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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 개원 52주년 특집 영상 콘텐츠‘격파왕’공개
    국기원 개원 52주년 특집 영상 콘텐츠 ‘격파왕’ 웹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국기원이 개원 52주년 특집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 ‘격파왕’을 공개한다. 격파왕은 태권도 위력격파(주먹, 손날, 속도, 옆·뒤차기) 고수를 찾아 수련법과 격파 노하우 등을 배워가는 예능형 영상 콘텐츠다. 오는 6월 14일(금) 국기원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kukkiwonpr)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국기원은 태권도가 지닌 다양한 가치 중 하나인 격파를 확대하고 발전시키려는 취지로 격파왕을 기획, 제작에 돌입했다. 또한,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최대 축제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위력격파 부문이 대중에게 주목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뜻도 담겨있다. 6월 14일(금) 오후 9시 국기원 유튜브에서 공개될 ‘격파왕’ 첫 편 썸네일. 격파왕은 총 6편으로 제작됐다. 맨주먹으로 기왓장 16장을 산산조각 내는 정상민 사범을 시작으로 노경정 사범(손날), 김성용 사범(속도), 장세영 사범(주먹), 박우성 사범(앞·뒤차기), 이윤희 사범(주먹) 순으로 게재한다. 격파왕 진행자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은메달리스트 박재은 선수가 출연해 사범들과 호흡을 맞춰 재미를 더 했다. 특히 격파왕은 MZ세대 성향에 맞춘 빠른 전개로 몰입감을 높이고 해외 시청자를 위해 영문 자막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태권도 격파는 겨루기와 품새 못지않게 중요한 수련 분야다”며 “영상 콘텐츠 ‘격파왕’을 통해 격파의 매력을 발견하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기원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튜브 영상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태권도 웹 다큐멘터리 ’태권도를 멈추지 마세요‘ 캠페인과 ’태권도 품새 교육 영상‘, ’태권도 소리를 찾아서‘ 등 다양한 태권도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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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국기원,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 시작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의 태권도 수업에서 브라질 임연철 파견 사범이 수련생을 대상으로 태권도 정신, 기본동작, 기본 발차기 등을 교육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국기원이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을 시작했다. 파견 후보 국가는 총 10개국으로 A형 2개국(타지키스탄, 나이지리아), B형 7개국(바레인, 가봉, 알제리, 앙골라, 카메룬, 자메이카, 쿠바), C형 1개국(베트남)이다. A형 국가에 파견된 사범은 국가대표팀과 선수를 대상으로 경기(겨루기) 위주의 태권도를 지도하게 되며, B형은 학교, 군‧경 및 현장 지도자에게 품새와 시범 교육을, C형은 겨루기와 품새 등 전반적인 태권도 보급을 담당하게 된다. 응모자는 동일 유형 내에서 최대 3개국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교차 지원은 불가하다. 이번 모집에는 올해부터 대한민국과 수교를 시작한 쿠바가 추가돼 태권도를 매개로 중남미 국가와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자는 '국적법'에 따른 대한민국 국민 또는 '재외동포기본법'의 재외동포로서 국기원 태권도 5단 이상과 국제태권도사범 3급 이상 자격을 보유하고, 여권발급 제한 및 출국금지 등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스포츠지도사 자격(태권도)을 보유해야 하지만 미취득자는 선발 후 계약 기간 1년 안에 취득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로, 전자우편으로만 가능하다. 1차 전형(자격 평가) 합격자에 한해 2차 전형(언어, 실기, 면접평가)을 실시하며, 입문 교육을 거쳐 최종 파견한다. 최종 선발된 파견 사범에게는 기본급, 주택 임차료, 자녀 학비(해당자에 한함), 파견수당, 현지 활동비를 비롯해 안정적인 이주와 정착을 돕기 위해 항공료(최초 파견 및 보수교육 시), 이전비(최초 파견 시) 등 기타 경비를 지원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기원 누리집 알림•소식 메뉴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섭 원장은 “현재 52개국에서 52명의 파견 사범들이 파견국의 태권도 저변확대와 다양한 문화 활동을 주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타국에서 힘든 점도 있겠지만 태권도를 보급하면서 그만큼 보람 있고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태권도 사범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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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KIA 정해영, 2024 KBO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집계 1위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리더스타임즈]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나눔 올스타 마무리 투수 부문 후보 KIA 정해영이 득표 1위를 차지했다. KIA 정해영은 9일(일) 17시 기준 2차 중간집계 결과, 합산 101만 2,173표를 기록하며 1,00만 6,042표를 받은 드림 올스타 두산 양의지를 6,131표 차이로 제치고 2차 중간집계 단독 1위에 올랐다. 나란히 1,2 위를 달리고 있는 정해영과 양의지 두 선수는 2차 집계에 10만표 이상을 획득하며 팬들의 성원을 받고있다. 정해영은 2022년에 이은 2번째, 양의지는 통산 8번째 베스트12 선정에 도전한다.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SSG 에레디아는 팬들의 득표 지원에 힘입어 역전했다. 1차 중간집계에서 외야수 부문 4위였던 에레디아는 이번 2차 중간집계에서 32만, 82표를 추가해 총 66만 3,157표로 롯데 황성빈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두 선수의 격차는 겨우 3만 8,062표 차로 외야수 부문은 투표 종료까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외야수 부문 한 자리를 제외하고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는 1차 집계 때와 동일했다. 유일하게 고졸 신인으로서 1위에 올라있는 두산 김택연은 98만 5,690표를 획득해 드림 올스타중간투수 부문 1위, 전체 3위에 올랐다. 삼성 또한 여전히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KIA의 강세가 계속된 가운데, 1차 집계 시점과 포지션 별 1위는 동일했다. KIA는 전체 1위 정해영을 포함해 선발투수 양현종, 3루수 부문 김도영 등 나눔 올스타 10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루수 부문에서는 키움 김혜성, 외야수 부문에서는 한화 페라자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가장 각축인 부문은 외야수 한 자리다. KIA 소크라테스가 74만 5,345표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키움 도슨이 71만 9,134표로 2만 6,211표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다. 2024 KBO 리그는 10개 구단 체재 출범 이후 최다 매진 경기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야구 팬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9일(일) 기준 98경기를 매진시키며 역대급 KBO 리그가 진행되고 있다. 뜨거운 열기는 올스타전 투표로 이어지고 있으며 2차 중간집계 결과 총 투표수 234만 1,719표로, 전년 2차 중간 집계(175만 1,114표) 대비 약 34% 증가했다. 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O 홈페이지 혹은 KBO 공식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 중 7명을 추첨하여 LG 스탠바이미 GO,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JBL 블루투스 스피커, 스타벅스 이용권(5만원-4인)을 증정한다. 2024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6월 16일(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17일(월)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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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FR. 우승자 전가람 인터뷰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FR. 전가람 우승 [리더스타임즈] -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됐다. 특히 마지막 홀 버디 퍼트가 들어가고 나서 아무 생각이 안 들었다. 2022년 12월 말 전역하고 난 뒤 2023년 투어에 복귀했다. 사실 준우승을 차지한 ‘KPGA 군산CC 오픈’에서 솔직히 우승할 줄 알았다. 근데 투어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했던 것 같다. 후배 선수들의 실력이 뛰어나고 순위가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오늘도 우승 경쟁을 하면서 당시 생각이 많이 났다. ‘끝나봐야 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으로 경기했다. - 이번 대회 우승으로 우승상금 3.2억 원을 얻었는데? 일단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의 타이틀을 얻었다는 것 그리고 투어 시드 5년을 획득한 것이다. 사실 우승상금보다 투어 시드 5년이 더 값지다고 생각한다. 우승상금으로는 결혼하고 나서 거주할 신혼집을 구하는데 보태야 할 것 같다. (웃음) - 12월 결혼을 한다고 밝혔는데? 사실 결혼할 현재 여자친구가 골프를 잘 모른다. 그래서 많이 알려주고 있는데 선수가 갖고 있는 중압감에 대해서는 말로 설명이 안된다. 다른 직업군은 알 수 없는 세계다. 그런데도 밤에 잠을 설치고 긴장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많이 위로해준다. 이런 모습을 보고 빨리 우승해서 보답해야 겠다는 마음이 가득했다. 생각보다 우승을 빨리 해서 기쁘다. (웃음) 장인어른, 장모님도 골프를 좋아하는데 정말 뜻 깊은 선물이 됐다.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책임감이 남달라졌다. 주위 선배 선수들도 ‘가람이는 결혼하면 정말 잘 할 것’이라고 했는데 신기하게 그 말이 맞다. (웃음) 그동안 상금 큰 시합에서는 잘 못했다. 상금규모가 10억 원 이하인 대회에서 잘했다. 그런데 결혼을 올해 하게 되니까 가족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다 보니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연습량도 자연스럽게 늘게 됐다. - 18번홀의 버디 퍼트는 몇 m 정도였는지? 약 20m 정도였다. 세리머니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자연스럽게 나왔다. (웃음) 올해 버디 퍼트 중 가장 긴 거리에서 성공한 버디 퍼트였다. - 본인의 단점이 있다면? 어프로치를 정말 못한다. 퍼트보다 더 어렵다. (웃음) 오늘도 16번홀에서 티샷이 그린을 놓치게 됐는데 그 홀에서 파 세이브를 못 했으면 우승을 못 했을 것이다. 다행히 파로 막아냈기 때문에 좋은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다, - 현재 레슨을 받고 있는지? 군대 가기 전까지는 레슨을 잘 안 받았다. 혼자 감각적으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었다. 지난해 준우승한 ‘KPGA 군산CC 오픈’ 대회 2주전에 염동훈 프로님께 찾아가 레슨을 받았다. 당시 공이 정말 잘 안 맞았다. 염동훈 프로님께 가서 ‘이런 것들이 문제’라고 상담을 했고 다다음주에 준우승을 했다. 그 이후부터 계속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금도 염동훈 프로에게 레슨을 받고 있다. - 향후 올 시즌 계획은? 사실 개막전부터 우승에 대한 욕심은 있었다. 샷도 잘 되고 복귀한 지 2년 차가 됐기 때문에 이제 슬슬 적응하고 마음껏 내 실력을 선보일 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 허리를 조금 다쳤다. 관리를 잘 해서 지금은 많이 회복한 상태다.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였다.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출전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어느정도 확률도 생겼고 조금 더 분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목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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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U-20 여자 WC] 한국, 독일-베네수엘라-나이지리아와 D조
