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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서 생명공학기술로 '가뭄에 강한 콩' 개발 한창
    우루과이 현지 해외협력연구실 개소(2024년 5월 Latu, Uruguay)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우루과이 3개 지역에서 실시한 가뭄 저항성 콩 현지 적응성 1차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26년 4개 지역으로 확대해 최종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는 2018년 가뭄으로 농업 생산성이 줄어 국내총생산(GDP)의 3% (약 5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봤다. 우루과이 정부는 2022년 한국에 농업생명과학기술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2023년 농촌진흥청과 우루과이 축산농업수산부가 농업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국립농업과학원은 2024년 우루과이 현지에 협력 연구실을 설치했다. 이어 국내 생명공학기업 ㈜라세미아와 협업해 한국이 자체 개발한 생명공학 기반 가뭄 저항성 콩을 우루과이 현지 기후와 토양에 맞는지 확인차 현지 적응성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현지에서 자란 콩은 품종개량에 사용했던 모 품종과 같은 농업 특성이 있었으며, 현지 재배 환경에서 조기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우루과이 정부에 농업 생명공학 작물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국제공동연구 확대 △생명공학 기술 고도화 △해외 현지 맞춤형 품종 개발 △시장 공급망 구축 등 남미 지역의 기후 특성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단계적 진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기술이전과 연구개발 지원 확대 등 국제 협력 과제(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국립농업과학원이 민관과 협력해 생명공학 기술 활용 품종 개선 연구를 담당한다. 민간기업은 현지 생산‧유통망을 확보해 상용화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의 가뭄 저항성 콩 연구개발이 남미에서 실용화되면 가뭄으로 인한 작황 불안을 완화하고 세계 식량 수급 불안정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농업시장 진출로 수출 기반 강화는 물론 국내 생명공학 산업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이기종 과장은 “이번 협업은 단순한 품종 개발을 넘어 한국의 농업생명공학 기술이 세계 식량 위기 해법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브라질 등 주요 콩 생산국과의 협력도 확대해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업 모형을 수출한 성공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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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외교부, 지구 반대편도 대비 완료! 볼리비아에서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위기 대응 태세 점검
    라파스 지역 경찰서장 및 소방서장 면담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볼리비아 내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위기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경찰청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6월 30일~7월 1일간 주볼리비아대사관에서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및 민관합동 해외안전자문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해 11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세력간 유혈충돌 및 무력시위가 고조되고 있는 볼리비아의 정세를 감안, 대규모 소요사태 발생을 가정하여 볼리비아 내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외교부-재외공관-유관기관간 유기적인 신속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장 주볼리비아대사는 “주재국 현지 상황을 반영한 이번 도상훈련은 위기 발생 시 각 기관 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출장단은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내 한인 거주지역인 조나수르(Zona Sur) 경찰서장 및 소방서장과 면담하여 향후 비상상황 발생 시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볼리비아 당국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우리 국민 대상 안전간담회를 통해 현지 안전정보와 비상 시 행동요령을 공유하고, 한인단체와 공관 간 비상연락체계도 점검했다. 아울러, 동 출장단의 일원으로 참여한 대테러분야 민간전문가 이만종 한국대테러학회장은 주볼리비아대사관의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지 맞춤형 안전자문을 실시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및 민관합동 해외안전자문단 활동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해외 위난 및 사고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 및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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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3
  •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UDP) 키이우에서 열린 제13차 운영위원회 참석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UDP) 제13차 운영위원회 [리더스타임즈]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UDP, Ukraine Donor Platform)' 제13차 운영위원회가 4월 2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개최됐으며, 동 회의에는 정병하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정부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주요 공여국 및 기관들은 UDP의 유용성과 우크라이나 재건·복구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재건지원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우크라이나 재정 수요, 복구 및 재건을 위한 지원 및 효율성 제고, EU 가입 논의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포괄적 개혁, 민간의 역할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정병하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정부대표는 우크라이나 평화와 재건을 위한 우리의 지원의지를 재확인하고, 우리의 지원 현황을 소개하면서 공여국과 우크라이나 정부 간 긴밀한 공조 필요성을 강조 하였다 또한 동 계기에 우크라이나 경제부, 영토개발부, 내각사무처 등과의 협의를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향후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리 정부는 이번 제13차 UDP 운영위원회 참석을 통해 국제사회 연대 강화 및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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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아프리카 농업 혁신 이끈 케이(K)-라이스벨트 2024년 벼 종자 3,562톤 생산으로 목표 3천톤 돌파
