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
Home >  교육

실시간뉴스
  •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전체 모집인원 및 수시 모집인원 증가, 정시 모집인원 감소 [리더스타임즈]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제4항에 근거하여 194개의 전국 회원대학이 제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하여 공표했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각 대학이 대학교육의 본질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취지를 고려하고,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상의 대입전형시행계획 수립 원칙(학교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 대입전형 간소화, 공정성 확보 등)을 준수하여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전국 회원대학이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의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으며, '2028 대입개편안' 적용 첫 해임에도 전체 선발 기조에는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 대교협은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자료집을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및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교육
    2026-04-30
  • 스리랑카 보건의료 분야 교육·연구 체계를 선도하다
    성균관대-스리랑카 사업단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지난 3월 스리랑카 현지에서 진행된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단에 대한 성과 점검 결과, 우리나라 고등교육 역량 전수가 스리랑카의 고등교육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점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지 대학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자립 운영의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국내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개발도상국 대학의 학과 신설·개편과 교수 양성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현재는 16개국 대상으로 38개 사업단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서 성균관대학교 사업단(단장 강재헌 교수)은 2020년부터 스리랑카 스리 자와르데네푸라대학교(이하 USJ)*와 협력하여 스리랑카 최초의 면역 분야 전문 학과인 ‘면역분자의학과’를 설립(’20.7월)했다. 해당 학과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리랑카 전역의 감염병 분석을 전담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기능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한 스리랑카 정부는 USJ 내에 국가 연구·교육기관인 ‘알레르기·면역학 연구소’ 설립(’26.1월 완공)을 지원했다. 이 연구소는 대학 단위의 교육을 넘어, 향후 스리랑카 감염병 대응 및 면역 연구를 선도하는 핵심 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이번 성과 확인을 통해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이 케이-에듀(K-Edu) 협력을 넘어 협력국의 보건의료 체계의 강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졸업생의 취업 연계와 연구 성과확산 등 후속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협력국의 교육구조 개선과 자생적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력국 내 고등교육의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교육
    2026-04-27
  •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20개교 신규 선정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는 4월 23일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본 사업은 인공지능(AI)이 일상화된 시대에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인공지능(AI)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의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공이나 지역 등 여건에 따른 대학 간 인공지능(AI)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가 별도 지원하는 거점국립대(9개교)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여 지원 예정인 인공지능 중심대학(10개교)을 제외한 대학 중 20개교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2026년 신규 선정 공모에는 총 80개교가 지원했으며, 교육부는 서면 평가와 대면 평가를 거쳐 20개교(수도권 6개교, 비수도권 14개교)를 선정했다. 평가는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의 적절성, △교수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전략 △교육과정 공유·성과확산 계획의 적절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및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선정 여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6월까지 최종 20개교를 확정하고, 선정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은 향후 2년(1+1) 간 매년 교당 3억 원 이내의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대학은 인공지능(AI)의 윤리적 활용과 비판적 사고 등 인공지능(AI) 전반에 대한 ‘기초 교양 교과’와, 인공지능(AI)을 비공학계열 전공에 활용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또한, 학습자에게 양질의 인공지능(AI)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수자 역량 강화와 관리 체계 구축도 병행 추진한다. 개발된 교육과정을 타 대학과 공유하고, 대학 현장 전반에 인공지능(AI) 교육의 확산을 도모한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인공지능(AI) 기본 교육을 보편화하고, 지역 간 인공지능(AI)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모든 대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아 인공지능(AI)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4-23
  • 교육부, 대학이 기업과 협력할 수 있도록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분야별 산업협회가 지원합니다.
