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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패션, 대구를 잇다!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대구컬렉션은 올해로 37회를 맞는 국내 최장수 패션쇼로 대구 패션산업의 전통과 저력을 이어오며 지역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패션 행사다. 특히 지속적인 컬렉션 개최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디자이너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해 대구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올해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은 ‘FASHION, CONNECT DAEGU!(패션, 대구를 잇다!)’라는 주제로, 패션을 통해 사람과 도시, 산업과 미래를 잇고 연결하는 패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어, 유통 관계자, 프레스, 패션 관련 학계 및 일반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7 시즌 패션 트렌드와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첫날인 21일에는 에스터로브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서울 초청 브랜드 트로아(TROA)와 이도니즘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22일에는 이탈리아 초청 디자이너 루도비카 구알티에리 밀라노(Ludovica Gualtieri Milano)의 해외 디자이너 컬렉션을 비롯해 상민과 포움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최복호와 영-제네레이션(Young Generation)의 컬렉션에 이어 K-패션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복 특별 패션쇼가 진행된다. 현대 패션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구컬렉션의 국제적 교류와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내에서 ‘지역 패션 브랜드 기획전’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람객 누구나 지역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플리마켓·염색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패션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구컬렉션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패션 축제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패션문화 확산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컬렉션을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패션브랜드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및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패션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컬렉션은 37년간 이어온 대구 패션산업의 저력과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패션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컬렉션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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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 성수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2026 대구는 공연중’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권역별 공연예술 통합 홍보 사업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역 공연 프로그램 홍보와 관람 이벤트를 시행한다. 캠페인 기간(10~11월)에 개최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 대표 공연축제와 9개 구·군 공공 공연장 및 민간 단체 공연 80여 건의 정보를 담은 통합 공연 프로그램북 1,000부와 홍보물 등을 제작·배포한다. 통합 프로그램북은 관내 공연장 50여 곳에 비치해 관람객들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연속적인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역별, 일정별, 장르별 공연 정보를 온라인·모바일로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캠페인 홍보 영상을 주요 도심 거점 및 온라인에 송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철도역 행선기·디지털 포스터, 현수막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접점을 넓히고, 공연 관람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공연 기대평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온라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캠페인 참여 공연을 관람한 후 인증한 관람객 중 70명을 추첨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6 대구는 공연중’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공연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과 단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6 대구는 공연중’ 기간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다양한 공연에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아 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응원하고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저력을 더욱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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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 수성구,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 11월 1일까지 운영, 내관지·대덕지·팔현생태공원… 동네 속 숨은 자연 찾기
    ‘수성생태관광투어’ 참가자들이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듣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을 지난 9월 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내관지, 대덕지, 팔현생태공원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생태자원과 들안예술마을의 체험을 하나로 엮은 관광 코스다. 오는 11월 1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하며, 추석 연휴인 26일·27일은 쉰다. 회차당 10명에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수성생태관광투어 누리집이나 대구관광협회에서 하면 된다. 코스는 요일별로 다르다. ▲토요일 — 내관지와 욱수골 공룡발자국을 둘러본 뒤 ‘생각을 담는 정원’에서 유리병 정원(테라리움)과 반려식물 만들기를 체험한다. 점심은 신매시장에서 먹는다. ▲일요일 — 대덕지에서 휴대용 확대경(필드 루페)으로 식물을 관찰하고, 팔현생태공원에서 왜가리 등 새와 곤충을 살핀다.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에서는 바다유리 석고 방향제와 친환경 드림캐처를 만들며 자원순환을 배운다. 점심은 수성못에서 먹는다. 두 코스 모두 수성구청에서 출발해 수성구청역에서 마친다. 안내는 심화교육을 마친 생태관광 스토리텔러 9명이 맡는다. 한 참가자는 “수성구에 살면서도 내관지나 ‘생각을 담는 정원’을 몰랐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다”며 “해설을 들으니 도심 속 자연이 다르게 보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도심 속 생태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동네의 숨은 자원을 발견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수성구만의 생태관광 자원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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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3
  • 튜닝카부터 전기 레이싱카 까지… 대구에 다 모였다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지역의 대표 자동차 골목 축제인 ‘2026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일(토)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점가 상인회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중구가 후원하는 전국 유일의 민간 주도형 길거리 모터 페스티벌이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무대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튜닝카와 슈퍼카, 클래식카를 비롯해 각종 튜닝용품 등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전시가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교통안전교육도 운영되며, 관람객 투표를 통해 최고의 튜닝카를 선정하는 ‘나의 원픽! 튜닝카’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 연고를 둔 ‘웬스·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이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해 전기 레이싱카 ‘아이오닉 5 N’ 2대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기 레이싱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차량에 직접 탑승해보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기 레이싱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추첨 행사를 통해 자동차 체인, 핸들커버, 에어컨 필터 등 자동차 관련 경품을 제공하고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은 명륜삼거리에서 명덕로까지 이어지는 대구의 대표 자동차 특화거리다. 1960년대 명덕네거리 주변에 자동차 중고부품 판매업체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형성됐으며, 현재 자동차 부속품과 타이어, 에어컨, 광택·정비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업체가 영업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튜닝문화 저변 확대와 자동차부속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 자동차 관련 산업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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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 대응전략 본격 논의
