낸 작품이다. 지역에 오랫동안 전해져 온 설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해 나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이야기가 지닌 예술적 가치를 함께 담아냈다. 공연에서는 전설 속 인물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기와 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합창, 생동감 넘치는 무용이 어우러져 작품의 서사와 감정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주요 장면마다 아름다운 선율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더해 관객들이 단순히 전설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이야기 속 장면과 감정을 직접 마주하는 듯한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립합창단 단원들이 직접 배역을 맡아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모든 단원이 작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무대를 이끌며 합창과 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창작음악극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나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와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계승, 발전시키고 나주만의 이야기를 담은 대표 문화콘텐츠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영산강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대중적인 축제 공연과 함께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예술 무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단원들이 직접 배역을 맡아 노래와 연기를 함께 선보이는 만큼 일반적인 합창공연을 넘어 작품의 이야기와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무대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아랑사 아비사’는 나주의 전통 설화를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재해석해 지역의 이야기를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영산강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합창과 함께 나주만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앙암바위는 나주시 가야길 168 일원에 위치해 있는 바위 절벽으로 영산강과 함께 살아온 지역민들의 삶과 신앙, 사랑 이야기가 깃든 나주의 대표적인 설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앙암바위에는 강을 사이에 두고 사랑을 키운 아비사와 아랑사가 시기와 질투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고 이후 주민들이 두 사람의 넋을 위로했다는 애틋한 전설이 전해진다. 또한 왜구가 앙암 일대의 거센 물살에 막혀 영산강을 거슬러 오르지 못했다는 이야기와 조운선들이 바위 아래에 산다는 용왕에게 무사 항해를 기원했다는 설화도 남아 있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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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입시·진로 고민 해결 나선다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원동 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진로진학박람회는 대학 진학 및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진로진학 컨설팅, 대학생 멘토링,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한다. 먼저 진로진학 컨설팅은 강남구 관내 현직 진로진학교사가 함께한다. 입시와 내신과 관련한 개별 진학 상담(1인당 최대 50분)을 제공하며 학생부 분석을 통한 대입 전략을 지도한다. 대학생 멘토링은 다양한 계열의 전공 대학생 멘토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1 상담 부스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경험이 있는 대학생 선배의 강연 멘토링을 병행해 운영한다.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AI 진로적성검사, 대학 동아리 체험존, 대학 점퍼 인증샷 부스 등 대학생활 및 진로와 관련하여 간단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내 고등학교 진학정보, 강남인강을 소개하는 부스도 꾸려진다. 박람회는 강남구 소재 중·고등학생 혹은 학부모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 컨설팅 등 상담 프로그램의 경우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사전 예약은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박람회 당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박람회 당일에도 현장접수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프로그램 예약방법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나 홍보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방향을 잡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구정의 핵심 역할”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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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재외동포 어린이, 그림일기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다
