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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新 전국투어 'The Light' 초고속 전석 매진! 크로스오버 최강자 위용
[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크로스오버 전체의 티켓 파워를 이끌어가고 있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의 전국투어 콘서트 'The Light'(더 라이트) 서울 공연은 지난 22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일반 예매로 오픈된 직후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The Light'는 포레스텔라가 지난해 성료한 'The Beginning : World Tree'(더 비기닝 : 월드 트리), 올해 초까지 펼친 'The Royal Concert : The palace of Forestella'(더 로얄 콘서트 : 더 팰리스 오브 포레스텔라) 이후 새로운 구성과 선곡으로 준비한 전국투어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만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팬클럽 숲별 2기를 대상으로 진행한 선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도 시작 당일부터 '솔드아웃'이 뜨면서 포레스텔라의 티켓 파워가 재확인됐다. 포레스텔라는 한층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로 예비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포레스텔라는 국내 크로스오버 씬을 이끌어가는 대표 아이콘이다. 탄탄한 노래 실력, 독보적인 화음,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기반으로 매 공연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 팬덤 모두에게 인정 받고 있다. 올해 초 K-크로스오버 그룹 최초의 미주 5개 도시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다녀온 포레스텔라가 '금의환향'한 국내 전국투어로는 또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기대된다. 2023 포레스텔라 전국투어 콘서트 'The Light in Seoul'은 오는 6월 17일과 18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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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KCON JAPAN 2023' 성료…무대 가득 채운 글로벌 존재감 '반응 HOT'
스테이씨, 'KCON JAPAN 2023' 성료[사진제공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2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개최된 'KCON JAPAN 2023 (케이콘 재팬 2023)'에 참석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먼저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아이사와 세은, 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색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후 강렬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최예나, Niziu(니쥬)의 리오, 마야, 리마, 케플러의 히카루, 서영은과 함께 오프닝 합동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어 스테이씨는 지난 2월 발매한 'Teddy Bear (테디베어)'로 본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스테이씨는 'ASAP (에이셉)' 일본어 버전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스테이씨는 특유의 틴프레시 매력으로 신나는 무드를 이끌며 글로벌 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다음으로 스테이씨는 드림 스테이지를 통해 팬들과 함께 'Poppy (파피)' 무대를 꾸몄다. 스테이씨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KCON JAPAN 2023'의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아기자기한 매력의 가사와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로 관객들의 떼창을 유발하며 열광적인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스테이씨는 오는 7월 개최하는 일본 팬미팅에 대한 스포일러와 함께 "일본 올 때마다 반겨주셔서 늘 기분 좋은 무대를 한다. 이번 'KCON'에서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었고, 잊지 못할 밤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스테이씨는 'KCON JAPAN 2023'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K-POP 팬들에게 '4세대 대표 그룹'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스테이씨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3년 단독 팬미팅 'SWITH Gelato Factory (스윗 젤라토 팩토리)'를 개최하고 가까이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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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타이틀곡 참여 ‘베스티언즈’, 전 세계 팬들 만난다! 한국‧일본 이어 미국 방영 확정
[사진 = 티모스미디어 제공] [리더스타임즈] 신규 K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 (BASTIONS)’가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한다. 오는 14일 SBS 첫 방송을 앞둔 3D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제작 티모스미디어)가 일본 TBS 채널 편성에 이어 미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크런치롤에서 방영을 확정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앞서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이 ‘베스티언즈’의 OST 타이틀곡 ‘THE PLANET’에 완전체로 참여하면서 연일 화제를 잇는 가운데 ‘베스티언즈’의 전 세계 방영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베스티언즈’는 오는 12일 오후 1시 방탄소년단의 ‘THE PLANET’ 음원을 정식 발매한 후 오는 25일 OST 피지컬 앨범을 발매하며 열기를 이어 나간다. OST 앨범에는 방탄소년단의 ‘THE PLANET’을 비롯해 극의 몰입감을 높이는 다양한 수록곡들이 담길 예정이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베스티언즈’는 인기 경쟁이 치열한 히어로 세계에 등장한 신인 베스티언즈가 환경 파괴의 주범인 빌런의 정체를 밝혀 위기의 지구를 구하고 진정한 히어로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그린 3D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이다. 전 세계적 화두이자 21세기 절대 빌런으로 떠오른 ‘환경 오염’ 키워드를 작품 속 히어로 세계관에 녹여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K팝과 컬래버를 성사하며 강렬한 차별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베스티언즈’는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오는 13일 밤 11시 30분 일본 TBS 채널에서 방송되며, 미국 크런치롤에서는 14일 밤 12시 45분 (현지 시각 13일 오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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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옛 투 컴', 9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리더스타임즈]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으로 다시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1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전날 발매한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으로 이날 오전 8시 기준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스페인, 독일, 덴마크 등 세계 9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옛 투 컴'은 미디엄 템포의 얼터너티브(Alternative) 힙합 장르다. 따뜻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희망을 노래한다. '프루프'는 미국, 스웨덴, 폴란드, 네덜란드, 일본, 이탈리아 등 6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 실린 신곡 '달려라 방탄', '포 유스(For youth)' 등이 다수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루프'엔 신곡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역대 앨범의 타이틀곡, 일곱 멤버의 솔로곡과 유닛곡, 미발매곡, 스페셜 버전 등 3장의 CD에 총 48곡이 수록됐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프루프'는 발매 당일 215만장이 넘게 팔렸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에 이어 두 번째로 발매 1일차에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TV)'에서 '옛 투 컴' 등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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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글로벌 영향력…세계 인플루언서 톱9
BTS '뷔' [리더스타임즈]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7일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하이프오디터에 따르면, 뷔는 톱 1000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랭킹에서 한국 연예인 최초로 9위에 올랐다. 이달 초 톱10에 진입한 후 한 단계 상승했다. 톱10에서 남성은 뷔를 포함해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위·4억3700만명), 리오넬 메시(6위·3억2400만명) 등 총 3명 뿐이다. 그룹 '블랙핑크'의 태국인 멤버 리사(7729만명)가 8위를 차지했다. 뷔는 5일 인스타그램 팔로워 4100만명을 넘어섰다. 데뷔한 지 8년 만인 지난해 12월 SNS를 개설, 16일 만에 한국 남자 연예인 팔로워 수 1위에 올랐다. 5개월 연속 한국 인스타그램 팔로워 증가 1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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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 7개 부문 후보