    분야별 협업기관 지원 내용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은 4월 22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분야별 협업기관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총 8개 분야에서 8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협업기관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바이오산업협회,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등 산업별 협·단체 중심으로 구성된다. 분야별 협업기관은 △참여기업 섭외,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 이수자 관리, △각종 전문 전시회 참여기회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전 단계에서 대학-기업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대학별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특화 영역별·수준별 디지털 배지 발급을 지원하는 등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도 한다. 협업기관의 지원에 대하여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노정진 교수(한양대학교 ERICA 디스플레이 부트캠프)는 “협업기관이 제공하는 세부 직무분석 정보 등을 토대로 대학 교육과 산업계 요구 사이의 간극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양창 교수(대림대학교 반도체 부트캠프)는 “협업기관을 통해 참여기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분야별 협업기관이 산업별 동향 및 인력수요 등 정보를 공유하고, 그간의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협업기관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운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첨단분야 산업계 수요 기반의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업의 교육 참여는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분야별 협업기관을 통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대학이 더 많은 기업과,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4-21
  • 아프리카의 미래, 대한민국의 직업교육이 함께합니다
    아프리카 직업기술교육 지원사업(BEAR) 3단계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유네스코(UNESCO) 및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과 함께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아프리카 직업기술교육 지원사업 3단계(BEARⅢ)’에 참여하는 4개국(코트디부아르, 가나,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의 교육 전문가 31명을 초청하여 연수를 진행한다. ‘아프리카 직업기술교육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유네스코와 함께 추진해 온 교육 분야의 대표적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직업기술교육 역량 강화를 통한 아프리카의 자생적 도약을 목표로 한다. 그간 아프리카 14개국 81개 이상의 교육기관을 지원하며, 5,800명 이상의 교원 및 관리자 대상 연수를 운영하고 1만 명 이상의 학생 등 청년들에게 양질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3단계 사업은 서아프리카 4개국을 수원국으로 하여, 국가별 중점 산업에 대한 직업교육 체계를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나의 경우 7개 농업교육기관 5천여 명의 학생과 300여 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연구 등을 기반으로, 노동시장 분석과 농업교육과정 설계, 직무능력표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산업계가 교육과정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 인적자원위원회 출범을 준비 중이며, 4개 농업교육 기관의 2,800여 명 학생과 200여 명 교원을 대상으로 실습장비 보급, 교육리더 연수, 현장 실습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에서는 수원국의 교육 전문가들이 한국의 직업계고, 대학, 산업 현장 등을 직접 살펴보며 자국의 교육제도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탐색한다. 가나·나이지리아·시에라리온 연수단(농업 분야)은 전주생명과학고와 인천재능대학교를 방문해 농업 교육, 식품 가공을 통한 가치 창출, 지역순환 모형(모델)을 살펴볼 예정이다. 코트디부아르 연수단(패션·뷰티 분야)은 유성생명과학고와 세그루패션디자인고 등을 찾아 패션·뷰티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를 확인하고 패션·뷰티 분야의 실무형 인력 양성 전략을 모색한다. 교육부는 유네스코 및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함께 수원국별 산업 구조와 교육제도, 사회 여건을 고려한 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아프리카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아프리카 교육 동반관계(파트너십)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부 설세훈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 발전의 근간이 된 우리의 우수한 산업 연계형 직업교육을 아프리카의 동반(파트너) 국가들이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국의 맥락에 맞게 적용하도록 돕는 협력의 장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직업교육 분야에서 케이-에듀(K-Edu) 모형(모델)을 다른 나라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4-21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운영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들이 단순히 전시관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이해하는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학생과학관 전시관(1~4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단순 관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전시 해설과 체험활동을 결합하여 전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과학관 관람이 전시물을 둘러보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전시를 연계하여 내용을 이해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 학생들은 전시관의 큰 주제 속에서 한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체험활동을 먼저 진행한 후, 관련 전시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구학생과학관 1관에서는 ‘지구의 타임캡슐, 지층과 화석’을 주제로 체험활동을 진행한 뒤 전시를 관람하며, 2관은 ‘보이지 않는 소리의 마술, 그 비밀을 찾아라’, 3관은 ‘태양, 무한한 에너지의 힘을 찾아서’, 4관은 ‘눈이 만드는 빛의 마법’을 주제로 각각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월별로 운영되며, 4월 18일 과학전시 1관을 시작으로 5월 과학전시 2관, 6월 과학전시 3관, 과학전시 7월 4관 순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되며, 회당 25명 기준으로 하루 3회 운영된다. 유호선 원장은 “전시관을 단순히 보는 공간이 아니라 이해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6-04-20
