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0(토)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실시간뉴스
  •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패션, 대구를 잇다!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대구컬렉션은 올해로 37회를 맞는 국내 최장수 패션쇼로 대구 패션산업의 전통과 저력을 이어오며 지역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패션 행사다. 특히 지속적인 컬렉션 개최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디자이너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해 대구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올해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은 ‘FASHION, CONNECT DAEGU!(패션, 대구를 잇다!)’라는 주제로, 패션을 통해 사람과 도시, 산업과 미래를 잇고 연결하는 패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어, 유통 관계자, 프레스, 패션 관련 학계 및 일반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7 시즌 패션 트렌드와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첫날인 21일에는 에스터로브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서울 초청 브랜드 트로아(TROA)와 이도니즘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22일에는 이탈리아 초청 디자이너 루도비카 구알티에리 밀라노(Ludovica Gualtieri Milano)의 해외 디자이너 컬렉션을 비롯해 상민과 포움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최복호와 영-제네레이션(Young Generation)의 컬렉션에 이어 K-패션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복 특별 패션쇼가 진행된다. 현대 패션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구컬렉션의 국제적 교류와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내에서 ‘지역 패션 브랜드 기획전’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람객 누구나 지역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플리마켓·염색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패션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구컬렉션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패션 축제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패션문화 확산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컬렉션을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패션브랜드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및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패션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컬렉션은 37년간 이어온 대구 패션산업의 저력과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패션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컬렉션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10-06
  • 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 성수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2026 대구는 공연중’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권역별 공연예술 통합 홍보 사업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역 공연 프로그램 홍보와 관람 이벤트를 시행한다. 캠페인 기간(10~11월)에 개최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 대표 공연축제와 9개 구·군 공공 공연장 및 민간 단체 공연 80여 건의 정보를 담은 통합 공연 프로그램북 1,000부와 홍보물 등을 제작·배포한다. 통합 프로그램북은 관내 공연장 50여 곳에 비치해 관람객들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연속적인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 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역별, 일정별, 장르별 공연 정보를 온라인·모바일로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캠페인 홍보 영상을 주요 도심 거점 및 온라인에 송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철도역 행선기·디지털 포스터, 현수막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접점을 넓히고, 공연 관람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공연 기대평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온라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캠페인 참여 공연을 관람한 후 인증한 관람객 중 70명을 추첨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6 대구는 공연중’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공연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과 단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6 대구는 공연중’ 기간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다양한 공연에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아 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응원하고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저력을 더욱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10-01
  • 수성구,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 11월 1일까지 운영, 내관지·대덕지·팔현생태공원… 동네 속 숨은 자연 찾기
    ‘수성생태관광투어’ 참가자들이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듣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편을 지난 9월 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내관지, 대덕지, 팔현생태공원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생태자원과 들안예술마을의 체험을 하나로 엮은 관광 코스다. 오는 11월 1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하며, 추석 연휴인 26일·27일은 쉰다. 회차당 10명에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수성생태관광투어 누리집이나 대구관광협회에서 하면 된다. 코스는 요일별로 다르다. ▲토요일 — 내관지와 욱수골 공룡발자국을 둘러본 뒤 ‘생각을 담는 정원’에서 유리병 정원(테라리움)과 반려식물 만들기를 체험한다. 점심은 신매시장에서 먹는다. ▲일요일 — 대덕지에서 휴대용 확대경(필드 루페)으로 식물을 관찰하고, 팔현생태공원에서 왜가리 등 새와 곤충을 살핀다. 고모역 복합문화공간에서는 바다유리 석고 방향제와 친환경 드림캐처를 만들며 자원순환을 배운다. 점심은 수성못에서 먹는다. 두 코스 모두 수성구청에서 출발해 수성구청역에서 마친다. 안내는 심화교육을 마친 생태관광 스토리텔러 9명이 맡는다. 한 참가자는 “수성구에 살면서도 내관지나 ‘생각을 담는 정원’을 몰랐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다”며 “해설을 들으니 도심 속 자연이 다르게 보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도심 속 생태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동네의 숨은 자원을 발견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수성구만의 생태관광 자원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9-23