    U-20 여자 WC [리더스타임즈] 오는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조 추첨식이 6일 새벽(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진행됐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독일,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와 D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2022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U-20 여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으며, 통산 7번째 본선 출전이다. 한국은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지난 2022년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독일에서 열린 대회에서 기록한 3위다. 같은 조에 편성된 독일,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모두 쉽게 볼 수 없는 팀들이다. 독일은 미국과 함께 U-20 여자 월드컵 최다 우승국(3회)이며, 나이지리아는 준우승을 2회(2010, 2014) 보유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통산 2번째 U-20 여자 월드컵 출전으로, 첫 출전이었던 2016년 대회에선 한국과 조별리그에서 만나 한국이 3-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박윤정 감독은 대한축구협회(KFA)를 통해 “대진이 확정된 후 월드컵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 조편성이 확정된 만큼 일정에 맞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매 경기 우리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년마다 열리는 FIFA U-20 여자 월드컵은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대회까지는 16개국이 참가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24개국 참가 체제로 변화를 맞았다. 4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팀(총 12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높은 4팀까지 더해 16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앞서 여자 U-20 대표팀은 지난 3월에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4위를 차지하며 아시안컵 4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진출권을 확보했다. 2024 FIFA U-20 여자 월드컵 조추첨 결과 A조: 콜롬비아, 호주, 카메룬, 멕시코 B조: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피지 C조: 스페인, 미국, 파라과이, 모로코 D조: 독일,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한국 E조: 일본, 뉴질랜드, 가나, 오스트리아 F조: 북한,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네덜란드 한국 U-20 여자 대표팀 월드컵 일정 (현지 기준) 조별리그 1차전 vs 나이지리아 (9월 1일 오후 6시 @메트로폴리타노 데 테코 스타디움) 조별리그 2차전 vs 베네수엘라 (9월 4일 오후 8시 @메트로폴리타노 데 테코 스타디움) 조별리그 3차전 vs 독일 (9월 7일 오후 3시 @메트로폴리타노 데 테코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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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관전 포인트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리더스타임즈] ● 대회 관전 포인트 ·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 올해로 67회 맞이 -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 7,142야드)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1958년 6월 12일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다. · 총상금 16억 원으로 증액…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1,300포인트와 투어 시드 5년 부여 -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지난해 대비 총상금 1억 원 증액했다. 이는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다 상금 규모다. 총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투어 시드 5년(2025~2029년)이 부여된다. 또한 우승자가 원할 경우 대회 영구 참가 자격까지 얻을 수 있다. ·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답게 4일간 총 28시간 생중계 -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 2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8시간 씩,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동안 생중계된다.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답게 4일간 무려 총 28시간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또한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도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를 시청할 수 있다. · 제네시스, 홀인원 스폰서로 참여… 17H 최초 홀인원 기록자에게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제공 - 한국 남자프로골프의 최고 조력자인 제네시스가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홀인원 스폰서로 참여한다. 제네시스는 17번홀(파3)에서 최초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2016년부터 KPGA 투어 대상 포인트 제도를 후원해오고 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게는 보너스 상금과 함께 제네시스 차량을 제공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3위까지 총 3명의 선수에게는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출전권도 부여한다. - 또한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는 제네시스 차량과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제네시스는 국내 투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 마케팅 전개와 KPGA 투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고 도약해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 KPGA 투어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 에이원CC에서 9년째 진행 - 본 대회는 2016년부터 9년 연속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KPGA와 에이원CC는 2016년 ‘KPGA 선수권대회’를 첫 개최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2018년에는 임대차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10년간 ‘KPGA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2027년은 ‘KPGA 선수권대회’가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에이원CC는 2022년 KPGA 투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에이원CC는 지난 달 21일 펼쳐졌던 예선전에서 참가 선수 120명 전원에게 조식과 중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선수들을 위한 진정한 배려를 선보이고 있다. - 에이원CC의 코스레코드는 61타다. 2018년 대회 1라운드에서 최민철(36.대보건설)이 61타(9언더파)를 기록하며 남, 서코스의 코스레코드를 수립했다. 2022년 대회서 정상에 오른 현재 군 복무중인 신상훈(26)이 당시 3라운드에서 61타(10언더파)를 적어내 타이 기록을 써냈다. 2018년 대회는 파70, 2022년 대회는 파71로 파밸류가 세팅 된 바 있다. · ‘디펜딩 챔피언’ 최승빈, ‘타이틀 방어’ 도전… 36년만에 본 대회 2연패 선수 탄생할까? -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2023년 대회 우승자 최승빈(23.CJ)의 타이틀 방어 여부다. 최승빈은 지난해 대회서 4일간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KPGA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최승빈이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 36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선수가 된다. 가장 최근 ‘KPGA 선수권대회’서 2연속 우승을 이뤄낸 선수는 최윤수(76)로 1987년과 1988년 대회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 최승빈은 “생애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설렌다. 또한 타이틀 방어전이 ‘KPGA 선수권대회’인 만큼 영광”이라며 “대회 2연패가 목표다. 이 대회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골프 인생에 있어 정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문제없다. 올해 가장 중요한 대회가 ‘KPGA 선수권대회’이기 때문에 이 대회 기간에 맞춰 컨디션과 경기력이 최상으로 올라올 수 있게 준비했다. 이제는 그 과정을 증명해낼 차례”라고 힘줘 말했다. - 실제로 최승빈은 지난주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에서 시즌 최고 성적인 3위를 거두며 반등했다. 올 시즌 개막전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KB금융 리브챔피언십’까지 7개 대회에 나서는 동안 가장 좋은 성적은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의 공동 35위였고 4개 대회서 컷통과했다. 최승빈은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3위를 발판 삼아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42위(722.4포인트), 상금순위 26위(82,839,185원)에 위치하고 있다. · 2024년 ‘매치 킹’ 김민규,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에서 2024 시즌 ‘매치 킹’의 자리에 오른 김민규(23.CJ)가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2022년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바 있는 김민규는 약 2년만에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에서 승수를 추가하며 통산 2승 째를 쌓았다. - 김민규는 “4강전과 결승전을 하루에 치르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기는 하다. 특히 결승전은 연장 2번째 승부까지 가는 접전이었다”라며 “하지만 3일간의 회복 기간이 있는 만큼 체력 보충에 힘 쏟으면서 잘 준비하겠다. 최근 경기력이 괜찮다. 샷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번 대회서도 퍼트만 잘 받쳐준다면 좋은 결과를 낼 것 같다. 우승의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출사표를 밝혔다. 이어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선수와 포인트 차가 256.62포인트에 불과하다”라며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다. 