    파종 작업(세네갈)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케이(K)-라이스벨트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7개 국가에서 고품질 다수확 벼 종자 총 3,562톤을 수확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2024년 수확량은 사업 첫해인 2023년 2,321톤보다 1,241톤(53%), 2024년 목표 3,000톤보다 562톤(19%) 증가한 3,562톤으로 최종 집계됐으며, 평균 수량(생산성)도 헥타르(㏊)당 4톤으로 2023년 3.7톤보다 8%, 현지 2.4톤보다 67%(1.7배) 높아 향후 케이(K)-종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수확한 종자는 사업 대상국과 협의를 거쳐 현지 농가에 보급되고 잔량은 취약계층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케이(K)-라이스벨트 프로젝트에 대한 신규 희망 국가가 증가함에 따라 케이(K)-라이스벨트 확장을 위한 신규사업 준비도 철저히 해 나가고 있다. 신규 희망 국가인 시에라리온, 코트디부아르, 기니비사우 3개국에 대상으로 현지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케이(K)-종자의 현지 적응성과 농가 반응을 분석하기 위한 시범포 조성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그 결과, 케이(K)-품종이 현지 품종보다 수확량이 23%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현지 농민들은 케이(K)-품종이 빠른 숙기(熟期)로 재배 관리가 용이하고 병해충 저항성도 강하며 맛과 향이 현지 품종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하였다. 시에라리온 농업식량안보부 자카리아워 아흐메드 잘로(Jackariawo Ahmed JALLOH) 국장은 “이번 종자 시범포 사업을 통해 케이(K)-품종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케이(K)-라이스벨트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시에라리온의 식량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케이(K)-라이스벨트 프로젝트의 우수 성과를 남부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힌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짐바브웨, 앙골라 등 4개국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해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종자 중심의 동 프로젝트를 쌀 가공 및 유통 산업 지원, 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과 연계함으로써 케이(K)-라이스벨트가 아프리카 농업 및 농촌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정혜련 국제협력관은 “이번에 달성한 수확 실적과 높은 평균 수량은 케이(K)-라이스벨트 프로젝트의 효과를 입증하는 구체적 지표이다.”라며, “본 프로젝트의 우수 사례가 주변 아프리카 국가들에게도 확산되어 식량위기 해소와 우리나라 국제위상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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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아프리카 토고 시어버터로 빈곤해소 시어나무 숲 조성 착수
    토고 savanes 지역 시어나무숲 사업대상지 [리더스타임즈] 산림청과 글로벌녹생성장연구소는 (현지시간) 28일 오전 아프리카 토고의 수도 로메에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통한 취약계층의 기후복원력 강화’ 사업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카타리 포리 바지(Mr. Katari Fori Bazi) 토고 환경산림자원부 장관과 앙투안 레크파 지베그베니(Mr. Antoine Lekpa Gbegeni) 농업·마을 식수 및 농촌 개발부 장관을 비롯해 토고 정부 주요 관계자, 지방정부 시장 및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위치한 토고는 세계 7위 규모의 시어버터 생산국으로, 연간 약 1만 3천톤의 시어 열매를 생산하고 있다. 시어나무 재배 면적은 약 38만 6천ha로, 이는 토고 국토의 6.8%에 해당한다. 시어나무 숲은 토양 유실 방지, 가뭄 저항성 증대, 토질 개선 등 기후변화 적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주요 생계 수단으로서 경제적 가치도 크다. 그러나 농경지 및 숯 생산을 위한 산림전용, 무분별한 벌목, 산림 관리 기술 부족 등으로 최근 10년간 토고의 산림 면적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어나무에 의존하는 취약계층의 생계 유지 또한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2027년까지 토고 4개 지역에 총 2,000ha 규모의 시어나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어나무 숲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교육센터 4개소를 설립하고, 시어 열매 선별 및 수확 후 처리 가공 설비를 도입해 지역 내 청소년·여성 등 취약계층의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토고의 기후변화 대응 및 주민소득 기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통해 향후 아프리카 지역에서 한국의 산림 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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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캄보디아에 한국의 법제 발전 경험 소개
    캄보디아 내각사무처와 법제교류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중인 법제처 방문단 [리더스타임즈] 법제처는 캄보디아 내각사무처의 초청에 따라 12월 16일, 캄보디아 ‘법률 개혁 워크숍’에 참석하여 한국의 법제 발전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캄보디아 내각사무처, 경제재정부 소속 공무원과 원조기관ㆍ대학 소속 전문가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법제처 방문단의 참석은 지난 10월 31일 이완규 법제처장과 봉세이 비솟(VONGSEY Vissoth) 캄보디아 부총리 겸 내각사무처 장관이 법제교류협력을 주제로 진행한 면담에서 봉세이 비솟 부총리가 12월에 개최되는 캄보디아 ‘법률 개혁 워크숍’에 법제처 직원의 참석을 요청하고, 공식 초청 서한을 발송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이번 법제처 방문단의 대표인 유철호 법제심의관은 12월 16일 캄보디아 ‘법률 개혁 워크숍’에 참석하여 한국의 법제 발전 사례로서 ‘경제 체제 전환 및 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 혁신’ 경험을 발표했다. 