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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 국악 앨범으로 입증한 ‘최고의 소리꾼’ 면모!
’소리꽃 1장’ 커버 (사진제공:린브랜딩) [리더스타임즈] ‘미스트롯2’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명품 음색’으로 완성된 스페셜 국악 앨범이 대중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스페셜 국악 앨범 ‘소리꽃 1장’이 발매됐다. ‘트롯 여제’들의 변신은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미스트롯2’를 통해 한국인의 한(恨)의 정서를 건드리며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겼던 TOP4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은 현대 국악을 통해 다시 한번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리고 ‘한국적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소리꽃 1장’에서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은 국악을 베이스로 한 고품격 보이스와 명품 가창력으로 ‘까투리타령’, ‘꽃타령’, ‘군밤타령’ 등 총 3곡을 재해석한 ‘타령 메들리’는 물론이고 현대적 감성으로 표현한 춘향가의 ‘사랑가’를 선보이며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국악이라는 장르를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국악 앨범이 발매된 후 네티즌들은 “최고의 소리꾼”이라며 네명의 대세 트롯 스타들의 화려한 변신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국악 앨범으로 인해 이들이 트롯에 이어 대중 가요, 국악까지 전 장르를 소화하는 ‘만능 캐릭터’임이 증명돼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소리꽃 1장’ 커버 이미지와 TV조선 ‘달 뜨는 소리’ 무대를 통해 공개된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우아하고 기품있는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련되고 단아한 한복을 입은 TOP4의 우아한 자태는 ‘한국의 미’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소리꽃 1장’으로 한국적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준 ‘미스트롯2’ TOP4는 추후 또 다른 단체 신곡과 김다현, 김태연의 신곡을 공개하며 스페셜 국악 앨범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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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클래식 1위' 피아니스트 임현정 콘서트
[리더스타임즈] 오는 5월 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피아니스 임현정 콘서트’ 티켓 오픈이 내일 3월 2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롯데콘서트홀에서 티켓 오픈 된다. ‘피아니스트 임현정 콘서트’는 역사상 최연소 베토벤 소나타 전곡 음반을 발매해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에 올랐던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리스트 초절기교 에튀드 전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3세에 음악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12세에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콩피에뉴 콘서바토리 최연소 수석 조기 졸업, 루앙 국립 콘서바토리 최연소 수석 조기 졸업,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에 최연소 입학 및 최연소 수석 졸업하였다. 이어 역사상 최초,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와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1위를 하면서 클래식계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로얄 알버트홀에서 데뷔, 로얄 스코틀랜드 국립 오케스트라, 로얄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리아 챔버 오케스트라,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함부르크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교향악단, 발렌시아 교향악단,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전 세계 우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며 현재도 폭넓은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과 영성에 관한 에세이도 출간했으며, 스위스 최고 신문사인 ‘르 템프(Le Temps)’에 스위스를 움직이는 100인에 선정되었고 한국인 최초 스위스 국제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스위스에 머물며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그녀가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의 만남이라 매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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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씨, 영어 버전 '헬리콥터' 뮤직비디오 공개
[리더스타임즈] 그룹 '씨엘씨(CLC)'의 신곡 '헬리콥터(HELICOPTER)'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씨엘씨의 신곡 '헬리콥터'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씨엘씨는 역대급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영어 가사를 소화했다. 헬리콥터의 프로펠러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손동작과 하늘로 비상하는 비행기를 형상화한 안무들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어 버전 가사는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비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던 원곡의 가사에, '함께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가 더해졌다. 씨엘씨는 지난 2일 1년 만에 새 싱글 '헬리콥터'를 발매하며 전격 컴백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2000만 뷰를 달성했고, 13일 만인 지난 15일에는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앨범 초동 판매량은 전작 대비 3.5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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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뚜두뚜두' 뮤비 13억뷰…K팝 그룹 최초
[리더스타임즈]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K팝 그룹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13억뷰를 기록했다. 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지난 5일 오후 10시15분께 유튜브에서 13억뷰를 돌파했다.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세운 최초의 대기록이자 공개된지 약 2년 2개월 만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불과 두 달여 전 12억뷰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이번에 또 한 번 억대뷰 앞자리 숫자를 갈아치웠다. 심지어 조회수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 10억뷰에서 11억뷰까지 약 4개월, 11억뷰에서 12억뷰까지 약 3개월이 걸렸는데 이번 13억뷰 행진은 이보다도 한 달 가까운 시간이 단축됐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가 지난 2018년 발매한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이다.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끌며, 그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뚜두뚜두'는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노래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차트 '퍼펙트 올 킬'은 물론 미국 빌보드200과 핫100에서 각각 40위와 55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뚜두뚜두'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3억회를 최근 돌파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입증했다. 