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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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Q. 연세대학교 경제학부는?   A. 연세대학교 경제학부는 1915년에 상과로 설립되어, 우리나라에서 경제학을 가르친지 가장 오래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대학 평가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연구 성과도 매우 뛰어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 성공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진출해 계십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주로 많이 선택하는 진로는 로스쿨, CPA, 금융공기업, 금융권 취업인 것 같습니다. 로스쿨의 선호도가 높아지다 보니 경제학부 학생들도 많이 가는 편입니다. 또한, 전공 지식을 살릴 수 있는 CPA, 금융공기업, 금융권 취업 등도 많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Q. 본교 경제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연세대학교 경제학부는 역사가 오래 되었기에 많은 동문분들이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계십니다. 그러한 선배들을 모셔서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하는 상경·경영대학 동문멘토링이 있습니다. 또한, 경제학부 동창회장님이 경비 전액을 부담하여 홍콩에 있는 세계적인 금융기업들을 탐방하는 홍콩 글로벌금융연수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경제학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이 교내에서 진행했던 과제연구 대회였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가장 관심 있었던 경제 정책에 관해 작성하였고,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를 자기소개서에도 녹여내고, 면접 때도 말하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전공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입시 제도의 변화로 인해서 문과와 이과의 경계가 불분명해졌고, 교차지원을 통해서 관심이 없는 학생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와 달리 전공을 위주로 공부하는 대학 특성상 전공과 맞지 않으면 힘든 대학생활이 될 것입니다. 이를 꼭 유념하여 학과 선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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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SouthKorea'sNuclearAffairsDiplomacyHeadMeetsU.S.,Japan,andChinaRepresentativesat NEACD
        [LeadersTimes]LeeJoon-il,theDirector-GeneralforNorthKoreanNuclearAffairsatSouthKorea’s foreign ministry, held a series of discussions with representatives from the UnitedStates, Japan, and China during the 32nd Northeast Asian Cooperation Dialogue (NEACD),whichtook place from May9 to 10 inTokyo, Japan.    On May 9, Lee met with Liu Xiaoming, the Special Representative of the ChineseGovernmentonKoreanPeninsulaAffairs.Theyexchangedviewsonthecurrentsituationonthe peninsula and discussed future countermeasures.   On the same day, Lee held talks with the U.S. Senior Official for the DPRK Jung Pak andHiroyukiNamazu,theDirector-GeneralofAsianandOceanianAffairsBureauattheJapan’sforeign ministry. The three leaders expressed deep regret over North Korea's continuednuclear and missile development and provocations, which poses a serious threat to peace andstabilityon theKorean Peninsula andto the internationalcommunity.    The representatives also shared their concerns about the deepening illegal cooperation,including arms trade, between North Korea and Russia, and decided to continue leadinginternational efforts to prevent such activities. In particular, as members of the SecurityCouncil, they agreed to push for thorough implementation of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This comes after Russia's veto ended the UN Security Council's expert panel mission onNorth Korea. The three countries also evaluated cooperative efforts among South Korea, theU.S., and Japan, including a working-group meeting on countering North Korea's cyberthreats.     The envoys agreed to continue cooperation on human rights and humanitarian issues,including matters concerning abductees, detainees, prisoners of war, and North Koreandefectors overseas.LeeexplainedSouth Korea'sunificationeffortstoexpand universalvaluesoffreedomandhumanrights,whileU.S.andJapaneserepresentativesreaffirmedtheirsupport for a free and peaceful unified Korean Peninsula as expressed in the Camp Davidjoint statement.    On May 10, Lee discussed North Korea's nuclear issues with U.S. senior official Jung Pak.They agreed to maintain close cooperation with the goal of complete denuclearization. Theyalso discussed preparing for all possibilities, including potential provocations from NorthKorea such as an additional satellite launch and unilateral attempt to change the status quo inthe West Sea. Following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e South Korea-U.S. Working Group tocounter cyber threats, they agreed to continue efforts to prevent North Korea from evadingsanctions and blocking illegal funding sources. Lee highlighted South Korea's efforts toimprove human rights and humanitarian issues in North Korea, and both sides agreed tostrengthen their cooperation in these areas. They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China'sconstructive role in resolving Korean Peninsula issues and agreed to maintain communicationwith China through various levels of consul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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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and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Jointly Discuss Autonomous Ship Policy