  • 튜닝카부터 전기 레이싱카 까지… 대구에 다 모였다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지역의 대표 자동차 골목 축제인 ‘2026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일(토)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점가 상인회에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중구가 후원하는 전국 유일의 민간 주도형 길거리 모터 페스티벌이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무대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튜닝카와 슈퍼카, 클래식카를 비롯해 각종 튜닝용품 등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전시가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교통안전교육도 운영되며, 관람객 투표를 통해 최고의 튜닝카를 선정하는 ‘나의 원픽! 튜닝카’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 연고를 둔 ‘웬스·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이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해 전기 레이싱카 ‘아이오닉 5 N’ 2대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기 레이싱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차량에 직접 탑승해보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기 레이싱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추첨 행사를 통해 자동차 체인, 핸들커버, 에어컨 필터 등 자동차 관련 경품을 제공하고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은 명륜삼거리에서 명덕로까지 이어지는 대구의 대표 자동차 특화거리다. 1960년대 명덕네거리 주변에 자동차 중고부품 판매업체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형성됐으며, 현재 자동차 부속품과 타이어, 에어컨, 광택·정비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업체가 영업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튜닝문화 저변 확대와 자동차부속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 자동차 관련 산업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9-17
  • 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 대응전략 본격 논의
    지역필수의료 세미나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25일 경북대병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7차 대구권역 지역·필수의료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위험 산모·신생아·어린이 필수의료 분야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며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3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시행과 함께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대비해 고위험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 소아응급 진료 공백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지역·필수의료 정부지정센터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소아응급 진료체계 전반의 현황을 공유하고 대구권역에서 우선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 ▲영유아·소아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 ▲소아응급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권역 및 지역 모자의료센터,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응급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내 진료 연계 체계와 협력 기반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임산부·신생아·어린이 진료는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 소아진료, 응급의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하는 대표적인 필수의료 분야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및 소아 진료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대구권역 여건에 맞는 지역 중심 필수의료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고위험 임산부·신생아·어린이 필수의료 분야의 현안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의료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지역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8-26
  • 강남구, 책 읽고 AI·로봇 만든다…'미래역량 독서융합 교육' 운영
    AI로봇으로 떠나는 과학도서탐사미션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책에서 얻은 지식과 상상력을 인공지능(AI), 로봇, 우주, 미래 이동수단 등 첨단기술 체험으로 확장하는 ‘미래역량 독서융합 프로그램’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미래기술을 곧바로 실습하는 대신 먼저 관련 책을 읽고 그 속의 질문과 이야기를 실제 탐구 과제로 연결한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럴까’를 생각한 뒤 AI와 로봇 등을 활용해 직접 만들고 문제를 해결한다. 독서를 생각하는 힘의 출발점으로 삼고 미래기술을 그 생각을 구현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9주 동안 7개 프로그램, 총 54차시로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12명 정원의 소규모로 구성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과정별 참여 학년은 다르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창작 랩 ▲달기지 건설 프로젝트 ▲로봇 연구소 ▲미래 이동 실험실 ▲우주 물류 미션 ▲AI 실험실 ▲AI 헬스케어 랩 등 7개 과정이다. 각 과정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책을 먼저 읽고, 내용을 실제 탐구와 제작 활동으로 확장한다. 『모두 충전하는 사이에』를 읽고 나만의 AI 친구를 만들고, 『섀클턴, 달 기지를 짓다』를 바탕으로 달 탐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휴먼 2.0』으로 로봇팔 코딩을 배우고, 『모빌리티 쫌 아는 10대』를 통해 자율주행 원리를 익히는 식이다. 『우주 택배』, 『인공지능이 뽑은 반장』, 『AI에게 건강을 맡겨도 될까요?』 등도 수업에 활용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접수한다. 세부 일정과 과정별 참여 대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책을 읽고 생각한 내용을 AI와 로봇 등 미래기술로 직접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탐구의 재미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미래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와 미래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8-24
