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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 국악 앨범으로 입증한 ‘최고의 소리꾼’ 면모!
’소리꽃 1장’ 커버 (사진제공:린브랜딩) [리더스타임즈] ‘미스트롯2’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명품 음색’으로 완성된 스페셜 국악 앨범이 대중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스페셜 국악 앨범 ‘소리꽃 1장’이 발매됐다. ‘트롯 여제’들의 변신은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미스트롯2’를 통해 한국인의 한(恨)의 정서를 건드리며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겼던 TOP4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은 현대 국악을 통해 다시 한번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리고 ‘한국적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소리꽃 1장’에서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은 국악을 베이스로 한 고품격 보이스와 명품 가창력으로 ‘까투리타령’, ‘꽃타령’, ‘군밤타령’ 등 총 3곡을 재해석한 ‘타령 메들리’는 물론이고 현대적 감성으로 표현한 춘향가의 ‘사랑가’를 선보이며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국악이라는 장르를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국악 앨범이 발매된 후 네티즌들은 “최고의 소리꾼”이라며 네명의 대세 트롯 스타들의 화려한 변신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국악 앨범으로 인해 이들이 트롯에 이어 대중 가요, 국악까지 전 장르를 소화하는 ‘만능 캐릭터’임이 증명돼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소리꽃 1장’ 커버 이미지와 TV조선 ‘달 뜨는 소리’ 무대를 통해 공개된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우아하고 기품있는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련되고 단아한 한복을 입은 TOP4의 우아한 자태는 ‘한국의 미’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소리꽃 1장’으로 한국적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준 ‘미스트롯2’ TOP4는 추후 또 다른 단체 신곡과 김다현, 김태연의 신곡을 공개하며 스페셜 국악 앨범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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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클래식 1위' 피아니스트 임현정 콘서트
[리더스타임즈] 오는 5월 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피아니스 임현정 콘서트’ 티켓 오픈이 내일 3월 2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롯데콘서트홀에서 티켓 오픈 된다. ‘피아니스트 임현정 콘서트’는 역사상 최연소 베토벤 소나타 전곡 음반을 발매해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에 올랐던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리스트 초절기교 에튀드 전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3세에 음악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12세에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콩피에뉴 콘서바토리 최연소 수석 조기 졸업, 루앙 국립 콘서바토리 최연소 수석 조기 졸업,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에 최연소 입학 및 최연소 수석 졸업하였다. 이어 역사상 최초,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와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1위를 하면서 클래식계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로얄 알버트홀에서 데뷔, 로얄 스코틀랜드 국립 오케스트라, 로얄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리아 챔버 오케스트라,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함부르크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교향악단, 발렌시아 교향악단,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전 세계 우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며 현재도 폭넓은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과 영성에 관한 에세이도 출간했으며, 스위스 최고 신문사인 ‘르 템프(Le Temps)’에 스위스를 움직이는 100인에 선정되었고 한국인 최초 스위스 국제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스위스에 머물며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그녀가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의 만남이라 매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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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씨, 영어 버전 '헬리콥터' 뮤직비디오 공개
[리더스타임즈] 그룹 '씨엘씨(CLC)'의 신곡 '헬리콥터(HELICOPTER)'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씨엘씨의 신곡 '헬리콥터'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씨엘씨는 역대급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영어 가사를 소화했다. 헬리콥터의 프로펠러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손동작과 하늘로 비상하는 비행기를 형상화한 안무들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어 버전 가사는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비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던 원곡의 가사에, '함께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가 더해졌다. 씨엘씨는 지난 2일 1년 만에 새 싱글 '헬리콥터'를 발매하며 전격 컴백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2000만 뷰를 달성했고, 13일 만인 지난 15일에는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앨범 초동 판매량은 전작 대비 3.5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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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뚜두뚜두' 뮤비 13억뷰…K팝 그룹 최초
[리더스타임즈]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K팝 그룹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13억뷰를 기록했다. 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지난 5일 오후 10시15분께 유튜브에서 13억뷰를 돌파했다.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세운 최초의 대기록이자 공개된지 약 2년 2개월 만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불과 두 달여 전 12억뷰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이번에 또 한 번 억대뷰 앞자리 숫자를 갈아치웠다. 심지어 조회수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 10억뷰에서 11억뷰까지 약 4개월, 11억뷰에서 12억뷰까지 약 3개월이 걸렸는데 이번 13억뷰 행진은 이보다도 한 달 가까운 시간이 단축됐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가 지난 2018년 발매한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이다.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끌며, 그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뚜두뚜두'는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노래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차트 '퍼펙트 올 킬'은 물론 미국 빌보드200과 핫100에서 각각 40위와 55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뚜두뚜두'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3억회를 최근 돌파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입증했다. 