블랙핑크는 올해 연이은 신곡 발표로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샤워 캔디(Sour Candy)'로 인기 예열 작업을 마친 후 자신들의 첫 정규앨범 선공개 타이틀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과 '아이스 크림(Ice Cream)'을 연속 히트시키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역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 현재 4700만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세계 모든 아티스트 중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에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까지 더해 10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 2편을 배출한 유일한 K팝 그룹이다. 여기에 안무영상 및 음악방송 영상까지 더하면 총 21편의 억대뷰 영상을 보유한 명실상부 '유튜브 퀸'. '붐바야' 뮤직비디오 또한 10억뷰를 눈앞에 두고 있어 블랙핑크의 자체 기록 경신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가 미국 팝스타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발표한 신곡 '아이스크림'은 지난달 28일 발매 첫날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차트와 미국 톱 50 차트서 각각 4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린 뒤 4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차트서 39위로 첫 진입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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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곡 제목은 '다이너마이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발표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의 제목을 공개했다. 3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소셜 미디어에 '다이너마이트(Dynamite)'라고 적힌 새로운 로고이자 신곡 제목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공식 채널을 통해 "아미(ARMY·방탄소년단 팬덤) 여러분들을 위해 8월 21일 싱글 음원을 공개한다"며 "굉장히 신나고, 이전에 발표했던 '마이크 드롭(MIC Drop)'이나 피처링에 참여했던 '웨이스트 잇 온 미(Waste It On Me)'와 같은 영어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인데, 팬분들께 활력을 드리고 싶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 저희에게도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신선한 시도이자 도전이 될 것 같다. 하루빨리 여러분과 함께 이 노래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로 국내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의 '2020 상반기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426만장의 판매량으로 쿼드러플 밀리언(Quadruple Million) 인증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14일 개최한 실시간 온라인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5만6600여 명을 기록해 '최다 시청자가 본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라는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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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모차르트' 온라인 공연…17일 생중계
지휘자 정치용(왼쪽),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리더스타임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연 '모차르트'를 무관중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네이버TV와 V LIVE를 통해 생중계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은 계몽주의란 시대정신 속, 궁정 음악가에서 시민 음악가로 익숙한 관습을 넘어 새로운 장을 열어간 그의 통찰력과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다채로운 면모를 조명한다"고 전했다. 정치용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의 포문은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으로 연다. 이 곡은 오스트리아 민요풍 소곡부터 이탈리아 희극 오페라 양식, 독일 가곡, 이탈리아풍 아리아, 바흐풍 코랄에 이르기까지 모차르트가 평생에 걸쳐 구사한 여러 음악 양식이 집약된 걸작이다. 모차르트가 몸담았던 자유, 평등, 박애를 이념으로 내세운 비밀결사 단체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코드들이 나타나며, 혼돈과 질서, 어둠과 광명으로 대비되는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모차르트의 정신과 이상을 담아낸 교향곡의 정점, 제41번 다장조다. 또 다른 연주곡은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사장조다. 모차르트가 작곡한 다섯 편의 바이올린 협주곡에는 어린 시절부터 서유럽 전역을 두루 여행했던 모차르트의 풍부한 경험이 녹아있다. 특히 'G장조(사장조) 협주곡'은 모차르트만의 독자적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첫 사례다. 이 곡은 독주악기와 관현악 사이의 '대화적 성격'이 두드러지며 관악기가 중용되면서 모차르트 특유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자로 나선다. (사진=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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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리더스타임즈]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완성형 실력으로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0시 배드빌런의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고, 두 번째 스포일러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스포일러 필름에서 배드빌런은 몰아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강한 비트에 들어맞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각 잡힌 대형이 시선을 압도했다. 하늘을 향해 총을 겨누는 듯한 동작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다. 앞선 첫 번째 스포일러 필름에 이어 이번에도 배드빌런은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완전체 비주얼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일곱 멤버는 카리스마로 무장한 눈빛과 아우라, 개성 강한 스타일링만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제작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올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특히 퍼포먼스에 특화된 완성형 아이돌로서 배드빌런만의 차별화된 팀 컬러를 예고하고 있다. 연속 공개된 2편의 스포일러 필름으로 멤버 전원이 독보적인 실력은 물론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태민, VIVIZ(비비지, 은하·신비·엄지),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등 ‘퍼포먼스 강자’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첫 번째 신인 그룹으로서 배드빌런이 펼칠 독창적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드빌런과 멤버에 대한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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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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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27일 개최 팬콘서트 'WIND TALE' 포스터 추가 공개! 팬사랑 가득 공연 예고