유철호 법제심의관의 발표에 이어 캄보디아의 법제 담당 공무원들이 한국의 사례에 대해 질문하고 캄보디아의 법제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법제처 방문단은 12월 17일, 씨 마오(SEA Mao) 내각사무처 사무차관 겸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두 기관 간의 법제교류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5년 말에 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를 설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준비위원회에서 논의할 사항을 설명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캄보디아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서 앞으로 우리나라와의 경제 협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법제처는 한국의 법제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법제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캄보디아의 법제 발전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두 국가 간의 협력이 더욱 고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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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8
  • 볼리비아 감자 재배에 케이(K)-농기자재 투입 생산성 ‘쑥’ 기대
    볼리비아 감자 재배 전주기 K-농기계 시연회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12월 12일(현지 시간) 볼리비아 코차밤바 사카바시 지역에서 감자 재배 전(全)주기에 투입해 생산성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한국형 농기계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볼리비아 농촌개발부 차관 등 농업 관계자와 현지 농기자재 수입상(바이어) 및 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해 케이(K)-농기자재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농기계 전문가 시연과 작동법을 눈여겨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선보인 농기자재는 농촌진흥청이 기술이전 한 국내 6개 수출기업이 생산한 것으로, 볼리비아 기후환경에 적합한 감자 재배 농기계 10종이다. 특히 감자 파종기의 경우, 두둑과 이랑을 만들면서 동시에 파종도 가능해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감자 겉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수확 작업도 빨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감자 수확기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플로레스 라소 볼리비아 농촌개발부 장관은 “볼리비아의 척박한 토양과 고지대 경사진 환경에 맞게 현지화한 한국형 농기계가 도입되면 감자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볼리비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의 농업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현지 농기자재 수입상(바이어)과 농업인들도 한국형 농기계의 도입이 농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노동강도는 대폭 줄여 감자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농촌진흥청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볼리비아 센터를 기반으로 농기자재 묶음(패키지)을 현지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중남미 지역 수출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 위태석 과장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한국형 농기자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나아가 볼리비아의 감자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라며 “이러한 성공 모형(모델)을 유사한 환경의 중남미 주변 국가로 확대해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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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지구 반대편에서 선보이는 K-무형유산 공연 ‘놀다가세나’
    'K-무형유산 페스티벌-놀다가세나' 살타 공연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11월 16일과 17일, 24일 총 3회에 걸쳐 아르헨티나 살타 중앙극장(Teatro Provincial Juan Carlos Saravia)과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 사르미엔토 문화센터(Palacio Libertad, Centro Cultural Domingo Faustino Sarmiento)에서 한국 무형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교류 공연 'K-무형유산 페스티벌-놀다가세나'를 개최한다. 이번 '놀다가세나' 공연은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초청공연’의 일환으로 아르헨티나가 한국에서 인류무형유산 ‘탱고’ 공연(국립무형유산원)을 선보인 데 이어, 교류 형식으로 이번에는 한국이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한국의 무형유산을 선보이는 것으로, 한국의 국립무형유산원과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아르헨티나의 연방정부 인적자원부, 살타 주정부가 공동 주최한다. '놀다가세나'는 한국 무형유산 공동체의 가치와 보유자의 삶을 공연으로 녹여낸 작품으로, 전통 연희(승무, 탈춤, 고성오광대 등)와 전통 음악(범패, 별신굿 등)이 현대 음악 및 춤사위와 결합한 무대이다. 앞서, 지난달 개최됐던 '2024년 무형유산축전, ‘화락연희’'를 통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공연에는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 은율탈춤, 북청사자놀음, 피리정악 및 대취타 종목의 이수자를 비롯해 ‘악단광칠’, ‘연희점추리’, ‘시나브로 가슴에’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예술단체까지 총 26명의 출연진이 참여하며, 연출은 2024년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을 연출한 천재현 씨가 맡았다. 이번 공연은 살타 중앙극장에서 총 2회(11월 16일 오후 9시, 11월 17일 오후 8시) 진행되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국립 사르미엔토 문화센터에서는 11월 24일 오후 8시에 한 차례 개최된다. 한편, 아르헨티나에서 지정한 ‘김치의 날’(매년 11월 22일) 기념행사(11월 22일)와 한국 전통연희의 신명나는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한국연희 한바탕’(11월 23일)도 국립 사르미엔토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만큼, 한국 무형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남미 지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세계에 한국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창조적인 무형유산 공연을 기획·제작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전 세계인이 우리 국가유산을 함께 향유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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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5