방탄소년단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 노미네이트. 2022.04.08. (사진 = 빅히트뮤직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 2022)'에서 6개 부문에 총 7개 수상 후보에 올랐다. 8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발표한 올해 시상식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빌보드 글로벌 아티스트/미국 제외(Top Billboard Global 아티스트/Excl. U.S)',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톱 빌보드 글로벌 송/미국 제외(Top Billboard Global Song/Excl. U.S.)', '톱 록 송(Top Rock Song)' 등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톱 셀링 송' 부문에는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 2곡이 수상 후보에 올라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최다 7개까지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게 됐다. 부문 기준(6개), 총 후보 기준(7개) 모두 방탄소년단 자체 최다 노미네이트 신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신설된 '톱 빌보드 글로벌 아티스트/미국 제외'와 '톱 빌보드 글로벌 송/미국 제외'에도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톱 록 송' 부문에도 첫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하면서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톱 듀오/그룹' 상을 받았고, '2020 빌보드 어워드'에서는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거머쥐었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톱 셀링 송',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듀오/그룹',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등 4관왕 쾌거를 달성했다.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오는 5월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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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콘서트 리베란테 X 포르테나, 서울 첫 공연 성료...“감동과 전율의 하모니”
- ‘팬텀싱어4’ 콘서트 [리더스타임즈] ‘팬텀싱어4’ 콘서트 Libelante X Forténa 서울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JTBC ‘팬텀싱어4’의 우승팀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와 준우승팀 포르테나(이동규, 오스틴 킴, 서영택, 김성현)가 출연하는 전국투어 콘서트의 첫 공연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일간 총 3회 개최됐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함성과 함께 등장한 팬텀싱어 8인은 웅장한 화음이 돋보이는 단체곡 ‘Stella’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리베란테와 포르테나 멤버들은 오랜만에 만난 관객들에게 각각 개성 있는 개인 인사를 전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을 음악으로 보답해 드리려고 한다. 많은 응원과 함성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 순서로는 리베란테와 포르테나 각 그룹의 매력이 돋보이는 그룹별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등장한 포르테나는 이번 콘서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곡인 ‘Ammonia Avenue’를 시작으로 싱글 타이틀 ‘Miracle (우리라는 기적)’과 ‘Neapolis’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폭발적인 성량과 짙은 감성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리베란테는 자신들의 첫 싱글 ‘Shine’과 새로운 커버곡 ‘Never Change’, 그리고 ‘Altrove e qui’ 세 곡을 선곡하여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재치 넘치는 댄스곡 커버 무대도 이어졌다. 포르테나의 이동규와 김성현, 리베란테의 김지훈은 함께 팀을 이뤄 ‘초대’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능청스럽게 안무를 소화함은 물론, 풍성한 제스처와 표정연기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서 이동규, 김성현의 ‘바다에 누워’, 김지훈, 진원의 ‘Ritorna a me’, 진원, 김성현의 ‘Grande amore’, 김지훈, 이동규의 ‘가시나무’, 정승원, 노현우의 ‘Musica’, 진원, 오스틴 킴, 서영택의 ‘Requiem’, 진원, 정승원,오스틴 킴, 이동규의 ‘Il Canto’, 김지훈, 노현우, 오스틴 킴, 서영택의 ‘O Tú, O Ninguna’, 김지훈, 노현우, 서영택, 김성현의 ‘La Vita’ 등 3일간 각각 다른 조합의 듀엣, 트리오, 4중창 무대들로 특별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각 무대 중간 중간에는 오스틴 킴의 ‘바람기억’, 김지훈의 ‘사랑은 눈꽃처럼’, 서영택의 ‘사랑의 찬가’, 진원의 ‘Il Mare Calmo Della Sera’, 김성현의 ‘Mi manchi’, 정승원의 ‘숨’까지. 개인 무대들이 펼쳐지며 각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Buona Fortuna’를 부르며 등장한 포르테나는 다시 한번 정식 팀 인사를 전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포르테나는 ‘팬텀싱어4’ 결승 1차전에서 선보이며 1위를 한 ‘Demain n’existe pas’와 지난 ‘불후의 명곡’ 출연에서 부르며 우승 트로피를 획득한 ‘웨딩 케익’ 두 곡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뒤 이어 ‘Il coraggio delle idee’를 부르며 등장한 리베란테는 “리베란테의 상징과도 같은 곡”, “리베란테의 새로운 상징이 될 곡”이라며 ‘Verita’, ‘Per te ci sarò를 소개, 더욱 깊어진 감성과 성량으로 이목을 끌었다. 마지막 단체곡 ‘D’istinto e di cuore’와 ‘Man In The Mirror’를 선보이며 본 공연을 끝마친 싱어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시 무대에 올랐다. 앵콜곡 ‘풍선’과 함께 신나는 파티 분위기로 공연을 마무리한 이들은 관객들과 친밀한 인사를 나누며 3일간의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더욱 다채로워진 무대 구성과 새로운 셋리스트, 재미와 감동의 VCR 영상 등 오직 콘서트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웅장함으로 감동과 전율의 하모니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서울 첫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한 ‘팬텀싱어4’ 콘서트 Libelante X Forténa는 부산, 대구, 고양 등 전국 각지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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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콘서트 리베란테 X 포르테나, 서울 첫 공연 성료...“감동과 전율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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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런던’ 현지 접수한 틴프레시…스파이스 걸스 변신
- [사진 = KBS 2TV ‘코리아 온 스테이지’ 방송 화면 캡처] [리더스타임즈] 그룹 스테이씨(STAYC)가 기분 좋은 에너지로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3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된 ‘코리아 온 스테이지’ 무대에 올랐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최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개최된 한영수교 140주년 특집으로, 스테이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무대를 꾸미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테이씨는 ‘RUN2U (런투유)’, ‘Bubble (버블)’, ‘Teddy Bear (테디베어)’, ‘Poppy (파피)’ 등의 히트곡 무대와 함께 스파이스 걸스 (Spice Girls)’의 ‘Wannabe (워너비)’ 스페셜 무대를 펼쳤다. 스테이씨는 먼저 ‘RUN2U’로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사랑을 향해 저돌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담은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펼쳐냈고, 포인트 안무 ‘주춤주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펼친 ‘Bubble’ 무대로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비눗방울을 불고 터뜨리는 포인트 안무, 러블리하고 산뜻한 표정 연기로 틴프레시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스테이씨는 ‘Teddy Bear’와 ‘Poppy’ 무대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러블리한 무드와 포인트 안무 ‘곰돌이 춤’이 돋보이는 ‘Teddy Bear’, 역동적이고 중독적인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Poppy’를 통해 ‘코리아 온 스테이지’를 틴프레시 매력으로 물들였다. 또한 스테이씨는 영국의 대표적인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로 변신, ‘Wannabe’ 무대로 또 다른 매력을 보였다. 스테이씨는 가사에 맞는 탁월한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제스처, 완벽한 팀워크와 라이브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스테이씨는 오는 1월 아시아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내년 1월 14일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1월 20일 홍콩, 2월 16일 싱가포르에서 각각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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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런던’ 현지 접수한 틴프레시…스파이스 걸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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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TRI.BE),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28일 발매 확정!