      [Leaders Times]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announced that a policy discussionwiththeInternationalMaritimeOrganization(IMO)willbeheldattheIMOheadquartersinLondon, England, on May 14th.    The ministry has been organizing this policy debate since last year to enhance Korea's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and facilitate its entry into new markets by leading thediscussion on international standards for autonomous ships—Maritime Autonomous SurfaceShips (MASS). Around 300 government officials and experts from member countriesparticipated in last year's debate, generating significant interest and positive responses.    This year's event will be themed "Sailing Together: Driving for a Future-Proof IMO MASSCode."ItwillfeatureacongratulatoryspeechbyYoonYeo-chul,AmbassadortotheUnitedKingdom and the Republic of Korea's Ambassador to the IMO, along with presentations bydomestic and international experts. Korea will also showcase empirical cases of MASStechnologydeveloped by itsresearch institutes and industry.    Minister of Oceans and Fisheries Kang Kyung-hyung stated, "MASS is one of the key issuesthe IMO is focusing on, alongside decarbonization. It is crucial to actively engage in settinginternationalstandards."Headded,"WeexpectthatKoreawillestablishitsimageasaleaderin autonomous ships through this policy discussion and foster cooperation with manymember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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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Q.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는?   A.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는 공간을 기획/계획/설계/관리 하는 등 실내 공간 전반에서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 배우는 학과입니다. 직접 건물을 설계하고 도면을 그리고 모형을 만드는 디자인 실기 수업과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 어떤 디자인에서 공간의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 이와 관련한 법규와 체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배우는 이론 수업을 배웁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크게 공간 기획 / 설계 / 관리의 3분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건축 업무 진행 시 공간이 대개 기획 – 설계 – 관리 순으로 진행되는 점을 반영한 것입니다.   먼저 공간 기획 분야입니다.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에서 가장 많은 인재를 배출하는 분야로, 다양한 실내 공간들의 사용자 데이터를 조사한 후 이를 바탕으로 공간 구성에 대한 전략들을 구체화하는 것이 핵심 업무입니다. 또한 공간 레이아웃과 가구 배치 등 계획안을 작성한 후 건설사 및 시공사에게 전달하고, 그들에게서 받은 설계안을 검토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다음으로 설계 분야입니다. 흔히 건축학과 하면 떠올리는 도면을 그리는 작업이 주 업무로, 말 그대로 기획안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설계를 수행합니다.   마지막으로 관리 분야입니다. 이들은 전체 프로젝트의 플랜을 관리하고 일정을 조율하는 쪽(PM)과, 시공이 완료된 뒤에 유지 관리를 하는 쪽(FM) 등으로 구분됩니다.     Q. 본교 실내건축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특정 수업에서 선배들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 다르지만, 선배님들이 현직으로 계시는 기업에서 강연을 오시기 때문에 우리 학과 진로와 아주 밀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합니다. 그리고 실내건축학과는 매년 10월에 연세대학교 백양누리홀에서 졸업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도 있을 예정이고, 누구든 제한 없이 와서 관람하실 수 있으니 실내건축학과 또는 유사학과에 관심이 있다면 학과가 배우는 내용과 만드는 작품들을 조금 더 가까이서 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무엇이든 다양하게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카페를 가든, 도서관을 가서 책을 읽든, 디자인 잡지를 보든... 디자인 분야는 샘솟는 아이디어가 생명인데, 많이 돌아다녀보고 접해본 사소한 경험들이 어느날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변신할 때가 있습니다.   입시에 한해서 이야기한다면, ‘사람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디자인이나 설계 잘하고 건축가 많이 알아요!”보다는, 배리어프리 공간에 대한 고민, 열/음/조명 환경 등 인체에 적합한 환경에 대한 고민, 복합문화공간에서 사람들의 요구사항을 어떻게 디자인으로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 등 조금 더 학문적이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연구한 흔적들이 보이면 좋습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진심을 다해 해 보고 후회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어떤 목표든 너무 높아 보인다고 미리 마음 접고 편한 길을 찾기보다, 일단 올라가 봅시다. 올라가면 어디든 도달할 수 있어요. 요즘 입시 트렌드가 어떠하고, 친구들이 어떻게 말하고 보다는 나의 길을 믿으며 올라갑시다. 결국 입시는 나와의 싸움이니까요.   아, 그리고 넣고 싶은 학과나 학교가 있다면 주저 말고 한 번쯤 넣어보세요. 시도도 해보지 않으면 미련이 잔뜩 남아서 대학 평생 떠올리게 될 수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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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진학탐방
    2024-05-08
  •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Q.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는?   A. 여러분에게 “사회”란 무엇인가요? 사회의 사전적 의미는 2명 이상의 개인들이 공통의 관심이나 신념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집합입니다. 따라서 소규모의 가족에서부터 직장, 학교, 정치, 경제, 노동, 문화, 시민 사회, 그리고 국가까지 모두 사회의 형태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인간의 삶과 관련된 주제를 배우는 사회학과는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는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 방법부터 다양한 사회학자들의 이론과 최근의 사회변동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를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사회학이 우리 사회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학문인 만큼 정해진 진로는 없는 것 같아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동문분들은 정치계/정부기관/법조계, 언론계, 학계/교육계, 금융계/기업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십니다. 사회학이 우리 사회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학문인 만큼 정해진 진로는 없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사회학을 통해 쌓은 전공지식은 전문학술영역, 공공서비스영역, 민간기업영역 등 어느 곳에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본교 사회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사회학과 학생회가 주최하는 “아우라지는 사회학”이 특별한 행사라고 생각해요! “아우라지는 사회학”이란 사회학과의 교수님과 학부생이 모여서 사회학의 핵심 주제를 논문과 도서로 미리 읽고 함께 토론하며 깊이 있게 탐구하는 학술 세미나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일반강의가 아니기 때문에 교수님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고, 이론의 한계를 넘어 실제적인 토론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지식적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만의 특별한 장학금 수혜제도가 있는데요. 바로 긍정장학금입니다! 긍정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달리 성적이나 가계 상황을 선발 기준으로 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소개서를 통해 사회학적 정체성과 미래 포부 및 계획을 가장 잘 나타내는 약 1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는 것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사회학과 학생회가 주최하는 “아우라지는 사회학”이 특별한 행사라고 생각해요! “아우라지는 사회학”이란 사회학과의 교수님과 학부생이 모여서 사회학의 핵심 주제를 논문과 도서로 미리 읽고 함께 토론하며 깊이 있게 탐구하는 학술 세미나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일반강의가 아니기 때문에 교수님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고, 이론의 한계를 넘어 실제적인 토론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지식적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만의 특별한 장학금 수혜제도가 있는데요. 