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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 미래 신성장 동력 현장 잇따라 방문 “AX혁신과 물산업 초격차로 지역 경제 대전환 이끌 것”
수성알파시티 ICT 기업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추경호 당선인 [리더스타임즈]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의 소통‧체감형 현장 행보가 미래 신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추 당선인은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대전환’과 ‘친환경 물산업’의 핵심 거점을 잇따라 방문하며 양 클러스터를 초격차로 이끌 답을 현장에서 찾았다. 18일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첫 번째 행보는 대구 AX혁신의 심장부인 ‘수성알파시티’였다. 추 당선인이 수성알파시티를 택한 것은 지역경제 대개조를 위해 로봇‧의료‧ICT 등 미래 신성장동력을 가장 먼저 살피고 대구의 경제 체질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추 당선인은 기업인들과 조찬간담회를 하며 로봇, 바이오, ICT 등 디지털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한 후 디지털 산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당선인은 “수성알파시티의 지원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추 당선인은 “지난해 예타가 면제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제2수성알파시티 확장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연구개발과 도시형 제조가 연결되는 AI‧로봇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장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 현장이 주도하게 함으로써 대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는데 수성알파시티가 핵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수성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된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SW산업 집적단지로, 300여개 이상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상주인력 6,000여 명 및 매출액이 1조 3천억원에 달하는 등 명실상부한 남부권 판교의 위상을 갖췄다. 이날 오후,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한 추 당선인은 물산업 핵심 인프라를 둘러보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 공공실증 확대,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전했고, 추 당선인과 함께 물산업 지원체계 혁신과 기업 성장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추 당선인은 “물산업은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 중 하나”라며, “대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물산업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이러한 강점을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물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하는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과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국가위생국)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혁신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입주기업들이 시와 손잡고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유일의 물산업 특화 단지로, 현재 153개 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입주기업 매출액은 1조 4천억 원을 돌파했다. 종사자 수 또한 2019년 1,815명에서 5,007명으로 늘어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기후위기와 물부족 대응, 스마트 물관리 기술 확산에 힘입어 세계 물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가운데, 연구개발·실증·인증 인프라를 집적한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시장의 유망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달 말 NSF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AI와 물산업 신성장 거점 방문을 마친 추 당선인은 “AI 대전환을 통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친환경 물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는 대구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기업들의 고충과 정책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협력해, 대구가 첨단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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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고 권위 ‘2026 IEEE 가상현실(VR) 컨퍼런스’ 개최
컨퍼런스 개최(작년 행사)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현실(VR)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The 33rd IEEE Conference on Virtual Reality and 3D User Interface, 이하 ‘2026 IEEE VR’)’를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1993년 시작된 ‘IEEE VR’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확장현실(XR) 및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상하이(2023), 미국 올란도(2024), 프랑스 생말로(2025)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올해 대한민국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50개국 1,000여 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구글, 엔비디아, HDC랩스, b햅틱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논문 발표 ▲XR 갤러리 ▲첨단기술 전시 ▲패널토의 ▲워크숍 및 튜토리얼 등으로 구성되며, AI 기반 XR 기술, 산업용 메타버스, 몰입형 인터페이스 등 미래 핵심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3일에 걸쳐 진행되는 기조강연에는 구글 AR·VR 연구책임자 마르 곤잘레스-프랑코 박사(Dr. Mar Gonzalez-Franco), 의료 가상현실 분야 권위자인 알버트 스킵 리조 박사(Dr. Albert “Skip” Rizzo), 엔비디아 전략 연구 총괄 토마시 베드나르즈 박사(Dr. Tomasz Bednarz)가 나선다. 이들은 인간-AI 공생형 XR 기술, 임상·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의료 VR, 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피지컬 AI 등 가상융합산업의 핵심 미래 기술을 조망할 예정이다. 이번 ‘2026 IEEE VR’ 개최는 대구시가 역점 추진 중인 가상융합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 확장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성장 기반 강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북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XR·VR·AI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2026 IEEE VR 대구 개최는 대구가 글로벌 가상융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와 투자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대구를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상세한 프로그램 확인과 참가 신청은 ‘2026 IEEE V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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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시민 불편 최소화 추진