    지역필수의료 세미나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25일 경북대병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7차 대구권역 지역·필수의료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위험 산모·신생아·어린이 필수의료 분야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며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3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시행과 함께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대비해 고위험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 소아응급 진료 공백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지역·필수의료 정부지정센터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소아응급 진료체계 전반의 현황을 공유하고 대구권역에서 우선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 ▲영유아·소아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 ▲소아응급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권역 및 지역 모자의료센터,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응급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내 진료 연계 체계와 협력 기반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임산부·신생아·어린이 진료는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 소아진료, 응급의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하는 대표적인 필수의료 분야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및 소아 진료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대구권역 여건에 맞는 지역 중심 필수의료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고위험 임산부·신생아·어린이 필수의료 분야의 현안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의료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지역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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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무영당 전경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단편영화제의 부대 전시 행사인 ‘diff n poster(디프앤포스터)’ 전시를 무영당과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diff n poster’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을 사전에 감상한 뒤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이는 전시다. 영화에 대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시각적 해석을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드는 영화 독후감’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이다. 대구시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매입했으며, 현재는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도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과거 지역의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던 공간에서 오늘날 젊은 영화·디자인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실험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더욱 크다. 무영당 1층에서는 ‘역대 diff n poster 메인 그래픽 디자인 소개’를 통해 그동안 이어져 온 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단편영화제가 시작되는 8월 20일부터는 전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diff n poster 엽서집’도 판매하고 있다. 2층에서는 올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 45편을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로 재해석한 메인 전시가 펼쳐진다. 각 영화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그래픽 디자이너만의 시선과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애플시네마 간의 상영’과 영화·그래픽 디자인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 있는 ‘팝업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영화 관람과 전시,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22일에는 ‘diff n poster n talk: 저마다의 편집’이라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 중심의 큐레이팅 서점이자 비정기 상영 공간인 ‘이미지북’과 그래픽 디자인 듀오 ‘신신’이 참여해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여러 공간에 나눠 진행했던 전시를 올해는 무영당 한 공간에 모아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 전시와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무영당은 과거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문화를 만들던 공간에서, 현재 시민과 청년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시도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diff n poster’가 역사적 공간 무영당에서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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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8-20
  • ‘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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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리더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은 1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방정부와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도 기존 하드웨어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 역량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대구·경북은 내연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은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장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도 참석해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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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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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3-05
  •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공유 PM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 3일부터 모바일 웹 기반 민원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로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누구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모바일 웹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해 하반기 개발을 마치고,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과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신고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시 공유 PM·자전거 불법주차신고’ 메뉴에 접속해 공유 PM의 QR코드를 스캔, 신고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신고된 민원은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에서 접수하며, 신고자는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처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불법주차 신고 대상은 ▲보·차도 구분 차도 ▲도시철도역 출입구 3m 이내 ▲버스 정류소 5m 이내 ▲횡단보도 3m 이내 ▲점자블록 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자전거도로 ▲그 외 차량 진출입 및 보행자 통행 방해 구역에 무단방치된 PM이다. 운영시간은 관할 구·군의 견인이 가능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고가 접수되면 공유 PM 업체에서 1~2시간 이내에 신속히 수거 조치해야 하며, 기한 내 미수거 시에는 관할 구·군이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불법주차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민원신고시스템 도입을 통해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PM 이용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 후 반드시 지정된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성숙한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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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3-02

실시간 대구 기사

  • 대구시, 수성알파시티에 AI 특화 DGIST 캠퍼스 품는다!