국내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경복궁)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은 10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회의원회관 등에서 '2026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그림일기 대회에는 65개국에서 2,127명의 재외동포 어린이가 참여해, 우리말과 문화를 배우면서 겪은 경험과 느낌 등을 표현한 그림일기를 출품했다. 1·2차 예선(5.30./6.2.~7.10.)과 본선(10.5. 경복궁)을 통해 작품들의 예술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8일 국회의원회관(2층)에서 개최되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수상한 어린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국회의원회관(서울, 10.6.~10.8.)을 시작으로 교육부(세종, 10.12.~10.23.), 인천국제공항(인천, 10.26.~10.30.) 등에서 순회 전시되며, ‘그림일기 대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수상작에는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의 발음·단어 등을 익히는 과정과 다국어 환경에서의 일상, 주재국에서의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활동을 담은 작품들이 고루 포함됐다. 교육부 장관상에 선정된 이주원 어린이(러시아 잉글리쉬 인터내셔널스쿨)는 자신이 좋아하는 들기름이 ‘들개’가 아닌 ‘들깨’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일화를 한국어와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상에 선정된 전태오 어린이(미국 에덴 한글학교)는 손흥민 선수를 보기 위해 찾은 축구 경기에서 현지 관중과 함께 현지 팀을 응원하며 느낀 즐거움과 한국인 선수에 대한 관심을 담아냈다. 이 밖에도 아버지와 받아쓰기 연습을 하며 ‘아빠’와 ‘아파’의 발음 차이를 알아가고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작품,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우리 민족의 얼’이라는 말을 듣고 ‘얼’과 ‘얼굴’의 뜻을 궁금해하며 우리말의 의미를 탐색한 작품도 선정됐다. 수상한 어린이(20명)는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역사·문화 체험 연수에 참여한다. 임진각과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다례 예절 교실 참여와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그림일기 대회’는 재외동포 어린이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 대상은 해외 거주 5년 이상인 만 12세 이하 재외동포 어린이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65개국 어린이들이 그림일기에 담아낸 저마다의 일상과 생각, 가족과 친구의 모습에서 우리말과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면서, 한국과 더욱 가깝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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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으로 나온 역사수업’...김포시, 가현초 학생들과 김포 장릉 탐방 첫걸음
‘교과서 밖으로 나온 역사수업’...김포시, 가현초 학생들과 김포 장릉 탐방 첫걸음 [리더스타임즈] 김포시가 지난 29일 가현초등학교 6학년 9반 학생 22명과 함께 '2026년 교과서 밖 체험교육 김포 장릉 탐방' 첫 회차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조선 제16대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과 인헌왕후가 잠든 사적 김포 장릉을 교실 삼아,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시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역사문화관, 재실, 연지, 장릉을 차례로 둘러보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조선 왕릉의 구조와 제례 문화를 배웠다. 특히 학생용 탐방 활동지를 활용해 주요 시설물을 관찰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단순 견학을 넘어 참여형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 탐방 프로그램에는 조선시대 임금이 평상복 차림에 착용했던 관(冠)인 '익선관'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도 함께 마련됐다. 학생들은 익선관을 제작하고 직접 써보는 과정을 통해 왕실 복식 문화를 가깝게 접하고, 역사적 인물과 유물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지역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김포 장릉의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체험 종료 후 교사·학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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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EBS 공동 주관 ‘2026년고 1ㆍ2학년 대상 학습전략 설명회’ 개최
EBS 공동 주관 ‘2026년고 1ㆍ2학년 대상 학습전략 설명회’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2일 오후 2시, 달성문화센터(백년홀)에서 고 1·2학년 학생·학부모·교원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 1·2학년 대상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8학년도 대입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과 학습법 안내를 통해 자기 주도 학습력을 높이고 교육만족도를 제고한다는 목표도 담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EBS 영어영역 정승익 강사의 영어 과목 학습법 강의에 이어, EBSi 입시·면접 윤윤구 대표강사가 ‘2028 대입의 이해와 전략’을 농어촌전형 중심으로 안내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학습전략 설명회는 농어촌 지역을 포함한 대구지역 학생, 학부모에게 수요자 맞춤형 공신력 있는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EBS 입시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자신만의 효율적인 학습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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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김예지 해설위원, 중계석서 함께한 '남편 금메달' 감.격.의.순.간!