민원 수기접수, 소급처리, 처리기간 연장 등 긴급 행정조치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 저녁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요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 대구시는 9월 27일 01:10부터 상황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국가적인 재난 위기 상황에 전 행정 역량을 동원해 적극 대처하기 위해 9월 28일 10:30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28일 오후 4시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부서와 구·군이 참여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대구시와 산하 구·군은 개별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접수 대체 사이트와 민원신청 방법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각 기관 민원실에서는 오프라인(방문, 서신 등)을 통한 민원 접수 및 처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기접수 체계를 가동하도록 했다. 시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수기 접수한 민원은 수기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민원처리 기간을 준수하며, 시스템 입력 시에도 소급 처리하도록 했다. 즉시처리 민원의 경우 행정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즉시 처리하되, 부득이 처리가 어려운 경우 민원처리부에 등록해 순차적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또한,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도래하는 세금 납부, 서류 제출 등은 시스템 정상화 이후로 연장하도록 했다. 대구시는 시민들께서 대면 민원처리가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전 해당 서비스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고, 일부 서비스는 대체 사이트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므로 대구시 대표 채널(홈페이지, SNS 등)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고와 같은 사례가 대구시가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에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적인 긴급 점검도 하기로 했다. 대구시 주요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감시, 이중화 및 데이터 백업 상태 점검을 통해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관계부서 및 구·군에서는 수기처리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하고, 기한 연장 및 소급 처리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해 달라”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TV, 대구시 공지 및 콜센터 등을 통해 최신상황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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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면? ‘응급똑똑 앱’과 ‘아이안심톡’으로 빠르게 대처하세요!
‘응급똑똑 앱’과 ‘아이안심톡’으로 빠르게 대처하세요!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운영 중인 응급의료정보 앱 ‘응급똑똑’과 온라인 소아전문 상담 서비스 ‘아이안심톡’의 적극적인 활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야간·휴일 등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경련, 복통 등 증상을 보일 때,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똑똑 앱’은 보호자가 입력한 증상 정보를 기반으로, 응급실 및 병·의원, 달빛어린이병원의 실시간 진료 가능 여부 및 병상 현황을 제공한다. 또한, 위치 기반 안내를 통해 가까운 의료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응급실 방문을 줄이고, 환자가 적합한 의료기관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아이안심톡’은 보호자가 누리집에 접속해 아이의 증상을 입력하면 AI 챗봇이 1차로 중증도를 판단하고, 필요 시 사진 첨부를 통한 1:1 전문가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연중무휴 24시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언제 어디서든 전문적인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응급 환자는 신속하게 적절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아 이송될 수 있다. 또한, 경증 환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가정 관리가 가능해져,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지역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전문상담센터장은 “현재 소아 응급실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환아와 보호자의 불안이 크다”며, “아이안심톡 서비스는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효율적인 응급실 운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칠곡경북대병원을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시민들께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시는 달빛어린이병원 등 지역 의료 인프라와 연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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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걱정 마세요! 대구시,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키운다
예비방역인력 양성 교육 사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유입과 기후 변화로 인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주관으로 올해 상반기 ▲팀장과정(4월)과 ▲예비방역인력 양성교육(5~7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시 및 보건소 소속 감염병 대응 실무자 114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이들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실무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심화 교육과정인 ‘담당자 과정’이 운영된다. 이 과정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감염병 유행 시 필요한 ▲기초 역학조사, ▲긴급 방역조치, ▲감시체계 운용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이 총 64시간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예비방역인력부터 지자체 실무자까지 맞춤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풀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신종 감염병이나 재출현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지역 방역체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후 변화와 국제 이동의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실무자 교육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이며,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지자체 차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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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최종 지정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추진계획(안)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최종 지정돼 다음 달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구 지정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 지역에 선정된 이후, 분과위원회, 관계 부처 협의, 지방시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특구위원회 심의·의결 됐으며 5월 말 특구 지정 고시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첨단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특례, 해외 실증·인증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로 대구시는 AI로봇을 대상으로 규제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특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구는 테크노폴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첨단제조존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I혁신존으로 구성되며, 특구 내 적용되는 규제특례는 연구목적에 한해 AI 자율주행 로봇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영상의 촬영, 수집, 처리 허용과 도로 작업용 로봇의 도로 실증 허용으로 2025년 6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7개월간 총사업비 248억 원을 투입해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외 수요처 맞춤형 해외 실증지원과 제품의 기획단계부터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인증 및 해외 우수기업·연구기관과의 혁신기술 확보를 위한 국제공동 R&D 지원이며, 또한 AI 로봇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기반구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AI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3월 유럽 최대 응용과학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IML과 ‘AI로봇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AI 로봇의 객체 감지, 식별, 영상학습 등 첨단기술 개발에 상호협력 하기로 하여 향후 특구사업의 물류배송, 순찰, 간호지원 로봇 등 AI 로봇의 고도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대동로보틱스, 베어로보틱스 등 14개 기업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지역 혁신기관이 함께 참여하게 되며 특구 운영으로 생산유발효과는 2,100억 원, 수출 977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가 R&D부터 해외 진출까지 로봇산업 지원정책을 완결하는 국내 유일의 로봇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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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패션, 대구를 잇다!