바로 긍정장학금입니다! 긍정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달리 성적이나 가계 상황을 선발 기준으로 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소개서를 통해 사회학적 정체성과 미래 포부 및 계획을 가장 잘 나타내는 약 1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는 것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대체 적성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건지, 좋은 대학을 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힘든 순간이 한 번쯤은 찾아올 텐데요. 잠깐 쉬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컨디션 관리를 할 수는 있지만,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저는 인생이 마라톤의 연속이라고 생각해요. 이 길의 끝이 어딘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완주’에 의의를 두고 달리다가 보면 어느새 여러분의 목표에 가까워질 것이고 꼭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만 보고 달려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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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진학탐방
    2024-05-03
  •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Q.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는?   A. 산업경영공학부에서는 하나의 분야를 집중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닌, 인공지능, 데이터마이닝, 프로그래밍 및 행정학,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를 폭 넓게 배우고 이런 산업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는지 연구합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얻은 폭넓은 시야와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과입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대부분 스타트업, 창업을 하는 편이고, 굳이 창업하지 않더라도 학과 내에서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배우기 때문에 IT나 에너지, 마케팅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취업을 합니다.   Q. 본교 산업경영공학부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최적의 밤’이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저희 학과의 별명이 ‘최적반’인데, ‘최적의 밤’은 우리 최적반의 졸업하여 사회로 나간 OB 선배 분들을 모셔서 재학생들과 만남의 장을 여는 행사입니다. OB 분들 중에는 현재 회사를 이끌고 계신 분도 있고, 대기업에 취직하신 분, 공문원을 하고 계신 분들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가까운 곳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졸업 후 진로를 정하는 데에도 많이 도움이 되고 학교생활에 대한 팁이나 본인들이 살면서 얻은 깨달음을 아낌없이 전달해주셔서 대학생들에게 유익함이 아주 큰 행사입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일단 가장 중요한건 누가 뭐래도 공부입니다. 특히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은 초, 중, 고등학교 때 공부한 내용들이 대학교 수업 내용과도 연관이 매우매우 크기 때문에 미리미리 공부를 열심히 해두지 않으면 대학와서도 수업에 적응하기 힘들겁니다. 사실 입시에 관해서는 딱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남들보다 한 발만 더’. 항상 남들보다 한 발 일찍 출발해서 한 발 늦게 들어가는 의지가 중요해요.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남들보다 성공할 수 없습니다.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딱 한 발만 더 가면 됩니다. 그 사소한 차이들이 모여 나중에 분명 여러분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공부하기 많이 힘들죠? 세상엔 뭐이리 재밌는 일들이 많은지 공부만 하려고 하면 재밌는 것들이 나를 막 방해하고, 살면서 별로 쓸데도 없는 것 같은 내용을 왜 공부하고있어야하나 싶고...사실 공부를 해야하는 목적은 여러분에게 시련을 주려는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여러분이 얼마나 끈기있고 열심히 노력하는지를 보는거죠. 그 시련을 버티고 고개를 들었을 땐 여러분이 이전까지는 경험도 못해봤을 재미있는 일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ㅎㅎ. 그러니 여러분!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고려대학교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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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진학탐방
    2024-05-01
  •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계명대학교 의예과
      Q. 계명대학교 의예과는? A.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은 1899년 북장로교 의료선교사 존슨(Woodbridge O.Jonson)에 의해 설립된 제중원이 모태가 되어 영남권 초기 서양의술을 시작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78년 종합대학 '계명대학교'로 승격한 이후 1980년 동산기독병원과 통합하여 의과대학을 신설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2010년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로 이전 하였고 대구 지하철 2호선 강창역 근처에 학과 건물이 위치해 있습니다. 의과대학 건물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연결되어 있어 본과 3학년 때부터 시작되는 실습 수업은 동산병원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본과 4학년 동안 치르는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졸업과 함께 의사 면허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의 진로는 여러 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현재 학생들이 가장 흔히 선택하는 것은 수련병원에서 인턴-전공의 등의 수련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일차 진료를 보는 일반의, 연구를 중점으로 하는 기초의학 교수 등이 있습니다. 수련 과정을 거친 후에는 크게 대학병원에 남아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기여하거나, 2차병원/개원가로 나가 환자 진료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본교 의예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계명대학교 의예과는 선후배 간의 교류를 위한 기회를 많이 열어두는 편입니다. 입학 당시 예과 2학년과 신입생을 한 명씩 매칭하여 학교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외에도 동문회, 동아리, 교실원(쉽게 말하면 과목 도우미) 간 모임을 주기적으로 가집니다. 또한 의과대학 동아리마다 개최하는 신입생 환영 공연과 정기공연을 통해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의예과만의 특별한 행사로는 해부제를 꼽고 싶습니다. 인체를 공부하는 의예과 특성상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시신을 기증해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해부제는 그러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행사이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림과 함께 생명의 무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제가 입학한 지는 시간이 꽤 지나 현재의 입시와는 다소 거리가 있을지 모르나, 제가 후배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현재에 집중하라’입니다. 누가‘고3은 공부를 가장 많이 하는 시기가 아니라, 공부에 대한 걱정을 가장 많이 하는 시기다’라고 하더라고요. 수험생 기간이 길고 힘드실 것 압니다. 까마득한 미래를 떠올리면 불안해지는 게 당연하므로, 오늘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달리기에 비유하면 마라톤을 종점까지 내리 달리는 건 힘들지만, 짧은 스퍼트를 주기적으로 내는 게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그 스퍼트를 조금씩 더 자주, 더 길게 내면 좋겠죠. 저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이 의과대학에 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부도 재능이라고들 하지만, 저는 그 노력과 끈기가 더 주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건 마음먹기에 따라 정말 누구나 할 수 있어요.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우선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마다 과정은 달라도, 입학하기 위해 학창시절에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알기에 고생하셨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신입생 때 마음껏 성취를 즐기고, 동기/선배들과 좋은 추억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를 다니다 보면 자신 있던 공부가 힘들게 느껴지고, 똑똑한 동기들을 보며 위축되는 순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흔히들 겪는 경험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노력하여 성과를 이뤄봤기 때문에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주위의 동기들은 6년이란 시간동안 여러분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동기들과 함께 의지하며 즐거운 학교생활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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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진학탐방