블랙핑크는 올해 연이은 신곡 발표로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샤워 캔디(Sour Candy)'로 인기 예열 작업을 마친 후 자신들의 첫 정규앨범 선공개 타이틀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과 '아이스 크림(Ice Cream)'을 연속 히트시키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역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 현재 4700만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세계 모든 아티스트 중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에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까지 더해 10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 2편을 배출한 유일한 K팝 그룹이다. 여기에 안무영상 및 음악방송 영상까지 더하면 총 21편의 억대뷰 영상을 보유한 명실상부 '유튜브 퀸'. '붐바야' 뮤직비디오 또한 10억뷰를 눈앞에 두고 있어 블랙핑크의 자체 기록 경신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가 미국 팝스타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발표한 신곡 '아이스크림'은 지난달 28일 발매 첫날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차트와 미국 톱 50 차트서 각각 4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린 뒤 4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차트서 39위로 첫 진입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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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곡 제목은 '다이너마이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발표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의 제목을 공개했다. 3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소셜 미디어에 '다이너마이트(Dynamite)'라고 적힌 새로운 로고이자 신곡 제목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공식 채널을 통해 "아미(ARMY·방탄소년단 팬덤) 여러분들을 위해 8월 21일 싱글 음원을 공개한다"며 "굉장히 신나고, 이전에 발표했던 '마이크 드롭(MIC Drop)'이나 피처링에 참여했던 '웨이스트 잇 온 미(Waste It On Me)'와 같은 영어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인데, 팬분들께 활력을 드리고 싶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 저희에게도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신선한 시도이자 도전이 될 것 같다. 하루빨리 여러분과 함께 이 노래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로 국내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의 '2020 상반기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426만장의 판매량으로 쿼드러플 밀리언(Quadruple Million) 인증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14일 개최한 실시간 온라인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5만6600여 명을 기록해 '최다 시청자가 본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라는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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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모차르트' 온라인 공연…17일 생중계
지휘자 정치용(왼쪽),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리더스타임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연 '모차르트'를 무관중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네이버TV와 V LIVE를 통해 생중계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은 계몽주의란 시대정신 속, 궁정 음악가에서 시민 음악가로 익숙한 관습을 넘어 새로운 장을 열어간 그의 통찰력과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다채로운 면모를 조명한다"고 전했다. 정치용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의 포문은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으로 연다. 이 곡은 오스트리아 민요풍 소곡부터 이탈리아 희극 오페라 양식, 독일 가곡, 이탈리아풍 아리아, 바흐풍 코랄에 이르기까지 모차르트가 평생에 걸쳐 구사한 여러 음악 양식이 집약된 걸작이다. 모차르트가 몸담았던 자유, 평등, 박애를 이념으로 내세운 비밀결사 단체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코드들이 나타나며, 혼돈과 질서, 어둠과 광명으로 대비되는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모차르트의 정신과 이상을 담아낸 교향곡의 정점, 제41번 다장조다. 또 다른 연주곡은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사장조다. 모차르트가 작곡한 다섯 편의 바이올린 협주곡에는 어린 시절부터 서유럽 전역을 두루 여행했던 모차르트의 풍부한 경험이 녹아있다. 특히 'G장조(사장조) 협주곡'은 모차르트만의 독자적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첫 사례다. 이 곡은 독주악기와 관현악 사이의 '대화적 성격'이 두드러지며 관악기가 중용되면서 모차르트 특유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자로 나선다. (사진=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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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리더스타임즈]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완성형 실력으로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0시 배드빌런의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고, 두 번째 스포일러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스포일러 필름에서 배드빌런은 몰아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강한 비트에 들어맞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각 잡힌 대형이 시선을 압도했다. 하늘을 향해 총을 겨누는 듯한 동작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다. 앞선 첫 번째 스포일러 필름에 이어 이번에도 배드빌런은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완전체 비주얼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일곱 멤버는 카리스마로 무장한 눈빛과 아우라, 개성 강한 스타일링만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제작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올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특히 퍼포먼스에 특화된 완성형 아이돌로서 배드빌런만의 차별화된 팀 컬러를 예고하고 있다. 연속 공개된 2편의 스포일러 필름으로 멤버 전원이 독보적인 실력은 물론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태민, VIVIZ(비비지, 은하·신비·엄지),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등 ‘퍼포먼스 강자’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첫 번째 신인 그룹으로서 배드빌런이 펼칠 독창적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드빌런과 멤버에 대한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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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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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27일 개최 팬콘서트 'WIND TALE' 포스터 추가 공개! 팬사랑 가득 공연 예고