-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대구컬렉션은 올해로 37회를 맞는 국내 최장수 패션쇼로 대구 패션산업의 전통과 저력을 이어오며 지역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패션 행사다. 특히 지속적인 컬렉션 개최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디자이너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해 대구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올해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은 ‘FASHION, CONNECT DAEGU!(패션, 대구를 잇다!)’라는 주제로, 패션을 통해 사람과 도시, 산업과 미래를 잇고 연결하는 패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어, 유통 관계자, 프레스, 패션 관련 학계 및 일반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7 시즌 패션 트렌드와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첫날인 21일에는 에스터로브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서울 초청 브랜드 트로아(TROA)와 이도니즘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22일에는 이탈리아 초청 디자이너 루도비카 구알티에리 밀라노(Ludovica Gualtieri Milano)의 해외 디자이너 컬렉션을 비롯해 상민과 포움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최복호와 영-제네레이션(Young Generation)의 컬렉션에 이어 K-패션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복 특별 패션쇼가 진행된다. 현대 패션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구컬렉션의 국제적 교류와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내에서 ‘지역 패션 브랜드 기획전’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람객 누구나 지역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플리마켓·염색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패션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구컬렉션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패션 축제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패션문화 확산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컬렉션을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패션브랜드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및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패션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컬렉션은 37년간 이어온 대구 패션산업의 저력과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패션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컬렉션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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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패션, 대구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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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 2026 대구는 공연중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 성수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2026 대구는 공연중’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권역별 공연예술 통합 홍보 사업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역 공연 프로그램 홍보와 관람 이벤트를 시행한다. 캠페인 기간(10~11월)에 개최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 대표 공연축제와 9개 구·군 공공 공연장 및 민간 단체 공연 80여 건의 정보를 담은 통합 공연 프로그램북 1,000부와 홍보물 등을 제작·배포한다. 통합 프로그램북은 관내 공연장 50여 곳에 비치해 관람객들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연속적인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역별, 일정별, 장르별 공연 정보를 온라인·모바일로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캠페인 홍보 영상을 주요 도심 거점 및 온라인에 송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철도역 행선기·디지털 포스터, 현수막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접점을 넓히고, 공연 관람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공연 기대평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온라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캠페인 참여 공연을 관람한 후 인증한 관람객 중 70명을 추첨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6 대구는 공연중’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공연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과 단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6 대구는 공연중’ 기간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다양한 공연에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아 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응원하고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저력을 더욱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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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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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 11월 1일까지 운영, 내관지·대덕지·팔현생태공원… 동네 속 숨은 자연 찾기
- ‘수성생태관광투어’ 참가자들이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듣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을 지난 9월 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내관지, 대덕지, 팔현생태공원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생태자원과 들안예술마을의 체험을 하나로 엮은 관광 코스다. 오는 11월 1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하며, 추석 연휴인 26일·27일은 쉰다. 회차당 10명에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수성생태관광투어 누리집이나 대구관광협회에서 하면 된다. 코스는 요일별로 다르다. ▲토요일 — 내관지와 욱수골 공룡발자국을 둘러본 뒤 ‘생각을 담는 정원’에서 유리병 정원(테라리움)과 반려식물 만들기를 체험한다. 점심은 신매시장에서 먹는다. ▲일요일 — 대덕지에서 휴대용 확대경(필드 루페)으로 식물을 관찰하고, 팔현생태공원에서 왜가리 등 새와 곤충을 살핀다.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에서는 바다유리 석고 방향제와 친환경 드림캐처를 만들며 자원순환을 배운다. 점심은 수성못에서 먹는다. 두 코스 모두 수성구청에서 출발해 수성구청역에서 마친다. 안내는 심화교육을 마친 생태관광 스토리텔러 9명이 맡는다. 한 참가자는 “수성구에 살면서도 내관지나 ‘생각을 담는 정원’을 몰랐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다”며 “해설을 들으니 도심 속 자연이 다르게 보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도심 속 생태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동네의 숨은 자원을 발견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수성구만의 생태관광 자원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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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 11월 1일까지 운영, 내관지·대덕지·팔현생태공원… 동네 속 숨은 자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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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카부터 전기 레이싱카 까지… 대구에 다 모였다