    2024-04-27
  • 4월 상반기 장학금 전달 - 127회
        리더스타임즈(글로벌리더스클럽)에서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4월 상반기 127회 째 한달 생활비를 전달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오닉(11세)초등학교3학년              2살 때 심장병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수도 프놈펜에 살고 할머니와 동생이 살고 있습니다. 밝고 개구장이지만 늘 그리움이 많아서... 생활비지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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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후원활동
    2024-04-15
  •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이화여대 중문과
      Q.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A. 전 세계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의 언어, 중국어의 언어는 선택사항일까요? 중국어 사용인구는 많을 뿐만 아니라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세계는 중국과 교류해야 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한자문화권(漢字文化圈)의 문화적 원천이라 일컬을 수 있는 중국의 언어와 문화의 교수에 중점을 두면서 또한 중국문학이 경학 · 사학 등의 일반 학술 사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언어 · 문화 · 역사 · 철학 등의 분야와 연계시켜 수학할 수 있는 교과 과정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대학원 진학 및 중국학 연구를 위한 중국어권/영어권으로 유학을 하거나 취업을 합니다. 이 중 취업의 경우, 대기업, 출판/기업/금융계, 외국 공관/정부 각 기관/국회, 번역사, 통역사 등 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화권에서는 많은 중국 기업들이 한국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을 겨냥하여 진출하는 기업도 증가하는 추세로 중문과 출신 인재의 활동 범위도 다양화되고 있습니다.물론 ‘교직이수’ 과정을 밟아서 교수/중국어 교사 등 교육 방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습니다.  + 취득자격증 HSK 5급, 6급     Q. 본교 중어중문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나요?   A. 첫 번째, 중어권 해외 학교와의 활발한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북경대학(北京大学), 복단대학(复旦大学)과 협약. 그 중 학부생 대상(2학년 이상)으로 8학기 중 한 학기 동안 상해 복단대학교에 파견하는 PAGUS 해외학기 프로그램은 수준 높은 외국어 집중교육을 시키는 해외 수학 프로그램으로서, 본교 등록금의 80%를 장학금으로 지급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중문인들만을 위한 독특한 동아리, 스터디그룹 자치활동이 있습니다. 중문인의 밤으로 매년 11월, 중국어 연극을 상연하고 교수님과 학생들이 교류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또한, 1박 2일로 진행된 글로벌 역량 강화 캠프로, 교내 학생들과 중국 유학생으로 구성되어 긴밀한 교류와 협동으로 한중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화 중국어 토론대회, 중국 유학생 및 교환학생과의 교류, 중국어 원어 연극회, 중국 지역학 연구회 등 다양한 활동에서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중어중문학과는 말 그대로 언어와 문학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그러니,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수업을 따라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어중문학과에 오기 위해서 반드시 준비해야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입학하게 된다면 한국어 수업뿐만아니라 원어(중국어)수업과 해외수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 떄문에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충분히 중국어 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중국어를 조금이나마 배우고 입학한다면 다른 학우들보다는 조금 더 수월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화에서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 벗들이라면 중어중문학과에서 본인이 원하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공부.. 정말 하기 싫었고 왜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항상 즐거울 수는 없습니다. 계속, 그리고 매일매일 똑같은 자리에서 공부 또 공부를 하다 보면 힘들 때, 포기하고 싶을 때가 정말 많을 겁니다. 하지만 공부는 흔히 ‘엉덩이 싸움’이라고 합니다. 단지 말 그대로 오래 앉아 있는 것만이 공부를 잘하는 게 아니라 힘들더라도 오래 앉아 있으면서도 공부하고 있는 그 순간에 집중하는 게 공부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엉덩이 힘과 ‘독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1년 또는 그 이상을 더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길어서 언제 끝나나 싶고 다른 친구들은 다 놀러가고 더 재미있는 거, 더 좋은 거를 한다거나, sns 스토리를 넘겨보면서 ‘나는 뭐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하지만, 긴 일생에서 1년, 그 이상의 시간은 정말 작고 금방 흘러가는 시간이며 여러분의 인생을 위해 그 정도의 시간을 투자한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훗날, 여러분의 상황은 더 좋아질 것이고 작년보다 더 성장한 여러분으로 바뀌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여러분을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이니 그냥 여러분이 세운 여러분만의 그 길로 가시면 됩니다!!! 소위, “마이웨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생각한 대로, 계획한 대로 하세요. 그 순간의 여러분의 선택이 그 당시의 선택들 중에서 가장 좋은, 최선의 선택이었을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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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진학탐방
    2024-04-13
  •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 화학과
        Q. 연세대학교   화학과는? A. 물, 소금, 설탕, 다이아몬드, 나무, 유리, 플라스틱, 비닐 등등 우리 주변의 물질들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화학이란 세상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물질들의 구조, 그러한 물질들이 갖는 성질, 그들 사이의 반응과 변화를 다루는 학문으로, 화학과는 화학이라는 분야를 깊게 학습하는 학과입니다.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인 ‘원소’들 사이의 결합을 통해 수많은 물질이 만들어지고 서로 다른 물질이 만나 새로운 물질로 바뀐다는 사실을 화학의 4대 분야(유기화학, 무기화학, 물리화학, 분석화학)에 걸쳐서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화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취업을 하는데, 이 중 취업의 경우 이과 계열에서 가장 많은 분야로 나아갈 수 있는 학과가 바로 화학과입니다. 화학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이 매우 많은 만큼 바이오/의약학/식품, 석유화학/화장품, 반도체/배터리/신소재 등의 공업 계열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저와 같이 ‘교직 이수’과정을 통해 과학교사 및 강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Q. 