우승을 한다면 올 시즌 ‘제네시스 대상’ 경쟁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 김민규는 이번 대회 전까지 ‘KPGA 선수권대회’에 총 4회 출전했다. 2020년과 2021년은 컷탈락했다. 2022년은 공동 38위, 지난해에는 10위에 자리했다. · 14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 출전하는 통산 14승의 배상문, ‘KPGA 선수권대회’ 첫 우승 거머쥘까? - 통산 14승(국내 9승, PGA투어 2승, 일본투어 3승)의 배상문(38.키움증권)이 2010년 이후 14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배상문은 2023년 4월 잭니클라우스 GCK에서 펼쳐진 ‘KOREA CHAMPIONSHIP PRESENTED BY GENESIS’ 이후 약 1년 2개월만에 국내 대회에 참가한다. 배상문은 당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 국내 무대서 9승을 기록하고 있는 배상문은 ‘코오롱 한국오픈’ 2회(2008년, 2009년), ‘신한동해오픈’ 2회(2013년, 2014년), ‘GS칼텍스 매경오픈’ 1회(2009년), ‘SK텔레콤 오픈’ 2회(2007년, 2010년) 등 KPGA 투어 내 전통이 깊고 상금 규모가 큰 대회서만 무려 7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아직 ‘KPGA 선수권대회’서는 우승이 없다. 그렇기에 이번 대회서 배상문이 어떤 성적을 낼 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 한편 배상문의 가장 최근 우승은 2014년 PGA투어의 ‘프라이스닷컴 오픈’이다. 국내서 달성한 마지막 우승도 2014년의 ‘제30회 신한동해오픈’이다. · ‘43승’ KPGA 투어 최다 승 보유자 최상호, 9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 출전 - 통산 43승으로 KPGA 투어 최다 승 기록을 갖고 있는 최상호(69)가 9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에 모습을 보인다. 최상호가 ‘KPGA 선수권대회’에 나서는 것은 2015년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이후 9년만이다. 또한 K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해 5월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약 1년 1개월만이다. 역대 챔피언 자격이다. 최상호는 1978년 KPGA 투어 데뷔 후 ‘KPGA 선수권대회’에서만 6회(1982년, 1985년, 1986년, 1989년, 1992년, 1994년) 우승을 차지했다. - 69세 5개월 2일의 나이로 본 대회에 출전하는 최상호가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컷통과에 성공하면 69세 5개월 3일로 현재 김종덕(63)이 갖고 있는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컷통과 기록(62세 5일, 2023년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2R)을 갈아 치운다. 이어 우승을 하게 되면 한장상(84) 고문의 ‘KPGA 선수권대회’ 최다 우승 기록(7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고 최경주(54.SK텔레콤)의 역대 KPGA 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54)을 69세 5개월 5일로 경신한다. · 역대 챔피언 21명 총 출동… ‘KPGA 선수권대회’ 우승의 역사는? - 앞서 언급한 최승빈과 최상호를 포함해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는 총 21명의 역대 챔피언들이 총 출동한다. KPGA 투어 유일의 노보기 우승을 기록한 조철상(66), 영구 시드권자인 박남신(65)을 비롯해 신용진(60), 김종덕(63), 박노석(57), 박도규(54), 김형성(44), 김창윤(41), 손준업(37), 김병준(42), 이상희(32), 매튜 그리핀(41.호주), 장동규(36.어메이징크리), 김준성(33.team속초아이), 황중곤(32.우리금융그룹), 문도엽(33.DB손해보험), 이원준(39.웹케시그룹), 서요섭(28.D손해보험)이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본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출전하는 역대 우승자들 중 다승을 기록한 선수는 6승의 최상호를 필두로 1996년, 2001년 대회서 우승한 신용진, 2000년과 2003년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노석까지 3명이다. - ‘KPGA 선수권대회’의 최다 우승 기록은 7승이다. 한장상 고문이 1960년, 1962년, 1964년, 1968년, 1969년, 1970년, 1971년 대회서 7차례나 본 대회서 우승했다. 최다 연속 우승도 한장상 고문이 갖고 있다. 4연승이다. 한장상 고문은 1968년부터 1971년 대회까지 4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 이와 함께 한장상 고문은 ‘1회 대회’가 열린 1958년부터 2007년 ‘50회 대회’까지 50년 연속 출전하며 ‘KPGA 선수권대회’ 최다 연속 출전 선수로도 이름을 남기고 있다. 최다 타수 차 우승의 주인공도 한장상 고문이다. 한장상은 1964년 대회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해 12오버파 300타를 적어낸 2위 선수에 18타 차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지난 66회 동안 본 대회서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45명이다. ‘KPGA 선수권대회’를 통해 국내 첫 승을 달성한 선수는 24명이다. · 67년을 맞이하는 ‘KPGA 선수권대회’의 최고령 및 최연소 기록 - 67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의 최고령 우승자는 이강선(75)이다. 이강선은 1993년 대회서 43세 9개월 2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랐다. 최연소 우승은 20세 4개월 10일의 나이로 1960년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한장상 고문이다. 이상희가 한장상 고문보다 이틀 늦은 20세 4개월 12일의 나이로 2012년 대회서 우승했다. 대회 최고령 우승자는 이강선(75)으로 1993년 대회서 43세 9개월 2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랐다. 최고령 출전 기록은 74세 8개월 17일로 최윤수(76)가 2023년 대회에 출전하면서 수립했다. 최연소 출전 기록은 18세 2개월 15일의 나이로 1958년 대회에 나선 한장상 고문이 갖고 있다. ‘KPGA 선수권대회’의 최고령 컷통과 기록은 2023년 대회 2라운드에서 김종덕이 세운 62세 5일이다. · ‘제2의 김성현 탄생할까?’ 총 8명의 선수 월요 예선(먼데이) 통과하며 본 대회 출전권 획득 - 지난 달 21일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는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월요 예선(먼데이)가 열렸다. 예선전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1위를 차지한 현승진(25)을 필두로 공동 2위 박지민(27), 이창기(28.뉴질랜드), 김병준2429(21), 채상훈(32), 정상인(32)과 공동 7위 변영재(30.코웰), 김국진(26)까지 총 8명의 선수가 예선전을 통과해 본 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역대 ‘KPGA 선수권대회’에서 예선전을 거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2020년 대회 우승자인 김성현(26.신한금융그룹)이다. 김성현은 당시 예선전을 공동 8위로 통과해 우승까지 거머쥐는 역사를 만들어냈다. · 2024 시즌 KPGA 챌린지투어 시즌1 포인트 1위 박현서, 이번 대회서 어떤 성적 거둘까? - 2024 시즌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서 우승하며 ‘1회 대회’부터 ‘5회 대회’까지 시즌1의 포인트 1위를 기록한 박현서(24)가 ‘KPGA 챌린지투어 포인트 1위 (시즌1 기준)’ 자격으로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출전한다. 2023년 KPGA 투어에서 활동했던 박현서는 그 해 본 대회에 출전해 컷탈락한 바 있다. · ‘호국 보훈의 달’ 맞이해 군인과 국가보훈대상자 무료 입장 가능 -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국가보훈대상자 본인과 동반자, 현역 군인은 무료 입장 가능하다. 현충일인 6월 6일과 한국전쟁 발발일인 6월 25일생도 무료 입장이다. 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보훈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함이다. 군복 착용자와 초등학생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 갤러리 입장은? 갤러리 기다리고 있는 다양한 경품 준비 - 본 대회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다. 갤러리 입장권 요금은 주중 무료, 주말 1만 원이다. 온라인에서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9일까지 '티켓 24'에서 판매된다. 매 라운드 현장과 온라인 입장권 구매자 대상으로 풍성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대회 최종일에는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 갤러리 주차장은 ▲ 경남 양산시 주진동 336번지에 위치해 있다. 셔틀버스는 주중에는 갤러리 주차장에서 대회장까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운행 간격은 주중 20분, 주말 10분 간격이다. 주말에는 부산 1호선 노포역에서 대회장까지 추가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시까지 운행하며 간격은 60분이다. 대회 관련 정보, 리더보드 등을 포함한 갤러리 입장 세부 안내 등은 KPGA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 스포츠
    2024-06-04
  • ‘박수정 선제골’ 여자 U-20 대표팀, 미국에 4-2 승리
    미국 여자 U-20 대표팀과의 친선 2차전에 선발로 나선 여자 U-20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리더스타임즈] 여자 U-20 대표팀이 미국에 승리하며 오는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을 향한 준비를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이 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미국 여자 U-20 대표팀과의 친선 2차전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전반 34분 만에 박수정, 조혜영, 배예빈의 골로 앞서간 한국은 후반전 정다빈이 한 골을 보탰고, 미국에 두 골만 내준 채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지난 1일 미국 여자 U-20 대표팀에 0-3으로 패했던 U-20 대표팀은 이번 승리로 미국 원정 2연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특히 한국이 여자축구에서 미국을 꺾은 건 201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의 3-0 승리 이후 처음이다. 양 팀이 초반부터 치고받던 가운데 한국이 먼저 정적을 깼다. 전반 14분 왼쪽 측면에서 전유경의 패스를 받은 박수정이 바디 페인팅으로 상대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한 골이 터지니 추가골이 나오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전반 17분 전유경이 오른쪽 측면에서 밀집 수비를 뚫고 페널티 에리어까지 진입했다. 이후 몸싸움에도 넘어지지 않고 시도한 컷백을 뒤에 빠져있던 조혜영이 침착한 마무리로 연결해 두 번째 골을 작렬시켰다. 한국은 두 골차 리드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반 34분 정유진의 크로스를 받은 전유경이 슈팅을 때렸지만 이는 상대 수비에 막혀 흘러나왔다. 전유경은 흘러나온 볼을 페널티 아크에 있던 배예빈에게 연결했고, 배예빈은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격차를 벌렸다. 전유경은 이번 장면으로 도움만 3개째를 기록했다. 전반 종료 직전 알리송 센트너에게 헤더 골을 헌납해 전반전을 3-1로 마친 한국은 후반전에도 골 레이스를 멈추지 않았다. 후반 19분 동료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정다빈이 가볍게 밀어 넣어 쐐기를 박았고, 이후 후반 38분에 한 골만 추가로 실점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박윤정 감독은 대한축구협회(KFA)를 통해 “1차전에선 다소 아쉬웠던 점들이 있었는데 2차전에선 선수들에게 볼을 받는 위치 등을 더 세밀하게 강조했다. 모든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에 득점 장면들을 만들 수 있었다”며 “미국이 객관적 우위에 있는 팀이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월드컵에 가기 전까지 수비 조직력이나 결정력 등 보완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나선 대표팀은 오는 6일 개최국 콜롬비아에서 실시되는 월드컵 조추첨이 예정돼 있으며, 대회를 한 달여 앞둔 7월 말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게 된다. 여자 U-20 대표팀 미국 원정 친선경기 2차전 대한민국 4-2 미국 득점 : 박수정(전14), 조혜영(전17), 배예빈(전34), 정다빈(후19, 이상 한국), 알리송 센트너(전45+1), 조르딘 듀들리(후38, 이상 미국). 한국 선발 출전선수: 우서빈(GK, 위덕대), 정유진(위덕대), 남승은(오산정보고), 엄민경(위덕대), 천세화(울산과학대), 김신지(위덕대), 홍채빈(고려대), 배예빈(위덕대), 박수정(울산과학대), 조혜영(광양여고), 전유경(위덕대)