-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리더스타임즈] 가수 김재환이 새로운 콘서트 포스터로 팬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재환은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2024 팬콘서트 'WIND TALE (윈드 테일)'의 포스터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 속 김재환은 단정한 셔츠와 깔끔한 슈트 착장을 완벽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안경, 책 등 소품을 활용해 김재환이 가진 댄디한 매력을 강조하며 팬콘서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 이번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 MD 부스에서 김재환의 공식 MD도 만날 수 있다. 응원봉을 시작으로 Q&A 북, 엽서 세트, 티셔츠까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상품들로 구성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WIND TALE'은 김재환이 지난 2022년 8월 진행한 팬콘서트 'I MY ME MINE'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개최하는 팬콘서트다. 김재환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히트곡 무대는 물론,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김재환은 지난해 12월 단독 콘서트 'NOT ALONE'에서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에 김재환이 또 어떤 무대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재환의 2024 팬콘서트 'WIND TALE'은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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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27일 개최 팬콘서트 'WIND TALE' 포스터 추가 공개! 팬사랑 가득 공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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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리더스타임즈] 여성듀오 다비치가 청량한 봄의 감성으로 힐링과 위로를 전한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또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가사를 통해 힘든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선물한다. 다비치는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를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로 풀어내며 듣는 순간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설렘을 자극하는 달달한 무드의 뮤직비디오가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한층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한다. 세련되고 다채로운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노래의 감정선을 이끌며 시작부터 끝까지 귀를 기울이게 하는 여운을 선사한다. 다비치는 새로운 장르와 테마가 돋보인 미니앨범 'Season Note (시즌 노트)', 이해리와 강민경이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등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며 감성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다비치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듣는 다비치표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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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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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4년 만에 솔로 음방 출격! ‘BAD’ 파격 무대+비주얼로 올라운더 입증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원더케이 ‘dancEAR’, ‘잇츠라이브’ 캡처]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BAD’ 무대에서 올라운더 면모를 빛내고 있다. 김남주는 지난 18일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BAD’(배드)를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동명의 타이틀곡 ‘BAD’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BAD’는 솔직한 모습에 ‘나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개의치 않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김남주의 탄탄하고 힘 있는 보컬이 캐치한 사운드를 이끌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솔로로는 4년여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한 김남주는 ‘BAD’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를 펼치며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두 손으로 눈썹을 쓰는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팔짱을 끼거나 댄서의 등에 몸을 맡기는 등 다채로운 무대 구성이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했다. 김남주만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에너지도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금발 헤어와 파격적인 스타일링, 여유로우면서도 키치한 제스처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배가했다. 또한,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오하영은 ‘뮤직뱅크’ 현장을 찾아 ‘BAD’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김남주를 위한 훈훈한 지원사격을 펼쳤다. 이와 함께 에이핑크 정은지, 이번 ‘BAD’ 안무 디렉팅을 맡은 YGX 여진(전여진) 안무가, 하이라이트 이기광, 손동운, 데이식스 영케이, 청하, 김종국 등이 ‘BAD’ 챌린지에 동참해 핫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김남주는 M2 ‘릴레이댄스’, 원더케이 ‘dancEAR’(댄스이어)에 출연해 ‘BAD’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잇츠라이브’에서는 ‘BAD’ 밴드 라이브 버전을 공개하며 올라운더의 능력치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김남주가 4년 만에 발표한 솔로 싱글 앨범 ‘BAD’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니엘 헤니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Mirror, Mirror (Narr. Daniel Henney)’(미러 미러),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의 “Ridin’ Out”(라이딩 아웃) 등 완성도 높은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남주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4월 14일에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BAD JOO’S’(배드 주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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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4년 만에 솔로 음방 출격! ‘BAD’ 파격 무대+비주얼로 올라운더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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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다비치), ‘마이 데몬’ OST 가창...‘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12일 오후 6시 발매!
- 마이 데몬 [리더스타임즈]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 ‘강민경 (다비치)-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도도희(김유정 분)’와 ‘정구원(송강 분)’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바꾸려는 그들의 노력은 결국 해피엔딩을 맞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끄는 가운데, ‘마이데몬’의 마지막 OST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공개됐다. 이번 곡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은 곡명처럼 하루 하루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남녀의 모습을 ‘강민경’만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너를 만나 다행이야’, ‘너는 나의 기적이야’의 가사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셀럼을 넘어 애절함까지 섬세하게 전달한다. 잔잔하고 감성적인 피아노에 이어지는 따듯한 기타 연주와 여기에 더해지는 스트링의 다이내믹한 선율은 곡을 고조시킴과 동시에 때론 절제된 전개를 이어 나가는 기승전결로 마치 극 중 ‘도도희’와 ‘정구원’의 복잡하게 얽힌 인연과 운명을 대변해주고 있다. 디테일한 곡 표현과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강민경 (다비치)’은 ‘괜찮아 사랑이야’, ‘사랑의 불시착’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였으며, 최근 ‘다비치’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표하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 ‘강민경 (다비치)-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는 12일 오후 6시에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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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다비치), ‘마이 데몬’ OST 가창...‘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12일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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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XB,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서 공개