본교 화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연세대학교 화학과에는 사진 찍을 때 대표적인 포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벤젠 포즈인데요, 벤젠(C₆H₆)은 화학과에서 아주 중요하게 배우는 물질 중 하나로, 1군 발암 물질이라 아주 위험하지만 우리 주변의 수많을 물질을 만들기 위한 기본 재료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벤젠의 생김새가 정육각형의 고리 모양(⌬)이기 때문에 화학과 학생들은 사진을 찍을 때 양손을 주먹 쥔 채로 검지와 소지만 펴 양손의 손가락을 서로 닿게 하여 육각형을 만드는 포즈를 취합니다. 얼마나 유명하냐구요? 무려 작년 5월, 연세대학교 축제 아카라카에서 아이브(IVE)가 따라한 포즈라구요!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화학과는 궁금증 많고 꼼꼼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과인 듯싶습니다. 화학과에 오기 위해서 반드시 준비해야만 하는 것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단순히 고등학생 때 과학탐구 과목 중에 그나마 화학이 가장 괜찮았다고 화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안 됩니다! 학교 공부를 넘어 화학 자체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며, 이러한 관심을 강연 청강, 독서, 검색 등을 통해 지식으로 변환하여 쌓아두어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저 화학 좋아해요”, “이런 분야 신기해서 관심 있어요”라는 말은 하고 다니면서 정작 내용을 검색해봤다거나 찾아서 알게 되었다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관심에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 심화된 지식을 탐구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게 자연과학을 하려는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정복할 수 있는 길입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공부... 하기 싫죠? 사칙연산만 할 줄 알아도 사는 데 지장 없는데 수학을 뭘 이리 어려운 걸 배우나 싶고, 한국에서만 살 건데 영어 공부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저도 여러분과 같은 불평불만으로 중고등학생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에서야 그 공부의 뜻을 알아가는 것 같아요. 국어에서는 논리력을, 수학에서는 사고력을, 영어에서는 이해력을 가르치려는 목적이었구나 하고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그 이유를 알게 될 때까지, 혹은 본인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는 일단 묵묵히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험이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공부도, 게임도, 운동도, 삶도, 다 하다 보면 알게 돼요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재밌고 행복하고 걱정 없을 시기를 핸드폰만 보며 무의미하게 날리지 마세요. 많은 어른들이 중고등학생 때를 그리워하죠? 시험기간에 조금 더 빠짝 공부할 걸, 놀 때 그냥 눈치 보지 말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 걸, 그때 뭐 할 걸, 그날 뭐 하지 말 걸 등등 아직까지도 생각나고 아쉬운 것이 잔뜩 있습니다. 공부도, 노는 것도, 여러분들이 먼 훗날 돌이켜 보았을 때 ‘그 순간을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하세요. 순간의 작은 선택이 인생을 바꿉니다.
    • Global News
    • 진로진학탐방
    2024-04-12

실시간 Global News 기사

  • Korea-U.S. meeting forself-driving car standard cooperation system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held a ‘General Meeting and Performance Exchange of Self-Driving Vehicle Standardization Forum’ at the Sofitel Ambassador Hotel on the 14th. A lot of experts including Cho Sung-hwan, chairman of the ISO (Hyundai Mobis) and Anthony Chough, vice chairman of the SAE(International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participated.   In order to lead the standardization of self-driving, the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launched the '18-November' Self-Driving Standardization Forum.This conference invited the SAE,a standard development agency in the field of autonomous driving, to sign a business agreement on self-driving standardization and share the latest trends.  Sanghoon Lee,the head of the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and Anthony Chough, vice chairman of SAE, signed a business agreement for standardization cooperation.The Korea-U.S. standardization agency aims to establish a system and strengthen technology cooperation.    At the forum's performance exchange meeting, Korean and U.S. experts shared the latest trends in the autonomous driving industry.Furthermore, theyintroduced the status ofnational, international, and group standards development in the autonomous driving sector.  Moon Il-ki, head of Hyundai Mobis,introduced trends in autonomous vehicle technology development.Also, Christian Thiele, director of the SAE, announced the standardization direction of the autonomous driving sector through the "SAE Standardization Roadmap."  Sanghoon Leementioned that "In the future, autonomous driving functions are expected to be expanded in automobiles and 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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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12-18
  • The development of a long-range air-to-surface missile system has begun.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mentioned it will invest about 190 billion won from December 2022 to 2028 to develop a long-range air-to-surfacemissile system to be operated on KF-21 fighter jets.  The long-range air-to-surface missile is a key weapon of the KF-21 fighter jet that can precisely attack enemy targets hundreds of kilometers away.It is the first air-launched guided missile developed by domestic technology.  Unlike ground&sea launch guided missiles, air-launched guided missiles remained unexplored due to lack of aircraft safety mounting and separation technology.Long-range air-to-surface missiles succeeded in developing technologies from 2019 to the end of 2021.  The development of the long-range air-to-surface missile system will be carried out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Defense Research Institute.A large number of defense companies, including LIG Nex1, Hanwha Defense, Hanwha Air Space, and Korean Air, will participate in the prototype development process.  Once the development ofmissiles is completed, it is expected to contribute greatly to the export competitiveness of KF-21 fighter jets..    Park Min-kyu, head of the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said, “We will do our best to successfully develop long-range air-to-surface missiles, the core power of the three-axis system, to contribute to the expansion of the virtuous cycle of high-tech aviation power construction and defense exports.