    • 스포츠
    2024-06-04
  • 2024 KBO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1위는 두산 양의지
    KBO [리더스타임즈]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 두산 양의지가 득표 1위를 차지했다.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양의지는 2일(일) 17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 합산 56만9,279표를 받으며 1차 중간 집계에서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전체 128만 2,813표 중 약 44%의 득표율이다. 2018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는 등 통산 7차례 베스트12에 선정된 양의지는 올해로 8번째 베스트12 선정에 도전한다. 1차 중간집계 최다 득표 2위는 나눔 마무리 부문의 KIA 정해영이 차지했다. 정해영은 56만 9,055표를 받으며 1위 양의지와 매우 근소한 차이(224표)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 해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합산한 총점에서 0.38점 차이로 아쉽게 마무리 투수 부문 2위를 차지한 정해영은 2022년에 이어 2번째 베스트 12 자리를 노린다. 또한, 최다 득표 3위인 나눔 3루수 부문 KIA 김도영도 55만 7,073표로 약 1만표 차이로 1, 2위를 추격하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KIA가 압도적으로 돋보인다. 현재 KIA는 나눔 올스타 2루수 부문과 외야수 부문 한 자리를 제외한 10개 부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선발투수 부문 52만 7,884표로 1위인 KIA 양현종은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나눔 올스타의 선발투수로 등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드림 올스타는 12자리 중 절반인 6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특히 포수 부문을 제외한 내야 4개 부문에서 맥키넌, 류지혁, 이재현, 김영웅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선발투수 부문에서는 원태인이 2021년 이후 3년만에 선발투수 부문 1위를 노리며, 외야수 부문에서만 5차례 베스트 12 선정된 구자욱도 처음으로 지명타자 부문에서 베스트 12 선정에 도전한다. 고졸 신인 선수 중에서는 두산 김택연이 유일하게 1차집계에서 부문 1위에 올랐다. 데뷔와 동시에 두산 불펜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54만 8,211표를 받은 김택연은 드림 올스타 중간 투수 부문 1위일 뿐만 아니라 전체 4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택연이 베스트 12에 선정될 시 역대 다섯 번째 고졸신인 베스트 12 선정이며 투수로는 2019 LG 정우영에 이은 두 번째가 된다. 2024 시즌 KBO 리그는 폭발적인 관중 증가와 함께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지며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리그에서의 열기가 고스란히 올스타 팬 투표에도 반영됐다. 1차 중간 집계 결과 총 투표수 128만 2,813표로, 전년 1차 중간 집계(96만 5,475표) 대비 약 33% 증가했다. 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O 홈페이지 혹은 KBO 공식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 중 7명을 추첨하여 LG 스탠바이미 GO,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JBL 블루투스 스피커, 스타벅스 이용권(5만원-4인)을 증정한다. 2024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6월 16일(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2차 중간 집계 결과는 10일(월) 발표된다.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17일(월)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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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FR] 이예원 우승 …벌써 KLPGA 시즌 3승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FR] 이예원 우승 [리더스타임즈] KLPGA 투어 최강자 이예원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독주를 시작했다. 이예원은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18홀 코스 레코드 타이 스코어를 적어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1∼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친 이예원은 김민선과 황유민(이상 합계 11언더파 205타)을 3타차로 따돌리고 3주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예원은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여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지난해 상금과 대상 등 주요 부문에서 1위에 올랐지만 3승에 그쳐 다승왕을 차지하지 못했던 이예원은 올해 들어 벌써 3승을 챙기며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우승 상금 1억8천만원, 대상 포인트 70점을 보탠 이예원은 시즌 상금과 대상 부문에서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미LPGA 투어 멤버 성유진도 이예원, 김민선과 같은 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박주영과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이예원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로 4타를 줄여 성유진과 함께 공동 선두로 치고 나갔다. 11번 홀(파4)에서 세 번째 샷을 홀 2m에 붙여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올라선 이예원은 13번 홀(파5)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 성유진과의 격차를 3타로 벌렸다. 성유진은 17번 홀(파4)에서 먼 거리의 파퍼트가 홀을 외면하면서 보기를 적어내 4타차로 벌어지면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승기를 잡은 이예원은 남은 홀에서 2014년 대회 3라운드 때 배희경이 세운 18홀 코스 레코드(8언더파 64타)에 도전했다. 이예원은 18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렸지만,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새로운 기록을 작성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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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KPGA, 서평택골프클럽서 '2024 제1회 KPGA JUNIOR LEAGUE 패밀리 골프대회' 개최
    2024 제1회 KPGA JUNIOR LEAGUE 패밀리 골프대회 [리더스타임즈]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4 제1회 KPGA Junior League 패밀리 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26일 경기 평택 소재 서평택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본 대회는 주니어 선수들이 연령별 성장에 맞는 골프 장비를 활용해 쉽고 재밌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를 통해 골프가 생활 체육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서는 평생 스포츠로서 발판을 마련해 대한민국 골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KPGA는 올해 4월부터 KPGA 회원 대상으로 유소년 골프 지도 능력 개발을 위한 전문 지도자 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했다. 이를 수료한 KPGA 회원들은 지역 별로 모집된 주니어 선수들로 팀을 결성한 뒤 이번 대회를 목표로 일정기간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훈련과 교육을 제공했다. ‘2024 제1회 KPGA Junior League 패밀리 골프대회’에는 총 95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3인 1조로 32개 팀을 구성했다. 9홀(파27)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졌고 각 출전 아카데미별 상위선수 3명의 스코어를 합산해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팀을 우승팀으로 선정했다. 주니어 선수들의 부모들은 아이들과 캐디로 동반하여 팀워크를 이뤄 대회의 의미를 한 층 되새겼고, JBL과 골프다이제스트, 남도분식, 젠틀그린에서 협찬을 통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KPGA 황효석 프로와 박동훈, 서성원, 박시현, 김지황, 이가을 이상 5명의 주니어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에이밍65주니어골프아카데미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에이밍65주니어골프아카데미의 박동훈 선수는 “함께 격려하고 서로 용기를 주며 한마음으으로 뭉쳐 대회를 준비했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며 “골프가 주는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좋은 가르침을 주신 황효석 감독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KPGA 황효석 프로는 “우리 선수들이 공부하면서 별도로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노력해줘서 참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GA 주니어골프 지도자 중 1명으로서 대회뿐만 아니라 참가한 주니어 선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모두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레이션이 풍성해 너무 좋았고, 학부모님들도 매우 만족해하는 대회였다. 이러한 대회가 좀 더 많이 개최된다면 한국프로골프의 저변확대와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개인시상으로 최저타상은 저학년부에서 29타로 2오버파를 기록한 에이밍65골프골프아카데미의 서성원 선수가, 고학년부는 27타로 파를 기록한 군산골프아카데미의 김태윤 선수가 차지했다. KPGA 김원섭 회장은 “골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주니어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골프의 희망찬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주니어 선수들이 앞으로도 골프를 즐기며 골프에 대한 재미와 꿈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KPGA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니어리그 지도자 연수과정과 제1회 대회에 이어 ‘KPGA Junior League 골프대회’를 2번 더 개최할 예정이며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지고 성장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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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실시간 스포츠 기사

  • 국기원, 개원 52주년 특집 영상 콘텐츠‘격파왕’공개