- [사진 제공: 울프번] [리더스타임즈] 보이그룹 BXB(비엑스비)가 청춘의 아름다움을 그린다. 소속사 울프번에 따르면 BXB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챕터 2. 윙스)’를 발매한다. BXB는 청춘이기에 느낄 수 있는 기쁨, 슬픔, 사랑, 분노, 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표현하고, 이를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통해 청춘의 감정과 감성을 대중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가장 빛나던 학창 시절, 학교와 학원, 아르바이트 등 회전목마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방학의 부푼 설렘과 기대감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청춘의 자유로움과 이를 통해 얻는 즐거움, 추억 등을 보여주고자 한다. 타이틀곡 ‘에어플레인(Airplane)’은 펑키한 가스펠 스타일의 팝 곡으로, 리얼 사운드 악기들로 구성됐다. 두 날개를 펼치고 높이 나는 비행기처럼 반복된 일상을 벗어나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외에도 저지 클럽 비트와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멜로디, 랩, 가사를 추가해 기존의 ‘검은 고양이 네로’와는 또 다른 느낌의 리메이크곡 ‘검은 고양이 네로’, 상대에게 전하지 못한 메시지를 감미롭게 표현한 ‘파운드 유(Found You)’까지 총 3트랙이 수록됐다. BXB는 이번 앨범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4인 4색 매력, 청춘에 대한 탄탄한 서사로 많은 이의 공감대를 이끌 전망이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꿈이라는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고 있는 청춘들이 모든 걸 잠시 잊고 BXB의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쉬어 가길 기대해 본다. 지난해 1월 인트로 앨범 ‘Intro: Flight and a new beginning(인트로: 플라이트 앤드 어 뉴 비기닝)’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BXB는 JTBC ‘피크타임’에서 팀 4시로 출연해 글로벌 팬덤을 쌓았다. 이후 첫 싱글 ‘Chapter 1. Our Youth(챕터 1. 아워 유스)’로 청춘의 서사를 이어간 BXB는 지난해 하반기,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일본 단독 공연 2023 BXB FAN-LIVE in JAPAN ‘Planet(플래닛)’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쳤다. 한편 BXB의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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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XB,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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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오늘(22일) 첫 캐럴송 ‘I luv you Merry Christmas’ 발매! 전도염 자작곡 ‘감성 UP’
- [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첫 캐럴송으로 낭만 가득한 고백을 전한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I luv you Merry Christmas’(아이 러브 유 메리 크리스마스)를 발매한다. ‘I luv you Merry Christmas’는 저스트비의 첫 캐럴송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Merry Christmas”라는 말로 대신해 고백하는 로맨틱한 이야기를 담았다. 멤버 전도염이 작사, 작곡을 책임지고, 김상우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저스트비만의 음악 스타일을 완성도 높게 풀어냈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이끄는 저스트비의 감미로운 보컬이 설렘을 선사한다. 저스트비의 라이브를 만끽할 수 있는 ‘I luv you Merry Christmas’ 스페셜 영상도 오늘(22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앞선 개인 및 단체 티저 영상 속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스트비의 포근한 스타일링과 선물 같은 비주얼이 팬심을 물들였다. 스페셜 영상으로 만날 저스트비표 따듯한 감성이 기다려진다. 그간 저스트비 멤버들은 꾸준히 자신들의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거듭해왔다. 올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 (NANUGI)’(나누기)에는 전도염이 프로듀싱한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 ‘Youth’(유스)와 배인이 프로듀싱한 ‘Coming Home’(커밍 홈)을 수록했고, 이건우와 김상우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역량을 발휘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K-POP 언리미터’ 저스트비가 연말을 맞아 첫 캐럴송을 준비했다. 저스트비의 색깔로 채운 ‘I luv you Merry Christmas’가 겨울을 따스하게 녹일 전망이다. 한편, 저스트비의 신곡 ‘I luv you Merry Christmas’는 오늘(2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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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오늘(22일) 첫 캐럴송 ‘I luv you Merry Christmas’ 발매! 전도염 자작곡 ‘감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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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비비지), 'MANIAC' 음원 차트 역주행...챌린지 열풍 타고 음원 순위 고공행진!
- [사진 = VIVIZ 공식 인스타그램] [리더스타임즈]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그룹 VIVIZ(비비지)가 'MANIAC'으로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VIVIZ(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달 발매한 미니 4집 'VERSUS'(벌서스)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은 14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126위에 오르며 역주행의 조짐을 성적으로 만들어냈다. 'MANIAC'은 멜론 내에서 매일 1~2천명 이상씩 감상자수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일간 차트 순위는 500위권에서 출발해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친 이후인 이달 100위권으로 급등했고, 이날 126위까지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이를 포함해 국내 전 음원 플랫폼에서 'MANIAC'의 역주행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MANIAC'은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에 재진입했고, 멜론 HOT 100 차트에서는 30위권을 지키고 있다. 다양한 'MANIAC'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VIVIZ는 '팝 유어 옹동'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엉덩이 안무를 비롯해 다양한 구간을 활용한 3종 챌린지를 준비해 한층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현재도 VIVIZ는 물론, 대중이 직접 참여한 'MANIAC'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MANIAC'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VIVIZ의 미니 4집 타이틀곡 'MANIAC'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서로에게 상처 입히는 것도 사랑이라는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해외 유명 안무가 Kany(카니)가 퍼포먼스 디렉팅을 맡아 완성도 높은 안무와 킬링 파트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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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비비지), 'MANIAC' 음원 차트 역주행...챌린지 열풍 타고 음원 순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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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 (메이브), 30일 첫 EP 'What's My Name' 발매!