[TV CHOSU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더스타임즈]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송종호, 윤서영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한국에 12년 만의 25m 속사권총 금메달을 안겼고, 이어진 개인전에서 중국의 쑤원보판과 두 차례 슛오프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김예지 위원은 남편 경기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함께 숨죽이며 이건혁 선수의 점수에 따라 긴장과 안도의 미소가 시시각각 교차하는 등 중계석에서 다양한 감정 변화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마침내 남편의 우승이 결정되자 김예지 위원은 "진짜 죽는 줄 알았다"며 그제서야 환한 표정으로 기쁨을 만끽하고 남편과 함께 금메달의 순간을 맞았다. 그러면서 "1등 못 했으면 집 비밀번호를 바꾸려고 했는데..."라며 곧바로 '현실 부부'다운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김예지 위원은 "사격 종목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LA 올림픽에는 부부가 동반으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부진 목표를 내비쳤다.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이건혁 선수와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위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LA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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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비서진] 리센느, 부모님보다도 나이 많은 비서진과 만났다! 35.9세 나이 차에 ‘세대 차이’ 폭발
[SBS 비서진] [리더스타임즈]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큰아버지뻘’ 비서진과 만난 젠지 리센느가 극심한 세대 차이로 고통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연일 화제를 모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20.6세의 리센느는 만남부터 세대 차이를 드러냈다는데. 특히, 비서진의 연이은 ‘요즘 문화’ 문맹에 리센느가 일일이 설명에 나서며 진땀을 빼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리센느를 띄운 대표 유행어 “거제 야호~”를 접한 이서진과 김광규는 도무지 뜻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산에서 부르는 그 야호?”라고 되물으며 시작부터 혼란에 빠진다. 같은 ‘야호’를 두고도 전혀 다른 대화를 이어가는 두 세대의 극명한 온도 차가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수많은 ‘my 스타’의 식사 주문을 하며 ‘프로 주문러’로 거듭난 이서진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바로 젠지 세대의 대표 메뉴인 마라탕에 도전하게 된 것. 리센느가 적어준 재료 목록을 받은 이서진은 “분모자가 뭐야? 모자야?”라며 낯선 이름이 등장할 때마다 연신 되묻는 등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낯선 ‘요즘 식문화’에 속수무책이 된 이서진은 무사히 주문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비서진은 젠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왁뿌볼’과도 생애 첫 만남을 갖는다. 말랑이를 처음 접한 이서진은 “이게 왜 유행이지? 차라리 치킨 한 마리를 먹겠다”라며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낯선 촉감에 질색하는 비서진의 모습에 막내 메이가 직접 일일 선생님으로 나서 ‘일대일 말랑이 과외’까지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유행어부터 먹거리, 놀이 문화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비서진과 리센느. 과연 두 세대는 나이 차를 뛰어넘고 완벽한 수발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오는 2일 금요일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평소보다 이른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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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흥행퀸 김지원, 2년 만의 화려한 귀환! ‘계수정’이어야 했던 이유!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리더스타임즈]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이 2년 만에 ‘계수정’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등으로 독보적인 흥행 계보를 잇고 있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 믿고 보는 막강 주연진이 가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2년 만에 ‘닥터X’로 돌아온 흥행퀸 김지원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김지원은 복귀작으로 ‘닥터’X를 택한 이유에 대해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들여다볼수록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계수정의 모습 사이의 간극이 매력적이었고, 그 매력을 잘 표현해 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계수정은 어둠 속에 자신을 유배시킨 채 오로지 술기(의사의 손 재능이나 기술(Art)을 뜻하는 용어)에 매달려 온 인물이다. 타인의 눈에는 ‘천재 외과의’라는 타이틀이 어울릴 법하지만, 계수정이 걸어온 길을 엿본 제 눈에는 ‘천재’라기보다 그저 간절한 마음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온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애정 어린 캐릭터 해석을 더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가 하면 김지원은 기존 메디컬물의 주인공과 계수정의 차이점에 대해 ‘사명감을 전달하는 방식’이라고 짚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메디컬물에서 정의감, 사명감이 주인공들의 공통점이라면, 계수정은 이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 자신의 능력을 대부분 술기에 집중시킨 탓에 사회성, 유연성 등 정서적인 영역에서는 다소 서툰 인물”이라고 짚었다. 이어 “완벽한 술기와 달리 사회성이 부족한 계수정을 보면 왠지 웃음이 나기도 했다. 이런 명암을 잘 표현하려 했다”라고 캐릭터의 중점 포인트를 밝혀, 기존 메디컬물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의사 캐릭터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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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비서진] 이서진, 1,000만 뷰 찍은 “손예진? 예쁘네” 마침내 실물 영접…“제일 예쁘다” 감탄