    국기원 개원 52주년 특집 영상 콘텐츠 ‘격파왕’ 웹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국기원이 개원 52주년 특집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 ‘격파왕’을 공개한다. 격파왕은 태권도 위력격파(주먹, 손날, 속도, 옆·뒤차기) 고수를 찾아 수련법과 격파 노하우 등을 배워가는 예능형 영상 콘텐츠다. 오는 6월 14일(금) 국기원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kukkiwonpr)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국기원은 태권도가 지닌 다양한 가치 중 하나인 격파를 확대하고 발전시키려는 취지로 격파왕을 기획, 제작에 돌입했다. 또한,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최대 축제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위력격파 부문이 대중에게 주목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뜻도 담겨있다. 6월 14일(금) 오후 9시 국기원 유튜브에서 공개될 ‘격파왕’ 첫 편 썸네일. 격파왕은 총 6편으로 제작됐다. 맨주먹으로 기왓장 16장을 산산조각 내는 정상민 사범을 시작으로 노경정 사범(손날), 김성용 사범(속도), 장세영 사범(주먹), 박우성 사범(앞·뒤차기), 이윤희 사범(주먹) 순으로 게재한다. 격파왕 진행자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은메달리스트 박재은 선수가 출연해 사범들과 호흡을 맞춰 재미를 더 했다. 특히 격파왕은 MZ세대 성향에 맞춘 빠른 전개로 몰입감을 높이고 해외 시청자를 위해 영문 자막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태권도 격파는 겨루기와 품새 못지않게 중요한 수련 분야다”며 “영상 콘텐츠 ‘격파왕’을 통해 격파의 매력을 발견하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기원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튜브 영상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태권도 웹 다큐멘터리 ’태권도를 멈추지 마세요‘ 캠페인과 ’태권도 품새 교육 영상‘, ’태권도 소리를 찾아서‘ 등 다양한 태권도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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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국기원,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 시작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의 태권도 수업에서 브라질 임연철 파견 사범이 수련생을 대상으로 태권도 정신, 기본동작, 기본 발차기 등을 교육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국기원이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을 시작했다. 파견 후보 국가는 총 10개국으로 A형 2개국(타지키스탄, 나이지리아), B형 7개국(바레인, 가봉, 알제리, 앙골라, 카메룬, 자메이카, 쿠바), C형 1개국(베트남)이다. A형 국가에 파견된 사범은 국가대표팀과 선수를 대상으로 경기(겨루기) 위주의 태권도를 지도하게 되며, B형은 학교, 군‧경 및 현장 지도자에게 품새와 시범 교육을, C형은 겨루기와 품새 등 전반적인 태권도 보급을 담당하게 된다. 응모자는 동일 유형 내에서 최대 3개국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교차 지원은 불가하다. 이번 모집에는 올해부터 대한민국과 수교를 시작한 쿠바가 추가돼 태권도를 매개로 중남미 국가와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자는 '국적법'에 따른 대한민국 국민 또는 '재외동포기본법'의 재외동포로서 국기원 태권도 5단 이상과 국제태권도사범 3급 이상 자격을 보유하고, 여권발급 제한 및 출국금지 등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스포츠지도사 자격(태권도)을 보유해야 하지만 미취득자는 선발 후 계약 기간 1년 안에 취득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로, 전자우편으로만 가능하다. 1차 전형(자격 평가) 합격자에 한해 2차 전형(언어, 실기, 면접평가)을 실시하며, 입문 교육을 거쳐 최종 파견한다. 최종 선발된 파견 사범에게는 기본급, 주택 임차료, 자녀 학비(해당자에 한함), 파견수당, 현지 활동비를 비롯해 안정적인 이주와 정착을 돕기 위해 항공료(최초 파견 및 보수교육 시), 이전비(최초 파견 시) 등 기타 경비를 지원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기원 누리집 알림•소식 메뉴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섭 원장은 “현재 52개국에서 52명의 파견 사범들이 파견국의 태권도 저변확대와 다양한 문화 활동을 주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타국에서 힘든 점도 있겠지만 태권도를 보급하면서 그만큼 보람 있고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태권도 사범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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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생생화보] A매치 휴식기에도 국내축구는 계속된다!
    [리더스타임즈] 8일 대한축구협회장배 8강에서 강원FCU18를 상대로 부산아이파크U18 오주안(왼쪽)이 득점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2차 예선 일정으로 K리그1,2는 짧은 휴식기에 접어들었지만 국내축구는 K3·K4리그,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축구대회 등으로 여전히 뜨겁다. 올해 3월 개막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는 2024 K3·K4리그에서는 각각 경주한수원과 대전하나시티즌 B팀이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K3리그에는 16팀, K4리그에는 13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모든 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31일부터 경남 함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축구대회는 23개의 K리그1,2 유스팀이 참가했다. 고등 선수들이 순수한 열정으로 그라운드를 물들이고 있으며, 결승은 오는 6월 12일 함안스포츠타운 단감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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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KIA 정해영, 2024 KBO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집계 1위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리더스타임즈]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나눔 올스타 마무리 투수 부문 후보 KIA 정해영이 득표 1위를 차지했다. KIA 정해영은 9일(일) 17시 기준 2차 중간집계 결과, 합산 101만 2,173표를 기록하며 1,00만 6,042표를 받은 드림 올스타 두산 양의지를 6,131표 차이로 제치고 2차 중간집계 단독 1위에 올랐다. 나란히 1,2 위를 달리고 있는 정해영과 양의지 두 선수는 2차 집계에 10만표 이상을 획득하며 팬들의 성원을 받고있다. 정해영은 2022년에 이은 2번째, 양의지는 통산 8번째 베스트12 선정에 도전한다.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SSG 에레디아는 팬들의 득표 지원에 힘입어 역전했다. 1차 중간집계에서 외야수 부문 4위였던 에레디아는 이번 2차 중간집계에서 32만, 82표를 추가해 총 66만 3,157표로 롯데 황성빈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두 선수의 격차는 겨우 3만 8,062표 차로 외야수 부문은 투표 종료까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외야수 부문 한 자리를 제외하고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는 1차 집계 때와 동일했다. 유일하게 고졸 신인으로서 1위에 올라있는 두산 김택연은 98만 5,690표를 획득해 드림 올스타중간투수 부문 1위, 전체 3위에 올랐다. 삼성 또한 여전히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KIA의 강세가 계속된 가운데, 1차 집계 시점과 포지션 별 1위는 동일했다. KIA는 전체 1위 정해영을 포함해 선발투수 양현종, 3루수 부문 김도영 등 나눔 올스타 10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루수 부문에서는 키움 김혜성, 외야수 부문에서는 한화 페라자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가장 각축인 부문은 외야수 한 자리다. KIA 소크라테스가 74만 5,345표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키움 도슨이 71만 9,134표로 2만 6,211표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다. 2024 KBO 리그는 10개 구단 체재 출범 이후 최다 매진 경기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야구 팬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9일(일) 기준 98경기를 매진시키며 역대급 KBO 리그가 진행되고 있다. 뜨거운 열기는 올스타전 투표로 이어지고 있으며 2차 중간집계 결과 총 투표수 234만 1,719표로, 전년 2차 중간 집계(175만 1,114표) 대비 약 34% 증가했다. 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O 홈페이지 혹은 KBO 공식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 중 7명을 추첨하여 LG 스탠바이미 GO,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JBL 블루투스 스피커, 스타벅스 이용권(5만원-4인)을 증정한다. 2024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6월 16일(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17일(월)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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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FR. 우승자 전가람 인터뷰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FR. 전가람 우승 [리더스타임즈] -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됐다. 특히 마지막 홀 버디 퍼트가 들어가고 나서 아무 생각이 안 들었다. 2022년 12월 말 전역하고 난 뒤 2023년 투어에 복귀했다. 사실 준우승을 차지한 ‘KPGA 군산CC 오픈’에서 솔직히 우승할 줄 알았다. 근데 투어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했던 것 같다. 후배 선수들의 실력이 뛰어나고 순위가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오늘도 우승 경쟁을 하면서 당시 생각이 많이 났다. ‘끝나봐야 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으로 경기했다. - 이번 대회 우승으로 우승상금 3.2억 원을 얻었는데? 일단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의 타이틀을 얻었다는 것 그리고 투어 시드 5년을 획득한 것이다. 사실 우승상금보다 투어 시드 5년이 더 값지다고 생각한다. 우승상금으로는 결혼하고 나서 거주할 신혼집을 구하는데 보태야 할 것 같다. (웃음) - 12월 결혼을 한다고 밝혔는데? 사실 결혼할 현재 여자친구가 골프를 잘 모른다. 그래서 많이 알려주고 있는데 선수가 갖고 있는 중압감에 대해서는 말로 설명이 안된다. 다른 직업군은 알 수 없는 세계다. 그런데도 밤에 잠을 설치고 긴장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많이 위로해준다. 이런 모습을 보고 빨리 우승해서 보답해야 겠다는 마음이 가득했다. 생각보다 우승을 빨리 해서 기쁘다. (웃음) 장인어른, 장모님도 골프를 좋아하는데 정말 뜻 깊은 선물이 됐다.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책임감이 남달라졌다. 주위 선배 선수들도 ‘가람이는 결혼하면 정말 잘 할 것’이라고 했는데 신기하게 그 말이 맞다. (웃음) 그동안 상금 큰 시합에서는 잘 못했다. 상금규모가 10억 원 이하인 대회에서 잘했다. 그런데 결혼을 올해 하게 되니까 가족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다 보니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연습량도 자연스럽게 늘게 됐다. - 18번홀의 버디 퍼트는 몇 m 정도였는지? 약 20m 정도였다. 