  • ‘2024 모꼬지 대한민국’, 헝가리에서 한류 콘텐츠를 만나다
    [리더스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0월 5일과 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파크에서 ‘2024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을 개최한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협력 기관과 헝가리 현지 진출 기업, 한류 연관 소비재 기업 등이 참여해 한국의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꼬지 대한민국’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한류를 매개로 국가 간 상호 문화이해를 높이고 한류 팬의 관심 범위를 대중문화에서 생활문화로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카자흐스탄, 미얀마, 필리핀 등 총 9개국의 한류 팬들을 찾아가 다양한 한국생활문화의 매력을 알리며, 대표적인 국제 한류 축제로 자리 잡았다. ◆ 10. 6. 케이팝 종합 콘서트 개최, 선미, 에이비식스, 드림캐쳐 출연 올해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케이팝 콘서트나 한류 행사가 상대적으로 드물었던 중유럽 문화중심지 헝가리를 찾아간다. 과거 헝가리에서 케이팝 그룹의 단독 콘서트가 간헐적으로 열린 적은 있으나 다수의 인기 케이팝 그룹이 한 무대에 서는 종합 콘서트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월 6일에 열리는 콘서트에는 케이팝 가수 선미, 에이비식스(AB6IX), 드림캐쳐(DREAMCATCHER)가 출연한다. 특히 콘서트와 더불어 한국과 헝가리 양국의 문화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케이팝 가수와 팬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진행한다. 지난 8월에 출연진을 공개한 이후 헝가리를 포함한 유럽 한류 팬들은 누리소통망에서 “정말 기대되는 출연진이다.”, “꼭 가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 7개 공공기관, 20여 개 기업 역대 최다 참여, 케이-컬처 전시와 체험 공간 마련 행사장에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한국문화 퀴즈쇼와 한식 요리쇼, 케이팝을 즐길 수 있는 ‘모꼬지 스테이지’, 케이 콘텐츠와 한식의 융합 전시, 한국의 미용(뷰티)·패션·드라마 등을 체험하는 ‘모꼬지 콘텐츠·라이프 존’, 다양한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그라운드 인 조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7개의 주요 공공기관은 특색 있는 케이-컬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전통음식 시연·체험과 케이-팝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대표 관광지를 홍보한다. ▴세종학당재단은 한글 체험과 한식 시식을, ▴한국문화정보원은 전통문화 가상현실(VR) 체험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진흥원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한국 전통 문화상품 등을 전시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우리 기업과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엘지(LG)전자, 기아자동차, 대한항공 등 현지에 주재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기업들과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한류 연관 소비재 기업 등 20여 개 업체는 자사의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 모꼬지 대한민국’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최보근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모꼬지 대한민국’은 그간 한류를 체험할 기회가 적었던 중유럽권에 한류 생활문화의 다양한 매력과 우수한 한국 제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 세계인들이 한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사랑하고 소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 모꼬지 대한민국' 출연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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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7
  • AhnChung-guk: Unveilingthe Journeyof aNorth KoreanDefector and Artist
                       [LeadersTimes]InanexclusiveinterviewconductedwithartistAhnChung-guk,aNorthKorean defector and emerging artist, insights into his journey and artistic vision wereunveiled at his special exhibit “Shapes Beyond” at the Inter-Korean Cultural IntegrationCenter.    Born in Hamgyeong-do, North Korea, Ahn Chung-guk began his artistic journey due to hisfather's unfulfilled dreams. Reflecting on his childhood, Ahn shared, “When I was born, hegave his unrealized ambitions onto me, urging me to pursue painting.” However, when Ahnwas twelve years old, his father defected to South Korea. Before defecting, he—a carpenterwithakeeninterestinart—giftedhispaintingsuppliestoAhn’scousin,who,outofgratitude,encouraged Ahn to pursue drawing in earnest.    At the age of fifteen, Ahn embarked on his own journey of defection. His father's departurehad left an indelible mark on his family, culminating in a daring escape across the TumenRiver into China. With each step towards freedom, Ahn found himself mesmerized by thevibrancy of life beyond the confines of North Korea, traversing through China, Thailand, andLaos before finally reaching South Korea in approximately three and a half months. Heremarked, “I was captivated by the artificial vibrant lights, sounds, and the wave of cars…greatexcitementtothepointofecstasy.”Itwasajourneyfraughtwithuncertaintyyetimbuedwith resilience and hope.    