[SBS 비서진] [리더스타임즈] 18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창욱을 제쳐두고 손예진과 나나의 수발에 나선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을 거듭할수록 ‘비서진’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비서진’은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9월 둘째 주(9월 7일~13일) 주간 차트에서도 4위에 오르며 3주 연속 TOP10을 유지,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흥행세 속 이날 ‘비서진’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비서진’ 최초로 재출연한 ‘my 스타’로 등장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에 출동한 비서진은 함께 출연한 배우 손예진과 나나를 보자, 정작 ‘my 스타’인 지창욱은 뒷전으로 내팽개친 채 두 사람의 수발러를 자처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지창욱은 지난 시즌 출연 당시 ‘수발 거부 사태’를 겪은 터. 이번에 ‘수발 A/S’를 요청하며 다시 찾아왔지만, 기대와는 달리 김광규는 지창욱의 손풍기를 나나에게 건네며 찰싹 붙어 수발을 드는가 하면, 이서진 역시 손예진에게 “꿀 줄까?”라고 물으며 적극적인 수발에 나선다. 결국 지창욱은 관심을 한순간에 빼앗기며 뜻밖의 ‘환승 my 스타’ 사태를 맞아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거 ‘서진이네’ 출연 당시 “손예진? 예쁘네”라며 화제를 모았던 이서진의 영상이 쇼츠 조회수 합산 1,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이서진은 쇼츠의 주인공인 ‘예쁜 누나’ 손예진을 마주하자 “제일 예쁘다”라는 나지막한 감탄을 내뱉으며 또 한 번 100% 리얼한 반응을 재현한다. 이처럼 수발 A/S는커녕 또다시 뒷전으로 밀려난 가운데, 과연 지창욱은 이번에 제대로 된 수발을 받을 수 있을지, 1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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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 성공적 포문! 밀도 높은 레전드 발라드 향연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의 첫 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하는 지난 9, 10, 1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고 겨울날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빛나는 겨울’은 2015, 2016, 2019, 2024년 열린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연장선에 있는 윤하표 소극장 브랜드 콘서트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총 12일간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윤하는 전곡을 생생한 사운드의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고, 소극장에 걸맞은 밀도 높은 소통으로도 관객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괜찮다’와 ‘없던 일처럼’으로 포문을 연 윤하는 세월을 타지 않는 레전드 명곡 무대를 연달아 펼쳤다. ‘답을 찾지 못한 날’, ‘Truly(트룰리)’, ‘봄은 있었다’ 등 윤하만의 풍부한 감수성을 담은 발라드의 향연이 추위를 녹이는 힐링을 선사했다. 어쿠스틱 버전의 ‘기다리다’ 또한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후반부에서는 윤하의 한층 다이내믹한 감정선이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윤하는 ‘포인트 니모’, ‘Black hole(블랙홀)’, ‘WINTER FLOWER(雪中梅)’ 등 무대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터뜨리며 전율을 일으켰다. 앙코르곡으로 윤하는 보컬과 랩 파트를 넘나든 ‘종이비행기’, 경쾌한 분위기의 ‘Parade(퍼레이드)’를 열창하며 축제 같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윤하는 콘서트 도중 직접 리메이크 앨범 발표를 예고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서브 캐릭터)’의 선공개 싱글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하의 2026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은 계속해서 오는 16·17·18·23·24·25·30·31일과 2월 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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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승LEE호, 레트로 감성 발라드 신곡 ‘너와 나’ 디지털 싱글 발매
[사진=RNX 제공] [리더스타임즈] 뮤지션 승LEE호가 작년 10월 발표한 소울 앨범 ‘Once in a Lifetime’ 이후 약 1년 만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너와 나’를 공개했다. 한 해의 끝자락, 겨울 분위기와 어울리는 이번 신곡은 승LEE호가 어린 시절 즐겨 들었던 1990년대~2000년대 초반 발라드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발라드 곡이다. ‘너와 나’는 아름다운 인연과 그리움을 주제로 한 따뜻한 발라드로,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선을 담아냈다. 승LEE호는 “이 음악을 들으며 지난날 소중한 인연을 떠올리고, 춥고 외로운 겨울에 듣는 이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에는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함께해온 실력파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작곡에는 조관우, 레드벨벳, 청하, 아웃사이더 등 국내외 주요 아티스트의 작업에 참여해온 프로듀서 Jay Lee가 힘을 보탰다. 또한 코러스에는 노을, 하동균, 휘성, 자이언티 등 다수 유명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한 코러스 명장 우영롱이 참여해 풍성한 보컬 레이어를 더했다.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이번 신곡 ‘너와 나’는 오늘(1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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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올겨울 가장 뜨거운 축제 예고…대합창 프로젝트 선언! 12월·1월 서울→부산 단독 콘서트 개최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연말과 새해를 잇는 콘서트로 청춘의 열기와 겨울의 온기를 다시 한 번 무대 위에 밝힌다. 잔나비는 오는 겨울, 연말과 새해를 잇는 콘서트 '합창의 밤 2026, The Party Anthem'을 개최하며 2025년의 뜨거웠던 행보를 완성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27일과 28일 잠실실내체육관, 2026년 1월 3일, 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다. 잔나비가 직접 전한 "묵은 해를 고이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 근사한 샹들리에 아래에서 모두 함께 노래하자"라는 메시지처럼 청춘의 에너지와 잔나비식 서정이 공존하는 축제형 공연이 될 전망이다. 올해 잔나비는 정규 4집 'Sound of Music' 시리즈 발매와 전국투어 전 도시 매진 행렬, 데뷔 첫 KSPO DOME 단독 공연 성료까지 굵직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10월 공개된 'Sound of Music pt.2 : LIFE' 역시 음악적 완성도로 호평을 얻으며 잔나비의 한 해를 견고하게 채웠다. 