세리머니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자연스럽게 나왔다. (웃음) 올해 버디 퍼트 중 가장 긴 거리에서 성공한 버디 퍼트였다. - 본인의 단점이 있다면? 어프로치를 정말 못한다. 퍼트보다 더 어렵다. (웃음) 오늘도 16번홀에서 티샷이 그린을 놓치게 됐는데 그 홀에서 파 세이브를 못 했으면 우승을 못 했을 것이다. 다행히 파로 막아냈기 때문에 좋은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다, - 현재 레슨을 받고 있는지? 군대 가기 전까지는 레슨을 잘 안 받았다. 혼자 감각적으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었다. 지난해 준우승한 ‘KPGA 군산CC 오픈’ 대회 2주전에 염동훈 프로님께 찾아가 레슨을 받았다. 당시 공이 정말 잘 안 맞았다. 염동훈 프로님께 가서 ‘이런 것들이 문제’라고 상담을 했고 다다음주에 준우승을 했다. 그 이후부터 계속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금도 염동훈 프로에게 레슨을 받고 있다. - 향후 올 시즌 계획은? 사실 개막전부터 우승에 대한 욕심은 있었다. 샷도 잘 되고 복귀한 지 2년 차가 됐기 때문에 이제 슬슬 적응하고 마음껏 내 실력을 선보일 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 허리를 조금 다쳤다. 관리를 잘 해서 지금은 많이 회복한 상태다.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였다.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출전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어느정도 확률도 생겼고 조금 더 분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목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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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손흥민 멀티골’ 한국, 싱가포르에 7-0 승... 11일 중국전
    싱가포르와의 2차 예선 C조 5차전에 선발로 나선 선수들의 모습. [리더스타임즈]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7골이나 터뜨리는 골 잔치와 함께 싱가포르에 승리하며 3차 예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6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멀티골을 비롯해 주민규(울산HD), 배준호(스토크시티), 황희찬(울버햄튼)이 한 골씩 보태 싱가포르에 7-0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4승 1무를 기록하게 된 한국(승점 13점)은 2위 중국(2승 2무 1패, 승점 8점)이 동시간대에 열린 태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둠에 따라 남은 중국전과 상관없이 조 1위 및 3차 예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중국과의 2차 예선 C조 6차전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2차 예선은 총 36개국이 참가해 4팀씩 9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 2위까지 총 18개 팀이 3차 예선에 진출한다. 김도훈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주민규가 원톱으로 나선 가운데 손흥민과 이강인이 양 측면에 배치됐다. 중원은 이재성(마인츠)-황인범(즈베즈다)-정우영(알칼리즈)이 형성했다. 포백은 김진수(전북현대)-권경원(수원FC)-조유민(샤르자)-황재원(대구FC)로 구성됐고, 최후방은 조현우(울산HD)가 지켰다. 전반 4분 만에 코너킥에서 조유민의 헤더로 분위기를 예열한 한국은 이른 시간 선제골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전반 9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때린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맞고 흘러나왔다. 이를 주민규가 뒤에 빠져있던 이강인에게 연결했고, 이강인이 바디 페인팅으로 수비 한명을 따돌린 후 통렬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싱가포르 역시 몇 차례 공격 찬스를 만들며 한국을 위협하려 했지만 태극전사들은 추가골로 응수했다. 전반 20분 왼쪽에서 처리한 코너킥이 끊긴 후 한국이 재차 볼 소유권을 잡았고, 김진수가 페널티 에리어로 날카로운 얼리 크로스를 배급했다. 이를 주민규가 높게 뛰어 올라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 지으며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장식했다. 한국은 이른 시간 두 골차 리드를 안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반 23분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 간 빌드업 미스가 나왔다. 이를 낚아챈 주민규가 옆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했고, 손흥민이 문전에서 곧바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를 뚫지는 못했다. 이후에도 한국은 공격진들 간 스위칭 플레이를 통해 끊임없이 상대 수비에 균열을 냈다. 특히 왼쪽 라인에 배치된 ‘1992년생 라인’ 손흥민-이재성-김진수끼리의 호흡이 돋보인 가운데 전반전은 한국의 두 골차 리드로 종료됐다. 후반전에는 그야말로 한국의 골 잔치가 벌어졌다. 후반 8분 주민규가 중원까지 내려와 볼을 받아낸 후 왼쪽에서 뛰어 들어가던 손흥민에게 정교한 패스를 넣어줬다. 손흥민은 중앙으로 치고 들어와 수비진을 파괴한 뒤 골대 먼 쪽을 노리는 슈팅으로 격차를 벌렸다. 지난 3월 2연전에서도 각각 한 골씩 터뜨린 손흥민이 ‘A매치 3경기 연속골’을 작렬시킨 순간이었다. 1분 뒤 한국이 중원에서 상대 볼을 끊어낸 후 빠르게 문전까지 볼을 전개했고, 주민규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이 침착한 마무리로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11분엔 손흥민이 다시 한 번 중앙으로 치고 들어와 먼 쪽을 노리는 동일한 패턴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순식간에 점수 차가 5골로 벌어지자 김도훈 감독은 이강인과 주민규를 불러들이고 엄원상(울산HD), 황희찬(울버햄튼)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이 시점부터는 황희찬이 최전방에서 플레이하며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려 했다. 또 후반 25분 이재성과 황재원 대신 배준호(스토크시티), 박승욱(김천상무)이 투입되며 각각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배준호는 투입되자마자 엄원상의 크로스를 받아 데뷔골을 기록할 뻔했으나 상대의 몸을 던지는 수비에 막혔다. 그러나 아쉬움이 식기도 전에 배준호가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려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후반 34분 오른쪽 측면으로 쇄도한 박승욱이 박스 안으로 컷백을 보냈다. 이를 배준호가 빠르게 쇄도해 깔끔하게 결정 지으며 교체 투입된 선수들 간 합작품을 완성시켰다. 후반 36분엔 코너킥에서 발생한 혼전상황에서 황희찬까지 득점을 터뜨려 한국의 7-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주민규는 이날 34세 54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려 지난 1950년 홍콩과의 친선경기에서 김용식이 기록한 39세 274일에 이어 한국 선수 A매치 최고령 데뷔골 역대 2위에 오르게 됐다. 최고령 득점 기록으로는 역대 8위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 한국 7-0 싱가포르 득점: 이강인(전9, 후9) 주민규(전20) 손흥민(후8, 후11) 배준호(후34) 황희찬(후36) 한국 출전선수: 조현우(GK), 김진수, 권경원, 조유민, 황재원(후25 박승욱),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후25 배준호), 이강인(후12 엄원상), 손흥민(후42 오세훈), 주민규(후13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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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U-20 여자 WC] 한국, 독일-베네수엘라-나이지리아와 D조
    U-20 여자 WC [리더스타임즈] 오는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조 추첨식이 6일 새벽(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진행됐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독일,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와 D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2022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U-20 여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으며, 통산 7번째 본선 출전이다. 한국은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지난 2022년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독일에서 열린 대회에서 기록한 3위다. 같은 조에 편성된 독일,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모두 쉽게 볼 수 없는 팀들이다. 독일은 미국과 함께 U-20 여자 월드컵 최다 우승국(3회)이며, 나이지리아는 준우승을 2회(2010, 2014) 보유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통산 2번째 U-20 여자 월드컵 출전으로, 첫 출전이었던 2016년 대회에선 한국과 조별리그에서 만나 한국이 3-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박윤정 감독은 대한축구협회(KFA)를 통해 “대진이 확정된 후 월드컵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 조편성이 확정된 만큼 일정에 맞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매 경기 우리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년마다 열리는 FIFA U-20 여자 월드컵은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대회까지는 16개국이 참가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24개국 참가 체제로 변화를 맞았다. 4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팀(총 12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높은 4팀까지 더해 16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앞서 여자 U-20 대표팀은 지난 3월에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4위를 차지하며 아시안컵 4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진출권을 확보했다. 2024 FIFA U-20 여자 월드컵 조추첨 결과 A조: 콜롬비아, 호주, 카메룬, 멕시코 B조: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피지 C조: 스페인, 미국, 파라과이, 모로코 D조: 독일,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한국 E조: 일본, 뉴질랜드, 가나, 오스트리아 F조: 북한,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네덜란드 한국 U-20 여자 대표팀 월드컵 일정 (현지 기준) 조별리그 1차전 vs 나이지리아 (9월 1일 오후 6시 @메트로폴리타노 데 테코 스타디움) 조별리그 2차전 vs 베네수엘라 (9월 4일 오후 8시 @메트로폴리타노 데 테코 스타디움) 조별리그 3차전 vs 독일 (9월 7일 오후 3시 @메트로폴리타노 데 테코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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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관전 포인트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리더스타임즈] ● 대회 관전 포인트 ·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 올해로 67회 맞이 -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 7,142야드)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1958년 6월 12일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다. · 총상금 16억 원으로 증액…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1,300포인트와 투어 시드 5년 부여 -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지난해 대비 총상금 1억 원 증액했다. 