-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리더스타임즈] 가수 김재환이 새로운 콘서트 포스터로 팬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재환은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2024 팬콘서트 'WIND TALE (윈드 테일)'의 포스터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 속 김재환은 단정한 셔츠와 깔끔한 슈트 착장을 완벽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안경, 책 등 소품을 활용해 김재환이 가진 댄디한 매력을 강조하며 팬콘서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 이번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 MD 부스에서 김재환의 공식 MD도 만날 수 있다. 응원봉을 시작으로 Q&A 북, 엽서 세트, 티셔츠까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상품들로 구성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WIND TALE'은 김재환이 지난 2022년 8월 진행한 팬콘서트 'I MY ME MINE'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개최하는 팬콘서트다. 김재환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히트곡 무대는 물론,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김재환은 지난해 12월 단독 콘서트 'NOT ALONE'에서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에 김재환이 또 어떤 무대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재환의 2024 팬콘서트 'WIND TALE'은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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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27일 개최 팬콘서트 'WIND TALE' 포스터 추가 공개! 팬사랑 가득 공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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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리더스타임즈] 여성듀오 다비치가 청량한 봄의 감성으로 힐링과 위로를 전한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또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가사를 통해 힘든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선물한다. 다비치는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를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로 풀어내며 듣는 순간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설렘을 자극하는 달달한 무드의 뮤직비디오가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한층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한다. 세련되고 다채로운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노래의 감정선을 이끌며 시작부터 끝까지 귀를 기울이게 하는 여운을 선사한다. 다비치는 새로운 장르와 테마가 돋보인 미니앨범 'Season Note (시즌 노트)', 이해리와 강민경이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등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며 감성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다비치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듣는 다비치표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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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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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4년 만에 솔로 음방 출격! ‘BAD’ 파격 무대+비주얼로 올라운더 입증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원더케이 ‘dancEAR’, ‘잇츠라이브’ 캡처]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BAD’ 무대에서 올라운더 면모를 빛내고 있다. 김남주는 지난 18일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BAD’(배드)를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동명의 타이틀곡 ‘BAD’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BAD’는 솔직한 모습에 ‘나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개의치 않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김남주의 탄탄하고 힘 있는 보컬이 캐치한 사운드를 이끌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솔로로는 4년여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한 김남주는 ‘BAD’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를 펼치며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두 손으로 눈썹을 쓰는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팔짱을 끼거나 댄서의 등에 몸을 맡기는 등 다채로운 무대 구성이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했다. 김남주만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에너지도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금발 헤어와 파격적인 스타일링, 여유로우면서도 키치한 제스처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배가했다. 또한,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오하영은 ‘뮤직뱅크’ 현장을 찾아 ‘BAD’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김남주를 위한 훈훈한 지원사격을 펼쳤다. 이와 함께 에이핑크 정은지, 이번 ‘BAD’ 안무 디렉팅을 맡은 YGX 여진(전여진) 안무가, 하이라이트 이기광, 손동운, 데이식스 영케이, 청하, 김종국 등이 ‘BAD’ 챌린지에 동참해 핫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김남주는 M2 ‘릴레이댄스’, 원더케이 ‘dancEAR’(댄스이어)에 출연해 ‘BAD’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잇츠라이브’에서는 ‘BAD’ 밴드 라이브 버전을 공개하며 올라운더의 능력치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김남주가 4년 만에 발표한 솔로 싱글 앨범 ‘BAD’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니엘 헤니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Mirror, Mirror (Narr. Daniel Henney)’(미러 미러),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의 “Ridin’ Out”(라이딩 아웃) 등 완성도 높은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남주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4월 14일에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BAD JOO’S’(배드 주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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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4년 만에 솔로 음방 출격! ‘BAD’ 파격 무대+비주얼로 올라운더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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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다비치), ‘마이 데몬’ OST 가창...‘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12일 오후 6시 발매!