뿐만 아니라 봄·가을 대학축제와 각종 페스티벌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력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대표 밴드로서 또 한 번의 정점을 찍었다. 이번 '합창의 밤 2026'은 이러한 기록들을 잇는 잔나비 연말 대서사 프로젝트의 또 다른 챕터가 될 전망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청춘의 열기, 페스티벌에서 증명된 흡인력 높은 라이브, 그리고 정규 4집을 통해 심화된 음악적 내공이 겨울의 온기와 축제의 감정으로 총집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잔나비는 라이브 밴드의 에너지와 시즌 콘서트 특유의 온기를 결합해 겨울의 시작을 함께 열고 싶은 관객들의 감정선을 잔나비의 음악으로 채워 넣을 예정이다. 한편 잔나비는 이번 콘서트를 기점으로 2026년의 활동도 본격적으로 이어가며, 음악·콘서트·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더욱 확장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잔나비의 연말·연초 콘서트 '합창의 밤 2026, The Party Anthem' 티켓 예매 관련 정보는 추후 온라인 예매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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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피처링’ 신스, 컬러풀한 비주얼 변신! 스포티 힙합 신곡 ‘BANGING!’ 티저 추가 공개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리더스타임즈] 래퍼 신스(SINCE)가 신곡 ‘BANGING!’으로 폭발력 있는 에너지를 선보인다. 신스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BANGING!(뱅잉!) (Feat. 다이나믹 듀오)’의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며 정식 음원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공개된 음원 스포일러 숏폼 영상에는 시동이 걸린 차량의 엔진 소리에 이어 “BANGING!”이라는 후렴구가 흘러나와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을 자아냈다. 특히 신스의 에너제틱하고 폭발력 있는 목소리와 딕션이 짧은 구간만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어 베일을 벗은 ‘BANGING!’의 앨범 커버, 티저 이미지는 신스의 컬러풀한 비주얼과 스포티한 레이싱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동차 핸들을 잡은 신스는 힙한 포즈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바이브로 업그레이드된 음악색을 기대하게 했다. ‘BANGING!’은 신스의 속도감 있는 랩과 현란한 비트가 어우러진 힙합 트랙이다.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해 신스와 케미스트리를 증명하며, 아메바컬쳐 소속 프로듀서 페디(Padi)가 작업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졌다. 아메바컬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탄생한 첫 번째 결과물 ‘BANGING!’에서 신스의 무르익은 음악적 역량을 만날 전망이다. 한편, 신스는 Mnet ‘쇼미더머니 10’ 준우승, ‘한국 힙합 어워즈 2022’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티빙 ‘랩:퍼블릭’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대표 여성 래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5월 아메바컬쳐에 전격 합류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이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계급 미션 음원 ‘Flip Flop(플립 플롭)’을 발매하고, K-POP 걸그룹 엔믹스 신곡에 작사로 참여했으며,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에서 랩 멘토로 활약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신스의 신곡 ‘BANGING! (Feat. 다이나믹 듀오)’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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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패션, 대구를 잇다!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대구컬렉션은 올해로 37회를 맞는 국내 최장수 패션쇼로 대구 패션산업의 전통과 저력을 이어오며 지역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패션 행사다. 특히 지속적인 컬렉션 개최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디자이너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해 대구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올해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은 ‘FASHION, CONNECT DAEGU!(패션, 대구를 잇다!)’라는 주제로, 패션을 통해 사람과 도시, 산업과 미래를 잇고 연결하는 패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어, 유통 관계자, 프레스, 패션 관련 학계 및 일반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7 시즌 패션 트렌드와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첫날인 21일에는 에스터로브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서울 초청 브랜드 트로아(TROA)와 이도니즘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22일에는 이탈리아 초청 디자이너 루도비카 구알티에리 밀라노(Ludovica Gualtieri Milano)의 해외 디자이너 컬렉션을 비롯해 상민과 포움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최복호와 영-제네레이션(Young Generation)의 컬렉션에 이어 K-패션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복 특별 패션쇼가 진행된다. 