-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지역의 대표 자동차 골목 축제인 ‘2026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일(토)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점가 상인회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중구가 후원하는 전국 유일의 민간 주도형 길거리 모터 페스티벌이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무대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튜닝카와 슈퍼카, 클래식카를 비롯해 각종 튜닝용품 등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전시가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교통안전교육도 운영되며, 관람객 투표를 통해 최고의 튜닝카를 선정하는 ‘나의 원픽! 튜닝카’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 연고를 둔 ‘웬스·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이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해 전기 레이싱카 ‘아이오닉 5 N’ 2대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기 레이싱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차량에 직접 탑승해보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기 레이싱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추첨 행사를 통해 자동차 체인, 핸들커버, 에어컨 필터 등 자동차 관련 경품을 제공하고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은 명륜삼거리에서 명덕로까지 이어지는 대구의 대표 자동차 특화거리다. 1960년대 명덕네거리 주변에 자동차 중고부품 판매업체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형성됐으며, 현재 자동차 부속품과 타이어, 에어컨, 광택·정비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업체가 영업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튜닝문화 저변 확대와 자동차부속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 자동차 관련 산업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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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카부터 전기 레이싱카 까지… 대구에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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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 대응전략 본격 논의
- 지역필수의료 세미나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25일 경북대병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7차 대구권역 지역·필수의료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위험 산모·신생아·어린이 필수의료 분야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며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3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시행과 함께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대비해 고위험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 소아응급 진료 공백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지역·필수의료 정부지정센터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소아응급 진료체계 전반의 현황을 공유하고 대구권역에서 우선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 ▲영유아·소아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 ▲소아응급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권역 및 지역 모자의료센터,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응급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내 진료 연계 체계와 협력 기반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임산부·신생아·어린이 진료는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 소아진료, 응급의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하는 대표적인 필수의료 분야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및 소아 진료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대구권역 여건에 맞는 지역 중심 필수의료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고위험 임산부·신생아·어린이 필수의료 분야의 현안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의료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지역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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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책 읽고 AI·로봇 만든다…'미래역량 독서융합 교육' 운영
- AI로봇으로 떠나는 과학도서탐사미션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책에서 얻은 지식과 상상력을 인공지능(AI), 로봇, 우주, 미래 이동수단 등 첨단기술 체험으로 확장하는 ‘미래역량 독서융합 프로그램’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미래기술을 곧바로 실습하는 대신 먼저 관련 책을 읽고 그 속의 질문과 이야기를 실제 탐구 과제로 연결한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럴까’를 생각한 뒤 AI와 로봇 등을 활용해 직접 만들고 문제를 해결한다. 독서를 생각하는 힘의 출발점으로 삼고 미래기술을 그 생각을 구현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9주 동안 7개 프로그램, 총 54차시로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12명 정원의 소규모로 구성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과정별 참여 학년은 다르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창작 랩 ▲달기지 건설 프로젝트 ▲로봇 연구소 ▲미래 이동 실험실 ▲우주 물류 미션 ▲AI 실험실 ▲AI 헬스케어 랩 등 7개 과정이다. 각 과정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책을 먼저 읽고, 내용을 실제 탐구와 제작 활동으로 확장한다. 『모두 충전하는 사이에』를 읽고 나만의 AI 친구를 만들고, 『섀클턴, 달 기지를 짓다』를 바탕으로 달 탐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휴먼 2.0』으로 로봇팔 코딩을 배우고, 『모빌리티 쫌 아는 10대』를 통해 자율주행 원리를 익히는 식이다. 『우주 택배』, 『인공지능이 뽑은 반장』, 『AI에게 건강을 맡겨도 될까요?』 등도 수업에 활용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접수한다. 세부 일정과 과정별 참여 대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책을 읽고 생각한 내용을 AI와 로봇 등 미래기술로 직접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탐구의 재미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미래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와 미래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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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책 읽고 AI·로봇 만든다…'미래역량 독서융합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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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 무영당 전경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단편영화제의 부대 전시 행사인 ‘diff n poster(디프앤포스터)’ 전시를 무영당과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diff n poster’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을 사전에 감상한 뒤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이는 전시다. 영화에 대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시각적 해석을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드는 영화 독후감’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이다. 대구시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매입했으며, 현재는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도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과거 지역의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던 공간에서 오늘날 젊은 영화·디자인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실험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더욱 크다. 무영당 1층에서는 ‘역대 diff n poster 메인 그래픽 디자인 소개’를 통해 그동안 이어져 온 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단편영화제가 시작되는 8월 20일부터는 전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diff n poster 엽서집’도 판매하고 있다. 2층에서는 올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 45편을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로 재해석한 메인 전시가 펼쳐진다. 