- 마이 데몬 [리더스타임즈]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 ‘강민경 (다비치)-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도도희(김유정 분)’와 ‘정구원(송강 분)’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바꾸려는 그들의 노력은 결국 해피엔딩을 맞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끄는 가운데, ‘마이데몬’의 마지막 OST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공개됐다. 이번 곡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은 곡명처럼 하루 하루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남녀의 모습을 ‘강민경’만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너를 만나 다행이야’, ‘너는 나의 기적이야’의 가사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셀럼을 넘어 애절함까지 섬세하게 전달한다. 잔잔하고 감성적인 피아노에 이어지는 따듯한 기타 연주와 여기에 더해지는 스트링의 다이내믹한 선율은 곡을 고조시킴과 동시에 때론 절제된 전개를 이어 나가는 기승전결로 마치 극 중 ‘도도희’와 ‘정구원’의 복잡하게 얽힌 인연과 운명을 대변해주고 있다. 디테일한 곡 표현과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강민경 (다비치)’은 ‘괜찮아 사랑이야’, ‘사랑의 불시착’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였으며, 최근 ‘다비치’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표하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 ‘강민경 (다비치)-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는 12일 오후 6시에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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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다비치), ‘마이 데몬’ OST 가창...‘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12일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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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XB,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서 공개
- [사진 제공: 울프번] [리더스타임즈] 보이그룹 BXB(비엑스비)가 청춘의 아름다움을 그린다. 소속사 울프번에 따르면 BXB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챕터 2. 윙스)’를 발매한다. BXB는 청춘이기에 느낄 수 있는 기쁨, 슬픔, 사랑, 분노, 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표현하고, 이를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통해 청춘의 감정과 감성을 대중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가장 빛나던 학창 시절, 학교와 학원, 아르바이트 등 회전목마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방학의 부푼 설렘과 기대감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청춘의 자유로움과 이를 통해 얻는 즐거움, 추억 등을 보여주고자 한다. 타이틀곡 ‘에어플레인(Airplane)’은 펑키한 가스펠 스타일의 팝 곡으로, 리얼 사운드 악기들로 구성됐다. 두 날개를 펼치고 높이 나는 비행기처럼 반복된 일상을 벗어나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외에도 저지 클럽 비트와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멜로디, 랩, 가사를 추가해 기존의 ‘검은 고양이 네로’와는 또 다른 느낌의 리메이크곡 ‘검은 고양이 네로’, 상대에게 전하지 못한 메시지를 감미롭게 표현한 ‘파운드 유(Found You)’까지 총 3트랙이 수록됐다. BXB는 이번 앨범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4인 4색 매력, 청춘에 대한 탄탄한 서사로 많은 이의 공감대를 이끌 전망이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꿈이라는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고 있는 청춘들이 모든 걸 잠시 잊고 BXB의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쉬어 가길 기대해 본다. 지난해 1월 인트로 앨범 ‘Intro: Flight and a new beginning(인트로: 플라이트 앤드 어 뉴 비기닝)’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BXB는 JTBC ‘피크타임’에서 팀 4시로 출연해 글로벌 팬덤을 쌓았다. 이후 첫 싱글 ‘Chapter 1. Our Youth(챕터 1. 아워 유스)’로 청춘의 서사를 이어간 BXB는 지난해 하반기,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일본 단독 공연 2023 BXB FAN-LIVE in JAPAN ‘Planet(플래닛)’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쳤다. 한편 BXB의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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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XB,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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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오늘(22일) 첫 캐럴송 ‘I luv you Merry Christmas’ 발매! 전도염 자작곡 ‘감성 UP’
- [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첫 캐럴송으로 낭만 가득한 고백을 전한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I luv you Merry Christmas’(아이 러브 유 메리 크리스마스)를 발매한다. ‘I luv you Merry Christmas’는 저스트비의 첫 캐럴송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Merry Christmas”라는 말로 대신해 고백하는 로맨틱한 이야기를 담았다. 멤버 전도염이 작사, 작곡을 책임지고, 김상우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저스트비만의 음악 스타일을 완성도 높게 풀어냈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이끄는 저스트비의 감미로운 보컬이 설렘을 선사한다. 저스트비의 라이브를 만끽할 수 있는 ‘I luv you Merry Christmas’ 스페셜 영상도 오늘(22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앞선 개인 및 단체 티저 영상 속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스트비의 포근한 스타일링과 선물 같은 비주얼이 팬심을 물들였다. 스페셜 영상으로 만날 저스트비표 따듯한 감성이 기다려진다. 그간 저스트비 멤버들은 꾸준히 자신들의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거듭해왔다. 올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 (NANUGI)’(나누기)에는 전도염이 프로듀싱한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 ‘Youth’(유스)와 배인이 프로듀싱한 ‘Coming Home’(커밍 홈)을 수록했고, 이건우와 김상우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역량을 발휘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K-POP 언리미터’ 저스트비가 연말을 맞아 첫 캐럴송을 준비했다. 저스트비의 색깔로 채운 ‘I luv you Merry Christmas’가 겨울을 따스하게 녹일 전망이다. 한편, 저스트비의 신곡 ‘I luv you Merry Christmas’는 오늘(2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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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오늘(22일) 첫 캐럴송 ‘I luv you Merry Christmas’ 발매! 전도염 자작곡 ‘감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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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비비지), 'MANIAC' 음원 차트 역주행...챌린지 열풍 타고 음원 순위 고공행진!