  • 대구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참여 대학 확대로 학생 선택권 넓힌다
    경북대·영진전문대와 업무협약 체결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문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및 영진전문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월 16일 경북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와, 22일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영진전문대학교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이미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고교-대학 연계 관·학 협력체제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는 물론 해당 대학으로 진학했을 때 학점으로도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참여 대학 확대를 통해 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전문 교과를 대폭 추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학교와는 인문사회·수학·과학·AI 분야, ▲영진전문대학교와는 시각디자인·유아교육 등의 분야의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확대된 과목 개설과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생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과 각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밀착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관·학 협력체제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한층 더 넓게 보장하고, 지역 대학은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하여 지역 전체의 공교육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존에 다져놓은 고교-대학 연계 협력체제가 이번 두 대학의 참여로 더욱 탄탄하게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넓혀 우리 학생들이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4-16
  • 국립대구과학관,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최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을 4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약 1억 6천만 년에 걸친 공룡시대를 ‘시간여행’이라는 이야기 구조로 풀어낸 몰입형 체험 전시로, 공룡의 등장과 진화, 번성 그리고 멸종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룡을 단순한 생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화석 등 다양한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과거를 해석해 나가는 탐구 과정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1부 ‘공룡탐험대, 기초를 잡아라!’에서는 공룡의 정의와 특징, 생김새, 이동 방식, 서식 환경 등 공룡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2부 ‘공룡이 살던 시대를 찾아서!’에서는 공룡의 본격적인 등장과 번성 과정을 다루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존 전략을 실사모형(디오라마) 연출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3부 ‘공룡, 더 깊이 알아보자!’에서는 공룡의 몸 구조, 생활 방식, 번식과 성장, 그리고 공룡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탐구한다. 마지막 4부 ‘공룡 미스터리 연구소’에서는 화석의 생성과 발굴, 복원 과정과 함께 공룡 멸종의 원인 등 과학적 미스터리를 탐구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디오라마, 움직이는 모형(애니메트로닉스), 상호작용형(인터랙티브) 체험 요소를 결합한 몰입형 전시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공룡시대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전시 내용을 보다 흥미롭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공룡 연구기관 등 다양한 협력기관으로부터 약 120여 종의 실물 표본과 모형을 지원받아 전시를 구성했으며, 대상별 탐구 활동지와 인공지능 기반 체험 활동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전시 내용을 더욱 폭넓게 탐구할 수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공룡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과학이 완성된 지식이 아니라, 증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되는 과정임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과거 생명체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재의 지구와 생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
    2026-04-16
  • 교육부, 케이(K)-에듀파인 3세대 사업 본격 추진, 차세대 시스템 전환
    사업추진 주요사항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케이(K)-에듀파인의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고도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교육행·재정 통합시스템으로, 현재 약 81만 명의 교직원이 교육행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사용하고 있다. 케이(K)-에듀파인은 연간 100조 원 규모의 회계 관리(예산‧수입‧지출‧결산‧자산 등)와 2억 건 이상의 교육기관 공문서 관리(생산‧유통)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최근 케이(K)-에듀파인은 장비 노후화와 저장공간 부족, 업무량 증가에 따른 성능 한계 등으로 서비스 지연과 장애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기안기 모듈 사용으로 인해 이용자 불편도 지속되어 왔다. 또한 케이(K)-에듀파인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이자 1등급에 해당하는 국가 중요 정보시스템임에도 재해복구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대규모 장애나 재난·재해 발생 시 서비스 중단과 데이터 유실 위험에 직면해 있다. 최근 대형 산불과 전산시설 화재 등 재난 위험 사례가 발생한 만큼, 업무 연속성과 데이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 강화가 시급했다. 