Upon his arrival in South Korea, Ahn faced the daunting task of rebuilding his life fromscratch with his family. Despite the challenges stemming from his family's direcircumstances, he gradually adjusted to school life with support from the Citizens' Alliance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Encouraged by a compassionate high school art teacher andbolstered by his mother's eventual approval, Ahn ultimately embraced his artistic calling,graduatedfrom Hongik University,and now isactive as an artist.     Intriguingly, Ahn's artistic repertoire diverges from the expected narratives of North Koreandefectors, eschewing direct references to his homeland in favor of a more introspectiveexploration of personal freedom and identity. Initially bewildered by the exaggerated anddistinctive styles of South Korean cartoons and abstract art, Ahn explored and discovered thateven the practice of scribbling can evolve into a meaningful artistic expression. From then on,his artistic evolution has reflected a journey of self-discovery and creative liberation.    Central to Ahn's artistic ethos is the concept of locationality, wherein the textures andmemories of his upbringing in North Korea serve as a thematic foundation for his work.Throughmediumslikecementandsymbolicmotifssuchascirclesandlight,Ahnendeavorsto encapsulate the essence of his experiences, inviting viewers to embark on a poignantjourneyof introspection and discovery.    As audiences immerse themselves in Ahn Chung-guk's exhibits, they are encouraged to first“use their own wings of imagination” and then contemplate the enigmatic question—Who isAhn Chung-guk? Beyond the captivating visuals lies the profound narrative of a resilientartist whose journey from North Korea to South Korea serves as a testament to the enduringpower of creativity and the human spirit.    The“ShapesBeyond”exhibitisongoinguntilJune28,2024,attheInter-KoreanCulturalIntegration Center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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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실시간 지구촌 기사

  • Москва: из-за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рейсов
    지난달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부에서 촬영한 손상된 주거 건물. (사진/신화통신) Аэропорты Москвы ввели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на фоне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 результате этого произошли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авиарейсов.Мэр Москвы Сергей Собянин сообщил в социальных сетях, что утром 10 декабря в течение одного часа российские системы противовоздушной обороны сбили четыре беспилотника,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сторону Москвы. Он также отметил, что с вечера 10 декабря Москва вновь подверглась интенсивным атакам дронов, и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было сбито более 30 беспилотных летательных аппаратов.По сообщениям российских местных СМИ, во всех аэропортах Москвы были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взлёт и посадку, в результате чего в определённый момент произошло полное приостановление всех авиарейсов.В связи с этими мерами в качестве резервного аэропорта для Москвы планируется использовать аэропорт Пулково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Ожидается, что часть рейсов,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Москву, изменит маршрут и будет перенаправлена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리더스타임즈] (모스크바=신화통신)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이 연일 지속된 드론 습격으로 인해 항로 통제에 나섰다. 이에 따라 현지 항공편은 대규모 지연 또는 취소됐다.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10일 오전 한 시간 만에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모스크바로 향하는 드론 4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밤부터 또다시 드론 집중 공격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30대 이상의 드론이 격추됐다고 전했다. 러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모든 공항은 이착륙 제한을 시행했으며 모든 항공편이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같은 통제 조치에 따라 모스크바 공항을 대체할 예비 공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풀코보 공항이 사용될 예정이며 일부 모스크바행 항공편은 경로를 변경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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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전라남도-나주시, 우즈베키스탄과 에너지·신도시 개발 협력 논의