각 영화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그래픽 디자이너만의 시선과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애플시네마 간의 상영’과 영화·그래픽 디자인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 있는 ‘팝업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영화 관람과 전시,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22일에는 ‘diff n poster n talk: 저마다의 편집’이라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 중심의 큐레이팅 서점이자 비정기 상영 공간인 ‘이미지북’과 그래픽 디자인 듀오 ‘신신’이 참여해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여러 공간에 나눠 진행했던 전시를 올해는 무영당 한 공간에 모아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 전시와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무영당은 과거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문화를 만들던 공간에서, 현재 시민과 청년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시도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diff n poster’가 역사적 공간 무영당에서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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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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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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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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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리더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은 1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방정부와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도 기존 하드웨어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 역량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대구·경북은 내연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은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장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도 참석해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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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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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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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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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본격 시동… 대응방안 모색
-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오후 4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위상을 지닌 도시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다. 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 단체와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 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법안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향후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치 성공을 위한 대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향후 법 개정 논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는 동시에,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적 유치 열기를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설치될 경우 지역 독립운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대구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중심지로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역사와 정신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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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본격 시동… 대응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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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예비 부모 맞춤형 교육 ‘너를 만날 준비’ 운영
- 강남구, 예비 부모 맞춤형 교육 ‘너를 만날 준비’ 운영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첫 아이의 탄생을 앞둔 예비 부모를 위해 맞춤형 부모교육 ‘너를 만날 준비’를 오는 3월 20일과 28일 대청역(3호선) 인근 강남구가족센터 3층 가족비전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출산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를 느끼는 동시에 부모 역할과 양육에 대한 부담과 막막함을 함께 안고 있는 예비 부모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마음가짐부터 신생아 돌봄에 이르기까지 실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교육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부모로서의 마음가짐과 공동육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소통 중심 강의로 운영된다. 2차 교육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신생아 돌봄과 모유수유 등 출산 이후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10쌍이며 강남구민 또는 강남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문자로 최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를 기다리는 시간은 설렘과 기쁨만큼 부모로서의 책임과 걱정도 함께 커지는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예비 부모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필요한 정보를 미리 준비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가족관계 등 생애주기별 필요에 맞춘 촘촘한 가족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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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예비 부모 맞춤형 교육 ‘너를 만날 준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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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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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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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버리지 마세요" 서울 중구, 외국인 유학생에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교육