이는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다 상금 규모다. 총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투어 시드 5년(2025~2029년)이 부여된다. 또한 우승자가 원할 경우 대회 영구 참가 자격까지 얻을 수 있다. ·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답게 4일간 총 28시간 생중계 -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 2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8시간 씩,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동안 생중계된다.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답게 4일간 무려 총 28시간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또한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도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를 시청할 수 있다. · 제네시스, 홀인원 스폰서로 참여… 17H 최초 홀인원 기록자에게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제공 - 한국 남자프로골프의 최고 조력자인 제네시스가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홀인원 스폰서로 참여한다. 제네시스는 17번홀(파3)에서 최초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2016년부터 KPGA 투어 대상 포인트 제도를 후원해오고 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게는 보너스 상금과 함께 제네시스 차량을 제공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3위까지 총 3명의 선수에게는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출전권도 부여한다. - 또한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는 제네시스 차량과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제네시스는 국내 투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 마케팅 전개와 KPGA 투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고 도약해 세계 무대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 KPGA 투어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 에이원CC에서 9년째 진행 - 본 대회는 2016년부터 9년 연속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KPGA와 에이원CC는 2016년 ‘KPGA 선수권대회’를 첫 개최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2018년에는 임대차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10년간 ‘KPGA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2027년은 ‘KPGA 선수권대회’가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에이원CC는 2022년 KPGA 투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에이원CC는 지난 달 21일 펼쳐졌던 예선전에서 참가 선수 120명 전원에게 조식과 중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선수들을 위한 진정한 배려를 선보이고 있다. - 에이원CC의 코스레코드는 61타다. 2018년 대회 1라운드에서 최민철(36.대보건설)이 61타(9언더파)를 기록하며 남, 서코스의 코스레코드를 수립했다. 2022년 대회서 정상에 오른 현재 군 복무중인 신상훈(26)이 당시 3라운드에서 61타(10언더파)를 적어내 타이 기록을 써냈다. 2018년 대회는 파70, 2022년 대회는 파71로 파밸류가 세팅 된 바 있다. · ‘디펜딩 챔피언’ 최승빈, ‘타이틀 방어’ 도전… 36년만에 본 대회 2연패 선수 탄생할까? -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2023년 대회 우승자 최승빈(23.CJ)의 타이틀 방어 여부다. 최승빈은 지난해 대회서 4일간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KPGA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최승빈이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 36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선수가 된다. 가장 최근 ‘KPGA 선수권대회’서 2연속 우승을 이뤄낸 선수는 최윤수(76)로 1987년과 1988년 대회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 최승빈은 “생애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설렌다. 또한 타이틀 방어전이 ‘KPGA 선수권대회’인 만큼 영광”이라며 “대회 2연패가 목표다. 이 대회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골프 인생에 있어 정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문제없다. 올해 가장 중요한 대회가 ‘KPGA 선수권대회’이기 때문에 이 대회 기간에 맞춰 컨디션과 경기력이 최상으로 올라올 수 있게 준비했다. 이제는 그 과정을 증명해낼 차례”라고 힘줘 말했다. - 실제로 최승빈은 지난주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에서 시즌 최고 성적인 3위를 거두며 반등했다. 올 시즌 개막전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KB금융 리브챔피언십’까지 7개 대회에 나서는 동안 가장 좋은 성적은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의 공동 35위였고 4개 대회서 컷통과했다. 최승빈은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3위를 발판 삼아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42위(722.4포인트), 상금순위 26위(82,839,185원)에 위치하고 있다. · 2024년 ‘매치 킹’ 김민규,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에서 2024 시즌 ‘매치 킹’의 자리에 오른 김민규(23.CJ)가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2022년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바 있는 김민규는 약 2년만에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에서 승수를 추가하며 통산 2승 째를 쌓았다. - 김민규는 “4강전과 결승전을 하루에 치르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기는 하다. 특히 결승전은 연장 2번째 승부까지 가는 접전이었다”라며 “하지만 3일간의 회복 기간이 있는 만큼 체력 보충에 힘 쏟으면서 잘 준비하겠다. 최근 경기력이 괜찮다. 샷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번 대회서도 퍼트만 잘 받쳐준다면 좋은 결과를 낼 것 같다. 우승의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출사표를 밝혔다. 이어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선수와 포인트 차가 256.62포인트에 불과하다”라며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다. 우승을 한다면 올 시즌 ‘제네시스 대상’ 경쟁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 김민규는 이번 대회 전까지 ‘KPGA 선수권대회’에 총 4회 출전했다. 2020년과 2021년은 컷탈락했다. 2022년은 공동 38위, 지난해에는 10위에 자리했다. · 14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 출전하는 통산 14승의 배상문, ‘KPGA 선수권대회’ 첫 우승 거머쥘까? - 통산 14승(국내 9승, PGA투어 2승, 일본투어 3승)의 배상문(38.키움증권)이 2010년 이후 14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배상문은 2023년 4월 잭니클라우스 GCK에서 펼쳐진 ‘KOREA CHAMPIONSHIP PRESENTED BY GENESIS’ 이후 약 1년 2개월만에 국내 대회에 참가한다. 배상문은 당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 국내 무대서 9승을 기록하고 있는 배상문은 ‘코오롱 한국오픈’ 2회(2008년, 2009년), ‘신한동해오픈’ 2회(2013년, 2014년), ‘GS칼텍스 매경오픈’ 1회(2009년), ‘SK텔레콤 오픈’ 2회(2007년, 2010년) 등 KPGA 투어 내 전통이 깊고 상금 규모가 큰 대회서만 무려 7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아직 ‘KPGA 선수권대회’서는 우승이 없다. 그렇기에 이번 대회서 배상문이 어떤 성적을 낼 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 한편 배상문의 가장 최근 우승은 2014년 PGA투어의 ‘프라이스닷컴 오픈’이다. 국내서 달성한 마지막 우승도 2014년의 ‘제30회 신한동해오픈’이다. · ‘43승’ KPGA 투어 최다 승 보유자 최상호, 9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 출전 - 통산 43승으로 KPGA 투어 최다 승 기록을 갖고 있는 최상호(69)가 9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에 모습을 보인다. 최상호가 ‘KPGA 선수권대회’에 나서는 것은 2015년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이후 9년만이다. 또한 K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해 5월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약 1년 1개월만이다. 역대 챔피언 자격이다. 최상호는 1978년 KPGA 투어 데뷔 후 ‘KPGA 선수권대회’에서만 6회(1982년, 1985년, 1986년, 1989년, 1992년, 1994년) 우승을 차지했다. - 69세 5개월 2일의 나이로 본 대회에 출전하는 최상호가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컷통과에 성공하면 69세 5개월 3일로 현재 김종덕(63)이 갖고 있는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컷통과 기록(62세 5일, 2023년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2R)을 갈아 치운다. 이어 우승을 하게 되면 한장상(84) 고문의 ‘KPGA 선수권대회’ 최다 우승 기록(7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고 최경주(54.SK텔레콤)의 역대 KPGA 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54)을 69세 5개월 5일로 경신한다. · 역대 챔피언 21명 총 출동… ‘KPGA 선수권대회’ 우승의 역사는? - 앞서 언급한 최승빈과 최상호를 포함해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는 총 21명의 역대 챔피언들이 총 출동한다. KPGA 투어 유일의 노보기 우승을 기록한 조철상(66), 영구 시드권자인 박남신(65)을 비롯해 신용진(60), 김종덕(63), 박노석(57), 박도규(54), 김형성(44), 김창윤(41), 손준업(37), 김병준(42), 이상희(32), 매튜 그리핀(41.호주), 장동규(36.어메이징크리), 김준성(33.team속초아이), 황중곤(32.우리금융그룹), 문도엽(33.DB손해보험), 이원준(39.웹케시그룹), 서요섭(28.D손해보험)이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본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출전하는 역대 우승자들 중 다승을 기록한 선수는 6승의 최상호를 필두로 1996년, 2001년 대회서 우승한 신용진, 2000년과 2003년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노석까지 3명이다. - ‘KPGA 선수권대회’의 최다 우승 기록은 7승이다. 한장상 고문이 1960년, 1962년, 1964년, 1968년, 1969년, 1970년, 1971년 대회서 7차례나 본 대회서 우승했다. 최다 연속 우승도 한장상 고문이 갖고 있다. 4연승이다. 한장상 고문은 1968년부터 1971년 대회까지 4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 이와 함께 한장상 고문은 ‘1회 대회’가 열린 1958년부터 2007년 ‘50회 대회’까지 50년 연속 출전하며 ‘KPGA 선수권대회’ 최다 연속 출전 선수로도 이름을 남기고 있다. 최다 타수 차 우승의 주인공도 한장상 고문이다. 