  • 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무영당 전경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단편영화제의 부대 전시 행사인 ‘diff n poster(디프앤포스터)’ 전시를 무영당과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diff n poster’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을 사전에 감상한 뒤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이는 전시다. 영화에 대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시각적 해석을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드는 영화 독후감’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이다. 대구시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매입했으며, 현재는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도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과거 지역의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던 공간에서 오늘날 젊은 영화·디자인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실험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더욱 크다. 무영당 1층에서는 ‘역대 diff n poster 메인 그래픽 디자인 소개’를 통해 그동안 이어져 온 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단편영화제가 시작되는 8월 20일부터는 전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diff n poster 엽서집’도 판매하고 있다. 2층에서는 올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 45편을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로 재해석한 메인 전시가 펼쳐진다. 각 영화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그래픽 디자이너만의 시선과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애플시네마 간의 상영’과 영화·그래픽 디자인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 있는 ‘팝업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영화 관람과 전시,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22일에는 ‘diff n poster n talk: 저마다의 편집’이라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 중심의 큐레이팅 서점이자 비정기 상영 공간인 ‘이미지북’과 그래픽 디자인 듀오 ‘신신’이 참여해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여러 공간에 나눠 진행했던 전시를 올해는 무영당 한 공간에 모아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 전시와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무영당은 과거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문화를 만들던 공간에서, 현재 시민과 청년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시도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diff n poster’가 역사적 공간 무영당에서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8-20
  • ‘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5-14
  • 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리더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은 1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방정부와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도 기존 하드웨어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 역량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대구·경북은 내연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은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장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도 참석해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3-17
  • 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6-03-05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서리풀 지구 방문·신속한 지구지정 지시
    서리풀지구 위치도 [리더스타임즈]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5일 오후 서울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리풀 지구(2만호)는 지난 ’24년 11월 신규택지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장관은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현장을 면밀하게 살피는 동시에, 사업 개요·향후 계획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최근 서리풀 지구의 지구지정 시기를 ’26.상반기에서 ’26.3월로 조정했으나, 보다 적극적인 조기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관계기관 사전협의 등 단계별 절차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26.1월 경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보상 조기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이 법사위에 계류 중으로, 11월 중 본 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정 즉시 12월 초 기본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사업과정 전반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등 세심하게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서리풀 지구 사업 절차 조기화를 적극 추진하여, ’29년 분양 목표를 차질없이 이행할 방침이다.
    • 지역뉴스
    • 서울
    2025-11-05
  • 국제회의도 관광도 대구로! 코리아마이스엑스포(KME 2025) 대구관광 홍보관 성황리 운영
    코리아마이스엑스포(KME 2025) 대구관광 홍보관 성황리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대구 엑스코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5)’에 공동으로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구 관광·MICE 산업의 경쟁력을 알렸다. 올해 대구 홍보관은 엑스코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을 비롯해 지역 관광업체 8개 사, MICE 전문업체 2개 사 등 총 12개 사가 협업해 구성됐으며, 사전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6개국 50건의 B2B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고 현장에서도 추가 상담이 진행되는 등 국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체결된 문예진흥원-엑스코 간 MOU(업무협약) 이후 첫 공동사업으로, 관광과 MICE 기관이 힘을 합쳐 대구의 ‘MICE+Tourism’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선보였다. 지역 여행사, 호텔, 체험시설 등이 함께 참여해 관광·MICE 기관 간 협업을 통한 공동 유치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최근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제도 시행에 따라 중국 바이어를 중심으로 한 MICE·인센티브 관광 B2B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향후 중국 단체관광 및 MICE 유치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공동 홍보관 운영을 계기로, 향후 대구의 MICE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시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회의도 즐겁고 관광도 가능한 MICE 목적지로서의 인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대구
    2025-11-05
  • 대구시'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페어' 성황리에 마무리