현대 패션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구컬렉션의 국제적 교류와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내에서 ‘지역 패션 브랜드 기획전’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람객 누구나 지역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플리마켓·염색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패션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구컬렉션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패션 축제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패션문화 확산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컬렉션을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패션브랜드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및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패션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컬렉션은 37년간 이어온 대구 패션산업의 저력과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패션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컬렉션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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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 성수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2026 대구는 공연중’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권역별 공연예술 통합 홍보 사업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역 공연 프로그램 홍보와 관람 이벤트를 시행한다. 캠페인 기간(10~11월)에 개최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 대표 공연축제와 9개 구·군 공공 공연장 및 민간 단체 공연 80여 건의 정보를 담은 통합 공연 프로그램북 1,000부와 홍보물 등을 제작·배포한다. 통합 프로그램북은 관내 공연장 50여 곳에 비치해 관람객들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연속적인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역별, 일정별, 장르별 공연 정보를 온라인·모바일로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캠페인 홍보 영상을 주요 도심 거점 및 온라인에 송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철도역 행선기·디지털 포스터, 현수막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접점을 넓히고, 공연 관람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공연 기대평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온라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캠페인 참여 공연을 관람한 후 인증한 관람객 중 70명을 추첨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6 대구는 공연중’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공연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과 단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6 대구는 공연중’ 기간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다양한 공연에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아 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응원하고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저력을 더욱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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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카부터 전기 레이싱카 까지… 대구에 다 모였다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지역의 대표 자동차 골목 축제인 ‘2026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일(토)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점가 상인회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중구가 후원하는 전국 유일의 민간 주도형 길거리 모터 페스티벌이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무대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튜닝카와 슈퍼카, 클래식카를 비롯해 각종 튜닝용품 등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전시가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교통안전교육도 운영되며, 관람객 투표를 통해 최고의 튜닝카를 선정하는 ‘나의 원픽! 튜닝카’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 연고를 둔 ‘웬스·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이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해 전기 레이싱카 ‘아이오닉 5 N’ 2대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기 레이싱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차량에 직접 탑승해보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기 레이싱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추첨 행사를 통해 자동차 체인, 핸들커버, 에어컨 필터 등 자동차 관련 경품을 제공하고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은 명륜삼거리에서 명덕로까지 이어지는 대구의 대표 자동차 특화거리다. 1960년대 명덕네거리 주변에 자동차 중고부품 판매업체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형성됐으며, 현재 자동차 부속품과 타이어, 에어컨, 광택·정비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업체가 영업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튜닝문화 저변 확대와 자동차부속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 자동차 관련 산업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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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무영당 전경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단편영화제의 부대 전시 행사인 ‘diff n poster(디프앤포스터)’ 전시를 무영당과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diff n poster’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을 사전에 감상한 뒤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이는 전시다. 영화에 대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시각적 해석을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드는 영화 독후감’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이다. 대구시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매입했으며, 현재는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도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과거 지역의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던 공간에서 오늘날 젊은 영화·디자인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실험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더욱 크다. 