    AI대학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0월 15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이건우 DGIST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 최대 AI·SW 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I 인재양성, 산업 AX 및 연구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주거 기능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AI·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 구축을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와 美 실리콘밸리에 견줄 만한 글로벌 교육·연구·산학협력 허브를 도심 내에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는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888 일원 수성알파시티 B12-1, B12-3구역에 대지면적 12,847㎡, 연면적 40,11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AI대학, 산업AX혁신허브, AX실증R&D센터, D-알파하우스 등 4개 핵심 시설이 단계적으로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국비·시비·민간재원 등을 포함한 약 3,539억 원 규모다.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에는 기존 학사체계와 별도로 운영되는 신설 AI대학이 들어선다. AI대학은 AI 융합 분야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산업AX혁신허브는 기업 수요기반 공동연구와 실증,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전문인력 양성, 실증과 상용화를 아우르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AX실증R&D센터는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1위 기업인 ‘인피니언’과 같은 글로벌 연구소를 유치해 공동연구 인프라 구축, 고난도 AX 연구지원,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연구거점으로 추진된다. D-알파하우스는 대학원생, 교직원, 파견연구원 등의 정주여건을 지원해 연구자 중심의 직주근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DGIST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성알파시티캠퍼스를 중심으로 AI 교육과 산업혁신, 연구실증, 정주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AI·AX 혁신 생태계 고도화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DGIST가 수성알파시티에 새 캠퍼스를 조성하는 것은 단순히 도심 외곽에서 중심부로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학·직·주·락(學·職·住·樂)이 연결된 미래형 혁신거점을 만드는 계기가 되는 사업”이라며 “DGIST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AI 인재양성과 산업 AX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는 단순히 교육과 연구 공간을 확충하는 차원을 넘어, DGIST가 국가와 지역, 그리고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해 깊이 헌신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글로벌 우수 연구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수성알파시티를 판교와 실리콘밸리를 넘어서는 글로벌 연구·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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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10-15
  •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패션, 대구를 잇다!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대구컬렉션은 올해로 37회를 맞는 국내 최장수 패션쇼로 대구 패션산업의 전통과 저력을 이어오며 지역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패션 행사다. 특히 지속적인 컬렉션 개최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디자이너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해 대구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올해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은 ‘FASHION, CONNECT DAEGU!(패션, 대구를 잇다!)’라는 주제로, 패션을 통해 사람과 도시, 산업과 미래를 잇고 연결하는 패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어, 유통 관계자, 프레스, 패션 관련 학계 및 일반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7 시즌 패션 트렌드와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첫날인 21일에는 에스터로브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서울 초청 브랜드 트로아(TROA)와 이도니즘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22일에는 이탈리아 초청 디자이너 루도비카 구알티에리 밀라노(Ludovica Gualtieri Milano)의 해외 디자이너 컬렉션을 비롯해 상민과 포움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최복호와 영-제네레이션(Young Generation)의 컬렉션에 이어 K-패션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복 특별 패션쇼가 진행된다. 현대 패션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구컬렉션의 국제적 교류와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내에서 ‘지역 패션 브랜드 기획전’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람객 누구나 지역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플리마켓·염색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패션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구컬렉션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패션 축제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패션문화 확산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컬렉션을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패션브랜드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및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패션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컬렉션은 37년간 이어온 대구 패션산업의 저력과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패션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컬렉션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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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10-06
  • 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 성수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2026 대구는 공연중’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권역별 공연예술 통합 홍보 사업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역 공연 프로그램 홍보와 관람 이벤트를 시행한다. 캠페인 기간(10~11월)에 개최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 대표 공연축제와 9개 구·군 공공 공연장 및 민간 단체 공연 80여 건의 정보를 담은 통합 공연 프로그램북 1,000부와 홍보물 등을 제작·배포한다. 통합 프로그램북은 관내 공연장 50여 곳에 비치해 관람객들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연속적인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역별, 일정별, 장르별 공연 정보를 온라인·모바일로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캠페인 홍보 영상을 주요 도심 거점 및 온라인에 송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철도역 행선기·디지털 포스터, 현수막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접점을 넓히고, 공연 관람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공연 기대평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온라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캠페인 참여 공연을 관람한 후 인증한 관람객 중 70명을 추첨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6 대구는 공연중’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공연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과 단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6 대구는 공연중’ 기간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다양한 공연에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아 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응원하고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저력을 더욱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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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10-01