    • 뉴스
    • 경제
    2022-12-18
  •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tentatively agrees to $60 per barrel for Russian crude oil
      Twenty-seven EU member states on Thursday tentatively agreed to set a ceiling on the price of Russian crude oil at $60 per barrel.   The G7 and the United States demanded the EU introduce a price cap on Russian crude oil before December 5, when sanctions on Russian maritime transport crude oil were imposed. The introduction of a price ceiling system between EU member states was agreed, but the final agreement was not reached due to differences over the upper limit price. A revised price of $62 per barrel was recently proposed, but EU member states finally agreed to a tentative price of $60 per barrel on Thursday.They agreed to introduce an additional adjustment mechanism that maintains less than 5% of the Russian crude oil market price evaluated by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They agreed to conduct a review of the upper limit price in mid-January and evaluate the effect of theprice ceiling on the volatility of the crude oil market every two months.   The price cap on Russian crude oil will replace the EU's ban on imports of Russian maritime transportation crude oil, which will take effect on December 5.Petroleum products which were refined in Russia will be excluded from the list.   Meanwhile, the Russian crude oil price ceiling system will be implemented in a way that prohibits the provision of maritime transport services, insurance, and reinsurance services for Russian crude oil above the upper limit price.   Given that major maritime transport and insurance companies are based in G7 member countries, Russia is expected to have difficulty selling crude oil above the upper limit price. Therefore, raising war funds throughoil sales is expected to be impossible.
    • 뉴스
    • 정치
    2022-12-14
  • 한국 학술 단체 총연합회 박창원이사장, 베스트 리더 신지식인 선정
      한국 학술단체 총연합회 박창원이사장이 베스트 리더신지식인 선정돼 2022대한민국 창조경영 GreatCompany&Global Leader 글로벌 단체 국가격상선도 부문 대상을 수상 했다.    2022 대한민국 창조경영대상은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선구자적 퍼스트무버 창조적 신지식인으로 국민삶의 질향상과 관련 분야의 국가백년대계를 완성하는 혁신국가발전 학술세계 1등의 기초를 다짐으로 글로벌학술 산업발전에 기여한 자에게수여하는 상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창원명예교수는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생명과학, 의학, 복합학 등 국내 모든 학문분야 단체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들을 대표 하기위해  1997년 설립돼 현재 700여개의 학술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대한민국 학술사회 대표기관인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를 이끌고 있다.    한국학술사회를 이끌고 있는 박창원 이사장은 축적하고 있는 학문적 권위와 풍부하고 다양한 학회 활동 등 도 인정받는데. 특히 그는 올곧은 성품으로 학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원로로 평가 받으며 학회에서 만장 일치 추대를 이끌어 낸 바있다.   한국 학술 단체 총연합회 관계자는 "한국이 세계 1등이 되기 위해서는. 학문이 발전 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3가지 요건인학술기반 조성, 학술연구 윤리구축, 연구자 보호를 위해 박이사장이 재임기간. 세계 1등을 향한 최상의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고전했다.   박이사장은 예전 한글날 경축식에서 문화포장을 수상 했고. 지난 40여년 동안 국어 음운론을 연구해 논문 100여편과 저서 15권을 저술하고, 한국어 세계화재단 이사 및 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전국민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일상 생활언어 문제 상담과 한국어 교육사업을 추진해 한글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중국ㆍ한국교육연구학회설립과미국및동남아한국어교육자등에대한한국초청연수사업등을통해한글의세계화에도기여한바있다.    그는국어학회부회장과회장, 한국방언학회부회장, 한국어문학술단체연합회회장,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이화어문학회편집위원장, 국어국문학회윤리위원장, 국어국문학회제40대대표이사등한국어관련주요학회에서다양한활동을벌였다.    아울러한국어세계화재단(현세종학당재단의전신) 운영이사, 국어심의회심의위원을역임했으며, 몇년전에는한글날을전후해 EBS 기획특강 ‘지식의기쁨’에서한글의위대함을일깨워주는명품강좌를선보인바있다.   박창원 이사장님은 경남 고성 출신으로 부산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어며 한국어 음운사, 한국어 정책 관련 분야의 연구를 진행 하고 있다    
    • Global News
    • 리더스타임즈가 선정한 인물
    2022-12-05
  • President Yoon Suk Yeol announced Roadmap for Future Space Economy
      President Yoon Suk Yeol attended the ‘Declaration Ceremony of the Future Space Economy Roadmap’ held at JW Marriott Hotel in Seoul at 3 p.m. on November 28. More than 150 officials from domestic and foreign space-related organizations and companies attended the ceremony.   President Yoon announced the ‘Future Space Economy Roadmap’, which contains the policy direction until 2045 for the Republic of Korea to become a space economy powerhouse.   President Yoon stressed that a country with a vision for space could lead the world economy and solve the problems facing mankind in the future. President said that dreams for a space powerhouse will not be a distant future, but an opportunity and hope for children and young people.  President Yoon promised to present future generations with the resources of the moon and the home of Mars, suggesting a roadmap for developing an independent projectile engine that can fly toward the moon within five years, landing on the moon in 2032, and landing on Mars in 2045. To realize it, Presidentsuggested six policy directions and support measures: 1.Exploration of the Moon and Mars 2.Leaping forward as a space technology powerhouse 3.Fostering space talent 4. Realizing space security 6.Leading international cooperation.  Adding to that, the Korea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composed of experts and projects, will be established.The president will personally chair the National Space Commission to prepare for the era of the space economy. From that day on, a promotion team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was launched within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began preparing for the opening of the Korea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in earnest.   Following President Yoon's announcement, an event was held to announce the "joint declaration for realizing the space economy" to strengthen the willingness of major domestic space development companies to actively participate in opening the era of the Korean space economy. More than 70 leading domestic space development companies, including Hanwha Aerospace, LIG Nex1 and KT SAT, participated in the announcement of the joint decl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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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12-04