-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오는 28일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을 발매한다. 트라이비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2023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The Little Drummer Girls(더 리틀 드러머 걸스)’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라이비는 오는 28일 정오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발매를 확정, 지난 17일 스포일러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북돋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단체 티저 이미지에서는 화려한 오너먼트로 장식된 트리와 크리스마스 오브제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똑같은 스타일의 체크무늬 파자마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트라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크리스마스 소품을 착장하고 옹기종기 모여 티 없이 맑고 해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멤버들은 같이 어우러져 놀고 싶은 케미스트리를 자랑, 트라이비 표 달콤한 캐럴 음원을 기대케 하기 충분했다. 그뿐만 아니라 트라이비의 공식 SNS에는 ‘#ㅍㅍㄴㅇ #ㄹㄹ(Feat.?)’라는 문구가 깜짝 게재돼 어떤 특급 아티스트가 피처링에 함께 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트라이비는 지난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후 ‘KCON JAPAN 2023’을 비롯해 첫 미국 투어 ‘TRI.BE VIDA LOCA 2023 USA TOUR(트라이비 비다 로카 2023 USA 투어)’와 일본 첫 팬미팅 ‘TRI.BE 1st FanMeeting in JAPAN’ 등을 성료하며 국내외에서 열일 행보를 펼쳤다. 새 앨범 준비를 앞두고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캐럴 앨범으로 팬들을 찾을 트라이비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트라이비의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The Little Drummer Girls‘는 오는 28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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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TRI.BE),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28일 발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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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저스트비, 한계 없는 K팝 언리미터…반박불가 ‘무대 맛집’
-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리더스타임즈]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한계 없는 K팝 언리미터의 면모로 무대를 장악했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4집 ‘÷ (NANUGI)’(나누기) 타이틀곡 ‘MEDUSA’(메두사)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저스트비는 블랙 앤 데님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계 없는 ‘K팝 언리미터’ 저스트비는 독특한 에코버스 세계관을 담은 ‘MEDUSA’를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개성 강한 록 보컬로 표현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손가락과 팔을 이용한 다양한 제스처 동작으로 몰입도를 높이며 메시지를 전했다. 저스트비의 미니 4집 ‘÷ (NANUGI)’는 저스트비의 새로운 목소리를 담아낸 앨범이다. 나누기 기호로 에코버스(ECO+Universe) 콘셉트를 풀어내며, 전 세계 전 세대의 공감대를 아우른다. 나눔과 실천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전 세대 음악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MEDUSA’는 신화 속 인물인 메두사에 빗대어 지구를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돌려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표현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1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저스트비는 오는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2023 MAMA AWARDS'(2023 마마 어워즈)’에 참석한다. 또한 오는 12월 2일에는 ‘2023 JUST B Mini Live in JAP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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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저스트비, 한계 없는 K팝 언리미터…반박불가 ‘무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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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n.SSign), 日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흔들었다! 2만 4천 관객 '열광'
- 엔싸인(n.SSign) [리더스타임즈] 그룹 엔싸인(n.SSign)이 일본 아레나 공연을 빛냈다. 엔싸인은 최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된 첫 번째 아레나 콘서트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를 성황리에 마쳤다. 먼저 엔싸인은 지난 11일 1부 '스페셜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났다. 게릴라 콘서트는 2000년대 초에 인기리에 방영했던 MBC 프로그램 '일밤-게릴라 콘서트'에서 착안한 스페셜 공연으로, 엔싸인 멤버들은 관객 수를 모른 채 안대를 쓰고 스태프의 안내를 받아 무대로 등장했다. 이후 안대를 벗은 엔싸인은 아레나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함성에 눈물을 흘리며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Woo Woo (이게 말이 돼?)'로 오프닝을 연 엔싸인은 이후 다양한 게임과 토크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다채로운 솔로 공연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펼치며 120분여의 시간을 꽉 채웠다. 이어 엔싸인은 11일과 12일 오후 '스페셜 라이브'에서 다시 팬들을 만났다. '웜홀 (Wormhole: New Track)' 록 버전을 오프닝 무대로 꾸몄고, 우주선을 타고 내려온 듯한 무대를 연출하며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또 'BOUNCE!(바운스!)', 'Salty(솔티)', 'Beautiful(뷰티풀)'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차례로 선보인 후 팬들과 감격의 인사를 나눴다. 엔싸인의 특별한 무대는 계속됐다. 카즈타, 한준, 준혁, 성윤, 로렌스, 희원의 'Fight For Your Right(파이트 포 유어 라이트)', 에디, 로빈, 도하의 '100 Miles and Running(100 마일스 앤드 러닝)' 등 유닛 무대는 물론, 카즈타의 솔로 무대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 특히 130인 댄서와 함께 '웜홀 (Wormhole: New Track)', 'Lucifer(루시퍼)', 'Rising Sun(라이징 선)', '필요해 (Need U)'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꾸미며 감탄을 자아냈다. 엔싸인은 앙코르 곡으로 오는 29일 발매 예정인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EW STAR(뉴스타)'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총 세 시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엔싸인은 이틀간 총 3회 공연으로 2만 4천여 명의 관객과 호흡하며 대형 신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성공적으로 아레나 공연을 마친 엔싸인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무대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의 도전에 힘을 실어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아레나 콘서트를 통해서 한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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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n.SSign), 日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흔들었다! 2만 4천 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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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원,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성황리에 종료! 6인 6색 솔로 무대 ‘열광’