한장상은 1964년 대회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해 12오버파 300타를 적어낸 2위 선수에 18타 차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지난 66회 동안 본 대회서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45명이다. ‘KPGA 선수권대회’를 통해 국내 첫 승을 달성한 선수는 24명이다. · 67년을 맞이하는 ‘KPGA 선수권대회’의 최고령 및 최연소 기록 - 67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의 최고령 우승자는 이강선(75)이다. 이강선은 1993년 대회서 43세 9개월 2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랐다. 최연소 우승은 20세 4개월 10일의 나이로 1960년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한장상 고문이다. 이상희가 한장상 고문보다 이틀 늦은 20세 4개월 12일의 나이로 2012년 대회서 우승했다. 대회 최고령 우승자는 이강선(75)으로 1993년 대회서 43세 9개월 2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랐다. 최고령 출전 기록은 74세 8개월 17일로 최윤수(76)가 2023년 대회에 출전하면서 수립했다. 최연소 출전 기록은 18세 2개월 15일의 나이로 1958년 대회에 나선 한장상 고문이 갖고 있다. ‘KPGA 선수권대회’의 최고령 컷통과 기록은 2023년 대회 2라운드에서 김종덕이 세운 62세 5일이다. · ‘제2의 김성현 탄생할까?’ 총 8명의 선수 월요 예선(먼데이) 통과하며 본 대회 출전권 획득 - 지난 달 21일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는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월요 예선(먼데이)가 열렸다. 예선전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1위를 차지한 현승진(25)을 필두로 공동 2위 박지민(27), 이창기(28.뉴질랜드), 김병준2429(21), 채상훈(32), 정상인(32)과 공동 7위 변영재(30.코웰), 김국진(26)까지 총 8명의 선수가 예선전을 통과해 본 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역대 ‘KPGA 선수권대회’에서 예선전을 거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2020년 대회 우승자인 김성현(26.신한금융그룹)이다. 김성현은 당시 예선전을 공동 8위로 통과해 우승까지 거머쥐는 역사를 만들어냈다. · 2024 시즌 KPGA 챌린지투어 시즌1 포인트 1위 박현서, 이번 대회서 어떤 성적 거둘까? - 2024 시즌 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서 우승하며 ‘1회 대회’부터 ‘5회 대회’까지 시즌1의 포인트 1위를 기록한 박현서(24)가 ‘KPGA 챌린지투어 포인트 1위 (시즌1 기준)’ 자격으로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출전한다. 2023년 KPGA 투어에서 활동했던 박현서는 그 해 본 대회에 출전해 컷탈락한 바 있다. · ‘호국 보훈의 달’ 맞이해 군인과 국가보훈대상자 무료 입장 가능 -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국가보훈대상자 본인과 동반자, 현역 군인은 무료 입장 가능하다. 현충일인 6월 6일과 한국전쟁 발발일인 6월 25일생도 무료 입장이다. 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보훈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함이다. 군복 착용자와 초등학생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 갤러리 입장은? 갤러리 기다리고 있는 다양한 경품 준비 - 본 대회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다. 갤러리 입장권 요금은 주중 무료, 주말 1만 원이다. 온라인에서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9일까지 '티켓 24'에서 판매된다. 매 라운드 현장과 온라인 입장권 구매자 대상으로 풍성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대회 최종일에는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 갤러리 주차장은 ▲ 경남 양산시 주진동 336번지에 위치해 있다. 셔틀버스는 주중에는 갤러리 주차장에서 대회장까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운행 간격은 주중 20분, 주말 10분 간격이다. 주말에는 부산 1호선 노포역에서 대회장까지 추가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시까지 운행하며 간격은 60분이다. 대회 관련 정보, 리더보드 등을 포함한 갤러리 입장 세부 안내 등은 KPGA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 스포츠
    2024-06-04
  • ‘박수정 선제골’ 여자 U-20 대표팀, 미국에 4-2 승리
    미국 여자 U-20 대표팀과의 친선 2차전에 선발로 나선 여자 U-20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리더스타임즈] 여자 U-20 대표팀이 미국에 승리하며 오는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을 향한 준비를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이 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미국 여자 U-20 대표팀과의 친선 2차전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전반 34분 만에 박수정, 조혜영, 배예빈의 골로 앞서간 한국은 후반전 정다빈이 한 골을 보탰고, 미국에 두 골만 내준 채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지난 1일 미국 여자 U-20 대표팀에 0-3으로 패했던 U-20 대표팀은 이번 승리로 미국 원정 2연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특히 한국이 여자축구에서 미국을 꺾은 건 201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의 3-0 승리 이후 처음이다. 양 팀이 초반부터 치고받던 가운데 한국이 먼저 정적을 깼다. 전반 14분 왼쪽 측면에서 전유경의 패스를 받은 박수정이 바디 페인팅으로 상대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한 골이 터지니 추가골이 나오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전반 17분 전유경이 오른쪽 측면에서 밀집 수비를 뚫고 페널티 에리어까지 진입했다. 이후 몸싸움에도 넘어지지 않고 시도한 컷백을 뒤에 빠져있던 조혜영이 침착한 마무리로 연결해 두 번째 골을 작렬시켰다. 한국은 두 골차 리드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반 34분 정유진의 크로스를 받은 전유경이 슈팅을 때렸지만 이는 상대 수비에 막혀 흘러나왔다. 전유경은 흘러나온 볼을 페널티 아크에 있던 배예빈에게 연결했고, 배예빈은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격차를 벌렸다. 전유경은 이번 장면으로 도움만 3개째를 기록했다. 전반 종료 직전 알리송 센트너에게 헤더 골을 헌납해 전반전을 3-1로 마친 한국은 후반전에도 골 레이스를 멈추지 않았다. 후반 19분 동료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정다빈이 가볍게 밀어 넣어 쐐기를 박았고, 이후 후반 38분에 한 골만 추가로 실점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박윤정 감독은 대한축구협회(KFA)를 통해 “1차전에선 다소 아쉬웠던 점들이 있었는데 2차전에선 선수들에게 볼을 받는 위치 등을 더 세밀하게 강조했다. 모든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에 득점 장면들을 만들 수 있었다”며 “미국이 객관적 우위에 있는 팀이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월드컵에 가기 전까지 수비 조직력이나 결정력 등 보완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나선 대표팀은 오는 6일 개최국 콜롬비아에서 실시되는 월드컵 조추첨이 예정돼 있으며, 대회를 한 달여 앞둔 7월 말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게 된다. 여자 U-20 대표팀 미국 원정 친선경기 2차전 대한민국 4-2 미국 득점 : 박수정(전14), 조혜영(전17), 배예빈(전34), 정다빈(후19, 이상 한국), 알리송 센트너(전45+1), 조르딘 듀들리(후38, 이상 미국). 한국 선발 출전선수: 우서빈(GK, 위덕대), 정유진(위덕대), 남승은(오산정보고), 엄민경(위덕대), 천세화(울산과학대), 김신지(위덕대), 홍채빈(고려대), 배예빈(위덕대), 박수정(울산과학대), 조혜영(광양여고), 전유경(위덕대)
    • 스포츠
    2024-06-04
  • 2024 KBO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1위는 두산 양의지
    KBO [리더스타임즈]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 두산 양의지가 득표 1위를 차지했다.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양의지는 2일(일) 17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 합산 56만9,279표를 받으며 1차 중간 집계에서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전체 128만 2,813표 중 약 44%의 득표율이다. 2018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는 등 통산 7차례 베스트12에 선정된 양의지는 올해로 8번째 베스트12 선정에 도전한다. 1차 중간집계 최다 득표 2위는 나눔 마무리 부문의 KIA 정해영이 차지했다. 정해영은 56만 9,055표를 받으며 1위 양의지와 매우 근소한 차이(224표)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 해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합산한 총점에서 0.38점 차이로 아쉽게 마무리 투수 부문 2위를 차지한 정해영은 2022년에 이어 2번째 베스트 12 자리를 노린다. 또한, 최다 득표 3위인 나눔 3루수 부문 KIA 김도영도 55만 7,073표로 약 1만표 차이로 1, 2위를 추격하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KIA가 압도적으로 돋보인다. 현재 KIA는 나눔 올스타 2루수 부문과 외야수 부문 한 자리를 제외한 10개 부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선발투수 부문 52만 7,884표로 1위인 KIA 양현종은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나눔 올스타의 선발투수로 등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드림 올스타는 12자리 중 절반인 6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특히 포수 부문을 제외한 내야 4개 부문에서 맥키넌, 류지혁, 이재현, 김영웅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선발투수 부문에서는 원태인이 2021년 이후 3년만에 선발투수 부문 1위를 노리며, 외야수 부문에서만 5차례 베스트 12 선정된 구자욱도 처음으로 지명타자 부문에서 베스트 12 선정에 도전한다. 고졸 신인 선수 중에서는 두산 김택연이 유일하게 1차집계에서 부문 1위에 올랐다. 데뷔와 동시에 두산 불펜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54만 8,211표를 받은 김택연은 드림 올스타 중간 투수 부문 1위일 뿐만 아니라 전체 4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택연이 베스트 12에 선정될 시 역대 다섯 번째 고졸신인 베스트 12 선정이며 투수로는 2019 LG 정우영에 이은 두 번째가 된다. 2024 시즌 KBO 리그는 폭발적인 관중 증가와 함께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지며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리그에서의 열기가 고스란히 올스타 팬 투표에도 반영됐다. 1차 중간 집계 결과 총 투표수 128만 2,813표로, 전년 1차 중간 집계(96만 5,475표) 대비 약 33% 증가했다. 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O 홈페이지 혹은 KBO 공식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 중 7명을 추첨하여 LG 스탠바이미 GO,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JBL 블루투스 스피커, 스타벅스 이용권(5만원-4인)을 증정한다. 2024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6월 16일(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2차 중간 집계 결과는 10일(월) 발표된다.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17일(월)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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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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