  • 수성구,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 11월 1일까지 운영, 내관지·대덕지·팔현생태공원… 동네 속 숨은 자연 찾기
    ‘수성생태관광투어’ 참가자들이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듣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을 지난 9월 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내관지, 대덕지, 팔현생태공원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생태자원과 들안예술마을의 체험을 하나로 엮은 관광 코스다. 오는 11월 1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하며, 추석 연휴인 26일·27일은 쉰다. 회차당 10명에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수성생태관광투어 누리집이나 대구관광협회에서 하면 된다. 코스는 요일별로 다르다. ▲토요일 — 내관지와 욱수골 공룡발자국을 둘러본 뒤 ‘생각을 담는 정원’에서 유리병 정원(테라리움)과 반려식물 만들기를 체험한다. 점심은 신매시장에서 먹는다. ▲일요일 — 대덕지에서 휴대용 확대경(필드 루페)으로 식물을 관찰하고, 팔현생태공원에서 왜가리 등 새와 곤충을 살핀다.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에서는 바다유리 석고 방향제와 친환경 드림캐처를 만들며 자원순환을 배운다. 점심은 수성못에서 먹는다. 두 코스 모두 수성구청에서 출발해 수성구청역에서 마친다. 안내는 심화교육을 마친 생태관광 스토리텔러 9명이 맡는다. 한 참가자는 “수성구에 살면서도 내관지나 ‘생각을 담는 정원’을 몰랐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다”며 “해설을 들으니 도심 속 자연이 다르게 보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도심 속 생태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동네의 숨은 자원을 발견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수성구만의 생태관광 자원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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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9-23
  • 튜닝카부터 전기 레이싱카 까지… 대구에 다 모였다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지역의 대표 자동차 골목 축제인 ‘2026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일(토)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점가 상인회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중구가 후원하는 전국 유일의 민간 주도형 길거리 모터 페스티벌이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무대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튜닝카와 슈퍼카, 클래식카를 비롯해 각종 튜닝용품 등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전시가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교통안전교육도 운영되며, 관람객 투표를 통해 최고의 튜닝카를 선정하는 ‘나의 원픽! 튜닝카’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 연고를 둔 ‘웬스·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이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해 전기 레이싱카 ‘아이오닉 5 N’ 2대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기 레이싱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차량에 직접 탑승해보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기 레이싱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추첨 행사를 통해 자동차 체인, 핸들커버, 에어컨 필터 등 자동차 관련 경품을 제공하고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은 명륜삼거리에서 명덕로까지 이어지는 대구의 대표 자동차 특화거리다. 1960년대 명덕네거리 주변에 자동차 중고부품 판매업체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형성됐으며, 현재 자동차 부속품과 타이어, 에어컨, 광택·정비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업체가 영업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튜닝문화 저변 확대와 자동차부속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 자동차 관련 산업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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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9-17
  • 대구·경북, ‘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로 우뚝 선다
    권역별 성장엔진(대경권)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8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은 수도권 일극 집중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업기반 및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를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선정하고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왔으며 최종적으로 ‘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라는 슬로건 아래 4개 전략산업을 확정했다. 정부는 선정된 성장엔진에 대해 ▲투자인센티브(재정ž금융ž세제) ▲산업생태계(제도ž기술) ▲기업활동기반(인재ž인프라) 등 3축 7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하고, 투자기업에는 파격적인 규제 특례를 부여할 계획이며, 이를 뒷받침 할 메가특구 특별법도 국회와 협력해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 공동기획단’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육성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공동기획단은 성장엔진 4개 전략산업별로 분과를 편성해 운영하며, 지역혁신기관과 실제 투자를 계획중인 앵커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육성계획에는 ▲앵커기업 투자유치 ▲성장엔진 육성 비전 및 전략 ▲투자촉진과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 등을 담을 예정이며, 정부의 7종 패키지 지원과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모빌리티·로봇·반도체·이차전지는 대구와 경북이 선도적으로 준비해 온 핵심산업”이라며 “기업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해 실행력 있는 성장엔진 육성전략을 완성하고, 대경권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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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8-26
  • 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 대응전략 본격 논의
    지역필수의료 세미나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25일 경북대병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7차 대구권역 지역·필수의료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위험 산모·신생아·어린이 필수의료 분야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며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3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시행과 함께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대비해 고위험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 소아응급 진료 공백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지역·필수의료 정부지정센터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소아응급 진료체계 전반의 현황을 공유하고 대구권역에서 우선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 ▲영유아·소아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 ▲소아응급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권역 및 지역 모자의료센터,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응급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내 진료 연계 체계와 협력 기반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임산부·신생아·어린이 진료는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 소아진료, 응급의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하는 대표적인 필수의료 분야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및 소아 진료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대구권역 여건에 맞는 지역 중심 필수의료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고위험 임산부·신생아·어린이 필수의료 분야의 현안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의료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지역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8-26