무영당 1층에서는 ‘역대 diff n poster 메인 그래픽 디자인 소개’를 통해 그동안 이어져 온 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단편영화제가 시작되는 8월 20일부터는 전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diff n poster 엽서집’도 판매하고 있다. 2층에서는 올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 45편을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로 재해석한 메인 전시가 펼쳐진다. 각 영화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그래픽 디자이너만의 시선과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애플시네마 간의 상영’과 영화·그래픽 디자인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 있는 ‘팝업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영화 관람과 전시,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22일에는 ‘diff n poster n talk: 저마다의 편집’이라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 중심의 큐레이팅 서점이자 비정기 상영 공간인 ‘이미지북’과 그래픽 디자인 듀오 ‘신신’이 참여해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여러 공간에 나눠 진행했던 전시를 올해는 무영당 한 공간에 모아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 전시와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무영당은 과거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문화를 만들던 공간에서, 현재 시민과 청년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시도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diff n poster’가 역사적 공간 무영당에서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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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만든 페루 스마트도로 청사진, 페루 국가 법정계획으로 채택
좌로부터 두 번째 최종욱 주페루 대사, 세 번째 알도 마르틴 프리에토 바레라 페루 교통통신부 장관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 ODA 사업으로 추진(’24.7월 ~ ’25.6월)했던 '페루 국도 스마트도로관리(재난·교통) 마스터플랜'이 페루 정부의 국가 법정계획으로 공식 채택됐다. 우리나라의 도로관리 정책과 ITS 기술력이 국가 정책으로 인정받으면서 향후 후속사업과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도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6월 25일(현지시간) 페루 교통통신부(MTC, Ministerio de Transportes y Comunicaciones)가'페루 국도 스마트도로관리(재난·교통) 마스터플랜'을 국가 법정계획으로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제화를 위한 기념행사는 페루 교통통신부 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알도 마르틴 프리에토 바레라(Aldo Martin Prieto Barrera) 페루 교통통신부 장관,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양국 주요 인사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도로공사의 지능형교통체계 관련 기조강연, 페루 교통통신부의 마스터플랜 발표, 관계기관 패널토론 등이 진행됐다. 한국의 도로망 구축 컨설팅 결과가 페루의 법정계획으로 공포됨으로써 페루 정부 차원에서 해당 정책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직, 예산 등 확보가 가능해진다. 이번 법제화는 한국의 도로 관련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결과가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페루의 정책으로 직접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페루에 도로망 구축사업이 발주되면, 우리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후속사업을 기대할 수 있다. 앞서 ’19년에 수행한 콜롬비아 국가 ITS 마스터플랜 수립 ODA사업 또한 콜롬비아 현지 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22년에 법정 계획화된 이후 활발한 후속사업과 민간기업 진출이 이뤄진 바 있다. 이에 비추어 페루에서도 한국 ITS 기술의 현지 확산과 한국기업의 진출이 기대된다.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 ODA 사업은 한국도로공사 컨소시엄(한국도로공사·동명기술공단·이젠시스)이 ’24년 7월부터 ’25년 6월까지 수행했다. 주요 과업 내용으로는 페루 간선 국도인 판아메리칸 하이웨이 1,560km (트루히요~아레키파) 구간의 스마트 도로관리 마스터플랜 수립과 후속 사업 발굴이 포함됐다. 특히, 사고 및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5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할 13개 지능형교통체계(ITS) 단기 서비스를 선정하고, 최우선 중점 사업 구간(133.2km)에 대한 개념설계 및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7월부터 국토교통 ODA 사업을 통해 본 마스터플랜의 후속사업인'페루 리마–찬카이 스마트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타당성 조사'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페루 ITS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성과는 국토교통 ODA사업을 통해 한국의 도로·교통 운영 경험을 페루 현지 여건에 맞게 체계화한 결과로, 향후 페루 국도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 향상은 물론,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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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출범식 개최