    대구시'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페어'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대구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페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9개국 16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대구의 35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 참여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76건의 1대 1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으며, 그 중 업무협약(MOU) 17건, 합의각서(MOA) 1건, 계약 3건이 체결됐다. 이는 해외 바이어와 대구 유치기관 간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외국인환자 유치 채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국, 베트남, 일본 등 대규모 의료관광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향후 대구의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비즈니스미팅 외에도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및 웰니스 팸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파티마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을 방문해 대구의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소개받고, 간단한 진료 체험을 경험했다. 또한, 대구간송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대구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한 몽골의 의료관광 업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열정적인 유치기관들과 협력할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 A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유치사업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환자를 유치해 왔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해외 바이어와 만나 신규 유치 채널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에서 형성된 해외 바이어와 대구 유치기관 간의 협력 관계가 실질적인 외국인환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5-11-05
  • 국화 향기 머무는 원모재, 전통의 숨결을 이어! '북구문화원 범국회시연회 개최'
    북구문화원 범국회시연회 [리더스타임즈] 대구 북구청은 북구문화원(원장 이연희) 주최로 10월 29일 구수산공원 내 원모재에서 중양절을 맞아‘범국회 시연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범국회’는 옛 선비들이 국화가 만개한 음력 9월 9일 중양절에 국화주와 차를 나누며 시와 음악을 즐기던 전통 풍류문화로, 이번 행사는 잊혀가는 세시풍속을 되살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형재 북구 부구청장, 김정립 칠곡향교 전교, 이정웅 팔거역사문화연구회 초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토사학자 송은석 선생의 진행으로 범국회 시연, 경전 암송, 시조창, 선비춤, 퓨전국악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연희 북구문화원장은 “범국회는 선조들의 격조 높은 풍류정신이 살아 있는 소중한 전통문화로,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선비문화가 더욱 가까이 느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북구청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살리고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대구
    2025-10-30
  • 서초, AI‧로봇 공모전 수상작 발표 '기술·예술·공공성' 모두 담았다
    단체기념사진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로봇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미래도시를 그리는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초문화예술공원을 배경으로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첨단 기술과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의 예술적 철학을 접목해, 로봇과 인간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열린 ‘서초 AI 페스타’에서는 본선 심사와 최종 수상작 선정이 이뤄졌다. 본선에서는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팀이 각각 맞춤형 건강관리, 공원활동 지원, 커뮤니티 지원, 안전·치안 보조, 돌봄·약자 지원, 도시환경 관리 등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단 점수 60%와 현장의 주민평가단 점수 40%를 합산해 이뤄졌다. 심사위원단은 가우디재단의 알렉스 카날스 그라우(Alex Canals Grau) 이사와 소피아 아브람척(Sofya Abramchuk) 디자인총괄 디렉터,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 최리군 상무, 서초스마트도시정책자문위원회 명승환 위원장(교수), ㈜이음파트너스 이연지 상무 등으로 구성됐고, 주민평가단은 77명이 참여했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서강대학교 ‘서강로보틱스’ 팀(작품명 : 서로가함께)이 차지했다. 해당팀은 기술·공공성·디자인의 균형을 갖춘 높은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도심 녹지와 AI 첨단도시 특성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서의 조화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공원의 ‘휴식 공간’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맞춤형 헬스케어, 로봇이 함께하는 쉼터와 놀이터, 열린 오피스 공간 등 AI‧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을 접목했다. 이어서, ▲최우수상에 백석예술대학교 ‘BAU-lab’ 팀(작품명: A Walk in the Artech Park) ▲우수상에 성균관대학교 ‘자라나는 아이들’(작품명: Gaudi Air Companion Robot), 성신여자대학교 ‘RoboCitizens’(작품명: Co-Nature), 울산대학교 ‘Grovehaven’(작품명: Grovehaven) 3개 팀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300만원 등 총 800만 원의 상금과 서초구청장상이 수여됐다. 향후 구는 제시된 AI·로봇 아이디어의 현장 구현을 검토해 관련 부서와 전문가와의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단계적 실증과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참가자들이 제시한 상상력과 해법이 서초문화예술공원은 물론 서초구의 공공서비스 전반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선도하는 첨단 미래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0-27
  • 14개 종로 박물관 한자리에, 전시·체험 '입맛대로 즐긴다'
    지난해 12월 떡박물관을 찾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모습 [리더스타임즈] 종로구는 11월 9일까지 관내 사립박물관 14곳과 손잡고 '2025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종로구사립박물관협의회 소속 12개관과 협력관 2개관이 함께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 박물관은 ▲가회민화박물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떡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석원 ▲북촌동양문화박물관 ▲북촌박물관 ▲삼성출판박물관 ▲영인문학관 ▲유금와당박물관 ▲짚풀생활사박물관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한무숙문학관 ▲종이나라박물관 ▲초전섬유·퀼트박물관 총 14곳이다. 전시뿐 아니라 한방 비누 만들기, 전통 베개 문양 소품 제작, 떡 만들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학예사의 설명을 들으며 박물관을 둘러보고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 역시 갖는다. 종로구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취약계층과 아동을 대상으로 초대권 4,000매를 배부하고 일반 구민을 위한 입장료 50% 할인티켓도 제공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의 숨은 보석 같은 사립박물관들이 함께 꾸미는 연합행사를 진행하고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작지만 개성 넘치는 전시와 재미난 체험 프로그램도 열리니 이번 가을, 종로의 다양한 박물관과 만나보길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10-27
  • 서울특별시 중구 첫 '이순신 축제' 2만명 운집, 발 디딜틈 없이 흥행 성공!