이에 교육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2,967억 원 규모로 케이(K)-에듀파인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고도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참여하는 특별 전담 조직(T/F)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재해복구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고 데이터 복구 체계를 정비한다. 장애·재난·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원격지 재해복구 센터로 신속히 전환해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복제·복구 체계를 정비해 업무 연속성을 높인다. 아울러 대외 연계 기관과의 재해복구 연계 체계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둘째, 데이터·보안 관리 체계도 함께 고도화한다. 개인정보와 재정 정보의 중요도에 따른 보호 체계를 적용하고,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인증·권한관리와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보안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셋째, 확장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전면 전환한다. 기존의 복잡하고 수정이 어려운 통합형 구조를 업무 단위별로 분리하고, 장애 발생이나 기능 개선이 필요할 때도 전체 시스템 중단 없이 서비스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특정 업무에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넷째, 웹 환경 기반의 전자문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문서의 생성부터 보존, 공유까지 중앙 서버 중심으로 관리하도록 전환하여 사용자의 컴퓨터(PC) 환경 차이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고, 별도 설치가 필요한 기안기 모듈의 불편도 개선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청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의 핵심 행·재정 정보시스템을 재해복구 체계까지 새롭게 구축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대규모·고난도 사업인 점이 고려되어 대기업 참여 제한 예외를 인정받았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대규모 전환 사업과 재난 대응체계 구축 경험을 갖춘 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기술과 인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품질과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사용자가 집중되는 학기 초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규모 장애나 재난 상황에서도 업무 중단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웹 기반 전자문서 관리 체계 전환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면서, 데이터 정합성과 정보보호 수준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케이(K)-에듀파인은 전국 교육 현장의 행정과 재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시스템인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중단 없는 교육행·재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4-14
  • 외국인 유학생, 이제는 질 관리 체계로, 선발에서 정주까지 ‘전 주기 인재 관리’ 주력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법무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5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부터 학업, 취업 및 체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대학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과 유학생 유치·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학, 그리고 정원 대비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상·하반기 각각 4개교를 선정하여 운영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및 생활 지원 ▴출결 및 학업 지원 등 학사관리 전반 ▴유학생 체류 관리 및 사증(비자) 관련 준수사항 등으로, 관리 과정 전반의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기존 인증 취소는 물론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 제한 등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하여 부실 운영의 고리를 끊어낼 방침이다. 정부는 그간 ‘양적 확대’ 중심이었던 유학생 정책을 국가 위상에 걸맞은 ‘질 관리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지난 2월 발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결과, 학위과정의 경우 일반대학의 71.1%(133교/187교)가 인증을 획득했으나 전문대학은 인증 획득 비율이 28.2%(33교/117교)에 그치는 등, 전체 대학의 약 47.1%가 여전히 인증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체계적인 관리 강화와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한편, 질관리 강화와 함께 교육부는 인재 정책의 주관 부처로서 국가 및 지역 단위 전략산업의 인력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관리 전략을 체계화 해 나간다. 대학의 해외 인재 선발·육성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를 고도화하는 한편, 유학생이 국내에서 학업을 마치고 취업과 정착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학업-취업-정주’를 연결하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인재 육성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법적 근거를 보강하고 외국인 유학생 전담 지원센터를 지정하는 등 법적·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간다. 이를 통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하여 국가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교육
    2026-04-09

실시간 교육 기사