- [사진 = 에프씨이엔엠 제공]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11일(토)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2023 ILY:1 FANMEETING IN SEOUL DEAR MY ONLY:1’(2023 아일리원 팬미팅 인 서울 ‘디어 마이 온리원’)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난 아일리원은 오프닝 곡에 제격인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 왔었는지”라는 가사가 담긴 데뷔 싱글 ‘Love in Bloom(러브 인 블룸)’의 수록곡 ‘아젤리아’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아일리원은 리리카와 매니저의 귀여운 상황극으로 시작한 ‘내 남자친구에게(To My Boyfriend)’와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꽃이 피었습니다(Blossom)’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무대들을 연이어 선물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멤버들의 솔로 무대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추운 날씨를 녹이는 듯 따뜻한 감성적인 보컬을 선보인 나유의 ‘그대라는 시’(원곡 태연), 하나의 ‘Fly Away’(원곡 권진아) 커버 무대에 이어 리리카의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인 트와이스 나연의 ‘POP!’ 커버 무대와 태민의 ‘MOVE’ 퍼포먼스, 또한 막내의 반전 섹시미를 보여준 엘바의 무대가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어 나유와 하나의 지원사격으로 더욱 핫한 무대가 된 로나의 ‘Good night kiss’(원곡 전효성) 커버 무대와 얼음 공주로 변신한 아라의 ‘Let it go’(원곡 Idina Menzel) 무대도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다. 랜덤플레이 노래 맞추기 게임을 진행하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일리원은 마지막곡으로 팬송인 ‘Thanks to...’(땡스 투)를 부르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고, 감사 인사와 함께 팬들과 포토 타임을 갖는 등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일리원은 올 한해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New Chapter(뉴 챕터)’, 그리고 핑클의 곡을 리메이크한 디지털 싱글 ‘내 남자친구에게(To My Boyfriend)’까지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일리원은 한편 일본 프로모션 일정 등을 이어가며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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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원,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성황리에 종료! 6인 6색 솔로 무대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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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인 아이돌' JD1, 오는 1월 11일 데뷔 확정. “파격적 컨셉” 예고
- [자료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AI 신인 솔로 아이돌 JD1(제이디원)이 오는 1월 11일 데뷔한다. 지난 11일 JD1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컨셉 트레일러 영상 ’Another me Is born’이 공개됐다. 트레일러에는 AI 아이돌 JD1의 탄생 과정을 몽환적인 영상미와 함께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끝도 없이 펼쳐진 대지의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 속 등장한 한 남자는 묘연의 장소로 들어가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어 ‘Another me Is born’이라는 문구와 함께 또 다른 남자가 눈을 뜨며 AI 아이돌 JD1의 탄생을 암시했다. 특히, 완성된 JD1의 앞에서 그를 바라보는 남자의 모습이 비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데뷔 일자인 ‘2024.01.11.’과 함께 공식 로고가 표기되며 JD1의 데뷔를 예고했다. 컨셉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AI 신인 아이돌 JD1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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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인 아이돌' JD1, 오는 1월 11일 데뷔 확정. “파격적 컨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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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감탄 자아내는 비주얼… 글로벌 스타의 아우라
- [자료 제공 – 셀린느(CELINE)] [리더스타임즈] 방탄소년단의 뷔가 글로벌 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11월 2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0월 프랑스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이 직접 아티스트 선정부터 스타일링 및 촬영까지 일련의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진행하는 셀린느의 포트레이트 시리즈로 더욱 의미가 깊다. 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셀린느의 포트레이트 시리즈에 참여한 밥 딜런, 잭 화이트 등 전설적인 뮤지션의 계보를 잇게 됐다. 극비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철통 보안 속에서 진행되어 현장에는 에디 슬리먼과 뷔 외에 다른 스태프의 출입조차 불가해 기대를 모았다. 패션계의 전설적인 존재인 에디 슬리먼과 팝 아이콘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뷔, 두 사람의 교감이 뷰파인더를 통해 여과 없이 담기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뷔는 블랙 앤 화이트 무드의 캠페인 이미지를 통해 락시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블랙 컬러의 엠브로이더리 웨스턴 셔츠와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를 착용해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레더 자켓과 블랙 컬러의 아바 백(AVA BAG)을 매치한 화보컷 역시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글로벌 슈퍼스타의 아우라를 보여주었다. 한편, 뷔는 지난 9월 첫 솔로 앨범 ‘Layover’ 발매로 글로벌 아티스트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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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감탄 자아내는 비주얼… 글로벌 스타의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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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12월 6일 日 세 번째 싱글 'LIT' 발매 확정! 글로벌 대세 행보 ing
-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오는 12월 일본에서 컴백한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오는 12월 6일 일본 세 번째 싱글앨범 'LIT'을 발매한다. 'LIT'은 일본 오리지널 타이틀곡으로, "나답게 'LIT'한 인생을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어 표현한 곡이다. 앨범에는 커플링곡으로 지난 8월 한국에서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 (틴프레시)' 타이틀곡 'Bubble (버블)'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다. 함께 공개된 스테이씨의 이미지도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이씨는 기존의 컬러풀하고 통통튀는 이미지를 벗고 모노톤의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멤버들은 자신감이 드러나는 눈빛과 포즈로 스테이씨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을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 스테이씨는 일본 컴백을 기념해 밋앤그릿(Meet&Greet)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스테이씨는 더 많은 팬들과 만나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스테이씨는 'POPPY (파피)', 'Teddy Bear (테디 베어)에 이어 'LIT'으로 또 한번 현지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지난 8월 국내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를 발매하고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어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타이페이, 홍콩,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더 많은 팬들과 만난다. 한편 스테이씨의 일본 세 번째 싱글앨범 'LIT'은 오는 12월 6일 발매되며, 스테이씨는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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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12월 6일 日 세 번째 싱글 'LIT' 발매 확정! 글로벌 대세 행보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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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MTV 음악 시상식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 수상 영예! '아시아 최초'