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 MAVE: (메이브) [리더스타임즈] 5세대 프리미엄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 'What's My Name'은 MAVE: (메이브)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1월 정식 데뷔한 MAVE: (메이브)는 10개월 간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국내외 주요 음악 지표에서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K-POP과 메타버스 세계 양측에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MAVE: (메이브)만의 프리미엄 비주얼과 음악·퍼포먼스·기술력이 이번엔 EP 앨범으로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My Name'은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앨범 전체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표현하듯 IDYPIA(이디피아)에서 현실 세계로 온 네 멤버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What's My Name' 뮤직비디오는 MAVE: (메이브)만의 화려한 그래픽과 당당한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AVE: (메이브)의 데뷔곡 'PANDORA'(판도라)를 함께한 안무팀 프리마인드, 저스트절크의 조나인, 디렉터 그룹 MOTF가 이번 'What's My Name' 퍼포먼스에도 참여해 높은 완성도와 색다른 챌린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Everyday'(에브리데이), 일렉트로닉 기반의 'Assemble'(어셈블), 발랄하고 키치한 'Milkshake'(밀크셰이크), 유쾌하고 자유로운 'So Fly'(소 플라이)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MAVE: (메이브)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웰메이드 음악과 퍼포먼스, 몰입감 높은 그래픽과 스토리로 표현됐다. 올해의 시작을 열었던 2023년 첫 걸그룹 MAVE: (메이브)가 'What's My Name'을 통해 연말까지 K-POP과 메타버스 세계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MAVE: (메이브)는 30일 오후 6시 'What's My Name'을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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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 (메이브), 30일 첫 EP 'What's My Name' 발매!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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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xooos(수스), 오늘(27일) 새 싱글 ‘Crush!’ 발매...힙+청량 보이스 정점
- [사진 = WAVY(웨이비) 제공] [리더스타임즈] 아티스트 xooos(수스)가 약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xooos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rush!(크러시!)’를 발매한다. ‘Crush!’는 xooos가 지난 5월 선보인 첫 번째 EP ‘Made In Heart(메이드 인 하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청량하면서도 트렌디한 비트에 수스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이 귀를 사로잡는다. xooos는 애틋하면서도 맑고 상큼한 보이스로 곡의 분위기를 풍성하고 완성도 있게 표현한다.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눈도장을 찍은 xooos가 ‘Crush!’를 통해 들려줄 새로운 매력에도 기대감이 집중된다. xooos는 16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완성도 높은 팝 음악 커버를 통해 글로벌 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팝스타 The Weeknd(위켄드)의 샤라웃까지 받으며 주목 받아왔다. 또한 ‘Naked(네이크드)’, ‘Light Switch(라이트 스위치)’ 등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 5월에는 첫 번째 EP ‘Made In Heart’를 발매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스페인 ‘Bubble Pop Festival’, 태국 ‘VERY SUMMER FEST’ 등 각종 무대를 통해서도 글로벌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아티스트 xooos의 매력을 담아낸 새 싱글 ‘Crush!’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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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xooos(수스), 오늘(27일) 새 싱글 ‘Crush!’ 발매...힙+청량 보이스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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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지우, 오늘(12일) 새 EP 'Evergray' 발매…약 1년만 컴백
- [사진 = WAVY 제공] [20220812184134-58161][리더스타임즈] 싱어송라이터 지우(JIWOO)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우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Evergray (에버그레이)'를 발매한다. 'Evergray'는 지난해 8월 발매한 EP 'Esprit (에스프릿)' 이후 지우가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나를 증명하는 솔직한 욕망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Evergray'를 비롯해 'In the Blur of the Rain (인 더 블러 오브 더 레인)', 'Lake Olive (레이크 올리브)', 'Wake (웨이크)', 'Kurkdjian (커정)'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지우는 전 트랙의 작사와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하며 본인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다채로운 장르와 어우러지는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음악을 지우만의 색깔로 짙게 그려냈다. 특히 지우는 기타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악기 세션까지 직접 맡아 참여하며 곡에 깊이와 풍성함을 더하고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지우는 하야케(hayake)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음원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후 지난 2019년 첫 솔로앨범 'Maison'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20일 첫 국내 공연인 디뮤지엄 '선셋 라이브' 진행 소식도 알리며 가요계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지우의 새 EP 'Evergray'는 1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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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지우, 오늘(12일) 새 EP 'Evergray' 발매…약 1년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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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오늘(11일) ‘엠카’ 시작으로 음악방송 출격! 신곡 ‘KISS’ 무대 최초 공개!
-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엠카’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에 출격,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오늘(1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의 타이틀곡 ‘KISS(키스)’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엠카’에서 트라이비는 유니크한 악동 무드를 장착한 청량함에 하이틴 감성을 한 스푼 더한 독보적인 콘셉트로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계획이다. 트라이비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 ‘퍼포먼스 맛집’ 수식어에 걸맞은 화려하고 힙한 칼군무와 멤버들의 강렬한 시너지로 ‘멋쁨’을 폭발시키며 보는 이들을 반하게 할 전망이다. 신곡 ‘KISS’는 유니크한 테마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홀(Dancehall)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드롭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곡이다. “난 매일 새로운 나를 깨워. 상상해왔던 것보다 더 짜릿하게”라는 노랫말처럼 ‘스스로 마법 같은 순간을 만들자’는 트라이비만의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KISS’는 공개와 동시에 한 번 들으면 빠질 수밖에 없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트라이비의매력적인 음색이 짜릿한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트라이비는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새 싱글 타이틀곡 ‘KISS’와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해 개성을 녹여낸 수록곡 ‘In The Air (777)’로 트라이비만의 음악적 색깔을 여실히 보여주며 ‘4세대 대표 걸그룹’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트라이비는 오늘(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KISS’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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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오늘(11일) ‘엠카’ 시작으로 음악방송 출격! 신곡 ‘KISS’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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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 하이어뮤직, 단체 싱글 'BRB' 성공적 발매