- [사진 = VIVIZ 공식 인스타그램] [리더스타임즈]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그룹 VIVIZ(비비지)가 'MANIAC'으로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VIVIZ(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달 발매한 미니 4집 'VERSUS'(벌서스)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은 14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126위에 오르며 역주행의 조짐을 성적으로 만들어냈다. 'MANIAC'은 멜론 내에서 매일 1~2천명 이상씩 감상자수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일간 차트 순위는 500위권에서 출발해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친 이후인 이달 100위권으로 급등했고, 이날 126위까지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이를 포함해 국내 전 음원 플랫폼에서 'MANIAC'의 역주행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MANIAC'은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에 재진입했고, 멜론 HOT 100 차트에서는 30위권을 지키고 있다. 다양한 'MANIAC'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VIVIZ는 '팝 유어 옹동'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엉덩이 안무를 비롯해 다양한 구간을 활용한 3종 챌린지를 준비해 한층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현재도 VIVIZ는 물론, 대중이 직접 참여한 'MANIAC'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MANIAC'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VIVIZ의 미니 4집 타이틀곡 'MANIAC'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서로에게 상처 입히는 것도 사랑이라는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해외 유명 안무가 Kany(카니)가 퍼포먼스 디렉팅을 맡아 완성도 높은 안무와 킬링 파트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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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비비지), 'MANIAC' 음원 차트 역주행...챌린지 열풍 타고 음원 순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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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 (메이브), 30일 첫 EP 'What's My Name' 발매!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 MAVE: (메이브) [리더스타임즈] 5세대 프리미엄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 'What's My Name'은 MAVE: (메이브)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1월 정식 데뷔한 MAVE: (메이브)는 10개월 간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국내외 주요 음악 지표에서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K-POP과 메타버스 세계 양측에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MAVE: (메이브)만의 프리미엄 비주얼과 음악·퍼포먼스·기술력이 이번엔 EP 앨범으로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My Name'은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앨범 전체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표현하듯 IDYPIA(이디피아)에서 현실 세계로 온 네 멤버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What's My Name' 뮤직비디오는 MAVE: (메이브)만의 화려한 그래픽과 당당한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AVE: (메이브)의 데뷔곡 'PANDORA'(판도라)를 함께한 안무팀 프리마인드, 저스트절크의 조나인, 디렉터 그룹 MOTF가 이번 'What's My Name' 퍼포먼스에도 참여해 높은 완성도와 색다른 챌린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Everyday'(에브리데이), 일렉트로닉 기반의 'Assemble'(어셈블), 발랄하고 키치한 'Milkshake'(밀크셰이크), 유쾌하고 자유로운 'So Fly'(소 플라이)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MAVE: (메이브)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웰메이드 음악과 퍼포먼스, 몰입감 높은 그래픽과 스토리로 표현됐다. 올해의 시작을 열었던 2023년 첫 걸그룹 MAVE: (메이브)가 'What's My Name'을 통해 연말까지 K-POP과 메타버스 세계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MAVE: (메이브)는 30일 오후 6시 'What's My Name'을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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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 (메이브), 30일 첫 EP 'What's My Name' 발매!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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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xooos(수스), 오늘(27일) 새 싱글 ‘Crush!’ 발매...힙+청량 보이스 정점
- [사진 = WAVY(웨이비) 제공] [리더스타임즈] 아티스트 xooos(수스)가 약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xooos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rush!(크러시!)’를 발매한다. ‘Crush!’는 xooos가 지난 5월 선보인 첫 번째 EP ‘Made In Heart(메이드 인 하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청량하면서도 트렌디한 비트에 수스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이 귀를 사로잡는다. xooos는 애틋하면서도 맑고 상큼한 보이스로 곡의 분위기를 풍성하고 완성도 있게 표현한다.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눈도장을 찍은 xooos가 ‘Crush!’를 통해 들려줄 새로운 매력에도 기대감이 집중된다. xooos는 16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완성도 높은 팝 음악 커버를 통해 글로벌 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팝스타 The Weeknd(위켄드)의 샤라웃까지 받으며 주목 받아왔다. 또한 ‘Naked(네이크드)’, ‘Light Switch(라이트 스위치)’ 등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 5월에는 첫 번째 EP ‘Made In Heart’를 발매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스페인 ‘Bubble Pop Festival’, 태국 ‘VERY SUMMER FEST’ 등 각종 무대를 통해서도 글로벌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아티스트 xooos의 매력을 담아낸 새 싱글 ‘Crush!’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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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xooos(수스), 오늘(27일) 새 싱글 ‘Crush!’ 발매...힙+청량 보이스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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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어 앤드 모어' 하루만에 26만장 팔려