- [사진 제공 = 판타지오] [리더스타임즈]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글로벌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27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오는 11월 일본에서 진행되는 음악 시상식 'MTV VMAJ 2023'에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Global Icon Award'(글로벌 아이콘 어워드) 부문을 수상한다"라고 밝혔다. 'Global Icon Award' 부문은 'MTV EMA'에서 QUEEN(퀸), GREEN DAY(그린 데이), EMINEM(에미넴) 등 팝 스타들이 수상한 바 있는 명망 있는 부문이다. 차은우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의 활약과 영향력을 인정 받아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차은우는 K-POP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주인공 진서원 역으로 출연 중이며, 드라마 첫 번째 OST '질투'를 가창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차은우의 행보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차은우는 지난해 아시아 6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 투어 '2022 Just One 10 Minute Starry Caravan'(2022 저스트 원 텐 미닛 스태리 카라반)으로 약 5만 명의 글로벌 팬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재 방송 중인 '오늘도 사랑스럽개'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에서 공개 첫 주에 93개국 1위에 오르며 차은우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런 가운데 'Global Icon Award' 수상이 또 한 번 차은우의 글로벌 파워를 실감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차은우는 수상을 위해 MTV VMAJ 2023'에 참석해 일본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차은우가 참여하는 'MTV VMAJ 2023'는 오는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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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MTV 음악 시상식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 수상 영예! '아시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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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콘서트 리베란테 X 포르테나, 서울 첫 공연 성료...“감동과 전율의 하모니”
- ‘팬텀싱어4’ 콘서트 [리더스타임즈] ‘팬텀싱어4’ 콘서트 Libelante X Forténa 서울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JTBC ‘팬텀싱어4’의 우승팀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와 준우승팀 포르테나(이동규, 오스틴 킴, 서영택, 김성현)가 출연하는 전국투어 콘서트의 첫 공연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일간 총 3회 개최됐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함성과 함께 등장한 팬텀싱어 8인은 웅장한 화음이 돋보이는 단체곡 ‘Stella’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리베란테와 포르테나 멤버들은 오랜만에 만난 관객들에게 각각 개성 있는 개인 인사를 전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을 음악으로 보답해 드리려고 한다. 많은 응원과 함성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 순서로는 리베란테와 포르테나 각 그룹의 매력이 돋보이는 그룹별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등장한 포르테나는 이번 콘서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곡인 ‘Ammonia Avenue’를 시작으로 싱글 타이틀 ‘Miracle (우리라는 기적)’과 ‘Neapolis’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폭발적인 성량과 짙은 감성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리베란테는 자신들의 첫 싱글 ‘Shine’과 새로운 커버곡 ‘Never Change’, 그리고 ‘Altrove e qui’ 세 곡을 선곡하여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재치 넘치는 댄스곡 커버 무대도 이어졌다. 포르테나의 이동규와 김성현, 리베란테의 김지훈은 함께 팀을 이뤄 ‘초대’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능청스럽게 안무를 소화함은 물론, 풍성한 제스처와 표정연기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서 이동규, 김성현의 ‘바다에 누워’, 김지훈, 진원의 ‘Ritorna a me’, 진원, 김성현의 ‘Grande amore’, 김지훈, 이동규의 ‘가시나무’, 정승원, 노현우의 ‘Musica’, 진원, 오스틴 킴, 서영택의 ‘Requiem’, 진원, 정승원,오스틴 킴, 이동규의 ‘Il Canto’, 김지훈, 노현우, 오스틴 킴, 서영택의 ‘O Tú, O Ninguna’, 김지훈, 노현우, 서영택, 김성현의 ‘La Vita’ 등 3일간 각각 다른 조합의 듀엣, 트리오, 4중창 무대들로 특별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각 무대 중간 중간에는 오스틴 킴의 ‘바람기억’, 김지훈의 ‘사랑은 눈꽃처럼’, 서영택의 ‘사랑의 찬가’, 진원의 ‘Il Mare Calmo Della Sera’, 김성현의 ‘Mi manchi’, 정승원의 ‘숨’까지. 개인 무대들이 펼쳐지며 각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Buona Fortuna’를 부르며 등장한 포르테나는 다시 한번 정식 팀 인사를 전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포르테나는 ‘팬텀싱어4’ 결승 1차전에서 선보이며 1위를 한 ‘Demain n’existe pas’와 지난 ‘불후의 명곡’ 출연에서 부르며 우승 트로피를 획득한 ‘웨딩 케익’ 두 곡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뒤 이어 ‘Il coraggio delle idee’를 부르며 등장한 리베란테는 “리베란테의 상징과도 같은 곡”, “리베란테의 새로운 상징이 될 곡”이라며 ‘Verita’, ‘Per te ci sarò를 소개, 더욱 깊어진 감성과 성량으로 이목을 끌었다. 마지막 단체곡 ‘D’istinto e di cuore’와 ‘Man In The Mirror’를 선보이며 본 공연을 끝마친 싱어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시 무대에 올랐다. 앵콜곡 ‘풍선’과 함께 신나는 파티 분위기로 공연을 마무리한 이들은 관객들과 친밀한 인사를 나누며 3일간의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더욱 다채로워진 무대 구성과 새로운 셋리스트, 재미와 감동의 VCR 영상 등 오직 콘서트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웅장함으로 감동과 전율의 하모니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서울 첫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한 ‘팬텀싱어4’ 콘서트 Libelante X Forténa는 부산, 대구, 고양 등 전국 각지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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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콘서트 리베란테 X 포르테나, 서울 첫 공연 성료...“감동과 전율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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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런던’ 현지 접수한 틴프레시…스파이스 걸스 변신
- [사진 = KBS 2TV ‘코리아 온 스테이지’ 방송 화면 캡처] [리더스타임즈] 그룹 스테이씨(STAYC)가 기분 좋은 에너지로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3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된 ‘코리아 온 스테이지’ 무대에 올랐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최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개최된 한영수교 140주년 특집으로, 스테이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무대를 꾸미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테이씨는 ‘RUN2U (런투유)’, ‘Bubble (버블)’, ‘Teddy Bear (테디베어)’, ‘Poppy (파피)’ 등의 히트곡 무대와 함께 스파이스 걸스 (Spice Girls)’의 ‘Wannabe (워너비)’ 스페셜 무대를 펼쳤다. 스테이씨는 먼저 ‘RUN2U’로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사랑을 향해 저돌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담은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펼쳐냈고, 포인트 안무 ‘주춤주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펼친 ‘Bubble’ 무대로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비눗방울을 불고 터뜨리는 포인트 안무, 러블리하고 산뜻한 표정 연기로 틴프레시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스테이씨는 ‘Teddy Bear’와 ‘Poppy’ 무대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러블리한 무드와 포인트 안무 ‘곰돌이 춤’이 돋보이는 ‘Teddy Bear’, 역동적이고 중독적인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Poppy’를 통해 ‘코리아 온 스테이지’를 틴프레시 매력으로 물들였다. 또한 스테이씨는 영국의 대표적인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로 변신, ‘Wannabe’ 무대로 또 다른 매력을 보였다. 스테이씨는 가사에 맞는 탁월한 표정 연기와 여유로운 제스처, 완벽한 팀워크와 라이브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스테이씨는 오는 1월 아시아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내년 1월 14일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1월 20일 홍콩, 2월 16일 싱가포르에서 각각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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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런던’ 현지 접수한 틴프레시…스파이스 걸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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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TRI.BE),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28일 발매 확정!