외교부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4월 10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6년 제6기 서포터즈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국인 20명과 외국인 20명(18개국)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년도(32명)에 비해 인원이 확대되고 참가 국적 또한 더욱 다양해졌다. KOREAZ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요 외교행사 및 공공외교 현장 취재 ▴개인별·팀별 디지털 공공외교 콘텐츠 제작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서포터즈들을 격려하고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임 대사는 마다가스카르 대사 시절 직접 카메라를 들고 소통했던 경험 등을 공유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임 대사는 올해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주제인 YouthFULL Tomorrow를 소개하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한국의 숨은 매력을 찾고 세계에 전달하는 공공외교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임 대사와 서포터즈들은 차준환 선수가 출연한 홍보영상과 우리 AI 기업과 협업으로 제작한 AI 홍보영상을 통해 캠페인 주제를 이해하고, ‘미래에 보내는 타임캡슐’ 행사를 진행하며 캠페인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올 한해 외교부는 YouthFULL Tomorrow 캠페인 확산을 위해 콘텐츠 공모전(외교부장관상), AR 게임 챌린지, SNS 챌린지 등 다채로운 디지털 활동을 전개하며 전 세계와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메시지 확산 과정에서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우리 AI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를 실현하고 청년 참여형 디지털 공공외교의 저변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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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환경부 장관과 친환경 기술 협력 논의
리더스타임즈 는 지난 6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조호르주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인 YB Tuan Ling Tian Soon 장관과 만나 한국의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의 첨단 친환경 단열복합 페인트 기술과 최신 복원 배터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단열복합 페인트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켜 냉·난방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되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또한 배터리 복원 기술은 사용 수명이 저하된 배터리를 재생·복원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원훤 대표는 “한국의 선진 친환경 기술이 조호르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개선 정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술 교류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Ling Tian Soon 장관은 조호르주의 친환경 정책 방향과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실무 협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리더스타임즈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네팔,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 한국의 앞선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술 홍보를 넘어, 각국의 환경 정책과 산업 구조에 맞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리더스타임즈는 태양광 설비, 물 정화 기술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지구 환경 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축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동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조호르주와의 논의는 한국 친환경 기술의 동남아시아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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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сква: из-за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рейсов
지난달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부에서 촬영한 손상된 주거 건물. (사진/신화통신) Аэропорты Москвы ввели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на фоне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 результате этого произошли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авиарейсов.Мэр Москвы Сергей Собянин сообщил в социальных сетях, что утром 10 декабря в течение одного часа российские системы противовоздушной обороны сбили четыре беспилотника,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сторону Москвы. Он также отметил, что с вечера 10 декабря Москва вновь подверглась интенсивным атакам дронов, и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было сбито более 30 беспилотных летательных аппаратов.По сообщениям российских местных СМИ, во всех аэропортах Москвы были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взлёт и посадку, в результате чего в определённый момент произошло полное приостановление всех авиарейсов.В связи с этими мерами в качестве резервного аэропорта для Москвы планируется использовать аэропорт Пулково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Ожидается, что часть рейсов,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Москву, изменит маршрут и будет перенаправлена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리더스타임즈] (모스크바=신화통신)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이 연일 지속된 드론 습격으로 인해 항로 통제에 나섰다. 이에 따라 현지 항공편은 대규모 지연 또는 취소됐다.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10일 오전 한 시간 만에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모스크바로 향하는 드론 4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밤부터 또다시 드론 집중 공격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30대 이상의 드론이 격추됐다고 전했다. 러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모든 공항은 이착륙 제한을 시행했으며 모든 항공편이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같은 통제 조치에 따라 모스크바 공항을 대체할 예비 공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풀코보 공항이 사용될 예정이며 일부 모스크바행 항공편은 경로를 변경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