- [리더스타임즈] 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로 상승세를 증명하고 있다. 3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일 발매된 트와이스의 '모어 앤드 모어'는 하루 만인 전날 오후 7시50분 26만528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작인 미니 8집 '필 스페셜'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을 의미) 15만4028장을 훌쩍 뛰어넘는 숫자다. 하루 만에 전작 일주일 판매량의 1.5배가량을 팔아치운 것이다. 앞서 이번 앨범은 발매 즉시 일본, 브라질,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해외 30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모어 앤드 모어'는 국내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멜론, 지니 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에서 정상을 지키며 사흘째 원톱을 질주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도 이날 유튜브 조회 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수성하고 있고, 2일 기준 한국과 영국, 캐나다, 브라질 등 21개 주요 지역에서 트렌딩 순위 정상에 올랐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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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어 앤드 모어' 하루만에 26만장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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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사랑한다는 말로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 OST 삽입
- [리더스타임즈] '웨이 백 홈(Way Back Home)'으로 유명세를 탄 가수 겸 DJ 숀(SHAUN)이 부른 '사랑한다는 말로는'이 MBC TV 월화극 '저녁 같이 드실래요'의 OST로 선택됐다. 숀이 입대 전 피아노맨에게 선물했던 곡을 본인이 또 다른 감성으로 부른 버전이다. 이 곡을 접한 드라마 제작사 측에서 먼저 OST를 제안해 드라마에 삽입하게 됐다. 앞서 피아노맨에게 보내줬던 가이드 버전이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됐을 때 숀이 부른 버전을 음원으로 들려달라는 요청이 쇄도한 바 있다. 군 복무중인 숀의 목소리를 오랜만에 음원으로 들을 수 있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숀의 '사랑한다는 말로는'은 9일 오후 6시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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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사랑한다는 말로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 OST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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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떠난 백아연, 1년6개월 만에 컴백…"소녀 느낌 탈피"
- [리더스타임즈]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수 백아연이 1년6개월 만에 컴백한다. 1일 백아연의 새 소속사 이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아연은 오는 16일 네 번째 싱글을 공개한다. 이번 싱글은 JYP를 떠나 새롭게 둥지를 튼 이든에서 선보이는 첫 신곡인 만큼,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백아연은 컴백 전 이날 봄과 여름 사이 청량한 분위기를 담은 파란 배경과 꽃들의 이미지가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든 관계자는 "기존에 백아연이 가지고 있던 단정하고 소녀스러운 느낌을 탈피한 앨범이 될 예정"이라며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주는 동시에 대중의 많은 사랑을 이끌어낸 변함없는 음악적 색깔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아연은 2011년 SBS TV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 1 톱3 출신이다. 이후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어 굿 보이(a Good Boy)' '느린 노래' '쏘쏘' '달콤한 빈말' 등의 히트곡을 내며 '차세대 음원 강자' 반열에 올랐다.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발라드 부문, 올해의 핫트렌드 등을 받았다. (사진 = 이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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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떠난 백아연, 1년6개월 만에 컴백…"소녀 느낌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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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한국계 혼혈' 정규 8집 '빌보드200' 1위
- [리더스타임즈] '한국계 혼혈' 힙합 뮤지션 퓨처(Future)의 8번째 정규 앨범 '하이 오프 라이프(High Off Life)'가 미국 빌보드 정상에 올랐다. 29일 음반 유통사 소니뮤직에 따르면 '하이 오프 라이프'는 30일 자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통산 7번째 앨범차트 1위를 달성했다. 과거 퓨처는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리카 바두(Erykah Badu)와 대담에서 자신이 '한국계 혼혈'임을 밝혔다. 이후 한국의 힙합 팬들 사이에서는 '휴철이 형', '휴철이 오빠'라는 예명으로 불리고 있다. 퓨처가 '힙합의 본토'인 미국 힙합 판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과 인기는 남다르다. 올해 1월 래퍼 드레이크와 함께 작업한 선 공개 싱글 '라이프 이즈 굿(Life Is Good)'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는 5개월 만에 5억 뷰를 넘겼다. 소니뮤직은 "세일즈와 화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힙합씬의 전설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퓨처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힙합 뮤지션 트래비스 스캇, 영 서그, 릴 우지 버트 등 굵직한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을 통해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소니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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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한국계 혼혈' 정규 8집 '빌보드200'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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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나윤선, 댄스 안무가 리아킴과의 특별한 콜라보