  •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전체 모집인원 및 수시 모집인원 증가, 정시 모집인원 감소 [리더스타임즈]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제4항에 근거하여 194개의 전국 회원대학이 제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하여 공표했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각 대학이 대학교육의 본질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취지를 고려하고,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상의 대입전형시행계획 수립 원칙(학교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 대입전형 간소화, 공정성 확보 등)을 준수하여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전국 회원대학이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의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으며, '2028 대입개편안' 적용 첫 해임에도 전체 선발 기조에는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 대교협은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자료집을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및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교육
    2026-04-30
  • 스리랑카 보건의료 분야 교육·연구 체계를 선도하다
    성균관대-스리랑카 사업단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지난 3월 스리랑카 현지에서 진행된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단에 대한 성과 점검 결과, 우리나라 고등교육 역량 전수가 스리랑카의 고등교육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점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지 대학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자립 운영의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국내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개발도상국 대학의 학과 신설·개편과 교수 양성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현재는 16개국 대상으로 38개 사업단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서 성균관대학교 사업단(단장 강재헌 교수)은 2020년부터 스리랑카 스리 자와르데네푸라대학교(이하 USJ)*와 협력하여 스리랑카 최초의 면역 분야 전문 학과인 ‘면역분자의학과’를 설립(’20.7월)했다. 해당 학과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리랑카 전역의 감염병 분석을 전담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기능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한 스리랑카 정부는 USJ 내에 국가 연구·교육기관인 ‘알레르기·면역학 연구소’ 설립(’26.1월 완공)을 지원했다. 이 연구소는 대학 단위의 교육을 넘어, 향후 스리랑카 감염병 대응 및 면역 연구를 선도하는 핵심 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이번 성과 확인을 통해 국제협력 선도대학 사업이 케이-에듀(K-Edu) 협력을 넘어 협력국의 보건의료 체계의 강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졸업생의 취업 연계와 연구 성과확산 등 후속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협력국의 교육구조 개선과 자생적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력국 내 고등교육의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교육
    2026-04-27
  •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20개교 신규 선정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는 4월 23일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본 사업은 인공지능(AI)이 일상화된 시대에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인공지능(AI)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의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공이나 지역 등 여건에 따른 대학 간 인공지능(AI)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가 별도 지원하는 거점국립대(9개교)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여 지원 예정인 인공지능 중심대학(10개교)을 제외한 대학 중 20개교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2026년 신규 선정 공모에는 총 80개교가 지원했으며, 교육부는 서면 평가와 대면 평가를 거쳐 20개교(수도권 6개교, 비수도권 14개교)를 선정했다. 평가는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의 적절성, △교수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전략 △교육과정 공유·성과확산 계획의 적절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및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선정 여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6월까지 최종 20개교를 확정하고, 선정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은 향후 2년(1+1) 간 매년 교당 3억 원 이내의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대학은 인공지능(AI)의 윤리적 활용과 비판적 사고 등 인공지능(AI) 전반에 대한 ‘기초 교양 교과’와, 인공지능(AI)을 비공학계열 전공에 활용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또한, 학습자에게 양질의 인공지능(AI)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수자 역량 강화와 관리 체계 구축도 병행 추진한다. 개발된 교육과정을 타 대학과 공유하고, 대학 현장 전반에 인공지능(AI) 교육의 확산을 도모한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인공지능(AI) 기본 교육을 보편화하고, 지역 간 인공지능(AI)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모든 대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아 인공지능(AI)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4-23
  • 교육부, 대학이 기업과 협력할 수 있도록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분야별 산업협회가 지원합니다.