- [사진 = 하이어뮤직 제공] [리더스타임즈] 하이어뮤직이 단체 싱글 'BRB'로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했다. 27일 오후 6시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의 단체 디지털 싱글 'BRB'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BRB'는 박재범, 차차말론, 식케이(Sik-K), pH-1, 그루비룸(GroovyRoom), 김하온(HAON), BIG Naughty(서동현), 트레이드 엘(TRADE L), 박현진, JAY B(제이비) 등 하이어뮤직 소속 및 출신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단체곡이다. 특히 김하온과 Sik-K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오랜만에 힙합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고, 곡 작업에 차차말론과 그루비룸이 함께 참여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나중에 모여 일단 Be Right Back'이라는 앨범 소개와 곡 가사는 하이어뮤직의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을 상징한다. 최근 하이어뮤직과의 전속계약 만료를 알린 Sik-K와 JAY B 또한 이번 'BRB'를 통해 또 다른 시작과 '다시 돌아오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하이어뮤직은 지난 2020년 9월 발매한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코리아 힙합 어워즈 2021'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힙합 레이블이다. 지난해 12월에는 'LOTUS (Remix)' 영상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공식 음원으로는 2년여 만에 공개되는 하이어뮤직의 단체곡 'BRB'에서도 남다른 시너지를 입증해 눈길을 끈다. 항구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 힙합의 멋과 음악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하이어뮤직과 소속 아티스트들은 계속해서 완성도 높은 앨범과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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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 하이어뮤직, 단체 싱글 'BRB' 성공적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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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오늘(27일) 신곡 'YOU.F.O' 발매…15주년 빛낼 마법 같은 서머송
- [사진 = JWK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가수 니콜(Nicole)이 'YOU.F.O'로 8년 만에 컴백한다. 니콜은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YOU.F.O (유에프오)'를 발매한다. 'YOU.F.O'는 'U.F.O'와 'You will find our galaxy'의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 타이틀이다. 니콜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고, 마법 같은 사랑의 설렘을 한층 신비롭고 아름다운 가사로 표현했다. 리듬감 있고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히 리스너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니콜'이라는 새로이 태어난 우주가 그 자체로 완성도 높은 무대로 구현될 전망이다. 니콜의 솔로 컴백을 위해 마블 영화 '어벤져스'의 인터내셔널판 주제곡 ‘In Memories’,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비밀정원' 등을 작곡 및 편곡한 스티븐 리(STEVEN LEE)와 셀린 디온, 웨스트라이프 등의 곡을 작업한 작곡가 Sebastian Thott,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Andreas Stone, Evelina Carlsson 등 실력 있는 프로듀서진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실력 있는 K-POP 대표 안무팀 본블랙(BORN BLACK)이 'YOU.F.O'의 퍼포먼스 디렉팅을 맡았다. 니콜은 달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전반적으로 경쾌한 느낌의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만의 성숙한 청량함을 전해준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니콜은 독보적인 매력으로 완성한 'YOU.F.O'를 들고 또 한번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니콜이 8년 만에 국내 팬들에게 선보일 다채로운 무대가 기대된다. 니콜은 이날 정오 'YOU.F.O'를 발매하고 오는 28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의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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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오늘(27일) 신곡 'YOU.F.O' 발매…15주년 빛낼 마법 같은 서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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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르뮤직, 오늘(26일) '미남당' OST Part.4 '부채춤을 춘다' 발매…고니아X유태평양 '독보적 컬래버'
- 고니아[사진 = 아에르뮤직, 고니아] [리더스타임즈] 고니아와 유태평양의 음악을 '미남당' OST로 만난다. 재즈밴드 고니아(Gonia)와 국악인 유태평양이 함께 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OST Part.4 '부채춤을 춘다'가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부채춤을 춘다'는 음악감독 서성원의 지휘 아래 작곡가 이종수와 Landscape가 함께한 경쾌하고 힙한 느낌의 퓨전 국악 댄스곡이다. 앞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OST '가히 아름답다 (With 유태평양)'를 통해 한차례 호흡을 맞춘 고니아와 유태평양은 이번 '부채춤을 춘다'를 통해 또 한 번 '믿고 듣는' 조합을 완성했다. 특히 "부채춤을 춘다 부채춤을 춘다 / 너도나도 흥에 돋아 부채춤을 춘다"로 반복되는 매력적인 라임이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들으면 들을수록 신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부채춤을 춘다'는 드라마의 유쾌한 장면에 적재적소 삽입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미남당' OST 총괄 제작을 맡은 아에르뮤직은 서인국을 주축으로 한 음반 전문 레이블이다. '미남당' 주인공으로 극 전반을 이끌어가며 활약 중인 서인국이 OST 제작 총괄에도 이름을 올려 스토리와 음악 사이 극강의 시너지를 끌어올리고 있다. 유태평양[사진 = 아에르뮤직, 유태평양 제공] 앞서 조광일의 'Ghost Buster(고스트 버스터)', 남영주의 'Stay Awake(스테이 어웨이크)', 레이나의 '끝나지 않는 밤' 등 다채로운 장르의 OST가 공개된 가운데 재기발랄한 퓨전 국악 댄스곡 '부채춤을 춘다'에도 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 남한준(서인국 분)이 벌이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고니아와 유태평양이 함께 한 '미남당' OST Part.4 '부채춤을 춘다'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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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르뮤직, 오늘(26일) '미남당' OST Part.4 '부채춤을 춘다' 발매…고니아X유태평양 '독보적 컬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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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라이비, 신보 ‘LEVIOSA’ 오늘(26일) 예약 판매 스타트! 앨범 프리뷰+타이틀곡 포인트 음원 전격 공개!