- [리더스타임즈] 유럽을 주 무대로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반열에 오른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댄스 퍼포머이자 안무가, 방송인, 글로벌 브랜드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밀리언’의 수석 안무가 리아킴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할렐루야(Hallelujah)’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지난 2019년 4월에 발매된 나윤선의 10집 앨범 ‘Immersion’의 수록곡 ‘할렐루야’의 뮤직비디오는 제주도 빛의 벙커에서 촬영되어 큰 기대를 모았으며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뉴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배경으로 함으로써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의 명곡 ‘할렐루야’가 영상과 음악 그리고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져 매우 특별한 뮤직비디오로 재탄생했다. 보컬리스트 나윤선은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 이후, 20여 년간 보컬리스트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10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2010년 그녀의 7집 앨범 [Same Girl]로 프랑스 골든디스크를, 2013년 8집 앨범 [Lento]로 프랑스뿐만 아니라 독일에서 함께 골든디스크를 수상하는 영예를, 2011년 독일의 그래미라 일컫는 ‘에코 재즈’ 수상 등, 그동안 유럽 관객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아왔다. 스위스 몽트뢰, 프랑스 니스, 캐나다 몬트리올 등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나윤선은, 지난달 4월 30일, 유네스코가 제정한 인터내셔널 재즈 데이(International Jazz Day)에서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거장 허비 행콕 등 유수의 재즈 뮤지션들과의 온라인 콘서트를 함께 하며 세계 재즈 무대에서 그녀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나윤선은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무려 네 차례나 재즈 & 크로스오버 부문 최고 음반상을 수상했으며, 세종문화상, 제3회 한국 대중문화예술상을 비롯, 세계 재즈의 날 홍보대사, 강원도 아리랑 홍보대사,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 예술감독,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공연 무대에 오르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며 국내외에서 그녀의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아 왔다. 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는 이렇듯 늘 거침없는 시도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독보적인 행보를 펼치며 늘 귀추가 주목되는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그런 그와 전혀 접점이 없던 ‘댄스’라는 장르, 그리고 ‘리아킴’이라는 안무가와의 콜라보 작업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프로젝트로 이 역시 매우 ‘나윤선’다운 행보였다.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을 나타내는 댄스 안무가 ‘리아킴’은 팝핀을 기초로 현대무용, 힙합, 팝핑, 로킹 등 춤의 전 장르를 배우고 섭렵한 ‘올 장르 댄서’이다. 그녀가 몸담고 있는 ‘원밀리언’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2,07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녀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튜버’로 불리기도 한다. 리아킴은 트와이스의 ‘TT’, 선미의 ‘가시나’, 마마무의 ‘HIP’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아이돌스타의 안무를 직접 창작하며 수많은 K-POP 팬덤을 얻었으며, K-POP 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교본과도 같은 존재다. 각기 다른 장르에서 큰 성과를 이끌어 낸 두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완성된 ‘할렐루야’ 뮤직비디오는 공개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10집 Immersion의 수록곡 ‘할렐루야(Hallelujah)’는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인 레너드 코헨의 명곡으로 이미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곡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예술과 기술, 미술과 음악이 융합한 혁신적인 전시 기법인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제주도 빛의 벙커에서 촬영 되었으며, 뮤직비디오의 배경 작품인 ‘빛의 벙커-클림트 展’은 완벽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전시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뮤직비디오의 완성도 높은 영상 미학을 위해 드로잉 기법과 모션 그래픽 등 다양한 기술이 활용 되었으며, 후반 작업을 포함하여 제작에 오랜 시간을 들였다. 이 뮤직비디오는 제작 당시 프랑스 노트르담 성당 화재 추모의 의미를 담으려 하였으며 리아킴은 할렐루야 음악 안에서 안무를 통해 무너진 건물이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온몸으로 표현해냈다. 이 영상은 나윤선 10집 ‘Immersion’의 전 세계 발매가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공개되었으며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기대한다. 두 아티스트의 특별한 콜라보로 완성된 뮤직비디오 할렐루야는 5월 28일 목요일 나윤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이번 나윤선과 리아킴의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는 음악 레이블 비사이드와 버라이어티 미디어 그룹 앰버린과 협업으로 추진되었으며, 리아킴과 글로벌 창작 작업을 해온 비사이드의 김선희 대표가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국립극장 마스터피스 황병기 비주얼 디렉팅과 '클림트 앤 뮤직' 콘서트를 연출했던 앰버린의 배진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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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나윤선, 댄스 안무가 리아킴과의 특별한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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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영의 생황 '잇다' 온라인 공연