-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오는 28일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을 발매한다. 트라이비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2023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The Little Drummer Girls(더 리틀 드러머 걸스)’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라이비는 오는 28일 정오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발매를 확정, 지난 17일 스포일러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북돋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단체 티저 이미지에서는 화려한 오너먼트로 장식된 트리와 크리스마스 오브제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똑같은 스타일의 체크무늬 파자마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트라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크리스마스 소품을 착장하고 옹기종기 모여 티 없이 맑고 해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멤버들은 같이 어우러져 놀고 싶은 케미스트리를 자랑, 트라이비 표 달콤한 캐럴 음원을 기대케 하기 충분했다. 그뿐만 아니라 트라이비의 공식 SNS에는 ‘#ㅍㅍㄴㅇ #ㄹㄹ(Feat.?)’라는 문구가 깜짝 게재돼 어떤 특급 아티스트가 피처링에 함께 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트라이비는 지난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W.A.Y(웨이)’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후 ‘KCON JAPAN 2023’을 비롯해 첫 미국 투어 ‘TRI.BE VIDA LOCA 2023 USA TOUR(트라이비 비다 로카 2023 USA 투어)’와 일본 첫 팬미팅 ‘TRI.BE 1st FanMeeting in JAPAN’ 등을 성료하며 국내외에서 열일 행보를 펼쳤다. 새 앨범 준비를 앞두고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캐럴 앨범으로 팬들을 찾을 트라이비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트라이비의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The Little Drummer Girls‘는 오는 28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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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TRI.BE),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28일 발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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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저스트비, 한계 없는 K팝 언리미터…반박불가 ‘무대 맛집’
-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리더스타임즈]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한계 없는 K팝 언리미터의 면모로 무대를 장악했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4집 ‘÷ (NANUGI)’(나누기) 타이틀곡 ‘MEDUSA’(메두사)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저스트비는 블랙 앤 데님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계 없는 ‘K팝 언리미터’ 저스트비는 독특한 에코버스 세계관을 담은 ‘MEDUSA’를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개성 강한 록 보컬로 표현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손가락과 팔을 이용한 다양한 제스처 동작으로 몰입도를 높이며 메시지를 전했다. 저스트비의 미니 4집 ‘÷ (NANUGI)’는 저스트비의 새로운 목소리를 담아낸 앨범이다. 나누기 기호로 에코버스(ECO+Universe) 콘셉트를 풀어내며, 전 세계 전 세대의 공감대를 아우른다. 나눔과 실천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전 세대 음악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MEDUSA’는 신화 속 인물인 메두사에 빗대어 지구를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돌려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표현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1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저스트비는 오는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2023 MAMA AWARDS'(2023 마마 어워즈)’에 참석한다. 또한 오는 12월 2일에는 ‘2023 JUST B Mini Live in JAP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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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저스트비, 한계 없는 K팝 언리미터…반박불가 ‘무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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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n.SSign), 日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흔들었다! 2만 4천 관객 '열광'
- 엔싸인(n.SSign) [리더스타임즈] 그룹 엔싸인(n.SSign)이 일본 아레나 공연을 빛냈다. 엔싸인은 최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된 첫 번째 아레나 콘서트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를 성황리에 마쳤다. 먼저 엔싸인은 지난 11일 1부 '스페셜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났다. 게릴라 콘서트는 2000년대 초에 인기리에 방영했던 MBC 프로그램 '일밤-게릴라 콘서트'에서 착안한 스페셜 공연으로, 엔싸인 멤버들은 관객 수를 모른 채 안대를 쓰고 스태프의 안내를 받아 무대로 등장했다. 이후 안대를 벗은 엔싸인은 아레나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함성에 눈물을 흘리며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Woo Woo (이게 말이 돼?)'로 오프닝을 연 엔싸인은 이후 다양한 게임과 토크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다채로운 솔로 공연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펼치며 120분여의 시간을 꽉 채웠다. 이어 엔싸인은 11일과 12일 오후 '스페셜 라이브'에서 다시 팬들을 만났다. '웜홀 (Wormhole: New Track)' 록 버전을 오프닝 무대로 꾸몄고, 우주선을 타고 내려온 듯한 무대를 연출하며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또 'BOUNCE!(바운스!)', 'Salty(솔티)', 'Beautiful(뷰티풀)'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차례로 선보인 후 팬들과 감격의 인사를 나눴다. 엔싸인의 특별한 무대는 계속됐다. 카즈타, 한준, 준혁, 성윤, 로렌스, 희원의 'Fight For Your Right(파이트 포 유어 라이트)', 에디, 로빈, 도하의 '100 Miles and Running(100 마일스 앤드 러닝)' 등 유닛 무대는 물론, 카즈타의 솔로 무대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 특히 130인 댄서와 함께 '웜홀 (Wormhole: New Track)', 'Lucifer(루시퍼)', 'Rising Sun(라이징 선)', '필요해 (Need U)'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꾸미며 감탄을 자아냈다. 엔싸인은 앙코르 곡으로 오는 29일 발매 예정인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EW STAR(뉴스타)'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총 세 시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엔싸인은 이틀간 총 3회 공연으로 2만 4천여 명의 관객과 호흡하며 대형 신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성공적으로 아레나 공연을 마친 엔싸인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무대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의 도전에 힘을 실어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아레나 콘서트를 통해서 한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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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n.SSign), 日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흔들었다! 2만 4천 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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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원,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성황리에 종료! 6인 6색 솔로 무대 ‘열광’