-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트라이비(TRI.BE)의 새 싱글 ‘LEVIOSA’가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트라이비는 오늘(26일)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가운데 앨범 프리뷰를 공개하며 팬들의 소장 욕구를 증폭시켰다. 지난 25일 오픈된 앨범 프리뷰에 따르면 이번 피지컬 앨범은 비비드한 퍼플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전체적인 패키지가 청량감을 선사하며, 키치한 스타일의 CD를 비롯해 80P 분량의 포토북, 폴딩 포스트카드, 포토카드(12종 중 2종 랜덤), 스티커, 폴딩 포스터(6종 중 1종 랜덤), 포스터(2종 중 1종 랜덤) 등 풍성한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트라이비는 내달 9일, 신보 ‘LEVIOSA’ 발매를 예고,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나날이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계정을 통해 타이틀곡 ‘KISS(키스)’ 포인트 음원 일부를 기습 공개, 트라이비 특유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귀에 박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임팩트를 선사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트라이비의 ‘LEVIOSA’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그동안 유니크한 콘셉트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이끌며 ‘글로벌 루키’로 급부상한 트라이비는 이번 앨범에서는 앨범명 ‘LEVIOSA’처럼 마법에 걸린 듯 빠져들 수밖에 없는 팔색조 매력과 폭넓은 음악적 기량을 과시하며 트라이비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편 트라이비의 세 번째 싱글 ‘LEVIOSA’는 오는 8월 9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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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라이비, 신보 ‘LEVIOSA’ 오늘(26일) 예약 판매 스타트! 앨범 프리뷰+타이틀곡 포인트 음원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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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내한' 빌리 아일리시, 팬들 목소리 담은 신곡 발표
- 빌리 아일리시 [리더스타임즈] 세계적인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팬들의 목소리를 담은 신곡을 선보였다. 빌리 아일리시가 오늘(22일) 오전 1시 새 EP '기타 송즈(Guitar Songs)'를 발매했다. 이번 EP는 모두 어쿠스틱 기타 반주와 빌리 아일리시의 잔잔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들로 구성돼 있으며, 'TV'와 'The 30th' 총 2곡이 담겨있다. 'TV'는 곡 후반부에 팬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음성을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이 곡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한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 유럽 투어에서 당시 미발매곡이었던 'TV'를 빌리 아일리시가 부르자, 곡 후반부를 팬들이 따라 부른 것을 녹음해 이번 공식 음원에 담았다. 빌리 아일리시는 8월 15일 광복절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 번째 내한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26'을 진행한다. 현대카드 측에 따르면 티켓은 판매 시작 20분만에 전석 매진돼 세계적인 팝스타 명성을 실감케 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이번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 일부를 환경단체 리버브(REVERB)에 기부할 계획이라 밝혔다. 티켓 한 장당 1달러가 기부되며, 기부된 금액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사용될 예정이다. 빌리 아일리시는 2018년에도 광복절에 첫 번째 내한공연을 연 바 있다. 당시 빌리 아일리시는 국내 팬이 건넨 태극기를 걸치고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작년 7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Happier Than Ever'로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와 영국의 오피셜 앨범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앨범으로 올해 2월 8일 열린 제 42회 브릿 어워드에서 'International Artist of the Year'를 수상하며 3년 연속 해당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2019년 발매한 데뷔 앨범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로 이듬해 제 62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본상 4개 부문 포함 총 5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2021년 그래미에선 2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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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내한' 빌리 아일리시, 팬들 목소리 담은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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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솔로퀸’ 민서, 오늘(20일) ’내 맘대로 (#Self_Trip)’ 리믹스 싱글 발매...노이즈캣·성유 참여
- [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리더스타임즈] 차세대 솔로퀸 민서가 '내 맘대로'를 업그레이드한 앨범을 선보인다. 민서는 20일 지난 4월 발매했던 싱글 ‘mOS 2.74’ 타이틀곡 ’내 맘대로 (#Self_Trip)’의 리믹스 버전 앨범 ‘mOS 2.74 #Self_Trip Remixes’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프로듀서 노이즈캣(no2zcat)과 성유(SUNGYOO)가 재편곡한 ’내 맘대로 (#Self_Trip) (no2zcat Remix)', ‘내 맘대로 (#Self_Trip) (SUNGYOO Remix)’ 총 2곡이 수록된다. 먼저 민서의 리믹스 앨범 타이틀곡을 함께한 노이즈캣은 2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유명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다. 또한 지코, NCT DREAM, 카이 등 다수의 K-POP 아티스트들과도 왕성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민서의 앨범에서 노이즈캣은 강렬한 비트와 신스 패드, 그리고 곡을 이끄는 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리믹스를 선보인다. 파워풀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담은 트렌디한 감성의 편곡이 예고돼 새롭게 탄생할 ‘내 맘대로 (#Self_Trip) (no2zcat Remix)’에 리스너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 다른 리믹스를 맡은 성유는 유럽의 EDM 레이블에서 퓨처베이스, 퓨처하우스, 힙합,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기타 연주로 풀어내는 방식의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듀서다. 