    분야별 협업기관 지원 내용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은 4월 22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분야별 협업기관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총 8개 분야에서 8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협업기관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바이오산업협회,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등 산업별 협·단체 중심으로 구성된다. 분야별 협업기관은 △참여기업 섭외,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 이수자 관리, △각종 전문 전시회 참여기회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전 단계에서 대학-기업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대학별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특화 영역별·수준별 디지털 배지 발급을 지원하는 등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도 한다. 협업기관의 지원에 대하여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노정진 교수(한양대학교 ERICA 디스플레이 부트캠프)는 “협업기관이 제공하는 세부 직무분석 정보 등을 토대로 대학 교육과 산업계 요구 사이의 간극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양창 교수(대림대학교 반도체 부트캠프)는 “협업기관을 통해 참여기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분야별 협업기관이 산업별 동향 및 인력수요 등 정보를 공유하고, 그간의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협업기관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운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첨단분야 산업계 수요 기반의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업의 교육 참여는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분야별 협업기관을 통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대학이 더 많은 기업과,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4-21
  • 아프리카의 미래, 대한민국의 직업교육이 함께합니다
    아프리카 직업기술교육 지원사업(BEAR) 3단계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유네스코(UNESCO) 및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과 함께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아프리카 직업기술교육 지원사업 3단계(BEARⅢ)’에 참여하는 4개국(코트디부아르, 가나,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의 교육 전문가 31명을 초청하여 연수를 진행한다. ‘아프리카 직업기술교육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유네스코와 함께 추진해 온 교육 분야의 대표적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직업기술교육 역량 강화를 통한 아프리카의 자생적 도약을 목표로 한다. 그간 아프리카 14개국 81개 이상의 교육기관을 지원하며, 5,800명 이상의 교원 및 관리자 대상 연수를 운영하고 1만 명 이상의 학생 등 청년들에게 양질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3단계 사업은 서아프리카 4개국을 수원국으로 하여, 국가별 중점 산업에 대한 직업교육 체계를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나의 경우 7개 농업교육기관 5천여 명의 학생과 300여 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연구 등을 기반으로, 노동시장 분석과 농업교육과정 설계, 직무능력표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산업계가 교육과정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 인적자원위원회 출범을 준비 중이며, 4개 농업교육 기관의 2,800여 명 학생과 200여 명 교원을 대상으로 실습장비 보급, 교육리더 연수, 현장 실습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에서는 수원국의 교육 전문가들이 한국의 직업계고, 대학, 산업 현장 등을 직접 살펴보며 자국의 교육제도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탐색한다. 가나·나이지리아·시에라리온 연수단(농업 분야)은 전주생명과학고와 인천재능대학교를 방문해 농업 교육, 식품 가공을 통한 가치 창출, 지역순환 모형(모델)을 살펴볼 예정이다. 코트디부아르 연수단(패션·뷰티 분야)은 유성생명과학고와 세그루패션디자인고 등을 찾아 패션·뷰티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를 확인하고 패션·뷰티 분야의 실무형 인력 양성 전략을 모색한다. 교육부는 유네스코 및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함께 수원국별 산업 구조와 교육제도, 사회 여건을 고려한 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아프리카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아프리카 교육 동반관계(파트너십)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부 설세훈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 발전의 근간이 된 우리의 우수한 산업 연계형 직업교육을 아프리카의 동반(파트너) 국가들이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국의 맥락에 맞게 적용하도록 돕는 협력의 장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직업교육 분야에서 케이-에듀(K-Edu) 모형(모델)을 다른 나라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4-21
  • “친구들과 함께 태국어, 튀르키예어 배워요” 김포교육지원청,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운영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태국어) 운영 [리더스타임즈]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김포나진초를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김포 관내 초·중·고 11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특수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가현초, 김포나진초, 김포대명초, 마송중앙초, 마송중, 신양중, 김포고가 참여하는 언어체험활동 ▲장기초, 김포외고, 풍무고가 참여하는 기초 어학강좌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영어문화권 이외의 다양한 문화를 만남으로써 상호문화이해, 의사소통능력 향상 등 글로벌 역량 함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의 우수한 강사 인력풀을 활용하여 몽골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즈벡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어 등 다양한 언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이해 및 체험활동 ▲기초 어학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영어 중심의 외국어교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교실에서 만나는 다국적 학생들의 상호문화이해와 의사소통역량 강화 등 외국어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 체험을 통해 상호문화 이해 역량 및 의사소통역량 제고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성과 글로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운영교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전시, 발표하는 등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박람회를 12월 중에 운영하여 운영 성과를 나누고 확산할 예정이다.