    지난 5일 강상구 나주 부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목토르 우마로프 의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에너지 전환과 신도시 개발 분야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 [리더스타임즈] 전라남도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에너지 전환 및 신도시 개발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에서 고위급 협의를 진행하며 재생에너지 기반 국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라남도와 나주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지난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리치파크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목토르 우마로프(MUHTOR UMAROV)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만나 에너지와 도시개발 관련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재생에너지 자원, 에너지신산업 실증 기반, 산업단지 조성 경험 등 강점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청정에너지 정책과 스마트 신도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품질과 재생에너지 기술을 갖춘 나주시의 경험이 우즈베키스탄의 스마트도시, 특히 청정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은 내년 초 전남을 방문해 현장 방문과 함께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기로 하는 등 양측의 후속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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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남미서 생명공학기술로 '가뭄에 강한 콩' 개발 한창
    우루과이 현지 해외협력연구실 개소(2024년 5월 Latu, Uruguay)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우루과이 3개 지역에서 실시한 가뭄 저항성 콩 현지 적응성 1차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26년 4개 지역으로 확대해 최종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는 2018년 가뭄으로 농업 생산성이 줄어 국내총생산(GDP)의 3% (약 5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봤다. 우루과이 정부는 2022년 한국에 농업생명과학기술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2023년 농촌진흥청과 우루과이 축산농업수산부가 농업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국립농업과학원은 2024년 우루과이 현지에 협력 연구실을 설치했다. 이어 국내 생명공학기업 ㈜라세미아와 협업해 한국이 자체 개발한 생명공학 기반 가뭄 저항성 콩을 우루과이 현지 기후와 토양에 맞는지 확인차 현지 적응성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현지에서 자란 콩은 품종개량에 사용했던 모 품종과 같은 농업 특성이 있었으며, 현지 재배 환경에서 조기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우루과이 정부에 농업 생명공학 작물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국제공동연구 확대 △생명공학 기술 고도화 △해외 현지 맞춤형 품종 개발 △시장 공급망 구축 등 남미 지역의 기후 특성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단계적 진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기술이전과 연구개발 지원 확대 등 국제 협력 과제(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국립농업과학원이 민관과 협력해 생명공학 기술 활용 품종 개선 연구를 담당한다. 민간기업은 현지 생산‧유통망을 확보해 상용화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의 가뭄 저항성 콩 연구개발이 남미에서 실용화되면 가뭄으로 인한 작황 불안을 완화하고 세계 식량 수급 불안정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농업시장 진출로 수출 기반 강화는 물론 국내 생명공학 산업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이기종 과장은 “이번 협업은 단순한 품종 개발을 넘어 한국의 농업생명공학 기술이 세계 식량 위기 해법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브라질 등 주요 콩 생산국과의 협력도 확대해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업 모형을 수출한 성공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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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동남아시아, ‘환상의 휴가지’인가 ‘범죄의 덫’인가
       한때 ‘낙원의 여행지’로 불렸던 동남아시아가 최근 인신매매·장기밀매·납치 등 강력 범죄의 중심지로 떠오르며 세계인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거 특정인을 겨냥하던 범죄는 이제 국경을 넘는 대형 조직범죄로 확대되며 일반 여행객까지 표적이 되고 있다. 캄보디아발 범죄,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온라인 도박·보이스피싱으로 악명 높던 조직들은 최근 태국·미얀마·라오스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인신매매, 강도, 장기적출을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국경을 넘나드는 국제 네트워크가 구축되면서 단속과 피해자 구출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이다.발리서 ‘심장 없는 시신’… 사고가 아닌 범죄 정황올해 5월 발리에서 ‘수영장 익사’로 발표된 호주 청년의 시신에서 심장이 적출된 채 발견된 사건은 관광지 범죄의 실체를 드러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는 쓰레기 더미에서 수십 장의 여권이 발견돼 인신매매 피해자가 조직적으로 사라지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취업 제안 뒤에 숨은 덫… 모델 장기적출 사건태국에서 실종된 뒤 미얀마 국경에서 장기가 적출된 채 발견된 벨라루스 출신 모델 사건 역시 범죄조직의 잔혹성을 보여준다.   취업·투자 제안을 미끼로 한 유인형 범죄가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여행객 안전 ‘빨간불’… 경계심 필수전문가들은 동남아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다음과 같은 기본 수칙을 강조한다.  △과도한 친절·초대 경계 △치안 정보 확인 △비상 연락망 확보 등 개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범죄조직은 날로 진화하고 있으며 피해도 무차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국제사회의 공조 강화와 더불어 여행객 개인의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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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Koreya delegatsiyasi Toshkent markazida – bo‘yash sohasida hamkorlik kuchaymoqda"
