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32486493489.20230919125655.jpg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나의 할머니께서는, ‘데미안이 책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권하셔서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데미안 책 뒷 표지를 보면, ‘자신만의 인생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데미안을 만나야 한다.’ 라는 문장을 읽고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었다.

 

책의 간략한 줄거리,

 싱클레어는 따한 집과 맑고 명확하고 아름답게 정돈된 세계에 살고 있었다. 하지만, 동네 소년 크로머에게 도둑질을 했다는 허풍을 떨다가 자신이 알고있던 세계와는 다른 반대편의 세계에 대해 깨우친다. 그 후, ‘데미안을 만나고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선과 악의 진실에 대해 배워나간다.

-중략-

 데미안은 너는 네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해라는 말과 함께 다음날 아침 영원히 사라진다. 싱클레어는 거울 속 비친 모습이 완전한 친구, 그의 인도자 데미안과 닮아있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의 저자는?

 헤르만 헤세는 유년시절 동네 사람들이 자기 아이를 꾸짖을 때 너도 헤세처럼 될래?” 라고 했다는 말처럼 말썽꾸러기였다. 그런 중에도 이 골치덩어리는 서점 점원으로 자립하는 등 자신의 삶을 슬기롭게 사는 방법을 스스로 탐험하며, 스위스 바젤에서 차츰 문인으로 성장하였다.

 

 

인상 깊은 부분(기억할 문장)1,

 첫 번째, 싱클레어가 데미안으로부터 받은 답장, “새는 알을 뚫고 나오기 위해 싸운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한다. 알을 뚫고 나온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이다.

이유,

 하나의 성숙된 또 다른 인격을 갖추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처절하며, 피나는 자기 성찰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들렸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이루기 위해선 기존의 제한적인 사고와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아가야 함을 상기시켜 준다. 이런 변화와 성장은 인간이 진정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필수 과정임을 이 답장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인상 깊은 부분(기억할 문장)2,

 두 번째,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매일매일 우리 자신을 잊어버리기를 원한다.” 라는 대사이다.

이유,

 주인공의 내면적 고민과 갈망을 나타내는데, 우리가 자기 자신을 깊이 알고 있음에도 일상적인 삶 속에서 자신을 잊어버리고 싶어 하는 욕망, 우리가 현실에서 직면하는 고통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하는 욕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문장은 더 큰 고통과 불안을 보여주는 것으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피하려고 하는 내 생각 때문에 이 대사가 인상 깊게 느껴졌다.

 

책을 읽은 후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배우고 느낀 점,

 나는 이 책을 통해 세계를 이루는 데에 선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악과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내면의 탐구와 자아실현, 세상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겪는 내면의 갈등과 고뇌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데미안처럼 나도 나의 가치관에 혼동이 오고 내 가치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는 선은 선이 아니고 악은 악이 아닌 둘 다 어차피 하나라는 헤르만 헤세의 사상은 내 고정관념을 깨어주었고, 나의 가치관이나 사상에 많은 깨달음을 줄 수 있었다.

 

 

내 꿈을 위해 반드시 실천할 사항 1,

첫 번째, 남들과 나 자신을 비교를 하지 않을 것이다.

 

 ‘A’라는 사람은 ‘A’의 인생을 살고 ‘B’라는 사람은 ‘B’의 인생을 산다. 이 말은,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살아가므로 서로 다른 영역이며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맞는 말이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수 있고, 본인에게는 정확한 말이 남에게는 아닐 수 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인생을 살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성립되지 않으며,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이다.

 

내 꿈을 위해 반드시 실천할 사항 2,

두 번째, 사고의 확장을 위해서 기존의 상식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을 기를 것이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처음부터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소수의 몇 사람들이 다수에게 배척당하면서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잣대를 들이대며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고 여러 가지 관점을 수용하면 조금 더 넓은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꿈을 위해 반드시 실천할 사항 3,

세 번째, 자신에게로 이르는 여정을 배울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강한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데, 그 인정 욕구가 완벽히 채워지기 어려운 것 같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고독감은 심화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강한 인정받고 싶지만 나를 오롯이 이해하고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고독감은 점점 더 심화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결국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지만 나를 인정해 줄 사람은 사실 나 자신인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 이라는 사실을 받아드릴 때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고, 이것이 곧 자아실현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4072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독서연계탐구활동보고서 - 데미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리더스타임즈,인터넷신문사,인터넷언론사,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스클럽,글로벌주니어기자단,주니어기자단,글로벌리더스어학원,글로벌리더,세계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활동,세계청소년소식,미국무성무료교환센터,청소년꿈랩,꿈발굴단,필리핀코리안타운.리더스타임즈,leaders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