  • Korea Fair in India Chennai 2022
      There are about 4,000 people living in Chennai who love Korean culture. In such city, the 2022 India Korea Fair held from November 17 to 20.          The fairjointly organized by the 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KOTRA - Chennai), the Consulate General of Chennai, the Korean Tourism Organization, the Inco Center, and the Express Avenue Mall. Regarding Chennai's growing interest in Korean culture, KOTRA Chennai said, "Chennai has Hyundai and Samsung factories, making it an industrial city. However, we didn't have many opportunities to tell people about our culture. It is said that K-drama, K-pop, and K-movies are familiar with people in cities today thanks to the OTT platform. So I think this is the right time to prepare for this event."    The event, which offered a glimpse of fascinating Korean culture, showcased K-consumer products from more than 20 exhibitors representing cosmetics, food, electronics, fashion and jewelry. The exhibition list includedSK International, Daring Diva, Mirabel Cosmetics, Lisen, K-love India, Myopa Korean stores and Borotic Industries. Customers can freely test things including K-food and cosmetics.   Furthermore, Busan, South Korea's second-largest city competing to host the World Expo 2030, had its own exhibition hall. The event also featured 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CEPA) desk to promote economic cooperation. The pavilion of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provided information on attractive tourist attraction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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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보스팩 이승곤 대표, 2022대한민국 창조경영 친환경라이프 부분 진정한 글로벌리더
      라돈 차단 기능성을 갖는 도료 조성물 ‘RADON STOP’ 개발로 특허를 획득한 ㈜보스팩 이승곤 대표가 2022대한민국 창조경영 친환경라이프(GreatCompany &Global Leader)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은 글로벌리더스클럽&글로벌리더스타임즈(회장 김원훤)가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분야의 국가백년대계를 완성하는 혁신 특허ㆍ경제발전의 기초를 다지며  글로벌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선구자적 퍼스트무버 창조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보스팩 이승곤 대표는 라돈 차단 기능성을 갖는 도료 조성물 ‘RADON STOP’을 최초로 개발해 2020년 1월 특허를 출원했으며, 2021년 7월 글로벌혁신 특허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해당 조성물은 한일원자력㈜의 시험결과 99.23%의 라돈 차단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측에 따르면, 라돈은 자연방사성 기체인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몇차례 붕괴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무색ㆍ무취ㆍ무미의 기체로, 우리의 생활환경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유해물질인데, 흡연 다음으로 폐암 발병 주요 원인물질이다.   이에 환경부는 라돈의 유해성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부터 2012년에 걸쳐 ‘실내 라돈 관리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는 한편, 2016년 12월부터는 ‘실내 공기질 관리법’을 제정해 전면 시행하고 있다. 또한 2019년 7월부터는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200Bq/㎥에서 148Bq/㎥로 하향 조정해 라돈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그러나 건축물의 기본 골격이 되는 콘크리트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고 라돈으로 인한 폐암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현재까지도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KBS 추적 60분에 따르면, 라돈으로 인한 하루 폐암 환자 수는 35.5명, 하루 사망자 수 5.8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축아파트 122세대 측정결과 102세대가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됐는데, 최대 라돈 측정값이 7,326Bq/㎥로 기준치 200Bq/㎥의 37배인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개발 특허를 받은 라돈 차단 기능성 도료 ‘RADON STOP’을 건축자재인 대리석에 도포하여 측정한 결과 약 99.23%의 감소율을 보였다”면서 “향후 신축 공동주택의 주요 건축자재 및 콘크리트 양생 후 본 도료를 도포함으로써 라돈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Global News
    • 리더스타임즈가 선정한 인물
    2022-11-30
  • PresidentYoon Suk Yeol’s Korea-Dutch Summit
      President Yoon Suk Yeol met Dutch Prime Minister Mark Luther in Yongsan, where the presidential office is located, on the 17th. The two leaders adopted a joint statement to strengthen the bilateral relationship to a "strategic partnership" for the first time in six years.  First, they decided to strengthen semiconductor partnership, which is the strength of each country. Dutchand Korean have decided to complement each other in the semiconductor manufacturing sector. The Netherlands' ASML, the world's No.1 semiconductor exposure equipment company, will invest 240 billion won by 2025 to build a parts re-manufacturing center in Hwaseong, Gyeonggi Province, promising cooperation and support.  Secondly, nuclear power plant cooperation will also be strengthened. Considering the Netherlands' plan to build a new nuclear power plant, a consultative body of experts will be established to promote cooperation. Earlier this year, the Dutch government announced plans to build two 1,500 megawatts of new nuclear power plants.   In addition, President Yoon requested support for the 2030 Busan World Expo. The two leaders raised the policy council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he vice-ministerial level strategic dialogue, and decided to check the implementation of the agreement.  