      2024-yil 18-iyun kuni “LeadersTimes” tashkiloti rahbari janob Kim Wonhwon va “KAIMA” (Koreya Avtomobillarga Texnik Xizmat Ko‘rsatish Assotsiatsiyasi) boshqaruvi ijrochi direktori janob Seongsu Kim boshchiligidagi delegatsiya O‘zbekiston Respublikasi Kambag‘allikni qisqartirish va bandlik vazirligi huzuridagi Toshkent shahar kasbiy ko‘nikmalar mintaqaviy markaziga tashrif buyurdi.   Markaz direktori D. Valiyev mehmonlarga markazning faoliyati va istiqboldagi rejalar haqida batafsil ma’lumot berdi hamda mavjud barcha kasbiy yo‘nalishlar bo‘yicha o‘quv jarayonlari bilan bevosita tanishtirdi.   Tashrif doirasida avtomobillarni bo‘yash sohasi bo‘yicha malakali kadrlar tayyorlash va ularning kasbiy ko‘nikmalarini baholashga qaratilgan Hamkorlik Memorandumi (MOU) imzolandi.     Manzil: Toshkent sh, Sirg'ali-8a. Tel: (71) 25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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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7
  • 외교부, 지구 반대편도 대비 완료! 볼리비아에서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위기 대응 태세 점검
    라파스 지역 경찰서장 및 소방서장 면담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볼리비아 내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위기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경찰청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6월 30일~7월 1일간 주볼리비아대사관에서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및 민관합동 해외안전자문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해 11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세력간 유혈충돌 및 무력시위가 고조되고 있는 볼리비아의 정세를 감안, 대규모 소요사태 발생을 가정하여 볼리비아 내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외교부-재외공관-유관기관간 유기적인 신속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장 주볼리비아대사는 “주재국 현지 상황을 반영한 이번 도상훈련은 위기 발생 시 각 기관 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출장단은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내 한인 거주지역인 조나수르(Zona Sur) 경찰서장 및 소방서장과 면담하여 향후 비상상황 발생 시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볼리비아 당국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우리 국민 대상 안전간담회를 통해 현지 안전정보와 비상 시 행동요령을 공유하고, 한인단체와 공관 간 비상연락체계도 점검했다. 아울러, 동 출장단의 일원으로 참여한 대테러분야 민간전문가 이만종 한국대테러학회장은 주볼리비아대사관의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지 맞춤형 안전자문을 실시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및 민관합동 해외안전자문단 활동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해외 위난 및 사고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 및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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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3
  •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UDP) 키이우에서 열린 제13차 운영위원회 참석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UDP) 제13차 운영위원회 [리더스타임즈]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UDP, Ukraine Donor Platform)' 제13차 운영위원회가 4월 2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개최됐으며, 동 회의에는 정병하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정부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주요 공여국 및 기관들은 UDP의 유용성과 우크라이나 재건·복구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재건지원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우크라이나 재정 수요, 복구 및 재건을 위한 지원 및 효율성 제고, EU 가입 논의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포괄적 개혁, 민간의 역할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정병하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정부대표는 우크라이나 평화와 재건을 위한 우리의 지원의지를 재확인하고, 우리의 지원 현황을 소개하면서 공여국과 우크라이나 정부 간 긴밀한 공조 필요성을 강조 하였다 또한 동 계기에 우크라이나 경제부, 영토개발부, 내각사무처 등과의 협의를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향후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리 정부는 이번 제13차 UDP 운영위원회 참석을 통해 국제사회 연대 강화 및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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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아프리카 농업 혁신 이끈 케이(K)-라이스벨트 2024년 벼 종자 3,562톤 생산으로 목표 3천톤 돌파
    파종 작업(세네갈)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케이(K)-라이스벨트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7개 국가에서 고품질 다수확 벼 종자 총 3,562톤을 수확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2024년 수확량은 사업 첫해인 2023년 2,321톤보다 1,241톤(53%), 2024년 목표 3,000톤보다 562톤(19%) 증가한 3,562톤으로 최종 집계됐으며, 평균 수량(생산성)도 헥타르(㏊)당 4톤으로 2023년 3.7톤보다 8%, 현지 2.4톤보다 67%(1.7배) 높아 향후 케이(K)-종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수확한 종자는 사업 대상국과 협의를 거쳐 현지 농가에 보급되고 잔량은 취약계층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케이(K)-라이스벨트 프로젝트에 대한 신규 희망 국가가 증가함에 따라 케이(K)-라이스벨트 확장을 위한 신규사업 준비도 철저히 해 나가고 있다. 신규 희망 국가인 시에라리온, 코트디부아르, 기니비사우 3개국에 대상으로 현지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케이(K)-종자의 현지 적응성과 농가 반응을 분석하기 위한 시범포 조성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그 결과, 케이(K)-품종이 현지 품종보다 수확량이 23%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현지 농민들은 케이(K)-품종이 빠른 숙기(熟期)로 재배 관리가 용이하고 병해충 저항성도 강하며 맛과 향이 현지 품종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하였다. 