이번 '내 맘대로 (#Self_Trip) (SUNGYOO Remix)'에서는 리드미컬한 기타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를 이용해 리믹스를 진행해 여름을 사로잡을 디스코 장르 음악으로 재탄생시켰다. 두 가지 버전의 '내 맘대로 (#Self_Trip)' 리믹스는 그래픽 디자이너 Oshi Oka(오시 오카)와 필름메이커 OVJ가 참여한 비주얼라이저 영상으로도 제작됐다. 특히 20일 0시 미스틱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 성유 리믹스 버전의 비주얼라이저가 ‘Self Trip’이라는 부제목과 관련된 비행기, 캐리어, 신발 등의 요소를 활용한 트렌디한 영상미로 눈길을 끌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인 노이즈캣 리믹스 버전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민서는 지난 4월 싱글 ‘mOS 2.74’ 발매 직후 아이튠즈 다수의 국가에서 차트인에 성공, 아이튠즈 내 ‘Top K-Pop Song’ 차트에서는 터키 3위, 러시아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독일∙캐나다 차트 상위권 랭크, 미국 ‘싱글’ 차트 진입에도 성공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해당 앨범을 통해 민서는 ‘Minseo’s other side’라는 세계관을 선보이며 새로운 콘셉트의 시작을 알렸고, 무대 위 어반 시크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는 ‘차세대 솔로퀸’의 역량을 입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첫 리믹스 앨범을 발매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보여주고 있는 민서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민서의 첫 리믹스 앨범 ‘mOS 2.74 #Self Trip Remixe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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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솔로퀸’ 민서, 오늘(20일) ’내 맘대로 (#Self_Trip)’ 리믹스 싱글 발매...노이즈캣·성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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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오늘(20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나빌레라' 발매!
- [사진 = 피네이션(P NATION) 제공] [리더스타임즈] 현아(HyunA)가 '나빌레라'로 화려한 날갯짓을 펼친다. 현아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나빌레라'를 발매하고, 1년 6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나빌레라'는 나비를 닮고 싶은 현아의 화려한 날갯짓을 담은 앨범이다. 나비가 각기 다른 무늬와 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슬쩍 스치기만 해도 흔적을 남기듯, 현아 역시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흔적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빌레라'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나빌레라'는 경쾌하고 미니멀한 비트에 트로피컬 리듬이 흥겨움을 더하는 라틴풍의 댄스곡이다. 현아와 싸이(PSY), 던(DAWN)이 공동 작사를 맡아 특유의 과감하고 당당한 매력을 녹여냈다. '나빌레라'가 반복되는 리드미컬한 후렴구와 한 마리의 나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가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속 시원한 메시지가 담긴 하이틴 록 'Bad Dog (배드 독)', 재치 있는 가사로 호기심을 자아내는 'Picasso & Fernande Olivier (피카소 앤드 페르나도 올리비어)', 뮤지션의 뮤지션 선우정아와의 합이 빛나는 '띵가띵가', 부드러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Watch Me (와치 미)'까지 총 5트랙이 수록됐다. 현아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독보적인 빛깔로 '나빌레라'를 가득 채웠다. 우아함과 파워풀함이 공존하는 현아의 아우라가 올여름 가요계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나빌레라' 발매 당일인 이날 오후 7시 현아는 본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진행하며 신곡 첫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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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걸그룹' IRRIS(아이리스), 6일 가요계 핫 데뷔…첫 미니앨범 'WANNA KNOW' 발매
- [사진 = 저스티스 레코즈,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IRRIS(아이리스)가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다. IRRIS(아이엘, 니나, 윤슬, 리브)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WANNA KNOW (워너 노)'를 발매한다. 'WANNA KNOW'는 아이리스가 음악을 통해 영혼과 연결, 자유와 해방을 의미하는 심벌을 바탕으로 무한한 빛을 뿜어내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WANNA KNOW'는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역동적인 리듬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곡으로, 모든 것을 주며 사랑했던 상대의 답답함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이외에도 사랑한 이를 떠나보낸 모든 이별한 이들을 위한 이야기인 'BYE BYE (바이 바이)', 미니멀 사운드의 편곡과 전자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트렌디 팝 곡 'STAY WITH ME (스테이 위드 미) 그리고 'WANNA KNOW (Inst)'까지 IRRIS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4개의 트랙이 수록돼 글로벌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프로듀서팀 아이코닉 사운즈, 아트 디렉터 김대홍과 박비, 볼드 스튜디오, 안무가 최혜진까지 톱클래스 스태프진이 힘을 더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웰메이드 앨범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IRRIS는 그리스어 이리스(Ἶρις)에서 착안한 팀명으로 내면의 영혼을 비춰 빛나는 여신들을 의미한다. 아이리스는 차별화된 이미지와 메시지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K-POP 시장에 새로운 빛을 밝힐 '프리즘 걸그룹' IRRIS의 첫 번째 미니앨범 'WANNA KNOW'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6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IRRIS는 오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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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걸그룹' IRRIS(아이리스), 6일 가요계 핫 데뷔…첫 미니앨범 'WANNA KNOW'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