    이순신 축제 [리더스타임즈]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지혜가 깃든, 서울 중구가 지난 25일 이순신 생가터 인근에서‘2025 이순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이번 축제에는 약 2만명이 방문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며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 중구’를 새겼다. 축제는 을지로3가역에서 명보아트홀, PJ호텔에 이르는 거리를 무대로 펼쳐졌다. 해군홍보대의 비보잉 공연과 풍물놀이가 흥을 돋우며 개막을 알렸다. 이어 중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 중구’가 공식 선포됐다. 이 브랜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 ‘1545년’에서 착안해 영웅을 품은 중구가 위대한 역사의 시작점임을 의미한다. 명보아트홀 광장에서는 주민 120여명이 참여한 협업 미술 프로젝트 ‘드로잉 이순신·드리밍 이순신’ 제막식이 열렸다. 각자가 색칠한 캔버스 조각을 이어 완성한 대형 소년 이순신의 그림이 공개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날 가장 열띤 호응을 모은 것은 ‘철인 이순신 콘테스트’였다. 동별 단체전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연상케 하는 로잉머신 1,545m 완주전이 펼쳐졌다. 외국인 주민도 참여해 화합을 다졌으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 속에 주민들의 응원 열기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협동심까지 모두 빛난 무대였다. 우승의 영예는 동화동에게 돌아갔다. 개인전에서는 소년부의 줄넘기, 여성부의 오래매달리기, 남성부의 턱걸이 대결이 이어졌다. 특히 즉석 턱걸이 이벤트에서는 한 어르신이 20여 개를 달성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먹거리존 ‘순신 FIELD’는 문전성시를 이뤘다. 금돼지식당, 태극당, 올디스타코, 은주정, 어부의 그물질 등 중구 대표 맛집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해 맛있는 냄새와 웃음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거리에 차려진 테이블에서 음식을 즐기며 여유롭게 즐기며 휴식 취해. 방문객들은 “평소 줄서서 먹는 맛집들을 여기서 만나다니 너무 반갑다”, “축제에서 먹으니 더 꿀맛”이라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이날 야외에서 펼쳐진 ‘이순신 밥상 요리 상품화 대회’에는 20팀이 참여해,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스토리가 담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집중과 정성으로 빚은 요리들이 심사위원과 관객의 감탄을 자아냈고, 대상은 명량모자 팀에게 돌아갔다. 누룽지를 이용해 거북모양의 전통약과를 만들고, 감태로 울돌목의 물살을 형상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를 주최한 서울중구상권발전소는 수상작들을 활용해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인형 말 타고 활쏘기, 거북선 만들기, 이순신 타투, 난중일기 컬러링, 드론 축구, 암벽 에어바운스 등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체험 부스에는 긴 줄이 이어지며 북적였다. 중구의 명소 남산자락숲길과 이순신 장군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는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길거리에서 열린 ‘청춘스타인형극단’ 어르신들이 꾸민 '민족의 영웅‘이순신–바다를 지켜라! 거북선 출동!' 인형극에는 어린이들이 모여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며 관람했다. 전쟁 장면에서는 “이순신 장군 이겨라!”를 외치며 응원하기도 했다. 무대에서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2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이도현과 스트리트워크 아웃의 고수들이 펼친 철봉 퍼포먼스, 중구 홍보대사인 가수 김태연 양의 흥겨운 무대와 중구 청소년들이 펼치는 태권도·치어리딩·한국무용 등으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순신후예 해군홍보대가 축제의 시작과 끝을 빛내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피날레 공연에서는 풍물, 비보잉, 비트박스, 마술,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청춘들과 가족, 외국인 관람객까지 모두가 하나 되어 축제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지혜를 오늘의 중구에 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고, 주민이 주인공 된 이순신 축제가 중구의 자부심이 되고, 영웅의 탄생지인 중구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0-26
  • 대구교통공사 30년, 미래 모빌리티로 답하다
    FIX 2025에서 대구형 모빌리티 특화도시의 혁신 모델과 미래 교통 비전 [리더스타임즈] 대구교통공사는 10월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 참가해 ‘미래모빌리티 특별관’ 부스를 운영하며 대구형 모빌리티 특화도시의 혁신 모델과 미래 교통 비전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창립 30년을 맞이한 공사는 대중교통 통합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MaaS(통합교통서비스) ▲DRT(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모빌리티 허브(통합 환승거점) ▲정책지원시스템(데이터 기반 교통정책 플랫폼) 등 대구형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략을 통합 전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특히, 공공교통 중심의 효율적 이동을 구현하기 위한 대구형 MaaS 시스템과 교통취약지역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DRT 서비스 실증 결과를 소개하는 등 도시철도·버스·DRT·자율주행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한 D2D(Door-to-Door) 콘텐츠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공사는 단순한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넘어, 데이터·기술·서비스를 아우르는 미래형 대중교통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 구축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FIX 2025는 대구가 추진해 온 산업혁신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공공이 주도하는 모빌리티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실현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제공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5-10-23