시에라리온 농업식량안보부 자카리아워 아흐메드 잘로(Jackariawo Ahmed JALLOH) 국장은 “이번 종자 시범포 사업을 통해 케이(K)-품종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케이(K)-라이스벨트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시에라리온의 식량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케이(K)-라이스벨트 프로젝트의 우수 성과를 남부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힌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짐바브웨, 앙골라 등 4개국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해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종자 중심의 동 프로젝트를 쌀 가공 및 유통 산업 지원, 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과 연계함으로써 케이(K)-라이스벨트가 아프리카 농업 및 농촌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정혜련 국제협력관은 “이번에 달성한 수확 실적과 높은 평균 수량은 케이(K)-라이스벨트 프로젝트의 효과를 입증하는 구체적 지표이다.”라며, “본 프로젝트의 우수 사례가 주변 아프리카 국가들에게도 확산되어 식량위기 해소와 우리나라 국제위상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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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문체부,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어린이와 청소년 위한 도서관 건립 지원
    몽골 울란바토르시립도서관 별관 부지 위치 [리더스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을 건립하는 것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3월 26일 오전, 몽골 울란바토르시립중앙도서관에서 별관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문체부 송윤석 지역문화정책관과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 최진원 대사를 비롯해 몽골 문화체육관광청년부 너민(Nomin) 장관, 울란바토르시 냠바토르(Nyambaartar) 시장 등이 참석해 별관 건립을 축하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2007년부터 교육과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한국 자료를 포함한 양질의 문화·교육 콘텐츠를 지원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2019년까지 작은도서관 132개를 설립했으며, 2020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공공도서관으로 전환해 2023년에 베트남 하노이시립도서관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바 있다. 1980년에 건립된 울란바토르시립중앙도서관은 그동안 많은 시민에게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주로 성인들이 이용하고 시설은 노후화된 상황이다. 이에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할 수 있는 별관을 신축한다. 별관은 총면적 2,300㎡의 4개 층 규모로 친환경·무장애 설계를 통해 모든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립한다. 유아·어린이실과 청소년자료실, 디지털자료실, 한국자료실 등 다양한 공간을 구성하고 도서와 기자재도 지원한다. 몽골 도서관 관리자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와 전문가 파견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해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양국 간 도서관 전문가들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울란바토르시립중앙도서관 인드라(Indra) 관장은 “새롭게 지어질 별관은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들이 쉽게 접근하고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도서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윤석 지역문화정책관은 “이번 착공식은 한국과 몽골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울란바토르시립중앙도서관 별관이 몽골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하길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해 한국형 도서관 모델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전 세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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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아프리카 토고 시어버터로 빈곤해소 시어나무 숲 조성 착수
    토고 savanes 지역 시어나무숲 사업대상지 [리더스타임즈] 산림청과 글로벌녹생성장연구소는 (현지시간) 28일 오전 아프리카 토고의 수도 로메에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통한 취약계층의 기후복원력 강화’ 사업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카타리 포리 바지(Mr. Katari Fori Bazi) 토고 환경산림자원부 장관과 앙투안 레크파 지베그베니(Mr. Antoine Lekpa Gbegeni) 농업·마을 식수 및 농촌 개발부 장관을 비롯해 토고 정부 주요 관계자, 지방정부 시장 및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위치한 토고는 세계 7위 규모의 시어버터 생산국으로, 연간 약 1만 3천톤의 시어 열매를 생산하고 있다. 시어나무 재배 면적은 약 38만 6천ha로, 이는 토고 국토의 6.8%에 해당한다. 시어나무 숲은 토양 유실 방지, 가뭄 저항성 증대, 토질 개선 등 기후변화 적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주요 생계 수단으로서 경제적 가치도 크다. 그러나 농경지 및 숯 생산을 위한 산림전용, 무분별한 벌목, 산림 관리 기술 부족 등으로 최근 10년간 토고의 산림 면적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어나무에 의존하는 취약계층의 생계 유지 또한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2027년까지 토고 4개 지역에 총 2,000ha 규모의 시어나무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어나무 숲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교육센터 4개소를 설립하고, 시어 열매 선별 및 수확 후 처리 가공 설비를 도입해 지역 내 청소년·여성 등 취약계층의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토고의 기후변화 대응 및 주민소득 기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통해 향후 아프리카 지역에서 한국의 산림 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국제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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