    • 뉴스
    • 정치
    2022-11-28
  • President Yoon Suk Yeol meets Mohammed bin Salman, Crown Prince and Prime Minister of Saudi Arabia
      Yoon Suk Yeol held a meeting with Saudi Arabian Crown Prince and Prime Minister Mohammed bin Salmanon the 6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South Korea and Saudi Arabia on November 17. They exchanged broad and in-depth opinions about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Middle East.  President Yoon evaluated Saudi Arabia as Korea's largest trade partner in the Middle East and a key partner in our economic and energy security as a foreign construction partner.President said that now is the right time to take the relationship to a new level through Saudi "Vision 2030" under Prince Mohammed's leadership.  In the future, it is expected that the two countries will expand and develop cooperation in investment of new growth fields by participating in mega projects such as NEOM, defense industry cooperation, future energy development such as hydrogen, cultural exchange and tourism activation.  Prince Mohammed said Korean companies have contributed greatly to Saudi Arabia's national infrastructure development since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Prince hopes to strengthen cooperation with Korea in three areas: ▲ Energy ▲ Defense Industry ▲ Infrastructure and Construction.  Also, two countryexchanged views on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Middle East during the meeting.  Prince Mohammed praised the South Korean government's efforts to curb and denuclearize North Korea's threats, emphasizing Saudi's firm support for South Korea and reaffirming their support for the South Korean government's "bold initiative."  President Yoon and Crown Prince Mohammed strongly condemned North Korea's recent provocations and decided to respond firmly as G20 members and responsible members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if North Korea continues serious provocations such as its seventh nuclear test.  Prince Mohammed's visit to Korea came three years after 2019, which is considered an important opportunity to take a leap toward a new stage in bilater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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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11-28
  • 우즈㈜ 이승원 부회장, 대한민국 새시대 4차산업 혁명 글로벌리더
    의료 관련 전문기업우즈㈜ 이승원부회장이 대한민국 새 시대 4차 산업혁명글로벌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이승원부회장은 한국국방안보연구소 IT전문위원장이자 홍콩탄소감축 전문기업데이탐의 공동설립자 이기도 하다.   글로벌리더스클럽ㆍ글로벌리더스타임즈(대표김원훤)가 선정하는 이번 대상에서 이승원부회장은 블록체인부문 신지식으로선정돼 2022년송년의달 특별 수상의영예를 안았다.     글로벌리더스클럽은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선구자적 퍼스트 무버 신지식인으로 국민 삶의 질향상과 관련분야의 국가백년 대계를 완성하는 기초를 다짐으로써 글로벌산업발전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승원부회장이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최근 우즈(주) 임신조대표와 내시경멸균기를 공동개발 하면서 국내내시경소독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의료 관련 업계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내시경 소독에 쓰이는 멸균장치는 환자의 2차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주며, 환자 실명제는 당국에서 꼭 해야할 일이며, 국민건강을 돌보지 않는 당위성의 실천으로 완벽 멸균된 기구(Chemical indicator strip)에 멸균표시를 확인하고서 검사비를 지불하는 제도이다.   이 과정의 위변조를 방지 하는블록체인 기술은 현재 의료 산업이 직면한 큰 과제이다. 의료 헬스케어 분야에 블록체인기술을 적용하여 의료 정보의 보안성 및 투명성 확보, 진단 및 치료의 정확도 향상 등 의료 정보 교류확대의 기대, 환자중심의 의료 실현과 공공성 확대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현재 한국 국방안보연구소에서 IT전문위원회위원장을 역임 중인 이승원부회장은 국방ICT 신기술사업의 과제기획을 담당하고 있으며 4차산업정보 지원사업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군이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PX마켓을 기획하고 구축하는업무도진행하고 있다.   또한 골드메르그룹 이근조 회장과 우즈커머스 강대옥 대표와 파트너십을 통하여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XR플랫폼을 탑재한 글로벌신유통플랫폼을 선보여 한국의 K-브랜드를 쉽고 편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K-브랜드의 인큐베이팅을 돕고, 더 나아가 해외 현지국가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힘쓰고 있다.   이승원부회장은 “세상에서 필요한 것은 필요성을 느낀이로 부터 열어 가며,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 블록체인이다”면서 “블록체인을 통한 탄소감축산업 및 의료산업 이외의 국제영화제의 출품작을 NFT로 발행하여 원작자의 저작권을 보호하며 영화산업을 육성하고 다방면의 문화예술 콘텐츠에서도 블록체인기술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 Global News
    • 리더스타임즈가 선정한 인물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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