  • 겨울철 눈길에도 안심! 서초구, 도로열선 31개소 설치 완료
    남부순환로339길 설치 후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겨울철 구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해 온 ‘도로열선 설치 사업’의 목표치를 올해 중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당초 ‘도로열선 구간 확대 중장기 계획’에 따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역 내 도로열선 총 30개소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23개소에 도로열선을 설치하고 올해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면서 2025년 10월 현재 총 31개소(총 연장 5,511m)에 설치 완료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주요 경사로와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외부 재원 50억 원을 포함한 약 1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설치 대상지로는 ▲경사도가 높고 ▲보행자와 차량 등 통행량이 많으며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중심으로 ▲제설 작업이 어렵거나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이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지역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도로 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가 도로열선 중장기 설치계획을 수립해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향후 3년간 총 12개소(총 연장 1,540m) 구간에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총 42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 보조금과 주민참여예산 등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초구의 도로열선은 센서 감지에 따른 자동 작동 시스템으로, 적설이나 결빙 상황 발생 시 즉시 작동해 기존 제설 작업에 비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제설제 사용량을 낮춰 환경오염도 줄이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어 친환경·경제적인 제설 시스템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로열선 설치는 단순한 도로 개선을 넘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안전 확보는 물론,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는 선제적 안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서울
    2025-10-23
  • "바다를 지켜라! 거북선 출동!" 서울 중구 어르신 인형극단, 이순신 장군의 지혜와 용기 전한다
    지난21일 흥인초 돌봄센터에서 진행된 인형극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청춘스타인형극단’이 창작 인형극 '민족의 영웅 이순신–바다를 지켜라! 거북선 출동!'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25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중구 전역에서 진행 중인‘이순신 WEEK’의 일환이다. ‘청춘스타인형극단’은 서울중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단으로, 현재 20명의 어르신 단원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 손인형극으로 따뜻한 이야기와 정서를 전하며,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사랑이의 꿈 △아기돼지 삼형제 △도깨비와 혹부리영감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인형극을 무대에 올려왔다. 지난해에는 13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올해는 23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작 '민족의 영웅 이순신–바다를 지켜라! 거북선 출동!'은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 맞서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생동감 넘치는 인형 연기와 흥미로운 대사, 그리고 거북선의 출항 장면과 해전 장면을 통해 용기와 지혜의 상징인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작품은 10명의 어르신 단원이 중심이 되어 수개월간 대본 연습과 무대 리허설을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어르신들은 3개월간 직접 역사 자료를 찾아 대본을 구성하고, 배역을 분담해 열정적으로 연습했다. 조명 등 세세한 연출까지 직접 손을 보태며 지난 6월부터 꾸준히 준비해왔다. 지난 21일, 흥인초등학교 돌봄센터에서 첫 공연이 열렸다. 어린이들은 공연 내내 집중하고, “책으로 읽은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보니 훨씬 재밌다”,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으로 적군을 물리치는 장면이 정말 멋있다”, “친구랑 같이 한 번 더 보고싶다”등 소감을 남기며 호응했다. 이어 22일에는 동화키움센터 어린이들이 중구시니어클럽에 방문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5일 열리는 ‘2025 이순신 축제’에서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날은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 세 차례 공연을 펼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형극 소감 한 줄 쓰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시니어클럽 일자리 사업단이 제작한 수세미, 커피 방향제 등 정성 어린 기념품이 증정된다. 구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이 보여준 불굴의 정신은 시대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새겨야 할 가치”라며 “이순신 축제에서 진행될 청춘스타인형극단의 공연이 어린이들과 관람객에게 그 용기와 지혜를 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0-22
비밀번호 :
리더스타임즈,인터넷신문사,인터넷언론사,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스클럽,글로벌주니어기자단,주니어기자단,글로벌리더스어학원,글로벌리더,세계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활동,세계청소년소식,미국무성무료교환센터,청소년꿈랩,꿈발굴단,필리핀코리안타운.리더스타임즈,leaders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