-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문(영문)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는 지난 2월 27일과 3월 4일, 신학기를 맞아 동국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마련한 자리다. 외국인 학생 대상 쓰레기 배출 교육은 청년 1인 가구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장충동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한국의 쓰레기 배출 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정확한 분리배출 정보를 제공해,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유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국어에 능통한 장충동주민센터 주무관이 강사로 나섰다. 직접 제작한 영문 자료(PPT)를 활용해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간과 장소, 재활용품의 ‘세척·분리·압축’ 3원칙, 종량제 봉투 구매 방법 등 실생활과 직결된 배출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유학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토요일 및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배출 금지’ 규정과 배출방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기준 등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 사이에서 “평소 분리수거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교육을 통해 그 중요성과 실질적인 차이를 새롭게 알게 되어 신기하고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구는 이번 교육 역시 실질적인 무단투기 감소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교육에는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꾸준히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는 이들 유학생이 구정 소식과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안내 서비스 ‘AI 내편중구’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향후에는 장충동 AI 캐릭터 ‘Mr. 장충’을 활용한 국문·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대상별 맞춤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행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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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버리지 마세요" 서울 중구, 외국인 유학생에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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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꿈을 찾다" 서울 중구, 중1 청소년에 진로체험카드 연 20만원 지원
- 중구 청소년 진로체험 카드 신청 안내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관내에 체류지를 둔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상·하반기 각 10만 원씩, 연간 최대 20만원이 포인트 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카드는 12월 15일까지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소멸된다. 청소년들은 지급받은 카드를 활용해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 공연·전시 관람, 체육시설 이용, 서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누구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 진로체험과 상담, 영화·공연·전시 관람, 체육·문화센터, 서점 등에서 총 1,774건(사용률 89%)이 이용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신청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중구청 홈페이지(AI내편중구 홈페이지 ▶ ‘진로체험’ 검색)뿐 아니라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며, 카드 수령 역시 방문과 우편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반기에 카드를 발급받으면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하반기까지 지원금(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15일까지다. 또한, 기존 문화·예술 중심에서 나아가 직업체험, 스포츠, 창의·과학 분야 등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청소년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4월까지 진로·직업·문화체험·스포츠 시설·체험센터·서점 등 관련 온·오프라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처(가맹점)를 추가 모집한다. 사용처는 진로체험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중구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스스로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진로체험카드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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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꿈을 찾다" 서울 중구, 중1 청소년에 진로체험카드 연 2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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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107주년 3·1절 맞아‘태극단 학생 독립운동 기념탑’참배
- 달서구, 제107주년 3·1절 맞아‘태극단 학생 독립운동 기념탑’참배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상원고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태극단 학생 독립운동 기념탑’을 찾아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고등학생 신분으로 항일 비밀결사 단체인‘태극단’을 결성해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학생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상원고등학교 야구장 뒤편에 자리한 기념탑 앞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달서구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상원고등학교 교장과 총동창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 개식 ▲ 헌화 ▲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참배 후 기념촬영을 통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 지역 학생 독립운동의 산실인 이곳에서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어린 학생 독립운동가들의 용기가 잊히지 않도록 보훈정신을 확산하고, 예우를 다하는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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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107주년 3·1절 맞아‘태극단 학생 독립운동 기념탑’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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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공유 PM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 3일부터 모바일 웹 기반 민원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로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누구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모바일 웹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해 하반기 개발을 마치고,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과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신고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시 공유 PM·자전거 불법주차신고’ 메뉴에 접속해 공유 PM의 QR코드를 스캔, 신고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신고된 민원은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에서 접수하며, 신고자는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처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불법주차 신고 대상은 ▲보·차도 구분 차도 ▲도시철도역 출입구 3m 이내 ▲버스 정류소 5m 이내 ▲횡단보도 3m 이내 ▲점자블록 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자전거도로 ▲그 외 차량 진출입 및 보행자 통행 방해 구역에 무단방치된 PM이다. 운영시간은 관할 구·군의 견인이 가능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고가 접수되면 공유 PM 업체에서 1~2시간 이내에 신속히 수거 조치해야 하며, 기한 내 미수거 시에는 관할 구·군이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불법주차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민원신고시스템 도입을 통해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PM 이용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 후 반드시 지정된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성숙한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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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남대문시장에 '감성가로' 만든다