- [리더스타임즈] 생황은 국악기 중 유일한 화음 악기다. 조선시대 풍류객이 즐겨 연주하며 옛 문헌이나 그림 속에 빠짐없이 등장한다. 하지만 조선 말 명맥을 잇지 못하고 악기 제작과 연주법 등의 전승이 끊겼다. 오늘날 복원과 창작으로 다시 발전하며 화음악기로서 재주목 받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인 김효영은 전통과 창작을 넘나들며 생황의 새 길을 개척하고 있는 연주자다.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돈화문국악당 네이버TV(https://tv.naver.com/sdtt)와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r2aWbG8Hz-EAl7cznvGO5Q/featured)를 통해 중계되는 온라인 콘서트 '김효영의 생황 – 잇다'는 다채로운 생황의 매력을 전한다. 특히 생활을 재발견한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한다. 박경훈 '피스풀 마인드' '생황을 위한 푸리' '눈물', 조원행의 '제망매가'다.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도 편곡해서 들려준다. 김효영이 작곡한 '고즈-넋'도 선보인다. 작곡가 배동진, 장석진의 신작은 기대작이다. 이번 곡들의 공통 주제는 '애이불비(哀而不悲)'로 축약할 수 있다. '속으로는 슬프면서 겉으로는 슬프지 않은 체함'을 가리킨다. 김효영은 그리움과 슬픔, 한(恨)을 드러내지 않고 처연하게 바라보는 내적인 갈등을 생황의 극적인 연주로 승화킬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가 함께 한다. '자발적 관람료'를 통한 후원이 가능하다. (사진= 서울돈화문국악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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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영의 생황 '잇다' 온라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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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메인보컬 서은광 색다름...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 서은광 미니 1집 아트워크 티저 [리더스타임즈] 그룹 '비투비' 멤버 서은광이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내놓는다. 26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은광은 오는 6월 8일 첫 번째 미니앨범 '포레스트 : 엔트런스(FoRest : Entrance)'를 발매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이날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넓은 잔디밭과 맞닿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수첩 한 권이 놓여있다. 큐브는 "가창력과 따뜻한 감성을 자랑하는 비투비의 메인 보컬 서은광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서은광은 지난달 7일 군 전역 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21일 첫 번째 미니앨범의 포문을 여는 선공개 싱글 '서랍'을 발표했다. (사진 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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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메인보컬 서은광 색다름...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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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딜라이트', 음원·음반 차트 싹쓸이
- [리더스타임즈] 그룹 '엑소' 백현의 새 앨범 '딜라이트'(Delight)'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공개된 백현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캔디(Candy)'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멜론, 지니, 바이브, 모모플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번지', '러브 어게인' 등 수록곡들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줄 세우기'를 했다. 선주문량 73만장을 돌파하며 주목받은 이번 앨범은 발매 첫날 한터차트에서만 62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신나라레코드, 예스24,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 일간 1위도 차지했다. 백현은 26일 오후 8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EXO 채널 등을 통해 방송되는 '백현 더 스테이지'를 통해 신곡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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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딜라이트', 음원·음반 차트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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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팬시'도 넘겼다, 3억뷰 뮤비 7편
- [리더스타임즈] 그룹 '트와이스'의 '팬시(FANC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3억 뷰를 돌파했다. 2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4월22일 공개한 미니 7집 '팬시 유(FANCY YOU)' 타이틀곡 '팬시' 뮤직비디오는 전날 유튜브 조회 수 3억 건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치어 업', 'TT', '라이키', '왓 이즈 러브?', '하트 셰이커'에 이어 '팬시'로 통산 '7번째 3억 뷰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팬시'는 "누가 먼저 좋아하면 어때 지금 너에게로 갈래" 등 도발적인 가사로 인기를 누렸다. 뮤직비디오에도 강렬한 색감과 유니크함을 더해 트와이스의 매력을 증폭시켰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6월1일 아홉 번째 미니 음반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모어 앤드 모어'는 박진영이 작사와 편곡을 맡았다.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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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팬시'도 넘겼다, 3억뷰 뮤비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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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2년만의 신곡 '데인저러스 드림' 공개!
- [리더스타임즈]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약 2년 만에 신곡을 공개한다. 22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이진아는 오는 29일 신곡 '데인저러스 드림’을 선보인다. 신곡 공개에 앞서 전날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이진아는 영롱한 보라빛 배경 속에서 꿈속으로 빠지는 듯 눈을 감고 있다. '데인저러스 드림'은 언제나 깨어있는 마음으로 꿈을 좇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안테나는 "이진아의 진솔한 내면을 비추는 가사와 귀에 감기는 코러스 멜로디, 재지한 스타일의 피아노가 인상적"이라고 소개했다. 이진아는 지난 2018년 정규 1집 '진아식당 풀 코스(Full Course)' 등을 통해 주특기인 재즈를 베이스로 다양한 장르와 접목을 보여주며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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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2년만의 신곡 '데인저러스 드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