- [사진 = 에프씨이엔엠 제공]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11일(토)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2023 ILY:1 FANMEETING IN SEOUL DEAR MY ONLY:1’(2023 아일리원 팬미팅 인 서울 ‘디어 마이 온리원’)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난 아일리원은 오프닝 곡에 제격인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 왔었는지”라는 가사가 담긴 데뷔 싱글 ‘Love in Bloom(러브 인 블룸)’의 수록곡 ‘아젤리아’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아일리원은 리리카와 매니저의 귀여운 상황극으로 시작한 ‘내 남자친구에게(To My Boyfriend)’와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꽃이 피었습니다(Blossom)’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무대들을 연이어 선물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멤버들의 솔로 무대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추운 날씨를 녹이는 듯 따뜻한 감성적인 보컬을 선보인 나유의 ‘그대라는 시’(원곡 태연), 하나의 ‘Fly Away’(원곡 권진아) 커버 무대에 이어 리리카의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인 트와이스 나연의 ‘POP!’ 커버 무대와 태민의 ‘MOVE’ 퍼포먼스, 또한 막내의 반전 섹시미를 보여준 엘바의 무대가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어 나유와 하나의 지원사격으로 더욱 핫한 무대가 된 로나의 ‘Good night kiss’(원곡 전효성) 커버 무대와 얼음 공주로 변신한 아라의 ‘Let it go’(원곡 Idina Menzel) 무대도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다. 랜덤플레이 노래 맞추기 게임을 진행하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일리원은 마지막곡으로 팬송인 ‘Thanks to...’(땡스 투)를 부르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고, 감사 인사와 함께 팬들과 포토 타임을 갖는 등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일리원은 올 한해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New Chapter(뉴 챕터)’, 그리고 핑클의 곡을 리메이크한 디지털 싱글 ‘내 남자친구에게(To My Boyfriend)’까지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일리원은 한편 일본 프로모션 일정 등을 이어가며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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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원,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성황리에 종료! 6인 6색 솔로 무대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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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인 아이돌' JD1, 오는 1월 11일 데뷔 확정. “파격적 컨셉” 예고
- [자료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AI 신인 솔로 아이돌 JD1(제이디원)이 오는 1월 11일 데뷔한다. 지난 11일 JD1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컨셉 트레일러 영상 ’Another me Is born’이 공개됐다. 트레일러에는 AI 아이돌 JD1의 탄생 과정을 몽환적인 영상미와 함께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끝도 없이 펼쳐진 대지의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 속 등장한 한 남자는 묘연의 장소로 들어가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어 ‘Another me Is born’이라는 문구와 함께 또 다른 남자가 눈을 뜨며 AI 아이돌 JD1의 탄생을 암시했다. 특히, 완성된 JD1의 앞에서 그를 바라보는 남자의 모습이 비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데뷔 일자인 ‘2024.01.11.’과 함께 공식 로고가 표기되며 JD1의 데뷔를 예고했다. 컨셉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AI 신인 아이돌 JD1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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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인 아이돌' JD1, 오는 1월 11일 데뷔 확정. “파격적 컨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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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감탄 자아내는 비주얼… 글로벌 스타의 아우라
- [자료 제공 – 셀린느(CELINE)] [리더스타임즈] 방탄소년단의 뷔가 글로벌 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11월 2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0월 프랑스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이 직접 아티스트 선정부터 스타일링 및 촬영까지 일련의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진행하는 셀린느의 포트레이트 시리즈로 더욱 의미가 깊다. 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셀린느의 포트레이트 시리즈에 참여한 밥 딜런, 잭 화이트 등 전설적인 뮤지션의 계보를 잇게 됐다. 극비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철통 보안 속에서 진행되어 현장에는 에디 슬리먼과 뷔 외에 다른 스태프의 출입조차 불가해 기대를 모았다. 패션계의 전설적인 존재인 에디 슬리먼과 팝 아이콘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뷔, 두 사람의 교감이 뷰파인더를 통해 여과 없이 담기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뷔는 블랙 앤 화이트 무드의 캠페인 이미지를 통해 락시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블랙 컬러의 엠브로이더리 웨스턴 셔츠와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를 착용해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레더 자켓과 블랙 컬러의 아바 백(AVA BAG)을 매치한 화보컷 역시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글로벌 슈퍼스타의 아우라를 보여주었다. 한편, 뷔는 지난 9월 첫 솔로 앨범 ‘Layover’ 발매로 글로벌 아티스트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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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감탄 자아내는 비주얼… 글로벌 스타의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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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The Beatles), 신곡 ‘Now And Then’ 발매! 모든 비틀(Beatle)이 참여한 마지막 노래!