- 바닥정비 [리더스타임즈] 600년 역사의 남대문시장이 걷고 싶은‘감성가로’로 재탄생한다. 서울 중구는 오는 3월부터 남대문시장 일대에 △보행로 정비 △특화 골목 사이니지 설치 △입구 게이트 조형물 설치 △휴게시설 설치 △특화 디자인 벽면 조성 등감성가로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는 6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남대문시장은 국보 1호 숭례문을 비롯해 명동, 남산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이다. 의류, 액세서리, 주방용품, 식품, 잡화, 맛집 등 ‘없는 게 없는 시장’답게 다양한 골목들이 촘촘히 이어져 있다. 덕분에 시장 특유의 활력과 재미가 넘치지만, 처음 찾는 방문객에게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중구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면서 전통시장의 생동감은 그대로 살리기 위해, 더 걷기 쉽고 머물기 편한 ‘감성가로’ 조성에 나선다. 먼저, 구는 보행로를 깔끔하게 정비한다. 아스팔트로 되어있는 시장 북측 150m, 본동 골목 200m를 보행 친화적인 석재로 포장하고, 기존 석재 포장 구간은 파손부분을 정비한다. 주요 교차 지점에는 자연스럽게 동선을 유도하는 바닥 디자인을 적용해 걷기 편한 환경을 만든다. 길 찾기도 한층 수월해진다. 문구골목, 갈치조림골목, 본동특화거리, 안경거리, 칼국수거리, 숙녀복거리, 먹자골목, 시계골목, 아동복거리 등 9개 특화 골목에는 골목별 개성을 담은 사이니지가 설치된다. 또한, 회현역 5번 출구, 숭례문 건너편 1번 게이트, 메사 상가 앞 등 시장 주요 진입부 4곳에는 종합안내도를 세워 방문객이 시장 구조와 주요 동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시장 입구의 상징성도 강화된다. 시장 게이트 7곳에 통일된 디자인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1번 게이트 인근 두 곳에는 디자인 벤치 등 휴게시설을 조성한다. 아울러 숭례문수입상가 벽면에는 남대문시장의 정체성을 담은 특화 디자인을 입혀 시장 이미지를 한층 정돈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4일 남대문시장 상인회 대표와 거리가게 운영자, 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공사 일정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상인들은“길 찾기가 쉬워져 손님들도 훨씬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시장 이미지가 한층 정돈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는 공사를 야간·심야 시간대에 진행해 상인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상인들과 협력해 감성가로 조성이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앞서 중구는 지난해 11월에 남대문시장 중심가로 135m 구간에 높이 15m, 폭 11m 규모의 아케이드를 조성하며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숭례문과 한옥 지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케이드는 밝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며 시장 분위기를 한층 개선했다. 구는 이번 감성가로 조성사업이 아케이드로 시작된 변화를 시장 골목골목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남대문시장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삶이 담긴 생동감 있는 곳”이라며 “전통시장의 정체성은 지키면서도 보행 환경과 안내 체계를 현대적 감성으로 정비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전통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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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남대문시장에 '감성가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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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전문의가 대응 전략 제시
-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가정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중독 가족교육’을 연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강남구보건소 5층 제3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다.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학업, 수면, 정서, 대인관계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정 차원의 예방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가족부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이 17.3%(21만3,243명)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4학년 위험군도 5만7,229명에 달해 과의존 문제가 저연령층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구는 보호자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특성과 영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족교육을 마련했다. 강의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교수가 맡는다.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주요 특성과 문제 징후 파악, 가정 내 규칙 설정과 소통 방식,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전략 등 보호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김 교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청소년과 가족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예방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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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전문의가 대응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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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107년 전 만세 재현
- 제106주년 3.1절 추념식(2025. 3. 1. 탑골공원)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3월 1일 14시 탑골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추념식'을 개최한다. 1919년 3.1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현장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다. 14시 태극기 행진으로 시작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추념 공연, 원각사지 십층석탑 옛모습 알리기 행사 순으로 이어진다. 종로구와 깊은 인연을 지닌 독립운동가 정재용, 남상락, 지청천, 김상옥 선생의 후손들이 남상락 자수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예정이다. 이 태극기는 독립운동가 남상락 선생과 부인 김홍원 선생이 만세운동에 사용하기 위해 1919년 손바느질로 제작했으며, 2008년 8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후손들은 태극기 입장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역시 맡아 107년 전 그날의 독립을 향한 의지를 재현한다. 기념공연은 발달장애인 성악가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과 ‘종로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꾸민다. 출연자들은 무대에 올라 3.1절 노래를 선보이며 자리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날 종로구는 원각사지 십층석탑 옛모습 알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1467년 세조 재위 중 건립된 이 대리석 석탑은 탑신 곳곳에 정교한 불·보살상과 문양이 새겨진 당대 불교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희귀 유산이다. 그러나 유리 보호각의 빛 반사, 결로 현상 등이 관람을 어렵게 하고 물리적 훼손을 초래할 위험이 있어, 종로구는 국가유산청과 개선 방안을 마련해 석탑의 진면목을 시민들에게 온전히 돌려줄 계획이다. 석탑 내부 공개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다. 한편, 종로구는 3월 1일 광화문스퀘어에서 ‘그날의 만세가 오늘을 만들다 THE HANDS UP’을 송출한다. 3.1운동의 만세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연결해 100여 년의 시간을 잇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이에 매시 33분마다 월드컵 응원 박수와 독립운동 만세를 결합, 당시의 열정과 의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영상을 선보인다. 독립운동가들의 흑백 사진을 초고화질 컬러로 복원해 그들의 강인한 의지를 전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탑골공원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가 시작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추념식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시민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비롯한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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