    • 교육
    2026-04-20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운영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들이 단순히 전시관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이해하는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학생과학관 전시관(1~4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단순 관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전시 해설과 체험활동을 결합하여 전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과학관 관람이 전시물을 둘러보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전시를 연계하여 내용을 이해하는 경험으로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 학생들은 전시관의 큰 주제 속에서 한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체험활동을 먼저 진행한 후, 관련 전시를 둘러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구학생과학관 1관에서는 ‘지구의 타임캡슐, 지층과 화석’을 주제로 체험활동을 진행한 뒤 전시를 관람하며, 2관은 ‘보이지 않는 소리의 마술, 그 비밀을 찾아라’, 3관은 ‘태양, 무한한 에너지의 힘을 찾아서’, 4관은 ‘눈이 만드는 빛의 마법’을 주제로 각각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월별로 운영되며, 4월 18일 과학전시 1관을 시작으로 5월 과학전시 2관, 6월 과학전시 3관, 과학전시 7월 4관 순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되며, 회당 25명 기준으로 하루 3회 운영된다. 유호선 원장은 “전시관을 단순히 보는 공간이 아니라 이해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6-04-20
  • 대구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참여 대학 확대로 학생 선택권 넓힌다
    경북대·영진전문대와 업무협약 체결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문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및 영진전문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월 16일 경북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와, 22일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영진전문대학교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이미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고교-대학 연계 관·학 협력체제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는 물론 해당 대학으로 진학했을 때 학점으로도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참여 대학 확대를 통해 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전문 교과를 대폭 추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학교와는 인문사회·수학·과학·AI 분야, ▲영진전문대학교와는 시각디자인·유아교육 등의 분야의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확대된 과목 개설과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학생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과 각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밀착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관·학 협력체제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한층 더 넓게 보장하고, 지역 대학은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하여 지역 전체의 공교육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존에 다져놓은 고교-대학 연계 협력체제가 이번 두 대학의 참여로 더욱 탄탄하게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넓혀 우리 학생들이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4-16
  • “명화를 읽고, 마음을 그리다”...김포교육지원청, ‘인문학 옆 미술관 공유학교’ 운영
    인문학 옆 미술관 공유학교 운영 사진 [리더스타임즈]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교육청이 마련한 인문·예술 융합 프로그램에서 세계 명화를 감상하고 자신만의 작품으로 재해석하며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고 있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인문학 옆 미술관(명화를 읽고, 마음을 그리다)’을 운영, 인문 감성 중심 체험형 예술 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명화를 감상하고 작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을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총 24차시로, 지역 공방과 연계해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학생들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세계와 '별이 빛나는 밤' ▲쿠사마 야요이의 반복과 무한 개념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빛 표현 ▲에바 알머슨의 따뜻한 일상 ▲앙리 마티스의 색채와 형태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모작 및 재해석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단순히 따라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에 담긴 감정과 메시지를 이해한 뒤 자신만의 감정과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표현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인문학적 사고와 예술적 표현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미적 감각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타인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 이해 및 정서적 성장까지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림을 그냥 그리는 게 아니라, 화가의 생각을 알고 나서 그리니까 더 재미있었다”며 “내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게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예술 작품을 통해 사람과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문학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4-16
  • 국립대구과학관,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최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을 4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약 1억 6천만 년에 걸친 공룡시대를 ‘시간여행’이라는 이야기 구조로 풀어낸 몰입형 체험 전시로, 공룡의 등장과 진화, 번성 그리고 멸종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룡을 단순한 생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화석 등 다양한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과거를 해석해 나가는 탐구 과정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1부 ‘공룡탐험대, 기초를 잡아라!’에서는 공룡의 정의와 특징, 생김새, 이동 방식, 서식 환경 등 공룡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2부 ‘공룡이 살던 시대를 찾아서!’에서는 공룡의 본격적인 등장과 번성 과정을 다루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존 전략을 실사모형(디오라마) 연출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3부 ‘공룡, 더 깊이 알아보자!’에서는 공룡의 몸 구조, 생활 방식, 번식과 성장, 그리고 공룡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탐구한다. 마지막 4부 ‘공룡 미스터리 연구소’에서는 화석의 생성과 발굴, 복원 과정과 함께 공룡 멸종의 원인 등 과학적 미스터리를 탐구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디오라마, 움직이는 모형(애니메트로닉스), 상호작용형(인터랙티브) 체험 요소를 결합한 몰입형 전시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공룡시대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전시 내용을 보다 흥미롭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공룡 연구기관 등 다양한 협력기관으로부터 약 120여 종의 실물 표본과 모형을 지원받아 전시를 구성했으며, 대상별 탐구 활동지와 인공지능 기반 체험 활동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전시 내용을 더욱 폭넓게 탐구할 수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공룡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과학이 완성된 지식이 아니라, 증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되는 과정임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과거 생명체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재의 지구와 생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
    2026-04-16
비밀번호 :
리더스타임즈,인터넷신문사,인터넷언론사,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스클럽,글로벌주니어기자단,주니어기자단,글로벌리더스어학원,글로벌리더,세계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활동,세계청소년소식,미국무성무료교환센터,청소년꿈랩,꿈발굴단,필리핀코리안타운.리더스타임즈,leaderstimes.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home/global8000/public_html/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