- [사진 제공: APPLE CORPS LTD] [리더스타임즈] 전 세계 모든 음악가와 팬이 기다려 온 비틀스(The Beatles)의 신곡 ‘나우 앤드 덴(Now And Then)’이 모습을 드러냈다. 유니버설뮤직은 “비틀스의 모든 멤버가 참여한 마지막 노래 ‘Now And Then’이 지난 2일 오후 11시(한국 시각)에 나왔다”라며 “1996년에 나온 ‘리얼 러브(Real Love)’ 이후 27년만”이라고 밝혔다. ‘Now And Then’은 故 존 레논이 1977년 피아노 반주 위에 목소리를 얹은 미완성 데모곡이었다. 1980년 존 레논 사망 이후 1994년 아내 오노 요코가 남은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 故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에게 해당 곡이 담긴 데모 테이프를 넘긴다. 1995년 3월, 비틀스 멤버 4명과 프로듀서였던 ELO의 제프 린은 새로운 연주와 코러스를 녹음해 데모와 함께 믹싱했으나 발매를 포기했다. 몇몇 구간에서 피아노 반주가 존 레논의 목소리를 묻어 버렸기 때문. 당시에는 두 소스(Source)를 분리하는 기술의 한계로 작업은 미완에 그치고 말았다.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이 곡은 기술의 발달로 마침내 빛을 보았다. 2021년, 피터 잭슨이 감독한 다큐멘터리 [비틀스: 겟 백(The Beatles: Get Back)]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이런 기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오디오 복원 방법(디믹싱)을 찾게 됐다. 지난해, 남은 두 비틀스 구성원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는 ‘Now And Then’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했다. 깔끔하면서 선명하게 분리한 존 레논의 목소리에 1995년 녹음한 조지 해리슨의 일렉트릭 및 어쿠스틱 기타 연주, 새로이 녹음한 링고 스타의 드럼과 폴 매카트니의 베이스, 슬라이드 기타, 피아노 연주 그리고 두 멤버(폴, 링고)의 코러스 목소리를 담았다. 비틀스가 평소에 즐겨 쓰던 현악 오케스트라 연주도 포함했다. 오케스트라 편곡은 폴 매카트니와 자일스 마틴이 맡았다. 자일스 마틴은 ‘제5의 비틀’ 프로듀서 조지 마틴의 아들이자 2006년부터 비틀스 프로젝트를 맡은 주요 인물. ‘Now And Then’은 비틀스의 마지막 노래에 걸맞게 아련한 감성과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특히나 30대인 존 레논의 목소리와 80대 노인이 된 폴 매카트니의 목소리가 만들어 내는 하모니는 듣는 이에게 뭉클한 감동을 준다. 한국 시각 2일 새벽, 이번 신곡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과정을 담은 12분 미니 다큐멘터리가 나와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다큐멘터리에서 폴 매카트니는 “컴퓨터 신호음이 몇 초간 나오더니 드디어 존 레논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주 선명하고 깨끗했다. 여기에 다른 멤버들의 연주까지 더해지니 진정한 비틀스의 노래가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링고 스타는 “실제로 우리가 같은 공간에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우리 모두에게 감동적인 순간이었고, 존이 마치 진짜 그곳에 있는 것 같았다. 엄청났다”라고 전했다. 존 레논의 아들 션 레논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수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모두 함께 비틀스의 노래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정말 큰 감동이었다”라고 말하며 “마치 타임캡슐을 탄 것 같았다. 정말 뜻깊은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인공 지능의 힘을 빌려 곡을 만든 것에는 모두 “존 레논은 살아생전 새로운 기술을 실험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히려 흥미로워했던 사람이니까 환영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비틀스의 마지막 곡 ‘Now And Then’과 함께 1962년 10월 데뷔 싱글 ‘러브 미 두(Love Me Do)’도 멀티 트랙으로 공개됐다. 기존 모노 믹싱에서 벗어난 스테레오와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한 버전이다. 비틀스 역사의 시작과 60년이 흐른 마지막을 담은 역사적인 구성에 전 세계 음악팬들이 감동하고 있다. 이어 오는 10일에는 비틀스의 대표곡을 담은 컬렉션 앨범 [1962-1966(The Red Album)]과 [1967-1970(The Blue Album)]을 2023년 에디션 패키지로 발매 예정이다. 두 앨범은 각각 ‘레드 앨범’과 ‘블루 앨범’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번 신곡 ‘Now And Then’은 ‘블루 앨범’에 추가돼 나올 계획이다. 새로 나오는 레드 앨범 수록곡은 기존 26곡에 초창기 비틀스에게 영향을 준 로큰롤 및 R&B 커버곡, 그리고 조지 해리슨의 초기 작품을 포함해 12곡을 추가했다. 2022년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작업한 [Revolver] 수록곡을 제외하면 모두 2023년 믹스 버전이다. 이번에 나오는 블루 앨범 수록곡은 기존 28곡에 마지막 작품 ‘Now And Then’을 포함 후기 작품 9곡을 추가했다. 2017년부터 ‘50주년 기념반’을 위해 믹싱한 곡들 외에 정규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싱글 트랙이나 50주년 앨범이 따로 나오지 않은 [매지컬 미스터리 투어(Magical Mystery Tour)](1967)의 수록곡이 새로운 믹스 혹은 돌비 애트모스를 거쳤다. 말 그대로 여러 가지 많은 부분이 보완되고 새롭게 추가돼 ‘궁극의 베스트 앨범’으로 거듭났다. 또 음원 발매 이후 한국 시각 3일 오후 11시 ‘Now And Then’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이자 이번 곡 발매 기술에 큰 공을 세운 피터 잭슨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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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The Beatles), 신곡 ‘Now And Then’ 발매! 모든 비틀(Beatle)이 참여한 마지막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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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12월 6일 日 세 번째 싱글 'LIT' 발매 확정! 글로벌 대세 행보 ing
-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오는 12월 일본에서 컴백한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오는 12월 6일 일본 세 번째 싱글앨범 'LIT'을 발매한다. 'LIT'은 일본 오리지널 타이틀곡으로, "나답게 'LIT'한 인생을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어 표현한 곡이다. 앨범에는 커플링곡으로 지난 8월 한국에서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 (틴프레시)' 타이틀곡 'Bubble (버블)'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다. 함께 공개된 스테이씨의 이미지도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이씨는 기존의 컬러풀하고 통통튀는 이미지를 벗고 모노톤의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멤버들은 자신감이 드러나는 눈빛과 포즈로 스테이씨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을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 스테이씨는 일본 컴백을 기념해 밋앤그릿(Meet&Greet)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스테이씨는 더 많은 팬들과 만나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스테이씨는 'POPPY (파피)', 'Teddy Bear (테디 베어)에 이어 'LIT'으로 또 한번 현지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지난 8월 국내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를 발매하고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어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타이페이, 홍콩,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더 많은 팬들과 만난다. 한편 스테이씨의 일본 세 번째 싱글앨범 'LIT'은 오는 12월 6일 발매되며, 스테이씨는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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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12월 6일 日 세 번째 싱글 'LIT' 발매 확정! 글로벌 대세 행보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