  • 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무영당 전경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단편영화제의 부대 전시 행사인 ‘diff n poster(디프앤포스터)’ 전시를 무영당과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diff n poster’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을 사전에 감상한 뒤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이는 전시다. 영화에 대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시각적 해석을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드는 영화 독후감’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이다. 대구시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매입했으며, 현재는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도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과거 지역의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던 공간에서 오늘날 젊은 영화·디자인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실험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더욱 크다. 무영당 1층에서는 ‘역대 diff n poster 메인 그래픽 디자인 소개’를 통해 그동안 이어져 온 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단편영화제가 시작되는 8월 20일부터는 전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diff n poster 엽서집’도 판매하고 있다. 2층에서는 올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 45편을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로 재해석한 메인 전시가 펼쳐진다. 각 영화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그래픽 디자이너만의 시선과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애플시네마 간의 상영’과 영화·그래픽 디자인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 있는 ‘팝업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영화 관람과 전시,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22일에는 ‘diff n poster n talk: 저마다의 편집’이라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 중심의 큐레이팅 서점이자 비정기 상영 공간인 ‘이미지북’과 그래픽 디자인 듀오 ‘신신’이 참여해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여러 공간에 나눠 진행했던 전시를 올해는 무영당 한 공간에 모아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 전시와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무영당은 과거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문화를 만들던 공간에서, 현재 시민과 청년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시도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diff n poster’가 역사적 공간 무영당에서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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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8-20
  • 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참전용사·미망인·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76주년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남구'와 '읍천리 382', '재향군인회 남구지회'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성윤희 남구의회 부의장, 손대선 501여단 3대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의 회원 및 유족과 미망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보훈영상 상영 ▲무공훈장 전수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남구청 주차장에서는 남구에 본점에 두고 있는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기업인 읍천리 382(대표 최보규)의 후원으로 국가유공자 감사 프로그램의 일환인 커피차 운영과 국가유공자 감사 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재향군인회 남구지회 여성회의 후원으로 6.25전쟁 음식인 보리떡과 음료를 체험하는 시식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이었으나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참전용사 고(故) 박만복 병장과 고(故) 정재식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여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고(故) 박만복 병장님과 고(故) 정재식 상병님의 훈장이 76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전달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 덕분이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와 명예선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보훈선진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6-25
  • 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한독상의 한국인임원포럼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6월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보르도홀)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구시 공동 주최 한국인임원포럼(KEF)’에 참가해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의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한국인임원포럼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한국인 임원 네트워크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기업의 한국법인장과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신산업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인공지능(AI)·로봇·의료·미래모빌리티·시스템반도체 등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특히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 보쉬, 브로제, 발레오, 보그워너 등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며 독일계 제조·기술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1,997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기반으로 한 로봇 산업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X 디지털 혁신거점,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기반 의료분야까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신산업 인프라를 폭넓게 알렸다. 아울러 전국 최초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통한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독일계 기업 임원들과 교류하며 대구의 투자 매력을 홍보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 신산업 분야에 대한 독일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성알파시티·대구국가산단 등 첨단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진출 기업의 증액 투자 및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김정원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우수한 독일계 기업들에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프라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독일계 기업이 대구를 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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